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16(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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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양군, 다양한 비대면 지도로 영농기술 공백 최소화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한종권)가 다양한 비대면 지도사업으로 코로나19 시대 영농기술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등 주요정보와 최신 병해충 정보, 적기 영농사항을 담은 ‘농업인 사랑방 이야기’ 책자를 월2회 발송, 농업인들이 대면접촉 없이도 필수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토양검정 서비스와 관련해 무인 수납창구를 운영, 농가 생산성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토양검정 서비스는 다원소 분석기를 활용해 각 토양이 가진 환경조건을 파악, 각 농가에 제공함으로써 토지 효율을 높이고 친환경인증과 우수농산물관리제도(GAP) 인증에 보탬을 준다. 주로 토양의 영양 상태에 작물 선택, 비료 성분량 결정, 토양 개량을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특히 군 핵심 정책인 푸드플랜과 연계, 공공급식 및 먹거리직매장에 친환경 우수농산물을 공급하는 첫 단계로 토양검정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농가 활용도는 해마다 높아져 지난해에는 당초 목표 2000건을 훌쩍 뛰어넘어 2600여건의 검정실적을 보였다. 또한 농업기술센터는 현장 기술시범 등 대면이 불가피한 일부 농업인 교육도 인원과 시간, 장소를 달리하면서 접촉 최소화 원칙을 지키고 있다.  특히 교육 전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비말 차단 칸막이 설치, 교육생 사이 거리 확보, 자리 교차 배치, 교육 후 방역소독 등을 의무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도 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 예상에 따라 광범위한 포스트 코로나 지도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올해 구축한 스마트팜 통합관제실을 통해 시설채소 농가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알림 서비스와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주요작목 재배기술을 온라인 동영상이나 카드뉴스로 제작해 홈페이지에 게시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때문에 대면 지도활동이 원천적으로 어렵지만, 현 시점에서 최선의 상황 타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 농업기술센터 지원기획팀(940-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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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여,청양
    2020-10-14
  • 청양군, 추석연휴 앞두고 이웃돕기 꾸준
    추석연휴를 앞둔 지난달 29일과 28일에도 청양군을 찾아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행복한 명절을 기원하는 성금 및 후원물품 기탁이 이어졌다. 장평면 미당전담의용소방대(대장 김영권)는 29일 군을 찾아 대원들의 정성을 모은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영권 대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소외된 이웃과 방역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하루 전인 28일에는 한국전력공사 청양전력소(지사장 이재영) 임직원들이 충남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청양분관(관장 김찬수)을 방문, 마스크 2000매를 전달했다. 청양전력소는 지난해 청양분관을 이용하는 장애아동들을 위해 공기청정기 5대를 기증하기도 했다. 김돈곤 군수는 “어려운 시기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과 함께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자료제공 : 통합돌봄과 희망복지팀(940-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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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4
  • 궁남지 연꽃의 하이라이트, 빅토리아 연 만개
     천만송이 연꽃이 장관을 이루고 있는 궁남지에 연꽃의 하이라이트 빅토리아 연이 만개해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빅토리아 연은 우리말로 ‘큰 가시연’이라 불리기도 하는데, 연잎의 지름은 2m 정도까지 자라고 연잎 가장자리는 쟁반 모양이다.    연꽃 중에서 가장 큰 사이즈를 자랑하여 잎은 물 위에 떠있고 줄기는 무려 7m 가량으로 물속에 잠겨있다.  연꽃은 첫날 주로 인적이 드문 새벽에 흰색의 꽃을 피우고, 둘쨋날은 핑크빛으로 바뀌며 지게 된다.  부여군은 궁남지에 위치한 2개의 연지에 빅토리아 아마조니카 품종(수련)을 심었으며, 오는 10월 초까지 계속해서 꽃을 피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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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7
