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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대회 공식 슬로건 공개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대국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공식 슬로건을 ‘Mega-Challenge Mega-Change’로 최종 확정했다고 알렸다. 조직위는 슬로건 선정을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총 4,825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확정된 슬로건은 대회 개최를 계기로 충청권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메가시티로 도약하겠다는 의지와 비전을 담고 있다. 특히 접두사 ‘MEGA-’를 활용해 ‘끝없는 도전(Mega-Challenge)’을 통해 ‘미래지향적 변화(Mega-Change)’를 이끌어내겠다는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이와 함께 ‘CH’의 반복 사용으로 충청(Chungcheong)의 정체성과 메가시티로서의 존재감을 강조했다. 또한, 밝은 미래와 청춘을 상징하는 청색을 기본색상으로 적용해 대회의 역동성과 미래지향적 가치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조직위는 확정된 슬로건을 대회 공식 포스터를 비롯해 각종 홍보물과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 전반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강창희 조직위원장은 “슬로건이 담고 있는 비전과 가치를 바탕으로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를 충청의 도전 정신과 메가시티 도약을 담아낸 국제 스포츠 축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 세종, 충북, 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열리며,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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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2-12
  • 대전소방 설 연휴에도 100% 가동 상태 유지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김문용)는 설 연휴 기간인 13일부터 19일까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간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대전 지역 전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기간에는 현장 출동 인력과 상황관리 기능을 강화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지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소방 차량과 주요 장비를 100% 가동 가능한 상태로 유지하고, 상황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초기 대응 역량을 집중한다. 특히, 명절 기간에는 주택,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위험 요인이 증가하고, 귀성․귀경객 이동에 따른 각종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도 높아지는 만큼, 대전소방은 현장 안전점검과 예방 홍보 등 선제적 안전관리 활동을 병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대전소방은 연휴 기간 중 시민들의 의료·생활 안전 편의를 높이기 위해, 병원․약국 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카카오톡 채널 ‘대전소방 119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응급 상황 발생 시 인근 의료기관과 운영 중인 약국 정보를 신속하게 안내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가정 내 전기․가스 사용 안전 등 기본적인 화재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라며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대응과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사회
    2026-02-12
  • 대기오염 우려지역으로 찾아오는 이동측정시스템 시행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관내 대기오염이 우려되는 지역과 대기측정소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간 대기질을 파악할 수 있는 이동측정시스템을 1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동측정시스템은 차량에 고정식 대기측정소와 동일한 성능의 측정장비를 탑재한 이동형 장비로, 미세먼지와 오존 등 대기오염물질 7개 항목을 24시간 연속 자동 측정할 수 있다. 연구원은 올해 산업단지 인근, 민원 발생지역 중심으로 시․구청의 신청을 받아 13개 측정지점을 선정했으며, 12월까지 연간 150일 이상 현장 대기질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정태영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동측정시스템은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가 실시간으로 대기질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며 “생활 주변 대기오염 상태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해, 대기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 불안을 해소하는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사회
    2026-02-12
  • 우암사적공원, 야간경관 시범운영 돌입
    대전시는 우암사적공원의 역사적 경관을 야간에도 시민들이 향유할 수 있도록 야간경관조명 시범운영에 나섰다. 대전시는 설 연휴가 있는 18일까지 시범 점등을 운영하고, 향후 LED 조명 각도 조정과 잔디 훼손 부위 보강 및 식재 후 3월 5일 경칩에 공식 점등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 관광/여행
    2026-02-12
  • 대전시 설맞이 우수 농특산물 지역상품 직거래 장터 운영
    대전광역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농가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시청 1층 로비에서‘설맞이 우수 농·특산물 및 지역상품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장터에는 대전시와 5개 자치구는 물론, 인접한 6개 시․군(공주시, 금산군, 예산군, 홍성군, 청양군, 영동군)이 함께 참여해 도시와 농촌 간 상생의 의미를 더한다. 올해 행사에는 기존 농․특산물과 사회적․마을기업 제품에 더해 우수중소기업 제품이 새롭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시는 참여 폭을 넓혀 지역의 우수상품과 가공식품을 시민들에게 직접 선보임으로써 장터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활력을 높일 계획이다. 장터에서는 사과, 배, 건어물 등 품질 좋은 제수용품, 사회적․마을기업제품, 새롭게 합류한 우수중소기업 상품 등 총 58개 농가 및 업체의 제품이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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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6-02-12
  • 대전시, 전통장신구 ‘갓․족두리 쓴 꿈돌이 호두과자’ 판매
