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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서예의 확장 -‘COVID-19 희망’展
    서산시 주최, 서산문화재단의 주관, 충청남도와 충청문화재단 협력, 하이트진로음료(주)의 후원으로 오는 10월 2일부터 11월 28일까지 제5회를 맞은 현대서예 기획초대전이 ‘COVID-19 희망’展이란 명칭으로 개최된다.  'COVID-19 희망’展은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바이러스(Corona Virus Disease 2019)로 인하여, 평범한 일상들이 무너져, 지쳐가는 시민들에게 다시금 일어설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로 서산창작예술촌 황석봉 관장의 기획으로 진행되었으며, 현대서예 분야뿐 아니라, 회화, 설치, 산업디자인, 리사이클링 작업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전국적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실력파 작가 13인의 개성 있는 작품으로 전시가 이루어진다. 특히 이번 전시는, COVID-19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뿐 아니라, 페트병과 부표등을 활용한 설치작품으로 인간의 이기심으로 발생된 무분별한 환경파괴에 대한 반성과 치유의 희망 메시지까지 담겨있어 더욱 그 의미가 크다 할 수 있겠다. 전시를 기획한 서산창작예술촌 황석봉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하여 COVID-19를 어떻게 대처해 나아갈지, 작가 개개인의 해석과 해법을 제시하도록 작가들에게 화두를 던진 기획이라며, 작가별로 풀어낸 해답을 다양하게 바라볼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라 하였다. 참여 작가로는 강범석, 김상년, 김종원, 김치준, 오민준, 이완, 이정, 장석원, 최재석, 플라스틱 베이커리(오수동, 이새롬), 한호, 황석봉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설치작품 6점과 평면작품 20여점으로 전시된다.  서산창작예술촌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하여 오픈식은 생략하며, 코로나19 대응 지침에 따라 발열체크, 안심콜, 손 소독제 비치 및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의무를 이행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단체관람은 진행하지 않는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며, 관람료는 무료,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산창작예술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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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
    2021-09-23
  • 홍성 이응노의집, 전시회 개최
     홍성군은 이응노생가기념관(이하 이응노의집)와 ‘홍천마을’(이응노마을)의 협력 프로젝트 <익명의 개척사> 전시를 오는 11월 27일까지 ‘별의별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군은 이번 전시회의 ‘익명’은 누구에게나 열린 기회를, ‘개척사’는 이응노 화백이 1926년 전라북도 전주로 내려가 ‘‘개척사’(開拓社)란 간판점을 차려 운영했던 사실을 의미하며, 새로운 익명이 이곳(홍성)에서 개척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이 되고자 <익명의 개척사> 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작가들의 릴레이 개인전(최윤희, 함다은, 김나영, 모은미)으로 형태로 최초의 개척자, 청년의 개척자, 매체의 개척자를 주제로 진행되며 오는 11월 6일부터는 마을축제와 연계한 ‘결과보고 전시’가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전시회가 개최되는 ‘별의별 갤러리’는 이응노의 집과 이 화백의 고향 홍천마을(이응노마을) 주민들과 결성한 마을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지역 내 유휴공간인 마을회관을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전시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곳이다.   ▲23일 (홍성 이응노의 집, 익명의 개 척사 전시회 개최_전시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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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
    2021-09-23
