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2-2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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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시립도서관, 365일 24시간 언제든 책 이용하세요!
    서산시립도서관 입구에 자동도서반납기가 설치돼 24시간 운영된다. 25일 시에 따르면 기존 설치된 도서예약대출기와 같이 운영해 365일 24시간, 빈틈없이 도서 대출과 반납이 가능해졌다. 서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희망 도서를 예약하면 관리자가 도서를 소독 후 도서예약대출기에 투입한다. 투입되면 신청자에게 문자가 간다. ▲ 도서 대여자들이 새로 설치된 자동도서반 납기를 이용해 도서를 반납하는 장면   문자 수신 후 예약자는 3일 내 도서를 찾아가면 된다. 빌린 도서는 14일 동안 읽을 수 있으며 읽은 책은 자동도서반납기 또는 자료실에 반납하면 된다. 자동도서반납기에 도서를 반납하면 전산시스템에서 실시간 처리된다. 관리자 및 이용자가 즉시 반납을 확인할 수 있어 민원도 최소화될 전망이다. 결국 시민들은 내부 출입 없이도 언제든 안전하게 대출과 반납할 수 있게 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자동도서반납기를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정서적 위안 등 문화생활 증진을 위해 다양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립도서관은 1층 로비에 책소독기를 비치하고 좌석 띄어 앉기, 출입자 발열확인 등 안전한 독서환경 조성과 위생관리에 노력하고 있다.   ▲ 직원이 자동도서반납기 이용방법을 설명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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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태안
    2021-02-25
  • ‘62일 간의 아름다운 기탁행렬’ 태안군 따뜻한 이웃사랑 빛났다!
    태안군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총 62일 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실시한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에 많은 기관․단체․군민들의 이웃 사랑이 이어져 지역 사회에 감동을 선사했다. 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도 유치원 어린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모은 동전에서부터 종교단체, 금융기관, 교육기관, 기업체 및 개인 등 각계각층의 따뜻한 이웃 사랑의 손길이 모이며 총 3억 9200만 원이 모금됐다. ▲ 희망 2021 나눔 캠페인 순회 모금 행사 모습.   캠페인 기간 중 현금 기탁 866건(3억3758만 원)을 비롯해 쌀․고기․마스크․난방유 등 71건(5516만 원 상당)의 현물 기탁도 함께 이어졌다. 모금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복지관련 사업비로 전액 지출될 예정이며, 기탁 받은 물품은 기초수급가정․차상위가구․사회복지시설 및 단체에 전달된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망 나눔 행사에 동참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여러분의 아름다운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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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태안
    2021-02-23
  • 대전시립미술관, 현대미술 특별전 ‘상실, 나에게 일어난 모든 일’개최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선승혜) 2021 현대미술기획전 ‘상실, 나에게 일어난 모든 일’이 오는 3월 2일부터 5월 9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 1-4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삶을 살아가며 겪는 유·무형의 소멸과 상실에 관한 이야기이다. 우리는 작게는 우산이나 지갑을 잃어버리고, 가까웠던 연인과 가족을 잃고, 익숙했던 장소와 점유했던 풍경을 잃기도 한다.   개인적인 사유를 담은 일기(journal)의 형식인 ‘애도일기’, ‘사물일기’, ‘외면일기’, ‘전쟁일기’로 섹션을 나누어 저마다 풀어내는 상실, 애도, 기억에 대한 보편적인 이야기를 펼친다. ▲ ‘상실, 나에게 일어난 모든 일’ 포스터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우리가 상실한 것을 예술로 승화하여 인간성의 회복을 도모하고자 한다. 이번 전시는 정신의학과 예술을 결합한 공감미술로 상실을 예술로 승화시켜 도달한 새로운 삶에 작은 희망의 불빛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섹션1 ‘애도일기’는 롤랑 바르트가 어머니의 죽음을 애도한 책 제목에서 따왔다. 소멸되가는 타자의 세계에 속에서 감각하고자 애쓰는 강철규, 김두진, 서민정, 크리스 버동크(Kris Verdonck)의 작업을 살펴본다.   섹션 2 ‘사물일기’는 안규철의 ‘그 남자의 가방’의 ‘버리기와 잃어버리기’에서 영감을 받았다. 일상적인 사물을 재해석한 신미경, 안규철의 작업을 통해 사물과 상실에 대해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고자 한다.  ▲ '대화의 풍경, 당신은 옆이라고 말했고,나는 왼쪽이라고 말했다.'  -양정욱    섹션 3 ‘외면일기’는 미셸 투르니에가 여행을 하는 동안 시간에 따라 변하는 공간들이나 주변 이웃들의 소소한 일상 등을 관찰한 것을 기록한 책 제목에서 따왔다. 우리가 점유하는 시공간에 대한 기억과 소멸에 대해 고정원, 백요섭, 양정욱, 정영주의 기록을 살펴본다.  섹션 4 ‘전쟁일기’는 비트겐슈타인이 1차세계대전 참전한 청년으로서 기록한 세 권의 일기장을 묶은 것이다. ‘논리철학논고’로 이어진 이 책은 세계적인 철학자인 비트겐슈타인과 이등병 신분으로 참전한 청년 비트겐슈타인 사이의 간극을 다루고 있다. 각자의 삶이라는 전쟁 속 정체성에 대해 박이소, 정연두, 조동환+조해준의 다짐과 의지를 살펴본다.   전시를 기획한 홍예슬 학예연구사는 “참여 작가들이 저마다 풀어내는 상실, 애도, 기억에 대한 보편적인 이야기를 통해 관람객들의 일상에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전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감염 예방을 위하여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 (www.daejeon.go.kr/dma)에서 예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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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2021-02-16
