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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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교육청 갤러리 이음 ‘제6회 최무용개인전’ 개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교육청 1층 갤러리 이음에서 8월 14일까지 '제6회 최무용개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 : 충남교육청 제공> 직산초등학교 교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최무용 작가는 충남미술대전 초대작가이며, 다수의 개인전 개최를 통해 작품으로 꾸준하게 소통하고 있는 중견 작가이다.  밝은 색감과 기하학적 선을 통해 쾌활하면서도 따뜻한 감성을 캔버스에 표현하였고, 「따로 또 같이」란 주제로 교육공동체 전체에게 의미 있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자연 풍경과 주변의 일상을 교육자의 따뜻한 시선으로 늘 새롭게 해석하는 작업 과정을 통해 학교와 아이들을 생각하는 교사의 삶이 곧 작가의 여정임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삶의 여정에 남겨진 무수한 흔적들, 그리고 그 흔적 사이사이에 비집고 들어앉아 있는 작은 이야기들을 씨줄과 날줄로 엮어내고 있다. 비움과 채움이 늘 한자리에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삶의 의미로 승화시키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최무용 선생님의 제6회 개인전은 개인적인 전시회를 넘어서 충남예술교육을 활성화할 수 있는 주춧돌이 되고 있다”며, “작가로서 교사로서 최선을 다하는 그의 모습이 미술의 꿈을 꾸는 아이들에게 큰 영감을 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교육청
    2020-07-08
  • “세종시립민속박물관서 바다 속 보물 만끽해요”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이 8월 30일까지 ‘찾아가는 해양문화재’ 특별전을 개최한다.   <포스터 : 세종시립민속박물관 제공> 이번 특별전은 해양발굴 문화재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주관하는 순회전으로, 올해는 세종시립민속박물관에서 시작을 알리게 됐다. 이번 전시는 충남 태안군 마도와 대섬 인근의 난파선 등에서 발굴된 문화재와 아시아 최대 수중발굴 탐사선박인 누리안호의 모형, 수중발굴 관련 영상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태안 마도2호선에서 발굴돼 보물로 지정된 청자음각연화절지문매병 및 죽찰 등 해양문화재 8점과 관련 자료들이 전시된다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가 높다. 또, 이번 전시에서는 영상을 통해 평소에 접하기 힘든 해양고고학자의 발굴 현장도 볼 수 있어 학생들이 새로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회의 관람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립민속박물관 홈페이지(www.sejong.go.kr/museum.do)를 참고하거나, 세종시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실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김성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특별전은 해양발굴문화유산이 생소한 세종시민들이 해양발굴문화재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 문화광장
    • 공연,전시
    2020-07-08
  • 붕어자물쇠는 어떻게 열죠?
    대전시립박물관과 대전선사박물관(분관)이 온라인 교육소식지 ‘방구석 박물관’ 7월호를 발행한다.      <사진 : 대전시립박물관 제공> 7월에 소개되는 유물은 붕어자물쇠다. 우리 선조들은 일상생활에서 매일 사용하는 자물쇠와 같은 물건에도 붕어는 물론 용이나 거북이, 박쥐 등 여러 가지 동물 모양을 본떠 아름답게 만들어 사용했다. 방구석 박물관 7월호에서는 대전시립박물관 소장 붕어자물쇠를 통해 그 사용법과 숨겨진 의미를 찾아본다. 유물소개와 함께 이달의 활동으로는 미로 찾기를 제안한다. 박물관을 비롯한 문화체육시설의 문이 닫힌 요즘 자물쇠를 열 듯 시원하게 문을 열어젖힐 날을 기다리는 마음을 담았다. 대전선사박물관은 용계동에서 출토된 간돌칼을 소개한다. 대전에서는 청동기시대의 집 자리와 무덤에서 모두 간돌칼이 출토돼 신분을 상징하는 의기(儀器)로 뿐만 아니라 실생활용으로 사용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대전선사박물관 홈페이지의 교육신청 게시판에서 퀴즈에 응모하면 소정의 상품을 받을 수 있다. 대전선사박물관의 퀴즈 이벤트는 6월 종료 예정이었으나,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11월까지 연장 운영될 예정이다.
