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1-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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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산군, 예산조곡 그린컴플렉스산단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예산군은 지난 25일 신암면행정복지센터에서 예산조곡 그린컴플렉스산단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 예산조곡 그린컴플렉스산단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모습    이날 설명회는 관계 공무원과 지역주민 등 50명이 참석했으며, 산업단지계획(안) 및 향후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주민의견을 청취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예산조곡 그린컴플렉스산단 조성사업은 신암면 조곡리 일원에 총 140만6455㎡(약 42만5000평)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산업시설 용지 부족에 대한 입지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비하고 안정적인 산업용지를 공급해 관내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민과 상생할 수 있는 성공적인 산업단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사회
    • 사회일반
    2021-11-26
  • “농어민이 미래 농정의 주인공” 홍성군농어업회의소 공식출범
     홍성군이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홍성군농어업회의소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농어업인의 권익 및 실익을 대표하는 대의기구로써의 공식출범을 알렸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김석환 홍성군수를 비롯하여 박영범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김훈규 청와대 농해수 비서관실 행정관,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 홍문표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업회의소 설립 경과보고와 임시의장 및 초대회장을 선출하고 의안을 상정·의결했다. ▲ 26일 (“농어민이 미래 농정의 주인공” 홍성군농어업 회의소 공식출범_축사 낭독하는 김석환 홍성군수)    군은 지난 2019년 9월 농어업회의소 설립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된 데 이어 2년 동안 설립추진단 구성, 현판식과 농어업인 역량강화 교육 및 순회 설명회 개최 등 회의소의 역할과 설립 필요성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치며 농어업회의소 설립에 박차를 가해왔다.  이날 김선태 회장이 취임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683명의 회원을 바탕으로 대의원을 구성하며 홍성군 농어업 미래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홍성군농어업회의소는 앞으로 지역 농어업인의 목소리를 결집하는 소통창구 역할뿐만 아니라 다양한 농어업 주체의 정책 참여와 정책결정 등 협치농정 구현을 위한 대표기구로 지역 농어업 및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정 혁신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농어업인들에게 참여와 책임, 역할을 부여하여 명실상부한 농어업인의 대의기구로서 농어업회의소가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26일 (“농어민이 미래 농정의 주인공” 홍성군농어업회의소 공식출범)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1-11-26
  • 예산군, 꽈리고추·홍고추·오이 경작 192농가에 3800만원 지급 결정
     예산군은 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관내 꽈리고추, 홍고추, 오이 계통출하 190여농가에 3800만원의 기금 지급을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가격안정기금은 주출하시기 가격하락에 의해 피해를 입은 농가를 대상으로 최저가격(평균가의 85%) 이하로 떨어진 경우 이를 보전해 주는 사업이며, 지난 2018년부터 320여 농가에 지원된 바 있다.    지원 농산물은 무, 배추, 홍고추, 수박, 쪽파, 딸기, 오이, 꽈리고추 등 8대 품목이며 주 출하 시기에 지정 품목이 최저가격 이하로 7일 이상 연속 하락했을 경우, 관내 계통출하 농가를 대상으로 최저가격과 하락기간 동안 출하가격 차액을 지원하고 있다. ▲ 2021년 제2회 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 실무협의회 모습    특히 지원 품목 중 꽈리고추는 지난해에 이어 상당수 재배농업인이 혜택을 보게 됐으며, 이는 꽈리고추의 경우 계통출하농가가 대부분이고 재배 지역이 봉산·고덕면에 편중돼 있어 공선출하회를 통한 사업 홍보와 신청이 비교적 수월하기 때문이라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실무협의회는 또 다른 안건으로 인접 관외지역에서 농산물을 재배하고 있는 농가에 혜택을 주고자 기존 관내 주소를 두고 관내 경작지에 농산물을 재배하는 자에 한정된 지원 대상 범위를 관내에 주소를 두고 관외지역을 포함해 농산물을 재배하는 농가로 변경해 확대 지원키로 결정했다.  