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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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시, 서해안 안전체험관 인기... 무료 이용해요
    충남 서산시 잠홍동에 위치한 서해안 안전체험관(이하 ‘안전체험관’)이 충남 서북부지역의 안전의식 강화의 장으로 인기다. 코로나19 속에서도 2020년 개관 후 약 3천여 명이 이용했으며, 올해 월평균 100여 명 이상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체험관은 안전사고와 관련한 테마별 장소에서 어린이들에게 교육과 체험을 제공한다. 연면적 1천276㎡, 지상 1층 규모며, 생활안전, 화재, 교통, 응급처치, 수상 등 10개의 체험관으로 구성됐다. 특히, 소화기 사용법, 화재 대피훈련 등 화재안전체험과 횡단보도 건너기, 자동차 전복체험 등 교통안전체험,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체험, 지진안전체험 등이 인기다. 이외에도 수상 및 생활안전체험도 할 수 있고, 정상 운영 시 VR체험과 야외의 완강기 체험, 자전거 안전 체험도 가능하다. 평일은 ‘서해안 안전체험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토요일은 가족단위의 개별 관람 위주로 이용할 수 있다. 공휴일은 휴관한다. 체험은 2코스로 나눠 1코스는 생활·화재·교통 안전, 2코스는 응급처치·수상안전·지진안전으로 진행된다. 코스별 오전 10시, 오후 1시 30분, 오후 3시 30분을 시작으로 총 3회 90분씩, 최소 10명 단위로 무료 이용할 수 있다. 정동호 안전총괄과장은 “어린이들이 유익한 안전 상식을 재미있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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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 청양군 비봉면, 산불 종사원 대상 안전·보건 교육 실시
    청양군 비봉면(면장 김용구)은 10일 면사무소에서 산불 진화대원 및 감시원 7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됐다. 교육은 ▲소화기, 등짐펌프 등 진화장비 안전 사용 요령 전달 ▲유해·위험 요인 확인 점검 ▲조치 요청사항 청취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진화장비와 산불진화차량 점검 여부, 근로자 현장 투입 전후 건강 상태 확인 등 중점관리 항목에 대해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면은 추후 근로자의 작업환경, 행동 및 건강관리 상태를 사전 점검하고 발생 가능한 위험에 대해 예방조치를 하기 위한 교육과 점검을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점검결과에 따른 보완요청 등이 있을 시에는 즉시 개선 대책을 수립하고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면 관계자는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아 안전·보건 법규를 준수하고 위험성 평가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면은 관리·책임자를 지정해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중대재해예방 종합대책을 수립했으며 향후 반기별로 이행실태를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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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0
  • 피난 안내선 보고 옥상으로 대피하세요
    세종소방본부(본부장 최용철)가 아파트 화재 시 입주민들이 옥상 출입문을 쉽게 찾아 대피할 수 있도록 관내 아파트 단지 145곳에 안내표지와 피난 안내선을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0년 12월 발생한 경기도 김포시 아파트 화재처럼 최상층이 옥상이 아닌 경우 출입문을 찾지 못해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이를 방지하고자 시행됐다. 세종소방본부는 이에 앞서 관내 아파트 전체 단지 198곳, 1,836동을 대상으로 설치 여부를 조사해 단지 145곳, 1,472동(80.17%)에 옥상 출입문 안내표지가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소방본부는 지난달 21일부터 4월 15일까지 아파트 단지 145곳, 1,472동에 축광 형태 출입문 안내표지와 피난 안내선 설치를 완료했다. 김영근 대응예방과장은 “화재 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경로로 대피 하는게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는 신축 아파트에도 안내표지 및 피난 안내선 등을 설치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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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6
  • 보령시,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 운영…산불예방 ‘총력’
