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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취약계층 돕는 ‘그냥드림’ 사업 3월 본격 전개
태안군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오는 3월 4일부터 태안군 푸드뱅크와 함께 ‘먹거리 기본보장코너(그냥드림)’ 사업을 본격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신용불량자나 미등록 이주민 등 제도권 지원 접근이 어려운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생계가 어려운 저소득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공적 복지를 연계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자는 월 1회, 2만 원 한도 내에서 먹거리·생필품 꾸러미를 제공받을 수 있다. 첫 방문 시에는 신분증을 가져가 신청서를 작성하면 기본 확인 절차 후 즉시 물품을 받을 수 있다. 단, 기준 중위소득 65% 이상이거나 착한냉장고 등 유사 서비스 이용자는 제외된다. 2회차 방문부터는 기본 상담을 거쳐 추가 물품 수령이 가능하며, 상담 결과 위기 상황으로 판단될 경우 읍·면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해 공적 급여 신청 지원 및 사례관리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운영 매장은 태안군 푸드뱅크 내에 설치돼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운영된다. 태안읍을 제외한 7개 읍·면은 주민 접근성 향상을 위해 매월 1회 찾아가는 이동매대 코너를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먹거리 지원을 매개로 숨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진입 장벽을 낮춰 더욱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누구나 눈치 보지 않고 최소한의 먹거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세심하게 운영하겠다”며 “소외된 이웃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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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항면, 찾아가는 이웃살핌 봉사단 활동
충남 홍성군 구항면에서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찾아가는 이웃살핌 봉사단'을 통해 지역 주민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펼쳤다. 구항면장, 마을이장 등이 함께 참여한 이번 활동은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들이 외로움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복지팀과 마을 이장이 협력하여 발 빠르게 가정을 방문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가정 방문을 통해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의 실질적인 지원 활동이 이루어졌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찾아가는 봉사단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연계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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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설 앞두고 생계급여 '7일 앞당겨' 13일 조기 지원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월분 생계급여를 당초 예정일보다 앞당겨 지급한다. 군은 매달 20일 정기적으로 지급하던 생계급여를 설 연휴(2월 16일~18일) 시작 전인 오는 13일에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구매 등 지초 수요가 일시에 집중되는 수급 가구의 형편을 고려한 선제적 행정 서비스로, 정기 지급일인 20일이 연휴 이후라는 점을 감안해 수급자들이 명절 전 급여를 받아 가계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지급 대상은 관내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수급 가구이며, 별도의 신청 없이 기존 지정 계좌를 통해 가구원 수와 소득 인정액에 따른 급여가 일괄 입금될 예정이다. 군은 지급일 변경으로 인한 혼선을 방지하고자 읍·면사무소를 통해 사전 홍보를 마쳤으며, 명절 전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긴급 복지 지원 체계 가동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에 이번 조기 지급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청양군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따뜻하고 넉넉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고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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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안착 위한 민관협력 추진
홍성군이 오는 3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민·관 협력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11일 홍성군가족어울림센터 나래홀에서 충남사회서비스원(원장 김영옥)과 협력하여 읍·면 담당자, 보건소 및 민간‧공공기관 관계자 80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홍성군이 주최하고 충남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사업 시행 전 실무자들의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맞춤형복지팀 김보나 팀장은 6년간의 풍부한 통합돌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통합돌봄의 이해 및 가정방문 실무’를 강의했다. 김 팀장은 실제 사례 중심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실무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이를 위해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홍성형 통합돌봄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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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가족센터, 모든 가족 아우르는 ‘촘촘한 맞춤형 복지’ 앞장선다