단, 이 경우에도 경작지는 농업경영체에 등록돼 있어야하며, 반드시 관내 농협을 통해 출하해야만 인정이 된다.  위원장인 이용붕 부군수는 “농산물 가격하락이 최저가 이하로 떨어질 때마다 개최되는 실무협의회는 가급적 하지 않는 것이 좋은 일이겠지만 피할 수는 없는 일이므로 가격보상 등을 통한 다방면의 지원과 관심으로 농업인들의 시름을 달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산업
    2021-11-25
  • 프로골퍼 송가은 선수, 홍성사랑장학금 1,000만 원 기탁
     홍성군은 지난 24일 한국여자골프협회(KLPGA) ‘21시즌 신인왕 송가은 선수가 홍성군청을 방문해 장학금 기탁과 사인회 행사를 가지며 고향사랑을 몸소 실천했다고 밝혔다. ▲ 프로골퍼 송가은 장학금 기탁 현장    송가은 선수는 이날 홍성사랑장학금으로 1,000만 원을 기탁하고, 홍성군 골프동호인들을 대상으로 사인회를 갖는 등 홍성 출신의 인기골퍼로서 군민들과 교감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홍성 출신인 송가은 선수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9월 챔피언십 우승을 비롯해 올 한 해 동안 눈부신 성장세를 보이며 ’21시즌 신인왕 타이틀까지 거머쥐며, 여자프로골프계의 신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송 선수는, 고교 시절인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홍성사랑장학회의 특기장학생으로 선발되어 3년간 360만원의 장학금을 받은 바 있어, 홍성사랑장학금을 받은 학생이 성장한 후에 역으로 장학금을 기탁하는 첫 사례를 만들었다.  이날 김석환 홍성군수는 “올해 송가은 선수가 기록한 훌륭한 성적은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에게 큰 선물이 됐다”며, “송 선수가 기탁한 장학금도 제2의 송가은을 양성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송가은 선수는 “지역의 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에 골프선수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림으로써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0년 홍성 출생인 송가은 선수는 2019년 KLPGA에 입회하였고, 현재 MG새마을금고팀 소속으로, 오는 11월 28일까지 진행되는 KLPGA를 빛낸 인기상 온라인 투표에서 24일 현재 7위를 기록하는 등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 프로골퍼 송가은 사인회 현장        
    • 뉴스광장
    • 복지
    2021-11-25
  • 예산군 신양면 시왕1리 마을지 발간 출판기념식 개최!
     예산군은 지난 24일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주관으로 ‘신양면 시왕1리 마을지 발간 출판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판기념식은 마을주민 등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회관 앞 마당에서 진행됐으며, 지난 4월 행복마을지원센터에서 실시한 마을유산 가꾸기 공모 선정 이후 마을주민과 마을활동가, 센터 직원이 3개월간 인터뷰와 사진촬영 편집회의를 거쳐 발간된 마을지를 주민들과 함께 기념하고 간직하기 위해 마련됐다. ▲ 시왕1리 마을지 발간 출판기념식 행사 모습    군은 매년 1개 마을을 선정해 행복마을지원센터와 함께 마을지 발간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신양면 시왕1리는 지난 2019년 4월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에서 실시한 제8기 마을대학을 시작으로 같은 해 9월 현장포럼을 실시, 마을 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해 마을을 가꾸는 활동을 시작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희망마을 선행사업 및 마을정원가꾸기 사업으로 마을정원 조성, 꽃길 조성, 빨래터보수 등 마을경관환경을 정비했으며, 마을의 역사와 현재를 담은 마을지 발간을 준비하게 됐다.  그 결과 지난 9월에는 마을만들기(지방이양)사업에 선정돼 본격적으로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왕1리 장정수 이장은 “이번 마을지 발간과 마을만들기 사업은 마을에 큰 경사”라며 “특히 마을지 발간은 마을주민에게는 자긍심을, 출향인에게는 애향심을, 자손들에게는 정체성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발간된 마을지는 시왕1리 마을주민 및 출향인들에게 우선 배포할 예정이며, 책자 수령을 희망하는 경우 행복마을지원센터(041-333-9200)에 문의하면 된다. ▲ 시왕1리 마을지 출판기념식 기념촬영        
    • 문화광장
    • 책 이야기
    2021-11-25
  • 서울에서 온 귀농인, 예산에서 ‘이장님’ 되다!
