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6-2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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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시 탄천면, ‘짚풀공예 전시회’ 열어
    공주시 탄천면(면장 배수명)은 최근 관내 문화예술촌에서 ‘짚풀공예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소외지역거점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전시회는 4월부터 6월까지 3월간 박형식 짚풀공예장으로부터 교육을 받은 수강생 15명의 작품 50여 점이 전시됐다. 짚풀공예는 농사를 짓고 나서 얻은 부산물인 볏짚과 보리 짚 등을 이용해 생활 용구나 동물 등을 만드는 조형 예술이다. 전시회에서는 맷방석과 멍석, 소쿠리, 골망태, 집꽃병 등 다양한 집풀공예품이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배수명 탄천면장은 “옛날에는 짚풀을 만들며 마을 어르신과의 관계를 통해 자연스럽게 예절을 비롯한 인성 교육이 이뤄졌다”며 “어르신들로부터 옛 생활문화가 고스란히 다음 세대에 전승되어 짚풀공예 등 전통문화의 교육 기능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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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
    2022-06-23
  • 공주시, 주민참여예산 주민제안사업 공모 연장 접수
    공주시가 2023년 예산편성을 위해 실시하는 주민참여예산 주민제안사업에 대한 공모 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미지 제공) 주민참여예산은 주민들이 직접 공주시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심사, 선정 등 예산 전 과정에 참여해 지방재정 운영에 투명성과 신뢰성을 보장하는 제도이다.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주민제안사업 예산 규모는 총 25억 원으로 주민 생활 밀착사업 15억 원, 읍·면·동 주민총회 및 마을발전 토론회 결과 연계사업 등 읍·면·동 자치계획형 사업 10억 원이다. 공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제안서 접수는 공주시 홈페이지(www.gongju.go.kr), 읍면동 방문 및 우편 등을 통해 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제안 공모를 대상으로 오는 9월까지 해당 부서 및 읍면동과 함께 컨설팅을 통해 사업을 구체화한 뒤 공주시주민참여예산위원회 분과위원회의 심사 및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거쳐 최종 사업을 선정한다. 이용호 주민공동체과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안으로 다양한 사업이 접수되고 있는데 보다 더 많은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접수 기간을 연장한다”며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양질의 사업을 적극적으로 제안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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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
    2022-06-23
  • ‘공주시 생생문화재’ 오는 10월까지 매월 1회 실시
    공주시와 사회문화예술연구소가 공동 주관하고 문화재청이 후원하는 ‘공주시 생생문화재’가 지난 18일 첫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매월 1회씩 진행된다. ‘공주근대문화재에서 만나는 대한민국 근대체험’을 주제로 진행되는 생생문화재는 공주기독교박물관, 중동성당, 구)공주읍사무소 등을 중심으로 한 근대역사탐방이 이뤄진다. 또한, 지난 100년 근대화 과정에서 우리 사회가 겪었던 시대적 배경으로 한 음악공연, 그 100년의 시기 공주사람과 공주의 역사를 주제로 한 토크쇼와 국고개문화예술거리 공방에서 다양한 공방체험이 마련된다. 특히 ICT기술을 기반으로 문화재활용 공모사업에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면서 ICT기술을 기반으로 한 증강현실 기술을 통해 100년 전 공주 근대화 과정을 이끌어 온 사애리시 선교사 등이 활동했던 시기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열린다. 이 프로그램은 7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생생문화제는 오는 10월까지 매달 3주째 주말에 진행된다. 조병철 문화재과장은 “시는 생생문화재 사업이 문화재의 소중함을 일깨워 줌과 동시에 문화재 활용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본다. 앞으로도 소중한 문화재의 가치 및 활용도를 높이는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문화예술연구소 오늘(대표 임재일)은 공주지역의 근대사 체험과 공주시의 정체성을 표현한 예술·문화 활동을 꾸준히 연구해 오고 있으며, 2020년부터 문화재청 생생문화재 공모사업에 선정돼 연속 3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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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1