    보령시는 지난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4월 17일까지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예방에 총력을 다한다고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대형산불로 인해 산림청 추산 1만 5000ha 이상의 산림이 훼손되고 주민들의 삶의 터전을 잃는 상황이 발생해 그 어느 때보다도 산불예방 활동이 절실하다는 것이다. 특히, 관내에서 최근 10년간 발생한 산불은 연평균 7건으로 4.39ha의 산림이 소실됐으며 전체 산불 발생 건 중 봄철인 3~4월에 56%가 집중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산불 비상근무를 확대해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분담마을을 순찰하며 산과 인접한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행위 금지, 산림 내 취사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통제구역 무단출입 금지 등을 중점 홍보한다. 또한 스마트 마을방송을 통해 1일 2회 주민 계도 방송을 하고,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을 추진해 마을별로 자발적인 소각근절을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불감시원과 진화대 차량을 총동원해 수시로 취약지를 순찰하는 등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보령소방서와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으로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밖에도 본격적인 임산물 생산철을 맞아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반을 편성, 오는 4월부터 산림 내 산나물 및 산약초 불법채취 등 불법 임산물 채취를 위한 무단입산을 상시 단속해 산림피해와 산불발생을 방지할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 “봄철 건조한 대기와 강풍으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사소한 부주의로 작은 불씨 하나가 돌이킬 수 없는 대형산불로 이어져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앗아가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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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9
  • 서산시 산불대응센터 개소... 산불 꼼짝마
    충남 서산시가 ‘서산시 산불대응센터’를 건립하고 체계적인 산불 예방에 나선다. 시는 지난 22일 음암면 상홍리 531-1 일원에서 개소식을 열고 산불대응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개소식에는 맹정호시장, 이연희 시 의장 및 음암면이장단협의회장, 의용소방대장, 산림재난특수진화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센터는 사업비 총 4억 원을 들여 전체면적 170.10㎡, 지상 1층 규모로 지어졌다. 차고(2대), 사무실, 샤워실, 창고 등으로 구성됐으며, 산불상황관제시스템 운영과 산불진화전문인력 배치로 시 전역의 산불예방 및 진화 활동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산불진화대 총 11명이 주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순환 근무하며 산불 관련 대응업무를 한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센터 건립으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고 산불 예방활동 등으로 안전한 서산 구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달 5일부터 4월 17까지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산불취약지 특별관리와 청명·한식 대응 강화 활동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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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3
  • 부여 옥산면, 봄철 산불제로화 위한 총력전 펼쳐
    부여 옥산면(면장 김봉태)은 14일 옥산면 공직자와 산불전문 진화대원을 대상으로 다목적 산불진화차량 이론교육 및 작동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강원도 강릉·삼척 등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에 대한 경각심 고취 차원에서 마련됐다. 또 영농준비로 인한 불법소각, 신규직원 전입에 따라 다목적산불진화차량의 제원과 사용법에 숙달해 현장대응 능력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실시됐다. 교육에 참여한 공직자와 대원들은 산업팀장의 설명과 시연을 통해 진화차량 작동법을 익히고, 실제 작동을 통해 미숙한 점을 보완하며 작동방법을 숙지했다. 김봉태 면장은 “건조한 날씨에 본격적인 영농준비에 따른 소각으로 어느 때보다 산불발생 위험이 증가했지만, 면민과 공직자, 대원들이 합심해 산불제로화를 위한 총력전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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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4

실시간 소방 기사

  • 서산시, 서해안 안전체험관 인기... 무료 이용해요
