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3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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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와대 찾아 ‘충남 혁신도시 지정’ 등 요청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도내 핵심 현안을 추려 청와대를 찾았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청와대·국회 이전 등이 논의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민심을 전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바쁜 발걸음을 옮겼다.   양 지사는 30일 청와대를 방문, 노영민 비서실장과 강기정 정무수석, 이호승 경제수석, 김연명 사회수석 등을 잇따라 만났다.   노 실장과 강 수석을 만난 자리에서 양 지사는 충남 혁신도시 지정, 국도38호 노선 지정 및 가로림만 교량 건설,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사업 정부 정책 도입, 평택∼오송 2복선화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 서해선 복선전철 서울 직결 등을 건의했다.   충남 혁신도시 지정과 관련해 양 지사는 “충남은 국가균형발전의 상징과도 같은 세종시 출범에 가장 크게 기여했으나, 광역도 중 유일하게 혁신도시 지정에서 제외되며 국가균형발전 정책에서도 소외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종시 출범에 따른 인구 13만 7,000여명 감소, 면적 437.6㎢ 감소, 경제적 손실 25조 2,000억 원 등 사회적·경제적 손실은 도민에게 큰 상실감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충남 혁신도시는 충남 혁신 성장의 거점으로, 국토 발전 축을 경부축에서 동서축으로 새롭게 확장하며 국가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대한민국 모두가 골고루 잘 사는 균형발전 촉진을 위해 조속한 심의를 통해 충남 혁신도시가 지정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수석에게는 충남 혁신도시 지정과 함께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 제품 기술 개발,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수도권전철 독립기념관 연장 등을 설명했다.   양 지사는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사업은 조력발전소 건설 추진에 따른 갈등, 허베이스피리트호 원유 유출 사고 피해 등과 같은 충남 서해안의 상처를 치유해 줄 유일한 대안”이라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어 “문재인 대통령도 대선 공약을 통해 이를 뒷받침 했고, 작년 10월에는 직접 충남을 방문해 환경과 경제가 공존하는 해양신산업의 미래를 약속했다”라며 가로림만 해양정원 국가 사업화를 위한 예타 통과와 내년 국비 반영 지원 등을 요청했다.   김 수석에게는 역시 충남 혁신도시 지정 지원과 함께 KBS 충남방송국 설립, 충남 장애인가족 힐링센터 건립 등을 설명하며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양 지사는 “충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KBS가 없어 각종 방송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다”라며 “220만 도민의 알권리 보장과 지역뉴스 생산 확대, 재난 상황 신속 전파 등을 위해 KBS 충남방송국이 조속히 설립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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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치단체
    2020-07-30
  • 양승조 지사, 제203특공여단 위문 및 소통 행보
      양승조 충남지사(도 통합방위협의회의장)는 22일 제203특공여단을 찾아 코로나19 대민지원 등 도정에 적극 협조를 해온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이번 위문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활동 지원 및 일손 구하기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위한 농촌일손돕기 등 장병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 지사는 여단의 특공장비·물자들을 직접 둘러보고 특공부대 대테러훈련을 참관하며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어 양 지사는 130여명의 간부 및 용사들을 대상으로 안보 특강을 실시했다. 양 지사는 특강에서 “가장 큰 위기는 위기인줄 알면서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라며, “최근 북한의 미사일 도발로 위기인 만큼 장병들께서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군 복무에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 통합방위협의회는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관련 대민지원을 해온 협의회 소속 군부대 및 경찰에 대한 격려와 위문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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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장
    2020-07-23
  • 황선봉 예산군수,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문제없어야"
     황선봉 예산군수가 일부 타 지역에서 발생한 ‘수돗물유충발견’ 사태와 관련해 관내 수돗물 현장점검에 나섰다.          황선봉 군수는 20일 예산정수장 및 급수관로를 직접 점검하며 벌레유충 등 이물질 존재 여부 등을 살폈다.  현재 인천시를 비롯한 경기도 일부 지역 및 서울 수돗물에서 유충이 잇따라 발견되면서 수돗물 안정성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그러나 군의 수돗물 정수처리 과정에는 벌레유충 발생 추정원인인 고도정수처리(입상활성탄) 공정이 없어 유충이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군은 안전한 수돗물 공급 및 유충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정수처리 공정관리 중 전염소 및 물리적 제거 공정관리를 강화하고, 시설물을 철저한 관리와 급수관말 잔류염소 농도를 강화하는 등 안전한 물 공급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나갈 방침이다.  황선봉 군수는 관계자들에게 "유충 발생으로 군민 모두가 쓰고 마시는 물에 대한 불안감이 가중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 감독과 대응에 나서주길 바란다"며 "급수관 정체구역 및 관말지역 퇴수작업을 수시로 실시해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 지역뉴스
