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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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지방경찰청관계자, 계룡경찰서 신축 예정지 현장방문
    계룡시는 17일 오후 충남지방경찰청 관계자가 계룡경찰서 신축 부지 시찰을 위해 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사진 : 계룡시청 제공> 이날 시를 방문한 충남지방경찰청 이명교 청장과 관계자 15여명은 최홍묵 시장을 만나 계룡경찰서 신설 필요성을 공감하며 유치를 위해 노력한 최 시장과 공무원, 시민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했다. 이어 계룡경찰서 신축 예정지로 꼽히는 현장들을 차례로 돌아보며 면적, 치안수요, 출동차량 진출입, 시민 접근성 등을 꼼꼼히 살폈다. 전국 자치시 중 유일하게 경찰서가 없는 계룡시는 2003년 개청이후에도 논산경찰서 소속 경찰 21명이 시 전역을 전담하고 있어, 시민들의 치안서비스 불편 및 범죄 초동대처 지연 등 불안감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국회 및 관계기관을 방문해 경찰서 설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시민서명운동, 경찰서 유치 분위기 확산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지난 8월 국무회의에서 내년도 계룡경찰서 신설예산안이 통과되고 국회의 예산의결만을 남겨두고 있어 계룡시민의 숙원이었던 경찰서 신설에 물꼬가 트였다. 시는 부지가 결정되면 건축비 등 신축 예산확보에 힘을 보태 조속히 계룡경찰서를 신설함으로써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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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2019-10-18
  • 수사 구조 개혁은 시대적 과제
    “경찰에서 조사를 받아 끝난 사건을 검찰에서 다시 불러서 또 물어보더군요. 번거롭게 왜그래야 하죠?”, “핸드폰 절도 범인을 잡았다고 해서 받으려고 경찰서에 갔더니 검사 지휘를 기다려야 한데요.   <사진 : 예산경찰서 이동규 경장> 빨리 받아 써야하는데 꼭 검사 허락을 받아야하나요?” 이러한 불만들은 사건관계인들의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말들이다. 근본적으로 검찰이 지배하는 우리나라 수사구조로 인하여 그 피해는 그대로 국민들에게 전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구조를 개혁하기 위하여 수사권조정 신속처리법안이 진행중이다. 그 내용의 핵심을 살펴보면 첫째, 경·검 협력의무를 명시하여 양 기관을 명령과 복종의 수직적 관계에서 대등·협력관계로 설정하여 견제와 균형을 이루고 있다. 둘째, 검사의 무제한적 수사지휘권을 폐지하고 수사 단계별로 10여개의 경찰 수사견제 장치를 도입하여 국민의 인권을 더욱 두텁게 보호한다. 셋째, 경찰에게 1차적 수사 종결권을 인정하여 경찰 수사의 국민에 대한 책임성을 높일 수 있다. 더불어 경찰의 수사 종결에 대해 검사의 재수사 요청 및 사건관계인의 이의 신청 등 다양한 견제 장치도 마련하고 있다.넷째, 검사가 작성한 피의자 신문조서의 증거능력을 하향하여 공판중심주의를 강화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검찰권 남용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어 왔던 검찰의 직접수사 범위를 일정 부분 제한하고 있다. 이처럼 수사권조정이 된다면 경찰이 수사 개시·진행부터 결과에 대한 평가를 부담하여 국민에 대한 책임성이 증대되며, 불기소가 명백한 사건을 경찰단계에서 조기 종결하고, 이중조사도 사라져 국민 편익이 증대된다. 또한 검사는 경찰수사를 사후 통제하여 기소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할 수 있다. 경·검이 지휘와 감독의 수직적인 관계를 벗어나, 서로 협력하면서 각자의 책임을 다하는 것은 국민의 안전과 인권을 수호하는 지름길이다. 하루빨리 수사권조정 신속처리법안이 해결 되어 수사와 기소를 분리함으로써 경찰과 검찰이 서로 견제하고 감시할 수 있는 사법시스템이 구축되고, 경찰과 검찰 모두 본연의 역할로 돌아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새롭게 태어나야 할 것이다.