    대전 대표 캐릭터 먹거리인 ‘꿈돌이 호두과자’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미를 더한 설 한정판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명절 한정판은 전통 머리 장식을 한 꿈돌이 디자인을 적용하여 11일일부터 20일까지 판매하며,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명절 버전의‘꿈돌이 호두과자’는 명절 분위기 맞춰 귀성․귀경길 선물은 물론 대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기념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성심당 인근에 위치한 ‘꿈돌이 호두과자 3호점’과 중구 부사동 호두과자 제작소에서 한정판을 판매해, 명절 기간 대전을 찾는 외지인과 관광객들도 보다 쉽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젊은 세대가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을 추가해, 명절 시즌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SNS 확산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꿈돌이 호두과자’는 청년 자활사업단이 직접 참여해 상품 기획부터 제작, 판매까지 주도하고 있는 지역 특화 브랜드로, 이번 설 한정판 역시 자립을 꿈꾸는 청년들의 열정과 도전 정신이 고스란히 담긴 결과물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명절날 예를 갖춰 갓을 쓴 꿈돌이와 행복과 화합을 의미하는 전통 나비 문양의 족두리를 한 꿈순이를 표현해 명절의 의미를 담으면서도 젊은 감성으로 접근한 상품”이라며 “명절에 대전을 찾는 분들께 특별한 추억이 되고, 청년들이 만들어가는 지역 브랜드의 성장 가능성도 함께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꿈돌이 호두과자는 지난해 8월 첫 출시 이후 5개월 만에 누적 매출 2억 8천만 원을 돌파하며 지역 명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대전 대표 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한 주력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할 때마다 청년 자립기금으로 적립되는 구조를 갖춰,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청년들의 자립을 응원하는 뜻깊은 상품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3월 중 대전 시티투어 관광상품과 연계해, 향후 꿈돌이 호두과자 초코몰딩 체험 프로그램을 추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색다른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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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2-12

실시간 대전 기사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대회 공식 슬로건 공개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대국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공식 슬로건을 ‘Mega-Challenge Mega-Change’로 최종 확정했다고 알렸다. 조직위는 슬로건 선정을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총 4,825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확정된 슬로건은 대회 개최를 계기로 충청권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메가시티로 도약하겠다는 의지와 비전을 담고 있다. 특히 접두사 ‘MEGA-’를 활용해 ‘끝없는 도전(Mega-Challenge)’을 통해 ‘미래지향적 변화(Mega-Change)’를 이끌어내겠다는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이와 함께 ‘CH’의 반복 사용으로 충청(Chungcheong)의 정체성과 메가시티로서의 존재감을 강조했다. 또한, 밝은 미래와 청춘을 상징하는 청색을 기본색상으로 적용해 대회의 역동성과 미래지향적 가치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조직위는 확정된 슬로건을 대회 공식 포스터를 비롯해 각종 홍보물과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 전반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강창희 조직위원장은 “슬로건이 담고 있는 비전과 가치를 바탕으로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를 충청의 도전 정신과 메가시티 도약을 담아낸 국제 스포츠 축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 세종, 충북, 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열리며,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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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2
  • 대전소방 설 연휴에도 100% 가동 상태 유지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김문용)는 설 연휴 기간인 13일부터 19일까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간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대전 지역 전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기간에는 현장 출동 인력과 상황관리 기능을 강화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지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소방 차량과 주요 장비를 100% 가동 가능한 상태로 유지하고, 상황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초기 대응 역량을 집중한다. 특히, 명절 기간에는 주택,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위험 요인이 증가하고, 귀성․귀경객 이동에 따른 각종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도 높아지는 만큼, 대전소방은 현장 안전점검과 예방 홍보 등 선제적 안전관리 활동을 병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대전소방은 연휴 기간 중 시민들의 의료·생활 안전 편의를 높이기 위해, 병원․약국 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카카오톡 채널 ‘대전소방 119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응급 상황 발생 시 인근 의료기관과 운영 중인 약국 정보를 신속하게 안내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가정 내 전기․가스 사용 안전 등 기본적인 화재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라며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대응과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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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2-12
