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1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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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교육청, 내 꿈을 펼칠 수 있는 과목, 내가 선택!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학교 현장의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해 원격교육이 가능한 동영상 자료를 개발‧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동영상 자료는 총 38편으로 교원역량강화 분야와 과목개설안내 분야로 제작하여 에듀스충남 (http://smart.edus.or.kr)에 탑재하여 활용하게 된다.     첫 번째 교원역량강화 분야 동영상은 고등학교의 학생 선택중심 교육과정 설계 및 운영 지원을 위해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교원들이 참여하여 고교학점제 이해, 학교문화 바꾸기, 교과박람회 운영 등 실무중심의 운영사례를 기반으로 제작하였다. '2015 개정 교육과정! 뭣이 중헌디?', '남의 학교문화 답사기', '차이나는 클라스룸' 등 총 7편이 수록되어 있다. 두 번째 과목개설안내 분야 동영상은 충남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개발 보급한 ‘과목개설안내’자료를 기반으로 제작하였다. 이 자료는 학생이 직접 자신의 교육과정을 선택하고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고교학점제의 나침판 역할을 하는 자료이다. 고등학교 공통교과인 보통교과, 특수목적고 교과인 전문교과Ⅰ, 특성화고 전문교과Ⅱ 등 총 31편이 담겨있다.  한홍덕 교육과정과장은 “감염병 재확산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비대면 방식의 교육 패러다임 변화 요구에 부응한 맞춤형 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른 안정적인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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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1
  • “청소년 코로나 블루, 심리방역으로 스마트 파워 업~!!”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원장 박영의)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코로나19의 장기화 및 재확산 사태로 코로나 블루에 시달리는 청소년들의 심리건강을 증진시키고 일상으로의 복귀를 돕고자 ‘청소년 코로나19 심리건강 지키기’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블루(corona blue, 코로나 우울감)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으로 인해 나타나는 우울감(불안, 스트레스)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코로나’+‘우울하다’는 뜻의‘블루(blue)’의 합성어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에 따르면 최근 사이버상담 호소문제 영역 중 ‘가족’ 관련 상담은 전년 대비 45.3%, 불안이나 우울 등 ‘정신건강’ 관련 상담은 전년 대비 23.1%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코로나 블루 집중 심리치유 기간’을 운영하여 코로나 블루 관련 심리검사, 개인상담, 찾아가는 청소년동반자 서비스, 찾아가는 상담프로그램 등 심리방역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충남 전역의 지역아동센터 및 방과후아카데미 등 취약계층 이용 기관을 대상으로 코로나블루 집중 심리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진종순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코로나 블루 증상을 호소하는 청소년들이 늘어나고 있다.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도움이 필요하거나 관련 문의는 청소년전화 041-1388로 365일 24시간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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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1
  • 장애 딛고 희망 노래하는 ‘국악요정’