     지난 2011년 서울에서 예산군 신양면으로 귀농해 현재 연리 이장으로 활동하는 김흥선(60) 이장이 화제다.  김흥선 이장은 결혼 전부터 아이들이 크면 농촌으로 내려가 소를 키우고 몸에 좋은 먹거리를 기르면서 자연과 함께 살고 싶다는 꿈을 가져왔으며, 지난 2010년 다니던 건설 회사를 퇴직하고 소를 키울 땅부터 사겠다고 나섰다. ▲ 김흥선 이장    그 무렵 예산에서 돼지를 키우던 김 이장의 고등학교 동창은 예산에서 소를 키워보지 않겠냐는 제안을 해 왔고, 김 이장은 몇 번의 시행착오 끝에 지금의 부지를 선택해 2011년 5월 본격적인 귀농인의 길을 걷게 됐다.  김흥선 이장은 마을의 일원이 되기 위해 지금의 축사 바로 옆에 컨테이너를 짓고 생활하며 마을 주민들과 어울리기 시작했다.  틈나는 대로 마을을 돌아다니며 인사를 드리는가 하면, 마을에서 경로잔치가 있을 때는 허드렛일을 도맡아했으며, 농촌에서 다양한 삶의 경험을 하기 위해 모내기와 마을 주택 리모델링 작업에 참여하고 산소 이장, 벌초 등 일손을 거들기 시작했다.  마을에 정착한 이후 2013년부터 6년간 총무일을 헌신적으로 맡아온 김흥선 이장은 2019년 마을 주민들의 신뢰를 얻어 이장이 당선됐으며, 그 해 처음으로 억대소득을 거두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이제는 귀농인이라는 호칭이 어색할 정도로 예산에서 인생 제2막을 성공적으로 연 김흥선 이장은 “앞으로 체험공간과 휴식공간을 만들어 도시민들에게 농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노동
    2021-11-24

실시간 홍성,예산 기사

  • 예산군, 예산조곡 그린컴플렉스산단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예산군은 지난 25일 신암면행정복지센터에서 예산조곡 그린컴플렉스산단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 예산조곡 그린컴플렉스산단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모습    이날 설명회는 관계 공무원과 지역주민 등 50명이 참석했으며, 산업단지계획(안) 및 향후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주민의견을 청취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예산조곡 그린컴플렉스산단 조성사업은 신암면 조곡리 일원에 총 140만6455㎡(약 42만5000평)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산업시설 용지 부족에 대한 입지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비하고 안정적인 산업용지를 공급해 관내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민과 상생할 수 있는 성공적인 산업단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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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사회일반
    2021-11-26
  • “농어민이 미래 농정의 주인공” 홍성군농어업회의소 공식출범
     홍성군이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홍성군농어업회의소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농어업인의 권익 및 실익을 대표하는 대의기구로써의 공식출범을 알렸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김석환 홍성군수를 비롯하여 박영범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김훈규 청와대 농해수 비서관실 행정관,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 홍문표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업회의소 설립 경과보고와 임시의장 및 초대회장을 선출하고 의안을 상정·의결했다. ▲ 26일 (“농어민이 미래 농정의 주인공” 홍성군농어업 회의소 공식출범_축사 낭독하는 김석환 홍성군수)    군은 지난 2019년 9월 농어업회의소 설립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된 데 이어 2년 동안 설립추진단 구성, 현판식과 농어업인 역량강화 교육 및 순회 설명회 개최 등 회의소의 역할과 설립 필요성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치며 농어업회의소 설립에 박차를 가해왔다.  이날 김선태 회장이 취임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683명의 회원을 바탕으로 대의원을 구성하며 홍성군 농어업 미래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홍성군농어업회의소는 앞으로 지역 농어업인의 목소리를 결집하는 소통창구 역할뿐만 아니라 다양한 농어업 주체의 정책 참여와 정책결정 등 협치농정 구현을 위한 대표기구로 지역 농어업 및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정 혁신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농어업인들에게 참여와 책임, 역할을 부여하여 명실상부한 농어업인의 대의기구로서 농어업회의소가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26일 (“농어민이 미래 농정의 주인공” 홍성군농어업회의소 공식출범)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1-11-26
  • 예산군, 꽈리고추·홍고추·오이 경작 192농가에 3800만원 지급 결정
