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6-05(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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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시 유구~아산 시내버스 1시간 단축, 직통노선 개통식 개최
      공주시 유구읍과 아산시를 오갈 시내버스 직통 노선이 1일 개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이날 개통식에는 김정섭 공주시장과 박병수 시의회 의장, 김석한 공주시 명예시장, 유구읍 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이 참석해 5년 6개월 만의 재개통을 축하했다. 개통식을 통해 본격 운영되는 신규 노선은 오전 7시 유구터미널을 출발하는 첫차를 시작으로 하루 9번 편도운행에 들어간다. 지선은 운행하지 않고 간선으로만 운행, 빠르게 양 지역 간을 이동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이 구축되면서 기존 2시간 소요되던 운행시간도 1시간으로 대폭 단축됐다. 이용요금도 2,400원에서 1,400원이면 양 지역을 오갈 수 있게 됐다. 김정섭 시장은 “이번 노선 개통으로 환승에 따른 대기시간 소요 및 승하차 불편함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현안인 유구~아산 국도 39호선 확포장 등도 조속히 추진해 유구지역 발전 및 경제 활성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6-02
  • 공주시 한마음장학회, 전시회 수익금 장학기금으로 기탁
      공주시 향토작가들이 전시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 인재육성 장학기금으로 기탁해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1일 시에 따르면, 이미정 작가 등 향토작가 43명은 지난 연말연시 개최한 ‘한 그림 내 곁에’ 전시회의 수익금 300만원을 지역 인재육성에 써달라며 지난 29일 (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에 기탁했다. 이미정 작가는 “지역 작가들이 작품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을 위한 보람 있는 일에 쓰고 싶어 기탁을 하게 됐다”며, “생활고로 힘겨운 지역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펼쳐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기탁 받은 성금을 지역의 우수한 인재육성 및 장학사업 발전을 위해 부문별로 대상자를 선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섭 시장은 “왕성한 예술 활동을 펼치며 지역 홍보대사 역할을 하고 있는 향토 작가분들의 따뜻한 온정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문화
    2020-06-01
  • 공주시 월송동, 익명의 독지가 백미 50포 기탁해
     공주시 월송동행정복지센터(동장 홍민숙)는 지난 7일 익명의 독지가가 백미 5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월송동에 따르면, 익명의 독지가는 7일 저녁 백미 10kg 50포(175만원 상당)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월송동은 독지가의 뜻에 따라 기탁된 백미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배부할 예정이다. 홍민숙 동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와중에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온정이 단비와도 같다”며, “기탁자에게 감사를 드리고 이웃사랑 실천 분위기가 지역사회에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공주
    2020-05-08
  • 공주시, 99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 달아드려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지난 6일 제48회 어버이날을 앞두고 기념행사 대신 99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리는 행사를 추진했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시에 따르면, 99세 어르신 24명과 100세 이상 35명 등 총 59명의 어르신들에게 어버이 은혜에 감사드리고 건강을 기원하며 카네이션을 직접 가슴에 달아드렸다고 밝혔다. 특히 이존관 부시장은 3대가 함께 거주하는 웅진동 김종백 100세 어르신 댁을 방문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카네이션을 전달받은 가족들은 “공주시가 어버이를 섬기는 마음으로 관심을 갖고 찾아와 카네이션까지 달아주니 정말 고맙고 기억에 남는 어버이날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방역체계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함에 따라 제48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5월말로 연기해 간소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이존관 부시장은 “이번 어버이날은 코로나19로 인해 차분하게 진행되지만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노인을 공경하는 경로 효친의 미덕을 기리는 마음은 작지 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공주
    2020-05-07