    • 지방자치
    • 경찰
    2019-10-17
  • 자생적 테러 대응과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하여
    올해 7월 군에서 폭파병 교육을 이수한 20대 남자가 휴대폰 어플을 이용하여 국제 테러단체 IS에 가입을 시도하는 등 테러방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돼 조사 중에 있다는 기사가 이슈가 되었다.    <사진 : 예산경찰서 정지현순경> 만일 유죄판결을 받는다면 이는 2015년 당시 17세였던 김모군이 시리아에 밀입국해 IS에 가담한 이후 국내에 다시 자생적 테러리스트가 발생한 사건으로 우리나라도 결코 테러로부터 안전한 나라라고 할 수가 없다. 자생적 테러란 2000년대 이후 미국에서 탄생한 테러 유형으로 전문 테러 단체 조직이나 이념이 아닌 정부에 대한 개인적인 반감을 이유로 행동하는 테러를 말하며 테러의 감행 시점이나 방식에 대한 정보 수집이 어려워 대규모 조직에 의한 테러보다 더욱 큰 위협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지난 2015년 세종문화회관에서 발생한 주한미국대사 마크리퍼트 피습사건과 2016년 100여명의 사상자를 낸 미국의 올랜도 총기 난사 사건이 대표적인 자생적 테러사건이다. 경찰은 이러한 테러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기차역, 백화점, 버스터미널 등 테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각종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매월 실시하는 등 테러예방 및 역량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러나 테러를 막기 위해서는 경찰의 노력과 함께 국민들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우리나라에서도 언제든지 테러가 발생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져야 하며 작은 것이라도 테러가 의심되는 상황을 발견한다면 무심코 지나치지 말고 적극적으로 경찰에 신고하여야한다. 이러한 작은 관심과 행동이 우리 주위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테러로부터 보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 오피니언
    • 기고
    2019-10-15
  • 지역 주민의 마음을 얻는 아파트 탄력순찰
     ’17년 9월부터 시행해오고 있는 탄력순찰은 주민친화적 치안서비스로 호응을 받고 있다. 요즘 주목하는 것은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탄력순찰이다. 순찰 소외지역이었던 아파트(주거비율 44.2% 차지) 단지 내 탄력순찰을 확대 추진함으로 빈틈없는 치안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그간 아파트 순찰활동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면, 아파트는 경비원이 있어 자체 경비가 가능할 것이며, 차량이 많아 순찰차가 주차하기 힘들다는 부정적인 시선이 많았다. 또한 아파트입구 차단기로 진입이 불편하다는 점과 단지 내 순찰시 범죄사건으로 오인한 주민의 불안감이 우려되어 잘 시행되지 않았다.  하지만 범죄 현황을 살펴보면 5대범죄(살인, 강도, 강간, 절도, 폭력)는 노상 및 주거지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였고, 그 중 아파트가 11.3%로 가장 많이 차지하였다. 이는 전년 대비 1.3%상승한 수치다. 따라서 아파트 탄력순찰에 대한 필요성이 더 높아지고 있다.  아파트 탄력순찰을 요청하는 사유를 살펴보면 절도·가정폭력 등 범죄우려, 교통혼잡·소음 등 질서유지, 청소년 비행이 주를 이루며 요청시간대는 주로 20~24시로 귀가시간대의 요청 비율이 높았다.  이에 맞추어 예산경찰서에서는 아파트거주 지역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아파트 단지 내 탄력순찰을 8월부터 집중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20~24시간대에 유동적으로 순찰을 전개하고, 탄력순찰 실시 시 홍보물품(스티커, 물티슈)를 배부하여 홍보효과를 증대하고 있다.   더불어 예산경찰서 덕산지구대에서는 월 2회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치안올레길 순찰활동’으로 아파트주변을 순찰하면서 민·경이 협력치안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탄력순찰은 아파트 내 ·외 상가 및 시설물 간이범죄예방진단과 병행하고 있으며, 주민들에게 순찰결과를 회신하여 경찰활동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 중이다.   아파트 탄력순찰을 통해 곁에서 주민을 살펴보며, 작은 범죄도 놓치지 않는 이웃경찰이 된다면 지역치안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 오피니언
