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3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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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전통시장 단독경보형감지기 큰 火 막았다
    이른 오전 시간 세종전통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점포 내 설치된 단독경보형감지기 덕분에 큰 피해 없이 진화됐다.   <사진 : 세종소방본부 제공> 세종소방본부(본부장 강대훈)에 따르면, 28일 오전 8시경 세종전통시장 한약방 1층 약탕기에서 화재가 발생해 점포 내에서 설치된 단독경보형감지기가 작동했다. 이날 화재는 한약방 주인이 당일 5시경 약탕기를 가동하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약탕기가 과열되면서 발생했다.  약탕기 과열로 발생한 연기로 인해 단독경보형감지기가 작동했으며 경보음을 들은 이웃상인이 119에 신고해 신속한 대처가 가능했다. 세종소방본부는 지난 2017년부터 조치원, 전의, 부강, 대평 등 4개 시장 475개 점포 대상으로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 사업을 추진 소화기 234개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352개를 설치했다. 특히 전통시장은 점포와 물품이 밀집해 있어 화재발생 시 피해가 큰 다중이용시설로, 이번 화재를 통해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필요성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천창섭 대응예방과장은 “단독경보형감지기는 연기가 감지되면 경보를 울리는 시설로 화재 초기 대응에 매우 큰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화재 취약지역 대상에 대한 기초소방시설 보급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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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휴가철 대비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대책 추진
    세종소방본부(본부장 강대훈)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내달 4일까지 관내 다중이용시설 등 63곳을 대상으로 화재안전대책을 수립, 추진한다.   <사진 : 세종소방본부 제공> 이번 화재안전대책은 여름철 냉방기구 사용 증가에 따른 에어컨 실외기 화재를 예방하고, 다중이용시설의 화재위험요소를 사전 제거·지도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수립됐다. 이에 따라 세종소방본부는 다중이용시설인 병의원, 민박·펜션, 키즈카페, 관광휴게업소 등을 대상으로 여름철 에어컨(실외기) 안전사용 및 화기취급 주의를 당부할 계획이다. 또 현장점검을 통해 비상구 폐쇄·잠금 및 피난계단·통로 장애물 적치 행위, 자동화재탐지설비 전원·경종 차단 행위, 소화설비 전원·밸브 차단 행위 등을 중점 확인한다. 세종소방본부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고려해 현지시정 가능 사항은 즉시 처리하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컨설팅을 통해 신속한 조치를 도울 계획이다. 천창섭 대응예방과장은 “인원이 한꺼번에 많이 몰리는 다중이용시설은 작은 화재에도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시민이 안전한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화재안전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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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대전시,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으로 골든타임 확보
    대전시가 구축한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으로 생사를 다투는 시민들의 골든타임 확보 가능성이 높아졌다.         <사진 : 대전광역시청 제공> 대전시에 따르면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긴급차량이 출동할 때 교차로 신호대기 없이 신속하게 이동 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대전시는 서부소방서에서 서대전역네거리 4.0㎞ 구간, 대덕소방서에서 오정농수산물시장삼거리 4.5㎞ 구간에 이 시스템을 우선 적용하고 지난달 시범운영했다. 시범운영 결과 서부소방서 구간은 27%, 대덕소방서 구간은 22% 출동시간(평균 1~2분)이 단축됐다. 28일 오전 대전시는 서부소방서에서 서대전역네거리 4.0㎞ 구간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이 참석한 가운에 소방차량 3대가 정체된 교차로를 막힘없이 신속하게 통과하는 시연회를 가졌다. 허태정 시장은 시연회에서 “긴급차량은 나와 내 가족, 우리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가장 중요한 수단”이라며 “시민들께서는 긴급차량을 발견하시면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최우선적으로 긴급차량이 지나갈 수 있도록 양보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난달 26일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2년간(2017년~2018년) 전국 화재진압 소방차량 출동건수는 8만 6,518건으로, 하루 평균 118.5건이며 이는 1시간 당 4.9회 꼴로 출동한 것으로 보고됐다. 