청양군가족센터(센터장 남현신)가 가족 형태와 문화적 배경의 차이를 넘어 모든 군민이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편적이고 포괄적인 가족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가족센터는 취약·위기 가족이 겪는 복합적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사례관리 중심의 ‘온가족보듬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청소년 대상의 글쓰기 치료 프로그램인 ‘마음해방일지’는 자신의 감정을 글로 표현하며 자아를 이해하고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는 정서적 안정의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겨울방학 기간인 2월에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위한 학습 지원이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한글 교육과 초등 2~6학년 대상 책 읽기 교육을 특강 형태로 운영해 학습 자신감을 높이고 학교 적응을 돕고 있다. 또한 청소년기 자녀들을 위한 상담과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병행해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는다. 이와 함께 결혼이민자의 한국 사회 조기 정착을 위해 한국어 교육과 방문 교육, 이중언어 교육 등을 상시 제공한다. 특히 필리핀어, 영어, 베트남어 등 통·번역 서비스를 통해 언어 장벽으로 인한 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있다. 이 밖에도 맞벌이 가정을 위한 일·가정 양립 지원, 가족 봉사단 운영 등 양성평등하고 친화적인 지역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가족의 형태는 다양하지만 안정적인 생활을 누릴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개개인의 필요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가족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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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년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 본격 시동... 2월 27일까지 접수 진행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농촌 지역의 노후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도시민의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알렸다. 군은 지난해 농촌주택개량 14동, 빈집정비 58동, 슬레이트 처리 69동 등 총 141동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 농촌 지역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주거복지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농촌주택개량사업, 농촌빈집정비사업,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 등 총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연면적 150㎡ 이하의 단독주택을 신축하거나 증축, 대수선할 경우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축 시 최대 2.5억 원, 증축·대수선 시 최대 1.5억 원 한도로 대출이 가능하며, 연 2%의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취득세 감면(최대 280만 원)과 지적측량 수수료 30% 감면 등의 추가 혜택도 주어진다. 농촌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방치돼 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주택의 철거를 지원한다. 올해는 총 86동을 대상으로 동당 최대 4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단, 소유자는 건축물 해체 허가(신고) 절차를 사전에 마쳐야 한다.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은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추진된다. 주택 슬레이트 철거는 동당 최대 352만 원, 창고 등 비주택은 540만 원까지 지원하며, 군이 선정한 전문 위탁처리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해체·제거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군은 3월 중 대상자를 확정해 영농기 전 신속하게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노후 주택 정비와 빈집 철거는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뿐만 아니라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사업”이라며, “군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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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취약계층 돕는 ‘그냥드림’ 사업 3월 본격 전개
- 태안군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오는 3월 4일부터 태안군 푸드뱅크와 함께 ‘먹거리 기본보장코너(그냥드림)’ 사업을 본격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신용불량자나 미등록 이주민 등 제도권 지원 접근이 어려운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생계가 어려운 저소득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공적 복지를 연계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자는 월 1회, 2만 원 한도 내에서 먹거리·생필품 꾸러미를 제공받을 수 있다. 첫 방문 시에는 신분증을 가져가 신청서를 작성하면 기본 확인 절차 후 즉시 물품을 받을 수 있다. 단, 기준 중위소득 65% 이상이거나 착한냉장고 등 유사 서비스 이용자는 제외된다. 2회차 방문부터는 기본 상담을 거쳐 추가 물품 수령이 가능하며, 상담 결과 위기 상황으로 판단될 경우 읍·면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해 공적 급여 신청 지원 및 사례관리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운영 매장은 태안군 푸드뱅크 내에 설치돼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운영된다. 태안읍을 제외한 7개 읍·면은 주민 접근성 향상을 위해 매월 1회 찾아가는 이동매대 코너를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먹거리 지원을 매개로 숨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진입 장벽을 낮춰 더욱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누구나 눈치 보지 않고 최소한의 먹거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세심하게 운영하겠다”며 “소외된 이웃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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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취약계층 돕는 ‘그냥드림’ 사업 3월 본격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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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항면, 찾아가는 이웃살핌 봉사단 활동
- 충남 홍성군 구항면에서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찾아가는 이웃살핌 봉사단'을 통해 지역 주민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펼쳤다. 구항면장, 마을이장 등이 함께 참여한 이번 활동은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들이 외로움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복지팀과 마을 이장이 협력하여 발 빠르게 가정을 방문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가정 방문을 통해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의 실질적인 지원 활동이 이루어졌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찾아가는 봉사단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연계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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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항면, 찾아가는 이웃살핌 봉사단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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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설 앞두고 생계급여 '7일 앞당겨' 13일 조기 지원