  • 대전시, 2021년 풀뿌리 마을미디어 지원 사업 공모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2월 16일부터 28일까지 ‘2021년 대전광역시 풀뿌리 마을미디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3년 차를 맞는 대전시 풀뿌리 마을미디어 활성화 사업은, 마을미디어를 통해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표현하고, 마을의 이슈를 주민이 주도하는 풀뿌리 주민 자치를 실현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온라인 교육 및 참고자료를 제작 배포 하여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마을공동체가 비대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올해에는 마을미디어를 통해 코로나19 대응 캠페인, 환경보호 등 지역사회 현안을 주제로 정하고 해결하는 ‘지역협력형’을 신설해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대상은 대전에서 거주 또는 활동하는 3인 이상 주민 모임(단체)이며, 사업 단체로 선정되면 콘텐츠 제작을 위한 교육 및 장비, 사업비 등을 지원받는다.  공모유형은 단체의 마을미디어 활동경력 및 내용에 따라 체험형(씨앗), 활동형(성장), 매체형(열매), 협력형(지역협력)으로 나뉘며, 17개 단체에 총 9,500만원을 지원한다.  공모사업 참여 단체는 마을미디어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 및 대전마을미디어 네트워크 모임에 참여 가능하고, 마을미디어 활동가를 육성하기 위한 마을 다큐멘터리 제작 워크숍도 수강할 수 있다.  공모사업 사업설명회는 오는 16일 화요일 오후 3시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설명회 사전 신청서는 대전마을미디어(http://www.djmedia.co.kr)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접수 기간 내에 신청 서식을 작성하여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고,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3월 중 단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대전시는 마을미디어 활성화의 일환으로, 향후 라디오, 영상, 신문 등 매체를 제작하는 교육인 ‘원데이 미디어 클래스’를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를 통해 2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 지역뉴스
    • 대전
    2021-02-16
  • 홍성군통합방위협의회, 설맞이 군․경 위문활동 펼쳐
     홍성군통합방위협의회(의장 홍성군수 김석환)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생활 안정과 국토방위에 전력을 다하는 군 장병과 의무경찰 등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그 동안의 노고에 대하여 위로했다.      3일 홍성경찰서, 육군 제1789부대를 방문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 김석환 홍성군수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군복무에 제약이 있어 어려운 가운데 우리 홍성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책임을 다하는 장병, 의경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국방의 의무로 인해 추운 날씨에도 국가와 군민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군‧경 여러분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격려했다.  또한 “앞으로도 우리 군에서 근무하는 군 장병 및 의경들이 긍지를 갖고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통합방위협의회는 적의 침투·도발 등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 총력전의 개념을 바탕으로 국가방위요소를 통합 운영하기 위한 통합방위대책을 수립·시행하기 위해 구성·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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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
    2021-02-03
  • 부여군장애인복지관, 위기중증장애인가구 주거이전 지원
     지난 21일 부여군장애인복지관(관장 박종화)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관내 모녀 중증장애인 가정의 거주지 이전을 지원했다. 이날 봉사는 새마을 지도자 은산면 협의회(회장 이우복)와 새마을 부녀회(회장 안순례), 은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협조하여 이전 비용 없이 장애인 가정의 보금자리를 옮길 수 있었다.  해당 가구는 지반 침하와 주택 균열 등 심각한 주거안전의 위협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빠른 이주가 요구되는 가운데 이전에 따른 비용이 발목을 잡고 있었다. 또한 주택 진입로가 협소하여 모든 이삿짐을 손수 날라야 하는 열악한 상황에서 두 자원봉사 단체의 지원은 그야말로 가뭄의 단비였다. 복지관 관계자는 “회원 30여명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일사불란하게 움직여 악조건의 이사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박종화 복지관장은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하여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는 자원봉사자님들의 노고와 열정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부여군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의 보통의 삶을 위하여 함께 하는 복지관’ 이라는 사명 아래 전 직원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 주거이전 지원 장면     ▲ 주거이전 지원 장면      
    • 지역뉴스
    • 부여,청양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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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시립도서관, 365일 24시간 언제든 책 이용하세요!
