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6-05(토)

FOCUS
Home >  FOCUS

실시간뉴스
  • 충남도 ‘실시간 검체 채취’ 최신 진료소 현장 투입된다
     충남도가 보다 안전하고 검체 채취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양압식 이동 선별진료소(워킹스루·walking through)를 현장에 시범 투입했다.   <사진 : 충청남도청 제공> 이 선별진료소를 확대 보급할 경우, 일상적으로 감염 위험에 노출된 의료진의 안전을 지키는 동시에 피로도는 낮추며, 집단감염 발생 지역 등에 대한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도는 3일 KTX 천안아산역에 해외 입국자 진료를 위한 양압식 이동 선별진료소 2개를 설치, 가동을 본격 시작했다. 예산 응봉산업단지에 위치한 ‘그린플러스’가 최근 개발해 도에 기부한 이 선별진료소는 의료진이 투명 부스 안에서 외부와 차단된 상태로 코로나19 의심환자 등의 검체를 채취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이 선별진료소는 우선 양압기를 통해 내부 압력을 외부보다 높게 유지시키며 바깥 공기가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양압기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차단할 수 있는 ‘울파필터’를 장착했다.이 때문에 의료진은 방호복을 착용하지 않고 검체 채취 작업을 할 수 있다.또 의심환자 등이 진료를 받는 곳 바로 위에는 분무식 소독기를 설치해 검체 채취 완료 후 자동으로 소독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이동진료소는 특히 가로 2.7m, 세로 1.8m, 높이 1.8m로 1톤 트럭으로 옮길 수 있는데다, 무게는 100㎏ 안팎에 불과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설치가 가능하다. 집단감염 발생으로 검체 채취 대상이 급증할 경우 신속하게 설치, 감염 의심 환자들의 이동을 최소화 해 또 다른 확산을 차단하며, 다량 검체 채취까지 가능한 것이다.이와 함께 냉난방기나 의자 등을 추가 설치해 의료진이 비교적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환자를 진료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기존 음압텐트나 컨테이너진료소는 부피가 크거나 무게가 무거워 기동성이 떨어지고, 의료진은 방호복을 검체 채취 때마다 교체 착용해야 해 의료진 1명이 하루에 진료할 수 있는 환자는 15∼20명에 불과했다”고 설명했다.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 선별진료소는 밀폐된 공간에서 비대면 검체 채취를 실시하기 때문에 의료진이 안전한 환경에서 신속히 검사를 진행할 수 있고, 부피가 작고 가벼워 이동배치 또한 용이한 장점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말했다. 도는 이번에 천안아산역에 설치한 선별진료소에 대한 실효성이 확인되면, 현장 배치를 확대하고, 집단감염 발생 시 긴급 투입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 FOCUS
    • 핫이슈
    2020-04-03
  • 대전보건환경硏 김태훈 연구사, 연구성과 빛났다
     대전시보건환경연구원은 김태훈 연구사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사교류 근무 중 수행한 연구논문이 SCI급 국제학술지 ‘Journal of AOAC International'에 게재 됐다고 9일 밝혔다.   <사진 : 대전시보건환경연구원 김태훈 연구사> 우리나라 식품 중 중금속 시험법은 원자흡수분광기, 유도결합플라즈마 방출분광기, 유도결합플라즈마 질량분석기, 자동수은분석기로 신속한 분석이 가능하나, 메틸수은의 경우, 전처리가 복잡하고 분석시간이 긴 가스크로마토그래피-전자포획검출기로 시험법이 되어 있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검사방법이 필요했다. 이에 김태훈 연구사를 포함한 식약처 연구팀은 메틸수은이 L-시스테인과 결합하는 원리에 착안, L-시스테인을 이용하여 어류에 포함된 메틸수은을 추출한 후 자동수은분석기로의 분석법을 연구하여 기존의 방법보다 분석시간을 단축(3시간 → 1시간 30분)시키고, 저농도까지 검출할 수 있어 이전보다 신속 정확한 분석이 가능해졌다고 평가받고 있다.※ (논문제목) Methylmercury Determination in Fish by Direct Mercury Analyzer 메틸수은은 중금속의 일종으로 메틸수은에 오염된 수산물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체외배출이 쉽지 않아 신경계 이상을 초래할 수 있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한편, 김 연구사는 2017년에도 ‘커피·차 한잔 속 항산화 효능 검증에 관한 연구’ 성과를 국내학술지인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에 게재하였고, 2019년 수행한 ‘대전시민의 수산물 섭취로 인한 중금속 노출 평가 및 안전섭취가이드’에 대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에 게재할 예정으로 있는 등 평소 바쁜 일상 업무 중에서도 연구활동을 활발히 수행하여 연구원 내에서 모범적인 연구사로 인정받고 있다. 대전시 전재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의 먹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신속 정확한 검사방법을 새로이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으며, 권위 있는 학술지에 논문이 게재된 것은 대단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연구 결과물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FOCUS