-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월분 생계급여를 당초 예정일보다 앞당겨 지급한다. 군은 매달 20일 정기적으로 지급하던 생계급여를 설 연휴(2월 16일~18일) 시작 전인 오는 13일에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구매 등 지초 수요가 일시에 집중되는 수급 가구의 형편을 고려한 선제적 행정 서비스로, 정기 지급일인 20일이 연휴 이후라는 점을 감안해 수급자들이 명절 전 급여를 받아 가계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지급 대상은 관내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수급 가구이며, 별도의 신청 없이 기존 지정 계좌를 통해 가구원 수와 소득 인정액에 따른 급여가 일괄 입금될 예정이다. 군은 지급일 변경으로 인한 혼선을 방지하고자 읍·면사무소를 통해 사전 홍보를 마쳤으며, 명절 전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긴급 복지 지원 체계 가동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에 이번 조기 지급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청양군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따뜻하고 넉넉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고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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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설 앞두고 생계급여 '7일 앞당겨' 13일 조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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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안착 위한 민관협력 추진
- 홍성군이 오는 3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민·관 협력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11일 홍성군가족어울림센터 나래홀에서 충남사회서비스원(원장 김영옥)과 협력하여 읍·면 담당자, 보건소 및 민간‧공공기관 관계자 80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홍성군이 주최하고 충남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사업 시행 전 실무자들의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맞춤형복지팀 김보나 팀장은 6년간의 풍부한 통합돌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통합돌봄의 이해 및 가정방문 실무’를 강의했다. 김 팀장은 실제 사례 중심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실무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이를 위해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홍성형 통합돌봄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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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안착 위한 민관협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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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가족센터, 모든 가족 아우르는 ‘촘촘한 맞춤형 복지’ 앞장선다
- 청양군가족센터(센터장 남현신)가 가족 형태와 문화적 배경의 차이를 넘어 모든 군민이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편적이고 포괄적인 가족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가족센터는 취약·위기 가족이 겪는 복합적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사례관리 중심의 ‘온가족보듬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청소년 대상의 글쓰기 치료 프로그램인 ‘마음해방일지’는 자신의 감정을 글로 표현하며 자아를 이해하고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는 정서적 안정의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겨울방학 기간인 2월에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위한 학습 지원이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한글 교육과 초등 2~6학년 대상 책 읽기 교육을 특강 형태로 운영해 학습 자신감을 높이고 학교 적응을 돕고 있다. 또한 청소년기 자녀들을 위한 상담과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병행해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는다. 이와 함께 결혼이민자의 한국 사회 조기 정착을 위해 한국어 교육과 방문 교육, 이중언어 교육 등을 상시 제공한다. 특히 필리핀어, 영어, 베트남어 등 통·번역 서비스를 통해 언어 장벽으로 인한 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있다. 이 밖에도 맞벌이 가정을 위한 일·가정 양립 지원, 가족 봉사단 운영 등 양성평등하고 친화적인 지역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가족의 형태는 다양하지만 안정적인 생활을 누릴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개개인의 필요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가족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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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가족센터, 모든 가족 아우르는 ‘촘촘한 맞춤형 복지’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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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년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 본격 시동... 2월 27일까지 접수 진행
-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농촌 지역의 노후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도시민의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알렸다. 군은 지난해 농촌주택개량 14동, 빈집정비 58동, 슬레이트 처리 69동 등 총 141동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 농촌 지역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주거복지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농촌주택개량사업, 농촌빈집정비사업,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 등 총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연면적 150㎡ 이하의 단독주택을 신축하거나 증축, 대수선할 경우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축 시 최대 2.5억 원, 증축·대수선 시 최대 1.5억 원 한도로 대출이 가능하며, 연 2%의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취득세 감면(최대 280만 원)과 지적측량 수수료 30% 감면 등의 추가 혜택도 주어진다. 