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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시, 국토부 주관 ‘도시재생 예비사업’ 4년 연속 선정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도시재생 예비사업에 4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도시재생 예비사업은 주민들에게 소규모 점 단위 재생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참여 확대 및 공동체 중심의 도시재생사업 추진 역량 강화를 위해 국토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주시는 웅진동 ‘인연, 이어지다’ 사업이 최종 선정되면서 지난 2018년 봉황큰샘마을, 2019년 국고개, 2020년 반죽동에 이어 4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안았다. ▲ 도시재생 예비사업 사업구상도   이번 사업선정으로 시는 국비 1억 5천만 원을 포함해 총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역사’, ‘문화도시’, ‘도시재생’ 등 3가지 콘텐츠를 개발해 과거와 현재, 미래의 도시재생을 연결할 계획이다. 또한, 도시재생지원센터, 사회적 경제조직 등 다양한 지원기관이 계획수립 과정부터 네트워크를 구축, 주민이 도시재생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2022년부터는 도시재생 예비사업을 경험한 지역만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를 신청할 수 있어 향후 신규 뉴딜사업과의 연계 작업에도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윤석봉 도시정책과장은 “공주시가 도시재생 예비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큰 책임감을 갖고 예비사업이 도시재생 뉴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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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
    2021-12-24
  • ‘제2금강교’ 문화재 현상변경 재심의 추진…2025년 준공
    공주 공산성 앞에 건설될 제2금강교가 문화재 현상변경 재심의 절차를 밟게 되면서 당초 계획보다 약 2년 가까이 늦은 오는 2025년 준공될 것으로 보인다. 김정섭 공주시장은 15일 열린 제157차 정례브리핑에서 제2금강교의 교량 높이 재조정 안건을 문화재청이 문화재 현상변경 재심의 대상으로 판단하면서 추진 일정이 다소 늦춰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 금강교는 지난 1933년에 지어져 90여 년이 다 된 3등급 교량으로 안전은 물론 늘어나는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대체교량 신설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함께 대체 교량 건설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예정지가 2015년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공산성과 500m 이내에 위치해 있어 문화재 현상변경 허가 절차를 밟았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 최초로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시행, 당초 계획했던 4차선을 2차선으로 축소하고 간결한 교량 디자인, 교량 폭 최소화, 교량 상판 높이를 현 금강교와 동일화 등을 조건으로 지난해 6월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제시된 2개 교량의 높이를 맞춰야 하는 부분이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게 됐다. ▲ 제2금강교 조감도   교량 건설 시 국가하천(금강)의 하천점용허가 설계기준에서 정한 계획홍수위(18.53m)에 더해 여유고 2m 이상을 확보해야 하는데 이럴 경우 제2금강교는 현 금강교보다 약 2m 높게 건설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수차례 협의를 통해 제2금강교 교량 높이를 강북 방면은 약 81cm, 강남 방면은 약 83cm, 중앙부는 약 1.2m 높이만큼 현 금강교보다 높게 하는 보완 설계안을 만들었다. 이 같은 설계 변경에 대해 문화재청이 문화재 현상변경 재심의 대상으로 판단함에 따라 시는 내년 상반기 중 문화재위원회 재심의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가 최근 공북루에서 바라본 제2금강교에 대한 시각영향평가 결과와 제2금강교 최종 설계와 디자인이 기존 금강교 및 공산성에 미치는 변화에 대한 정보를 요청함에 따라 이에 대한 추가 자료도 센터에 보고할 계획이다. 시는 내년 하반기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와 재해영향평가 등 각종 행정절차를 완료한 뒤 2023년 상반기 본격 공사에 착수, 2025년 준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2금강교는 총 연장 760m로 이 중 교량 규간은 513m, 폭 9.9m의 왕복 2차선으로 총 사업비는 480억 원(국비 50%, 시비 50%)이 투입된다. 김정섭 시장은 “공주시 최대 숙원 사업 중 하나인 제2금강교 건설이 조속히 본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문화재 현상변경 재심의 등 행정절차를 최대한 신속히 이행해 나갈 계획”이라며 “세계유산도시에 걸맞도록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면서도 현 금강교를 대신하는 교량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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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
    2021-12-17
  • 공주시, ‘한옥복합문화콘도’ 고마나루 인근에 조성