  • 대전창작센터 기획전 ‘공감각과 예술: 수요일은 인디고블루’개최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선승혜)은 2021년 창작센터 기획전 ‘공감각과 예술: 수요일은 인디고블루’를 9월 23일부터 12월 19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 창작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공감각(Synesthesia)’을 주제로, 개인의 개별적 정체성에 있어서 이성의 틀에 제한되지 않는, 보다 자유로운 감각들의 힘과 그 예술적 확장 가능성을 조망한다.  ‘공감각’이란 소리를 들으면 색이 보인다거나, 특정단어에서 색을 보는 등, 일반적으로 연관이 없는 지각경험이 동시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공감각적 경험은 개인별로 매우 다른 양상을 나타내는 것으로, 이는 인간이 단순히 수동적으로 세계를 지각하는 것이 아니라, 저마다의 감각적 논리로 구성된 매우 개별적이고 주관적인 현실세계를 살고 있음을 구체화한다.    또한, 공감각이 유발하는 상호침투하는 감각들의 색다른 통합은    새로운 차원을 여는 창조력과 예술적 확장가능성을 제시한다.   대전시립미술관 선승혜 관장은 “공감각은 인간의 감정, 정서, 사고를 다채롭게 활성화시키는 상상력의 스파크이며, 공감각을 예술로 표현하면, 언어, 시각, 소리, 맛, 향기가 자유롭게 교차하며 상상력을 한껏 발휘한 공감예술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가능하며, 2021년 9월 23일(목)부터 대전시립미술관 대전창작센터에서 전시된다. 전시관람은 사전예약제와 현장접수를 병행하여 진행된다.    대전시립미술관 창작센터 기획전‘수요일은 인디고블루’는‘공   감각’을 주제로 이재욱, 이재이, 장동욱 4인의 작업을 소개한다.  이재욱 작가는 ‘리듬, 색, 새소리 연구’(2016)에서 공감각적 음악으로 잘 알려진 프랑스의 현대음악 작곡가 올리비에 메시앙(Olivier Messiaen)과 과학을‘시화’한 스페인 출신의 초현실주의 여류화가 레메디오스 바로(Remedios Varo)의 작품세계를 매개, 재창조한다. 영상작품‘새소리 연구’(2021) 와 4점의 공감각적 드로잉‘새소리, 색청, 공감각’(2021), 영상 속의 미국 브라이스 협곡을 전시장으로 확장하는 구조물이 함께 설치된다.   이재이 작가는 4채널 영상 ‘Tear’(2002)에서 한 여성이 커다란 천을 천천히 가르며 걸어나가는 모습을 담았다. ‘Going Places(공중부양)’(2005)은 태엽을 감아 사용하는 초창기 16mm 필름 카메라를 사용하여, 필름의 한 프레임 프레임이 움직일때마다 한번씩 뛰어서 공중에 떠있는 순간을 연속적으로 촬영한 작품이다. 각 작품은 감정을 걷어낸 매우 단순한 행위로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모호하고 원천적인 감각과 정서의 연관성을 포착하게 한다.  장동욱 작가는 ‘냄새를 잃어버린 지점’(2020), ‘교차지점’(2020), ‘공터’(2019) , ‘ SUN PM230’(2018), ‘ A sleeping bird’(2018) 등 총 7점의 회화작을 전시한다. 작가는 우연히 마주친 사물, 도시 속에서 잊혀져가는 공간을 유년기에 경험했던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불안한 기억들과 교차시킨다. 작가의 기억 속 환영과 실재가 얽혀진 아련함이 캔버스 위에 떠오른다.  전소정 작가는 ‘Interval. Recess. Pause.’(2017)는 작가가 프랑스에서 만난 세 명의 한국계 입양인이 불확실한 이미지와 모호한 감각적 경험들로 한국에서의 기억을 더듬어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들의 기억은 분명한 시각적 이미지보다는 색, 소리, 냄새 등의 불분명한 파편들로 이루어진다.‘부바키키: 공감각에 대한 단상’(2018)은 감각간의 전이와 번역의 가능성에 대한 질문으로 출발한 공감각에 대한 연구 출판물이다.   전시를 기획한 빈안나 학예사는 “신체와 감각을 중심으로 인간본질에 대한 사유가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오늘날,  동시대작가들의 공감각적인 작업들을 통해 이 시대 새로운 감각적 사유를 경험할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대전창작센터 기획전, 공감각과 예술 수요일은 인디고블루’개최(장동욱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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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
    2021-09-23
  • 부여군, 제8회 유홍준 교수 기증 유물전 ‘백마강상 백제여적’ 개최
     부여군(군수 박정현)과 부여문화원(원장 정찬국)은 제67회 백제문화제를 맞이해 제8회 유홍준 교수 기증 유물전 ‘백마강상(白馬江上) 백제여적(百濟餘蹟)’을 개최한다.  오는 9월 25일부터 12월 28일까지 부여문화원 전시실에서 열리는 ‘유홍준 교수 기증 유물전’은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가 연구와 집필을 위해 평생 수집해온 서화 500여 점과 도서 1만여 권을 수차례에 걸쳐 부여군에 기증하여 지난 2016년부터 열리고 있는 전시회다.  이번 기증 유물전에는 △현암 정성원(1881~1962)의 <백제고도 부여 8경첩> △고암 이응노(1904~1989)의 <낙화암> △운보 김기창(1913 ~2001)의 <낙화암> △운정 김종필(1926~2018)의 <규암 풍경>·<풍년> △부여군이 올해 구매한 청전 이상범(1897~1972)의 <백제여적(百濟餘蹟)> 등 근현대 화가들이 부여 백마강을 주제로 그린 작품 30여 점이 전시된다.   이 가운데 <백제여적>은 청전 이상범이 30세 때 그린 초기 대표작이다. 한국 근대미술사의 기념비적 명작으로 평가받는 이 작품은 이번에 처음 공개 전시될 예정이어서 특별히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전 이상범은 1936년 동아일보 재직 시 손기정 선수가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는 사진에서 일장기를 지워버린 것으로 유명하며, 근대 한국화 10대가 또는 6대가로 꼽힌다.  또 이번 전시에는 부여 출신 화가 임옥상이 부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려낸 대작 <부여 부산의 동매>를 부여군에 기증해 고향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보여줬다. 이와 함께 김정헌의 <산수문전> 2점, 이종구의 <낙화암>, 이호신의 <부여 백마강 낙화암>·<백제의 숨결>·<백제금동대향로의 노래> 등 유홍준 교수와 친분 있는 화가들이 부여군에 기증한 부여 관련 귀중 작품들도 전시된다.   