농촌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방치돼 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주택의 철거를 지원한다. 올해는 총 86동을 대상으로 동당 최대 4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단, 소유자는 건축물 해체 허가(신고) 절차를 사전에 마쳐야 한다.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은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추진된다. 주택 슬레이트 철거는 동당 최대 352만 원, 창고 등 비주택은 540만 원까지 지원하며, 군이 선정한 전문 위탁처리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해체·제거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군은 3월 중 대상자를 확정해 영농기 전 신속하게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노후 주택 정비와 빈집 철거는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뿐만 아니라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사업”이라며, “군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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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년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 본격 시동... 2월 27일까지 접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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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취약계층 돕는 ‘그냥드림’ 사업 3월 본격 전개
- 태안군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오는 3월 4일부터 태안군 푸드뱅크와 함께 ‘먹거리 기본보장코너(그냥드림)’ 사업을 본격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신용불량자나 미등록 이주민 등 제도권 지원 접근이 어려운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생계가 어려운 저소득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공적 복지를 연계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자는 월 1회, 2만 원 한도 내에서 먹거리·생필품 꾸러미를 제공받을 수 있다. 첫 방문 시에는 신분증을 가져가 신청서를 작성하면 기본 확인 절차 후 즉시 물품을 받을 수 있다. 단, 기준 중위소득 65% 이상이거나 착한냉장고 등 유사 서비스 이용자는 제외된다. 2회차 방문부터는 기본 상담을 거쳐 추가 물품 수령이 가능하며, 상담 결과 위기 상황으로 판단될 경우 읍·면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해 공적 급여 신청 지원 및 사례관리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운영 매장은 태안군 푸드뱅크 내에 설치돼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운영된다. 태안읍을 제외한 7개 읍·면은 주민 접근성 향상을 위해 매월 1회 찾아가는 이동매대 코너를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먹거리 지원을 매개로 숨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진입 장벽을 낮춰 더욱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누구나 눈치 보지 않고 최소한의 먹거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세심하게 운영하겠다”며 “소외된 이웃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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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항면, 찾아가는 이웃살핌 봉사단 활동
- 충남 홍성군 구항면에서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찾아가는 이웃살핌 봉사단'을 통해 지역 주민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펼쳤다. 구항면장, 마을이장 등이 함께 참여한 이번 활동은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들이 외로움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복지팀과 마을 이장이 협력하여 발 빠르게 가정을 방문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가정 방문을 통해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의 실질적인 지원 활동이 이루어졌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찾아가는 봉사단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연계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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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설 앞두고 생계급여 '7일 앞당겨' 13일 조기 지원
-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월분 생계급여를 당초 예정일보다 앞당겨 지급한다. 군은 매달 20일 정기적으로 지급하던 생계급여를 설 연휴(2월 16일~18일) 시작 전인 오는 13일에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구매 등 지초 수요가 일시에 집중되는 수급 가구의 형편을 고려한 선제적 행정 서비스로, 정기 지급일인 20일이 연휴 이후라는 점을 감안해 수급자들이 명절 전 급여를 받아 가계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지급 대상은 관내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수급 가구이며, 별도의 신청 없이 기존 지정 계좌를 통해 가구원 수와 소득 인정액에 따른 급여가 일괄 입금될 예정이다. 군은 지급일 변경으로 인한 혼선을 방지하고자 읍·면사무소를 통해 사전 홍보를 마쳤으며, 명절 전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긴급 복지 지원 체계 가동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에 이번 조기 지급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청양군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따뜻하고 넉넉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고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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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설 앞두고 생계급여 '7일 앞당겨' 13일 조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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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안착 위한 민관협력 추진