  • 공주시, 코로나19 대응 해외입국자 관리 만전기해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을 막기 위해 해외입국자에 대한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지난 25일 시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난 24일까지 해외에서 입국해 공주에 머물고 있는 입국자는 모두 153명으로 유럽 32명, 미주 30명, 베트남 29명, 중국 8명 그 외 54명이다. 시는 해외입국자 이송방안 매뉴얼에 따라 KTX공주역 도착 즉시 공주소방서 협조를 받아 보건소 선별진료소로 이동해 전원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 음성이 나온 입국자에 한 해 2주간 자가 격리 중이다. 25일 현재 72명이 자가 격리 중이며 81명은 격리해제 조치됐다. 또한, 전담 공무원을 1:1 모니터링 담당자를 지정하여 의심 증상, 위치 확인, 생활수칙 준수 여부 등을 수시로 모니터링하며 이상 유무를 확인한다. 특히 최근 해외입국자를 중심으로 무단이탈 사례가 잇따르면서 시는 자가격리 이탈자 신고센터와 불시 현장점검반을 운영, 이탈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독립 생활공간이 없거나 가족 간 전염 우려가 있어 별도의 생활시설이 필요한 격리 대상자를 위해 산림휴양마을을 코로나19 격리시설로 운영 중으로 현재 3명이 입소해 있다. 김정섭 시장은 “해외 입국자가 꾸준한 상황에서 이에 대한 관리가 어느 때보다 철저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늘 긴장감 속에 물샐 틈 없는 방역태세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4-27
  • 공주시 반포면주민자치회, 쓰레기 투기장소 ‘꽃밭’으로 탈바꿈
    공주시 반포면주민자치회(회장 김경영)는 지난 22일 ‘쓰레기 투기장소 공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꽃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사진 : 공주시 반포면행정복지센터 제공> 이번 행사에는 반포면주민자치회 위원과 직원, 예비군중대 등 30여명이 참여해 마티고개로 일원 쓰레기를 수거하고, 상습 쓰레기 투기장소 2곳에 각각 꽃밭 조성 및 화분을 비치한 뒤 제라륨 250본을 식재했다. 김경영 주민자치회장은 “환경정화와 봉사활동을 통해 마티고개로 일원이 깨끗해져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앞장서서 지역 환경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중범 면장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지역 주민들이 잠깐이라도 꽃을 보면서 마음의 여유를 가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공주
    2020-04-24

실시간 공주 기사

  • 공주시 유구~아산 시내버스 1시간 단축, 직통노선 개통식 개최
      공주시 유구읍과 아산시를 오갈 시내버스 직통 노선이 1일 개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이날 개통식에는 김정섭 공주시장과 박병수 시의회 의장, 김석한 공주시 명예시장, 유구읍 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이 참석해 5년 6개월 만의 재개통을 축하했다. 개통식을 통해 본격 운영되는 신규 노선은 오전 7시 유구터미널을 출발하는 첫차를 시작으로 하루 9번 편도운행에 들어간다. 지선은 운행하지 않고 간선으로만 운행, 빠르게 양 지역 간을 이동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이 구축되면서 기존 2시간 소요되던 운행시간도 1시간으로 대폭 단축됐다. 이용요금도 2,400원에서 1,400원이면 양 지역을 오갈 수 있게 됐다. 김정섭 시장은 “이번 노선 개통으로 환승에 따른 대기시간 소요 및 승하차 불편함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현안인 유구~아산 국도 39호선 확포장 등도 조속히 추진해 유구지역 발전 및 경제 활성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6-02
  • 공주시 한마음장학회, 전시회 수익금 장학기금으로 기탁
      공주시 향토작가들이 전시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 인재육성 장학기금으로 기탁해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1일 시에 따르면, 이미정 작가 등 향토작가 43명은 지난 연말연시 개최한 ‘한 그림 내 곁에’ 전시회의 수익금 300만원을 지역 인재육성에 써달라며 지난 29일 (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에 기탁했다. 이미정 작가는 “지역 작가들이 작품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을 위한 보람 있는 일에 쓰고 싶어 기탁을 하게 됐다”며, “생활고로 힘겨운 지역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펼쳐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기탁 받은 성금을 지역의 우수한 인재육성 및 장학사업 발전을 위해 부문별로 대상자를 선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섭 시장은 “왕성한 예술 활동을 펼치며 지역 홍보대사 역할을 하고 있는 향토 작가분들의 따뜻한 온정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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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공주시 월송동, 익명의 독지가 백미 50포 기탁해
     공주시 월송동행정복지센터(동장 홍민숙)는 지난 7일 익명의 독지가가 백미 5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월송동에 따르면, 익명의 독지가는 7일 저녁 백미 10kg 50포(175만원 상당)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월송동은 독지가의 뜻에 따라 기탁된 백미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배부할 예정이다. 홍민숙 동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와중에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온정이 단비와도 같다”며, “기탁자에게 감사를 드리고 이웃사랑 실천 분위기가 지역사회에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공주