    충남 서산시 잠홍동에 위치한 서해안 안전체험관(이하 ‘안전체험관’)이 충남 서북부지역의 안전의식 강화의 장으로 인기다. 코로나19 속에서도 2020년 개관 후 약 3천여 명이 이용했으며, 올해 월평균 100여 명 이상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체험관은 안전사고와 관련한 테마별 장소에서 어린이들에게 교육과 체험을 제공한다. 연면적 1천276㎡, 지상 1층 규모며, 생활안전, 화재, 교통, 응급처치, 수상 등 10개의 체험관으로 구성됐다. 특히, 소화기 사용법, 화재 대피훈련 등 화재안전체험과 횡단보도 건너기, 자동차 전복체험 등 교통안전체험,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체험, 지진안전체험 등이 인기다. 이외에도 수상 및 생활안전체험도 할 수 있고, 정상 운영 시 VR체험과 야외의 완강기 체험, 자전거 안전 체험도 가능하다. 평일은 ‘서해안 안전체험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토요일은 가족단위의 개별 관람 위주로 이용할 수 있다. 공휴일은 휴관한다. 체험은 2코스로 나눠 1코스는 생활·화재·교통 안전, 2코스는 응급처치·수상안전·지진안전으로 진행된다. 코스별 오전 10시, 오후 1시 30분, 오후 3시 30분을 시작으로 총 3회 90분씩, 최소 10명 단위로 무료 이용할 수 있다. 정동호 안전총괄과장은 “어린이들이 유익한 안전 상식을 재미있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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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 청양군 비봉면, 산불 종사원 대상 안전·보건 교육 실시
    청양군 비봉면(면장 김용구)은 10일 면사무소에서 산불 진화대원 및 감시원 7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됐다. 교육은 ▲소화기, 등짐펌프 등 진화장비 안전 사용 요령 전달 ▲유해·위험 요인 확인 점검 ▲조치 요청사항 청취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진화장비와 산불진화차량 점검 여부, 근로자 현장 투입 전후 건강 상태 확인 등 중점관리 항목에 대해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면은 추후 근로자의 작업환경, 행동 및 건강관리 상태를 사전 점검하고 발생 가능한 위험에 대해 예방조치를 하기 위한 교육과 점검을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점검결과에 따른 보완요청 등이 있을 시에는 즉시 개선 대책을 수립하고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면 관계자는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아 안전·보건 법규를 준수하고 위험성 평가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면은 관리·책임자를 지정해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중대재해예방 종합대책을 수립했으며 향후 반기별로 이행실태를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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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0
  • 피난 안내선 보고 옥상으로 대피하세요
    세종소방본부(본부장 최용철)가 아파트 화재 시 입주민들이 옥상 출입문을 쉽게 찾아 대피할 수 있도록 관내 아파트 단지 145곳에 안내표지와 피난 안내선을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0년 12월 발생한 경기도 김포시 아파트 화재처럼 최상층이 옥상이 아닌 경우 출입문을 찾지 못해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이를 방지하고자 시행됐다. 세종소방본부는 이에 앞서 관내 아파트 전체 단지 198곳, 1,836동을 대상으로 설치 여부를 조사해 단지 145곳, 1,472동(80.17%)에 옥상 출입문 안내표지가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소방본부는 지난달 21일부터 4월 15일까지 아파트 단지 145곳, 1,472동에 축광 형태 출입문 안내표지와 피난 안내선 설치를 완료했다. 김영근 대응예방과장은 “화재 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경로로 대피 하는게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는 신축 아파트에도 안내표지 및 피난 안내선 등을 설치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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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6
  • 보령시,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 운영…산불예방 ‘총력’
    보령시는 지난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4월 17일까지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예방에 총력을 다한다고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대형산불로 인해 산림청 추산 1만 5000ha 이상의 산림이 훼손되고 주민들의 삶의 터전을 잃는 상황이 발생해 그 어느 때보다도 산불예방 활동이 절실하다는 것이다. 특히, 관내에서 최근 10년간 발생한 산불은 연평균 7건으로 4.39ha의 산림이 소실됐으며 전체 산불 발생 건 중 봄철인 3~4월에 56%가 집중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산불 비상근무를 확대해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분담마을을 순찰하며 산과 인접한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행위 금지, 산림 내 취사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통제구역 무단출입 금지 등을 중점 홍보한다. 