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6-05(토)

지방자치
Home >  지방자치  >  단체장

실시간뉴스
  • 양승조 지사, 모내기 체험 “농가소득 증대 노력”
      양승조 충남지사가 26일 논산시 채운면 장화리 들녘을 찾아 ‘밀묘소식 모내기’ 체험을 하며 풍년농사를 기원했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이날 모내기 행사에는 양 지사를 비롯한 김형도·오인환 도의원, 한국쌀전업농 충남연합회 임원 등 100여 명이 동행한 가운데 진행됐다. 도에 따르면 밀묘소식 모내기는 최근 노동력과 생산비 절감을 위한 신농법으로,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추세다. 재배법은 육묘상자 1개에 볍씨 250∼300g(기존 120∼130g)을 고밀도로 파종해 15∼20일 동안 기른 뒤, 한 포기 3∼5본씩 3.3㎡에 50주가량을 심는다. 이 방법을 사용할 경우 10a당 필요한 모판수가 10개 내외로 줄어 기존 방법(20∼30개)에 비해 노동력과 생산비를 절감하는 장점이 있다. 양 지사는 이날 밀짚모자를 쓰고, 장화를 신은 채 모판을 옮기고 이앙기를 직접 몰며 모내기가 한창인 농촌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양 지사는 “농업·농촌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새로운 기술을 꾸준히 도입, 경영비를 절감하고, 소비자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쌀 품질 고급화에 노력해 달라”며 “벼 밀묘소식 재배기술을 잘 익혀 농가소득 증대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올해 벼 생산비 절감을 위해 삼광벼 재배단지 공동방제 4578㏊, 공동육묘장 6동, 볏짚환원 2927㏊ 등 총8개 사업에 72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 뉴스광장
    • 산업
    2020-05-26
  • 양승조 지사, 고3 등교 수업 현장 찾아 차단방역 상황 살펴
    고등학교 3학년 등교 수업이 시작된 20일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홍성여고를 방문, 방역 상황을 살폈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양 지사는 이날 도교육청 및 홍성여고 관계자 등과 고3 학생 수업 진행 모습을 보고, 학교 급식실 등을 돌아봤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식당에서의 감염 사례를 언급하며 “배식이나 식사 중 학생들이 접촉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양 지사는 또 “전체 학생이 등교했을 때 더욱 강화된 방역 대책이 필요하며, 특히 초등학생 등교 수업 시에는 더 높은 경각심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지방자치
    • 단체장
    2020-05-20
  • 양승조 지사, 도내 유흥시설업계 ‘집합 금지’ 협조 당부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14일 도청 접견실에서 유흥음식업 충남지회 임원진과 만나 현장의 의견을 듣고, 도의 집합 금지 행정명령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사진 : 충청남도청 제공> 도는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따라 지난 11일 도내 유흥시설에서의 집합 금지, 이태원 방문자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 실시 및 대인 접촉 금지 등 2건의 행정명령을 내린 바 있다. 또 클럽 등 유흥주점 1210개소, 콜라텍 26개소 등 도내 유흥시설 총 1236개소에 대해 집합 금지 행정명령이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현장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양 지사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집합 금지 행정명령에 따른 업계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양 지사는 “이번 유흥시설에서의 감염은 전파속도가 빠르고, 전염력이 매우 높다”면서 “서울 등 수도권 집합 금지 명령에 따라 가까운 우리지역에 몰릴 것이 예상되는 상황에서의 행정명령임을 이해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양 지사는 “더 이상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이 없도록 조심해야 할 시점”이라며 “감염병 확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13일 기준 도내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1명으로, 이태원 확진자와 접촉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5-14
  • 양승조 지사, 도내기업 현장 방문 기업인 고충 청취