    • 기고
    2019-10-04
  • 2019 청소년 심야식당 “이밥차”인기 상승
     서천경찰서(서장 홍완선)는, 서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한미희)와 함께 8월 16일을 시작으로 서천 사곡리 세안약국 앞 버스정류장과 건물 3층 교육장에서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2019년 청소년 심야식당 “이밥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 서천경찰서 제공> 이번 행사는 청소년 밀집지역에서 청소년을 직접 만나 자유롭게 이야기도 나누고 소통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경찰서 여성청소년계와 청소년상담센터가 계획하였다.  매월 셋째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버스정류장 옆 공터에서 청소년들과 음주감지기 체험, 퀴즈대회, 청소년안전망에 대한 홍보를 3층 교육장에는 컵라면, 즉석밥, 차를 마시면서 진료 ·고민상담 및 직업체험 등을 실시하였다서천고 재학 중인 김모 학생은 “배도 고프고 심심한 데 친구들과 함께 컵라면, 즉석밥, 차을 먹으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경찰관님과 상담선생님과 진로상담을 하면서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다음 달에도 또 오겠다.”고 말했다홍완선 서천경찰서장은, “청소년 사이에서 반응이 너무 좋아 연말까지 청소년 심야식당 이밥차를 운영할 것이며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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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2019-09-23
  • 보이스피싱을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불특정 다수의 서민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있는 민생침해범죄인 보이스 피싱 사기는 현재 서민 경제의 근간을 위협하고 있다.   <사진 : 예산경찰서 이동규경장> 경찰의 단속과 금융·통신제도의 강화에도 불구하고 최근 피싱사기 범죄로 인한 국민들의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데 ’17년에 발생한 보이스피싱 건수는 24,259건에 피해액 2,470억원, ’18년에 발생한 건수는 34,132건에 피해액은 4,040억원으로 집계되어 전년대비 발생건수와 피해액이 각각 41%, 64% 급증 하였다. 보이스 피싱의 일반적인 사례를 살펴보면 전화로 정부기관이라며 자금이체를 요구, 전화·문자 등으로 대출권유, 대출 처리 비용 등을 이유로 선입금 요구, 저금리 대출을 위한 고금리 대출 권유, 채용 이유로 계좌 비밀번호 등 개인정보요구, 가족 등 사칭하여 금전을 요구하는 방식 등이 대표적이다. 국민 대다수가 보이스피싱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빈발하는 범죄수법은 날이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으며, 이러한 사례를 접하기 힘든 소외계층은 보이스피싱에 대해 더 취약하기 마련이다. 이러한 보이스피싱 사기범죄를 예방하기 위하여 국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10가지를 알아보자. 1. 금융거래정보 요구는 일절 응대하지 말 것 2.전화·문자로 대출 권유 시 무대응 또는 금융회사 여부 확인 3. 대출처리비용 등을 이유로 선입금 요구시 보이스피싱을 의심 4. 대출 처리비용 등을 이유로 선입금 요구시 보이스피싱을 의심 5. 가족 등 사칭 금전 요구시 먼저 본인 확인 6. 채용을 이유로 계좌 비밀번호 등 요구시 보이스피싱을 의심 7. 출처 불명 파일·이메일·문자는 클릭하지 말고 삭제 8. 예금통장 및 현금·체크카드 양도 금지 9. 유출된 금융거래정보는 즉시 폐기 10. 보이스피싱 피해발생시 즉시 신고 후 피해금 지급정지, 환급 신청은 필수이다. 갈수록 다양한 유형으로 발생하는 보이스피싱 사기범죄에 대응하여 경찰은 9월부터 약 3개월간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 서민 3不(불신, 불안, 불행)사기 범죄 에방과 연계하여 경찰역량을 총동원하여 홍보 효과를 극대화 하고 있으며 보이스피싱 범죄에 있어서는 그 누구도 예외가 없음을 강조하는 바이며, 국민들도 위에 열거한 10가지 예방 및 대처요령에 대해 숙지하고 관심과 주의를 기울인다면 소중한 나와 가족의 자산을 안전하게 지켜낼수 있음을 명심하자.