    • 핫이슈
    2020-01-09
  • 백제왕도핵심유적 부여 가림성 발굴조사 착수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26일 사적 제4호로 지정되어 있는 부여 가림성의 성내 시설물 확인을 위한 발굴조사를 오는 12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 : 부여군청 제공> 이번 조사는 부여군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함께 추진하는 백제왕도 핵심유적보존 ․관리사업에 따라 진행하는 것으로, 백제고도문화재단(원장 박종배)에서 발굴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발굴현장: 충남 부여군 장암면 지토리 산 154번지) 부여 가림성은 501년(백제 동성왕 203년)에 쌓았다고 전해지는 백제시대 산성으로 서해에서 충남 내륙으로 진입하는 길목을 방어하는 지정학적 요충지에 세워진 성이다. 1996년부터 총 6차례 발굴조사가 진행되어 동․남문지 축조 형태, 백제시대 성벽의 축성법, 백제시대~조선시대 개축한 성벽의 흔적, 정상부 평탄지의 건물지 등이 확인되었다.  올해는 부여 가림성에 대한 7차 조사로 가림성 북성벽에서 확인된 조선시대 수구 하부에 존재하는 백제시대 수구지와 집수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9월에 일부 조사가 진행되었다.  (*수구지 : 성내의 물을 흘려 내보내기 위한 시설물, *집수지 : 성내에 식수 등의 물을 모으기 위한 시설물) 9월 조사에서는 백제~통일신라시대 집수지로 추정되는 석렬 유구와 조선시대 집수지의 일부가 확인되어 가림성 북성벽에 시기별로 성안에 물을 모으거나 처리하기 위한 시설이 존재하고 있었음이 확인되었다. 부여군은 9월에 확인된 유구에 대한 시기별 순차적인 조사를 계획하였고, 우선적으로 조선시대 집수지 일대에 대한 조사를 결정하였다. 한편 학계는 이 조사결과를 통해 사비도성의 외곽방어를 위해 쌓은 가림성의 일면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FOCUS
    • 핫이슈
    2019-11-28
  • 조선시대 노비 매매는 어떻게 했을까?
    대전시립박물관은 ‘이달의 문화재’로 조선시대 재산 중 하나인 노비와 관련된 고문서로 ‘노비매매문기(奴婢賣買文記)’를 선정, 7월 한 달간 전시에 들어간다.          우리나라에서 노비(奴婢)는 고대 사회부터 존재했으며 노비는 가옥·토지와 달리 출산과 사망, 도망 등으로 인해 유동성이 있는 재산으로 취급되어 분쟁의 소지가 많았다. 따라서 개인들 간의 노비매매 후 관청에 입안(立案: 관의 공증)을 받는 것이 엄격히 지켜졌다. 이와 같은 내용은 임진왜란 이후 노비와 관련된 문서의 주류를 차지한다. 일반 노비매매와 달리 조선 후기에는 양인(良人)이 자신의 몸을 팔거나 자식을 파는 자매노비(自賣奴婢)도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이는 극심한 빈곤과 부채를 이기지 못하여 나타난 사회적 현상이다. 전시되는 노비매매문기(奴婢賣買文記)는 1853년(哲宗 4) 김생원(金 生員)댁에서 유생원(兪生員)댁에 비(婢) 월량(月良)과 그 자녀를 30냥에 판다는 내용의 매매 문서다. 전시되는 자매문기(自賣文記)는 1896년(高宗 33) 박종숙(朴宗叔)이 자신을 비롯해 부인과 첩 그리고 두 아들을 노비로 팔고자 작성한 문서다. 전시되는 노비매매문기(奴婢賣買文記)와 자매문기(自賣文記)의 작성방식은 유사하며, 조선시대 공·사문서 서식들을 모아놓은 《유서필지(儒胥必知)》에는 자매문기 형식이 설명돼 있다. 또한 두 문기에서는 양반의 수결대신 양반이 자신의 노비에게 매매를 위임함으로써 노비들의 수촌(手寸: 손가락을 문서에 대고 그리는 서명 방식)과 수장(手掌: 손바닥을 문서에 대고 그리는 서명 방식)을 찾아볼 수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조선 후기 사회의 노비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데, 조선 후기 신분상승 이동 상황 속에서도 노비의 매매는 중요히 이뤄지고 있었으며 1894년 갑오개혁으로 노비제가 폐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극심한 빈곤 속 스스로 노비를 자처하기도 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전시다. 전시는 7월 2일부터 31일까지 대전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에 코너가 마련되어 있으며, 자료에 대한 기증·기탁, 수집 제보는 상시 가능하다(문의 : 대전시립박물관 학예연구실 042) 270-8611~4).
