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2-2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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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성소방서, ‘화재발생 소방시설 신속 복구 행정지도’
     대전 유성소방서는 올해부터 화재가 발생한 대상에서 정상작동된 소방시설의 신속한 복구를 위한 행정지도를 특수시책으로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소방시설은 관계인이 정기적인 자체점검을 통해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관리하여 화재가 발생하면 경보와 초기소화, 피난유도, 소방 활동 등에 활용되고 있다.      그럼에도 화재발생시 정상적으로 사용된 소방시설은 복구에 상당기간이 소요되어 소방시설 공백 기간 동안 화재예방 및 초기대응에 부실이 우려된다고 진단했다.  이번 행정지도를 통해 소방시설별 복구방법에 대한 안내와 상담은 물론 신속한 복구를 지도·확인하게 되며, 성실하게 이행하는 대상은 소방안전관리 평가 시 가점반영 등 인센티브도 부여한다.  황재동 유성소방서장은 “법정 소방시설이 미설치되었거나 미작동할 경우 엄격한 행정명령을 시행하는 동시에, 정상적으로 작동된 소방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복구 행정지도를 통해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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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2021-01-22
  • 대전소방119 구조대, 지난 한해 대전지역 재난현장에서 종횡무진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김태한)는 지난해 구조활동을 분석한 결과 총 1만5,132건을 출동해 1만464건을 처리했으며 1,839명을 구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41건 출동해서 5명을 구조한 셈이다.    2019년에 비해 구조출동은 5.7%(917회), 구조인원은 30.5%(808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른 유동인구 감소와 길었던 장마로 인해 벌집제거 출동과 화재사고가 감소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사고유형별 구조건수는 벌집제거가 24%(2,516건)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화재사고 14.3%(1,504건), 안전조치 13.7%(1,436건)의 순으로 나타났다.        사고 장소별로는 공동주택 35.6%(3,727건), 도로ㆍ철도 11.9%(1,247건), 단독주택 11%(1,157건) 등의 순으로 주거시설에서의 안전사고와 도로상 교통사고가 절반을 넘어섰다.  기간별로 보면 8월이 20.1%(2,109건)로 가장 많았고, 9월 13.2%(1,389건), 7월 11.4%(1,199건) 순이었다. 7월부터 9월까지 구조건수가 전체의 44.7% 정도를 차지했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작년 특이사례로는 정림동 아파트 침수와같은 태풍피해 실종자 수색이 있었다. 위와 같은 자연재해를 비롯해 각종 출동사례를 분석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태세를 마련하고, 계절과 지역적 특성에 맞는 훈련으로 다양해지는 재난상황에 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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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2021-01-21
  • 예산군, 2021년 이임 의용소방대장 공로패 수여
    예산군(군수 황선봉)은 지난 13일 예산군청 5층 상황실에서 2021년 이임의용소방대장 공로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황선봉 군수, 엄상섭 의용소방대연합회장, 이임 의용소방대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이임한 의용소방대장은 △광시면 전담대장 윤관기 △삽교읍 남성대장 강봉수 △덕산면 남성대장 이재웅 △고덕면 전담대장 최승근 △예산읍 신례원지역대장 김학근 △광시면 장신지역대장 최재인 △고덕면 구만지역대장 최병일 등 7명이다.  황선봉 군수는 “의용소방대장님들의 명예로운 퇴임을 축하드리며, 그동안 보여주신 헌신과 봉사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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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사회일반
    2021-01-15
  • 대전 시민이 또 인명구조, 퀴즈경품으로 받은 소화기로 교통사고 화재진압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김태한)는 13일 오후 10시경 경기도 곤지암IC 인근 고속도로 교통사고 현장에서, 대전 시민의 신속한 화재진압과 구조 활동으로 3명의 인명을 구한 사실을 14일 밝혔다.       대전에 거주하며 운송업을 하는 이명희씨(남, 59세)는 대전에서 서울로 물류이송 중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했다. 이명희씨는 다른 사람들이 우왕좌왕하는 사이 현장으로 직접 뛰어 들어가 자동차 유리를 깨고 차안에 갇혀있는 사람을 구조하고 화재를 진압해 큰 인명피해를 막았다. 여기서 더욱 눈길을 끄는 건 이번 사고에 활용된 소화기가 대전소방본부와 TBN대전교통방송이 함께 운영하는 라디오프로그램 경품이라는 점이다. 대전소방본부는 2017년부터 매주 소방상식 퀴즈를 방송하고 정답자에게 소화기와 주택용화재 감지기를 선물하고 있다. 대전소방본부는 의인 이명희씨가 근무하는 회사와 본인에게 소화기와 화재감지기를 선물하고 추후 소방청에서 주관하는 119의인상을 수여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이번 사례처럼 위험한 사고현장에 뛰어들어 용감하게 화재를 진압하고 인명을 구조하는 시민영웅들이 늘어나고 있다.”며“이렇게 공공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소화기는 대전소방본부에서 책임지고 새제품으로 보내드리겠다”며 화재현장에서의 적극적인 소화기 사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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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사건/사고