또한 화재로 인한 출동부터 현장 도착까지의 골든타임 확보율은 평균 57.4%로 응급상황에 대한 초기대응에 어려움이 많았으며, 소방차량이 화재 골든타임 5분을 넘겨 현장에 도착하면 5분 전에 도착했을 때보다 사망자는 2배, 피해액은 3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15년 이후 긴급차량(소방차량) 교통사고는 1.76배 증가했으며, 교통사고 원인은 교차로 신호위반, 일반도로(단일로) 안전운전불이행(운전자부주의) 사고가 많았는데, 신속한 사고현장 도착을 위해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급하게 운전한 결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의 전국적인 확대 설치를 꾸준히 제기해 왔다. 한편, 대전시 소방본부의 2019년도 7분 도착(신고접수 및 지령 2분, 현장도착 5분) 달성률은 83.9%로 전국 평균 64.9%보다 높아 전국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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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지역 맞춤형 지진재해 대응 도상훈련 실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 23일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실무부서의 지진 대응절차 및 임무·역할을 점검하는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규모6.0, 진도Ⅶ의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해 인명피해, 이재민 발생, 건물파손, 화재, 교통사고, 상수도 파손, 통신시설 파손에 대한 대응 태세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13개 실무반, 읍면동이 참가해 지진 대응절차 및 임무·역할을 확인했다. 특히 인명피해 및 이재민 발생에 따른 대응계획 확인은 물론, 지진 피해시설물 위험도 평가단 운영에 대한 점검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임성호 재난관리과장은 “이번 도상훈련으로 지진재해 발생 시 관계부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등과 협업을 통한 신속한 대응절차 및 매뉴얼을 숙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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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충남소방본부, 전국 119재난상황관리평가 ‘A등급’
    충남소방본부(본부장 손정호)는 소방청 주관 2020년 상반기 전국 119재난상황관리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사진 : 충남소방본부 제공> 119재난상황관리 평가는 소방청에서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대응 1단계 이상 또는 사망자 2명 이상 발생’ 재난 에 대한 상황관리 대응과정을 평가하는 제도로 상·하반기로 나뉘어 실시된다. 평가는 최초보고의 신속성과 정확성, 대응단계별 상황파악 및 보고의 신속성, 재난영상 및 무전 전파의 적정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도 소방본부는 정확한 상황판단과 대응능력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서울, 대전 등 5개 시도와 함께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아 상반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속한 재난대응과 도민안전 확보를 위해 119재난상황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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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올 상반기 119신고 처리건수 7.2% 증가
    세종소방본부(본부장 강대훈)가 119신고접수 처리 실적을 분석 결과 올해 상반기 119신고는 하루 평균 237건 꼴인 총 4만 3,299건이 접수돼 전년 동기대비 7.2%(2,891건)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 : 세종소방본부 제공> 올해 상반기 119 신고를 유형별로 보면, 화재와 같은 긴급신고는 1만 7,192건, 생활안전과 시민불편사항 등 신고는 2만 6,107건으로 각각 6.8%, 7.4%가 증가했다.  이 가운데 화재신고는 344건으로 봄철 우기 증가로 산불 감소 영향 등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45.5%(287건)가 감소했으며, 응급의료상담은 6,289건으로 전년동기(6,274건)와 비슷했다.  다만, 인명 및 반려동물 구조 신고는 1,354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2% 증가했으며, 구급신고는 코로나19 확진 또는 의심환자 이송 등 7,446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10.4%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반해 스마트폰 등 휴대전화 취급 부주의로 119에 전화가 연결되는 오접속과 무응답이 각각 23.8%, 17.8%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전수 119종합상황실장은 “화재와 같은 긴급한 119신고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크고 작은 생활안전 불편사항이 발생할 경우 119로 신고하면 적극 대응하겠다”며 이번 “119신고접수 처리 분석 결과를 각종 재난의 예방활동과 현장대응에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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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실시간 소방 기사

