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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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서부소방서, 오인출동 소방력 낭비 개선대책 추진
     대전서부소방서는 자동화재속보설비의 정상 작동과 비화재보 출동으로 인한 소방력 낭비를 줄이기 위해 ‘자동화재 속보설비 비화재보 개선 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3년간(2018~2020년) 서부소방서 관내 자동화재 속보설비 발생 건수는 1천 152건으로 화재감지기 오작동 794건(68.9%), 시설점검 279건(24.2%), 소방훈련 37건(3.2%), 연막소독·공사 등 기타 42건(3.7%) 순으로 나타났다.  화재감지기 오작동에 의한 비화재보는 소방시설 신뢰성을 저하시켜 소방시설 폐쇄·차단 행위 등으로 이어져 대형화재시 심각한 인명·재산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이번에 추진하는 주요 대책은 ▲비화재보 관련 안전컨설팅(최근 3년간 11회 이상 발생 대상) ▲비화재보 출동 시 원인조사·이력관리 ▲소방시설 실태조사(월 2회 이상 발생대상) ▲전통시장 비화재보 개선 소방안전협의회 운영 등이다.  대전서부소방서 이선문 서장은“잦은 오작동은 소방시설에 대한 신뢰도를 떨어뜨려 실제 화재가 발생해도 즉시 대피하지 않거나 초동대응에 실패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소방시설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소방력 손실을 막기 위해 비화재보 저감대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소방시설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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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2
  • 대전소방본부장, 119시민수상구조대 격려
     대전소방본부 채수종 본부장은 28일 15시 서구 흑석동 상보안유원지를 방문해 물놀이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119시민수상구조대 근무자를 격려했다. ▲ 대전소방본부장, 119시민수상구조대 격려    본격적은 휴가철 한낮 폭염으로 피서객이 많은 찾는 장소인 상보안유원지를 방문하여 119시민수상구대의 근무현황과 운영상황 전반을 살펴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한편 대전소방본부는 7월부터 주요 물놀이 장소 4곳에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배치 전 사전교육을 받은 140여명이 8월 말까지 수상 안전확보, 응급환자 발생 시 응급처치, 안전사고 예방캠페인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채수종 소방본부장은“코로나19와 기록적인 폭염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대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피서객 여러분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수칙과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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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8
  • 대전소방 코로나19 의료진 회복지원차로 휴식 공간 지원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채수종)은 대전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 중 휴식공간이 열악한 한밭종합체육관 임시선별진료소에 22일 14시부터 재난현장 회복지원버스를 현장에 근접 배치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 대전소방 코로나19 의료진 회복지원차로 휴식 공간 지원    이번 한밭체육관 임시선별진료소에 배치되는 재난현장 회복지원차는 소방대원들이 대형재난 현장에서 장시간 동안 활동 시, 현장에 배치하여 출동대원의 피로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임시쉼터 버스다., 차량 내부에는 17석의 우등좌석과 TV, 전자렌지, 냉장고, 공기청정기, 컵라면, 즉석밥, 생수, 이온음료 등 100인분 등이 탑재되어 있다.  회복지원차량은 여름철 폭염기간인(7.22~8.20까지) 1개월간 이동 쉼터운영 지원에 들어가며, 차량은 무 시동으로(에어컨, TV등, 핸드폰 충전 등) 소음 없이 이용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대전소방본부 채수종 본부장은“코로나19 대응으로 장기간 지친 의료진의 피로 회복지원에 도움이 되었으며 하고, 앞으로도 각 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해 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전소방 코로나19 의료진 회복지원차로 휴식 공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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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2