- 홍성군이 오는 3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민·관 협력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11일 홍성군가족어울림센터 나래홀에서 충남사회서비스원(원장 김영옥)과 협력하여 읍·면 담당자, 보건소 및 민간‧공공기관 관계자 80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홍성군이 주최하고 충남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사업 시행 전 실무자들의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맞춤형복지팀 김보나 팀장은 6년간의 풍부한 통합돌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통합돌봄의 이해 및 가정방문 실무’를 강의했다. 김 팀장은 실제 사례 중심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실무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이를 위해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홍성형 통합돌봄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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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안착 위한 민관협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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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가족센터, 모든 가족 아우르는 ‘촘촘한 맞춤형 복지’ 앞장선다
- 청양군가족센터(센터장 남현신)가 가족 형태와 문화적 배경의 차이를 넘어 모든 군민이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편적이고 포괄적인 가족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가족센터는 취약·위기 가족이 겪는 복합적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사례관리 중심의 ‘온가족보듬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청소년 대상의 글쓰기 치료 프로그램인 ‘마음해방일지’는 자신의 감정을 글로 표현하며 자아를 이해하고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는 정서적 안정의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겨울방학 기간인 2월에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위한 학습 지원이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한글 교육과 초등 2~6학년 대상 책 읽기 교육을 특강 형태로 운영해 학습 자신감을 높이고 학교 적응을 돕고 있다. 또한 청소년기 자녀들을 위한 상담과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병행해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는다. 이와 함께 결혼이민자의 한국 사회 조기 정착을 위해 한국어 교육과 방문 교육, 이중언어 교육 등을 상시 제공한다. 특히 필리핀어, 영어, 베트남어 등 통·번역 서비스를 통해 언어 장벽으로 인한 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있다. 이 밖에도 맞벌이 가정을 위한 일·가정 양립 지원, 가족 봉사단 운영 등 양성평등하고 친화적인 지역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가족의 형태는 다양하지만 안정적인 생활을 누릴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개개인의 필요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가족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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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가족센터, 모든 가족 아우르는 ‘촘촘한 맞춤형 복지’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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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년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 본격 시동... 2월 27일까지 접수 진행
-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농촌 지역의 노후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도시민의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알렸다. 군은 지난해 농촌주택개량 14동, 빈집정비 58동, 슬레이트 처리 69동 등 총 141동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 농촌 지역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주거복지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농촌주택개량사업, 농촌빈집정비사업,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 등 총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연면적 150㎡ 이하의 단독주택을 신축하거나 증축, 대수선할 경우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축 시 최대 2.5억 원, 증축·대수선 시 최대 1.5억 원 한도로 대출이 가능하며, 연 2%의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취득세 감면(최대 280만 원)과 지적측량 수수료 30% 감면 등의 추가 혜택도 주어진다. 농촌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방치돼 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주택의 철거를 지원한다. 올해는 총 86동을 대상으로 동당 최대 4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단, 소유자는 건축물 해체 허가(신고) 절차를 사전에 마쳐야 한다.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은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추진된다. 주택 슬레이트 철거는 동당 최대 352만 원, 창고 등 비주택은 540만 원까지 지원하며, 군이 선정한 전문 위탁처리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해체·제거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군은 3월 중 대상자를 확정해 영농기 전 신속하게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노후 주택 정비와 빈집 철거는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뿐만 아니라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사업”이라며, “군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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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년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 본격 시동... 2월 27일까지 접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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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장애인복지 현안 점검