    • 뉴스광장
    • 문화
    2019-07-01
  • 칼 같은 작곡가와 불같은 지휘자가 만났다
    칼 같은 성격의 작곡가(말러)와 불 같은 카리스마의 지휘자(제임스 저드)가 만났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대전방문의 해 기념 마스터즈시리즈6 ‘말러-밤의 노래’를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무대에 올린다. 밤에 부는 선선한 바람이 좋아지는 계절이다. 여기에 음악이 함께 한다면 금상첨화 일 것이다. 구스타프 말러가 교향곡 7번을 ‘밤의 음악’이라 직접 부제를 붙였던 것을 보면 이곡으로 무엇을 표현하고 싶었는지 알 것 같다. 구스타프 말러는 오스트리아의 작곡가이자 지휘자로 빈 국립 오페라 극장 감독을 시작으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에서 활약했고, 대부분의 삶을 지휘자로 활동했기에 작곡가로서는 제한이 있었음에도 후기 낭만파의 중요한 작곡가로 평가되고 있다. 클래식 작곡가 중 마니아층이 가장 많다 해도 의심할 여지가 없는 그는 다채롭고 현란한 작곡기법으로 BBC 뮤직 매거진 151명의   지휘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그의 교향곡 중 3개가 역대  최고의 교향곡 10위 안에 올랐다. 교향악 7번 ‘밤의 노래’는 말러 곡 중 가장 난해하고 어렵다고  손꼽히고 있지만, 굉장히 독창적이고 흥미진진한 소리로 가득한  작품이라는 상반된 평가를 받고 있다. 다양한 악기 조합을 통해 이전에 쓴 어느 곡보다 더 다채로운 음색을 이끌어내며 또한 교향곡에서 거의 사용되지 않는 기타와 만돌린까지도 연주된다. 6월의 밤, 대전시립교향악단이 보여주는 ‘밤의 노래’가 나에게 어떤 음악으로 다가올지 직접 경험해보는 것은 어떨까?  
    • FOCUS
    2019-06-10
  •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 대전 개최
    대전시는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가 오는 7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와 무역전시관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10일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5만 여 명이 참여할 예정인 이번박람회는 ‘사회적경제 내일을 열다’를 슬로건으로 한다.   여기서 내일은 ‘내일(tomorrow)’과 ‘내일(my job)’이라는 의미로 사회적경제가 가진 비전과 가치를 의미한다. 지난해 대구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정부와 지자체, 모든 사회적 경제 당사자가 참여해 함께 만들어가는 박람회로 진행된다.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 전국협동조합협의회, 한국협동조합협의회,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한국마을기업협회, 한국자활기업협회 등 사회적경제조직과 대전시, 기획재정부, 행안부, 고노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17개 중앙부처가 참여할 예정이다. 전체행사는 정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비전선포식과 사회적경제 유공자 포상 기념행사, 정책홍보 및 상품 판매 전시관 운영, 학술포럼 및 문화공연 등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는 정부의 사회적경제 정책에 대한 국민과 지역의 인식 제고,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민간주도, 지역중심, 정부뒷받침 원칙으로 지역의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 당사자 조직들이 직접 참여해 박람회를 준비해 정부중심의 일방적 행사가 아닌 민과 관이 소통하고 화합하여 추진하는 행사로 진행된다.   * 상품전시관(무역전시관 주차장) : 전국 300여개 사회적경제 기업·단체가 참여하며, 교육·문화·예술, 먹거리, 환경·에너지, 복지 및 서비스, 제조업 특화상품 등을 전시·판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의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한 단계 더 발전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역은행인 하나은행과 함께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 인식확산과 함께 박람회 개최기념‘대전사랑 푸른 음악회’를 7월 5일 오후 7시 엑스포시민광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 뉴스광장