  • 청양군, 충남소방복합시설 기반조성사업 본격 추진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비봉면 녹평리 일원에 건립되는 충남소방복합시설 기반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오는 9월 충남소방복합시설 착공에 앞서 군비 68억 원을 투입, 전체 부지의 동서를 연결하는 국도 29호선 교량 2개 건설사업과 진입도로 732m 정비사업, 국도 29호선 교차로 네거리 정비사업을 발주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2024년 충남소방복합시설이 완공되면 100여 명이 상주하고 연간 2만여 명의 교육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요식업 등 관련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쳐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남소방복합시설은 총사업비 790억 원을 투입해 38만8,825㎡ 부지에 충청소방학교, 소방항공구조대, 장비정비센터, 구급훈련센터 등 10개의 건물로 조성된다.   ▲ 청양군, 충남소방복합시설 기반조성사업 본격 추진-조감도   특히 아시아 최초 수소․전기 차량 등 특수화재 진압훈련장, 소방차 운전연습장, 50m 높이의 종합훈련 타워와 수난구조 훈련장을 단계별로 건립할 계획이며, 교육시설로는 전국 9개 소방학교 중 최초로 외국인 동시통역 강의실과 교육생을 위한 심리상담실을 설치한다. 또한 지난 3년간 실시한 문화재 조사 결과 사업부지 안에서 백제 시대 유적이 발굴됨에 따라 ‘백제 고분군 유적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충남소방본부는 유물 전시 사료관과 함께 충남의 근대 소방유물 전시관을 마련해 교육생은 물론 일반인들에게 안전 체험과 역사교육을 동시에 제공할 방침이다. 김돈곤 군수는 "충남소방복합시설 건립사업은 청양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해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소방 복합문화공간의 중심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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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2
  • 보령시,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으로 ‘골든타임 확보’
      보령시는 긴급상황 발생 시 차량 통행량이 많아 신속출동이 어려운 대형 교차로에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을 설치하여 시민 생명과 인명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시는 시청삼거리, 한내초교, 기업은행·수청·터미널·주공·동대·신설사거리 등 8개 교차로에 사업비 2억5000만 원을 들여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을 설치했다.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은 긴급차량이 지나가는 경로의 신호등이 녹색으로 자동 변경되어 차량 통행이 많을 때에도 신호 대기나 위반 없이 신속한 응급환자 이송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작동 방법   ▲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시연회     긴급차량은 보령소방서 내 지휘차, 펌프차, 구급차, 구조공작차 등 8대가 해당된다.   긴급차량 내부에 단말기, GPS를 부착하고 해당 교차로에 연동 시스템을 설치해 차량이 해당 교차로를 통과하기 전 교차로에 설치된 경광등과 사이렌이 울리며 긴급차량 진행 경로의 신호만 자동으로 작동된다.   긴급차량의 출동 시간을 단축시켜 응급환자의 골든 타임을 확보하고 시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 김동일 시장은 우선 신호시스템의 필요성을 제기했고, 이에 보령소방서와 협의 및 현장 조사를 거쳐 8개의 교차로에 설치했다.   시는 새롭게 구축한 신호시스템을 통해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가 경감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충청남도 내에서 보령시가 최초로 구축하는 사업”이라며 “시민의 생명이 달린 중요한 문제인 만큼 시민분들께서도 관심을 갖고 긴급차량 출동 시 양보와 배려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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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2
  • 부여군, 제19회 부여서동연꽃축제 전격 취소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오는 10일로 개막이 예정된 제19회 부여서동연꽃축제를 전격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군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세가 매우 심각하고 충남 지역에도 급격하게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정부가 오는 12일부터 2주간 수도권에 새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를 적용하는 등 4차 대유행이 심각하게 우려되는 가운데 관광객 유입에 따른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 박정현 부여군수 기자회견 장면    박정현 부여군수는 9일 오전 10시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오후 3시 서동연꽃축제 취소 여부를 위한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하고, 전격 취소 결정을 내렸다”면서 “군민들의 협조 덕분에 백신 접종률이 1차 46.4%, 2차 19.9%로 각각 전국 평균 30.1%와 10.8%보다 월등히 높아 안정적인 상황을 유지하고 있지만, 서동연꽃축제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의 화약고가 되도록 내버려 둘 수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연대와 협력만이 낡고 약한 고리를 타고 들어오는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는 소신을 밝히고 “취소에 따른 지역경제 위축과 예산 손실에 대한 고민도 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안전과 예산의 문제는 같은 저울에 올릴 수 있는 무게가 아니라고 판단했다”면서 “모든 정책의 기준과 방향은 사람을 향해야 하며 자유와 안전의 조화로운 균형은 불가피하기에 행사 취소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부여서동연꽃축제 전격 취소에 따라 주말에 발열 체크와 방역 소독, 안심콜 체크인 등을 철저하게 실시하고 궁남지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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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여,청양