    • 문화광장
    • 공연,전시
    2020-07-08
  • 최고 명인들이 연주하는 산조의 향연을 유튜브로~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는 8일과 9일 오후 7시 30분 기획공연 2020년 명인 산조의 밤 ‘그 빛깔 그대로’를 유튜브(Youtube) 온라인 생중계 공연으로 선보인다.    <사진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제공>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고법 보유자인 김청만 명고의 장단과 목원대학교 이태백 교수의 연출 및 장단으로 피리, 가야금, 해금, 거문고, 대금, 아쟁산조의 명인들이 산조의 진수를 선보인다. 산조는 전통음악의 정수이자 민속음악의 꽃으로 불리는 기악 독주곡으로, 출연자들은 경기대풍류와 시나위 합주로 하나 됨의 무대를 연출한다. 산조는 근대 시기 전통음악이 멸절과 단절의 위기에 처했을 때 대표적인 전통음악 장르로 자리 잡아 우리 전통음악의 영역을 확장시켰고 지금도 창작의 원천이 되고 있다. 1800년대 후반에서 1900년대 초에 형성된 산조는 1990년대까지 악기별 산조가 만들어 지는 등 전통음악의 창조적 계승 및 당대와의 소통을 위한 가능성을 직접 보여주고 있는 장르라 할 수 있다. 8일에는 한세현, 이석주, 이호진, 위재영, 곽근열의 서용석류 피리산조, 박환영, 김정승, 이중희, 손한별, 박명규의 박종기제 대금산조, 강은일, 김성아, 이동훈, 김민희, 조진용의 서용석류 해금산조가 연주되고, 마지막 무대에 연주자 전원과 가야금에 지순자, 최희연, 정고운, 아쟁에 배런, 유민혁, 이정은이 함께하는 경기대풍류 합주를 선보인다. 9일에는 김일륜, 이주은, 이정숙, 박경선, 이승아의 최옥삼류 가야금산조와 윤화중, 허윤정, 유영주, 유소희, 이선화의 임동식류 거문고산조, 이태백, 박기영, 김선제, 김상훈, 박희정의 박종선류 아쟁산조에 이어, 김일륜, 허윤정, 유경화, 원완철, 이태백, 김청만, 김형준의 시나위 합주가 연주된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국악 명인들의 최고의 무대이자 선배와 후배가 함께 연주하는 산조를 통해 우리시대 전통음악의 창조적 계승이라는 큰 의미를 던져줄 것”이라며 “음향장치를 사용하지 않는 음악전용홀에서 악기의 미세한 성음까지 그 빛깔 그대로 들을 수 있어 깊고, 색다른 감동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 공연으로 진행되는 점이 아쉽지만 이 위기 상황을 최고의 연주와 함께 극복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www.daejeon.go.kr/kmusic)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되며, 온라인 생중계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유튜브(youtube)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공연문의는 ☏ 042-270-8550로 하면 된다.
    • 문화광장
    • 공연,전시
    2020-07-08
  • 문해 어르신들의 인생이야기 『오늘이 내 인생의 봄날입니다』 도서 출간!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박순옥)에서 운영하고 있는 문해교육 프로그램에 중학학력인정과정을 수강 중인 어르신들이 어린 시절, 고향 등을 주제로 배움을 통해 달라진 인생이야기를 쓰고 그 글을 바탕으로 고등학생들의 재능을 더해서 책으로 만들었다.   <사진 :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제공>  『오늘이 내 인생의 봄날입니다』는 지난해 12월 평생교육원에서 자체 발간한 출판물(75쪽 분량)로써 국내유수 출판업체인 ㈜다산북스와 금년 2월 상업출판 계약을 맺고 6월말 큰 글자 도서(191쪽 분량)로 재탄생해 출간하게 되었다.   이 책은 16명의 문해 할머니들과 18명의 충남예술고등학교 미술과 학생들이 마음의 공감과 교류를 거쳐 어르신들의 인생을 녹여낸 것으로‘①그리움 ②애정 ③미련 ④희망’의 4부로 구성되어 있고, 문원희 어르신의 <보릿고개>, <소꿉친구와 메밀수제비>와 김동순 어르신의 <혼자 돌아오던 길>, <운동회> 등 36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으며 어르신들이 직접 글을 쓰고 학생들이 일러스트 작업에 참여하여 완성된 작품으로 세대 간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는 평이다.   백발이 성성한 85세의 문정인 어르신은 “초등학교조차도 못 다녔다. 하지만 사회생활에 커다란 불편함은 없었지만 막상 배움의 터전에서 공부를 해보니 즐거운 맘이 크다. 같은 반 친구들과 같이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이 책이 돼서 나왔다니 그저 신기하면서도 놀랍고 기쁘다”며 출간 소감을 전했다.  박순옥 평생교육원장은 “갈수록 세대 간의 소통이 단절되고 있는 시대 상황에서 이 책의 출간이 주는 시사점이 매우 크고 깊다면서 이에 더하여 충남교육청 문해교육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며 어르신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평생교육 분야의 사업을 발굴해 삶이 풍요로워지는 고품격 교육서비스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문화광장
    • 책 이야기
    2020-07-07
  • 충무교육원, 세계시민 소통과 공감 만들기 1일 체험 프로그램 실시
