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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접수 시작
충남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친환경 농업 기반 조성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오는 7월 10일까지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토양 환경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을 육성하기 위한 이번 사업은 농업인에게 유기질비료 구입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돕고자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농업인 및 농업법인으로, 실제 비료가 공급되는 2027년에도 등록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지원 품목은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 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 지원 단가는 품질 등급에 따라 20kg 포대 기준 1,500원에서 1,600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업인이 영농 시기에 맞춰 비료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신청 시기를 기존 11월에서 6~7월로 대폭 앞당겼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하반기에 공급 물량을 확정한 뒤, 2027년 1월부터 농가가 희망하는 시기에 맞춰 비료를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신청은 농지 소재지 관할 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신청 시기가 예년보다 앞당겨진 만큼 농업인들은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며, 필요한 시기에 유기질비료가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통해 358농가에 2만 5,135포대를 공급하고 총 3,849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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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전국 나라사랑 스피치대회 부여군 예선 마쳐
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회(회장 전미호)는 지난 8일 부여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제63회 전국 나라사랑 스피치대회 부여군 예선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중·고등학생 38명이 참가해 나라사랑 정신과 자유민주주의의 가치, 공동체 의식 등을 주제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 참가 학생들은 자신만의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발표를 선보이며 청중과 심사위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심사 결과 영예의 대상은 백제중학교 2학년 김지우 학생에게, 대회장상은 부여고등학교 1학년 전병민 학생에게 각각 돌아갔다. 수상한 두 학생에게는 충청남도 본선 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져 부여군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고 스피치 능력과 자신감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번 대회는 매년 청소년들의 건전한 국가관 확립을 위해 개최되고 있다. 전미호 회장은 38명의 학생이 보여준 열정과 진지한 태도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자신만의 생각으로 표현한 학생들의 모습에서 우리 지역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이해하고 올바른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본선에 진출하는 학생들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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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 가림직업재활센터와 업무협약 추진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손기영)은 지역사회 내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직업재활 지원 강화를 위해 가림직업재활센터(센터장 이상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발달장애인의 직업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복지관 이용 발달장애인 대상 작업훈련 프로그램 운영 협력, 지역복지 발전과 연대성 강화를 위한 소통 및 연계, 기업체 장애인 고용 및 취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장애인 직업 관련 정보 및 홍보 공유 등을 주요 골자로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손기영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관을 이용하는 발달장애인들이 체계적인 직업훈련을 받고 실질적인 취업으로 연결되기를 기대한다며, 가림직업재활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내 장애인 고용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상진 센터장도 두 기관이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유기적으로 협력한다면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기업체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세부 사항을 지속해서 협의하며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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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산공공도서관, ‘사유의 서가’ 마련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은 6월부터 주민들의 지친 마음을 보듬고 개인에게 맞는 책을 찾아주는 맞춤형 독서 큐레이션 공간 ‘사유의 서가’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유의 서가’는 이용자가 월별 주제에 따라 스스로 심리 상태를 점검하고, 그 결과에 맞는 도서를 처방전처럼 안내받을 수 있도록 구성한 마음 치유 프로그램이다. 군은 이번 북큐레이션 운영과 함께 주민들이 도서관 소장 여부와 관계없이 원하는 책을 언제 어디서나 읽을 수 있도록 촘촘한 ‘독서 접근망’을 설계했다. 현재 본관에 없는 자료를 타 도서관에서 빌려볼 수 있는 상호대차 서비스와 더불어,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시·공간 제약 없이 17만 여권의 디지털 자료를 이용할 수 있는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만약 도서관 서비스로도 원하는 책을 구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지역 인증 서점을 활용하면 된다. 관내 인증 서점에서 지역화폐(굿뜨래페이)로 도서를 구매할 경우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어, 주민들은 필요한 책을 신속하게 확보하는 동시에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히 다독을 권장하기보다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자신에게 꼭 맞는 책을 쉽고 편리하게 읽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며, 군민 모두가 일상에서 책과 가까워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부여군은 쾌적한 독서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년 중 신축 도서관 개관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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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본격 개시