    서산시립도서관 입구에 자동도서반납기가 설치돼 24시간 운영된다. 25일 시에 따르면 기존 설치된 도서예약대출기와 같이 운영해 365일 24시간, 빈틈없이 도서 대출과 반납이 가능해졌다. 서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희망 도서를 예약하면 관리자가 도서를 소독 후 도서예약대출기에 투입한다. 투입되면 신청자에게 문자가 간다. ▲ 도서 대여자들이 새로 설치된 자동도서반 납기를 이용해 도서를 반납하는 장면   문자 수신 후 예약자는 3일 내 도서를 찾아가면 된다. 빌린 도서는 14일 동안 읽을 수 있으며 읽은 책은 자동도서반납기 또는 자료실에 반납하면 된다. 자동도서반납기에 도서를 반납하면 전산시스템에서 실시간 처리된다. 관리자 및 이용자가 즉시 반납을 확인할 수 있어 민원도 최소화될 전망이다. 결국 시민들은 내부 출입 없이도 언제든 안전하게 대출과 반납할 수 있게 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자동도서반납기를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정서적 위안 등 문화생활 증진을 위해 다양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립도서관은 1층 로비에 책소독기를 비치하고 좌석 띄어 앉기, 출입자 발열확인 등 안전한 독서환경 조성과 위생관리에 노력하고 있다.   ▲ 직원이 자동도서반납기 이용방법을 설명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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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태안
    2021-02-25
  • ‘62일 간의 아름다운 기탁행렬’ 태안군 따뜻한 이웃사랑 빛났다!
    태안군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총 62일 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실시한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에 많은 기관․단체․군민들의 이웃 사랑이 이어져 지역 사회에 감동을 선사했다. 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도 유치원 어린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모은 동전에서부터 종교단체, 금융기관, 교육기관, 기업체 및 개인 등 각계각층의 따뜻한 이웃 사랑의 손길이 모이며 총 3억 9200만 원이 모금됐다. ▲ 희망 2021 나눔 캠페인 순회 모금 행사 모습.   캠페인 기간 중 현금 기탁 866건(3억3758만 원)을 비롯해 쌀․고기․마스크․난방유 등 71건(5516만 원 상당)의 현물 기탁도 함께 이어졌다. 모금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복지관련 사업비로 전액 지출될 예정이며, 기탁 받은 물품은 기초수급가정․차상위가구․사회복지시설 및 단체에 전달된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망 나눔 행사에 동참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여러분의 아름다운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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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태안
    2021-02-23
  • 대전시립미술관, 현대미술 특별전 ‘상실, 나에게 일어난 모든 일’개최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선승혜) 2021 현대미술기획전 ‘상실, 나에게 일어난 모든 일’이 오는 3월 2일부터 5월 9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 1-4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삶을 살아가며 겪는 유·무형의 소멸과 상실에 관한 이야기이다. 우리는 작게는 우산이나 지갑을 잃어버리고, 가까웠던 연인과 가족을 잃고, 익숙했던 장소와 점유했던 풍경을 잃기도 한다.   개인적인 사유를 담은 일기(journal)의 형식인 ‘애도일기’, ‘사물일기’, ‘외면일기’, ‘전쟁일기’로 섹션을 나누어 저마다 풀어내는 상실, 애도, 기억에 대한 보편적인 이야기를 펼친다. ▲ ‘상실, 나에게 일어난 모든 일’ 포스터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우리가 상실한 것을 예술로 승화하여 인간성의 회복을 도모하고자 한다. 이번 전시는 정신의학과 예술을 결합한 공감미술로 상실을 예술로 승화시켜 도달한 새로운 삶에 작은 희망의 불빛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섹션1 ‘애도일기’는 롤랑 바르트가 어머니의 죽음을 애도한 책 제목에서 따왔다. 소멸되가는 타자의 세계에 속에서 감각하고자 애쓰는 강철규, 김두진, 서민정, 크리스 버동크(Kris Verdonck)의 작업을 살펴본다.   섹션 2 ‘사물일기’는 안규철의 ‘그 남자의 가방’의 ‘버리기와 잃어버리기’에서 영감을 받았다. 일상적인 사물을 재해석한 신미경, 안규철의 작업을 통해 사물과 상실에 대해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고자 한다.  ▲ '대화의 풍경, 당신은 옆이라고 말했고,나는 왼쪽이라고 말했다.'  -양정욱    섹션 3 ‘외면일기’는 미셸 투르니에가 여행을 하는 동안 시간에 따라 변하는 공간들이나 주변 이웃들의 소소한 일상 등을 관찰한 것을 기록한 책 제목에서 따왔다. 우리가 점유하는 시공간에 대한 기억과 소멸에 대해 고정원, 백요섭, 양정욱, 정영주의 기록을 살펴본다.  