    • 오피니언
    • 기고
    2019-09-20

실시간 경찰 기사

  • 충남지방경찰청관계자, 계룡경찰서 신축 예정지 현장방문
    계룡시는 17일 오후 충남지방경찰청 관계자가 계룡경찰서 신축 부지 시찰을 위해 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사진 : 계룡시청 제공> 이날 시를 방문한 충남지방경찰청 이명교 청장과 관계자 15여명은 최홍묵 시장을 만나 계룡경찰서 신설 필요성을 공감하며 유치를 위해 노력한 최 시장과 공무원, 시민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했다. 이어 계룡경찰서 신축 예정지로 꼽히는 현장들을 차례로 돌아보며 면적, 치안수요, 출동차량 진출입, 시민 접근성 등을 꼼꼼히 살폈다. 전국 자치시 중 유일하게 경찰서가 없는 계룡시는 2003년 개청이후에도 논산경찰서 소속 경찰 21명이 시 전역을 전담하고 있어, 시민들의 치안서비스 불편 및 범죄 초동대처 지연 등 불안감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국회 및 관계기관을 방문해 경찰서 설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시민서명운동, 경찰서 유치 분위기 확산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지난 8월 국무회의에서 내년도 계룡경찰서 신설예산안이 통과되고 국회의 예산의결만을 남겨두고 있어 계룡시민의 숙원이었던 경찰서 신설에 물꼬가 트였다. 시는 부지가 결정되면 건축비 등 신축 예산확보에 힘을 보태 조속히 계룡경찰서를 신설함으로써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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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수사 구조 개혁은 시대적 과제
    “경찰에서 조사를 받아 끝난 사건을 검찰에서 다시 불러서 또 물어보더군요. 번거롭게 왜그래야 하죠?”, “핸드폰 절도 범인을 잡았다고 해서 받으려고 경찰서에 갔더니 검사 지휘를 기다려야 한데요.   <사진 : 예산경찰서 이동규 경장> 빨리 받아 써야하는데 꼭 검사 허락을 받아야하나요?” 이러한 불만들은 사건관계인들의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말들이다. 근본적으로 검찰이 지배하는 우리나라 수사구조로 인하여 그 피해는 그대로 국민들에게 전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구조를 개혁하기 위하여 수사권조정 신속처리법안이 진행중이다. 그 내용의 핵심을 살펴보면 첫째, 경·검 협력의무를 명시하여 양 기관을 명령과 복종의 수직적 관계에서 대등·협력관계로 설정하여 견제와 균형을 이루고 있다. 둘째, 검사의 무제한적 수사지휘권을 폐지하고 수사 단계별로 10여개의 경찰 수사견제 장치를 도입하여 국민의 인권을 더욱 두텁게 보호한다. 셋째, 경찰에게 1차적 수사 종결권을 인정하여 경찰 수사의 국민에 대한 책임성을 높일 수 있다. 더불어 경찰의 수사 종결에 대해 검사의 재수사 요청 및 사건관계인의 이의 신청 등 다양한 견제 장치도 마련하고 있다.넷째, 검사가 작성한 피의자 신문조서의 증거능력을 하향하여 공판중심주의를 강화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검찰권 남용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어 왔던 검찰의 직접수사 범위를 일정 부분 제한하고 있다. 이처럼 수사권조정이 된다면 경찰이 수사 개시·진행부터 결과에 대한 평가를 부담하여 국민에 대한 책임성이 증대되며, 불기소가 명백한 사건을 경찰단계에서 조기 종결하고, 이중조사도 사라져 국민 편익이 증대된다. 또한 검사는 경찰수사를 사후 통제하여 기소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할 수 있다. 경·검이 지휘와 감독의 수직적인 관계를 벗어나, 서로 협력하면서 각자의 책임을 다하는 것은 국민의 안전과 인권을 수호하는 지름길이다. 하루빨리 수사권조정 신속처리법안이 해결 되어 수사와 기소를 분리함으로써 경찰과 검찰이 서로 견제하고 감시할 수 있는 사법시스템이 구축되고, 경찰과 검찰 모두 본연의 역할로 돌아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새롭게 태어나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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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2019-10-17
  • 자생적 테러 대응과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하여
