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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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격조 높은 조선왕조 의식음악의 결정체‘종묘제례악’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은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궁중음악의 정수를 만날 수 있는 ‘종묘제례악 - 땅의 소리, 하늘에 퍼지다’를 선보인다.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은 조선 역대 왕들의 신위를 모신 종묘에서 제례를 올릴 때 연주하는 의식음악으로 2001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선정됐다.  본래 종묘제례악은 야외 공간인 종묘에서 연주하던 것이지만 이를 무대 공간에 맞게 재구성해 예술적인 부분에 집중한 공연이다.  특별히 이번 공연에서는 조선왕조 의식음악의 결정체인 ‘종묘제례악’과 조선시대 궁중 연희에서 행하던 ‘정재’를 함께 선보이며 조선시대에 창제된 예술의 걸작들을 한 무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공연의 연출은 국립극장 자문위원 및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예술감독을 역임하고 다수의 오페라, 국악, 연극 등에서 다양한 연출을 해왔던 김홍승이 맡았다.  연출자 김홍승은 “종묘제례악은 권력자들에 대한 추모와 경의를 표하는 의식 음악으로 우리는 이러한 의식의 형식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야 한다”며 “이번에 선보이는 공연이 세계문화유산으로서의 긍지와 전통에 대한 중요성을 넘어, 그동안 근현대사를 이끌어간 선각자들을 기리고 국가 발전에 힘썼던 국민에게 존경심의 장으로 발전되길 바란다”는 말로 연출의도를 밝혔다.  ‘충과 효’, ‘예와 악’의 기본이념을 담은 ‘종묘제례악’은 조선왕조의 문화적 자부심을 되새겨 볼 수 있고, 의식의 재현보다는 예술의 공간으로서 현대인들에게 궁중음악 본연의 멋을 전달 할 수 있는 색다른 무대가 될 것이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 “역사와 전통의 멋이 살아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을 대전에서 만나볼 수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www.daejeon.go.kr/kmusic) 홈페이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홈페이지 또는 국악원(☏ 042-270-858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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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2020-11-23
  • 어린이를 위하는 마음으로...
     대전시립박물관과 대전선사박물관(분관)이 온라인 교육소식지 ‘방구석 박물관’ 10월호를 발행한다.    10월에 소개되는 유물은 ‘보유신편(保幼新編)’으로 조선시대에 어린아이의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편찬된 소아과 전문의서다.          ‘보유신편’은 명나라 무기선생(無忌先生)이 처음 썼다고 전해지는데, 실제로는 대전의 명현 우암 송시열의 제자였던 주촌(舟村) 신만(申曼, 1620∼1669)의 저작이라는 것이 최근 연구를 통해 밝혀진 바 있다.  대전시립박물관 소장품을 비롯, 현재 전해지는 판본에는 노광리(盧光履, 1775∼1856)가 쓴 서문이 보인다.  스스로 자식들을 잃었던 가슴 아픈 경험을 고백하고 어린아이의 질병을 고치는 일이 어른보다 훨씬 어렵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 책의 편찬의의를 들고 있다.  아울러, 이달의 활동으로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른들만큼이나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내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는 의서 만들기’를 제안한다.        대전선사박물관은 글씨가 있는 고려 기와를 소개한다.    상대동 대규모 고려시대 건물지에서 출토된 기와로 ‘○(儒?)성현(城縣)’, ‘부호장(副戶長)’, ‘창정(倉正)’이라는 유성현 관련 이름과 관직명을 확인할 수 있다.      ※ ○부분은  기와가 깨져서 확인할 수 없는 부분으로 원래 글자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나 무슨 글자인지 알 수 없는 상태임. 다만 괄호 안에 있는 글씨(儒)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의미임.  이 기와를 통해 고려시대 상대동 일대(현 도안동)가 ‘유성현(儒城縣)’의 관할 지역이었으며, 재지세력(在地勢力)에 의해 지배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전선사박물관의 퀴즈 이벤트는 11월까지 계속되며, 홈페이지의 교육신청 게시판에서 퀴즈에 응모하면 소정의 상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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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5
