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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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 자율방범대 역량강화 교육 가져
    세종특별자치시자율방범연합회(회장 박황규)가 10일 아름동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방범대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방범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 : 세종특별자치시청 제공> 이번 교육은 자율방범대원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 마인드업으로 행복지수 올리고’라는 주제로 전문강사의 강의가 실시됐다. 이어 생활 속 안전신고 활동을 위한 안전신문고 앱 활용 교육과 안전실천다짐 카드섹션이 진행됐다. 방범연합회는 이번 교육으로 다변화하는 치안 상황 속에서 자율방범대의 실무역량을 강화해 방범순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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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전의면, 가을꽃 식재 등 국토공원화에 앞장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면장 이은일)이 가을철을 맞아 주요 도로변 및 꽃박스와 꽃동산 1,600㎡에 가을꽃을 식재했다.   <사진 : 세종특별자치시청 제공>  이번에 가을꽃이 심어진 곳은 전의면 진입로인 원형교차로(원성교 삼거리)와 전의IC 등 총 6곳으로, 국화와 임파첸스 등 대표 가을꽃 7종이 만발한 꽃동산을 조성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또 전의면은 무궁화동산 4곳에 무궁화 이식, 시비, 예초작업을 실시하는 등 무궁화 도시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은일 전의면장은 “아름답고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해 살기 좋은 전의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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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태안 작은영화관, ‘찾아가는 영화관, 영상나눔버스’ 운영!
     태안 작은영화관이 ‘작은영화 기획전’과 더불어 ‘찾아가는 영화관’과 ‘영상나눔버스’를 운영하며 영화 축제의 분위기를 이어간다.     <사진 : 태안군청 제공> 군에 따르면 ‘태안 작은영화관’은 올해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주관한 ‘우리 동네 영화관 통합축제’ 공모사업에 지원, 전국의 작은영화관 중 풍부한 기획전 경험과 우수한 사업실적 등을 인정받아 최종선정(전국 2곳 충남 태안, 전북 고창)돼, ‘찾아가는 영화관’과 ‘영상나눔버스’ 사업을 지원받게 됐다. ‘찾아가는 영화관’은 거동이 불편해 영화관을 찾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동네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 영화관으로, 군 영화관은 오는 22일 오후 7시 소원면 모항1리 복지회관에서 ‘미워도 다시 한번(1968년작)’을 상영해 어르신들에게 아른한 옛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3일에는 영상문화 체험버스인 ‘영상나눔버스’가 태안중학교를 찾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상제작체험과 라디오 디제이(DJ)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작은영화관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영화관’과 ‘영상나눔버스’ 운영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문화향유의 기회를 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사랑받는 작은영화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 작은영화관은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태안 작은영화관 기획전’으로 영화 16편의 77회 상영과 영화 연계 교육프로그램(4회)을 펼쳐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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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태안군, ‘청소년 안전체험교육 교실’ 운영!
    태안군이 각종 재난사고로부터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사진 : 태안군청 제공> 군은 이달 15일부터 25일까지 한서대 태안캠퍼스 재난안전교육원에서 관내 청소년 343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안전체험교육’을 진행한다. 최근 재난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군은 2015년부터 재난 발생 시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안전체험교육’을 운영 중에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2천여 명이 참여하는 등 군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군은 참여 학생들에게 △건물탈출체험 △사고선박체험 △항공기탈출체험 △화재버스탈출체험 △지진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육상은 물론 해상과 항공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 위험성을 인식시키고 대처방법을 몸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체험 위주의 교육을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장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안전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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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태안군, 다문화가족 대표과제 성과보고대회 ‘최우수상’ 수상!
