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6-05(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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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 하루 300만장 생산, 900여명 고용…‘마스크 공장’ 유치!
      충남도가 하루 300만장 규모의 마스크를 생산하는 공장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양승조 충남지사는 지난 4일 도청에서 윤찬수 아산부시장, 방인복 톱텍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투자협약에서는 마스크 15만장을 기증하는 행사도 병행해 추진했다. 도에 따르면 톱텍은 아산테크노밸리산단 1만 3530㎡ 부지에 150억 원을 투입, 자체 제작한 48대의 마스크 설비를 갖췄다. 이 공장에는 900여 명(임시포함)의 직원이 하루 300만장, 월 1억장의 마스크를 생산하게 된다. 현재는 하루 KF80 73만장과 수출전용 공산품 250만장을 생산중이다. 그동안 도와 아산시는 마스크 공장 생산에 필요한 업종 추가와 산업단지 변경, 공장설립 신고 수리 등 발 빠른 인허가 절차를 지원했다. 양승조 지사는 “코로나19 인해 지금도 마스크 수급이 원활하지는 않지만, 톱텍에서 본격적으로 마스크 생산이 시작되면 도내 안정적인 마스크 수급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공적마스크 외에 충남도 자체 비축물량 2백만장 확보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방인복 사장은 “현재 나노필터에 대한 식약처의 유해성 검증이 진행 중에 있고, 멜트브라운(MB) 필터만 공급이 원활하다면 월  1억장의 마스크도 생산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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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5
  • 충남도, 충남농어민수당 80만 원…‘전국 최고’로 인상
      충남도와 15개 시·군이 올해부터 지급 중인 충남농어민수당을 전국 최고 금액인 80만 원으로 전격 인상했다.        <사진 : 충청남도청 제공> 또 기존 직불제를 보완한 공익직불제도 올해 첫 시행되며 도내 농민들은 올해부터 200만 원 이상을 도와 정부로부터 받게 된다.   양승조 지사와 황명선 논산시장 등 15개 시·군 시장·군수는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농어민수당을 20만 원 인상해 총 80만 원을 지급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충남농어민수당은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 유지·증진과 농어가 소득 보전, 정부의 세계무역기구(WTO) 개도국 지위 포기 방침에 대응해 지난해 도입을 결정했다.   도농 소득 격차가 날로 심화되고, 도내 전체 농가의 64.1%를 차지하는 소규모 농가(1㏊ 미만)의 경우 농업 소득만으로는 기본 생활 유지가 곤란한 데다, 농어촌의 열악한 여건은 농어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판단도 작용했다.  지급 대상은 도내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현업에 종사 중인 농가 15만 가구, 임가 5,000가구, 어가 1만 가구 등 총 16만 5,000가구다.   도와 시·군은 당초 이들 농가에 충남농어민수당을 매년 60만 원 씩 지급키로 하고,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지급 시기를 6개월 앞당겨 지난 4월 29일부터 1차 14만 4,000가구를 대상으로 45만 원씩 우선 지급해 왔다.   1차 지급 대상은 지난해 농업환경실천사업을 이행하고, 올해 지급 요건을 충족한 14만 4,000농가로, 현재까지 9만 5,739농가(66.5%)에 648억 2,475만 원을 지급했다.   2차 지급 대상은 신규 농가와 임가, 어가 등 2만 1,000가구다.   이번 충남농어민수당 20만 원 인상 결정은 도와 시군의 의지가 적극 반영된 결과다.   당초 충남농어민수당 도입 결정 당시 80만 원 씩 지급하는 방안도 검토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재정의 어려움으로 지급액을 60만 원으로 결정해야 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최근 긴급생활안정자금 집행 잔액 270억 원이 발생했고, 이를 활용해 충남농어민수당을 인상하자는데 각 시장·군수가 뜻을 모았다.   코로나19로 농산물 판매가 감소하는 등 피해가 큰 상황에서 농어촌과 농어민의 짐을 함께 나눠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는 것이 양 지사의 설명이다.  양 지사는 “충청남도의 미래와 농어업의 발전을 위한 시장·군수, 도의회와 시·군의회 의원들의 마음이 한데 모아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필요한 예산은 연간 990억 원에서 1,320억 원으로 330억 원이 늘었다.   기존 60만 원 지급분에 대해서는 도비 40%와 시·군비 60%를 부담하고, 인상분 20만 원은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 사업 집행 잔액 등을 활용해 도와 시·군이 절반씩 부담키로 했다.   충남농어민수당 80만 원은 특히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금액이다.   도와 함께 올해 처음 농어민수당을 도입한 전남·북은 가구당 60만 원씩 지급하고 있다.   