    올해 7월 군에서 폭파병 교육을 이수한 20대 남자가 휴대폰 어플을 이용하여 국제 테러단체 IS에 가입을 시도하는 등 테러방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돼 조사 중에 있다는 기사가 이슈가 되었다.    <사진 : 예산경찰서 정지현순경> 만일 유죄판결을 받는다면 이는 2015년 당시 17세였던 김모군이 시리아에 밀입국해 IS에 가담한 이후 국내에 다시 자생적 테러리스트가 발생한 사건으로 우리나라도 결코 테러로부터 안전한 나라라고 할 수가 없다. 자생적 테러란 2000년대 이후 미국에서 탄생한 테러 유형으로 전문 테러 단체 조직이나 이념이 아닌 정부에 대한 개인적인 반감을 이유로 행동하는 테러를 말하며 테러의 감행 시점이나 방식에 대한 정보 수집이 어려워 대규모 조직에 의한 테러보다 더욱 큰 위협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지난 2015년 세종문화회관에서 발생한 주한미국대사 마크리퍼트 피습사건과 2016년 100여명의 사상자를 낸 미국의 올랜도 총기 난사 사건이 대표적인 자생적 테러사건이다. 경찰은 이러한 테러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기차역, 백화점, 버스터미널 등 테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각종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매월 실시하는 등 테러예방 및 역량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러나 테러를 막기 위해서는 경찰의 노력과 함께 국민들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우리나라에서도 언제든지 테러가 발생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져야 하며 작은 것이라도 테러가 의심되는 상황을 발견한다면 무심코 지나치지 말고 적극적으로 경찰에 신고하여야한다. 이러한 작은 관심과 행동이 우리 주위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테러로부터 보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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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 지역 주민의 마음을 얻는 아파트 탄력순찰
     ’17년 9월부터 시행해오고 있는 탄력순찰은 주민친화적 치안서비스로 호응을 받고 있다. 요즘 주목하는 것은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탄력순찰이다. 순찰 소외지역이었던 아파트(주거비율 44.2% 차지) 단지 내 탄력순찰을 확대 추진함으로 빈틈없는 치안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그간 아파트 순찰활동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면, 아파트는 경비원이 있어 자체 경비가 가능할 것이며, 차량이 많아 순찰차가 주차하기 힘들다는 부정적인 시선이 많았다. 또한 아파트입구 차단기로 진입이 불편하다는 점과 단지 내 순찰시 범죄사건으로 오인한 주민의 불안감이 우려되어 잘 시행되지 않았다.  하지만 범죄 현황을 살펴보면 5대범죄(살인, 강도, 강간, 절도, 폭력)는 노상 및 주거지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였고, 그 중 아파트가 11.3%로 가장 많이 차지하였다. 이는 전년 대비 1.3%상승한 수치다. 따라서 아파트 탄력순찰에 대한 필요성이 더 높아지고 있다.  아파트 탄력순찰을 요청하는 사유를 살펴보면 절도·가정폭력 등 범죄우려, 교통혼잡·소음 등 질서유지, 청소년 비행이 주를 이루며 요청시간대는 주로 20~24시로 귀가시간대의 요청 비율이 높았다.  이에 맞추어 예산경찰서에서는 아파트거주 지역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아파트 단지 내 탄력순찰을 8월부터 집중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20~24시간대에 유동적으로 순찰을 전개하고, 탄력순찰 실시 시 홍보물품(스티커, 물티슈)를 배부하여 홍보효과를 증대하고 있다.   더불어 예산경찰서 덕산지구대에서는 월 2회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치안올레길 순찰활동’으로 아파트주변을 순찰하면서 민·경이 협력치안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탄력순찰은 아파트 내 ·외 상가 및 시설물 간이범죄예방진단과 병행하고 있으며, 주민들에게 순찰결과를 회신하여 경찰활동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 중이다.   아파트 탄력순찰을 통해 곁에서 주민을 살펴보며, 작은 범죄도 놓치지 않는 이웃경찰이 된다면 지역치안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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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4