섹션 4 ‘전쟁일기’는 비트겐슈타인이 1차세계대전 참전한 청년으로서 기록한 세 권의 일기장을 묶은 것이다. ‘논리철학논고’로 이어진 이 책은 세계적인 철학자인 비트겐슈타인과 이등병 신분으로 참전한 청년 비트겐슈타인 사이의 간극을 다루고 있다. 각자의 삶이라는 전쟁 속 정체성에 대해 박이소, 정연두, 조동환+조해준의 다짐과 의지를 살펴본다.   전시를 기획한 홍예슬 학예연구사는 “참여 작가들이 저마다 풀어내는 상실, 애도, 기억에 대한 보편적인 이야기를 통해 관람객들의 일상에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전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감염 예방을 위하여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 (www.daejeon.go.kr/dma)에서 예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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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2021-02-16
  • 대전시, 2021년 풀뿌리 마을미디어 지원 사업 공모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2월 16일부터 28일까지 ‘2021년 대전광역시 풀뿌리 마을미디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3년 차를 맞는 대전시 풀뿌리 마을미디어 활성화 사업은, 마을미디어를 통해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표현하고, 마을의 이슈를 주민이 주도하는 풀뿌리 주민 자치를 실현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온라인 교육 및 참고자료를 제작 배포 하여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마을공동체가 비대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올해에는 마을미디어를 통해 코로나19 대응 캠페인, 환경보호 등 지역사회 현안을 주제로 정하고 해결하는 ‘지역협력형’을 신설해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대상은 대전에서 거주 또는 활동하는 3인 이상 주민 모임(단체)이며, 사업 단체로 선정되면 콘텐츠 제작을 위한 교육 및 장비, 사업비 등을 지원받는다.  공모유형은 단체의 마을미디어 활동경력 및 내용에 따라 체험형(씨앗), 활동형(성장), 매체형(열매), 협력형(지역협력)으로 나뉘며, 17개 단체에 총 9,500만원을 지원한다.  공모사업 참여 단체는 마을미디어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 및 대전마을미디어 네트워크 모임에 참여 가능하고, 마을미디어 활동가를 육성하기 위한 마을 다큐멘터리 제작 워크숍도 수강할 수 있다.  공모사업 사업설명회는 오는 16일 화요일 오후 3시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설명회 사전 신청서는 대전마을미디어(http://www.djmedia.co.kr)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접수 기간 내에 신청 서식을 작성하여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고,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3월 중 단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대전시는 마을미디어 활성화의 일환으로, 향후 라디오, 영상, 신문 등 매체를 제작하는 교육인 ‘원데이 미디어 클래스’를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를 통해 2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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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2021-02-16
  • 홍성군통합방위협의회, 설맞이 군․경 위문활동 펼쳐
     홍성군통합방위협의회(의장 홍성군수 김석환)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생활 안정과 국토방위에 전력을 다하는 군 장병과 의무경찰 등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그 동안의 노고에 대하여 위로했다.      3일 홍성경찰서, 육군 제1789부대를 방문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 김석환 홍성군수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군복무에 제약이 있어 어려운 가운데 우리 홍성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책임을 다하는 장병, 의경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국방의 의무로 인해 추운 날씨에도 국가와 군민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군‧경 여러분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격려했다.  또한 “앞으로도 우리 군에서 근무하는 군 장병 및 의경들이 긍지를 갖고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통합방위협의회는 적의 침투·도발 등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 총력전의 개념을 바탕으로 국가방위요소를 통합 운영하기 위한 통합방위대책을 수립·시행하기 위해 구성·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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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