양 지사는 “농촌은 충남의 뿌리이며, 농업은 우리 경제의 머릿돌로, 농업과 농촌의 미래 없이는 충남과 지역의 미래도 없다”라며 “농업과 농촌의 문제를 도정 주요 정책으로 삼고 전 시·군이 함게 힘을 모아 줄 것을 요청했으며, 그 출발이 바로 충남농어민수당”이라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어 “도에서는 이번에 인상된 충남농어민수당을 차질없이 신속하게 지급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면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농어민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공익직불제는 쌀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중·소규모 농업인에 대한 소득 재분배, 농업의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한 제도로, 모든 작물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시행된다.   종전까지 경작 면적이 많은 농업인이 더 많은 직불금을 받았다면, 올해는 소규모 농가에는 면적과 관계없이 120만 원을 지급하고, 그 밖의 농가는 면적구간별 단가를 적용하게 된다.   이달 말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7∼9월 실경작 이행 점검을 거쳐 11월 지급한다.   양 지사는 “국가 공익직불제 개편에 따라 소규모 농가는 120만 원을 지급받고, 충남농어민수당이 보태지면 도내 농가는 1년에 200만 원 이상 기본소득이 생긴다”며 “새롭게 설계된 정부와 도의 정책이 상실감과 어려움을 호소하고 계신 충남의 농어민들에게 의미 있는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양 지사는 이와 함께 “농업 분야 방역 대책과 피해 극복 지원, 수출 및 융자 지원 등을 앞으로 중점 추진 하겠다”고 덧붙이며, 우리 농수산물 소비 촉진 운동 등 착한 소비 활동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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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4
  • 부여군, 반산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 돌파구 열려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미래 농업 인프라 구축을 위해 민선 7기 들어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반산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 사업에 드디어 돌파구가 열렸다.     <사진 : 부여군청 제공> 지난 3일 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 사업에 전국 군 단위 지자체로서는 유일하게 부여군이 기본조사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군은 그동안 자구책으로 부족한 농업용수를 지하수 관정 개발을 통해 해결해 왔으나, 최근에는 지하수마저 고갈되며 반산지구의 농업용수 부족 문제는 시급하게 우선적으로 해결되어야 할 지역 현안으로 떠올랐다.  이에 박정현 군수는 지난해 4월부터 중앙부처, 충청남도, 한국농어촌공사, 국회 농림축산식품위원회 등을 수차례 방문, 해당 사업의 시급성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건의해왔으며, 지난해 12월 국회 예결소위를 방문하여 강훈식 의원(아산시 을)에게 반산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 추진의 당위성을 피력하여 신규예산(일명 쪽지예산)으로 올해 정부 본예산에 기본조사 용역비 3억원을 국비로 확보했다.  특히 박 군수는 지난 5월 6일 총리 공관을 방문하여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직접 반산지구 물 부족 문제 해결을 요청했고, 5월 12일 공익직불제 접수현장 점검 차 부여를 방문한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에게도 반산지구 농업용수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건의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부여 반산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의 기본조사 대상지로 선정되는 결실을 맺었다.  반산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은 5년간 총사업비 411억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양수장 5개소, 용수로 24km, 송수로 8.4km를 신설 보강하여 규암, 은산면 일대 원예특작 농가들에 안정적 농업용수 확보로 생산・재배활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것은 물론, 건천화가 진행된 은산천 일대에 유지용수 확보를 통해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정현 군수는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부여군의 수박, 딸기, 멜론 등 원예특화 작물 생산을 위한 든든한 교두보가 마련된 것”이라 밝히며 “부족한 농업용수 확보와 함께 안정적인 농업 인프라 구축의 몸집을 불려나가기 위한 원예특작 지구 맑은 물 공급사업과 침수피해 항구대책 마련도 국비 확보 등을 통해 반드시 해결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그리고 “지난해 유치한 충남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건립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행정력을 적극 지원함과 동시에, 농어민 기본소득 보전을 위한 충청권 최초 농민수당 지원의 성과를 충남 농어민 수당 지급으로 확대하여 우리 지역 농어민들이 안심하고 영농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력투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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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4