    ‘장애인 국악요정’으로 불리며 국내·외에서 우리 가락의 멋과 희망을 선사하고, 장애에 대한 인식을 바꿔가고 있는 한 중증장애인이 ‘올해의 장애인상’ 수상자로 뽑히며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도는 공주에 거주하며 천안 나사렛대에 재학 중인 이지원 양이 도와 공주시의 추천을 받아 제24회 올해의 장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올해의 장애인상은 지난 1996년 우리나라의 제1회 루즈벨트 국제장애인상 수상을 계기로 제정된, 장애인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꼽힌다. 사회 각 분야에서 장애인 인권 향상, 장애인 복지 및 사회 발전에 기여한 장애인 등을 매년 3명 씩 뽑아 대통령상과 상금을 수여하고 있다. 이지원 양은 중증장애 예술인으로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재능 기부 활동, 장애인 문화예술 발전, 한국 장애 예술의 우수성과 국악의 위상을 세계에 드높인 공로를 인정받으며 충남 첫 올해의 장애인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00년 선천성 대동맥 협착 심장질환을 안고 태어난 이 양은 이듬해인 2001년 중증지적장애 판정을 받았다. 장애로 인해 이 양은 걸음이나 언어, 신체 발달 등이 또래에 비해 현저하게 늦었다. 그러나 이 양의 부모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병원 곳곳을 오가며 각종 치료를 이어갔다. 그러던 중 이 양의 부모는 이 양이 음악을 유난히 좋아한다는 점을 발견했다. 울다가도 음악이 들리면 울음을 그칠 정도였다.   음악을 좋아했지만 악보를 볼 수 없는 상황을 감안, 이 양의 부모는 이 양을 초등학교 1학년 때 공주 박동진판소리전수관에 보냈다. 이 양은 학업 능력은 부족했지만, 판소리의 긴 가사는 한 번 들으면 바로 외우는 기적 같은 재능을 보였다. 판소리 선생님도 “절대음감을 갖고 있다”고 감탄했다고 한다. 중학교에 진학해서는 판소리 대신 흥이 많은 경기민요로 전공을 바꿨다. 공주여고 특수반에 진학한 뒤로는 장애인대회에 참가하며 본격적인 장애예술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 양은 장애인 단체와 노인복지센터, 특수학교 등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공연을 펼치고, TV와 라디오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희망과 용기를 전했다. 일본과 태국, 몽골, 네팔, 오스트리아, 체코 등 해외 공연도 우리나라를 대표해 가졌다. 수상 경력도 화려하다. 2017년 제5회 대한민국 장애인예술경연대회 스페셜K 어워즈 심사위원장상, 문화체육부장관상, 교육부장관상, 2018년 일본동경골드콘서트 15주년 특별상, 지난해 대한민국장애인예술경연대회 장예총상임대표상 등을 받았다. 소리꾼으로 활동해 온 10년 동안 100여 차례 걸쳐 상을 받고, 350회가 넘는 공연을 펼쳤다. 지난해부터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와 한국장애인문화협회, A플러스(+)장애인문화예술축제, 좋은이웃중앙회 등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이언우 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우리 사회에서 장애에 대한 편견과 오해가 감소하고 있지만, 장애인 당사자들은 여전히 차별과 소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 과장은 이어 “지원 양은 장애인소리꾼으로 관객과 소통하며 장애인은 도움을 받는 존재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구성원이라는 점을 일깨워주고 있다”라며 “더 많은 장애인들이 역경을 딛고 일어나 희망을 노래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뒷받침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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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인니 서자바주와 지역경제외교협력 높인다
     충남도는 지난 24일 도청 대회의실 등에서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반둥공대와 ‘지역경제외교협력 내포 스마트시티 회합’을 가졌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이날 회합에는 서자바주 반동공대 사이버학과 석사과정을 이수 중인 인도네시아 현직 경찰관 20여명과 경찰대학, 충남지방경찰청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인도네시아 경찰관들은 코로나19 확산 전인 지난 1월 국내에 입국, 아산에 위치한 경찰대에서 연수 중이다. 도와 서자바주는 신도시 개발을 공통분모로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 이날 회합에서 도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과 드론관제센터를 활용한 도시안전망 구축 사례를 인도네시아 측에 전하며, 협력 기반을 넓혔다.  현재 도가 구축 중인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은 범죄 예방과 재난 대응 골든타임 확보 등을 위해 도내 15개 시·군에 설치된 CCTV를 하나로 연결·활용하는 시스템이다. 드론관제센터는 재난 상황 신속 전파·대응을 위한 시스템으로, 활용 분야가 무궁무진하다. 도와 서자바주는 지난 2019년부터 상호 방문을 진행, 관계가 급진전하고 있다. 최근에는 서자바주가 보령머드축제 메인 행사인 ‘집콕머드라이브’에 온라인으로 참여하며 코로나19로 위축된 국제 교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기도 했다. 홍만표 도 아주팀장은 “도와 서자바주는 신도시 개발이라는 공통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며 “양 지역 간 다양한 교류를 통해 내포신도시 개발에 활력을 더하고, 도내 기업들이 서자바주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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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원당중] 육상 기대주 박민재, 신기록으로 전국육상대회 3연속 2관왕!