    2021-07-09

실시간 소방 기사

  • 대전서부소방서, 오인출동 소방력 낭비 개선대책 추진
     대전서부소방서는 자동화재속보설비의 정상 작동과 비화재보 출동으로 인한 소방력 낭비를 줄이기 위해 ‘자동화재 속보설비 비화재보 개선 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3년간(2018~2020년) 서부소방서 관내 자동화재 속보설비 발생 건수는 1천 152건으로 화재감지기 오작동 794건(68.9%), 시설점검 279건(24.2%), 소방훈련 37건(3.2%), 연막소독·공사 등 기타 42건(3.7%) 순으로 나타났다.  화재감지기 오작동에 의한 비화재보는 소방시설 신뢰성을 저하시켜 소방시설 폐쇄·차단 행위 등으로 이어져 대형화재시 심각한 인명·재산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이번에 추진하는 주요 대책은 ▲비화재보 관련 안전컨설팅(최근 3년간 11회 이상 발생 대상) ▲비화재보 출동 시 원인조사·이력관리 ▲소방시설 실태조사(월 2회 이상 발생대상) ▲전통시장 비화재보 개선 소방안전협의회 운영 등이다.  대전서부소방서 이선문 서장은“잦은 오작동은 소방시설에 대한 신뢰도를 떨어뜨려 실제 화재가 발생해도 즉시 대피하지 않거나 초동대응에 실패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소방시설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소방력 손실을 막기 위해 비화재보 저감대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소방시설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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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2
  • 대전소방본부장, 119시민수상구조대 격려
     대전소방본부 채수종 본부장은 28일 15시 서구 흑석동 상보안유원지를 방문해 물놀이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119시민수상구조대 근무자를 격려했다. ▲ 대전소방본부장, 119시민수상구조대 격려    본격적은 휴가철 한낮 폭염으로 피서객이 많은 찾는 장소인 상보안유원지를 방문하여 119시민수상구대의 근무현황과 운영상황 전반을 살펴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한편 대전소방본부는 7월부터 주요 물놀이 장소 4곳에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배치 전 사전교육을 받은 140여명이 8월 말까지 수상 안전확보, 응급환자 발생 시 응급처치, 안전사고 예방캠페인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채수종 소방본부장은“코로나19와 기록적인 폭염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대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피서객 여러분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수칙과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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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8
  • 대전소방 코로나19 의료진 회복지원차로 휴식 공간 지원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채수종)은 대전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 중 휴식공간이 열악한 한밭종합체육관 임시선별진료소에 22일 14시부터 재난현장 회복지원버스를 현장에 근접 배치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 대전소방 코로나19 의료진 회복지원차로 휴식 공간 지원    이번 한밭체육관 임시선별진료소에 배치되는 재난현장 회복지원차는 소방대원들이 대형재난 현장에서 장시간 동안 활동 시, 현장에 배치하여 출동대원의 피로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임시쉼터 버스다., 차량 내부에는 17석의 우등좌석과 TV, 전자렌지, 냉장고, 공기청정기, 컵라면, 즉석밥, 생수, 이온음료 등 100인분 등이 탑재되어 있다.  회복지원차량은 여름철 폭염기간인(7.22~8.20까지) 1개월간 이동 쉼터운영 지원에 들어가며, 차량은 무 시동으로(에어컨, TV등, 핸드폰 충전 등) 소음 없이 이용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대전소방본부 채수종 본부장은“코로나19 대응으로 장기간 지친 의료진의 피로 회복지원에 도움이 되었으며 하고, 앞으로도 각 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해 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전소방 코로나19 의료진 회복지원차로 휴식 공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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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2