    태안군이 지난 17일 홍성군 충남보건환경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년 다문화가족 대표과제 성과보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 : 태안군청 제공>  충남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충남 15개 시·군에서 추진 중인 다문화가족지원사업 대표과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업 발굴 및 보급을 위해 열렸다. 심사는 전문가와 컨설팅 위원이 사업기획, 운영, 성과 등의 항목을 평가했으며, 이와 함께 발표평가의 충실성, 완성도, 호응도를 점수로 합산해 최종순위를 결정했다. 이날 태안군은 ‘우리가족 THE 사랑해 U’ 프로그램을 대표과제로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군은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매주 수요일 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베트남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총 48회에 걸쳐 구성원별 맞춤형으로 ‘우리가족 THE 사랑해 U’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우선 결혼이주여성 대상 프로그램인 ‘결혼이주여성의 행복한 수다’는 참여자들이 사전 회의를 통해 직접 원하는 주제를 정해 △자녀 양육 방법 △시어머니와의 관계 △갈등해소방법 찾기 △국적 취득 성공기 △한국문화와의 차이 등의 내용으로 선배 결혼이주여성 멘토와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주여성 배우자(남편)에 대해서는 ‘배우자 나라의 언어·문화 배우기’ 프로그램을 실시해, 배우자 나라에 대한 인식개선과 언어 소통을 통한 가족관계 향상을 이끌어 냈으며, 자녀의 경우에는 ‘다문화자녀 연극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자아 존중감을 향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군의 다문화가족 프로그램이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 발굴로 다문화가족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지난해 ‘행복한 아빠 학교’ 프로그램으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 ‘우리가족 THE 사랑해 U’ 프로그램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해,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두며 ‘다문화가족 프로그램’ 우수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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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3대위기 극복, 금융 지원으로 힘 보탠다
       충남도가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금융 지원 확대를 통한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KEB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손을 맞잡았다.     <사진 : 충청남도청 제공> 양승조 지사는 17일 도청 상황실에서 민인홍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대표, 유성준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충청남도 3대 위기 극복을 위한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체결한 이번 협약은 저출산과 고령화, 양극화 등 3대 위기 극복을 위해 행정과 공공, 민간기관이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르면,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은 충남신보에 15억 원의 보증재원을 특별출연한다. 충남신보는 이를 바탕으로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특별출연금의 15배인 225억 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한다.도는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출 이자를 최고 2.5%까지 지원하게 된다. 이번 협약에는 또 신용보증 지원 대상 확대, 0.2%p 추가 보증료 감면, 보증심사 완화 등의 우대혜택에 대한 내용도 담았다. 지원 대상은 하나은행 충청영업본부 및 충남신보가 추천하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이다. 세 기관은 특히 추천 기업 중 △대표자가 만 65세 이상인 기업 또는 만 65세 이상을 상시근로자로 고용 중인 기업 △대표자가 만 7세 미만 영유아를 양육 중인 기업 △장애인·자활·다문화·새터민·여성가장·한부모가족·저신용자·저소득자 등 사회취약계층 소기업·소상공인으로 확인된 기업 등에 대한 금융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양승조 지사는 “하나은행의 특별출연은 충남을 비롯한 대한민국이 당면한 저출산과 고령화, 사회 양극화라는 3대 위기 극복을 위한 의지를 담고 있어 더욱 뜻깊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양 지사는 이어 3대 위기와 이에 대응한 도의 정책들을 설명한 뒤 “이번 협약이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을 지원받아 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를 이룰 수 있는 든든한 토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협약 보증 신청 관련 문의는 충남신보 영업점 또는 하나은행 영업점으로 하면 된다. 한편 도와 하나은행, 충남신보는 지난해 10월에도 ‘충청남도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일자리 창출 및 경영안정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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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실시간 자치단체 기사

  • 세종시 자율방범대 역량강화 교육 가져
    세종특별자치시자율방범연합회(회장 박황규)가 10일 아름동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방범대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방범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 : 세종특별자치시청 제공> 이번 교육은 자율방범대원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 마인드업으로 행복지수 올리고’라는 주제로 전문강사의 강의가 실시됐다. 이어 생활 속 안전신고 활동을 위한 안전신문고 앱 활용 교육과 안전실천다짐 카드섹션이 진행됐다. 방범연합회는 이번 교육으로 다변화하는 치안 상황 속에서 자율방범대의 실무역량을 강화해 방범순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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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의면, 가을꽃 식재 등 국토공원화에 앞장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면장 이은일)이 가을철을 맞아 주요 도로변 및 꽃박스와 꽃동산 1,600㎡에 가을꽃을 식재했다.   <사진 : 세종특별자치시청 제공>  이번에 가을꽃이 심어진 곳은 전의면 진입로인 원형교차로(원성교 삼거리)와 전의IC 등 총 6곳으로, 국화와 임파첸스 등 대표 가을꽃 7종이 만발한 꽃동산을 조성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또 전의면은 무궁화동산 4곳에 무궁화 이식, 시비, 예초작업을 실시하는 등 무궁화 도시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은일 전의면장은 “아름답고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해 살기 좋은 전의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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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안 작은영화관, ‘찾아가는 영화관, 영상나눔버스’ 운영!