  • 부여군, 코로나19 여파 굿뜨래 알밤축제 취소
     부여군(군수 박정현)과 부여군알밤축제위원회(위원장 김준수)는 당초 10월 30일 ~ 11월 1일까지 궁남지 일원에서 3일간 개최할 예정이었던 제15회 부여 굿뜨래 알밤 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군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으며 장기화되고, 해외유입 사례를 포함한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자가 계속 발생하는 상황에서 공연이나 체험 등 군중이 많이 모이고 대면 접촉이 잦은 행사나 프로그램들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기에는 위험 부담이 크다는 판단 아래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굿뜨래 알밤축제는 전국 제일의 점유율(23%)과 연간 12,246톤의 생산량을 자랑하는 굿뜨래 알밤을 대외에 널리 홍보하기 위해 궁남지 일원에서 해마다 열린 부여의 대표적인 먹거리 축제로서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했으나,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올해는 부득이 행사를 전면 취소하게 되었다.  또한 올해 굿뜨래 알밤 축제의 취소는 지난 1월 굿뜨래 알밤이 국방부 군 급식위원회의 군 장병 급식 품목으로 최종 확정되어 판로를 확대함으로써 소비량 증가에 대한 관련 농가의 기대감이 커져가는 상황에서 더 큰 아쉬움을 주고 있다.    군 관계자는 “비록 올해 알밤 축제는 취소됐지만, 10월말로 예정된 굿뜨래 국화축제 기간(10월 30일~11월 11일, 13일간) 내에 기존 행사장에서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며 홍보와 판매를 병행 운영하여 굿뜨래 알밤의 맛과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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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7
  • 부여군, 제16회 백마강배 전국카누경기대회 개최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백마강 카누경기장에서 제16회 백마강배 전국카누경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국카누경기대회는 부여군과 (사)대한카누연맹이 주최하고 (사)대한카누연맹, 충청남도카누협회가 주관하여 모두 3개 종목(200M, 500M, 1,000M)에 5개 부문(K-1, K-2, K-4, C-1, C-2)으로 중·고·대·일반부 남·여로 나뉘어 진행된다.    카누의 저변 확대와 함께 전국에서 권위 있는 카누대회 중 하나로서 위상을 확립해가고 있는 백마강배 전국카누경기대회는 올해 전국 90개 팀이 참여하여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군은 대회 기간 동안 약 1,000여명의 선수단이 부여에서 일주일간 머물며 숙박 시설과 주변 시설을 이용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얼어붙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파급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내실 있는 대회 운영을 통하여 이번 대회가 전국 최고의 대회로 도약하고, 참가 선수단이 불편함이 없도록 각종 편의시설 확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금빛 경기를 위해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카누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의 매력에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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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7
  • 부여군 지역화폐 굿뜨래페이 누적발행액 600억 돌파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난 8월 3일을 기점으로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의 총 발행액이 6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말 500억원 돌파 이후 41일만에 달성한 기록으로, 군은 올해 지역화폐 발행 목표액인 72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굿뜨래페이는 1월말 누적발행액 100억원을 달성한 이후 200억원을 돌파하기까지 90일이 걸렸다. 이후 그 두 배인 400억원 달성까지는 불과 32일 밖에 소요되지 않았으며, 대략 5주 이내로 100억원씩이 추가로 발행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군은 이와 같은 성과를 상반기에 굿뜨래페이 충전 시에 10%의 인센티브를 지급함은 물론, 사용자가 가맹점에 사용할 때는 최대 8%의 굿뜨래페이를 캐시백으로 보상해 주는 유인책을 적극 펼쳐 지역자금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소상공인의 소득증대를 통해 위축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은 결과로 풀이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하반기에도 정부예산 확보를 통해 10% 충전 인센티브 지급을 유지하고 3%의 캐시백을 추가로 부여하는 등 최대 13%의 인센티브 지급 유인책을 연말까지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부여군은 9월 중으로 굿뜨래페이 운영 시스템의 주요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그동안 소비자의 주된 요구사항이었던 현금영수증 발급기능이 앱에 탑재되며, 소상공인들의 개인 휴대폰으로 결재를 해야만 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굿뜨래페이 전용 결재단말기도 개발한다.  