  • 세종시 소정면사무소, 균열·누수 여부 등 점검 실시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면장 염기택)이 제3종 시설물인 소정면사무소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구조물에서 일부 균열이 확인됐으나 전체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다.   <사진 : 세종특별자치시청 제공> 올 상반기 공공시설물 정기안전점검에 맞춰 실시된 이번 점검에서 소정면 운영지원과 소속 점검기술자들 및 관리주체담당자는 기둥의 균열(손상), 누수, 내벽 균열 여부 등 총 17개 평가항목을 점검했다. 점검결과 소정면사무소는 준공 후 35년이 지난 노후 건물로, 일부 구조물에서 균열이 확인됐으나 시설사용에는 전체적으로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소정면은 균열 구간에 대해서는 보수공사를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점검 및 보수를 통해 공공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울일 예정이다. 염기택 소정면장은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재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위험요인을 제고함으로써 주민의 불안감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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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3
  • 도 보건환경연구원, 굴뚝 시료 채취 관련 기술회의 개최
      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최진하)은 지난 2일 연구원 중회의실에서 도내 대기오염 현안 해결을 위한 ‘대기오염도 검사 기술회의’를 실시했다.    <사진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 제공> 이번 회의는 대기오염 현안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해 대기오염도 검사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자 마련했다. 도와 도내 15개 시·군 환경지도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규정 및 기준 소개, 정보 교환 및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굴뚝대기 측정 방법 및 절차를 공유해 검사 업무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측정·지도팀 간 긴밀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현재 대기오염도 검사는 해당 시·군 공무원이 대기배출사업장을 지도·점검한 뒤 대기오염물질 배출 우심시설에 대해 대기오염도 검사를 연구원에 의뢰하는 방식이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보통 3∼15일 정도 소요되는 기존의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현장에서 지도·점검 공무원이 즉시 오염도 검사를 실시하거나 연구원과 협의해 시료 채취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회의는 연구원과 도, 시·군이 지도·점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담당자 역량을 강화하는 기술 공유의 장으로 마련했다”며 “지역 대기오염 현안의 신속 해결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공원환경
    • 환경
    2020-06-03
  • 도, 제65회 현충일 오전 10시 1분간 묵념 사이렌
      충남도는 제65회 현충일을 맞아 6일 오전 10시부터 1분간 도내 전역에 현충일 묵념 사이렌을 울린다고 밝혔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현충일 묵념 사이렌은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기원하는 추념행사에 맞춰 진행되는 것으로, 도와 시·군 경보시설에서 일제히 울린다. 도 관계자는 “현충일 묵념 사이렌은 적기의 공습에 따른 민방공 대피사이렌이 아니므로 놀라지 말고 경건한 마음으로 1분간 묵념 후 일상생활로 돌아가면 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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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3

실시간 자치단체 기사

  • 충남도, 하루 300만장 생산, 900여명 고용…‘마스크 공장’ 유치!