    • 사회
    2019-06-10

실시간 FOCUS 기사

  • 충남도 ‘실시간 검체 채취’ 최신 진료소 현장 투입된다
     충남도가 보다 안전하고 검체 채취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양압식 이동 선별진료소(워킹스루·walking through)를 현장에 시범 투입했다.   <사진 : 충청남도청 제공> 이 선별진료소를 확대 보급할 경우, 일상적으로 감염 위험에 노출된 의료진의 안전을 지키는 동시에 피로도는 낮추며, 집단감염 발생 지역 등에 대한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도는 3일 KTX 천안아산역에 해외 입국자 진료를 위한 양압식 이동 선별진료소 2개를 설치, 가동을 본격 시작했다. 예산 응봉산업단지에 위치한 ‘그린플러스’가 최근 개발해 도에 기부한 이 선별진료소는 의료진이 투명 부스 안에서 외부와 차단된 상태로 코로나19 의심환자 등의 검체를 채취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이 선별진료소는 우선 양압기를 통해 내부 압력을 외부보다 높게 유지시키며 바깥 공기가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양압기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차단할 수 있는 ‘울파필터’를 장착했다.이 때문에 의료진은 방호복을 착용하지 않고 검체 채취 작업을 할 수 있다.또 의심환자 등이 진료를 받는 곳 바로 위에는 분무식 소독기를 설치해 검체 채취 완료 후 자동으로 소독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이동진료소는 특히 가로 2.7m, 세로 1.8m, 높이 1.8m로 1톤 트럭으로 옮길 수 있는데다, 무게는 100㎏ 안팎에 불과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설치가 가능하다. 집단감염 발생으로 검체 채취 대상이 급증할 경우 신속하게 설치, 감염 의심 환자들의 이동을 최소화 해 또 다른 확산을 차단하며, 다량 검체 채취까지 가능한 것이다.이와 함께 냉난방기나 의자 등을 추가 설치해 의료진이 비교적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환자를 진료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기존 음압텐트나 컨테이너진료소는 부피가 크거나 무게가 무거워 기동성이 떨어지고, 의료진은 방호복을 검체 채취 때마다 교체 착용해야 해 의료진 1명이 하루에 진료할 수 있는 환자는 15∼20명에 불과했다”고 설명했다.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 선별진료소는 밀폐된 공간에서 비대면 검체 채취를 실시하기 때문에 의료진이 안전한 환경에서 신속히 검사를 진행할 수 있고, 부피가 작고 가벼워 이동배치 또한 용이한 장점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말했다. 도는 이번에 천안아산역에 설치한 선별진료소에 대한 실효성이 확인되면, 현장 배치를 확대하고, 집단감염 발생 시 긴급 투입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 FOCUS
    • 핫이슈
    2020-04-03
  • 대전보건환경硏 김태훈 연구사, 연구성과 빛났다