     예산군은 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관내 꽈리고추, 홍고추, 오이 계통출하 190여농가에 3800만원의 기금 지급을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가격안정기금은 주출하시기 가격하락에 의해 피해를 입은 농가를 대상으로 최저가격(평균가의 85%) 이하로 떨어진 경우 이를 보전해 주는 사업이며, 지난 2018년부터 320여 농가에 지원된 바 있다.    지원 농산물은 무, 배추, 홍고추, 수박, 쪽파, 딸기, 오이, 꽈리고추 등 8대 품목이며 주 출하 시기에 지정 품목이 최저가격 이하로 7일 이상 연속 하락했을 경우, 관내 계통출하 농가를 대상으로 최저가격과 하락기간 동안 출하가격 차액을 지원하고 있다. ▲ 2021년 제2회 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 실무협의회 모습    특히 지원 품목 중 꽈리고추는 지난해에 이어 상당수 재배농업인이 혜택을 보게 됐으며, 이는 꽈리고추의 경우 계통출하농가가 대부분이고 재배 지역이 봉산·고덕면에 편중돼 있어 공선출하회를 통한 사업 홍보와 신청이 비교적 수월하기 때문이라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실무협의회는 또 다른 안건으로 인접 관외지역에서 농산물을 재배하고 있는 농가에 혜택을 주고자 기존 관내 주소를 두고 관내 경작지에 농산물을 재배하는 자에 한정된 지원 대상 범위를 관내에 주소를 두고 관외지역을 포함해 농산물을 재배하는 농가로 변경해 확대 지원키로 결정했다.  단, 이 경우에도 경작지는 농업경영체에 등록돼 있어야하며, 반드시 관내 농협을 통해 출하해야만 인정이 된다.  위원장인 이용붕 부군수는 “농산물 가격하락이 최저가 이하로 떨어질 때마다 개최되는 실무협의회는 가급적 하지 않는 것이 좋은 일이겠지만 피할 수는 없는 일이므로 가격보상 등을 통한 다방면의 지원과 관심으로 농업인들의 시름을 달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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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5
  • 프로골퍼 송가은 선수, 홍성사랑장학금 1,000만 원 기탁
     홍성군은 지난 24일 한국여자골프협회(KLPGA) ‘21시즌 신인왕 송가은 선수가 홍성군청을 방문해 장학금 기탁과 사인회 행사를 가지며 고향사랑을 몸소 실천했다고 밝혔다. ▲ 프로골퍼 송가은 장학금 기탁 현장    송가은 선수는 이날 홍성사랑장학금으로 1,000만 원을 기탁하고, 홍성군 골프동호인들을 대상으로 사인회를 갖는 등 홍성 출신의 인기골퍼로서 군민들과 교감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홍성 출신인 송가은 선수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9월 챔피언십 우승을 비롯해 올 한 해 동안 눈부신 성장세를 보이며 ’21시즌 신인왕 타이틀까지 거머쥐며, 여자프로골프계의 신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송 선수는, 고교 시절인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홍성사랑장학회의 특기장학생으로 선발되어 3년간 360만원의 장학금을 받은 바 있어, 홍성사랑장학금을 받은 학생이 성장한 후에 역으로 장학금을 기탁하는 첫 사례를 만들었다.  이날 김석환 홍성군수는 “올해 송가은 선수가 기록한 훌륭한 성적은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에게 큰 선물이 됐다”며, “송 선수가 기탁한 장학금도 제2의 송가은을 양성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송가은 선수는 “지역의 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에 골프선수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림으로써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0년 홍성 출생인 송가은 선수는 2019년 KLPGA에 입회하였고, 현재 MG새마을금고팀 소속으로, 오는 11월 28일까지 진행되는 KLPGA를 빛낸 인기상 온라인 투표에서 24일 현재 7위를 기록하는 등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 프로골퍼 송가은 사인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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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5
  • 예산군 신양면 시왕1리 마을지 발간 출판기념식 개최!
     예산군은 지난 24일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주관으로 ‘신양면 시왕1리 마을지 발간 출판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판기념식은 마을주민 등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회관 앞 마당에서 진행됐으며, 지난 4월 행복마을지원센터에서 실시한 마을유산 가꾸기 공모 선정 이후 마을주민과 마을활동가, 센터 직원이 3개월간 인터뷰와 사진촬영 편집회의를 거쳐 발간된 마을지를 주민들과 함께 기념하고 간직하기 위해 마련됐다. ▲ 시왕1리 마을지 발간 출판기념식 행사 모습    군은 매년 1개 마을을 선정해 행복마을지원센터와 함께 마을지 발간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신양면 시왕1리는 지난 2019년 4월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에서 실시한 제8기 마을대학을 시작으로 같은 해 9월 현장포럼을 실시, 마을 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해 마을을 가꾸는 활동을 시작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희망마을 선행사업 및 마을정원가꾸기 사업으로 마을정원 조성, 꽃길 조성, 빨래터보수 등 마을경관환경을 정비했으며, 마을의 역사와 현재를 담은 마을지 발간을 준비하게 됐다.  그 결과 지난 9월에는 마을만들기(지방이양)사업에 선정돼 본격적으로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왕1리 장정수 이장은 “이번 마을지 발간과 마을만들기 사업은 마을에 큰 경사”라며 “특히 마을지 발간은 마을주민에게는 자긍심을, 출향인에게는 애향심을, 자손들에게는 정체성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발간된 마을지는 시왕1리 마을주민 및 출향인들에게 우선 배포할 예정이며, 책자 수령을 희망하는 경우 행복마을지원센터(041-333-9200)에 문의하면 된다. ▲ 시왕1리 마을지 출판기념식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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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5
  • 서울에서 온 귀농인, 예산에서 ‘이장님’ 되다!