  • 청양군, 충남소방복합시설 기반조성사업 본격 추진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비봉면 녹평리 일원에 건립되는 충남소방복합시설 기반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오는 9월 충남소방복합시설 착공에 앞서 군비 68억 원을 투입, 전체 부지의 동서를 연결하는 국도 29호선 교량 2개 건설사업과 진입도로 732m 정비사업, 국도 29호선 교차로 네거리 정비사업을 발주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2024년 충남소방복합시설이 완공되면 100여 명이 상주하고 연간 2만여 명의 교육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요식업 등 관련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쳐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남소방복합시설은 총사업비 790억 원을 투입해 38만8,825㎡ 부지에 충청소방학교, 소방항공구조대, 장비정비센터, 구급훈련센터 등 10개의 건물로 조성된다.   ▲ 청양군, 충남소방복합시설 기반조성사업 본격 추진-조감도   특히 아시아 최초 수소․전기 차량 등 특수화재 진압훈련장, 소방차 운전연습장, 50m 높이의 종합훈련 타워와 수난구조 훈련장을 단계별로 건립할 계획이며, 교육시설로는 전국 9개 소방학교 중 최초로 외국인 동시통역 강의실과 교육생을 위한 심리상담실을 설치한다. 또한 지난 3년간 실시한 문화재 조사 결과 사업부지 안에서 백제 시대 유적이 발굴됨에 따라 ‘백제 고분군 유적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충남소방본부는 유물 전시 사료관과 함께 충남의 근대 소방유물 전시관을 마련해 교육생은 물론 일반인들에게 안전 체험과 역사교육을 동시에 제공할 방침이다. 김돈곤 군수는 "충남소방복합시설 건립사업은 청양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해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소방 복합문화공간의 중심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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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2
  • 보령시,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으로 ‘골든타임 확보’
      보령시는 긴급상황 발생 시 차량 통행량이 많아 신속출동이 어려운 대형 교차로에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을 설치하여 시민 생명과 인명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시는 시청삼거리, 한내초교, 기업은행·수청·터미널·주공·동대·신설사거리 등 8개 교차로에 사업비 2억5000만 원을 들여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을 설치했다.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은 긴급차량이 지나가는 경로의 신호등이 녹색으로 자동 변경되어 차량 통행이 많을 때에도 신호 대기나 위반 없이 신속한 응급환자 이송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작동 방법   ▲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시연회     긴급차량은 보령소방서 내 지휘차, 펌프차, 구급차, 구조공작차 등 8대가 해당된다.   긴급차량 내부에 단말기, GPS를 부착하고 해당 교차로에 연동 시스템을 설치해 차량이 해당 교차로를 통과하기 전 교차로에 설치된 경광등과 사이렌이 울리며 긴급차량 진행 경로의 신호만 자동으로 작동된다.   긴급차량의 출동 시간을 단축시켜 응급환자의 골든 타임을 확보하고 시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 김동일 시장은 우선 신호시스템의 필요성을 제기했고, 이에 보령소방서와 협의 및 현장 조사를 거쳐 8개의 교차로에 설치했다.   시는 새롭게 구축한 신호시스템을 통해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가 경감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충청남도 내에서 보령시가 최초로 구축하는 사업”이라며 “시민의 생명이 달린 중요한 문제인 만큼 시민분들께서도 관심을 갖고 긴급차량 출동 시 양보와 배려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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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2
  • 부여군, 제19회 부여서동연꽃축제 전격 취소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오는 10일로 개막이 예정된 제19회 부여서동연꽃축제를 전격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군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세가 매우 심각하고 충남 지역에도 급격하게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정부가 오는 12일부터 2주간 수도권에 새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를 적용하는 등 4차 대유행이 심각하게 우려되는 가운데 관광객 유입에 따른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 박정현 부여군수 기자회견 장면    박정현 부여군수는 9일 오전 10시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오후 3시 서동연꽃축제 취소 여부를 위한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하고, 전격 취소 결정을 내렸다”면서 “군민들의 협조 덕분에 백신 접종률이 1차 46.4%, 2차 19.9%로 각각 전국 평균 30.1%와 10.8%보다 월등히 높아 안정적인 상황을 유지하고 있지만, 서동연꽃축제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의 화약고가 되도록 내버려 둘 수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연대와 협력만이 낡고 약한 고리를 타고 들어오는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는 소신을 밝히고 “취소에 따른 지역경제 위축과 예산 손실에 대한 고민도 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안전과 예산의 문제는 같은 저울에 올릴 수 있는 무게가 아니라고 판단했다”면서 “모든 정책의 기준과 방향은 사람을 향해야 하며 자유와 안전의 조화로운 균형은 불가피하기에 행사 취소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부여서동연꽃축제 전격 취소에 따라 주말에 발열 체크와 방역 소독, 안심콜 체크인 등을 철저하게 실시하고 궁남지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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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여,청양