     원당중학교(교장 류병남) 3학년 박민재 학생이 제18회 회장배 전국 중·고등학교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원반과 포환던지기 모두 대회 신기록으로 2관왕에 올랐다.      <사진 : 당진원당중학교 제공> 2020년에 개최된 3개의 전국 육상대회에서 3연속 2관왕을 달성하면서 금빛 질주를 이어갔다.  남중부 원반, 포환던지기의 유망주인 박민재는 17일 강원도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포환던지기 결승에서 4회 대회부터 깨지지 않던 19m 32의 기록을 제치고 19m 44로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였다.    18일에는 원반던지기 결승에서 8회 대회 때부터 깨지지 않던 61m 39의 기록을 무려 1.65m나 경신한 63m 04의 대회 신기록을 달성하여 한국 육상계의 차세대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다.  박민재 학생은 “코로나-19로 학기 초 예정된 경기들이 취소되면서 훈련 계획에 차질이 있을까 걱정했었는데, 지금은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것이 너무 즐거웠고, 지난번에 밝힌 대회 신기록의 포부를 달성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남은 대회에서도 이번 대회에서처럼 좋은 기록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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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1
  • 2020년 대전시 공예품대전·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70점 선정
    대전시는 올해 공예품대전 및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열어 오지희 씨의 ‘연못’, 서애진 씨의 ‘참살이 한옥 동춘당과 동춘당의 사계’, 윤정숙 씨의 ‘한국의 맛’이 각각 분야별 대상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제50회 대전광역시 공예품대전 및 제23회 대전광역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에는 모두 118종이 출품됐다. 대전시는 공정한 심사를 통해 공예품 분야 40점과 관광기념품 분야 30점의 입상작을 선정하고 우수작에 대해서는 전문가 컨설팅과 본선대회 참가지원 등 각종 특전이 주어진다.    * (본선대회) 공예품대전 : 8.11~12, 관광기념품 공모전 6.29~7.3 또한, 대상 수상자에게는 공예품 분야는 5백만 원, 관광기념품 분야는  3백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공예품 대상 작품인 ‘연못’은 전통 양각기법을 섬세하고 아름답게 표현하였으며 부재료인 나무와 금속의 어우러짐이 훌륭하다는 심사위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관광기념품 중 대전기념품 대상 작품인 ‘참살이 한옥 동춘당과 동춘당의 사계’와 한국기념품 대상 작품인 ‘한국의 맛’도 대상작답게 각 분야의 미를 잘 살렸다는 평가이다. 이번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들은 전통양식만 고집하지 않는 창의력과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 많았으며, 관광기념품은 대전을 대표하는 다수의 작품과 실용적이고 상용화 할 수 있는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었다. 수상작품에 대해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시(6.24~6.27, 대전예술가의집)를 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시상식과 수상작 전시회는 열지 않았다. 다만, 수상작품에 대해서는  직접 동영상으로 촬영해 6.25일부터  ‘대전공예협동조합’유튜브 채널에 게시하여 온라인으로 홍보함으로써 작품을 보지 못하는 일반 시민들의 아쉬움을 채워줄 예정이다. 대전시 박도현 관광마케팅과장은 “올해로 50년차를 맞이한 금번 공예품 공모전을 통해 대전의 공예산업이 한 단계 발전하고, 대전을 상징하는 관광기념품이 지속적으로 발굴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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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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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교육청, 내 꿈을 펼칠 수 있는 과목, 내가 선택!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학교 현장의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해 원격교육이 가능한 동영상 자료를 개발‧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동영상 자료는 총 38편으로 교원역량강화 분야와 과목개설안내 분야로 제작하여 에듀스충남 (http://smart.edus.or.kr)에 탑재하여 활용하게 된다.     