    • 홍성,예산
    2020-07-21
  • “세종·제주형 자치분권 모델 완성 앞장설 것”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코로나 사태를 겪으며 주민 삶과 가까이에 있는 지방정부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인 정책을 선보이며 가능성을 증명했다”며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앞으로 세종-제주형 자치모델을 완성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사진 : 세종특별자치시청 제공> 이춘희 시장은 지난 16일 제주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열린 특강에서 참여 민주주의와 마을 민주주의가 결합된 세종형 자치분권 모델과 사례를 소개하고, 세종-제주형 자치모델 완성에 힘을 모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세종과 제주는 특별자치를 위해 설치된 단층제 지방정부로, 전국으로 확산할 수 있는 선도적이고 실험적인 자치모델 완성을 위해 매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 사태를 겪으며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선별진료소 설치(세종), 수소드론을 통한 공적마스크 배송(제주)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으로 지방정부로서 역량과 가능성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자치분권의 중요성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세종과 제주가 협력을 통한 자치모델 완성에 앞장설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 시장은 제주형 주민자치모델의 완성을 위해 기존 주민자치위원회를 주민자치회로 전환하도록 하는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과 제주도민들에게 자기결정권을 부여하는 자치법규 정비를 제안했다. 아울러 풀뿌리 주민자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재원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자치분권특별회계나 마을기금 신설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 시장은 “자치분권의 맏형 격인 제주도와 균형발전과 시민주권 중심도시인 세종시가 함께 미완의 과제를 완수해 대한민국 발전을 이끄는 날이 조속히 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대학교 리걸클리닉센터가 준비한 이번 특강에는 제주도 주민자치위원회 위원과 일반 주민이 다수 참석해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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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장
    2020-07-20
  • 허태정 대전시장, 수돗물 정수처리시설 현장점검
    최근 인천지역 가정의 수도꼭지 필터에서 유충이 검출된 가운데 허태정 대전시장이 수돗물 정수처리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나섰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17일 오후 2시 상수도사업본부 송촌정수사업소를 방문해 수돗물 생산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송촌정수사업소는 시민에게 고품질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2016년 8월부터 고도정수처리공정을 운영하고 있는데, 인천 정수장과 달리 급속 여과된 수돗물을 산화력이 강한 오존으로 소독 후 입상활성탄으로 다시 여과하는 보강된 시설이므로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생할 가능성이 희박한 구조이기에 수돗물을 더 깨끗하게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허태정 시장은 송인록 상수도사업본부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정수처리 전체 공정에 위험 요소가 있는지 꼼꼼히 점검하고, 중리취수시설로 이동해 정수장에 원수를 공급하는 도수터널의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허태정 시장은 “대전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오염 원인을 사전에 차단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생산해 달라”고 말했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수용가의 물탱크와 외부에 노출된 노후 수도관 또는 수도꼭지 등으로 벌레 등이 유입될 수 있는 만큼 수도시설 주변을 깨끗하게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상수도사업본부는 정수처리 시설 주변을 주기적으로 소독하고, 여과설비 입구 등에 설치된 방충망과 전기방충 설비를 정비했으며, 입상활성탄 여과지 역세척 주기를 평소보다 단축하는 등 맑고 깨끗한 수돗물 생산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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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장
    2020-07-20
  • 노박래 서천군수, ‘사회적경제 손글씨 응원 캠페인’ 동참
