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2-2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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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공급 개시
     대전시는 건강한 시민 육아 지원을 위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23일부터 대덕구를 시작으로 첫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꾸러미는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산물, 축산물, 유기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되며 ▲임산부가 필요한 품목을 장바구니에 담아서 직접 주문하는 선택형 ▲가격대·품목에 맞게 구성한 완성형 ▲정기적으로 배송 받을 수 있도록 3~12개월치를 신청하는 프로그램형 등 3가지 유형의 꾸러미로 운영된다. 본인 부담금액은 총금액 48만원 중 9만6천원만 부담하면 된다.                 작년에 유성구와 대덕구가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사업을 추진한 결과, 임산부의 호응과 만족도가 높아, 올해부터는 대전시 전체 5개구 3,790명으로 확대하여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 꾸러미 사업은 지난 1월 18일부터 친환경농산물 온라인 쇼핑몰(www.ecoemall.com)을 통해 접수한 결과, 4개구(동구, 중구, 서구, 유성구)는 사업량이 조기 소진됐으며, 대덕구만 잔여 사업량이 일부 남아있는 상황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올해 시 전체 지역 임산부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임산부가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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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3
  • 노후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원 빨리 신청하세요~
     대전시는 올해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ㆍ처리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사업예산은 지난해보다 36% 증액한 8억 38백만원으로 기존주택은 물론 창고와 축사 등 비주택 슬레이트까지 철거를 확대 지원한다.  특히, 취약계층(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의 경우 주택철거비는 동(棟) 당 전액지원, 지붕개량사업은 동(棟) 당 1,000만원 내에서 지원한다.  따라서, 지붕개량사업의 지원비가 지난해 427만원에 비해 2배 이상 증액하여, 자부담으로 인해 신청자가 자진 포기하는 등의 어려움이 줄어들어 저소득층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반가구의 경우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원금은 주거 여부에 따라 주택은 동(棟) 당 최대 344만 원, 지붕개량은 동(棟) 당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주택 외 부속건물·창고·축사·공장 등 비주택의 경우 지난해 동(棟) 당 50㎡까지만 철거를 지원했었지만, 올해부터 200㎡이하까지 확대해 전액지원함에 따라 노후슬레이트 조기철거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시는 올해 슬레이트 건축물 전수조사를 통해 그동안 방치되거나 시민건강의 위해 우려가 있는 노후화된 슬레이트 건축물을 정확히 파악함으로써 앞으로의 슬레이트 철거 처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계획이다.  대전시 이윤구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슬레이트는 석면을 10~15% 정도 함유한 대표적인 석면건축자재로 노후화가 진행되면 석면먼지 비산으로 인해 건강에 우려를 미칠 수 있다”며, “올해는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원이 확대된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기후환경정책과(☏270-5431), 동구(☏251-4554), 중구(☏606-7285), 서구(☏288-3563), 유성구(☏611-2941), 대덕구(☏608-682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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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3
  • 대전시, 소속 선수단 체육계 폭력 추방에 앞장
     대전시는 19일 오후 2시 대전시 판암선수촌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계 폭력 추방을 위한 다짐을 하고, 인권보호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대전시, 시체육회 및 시설관리공단 소속 선수단은 대전시를 대표한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스포츠인권 증진에 노력하고 시민의 사랑과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다짐했다.  2월 19일은 스포츠인권 보호 강화를 규정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일명 최숙현법)이 시행되는 날로서, 대전시의 이 날 행사가 그 의미를 더했다.  이에 앞서, 대전시는 지난해 발생한 ‘故최숙현 선수사건’을 계기로 신고체계를 재정비 하는 등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체육인의 인권 강화를 위한 스포츠인권조례를 제정했고, 폭력 및 인권침해 예방 교육, 고충상담 및 신고를 위한 클린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선수단을 운영․관리하는 체육회에서 선수단 전체 16개팀 76명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했으나, 인권침해 사례는 발생하지 않았다.  올해는 체육 관계자에 의한 내부 조사라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에 의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이 결과를 바탕으로 스포츠인권보장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그동안 체육계 인권침해는 고질적인 문제였다. 우리시 선수단을 믿는 만큼 그동안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나, 앞으로도 인권침해에 대해서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등 강력히 대처하여 성적지상주의의 폐해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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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9