  • 2019 청소년 심야식당 “이밥차”인기 상승
     서천경찰서(서장 홍완선)는, 서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한미희)와 함께 8월 16일을 시작으로 서천 사곡리 세안약국 앞 버스정류장과 건물 3층 교육장에서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2019년 청소년 심야식당 “이밥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 서천경찰서 제공> 이번 행사는 청소년 밀집지역에서 청소년을 직접 만나 자유롭게 이야기도 나누고 소통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경찰서 여성청소년계와 청소년상담센터가 계획하였다.  매월 셋째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버스정류장 옆 공터에서 청소년들과 음주감지기 체험, 퀴즈대회, 청소년안전망에 대한 홍보를 3층 교육장에는 컵라면, 즉석밥, 차를 마시면서 진료 ·고민상담 및 직업체험 등을 실시하였다서천고 재학 중인 김모 학생은 “배도 고프고 심심한 데 친구들과 함께 컵라면, 즉석밥, 차을 먹으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경찰관님과 상담선생님과 진로상담을 하면서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다음 달에도 또 오겠다.”고 말했다홍완선 서천경찰서장은, “청소년 사이에서 반응이 너무 좋아 연말까지 청소년 심야식당 이밥차를 운영할 것이며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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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2019-09-23
  • 보이스피싱을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불특정 다수의 서민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있는 민생침해범죄인 보이스 피싱 사기는 현재 서민 경제의 근간을 위협하고 있다.   <사진 : 예산경찰서 이동규경장> 경찰의 단속과 금융·통신제도의 강화에도 불구하고 최근 피싱사기 범죄로 인한 국민들의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데 ’17년에 발생한 보이스피싱 건수는 24,259건에 피해액 2,470억원, ’18년에 발생한 건수는 34,132건에 피해액은 4,040억원으로 집계되어 전년대비 발생건수와 피해액이 각각 41%, 64% 급증 하였다. 보이스 피싱의 일반적인 사례를 살펴보면 전화로 정부기관이라며 자금이체를 요구, 전화·문자 등으로 대출권유, 대출 처리 비용 등을 이유로 선입금 요구, 저금리 대출을 위한 고금리 대출 권유, 채용 이유로 계좌 비밀번호 등 개인정보요구, 가족 등 사칭하여 금전을 요구하는 방식 등이 대표적이다. 국민 대다수가 보이스피싱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빈발하는 범죄수법은 날이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으며, 이러한 사례를 접하기 힘든 소외계층은 보이스피싱에 대해 더 취약하기 마련이다. 이러한 보이스피싱 사기범죄를 예방하기 위하여 국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10가지를 알아보자. 1. 금융거래정보 요구는 일절 응대하지 말 것 2.전화·문자로 대출 권유 시 무대응 또는 금융회사 여부 확인 3. 대출처리비용 등을 이유로 선입금 요구시 보이스피싱을 의심 4. 대출 처리비용 등을 이유로 선입금 요구시 보이스피싱을 의심 5. 가족 등 사칭 금전 요구시 먼저 본인 확인 6. 채용을 이유로 계좌 비밀번호 등 요구시 보이스피싱을 의심 7. 출처 불명 파일·이메일·문자는 클릭하지 말고 삭제 8. 예금통장 및 현금·체크카드 양도 금지 9. 유출된 금융거래정보는 즉시 폐기 10. 보이스피싱 피해발생시 즉시 신고 후 피해금 지급정지, 환급 신청은 필수이다. 갈수록 다양한 유형으로 발생하는 보이스피싱 사기범죄에 대응하여 경찰은 9월부터 약 3개월간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 서민 3不(불신, 불안, 불행)사기 범죄 에방과 연계하여 경찰역량을 총동원하여 홍보 효과를 극대화 하고 있으며 보이스피싱 범죄에 있어서는 그 누구도 예외가 없음을 강조하는 바이며, 국민들도 위에 열거한 10가지 예방 및 대처요령에 대해 숙지하고 관심과 주의를 기울인다면 소중한 나와 가족의 자산을 안전하게 지켜낼수 있음을 명심하자.