- 홍성군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홍성만의 차별화된 장애인 복지 모델 구축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일 박성철 홍성군 부군수는 관내 주요 장애인 복지시설과 단체를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지역 장애인 복지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시설들을 직접 살펴보고, 일선 현장에서 헌신하는 기관・단체 관계자들과의 격려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장애인 정책을 발굴하고자 진행되었다. 이날 기관단체장과 간담회를 가진 후, 홍성군장애인복지관을 시작으로 충남지체장애인협회 홍성군지회,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홍성군지회, 충남농아인협회 홍성군지회, 그리고 장애인 직업재활 시설인 장애인보호작업장 등 총 5개소를 차례로 방문했다. 박성철 부군수는 현장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자립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종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각 단체가 건의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검토하여 장애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이번 현장 방문 결과를 토대로 시설 노후화 개선,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등 당면 과제들을 우선순위에 따라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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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새학기 보육서비스 신청접수
- 홍성군은 다가오는 3월 새 학기를 맞아 영유아 보육서비스 신청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영유아 학부모의 편의를 위해 오는 27일까지 영유아 보육서비스 사전신청을 받는다고 알렸다. 사전신청 대상은 3월부터 영유아 복지서비스를 신규로 이용하거나 변경이 필요한 영유아이며, 가까운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복지로 온라인 사이트 및 복지로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영유아 보육서비스 지원의 종류로는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0~5세 영유아 대상 “보육료”, 유치원을 이용하는 3~5세 유아 대상 “유아학비”, 어린이집, 유치원 등을 이용하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하는 24개월 미만 영아 대상 부모급여 및 24~85개월 미만 미취학 아동 대상 “양육수당” 등이 있다. 사전신청 기간 내 변경신청 대상은 가정양육에서 어린이집(유치원) 입소 예정, 어린이집 및 유치원간 상호 변경, 0~2세 아동이 기본보육에서 연장보육으로 변경하는 경우 등이 해당되며, 연령 증가로 인한 0~2세 기본보육(연장보육 포함) 자격에서 3~5세 누리과정 보육자격 변경은 자동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별도로 신청이 필요하지 않다. 사전신청 기간이 종료된 후에는 신청일 기준으로 서비스 지원이 결정되며, 소급지원이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신청 시기에 맞춰 신청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3월에 자부담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신청을 꼭 부탁드리며, 원활한 보육 서비스 제공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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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협의체 정기회의 실시
- 태안군이 지난 2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건강보험공단 서산태안지사,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협의체 첫 정기회의를 진행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3월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관제탑으로서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설치됐다. 이날 군은 의사회와 복지관장 등 민간 전문가들을 위원으로 위촉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공식 협력체계를 가동했다. 군은 실행계획 심의를 통해 총 40개 항목의 서비스를 확정했다. 사업은 방문진료, 주거환경 개선, 영양 도시락 등 7개 특화사업과, 치매 관리, 한방진 료, 가사간병 등 33개 연계사업으로 구성돼 복합적인 돌봄 요구에 대응한다. 이를 위해 장기요양 재가급여자와 퇴원환자 등 돌봄이 시급한 우선순위 대상자 100명을 집중 발굴한다. 읍면 안내창구와 건보공단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즉각 연계할 방침이다. 또한, 단순 지원을 넘어 보건의료원과 민간 복지시설이 협력하는 태안형 돌봄모델 정착에 주력한다.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인 돌봄을 받는 환경을 만든다. 군은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준비 사항을 철저히 점검하여 사업의 실효성을 높인다. 3월 본격 서비스가 시작되면 행정 절차 간소화와 신속한 현장 대응에 역량을 집중해 군민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토록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께 먼저 찾아가는 실사구시의 마음으로 추진하겠다”며, “여건이 어렵더라도 민관이 힘을 합쳐 태안형 모델이 성공적으로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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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협의체 정기회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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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3월 본사업 시행 대비 총력에 나서
-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법률’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빈틈없는 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 실무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 군은 지난 27일 통합돌봄센터 대강당에서 민관 돌봄 업무 실무자 4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알렸다. 이번 교육은 본사업 시행 전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월 1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첫날 교육에서는 군 통합돌봄 업무 담당자가 올해 사업의 주요 변경 사항과 추진 방향을 설명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청양운영센터와 관련 사업 내용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읍·면 통합지원창구 담당자들이 군 통합지원회의를 직접 참관해 실제 추진 절차와 역할 분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향후 진행될 2·3차 교육은 실무 전문성을 더욱 구체화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정책개발센터의 ‘지자체 준비 과제’, 홍성의료원 책임의료팀의 ‘연명의료결정제도’, 홍성의료원 공공의료팀의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 등 의료와 요양을 아우르는 핵심 주제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군은 이번 연속 교육을 통해 민관 실무자 간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신숙희 통합돌봄과장은 “이번 교육은 3월 본사업 추진을 앞두고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민관 협력을 통해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청양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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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3월 본사업 시행 대비 총력에 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