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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공직자 탄소중립 이행 환경교육 진행
- 예산군은 지난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50여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예산군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에 따라 관련 세부사업 실무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환경소양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이루어졌다. 강사로 초청된 이상신 충남연구원 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장은 기후변화 및 기후위기의 원인, 대응 방안, 탄소중립 정책 현황,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이행 절차 등에 대해 설명하며 교육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군은 이번 교육 외에도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이버교육을 병행 실시하는 등 연 4시간 이상의 환경교육을 추진하여 환경에 대한 관심을 향상시키고 탄소중립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정책 추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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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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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공직자 탄소중립 이행 환경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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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관내 아동 대상 ‘찾아가는 환경 교육’ 실시
- 충남 서산시가 관내 아동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습관 형성을 촉진하기 위해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추진한다고 21일 알렸다. 이번 교육은 서산YMCA와 협력, 총 1천1백여 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5월 20일부터 10월 17일까지 관내 유치원 7개소와 초등학교 8개소에서 진행된다. 시는 아동들이 환경문제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추진할 방침이다. 환경 교육 전문 강사 3명이 직접 학교와 유치원을 방문하며,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과 일회용품 줄이기,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 방법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유청 서산시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교육이 아동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고, 환경을 보호나는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서산시가 친환경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 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행사 시 다회용컵 대여, 시청사 내 텀블러 세척기 설치, 탄소제로 실천가게 운영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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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관내 아동 대상 ‘찾아가는 환경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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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회 어린이날 기념, 어린이와 함께걷기 운영
- 공익단체 늘푸른나무(지구환경교육센터/ 대표 권선학)에서는 오는 5월 9일 (금요일/ 10:30~12시) 논산저수지에서 제6회 어린이와 함께걷기 (거북이마라톤)를 진행한다. <제103회 어린이 날>을 기념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어린이와 함께걷기>는 논산저수지 출렁다리 남문광장에서 출발해서 노을섬까지 약 1.5Km구간의 코스로 운영되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고 있으며 완보한 어린들에게는 완보증서가 주어진다.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권선학 대표는 “꾸준한 걷기는 어린이들의 면역력과 기초체력을 증진시키고 감수성, 인내심, 자신감을 고취함은 물론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며 두뇌활동을 활성화시키는 최고의 비타민제이다. 많은 어린이들이 참가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참가를 원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5월 2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22cngo@hanmail.net /참가인원과 담당교사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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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회 어린이날 기념, 어린이와 함께걷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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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공직자 탄소중립 이행 환경교육 진행
- 예산군은 지난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50여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예산군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에 따라 관련 세부사업 실무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환경소양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이루어졌다. 강사로 초청된 이상신 충남연구원 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장은 기후변화 및 기후위기의 원인, 대응 방안, 탄소중립 정책 현황,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이행 절차 등에 대해 설명하며 교육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군은 이번 교육 외에도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이버교육을 병행 실시하는 등 연 4시간 이상의 환경교육을 추진하여 환경에 대한 관심을 향상시키고 탄소중립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정책 추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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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관내 아동 대상 ‘찾아가는 환경 교육’ 실시
- 충남 서산시가 관내 아동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습관 형성을 촉진하기 위해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추진한다고 21일 알렸다. 이번 교육은 서산YMCA와 협력, 총 1천1백여 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5월 20일부터 10월 17일까지 관내 유치원 7개소와 초등학교 8개소에서 진행된다. 시는 아동들이 환경문제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추진할 방침이다. 환경 교육 전문 강사 3명이 직접 학교와 유치원을 방문하며,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과 일회용품 줄이기,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 방법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유청 서산시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교육이 아동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고, 환경을 보호나는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서산시가 친환경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 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행사 시 다회용컵 대여, 시청사 내 텀블러 세척기 설치, 탄소제로 실천가게 운영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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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회 어린이날 기념, 어린이와 함께걷기 운영
- 공익단체 늘푸른나무(지구환경교육센터/ 대표 권선학)에서는 오는 5월 9일 (금요일/ 10:30~12시) 논산저수지에서 제6회 어린이와 함께걷기 (거북이마라톤)를 진행한다. <제103회 어린이 날>을 기념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어린이와 함께걷기>는 논산저수지 출렁다리 남문광장에서 출발해서 노을섬까지 약 1.5Km구간의 코스로 운영되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고 있으며 완보한 어린들에게는 완보증서가 주어진다.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권선학 대표는 “꾸준한 걷기는 어린이들의 면역력과 기초체력을 증진시키고 감수성, 인내심, 자신감을 고취함은 물론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며 두뇌활동을 활성화시키는 최고의 비타민제이다. 많은 어린이들이 참가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참가를 원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5월 2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22cngo@hanmail.net /참가인원과 담당교사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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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공직자 탄소중립 이행 환경교육 진행
- 예산군은 지난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50여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예산군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에 따라 관련 세부사업 실무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환경소양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이루어졌다. 강사로 초청된 이상신 충남연구원 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장은 기후변화 및 기후위기의 원인, 대응 방안, 탄소중립 정책 현황,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이행 절차 등에 대해 설명하며 교육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군은 이번 교육 외에도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이버교육을 병행 실시하는 등 연 4시간 이상의 환경교육을 추진하여 환경에 대한 관심을 향상시키고 탄소중립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정책 추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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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서산시가 관내 아동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습관 형성을 촉진하기 위해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추진한다고 21일 알렸다. 이번 교육은 서산YMCA와 협력, 총 1천1백여 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5월 20일부터 10월 17일까지 관내 유치원 7개소와 초등학교 8개소에서 진행된다. 시는 아동들이 환경문제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추진할 방침이다. 환경 교육 전문 강사 3명이 직접 학교와 유치원을 방문하며,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과 일회용품 줄이기,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 방법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유청 서산시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교육이 아동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고, 환경을 보호나는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서산시가 친환경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 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행사 시 다회용컵 대여, 시청사 내 텀블러 세척기 설치, 탄소제로 실천가게 운영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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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회 어린이날 기념, 어린이와 함께걷기 운영
- 공익단체 늘푸른나무(지구환경교육센터/ 대표 권선학)에서는 오는 5월 9일 (금요일/ 10:30~12시) 논산저수지에서 제6회 어린이와 함께걷기 (거북이마라톤)를 진행한다. <제103회 어린이 날>을 기념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어린이와 함께걷기>는 논산저수지 출렁다리 남문광장에서 출발해서 노을섬까지 약 1.5Km구간의 코스로 운영되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고 있으며 완보한 어린들에게는 완보증서가 주어진다.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권선학 대표는 “꾸준한 걷기는 어린이들의 면역력과 기초체력을 증진시키고 감수성, 인내심, 자신감을 고취함은 물론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며 두뇌활동을 활성화시키는 최고의 비타민제이다. 많은 어린이들이 참가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참가를 원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5월 2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22cngo@hanmail.net /참가인원과 담당교사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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