첫 번째 교원역량강화 분야 동영상은 고등학교의 학생 선택중심 교육과정 설계 및 운영 지원을 위해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교원들이 참여하여 고교학점제 이해, 학교문화 바꾸기, 교과박람회 운영 등 실무중심의 운영사례를 기반으로 제작하였다. '2015 개정 교육과정! 뭣이 중헌디?', '남의 학교문화 답사기', '차이나는 클라스룸' 등 총 7편이 수록되어 있다. 두 번째 과목개설안내 분야 동영상은 충남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개발 보급한 ‘과목개설안내’자료를 기반으로 제작하였다. 이 자료는 학생이 직접 자신의 교육과정을 선택하고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고교학점제의 나침판 역할을 하는 자료이다. 고등학교 공통교과인 보통교과, 특수목적고 교과인 전문교과Ⅰ, 특성화고 전문교과Ⅱ 등 총 31편이 담겨있다.  한홍덕 교육과정과장은 “감염병 재확산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비대면 방식의 교육 패러다임 변화 요구에 부응한 맞춤형 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른 안정적인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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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1
  • “청소년 코로나 블루, 심리방역으로 스마트 파워 업~!!”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원장 박영의)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코로나19의 장기화 및 재확산 사태로 코로나 블루에 시달리는 청소년들의 심리건강을 증진시키고 일상으로의 복귀를 돕고자 ‘청소년 코로나19 심리건강 지키기’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블루(corona blue, 코로나 우울감)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으로 인해 나타나는 우울감(불안, 스트레스)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코로나’+‘우울하다’는 뜻의‘블루(blue)’의 합성어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에 따르면 최근 사이버상담 호소문제 영역 중 ‘가족’ 관련 상담은 전년 대비 45.3%, 불안이나 우울 등 ‘정신건강’ 관련 상담은 전년 대비 23.1%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코로나 블루 집중 심리치유 기간’을 운영하여 코로나 블루 관련 심리검사, 개인상담, 찾아가는 청소년동반자 서비스, 찾아가는 상담프로그램 등 심리방역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충남 전역의 지역아동센터 및 방과후아카데미 등 취약계층 이용 기관을 대상으로 코로나블루 집중 심리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진종순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코로나 블루 증상을 호소하는 청소년들이 늘어나고 있다.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도움이 필요하거나 관련 문의는 청소년전화 041-1388로 365일 24시간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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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1
  • 장애 딛고 희망 노래하는 ‘국악요정’
    ‘장애인 국악요정’으로 불리며 국내·외에서 우리 가락의 멋과 희망을 선사하고, 장애에 대한 인식을 바꿔가고 있는 한 중증장애인이 ‘올해의 장애인상’ 수상자로 뽑히며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도는 공주에 거주하며 천안 나사렛대에 재학 중인 이지원 양이 도와 공주시의 추천을 받아 제24회 올해의 장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올해의 장애인상은 지난 1996년 우리나라의 제1회 루즈벨트 국제장애인상 수상을 계기로 제정된, 장애인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꼽힌다. 사회 각 분야에서 장애인 인권 향상, 장애인 복지 및 사회 발전에 기여한 장애인 등을 매년 3명 씩 뽑아 대통령상과 상금을 수여하고 있다. 이지원 양은 중증장애 예술인으로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재능 기부 활동, 장애인 문화예술 발전, 한국 장애 예술의 우수성과 국악의 위상을 세계에 드높인 공로를 인정받으며 충남 첫 올해의 장애인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00년 선천성 대동맥 협착 심장질환을 안고 태어난 이 양은 이듬해인 2001년 중증지적장애 판정을 받았다. 