부여군은 지난 9일 여성문화회관 3층 교육장에서 제6기 부여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1차 TF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4년간 추진될 지역사회보장 정책 방향 설정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새로운 계획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복지 현안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지역 주민, 민간기관 전문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40여 명의 TF 위원들이 참석했다. 연구용역사의 착수 보고를 시작으로 보건·의료, 여성·아동·청소년, 노인·장애인, 청년·고용·주거, 문화·여가·교육, 기획 등 6개 분과별 위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한 문제점과 정책 제안을 적극적으로 제시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유인순 부여군 사회복지과장은 첫 번째 TF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와 의견을 바탕으로 부여군의 지역적 특성을 고스란히 반영한 내실 있는 복지 계획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부여군은 이번 1차 회의를 기점으로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면밀히 반영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향후 최종 보고회와 주민 의견 수렴, 군의회 보고 등의 행정 절차를 거쳐 법정 제출 기한인 오는 9월 30일까지 최종 계획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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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사비백제 123’ 「5로라 대탐험」 성료
백제문화재단은 2026년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사비백제 123’의 일환으로 진행한 「5로라 대탐험」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국내 체류 외국인과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 알리고, 세계유산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1박 2일 행사다. 행사는 외국인 대상 3회, 사회적 배려 대상자 대상 1회 등 총 4회에 걸쳐 운영됐다. 첫째 날 참가자들은 해설사와 함께 부여 왕릉원과 나성 숲길을 탐방하고, 백제 와요지 체험을 통해 와당 만들기와 탁본 등 전통문화 활동을 경험했다. 이어 국립부여박물관 관람, 정림사지 야간 탐방, 한지등 만들기, 탑돌이 체험 등을 통해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깊이 체감했다. 둘째 날에는 황포돛배 체험과 백제문화단지 탐방, 백제역사문화관 관람, 국악 공연 관람 등이 이어져 참가자들이 백제문화의 우수성과 매력을 생생하게 접했다. 특히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과 가족이 참여해 국제 문화 교류의 장이 됐으며,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는 뜻깊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멕시코 국적의 참가자 폰세카 씨는 세계유산인 백제역사유적지구와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몸소 느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계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5로라 대탐험」은 지역 세계유산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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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접수 시작
- 충남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친환경 농업 기반 조성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오는 7월 10일까지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토양 환경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을 육성하기 위한 이번 사업은 농업인에게 유기질비료 구입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돕고자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농업인 및 농업법인으로, 실제 비료가 공급되는 2027년에도 등록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지원 품목은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 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 지원 단가는 품질 등급에 따라 20kg 포대 기준 1,500원에서 1,600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업인이 영농 시기에 맞춰 비료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신청 시기를 기존 11월에서 6~7월로 대폭 앞당겼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하반기에 공급 물량을 확정한 뒤, 2027년 1월부터 농가가 희망하는 시기에 맞춰 비료를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신청은 농지 소재지 관할 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신청 시기가 예년보다 앞당겨진 만큼 농업인들은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며, 필요한 시기에 유기질비료가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통해 358농가에 2만 5,135포대를 공급하고 총 3,849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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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광장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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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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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전국 나라사랑 스피치대회 부여군 예선 마쳐