    노박래 서천군수는 지난 6일 2020년 충남 사회적경제 주간행사를 맞이하여 ‘힘내라, 사회적경제!’ 손글씨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 : 서천군청 제공> ‘충남 사회적경제 주간행사’는 사회적기업의 날(7월 1일)과 협동조합의 날(7월 첫째 주 토요일)을 기념하여 충남도와 충남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이 사회적경제 인식 제고와 저변 확대를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이다. 올해 행사는 7월 6일부터 10일까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 기업을 응원하는 집중 홍보 주간으로 진행됨에 따라, 노 군수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 캠페인인 ‘손글씨 릴레이’ 방식으로 응원에 나선 것이다. 노박래 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경제 기업들을 응원한다”며 다음 손글씨 릴레이 응원 참가자로 서천군지역순환경제센터 권순우 센터장과 서천사회적경제네트워크 박대수 대표를 지목했다. 한편, 이날 주최기관인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는 서천특화시장을 찾아 군민들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추첨을 통해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을 사은품으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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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치단체
    2020-07-07

실시간 단체장 기사

  • 청와대 찾아 ‘충남 혁신도시 지정’ 등 요청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도내 핵심 현안을 추려 청와대를 찾았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청와대·국회 이전 등이 논의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민심을 전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바쁜 발걸음을 옮겼다.   양 지사는 30일 청와대를 방문, 노영민 비서실장과 강기정 정무수석, 이호승 경제수석, 김연명 사회수석 등을 잇따라 만났다.   노 실장과 강 수석을 만난 자리에서 양 지사는 충남 혁신도시 지정, 국도38호 노선 지정 및 가로림만 교량 건설,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사업 정부 정책 도입, 평택∼오송 2복선화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 서해선 복선전철 서울 직결 등을 건의했다.   충남 혁신도시 지정과 관련해 양 지사는 “충남은 국가균형발전의 상징과도 같은 세종시 출범에 가장 크게 기여했으나, 광역도 중 유일하게 혁신도시 지정에서 제외되며 국가균형발전 정책에서도 소외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종시 출범에 따른 인구 13만 7,000여명 감소, 면적 437.6㎢ 감소, 경제적 손실 25조 2,000억 원 등 사회적·경제적 손실은 도민에게 큰 상실감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충남 혁신도시는 충남 혁신 성장의 거점으로, 국토 발전 축을 경부축에서 동서축으로 새롭게 확장하며 국가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대한민국 모두가 골고루 잘 사는 균형발전 촉진을 위해 조속한 심의를 통해 충남 혁신도시가 지정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수석에게는 충남 혁신도시 지정과 함께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 제품 기술 개발,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수도권전철 독립기념관 연장 등을 설명했다.   양 지사는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사업은 조력발전소 건설 추진에 따른 갈등, 허베이스피리트호 원유 유출 사고 피해 등과 같은 충남 서해안의 상처를 치유해 줄 유일한 대안”이라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어 “문재인 대통령도 대선 공약을 통해 이를 뒷받침 했고, 작년 10월에는 직접 충남을 방문해 환경과 경제가 공존하는 해양신산업의 미래를 약속했다”라며 가로림만 해양정원 국가 사업화를 위한 예타 통과와 내년 국비 반영 지원 등을 요청했다.   김 수석에게는 역시 충남 혁신도시 지정 지원과 함께 KBS 충남방송국 설립, 충남 장애인가족 힐링센터 건립 등을 설명하며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양 지사는 “충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KBS가 없어 각종 방송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다”라며 “220만 도민의 알권리 보장과 지역뉴스 생산 확대, 재난 상황 신속 전파 등을 위해 KBS 충남방송국이 조속히 설립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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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양승조 지사, 제203특공여단 위문 및 소통 행보
      양승조 충남지사(도 통합방위협의회의장)는 22일 제203특공여단을 찾아 코로나19 대민지원 등 도정에 적극 협조를 해온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이번 위문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활동 지원 및 일손 구하기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위한 농촌일손돕기 등 장병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 지사는 여단의 특공장비·물자들을 직접 둘러보고 특공부대 대테러훈련을 참관하며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어 양 지사는 130여명의 간부 및 용사들을 대상으로 안보 특강을 실시했다. 양 지사는 특강에서 “가장 큰 위기는 위기인줄 알면서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라며, “최근 북한의 미사일 도발로 위기인 만큼 장병들께서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군 복무에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 통합방위협의회는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관련 대민지원을 해온 협의회 소속 군부대 및 경찰에 대한 격려와 위문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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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황선봉 예산군수,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문제없어야"