장애로 인해 이 양은 걸음이나 언어, 신체 발달 등이 또래에 비해 현저하게 늦었다. 그러나 이 양의 부모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병원 곳곳을 오가며 각종 치료를 이어갔다. 그러던 중 이 양의 부모는 이 양이 음악을 유난히 좋아한다는 점을 발견했다. 울다가도 음악이 들리면 울음을 그칠 정도였다.   음악을 좋아했지만 악보를 볼 수 없는 상황을 감안, 이 양의 부모는 이 양을 초등학교 1학년 때 공주 박동진판소리전수관에 보냈다. 이 양은 학업 능력은 부족했지만, 판소리의 긴 가사는 한 번 들으면 바로 외우는 기적 같은 재능을 보였다. 판소리 선생님도 “절대음감을 갖고 있다”고 감탄했다고 한다. 중학교에 진학해서는 판소리 대신 흥이 많은 경기민요로 전공을 바꿨다. 공주여고 특수반에 진학한 뒤로는 장애인대회에 참가하며 본격적인 장애예술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 양은 장애인 단체와 노인복지센터, 특수학교 등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공연을 펼치고, TV와 라디오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희망과 용기를 전했다. 일본과 태국, 몽골, 네팔, 오스트리아, 체코 등 해외 공연도 우리나라를 대표해 가졌다. 수상 경력도 화려하다. 2017년 제5회 대한민국 장애인예술경연대회 스페셜K 어워즈 심사위원장상, 문화체육부장관상, 교육부장관상, 2018년 일본동경골드콘서트 15주년 특별상, 지난해 대한민국장애인예술경연대회 장예총상임대표상 등을 받았다. 소리꾼으로 활동해 온 10년 동안 100여 차례 걸쳐 상을 받고, 350회가 넘는 공연을 펼쳤다. 지난해부터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와 한국장애인문화협회, A플러스(+)장애인문화예술축제, 좋은이웃중앙회 등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이언우 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우리 사회에서 장애에 대한 편견과 오해가 감소하고 있지만, 장애인 당사자들은 여전히 차별과 소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 과장은 이어 “지원 양은 장애인소리꾼으로 관객과 소통하며 장애인은 도움을 받는 존재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구성원이라는 점을 일깨워주고 있다”라며 “더 많은 장애인들이 역경을 딛고 일어나 희망을 노래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뒷받침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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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인니 서자바주와 지역경제외교협력 높인다
     충남도는 지난 24일 도청 대회의실 등에서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반둥공대와 ‘지역경제외교협력 내포 스마트시티 회합’을 가졌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이날 회합에는 서자바주 반동공대 사이버학과 석사과정을 이수 중인 인도네시아 현직 경찰관 20여명과 경찰대학, 충남지방경찰청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인도네시아 경찰관들은 코로나19 확산 전인 지난 1월 국내에 입국, 아산에 위치한 경찰대에서 연수 중이다. 도와 서자바주는 신도시 개발을 공통분모로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 이날 회합에서 도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과 드론관제센터를 활용한 도시안전망 구축 사례를 인도네시아 측에 전하며, 협력 기반을 넓혔다.  현재 도가 구축 중인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은 범죄 예방과 재난 대응 골든타임 확보 등을 위해 도내 15개 시·군에 설치된 CCTV를 하나로 연결·활용하는 시스템이다. 드론관제센터는 재난 상황 신속 전파·대응을 위한 시스템으로, 활용 분야가 무궁무진하다. 도와 서자바주는 지난 2019년부터 상호 방문을 진행, 관계가 급진전하고 있다. 최근에는 서자바주가 보령머드축제 메인 행사인 ‘집콕머드라이브’에 온라인으로 참여하며 코로나19로 위축된 국제 교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기도 했다. 홍만표 도 아주팀장은 “도와 서자바주는 신도시 개발이라는 공통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며 “양 지역 간 다양한 교류를 통해 내포신도시 개발에 활력을 더하고, 도내 기업들이 서자바주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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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원당중] 육상 기대주 박민재, 신기록으로 전국육상대회 3연속 2관왕!