      충남도가 하루 300만장 규모의 마스크를 생산하는 공장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양승조 충남지사는 지난 4일 도청에서 윤찬수 아산부시장, 방인복 톱텍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투자협약에서는 마스크 15만장을 기증하는 행사도 병행해 추진했다. 도에 따르면 톱텍은 아산테크노밸리산단 1만 3530㎡ 부지에 150억 원을 투입, 자체 제작한 48대의 마스크 설비를 갖췄다. 이 공장에는 900여 명(임시포함)의 직원이 하루 300만장, 월 1억장의 마스크를 생산하게 된다. 현재는 하루 KF80 73만장과 수출전용 공산품 250만장을 생산중이다. 그동안 도와 아산시는 마스크 공장 생산에 필요한 업종 추가와 산업단지 변경, 공장설립 신고 수리 등 발 빠른 인허가 절차를 지원했다. 양승조 지사는 “코로나19 인해 지금도 마스크 수급이 원활하지는 않지만, 톱텍에서 본격적으로 마스크 생산이 시작되면 도내 안정적인 마스크 수급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공적마스크 외에 충남도 자체 비축물량 2백만장 확보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방인복 사장은 “현재 나노필터에 대한 식약처의 유해성 검증이 진행 중에 있고, 멜트브라운(MB) 필터만 공급이 원활하다면 월  1억장의 마스크도 생산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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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5
  • 충남도, 충남농어민수당 80만 원…‘전국 최고’로 인상
      충남도와 15개 시·군이 올해부터 지급 중인 충남농어민수당을 전국 최고 금액인 80만 원으로 전격 인상했다.        <사진 : 충청남도청 제공> 또 기존 직불제를 보완한 공익직불제도 올해 첫 시행되며 도내 농민들은 올해부터 200만 원 이상을 도와 정부로부터 받게 된다.   양승조 지사와 황명선 논산시장 등 15개 시·군 시장·군수는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농어민수당을 20만 원 인상해 총 80만 원을 지급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충남농어민수당은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 유지·증진과 농어가 소득 보전, 정부의 세계무역기구(WTO) 개도국 지위 포기 방침에 대응해 지난해 도입을 결정했다.   도농 소득 격차가 날로 심화되고, 도내 전체 농가의 64.1%를 차지하는 소규모 농가(1㏊ 미만)의 경우 농업 소득만으로는 기본 생활 유지가 곤란한 데다, 농어촌의 열악한 여건은 농어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판단도 작용했다.  지급 대상은 도내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현업에 종사 중인 농가 15만 가구, 임가 5,000가구, 어가 1만 가구 등 총 16만 5,000가구다.   도와 시·군은 당초 이들 농가에 충남농어민수당을 매년 60만 원 씩 지급키로 하고,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지급 시기를 6개월 앞당겨 지난 4월 29일부터 1차 14만 4,000가구를 대상으로 45만 원씩 우선 지급해 왔다.   1차 지급 대상은 지난해 농업환경실천사업을 이행하고, 올해 지급 요건을 충족한 14만 4,000농가로, 현재까지 9만 5,739농가(66.5%)에 648억 2,475만 원을 지급했다.   2차 지급 대상은 신규 농가와 임가, 어가 등 2만 1,000가구다.   이번 충남농어민수당 20만 원 인상 결정은 도와 시군의 의지가 적극 반영된 결과다.   당초 충남농어민수당 도입 결정 당시 80만 원 씩 지급하는 방안도 검토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재정의 어려움으로 지급액을 60만 원으로 결정해야 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최근 긴급생활안정자금 집행 잔액 270억 원이 발생했고, 이를 활용해 충남농어민수당을 인상하자는데 각 시장·군수가 뜻을 모았다.   코로나19로 농산물 판매가 감소하는 등 피해가 큰 상황에서 농어촌과 농어민의 짐을 함께 나눠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는 것이 양 지사의 설명이다.  양 지사는 “충청남도의 미래와 농어업의 발전을 위한 시장·군수, 도의회와 시·군의회 의원들의 마음이 한데 모아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필요한 예산은 연간 990억 원에서 1,320억 원으로 330억 원이 늘었다.   기존 60만 원 지급분에 대해서는 도비 40%와 시·군비 60%를 부담하고, 인상분 20만 원은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 사업 집행 잔액 등을 활용해 도와 시·군이 절반씩 부담키로 했다.   충남농어민수당 80만 원은 특히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금액이다.   도와 함께 올해 처음 농어민수당을 도입한 전남·북은 가구당 60만 원씩 지급하고 있다.   양 지사는 “농촌은 충남의 뿌리이며, 농업은 우리 경제의 머릿돌로, 농업과 농촌의 미래 없이는 충남과 지역의 미래도 없다”라며 “농업과 농촌의 문제를 도정 주요 정책으로 삼고 전 시·군이 함게 힘을 모아 줄 것을 요청했으며, 그 출발이 바로 충남농어민수당”이라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어 “도에서는 이번에 인상된 충남농어민수당을 차질없이 신속하게 지급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면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농어민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공익직불제는 쌀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중·소규모 농업인에 대한 소득 재분배, 농업의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한 제도로, 모든 작물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시행된다.   