     황선봉 예산군수가 일부 타 지역에서 발생한 ‘수돗물유충발견’ 사태와 관련해 관내 수돗물 현장점검에 나섰다.          황선봉 군수는 20일 예산정수장 및 급수관로를 직접 점검하며 벌레유충 등 이물질 존재 여부 등을 살폈다.  현재 인천시를 비롯한 경기도 일부 지역 및 서울 수돗물에서 유충이 잇따라 발견되면서 수돗물 안정성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그러나 군의 수돗물 정수처리 과정에는 벌레유충 발생 추정원인인 고도정수처리(입상활성탄) 공정이 없어 유충이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군은 안전한 수돗물 공급 및 유충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정수처리 공정관리 중 전염소 및 물리적 제거 공정관리를 강화하고, 시설물을 철저한 관리와 급수관말 잔류염소 농도를 강화하는 등 안전한 물 공급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나갈 방침이다.  황선봉 군수는 관계자들에게 "유충 발생으로 군민 모두가 쓰고 마시는 물에 대한 불안감이 가중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 감독과 대응에 나서주길 바란다"며 "급수관 정체구역 및 관말지역 퇴수작업을 수시로 실시해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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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1
  • “세종·제주형 자치분권 모델 완성 앞장설 것”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코로나 사태를 겪으며 주민 삶과 가까이에 있는 지방정부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인 정책을 선보이며 가능성을 증명했다”며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앞으로 세종-제주형 자치모델을 완성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사진 : 세종특별자치시청 제공> 이춘희 시장은 지난 16일 제주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열린 특강에서 참여 민주주의와 마을 민주주의가 결합된 세종형 자치분권 모델과 사례를 소개하고, 세종-제주형 자치모델 완성에 힘을 모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세종과 제주는 특별자치를 위해 설치된 단층제 지방정부로, 전국으로 확산할 수 있는 선도적이고 실험적인 자치모델 완성을 위해 매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 사태를 겪으며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선별진료소 설치(세종), 수소드론을 통한 공적마스크 배송(제주)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으로 지방정부로서 역량과 가능성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자치분권의 중요성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세종과 제주가 협력을 통한 자치모델 완성에 앞장설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 시장은 제주형 주민자치모델의 완성을 위해 기존 주민자치위원회를 주민자치회로 전환하도록 하는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과 제주도민들에게 자기결정권을 부여하는 자치법규 정비를 제안했다. 아울러 풀뿌리 주민자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재원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자치분권특별회계나 마을기금 신설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 시장은 “자치분권의 맏형 격인 제주도와 균형발전과 시민주권 중심도시인 세종시가 함께 미완의 과제를 완수해 대한민국 발전을 이끄는 날이 조속히 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대학교 리걸클리닉센터가 준비한 이번 특강에는 제주도 주민자치위원회 위원과 일반 주민이 다수 참석해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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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0
  • 허태정 대전시장, 수돗물 정수처리시설 현장점검
    최근 인천지역 가정의 수도꼭지 필터에서 유충이 검출된 가운데 허태정 대전시장이 수돗물 정수처리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나섰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17일 오후 2시 상수도사업본부 송촌정수사업소를 방문해 수돗물 생산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송촌정수사업소는 시민에게 고품질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2016년 8월부터 고도정수처리공정을 운영하고 있는데, 인천 정수장과 달리 급속 여과된 수돗물을 산화력이 강한 오존으로 소독 후 입상활성탄으로 다시 여과하는 보강된 시설이므로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생할 가능성이 희박한 구조이기에 수돗물을 더 깨끗하게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허태정 시장은 송인록 상수도사업본부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정수처리 전체 공정에 위험 요소가 있는지 꼼꼼히 점검하고, 중리취수시설로 이동해 정수장에 원수를 공급하는 도수터널의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허태정 시장은 “대전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오염 원인을 사전에 차단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생산해 달라”고 말했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수용가의 물탱크와 외부에 노출된 노후 수도관 또는 수도꼭지 등으로 벌레 등이 유입될 수 있는 만큼 수도시설 주변을 깨끗하게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상수도사업본부는 정수처리 시설 주변을 주기적으로 소독하고, 여과설비 입구 등에 설치된 방충망과 전기방충 설비를 정비했으며, 입상활성탄 여과지 역세척 주기를 평소보다 단축하는 등 맑고 깨끗한 수돗물 생산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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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장