이 밖에도 남농 허건(1907~1987)의 <부여 소견>(부국문화재단 소장)과 이종구의 <잠자는 부처-사랑나무>(개인소장)이 전시돼 더욱 풍성한 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유홍준 교수가 직접 부여의 백마강 풍경을 그린 부채 그림 4점도 함께 전시돼 선보인다.   8번째 전시회를 맞는 유홍준 교수는 “조선 시대에 부여를 그린 그림은 단릉 이윤영의 <고란사도>, 겸재 정선의 <임천 고암>, 기야 이방운의 <가림관도> 등 3점뿐이지만, 근현대에 들어서 명망 있는 화가들이 백마강 낙화암을 다수 그렸다”면서 “이는 부여가 한국인 모두의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는 역사의 상징이라는 것을 말해주는 것으로 부여를 그린 그림이 한 전시장에서 선보이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박정현 군수는 “유홍준 교수님의 애장품은 모두 수준 높은 작품으로 백마강에 남아 있는 백제의 아름다운 자취는 관람객 모두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라며 “가을날 산책과도 같은 전시회에 많이 찾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기증 유물전은 오는 12월 말까지 열리며,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이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관람 문의는 부여문화원(☎041-835-3318)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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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
    2021-09-23
  • 서천군, ‘퓨전국악 전폭적으로 놀아보세' 공연 개최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오는 29일 오후 7시에 문예의 전당 대강당에서 ‘퓨전국악 전폭적으로 놀아보세’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021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 서천군이 공모를 통해 지난 4월 유치해 국비60%를 지원받아 군민들에게 선보이는 공연이다. ‘전폭적으로 놀아보세’ 공연을 이끄는 그룹 ‘고래야’는 3명의 한국 전통음악 연주자와 보컬, 기타리스트 등 총 6명으로 구성된 국악 월드뮤직 그룹으로, 이미 국내 다수 대회에서 수많은 상을 휩쓸며 미국 공영방송에도 출연한 세계적인 밴드이다. 노박래 군수는 “그동안 문화생활에 목말라 있을 군민들이 조금이나마 행복한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줄 수준 높은 공연을 준비해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현장인원을 선착순 200명으로 한정하고 좌석 띄우기, 소독·환기, 간편전화 체크인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진행된다. 또한 공연티켓은 공연 당일 오후 12시부터 문예의 전당에서 선착순 배부(1인 2매)하며, 관련 문의는 서천군 문화예술팀(041-950-4432)으로 하면 된다.   ▲서천군, ‘퓨전국악 전폭적으로 놀아보세'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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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
    2021-09-23
  • 예산군, 문화가 있는 날 기획공연 ‘예산문화 소원종’ 개최
     예산군은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예산군문예회관 공연장에서 2021 문화가 있는 날 9월 기획공연 생활문화축전 ‘예산문화 소원종’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2021년 문화가 있는 날 지자체 자유기획 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군과 예산문화원, 지역예술단체가 협업으로 진행 중인 문화기획프로그램인 ‘문화 보물선을 만나러 가자’의 네 번째 기획공연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사물놀이의 국내 최고봉인 민족음악원과 예인 이광수가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비나리와 길놀이로 공연의 서막을 열어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의 마음을 달래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어 펼쳐지는 주제공연은 그동안 갈고닦은 예산군 생활문화동아리 9개 팀의 창작공연으로 댄스, 전통무용, 현악,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며, 이어지는 특별 축하공연으로는 미스터 트롯으로 유명한 예산군 출신의 트롯가수인 ‘가수 신성’의 호소력 짙은 가습기 보이스로 관람객들에게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군은 공연장 로비에 예당호 출렁다리 모양의 소원나무에  ‘문화 소원종 달기 체험’ 행사를 준비해 공연장을 찾는 관람객의 바람을 적은 소원지를 종모양의 소원종에 담아 걸 수 있도록 해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군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건넨다는 계획이다.   공연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예산군민에 한해 200석 미만의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오는 9월 23일부터 예약접수가 가능하고 관람료는 전액 무료다.  