  • 독립기념관, 2020년 8월의 독립운동가 선정 및 전시회 개최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국가보훈처, 광복회와 공동으로 독립운동가 이석영을 2020년 8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고 공훈을 기리는 전시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한다.      <사진 : 독립기념관 제공>   이석영은 백사 이항복의 10대손으로 185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30세가 되던 1885년 과거에 급제한 그는 승지를 비롯한 요직을 지내며 고종을 보필하다, 1904년 벼슬을 사양하고 관직에서 물러났다.     일제의 침략이 노골화되는 가운데 동생 이회영이 국권수호운동에 나서자 이석영은 자신의 소유인 남산 쌍회정을 모임 장소로 제공하는 등 이회영의 활동을 지원하였다.  국외 무관학교 건립을 위해 서간도를 답사하고 온 이회영이 경술국치 직후 이석영에게 망명을 제안하자, 이석영은 형제들과 뜻을 모아 전 재산을 처분하고 일가족 60여 명과 서간도 망명길에 올랐다. 가문 차원에서 이루어진 이들의 집단 망명에는 이석영의 경제적 뒷받침이 큰 역할을 하였다.     중국 서간도 삼원보 추가가에 정착한 이석영 6형제는 독립군 기지 건설에 착수했다.  이석영은 1911년 4월 한인 자치 기관인 경학사(耕學社) 설립에 참여하였다. 같은 해 6월에는 이석영의 자금 지원으로 독립군 사관 양성 학교인 신흥강습소(新興講習所)를 개교하였다. 이석영은 1912년 신흥강습소가 합니하(哈泥河)로 이전하여 중등과정을 신설하는 등 교세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교주(校主)를 맡아 학교 경영에 나서기도 하였다.     일제의 탄압으로 1920년 신흥무관학교가 폐교되자 이석영은 서간도를 떠나 베이징, 상하이 등지를 전전하며 생활하였다. 독립군 양성에 일생을 바친 이석영은  1934년 80세를 일기로 생을 마쳤다.  정부는 선생의 공을 기리어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한편 이석영을 비롯한 6형제는 모두 독립운동가로 포상 받았다. 그중에서도 넷째 이회영(1867~1932, 1962 독립장)은 1907년 신민회를 결성해 국외 독립운동 기지 건설을 추진하였고, 아나키즘을 수용하며 의열투쟁을 전개하였다.  다섯째 이시영(1869~1953, 1949 대한민국장)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위원 등으로 활약하였고, 대한민국 초대부통령을 지냈다. 이석영 6형제는 나라가 위기에 처하자 조상 대대로 내려온 권세와 재산을 포기하고 항일 독립운동에 앞장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표본을 보여주었다.  ※ 주요 공적 ◦ 1910년대 이회영·이시영 등 6형제 일가족과 서간도 망명 ◦ 1911년 서간도 지역에 한인 자치기구 경학사 조직 ◦ 1911년 독립군 양성을 위해 신흥강습소(신흥무관학교 전신) 설립 ◦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 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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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시립예술단 발코니 콘서트 장소 공개모집
    대전시립예술단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찾아가 호응을 얻은 ‘발코니 콘서트’를 9월 유성구 지역에서 진행한다.       <사진 : 대전광역시청 제공> ‘발코니 콘서트’는 그동안 추진해온‘화목한 문화산책’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공연이 불가능한 현실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아파트 발코니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형태로 상반기에 동구와 대덕구에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9월 공연은 유성구 지역에서 9월 15일부터 2주간 화요일과 목요일에 열릴 예정이며, 8월 10일(월) 부터 14일(금) 오후 5시까지 유치 희망 아파트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시립예술단은 신청서를 제출한 아파트의 일정과 공연 가능 장소 등을 선별해 공연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신청 접수는 대전시립예술단 팩스(042-270-8329)와 전자우편(artdj.kr@gmail.com)으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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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금산다락원, 프랑스 인상파 명작의 고향 순례전 개최