    2020-07-20
  • 노박래 서천군수, ‘사회적경제 손글씨 응원 캠페인’ 동참
    노박래 서천군수는 지난 6일 2020년 충남 사회적경제 주간행사를 맞이하여 ‘힘내라, 사회적경제!’ 손글씨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 : 서천군청 제공> ‘충남 사회적경제 주간행사’는 사회적기업의 날(7월 1일)과 협동조합의 날(7월 첫째 주 토요일)을 기념하여 충남도와 충남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이 사회적경제 인식 제고와 저변 확대를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이다. 올해 행사는 7월 6일부터 10일까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 기업을 응원하는 집중 홍보 주간으로 진행됨에 따라, 노 군수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 캠페인인 ‘손글씨 릴레이’ 방식으로 응원에 나선 것이다. 노박래 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경제 기업들을 응원한다”며 다음 손글씨 릴레이 응원 참가자로 서천군지역순환경제센터 권순우 센터장과 서천사회적경제네트워크 박대수 대표를 지목했다. 한편, 이날 주최기관인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는 서천특화시장을 찾아 군민들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추첨을 통해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을 사은품으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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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치단체
    2020-07-07
  • 허태정 시장,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 1주일 연장’
    대전지역에 코로나19 소규모 집단감염이 계속되면서 대전시가 5일까지 실시한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를 1주일 연장하기로 했다.      <사진 : 대전광역시청 제공>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3일 오후 브리핑을 갖고 “현재 상황의 엄중함과 심각함을 고려해 시민들이 생활을 영위하면서도 코로나19에 대한 강화된 대응체계를 견지하고, 방역관리가 잘 조화될 수 있도록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기간을 7월 12일까지 1주일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허태정 시장은 “최근 우리지역 코로나19는 다양한 경로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을 중심으로 우리 지역 전 분야로 확산되고 있다”며 “특히,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새로운 확진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것은 매우 걱정되는 상황”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허태정 시장은 지난 달 21일 주요 기관장들과 대책회의를 가진 데 이어 이날 브리핑에 앞서 종교지도자, 감염병전문가들과 간담회를 통해 지역의 코로나19 상황을 진단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허태정 시장이 밝힌 조치사항에 따르면 시는 7월 4일로 휴원이 종료되는 어린이집 1,203곳에 대해,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7월 12일까지 휴원을 연장하기로 했다. 또, 동구 효동, 천동, 가오동 소재 학원ㆍ교습소ㆍ실내체육도장 107곳에 내려진 집합금지 행정조치도 7월 12일까지 연장한다. 또한, 6월 2일부터 집합제한 및 방역수칙 준수 행정조치이가 발령된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다단계방문판매업소 등 고위험시설 12개종, 3,073곳에 대해서는 이행여부를 보다 강력하게 단속할 예정이다. 이밖에 백화점, 터미널역 등 다중이용시설 10종과 시내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에 대해 발령된 마스크 착용 및 방역수칙 준수 행정조치에 대해서는 시설종사자와 이용자들의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위반 시 고발조치 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확진자가 발생한 종교시설은 집합금지 행정조치를 시행하고, 전체 종교시설에 대해서는 출입자 명부작성과 온라인 예배로의 전환, 소규모 종교활동 모임 자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우리시 자연휴양림, 한밭수목원 등 공원시설의 경우 7월 6일부터 개방할 예정이지만 공원 내 실내시설은 지속적으로 휴관ㆍ폐쇄된다. 허태정 시장은 “더 이상 우리지역에 코로나19가 추가 확산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이 중요한 상황”이라며 “특히 기본적인 마스크 착용과 방역수칙 준수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큰 효과가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재차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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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문정우 금산군수, 여름 휴가철 주변환경 정비 철저 당부