    공주시 웅진동 고마나루 인근에 한옥형 관광숙박시설인 한옥복합문화콘도가 들어설 예정이다. 8일 공주시에 따르면, ㈜한솔재가 지난 1월 공주시에 제출한 한옥복합문화콘도 조성사업 제안서가 공주시 고도보존육성지역 심의위원회의 3차례 자문과 4차례의 심의 끝에 통과했다고 밝혔다. ㈜한솔재는 곰나루 국민관광단지(유원지) 인근에 3만 9280㎡ 부지에 총 285객실, 지상 2층의 한옥복합문화콘도를 2023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 한옥복합문화콘도 조감도   사업대상지가 고도보존육성지역이라는 특성과 이미지 제고, 경관 보존 등을 이유로 당초 계획한 300객실, 3층 규모에서 규모는 다소 축소됐다. 한옥복합문화콘도는 한옥의 천연재료가 갖고 있는 웰빙 건강 이미지를 통해 한국의 멋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대형 컨벤션홀과 스파, 마사지, 스포츠센터, 음식점, 카페 등의 편의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단지 내부에 고객 및 지역민의 휴식, 산책, 만남, 놀이 등을 위한 계류원, 홍연지, 송림마당, 꽃담정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최근 충남도에 공주문화관광지 조성계획 변경 승인을 요청한 상태로 업체 측은 내년 9월경 관광지 조성사업 승인이 원만히 완료되면 곧바로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엇보다 숙박시설 부재로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어려움이 많았던 만큼 이번 한옥복합문화콘도 조성을 통해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섭 시장은 “고마나루 등 주변관광지 및 한옥마을과 연계해 백제문화권의 대표 한옥관광지로 조성할 예정”이라며,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공주
    2021-12-10
  • 공주시, ‘제15회 피너클어워드’ 2개 부문 수상 쾌거
    공주시의 대표 축제인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백제문화제가 ‘제15회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에서 금상과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26일 공주시에 따르면,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는 세계적 축제와의 네트워크 구축 및 축제 정보 공유 차원에서 1956년 설립된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에서 2007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올해 개최된 국내 축제 가운데 주요 대표 프로그램 부문, 홍보디자인부문, 교육프로그램 부문 등 총 13가지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공주시는 이번 대회에서 겨울공주 군밤축제가 머천다이즈부문 금상을, 백제문화제(공주)로 대표 프로그램 부문 은상을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피너클어워드 - 백제문화제 웅진판타지아   겨울공주 군밤축제는 공주시 겨울 대표 축제로 4년이라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전국적 인지도를 끌어올리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지역 대표 특산물인 알밤을 활용한 다양한 축제 상품을 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도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와 함께 수상의 기쁨을 맛본 백제문화제의 대표프로그램 ‘웅진판타지아’는 올해 세계유산인 공산성 금서루 일대를 과감하게 공연장으로 사용한 것이 큰 효과 거두었다. 여기에 100여 명의 지역민들이 함께 공연을 만들면서 완성도 못지않게 참여형 축제로의 모범을 보여줬다는 호평을 받았다. 김정섭 시장은 “올해는 코로나19 감염병이라는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방역과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을 모두 고려해야 하는 매우 어려운 여건 속에서 축제를 개최했다”며 “시민들과 함께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축제
    2021-11-26
  • 공주시 쌍신축구장 ‘부설주차장’ 조성…공주시장기 축구대회 열려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금강변 쌍신공원 축구장 옆에 부설주차장 조성이 완료되면서 이용객들의 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내다봤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18년 4월 국제규격의 천연잔디 구장 2개로 조성된 쌍신축구장은 뛰어난 시설에 접근성도 좋아 각종 대회가 열리는 등 축구 동호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다만 주차장 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이용객들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이뤄져 왔던 곳으로, 시는 총 1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부설주차장 조성을 완료하고 지난 14일 준공식을 가졌다. ▲ 쌍신축구장 주차장 준공식 및 제10회 공주시장기 축구대회 개회식   부설주차장은 대형 16면, 소형 93면 등 총 109면으로 조성, 시민 및 축구 동호인들이 주차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고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준공식과 함께 제10회 공주시장기 축구대회도 함께 진행됐다. 개회식에는 김정섭 시장과 윤석형 공주시 체육회장, 박성완 충남축구협회장, 이상덕 공주시 축구협회장 등이 참석해 그동안 코로나19 사태로 아쉬움을 토로했던 축구 동호인들의 선전을 응원했다. 축구대회에는 강남축구회 등 총 12개 팀이 참석해 뜨거운 승부를 겨뤘다. 김정섭 시장은 “축구 동호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부설주차장 조성이 마침내 완료되면서 최적의 축구 경기장이 완성되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공주
    2021-11-15