    금산다락원(원장 길상현)은 코로나19로 두 차례 연기됐던 '프랑스 인상파 명작의 고향 순례전'을 8월 1일부터 9월 3일까지 청산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사진 : 금산군청 제공> 이번 전시회는 장 프랑수와 밀레, 폴 세잔, 클로드 모네, 빈센트 반 고흐의 명작 레플리카(복제본)과 김상경, 김태환 사진작가 및 남희조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김상경 사진작가는 인상파 화가들이 영감을 얻은 아름다운 풍경들을 다큐멘터리 관점에서 포착했으며 모네에서 세잔까지 프랑스 인상파 화가들의 삶의 궤적부터 화풍에 이르는 이야기를 르포형식으로 구성했다. 김태환 사진작가와 미국에서 활동 중인 남희조 작가는 유명 화가들의 모습을 브론즈 소재의 두상으로 출품해 감상을 돕는다. 군 관계자는 "문화예술관광진흥연구소(이기우 대표)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금산다락원이 공간을 제공해 이번 전시회가 추진됐다"며 "명작 레플리카와 작품이 담긴 명소를 포착한 다큐멘터리 사진을 통해 화가들의 이야기를 남녀노소 쉽게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산다락원 공연기획팀 041-750-4423으로 문의하거나 금산다락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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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지휘자와 연주자의 명성을 확인하라! 더 놀랄 것이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8월 6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성시연의 객원 지휘로 마스터즈시리즈 8을 무대에 올린다.    <포스터 : 대전시립교향악단 제공> 베토벤 3중 협주곡과 드보르작 교향곡 제8번을 연주하는 이번 무대는 객석 간격 유지를 준수한 가운데 진행되며, 동시에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 실시간 중계도 진행된다. 음악으로만 승부하는 열정적인 성시연의 지휘와 절대적인 신뢰를 얻은 지 오래된 첼리스트 양성원, 담담하게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문지영, 세밀한 손길의 대전시향 김필균 악장의 만남은 올해 대전시향 마스터즈시리즈 중 놓쳐선 안 될 공연이다. 객원 지휘를 맡은 성시연은 2007년 말러 지휘 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로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LA 필하모닉,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도이치 방송 교향악단, 영국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를 지휘했다. 국내에서는 국공립 오케스트라 사상 첫 여성 예술단장으로 4년간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이끌며 매번 큰 화제를 모았다. 유려하면서 강력한 연주력의 소유자로 한국 첼로계의 자존심으로 통하는 첼리스트 양성원(연세대 교수)은 바흐 무반주 첼로 전곡 연주를 시작으로 베토벤의 피아노 트리오 전곡과 첼로 소나타와 변주곡 전곡까지 이미 다 소화해 이번 베토벤 3중 협주곡 무대가 보다 진실되고 농도 짙은 낭만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곡에서의 첼로 역할은 광대하고 기교적으로도 상당히 어려워 첼리스트에게 고된 연주를 요하는 곡으로 2악장 첼로 독주 부분은 이 작품의 매력 포인트다. 3중주의 바이올린은 세밀한 손길로 화려하게 드러내기보다는 내실 있게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대전시향 악장 김필균이 맡는다. 부조니 콩쿠르 동양인 최초 우승자로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음색을 담은 연주로 통하는 피아니스트 문지영은 콩쿠르의 여왕이라 불러도 무색하다. 에틀링겐 콩쿠르(2012), 일본 다카마쓰 콩쿠르와 스위스 제네바 콩쿠르(2014)에서도 모두 1위에 오른 문지영은 곡의 눈금을 예리하게 읽어내고 지적이면서도 기품이 있는 연주라는 호평을 받았다. 이번 연주는 객석 거리두기 좌석제로 전체의 20%정도만 운영되며 동시에 유튜브 대전시립교향악단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가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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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