- 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회(회장 전미호)는 지난 8일 부여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제63회 전국 나라사랑 스피치대회 부여군 예선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중·고등학생 38명이 참가해 나라사랑 정신과 자유민주주의의 가치, 공동체 의식 등을 주제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 참가 학생들은 자신만의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발표를 선보이며 청중과 심사위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심사 결과 영예의 대상은 백제중학교 2학년 김지우 학생에게, 대회장상은 부여고등학교 1학년 전병민 학생에게 각각 돌아갔다. 수상한 두 학생에게는 충청남도 본선 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져 부여군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고 스피치 능력과 자신감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번 대회는 매년 청소년들의 건전한 국가관 확립을 위해 개최되고 있다. 전미호 회장은 38명의 학생이 보여준 열정과 진지한 태도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자신만의 생각으로 표현한 학생들의 모습에서 우리 지역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이해하고 올바른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본선에 진출하는 학생들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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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전국 나라사랑 스피치대회 부여군 예선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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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 가림직업재활센터와 업무협약 추진
-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손기영)은 지역사회 내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직업재활 지원 강화를 위해 가림직업재활센터(센터장 이상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발달장애인의 직업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복지관 이용 발달장애인 대상 작업훈련 프로그램 운영 협력, 지역복지 발전과 연대성 강화를 위한 소통 및 연계, 기업체 장애인 고용 및 취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장애인 직업 관련 정보 및 홍보 공유 등을 주요 골자로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손기영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관을 이용하는 발달장애인들이 체계적인 직업훈련을 받고 실질적인 취업으로 연결되기를 기대한다며, 가림직업재활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내 장애인 고용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상진 센터장도 두 기관이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유기적으로 협력한다면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기업체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세부 사항을 지속해서 협의하며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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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 가림직업재활센터와 업무협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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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산공공도서관, ‘사유의 서가’ 마련
-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은 6월부터 주민들의 지친 마음을 보듬고 개인에게 맞는 책을 찾아주는 맞춤형 독서 큐레이션 공간 ‘사유의 서가’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유의 서가’는 이용자가 월별 주제에 따라 스스로 심리 상태를 점검하고, 그 결과에 맞는 도서를 처방전처럼 안내받을 수 있도록 구성한 마음 치유 프로그램이다. 군은 이번 북큐레이션 운영과 함께 주민들이 도서관 소장 여부와 관계없이 원하는 책을 언제 어디서나 읽을 수 있도록 촘촘한 ‘독서 접근망’을 설계했다. 현재 본관에 없는 자료를 타 도서관에서 빌려볼 수 있는 상호대차 서비스와 더불어,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시·공간 제약 없이 17만 여권의 디지털 자료를 이용할 수 있는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만약 도서관 서비스로도 원하는 책을 구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지역 인증 서점을 활용하면 된다. 관내 인증 서점에서 지역화폐(굿뜨래페이)로 도서를 구매할 경우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어, 주민들은 필요한 책을 신속하게 확보하는 동시에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히 다독을 권장하기보다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자신에게 꼭 맞는 책을 쉽고 편리하게 읽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며, 군민 모두가 일상에서 책과 가까워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부여군은 쾌적한 독서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년 중 신축 도서관 개관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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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산공공도서관, ‘사유의 서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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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본격 개시
- 부여군은 지난 9일 여성문화회관 3층 교육장에서 제6기 부여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1차 TF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4년간 추진될 지역사회보장 정책 방향 설정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새로운 계획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복지 현안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지역 주민, 민간기관 전문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40여 명의 TF 위원들이 참석했다. 연구용역사의 착수 보고를 시작으로 보건·의료, 여성·아동·청소년, 노인·장애인, 청년·고용·주거, 문화·여가·교육, 기획 등 6개 분과별 위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한 문제점과 정책 제안을 적극적으로 제시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유인순 부여군 사회복지과장은 첫 번째 TF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와 의견을 바탕으로 부여군의 지역적 특성을 고스란히 반영한 내실 있는 복지 계획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부여군은 이번 1차 회의를 기점으로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면밀히 반영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향후 최종 보고회와 주민 의견 수렴, 군의회 보고 등의 행정 절차를 거쳐 법정 제출 기한인 오는 9월 30일까지 최종 계획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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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본격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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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사비백제 123’ 「5로라 대탐험」 성료