    2021-01-14
  • 서천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이웃사랑 성금 기탁
    서천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김진현)가 지난 22일 ‘희망2021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충청남도소방본부에서 시상한 2020년 최우수 의용소방대연합회 포상금 150만 원을 서천군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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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사회일반
    2020-12-23
  • 대전소방항공대 대둔산 추락환자 인명구조
    대전119특수구조단(단장 박정수) 소방항공대가 12월21일 14시경 충남소방으로부터 응원요청을 받고 대둔산으로 출동하여 추락환자 1명을 구조했다. 구조대상자는 산행 중 30m 절벽 아래로 추락하여 두부 열상 및 우측 대퇴부 타박상으로 인해 거동이 불가한 상태였으며, 항공대가 현장도착 할 당시에도 절벽 아래에서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다. 대전소방항공대 구조대원은 헬기 및 호이스트를 이용하여 환자에게 접근했으며, 안전벨트를 이용한 항공구조기술을 통하여 구조대상자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또한, 항공기 내에서 구조대상자 상태파악 및 응급처치를 실시하는 등 환자의 상태가 악화되지 않게 조치하면서 을지대학교 병원에 안전하게 이송했다. 출동 항공대원은“각종 현장에서 위험에 처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긍지와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앞으로 더 큰 책임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업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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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사회일반
    2020-12-22

실시간 소방 기사

  • 유성소방서, ‘화재발생 소방시설 신속 복구 행정지도’
     대전 유성소방서는 올해부터 화재가 발생한 대상에서 정상작동된 소방시설의 신속한 복구를 위한 행정지도를 특수시책으로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소방시설은 관계인이 정기적인 자체점검을 통해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관리하여 화재가 발생하면 경보와 초기소화, 피난유도, 소방 활동 등에 활용되고 있다.      그럼에도 화재발생시 정상적으로 사용된 소방시설은 복구에 상당기간이 소요되어 소방시설 공백 기간 동안 화재예방 및 초기대응에 부실이 우려된다고 진단했다.  이번 행정지도를 통해 소방시설별 복구방법에 대한 안내와 상담은 물론 신속한 복구를 지도·확인하게 되며, 성실하게 이행하는 대상은 소방안전관리 평가 시 가점반영 등 인센티브도 부여한다.  황재동 유성소방서장은 “법정 소방시설이 미설치되었거나 미작동할 경우 엄격한 행정명령을 시행하는 동시에, 정상적으로 작동된 소방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복구 행정지도를 통해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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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2021-01-22
  • 대전소방119 구조대, 지난 한해 대전지역 재난현장에서 종횡무진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김태한)는 지난해 구조활동을 분석한 결과 총 1만5,132건을 출동해 1만464건을 처리했으며 1,839명을 구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41건 출동해서 5명을 구조한 셈이다.    2019년에 비해 구조출동은 5.7%(917회), 구조인원은 30.5%(808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른 유동인구 감소와 길었던 장마로 인해 벌집제거 출동과 화재사고가 감소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사고유형별 구조건수는 벌집제거가 24%(2,516건)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화재사고 14.3%(1,504건), 안전조치 13.7%(1,436건)의 순으로 나타났다.        사고 장소별로는 공동주택 35.6%(3,727건), 도로ㆍ철도 11.9%(1,247건), 단독주택 11%(1,157건) 등의 순으로 주거시설에서의 안전사고와 도로상 교통사고가 절반을 넘어섰다.  기간별로 보면 8월이 20.1%(2,109건)로 가장 많았고, 9월 13.2%(1,389건), 7월 11.4%(1,199건) 순이었다. 7월부터 9월까지 구조건수가 전체의 44.7% 정도를 차지했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작년 특이사례로는 정림동 아파트 침수와같은 태풍피해 실종자 수색이 있었다. 위와 같은 자연재해를 비롯해 각종 출동사례를 분석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태세를 마련하고, 계절과 지역적 특성에 맞는 훈련으로 다양해지는 재난상황에 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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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2021-01-21