  • 공주시, 부모교육 대국민 공개 강좌 진행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공주시민 중 만 18세 이하 자녀를 둔 부모 약 60명을 대상으로 지난 18일 공주교육대학교에서 부모교육을 진행했다. 부모교육은 매년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에서 주최하는 교육으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주간을 선정해 아이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키고 정신건강을 증진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이번 부모교육은 ‘포스트 코비드 시대를 맞이하는 우리 아이들’이라는 주제로 전북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태원 교수가 강사로 나서 코로나19가 우리 아이들에게 끼친 영향에 대해 강연했다. 이어 세종연세정담의원 정신건강의학과 정승용 원장은 코로나19 시기, 슬기롭게 대처하기 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를 들은 학부모는 “코로나19 시기를 겪으면서 자녀를 키우는 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강의를 통해 자녀를 이해할 수 있었고 포스트 코비드 시대를 맞이하면서 자녀와 어떻게 소통하고 공감하는지에 대해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오근)에서는 ADHD, 우울, 인터넷 및 스마트폰 중독, 학교폭력, 자살예방 등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들의 상담과 치료비 지원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정신건강 문의 및 상담은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041-852-1094)로 연락하거나 홈페이지(www.gjcmhc.or.kr)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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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0
  • 공주시, ‘2022 백제어울마당’ 오는 18일 개막
    공주시의 대표적인 상설 문화관광 프로그램인 ‘2022 백제어울마당’이 오는 18일 개막한다. 올해 7회째를 맞는 백제어울마당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무령왕릉과 왕릉원에서 오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시 두 차례 진행된다. 다만, 7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혹서기 기간에는 운영이 중단되며 백제문화제 기간에는 연장 운영한다. 특히, 올해 백제어울마당은 1500년 전 혼란의 시기를 극복하고 다시 강국이 되었음을 선포한 무령왕의 이야기로, 실력 있는 전문 배우와 출연진들을 기용해 더욱 완성도 높은 창작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관람객 참여 이벤트로 출연 배우들과의 사진 촬영 및 관람 인증 사진을 담은 포토 카드를 증정하고 SNS 해시태그를 활용한 추첨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공연 관람 후 공주시 해설사와 함께하는 무령왕릉과 왕릉원 역사 해설을 통해 공주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백제의 역사문화를 알리는 시간도 갖는다. 이철원 관광과장은 “2023년 대백제전을 대비해 올해는 질적으로 더욱 향상되고 완성도 높은 역사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네스코 지정 세계유산에 걸맞은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관광객들에게는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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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행사
    • 전시/공연
    2022-06-17
  • ‘공주산성시장 밤마실 야시장’ 개장…10월까지 운영
    공주시는 ‘2022 공주산성시장 밤마실 야시장’이 오는 10월까지 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진행된다고 7일 밝혔다. (사진제공) 공주시가 주최하고 공주산성시장상인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인 공주를 방문하는 야간 관광객에게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 판매와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어왔던 전통시장 상인들을 돕고 지역경제도 활성화시키기 위해 ‘불타는 이 밤, 흥미진진한 공주!’라는 주제로 열린다. 지난 3일 개장한 야시장은 오는 10월 29일까지 22주 동안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총 44일 동안 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진행된다. 고소한 군밤, 알밤야채삼겹말이, 알밤 순대, 율피전, 알밤 샌드위치 등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를 판매하는 판매대 20개가 운영된다. 또한, 밤마실 야시장과 함께 열리는 문화공연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밤 9시까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공연팀이 참여해 행사의 풍성함을 더해줄 예정이다. 이상률 경제과장은 “2017년 처음 밤마실 야시장을 개장하고 연간 15만 명이 찾았던 공주 원도심의 대표적인 행사였던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열리지 못했다가 다시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야심 차게 준비했다”며, “공주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들께서는 신나게 즐기고 행복한 추억도 마음껏 만드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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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행사
    • 전시/공연
    2022-06-14

실시간 공주 기사

  • 공주시 탄천면, ‘짚풀공예 전시회’ 열어
    공주시 탄천면(면장 배수명)은 최근 관내 문화예술촌에서 ‘짚풀공예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소외지역거점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전시회는 4월부터 6월까지 3월간 박형식 짚풀공예장으로부터 교육을 받은 수강생 15명의 작품 50여 점이 전시됐다. 짚풀공예는 농사를 짓고 나서 얻은 부산물인 볏짚과 보리 짚 등을 이용해 생활 용구나 동물 등을 만드는 조형 예술이다. 전시회에서는 맷방석과 멍석, 소쿠리, 골망태, 집꽃병 등 다양한 집풀공예품이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배수명 탄천면장은 “옛날에는 짚풀을 만들며 마을 어르신과의 관계를 통해 자연스럽게 예절을 비롯한 인성 교육이 이뤄졌다”며 “어르신들로부터 옛 생활문화가 고스란히 다음 세대에 전승되어 짚풀공예 등 전통문화의 교육 기능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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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