  • 대전시, 싱크탱크 새로운대전위원회와의 간담회 개최
     대전시는 17일 오후, 제2기 새로운대전위원회 위원장 곽현근 교수를 비롯한 워킹그룹 임원진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0월에 출범하여 운영 중인 8개 워킹그룹의 운영현황을 공유하고, 새로운대전위원회의 운영과 관련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일자리, 주거, 문화, 취·창업지원 등 청년의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다각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청년내일마을’ 조성과 지방자치를 활성화를 위한 주민자치회 법인화, 트램을 기반으로 한 대전시 중장기 도시계획 등 분야별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대전시에 따르면, 제2기 새로운대전위원회는 정책생산 거버넌스 실현과 실효적 시정참여 확대, 민관협치 모델 구현 등 3개 목표를 가지고 운영되고 있다.  또한, 행정혁신, 청년정책, 마을기반공동체 등 8개 분야의 워킹그룹을 중심으로 중장기, 미래지향적 아젠다를 발굴할 뿐만 아니라, 국·시정과 연계된 주요 시책을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새로운대전위원회는 기존에 단순히 의견을 전달하고 자문을 하는 시민참여 방식에서 탈피해서 행정의 주도자로서 시민 민주주의와 지방분권의 가교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새로운대전위원회를 중심으로 지방분권이 더욱 발전하고, 시민민주주의가 꽃피는 대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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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7
  • 대전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전국 우수센터 선정
     대전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여성가족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서 주관한 ‘2020년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평가’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됐다.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서는 작년 7월부터 대학교수를 포함한 전문가로 평가위원을 위촉하여 가족지원 사업의 운영 효율화와 통합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전국 247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서면과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추진한 센터 운영과 사업에 대해 ▲ 기관운영 능력 ▲ 분야별 사업집행의 적정성 ▲ 이용자 규모 및 만족도 ▲ 사업운영 관리와 지역특화사업 ▲ 사업성과 영역 등을 중심으로 합동 평가했다고 시에서 밝혔다.    대전시는 대전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황석연)에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통한 가족 갈등과 위기 극복을 통해 가족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다문화가족의 장기정착 지원 및 다양한 가족의 건강성을 증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시 다문화가족 인구는 6,942가구 21,905명으로 전년대비 335가구 895명이 늘어나 증가추세에 있으며, 센터 전체 이용자 수는 2018년 141,454명에서 2019년 161,857명으로 크게 증가했고, 지난해에는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165,112명이 이용한 실적을 거뒀으며, 만족도 평가에서도 5점 만점에 4.69의 좋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대전시는 가족유형별 이원화되어 있는 서비스를 2016년부터 통합 운영해 왔으며, 대전의 가족변화를 고민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대전가족포럼도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특히 대전지역 5개소 다문화가족센터는 인터넷에서 ‘다누리’로 검색, 다누리포털(www.liveinkorea.kr) 및 다누리 앱을 통해 검색 가능하며, 다누리콜센터(☎1577-1366)와 시청 및 5개 구청에 다문화상담창구를 설치하여 상담안내 및 홍보기능을 강화했다.  김윤희 대전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다양한 유형의 가족을 대상으로 대전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교육과 상담, 문화프로그램 서비스를 통해 가족문제를 해결하여 건강한 가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 김주희 가족돌봄과장은 “이번 우수센터 선정은 가족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따뜻한 일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종사자들의 숨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앞으로도 다문화가족뿐 아니라 지역의 다양한 가족 특성에 맞는 사업과 시책발굴을 통해 센터의 통합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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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6