    2021-02-03
  • 부여군장애인복지관, 위기중증장애인가구 주거이전 지원
     지난 21일 부여군장애인복지관(관장 박종화)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관내 모녀 중증장애인 가정의 거주지 이전을 지원했다. 이날 봉사는 새마을 지도자 은산면 협의회(회장 이우복)와 새마을 부녀회(회장 안순례), 은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협조하여 이전 비용 없이 장애인 가정의 보금자리를 옮길 수 있었다.  해당 가구는 지반 침하와 주택 균열 등 심각한 주거안전의 위협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빠른 이주가 요구되는 가운데 이전에 따른 비용이 발목을 잡고 있었다. 또한 주택 진입로가 협소하여 모든 이삿짐을 손수 날라야 하는 열악한 상황에서 두 자원봉사 단체의 지원은 그야말로 가뭄의 단비였다. 복지관 관계자는 “회원 30여명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일사불란하게 움직여 악조건의 이사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박종화 복지관장은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하여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는 자원봉사자님들의 노고와 열정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부여군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의 보통의 삶을 위하여 함께 하는 복지관’ 이라는 사명 아래 전 직원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 주거이전 지원 장면     ▲ 주거이전 지원 장면      
    • 지역뉴스
    • 부여,청양
    2021-01-26
  • 대전시립교향악단, 치유와 감동의‘2021 공연 라인업’
    ◈ 그대와 함께 “다시 일어서다”  희망찬 신축년(辛丑年) 새해에도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세계적인 최정상 프로그램으로 클래식음악을 통한 진한 감동과 환희를 드리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마음의 치유를 드리는 음악백신을 선사한다.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제임스 저드’, 전임지휘자 ‘류명우’, 수석객원지휘자 ‘마티아스 바메르트’의 지휘 체제를 갖춘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수준 높은 클래식의 정수를 보여주고자, 여자경, 구자범, 토마스 뢰스너, 마티아스 바메르트 등의 객원지휘자와 양인모, 백주영, 양성원, 스티븐 허프, 알렉세이 볼로딘, 스토리오니 트리오 등 세계적인 연주자와 협연으로 함께 한다.   정통 클래식의 진수를 보여주는 ‘마스터즈시리즈’ 12회, 쉽고 재미있는 맞춤형 음악회 ‘디스커버리시리즈’ 16회, 깊이 있고 섬세한 매력의 실내악을 선보이는 ‘챔버시리즈’ 4회, 이야기가 있는 힐링의 시간 ‘마티네 토크 콘서트’ 4회, 그 외 찾아가는 음악회까지 80여 회의 연주회를 준비했다. ▲ 대전시립교향악단    대전시향은 연간 공연을 하나의 프로젝트로 계획하여 친숙한 음악과 생소한 음악을 균형 있게 배분하여 잘 만들어진 앨범을 듣는 것처럼 기획했다.   특히 제임스 저드 예술감독이 특별한 애정을 갖고 매년 말러 교향곡을 연주해 왔으나,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선보이지 못했던 교향곡 제6번을 비롯하여 핀란드 현대 작곡가 칼레비 아호의 삼중협주곡 한국 초연,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 등이 마련됐다.  또한, 6월 25일에 선보일 ‘6.25 특별연주회’, 어린이날 기념으로 1년에 단 한 번 미취학 아동도 연주를 즐길 수 있는 ‘EQ-Up 콘서트’, 과학의 날을 기념하는 ‘과학사랑 음악회’ 등 다양한 기획 연주도 예정이다.  아울러 원도심 각 구 문화원을 순회하는 ‘우리동네 해피클래식’ 개최와 매년 여름의 열기를 식혀줄 ‘보문산 숲속의 열린 음악회’를 열어 클래식 대중화를 위한 디딤돌을 놓는다.   이와 함께 지역 출신 및 신진 지휘자 양성을 위한 마스터 클래스형 오픈 리허설을 개최하며, 지역 유망주 발굴을 위해 오디션을 개최하고 선발된 연주자들에게 데뷔 무대를 제공해 주는 등 시립기관으로서의 지역 예술 활성화에도 충실할 예정이다.  대전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올해 대전시립교향악단이 들려주는 다양한 음악으로 대전시민에게 행복과 기쁨이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대전시민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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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2
  • ‘한밭도서관 30년 발자취’온·오프라인 전시회 운영