    2020-07-28

실시간 공연,전시 기사

  • 격조 높은 조선왕조 의식음악의 결정체‘종묘제례악’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은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궁중음악의 정수를 만날 수 있는 ‘종묘제례악 - 땅의 소리, 하늘에 퍼지다’를 선보인다.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은 조선 역대 왕들의 신위를 모신 종묘에서 제례를 올릴 때 연주하는 의식음악으로 2001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선정됐다.  본래 종묘제례악은 야외 공간인 종묘에서 연주하던 것이지만 이를 무대 공간에 맞게 재구성해 예술적인 부분에 집중한 공연이다.  특별히 이번 공연에서는 조선왕조 의식음악의 결정체인 ‘종묘제례악’과 조선시대 궁중 연희에서 행하던 ‘정재’를 함께 선보이며 조선시대에 창제된 예술의 걸작들을 한 무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공연의 연출은 국립극장 자문위원 및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예술감독을 역임하고 다수의 오페라, 국악, 연극 등에서 다양한 연출을 해왔던 김홍승이 맡았다.  연출자 김홍승은 “종묘제례악은 권력자들에 대한 추모와 경의를 표하는 의식 음악으로 우리는 이러한 의식의 형식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야 한다”며 “이번에 선보이는 공연이 세계문화유산으로서의 긍지와 전통에 대한 중요성을 넘어, 그동안 근현대사를 이끌어간 선각자들을 기리고 국가 발전에 힘썼던 국민에게 존경심의 장으로 발전되길 바란다”는 말로 연출의도를 밝혔다.  ‘충과 효’, ‘예와 악’의 기본이념을 담은 ‘종묘제례악’은 조선왕조의 문화적 자부심을 되새겨 볼 수 있고, 의식의 재현보다는 예술의 공간으로서 현대인들에게 궁중음악 본연의 멋을 전달 할 수 있는 색다른 무대가 될 것이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 “역사와 전통의 멋이 살아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을 대전에서 만나볼 수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www.daejeon.go.kr/kmusic) 홈페이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홈페이지 또는 국악원(☏ 042-270-858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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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어린이를 위하는 마음으로...
     대전시립박물관과 대전선사박물관(분관)이 온라인 교육소식지 ‘방구석 박물관’ 10월호를 발행한다.    10월에 소개되는 유물은 ‘보유신편(保幼新編)’으로 조선시대에 어린아이의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편찬된 소아과 전문의서다.          ‘보유신편’은 명나라 무기선생(無忌先生)이 처음 썼다고 전해지는데, 실제로는 대전의 명현 우암 송시열의 제자였던 주촌(舟村) 신만(申曼, 1620∼1669)의 저작이라는 것이 최근 연구를 통해 밝혀진 바 있다.  대전시립박물관 소장품을 비롯, 현재 전해지는 판본에는 노광리(盧光履, 1775∼1856)가 쓴 서문이 보인다.  스스로 자식들을 잃었던 가슴 아픈 경험을 고백하고 어린아이의 질병을 고치는 일이 어른보다 훨씬 어렵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 책의 편찬의의를 들고 있다.  아울러, 이달의 활동으로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른들만큼이나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내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는 의서 만들기’를 제안한다.        대전선사박물관은 글씨가 있는 고려 기와를 소개한다.    상대동 대규모 고려시대 건물지에서 출토된 기와로 ‘○(儒?)성현(城縣)’, ‘부호장(副戶長)’, ‘창정(倉正)’이라는 유성현 관련 이름과 관직명을 확인할 수 있다.      ※ ○부분은  기와가 깨져서 확인할 수 없는 부분으로 원래 글자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나 무슨 글자인지 알 수 없는 상태임. 다만 괄호 안에 있는 글씨(儒)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의미임.  이 기와를 통해 고려시대 상대동 일대(현 도안동)가 ‘유성현(儒城縣)’의 관할 지역이었으며, 재지세력(在地勢力)에 의해 지배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전선사박물관의 퀴즈 이벤트는 11월까지 계속되며, 홈페이지의 교육신청 게시판에서 퀴즈에 응모하면 소정의 상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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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5