- 백제문화재단은 2026년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사비백제 123’의 일환으로 진행한 「5로라 대탐험」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국내 체류 외국인과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 알리고, 세계유산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1박 2일 행사다. 행사는 외국인 대상 3회, 사회적 배려 대상자 대상 1회 등 총 4회에 걸쳐 운영됐다. 첫째 날 참가자들은 해설사와 함께 부여 왕릉원과 나성 숲길을 탐방하고, 백제 와요지 체험을 통해 와당 만들기와 탁본 등 전통문화 활동을 경험했다. 이어 국립부여박물관 관람, 정림사지 야간 탐방, 한지등 만들기, 탑돌이 체험 등을 통해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깊이 체감했다. 둘째 날에는 황포돛배 체험과 백제문화단지 탐방, 백제역사문화관 관람, 국악 공연 관람 등이 이어져 참가자들이 백제문화의 우수성과 매력을 생생하게 접했다. 특히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과 가족이 참여해 국제 문화 교류의 장이 됐으며,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는 뜻깊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멕시코 국적의 참가자 폰세카 씨는 세계유산인 백제역사유적지구와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몸소 느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계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5로라 대탐험」은 지역 세계유산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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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사비백제 123’ 「5로라 대탐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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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접수 시작
- 충남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친환경 농업 기반 조성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오는 7월 10일까지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토양 환경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을 육성하기 위한 이번 사업은 농업인에게 유기질비료 구입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돕고자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농업인 및 농업법인으로, 실제 비료가 공급되는 2027년에도 등록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지원 품목은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 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 지원 단가는 품질 등급에 따라 20kg 포대 기준 1,500원에서 1,600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업인이 영농 시기에 맞춰 비료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신청 시기를 기존 11월에서 6~7월로 대폭 앞당겼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하반기에 공급 물량을 확정한 뒤, 2027년 1월부터 농가가 희망하는 시기에 맞춰 비료를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신청은 농지 소재지 관할 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신청 시기가 예년보다 앞당겨진 만큼 농업인들은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며, 필요한 시기에 유기질비료가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통해 358농가에 2만 5,135포대를 공급하고 총 3,849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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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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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전국 나라사랑 스피치대회 부여군 예선 마쳐
- 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회(회장 전미호)는 지난 8일 부여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제63회 전국 나라사랑 스피치대회 부여군 예선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중·고등학생 38명이 참가해 나라사랑 정신과 자유민주주의의 가치, 공동체 의식 등을 주제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 참가 학생들은 자신만의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발표를 선보이며 청중과 심사위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심사 결과 영예의 대상은 백제중학교 2학년 김지우 학생에게, 대회장상은 부여고등학교 1학년 전병민 학생에게 각각 돌아갔다. 수상한 두 학생에게는 충청남도 본선 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져 부여군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고 스피치 능력과 자신감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번 대회는 매년 청소년들의 건전한 국가관 확립을 위해 개최되고 있다. 전미호 회장은 38명의 학생이 보여준 열정과 진지한 태도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자신만의 생각으로 표현한 학생들의 모습에서 우리 지역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이해하고 올바른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본선에 진출하는 학생들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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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전국 나라사랑 스피치대회 부여군 예선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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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 가림직업재활센터와 업무협약 추진