     양승조 충남지사는 10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내 기업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사진 : 충청남도청 제공>    최양환(피엔피) 대표는 이 자리에서 “삼성 폴더블폰이 세계적 인기가 매우 높다”며 “폴더블폰 제조장비를 위해 시설을 증설해야 하는 만큼, 도와 아산시에서 행·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양 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하여 기업과 소상공인이 어려움이 많은데, 피엔피의 우수한 기술력이 있어 어려운 시기를 잘 헤쳐나가고 있다”며 “기업 경영에 어려움이 발생하면 도와 아산시가 적극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피엔피는 2011년에 설립된 회사로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를 만드는 전문기업으로 삼성의 1차 협력사로 등록돼 있다. 2014년 아산에 터를 잡은 이후, 2016년 2공장 증설 등 아산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 지방자치
    • 단체장
    2020-05-12
  • 충남도, ‘1,236개 유흥시설 내 집합금지’ 행정명령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11일 서울 이태원 클럽 등 방문자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 실시 및 대인 접촉 금지, 도내 유흥시설에서의 집합 금지 등 2건의 행정명령을 내렸다.     <사진 : 충청남도청 제공>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으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높아짐에 따른 조치다.양 지사는 이날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전국적으로 지역사회 감염 사례가 발생하게 돼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보다 엄중한 자세로 이 상황을 통제하고 관리하기 위해 행정명령을 내린다”고 밝혔다.코로나19 진단검사 및 대인접촉금지 명령 대상은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6일 사이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 킹클럽·퀸·트렁크·더파운틴·소호·힘 등 6개 클럽이나 강남구 논현동 블랙수면방, 확진자가 다녀간 종로구 익선동 소재 일반·휴게 음식점을 방문한 자로, 도내에 주소 또는 거소, 직장, 기타 연고를 둔 사람이다.이들은 11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고, 해당 업소 출입일 다음 날부터 최대 2주 동안 대인 접촉을 금지해야 한다.이번 행정명령은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8조와 제46조, 제47조, 제49조에 따른 것이다.양 지사는 “진단검사와 대인접촉 금지는 나와 내 가족, 그리고 우리의 선량한 이웃을 지키는 일”이라며 “검사를 받지 않거나 금지 명령을 어길 경우, 도에서는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보다 강력한 처벌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감염법예방법에 따르면, 역학조사 시 고의로 사실을 누락·은폐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진단검사를 거부하거나 기피할 경우 2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유흥시설에서의 집합 금지 명령은 도내 클럽과 룸살롱, 스탠드바, 카바레, 노래클럽 등 유흥주점과 콜라텍 1236곳을 대상으로 한다.행정명령 내용은 11일 오후 6시부터 오는 24일 자정까지 2주 동안 이들 시설에서의 집합을 금지한다는 내용이다.이 명령 역시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것으로, 도는 이번 명령 준수 여부를 각 시·군, 경찰과 함께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위반 시에는 감염병예방법에 근거해 벌금을 부과하고, 행정명령 기간 동안 유흥시설 내에서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에는 입원·치료비, 방역비 등도 청구할 수 있다.양 지사는 “이 상황을 하루라도 빨리 끝내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아 총력 대응해야 한다”라며 도의 행정명령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도내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현재까지 발생하지 않았다.  접촉자는 8명으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자진 신고한 85명 중 48명은 음성을, 나머지는 검사 중이다.  
    • 지방자치
    • 단체장
    2020-05-11