     원당중학교(교장 류병남) 3학년 박민재 학생이 제18회 회장배 전국 중·고등학교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원반과 포환던지기 모두 대회 신기록으로 2관왕에 올랐다.      <사진 : 당진원당중학교 제공> 2020년에 개최된 3개의 전국 육상대회에서 3연속 2관왕을 달성하면서 금빛 질주를 이어갔다.  남중부 원반, 포환던지기의 유망주인 박민재는 17일 강원도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포환던지기 결승에서 4회 대회부터 깨지지 않던 19m 32의 기록을 제치고 19m 44로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였다.    18일에는 원반던지기 결승에서 8회 대회 때부터 깨지지 않던 61m 39의 기록을 무려 1.65m나 경신한 63m 04의 대회 신기록을 달성하여 한국 육상계의 차세대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다.  박민재 학생은 “코로나-19로 학기 초 예정된 경기들이 취소되면서 훈련 계획에 차질이 있을까 걱정했었는데, 지금은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것이 너무 즐거웠고, 지난번에 밝힌 대회 신기록의 포부를 달성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남은 대회에서도 이번 대회에서처럼 좋은 기록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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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1
  • 2020년 대전시 공예품대전·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70점 선정
    대전시는 올해 공예품대전 및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열어 오지희 씨의 ‘연못’, 서애진 씨의 ‘참살이 한옥 동춘당과 동춘당의 사계’, 윤정숙 씨의 ‘한국의 맛’이 각각 분야별 대상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제50회 대전광역시 공예품대전 및 제23회 대전광역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에는 모두 118종이 출품됐다. 대전시는 공정한 심사를 통해 공예품 분야 40점과 관광기념품 분야 30점의 입상작을 선정하고 우수작에 대해서는 전문가 컨설팅과 본선대회 참가지원 등 각종 특전이 주어진다.    * (본선대회) 공예품대전 : 8.11~12, 관광기념품 공모전 6.29~7.3 또한, 대상 수상자에게는 공예품 분야는 5백만 원, 관광기념품 분야는  3백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공예품 대상 작품인 ‘연못’은 전통 양각기법을 섬세하고 아름답게 표현하였으며 부재료인 나무와 금속의 어우러짐이 훌륭하다는 심사위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관광기념품 중 대전기념품 대상 작품인 ‘참살이 한옥 동춘당과 동춘당의 사계’와 한국기념품 대상 작품인 ‘한국의 맛’도 대상작답게 각 분야의 미를 잘 살렸다는 평가이다. 이번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들은 전통양식만 고집하지 않는 창의력과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 많았으며, 관광기념품은 대전을 대표하는 다수의 작품과 실용적이고 상용화 할 수 있는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었다. 수상작품에 대해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시(6.24~6.27, 대전예술가의집)를 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시상식과 수상작 전시회는 열지 않았다. 다만, 수상작품에 대해서는  직접 동영상으로 촬영해 6.25일부터  ‘대전공예협동조합’유튜브 채널에 게시하여 온라인으로 홍보함으로써 작품을 보지 못하는 일반 시민들의 아쉬움을 채워줄 예정이다. 대전시 박도현 관광마케팅과장은 “올해로 50년차를 맞이한 금번 공예품 공모전을 통해 대전의 공예산업이 한 단계 발전하고, 대전을 상징하는 관광기념품이 지속적으로 발굴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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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 ‘군 사망사고’ 진상규명위원회로 진정하세요
