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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시, 8월의 역사인물 ‘죽당 신유’ 선정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8월 이달의 역사인물로 공주의 풍경을 시로 노래한 조선통신사 ‘죽당 신유’를 선정했다.    <포스터 : 공주시청 제공> 29일 시에 따르면, 관직 생활 중 외교사절로 큰 활약을 하였으며, 뛰어난 글 솜씨를 바탕으로 다양한 기록물을 후대에 남긴 죽당 신유의 삶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8월의 역사인물로 신유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유의 본관은 고령, 자는 군택, 호는 죽당이며 1647년 38세 때 공산현감으로 부임하며 공주와 인연을 맺게 됐다. 어린 시절 신유는 택당 이식에게 학문을 배웠으며 1630년(인조 8)에는 진사, 1636년(인조 14)에는 별시에 장원급제해 홍문관부교리, 이조좌랑 등을 지냈다. 신유는 관직생활 중 외교사절로 큰 활약을 하였는데 1639년(인조 17)에는 소현세자를 따라 청나라에 다녀왔으며 1643년(인조 21)에는 조선통신사의 종사관으로 일본에 다녀왔다. 저서로는 ‘죽당집(竹堂集)’이 전해지고 있는데 죽당집에는 외교사절로서 청나라와 일본에 다녀온 기록인 ‘심관록(瀋館錄)’, ‘해사록(海?錄)’, ‘연대록(燕臺錄)’이 실려 있다. 특히 ‘해사록’은 1607년부터 1811년까지 조선이 일본에 파견한 조선통신사 기록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18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다. 1881년(고종 18) 문헌(文憲)이라는 시호를 받았으며, 갈산서원과 반계서원이 세워져 그 곳에 배향되었고 저서로는 ‘초려전집’ 2권이 전해지고 있다. 또한, ‘죽당집’에는 신유가 1647년(인조 25) 공산현감으로 부임 후 공주의 명승과 고적 10곳을 시로 노래한 ‘공산십영’이 실려 있어 공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느낄 수 있다. 현재 공주시 이인면 달산리에는 신유의 후손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곳에는 신유의 묘소와 신도비가 있어 신유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김정섭 시장은 “‘죽당 신유의 생애와 조선통신사’라는 주제의 학술세미나를 오는 8월 13일 공주학연구원에서 개최하고, 향후 신유 묘소와 ‘공산십영’에 수록되어 있는 10경에 대한 답사를 개최하는 등 신유 선생의 업적을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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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공주시, ‘문화도시 지정’ 목표 예비사업 차질 없이 추진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올 하반기 법정문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예비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예비문화도시 지정을 통해 올 한 해 동안 ‘안녕! 이야기문화도시 공주’를 주제로 이야기 포럼과 이야기 발굴 ‘다담’, 리모델링 스쿨, 이야기 페스타 등 8억 원 규모의 8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5월 문화도시 의결기구인 문화도시정책위원회를 발족했으며, 문화도시 사업실행조직인 공주문화도시센터 설치 등 행정지원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시민 모두가 문화도시를 알고 함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 이야기 문화도시 공주 챌린지 캠페인 운동, 찾아가는 문화도시 주민설명회, 시민대화모임 등을 진행, 지역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여기에 소규모시민이 모여 의논하고활동하는 공간을 만들어 가는 ‘리모델링 스쿨사업’과 미래 문화도시 공주의 주역이 될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야기 스카우트’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상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정책을 제안하는 온라인 시민토론회도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월 진행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예비사업은 본사업과 달리 휴먼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그동안 하지 않았던 실험들을 다양하게 펼쳐내고 본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토대를 만들어 가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김정섭 시장은 “공주 문화가 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이 되고 고유한 문화적 브랜드를 창출해 도시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문화도시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예비사업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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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공주시, ‘공주알밤한우’ 출시 4년 만에 매출 5배 성장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시 대표 한우브랜드인 알밤한우 출시 4주년을 맞아 그동안 브랜드 성과 및 향후 추진 사항에 대한 청사진을 밝혔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29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16년 7월 출시된 공주알밤한우 브랜드는 철저한 품질관리와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출시 4년 만에 공주알밤과 함께 지역을 대표하는 한우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실제로 공주알밤한우의 지난해 매출액은 45억 원으로, 전년 대비 25% 증가했으며, 원년인 2016년에 비해서는 약 5배 이상 매출 신장을 기록하는 등 눈부신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알밤한우는 농가에서 소비자까지의 유통단계를 축소하고 워터에이징 등 차별화된 숙성기술로 품질과 기격을 만족시키는 한편 후발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갤러리아 백화점 등에 입점하며 그 명성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한화갤러리아 대전점, 천안점, 진주점을 비롯해 대전, 충남지역 37개 매장에서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하고 있다. 