    충무교육원(원장 김학태)는 지난달 30일(화)부터 7월 30일(목)까지, 도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1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 : 충무교육원 제공> 그 중 7월 1일, 제원중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세계시민 소통과 공감」 과정은 학생들에게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라는 의미를 깨닫고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하고자 하였다. 충무교육원 내 입교식을 시작으로 현충사, 외암리민속마을로 진행되는 1일 체험 프로그램은 오랜 시간 동안 온라인수업과 비대면 활동에 지친 학생들의 마음을 하루만이라도 맘껏 숨 쉬고, 학교 밖 수업을 할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이었다.  특히 외암리민속마을에서 진행되는 ‘떡메치기’와 ‘전통 한지 등’을 만드는 오감체험 활동은 아름다운 전통의 빛을 감상하고 즐길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었으며, 학생들은 마스크를 쓴 얼굴에도 예쁜 반달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제원중학교 한 학생은 ‘요즘 학교생활이 자유롭지 못해 답답했는데 오늘처럼 학교를 떠나 체험할 수 있는 일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도 하였다. 충무교육원 김학태 원장은 “미래사회는 코로나-19를 비롯한 국제사회의 모든 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해결하는 시대로 미래사회의 주인인 학생들에게 대인관계 능력, 문화적 소양 능력, 인권, 소통과 공감의 능력을 길러주어야 한다. 이에 세계시민 소통과 공감 프로그램은 화이부동(和而不同)의 뜻을 밑바탕으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차별 없는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다.”라고 말하며 앞으로의 충무교육원 비전과 미래 선도적인 교육의 역할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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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청
    2020-07-07

실시간 문화광장 기사

  • 충남교육청 갤러리 이음 ‘제6회 최무용개인전’ 개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교육청 1층 갤러리 이음에서 8월 14일까지 '제6회 최무용개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 : 충남교육청 제공> 직산초등학교 교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최무용 작가는 충남미술대전 초대작가이며, 다수의 개인전 개최를 통해 작품으로 꾸준하게 소통하고 있는 중견 작가이다.  밝은 색감과 기하학적 선을 통해 쾌활하면서도 따뜻한 감성을 캔버스에 표현하였고, 「따로 또 같이」란 주제로 교육공동체 전체에게 의미 있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자연 풍경과 주변의 일상을 교육자의 따뜻한 시선으로 늘 새롭게 해석하는 작업 과정을 통해 학교와 아이들을 생각하는 교사의 삶이 곧 작가의 여정임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삶의 여정에 남겨진 무수한 흔적들, 그리고 그 흔적 사이사이에 비집고 들어앉아 있는 작은 이야기들을 씨줄과 날줄로 엮어내고 있다. 비움과 채움이 늘 한자리에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삶의 의미로 승화시키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최무용 선생님의 제6회 개인전은 개인적인 전시회를 넘어서 충남예술교육을 활성화할 수 있는 주춧돌이 되고 있다”며, “작가로서 교사로서 최선을 다하는 그의 모습이 미술의 꿈을 꾸는 아이들에게 큰 영감을 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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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세종시립민속박물관서 바다 속 보물 만끽해요”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이 8월 30일까지 ‘찾아가는 해양문화재’ 특별전을 개최한다.   <포스터 : 세종시립민속박물관 제공> 이번 특별전은 해양발굴 문화재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주관하는 순회전으로, 올해는 세종시립민속박물관에서 시작을 알리게 됐다. 이번 전시는 충남 태안군 마도와 대섬 인근의 난파선 등에서 발굴된 문화재와 아시아 최대 수중발굴 탐사선박인 누리안호의 모형, 수중발굴 관련 영상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태안 마도2호선에서 발굴돼 보물로 지정된 청자음각연화절지문매병 및 죽찰 등 해양문화재 8점과 관련 자료들이 전시된다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가 높다. 또, 이번 전시에서는 영상을 통해 평소에 접하기 힘든 해양고고학자의 발굴 현장도 볼 수 있어 학생들이 새로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회의 관람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립민속박물관 홈페이지(www.sejong.go.kr/museum.do)를 참고하거나, 세종시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실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김성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특별전은 해양발굴문화유산이 생소한 세종시민들이 해양발굴문화재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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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붕어자물쇠는 어떻게 열죠?