    충남도는 지난 18일 도내 군 사망 유족들이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에 보다 많이 진정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포스터 :충남도청 제공> 진정 접수 대상은 1948년 11월 30일부터 2018년 9월 13일까지 군대에서 발생한 모든 유형의 사망사고로, 사망 원인이 명확하지 않다고 의심되는 ‘군 의문사’를 비롯해 사고사·병사·자해사망(자살) 등이 해당한다.  진정은 오는 9월 13일까지 위원회 누리집(www.truth2018.kr)에 접속해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우편(서울시 중구 소공로 70, 포스트타원 A동 14층)으로 접수하거나 방문 및 전화상담으로도 가능하다. 위원회는 접수 받은 진정에 대해 유가족이나 목격자 등을 내년 9월 13일까지 조사를 진행한다.  도는 2014년 군인사법이 개정되면서 군 복무 중 구타·가혹행위·업무과중 등 부대적인 요인으로 자해사망한 경우에도 국가의 책임을 인정해 ‘순직’ 결정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접수 시일을 놓쳐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도내 홍보에 힘쓸 계획이다.  도는 시·군과 협조해 시·군 본청 민원실과 읍·면·동 주민센터 등 도민들의 출입이 잦은 장소를 중심으로 포스터를 비치하고, 이·통장을 대상으로 주민들에게 관련 내용을 전파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도내에도 군대에서 자식을 잃고, 평생 한 맺힌 슬픔을 안은 채 살아가시는 유가족 분들이 상당수 계실 것”이라며 “위원회 조사로 진실을 명확히 규명해 유가족 분들이 오랜 아픔을 딛고, 명예회복 및 합당한 예우를 받으실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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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 충남도 ‘실시간 검체 채취’ 최신 진료소 현장 투입된다
     충남도가 보다 안전하고 검체 채취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양압식 이동 선별진료소(워킹스루·walking through)를 현장에 시범 투입했다.   <사진 : 충청남도청 제공> 이 선별진료소를 확대 보급할 경우, 일상적으로 감염 위험에 노출된 의료진의 안전을 지키는 동시에 피로도는 낮추며, 집단감염 발생 지역 등에 대한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도는 3일 KTX 천안아산역에 해외 입국자 진료를 위한 양압식 이동 선별진료소 2개를 설치, 가동을 본격 시작했다. 예산 응봉산업단지에 위치한 ‘그린플러스’가 최근 개발해 도에 기부한 이 선별진료소는 의료진이 투명 부스 안에서 외부와 차단된 상태로 코로나19 의심환자 등의 검체를 채취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이 선별진료소는 우선 양압기를 통해 내부 압력을 외부보다 높게 유지시키며 바깥 공기가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양압기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차단할 수 있는 ‘울파필터’를 장착했다.이 때문에 의료진은 방호복을 착용하지 않고 검체 채취 작업을 할 수 있다.또 의심환자 등이 진료를 받는 곳 바로 위에는 분무식 소독기를 설치해 검체 채취 완료 후 자동으로 소독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이동진료소는 특히 가로 2.7m, 세로 1.8m, 높이 1.8m로 1톤 트럭으로 옮길 수 있는데다, 무게는 100㎏ 안팎에 불과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설치가 가능하다. 집단감염 발생으로 검체 채취 대상이 급증할 경우 신속하게 설치, 감염 의심 환자들의 이동을 최소화 해 또 다른 확산을 차단하며, 다량 검체 채취까지 가능한 것이다.이와 함께 냉난방기나 의자 등을 추가 설치해 의료진이 비교적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환자를 진료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기존 음압텐트나 컨테이너진료소는 부피가 크거나 무게가 무거워 기동성이 떨어지고, 의료진은 방호복을 검체 채취 때마다 교체 착용해야 해 의료진 1명이 하루에 진료할 수 있는 환자는 15∼20명에 불과했다”고 설명했다.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 선별진료소는 밀폐된 공간에서 비대면 검체 채취를 실시하기 때문에 의료진이 안전한 환경에서 신속히 검사를 진행할 수 있고, 부피가 작고 가벼워 이동배치 또한 용이한 장점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말했다. 도는 이번에 천안아산역에 설치한 선별진료소에 대한 실효성이 확인되면, 현장 배치를 확대하고, 집단감염 발생 시 긴급 투입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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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대전보건환경硏 김태훈 연구사, 연구성과 빛났다