또한 스마트 마을방송을 통해 1일 2회 주민 계도 방송을 하고,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을 추진해 마을별로 자발적인 소각근절을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불감시원과 진화대 차량을 총동원해 수시로 취약지를 순찰하는 등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보령소방서와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으로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밖에도 본격적인 임산물 생산철을 맞아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반을 편성, 오는 4월부터 산림 내 산나물 및 산약초 불법채취 등 불법 임산물 채취를 위한 무단입산을 상시 단속해 산림피해와 산불발생을 방지할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 “봄철 건조한 대기와 강풍으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사소한 부주의로 작은 불씨 하나가 돌이킬 수 없는 대형산불로 이어져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앗아가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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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9
  • 서산시 산불대응센터 개소... 산불 꼼짝마
    충남 서산시가 ‘서산시 산불대응센터’를 건립하고 체계적인 산불 예방에 나선다. 시는 지난 22일 음암면 상홍리 531-1 일원에서 개소식을 열고 산불대응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개소식에는 맹정호시장, 이연희 시 의장 및 음암면이장단협의회장, 의용소방대장, 산림재난특수진화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센터는 사업비 총 4억 원을 들여 전체면적 170.10㎡, 지상 1층 규모로 지어졌다. 차고(2대), 사무실, 샤워실, 창고 등으로 구성됐으며, 산불상황관제시스템 운영과 산불진화전문인력 배치로 시 전역의 산불예방 및 진화 활동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산불진화대 총 11명이 주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순환 근무하며 산불 관련 대응업무를 한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센터 건립으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고 산불 예방활동 등으로 안전한 서산 구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달 5일부터 4월 17까지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산불취약지 특별관리와 청명·한식 대응 강화 활동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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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3
  • 부여 옥산면, 봄철 산불제로화 위한 총력전 펼쳐
    부여 옥산면(면장 김봉태)은 14일 옥산면 공직자와 산불전문 진화대원을 대상으로 다목적 산불진화차량 이론교육 및 작동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강원도 강릉·삼척 등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에 대한 경각심 고취 차원에서 마련됐다. 또 영농준비로 인한 불법소각, 신규직원 전입에 따라 다목적산불진화차량의 제원과 사용법에 숙달해 현장대응 능력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실시됐다. 교육에 참여한 공직자와 대원들은 산업팀장의 설명과 시연을 통해 진화차량 작동법을 익히고, 실제 작동을 통해 미숙한 점을 보완하며 작동방법을 숙지했다. 김봉태 면장은 “건조한 날씨에 본격적인 영농준비에 따른 소각으로 어느 때보다 산불발생 위험이 증가했지만, 면민과 공직자, 대원들이 합심해 산불제로화를 위한 총력전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지방자치
    • 소방
    2022-03-14
  •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확대 설치
    세종소방본부(본부장 최용철)가 올해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4곳에 추가 설치한다.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구급차나 소방차 등 긴급차량이 교차로에서 정지하지 않고 우선 통과할 수 있는 시스템을 의미한다. 이 시스템은 화재 등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시 긴급차량이 신호대기로 지체되지 않고 신속히 목적지까지 도착하도록 지원하고, 교차로 내 긴급차량 교통사고를 방지하는데 목적이 있다. 세종소방본부는 올해 1억 4,500여 만 원을 들여 상습 정체 교차로 4곳에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올해 신규 입주가 예정된 지역 등 교차로를 중심으로 유관기관 등과 협의를 거쳐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세종소방본부는 2020년 조치원읍 교차로 12곳, 차량단말기 14대 설치에 이어, 지난해 신도심 내 교차로 11곳, 차량단말기 17대를 설치해 관내 상습 교통정체 교차로 23곳과 소방차량 31대에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설치했다. 이 사업으로 교차로 통과시간이 51.5%가 단축됐으며, 지난해 11월 기준 목표시간(7분) 내 화재현장 도착률은 75%로 전국 평균 도착률인 65.86% 보다 높게 나타났다. 김영근 대응예방과장은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비상상황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상습 정체 구간을 파악해 추가 설치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소방