     대전시보건환경연구원은 김태훈 연구사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사교류 근무 중 수행한 연구논문이 SCI급 국제학술지 ‘Journal of AOAC International'에 게재 됐다고 9일 밝혔다.   <사진 : 대전시보건환경연구원 김태훈 연구사> 우리나라 식품 중 중금속 시험법은 원자흡수분광기, 유도결합플라즈마 방출분광기, 유도결합플라즈마 질량분석기, 자동수은분석기로 신속한 분석이 가능하나, 메틸수은의 경우, 전처리가 복잡하고 분석시간이 긴 가스크로마토그래피-전자포획검출기로 시험법이 되어 있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검사방법이 필요했다. 이에 김태훈 연구사를 포함한 식약처 연구팀은 메틸수은이 L-시스테인과 결합하는 원리에 착안, L-시스테인을 이용하여 어류에 포함된 메틸수은을 추출한 후 자동수은분석기로의 분석법을 연구하여 기존의 방법보다 분석시간을 단축(3시간 → 1시간 30분)시키고, 저농도까지 검출할 수 있어 이전보다 신속 정확한 분석이 가능해졌다고 평가받고 있다.※ (논문제목) Methylmercury Determination in Fish by Direct Mercury Analyzer 메틸수은은 중금속의 일종으로 메틸수은에 오염된 수산물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체외배출이 쉽지 않아 신경계 이상을 초래할 수 있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한편, 김 연구사는 2017년에도 ‘커피·차 한잔 속 항산화 효능 검증에 관한 연구’ 성과를 국내학술지인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에 게재하였고, 2019년 수행한 ‘대전시민의 수산물 섭취로 인한 중금속 노출 평가 및 안전섭취가이드’에 대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에 게재할 예정으로 있는 등 평소 바쁜 일상 업무 중에서도 연구활동을 활발히 수행하여 연구원 내에서 모범적인 연구사로 인정받고 있다. 대전시 전재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의 먹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신속 정확한 검사방법을 새로이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으며, 권위 있는 학술지에 논문이 게재된 것은 대단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연구 결과물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FOCUS
    • 핫이슈
    2020-01-09
  • 백제왕도핵심유적 부여 가림성 발굴조사 착수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26일 사적 제4호로 지정되어 있는 부여 가림성의 성내 시설물 확인을 위한 발굴조사를 오는 12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 : 부여군청 제공> 이번 조사는 부여군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함께 추진하는 백제왕도 핵심유적보존 ․관리사업에 따라 진행하는 것으로, 백제고도문화재단(원장 박종배)에서 발굴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발굴현장: 충남 부여군 장암면 지토리 산 154번지) 부여 가림성은 501년(백제 동성왕 203년)에 쌓았다고 전해지는 백제시대 산성으로 서해에서 충남 내륙으로 진입하는 길목을 방어하는 지정학적 요충지에 세워진 성이다. 1996년부터 총 6차례 발굴조사가 진행되어 동․남문지 축조 형태, 백제시대 성벽의 축성법, 백제시대~조선시대 개축한 성벽의 흔적, 정상부 평탄지의 건물지 등이 확인되었다.  올해는 부여 가림성에 대한 7차 조사로 가림성 북성벽에서 확인된 조선시대 수구 하부에 존재하는 백제시대 수구지와 집수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9월에 일부 조사가 진행되었다.  (*수구지 : 성내의 물을 흘려 내보내기 위한 시설물, *집수지 : 성내에 식수 등의 물을 모으기 위한 시설물) 9월 조사에서는 백제~통일신라시대 집수지로 추정되는 석렬 유구와 조선시대 집수지의 일부가 확인되어 가림성 북성벽에 시기별로 성안에 물을 모으거나 처리하기 위한 시설이 존재하고 있었음이 확인되었다. 부여군은 9월에 확인된 유구에 대한 시기별 순차적인 조사를 계획하였고, 우선적으로 조선시대 집수지 일대에 대한 조사를 결정하였다. 한편 학계는 이 조사결과를 통해 사비도성의 외곽방어를 위해 쌓은 가림성의 일면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FOCUS
    • 핫이슈
    2019-11-28
  • 조선시대 노비 매매는 어떻게 했을까?