  • 세종전통시장 단독경보형감지기 큰 火 막았다
    이른 오전 시간 세종전통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점포 내 설치된 단독경보형감지기 덕분에 큰 피해 없이 진화됐다.   <사진 : 세종소방본부 제공> 세종소방본부(본부장 강대훈)에 따르면, 28일 오전 8시경 세종전통시장 한약방 1층 약탕기에서 화재가 발생해 점포 내에서 설치된 단독경보형감지기가 작동했다. 이날 화재는 한약방 주인이 당일 5시경 약탕기를 가동하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약탕기가 과열되면서 발생했다.  약탕기 과열로 발생한 연기로 인해 단독경보형감지기가 작동했으며 경보음을 들은 이웃상인이 119에 신고해 신속한 대처가 가능했다. 세종소방본부는 지난 2017년부터 조치원, 전의, 부강, 대평 등 4개 시장 475개 점포 대상으로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 사업을 추진 소화기 234개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352개를 설치했다. 특히 전통시장은 점포와 물품이 밀집해 있어 화재발생 시 피해가 큰 다중이용시설로, 이번 화재를 통해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필요성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천창섭 대응예방과장은 “단독경보형감지기는 연기가 감지되면 경보를 울리는 시설로 화재 초기 대응에 매우 큰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화재 취약지역 대상에 대한 기초소방시설 보급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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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휴가철 대비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대책 추진
    세종소방본부(본부장 강대훈)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내달 4일까지 관내 다중이용시설 등 63곳을 대상으로 화재안전대책을 수립, 추진한다.   <사진 : 세종소방본부 제공> 이번 화재안전대책은 여름철 냉방기구 사용 증가에 따른 에어컨 실외기 화재를 예방하고, 다중이용시설의 화재위험요소를 사전 제거·지도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수립됐다. 이에 따라 세종소방본부는 다중이용시설인 병의원, 민박·펜션, 키즈카페, 관광휴게업소 등을 대상으로 여름철 에어컨(실외기) 안전사용 및 화기취급 주의를 당부할 계획이다. 또 현장점검을 통해 비상구 폐쇄·잠금 및 피난계단·통로 장애물 적치 행위, 자동화재탐지설비 전원·경종 차단 행위, 소화설비 전원·밸브 차단 행위 등을 중점 확인한다. 세종소방본부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고려해 현지시정 가능 사항은 즉시 처리하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컨설팅을 통해 신속한 조치를 도울 계획이다. 천창섭 대응예방과장은 “인원이 한꺼번에 많이 몰리는 다중이용시설은 작은 화재에도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시민이 안전한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화재안전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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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대전시,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으로 골든타임 확보
    대전시가 구축한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으로 생사를 다투는 시민들의 골든타임 확보 가능성이 높아졌다.         <사진 : 대전광역시청 제공> 대전시에 따르면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긴급차량이 출동할 때 교차로 신호대기 없이 신속하게 이동 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대전시는 서부소방서에서 서대전역네거리 4.0㎞ 구간, 대덕소방서에서 오정농수산물시장삼거리 4.5㎞ 구간에 이 시스템을 우선 적용하고 지난달 시범운영했다. 시범운영 결과 서부소방서 구간은 27%, 대덕소방서 구간은 22% 출동시간(평균 1~2분)이 단축됐다. 28일 오전 대전시는 서부소방서에서 서대전역네거리 4.0㎞ 구간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이 참석한 가운에 소방차량 3대가 정체된 교차로를 막힘없이 신속하게 통과하는 시연회를 가졌다. 허태정 시장은 시연회에서 “긴급차량은 나와 내 가족, 우리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가장 중요한 수단”이라며 “시민들께서는 긴급차량을 발견하시면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최우선적으로 긴급차량이 지나갈 수 있도록 양보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난달 26일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2년간(2017년~2018년) 전국 화재진압 소방차량 출동건수는 8만 6,518건으로, 하루 평균 118.5건이며 이는 1시간 당 4.9회 꼴로 출동한 것으로 보고됐다. 