    2022-06-23
  • 공주시, 주민참여예산 주민제안사업 공모 연장 접수
    공주시가 2023년 예산편성을 위해 실시하는 주민참여예산 주민제안사업에 대한 공모 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미지 제공) 주민참여예산은 주민들이 직접 공주시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심사, 선정 등 예산 전 과정에 참여해 지방재정 운영에 투명성과 신뢰성을 보장하는 제도이다.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주민제안사업 예산 규모는 총 25억 원으로 주민 생활 밀착사업 15억 원, 읍·면·동 주민총회 및 마을발전 토론회 결과 연계사업 등 읍·면·동 자치계획형 사업 10억 원이다. 공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제안서 접수는 공주시 홈페이지(www.gongju.go.kr), 읍면동 방문 및 우편 등을 통해 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제안 공모를 대상으로 오는 9월까지 해당 부서 및 읍면동과 함께 컨설팅을 통해 사업을 구체화한 뒤 공주시주민참여예산위원회 분과위원회의 심사 및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거쳐 최종 사업을 선정한다. 이용호 주민공동체과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안으로 다양한 사업이 접수되고 있는데 보다 더 많은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접수 기간을 연장한다”며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양질의 사업을 적극적으로 제안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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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3
  • ‘공주시 생생문화재’ 오는 10월까지 매월 1회 실시
    공주시와 사회문화예술연구소가 공동 주관하고 문화재청이 후원하는 ‘공주시 생생문화재’가 지난 18일 첫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매월 1회씩 진행된다. ‘공주근대문화재에서 만나는 대한민국 근대체험’을 주제로 진행되는 생생문화재는 공주기독교박물관, 중동성당, 구)공주읍사무소 등을 중심으로 한 근대역사탐방이 이뤄진다. 또한, 지난 100년 근대화 과정에서 우리 사회가 겪었던 시대적 배경으로 한 음악공연, 그 100년의 시기 공주사람과 공주의 역사를 주제로 한 토크쇼와 국고개문화예술거리 공방에서 다양한 공방체험이 마련된다. 특히 ICT기술을 기반으로 문화재활용 공모사업에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면서 ICT기술을 기반으로 한 증강현실 기술을 통해 100년 전 공주 근대화 과정을 이끌어 온 사애리시 선교사 등이 활동했던 시기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열린다. 이 프로그램은 7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생생문화제는 오는 10월까지 매달 3주째 주말에 진행된다. 조병철 문화재과장은 “시는 생생문화재 사업이 문화재의 소중함을 일깨워 줌과 동시에 문화재 활용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본다. 앞으로도 소중한 문화재의 가치 및 활용도를 높이는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문화예술연구소 오늘(대표 임재일)은 공주지역의 근대사 체험과 공주시의 정체성을 표현한 예술·문화 활동을 꾸준히 연구해 오고 있으며, 2020년부터 문화재청 생생문화재 공모사업에 선정돼 연속 3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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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1
  • 공주시, 부모교육 대국민 공개 강좌 진행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공주시민 중 만 18세 이하 자녀를 둔 부모 약 60명을 대상으로 지난 18일 공주교육대학교에서 부모교육을 진행했다. 부모교육은 매년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에서 주최하는 교육으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주간을 선정해 아이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키고 정신건강을 증진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이번 부모교육은 ‘포스트 코비드 시대를 맞이하는 우리 아이들’이라는 주제로 전북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태원 교수가 강사로 나서 코로나19가 우리 아이들에게 끼친 영향에 대해 강연했다. 이어 세종연세정담의원 정신건강의학과 정승용 원장은 코로나19 시기, 슬기롭게 대처하기 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를 들은 학부모는 “코로나19 시기를 겪으면서 자녀를 키우는 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강의를 통해 자녀를 이해할 수 있었고 포스트 코비드 시대를 맞이하면서 자녀와 어떻게 소통하고 공감하는지에 대해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오근)에서는 ADHD, 우울, 인터넷 및 스마트폰 중독, 학교폭력, 자살예방 등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들의 상담과 치료비 지원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정신건강 문의 및 상담은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041-852-1094)로 연락하거나 홈페이지(www.gjcmhc.or.kr)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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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0