  • 충남도, 충남농어민수당 6개월 당겨 29일 첫 지급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 유지·증진과 농어가 소득 보전을 위해 충남도가 도입한 충청남도농어민수당이 29일부터 시·군을 통해 본격 지급되기 시작했다.     <사진 : 충청남도청 제공>  양승조 지사는 이날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대응 추진 상황, 긴급생활안정자금 등 도민 생활 안정 지원 추진, 충남농어민수당 조기 지급 추진 등을 발표했다. 충남농어민수당은 정부의 세계무역기구(WTO) 개도국 지위 포기 방침에 대응해 지난해 11월 도입했다. 도농 소득 격차가 날로 심화되고, 도내 전체 농가의 64.6%를 차지하는 소규모 농가(1㏊ 미만)의 경우 농업 소득만으로는 기본생활 유지가 곤란한 데다, 열악한 여건은 농어업의 미래 지속가능한 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판단이 작용했다. 지급 대상은 도내 농어업경영체 등록 경영주 및 공동경영주 중 1인으로, 올해에는 1차 14만 4000가구를 포함, 총 16만 5000가구가 해당한다. 지급액은 도와 시·군의 재정상황 등을 감안하고, 충남농어민수당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도지사가 결정한다. 1차 충남농어민수당은 지난해 농업환경실천사업 대상 농가 중 올해 요건을 충족한 14만 4,000가구에 45만 원 씩 지급한다. 시·군별 대상 농가는 서산시가 1만 3,972농가로 가장 많고, 당진 1만 3,203농가, 부여 1만 2,500농가, 논산 1만 2,446농가, 예산 1만 1,939농가 등의 순이다. 시·군 중 부여군은 모바일 지역화폐를 통해 29일부터 지급을 시작하고, 나머지 시·군도 오는 7월까지 1차 지급을 모두 마칠 계획이다. 지급 시기는 당초 오는 11월이었으나,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이달로 6개월여를 앞당겼다. 수당 지급은 각 시·군에서 사용 가능한 지역화폐로 하되, 시·군 여건에 따라 종이나 카드, 모바일 중에서 결정한다. 1차 소요 예산은 742억 5,000만 원이다. 양승조 지사는 “부여군을 시작으로 금년 7월까지 전 시·군이 1차 충남농어민수당 지급을 신속하게 완료토록 하겠다”라며 “1차에서 지급받지 못한 신규 농가 및 임가·어가 등은 11월 2차로 지급하겠다”고 설명했다.양 지사는 이어 “농촌의 위기는 충남의 위기이며, 농업이 무너지면 충남이 무너진다”라며 “지속가능한 농업·임업·어업 환경 조성을 위해 충남도는 다양한 정책으로 농어민과 함께 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도가 자체적으로 진행 중인 소상공인 등에 대한 긴급생활안정자금은 28일까지 1,500억 원 중 644억 9,100만 원을 지급, 43%의 지급률을 기록하고 있다. 정부 지원 긴급재난지원금은 신속 집행을 위한 전담TF를 구성하고 사전 준비 절차를 중점 추진 중이다. 저소득층 한시생활 지원은 6만 6,432가구 중 3만 2,117가구에 180억 7,300만 원을, 아동양육 한시지원은 11만 4,447명 중 8만 6,605명에 346억 3,000만 원을,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는 1,054가구 중 756가구에 4억 7,200만 원을 지급했다. 양 지사는 “다행스럽게도 방역당국과 온 국민들의 단합된 노력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눈에 띄게 줄고 있고, 해외 유입 사례를 제외하면 신규 확진자 수도 매일 한 자리 수를 유지하고 있으나, 언제 어느 상황이 발생할지 그 누구도 쉽게 예단할 수 없다”며 코로나19 재확산 차단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이어 “가족과 친구, 동료와 떨어져 지내더라도 마음만은 가깝게 나눠주시기 바라며, 더불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도 함께 돌아보고 생각해 주기 바란다”라며 “심한 스트레스가 지속된다면, 혼자 어려움을 감당하려 하지 말고, 시·군 보건소 등 관계기관과 소통해 달라”고 당부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4-29

실시간 단체장 기사

  • 양승조 지사, 모내기 체험 “농가소득 증대 노력”
      양승조 충남지사가 26일 논산시 채운면 장화리 들녘을 찾아 ‘밀묘소식 모내기’ 체험을 하며 풍년농사를 기원했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이날 모내기 행사에는 양 지사를 비롯한 김형도·오인환 도의원, 한국쌀전업농 충남연합회 임원 등 100여 명이 동행한 가운데 진행됐다. 도에 따르면 밀묘소식 모내기는 최근 노동력과 생산비 절감을 위한 신농법으로,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추세다. 재배법은 육묘상자 1개에 볍씨 250∼300g(기존 120∼130g)을 고밀도로 파종해 15∼20일 동안 기른 뒤, 한 포기 3∼5본씩 3.3㎡에 50주가량을 심는다. 이 방법을 사용할 경우 10a당 필요한 모판수가 10개 내외로 줄어 기존 방법(20∼30개)에 비해 노동력과 생산비를 절감하는 장점이 있다. 양 지사는 이날 밀짚모자를 쓰고, 장화를 신은 채 모판을 옮기고 이앙기를 직접 몰며 모내기가 한창인 농촌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양 지사는 “농업·농촌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새로운 기술을 꾸준히 도입, 경영비를 절감하고, 소비자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쌀 품질 고급화에 노력해 달라”며 “벼 밀묘소식 재배기술을 잘 익혀 농가소득 증대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올해 벼 생산비 절감을 위해 삼광벼 재배단지 공동방제 4578㏊, 공동육묘장 6동, 볏짚환원 2927㏊ 등 총8개 사업에 72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 뉴스광장