    2020-05-08
  • 공주시, 99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 달아드려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지난 6일 제48회 어버이날을 앞두고 기념행사 대신 99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리는 행사를 추진했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시에 따르면, 99세 어르신 24명과 100세 이상 35명 등 총 59명의 어르신들에게 어버이 은혜에 감사드리고 건강을 기원하며 카네이션을 직접 가슴에 달아드렸다고 밝혔다. 특히 이존관 부시장은 3대가 함께 거주하는 웅진동 김종백 100세 어르신 댁을 방문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카네이션을 전달받은 가족들은 “공주시가 어버이를 섬기는 마음으로 관심을 갖고 찾아와 카네이션까지 달아주니 정말 고맙고 기억에 남는 어버이날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방역체계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함에 따라 제48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5월말로 연기해 간소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이존관 부시장은 “이번 어버이날은 코로나19로 인해 차분하게 진행되지만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노인을 공경하는 경로 효친의 미덕을 기리는 마음은 작지 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공주
    2020-05-07
  • 공주시, 코로나19 대응 해외입국자 관리 만전기해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을 막기 위해 해외입국자에 대한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지난 25일 시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난 24일까지 해외에서 입국해 공주에 머물고 있는 입국자는 모두 153명으로 유럽 32명, 미주 30명, 베트남 29명, 중국 8명 그 외 54명이다. 시는 해외입국자 이송방안 매뉴얼에 따라 KTX공주역 도착 즉시 공주소방서 협조를 받아 보건소 선별진료소로 이동해 전원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 음성이 나온 입국자에 한 해 2주간 자가 격리 중이다. 25일 현재 72명이 자가 격리 중이며 81명은 격리해제 조치됐다. 또한, 전담 공무원을 1:1 모니터링 담당자를 지정하여 의심 증상, 위치 확인, 생활수칙 준수 여부 등을 수시로 모니터링하며 이상 유무를 확인한다. 특히 최근 해외입국자를 중심으로 무단이탈 사례가 잇따르면서 시는 자가격리 이탈자 신고센터와 불시 현장점검반을 운영, 이탈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독립 생활공간이 없거나 가족 간 전염 우려가 있어 별도의 생활시설이 필요한 격리 대상자를 위해 산림휴양마을을 코로나19 격리시설로 운영 중으로 현재 3명이 입소해 있다. 김정섭 시장은 “해외 입국자가 꾸준한 상황에서 이에 대한 관리가 어느 때보다 철저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늘 긴장감 속에 물샐 틈 없는 방역태세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4-27
  • 공주시 반포면주민자치회, 쓰레기 투기장소 ‘꽃밭’으로 탈바꿈
    공주시 반포면주민자치회(회장 김경영)는 지난 22일 ‘쓰레기 투기장소 공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꽃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사진 : 공주시 반포면행정복지센터 제공> 이번 행사에는 반포면주민자치회 위원과 직원, 예비군중대 등 30여명이 참여해 마티고개로 일원 쓰레기를 수거하고, 상습 쓰레기 투기장소 2곳에 각각 꽃밭 조성 및 화분을 비치한 뒤 제라륨 250본을 식재했다. 김경영 주민자치회장은 “환경정화와 봉사활동을 통해 마티고개로 일원이 깨끗해져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앞장서서 지역 환경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중범 면장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지역 주민들이 잠깐이라도 꽃을 보면서 마음의 여유를 가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공주
    2020-04-24
  • 공주시, ‘문화도시’ 이끌어갈 지역리더 양성 주력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지난 21일 이미정 갤러리 2층 전시실에서 공주문화도시 2차 지역리더 라운드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문화도시 공주를 만들어갈 지역의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된 이번 라운드 회의는 문화도시 컨설턴트와 시민리더,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문체부 문화도시컨설턴트를 맡고 있는 이한호 쥬스컴퍼니 대표로부터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전략 강의에 이어 공주시와 함께 경쟁하게 될 예비문화도시 남원시의 추진 사례를 진영관 남원문화도시사업단 사무국장으로부터 들어봤다. 또한, 문화도시 공주를 만들고 이끌어갈 주체인 시민들의 참여 방안과 역량을 높이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의정 문화체육과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사업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온라인 홍보 및 실시간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하반기 문화도시 지정 평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리더 라운드 3차 회의는 오는 28일 오후 7시 이미정갤러리에서 지역리딩 그룹 협력 네트워크 구성 및 제주시 문화도시 시민조직, 거버넌스 사례 등을 내용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 지역뉴스