     태안 작은영화관이 ‘작은영화 기획전’과 더불어 ‘찾아가는 영화관’과 ‘영상나눔버스’를 운영하며 영화 축제의 분위기를 이어간다.     <사진 : 태안군청 제공> 군에 따르면 ‘태안 작은영화관’은 올해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주관한 ‘우리 동네 영화관 통합축제’ 공모사업에 지원, 전국의 작은영화관 중 풍부한 기획전 경험과 우수한 사업실적 등을 인정받아 최종선정(전국 2곳 충남 태안, 전북 고창)돼, ‘찾아가는 영화관’과 ‘영상나눔버스’ 사업을 지원받게 됐다. ‘찾아가는 영화관’은 거동이 불편해 영화관을 찾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동네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 영화관으로, 군 영화관은 오는 22일 오후 7시 소원면 모항1리 복지회관에서 ‘미워도 다시 한번(1968년작)’을 상영해 어르신들에게 아른한 옛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3일에는 영상문화 체험버스인 ‘영상나눔버스’가 태안중학교를 찾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상제작체험과 라디오 디제이(DJ)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작은영화관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영화관’과 ‘영상나눔버스’ 운영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문화향유의 기회를 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사랑받는 작은영화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 작은영화관은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태안 작은영화관 기획전’으로 영화 16편의 77회 상영과 영화 연계 교육프로그램(4회)을 펼쳐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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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안군, ‘청소년 안전체험교육 교실’ 운영!
    태안군이 각종 재난사고로부터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사진 : 태안군청 제공> 군은 이달 15일부터 25일까지 한서대 태안캠퍼스 재난안전교육원에서 관내 청소년 343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안전체험교육’을 진행한다. 최근 재난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군은 2015년부터 재난 발생 시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안전체험교육’을 운영 중에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2천여 명이 참여하는 등 군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군은 참여 학생들에게 △건물탈출체험 △사고선박체험 △항공기탈출체험 △화재버스탈출체험 △지진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육상은 물론 해상과 항공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 위험성을 인식시키고 대처방법을 몸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체험 위주의 교육을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장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안전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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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태안군, 다문화가족 대표과제 성과보고대회 ‘최우수상’ 수상!