  • 공주시,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추진…제설 전진기지 구축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자연 재난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수립하는 등 사전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인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추진된다. ▲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 제설차량 운행   시가 수립한 종합대책은 ▲기상특보에 따른 상황관리 ▲유관기관 및 인근 지자체와 협업 대응 ▲인명 피해 예방 ▲시설물 관리 강화 ▲도로 제설 및 교통 소통 ▲주민 참여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대책에 따른 세부 계획으로 대설·한파에 따른 기상특보 발령 시 단계별 비상근무를 가동하고 경찰, 소방 등 유관 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도로 제설을 위해 염화칼슘, 모래, 덤프트럭 등 제설 장비와 자재를 점검·보충하고 태봉동 도로시설 관리센터를 제설 전진기지로 지정해 폭설 시 제설작업에 즉시 나설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자율방재단, 이·통장단을 중심으로 마을 제설반을 구성하고 운영에 따른 제설 장비를 지원하는 한편, 내 집·점포 앞 눈치우기 운동 등을 통한 주민 참여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상률 시민안전과장은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통해 시민의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자율방재단 등 민간봉사단체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20~21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행정안전부 종합평가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했다.      
    • 지역뉴스
    • 공주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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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시, 국토부 주관 ‘도시재생 예비사업’ 4년 연속 선정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도시재생 예비사업에 4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도시재생 예비사업은 주민들에게 소규모 점 단위 재생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참여 확대 및 공동체 중심의 도시재생사업 추진 역량 강화를 위해 국토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주시는 웅진동 ‘인연, 이어지다’ 사업이 최종 선정되면서 지난 2018년 봉황큰샘마을, 2019년 국고개, 2020년 반죽동에 이어 4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안았다. ▲ 도시재생 예비사업 사업구상도   이번 사업선정으로 시는 국비 1억 5천만 원을 포함해 총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역사’, ‘문화도시’, ‘도시재생’ 등 3가지 콘텐츠를 개발해 과거와 현재, 미래의 도시재생을 연결할 계획이다. 또한, 도시재생지원센터, 사회적 경제조직 등 다양한 지원기관이 계획수립 과정부터 네트워크를 구축, 주민이 도시재생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2022년부터는 도시재생 예비사업을 경험한 지역만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를 신청할 수 있어 향후 신규 뉴딜사업과의 연계 작업에도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윤석봉 도시정책과장은 “공주시가 도시재생 예비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큰 책임감을 갖고 예비사업이 도시재생 뉴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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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4
  • ‘제2금강교’ 문화재 현상변경 재심의 추진…2025년 준공
    공주 공산성 앞에 건설될 제2금강교가 문화재 현상변경 재심의 절차를 밟게 되면서 당초 계획보다 약 2년 가까이 늦은 오는 2025년 준공될 것으로 보인다. 김정섭 공주시장은 15일 열린 제157차 정례브리핑에서 제2금강교의 교량 높이 재조정 안건을 문화재청이 문화재 현상변경 재심의 대상으로 판단하면서 추진 일정이 다소 늦춰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 금강교는 지난 1933년에 지어져 90여 년이 다 된 3등급 교량으로 안전은 물론 늘어나는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대체교량 신설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함께 대체 교량 건설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예정지가 2015년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공산성과 500m 이내에 위치해 있어 문화재 현상변경 허가 절차를 밟았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 최초로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시행, 당초 계획했던 4차선을 2차선으로 축소하고 간결한 교량 디자인, 교량 폭 최소화, 교량 상판 높이를 현 금강교와 동일화 등을 조건으로 지난해 6월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제시된 2개 교량의 높이를 맞춰야 하는 부분이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게 됐다. ▲ 제2금강교 조감도   교량 건설 시 국가하천(금강)의 하천점용허가 설계기준에서 정한 계획홍수위(18.53m)에 더해 여유고 2m 이상을 확보해야 하는데 이럴 경우 제2금강교는 현 금강교보다 약 2m 높게 건설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수차례 협의를 통해 제2금강교 교량 높이를 강북 방면은 약 81cm, 강남 방면은 약 83cm, 중앙부는 약 1.2m 높이만큼 현 금강교보다 높게 하는 보완 설계안을 만들었다. 이 같은 설계 변경에 대해 문화재청이 문화재 현상변경 재심의 대상으로 판단함에 따라 시는 내년 상반기 중 문화재위원회 재심의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가 최근 공북루에서 바라본 제2금강교에 대한 시각영향평가 결과와 제2금강교 최종 설계와 디자인이 기존 금강교 및 공산성에 미치는 변화에 대한 정보를 요청함에 따라 이에 대한 추가 자료도 센터에 보고할 계획이다. 