    • 산업
    2020-05-26
  • 양승조 지사, 고3 등교 수업 현장 찾아 차단방역 상황 살펴
    고등학교 3학년 등교 수업이 시작된 20일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홍성여고를 방문, 방역 상황을 살폈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양 지사는 이날 도교육청 및 홍성여고 관계자 등과 고3 학생 수업 진행 모습을 보고, 학교 급식실 등을 돌아봤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식당에서의 감염 사례를 언급하며 “배식이나 식사 중 학생들이 접촉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양 지사는 또 “전체 학생이 등교했을 때 더욱 강화된 방역 대책이 필요하며, 특히 초등학생 등교 수업 시에는 더 높은 경각심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지방자치
    • 단체장
    2020-05-20
  • 양승조 지사, 도내 유흥시설업계 ‘집합 금지’ 협조 당부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14일 도청 접견실에서 유흥음식업 충남지회 임원진과 만나 현장의 의견을 듣고, 도의 집합 금지 행정명령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사진 : 충청남도청 제공> 도는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따라 지난 11일 도내 유흥시설에서의 집합 금지, 이태원 방문자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 실시 및 대인 접촉 금지 등 2건의 행정명령을 내린 바 있다. 또 클럽 등 유흥주점 1210개소, 콜라텍 26개소 등 도내 유흥시설 총 1236개소에 대해 집합 금지 행정명령이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현장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양 지사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집합 금지 행정명령에 따른 업계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양 지사는 “이번 유흥시설에서의 감염은 전파속도가 빠르고, 전염력이 매우 높다”면서 “서울 등 수도권 집합 금지 명령에 따라 가까운 우리지역에 몰릴 것이 예상되는 상황에서의 행정명령임을 이해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양 지사는 “더 이상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이 없도록 조심해야 할 시점”이라며 “감염병 확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13일 기준 도내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1명으로, 이태원 확진자와 접촉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5-14
  • 양승조 지사, 도내기업 현장 방문 기업인 고충 청취
     양승조 충남지사는 10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내 기업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사진 : 충청남도청 제공>    최양환(피엔피) 대표는 이 자리에서 “삼성 폴더블폰이 세계적 인기가 매우 높다”며 “폴더블폰 제조장비를 위해 시설을 증설해야 하는 만큼, 도와 아산시에서 행·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양 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하여 기업과 소상공인이 어려움이 많은데, 피엔피의 우수한 기술력이 있어 어려운 시기를 잘 헤쳐나가고 있다”며 “기업 경영에 어려움이 발생하면 도와 아산시가 적극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피엔피는 2011년에 설립된 회사로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를 만드는 전문기업으로 삼성의 1차 협력사로 등록돼 있다. 2014년 아산에 터를 잡은 이후, 2016년 2공장 증설 등 아산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 지방자치
    • 단체장
    2020-05-12
  • 충남도, ‘1,236개 유흥시설 내 집합금지’ 행정명령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11일 서울 이태원 클럽 등 방문자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 실시 및 대인 접촉 금지, 도내 유흥시설에서의 집합 금지 등 2건의 행정명령을 내렸다.     <사진 : 충청남도청 제공>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으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높아짐에 따른 조치다.양 지사는 이날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전국적으로 지역사회 감염 사례가 발생하게 돼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보다 엄중한 자세로 이 상황을 통제하고 관리하기 위해 행정명령을 내린다”고 밝혔다.