종전까지 경작 면적이 많은 농업인이 더 많은 직불금을 받았다면, 올해는 소규모 농가에는 면적과 관계없이 120만 원을 지급하고, 그 밖의 농가는 면적구간별 단가를 적용하게 된다.   이달 말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7∼9월 실경작 이행 점검을 거쳐 11월 지급한다.   양 지사는 “국가 공익직불제 개편에 따라 소규모 농가는 120만 원을 지급받고, 충남농어민수당이 보태지면 도내 농가는 1년에 200만 원 이상 기본소득이 생긴다”며 “새롭게 설계된 정부와 도의 정책이 상실감과 어려움을 호소하고 계신 충남의 농어민들에게 의미 있는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양 지사는 이와 함께 “농업 분야 방역 대책과 피해 극복 지원, 수출 및 융자 지원 등을 앞으로 중점 추진 하겠다”고 덧붙이며, 우리 농수산물 소비 촉진 운동 등 착한 소비 활동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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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4
  • 부여군, 반산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 돌파구 열려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미래 농업 인프라 구축을 위해 민선 7기 들어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반산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 사업에 드디어 돌파구가 열렸다.     <사진 : 부여군청 제공> 지난 3일 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 사업에 전국 군 단위 지자체로서는 유일하게 부여군이 기본조사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군은 그동안 자구책으로 부족한 농업용수를 지하수 관정 개발을 통해 해결해 왔으나, 최근에는 지하수마저 고갈되며 반산지구의 농업용수 부족 문제는 시급하게 우선적으로 해결되어야 할 지역 현안으로 떠올랐다.  이에 박정현 군수는 지난해 4월부터 중앙부처, 충청남도, 한국농어촌공사, 국회 농림축산식품위원회 등을 수차례 방문, 해당 사업의 시급성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건의해왔으며, 지난해 12월 국회 예결소위를 방문하여 강훈식 의원(아산시 을)에게 반산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 추진의 당위성을 피력하여 신규예산(일명 쪽지예산)으로 올해 정부 본예산에 기본조사 용역비 3억원을 국비로 확보했다.  특히 박 군수는 지난 5월 6일 총리 공관을 방문하여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직접 반산지구 물 부족 문제 해결을 요청했고, 5월 12일 공익직불제 접수현장 점검 차 부여를 방문한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에게도 반산지구 농업용수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건의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부여 반산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의 기본조사 대상지로 선정되는 결실을 맺었다.  반산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은 5년간 총사업비 411억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양수장 5개소, 용수로 24km, 송수로 8.4km를 신설 보강하여 규암, 은산면 일대 원예특작 농가들에 안정적 농업용수 확보로 생산・재배활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것은 물론, 건천화가 진행된 은산천 일대에 유지용수 확보를 통해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정현 군수는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부여군의 수박, 딸기, 멜론 등 원예특화 작물 생산을 위한 든든한 교두보가 마련된 것”이라 밝히며 “부족한 농업용수 확보와 함께 안정적인 농업 인프라 구축의 몸집을 불려나가기 위한 원예특작 지구 맑은 물 공급사업과 침수피해 항구대책 마련도 국비 확보 등을 통해 반드시 해결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그리고 “지난해 유치한 충남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건립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행정력을 적극 지원함과 동시에, 농어민 기본소득 보전을 위한 충청권 최초 농민수당 지원의 성과를 충남 농어민 수당 지급으로 확대하여 우리 지역 농어민들이 안심하고 영농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력투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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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4