    2022-01-10
  • 대전소방, 베스트부서 선정 시상금으로 코로나19 의료진 응원
    대전소방본부(119특수구조단)는 30일 `21년도 하반기 대전시 우수베스트 부서로 선정되어 수상한 시상금 50만 원 전액을 코로나19 대응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한밭선별진료소 의료진에게 전달했다. 대전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이 이번 대전시 우수베스트 부서 선정되는데 전국 최초로 재난회복지원차를 활용한 코로나 선별진료소 의료진에게 ‘쉼터’제공한 것이 큰 힘이 되었다. 소방대원들이 대형재난 현장에서 장시간 재난대응 활동 시 이용하는 우등버스를 무더위와 코로나19 대응에 지친 한밭임시선별진료소 의료진을 제공하여 대통령이 K방역 우수사례로 칭찬하였으며, 국무총리가 직접 대전선별진료소 회복지원차를 방문하여 전국적인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올 한해 대전소방본부는 `21년도 대전시 적극행정 1위 우수부서로 선정되었고, 2차 행정안전부 주관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대전대표로 참가해 우수상(행안부장관상)과 특별교부금 3000만원을 받아 코로나대응 업무에 노력하는 119구급대원 등 현장대원을 위해 사용하기도 했다. 대전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 관계자는 “이번 적극행정 우수 및 대전시 베스트부서로 선정은 코로나19 대응으로 고생하는 선별의료진들과 함께 만들어 낸 성과”라고 말하며 “작은 시상금 이지만 추운 날씨에도 코로나19 최전선에서 고생하고 있는 선별진료소 의료진들에게 조금이나마 격려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주목을 받게 된 재난현장 회복지원차량은 현재 전국소방본부에 8대*가 운영되고 있으며,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22년에는 경기도, 부산, 광주, 경남소방본부가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 전국회복차량 보유현황(8대) : 중앙119본부(4대), 서울(1대), 대전(1대) 세종(2대)
    • 지역뉴스
    • 대전
    2021-12-30
  • 대전시, 18~19일 새벽 강설로 제설 작업 실시
    18일 저녁부터 19일 새벽, 대전지역에 폭설과 한파로 도로결빙 및 차량통행은 물론 시민 불편이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당초 기상청 발표는 18일 밤부터 1mm 미만의 강설이 예상됐으나 18일 저녁 8시부터 예상치를 웃도는 강설로, 시(건설관리본부) 및 각 구청에서는 긴급 비상근무에 돌입하였고 주·간선도로 등에 대해 일제히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시는 우선, 제설노선에 순찰조를 편성 운영하였고, 순찰중 제설이 필요한 구간 발생 즉시 도로상황실로 통보하여 신속한 제설작업이 이루어지도록 상황체계를 구축·운영했다. 본격적인 제설작업은 18일 저녁 8시부터 시행하여 19일 오전 6시 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연인원 398명, 장비 76대, 제설자재 1,041여 톤을 활용하여 주·간선도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교량, 터널, 응달지점, 오지 버스노선 등 취약구간에 대하여 지속적인 순찰을 실시하고 추가 제설작업이 필요한 구간은 19일 오전까지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오늘은 마침 일요일이라 극심한 차량정체 등은 없을 것으로 판단되나 신속히 제설작업을 완료하여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고‘내 집‧내 점포 앞 눈치우기’에 적극 참여하여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지역뉴스
    • 대전
    2021-12-19
  • 서산시, 건축물 화재안전성능 보강... 안전 높여
    충남 서산시가 건축물 화재로부터 시민 안전확보를 위해 내년까지 기존 건축물에 대한 화재안전성능보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3층 이상인 ▲의료시설 ▲노유자시설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수련원 ▲목욕장․학원 등 다중이용업소 중 가연성 외장재를 사용하고 스프링클러가 미설치된 건축물이다. 다중이용업소는 1층 필로티 주차장 구조의 1,000㎡ 미만 건축물만 해당된다. 시는 안전성능 강화를 위해 건축물 외장재 교체, 스프링클러 설치 등을 지원한다. 관내 지원대상은 총 11동이며, 지원금은 건물 당 최대 2,666만원이다. 시는 지난해 1개동, 올해 2개동의 보강 지원사업 대상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8개동에 대한 보강 지원사업 안내를 마쳤다. 내년 6월까지 나머지 8개동에 사업도 최종 마무리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토지주택공사 건축물관리지원센터(☎031-738-4545) 및 서산시 건축허가과(☎660-3061)로 문의하면 된다. 신철호 건축허가과장은 “화재 위험성이 큰 피난약자시설 및 다중이용업소 등에 대한 사업비 지원으로 기존 건축물의 대형 화재 피해를 방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재안전 성능보강 대상 건축물은 2022년 말까지 보강 완료해야하며, 위반 시 과태료 등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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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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