    태안군이 지난 17일 홍성군 충남보건환경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년 다문화가족 대표과제 성과보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 : 태안군청 제공>  충남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충남 15개 시·군에서 추진 중인 다문화가족지원사업 대표과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업 발굴 및 보급을 위해 열렸다. 심사는 전문가와 컨설팅 위원이 사업기획, 운영, 성과 등의 항목을 평가했으며, 이와 함께 발표평가의 충실성, 완성도, 호응도를 점수로 합산해 최종순위를 결정했다. 이날 태안군은 ‘우리가족 THE 사랑해 U’ 프로그램을 대표과제로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군은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매주 수요일 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베트남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총 48회에 걸쳐 구성원별 맞춤형으로 ‘우리가족 THE 사랑해 U’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우선 결혼이주여성 대상 프로그램인 ‘결혼이주여성의 행복한 수다’는 참여자들이 사전 회의를 통해 직접 원하는 주제를 정해 △자녀 양육 방법 △시어머니와의 관계 △갈등해소방법 찾기 △국적 취득 성공기 △한국문화와의 차이 등의 내용으로 선배 결혼이주여성 멘토와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주여성 배우자(남편)에 대해서는 ‘배우자 나라의 언어·문화 배우기’ 프로그램을 실시해, 배우자 나라에 대한 인식개선과 언어 소통을 통한 가족관계 향상을 이끌어 냈으며, 자녀의 경우에는 ‘다문화자녀 연극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자아 존중감을 향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군의 다문화가족 프로그램이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 발굴로 다문화가족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지난해 ‘행복한 아빠 학교’ 프로그램으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 ‘우리가족 THE 사랑해 U’ 프로그램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해,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두며 ‘다문화가족 프로그램’ 우수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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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대위기 극복, 금융 지원으로 힘 보탠다
       충남도가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금융 지원 확대를 통한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KEB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손을 맞잡았다.     <사진 : 충청남도청 제공> 양승조 지사는 17일 도청 상황실에서 민인홍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대표, 유성준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충청남도 3대 위기 극복을 위한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체결한 이번 협약은 저출산과 고령화, 양극화 등 3대 위기 극복을 위해 행정과 공공, 민간기관이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르면,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은 충남신보에 15억 원의 보증재원을 특별출연한다. 충남신보는 이를 바탕으로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특별출연금의 15배인 225억 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한다.도는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출 이자를 최고 2.5%까지 지원하게 된다. 이번 협약에는 또 신용보증 지원 대상 확대, 0.2%p 추가 보증료 감면, 보증심사 완화 등의 우대혜택에 대한 내용도 담았다. 지원 대상은 하나은행 충청영업본부 및 충남신보가 추천하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이다. 세 기관은 특히 추천 기업 중 △대표자가 만 65세 이상인 기업 또는 만 65세 이상을 상시근로자로 고용 중인 기업 △대표자가 만 7세 미만 영유아를 양육 중인 기업 △장애인·자활·다문화·새터민·여성가장·한부모가족·저신용자·저소득자 등 사회취약계층 소기업·소상공인으로 확인된 기업 등에 대한 금융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양승조 지사는 “하나은행의 특별출연은 충남을 비롯한 대한민국이 당면한 저출산과 고령화, 사회 양극화라는 3대 위기 극복을 위한 의지를 담고 있어 더욱 뜻깊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양 지사는 이어 3대 위기와 이에 대응한 도의 정책들을 설명한 뒤 “이번 협약이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을 지원받아 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를 이룰 수 있는 든든한 토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협약 보증 신청 관련 문의는 충남신보 영업점 또는 하나은행 영업점으로 하면 된다. 한편 도와 하나은행, 충남신보는 지난해 10월에도 ‘충청남도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일자리 창출 및 경영안정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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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민원행정 우수시책 공유하고 역량 강화한다