예약문의 등 자세한 사항은 예산문화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70-4200-1560)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이날 공연 내용은 코로나19로 관람하지 못한 군민들을 위해 사후 공연영상 편집을 통해 군과 문화원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행사 당일 공연장 입구에 방역부스를 마련해 공연장 소독과 출입자 통제, 발열체크 및 손 소독, 전자출입명부 작성 등 관람객 안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공연 중에도 방역관리요원을 배치해 마스크 착용과 좌석 1칸 띄어 앉기 등 강화된 공연장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문화의 날 행사는 코로나 팬데믹의 역경을 극복하고 있는 지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다양한 공연을 통해 지역화합과 소통의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문화광장
    • 공연,전시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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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서예의 확장 -‘COVID-19 희망’展
    서산시 주최, 서산문화재단의 주관, 충청남도와 충청문화재단 협력, 하이트진로음료(주)의 후원으로 오는 10월 2일부터 11월 28일까지 제5회를 맞은 현대서예 기획초대전이 ‘COVID-19 희망’展이란 명칭으로 개최된다.  'COVID-19 희망’展은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바이러스(Corona Virus Disease 2019)로 인하여, 평범한 일상들이 무너져, 지쳐가는 시민들에게 다시금 일어설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로 서산창작예술촌 황석봉 관장의 기획으로 진행되었으며, 현대서예 분야뿐 아니라, 회화, 설치, 산업디자인, 리사이클링 작업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전국적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실력파 작가 13인의 개성 있는 작품으로 전시가 이루어진다. 특히 이번 전시는, COVID-19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뿐 아니라, 페트병과 부표등을 활용한 설치작품으로 인간의 이기심으로 발생된 무분별한 환경파괴에 대한 반성과 치유의 희망 메시지까지 담겨있어 더욱 그 의미가 크다 할 수 있겠다. 전시를 기획한 서산창작예술촌 황석봉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하여 COVID-19를 어떻게 대처해 나아갈지, 작가 개개인의 해석과 해법을 제시하도록 작가들에게 화두를 던진 기획이라며, 작가별로 풀어낸 해답을 다양하게 바라볼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라 하였다. 참여 작가로는 강범석, 김상년, 김종원, 김치준, 오민준, 이완, 이정, 장석원, 최재석, 플라스틱 베이커리(오수동, 이새롬), 한호, 황석봉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설치작품 6점과 평면작품 20여점으로 전시된다.  서산창작예술촌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하여 오픈식은 생략하며, 코로나19 대응 지침에 따라 발열체크, 안심콜, 손 소독제 비치 및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의무를 이행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단체관람은 진행하지 않는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며, 관람료는 무료,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산창작예술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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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
    2021-09-23
  • 홍성 이응노의집, 전시회 개최
     홍성군은 이응노생가기념관(이하 이응노의집)와 ‘홍천마을’(이응노마을)의 협력 프로젝트 <익명의 개척사> 전시를 오는 11월 27일까지 ‘별의별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군은 이번 전시회의 ‘익명’은 누구에게나 열린 기회를, ‘개척사’는 이응노 화백이 1926년 전라북도 전주로 내려가 ‘‘개척사’(開拓社)란 간판점을 차려 운영했던 사실을 의미하며, 새로운 익명이 이곳(홍성)에서 개척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이 되고자 <익명의 개척사> 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작가들의 릴레이 개인전(최윤희, 함다은, 김나영, 모은미)으로 형태로 최초의 개척자, 청년의 개척자, 매체의 개척자를 주제로 진행되며 오는 11월 6일부터는 마을축제와 연계한 ‘결과보고 전시’가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전시회가 개최되는 ‘별의별 갤러리’는 이응노의 집과 이 화백의 고향 홍천마을(이응노마을) 주민들과 결성한 마을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지역 내 유휴공간인 마을회관을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전시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곳이다.   ▲23일 (홍성 이응노의 집, 익명의 개 척사 전시회 개최_전시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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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3