    • 공주
    2020-04-23
  • 공주시,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급대상 확대 및 기간 연장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긴급생활안정자금에 대한 지급기준을 완화하고 기간도 연장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실직자(저소득 가구)에게 100만원씩 지급하는 생활안정자금 지급 기준을 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20% 이하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는 중위소득 80% 이하의 경우 월 소득이 최저 임금에도 못 미치는 1인 저소득 가구가 배제되는 부작용을 고려한 조치로, 프리랜서나 특수형태 근로자 등 1인 가구도 월 소득이 210만 9천원 이하면 생활안정자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실직자 지원범위도 당초 2월~3월 실직자에서 4월 22일까지로 범위를 넓혔다. 또한, 전년대비 카드 매출액이 20% 이상 감소했다는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소상공인의 경우 이를 입증하는데 어려움이 많다는 의견을 반영해 증빙서류를 제출할 경우 100만원, 매출감소 입증을 못할 경우에는 5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이 같은 지원 대상 및 기준이 변경됨에 따라 접수 기간을 5월 8일까지로 2주 연장한다. 김정섭 시장은 “이번 지원대상 확대 조치로 보다 많은 시민들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피해 지원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시 차원에서도 피해 지원과 함께 다양한 경기 부양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4-23
  • 공주시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단기체류 외국인 임시생활시설로 지정
     공주시 사곡면 계실리에 위치한 행정안전부 소속의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이 단기체류 외국인의 임시생활시설로 운영된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9일 공주시에 따르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지난 1일부터 모든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 2주간 자가격리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거주지가 없는 단기체류 외국인의 임시생활시설로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을 지정했다. 외국인 단기체류자 임시생활시설은 기존 청풍리조트(제천), 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제천)에 이어 기업은행 연수원(충주)과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공주) 등 2곳이 새로 추가됐다. 정부는 각 지자체의 시설 부족과 자가격리자 이탈에 따른 추가확산을 막기 위해 지방에 위치한 정부시설을 특정 거소지가 없는 해외입국자를 대상으로 임시 생활시설로 지정해 활용하고 있다.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은 사전 준비를 거쳐 오는 10일부터 임시생활시설로 운영된다. 다만, 지난 8일 정부가 “우리 국민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는 나라에 대해 우리도 사증면제와 무사증입국을 잠정 정지하고 불요불급한 목적의 외국인 입국제한을 확대함으로써 외국인 국내 유입이 상당히 감소할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실제 입소자는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주시는 중앙안전대책본부로부터 이 같은 내용을 지난 8일 통보 받고 사곡면 주민들에게 정부 방침을 자세히 알리고 코로나19 극복과 지역 확산 예방을 위해 주민들의 폭넓은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정부합동지원반에 직원을 파견해 시설과의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시설운영을 지원할 준비에 들어갔으며, 시설 입·퇴소 시 수송차량의 동선과 방역대책을 점검하고 시설 주변의 철저한 방역소독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4-09
  • 코로나19 위로 ‘온라인 힐링음악회’ 서비스 제공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오랜 시간 외출과 모임을 자제하고 있는 시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온라인 힐링음악회’를 제작·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지난달 29일 시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캠페인에 맞춰 공주시충남연정국악원과 코로나19 극복을 염원하고 응원하는 국악공연 영상을 제작해 온라인 서비스(유튜브·페이스북)를 실시했다. 황의정 문화체육과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과 위로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공립예술단인 공주시 충남교향악단과 공주시립합창단을 중심으로 지역 예술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공연을 추가 서비스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문화광장
    • 공연,전시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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