시는 우수브랜드 육성을 위해 올해 1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우수축산물 출하 장려금 지급을 비롯해 홍보, 마케팅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공주알밤한우 사업단을 설립해 주도적인 브랜드 관리와 자생력 확보의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가공제품 개발과 율피급여 한우의 육질 연구 등 철저한 품질 관리에 나서고, 한우관련 브랜드 3종, 허브솔트 1종에 대한 상표 등록과 율피추출물 효과에 대한 특허를 획득한데 이어 현재 육질 특성에 대한 특허를 출원 중으로 지적 재산권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 같은 공주알밤한우 브랜드의 명품화 사업에 힘입어 지난 2017년과 2018년 충남 좋은 가축선발대회에서 대상과 금상을 수상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선정한 명절 우수 축산물로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시는 최근 비대면 방식의 ‘찾아가는 정육점’을 운영 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다양한 방식의 유통 판매망을 도입할 계획이다. 김정섭 시장은 “대도시와 인접한 지역을 선정해 알밤한우 타운을 육성하고, 한우 숯불축제 등을 추진하는 방안도 적극 고려하고 있다”며, “알밤한우 브랜드가 맛과 품질, 가격에서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명품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알밤한우 브랜드는 현재 550여 농가, 2만 7,000두가 가입돼 있으며 앞으로 관내에서 사육되는 모든 한우를 대상으로 브랜드화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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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김정섭 공주시장, “공산성 주변 고도이미지 높일 것”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산성 주변에 대한 고도이미지를 한층 높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웅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마을발전 토론회에서 주민들은 세계유산인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을 찾는 관광객들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이에 맞는 인프라를 확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제2금강교 건설과 연계해 강남지역 입구에 ‘웅진문’을 건립해 공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하자는 의견을 제시해 눈길을 모았다. 이와 함께 알밤한우 식당과 특산품 판매점을 설치하고, 산성동 구)시외버스터미널 부지에 300석 규모의 한옥 실내공연장을 설치하는 등 더 오래 머무는 관광으로 발돋움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정섭 시장은 “웅진동은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 금강, 곰나루 등 공주의 제1관문으로 수백만 명이 다녀가는 대표 관광지이다”며, “충청백제의 시작이고 백제역사지구의 중심으로 보다 오래 머무는 관광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웅진문이 건립이 필요하다고 보면 문화재 심의를 받아야 하는 공산성 주변보다는 공주IC나 공주와 대전 경계 지점 등에 세우는 방안이 나을 듯 싶다. 장소와 형태 등 다각적인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웅진백제역사관과 백제오감체험관이 최근 개관했고 곧 공산성 방문자센터도 문을 연다. 여기에 제2금강교 건립이 본격화되고 무령왕 동상도 내년에 세워질 예정이다”며 “관광객은 물론 주민생활에도 도움이 되는 인프라 확충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는 산성시장 내 소규모 휴게 공간 확충을 비롯해 야간 조명거리 조성, 제민천변 명소화, 소방 통행로 확보 통한 이용시민 불편 해소 등 산성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 확충 방안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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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김정섭 공주시장, “여행 트랜드 변화, 관광정책에 접목해야”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최근 여행 트랜드 변화를 관광 정책에 반영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김정섭 시장은 27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주간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문화가 우리 생활 속에 자리 잡았고, 이에 따른 여행 문화도 크게 변화하고 있다”며 선제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해외여행 대신 국내여행, 단체여행보다는 개별 소규모 가족여행으로 변화하는 추세이다. 