    대전시립박물관과 대전선사박물관(분관)이 온라인 교육소식지 ‘방구석 박물관’ 7월호를 발행한다.      <사진 : 대전시립박물관 제공> 7월에 소개되는 유물은 붕어자물쇠다. 우리 선조들은 일상생활에서 매일 사용하는 자물쇠와 같은 물건에도 붕어는 물론 용이나 거북이, 박쥐 등 여러 가지 동물 모양을 본떠 아름답게 만들어 사용했다. 방구석 박물관 7월호에서는 대전시립박물관 소장 붕어자물쇠를 통해 그 사용법과 숨겨진 의미를 찾아본다. 유물소개와 함께 이달의 활동으로는 미로 찾기를 제안한다. 박물관을 비롯한 문화체육시설의 문이 닫힌 요즘 자물쇠를 열 듯 시원하게 문을 열어젖힐 날을 기다리는 마음을 담았다. 대전선사박물관은 용계동에서 출토된 간돌칼을 소개한다. 대전에서는 청동기시대의 집 자리와 무덤에서 모두 간돌칼이 출토돼 신분을 상징하는 의기(儀器)로 뿐만 아니라 실생활용으로 사용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대전선사박물관 홈페이지의 교육신청 게시판에서 퀴즈에 응모하면 소정의 상품을 받을 수 있다. 대전선사박물관의 퀴즈 이벤트는 6월 종료 예정이었으나,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11월까지 연장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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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최고 명인들이 연주하는 산조의 향연을 유튜브로~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는 8일과 9일 오후 7시 30분 기획공연 2020년 명인 산조의 밤 ‘그 빛깔 그대로’를 유튜브(Youtube) 온라인 생중계 공연으로 선보인다.    <사진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제공>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고법 보유자인 김청만 명고의 장단과 목원대학교 이태백 교수의 연출 및 장단으로 피리, 가야금, 해금, 거문고, 대금, 아쟁산조의 명인들이 산조의 진수를 선보인다. 산조는 전통음악의 정수이자 민속음악의 꽃으로 불리는 기악 독주곡으로, 출연자들은 경기대풍류와 시나위 합주로 하나 됨의 무대를 연출한다. 산조는 근대 시기 전통음악이 멸절과 단절의 위기에 처했을 때 대표적인 전통음악 장르로 자리 잡아 우리 전통음악의 영역을 확장시켰고 지금도 창작의 원천이 되고 있다. 1800년대 후반에서 1900년대 초에 형성된 산조는 1990년대까지 악기별 산조가 만들어 지는 등 전통음악의 창조적 계승 및 당대와의 소통을 위한 가능성을 직접 보여주고 있는 장르라 할 수 있다. 8일에는 한세현, 이석주, 이호진, 위재영, 곽근열의 서용석류 피리산조, 박환영, 김정승, 이중희, 손한별, 박명규의 박종기제 대금산조, 강은일, 김성아, 이동훈, 김민희, 조진용의 서용석류 해금산조가 연주되고, 마지막 무대에 연주자 전원과 가야금에 지순자, 최희연, 정고운, 아쟁에 배런, 유민혁, 이정은이 함께하는 경기대풍류 합주를 선보인다. 9일에는 김일륜, 이주은, 이정숙, 박경선, 이승아의 최옥삼류 가야금산조와 윤화중, 허윤정, 유영주, 유소희, 이선화의 임동식류 거문고산조, 이태백, 박기영, 김선제, 김상훈, 박희정의 박종선류 아쟁산조에 이어, 김일륜, 허윤정, 유경화, 원완철, 이태백, 김청만, 김형준의 시나위 합주가 연주된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국악 명인들의 최고의 무대이자 선배와 후배가 함께 연주하는 산조를 통해 우리시대 전통음악의 창조적 계승이라는 큰 의미를 던져줄 것”이라며 “음향장치를 사용하지 않는 음악전용홀에서 악기의 미세한 성음까지 그 빛깔 그대로 들을 수 있어 깊고, 색다른 감동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 공연으로 진행되는 점이 아쉽지만 이 위기 상황을 최고의 연주와 함께 극복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www.daejeon.go.kr/kmusic)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되며, 온라인 생중계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유튜브(youtube)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공연문의는 ☏ 042-270-855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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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문해 어르신들의 인생이야기 『오늘이 내 인생의 봄날입니다』 도서 출간!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박순옥)에서 운영하고 있는 문해교육 프로그램에 중학학력인정과정을 수강 중인 어르신들이 어린 시절, 고향 등을 주제로 배움을 통해 달라진 인생이야기를 쓰고 그 글을 바탕으로 고등학생들의 재능을 더해서 책으로 만들었다.   <사진 :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제공>  『오늘이 내 인생의 봄날입니다』는 지난해 12월 평생교육원에서 자체 발간한 출판물(75쪽 분량)로써 국내유수 출판업체인 ㈜다산북스와 금년 2월 상업출판 계약을 맺고 6월말 큰 글자 도서(191쪽 분량)로 재탄생해 출간하게 되었다.   이 책은 16명의 문해 할머니들과 18명의 충남예술고등학교 미술과 학생들이 마음의 공감과 교류를 거쳐 어르신들의 인생을 녹여낸 것으로‘①그리움 ②애정 ③미련 ④희망’의 4부로 구성되어 있고, 문원희 어르신의 <보릿고개>, <소꿉친구와 메밀수제비>와 김동순 어르신의 <혼자 돌아오던 길>, <운동회> 등 36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으며 어르신들이 직접 글을 쓰고 학생들이 일러스트 작업에 참여하여 완성된 작품으로 세대 간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는 평이다.   백발이 성성한 85세의 문정인 어르신은 “초등학교조차도 못 다녔다. 하지만 사회생활에 커다란 불편함은 없었지만 막상 배움의 터전에서 공부를 해보니 즐거운 맘이 크다. 같은 반 친구들과 같이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이 책이 돼서 나왔다니 그저 신기하면서도 놀랍고 기쁘다”며 출간 소감을 전했다.  박순옥 평생교육원장은 “갈수록 세대 간의 소통이 단절되고 있는 시대 상황에서 이 책의 출간이 주는 시사점이 매우 크고 깊다면서 이에 더하여 충남교육청 문해교육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며 어르신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평생교육 분야의 사업을 발굴해 삶이 풍요로워지는 고품격 교육서비스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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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이야기
    2020-07-07
  • 충무교육원, 세계시민 소통과 공감 만들기 1일 체험 프로그램 실시
    충무교육원(원장 김학태)는 지난달 30일(화)부터 7월 30일(목)까지, 도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1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 : 충무교육원 제공> 그 중 7월 1일, 제원중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세계시민 소통과 공감」 과정은 학생들에게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라는 의미를 깨닫고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하고자 하였다. 충무교육원 내 입교식을 시작으로 현충사, 외암리민속마을로 진행되는 1일 체험 프로그램은 오랜 시간 동안 온라인수업과 비대면 활동에 지친 학생들의 마음을 하루만이라도 맘껏 숨 쉬고, 학교 밖 수업을 할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이었다.  특히 외암리민속마을에서 진행되는 ‘떡메치기’와 ‘전통 한지 등’을 만드는 오감체험 활동은 아름다운 전통의 빛을 감상하고 즐길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었으며, 학생들은 마스크를 쓴 얼굴에도 예쁜 반달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제원중학교 한 학생은 ‘요즘 학교생활이 자유롭지 못해 답답했는데 오늘처럼 학교를 떠나 체험할 수 있는 일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도 하였다. 충무교육원 김학태 원장은 “미래사회는 코로나-19를 비롯한 국제사회의 모든 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해결하는 시대로 미래사회의 주인인 학생들에게 대인관계 능력, 문화적 소양 능력, 인권, 소통과 공감의 능력을 길러주어야 한다. 이에 세계시민 소통과 공감 프로그램은 화이부동(和而不同)의 뜻을 밑바탕으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차별 없는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다.”라고 말하며 앞으로의 충무교육원 비전과 미래 선도적인 교육의 역할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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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대전시립합창단 ‘현대합창의 아름다움’