  • 대기오염 우려지역으로 찾아오는 이동측정시스템 시행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관내 대기오염이 우려되는 지역과 대기측정소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간 대기질을 파악할 수 있는 이동측정시스템을 1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동측정시스템은 차량에 고정식 대기측정소와 동일한 성능의 측정장비를 탑재한 이동형 장비로, 미세먼지와 오존 등 대기오염물질 7개 항목을 24시간 연속 자동 측정할 수 있다. 연구원은 올해 산업단지 인근, 민원 발생지역 중심으로 시․구청의 신청을 받아 13개 측정지점을 선정했으며, 12월까지 연간 150일 이상 현장 대기질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정태영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동측정시스템은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가 실시간으로 대기질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며 “생활 주변 대기오염 상태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해, 대기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 불안을 해소하는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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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2-12
  • 우암사적공원, 야간경관 시범운영 돌입
    대전시는 우암사적공원의 역사적 경관을 야간에도 시민들이 향유할 수 있도록 야간경관조명 시범운영에 나섰다. 대전시는 설 연휴가 있는 18일까지 시범 점등을 운영하고, 향후 LED 조명 각도 조정과 잔디 훼손 부위 보강 및 식재 후 3월 5일 경칩에 공식 점등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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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2
  • 대전시 설맞이 우수 농특산물 지역상품 직거래 장터 운영
    대전광역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농가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시청 1층 로비에서‘설맞이 우수 농·특산물 및 지역상품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장터에는 대전시와 5개 자치구는 물론, 인접한 6개 시․군(공주시, 금산군, 예산군, 홍성군, 청양군, 영동군)이 함께 참여해 도시와 농촌 간 상생의 의미를 더한다. 올해 행사에는 기존 농․특산물과 사회적․마을기업 제품에 더해 우수중소기업 제품이 새롭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시는 참여 폭을 넓혀 지역의 우수상품과 가공식품을 시민들에게 직접 선보임으로써 장터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활력을 높일 계획이다. 장터에서는 사과, 배, 건어물 등 품질 좋은 제수용품, 사회적․마을기업제품, 새롭게 합류한 우수중소기업 상품 등 총 58개 농가 및 업체의 제품이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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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2
  • 대전시, 전통장신구 ‘갓․족두리 쓴 꿈돌이 호두과자’ 판매
    대전 대표 캐릭터 먹거리인 ‘꿈돌이 호두과자’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미를 더한 설 한정판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명절 한정판은 전통 머리 장식을 한 꿈돌이 디자인을 적용하여 11일일부터 20일까지 판매하며,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명절 버전의‘꿈돌이 호두과자’는 명절 분위기 맞춰 귀성․귀경길 선물은 물론 대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기념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성심당 인근에 위치한 ‘꿈돌이 호두과자 3호점’과 중구 부사동 호두과자 제작소에서 한정판을 판매해, 명절 기간 대전을 찾는 외지인과 관광객들도 보다 쉽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젊은 세대가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을 추가해, 명절 시즌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SNS 확산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꿈돌이 호두과자’는 청년 자활사업단이 직접 참여해 상품 기획부터 제작, 판매까지 주도하고 있는 지역 특화 브랜드로, 이번 설 한정판 역시 자립을 꿈꾸는 청년들의 열정과 도전 정신이 고스란히 담긴 결과물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명절날 예를 갖춰 갓을 쓴 꿈돌이와 행복과 화합을 의미하는 전통 나비 문양의 족두리를 한 꿈순이를 표현해 명절의 의미를 담으면서도 젊은 감성으로 접근한 상품”이라며 “명절에 대전을 찾는 분들께 특별한 추억이 되고, 청년들이 만들어가는 지역 브랜드의 성장 가능성도 함께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꿈돌이 호두과자는 지난해 8월 첫 출시 이후 5개월 만에 누적 매출 2억 8천만 원을 돌파하며 지역 명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대전 대표 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한 주력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할 때마다 청년 자립기금으로 적립되는 구조를 갖춰,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청년들의 자립을 응원하는 뜻깊은 상품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3월 중 대전 시티투어 관광상품과 연계해, 향후 꿈돌이 호두과자 초코몰딩 체험 프로그램을 추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색다른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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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2-12
  • 2027 충청 U대회, 저작권 보호 업무 협약 추진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10일 서울 상암동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박정렬, 이하 보호원)에서 대회 콘텐츠 저작권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이번 협약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핵심 자산인 엠블럼, 마스코트 등 공식 상징물의 무단 도용을 차단하고, 국제 대회 수준의 브랜드 가치를 확고히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과 보호원 박정렬 원장 등 양측 주요 인사 14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대회 성공 개최 및 저작권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공동 홍보, 상징물 보호 컨설팅 및 교육 지원, 온오프라인 저작권 침해 대응 지원,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조직위와 보호원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회 운영 중 발생 가능한 저작권 분쟁을 사전 차단하고, 글로벌 기준의 관리 체계를 구축해 대회 전반의 저작권 보호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국제대회인 만큼 저작권 보호를 글로벌 기준에 맞춰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회 브랜드 가치를 확고히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정렬 보호원 원장은 “충청권 최초의 세계 스포츠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서는 스포츠 콘텐츠 저작권 보호가 필수적”이라며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고 전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150여 개국 1만 5천여 명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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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2-11