    2021-07-09
  • 둔산소방서, 캄캄한 암흑 속 화재 막은 시민영웅 표창
     둔산소방서(서장 박정수)는 소방대 도착 전 화재를 진압해 연소 확대를 막은 시민영웅에게 시장표창을 전수했다고 8일 밝혔다.  그 주인공은 대전 중구 A아파트 입주민 고우종(남, 48세)씨와 박기홍(남, 47세)씨다.  화재는 지난 6월 28일 오전 1시 59분경 아파트 주차장에 쌓아놓은 재활용품 더미에 꺼지지 않은 담배꽁초로 인해 시작된 것으로 확인됐다.    집안에서 불빛을 보고 화재를 발견한 고우종씨와 박기홍씨는 집에 있는 소화기를 들고 나와 1차 진압을 시도했으나 화재가 잡히지 않아 인근동 1층 옥내소화전 소방호스를 전개하고 소화전 밸브를 개방해 화재를 진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마터면 주차된 차량이나 건물로 불이 번져 큰 화재가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두 명의 시민이 막은 것이다.  특히, 소방안전관리자 경력이 있는 고우종씨는 소화기로는 불기운을 잡을 수 없어 옥내소화전을 바로 사용했다고 한다.   또한, 혼자 사용하기 쉽지 않은 옥내소화전을 박기홍씨가 도와 큰 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고 한다.  둔산소방서는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에 연소 확대를 막은 이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고 대전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시민영웅 고우종씨는 “누구라도 했을 일인데 상까지 받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말하며, “우리 가족과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돼 뿌듯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또, 박기홍씨는 “밤낮없이 시민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소방관들의 노고를 조금이나마 알게 됐다”며, “앞으로 가정과 일상에서 화재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 지방자치
    • 소방
    2021-07-08
  • 대전소방, 안전관리우수 다중이용업소 6곳 선정
     대전시소방본부(본부장 채수종)는 1일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화재예방 등 안전관리가 우수한 다중이용업소 6곳을 선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선정된 업소는 스타벅스 대전판암DT점(판암동), 롯데시네마 대전둔산(월평동), 오코인 노래연습장(가장동), 로띠모(용전동), 스타벅스 대전관평동점(관평동), 스타벅스 대전유천DT점(유천동)이다.   이번에 선정된 업소들은 소방안전관리 우수업소임을 인증하는 표지를 부착하고 향후 2년간 소방특별조사와 소방안전교육 면제 혜택을 받는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시설 및 비상구 등 안전시설을 완비한 대상으로 최근 3년간 화재사고나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위반 사실이 없고 종업원들의 교육을 정기적으로 갖는 등 안전관리가 우수한 업소들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지방자치
    • 소방
    2021-07-02
  • 대전소방, 관내 물류창고 소방특별조사 실시
     대전시소방본부는 경기도 이천 쿠팡 물류창고 화재와 관련하여 관내 물류창고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7월 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 대전소방, 관내 물류창고 소방특별조사 실시     ▲ 대전소방, 관내 물류창고 소방특별조사 실시    이번 조사는 대전 관내 물류창고업으로 등록된 20개소 중 상반기  조사한 8개소를 제외한 12개소에 대하여 물류창고업 담당 부서인 시 운송주차과와 합동으로 조사한다.  소방특별조사 시 물류창고의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및 안전관리 사항에 대한 점검과 피난로 확보 여부 등에 대하여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대전소방본부는 대형 물류창고 화재는 막대한 피해와 함께 시민 생활에 큰 불편을 가져올 수 있는 만큼 선제적 화재 예방에 초점을 맞춰 안전사회 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대전
    2021-06-30
  • 대전소방, 국민행복소방정책 유공자 표창 수여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채수종)는 24일 14시 시청 19층 본부장실에서 ‘2020년도 국민행복소방정책’업무 추진에 기여한 소방공무원 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표창의 주인공은 소방본부 구조구급과 최정숙 소방장과 대덕소방서 소방행정과 강세덕 소방위로, 최 소방장은 구급품질 향상을 위한 시책을 중점 추진하여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데 기여한 점을, 강 소방위는 대전광역시 자체 소방관서 평가에서 대덕소방서가 최우수 관서로 선정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채수종 소방본부장은 “앞으로도 모든 소방공무원들과 함께, 대전 시민에게 질 높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소방청은 매년 ‘국민행복소방정책’을 통해 대 국민 소방서비스 향상을 위한 각종 소방정책을 추진하고 그 결과를 평가하고 있다.      
    • 지방자치
    • 소방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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