  • 예산군, 2021년 이임 의용소방대장 공로패 수여
    예산군(군수 황선봉)은 지난 13일 예산군청 5층 상황실에서 2021년 이임의용소방대장 공로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황선봉 군수, 엄상섭 의용소방대연합회장, 이임 의용소방대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이임한 의용소방대장은 △광시면 전담대장 윤관기 △삽교읍 남성대장 강봉수 △덕산면 남성대장 이재웅 △고덕면 전담대장 최승근 △예산읍 신례원지역대장 김학근 △광시면 장신지역대장 최재인 △고덕면 구만지역대장 최병일 등 7명이다.  황선봉 군수는 “의용소방대장님들의 명예로운 퇴임을 축하드리며, 그동안 보여주신 헌신과 봉사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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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사회일반
    2021-01-15
  • 대전 시민이 또 인명구조, 퀴즈경품으로 받은 소화기로 교통사고 화재진압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김태한)는 13일 오후 10시경 경기도 곤지암IC 인근 고속도로 교통사고 현장에서, 대전 시민의 신속한 화재진압과 구조 활동으로 3명의 인명을 구한 사실을 14일 밝혔다.       대전에 거주하며 운송업을 하는 이명희씨(남, 59세)는 대전에서 서울로 물류이송 중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했다. 이명희씨는 다른 사람들이 우왕좌왕하는 사이 현장으로 직접 뛰어 들어가 자동차 유리를 깨고 차안에 갇혀있는 사람을 구조하고 화재를 진압해 큰 인명피해를 막았다. 여기서 더욱 눈길을 끄는 건 이번 사고에 활용된 소화기가 대전소방본부와 TBN대전교통방송이 함께 운영하는 라디오프로그램 경품이라는 점이다. 대전소방본부는 2017년부터 매주 소방상식 퀴즈를 방송하고 정답자에게 소화기와 주택용화재 감지기를 선물하고 있다. 대전소방본부는 의인 이명희씨가 근무하는 회사와 본인에게 소화기와 화재감지기를 선물하고 추후 소방청에서 주관하는 119의인상을 수여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이번 사례처럼 위험한 사고현장에 뛰어들어 용감하게 화재를 진압하고 인명을 구조하는 시민영웅들이 늘어나고 있다.”며“이렇게 공공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소화기는 대전소방본부에서 책임지고 새제품으로 보내드리겠다”며 화재현장에서의 적극적인 소화기 사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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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4
  • 서천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이웃사랑 성금 기탁
    서천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김진현)가 지난 22일 ‘희망2021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충청남도소방본부에서 시상한 2020년 최우수 의용소방대연합회 포상금 150만 원을 서천군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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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3
  • 대전소방항공대 대둔산 추락환자 인명구조
    대전119특수구조단(단장 박정수) 소방항공대가 12월21일 14시경 충남소방으로부터 응원요청을 받고 대둔산으로 출동하여 추락환자 1명을 구조했다. 구조대상자는 산행 중 30m 절벽 아래로 추락하여 두부 열상 및 우측 대퇴부 타박상으로 인해 거동이 불가한 상태였으며, 항공대가 현장도착 할 당시에도 절벽 아래에서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다. 대전소방항공대 구조대원은 헬기 및 호이스트를 이용하여 환자에게 접근했으며, 안전벨트를 이용한 항공구조기술을 통하여 구조대상자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또한, 항공기 내에서 구조대상자 상태파악 및 응급처치를 실시하는 등 환자의 상태가 악화되지 않게 조치하면서 을지대학교 병원에 안전하게 이송했다. 출동 항공대원은“각종 현장에서 위험에 처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긍지와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앞으로 더 큰 책임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업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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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사회일반
    2020-12-22
  • 유성소방서,‘제2의 인천 초등형제 화재’막아