그리고 굿뜨래페이 재사용 비율이 높은 일부 가맹점을 ‘지역공동체를 생각하는 가맹점(착한가게)’으로 선정하여 검색 시에 우선 노출되도록 지원하고, 광고 전광판 홍보지원 등의 추가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가맹점의 재사용 참여를 촉진하여 순환 부가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또한 찾아가는 가맹점 등록서비스도 추진한다. 굿뜨래페이가 읍・면에 고르게 순환해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로써, 가맹점 등록을 희망하는 업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현장에서 가맹점 등록과 사용방법 교육 등을 실시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다른 사람과 함께 협력할 때에야 비로소 위대한 것이 탄생한다’는 격언을 소개하며 “굿뜨래페이는 부여군민 모두의 참여로 싹을 틔운 공동체 자본이므로 사회적 합의를 기초로 지역사회에 굳건히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10일 현재 굿뜨래페이의 누적발행액은 611억원이며, 사용액은 543억원으로 부여군민의 55%, 경제인구의 90%가 사용 중이다. 또한 사용액의 8%가 재순환하며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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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7

실시간 부여,청양 기사

  • 청양군, 다양한 비대면 지도로 영농기술 공백 최소화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한종권)가 다양한 비대면 지도사업으로 코로나19 시대 영농기술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등 주요정보와 최신 병해충 정보, 적기 영농사항을 담은 ‘농업인 사랑방 이야기’ 책자를 월2회 발송, 농업인들이 대면접촉 없이도 필수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토양검정 서비스와 관련해 무인 수납창구를 운영, 농가 생산성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토양검정 서비스는 다원소 분석기를 활용해 각 토양이 가진 환경조건을 파악, 각 농가에 제공함으로써 토지 효율을 높이고 친환경인증과 우수농산물관리제도(GAP) 인증에 보탬을 준다. 주로 토양의 영양 상태에 작물 선택, 비료 성분량 결정, 토양 개량을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특히 군 핵심 정책인 푸드플랜과 연계, 공공급식 및 먹거리직매장에 친환경 우수농산물을 공급하는 첫 단계로 토양검정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농가 활용도는 해마다 높아져 지난해에는 당초 목표 2000건을 훌쩍 뛰어넘어 2600여건의 검정실적을 보였다. 또한 농업기술센터는 현장 기술시범 등 대면이 불가피한 일부 농업인 교육도 인원과 시간, 장소를 달리하면서 접촉 최소화 원칙을 지키고 있다.  특히 교육 전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비말 차단 칸막이 설치, 교육생 사이 거리 확보, 자리 교차 배치, 교육 후 방역소독 등을 의무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도 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 예상에 따라 광범위한 포스트 코로나 지도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올해 구축한 스마트팜 통합관제실을 통해 시설채소 농가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알림 서비스와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주요작목 재배기술을 온라인 동영상이나 카드뉴스로 제작해 홈페이지에 게시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때문에 대면 지도활동이 원천적으로 어렵지만, 현 시점에서 최선의 상황 타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 농업기술센터 지원기획팀(940-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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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4
  • 청양군, 추석연휴 앞두고 이웃돕기 꾸준