    대전시립박물관은 ‘이달의 문화재’로 조선시대 재산 중 하나인 노비와 관련된 고문서로 ‘노비매매문기(奴婢賣買文記)’를 선정, 7월 한 달간 전시에 들어간다.          우리나라에서 노비(奴婢)는 고대 사회부터 존재했으며 노비는 가옥·토지와 달리 출산과 사망, 도망 등으로 인해 유동성이 있는 재산으로 취급되어 분쟁의 소지가 많았다. 따라서 개인들 간의 노비매매 후 관청에 입안(立案: 관의 공증)을 받는 것이 엄격히 지켜졌다. 이와 같은 내용은 임진왜란 이후 노비와 관련된 문서의 주류를 차지한다. 일반 노비매매와 달리 조선 후기에는 양인(良人)이 자신의 몸을 팔거나 자식을 파는 자매노비(自賣奴婢)도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이는 극심한 빈곤과 부채를 이기지 못하여 나타난 사회적 현상이다. 전시되는 노비매매문기(奴婢賣買文記)는 1853년(哲宗 4) 김생원(金 生員)댁에서 유생원(兪生員)댁에 비(婢) 월량(月良)과 그 자녀를 30냥에 판다는 내용의 매매 문서다. 전시되는 자매문기(自賣文記)는 1896년(高宗 33) 박종숙(朴宗叔)이 자신을 비롯해 부인과 첩 그리고 두 아들을 노비로 팔고자 작성한 문서다. 전시되는 노비매매문기(奴婢賣買文記)와 자매문기(自賣文記)의 작성방식은 유사하며, 조선시대 공·사문서 서식들을 모아놓은 《유서필지(儒胥必知)》에는 자매문기 형식이 설명돼 있다. 또한 두 문기에서는 양반의 수결대신 양반이 자신의 노비에게 매매를 위임함으로써 노비들의 수촌(手寸: 손가락을 문서에 대고 그리는 서명 방식)과 수장(手掌: 손바닥을 문서에 대고 그리는 서명 방식)을 찾아볼 수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조선 후기 사회의 노비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데, 조선 후기 신분상승 이동 상황 속에서도 노비의 매매는 중요히 이뤄지고 있었으며 1894년 갑오개혁으로 노비제가 폐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극심한 빈곤 속 스스로 노비를 자처하기도 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전시다. 전시는 7월 2일부터 31일까지 대전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에 코너가 마련되어 있으며, 자료에 대한 기증·기탁, 수집 제보는 상시 가능하다(문의 : 대전시립박물관 학예연구실 042) 270-8611~4).
    • 뉴스광장
    • 문화
    2019-07-01
  • 칼 같은 작곡가와 불같은 지휘자가 만났다
    칼 같은 성격의 작곡가(말러)와 불 같은 카리스마의 지휘자(제임스 저드)가 만났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대전방문의 해 기념 마스터즈시리즈6 ‘말러-밤의 노래’를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무대에 올린다. 밤에 부는 선선한 바람이 좋아지는 계절이다. 여기에 음악이 함께 한다면 금상첨화 일 것이다. 구스타프 말러가 교향곡 7번을 ‘밤의 음악’이라 직접 부제를 붙였던 것을 보면 이곡으로 무엇을 표현하고 싶었는지 알 것 같다. 구스타프 말러는 오스트리아의 작곡가이자 지휘자로 빈 국립 오페라 극장 감독을 시작으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에서 활약했고, 대부분의 삶을 지휘자로 활동했기에 작곡가로서는 제한이 있었음에도 후기 낭만파의 중요한 작곡가로 평가되고 있다. 클래식 작곡가 중 마니아층이 가장 많다 해도 의심할 여지가 없는 그는 다채롭고 현란한 작곡기법으로 BBC 뮤직 매거진 151명의   지휘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그의 교향곡 중 3개가 역대  최고의 교향곡 10위 안에 올랐다. 교향악 7번 ‘밤의 노래’는 말러 곡 중 가장 난해하고 어렵다고  손꼽히고 있지만, 굉장히 독창적이고 흥미진진한 소리로 가득한  작품이라는 상반된 평가를 받고 있다. 다양한 악기 조합을 통해 이전에 쓴 어느 곡보다 더 다채로운 음색을 이끌어내며 또한 교향곡에서 거의 사용되지 않는 기타와 만돌린까지도 연주된다. 6월의 밤, 대전시립교향악단이 보여주는 ‘밤의 노래’가 나에게 어떤 음악으로 다가올지 직접 경험해보는 것은 어떨까?  
    • FOCUS
    2019-06-10
  •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 대전 개최
    대전시는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가 오는 7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와 무역전시관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10일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5만 여 명이 참여할 예정인 이번박람회는 ‘사회적경제 내일을 열다’를 슬로건으로 한다.   여기서 내일은 ‘내일(tomorrow)’과 ‘내일(my job)’이라는 의미로 사회적경제가 가진 비전과 가치를 의미한다. 지난해 대구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정부와 지자체, 모든 사회적 경제 당사자가 참여해 함께 만들어가는 박람회로 진행된다.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 전국협동조합협의회, 한국협동조합협의회,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한국마을기업협회, 한국자활기업협회 등 사회적경제조직과 대전시, 기획재정부, 행안부, 고노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17개 중앙부처가 참여할 예정이다. 전체행사는 정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비전선포식과 사회적경제 유공자 포상 기념행사, 정책홍보 및 상품 판매 전시관 운영, 학술포럼 및 문화공연 등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는 정부의 사회적경제 정책에 대한 국민과 지역의 인식 제고,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민간주도, 지역중심, 정부뒷받침 원칙으로 지역의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 당사자 조직들이 직접 참여해 박람회를 준비해 정부중심의 일방적 행사가 아닌 민과 관이 소통하고 화합하여 추진하는 행사로 진행된다.   * 상품전시관(무역전시관 주차장) : 전국 300여개 사회적경제 기업·단체가 참여하며, 교육·문화·예술, 먹거리, 환경·에너지, 복지 및 서비스, 제조업 특화상품 등을 전시·판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의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한 단계 더 발전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역은행인 하나은행과 함께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 인식확산과 함께 박람회 개최기념‘대전사랑 푸른 음악회’를 7월 5일 오후 7시 엑스포시민광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 뉴스광장
    • 사회
    2019-06-10
  • 서산시 푸드플랜 구축, 농식품부 밀착지원 받는다.