    대전시립합창단이 제147회 정기연주회 ‘현대합창의 아름다움’을 오는 9일 오후 7시 30분 온라인 콘서트로 진행한다.     <포스터 : 대전광역시청 제공> 이번 연주회는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객석 거리두기(객석 띄어 앉기) 유관중 연주회로 준비됐지만 최근 대전 지역에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무관중 온라인 연주회로 변경됐다. 연주회는 유튜브 대전시립합창단, KBS대전 채널과 KBS 모바일 앱 my K에 접속하면 누구나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연주회는 현재 원주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로 활동 중인 정남규 지휘자의 객원지휘로 진행된다. 정남규 지휘자는 합창에 대한 열정,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주목받으며 서울, 고양시립합창단 등 국내 유수의 합창단을 객원지휘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연주회는 전통을 새롭게 해석한 ‘클라비어 미사(klavier messe)’를 비롯해 노랫말의 즐거움이 살아있는 창작가곡, 자유로운 변주가 매력적인 재즈음악까지 이색적인 화음과 리듬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현대합창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작곡을 함께 전공한 정남규 지휘자가 작곡한 피아노와 혼성합창 편성의 ‘클라비어 미사(klavier messe)’를 들을 기회가 마련된다. 풍부한 울림과 유려한 선율이 돋보이는 곡으로 작곡가 자신의 특별한 해석을 만나볼 수 있다. 한국의 정서를 담고 있는 현대 시와 19세기 영미 시에 곡을 붙여 가사를 생각해보는 즐거움과 합창의 하모니를 조화시킬 창작가곡을 선보이는 무대도 준비된다. ‘그리운 나무(이범준 곡)’,‘첫사랑(장태승 곡)’,‘오 음악이여(이현철 곡)’, ‘봄바람 난 년들(조혜영 곡)’을 노래한다. 이어서 경쾌하고 신나는 재즈의 선율을 만끽해보는 무대가 이어지는데, 카마이클(H. Carmichael)의‘종달새(Skylark)〮’, 컨(J. Kern)의‘오늘밤 모습 그대로(The way you look tonight)’, 헤이즈(M. Hayes)의‘오, 달콤한 소리여(How sweet the sound)’등 재즈 합창곡의 신나는 스윙 리듬과 생동감 넘치는 선율이 인상적이다. 한편, 대전시립합창단은 온라인 연주회 관객 몰입도를 고려해 그동안 제147회 정기연주회를 위해 준비해온 레퍼토리 중 후반부 한 스테이지는 녹화한 후 7월 10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합창단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무대에서는 소리의 견고함과 절제된 울림, 독특한 현대 화성이 어우러진 현대합창곡도 준비된다. 야일로(O.Gjeilo)의‘저녁 기도(Evening Prayer)’는 색소폰의 음색과 즉흥적인 연주가 더해져 경건하고 온화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라민쉬(I. Raminsh)의‘성모마리아 송가(Magnificat)’와 킨타나(A. Quintana)의 ‘거룩한 성체(Ave verum corpus)’, 카우퍼스(R. Kaupers)의 ‘내 작은 사진 속에서(In my little picture frame)’는 서정적인 현대합창음악의 진수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문화광장
    • 공연,전시
    2020-07-06
  • ‘외국미술 국내전시 60년’ 개최
    대전시립미술관은 오는 7일 오후 2시 미술관 강당에서 시민대상 특강을 개최한다.     <포스터 : 대전시립미술관 제공>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시민 안전을 위해 특강은 온라인(대전시립미술관 인스타그램 @daejeon_museumofart)으로 생중계 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대전시립미술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이 공동 기획한 ‘이것에 대하여’전시와 연계해‘외국미술 국내전시 60년’을 주제로 김달진(김달진 미술자료 박물관) 관장을 특별 초청한다. 1990년대 한국 미술지형의 변화와 성장을 외국미술의 흐름과 견주어 바라보고 미술관의 수집, 소장, 연구기능의 근본적 의미를 살펴볼 예정이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한국에서 외국문화를 이해한다는 것은 더 넓은 세계와 다양하게 공감하는 미적탐험이다. 이제 온라인으로 더 많은 분들과 예술의 장을 공유해 나가겠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문화예술이 희망의 메시지가 되고 이를 함께 나누는 공감미술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외국미술 국내전시 60년’은 김달진 미술자료 박물관에서 연구, 발행한 아카이브 전시의 제목으로 미술평론가와 전시기획자 등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외국미술 국내전이 나아갈 방향과 지표를 제시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프랑스, 독일, 영국, 미국, 중국 5개 지역을 선정하고 각국의 미술이 국내에 소개되는 과정과 특성을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이것에 대하여’전시와 연계해 동시대 서양미술의 미술사적 주요 맥락과 미술관 소장품의 의의를 조망한다. ‘이것에 대하여’는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 중 서양현대미술작품으로만 이루어진 최초의 전시다. 