시는 내년 하반기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와 재해영향평가 등 각종 행정절차를 완료한 뒤 2023년 상반기 본격 공사에 착수, 2025년 준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2금강교는 총 연장 760m로 이 중 교량 규간은 513m, 폭 9.9m의 왕복 2차선으로 총 사업비는 480억 원(국비 50%, 시비 50%)이 투입된다. 김정섭 시장은 “공주시 최대 숙원 사업 중 하나인 제2금강교 건설이 조속히 본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문화재 현상변경 재심의 등 행정절차를 최대한 신속히 이행해 나갈 계획”이라며 “세계유산도시에 걸맞도록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면서도 현 금강교를 대신하는 교량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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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
    2021-12-17
  • 공주시, ‘한옥복합문화콘도’ 고마나루 인근에 조성
    공주시 웅진동 고마나루 인근에 한옥형 관광숙박시설인 한옥복합문화콘도가 들어설 예정이다. 8일 공주시에 따르면, ㈜한솔재가 지난 1월 공주시에 제출한 한옥복합문화콘도 조성사업 제안서가 공주시 고도보존육성지역 심의위원회의 3차례 자문과 4차례의 심의 끝에 통과했다고 밝혔다. ㈜한솔재는 곰나루 국민관광단지(유원지) 인근에 3만 9280㎡ 부지에 총 285객실, 지상 2층의 한옥복합문화콘도를 2023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 한옥복합문화콘도 조감도   사업대상지가 고도보존육성지역이라는 특성과 이미지 제고, 경관 보존 등을 이유로 당초 계획한 300객실, 3층 규모에서 규모는 다소 축소됐다. 한옥복합문화콘도는 한옥의 천연재료가 갖고 있는 웰빙 건강 이미지를 통해 한국의 멋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대형 컨벤션홀과 스파, 마사지, 스포츠센터, 음식점, 카페 등의 편의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단지 내부에 고객 및 지역민의 휴식, 산책, 만남, 놀이 등을 위한 계류원, 홍연지, 송림마당, 꽃담정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최근 충남도에 공주문화관광지 조성계획 변경 승인을 요청한 상태로 업체 측은 내년 9월경 관광지 조성사업 승인이 원만히 완료되면 곧바로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엇보다 숙박시설 부재로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어려움이 많았던 만큼 이번 한옥복합문화콘도 조성을 통해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섭 시장은 “고마나루 등 주변관광지 및 한옥마을과 연계해 백제문화권의 대표 한옥관광지로 조성할 예정”이라며,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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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
    2021-12-10
  • 공주시, ‘제15회 피너클어워드’ 2개 부문 수상 쾌거
    공주시의 대표 축제인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백제문화제가 ‘제15회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에서 금상과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26일 공주시에 따르면,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는 세계적 축제와의 네트워크 구축 및 축제 정보 공유 차원에서 1956년 설립된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에서 2007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올해 개최된 국내 축제 가운데 주요 대표 프로그램 부문, 홍보디자인부문, 교육프로그램 부문 등 총 13가지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공주시는 이번 대회에서 겨울공주 군밤축제가 머천다이즈부문 금상을, 백제문화제(공주)로 대표 프로그램 부문 은상을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피너클어워드 - 백제문화제 웅진판타지아   겨울공주 군밤축제는 공주시 겨울 대표 축제로 4년이라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전국적 인지도를 끌어올리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지역 대표 특산물인 알밤을 활용한 다양한 축제 상품을 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도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와 함께 수상의 기쁨을 맛본 백제문화제의 대표프로그램 ‘웅진판타지아’는 올해 세계유산인 공산성 금서루 일대를 과감하게 공연장으로 사용한 것이 큰 효과 거두었다. 여기에 100여 명의 지역민들이 함께 공연을 만들면서 완성도 못지않게 참여형 축제로의 모범을 보여줬다는 호평을 받았다. 김정섭 시장은 “올해는 코로나19 감염병이라는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방역과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을 모두 고려해야 하는 매우 어려운 여건 속에서 축제를 개최했다”며 “시민들과 함께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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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
    2021-11-26