  • 공주시, ‘2022 백제어울마당’ 오는 18일 개막
    공주시의 대표적인 상설 문화관광 프로그램인 ‘2022 백제어울마당’이 오는 18일 개막한다. 올해 7회째를 맞는 백제어울마당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무령왕릉과 왕릉원에서 오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시 두 차례 진행된다. 다만, 7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혹서기 기간에는 운영이 중단되며 백제문화제 기간에는 연장 운영한다. 특히, 올해 백제어울마당은 1500년 전 혼란의 시기를 극복하고 다시 강국이 되었음을 선포한 무령왕의 이야기로, 실력 있는 전문 배우와 출연진들을 기용해 더욱 완성도 높은 창작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관람객 참여 이벤트로 출연 배우들과의 사진 촬영 및 관람 인증 사진을 담은 포토 카드를 증정하고 SNS 해시태그를 활용한 추첨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공연 관람 후 공주시 해설사와 함께하는 무령왕릉과 왕릉원 역사 해설을 통해 공주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백제의 역사문화를 알리는 시간도 갖는다. 이철원 관광과장은 “2023년 대백제전을 대비해 올해는 질적으로 더욱 향상되고 완성도 높은 역사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네스코 지정 세계유산에 걸맞은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관광객들에게는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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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공주산성시장 밤마실 야시장’ 개장…10월까지 운영
    공주시는 ‘2022 공주산성시장 밤마실 야시장’이 오는 10월까지 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진행된다고 7일 밝혔다. (사진제공) 공주시가 주최하고 공주산성시장상인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인 공주를 방문하는 야간 관광객에게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 판매와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어왔던 전통시장 상인들을 돕고 지역경제도 활성화시키기 위해 ‘불타는 이 밤, 흥미진진한 공주!’라는 주제로 열린다. 지난 3일 개장한 야시장은 오는 10월 29일까지 22주 동안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총 44일 동안 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진행된다. 고소한 군밤, 알밤야채삼겹말이, 알밤 순대, 율피전, 알밤 샌드위치 등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를 판매하는 판매대 20개가 운영된다. 또한, 밤마실 야시장과 함께 열리는 문화공연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밤 9시까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공연팀이 참여해 행사의 풍성함을 더해줄 예정이다. 이상률 경제과장은 “2017년 처음 밤마실 야시장을 개장하고 연간 15만 명이 찾았던 공주 원도심의 대표적인 행사였던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열리지 못했다가 다시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야심 차게 준비했다”며, “공주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들께서는 신나게 즐기고 행복한 추억도 마음껏 만드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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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4
  • ‘제1회 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 꽃축제’ 17일 개막
    중부권 최대 수국 명소로 자리 잡은 충남 공주시 유구색동수국정원에서 제1회 꽃축제가 펼쳐진다. 공주시에 따르면, 공주의 4계절 축제 중 여름 대표축제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유구花(화)원 일상의 즐거움’이란 주제로 오는 17일 개막해 3일 동안 유구색동수국정원 일원에서 열린다. 시는 이번 축제를 코로나19 엔데믹 전환에 맞춰 일상의 즐거움을 다시 누릴 수 있는 축제로 펼칠 계획이다. 축제장은 크게 ▲직접 참여하는 체험존 ▲볼거리가 다채로운 경관존 ▲흥겹게 즐기는 즐거움존 ▲농특산품 직거래장터존 등으로 구성된다. 17일 저녁 7시 유구전통시장 광장 주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린다. 개막 퍼포먼스로 ‘수국천 매듭풀기’가 펼쳐지는데 수국과 어우러진 색동천의 매듭을 풀며 국내 직물산업의 부흥을 이끈 유구 직물의 역사도 되새겨본다. 또한 개막 축하공연으로 인기가수 정인과 V.O.S 박지헌의 감미로운 공연이 펼쳐지며, 축제 기간 지역예술인 프린지 공연 등 한 여름밤의 음악회가 다채롭게 열린다. ‘사진 맛집’이라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사진작가와 인플루언서들의 발길이 잇따르고 있는데 수국정원에서 예쁘게 찍은 인증샷을 SNS에 올리면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사진공모전도 17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이밖에 ▲수국부케 만들기 ▲수국화관 만들기 ▲수국엽서 만들기 ▲수국페이퍼 아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체험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수국정원 게이트와 감성 포토존 등 아름다운 야간경관 조명은 축제가 끝난 뒤에도 7월 10일까지 정원을 밝힐 예정이다. 김정섭 시장은 “유구색동수국정원 꽃축제가 올해부터 공주시의 대표 여름축제로 개최된다. 관람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구천 수변공간을 따라 지난 2018년 조성된 유구색동수국정원은 총 4만 3000㎡ 규모로 중부권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이곳에는 최근 흐드러지게 피어난 앤드리스썸머, 핑크아나벨 등 22종 1만 6천 본에 달하는 수국이 탐스러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 지방자치