     한밭도서관(관장 김혜정)은 한밭도서관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한밭도서관 30년사’를 발간하고,‘사진으로 보는 한밭도서관 30년의 발자취’전을  한밭도서관 전시실 및 홈페이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내년 1월말까지 운영한다.   이번 전시회는 1989년 한밭도서관의 개관부터 30년간 한밭도서관의 주요 연혁과 사건 등을 생생한 사진과 함께 전시한 것으로 시대별 베스트셀러 목록과 도서관 최다 대출자료 목록도 포함하고 있다.   개관 당시부터 30년 동안 한밭도서관의 변화상을 한눈에 살펴 볼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지나온 추억과 재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사회 저명인사(시장, 교육감 등)와 도서관 관계자, 이용자들의 추천도서를 게시한 ‘책·꽃·이(책이 꽃피는 페이지)’를 홈페이지와 전시실에서 함께 전시해 색다른 관전 포인트가 되고 있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지난 30년간 수많은 대전 시민들이 한밭도서관에서 미래의 꿈을 키워 왔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도서관과 함께 한 소중한 추억들을 소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발전하는 한밭도서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서 한밭도서관 홈페이지 링크 및 대전광역시 인터넷방송 유튜브 채널 등에 마련된 온라인 전시회에서 시청하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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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2020-12-30
  • 한전산업개발(주)당진, 겨울방학 중 결식 아동청소년 도시락 지원
     당진시 석문면에 소재 발전설비 운전 및 정비 분야 전문기업인 한전산업개발(주)당진사업처(처장 동호준, 이하‘한전산업’)가 29일 사업처 회의실에서 시(市) 출연 기관인 당진시복지재단에 겨울방학 중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청소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한전산업의 금일 후원금 전달은 매년 방학 기간이 도래하면 가정의 유형과 결손 그리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혼자 끼니를 챙기지 못하는 아동·청소년에게 맞춤형 도시락을 지원하여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계획됐다.    특히, 이번 사회공헌은 당진전통시장 상인들과 지역 농가들의 물품을 비대면 구매를 통해 판매하는 로컬 온라인 쇼핑몰‘당찬 한 끼’를 통해 도시락을 지원할 예정으로 코로나 19로 어려운 지역의 농가와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도시락 지원은 436명 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 일부를 공제해 마련한 「러브펀드 기금(300만 원)」을 재원으로 마련되어 당진북부사회복지관으로부터 추천받은 25명의 아동·청소년들에게 다가오는 겨울방학 기간 중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금일 전달식에 참석한 동호준 사업처장은 “앞으로도 당진사업처는 시(市) 출연 기관인 당진시복지재단과 세대 간 화합하고 지역사회와 상생을 유도해 나갈 수 있는 사회공헌을 지속해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당진
    2020-12-29
  • 논산시, 지식생태학자 유영만 교수 초청, 공감과 위로의 시간 가져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오는 11월 27일 두 번째 ‘2020 논산 시민아카데미’의 문을 연다.  ‘2020 논산시민아카데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소통형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실시간 생방송과 줌(ZOOM)화상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독서의 발견’, ‘유영만의 청춘경영’ 등 90여권의 저서와 ‘강연 100℃’, ‘세상을 바꾸는 시간’등을 통해 대중들에게 알려진 유영만 교수를 초청 ‘Untact 시대, 의미에 Contact하라!’를 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일터와 일하는 방식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 할 예정이다,   오는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논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방송되며, 코로나19로 변화된 일상과 삶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풀어가며, 시민들이 서로 공감하고 위로받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0 논산시민아카데미’는 지난 13일 ‘코로나 시대의 심리방역’을 주제로 한 정혜신 박사와의 대화로 문을 열었으며, 내달 11일 ‘코로나 시대 자녀교육’을 주제로 한 노규식 원장의 강연까지 총 3회로 예정되어 있다.  당일 줌(ZOOM) 화상회의 프로그램 참여 및 사연 신청과 아카데미 관련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lllcity.nonsan.go.kr/)를 참조하거나 평생교육과 평생학습팀(☎041-746-577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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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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