  • 대전창작센터 기획전 ‘공감각과 예술: 수요일은 인디고블루’개최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선승혜)은 2021년 창작센터 기획전 ‘공감각과 예술: 수요일은 인디고블루’를 9월 23일부터 12월 19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 창작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공감각(Synesthesia)’을 주제로, 개인의 개별적 정체성에 있어서 이성의 틀에 제한되지 않는, 보다 자유로운 감각들의 힘과 그 예술적 확장 가능성을 조망한다.  ‘공감각’이란 소리를 들으면 색이 보인다거나, 특정단어에서 색을 보는 등, 일반적으로 연관이 없는 지각경험이 동시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공감각적 경험은 개인별로 매우 다른 양상을 나타내는 것으로, 이는 인간이 단순히 수동적으로 세계를 지각하는 것이 아니라, 저마다의 감각적 논리로 구성된 매우 개별적이고 주관적인 현실세계를 살고 있음을 구체화한다.    또한, 공감각이 유발하는 상호침투하는 감각들의 색다른 통합은    새로운 차원을 여는 창조력과 예술적 확장가능성을 제시한다.   대전시립미술관 선승혜 관장은 “공감각은 인간의 감정, 정서, 사고를 다채롭게 활성화시키는 상상력의 스파크이며, 공감각을 예술로 표현하면, 언어, 시각, 소리, 맛, 향기가 자유롭게 교차하며 상상력을 한껏 발휘한 공감예술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가능하며, 2021년 9월 23일(목)부터 대전시립미술관 대전창작센터에서 전시된다. 전시관람은 사전예약제와 현장접수를 병행하여 진행된다.    대전시립미술관 창작센터 기획전‘수요일은 인디고블루’는‘공   감각’을 주제로 이재욱, 이재이, 장동욱 4인의 작업을 소개한다.  이재욱 작가는 ‘리듬, 색, 새소리 연구’(2016)에서 공감각적 음악으로 잘 알려진 프랑스의 현대음악 작곡가 올리비에 메시앙(Olivier Messiaen)과 과학을‘시화’한 스페인 출신의 초현실주의 여류화가 레메디오스 바로(Remedios Varo)의 작품세계를 매개, 재창조한다. 영상작품‘새소리 연구’(2021) 와 4점의 공감각적 드로잉‘새소리, 색청, 공감각’(2021), 영상 속의 미국 브라이스 협곡을 전시장으로 확장하는 구조물이 함께 설치된다.   이재이 작가는 4채널 영상 ‘Tear’(2002)에서 한 여성이 커다란 천을 천천히 가르며 걸어나가는 모습을 담았다. ‘Going Places(공중부양)’(2005)은 태엽을 감아 사용하는 초창기 16mm 필름 카메라를 사용하여, 필름의 한 프레임 프레임이 움직일때마다 한번씩 뛰어서 공중에 떠있는 순간을 연속적으로 촬영한 작품이다. 각 작품은 감정을 걷어낸 매우 단순한 행위로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모호하고 원천적인 감각과 정서의 연관성을 포착하게 한다.  장동욱 작가는 ‘냄새를 잃어버린 지점’(2020), ‘교차지점’(2020), ‘공터’(2019) , ‘ SUN PM230’(2018), ‘ A sleeping bird’(2018) 등 총 7점의 회화작을 전시한다. 작가는 우연히 마주친 사물, 도시 속에서 잊혀져가는 공간을 유년기에 경험했던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불안한 기억들과 교차시킨다. 작가의 기억 속 환영과 실재가 얽혀진 아련함이 캔버스 위에 떠오른다.  전소정 작가는 ‘Interval. Recess. Pause.’(2017)는 작가가 프랑스에서 만난 세 명의 한국계 입양인이 불확실한 이미지와 모호한 감각적 경험들로 한국에서의 기억을 더듬어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들의 기억은 분명한 시각적 이미지보다는 색, 소리, 냄새 등의 불분명한 파편들로 이루어진다.‘부바키키: 공감각에 대한 단상’(2018)은 감각간의 전이와 번역의 가능성에 대한 질문으로 출발한 공감각에 대한 연구 출판물이다.   전시를 기획한 빈안나 학예사는 “신체와 감각을 중심으로 인간본질에 대한 사유가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오늘날,  동시대작가들의 공감각적인 작업들을 통해 이 시대 새로운 감각적 사유를 경험할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대전창작센터 기획전, 공감각과 예술 수요일은 인디고블루’개최(장동욱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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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3
  • 부여군, 제8회 유홍준 교수 기증 유물전 ‘백마강상 백제여적’ 개최