    서산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푸드플랜 구축 및 로컬푸드 소비확대 시책이 추진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서산시는 농식품부가 실시한 관련사업 지원 대상자 선정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아 2019년 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의 이번 평가는 지원사업에 응모한 전국 지자체 31개를 대상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의 서류평가와 발표 평가 등으로 이뤄졌으며, 평가결과 서산시는 최종 A등급으로 분류된 15개 기초지자체에 포함되어 푸드플랜 구축 연구용역비로 국비 5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사업 전 과정에 대한 농식품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서산시는 지자체장의 적극적인 추진의지,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 경험,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위한 시유지 확보, 시민설명회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실제 서산시는 민선7기가 출범하면서 맹정호 시장의 대표 공약에 푸드플랜 구축을 포함시켰고, 10대 시정 핵심과제로도 선정하는 등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보여 왔다. 임종근 농식품유통과장은 “서산시 푸드플랜은 행정 중심이 아니라, 시민들과의 소통과 내부 조직, 관련단체 등과의 협업으로 만들어 가게 될 것.”이라면서, “지역 먹거리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푸드플랜은 생산, 가공, 유통, 소비, 안전, 영양, 복지, 환경 등 다양한 먹거리 이슈를 통합·관리하는 등 외부 조달 기존 먹거리 유통체계를 지역 내 순환 체계로 전환하는 종합 먹거리 전략으로, 서산시는 5월부터 푸드플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발주하여 먹거리 현황 및 정책분석, 지역의견 수렴, 민관거버넌스 운영, 실무조직 설립 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020년 준공을 목표로 생산자 직판장, 로컬푸드 레스토랑, 식문화교육관, 도농교류 공간 등이 포함된 로컬푸드 복합 문화센터 건립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뉴스광장
    • 사회
    2019-04-04
  • 미국 뉴욕대 출신 김윤나씨 배재대서 '유아교사' 꿈 이뤄
        배대재는 유아교육과를 졸업한 김윤나(35·여) 씨가 최근 2019학년도 대전시교육청 공립유치원 교사 임용 시험에 합격했다고 25일 밝혔다.   “다양한 분야를 거치면서 유아교육자로 거듭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열정적인 교수님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강행군을 이겨냈습니다.”   최근 배재대 유아교육과를 졸업한 김윤나(35‧14학번) 씨는 2019학년도 대전시교육청 공립유치원 교사 임용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증을 거머쥐었다. 김 씨는 다른 학생보다 늦은 나이에 임용시험에 도전해 12.4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었다.   김 씨는 2006년 서강대 학사와 2009년 미국 뉴욕대(NYU)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우연한 기회에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에 보람을 느껴 배재대에 학사 편입했다. 미국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들른 어느 작가의 스튜디오가 김 씨의 열정에 불을 붙였다.   아이들에게 예술을 가르치면서 즐거워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고 한국으로 돌아와 공주대 유아교육과 박사과정에 입학했다.   하지만 유아교육의 기초가 부족하다는 한계에 봉착했다. 그가 방향타를 돌려 배재대 유아교육과로 편입한 결정적 이유다. 중부권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교육과정이 선택의 영향을 끼쳤다.   학사 편입을 했지만 신문방송학 학‧석사 과정과 유아교육 과정이 생경해 이수를 인정받을 수 있는 과목이 하나도 없었다고 한다. 그는 매 학기 21학점과 계절 학기를 꾸준히 수강하는 강행군을 계속했다. 여느 임용시험 준비생이 그렇듯 김 씨도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밤 11시까지 공부에 여념이 없었다.   