     지난 2011년 서울에서 예산군 신양면으로 귀농해 현재 연리 이장으로 활동하는 김흥선(60) 이장이 화제다.  김흥선 이장은 결혼 전부터 아이들이 크면 농촌으로 내려가 소를 키우고 몸에 좋은 먹거리를 기르면서 자연과 함께 살고 싶다는 꿈을 가져왔으며, 지난 2010년 다니던 건설 회사를 퇴직하고 소를 키울 땅부터 사겠다고 나섰다. ▲ 김흥선 이장    그 무렵 예산에서 돼지를 키우던 김 이장의 고등학교 동창은 예산에서 소를 키워보지 않겠냐는 제안을 해 왔고, 김 이장은 몇 번의 시행착오 끝에 지금의 부지를 선택해 2011년 5월 본격적인 귀농인의 길을 걷게 됐다.  김흥선 이장은 마을의 일원이 되기 위해 지금의 축사 바로 옆에 컨테이너를 짓고 생활하며 마을 주민들과 어울리기 시작했다.  틈나는 대로 마을을 돌아다니며 인사를 드리는가 하면, 마을에서 경로잔치가 있을 때는 허드렛일을 도맡아했으며, 농촌에서 다양한 삶의 경험을 하기 위해 모내기와 마을 주택 리모델링 작업에 참여하고 산소 이장, 벌초 등 일손을 거들기 시작했다.  마을에 정착한 이후 2013년부터 6년간 총무일을 헌신적으로 맡아온 김흥선 이장은 2019년 마을 주민들의 신뢰를 얻어 이장이 당선됐으며, 그 해 처음으로 억대소득을 거두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이제는 귀농인이라는 호칭이 어색할 정도로 예산에서 인생 제2막을 성공적으로 연 김흥선 이장은 “앞으로 체험공간과 휴식공간을 만들어 도시민들에게 농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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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4
  • 홍성군, 농업용 소형건설기계 전문 교육기관 선정...농작업 효율↑사고율↓
     홍성군이 전국 최초 유기농업특구 명성에 걸맞게 농업용 소형건설기계를 통한 효율성은 높이고 사고율을 낮추며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그동안 농업인 안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온 결과 충남 공공기관 중 아산시에 이어 2번째로 농업용 소형건설기계 전문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 사설위탁교육 현장    전문교육기관이란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기술자격 취득을 대신하여,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소형건설기계의 조종에 관한 교육과정 이수를 통해 면허를 발급할 수 있는 기관을 말한다.  군은 2022년부터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3톤 미만 굴삭기, 로우더, 지게차에 대한 면허 취득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농기계 운전기능사 기능 교육장(800㎡)을 조성했다.  또한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3톤 미만 ▲굴삭기 4대 ▲로우더 1대 ▲지게차 1대를 구입하였으며, 연간 관내 농업인 80명 이상을 대상으로 무상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은 기계작동원리·운영법규·안전운행 등에 관한 이론교육 6시간, 기종별 조종 실습교육 6시간 등 총 12시간 진행된다.  이번 전문기관 선정으로 그동안 사설 교육장을 이용하던 농가의 부담이 줄어들 것은 물론, 관내 농업인들이 더욱 쉽고 빠르게 면허를 취득할 수 있어, 소형건설기계의 무등록 및 무면허 사용으로 인한 농가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  군에 따르면 농업용 소형건설기계 사용은 농촌의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으로 인해 더욱 빈번해진 데 반해, 운전 미숙 등으로 각종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하며 조종 교육 등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군은 소형건설기계 임차 시 조종사 면허를 취득한 농업인만 임차할 수 있도록 임차 조건을 강화했다. ▲ 농기계 운전기능사 기능 교육장(결성결성면 용호리)    윤길선 홍성군농업기술센터장은 “농촌의 고령화, 노동력 부족 등으로 영농의 기계화는 시대의 흐름이다”며 “안전한 농기계 사용을 위해 교육 훈련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내년까지 교육시설을 보완하고 전문인력을 보강하는 등 농업인에게 더 좋은 교육환경 제공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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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4
  • 홍성군, 충남 정책대회서 ‘민관협업 통한 군 청사 이전’성과 발표