     부여군(군수 박정현)과 부여문화원(원장 정찬국)은 제67회 백제문화제를 맞이해 제8회 유홍준 교수 기증 유물전 ‘백마강상(白馬江上) 백제여적(百濟餘蹟)’을 개최한다.  오는 9월 25일부터 12월 28일까지 부여문화원 전시실에서 열리는 ‘유홍준 교수 기증 유물전’은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가 연구와 집필을 위해 평생 수집해온 서화 500여 점과 도서 1만여 권을 수차례에 걸쳐 부여군에 기증하여 지난 2016년부터 열리고 있는 전시회다.  이번 기증 유물전에는 △현암 정성원(1881~1962)의 <백제고도 부여 8경첩> △고암 이응노(1904~1989)의 <낙화암> △운보 김기창(1913 ~2001)의 <낙화암> △운정 김종필(1926~2018)의 <규암 풍경>·<풍년> △부여군이 올해 구매한 청전 이상범(1897~1972)의 <백제여적(百濟餘蹟)> 등 근현대 화가들이 부여 백마강을 주제로 그린 작품 30여 점이 전시된다.   이 가운데 <백제여적>은 청전 이상범이 30세 때 그린 초기 대표작이다. 한국 근대미술사의 기념비적 명작으로 평가받는 이 작품은 이번에 처음 공개 전시될 예정이어서 특별히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전 이상범은 1936년 동아일보 재직 시 손기정 선수가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는 사진에서 일장기를 지워버린 것으로 유명하며, 근대 한국화 10대가 또는 6대가로 꼽힌다.  또 이번 전시에는 부여 출신 화가 임옥상이 부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려낸 대작 <부여 부산의 동매>를 부여군에 기증해 고향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보여줬다. 이와 함께 김정헌의 <산수문전> 2점, 이종구의 <낙화암>, 이호신의 <부여 백마강 낙화암>·<백제의 숨결>·<백제금동대향로의 노래> 등 유홍준 교수와 친분 있는 화가들이 부여군에 기증한 부여 관련 귀중 작품들도 전시된다.   이 밖에도 남농 허건(1907~1987)의 <부여 소견>(부국문화재단 소장)과 이종구의 <잠자는 부처-사랑나무>(개인소장)이 전시돼 더욱 풍성한 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유홍준 교수가 직접 부여의 백마강 풍경을 그린 부채 그림 4점도 함께 전시돼 선보인다.   8번째 전시회를 맞는 유홍준 교수는 “조선 시대에 부여를 그린 그림은 단릉 이윤영의 <고란사도>, 겸재 정선의 <임천 고암>, 기야 이방운의 <가림관도> 등 3점뿐이지만, 근현대에 들어서 명망 있는 화가들이 백마강 낙화암을 다수 그렸다”면서 “이는 부여가 한국인 모두의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는 역사의 상징이라는 것을 말해주는 것으로 부여를 그린 그림이 한 전시장에서 선보이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박정현 군수는 “유홍준 교수님의 애장품은 모두 수준 높은 작품으로 백마강에 남아 있는 백제의 아름다운 자취는 관람객 모두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라며 “가을날 산책과도 같은 전시회에 많이 찾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기증 유물전은 오는 12월 말까지 열리며,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이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관람 문의는 부여문화원(☎041-835-3318)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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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3
  • 서천군, ‘퓨전국악 전폭적으로 놀아보세' 공연 개최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오는 29일 오후 7시에 문예의 전당 대강당에서 ‘퓨전국악 전폭적으로 놀아보세’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021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 서천군이 공모를 통해 지난 4월 유치해 국비60%를 지원받아 군민들에게 선보이는 공연이다. ‘전폭적으로 놀아보세’ 공연을 이끄는 그룹 ‘고래야’는 3명의 한국 전통음악 연주자와 보컬, 기타리스트 등 총 6명으로 구성된 국악 월드뮤직 그룹으로, 이미 국내 다수 대회에서 수많은 상을 휩쓸며 미국 공영방송에도 출연한 세계적인 밴드이다. 노박래 군수는 “그동안 문화생활에 목말라 있을 군민들이 조금이나마 행복한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줄 수준 높은 공연을 준비해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현장인원을 선착순 200명으로 한정하고 좌석 띄우기, 소독·환기, 간편전화 체크인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진행된다. 또한 공연티켓은 공연 당일 오후 12시부터 문예의 전당에서 선착순 배부(1인 2매)하며, 관련 문의는 서천군 문화예술팀(041-950-4432)으로 하면 된다.   ▲서천군, ‘퓨전국악 전폭적으로 놀아보세'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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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3
  • 예산군, 문화가 있는 날 기획공연 ‘예산문화 소원종’ 개최
     예산군은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예산군문예회관 공연장에서 2021 문화가 있는 날 9월 기획공연 생활문화축전 ‘예산문화 소원종’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2021년 문화가 있는 날 지자체 자유기획 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군과 예산문화원, 지역예술단체가 협업으로 진행 중인 문화기획프로그램인 ‘문화 보물선을 만나러 가자’의 네 번째 기획공연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사물놀이의 국내 최고봉인 민족음악원과 예인 이광수가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비나리와 길놀이로 공연의 서막을 열어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의 마음을 