김 씨는 “학기 중 21학점에 자격증 공부, 계절 학기까지 겹쳐 지치기도 했지만 열정적으로 강의해준 교수님들이 원동력이 됐다”며 “4년 공부량을 2년 만에 마치고 유치원 정교사 자격증, 보육교사 자격증을 따면서 무사히 졸업하게 된 비결”이라고 회상했다.   김 씨는 유아교육과에 입학할 19학번 후배들에게 조언도 잊지 않았다. 그는 충실한 수강과 모의수업 연습에 임해야 한다고 전했다. 교사의 눈빛, 표정, 손짓 같은 행동언어를 섬세히 익혀 교육 효과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사 자격증을 미리 취득해 임용시험 집중도를 끌어올리고 유아교육과 선배들의 특강‧실연지도도 적극 활용해 합격 기회를 향상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마지막으로 “다른 학생보다 늦은 나이에 유아교육자로 사회에 나설 줄은 생각지 못했다”며 “신앙의 힘으로 기도하면서 남들이 규정짓지 않은 자신만의 모습을 찾아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배재대 유아교육과는 김 씨를 포함해 18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는 7년 연속 두 자릿수 합격자를 내놓은 대기록이다.  
    • 뉴스광장
    • 대학
    2019-03-04
  • 내손으로 내 집짓기 프로젝트 교육과정 열려
        국립중앙과학관에서는 웰빙 친환경 주거를 추구하는 수요가 많아짐에 따라 자기 손으로 집을 짓고자 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내 손으로 목조주택을 지어보는 「내 집짓기 프로젝트」과정을 3월부터 운영한다.     교육은 금년 3월 19일부터 7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 2시간씩(13:30~15:30) 총16회를 실시하며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국립중앙과학관(대전) 과학교육관 4층에서 열린다. 교육 강사진은 국가전문자격 목구조기술자를 양성하는 (사)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전문강사로 구성되어있다.     과정을 담당한 이경미주무관은 “교육내용으로는 목조건축의 과학적 우수성 소개 및 기본 공구에 대한 이해와 자연 친화적 경량목조건축의 구조 속 과학 원리를 활용한 1/10 크기의 모형을 제작하므로 구조와 공법을 이해하고 도면을 구상하여 실물크기의 목조주택 건축 요소를 실습하므로 교육생들에게 내 집을 내손으로 지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또한 목조주택 건축현장 답사 및 건축자재 선택과 관리를 알아보는 전문업체 견학의 시간도 있다. 자세한 문의는 국립중앙과학관 과학교육과 ☎042-601-7728로 하면 된다.
    • FOCUS
    2019-02-22
  • 부여군, 현장 중심 소통행정 강화 나서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난 12일 석성면 비당리 인도설치 건의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 소통행정 강화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달 마무리한‘찾아가는 동행콘서트’를 통하여 지역별로 이슈화 된 주요쟁점들에 대하여 주민들에게 직접 방문을 약속했던 현장 위주로 지역여론을 수렴하고 해결책과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방문 첫날은 박정현 군수가 군정 비전으로 내세운 3불정책(기업형 축사·대규모 태양광 발전사업·폐기물처리업 제한)과 직결되는 세도면 사산리 대규모 태양광발전시설 공사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안전과 민원제기 사유를 집중 점검하고 직접 확인하였다.  박정현 군수는 “대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은 후손에게 물려줘야할 세계유산도시의 자연경관을 훼손할 뿐만 아니라, 이익은 소수의 외지 개발자들이 독점하고 그에 따른 피해와 손해는 지역주민이 감당해야한다” 며 “주민들의 안전과 이익을 위하여 엄격한 현장 관리와 법집행을 통하여 위법 행위에 대해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11일 석성면 비당리, 세도면 사산리를 시작으로 12일에는 양화면 족교리 병목구간 확장 건의현장과 홍산시장 및 노인회 건물 노후화 현장, 15일에는 내산면 천보리 대규모 축사, 구룡면 현암리 수로복개 및 도로개설 건의 현장, 금천천 준설 건의 현장, 용당4리 가축분뇨처리시설 등을 방문하여 현장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새해 군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 뉴스광장
    • 사회
    2019-02-1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