특히 언택트 힐링 여행이 각광을 받고 있다”며, “변화하는 여행추세에 맞춰 신규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하루 더 머물고 다시 찾아오고 싶은 청정공주’라는 이미지 제고를 위해 피서지 바가지요금 근절과 불법 시설물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하고, 신속 정확한 관광정보 제공과 불편신고를 원스톱으로 할 수 있는 지원창구도 운영해 달라”고 덧붙였다. 특히,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주요 관광지 및 숙박시설 등을 대상으로 철저한 방역 소독과 함께 마스크 착용, 음식물 덜어먹기 등 생활 속 방역지침이 철저히 준수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밝혔다. 계속해서 김 시장은 “지역민들이 많이 찾고 이용하며 여유와 위안을 갖는 휴식공간인 신관금강공원과 정안천 생태공원, 도심 공원 등을 총괄 관리하는 통합관리체계를 구축, 시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해 시민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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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치단체
    2020-07-28
  • 공주시, 제66회 백제문화제 축소…비대면-온라인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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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실시간 공주 기사

  • 공주시, 8월의 역사인물 ‘죽당 신유’ 선정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8월 이달의 역사인물로 공주의 풍경을 시로 노래한 조선통신사 ‘죽당 신유’를 선정했다.    <포스터 : 공주시청 제공> 29일 시에 따르면, 관직 생활 중 외교사절로 큰 활약을 하였으며, 뛰어난 글 솜씨를 바탕으로 다양한 기록물을 후대에 남긴 죽당 신유의 삶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8월의 역사인물로 신유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유의 본관은 고령, 자는 군택, 호는 죽당이며 1647년 38세 때 공산현감으로 부임하며 공주와 인연을 맺게 됐다. 어린 시절 신유는 택당 이식에게 학문을 배웠으며 1630년(인조 8)에는 진사, 1636년(인조 14)에는 별시에 장원급제해 홍문관부교리, 이조좌랑 등을 지냈다. 신유는 관직생활 중 외교사절로 큰 활약을 하였는데 1639년(인조 17)에는 소현세자를 따라 청나라에 다녀왔으며 1643년(인조 21)에는 조선통신사의 종사관으로 일본에 다녀왔다. 저서로는 ‘죽당집(竹堂集)’이 전해지고 있는데 죽당집에는 외교사절로서 청나라와 일본에 다녀온 기록인 ‘심관록(瀋館錄)’, ‘해사록(海?錄)’, ‘연대록(燕臺錄)’이 실려 있다. 특히 ‘해사록’은 1607년부터 1811년까지 조선이 일본에 파견한 조선통신사 기록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18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다. 1881년(고종 18) 문헌(文憲)이라는 시호를 받았으며, 갈산서원과 반계서원이 세워져 그 곳에 배향되었고 저서로는 ‘초려전집’ 2권이 전해지고 있다. 또한, ‘죽당집’에는 신유가 1647년(인조 25) 공산현감으로 부임 후 공주의 명승과 고적 10곳을 시로 노래한 ‘공산십영’이 실려 있어 공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느낄 수 있다. 현재 공주시 이인면 달산리에는 신유의 후손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곳에는 신유의 묘소와 신도비가 있어 신유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김정섭 시장은 “‘죽당 신유의 생애와 조선통신사’라는 주제의 학술세미나를 오는 8월 13일 공주학연구원에서 개최하고, 향후 신유 묘소와 ‘공산십영’에 수록되어 있는 10경에 대한 답사를 개최하는 등 신유 선생의 업적을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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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공주시, ‘문화도시 지정’ 목표 예비사업 차질 없이 추진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올 하반기 법정문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예비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예비문화도시 지정을 통해 올 한 해 동안 ‘안녕! 이야기문화도시 공주’를 주제로 이야기 포럼과 이야기 발굴 ‘다담’, 리모델링 스쿨, 이야기 페스타 등 8억 원 규모의 8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5월 문화도시 의결기구인 문화도시정책위원회를 발족했으며, 문화도시 사업실행조직인 공주문화도시센터 설치 등 행정지원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시민 모두가 문화도시를 알고 함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 이야기 문화도시 공주 챌린지 캠페인 운동, 찾아가는 문화도시 주민설명회, 시민대화모임 등을 진행, 지역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여기에 소규모시민이 모여 의논하고활동하는 공간을 만들어 가는 ‘리모델링 스쿨사업’과 미래 문화도시 공주의 주역이 될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야기 스카우트’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상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정책을 제안하는 온라인 시민토론회도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월 진행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예비사업은 본사업과 달리 휴먼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그동안 하지 않았던 실험들을 다양하게 펼쳐내고 본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토대를 만들어 