  • 공인중개사․임대인 사칭 부동산 사기 주의보 당부
    대전시는 최근 전국 각지에서 네이버, 직방, 다방 등 부동산 직거래 플랫폼을 통해 나온 오피스텔(공실)을 대상으로 공인중개사 또는 집주인(임대인)을 사칭한 부동산 사기가 확산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전파했다. 사기 수법을 살펴보면, 먼저 사기범이 매물로 광고된 오피스텔의 출입문 비밀번호를 실제 중개사무소를 통해 알아내 뒤 ‘당근’등 직거래 플랫폼에 자신을 공인중개사나 임대인인 것처럼 속여 주변 시세보다 현저히 저렴한 가격으로 올려 피해자를 유인한다. 이때, 광고를 보고 연락을 취해 온 거래 희망자에게는 오피스텔의 출입문 비밀번호를 알려주며 “본인이 멀리 있으니, 오피스텔을 직접 살펴보라”고 안내하는 방식이다. 사칭자는 거래 희망자에게, 본인 이름으로 위조된 등기사항증명서와 신분증 등을 보여주며, 명의를 알 수 없는 대포폰으로 연락하면서 대포통장 계좌번호를 알려주고, 계약금의 10~20%를 통장에 먼저 입금을 요구한 뒤, 입금이 완료되면 잠적하는 방식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부동산 거래에 관한 경험이 적고 경제적으로 취약한 대학생과 젊은이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라면서“사기 예방을 위해서는 계약서를 작성하고 입금하기 전에 반드시 공인중개사사무소의 등록 여부와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를 직접 확인해 보는 게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공실 매물이라 해도 타인에게 쉽게 매물의 출입문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말고, 주변에서 이와 유사한 사기 정황이 감지되거나 목격할 경우 즉시 가까운 경찰서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해당 중개사무소의 등록 여부는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브이월드(www.vworld.kr)에서 조회가 가능하며,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는 법원에서 운영하는 인터넷등기소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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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2-11
  •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 설 명절 맞아 복지시설 위문활동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10일 오후 아동보호시설 새론 등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였다. 한편 대전시는 기초생활수급자 21,000세대와 복지시설 310개소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제공하여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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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동정
    2026-02-11
  • 시립연정국악원, 2026년 공모사업 4건 선정
    대전시립연정국악원(원장 오병준, 이하 국악원)은 2026년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진행한 공모사업에서 4건의 공연이 선정돼 국비 1억 9,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완성도와 예술성, 대중성을 겸비한 수준 높은 어린이 공연은 물론 대전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을 새롭게 제작해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찾는 복합아트센터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간다. 선정된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가족 오페라 <해와 달이 될뻔한 오누이>, 융복합 발레극 <잠자는 숲속의 미녀>, 동화 콘서트 <자라는 자라>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의 뮤지컬 <꿈돌이 : 사라진 바다왕국>이다. 국악의 저변 확대와 관객 개발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어린이 시리즈의 포문을 열 가족 오페라 <해와 달이 될뻔한 오누이>가 5월 2일(토) 큰마당에서 진행된다. 독일의 작곡가 훔퍼딩크의 오페라‘헨젤과 그레텔’을 우리나라 전래동화‘해와 달이 될뻔 한 오누이’와 결합해 정통 오페라의 음악적 매력을 그대로 그리면서 전래동화의 줄거리에 상상과 재미를 가미했다. 단원들의 섬세한 연기력과 해학적 연출을 통해 관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 오페라의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0월 17일(토) 큰마당에서 진행될 융복합 발레극 <잠자는 숲속의 미녀>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최다 선정작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베스트셀러다. 차이콥스키의 아름다운 선율이 흐르는 가운데 친숙한 동화 이야기가 무용수들의 우아하고 품격있는 안무로 표현되고‘짱구는 못말려’의 짱구 엄마로 잘 알려진 KBS 성우 송연희가 나레이션을 들려주며 색다른 발레극의 매력을 선보인다. 세 번째 작품은 12월 12일(토) 큰마당에서 창작국악그룹 ‘그림’의 동화 콘서트 <자라는 자라>가 공연된다. 전통 무형유산인 판소리‘수궁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수궁가’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그림과 음악, 영상 등이 입체적으로 펼쳐지며 한 편의 수채화 같은 동화 콘서트가 그려진다. 마지막 작품으로 뮤지컬 <꿈돌이 : 사라진 바다왕국>이 오는 10월 9~10일 큰마당 무대에 오른다. 이 작품은 대전시 마스크트‘꿈돌이’를 공연 콘텐츠로 활용하여 바다왕국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타임슬립 모험형식의 국악과 현대 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환경 보호 메시지를 담은 가족뮤지컬로 아신아트컴퍼니와 국악원이 함께 대전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이자 국악원의 상설 레퍼토리 작품으로 키워 나간다. 오병준 원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국악원이 단순히 국악 장르만 무대에 올리는 공연장이 아니라 어린이와 온 가족이 행복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아트센터로서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2026년 시즌 공연의 슬로건을 <Next Wave>로 정하고 <전통의 숨결> <웨이브 X> <감각의 즐거움> <어린이 시리즈> <시그니처 스페셜> 등 5개의 시리즈로 공연을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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