  • 독립기념관, 2020년 8월의 독립운동가 선정 및 전시회 개최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국가보훈처, 광복회와 공동으로 독립운동가 이석영을 2020년 8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고 공훈을 기리는 전시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한다.      <사진 : 독립기념관 제공>   이석영은 백사 이항복의 10대손으로 185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30세가 되던 1885년 과거에 급제한 그는 승지를 비롯한 요직을 지내며 고종을 보필하다, 1904년 벼슬을 사양하고 관직에서 물러났다.     일제의 침략이 노골화되는 가운데 동생 이회영이 국권수호운동에 나서자 이석영은 자신의 소유인 남산 쌍회정을 모임 장소로 제공하는 등 이회영의 활동을 지원하였다.  국외 무관학교 건립을 위해 서간도를 답사하고 온 이회영이 경술국치 직후 이석영에게 망명을 제안하자, 이석영은 형제들과 뜻을 모아 전 재산을 처분하고 일가족 60여 명과 서간도 망명길에 올랐다. 가문 차원에서 이루어진 이들의 집단 망명에는 이석영의 경제적 뒷받침이 큰 역할을 하였다.     중국 서간도 삼원보 추가가에 정착한 이석영 6형제는 독립군 기지 건설에 착수했다.  이석영은 1911년 4월 한인 자치 기관인 경학사(耕學社) 설립에 참여하였다. 같은 해 6월에는 이석영의 자금 지원으로 독립군 사관 양성 학교인 신흥강습소(新興講習所)를 개교하였다. 이석영은 1912년 신흥강습소가 합니하(哈泥河)로 이전하여 중등과정을 신설하는 등 교세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교주(校主)를 맡아 학교 경영에 나서기도 하였다.     일제의 탄압으로 1920년 신흥무관학교가 폐교되자 이석영은 서간도를 떠나 베이징, 상하이 등지를 전전하며 생활하였다. 독립군 양성에 일생을 바친 이석영은  1934년 80세를 일기로 생을 마쳤다.  정부는 선생의 공을 기리어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한편 이석영을 비롯한 6형제는 모두 독립운동가로 포상 받았다. 그중에서도 넷째 이회영(1867~1932, 1962 독립장)은 1907년 신민회를 결성해 국외 독립운동 기지 건설을 추진하였고, 아나키즘을 수용하며 의열투쟁을 전개하였다.  다섯째 이시영(1869~1953, 1949 대한민국장)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위원 등으로 활약하였고, 대한민국 초대부통령을 지냈다. 이석영 6형제는 나라가 위기에 처하자 조상 대대로 내려온 권세와 재산을 포기하고 항일 독립운동에 앞장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표본을 보여주었다.  ※ 주요 공적 ◦ 1910년대 이회영·이시영 등 6형제 일가족과 서간도 망명 ◦ 1911년 서간도 지역에 한인 자치기구 경학사 조직 ◦ 1911년 독립군 양성을 위해 신흥강습소(신흥무관학교 전신) 설립 ◦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 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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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시립예술단 발코니 콘서트 장소 공개모집
    대전시립예술단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찾아가 호응을 얻은 ‘발코니 콘서트’를 9월 유성구 지역에서 진행한다.       <사진 : 대전광역시청 제공> ‘발코니 콘서트’는 그동안 추진해온‘화목한 문화산책’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공연이 불가능한 현실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아파트 발코니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형태로 상반기에 동구와 대덕구에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9월 공연은 유성구 지역에서 9월 15일부터 2주간 화요일과 목요일에 열릴 예정이며, 8월 10일(월) 부터 14일(금) 오후 5시까지 유치 희망 아파트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시립예술단은 신청서를 제출한 아파트의 일정과 공연 가능 장소 등을 선별해 공연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신청 접수는 대전시립예술단 팩스(042-270-8329)와 전자우편(artdj.kr@gmail.com)으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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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금산다락원, 프랑스 인상파 명작의 고향 순례전 개최