  • 세종시 소정면사무소, 균열·누수 여부 등 점검 실시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면장 염기택)이 제3종 시설물인 소정면사무소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구조물에서 일부 균열이 확인됐으나 전체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다.   <사진 : 세종특별자치시청 제공> 올 상반기 공공시설물 정기안전점검에 맞춰 실시된 이번 점검에서 소정면 운영지원과 소속 점검기술자들 및 관리주체담당자는 기둥의 균열(손상), 누수, 내벽 균열 여부 등 총 17개 평가항목을 점검했다. 점검결과 소정면사무소는 준공 후 35년이 지난 노후 건물로, 일부 구조물에서 균열이 확인됐으나 시설사용에는 전체적으로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소정면은 균열 구간에 대해서는 보수공사를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점검 및 보수를 통해 공공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울일 예정이다. 염기택 소정면장은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재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위험요인을 제고함으로써 주민의 불안감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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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3
  • 도 보건환경연구원, 굴뚝 시료 채취 관련 기술회의 개최
      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최진하)은 지난 2일 연구원 중회의실에서 도내 대기오염 현안 해결을 위한 ‘대기오염도 검사 기술회의’를 실시했다.    <사진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 제공> 이번 회의는 대기오염 현안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해 대기오염도 검사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자 마련했다. 도와 도내 15개 시·군 환경지도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규정 및 기준 소개, 정보 교환 및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굴뚝대기 측정 방법 및 절차를 공유해 검사 업무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측정·지도팀 간 긴밀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현재 대기오염도 검사는 해당 시·군 공무원이 대기배출사업장을 지도·점검한 뒤 대기오염물질 배출 우심시설에 대해 대기오염도 검사를 연구원에 의뢰하는 방식이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보통 3∼15일 정도 소요되는 기존의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현장에서 지도·점검 공무원이 즉시 오염도 검사를 실시하거나 연구원과 협의해 시료 채취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회의는 연구원과 도, 시·군이 지도·점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담당자 역량을 강화하는 기술 공유의 장으로 마련했다”며 “지역 대기오염 현안의 신속 해결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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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3
  • 도, 제65회 현충일 오전 10시 1분간 묵념 사이렌
      충남도는 제65회 현충일을 맞아 6일 오전 10시부터 1분간 도내 전역에 현충일 묵념 사이렌을 울린다고 밝혔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현충일 묵념 사이렌은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기원하는 추념행사에 맞춰 진행되는 것으로, 도와 시·군 경보시설에서 일제히 울린다. 도 관계자는 “현충일 묵념 사이렌은 적기의 공습에 따른 민방공 대피사이렌이 아니므로 놀라지 말고 경건한 마음으로 1분간 묵념 후 일상생활로 돌아가면 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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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3
  • 공주시 유구~아산 시내버스 1시간 단축, 직통노선 개통식 개최
      공주시 유구읍과 아산시를 오갈 시내버스 직통 노선이 1일 개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이날 개통식에는 김정섭 공주시장과 박병수 시의회 의장, 김석한 공주시 명예시장, 유구읍 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이 참석해 5년 6개월 만의 재개통을 축하했다. 개통식을 통해 본격 운영되는 신규 노선은 오전 7시 유구터미널을 출발하는 첫차를 시작으로 하루 9번 편도운행에 들어간다. 지선은 운행하지 않고 간선으로만 운행, 빠르게 양 지역 간을 이동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이 구축되면서 기존 2시간 소요되던 운행시간도 1시간으로 대폭 단축됐다. 이용요금도 2,400원에서 1,400원이면 양 지역을 오갈 수 있게 됐다. 김정섭 시장은 “이번 노선 개통으로 환승에 따른 대기시간 소요 및 승하차 불편함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현안인 유구~아산 국도 39호선 확포장 등도 조속히 추진해 유구지역 발전 및 경제 활성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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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 세종시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경제 활성화에 전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 1일 시청 여민실에서 직원 1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6월 직원 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 세종특별자치시청 제공> 매월 개최하던 직원 소통의 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잠정 중단돼 왔으나, 최근 확진자 발생이 줄어들고 지난달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이달부터 재개됐다. 