    • 오피니언
    • 기고
    2019-09-20
  • 예산경찰서, 추석절 맞이 관내 독거노인 등 위문 실시
     예산경찰서(서장 김장호)는 9월 4일부터 9일까지(6일 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삽교읍 신가리 마을 등을 방문하여 관내 불우이웃 및 독거노인 위문을 실시하였다.     <사진 : 예산경찰서 제공> 이날 행사는 예산경찰서 전 직원이 참여하여 모은 성금으로 관내 독거노인 등을 방문하여 쌀·화장지·과일 난방유 등 생필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김장호 서장은 “소외된 이웃과 함께 가야 멀리갈 수 있으며 힘든 약자와 함께하는 공동체는 희망이 있다며 앞으로도 희망을 나누는 예산경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지방자치
    • 경찰
    2019-09-09
  • 예산서 생활안전연합회, 협력치안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예산경찰서(서장 김장호)는 지난 5일 오후 경찰서 4층 대회의실에서 경찰서장 및 각 과장, 생활안전연합회(회장 김진완)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치안 활성화를 위한 생활안전연합회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사진 : 예산경찰서 제공> 이날 간담회는 예산군 5개 고교 경찰동아리 소속 모범청소년 5명과 지도교사를 초청하여 장학금을 전달한데 이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집중되는 치안수요 대비를 위한 명절 특별 치안활동 공유와 협업사항을 논의하였다. 김장호 서장은 “지역사회 범죄예방 활동은 물론,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치안정책에 반영토록 노력하는 회원들께 감사드리고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협력치안 활동을 활성화 하여 안전한 예산 만들기에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 지방자치
    • 경찰
    2019-09-09
  • 예산경찰서, 추석 전 범죄예방 합동순찰 실시
     3일 야간, 삽교읍 일대 여성안심귀갓길 및 범죄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산군 자율방범연합대(대장 고진석)와 합동 순찰을 실시하였다.     <사진 : 예산경찰서 제공>  이날 합동순찰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리적 프로파일링을 활용한 치안상황 분석으로, 순찰노선과 시간을 지정하여 도보 및 차량 순찰을 실시하면서 추석명절 빈집털이·가정폭력 예방, 탄력순찰 홍보 활동을 병행하였다.   한편 김장호 예산경찰서장는 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추석명절 특별방범기간 중 금융기관, 편의점 등 다액 현금취급업소 및 범죄에 취약한 1인가구 등에 대한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하여 지역주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지방자치
    • 경찰
    2019-09-04
  • 예산경찰서 시민경찰, ‘우리 동네 순찰’ 실시
    예산경찰서(서장 김장호)는 27일 공주대학교 예산캠퍼스 부근 원룸촌 및 여성안심귀갓길 일원에서 시민경찰과 함께하는 ‘우리 동네 순찰’을 실시하였다.     이날 순찰은 대학가 여성 1인 거주 원룸촌 주변을 집중 순찰하며 각종 범죄예방을 위한 홍보물 배부 등 예방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여성안심귀갓길 범죄예방 환경 진단도 병행하여 여성 불안환경 개선에 주민참여를 확대 하는데 최선을 다하였다.   예산경찰서 시민경찰은 경찰업무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들로 구성되어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치안의 일원으로 예산군이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치안활동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지방자치
    • 경찰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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