가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김정섭 시장은 “공주 문화가 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이 되고 고유한 문화적 브랜드를 창출해 도시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문화도시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예비사업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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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공주시, ‘공주알밤한우’ 출시 4년 만에 매출 5배 성장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시 대표 한우브랜드인 알밤한우 출시 4주년을 맞아 그동안 브랜드 성과 및 향후 추진 사항에 대한 청사진을 밝혔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29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16년 7월 출시된 공주알밤한우 브랜드는 철저한 품질관리와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출시 4년 만에 공주알밤과 함께 지역을 대표하는 한우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실제로 공주알밤한우의 지난해 매출액은 45억 원으로, 전년 대비 25% 증가했으며, 원년인 2016년에 비해서는 약 5배 이상 매출 신장을 기록하는 등 눈부신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알밤한우는 농가에서 소비자까지의 유통단계를 축소하고 워터에이징 등 차별화된 숙성기술로 품질과 기격을 만족시키는 한편 후발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갤러리아 백화점 등에 입점하며 그 명성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한화갤러리아 대전점, 천안점, 진주점을 비롯해 대전, 충남지역 37개 매장에서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하고 있다. 시는 우수브랜드 육성을 위해 올해 1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우수축산물 출하 장려금 지급을 비롯해 홍보, 마케팅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공주알밤한우 사업단을 설립해 주도적인 브랜드 관리와 자생력 확보의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가공제품 개발과 율피급여 한우의 육질 연구 등 철저한 품질 관리에 나서고, 한우관련 브랜드 3종, 허브솔트 1종에 대한 상표 등록과 율피추출물 효과에 대한 특허를 획득한데 이어 현재 육질 특성에 대한 특허를 출원 중으로 지적 재산권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 같은 공주알밤한우 브랜드의 명품화 사업에 힘입어 지난 2017년과 2018년 충남 좋은 가축선발대회에서 대상과 금상을 수상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선정한 명절 우수 축산물로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시는 최근 비대면 방식의 ‘찾아가는 정육점’을 운영 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다양한 방식의 유통 판매망을 도입할 계획이다. 김정섭 시장은 “대도시와 인접한 지역을 선정해 알밤한우 타운을 육성하고, 한우 숯불축제 등을 추진하는 방안도 적극 고려하고 있다”며, “알밤한우 브랜드가 맛과 품질, 가격에서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명품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알밤한우 브랜드는 현재 550여 농가, 2만 7,000두가 가입돼 있으며 앞으로 관내에서 사육되는 모든 한우를 대상으로 브랜드화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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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김정섭 공주시장, “공산성 주변 고도이미지 높일 것”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산성 주변에 대한 고도이미지를 한층 높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웅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마을발전 토론회에서 주민들은 세계유산인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을 찾는 관광객들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이에 맞는 인프라를 확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제2금강교 건설과 연계해 강남지역 입구에 ‘웅진문’을 건립해 공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하자는 의견을 제시해 눈길을 모았다. 이와 함께 알밤한우 식당과 특산품 판매점을 설치하고, 산성동 구)시외버스터미널 부지에 300석 규모의 한옥 실내공연장을 설치하는 등 더 오래 머무는 관광으로 발돋움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정섭 시장은 “웅진동은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 금강, 곰나루 등 공주의 제1관문으로 수백만 명이 다녀가는 대표 관광지이다”며, “충청백제의 시작이고 백제역사지구의 중심으로 보다 오래 머무는 관광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웅진문이 건립이 필요하다고 보면 문화재 심의를 받아야 하는 공산성 주변보다는 공주IC나 공주와 대전 경계 지점 등에 세우는 방안이 나을 듯 싶다. 장소와 형태 등 다각적인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웅진백제역사관과 백제오감체험관이 최근 개관했고 곧 공산성 방문자센터도 문을 연다. 