    추석연휴를 앞둔 지난달 29일과 28일에도 청양군을 찾아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행복한 명절을 기원하는 성금 및 후원물품 기탁이 이어졌다. 장평면 미당전담의용소방대(대장 김영권)는 29일 군을 찾아 대원들의 정성을 모은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영권 대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소외된 이웃과 방역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하루 전인 28일에는 한국전력공사 청양전력소(지사장 이재영) 임직원들이 충남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청양분관(관장 김찬수)을 방문, 마스크 2000매를 전달했다. 청양전력소는 지난해 청양분관을 이용하는 장애아동들을 위해 공기청정기 5대를 기증하기도 했다. 김돈곤 군수는 “어려운 시기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과 함께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자료제공 : 통합돌봄과 희망복지팀(940-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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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4
  • 궁남지 연꽃의 하이라이트, 빅토리아 연 만개
     천만송이 연꽃이 장관을 이루고 있는 궁남지에 연꽃의 하이라이트 빅토리아 연이 만개해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빅토리아 연은 우리말로 ‘큰 가시연’이라 불리기도 하는데, 연잎의 지름은 2m 정도까지 자라고 연잎 가장자리는 쟁반 모양이다.    연꽃 중에서 가장 큰 사이즈를 자랑하여 잎은 물 위에 떠있고 줄기는 무려 7m 가량으로 물속에 잠겨있다.  연꽃은 첫날 주로 인적이 드문 새벽에 흰색의 꽃을 피우고, 둘쨋날은 핑크빛으로 바뀌며 지게 된다.  부여군은 궁남지에 위치한 2개의 연지에 빅토리아 아마조니카 품종(수련)을 심었으며, 오는 10월 초까지 계속해서 꽃을 피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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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7
  • 부여군, 코로나19 여파 굿뜨래 알밤축제 취소
     부여군(군수 박정현)과 부여군알밤축제위원회(위원장 김준수)는 당초 10월 30일 ~ 11월 1일까지 궁남지 일원에서 3일간 개최할 예정이었던 제15회 부여 굿뜨래 알밤 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군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으며 장기화되고, 해외유입 사례를 포함한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자가 계속 발생하는 상황에서 공연이나 체험 등 군중이 많이 모이고 대면 접촉이 잦은 행사나 프로그램들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기에는 위험 부담이 크다는 판단 아래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굿뜨래 알밤축제는 전국 제일의 점유율(23%)과 연간 12,246톤의 생산량을 자랑하는 굿뜨래 알밤을 대외에 널리 홍보하기 위해 궁남지 일원에서 해마다 열린 부여의 대표적인 먹거리 축제로서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했으나,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올해는 부득이 행사를 전면 취소하게 되었다.  또한 올해 굿뜨래 알밤 축제의 취소는 지난 1월 굿뜨래 알밤이 국방부 군 급식위원회의 군 장병 급식 품목으로 최종 확정되어 판로를 확대함으로써 소비량 증가에 대한 관련 농가의 기대감이 커져가는 상황에서 더 큰 아쉬움을 주고 있다.    군 관계자는 “비록 올해 알밤 축제는 취소됐지만, 10월말로 예정된 굿뜨래 국화축제 기간(10월 30일~11월 11일, 13일간) 내에 기존 행사장에서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며 홍보와 판매를 병행 운영하여 굿뜨래 알밤의 맛과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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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7
  • 부여군, 제16회 백마강배 전국카누경기대회 개최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백마강 카누경기장에서 제16회 백마강배 전국카누경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국카누경기대회는 부여군과 (사)대한카누연맹이 주최하고 (사)대한카누연맹, 충청남도카누협회가 주관하여 모두 3개 종목(200M, 500M, 1,000M)에 5개 부문(K-1, K-2, K-4, C-1, C-2)으로 중·고·대·일반부 남·여로 나뉘어 진행된다.    카누의 저변 확대와 함께 전국에서 권위 있는 카누대회 중 하나로서 위상을 확립해가고 있는 백마강배 전국카누경기대회는 올해 전국 90개 팀이 참여하여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군은 대회 기간 동안 약 1,000여명의 선수단이 부여에서 일주일간 머물며 숙박 시설과 주변 시설을 이용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얼어붙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파급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내실 있는 대회 운영을 통하여 이번 대회가 전국 최고의 대회로 도약하고, 참가 선수단이 불편함이 없도록 각종 편의시설 확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금빛 경기를 위해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카누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의 매력에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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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7