한국 미술계의 동시대 서양 미술에 대한 관점과 태도는 어떤 형태인가를 살펴보고, 한국 미술계를 자극했던 동인을 짚으며 미술사적으로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호평 받고 있다. 전시를 기획한 김주원 학예연구실장은 “이번 특강은 한국 미술계의 흐름과 맞물린 동시대 서양 ‘아방가르드’의 구체성을 조망하는 전시의 취지와 맞닿아 이를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대전시립미술관은 최근 대전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 증가에 따라 3개관(만년동 본관, DMA 아트센터, 대전창작센터)를 전면 휴관했으나 온라인을 통해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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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
    2020-07-06
  • 공주시, 청소년 UCC & 사진 공모전 ‘감사합니다’ 개최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여성가족부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하는 대표 청소년 어울림마당 사업 일환으로 청소년 UCC 및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포스터 : 공주시청 제공> 지난달 30일 시에 따르면, ‘감사합니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자신들만의 시선으로 주변 사람들의 감사함을 돌아보며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충남도내 청소년(만9세~만24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7월 18일까지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 홈페이지(http://www.gj1318.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당선작에는 소정의 상금이 주어지고,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전시·상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윤부한 여성가족과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되고 답답함을 느낄 청소년들이 일상과 이웃의 감사함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잠재된 예술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호기심과 감수성을 자극할 수 있는 청소년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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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청양군, 7일 ‘777 작전명 오작교’ 청년콘서트 개최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오는 7일 저녁 7시 청년과 주민들을 위한 비대면 청년네트워크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포스터 : 청양군청 제공>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실시간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개최되는 토크콘서트는 김돈곤 군수, 단국대 허승욱 교수, 남녀 청년 패널이 진행자로 참여한다.  프로그램 1부는 청년들의 사연 소개와 질의 후 관련 정책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2부는 청년 활동이 많은 거리에서의 현장인터뷰가 실시간 채팅과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일방적 설명 방식을 벗어나 현실감 있고 실질적인 의견을 주고받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콘서트에 참여하고 싶은 청년이나 주민은 행사 전까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청양군 청년네트워크’를 검색해 입장한 후 당일 카카오TV 링크를 받아 실시간 방송에 접속하면 된다. 김돈곤 군수는 “토크콘서트를 계기로 청년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면서 “참신하고 다양한 의견을 가진 청년들과 함께 현실적이고 혁신적인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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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행사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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