-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손기영)은 지역사회 내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직업재활 지원 강화를 위해 가림직업재활센터(센터장 이상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발달장애인의 직업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복지관 이용 발달장애인 대상 작업훈련 프로그램 운영 협력, 지역복지 발전과 연대성 강화를 위한 소통 및 연계, 기업체 장애인 고용 및 취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장애인 직업 관련 정보 및 홍보 공유 등을 주요 골자로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손기영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관을 이용하는 발달장애인들이 체계적인 직업훈련을 받고 실질적인 취업으로 연결되기를 기대한다며, 가림직업재활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내 장애인 고용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상진 센터장도 두 기관이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유기적으로 협력한다면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기업체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세부 사항을 지속해서 협의하며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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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산공공도서관, ‘사유의 서가’ 마련
-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은 6월부터 주민들의 지친 마음을 보듬고 개인에게 맞는 책을 찾아주는 맞춤형 독서 큐레이션 공간 ‘사유의 서가’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유의 서가’는 이용자가 월별 주제에 따라 스스로 심리 상태를 점검하고, 그 결과에 맞는 도서를 처방전처럼 안내받을 수 있도록 구성한 마음 치유 프로그램이다. 군은 이번 북큐레이션 운영과 함께 주민들이 도서관 소장 여부와 관계없이 원하는 책을 언제 어디서나 읽을 수 있도록 촘촘한 ‘독서 접근망’을 설계했다. 현재 본관에 없는 자료를 타 도서관에서 빌려볼 수 있는 상호대차 서비스와 더불어,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시·공간 제약 없이 17만 여권의 디지털 자료를 이용할 수 있는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만약 도서관 서비스로도 원하는 책을 구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지역 인증 서점을 활용하면 된다. 관내 인증 서점에서 지역화폐(굿뜨래페이)로 도서를 구매할 경우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어, 주민들은 필요한 책을 신속하게 확보하는 동시에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히 다독을 권장하기보다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자신에게 꼭 맞는 책을 쉽고 편리하게 읽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며, 군민 모두가 일상에서 책과 가까워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부여군은 쾌적한 독서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년 중 신축 도서관 개관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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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본격 개시
- 부여군은 지난 9일 여성문화회관 3층 교육장에서 제6기 부여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1차 TF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4년간 추진될 지역사회보장 정책 방향 설정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새로운 계획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복지 현안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지역 주민, 민간기관 전문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40여 명의 TF 위원들이 참석했다. 연구용역사의 착수 보고를 시작으로 보건·의료, 여성·아동·청소년, 노인·장애인, 청년·고용·주거, 문화·여가·교육, 기획 등 6개 분과별 위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한 문제점과 정책 제안을 적극적으로 제시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유인순 부여군 사회복지과장은 첫 번째 TF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와 의견을 바탕으로 부여군의 지역적 특성을 고스란히 반영한 내실 있는 복지 계획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부여군은 이번 1차 회의를 기점으로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면밀히 반영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향후 최종 보고회와 주민 의견 수렴, 군의회 보고 등의 행정 절차를 거쳐 법정 제출 기한인 오는 9월 30일까지 최종 계획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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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본격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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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사비백제 123’ 「5로라 대탐험」 성료
- 백제문화재단은 2026년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사비백제 123’의 일환으로 진행한 「5로라 대탐험」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국내 체류 외국인과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 알리고, 세계유산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1박 2일 행사다. 행사는 외국인 대상 3회, 사회적 배려 대상자 대상 1회 등 총 4회에 걸쳐 운영됐다. 첫째 날 참가자들은 해설사와 함께 부여 왕릉원과 나성 숲길을 탐방하고, 백제 와요지 체험을 통해 와당 만들기와 탁본 등 전통문화 활동을 경험했다. 이어 국립부여박물관 관람, 정림사지 야간 탐방, 한지등 만들기, 탑돌이 체험 등을 통해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깊이 체감했다. 둘째 날에는 황포돛배 체험과 백제문화단지 탐방, 백제역사문화관 관람, 국악 공연 관람 등이 이어져 참가자들이 백제문화의 우수성과 매력을 생생하게 접했다. 특히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과 가족이 참여해 국제 문화 교류의 장이 됐으며,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는 뜻깊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멕시코 국적의 참가자 폰세카 씨는 세계유산인 백제역사유적지구와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몸소 느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계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5로라 대탐험」은 지역 세계유산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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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재향군인회 여성회, ‘영웅과 함께 GO!GO!GO!’ 캠페인 추진