여기에 제2금강교 건립이 본격화되고 무령왕 동상도 내년에 세워질 예정이다”며 “관광객은 물론 주민생활에도 도움이 되는 인프라 확충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는 산성시장 내 소규모 휴게 공간 확충을 비롯해 야간 조명거리 조성, 제민천변 명소화, 소방 통행로 확보 통한 이용시민 불편 해소 등 산성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 확충 방안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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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김정섭 공주시장, “여행 트랜드 변화, 관광정책에 접목해야”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최근 여행 트랜드 변화를 관광 정책에 반영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김정섭 시장은 27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주간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문화가 우리 생활 속에 자리 잡았고, 이에 따른 여행 문화도 크게 변화하고 있다”며 선제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해외여행 대신 국내여행, 단체여행보다는 개별 소규모 가족여행으로 변화하는 추세이다. 특히 언택트 힐링 여행이 각광을 받고 있다”며, “변화하는 여행추세에 맞춰 신규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하루 더 머물고 다시 찾아오고 싶은 청정공주’라는 이미지 제고를 위해 피서지 바가지요금 근절과 불법 시설물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하고, 신속 정확한 관광정보 제공과 불편신고를 원스톱으로 할 수 있는 지원창구도 운영해 달라”고 덧붙였다. 특히,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주요 관광지 및 숙박시설 등을 대상으로 철저한 방역 소독과 함께 마스크 착용, 음식물 덜어먹기 등 생활 속 방역지침이 철저히 준수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밝혔다. 계속해서 김 시장은 “지역민들이 많이 찾고 이용하며 여유와 위안을 갖는 휴식공간인 신관금강공원과 정안천 생태공원, 도심 공원 등을 총괄 관리하는 통합관리체계를 구축, 시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해 시민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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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공주시, 제66회 백제문화제 축소…비대면-온라인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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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공주시, “금학동을 산림휴양 테마파크로!”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지난 20일 금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발전 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이날 토론회에서는 금학생태공원 활성화 방안, 재해위험지역 한미빌라 옹벽 보수, 금학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방안 등 3가지 주제를 놓고 토론을 벌였다. 우선, 주민들은 금학생태공원에 모노레일 및 짚라인, 케이블카 설치 등을 통해 보다 풍부한 즐길거리를 확보해 활성화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생태공원 숲길을 황톳길로 조성하거나 체험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마련해 머물다 가는 관광 코스로 개발하자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김정섭 시장은 “금학동은 공주에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보존한 유일한 지역일 수 있다”며, “환경성건강센터와 산림휴양마을, 목재문화체험관, 사계절 썰매장 등을 갖추고 있고, 50억 규모의 치유의 숲도 조성된다. 명실상부 산림휴양 테마파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단계는 추가 시설을 설치하는 것보다는 관광객 추이와 이용양태 등을 면밀히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밝히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춘 힐링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금학동의 매력을 극대화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동학농민운동사의 4대 전적 중 하나인 우금티 전적에 대한 정비 사업을 잘 마무리하고, 막바지에 접어든 제민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및 남공주 산단 개발 등을 통해 지역의 성장 동력을 삼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논의된 한미빌라의 옹벽 보수 요청에 대해 시는 행안부 재해예방사업 공모에 응모, 내년도 국비사업에 반드시 선정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금학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이전 문제는 노후 정도와 면적대비 인구수 등을 고려하고 특히, 얼마나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고 불편을 겪고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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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2