시는 밀집 최소화를 위해 참석대상을 전 직원에서 본청 직원으로 축소하고 그 외 직원들은 사무실 TV 또는 시 사내방송시스템을 통해 시청하도록 했다. 또, 참석한 직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좌석을 띄워 앉는 등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한 가운데 실시됐다. 이날 행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과 시정소통 영상 상영, 부서 정책홍보, 시상, 시장 당부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서는 코로나19 대응 유공으로 지난 3월 12일부터 5월 4일까지 관내 사각지대 긴급방역 활동을 한 세종시 자율방재단(단장 박영철)이 시장 단체 표창을 받았다. 또, 2019 정부 우수공무원으로 박형민 경제산업국장이 홍조 근정훈장을 전수 받았다. 이춘희 시장은 “지난 2월 이후 코로나19 대응 및 국회의원 선거, 산불방지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워진 지역경제를 살리고 시민들과의 소통으로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데 전 직원들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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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 서천군, 충남 최초 경로당 관리시스템 구축 완료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경로당 현황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하여 충남 도내 최초로 ‘경로당 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사진 : 서천군청 제공> 서천군에는 경로당 337개소, 미등록경로당 25개소, 노인이용시설 15개소, 노인교실 7개소, 공동생활홈(효도방) 9개소 등 총 393개소에서 노인복지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지만, 운영 정보가 수기로 관리되며 시설관리에 어려움을 겪어 이번 관리시스템을 도입하였다. 군은 경로당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앞으로 경로당별 물품 지원 시 중복지원 예방 등 예산 절감효과와 경로당 담당 공무원과 경로당 대표자가 바뀔 때도 시스템을 활용해 업무의 지속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시스템에는 경로당 시설 현황, 회원현황 및 관리, 물품 지원현황 및 관리·점검, 보조금 지원내역 및 정산, 기능보강 이력, 각종 통계 기능 등이 상세히 등록돼있다. 군은 시스템의 원활한 활용을 위해 29일 군과 읍·면 노인복지 담당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시스템 사용 교육을 실시했으며, 6월 한 달간 시범운영을 통해 개선·보완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노박래 군수는 “이번 경로당 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시설의 적정한 관리와 업무의 일관성, 연속성으로 보다 나은 노인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구축한 시스템을 철저하고 꼼꼼하게 살피며 개선해 나가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고, 노인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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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 세종시, 시내버스 정류장 56곳 냉방의자 가동 개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관내 시내버스 정류장 56곳에 설치된 냉·온열의자가 냉각모드 가동에 들어간다.   <사진 : 세종특별자치시청 제공> 관내 동(洞) 지역 31곳, 25곳의 시내버스 정류장에 설치된 냉방의자는 외부 대기온도가 26도 이상 상승할 경우 자동으로 가동돼 의자 표면온도가 20도로 유지된다. 시는 여름철 폭염에 따른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설치된 냉방의자의 사전 점검을 마쳤다. 이와 함께 시는 수도권 코로나19 감염 확산 조짐에 따라 대중교통을 통한 감염병 외부유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오송역에서 출발하는 990번 탑승 시 마스크 미착용자에 대한 탑승금지를 실시한다. 이외에도 시외·고속시외버스 운수종사자에게 마스크 착용에 대해 지도·감독을 철저히 해 대중교통을 통한 코로나19 감염 확산 사례를 사전에 방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냉방의자 가동으로 시민들이 버스 대기 시간동안 다소나마 더위를 피할 수 있을 것”이며 “코로나19 유입 방지를 위한 방역지침을 강화해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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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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