코로나19 진단검사 및 대인접촉금지 명령 대상은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6일 사이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 킹클럽·퀸·트렁크·더파운틴·소호·힘 등 6개 클럽이나 강남구 논현동 블랙수면방, 확진자가 다녀간 종로구 익선동 소재 일반·휴게 음식점을 방문한 자로, 도내에 주소 또는 거소, 직장, 기타 연고를 둔 사람이다.이들은 11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고, 해당 업소 출입일 다음 날부터 최대 2주 동안 대인 접촉을 금지해야 한다.이번 행정명령은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8조와 제46조, 제47조, 제49조에 따른 것이다.양 지사는 “진단검사와 대인접촉 금지는 나와 내 가족, 그리고 우리의 선량한 이웃을 지키는 일”이라며 “검사를 받지 않거나 금지 명령을 어길 경우, 도에서는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보다 강력한 처벌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감염법예방법에 따르면, 역학조사 시 고의로 사실을 누락·은폐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진단검사를 거부하거나 기피할 경우 2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유흥시설에서의 집합 금지 명령은 도내 클럽과 룸살롱, 스탠드바, 카바레, 노래클럽 등 유흥주점과 콜라텍 1236곳을 대상으로 한다.행정명령 내용은 11일 오후 6시부터 오는 24일 자정까지 2주 동안 이들 시설에서의 집합을 금지한다는 내용이다.이 명령 역시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것으로, 도는 이번 명령 준수 여부를 각 시·군, 경찰과 함께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위반 시에는 감염병예방법에 근거해 벌금을 부과하고, 행정명령 기간 동안 유흥시설 내에서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에는 입원·치료비, 방역비 등도 청구할 수 있다.양 지사는 “이 상황을 하루라도 빨리 끝내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아 총력 대응해야 한다”라며 도의 행정명령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도내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현재까지 발생하지 않았다.  접촉자는 8명으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자진 신고한 85명 중 48명은 음성을, 나머지는 검사 중이다.  
    • 지방자치
    • 단체장
    2020-05-11
  • 충남도, 충남농어민수당 6개월 당겨 29일 첫 지급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 유지·증진과 농어가 소득 보전을 위해 충남도가 도입한 충청남도농어민수당이 29일부터 시·군을 통해 본격 지급되기 시작했다.     <사진 : 충청남도청 제공>  양승조 지사는 이날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대응 추진 상황, 긴급생활안정자금 등 도민 생활 안정 지원 추진, 충남농어민수당 조기 지급 추진 등을 발표했다. 충남농어민수당은 정부의 세계무역기구(WTO) 개도국 지위 포기 방침에 대응해 지난해 11월 도입했다. 도농 소득 격차가 날로 심화되고, 도내 전체 농가의 64.6%를 차지하는 소규모 농가(1㏊ 미만)의 경우 농업 소득만으로는 기본생활 유지가 곤란한 데다, 열악한 여건은 농어업의 미래 지속가능한 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판단이 작용했다. 지급 대상은 도내 농어업경영체 등록 경영주 및 공동경영주 중 1인으로, 올해에는 1차 14만 4000가구를 포함, 총 16만 5000가구가 해당한다. 지급액은 도와 시·군의 재정상황 등을 감안하고, 충남농어민수당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도지사가 결정한다. 1차 충남농어민수당은 지난해 농업환경실천사업 대상 농가 중 올해 요건을 충족한 14만 4,000가구에 45만 원 씩 지급한다. 시·군별 대상 농가는 서산시가 1만 3,972농가로 가장 많고, 당진 1만 3,203농가, 부여 1만 2,500농가, 논산 1만 2,446농가, 예산 1만 1,939농가 등의 순이다. 시·군 중 부여군은 모바일 지역화폐를 통해 29일부터 지급을 시작하고, 나머지 시·군도 오는 7월까지 1차 지급을 모두 마칠 계획이다. 지급 시기는 당초 오는 11월이었으나,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이달로 6개월여를 앞당겼다. 수당 지급은 각 시·군에서 사용 가능한 지역화폐로 하되, 시·군 여건에 따라 종이나 카드, 모바일 중에서 결정한다. 1차 소요 예산은 742억 5,000만 원이다. 양승조 지사는 “부여군을 시작으로 금년 7월까지 전 시·군이 1차 충남농어민수당 지급을 신속하게 완료토록 하겠다”라며 “1차에서 지급받지 못한 신규 농가 및 임가·어가 등은 11월 2차로 지급하겠다”고 설명했다.