    금산다락원(원장 길상현)은 코로나19로 두 차례 연기됐던 '프랑스 인상파 명작의 고향 순례전'을 8월 1일부터 9월 3일까지 청산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사진 : 금산군청 제공> 이번 전시회는 장 프랑수와 밀레, 폴 세잔, 클로드 모네, 빈센트 반 고흐의 명작 레플리카(복제본)과 김상경, 김태환 사진작가 및 남희조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김상경 사진작가는 인상파 화가들이 영감을 얻은 아름다운 풍경들을 다큐멘터리 관점에서 포착했으며 모네에서 세잔까지 프랑스 인상파 화가들의 삶의 궤적부터 화풍에 이르는 이야기를 르포형식으로 구성했다. 김태환 사진작가와 미국에서 활동 중인 남희조 작가는 유명 화가들의 모습을 브론즈 소재의 두상으로 출품해 감상을 돕는다. 군 관계자는 "문화예술관광진흥연구소(이기우 대표)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금산다락원이 공간을 제공해 이번 전시회가 추진됐다"며 "명작 레플리카와 작품이 담긴 명소를 포착한 다큐멘터리 사진을 통해 화가들의 이야기를 남녀노소 쉽게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산다락원 공연기획팀 041-750-4423으로 문의하거나 금산다락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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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지휘자와 연주자의 명성을 확인하라! 더 놀랄 것이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8월 6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성시연의 객원 지휘로 마스터즈시리즈 8을 무대에 올린다.    <포스터 : 대전시립교향악단 제공> 베토벤 3중 협주곡과 드보르작 교향곡 제8번을 연주하는 이번 무대는 객석 간격 유지를 준수한 가운데 진행되며, 동시에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 실시간 중계도 진행된다. 음악으로만 승부하는 열정적인 성시연의 지휘와 절대적인 신뢰를 얻은 지 오래된 첼리스트 양성원, 담담하게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문지영, 세밀한 손길의 대전시향 김필균 악장의 만남은 올해 대전시향 마스터즈시리즈 중 놓쳐선 안 될 공연이다. 객원 지휘를 맡은 성시연은 2007년 말러 지휘 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로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LA 필하모닉,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도이치 방송 교향악단, 영국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를 지휘했다. 국내에서는 국공립 오케스트라 사상 첫 여성 예술단장으로 4년간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이끌며 매번 큰 화제를 모았다. 유려하면서 강력한 연주력의 소유자로 한국 첼로계의 자존심으로 통하는 첼리스트 양성원(연세대 교수)은 바흐 무반주 첼로 전곡 연주를 시작으로 베토벤의 피아노 트리오 전곡과 첼로 소나타와 변주곡 전곡까지 이미 다 소화해 이번 베토벤 3중 협주곡 무대가 보다 진실되고 농도 짙은 낭만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곡에서의 첼로 역할은 광대하고 기교적으로도 상당히 어려워 첼리스트에게 고된 연주를 요하는 곡으로 2악장 첼로 독주 부분은 이 작품의 매력 포인트다. 3중주의 바이올린은 세밀한 손길로 화려하게 드러내기보다는 내실 있게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대전시향 악장 김필균이 맡는다. 부조니 콩쿠르 동양인 최초 우승자로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음색을 담은 연주로 통하는 피아니스트 문지영은 콩쿠르의 여왕이라 불러도 무색하다. 에틀링겐 콩쿠르(2012), 일본 다카마쓰 콩쿠르와 스위스 제네바 콩쿠르(2014)에서도 모두 1위에 오른 문지영은 곡의 눈금을 예리하게 읽어내고 지적이면서도 기품이 있는 연주라는 호평을 받았다. 이번 연주는 객석 거리두기 좌석제로 전체의 20%정도만 운영되며 동시에 유튜브 대전시립교향악단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가 함께 진행된다.