    문정우 금산군수는 지난달 29일 진행된 간부회의에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금산 방문객의 수가 늘고 있다"며 "화장실, 급수시설 등 시설 점검 및 쓰레기 수거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 : 금산군청 제공> 인근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는 현상에 대해서 "아직까지 금산에 방문한 확진자와 접촉한 주민들에 대한 결과가 음성"이라며 방심하지 말고 방역을 철저히 하고 5일장 등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자리에 방문하지 않도록 강조했다. 7월부터 발행하는 모바일 금산사랑상품권에 "노년층에게는 사용이 어려울 수 있다"며 "모바일 상품권이 정착될 수 있도록 대학생 서포터즈가 가맹점에 방문해 홍보와 교육을 철저히 진행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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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코로나 막자” 해수욕장 발열체크 현장 점검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지난 4일 대천해수욕장을 방문, 코로나19 차단 방역 현장을 점검했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서해안 최대 해수욕장인 대천해수욕장 개장으로 전국에서 대규모 피서 인파가 집중되며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개장 첫 날을 택해 일정을 잡았다.   도는 대천을 비롯, 여름철 개장 기간 15만 명 이상이 찾는 도내 6개 해수욕장의 모든 방문객에 대해 발열 체크를 실시토록 했다.   양 지사가 지난달 24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 코로나19 대응 중앙대책본부 영상회의에 참석해 밝힌 ‘청정 해수욕장 만들기’ 추진 계획에 따른 조치다.   해수욕장 길목과 역·터미널 등에서 방문객 체온을 측정한 뒤, 이상이 없을 경우 해수욕장 출입과 인근 식당·숙소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손목밴드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승용차 이용객에 대한 발열 체크는 해수욕장 앞 출입 도로에서 ‘드라이브 스루’로 진행한다.   대중교통 이용객은 역과 터미널 등에서, 관광버스는 버스 전용 구역에서 각각 발열 체크를 실시한다.   도는 발열 체크 및 손목밴드 착용 거부 시 해수욕장 입장을 제한하고,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 양 지사는 대천역, 대천해수욕장 진입도로 제3검역소, 공영주차장 제2버스검역소, 머드광장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각 현장에서 양 지사는 발열 체크 등이 원활하게 진행되는지 살피고, 차량 통행로에서 발열 체크 등을 진행하는 만큼, 근무자 모두 안전과 건강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양 지사는 “해수욕장 방문객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포함될 경우 전국적인 전파는 물론, 확진자 방문지 기피 심리로 지역경제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발열 체크와 손목밴드 배부 방식의 차단 방역을 통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바다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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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양승조 충남지사, 장마철 풍수해 대비 현장점검
      양승조 충남지사는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우려지역과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올해 한층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폭염에 대한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양 지사는 24일 서산시 석남동 소재 ‘석남천 지방하천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장마철 집중호우로 발생할 수 있는 건설현장 풍수해 대비 실태를 긴급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한 석남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서산시 예천동∼석남동 일대 하천을 확장하고 배수에 취약한 수리·수문 시설을 보완, 수해 피해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재해예방사업 중 하나다.   2022년까지 하천 정비 1.34㎞ 구간에 총 211억원(국비 54억, 도비 148억, 시비 9억원)이 투입되며, 현재 43%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이 자리에서 “충남 재해안전에 선제적인 대비를 위해 도내 진행 중인 각종 공사장, 상습침수구역, 배수지, 절개지, 급경사지 및 산사태 위험지역 등 재해위험 지역에 대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방해 달라”며 “도민의 생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도는 한 단계 빠른 예측과 상황대처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를 구축하고, 지난 5월 15일부터 여름철 풍수해 대비 선제적 상황관리체계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    특히, 충남도는 올해 풍수해 생활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34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한편,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475억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122억원, 재해위험 저수지 17억원을 투입하는 등 재해 사전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도가 역점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취약시설(지역) 정비사업은 최근 기후변화에 대비한 도민의 피해를 방지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도모하여 삶의 질을 높여주는데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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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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