또한 화재로 인한 출동부터 현장 도착까지의 골든타임 확보율은 평균 57.4%로 응급상황에 대한 초기대응에 어려움이 많았으며, 소방차량이 화재 골든타임 5분을 넘겨 현장에 도착하면 5분 전에 도착했을 때보다 사망자는 2배, 피해액은 3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15년 이후 긴급차량(소방차량) 교통사고는 1.76배 증가했으며, 교통사고 원인은 교차로 신호위반, 일반도로(단일로) 안전운전불이행(운전자부주의) 사고가 많았는데, 신속한 사고현장 도착을 위해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급하게 운전한 결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의 전국적인 확대 설치를 꾸준히 제기해 왔다. 한편, 대전시 소방본부의 2019년도 7분 도착(신고접수 및 지령 2분, 현장도착 5분) 달성률은 83.9%로 전국 평균 64.9%보다 높아 전국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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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지역 맞춤형 지진재해 대응 도상훈련 실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 23일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실무부서의 지진 대응절차 및 임무·역할을 점검하는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규모6.0, 진도Ⅶ의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해 인명피해, 이재민 발생, 건물파손, 화재, 교통사고, 상수도 파손, 통신시설 파손에 대한 대응 태세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13개 실무반, 읍면동이 참가해 지진 대응절차 및 임무·역할을 확인했다. 특히 인명피해 및 이재민 발생에 따른 대응계획 확인은 물론, 지진 피해시설물 위험도 평가단 운영에 대한 점검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임성호 재난관리과장은 “이번 도상훈련으로 지진재해 발생 시 관계부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등과 협업을 통한 신속한 대응절차 및 매뉴얼을 숙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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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충남소방본부, 전국 119재난상황관리평가 ‘A등급’
    충남소방본부(본부장 손정호)는 소방청 주관 2020년 상반기 전국 119재난상황관리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사진 : 충남소방본부 제공> 119재난상황관리 평가는 소방청에서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대응 1단계 이상 또는 사망자 2명 이상 발생’ 재난 에 대한 상황관리 대응과정을 평가하는 제도로 상·하반기로 나뉘어 실시된다. 평가는 최초보고의 신속성과 정확성, 대응단계별 상황파악 및 보고의 신속성, 재난영상 및 무전 전파의 적정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도 소방본부는 정확한 상황판단과 대응능력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서울, 대전 등 5개 시도와 함께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아 상반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속한 재난대응과 도민안전 확보를 위해 119재난상황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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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올 상반기 119신고 처리건수 7.2% 증가
    세종소방본부(본부장 강대훈)가 119신고접수 처리 실적을 분석 결과 올해 상반기 119신고는 하루 평균 237건 꼴인 총 4만 3,299건이 접수돼 전년 동기대비 7.2%(2,891건)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 : 세종소방본부 제공> 올해 상반기 119 신고를 유형별로 보면, 화재와 같은 긴급신고는 1만 7,192건, 생활안전과 시민불편사항 등 신고는 2만 6,107건으로 각각 6.8%, 7.4%가 증가했다.  이 가운데 화재신고는 344건으로 봄철 우기 증가로 산불 감소 영향 등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45.5%(287건)가 감소했으며, 응급의료상담은 6,289건으로 전년동기(6,274건)와 비슷했다.  다만, 인명 및 반려동물 구조 신고는 1,354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2% 증가했으며, 구급신고는 코로나19 확진 또는 의심환자 이송 등 7,446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10.4%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반해 스마트폰 등 휴대전화 취급 부주의로 119에 전화가 연결되는 오접속과 무응답이 각각 23.8%, 17.8%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전수 119종합상황실장은 “화재와 같은 긴급한 119신고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크고 작은 생활안전 불편사항이 발생할 경우 119로 신고하면 적극 대응하겠다”며 이번 “119신고접수 처리 분석 결과를 각종 재난의 예방활동과 현장대응에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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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119특수구조단, 드론 자격증 취득