    • 문화광장
    • 공연,전시
    2020-07-28
  • 차세대 명창들이 선보이는 ‘판소리 다섯마당’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과 TJB대전방송이 2020전통시리즈 ‘젊은 소리꾼 초청, 판소리 다섯 마당’을 공동주최로 무대에 올린다.         <사진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제공> 그 첫 무대로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유태평양‘수궁가’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 두기’일환으로 객석 띄어 앉기(유효좌석의 50%)로 개최된다. 판소리‘수궁가’는 전승되는 판소리 다섯마당 중 유일하게 우화적인 작품으로, 수궁과 육지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토끼와 별주부 자라의 이야기를 다룬다. 동물의 눈을 빌려 강자와 약자 사이의 대립과 갈등을 재치있게 그려낸‘수궁가’에는 해학과 풍자가 고스란히 녹아있다. 첫 번째 무대로 국악 신동에서 한국이 자랑하는 소리꾼으로 거듭난 유태평양의‘수궁가’는 동편제 계보의 소리인 미산제 수궁가를 공연한다. 미산제는 미산 박초월 명창이 자신의 더늠(판소리 명창들이 작곡해 자신의 장기로 부르는 대목)과 색을 넣어 재해석한 소리다. 이날 공연은 ‘미산제 수궁가 중’1. 별주부가 용왕의 명을 받고 육지로  나가는 대목 2. 상좌다툼 대목 3. 토끼 상봉 대목 4. 토끼 잡혀 들어가는 대목 5 토끼궤변 대목 6. 세상 나오는 대목 7. 더질더질 대목으로 약90분간 유태평양만의 특유한 재치, 풍자와 상상력이 가득한‘수궁가’를 선보인다. 고수로는 진도 고수대회 명고부 최우수상과 송만갑판소리 고법대회 명고부 대상 수상자 이준형이 함께한다. 또한 최혜진 목원대학교 기초교양학부 교수이자, 문화재청 무형문화재 전문위원이 사회를 맡아 작품의 이해를 돕는다. ‘국악 신동’으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유태평양은 여섯 살 최연소의 나이로 3시간 30분이라는 시간의 무게를 견디며 판소리‘흥보가’를 완창하고, 2003년에는‘수궁가’를 완창해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조통달, 성창순 명창을 사사했으며, 2004년 타악을 공부하기 위해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유학길에 오른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2016년 1월 높은 경쟁률을 뚫고 국립창극단에 입단했으며, 창극 ‘오르페오전’, ‘트로이의 여인들’, ‘흥보씨’와 마당놀이 ‘놀보가 온다’,‘춘풍이 온다’ 등에 출연해 활약 하고 있다. 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 “젊은 소리꾼, 차세대 명창들이 펼치는 대한민국 5대 판소리의 감동과 전율의 무대로 고품격 전통예술을 만끽 할 수 있는 공연”이라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지역공연예술 활성화에도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은 30 ‘유태평양의 수궁가’를 시작으로 8월 20일 ‘전태원의 심청가’ 9월 3일 ‘이진우의 흥보가’ 10월 29일 ‘이윤아의 춘향가’ 11월 26일 ‘김보림의 적벽가’로 진행된다. 입장권은 귀명창석 2만 원, S석 1만 원이며,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www.daejeon.go.kr/kmusic),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 문화광장
    • 공연,전시
    2020-07-27
  • 계룡시, 시민과 함께하는 향토문화예술 작품전」 개최
    계룡시는 7월 2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계룡문화예술의전당 전시실에서 「제2회 시민과 함께하는 향토문화예술 작품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 : 계룡시청 제공> 시민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작년에 처음으로 개최된 향토문화예술 작품전은 첫 개최임에도 500여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문화예술에 대한 계룡시민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시에서는 코로나19로 대부분의 문화예술 행사가 취소 또는 연기된 상황에서 시민들에게 문화적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작품전 개최를 결정했으며, 4일간의 작품 전시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에게 작품관람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전시 내용은 미술작품(서양화, 한국화, 공예 등), 사진작품(창작, 풍경), 시화작품(시화) 등 총 80여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으로 향토문화예술 작품전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지역 예술가의 애향정신이 담긴 작품을 다수 관람 할 수 있을 전망이다. (사)한국예총 계룡지회 박주용 지회장은 “향토문화예술 작품전이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계룡시민에게 작은 위안이 되길 바라며, 지역 예술가들에게도 창작의욕을 고취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실시했던 개최행사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열리지 않으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 문화광장