    유성소방서(서장 김용익)은 16일 오후 2시경 유성구 장대동에 위치한 빌라에서 발생한 화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활용하여 큰 피해를 막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화재는 2층에 거주하는 자매 어린이 2명이 주방에서 음식물 조리중 냄비 안의 식용유에 불이 붙어 화재경보기가 작동하였고, 경보음을 인지한 옆집 거주자가 현장으로 달려와 소화기를 사용하여 신속하게 진화한 사건이었다. 이 날 화재현장에서 작동된 화재감지기와 소화기는 작년 대전소방본부에서 추진하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사업으로 인해 지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인천에서 발생한 초등형제 화재 사건처럼 자칫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었던 이번 화재는, 제때 작동한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그리고 이웃주민의 관심으로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대전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올해 단독주택 및 다가구주택 등 총 32,795가구에 화재경보기 46,663대와 소화기 32,041대를 설치하였다. 김용익 서장은“이번 사례에서 보듯이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예방에 반드시 필요하다”며“계속해서 모든 주택에 소방시설이 설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지방자치
    • 소방
    2020-12-17
  • 구내식당 식사 질 등 소방공무원 처우 개선 만족도 ↑
     대전시 소방본부는 각급 소방서의 ‘구내식당 식사 질 개선’을 추진해 소방공무원 만족도 향상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소방공무원은 근무 특성상 24시간 상시 출동체계로 구내식당 의존도가 높은 현실인데 올해 식사 환경 개선 지원을 위해 예산을 증액하고 구내식당 기간제 근로자를 공무직으로 전환하는 등의 결실을 맺었다.    올해부터 소방서 소속 22개 119안전센터에 식사 환경 지원비를 매월 170만 원씩 지원했는데, 이는 서울, 충남, 경북의 3개 시도에서 시행하고 있는 것과 비교할 때 전국 최고 수준이다.  아울러, 조리원을 공무직으로 전환해 모두 15명(촉탁직 포함)이 안정적인 근무여건에서 질 높은 식단을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소방본부는 지난 9월 15일부터 4일간 대전시 소속 소방공무원 1,385명을 대상으로 ‘소방서 식사 환경 지원 후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 식재료의 질 94% ▲ 반찬의 구성 88.9% ▲ 후식 만족도 82.1% ▲ 식당 위생 95.8%가 만족하는 것으로 응답해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서 식당 환경 개선을 위해 위생을 철저히 확보하고, 소방서별 전문 영양사를 통한 센터 식단 개선 등으로 건강한 대원이 건강한 119서비스로 시민에게 보답할 수 있는 기반을 세심히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20년 민선 7기 약속사업의 하나로 소방공무원 처우개선을 공약한 바 있다.    
    • 지방자치
    • 소방
    2020-10-14
  • 둔산소방서, 집중호우 피해복구 ‘구슬땀’
     대전 둔산소방서는 1일 오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서구 갈마동 일대를 찾아 긴급복구활동을 펼쳤다.   이날 둔산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로 구성된 긴급복구반 50여명은 갈마동 인근 산에서 아파트 쪽으로 흘러내린 토사를 제거하고 막힌 배수로를 뚫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세찬 물살을 이기지 못해 쓰러진 나무를 제거하는 등 2차 사고방지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둔산소방서는 주요 침수 발생구역과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끝나지 않은 장마에 더 이상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기울일 방침이다.  송정호 둔산소방서장은 “이번 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솔선수범하여 복구에 참여한 직원들과 의용소방대원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소방
    2020-08-14
  • 세종전통시장 단독경보형감지기 큰 火 막았다
    이른 오전 시간 세종전통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점포 내 설치된 단독경보형감지기 덕분에 큰 피해 없이 진화됐다.   <사진 : 세종소방본부 제공> 세종소방본부(본부장 강대훈)에 따르면, 28일 오전 8시경 세종전통시장 한약방 1층 약탕기에서 화재가 발생해 점포 내에서 설치된 단독경보형감지기가 작동했다. 이날 화재는 한약방 주인이 당일 5시경 약탕기를 가동하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약탕기가 과열되면서 발생했다.  약탕기 과열로 발생한 연기로 인해 단독경보형감지기가 작동했으며 경보음을 들은 이웃상인이 119에 신고해 신속한 대처가 가능했다. 세종소방본부는 지난 2017년부터 조치원, 전의, 부강, 대평 등 4개 시장 475개 점포 대상으로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 사업을 추진 소화기 234개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352개를 설치했다. 특히 전통시장은 점포와 물품이 밀집해 있어 화재발생 시 피해가 큰 다중이용시설로, 이번 화재를 통해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필요성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천창섭 대응예방과장은 “단독경보형감지기는 연기가 감지되면 경보를 울리는 시설로 화재 초기 대응에 매우 큰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화재 취약지역 대상에 대한 기초소방시설 보급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지방자치
    • 소방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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