양 지사는 이어 “농촌의 위기는 충남의 위기이며, 농업이 무너지면 충남이 무너진다”라며 “지속가능한 농업·임업·어업 환경 조성을 위해 충남도는 다양한 정책으로 농어민과 함께 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도가 자체적으로 진행 중인 소상공인 등에 대한 긴급생활안정자금은 28일까지 1,500억 원 중 644억 9,100만 원을 지급, 43%의 지급률을 기록하고 있다. 정부 지원 긴급재난지원금은 신속 집행을 위한 전담TF를 구성하고 사전 준비 절차를 중점 추진 중이다. 저소득층 한시생활 지원은 6만 6,432가구 중 3만 2,117가구에 180억 7,300만 원을, 아동양육 한시지원은 11만 4,447명 중 8만 6,605명에 346억 3,000만 원을,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는 1,054가구 중 756가구에 4억 7,200만 원을 지급했다. 양 지사는 “다행스럽게도 방역당국과 온 국민들의 단합된 노력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눈에 띄게 줄고 있고, 해외 유입 사례를 제외하면 신규 확진자 수도 매일 한 자리 수를 유지하고 있으나, 언제 어느 상황이 발생할지 그 누구도 쉽게 예단할 수 없다”며 코로나19 재확산 차단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이어 “가족과 친구, 동료와 떨어져 지내더라도 마음만은 가깝게 나눠주시기 바라며, 더불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도 함께 돌아보고 생각해 주기 바란다”라며 “심한 스트레스가 지속된다면, 혼자 어려움을 감당하려 하지 말고, 시·군 보건소 등 관계기관과 소통해 달라”고 당부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4-29
  • 양승조 지사 ‘덕분에 챌린지’ 참여, 의료진 격려해
     양승조 충남지사는 지난 27일 SNS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 대한민국 의료진들을 격려했다.    <사진 : 충청남도청 제공>   양 지사는 이날 개인 페이스북(www.facebook.com/withyang)에 올린 영상을 통해 “대한민국이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그날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달리는 의료진들을 응원한다”면서 “여러분이 대한민국을 떠받치는 ‘엄지척’이고, 덕분에 오늘도 고맙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양 지사는 그러면서 덕분에 챌린지 다음 타자로 최문순 강원도지사, 유병국 도의회의장, 김지철 도교육감을 지목하고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의 최전선에 서 있는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한 국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 동작을 활용한 사진을 SNS에 게재하고 다음 대상자 3명을 지목하는 릴레이캠페인이다.  
    • 지방자치
    • 단체장
    2020-04-28
  • 충남도, 긴급 생활안정자금 대상 넓히고 기간 확대한다!
     충남도가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은 신속 지급을 위한 사전 준비 체계를 가동한다.     <사진 : 충청남도청 제공> 양승조 지사는 지난 23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코로나19 대응 중점 추진상황’을 발표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에게 지원 중인 긴급 생활안정자금은 연매출액 3억 원 이하, 매출액 20% 감소 기준은 유지하면서 매출 증빙이 어려운 소상공인도 지원키로 했다. 20% 매출 감소 증빙 소상공인은 기존 계획대로 100만 원을 모두 지원하고, 매출 감소를 입증하지 못할 경우에는 절반인 50만 원을 지원한다. 실직자에 대한 긴급 생활안정자금은 당초 2∼3월 실직에서 4월 22일까지로 기간을 확대한다. 소상공인과 실직자 지원 계획 변경에 따라 접수 기간은 오는 24일에서 다음 달 8일까지 2주를 연장한다. 22일 현재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급액은 502억 5,500만 원으로, 지원 계획으로 잡은 1,500억 원의 33.5%에 달한다. 양 지사는 “세계대공황 이후 최악의 경기 침체라는 IMF의 진단이 현실로 드러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골목상권의 어려움과 경제적 손실은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하고 위태롭기만 하다”며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전 국민 지급으로 가닥이 잡힌 정부의 긴급 재난지원금은 최대한 빠른 시간 내 지급을 완료키로 했다. 이를 위해 도는 도 공무원 5명으로 전담 TF팀을 꾸려 사전 준비 활동을 펴고 있다. 도내 긴급 재난지원금 지원 대상은 96만 3,000여 가구이며, 소요 예상액은 6,024억 원이다. 양 지사는 “정부 긴급 재난지원금 지급 계획이 확정되면, 그 어떤 지역보다 빠르게 지급할 수 있도록 TF를 중심으로 지급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남도 농어민수당은 2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대상자 검토 작업을 거쳐 오는 29일부터 지급을 시작한다. 