    • 공연,전시
    2020-07-23
  • 송담만리 전시관, 시민작품 전시공간으로 거듭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세종호수공원 내 복합문화휴게공간인  송담만리 전시관에서 지역 내 문화예술 단체와 시민의 사용신청을 받아 시민작품을 상설 전시한다.   <사진 : 세종특별자치시청 제공> 시는 송담만리를 추억과 미래가 공존하는 문화쉼터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해 시설 내부를 리모델링해 상설전시실과 체험학습공간을 조성하고, 올해부터 오픈갤러리 형태의 전시공간을 시민에게 지원해 왔다. 특히 지난해 리모델링을 통해 시설과 장비를 갖춘 상설전시실과 복도 통행공간에 전시공간을 확보하고, 사무실을 체험형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등 내부환경을 개선했다.  시는 올해 초부터 아마추어 청년 작가들의 미술작품 전시를 시작으로 지역 예술인 상설전시를 진행했으며, 올 초 코로나19로 임시 휴관을 거쳐 지난 6월 4일부터 ‘6·10민주항쟁 사진전’을 통해 재개관했다. 이어 3분기에도 송담만리 전시관에서는 지역 문화예술 단체뿐만 아니라 아마추어 시민작가에게 전시의 장을 마련해 주고, 지역민에게는 문화예술 향유 욕구를 충족시켜 주고자 다양한 전시행사가 개최된다. 현재 확정된 3분기 전시행사는 한국수공예협회의 수공예 전시(7.22∼8.15), 자연소리창작원의 풀잎공예 전시(8.16∼8.23), 공간예술(VR ART) 전시(8.24∼9.3) 등이 열린다. 이어 세종먹글씨의 서예작품 전시(9.4∼9.10), 민화 전시(9.17∼9.24), 석화공예 전시(9.26∼9.27) 등의 전시가 개최된다. 김려수 자치분권과장은 “송담만리 전시관은 지역의 문화예술 단체는 물론 재능 있는 아마추어 작가들이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문화전시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열리는 전시회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방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 지역뉴스
    • 세종
    2020-07-23
  • 김진숙 展 ‘네가 있어 그 길을 간다’ 개최
    당진문화재단(이사장 김규환)은 <2020 당진 올해의 사진작가전- 김진숙 展 ‘네가 있어 그 길을 간다’>를 2020. 7. 30.(목)까지 개최한다.     당진 올해의 사진작가전은 당진문화재단의 사진작가 지원사업으로, 지역의 역량 있는 사진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서 지역 작가의 창작 의욕 고취 및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자 진행되는 사업이다. 2019년 3월 ~ 5월 공모를 진행하여 2019년 6월 선정된 김진숙 작가는 약 1년간의 준비 기간을 통해 이번 2020 당진 올해의 사진작가전 <네가 있어 그 길을 간다>을 전시한다.  본 프로젝트는 당진 사진계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작가를 지원하고, 시민에게 지역 작가의 활동을 소개하여 지역 사진계 발전과 전시문화 활성화를 도모하는 전시로 기획되었다. 이는 지역 안에서 지속적인 작가 발굴과 함께 당진의 예술적 커뮤니티를 만들어내는 등 당진문화재단의 중요한 사업의 일환이기도 하다.  당진 올해의 사진작가전에 선정된 김진숙 사진작가는 충남 당진 출신으로 업무 중 접하게된 카메라와 사진예술에 매료되어 늦은 나이에 사진예술을 시작한 신진 사진작가이다. 자연, 그중에서도 야생화와 소나무에 대한 관찰에서부터 이번 전시가 시작되었다. 거친 땅 위에서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꽃으로, 누군가 보살핌 없이 피어난 야생화와 거친 나무껍질에서 세월의 무게를 느낄 수 있는 소나무의 경이로움을 사진으로 담아 관객과 소통하는 전시를 준비하였다.  전국 각지의 아름다운 소나무와 야생화뿐만 아니라 당진지역의 아름다운 자연도 함께 소개한다.  7월 17일 금요일 18시 예정되었던 개막식 행사는 당진시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당진시의 협조를 통해 온라인 개막행사로 대체 진행합니다. 이와 더불어 온라인 전시감상 프로젝트 “갤러리 앳 홈” 사업 콘텐츠로 포텐아트컴퍼니의 창작무용 ‘꽃이 피고 지듯이’와 ‘큐레이터&아티스트 토크’ 영상 등이 업로드될 예정이며, 유튜브 당진문화재단 채널(https://url.kr/u6rpA5)을 통해 전시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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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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