  • 공주시 쌍신축구장 ‘부설주차장’ 조성…공주시장기 축구대회 열려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금강변 쌍신공원 축구장 옆에 부설주차장 조성이 완료되면서 이용객들의 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내다봤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18년 4월 국제규격의 천연잔디 구장 2개로 조성된 쌍신축구장은 뛰어난 시설에 접근성도 좋아 각종 대회가 열리는 등 축구 동호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다만 주차장 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이용객들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이뤄져 왔던 곳으로, 시는 총 1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부설주차장 조성을 완료하고 지난 14일 준공식을 가졌다. ▲ 쌍신축구장 주차장 준공식 및 제10회 공주시장기 축구대회 개회식   부설주차장은 대형 16면, 소형 93면 등 총 109면으로 조성, 시민 및 축구 동호인들이 주차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고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준공식과 함께 제10회 공주시장기 축구대회도 함께 진행됐다. 개회식에는 김정섭 시장과 윤석형 공주시 체육회장, 박성완 충남축구협회장, 이상덕 공주시 축구협회장 등이 참석해 그동안 코로나19 사태로 아쉬움을 토로했던 축구 동호인들의 선전을 응원했다. 축구대회에는 강남축구회 등 총 12개 팀이 참석해 뜨거운 승부를 겨뤘다. 김정섭 시장은 “축구 동호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부설주차장 조성이 마침내 완료되면서 최적의 축구 경기장이 완성되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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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
    2021-11-15
  • 공주시,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추진…제설 전진기지 구축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자연 재난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수립하는 등 사전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인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추진된다. ▲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 제설차량 운행   시가 수립한 종합대책은 ▲기상특보에 따른 상황관리 ▲유관기관 및 인근 지자체와 협업 대응 ▲인명 피해 예방 ▲시설물 관리 강화 ▲도로 제설 및 교통 소통 ▲주민 참여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대책에 따른 세부 계획으로 대설·한파에 따른 기상특보 발령 시 단계별 비상근무를 가동하고 경찰, 소방 등 유관 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도로 제설을 위해 염화칼슘, 모래, 덤프트럭 등 제설 장비와 자재를 점검·보충하고 태봉동 도로시설 관리센터를 제설 전진기지로 지정해 폭설 시 제설작업에 즉시 나설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자율방재단, 이·통장단을 중심으로 마을 제설반을 구성하고 운영에 따른 제설 장비를 지원하는 한편, 내 집·점포 앞 눈치우기 운동 등을 통한 주민 참여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상률 시민안전과장은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통해 시민의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자율방재단 등 민간봉사단체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20~21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행정안전부 종합평가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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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
    2021-11-15
  • 공주시, ‘2021 은개골 마을축제’ 개최
    공주시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옥룡동 일원에서 ‘2021 은개골 마을축제’가 12일과 13일 이틀 동안 개최된다.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가 열린 은개골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추진 중인 옥룡동 4통, 5통, 16통 지역을 일컫는다. 이날 행사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환으로 설립된 주민자조조직인 은개골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기획부터 진행까지 도맡아 실시하는 등 그동안 축적된 주민들의 역량이 집대성돼 의미를 더했다. ▲ 은개골 마을축제   마을축제는 효자 향덕과 함께 옥룡동을 대표하는 인물인 효자 이복의 추모제로 시작됐다. 이복은 고려시대의 역사적 인물로 몸이 아프신 어머니를 위해 추운 겨울 얼음을 깨고 잉어를 잡아 어머니께 고아 드려 어머니를 낫게 한 일화로 잘 알려져 있다. 이어 효 테마길 순례, 어르신 난타, 동아리 공연, 사랑의 노래방, 국궁체험, 우리동네 윷놀이, 다문화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며 주민들의 참여와 호응을 이끌었다. 김정섭 시장은 “옥룡동은 고령화와 도시쇠퇴가 집중된 지역이었지만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에서 보여준 지역민들의 열정이 계속되는 한 점점 더 살기 좋은 마을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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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
    2021-11-15
  • 공주시, 내년에 ‘어르신 놀이터’ 2호 조성