달래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어 펼쳐지는 주제공연은 그동안 갈고닦은 예산군 생활문화동아리 9개 팀의 창작공연으로 댄스, 전통무용, 현악,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며, 이어지는 특별 축하공연으로는 미스터 트롯으로 유명한 예산군 출신의 트롯가수인 ‘가수 신성’의 호소력 짙은 가습기 보이스로 관람객들에게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군은 공연장 로비에 예당호 출렁다리 모양의 소원나무에  ‘문화 소원종 달기 체험’ 행사를 준비해 공연장을 찾는 관람객의 바람을 적은 소원지를 종모양의 소원종에 담아 걸 수 있도록 해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군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건넨다는 계획이다.   공연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예산군민에 한해 200석 미만의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오는 9월 23일부터 예약접수가 가능하고 관람료는 전액 무료다.  예약문의 등 자세한 사항은 예산문화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70-4200-1560)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이날 공연 내용은 코로나19로 관람하지 못한 군민들을 위해 사후 공연영상 편집을 통해 군과 문화원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행사 당일 공연장 입구에 방역부스를 마련해 공연장 소독과 출입자 통제, 발열체크 및 손 소독, 전자출입명부 작성 등 관람객 안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공연 중에도 방역관리요원을 배치해 마스크 착용과 좌석 1칸 띄어 앉기 등 강화된 공연장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문화의 날 행사는 코로나 팬데믹의 역경을 극복하고 있는 지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다양한 공연을 통해 지역화합과 소통의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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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3
  • 독립기념관, 2차 계기별 테마전 ‘대일선전성명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독립운동을 담다’전시 개최
    독립기념관(관장 한시준)은 2021년 주요 역사 계기를 맞이하여 해당 주제(테마)와 관련된 주요 자료를 통해 독립운동사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자‘계기별 테마전’을 개최한다. 올해는 6월에 1차를 진행하였고, 9월에 2차 전시를 진행한다.     전  시  개  요    전시주제 :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발표한 대일선전성명서 자세히 알아보기    전시기간 : 2021. 9. 17.(금) ~ 12. 20.(월)    장    소 : 독립기념관 홍보관 출구(겨레의 집 2층)    이번에 진행하는 제2차 테마전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대일선전포고 80주년을 맞이하여 대일항전의 주역으로 활약한 한국광복군의 창설일에 맞추어 마련되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1941년 12월 10일 임시정부가 발표한 ‘대일선전성명서(對日宣戰聲明書)’를 통해 한국도 연합국의 일원으로서 대일전쟁을 수행할 것을 국제사회에 공식 천명했다는 사실을 알리고자 한다. 이를 위해 성명서의 각 조항을 한글로 읽고 그 의미를 쉽게 풀이한‘한글로 읽어보는 대일선전성명서’, 연합국과 함께한 독립운동을 소개하는‘대일선전포고 후 이야기’등 성명서의 내용부터 선전포고 후 이야기까지 살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대일선전성명서는 1941년 12월 10일,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일제에 전쟁을 선언한 포고문이다. 성명서는 선전포고의 목적과 취지를 밝힌 전문(前文)과 실천 방략을 담은 5개 조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성명서 제1항에서 임시정부는 가장먼저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독일, 이탈리아, 일본 등 축심국(軸心國)의 침략에 맞서 연합국과 함께 전쟁에 동참함을 국제사회에 알렸다. 또한 제3항에서는 일제의 패망을 예견하고 한국, 중국, 서태평양 및 동남아 일대에서 일제를 몰아낼 때까지 임시정부의 정규군대인 ‘한국광복군(韓國光復軍)’을 기반으로 혈전(血戰)을 계속할 것임도 밝혔다. 독립기념관은 대일선전성명서를 함께 읽어보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도 대일항전에 참전하여 연합국의 일원으로 전쟁을 수행할 것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렸다는 사실과 함께, 선전포고를 통해 전후 연합국 지위를 획득하고자 했던 임시정부의 독립운동 전략을 다시 한 번 기억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 19 확산에 대비하여 온라인 전시 콘텐츠도 마련할 예정이다. 