  • 부여군 지역화폐 굿뜨래페이 누적발행액 600억 돌파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난 8월 3일을 기점으로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의 총 발행액이 6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말 500억원 돌파 이후 41일만에 달성한 기록으로, 군은 올해 지역화폐 발행 목표액인 72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굿뜨래페이는 1월말 누적발행액 100억원을 달성한 이후 200억원을 돌파하기까지 90일이 걸렸다. 이후 그 두 배인 400억원 달성까지는 불과 32일 밖에 소요되지 않았으며, 대략 5주 이내로 100억원씩이 추가로 발행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군은 이와 같은 성과를 상반기에 굿뜨래페이 충전 시에 10%의 인센티브를 지급함은 물론, 사용자가 가맹점에 사용할 때는 최대 8%의 굿뜨래페이를 캐시백으로 보상해 주는 유인책을 적극 펼쳐 지역자금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소상공인의 소득증대를 통해 위축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은 결과로 풀이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하반기에도 정부예산 확보를 통해 10% 충전 인센티브 지급을 유지하고 3%의 캐시백을 추가로 부여하는 등 최대 13%의 인센티브 지급 유인책을 연말까지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부여군은 9월 중으로 굿뜨래페이 운영 시스템의 주요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그동안 소비자의 주된 요구사항이었던 현금영수증 발급기능이 앱에 탑재되며, 소상공인들의 개인 휴대폰으로 결재를 해야만 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굿뜨래페이 전용 결재단말기도 개발한다.  그리고 굿뜨래페이 재사용 비율이 높은 일부 가맹점을 ‘지역공동체를 생각하는 가맹점(착한가게)’으로 선정하여 검색 시에 우선 노출되도록 지원하고, 광고 전광판 홍보지원 등의 추가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가맹점의 재사용 참여를 촉진하여 순환 부가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또한 찾아가는 가맹점 등록서비스도 추진한다. 굿뜨래페이가 읍・면에 고르게 순환해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로써, 가맹점 등록을 희망하는 업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현장에서 가맹점 등록과 사용방법 교육 등을 실시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다른 사람과 함께 협력할 때에야 비로소 위대한 것이 탄생한다’는 격언을 소개하며 “굿뜨래페이는 부여군민 모두의 참여로 싹을 틔운 공동체 자본이므로 사회적 합의를 기초로 지역사회에 굳건히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10일 현재 굿뜨래페이의 누적발행액은 611억원이며, 사용액은 543억원으로 부여군민의 55%, 경제인구의 90%가 사용 중이다. 또한 사용액의 8%가 재순환하며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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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7
  • 청양 농촌체험농가들 치유관광 손님맞이 ‘준비 끝’
    농촌진흥청 주관 ‘즐겁고 안전한 작은 여행, 우리 농촌 갈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양군내 체험농가들이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다. 31일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한종권)에 따르면, 군내 체험농가 14곳은 두 달 동안 치유 프로그램 강화 컨설팅을 받았으며, 이중 5농가가 지난 29일과 30일 시연회를 가졌다.   ‘앵화당’(대표 한영숙. 010-3033-9648)은 연잎밥 테라피와 꽃차 테라피를 중심으로 손님 맞을 채비를 마쳤다. 앵두나무 꽃이 많이 피는 앵화당에서는 우리쌀 증편 등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한결자연학교(대표 이세영. 010-2420-2130)에서는 자신만의 향을 찾아 몸을 이완하고 치유하는 족욕 체험이 가능하다.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정평이 있는 곳이다. 포도공주농원(대표 김미연. 010-8289-2229)은 와인과 발사믹 식초 등 다양한 드레싱 소스와 브런치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보랏빛 포도 족욕이 색다른 즐거움과 건강을 선사한다. 선한제빵소(대표 유성애. 010-7192-0991)는 책과 그림의 어우러짐 속에서 젊은 바리스타의 신선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차와 쿠키, 잔잔한 음악으로 유명한 청양의 새 명소다. 리꼬베리농장(대표 김숙경. 010-7686-7609)에서는 블루베리와 구기자 수확체험이 가능하다. 나만의 허브 만들기 프로그램과 다양한 음료, 작은 정원, 둘레길을 제공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완벽한 코로나19 방역대책 속에서 안전한 청양여행, 다시 즐기고 싶은 청양여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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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2