    대전시 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은 문성진, 이현호, 이호석 대원이 교통안전관리공단이 실시한 ‘2020년 공공분야 드론 조종인력 양성 과정’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드론조종사 자격을 취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 : 대전시 소방본부 제공> 드론 조종인력 양성 과정은 3주 동안 이론교육 1주와 비행시간 20시간 등 2주간의 실기교육을 마친 후 최종 평가가 진행된다. 자격을 취득한 대원들은 드론 운영의 전문성을 확보했으며, 앞으로 재난현장에서 드론의 넓은 시야를 활용해 보다 효율적인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19특수구조단 관계자는 “각종 재난현장에서 드론 활용성이 더욱 높아지는 추세”라며 “드론조종 인력을 적극 양성해 재난현장에서 대응력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소방
    2020-07-22
  • 세종소방서“차량용 소화기 설치하세요”
    세종소방서(서장 안종석)가 여름철 차량화재 예방을 위해 운전자가 주로 방문하는 주유취급소 등을 대상으로 차량용 소화기 갖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포스터 : 세종소방서 제공> 소방청 화재통계에 따르면, 최근 지난 2015녀부터 2019년까지 5년간 전국적으로 약 2만 4,000여 건, 일 평균 13건의 차량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차량화재 발생 장소는 대부분 도로 주변으로, 마땅한 소방시설이 없는 경우가 많아 초기 화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차량용 소화기는 운행 중 진동에 의한 파손 위험이 적은 ‘자동차겸용’표시가 된 소화기로, 사고 발생 시 운전자가 신속하게 사용 할 수 있도록 운전석이나 조수석 아래 손이 닿는 위치에 설치하는 것이 좋다. 세종소방서는 현행법상 차량용 소화기 설치 의무가 없는 5인승 이하 차량에 대해서도 운전자가 스스로 소화기를 구입 설치할 수 있도록 홍보 포스터를 제작해 주유취급소 등지에서 홍보할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초기 소화기 1개는 소방차 1대의 위력을 가진다”며 “자신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는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해 여름철 안전운행 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소방
    2020-07-21
  • 충남소방본부, 소방지휘관 회의 개최
    충남소방본부(본부장 손정호)는 지난 1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소방지휘관 회의를 개최하고 2020년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사진 : 충남소방본부 제공> 이날 회의에서는 손정호 도 소방본부장과 각 과장 및 도내 16개 소방서장, 충청소방학교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도민안전 확보를 위한 중점 추진시책을 점검했다. 특히, 대형화재예방 및 현장대응체계 구축, 현장대원 안전사고 근절,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코로나19 대응 철저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손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고통 받는 도민들을 위해 대형화재와 같은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점검을 실시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 지방자치
    • 소방
    2020-07-20
  • 긴급차량 신호대기 없이 교차로 통과한다
    세종소방본부(본부장 강대훈)가 구급차나 소방차와 같은 긴급 차량이 교차로에서 정지하지 않고 우선적으로 통과할 수 있도록 하는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설치하고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사진 : 세종소방본부 제공> 이 시스템은 화재와 같은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긴급차량이 신호대기로 지체되지 않고 신속히 목적지까지 도착하도록 지원하고, 교차로 내 긴급차량 교통사고를 방지하는데 목적이 있다. 세종소방본부는 이번 시범운영에 앞서 관내 상습 교통정체 교차로 10곳과 소방차량 8대에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설치했다. 세종소방본부는 시범운영을 통해 문제점이 발견될 경우 안전하게 보완한 뒤 8월 중순부터 정상 운영할 계획으로, 효과가 클 경우 시스템 설치 교차로와 대상 차량을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 천창섭 대응예방과장은 “재난 현장에 대한 빠른 접근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범 사업을 통해 파악된 문제점을 신속 보완해 향후 시 전역으로 시스템 적용을 확대해 나갈 것”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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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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