  • 공주시, 사인사색 ‘코로나19 이후를 말하다’ 콘서트 성료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지난달 29일 기적의도서관에서 민선7기 2주년을 맞아 사인사색 ‘코로나19 이후를 말하다’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코로나19로 인한 사회 전반의 변화를 확인하고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이철희 전 국회의원과 모종린 연세대 교수, 김소영 카이스트 교수 그리고 김정섭 시장이 참여한 가운데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이철희 전 의원은 4차 산업혁명을 앞당길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우리나라처럼 기술이 발전한 나라에게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정부나 리더 못지않게 시민의 역할도 중요한 만큼 힘을 합쳐 방역과 경제 모두 살리는 전 세계 성공 모델을 만들어 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의 귀환, 정치의 소환, 지방정부의 발견 등 코로나19가 확인시켜 준 3가지를 거론하며, 국가와 정치의 중요성 그리고 지방정부의 역할론을 강조했다. 모종린 교수는 최근 주목되고 있는 언택트, 즉 지나친 반사회적 분위기에 대해 경계할 필요가 있다며, 안전성이 보다 강조될 때 지역공동체에 대한 중요도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제민천을 중심으로 한 공주의 원도심은 동네 브랜드 자체로 엄청난 시너지를 발휘할 가능성이 큰 만큼, 골목상권에 조금 더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김소영 교수는 전통적으로 취약했던 바이오 분야에서 일궈낸 이른바 성공적인 K-방역은 자랑스럽지만 최첨단 기술력에 뒤쳐진 취약계층을 들여다봐야하는 시점이라고도 말했다. 이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수도권 중심의 경제적 체제가 근본적으로 변할 수 있는 기회라고 본다며, 다양한 실험을 통한 공주만의 스타일을 추구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을 조언했다. 김정섭 시장은 지방정부가 시민에게 가장 의무적으로 책무를 지어야 할 것이 바로 재산과 생명보호, 안전이라며, 시민들이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접촉을 최소화하면서 일상을 이어가는 이른바 ‘마이크로 택트’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 전망하고, 특히 이번 국면을 겪으면서 중앙 못지않게 지방정부의 역할이 크다는 것을 재확인한 만큼 지역민과 함께 변화에 잘 대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코로나19로 경기가 위축됨에 따라 시 재정도 감소할 수밖에 없다며, 앞으로 시정 방향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선택과 집중의 묘를 살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토크콘서트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참석 인원을 50여명으로 제한했으며,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공주시 유튜브 계정을 통해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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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공주시 마을공동체 네트워크, 워크숍 및 전통혼례 행사 열어
    민간단체인 사단법인 공주시 마을공동체 네트워크(대표 고주환)는 지난 20일 선화당에서 관혼상례추진단 워크숍 및 전통혼례행사를 실시했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마을공동체 네트워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마을별로 자체 결성된 관혼상례추진단의 발대식을 위한 워크숍과 함께 옥룡동 주민 1쌍의 전통혼례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20년도 충청남도 도민참여예산의 공모사업 중 하나로 충남도와 공주시가 민간경상보조금을 지급하고 민간공동체 스스로 추진하는 자율사업이다. 고주환 대표는 “우리의 아름다운 미풍양속을 살리고 활력이 넘치는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주도 공동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시장은 “주민 주도로 공동체 정신과 가치를 담고 있는 관혼상례를 되살리기 위해 노력해 주고 계신 관계자 여러분께 격려와 응원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과 소통하며 마을의 발전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노력을 응원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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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
    2020-06-24
  • 공주시 유구~아산 시내버스 1시간 단축, 직통노선 개통식 개최
      공주시 유구읍과 아산시를 오갈 시내버스 직통 노선이 1일 개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이날 개통식에는 김정섭 공주시장과 박병수 시의회 의장, 김석한 공주시 명예시장, 유구읍 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이 참석해 5년 6개월 만의 재개통을 축하했다. 개통식을 통해 본격 운영되는 신규 노선은 오전 7시 유구터미널을 출발하는 첫차를 시작으로 하루 9번 편도운행에 들어간다. 지선은 운행하지 않고 간선으로만 운행, 빠르게 양 지역 간을 이동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이 구축되면서 기존 2시간 소요되던 운행시간도 1시간으로 대폭 단축됐다. 이용요금도 2,400원에서 1,400원이면 양 지역을 오갈 수 있게 됐다. 김정섭 시장은 “이번 노선 개통으로 환승에 따른 대기시간 소요 및 승하차 불편함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현안인 유구~아산 국도 39호선 확포장 등도 조속히 추진해 유구지역 발전 및 경제 활성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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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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