      홍성군은 지난 22일 대전MBC 개최된 ‘2021 충청남도 지방정부 정책대회’에서 ‘민관협업 통한 군 청사 이전’ 성과 발표를 가졌다고 밝혔다.  ▲ 충남 정책대회서 ‘민관협업 통한 군 청사 이전’성과 발표    이번 정책대회는 충남시장군수협의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주최해 충남 지자체의 우수정책을 널리 알리고 지자체 간 정책교류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정책대회에 충남 15개 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단체장이 직접 우수정책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김석환 홍성군수는 군청사 이전을 위해 군민들이 참여한 주민공모제와 주민주도 평가방식 도출, 지역민 간 업무협약, 선관위 온라인 및 군민투표 등 이전 대상지를 민주적인 방식으로 최종 선정함을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공정성과 투명성이 확보된 민주적 절차로 이루어진 전국 최초 주민투표 및 선관위 온라인 투표를 통해 군 청사 이전을 결정함으로써, 청사 이전을 검토하고 있는 타 지자체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청사신축 사업이 군민과 행정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 군민이 주인 되는 홍성군 신청사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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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3
  • 예산군 추사고택, 추사가 사랑한 ‘수선화 꽃밭’ 조성
     예산군 추사고택은 추사가 사랑한 꽃 ‘수선화’ 1만3200본을 추사고택 안팎에 식재했다고 22일 밝혔다.  추사고택은 지난달 21일부터 산책로 주변 나무 가지치기 및 잡목 제거를 통해 추사고택 안팎을 전반적으로 정비했으며, 보유하고 있던 구근과 올해 구매한 1만3200본의 수선화를 추가로 식재했다. ▲ 추사고택 수선화 식재 모습    특히 이번 수선화 식재는 지역공동체 일자리 및 희망근로, 장애인 일자리, 일시사역인부 10여명이 참여해 일자리 활성화에도 일익을 담당했다.  추사 김정희 선생은 수선화를 좋아해 ‘한점의 겨울 마음 송이송이 둥글어라… 매화가 높다지만 뜨락을 못 면했는데 맑은 물에 해탈한 신선을 보겠구려’라는 시를 짓기도 했다.  또한 제주도 유배 당시엔 ‘푸른 하늘 한바다에 낯같이 확 풀리나… 세간이라 또 다시 온갖 곤경 다 겪누나 연전에 수선화를 금하다’라는 시도 지은 바 있다.  추사고택 관계자는 “추사고택에서 활짝 핀 수선화를 만날 수 있는 시기는 기후변화에 따라 내년 3월 말에서 4월 초로 예측된다”며 “내년 봄 추사고택에 만개할 수선화를 기대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추사고택 수선화 식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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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2
  • 홍성군, 천태리 할배할매 패션 디자이너가 되다
     홍성군은 오는 24일 오전 11시 장곡면 천태리 1구 마을회관에서 ‘천태리 할배♥할매 패션 디자이너가 되다’ 발표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23일 군에 따르면 문화특화사업단에서 주최한 2021 시민제안 공모사업 ‘누구나 기획자’선정단체인 신작로문화예술연구소에서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천태리 1구 할아버지, 할머니를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천태리 어르신들은 총13회에 걸쳐 주남수, 임민숙 선생님의 지도를 받은 결과 자식, 손주, 손녀, 이웃에게 떠오르는 이미지나 일상적 자연소재를 형상화한 이미지의 옷을 직접 디자인했다.   특히 이번 발표회에서 어르신들이 디자이너이자 모델로 런웨이에 서며 큰 활약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계원 문화관광과장은 “천태리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문화예술⦁디자인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문화예술 활동으로 개인적·성취감을 가질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발표회와 관련한 문의는 신작로문화예술연구소(010-3414-4244)로 하면 된다.  ▲ 수업을 받고 있는 어르신들     ▲ 수업을 받고 있는 어르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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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예산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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