    전국 최초로 충남 공주시에 조성된 ‘어르신 놀이터’가 내년도에 추가로 조성된다. 12일 공주시에 따르면, 지난 6월 춘수정 공원에 조성해 전국적 관심을 받았던 어르신 놀이터를 내년도에 추가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약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내년 상반기 중 금흥동 어린이 놀이터 부지와 연계해 조성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근력을 늘리는 기구뿐 아니라 유연성과 균형감각을 키우는 어르신 맞춤 운동기구가 설치된다. ▲ 공주 어르신 놀이터   ‘어르신 놀이터’는 노인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갖춘 무장애 시설로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정책은 100세 건강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놀이문화 확산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올해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어르신 놀이터 조성을 필두로 내년도에도 공주형 어르신 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올해 세계보건기구로부터 고령친화도시로 인증을 받으면서 세운 8대 영역, 33개 세부 실행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또한, 고령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및 TF팀을 운영, 어르신 복지를 위한 주요 과제들을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정섭 시장은 “초고령사회에 선도적으로 대비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설계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다각적인 어르신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공주
    2021-11-15
  • 공주시 반포면, 산불조심 홍보캠페인 추진
    공주시 반포면(면장 김재철)은 지난 12일 계룡산 동학사 주차장 일원에서 관련 기관 합동으로 산불조심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가을 단풍철 막바지 입산객의 산행이 성행 중인 계룡산 동학사 일원에서 입산객을 대상으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조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실시됐다. ▲ 반포면 산불조심 캠페인   특히 관련 기관인 박경필 국립공원계룡산사무소장을 비롯한 사무소 직원들과 동학사119안전센터(센터장 김현식) 직원들도 함께 참여, 산불예방 홍보에 힘썼다. 입산객 A씨는 “가을철 산행을 왔다가 산불에 대한 위험성과 무서움을 되새기게 되었다“며 ”소중한 산림자원이 훼손되지 않도록 산행시 산불이 나지 않도록 유념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철 반포면장은 “반포면 지역은 특히 가을철 산행을 위한 입산객이 많은 지역으로서 가을철 산불발생 위험요인이 많은 만큼 오늘 참석해준 관내 관련 기관들과의 강력한 협력체계 구축으로 산불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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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5
  • 공주시 등 전국 9개 도시,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 촉구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지난 8일 전국 비수도권 9개 도시와 함께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한 공공기관 지방 이전 토론회’를 공동 주최했다. ▲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토론회   1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혜택이 없었던 지방 도시가 중심이 돼 열린 이날 토론회는 소멸 위기에 놓인 지방 도시의 심각성을 알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의 2차 이전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송재호 국회의원(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의 기조강연,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종합토론에는 진종헌 공주대학교 지리학과 교수를 비롯한 관련 기관 및 학계에서 참여했다. 특히 김정섭 공주시장을 비롯한 참여 지자체장들이 공동건의문을 차례대로 낭독하며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정섭 시장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지방 정부들이 이처럼 자리를 함께 한 것은 국가의 대의를 위해 민중 스스로 앞장서 힘을 모은 의병과도 같은 심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기관 유치는 공주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최대 역점과제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공공기관 유치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세종시와 인접한 곳에 추진 중인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조성사업 역시 그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송재호 의원은 “전국에 공공기관을 기계적으로 배치하는 방식인 1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은 지역산업과의 관련성, 혁신 효과가 미흡했다”며, “2차 공공기관 이전은 이전하는 지역의 산업과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효율성을 달성하는 정책으로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토론회   한편, 이날 토론회에 앞서 김정섭 시장을 비롯한 제천시, 문경시, 상주시, 창원시 등 5개 도시 지자체장들은 국회의사당 본관에서 김부겸 국무총리와 면담을 갖고 공공기관 이전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공동건의문에는 근본적이고 혁신적인 국가균형발전 대책을 적극 강구해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은 혁신도시에만 국한하지 않고 지역별 특성과 연계한 지방 이전 방안을 조속히 수립하도록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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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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