     대전시보건환경연구원은 김태훈 연구사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사교류 근무 중 수행한 연구논문이 SCI급 국제학술지 ‘Journal of AOAC International'에 게재 됐다고 9일 밝혔다.   <사진 : 대전시보건환경연구원 김태훈 연구사> 우리나라 식품 중 중금속 시험법은 원자흡수분광기, 유도결합플라즈마 방출분광기, 유도결합플라즈마 질량분석기, 자동수은분석기로 신속한 분석이 가능하나, 메틸수은의 경우, 전처리가 복잡하고 분석시간이 긴 가스크로마토그래피-전자포획검출기로 시험법이 되어 있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검사방법이 필요했다. 이에 김태훈 연구사를 포함한 식약처 연구팀은 메틸수은이 L-시스테인과 결합하는 원리에 착안, L-시스테인을 이용하여 어류에 포함된 메틸수은을 추출한 후 자동수은분석기로의 분석법을 연구하여 기존의 방법보다 분석시간을 단축(3시간 → 1시간 30분)시키고, 저농도까지 검출할 수 있어 이전보다 신속 정확한 분석이 가능해졌다고 평가받고 있다.※ (논문제목) Methylmercury Determination in Fish by Direct Mercury Analyzer 메틸수은은 중금속의 일종으로 메틸수은에 오염된 수산물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체외배출이 쉽지 않아 신경계 이상을 초래할 수 있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한편, 김 연구사는 2017년에도 ‘커피·차 한잔 속 항산화 효능 검증에 관한 연구’ 성과를 국내학술지인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에 게재하였고, 2019년 수행한 ‘대전시민의 수산물 섭취로 인한 중금속 노출 평가 및 안전섭취가이드’에 대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에 게재할 예정으로 있는 등 평소 바쁜 일상 업무 중에서도 연구활동을 활발히 수행하여 연구원 내에서 모범적인 연구사로 인정받고 있다. 대전시 전재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의 먹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신속 정확한 검사방법을 새로이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으며, 권위 있는 학술지에 논문이 게재된 것은 대단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연구 결과물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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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9
  • 백제왕도핵심유적 부여 가림성 발굴조사 착수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26일 사적 제4호로 지정되어 있는 부여 가림성의 성내 시설물 확인을 위한 발굴조사를 오는 12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 : 부여군청 제공> 이번 조사는 부여군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함께 추진하는 백제왕도 핵심유적보존 ․관리사업에 따라 진행하는 것으로, 백제고도문화재단(원장 박종배)에서 발굴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발굴현장: 충남 부여군 장암면 지토리 산 154번지) 부여 가림성은 501년(백제 동성왕 203년)에 쌓았다고 전해지는 백제시대 산성으로 서해에서 충남 내륙으로 진입하는 길목을 방어하는 지정학적 요충지에 세워진 성이다. 1996년부터 총 6차례 발굴조사가 진행되어 동․남문지 축조 형태, 백제시대 성벽의 축성법, 백제시대~조선시대 개축한 성벽의 흔적, 정상부 평탄지의 건물지 등이 확인되었다.  올해는 부여 가림성에 대한 7차 조사로 가림성 북성벽에서 확인된 조선시대 수구 하부에 존재하는 백제시대 수구지와 집수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9월에 일부 조사가 진행되었다.  (*수구지 : 성내의 물을 흘려 내보내기 위한 시설물, *집수지 : 성내에 식수 등의 물을 모으기 위한 시설물) 9월 조사에서는 백제~통일신라시대 집수지로 추정되는 석렬 유구와 조선시대 집수지의 일부가 확인되어 가림성 북성벽에 시기별로 성안에 물을 모으거나 처리하기 위한 시설이 존재하고 있었음이 확인되었다. 부여군은 9월에 확인된 유구에 대한 시기별 순차적인 조사를 계획하였고, 우선적으로 조선시대 집수지 일대에 대한 조사를 결정하였다. 한편 학계는 이 조사결과를 통해 사비도성의 외곽방어를 위해 쌓은 가림성의 일면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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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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