  • 소나무가 들려준 숲속 이야기 ‘유쾌 상쾌’
    청양군 정산면 남천리 바둑골 농촌체험휴양마을위원회(위원장 표승하)가 30일 오후 2시 다목적체육관에서 세 번째 작은 음악회 ‘소나무가 들려주는 숲속 이야기’를 통해 상쾌하고 유쾌한 시간을 선사했다.   주민세 활용 동네자치사업으로 진행된 이날 음악회에는 남천리 주민과 이 마을을 사랑하는 외지인들이 함께 참석했으며, 폭염과 장마, 코로나19에 지친 심신을 달래며 편안한 휴식을 즐겼다. 주최 측은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공연 전 행사장 주변 소독과 관객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안전한 거리두기에 힘을 쏟았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아름다운 산촌마을의 작은 음악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에 젖은 분들에게 큰 위안을 준다”면서 “주민 스스로의 힘으로 다양한 문화행사를 열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 정산면 총무팀(940-4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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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2
  • 청양지역 수돗물 유충 검사 ‘이상 없음’
    전국적으로 몇몇 지자체에서 수돗물 유충 문제가 불거진 가운데 청양지역에 공급되는 수돗물은 안심해도 좋다는 검사결과가 나왔다.   31일 군에 따르면, 청양읍에 공급되는 보령댐 광역상수도 공급망과 정산면 서정리 일원에 공급되는 대청댐 광역상수도망을 검사한 결과 문제의 유충은 검출되지 않았다.  군은 혹시 모를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청양 1배수지와 2배수지, 정산 배수지를 대상으로 5차례 유충 검사를 진행하고 유충 발생 요소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배수지 환기구와 방충망을 점검했다. 특히 미세한 구멍에 실리콘 메우기 작업을 하는 등 곤충 출입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군은 앞으로도 배수지 내 시설물 점검 강화, 수질 모니터링 및 검사 확대, 해충 퇴치기 설치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가정에서 발견되는 유충은 대부분 나방이나 모기, 파리의 애벌레인데 현재 청양지역 수돗물은 안전하다”면서 “각 가정의 수질을 무료로 검사하는 수돗물 안심 확인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 환경보호과 상수도팀(940-2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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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1
  • 청양군, 가심비 높은 소규모축제 개발 집중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가심비(가격대비 심리적 만족도) 높은 소규모 지역축제를 찾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읍면단위 소규모 축제를 통해 주민 단결과 지역자원 발굴, 전통문화 계승을 도모하면서 방문객 유입에 따른 농·특산물 판매 증대를 조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27일 군정 정책특별보좌관과 자문위원, 군 관계자가 한자리에 앉아 ‘축제 콘텐츠 개발 및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를 받으면서 10개 읍면별 차별화를 모색한 것도 참신하고 흡수력 높은 축제를 발굴하기 위함이다.  군은 지난 5월 관련용역 착수 이후 문헌조사와 주민 심층 인터뷰를 통해 지역자원 바탕의 새로운 콘텐츠가 무언지 고민을 거듭했다. 이날 제시된 축제는 ▲청양읍의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레트로(복고풍) 축제 ▲운곡면의 신대저수지 활용 축제 ▲대치면의 물길, 산길, 마을길 활용 축제 ▲정산면의 3․1만세운동 역사 활용 축제 ▲목면의 목각작품 등 문화예술 축제 ▲청남면의 벚꽃․음식 활용 축제 ▲장평면의 지천․벚꽃 연계 축제 ▲남양면의 구봉광산 활용 축제 ▲화성면의 두레기(旗) 문화․지연생태 결합 축제 ▲비봉면의 개복숭아 축제 등이다.   김돈곤 군수는 “주최 측 주민들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잔치가 아니면 축제 의미가 반감된다”면서 “가심비와 가성비 모두를 충족하는 콘텐츠를 찾도록 힘을 모으자”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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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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