대상은 14만 5,000농가이며, 지원 금액은 743억 원이다. 양 지사는 이와 함께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아동양육 한시지원, 복지시설 인건비, 경로당과 복지관 등의 프로그램 관리사 지원,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를 즉시 지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소득층 한시생활 지원은 6만 6,330가구 중 1만 1,781가구에 69억 3,600만 원을, 아동양육 한시지원은 11만 5,723명 중 8만 6,018명에게 344억 7,000만 원을 지원했다.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는 2,607가구 중 484가구에 2억 8,400만 원을 지급했다. 양 지사는 “중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이 마이너스 6.8%로 급락하고, IMF는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을 마이너스 3%로 전망했다”라며 “이 같은 미증유의 상황과 새로운 위기 속에서 우리 대한민국은 모범사례를 이끌며 세계를 선도하고 있고, 대한민국이 가는 ‘K방역’의 중심에는 우리 충청남도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도민 여러분과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끝까지 맞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4-24
  • 허태정 대전시장, 총선 당선자와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현안사업 발전방향 모색
     허태정 대전시장은 20일 주간업무회의에서 총선 당선자와 발 빠른 협력으로 시 현안사업이 더욱 내실 있고 빠르게 진행되도록 상설 협의체를 구성하라고 지시했다.    <사진 : 대전광역시청 제공> 허태정 대전시장은 “제21대 국회와의 빠르고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으로 기존 사업이 더 큰 규모로 진행될 수 있게 준비하라”며 “혁신도시 지정과 공공이관 이전은 물론 도시철도 2호선 건설예산 증액 등 핵심 사업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누구나 공공의료원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며 “대전의료원 건립을 위해 당정협의체를 만들라”고 덧붙였다. 이와 더불어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이후 경기대책을 위해 철저한 사전계획 수립을 당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주 대전형 긴급생계지원금 지급에 이어 앞으로 실시할 계층·산업별 지원책을 마련하고 추경에 선제적으로 반영하라”며 “세출 구조조정으로 불요불급한 부분을 조정해 향후 2차 지원은 필수 경기부양 항목에 집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의 미래를 위해 사회간접자본(SOC) 중심 재정투자를 대폭 확대해 경기를 부양하는 중장기 대책과 일자리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적극행정으로 각 사업부서가  미래발전에 필요한 사업을 공동 발굴하고 투자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허태정 대전시장은 최근 확진자 감소세에 맞춰 코로나19 대응전략 변화를 모색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시는 현재 23일째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를 내달 5일까지 연장한다는 방침에 따라 철저한 방역대책을 유지하고 있다”며 “한편으론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민간부분 사회활동 증가에 대응하는 행정체계를 준비하라”고 말했다. 이밖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산하기관 업무 협력관계 강화, 민선7기 후반기 사업 준비 등 현안을 논의했다.  
    • 지방자치
    • 단체장
    2020-04-20
  • 양승조 지사, 휴양림 자가 격리시설 방문
     양승조 충남지사는 지난 11일 태안군 안면도자연휴양림을 찾아  ‘사회적 거리두기’ 현장 점검을 하고, 지침 실천을 당부했다. <사진 : 충청남도청 제공> 양 지사를 비롯한 가세로 태안군수, 도의원 등 관계자는 이날 휴양림 숲속의 집 해외 입국 격리자 생활 시설을 점검하고, 휴양림 및 수목원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안면도자연휴양림은 현재 숲속의 집 8실을 격리시설로 운영, 주변 관람객 접근을 통제하는 등 코로나19 감염방지에 적극 나서고 있다.이 시설에는 2명의 자가격리자가 수용돼 생활하고 있다.양 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전 국민이 힘들어하고 있고 기업도 어려움이 많다”면서 “불편하겠지만 정부의 지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속하고, 방역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 지방자치
    • 단체장
    2020-04-2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