- 부여군재향군인회 여성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천결사대 충혼탑과 궁남지 일원에서 ‘영웅과 함께 GO!GO!GO!’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여군재향군인회가 추진하는 ‘향군 GO!GO!GO!’ 캠페인의 두 번째 활동으로,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과 방위산업 현장에서 순직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지역 사회에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강일례 여성회장을 비롯한 여성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천결사대 충혼탑에 집결해 호국영령 및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직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 묵념으로 행사를 시작했다. 이어 두 팀으로 조를 나누어 오천결사대 충혼탑 주변의 비석을 닦고 제단을 정비하는 한편, 부여의 대표 관광지인 궁남지 일원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강일례 여성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의 시작과 함께 회원들과 뜻깊은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는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 덕분임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과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안보·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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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동아리‘청솔’, 쾌적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나서
-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소속의 신규 회원 안내 봉사동아리인 ‘청솔’ 회원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청솔’ 동아리 회원 25명은 복지관 이용자들과 인근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복지관 주변 일대의 환경정리 봉사활동을 했다. 참가자들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복지관 주변 도로와 골목길, 녹지대 등을 구석구석 돌며 무단으로 버려진 담배꽁초와 일회용 컵 등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우리의 소중한 터전인 복지관 주변을 손수 깨끗하게 정돈하니 마음까지 상쾌해진다며, 앞으로도 활기찬 동아리 활동과 더불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봉사를 지속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복지관의 청솔 담당자는 언제나 신규 회원들의 적응을 돕고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청솔 동아리 회원들이 솔선수범해 환경정리에 나서주어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청솔’ 동아리는 복지관을 처음 방문한 신규 회원들을 대상으로 시설 및 프로그램 안내 봉사를 진행하며 복지관의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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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동아리‘청솔’, 쾌적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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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시설관리공단, ‘경영수지 리스크 대응 방안 보고회’ 실시
-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공단 전 부서 및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경영수지 리스크 대응 방안 보고회」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부서별 실행 과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위축, 인건비 상승, 주민의 공공서비스 기대 수준 상승 등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향후 경영평가에서 사업수입, 대행사업비 절감률, 사업수지비율 등 재무관리 관련 지표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공단 차원의 체계적인 경영수지 관리 필요성이 강조됐다. 김주희 이사장은 공공기관의 재무 건전성은 단순한 비용 절감 차원을 넘어 군민에게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본 조건이라며, 각 부서가 책임감을 느끼고 수익 창출과 예산 절감 과제를 실행해 경영수지 리스크를 실질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보고회에서 도출된 과제를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까지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수익 증대 및 비용 절감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실행 성과를 경영평가와 연계해 재무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공공성과 효율성이 조화를 이루는 경영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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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시설관리공단, ‘경영수지 리스크 대응 방안 보고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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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취업자격증 응시료 지원으로 지역민 취업 지원
- 부여군은 지역 주민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취업자격증 취득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실시된 각종 자격시험의 응시료를 지원하는 것으로, 신청자는 응시한 시험의 응시료를 증빙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부여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만 64세 이하로, 시험 응시일 기준으로 미취업 상태였으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시험 응시 이후 취업한 때도 시험 응시일 기준 미취업자였으면 지원 대상에 해당한다. 지원 신청은 반드시 실제 응시 완료 후에 해야 하며, 응시원서 접수 단계에서의 신청은 사업 부적격 처리된다. 신청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포함한 각종 증빙서류를 같이 제출해야 한다. 지원금은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로 지급되고, 예산 소진이 예상되는 경우 지원 사업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접수 순번을 기준으로 신청 금액을 선착순 지급한다. 또한 이미 다른 응시료 지원 사업으로 지원을 받았을 때는 중복 지급이 불가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의 자격 취득을 통한 취업 경쟁력 제고가 목적이라며, 신청자는 제출 서류를 꼼꼼히 확인해 접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문의와 접수 관련 안내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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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취업자격증 응시료 지원으로 지역민 취업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