대일선전성명서에 담긴 내용과 의미를 소개하는 카드뉴스를 독립기념관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에 공개 예정이며(10월 중) 전시를 준비한 학예사가 직접 자료를 소개하는 ‘학예사가 소개하는 전시 자료(10월 중)’영상도 독립기념관 공식 유튜브(https://www.youtube.com/koreai815)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일선전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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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폭력예방 공연 운영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지난 10일 또래상담활동주간을 맞이해 관내 중학교와 또래상담동아리 운영 학교 20개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정서 힐링 예술극 「음악 더하기 발레」 공연에 초청했다.    이번 공연은 한국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신나는 예술여행’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했다.   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예술극은 의식교육이 아닌 문화·예술을 통한 청소년들의 정서적 힐링과 함께 학교 폭력에 있어 방관자가 아닌 방어자로서의 인식 제고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김진호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공연 관람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교육적 주제를 담고 있는 예술작품을 지원해 행복한 학교생활을 돕는 견인차 역할이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분명히 인식하며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9조에 의해 1995년에 설립된 청소년상담 전문기관으로 청소년안전망운영, 심리상담서비스, 청소년 전화1388운영 등 위기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며 청소년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 및 궁금한 사항은 청소년전화(1388)나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041-357-2000)로 문의하면 된다.    ▲학교폭력예방 공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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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3
  • 청양군, ‘청양의 아름다운 사계’ 사진전 개최
    청양군이 13일부터 17일까지 문화예술회관 2층 전시실에서 ‘청양의 아름다운 사계’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전시작품은 동아리 역량 강화사업에 참여한 칠갑사진동호회 회원들이 지역의 자연과 마을을 특색 있게 담은 사진 200여 점이다. 군은 동호회가 촬영한 사진을 군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며, 전시 후 공공데이터에 등재해 군민 누구나 이용하게 할 예정이다. 또 각 읍면과 마을회관 등 시설물에 사진을 게시해 아름다움을 주민과 공유할 계획이다. 김돈곤 군수는 “많은 주민과 학생들이 청양의 아름다운 사계를 감상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전은 문예회관에 이어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청양터미널 갤러리에서도 진행된다.    ▲ ‘청양의 아름다운 사계’ 사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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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0
  •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 ‘2021 문화의 달 행사’ 이어가기 운동 참여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은 ‘2021 문화의 달’ 행사를 홍보하고, 도민의 관심을 유도하여 행사 참여를 높이기 위한 이어가기 운동에 지난 9일 동참했다.  김교육감은 ‘나에게 문화의 달은 청춘이다’라는 표어가 적힌 팻말을 들고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를 위한 실천 의지를 표현했다.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충남도청 메인무대, 홍예공원 일원 및 인근 문화시설에서 각종 문화공연과 강연 등이 이어진다. 문화의 날은 10월 16일이다.     김교육감은 “충남교육청은 학생의 심미적 감수성과 인문적 소양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실천하고 있다.”며, “도민과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일상생활 속에서 언제나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음 참여자로 충남교육청 홍보대사인 정건영 세한대 교수, 당진교육지원청 김용재 교육장, 충남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 이관휘 원장을 지명했다.    ▲김지철 교육감 ‘2021 문화의 달 행사’ 이어가기 운동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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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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