    • 축제
    2022-06-13
  • 공주시, 공주대학교 문화유산대학원과 학예사 양성 협약
    공주시가 학예사 꿈을 키우는 지역 대학 인재 양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공주시는 공주대학교 문화유산대학원과 지난 26일 학예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문화유산대학원 졸업자를 대상으로 석장리박물관에서 학예사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앞으로 학예 실무연수를 공식적으로 운영해 향후 지역인재들이 관련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줄 방침이다. 공주대학교 문화유산 대학원은 박물관 실습과 연관되는 강좌를 개설해 현장 실습과 이론을 병행하며 전문지식 함양에 노력하게 되고, 공주대학교 역사박물관은 실습 기관으로 참여해 지역인재 양성에 긴밀히 협조할 예정이다. 공주대학교 문화유산대학원은 문화유산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매해 20명 이상 배출하고 있지만 졸업자들은 학예사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실무 실습시간을 채울 관내 기관 찾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공주석장리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 등록 박물관으로서 경력인정 대상 기관이다. 현재 학예직 관장 1명이 2급 정학예사이며 전시, 학술 담당 구석기 전공 학예사 1인이 3급 정학예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박물관 인력을 점차적으로 학예사 자격증 보유자 채용을 제도적으로 강화하고 있는 추세이다. 3급 정학예사 자격증은 석사학위와 경력인정기관에서 4천 시간 이상 실습시간이 인정될 경우 심의를 통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결정한다. 최명진 석장리박물관장은 “그동안 학예사 자격증을 희망해도 실습자를 양성하는 전문 기관이 없어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갖는 일조차 어려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예사 꿈을 키우는 지역 인재들에게 좋은 환경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
    2022-05-31
  • ‘공주 미르섬’ 알록달록 계절 꽃으로 물들며 장관
    봄과 여름이 교차하는 요즘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주 공산성을 배경으로 한 미르섬이 알록달록 계절 꽃으로 물들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26일 공주시에 따르면, 금강신관공원과 공산성 사이에 위치한 미르섬에 유난히 가물었던 지난 겨울을 이겨내고 수레국화, 꽃양귀비, 유채꽃이 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곳에는 유채꽃 약 8,200㎡, 꽃양귀비 1만 2,000㎡, 수레국화 6,600㎡ 등 형형색색의 꽃들이 만개했으며 야생초 및 구근 식물들 또한 구경할 수 있어 사진작가 및 관광객, 지역민들의 발길이 잇따르고 있다. 이들 꽃의 개화기간은 6월 중~하순까지로, 시는 7월 초부터 2022 프레백제전을 위한 대대적인 부지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전병윤 산림공원과장은 “공산성을 배경으로 다양하게 핀 초화류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심신과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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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7
  • 공주시, 세종시와 ‘도시재생’ 상생협력 강화
    공주시는 세종시와 도시재생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상생협력을 보다 강화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안기은 세종시 도시재생과장을 비롯해 도시재생과 및 도시재생센터 직원 20여 명이 지난 19일 공주시 도시재생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윤석봉 공주시 도시재생과장과 직원들도 세종시 현장투어단과 함께 일정을 소화하며 전반적인 도시재생 사업에 대해 소개하고, 공주와 세종 양 도시의 교류 확대 등 상생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도시재생 선진지 견학 명소로 부상하고 있는 나태주 골목길과 제민천 일대, 공주하숙마을, 풀꽃문학관, 원도심 골목길 등을 둘러보며 공주시 도시재생 사업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석봉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세종시 방문으로 상호 지속적이고 활발한 교류 활동의 기회의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양 도시의 도시재생 사업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올해까지 335억 원이 투입되는 옥룡동 주거지지원형 사업과 2023년까지 498억 원이 투입되는 중학동 중심시가지형 사업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와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2019년도부터 3년 연속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2021년 ‘제8차 도시재생 광역협치포럼’에서도 도시활력회복 부문 대상을 받는 등 전국적인 도시재생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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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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