    충남도는 16∼17일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민원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도, 시·군 민원담당 공무원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 : 충청남도청 제공> 이번 워크숍은 민원 시책 및 진정·고충민원 대응 우수사례 등을 발굴·공유하고, 민원행정 서비스 향상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도와 시·군 민원담당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워크숍은 특강, 우수시책 발표,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워크숍 첫날인 16일에는 △고충민원 및 특이민원 응대 방안 △직무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 교육 등의 특강을 통해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역량을 강화했다. 둘째 날에는 사전심사를 거쳐 선정한 5개 시·군의 민원행정 우수시책 발표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보다 나은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분임 토의도 실시했다.  안호 도 자치행정과장은 “앞으로도 민원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는 등 도민이 만족하고 공감할 수 있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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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안전하고 수려한 유물전시관 건축 기원”
     양승조 충남지사는 17일 예산군 덕산면 수덕사 경내 유물전시관 건축 현장에서 열린 상량식에 참석했다.       <사진 : 충청남도청 제공> 상량식은 건물의 골재가 거의 완성된 단계에서 대들보 위에 대공을 세운 후 최상부 부재인 마룻대(상량)를 올릴 때 축원문이 적힌 상량문을 봉안하는 의식이다. 덕숭총림 수덕사·근역성보관에서 주관한 이번 수덕사 유물전시관 상량식에는 양 지사와 조계종 총무원장, 국회의원, 도의장, 도의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소중한 문화재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불교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수덕사 유물전시관은 본사 및 82개 말사에서 관리 중인 유물 3500여 점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지난해 4월 착공을 시작했으며 오는 2021년 6월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저출산·고령화·양극화 등 시대의 과제를 해결하는 데 불교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훌륭한 불교문화를 좀 더 대중화하고 세계화해 소중한 문화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높이고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토대로서도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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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논산시, 역사적·학술적 가치 지닌 기록물 공개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시청 기록관에 보관 중인 기록물 중 보존기간 30년 이상의 기록물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사진 : 논산시청 제공>  이번에 공개한 자료는 면세일람, 강경읍의회기록 등 역사적 가치를 지닌 50여 건이며, 기록물 홈페이지에 원문서비스를 제공한 것은 충남도 내에서 최초라고 할 수 있다.  면세일람은 일제 강점기 면세일반과 현대 한국의 통계연보 중간 지점에서 작성된 자료로 , 현재 최소단위가 면(面)단위인 통계연보와 달리 리(里)단위로 되어있어 마을의 변화상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여겨진다.  또, 강경읍의회기록은 1952년 지방자치법에 의해 구성되었던 읍 단위 의회의 구성과 역할, 권한, 회의 안건 등을 확인할 수 있어 지방자치의 시작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역사기록물이라 할 수 있다.  향후, 경성대학교 박범 교수와의 협력을 통해 자료 선별 및 번역작업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며, 특히 연구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없던 농지개혁 당시 행정처리사항이 기록된 학술연구기록물에 대한 작업이 이뤄져 농지개혁 추진실태를 엿볼 수 있는 중요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대학교, 연구원 등 학술연구에 필요한 기록물 지원으로 민·관·학의 협력을 통해 연구적 가치가 있는 기록물을 발굴하고, 공개함으로써 적극행정과 기록서비스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공개를 결정한 자료들은 학술적, 역사적 가치를 가진 중요한 기록물”이라며 “중요기록물의 선별과 공개작업을 통해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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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논산시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 영농기술교육 수료식 개최
     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장익희)는 지난 17일 오후 6시 논산시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2019년도 하반기 귀농귀촌 영농기술교육’수료식을 개최했다.   <사진 :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제공>  지난 9월 19일부터 실시한 이번 교육은 주 2회, 총 8회로 이뤄졌으며 기존 농업인들에 비해 정보가 부족한 귀농귀촌인들이 논산시에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다뤄 큰 호응을 얻었다.  ▲딸기, 토양관리 등 기초영농기술교육 ▲법률, 창업농자금 대출 등 생활밀접 정착교육 ▲농업농촌의 이해, 정주민과의 갈등관리 등 마인드 교육 ▲문화유산 탐방 ▲귀농 선도농가 현장견학 및 농촌문화체험 등 영농정보는 물론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제공으로 호평을 받았다.   교육에 참가한 귀농귀촌인은 “귀농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기 쉽지 않았는데,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 실제 농장에서 체험을 통해 내 손으로 직접 기술을 습득하는 기회가 주어져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초보 농업인으로서 새로운 출발점에 선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하고, 교육 과정에서 배운 전문 지식을 토대로 논산의 농업을 선도하는 농업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에는 매년 2천여 명의 귀농귀촌인구가 유입되고 있으며, 이는 2017년 기준 충남도 내에서 최대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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