  • 대전시립미술관, 현대미술 특별전 ‘상실, 나에게 일어난 모든 일’개최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선승혜) 2021 현대미술기획전 ‘상실, 나에게 일어난 모든 일’이 오는 3월 2일부터 5월 9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 1-4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삶을 살아가며 겪는 유·무형의 소멸과 상실에 관한 이야기이다. 우리는 작게는 우산이나 지갑을 잃어버리고, 가까웠던 연인과 가족을 잃고, 익숙했던 장소와 점유했던 풍경을 잃기도 한다.   개인적인 사유를 담은 일기(journal)의 형식인 ‘애도일기’, ‘사물일기’, ‘외면일기’, ‘전쟁일기’로 섹션을 나누어 저마다 풀어내는 상실, 애도, 기억에 대한 보편적인 이야기를 펼친다. ▲ ‘상실, 나에게 일어난 모든 일’ 포스터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우리가 상실한 것을 예술로 승화하여 인간성의 회복을 도모하고자 한다. 이번 전시는 정신의학과 예술을 결합한 공감미술로 상실을 예술로 승화시켜 도달한 새로운 삶에 작은 희망의 불빛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섹션1 ‘애도일기’는 롤랑 바르트가 어머니의 죽음을 애도한 책 제목에서 따왔다. 소멸되가는 타자의 세계에 속에서 감각하고자 애쓰는 강철규, 김두진, 서민정, 크리스 버동크(Kris Verdonck)의 작업을 살펴본다.   섹션 2 ‘사물일기’는 안규철의 ‘그 남자의 가방’의 ‘버리기와 잃어버리기’에서 영감을 받았다. 일상적인 사물을 재해석한 신미경, 안규철의 작업을 통해 사물과 상실에 대해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고자 한다.  ▲ '대화의 풍경, 당신은 옆이라고 말했고,나는 왼쪽이라고 말했다.'  -양정욱    섹션 3 ‘외면일기’는 미셸 투르니에가 여행을 하는 동안 시간에 따라 변하는 공간들이나 주변 이웃들의 소소한 일상 등을 관찰한 것을 기록한 책 제목에서 따왔다. 우리가 점유하는 시공간에 대한 기억과 소멸에 대해 고정원, 백요섭, 양정욱, 정영주의 기록을 살펴본다.  섹션 4 ‘전쟁일기’는 비트겐슈타인이 1차세계대전 참전한 청년으로서 기록한 세 권의 일기장을 묶은 것이다. ‘논리철학논고’로 이어진 이 책은 세계적인 철학자인 비트겐슈타인과 이등병 신분으로 참전한 청년 비트겐슈타인 사이의 간극을 다루고 있다. 각자의 삶이라는 전쟁 속 정체성에 대해 박이소, 정연두, 조동환+조해준의 다짐과 의지를 살펴본다.   전시를 기획한 홍예슬 학예연구사는 “참여 작가들이 저마다 풀어내는 상실, 애도, 기억에 대한 보편적인 이야기를 통해 관람객들의 일상에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전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감염 예방을 위하여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 (www.daejeon.go.kr/dma)에서 예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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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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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공급 개시
     대전시는 건강한 시민 육아 지원을 위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23일부터 대덕구를 시작으로 첫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꾸러미는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산물, 축산물, 유기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되며 ▲임산부가 필요한 품목을 장바구니에 담아서 직접 주문하는 선택형 ▲가격대·품목에 맞게 구성한 완성형 ▲정기적으로 배송 받을 수 있도록 3~12개월치를 신청하는 프로그램형 등 3가지 유형의 꾸러미로 운영된다. 본인 부담금액은 총금액 48만원 중 9만6천원만 부담하면 된다.                 작년에 유성구와 대덕구가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사업을 추진한 결과, 임산부의 호응과 만족도가 높아, 올해부터는 대전시 전체 5개구 3,790명으로 확대하여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 꾸러미 사업은 지난 1월 18일부터 친환경농산물 온라인 쇼핑몰(www.ecoemall.com)을 통해 접수한 결과, 4개구(동구, 중구, 서구, 유성구)는 사업량이 조기 소진됐으며, 대덕구만 잔여 사업량이 일부 남아있는 상황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올해 시 전체 지역 임산부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임산부가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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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3
  • 노후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원 빨리 신청하세요~
     대전시는 올해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ㆍ처리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사업예산은 지난해보다 36% 증액한 8억 38백만원으로 기존주택은 물론 창고와 축사 등 비주택 슬레이트까지 철거를 확대 지원한다.  특히, 취약계층(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의 경우 주택철거비는 동(棟) 당 전액지원, 지붕개량사업은 동(棟) 당 1,000만원 내에서 지원한다.  따라서, 지붕개량사업의 지원비가 지난해 427만원에 비해 2배 이상 증액하여, 자부담으로 인해 신청자가 자진 포기하는 등의 어려움이 줄어들어 저소득층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반가구의 경우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원금은 주거 여부에 따라 주택은 동(棟) 당 최대 344만 원, 지붕개량은 동(棟) 당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주택 외 부속건물·창고·축사·공장 등 비주택의 경우 지난해 동(棟) 당 50㎡까지만 철거를 지원했었지만, 올해부터 200㎡이하까지 확대해 전액지원함에 따라 노후슬레이트 조기철거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시는 올해 슬레이트 건축물 전수조사를 통해 그동안 방치되거나 시민건강의 위해 우려가 있는 노후화된 슬레이트 건축물을 정확히 파악함으로써 앞으로의 슬레이트 철거 처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계획이다.  대전시 이윤구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슬레이트는 석면을 10~15% 정도 함유한 대표적인 석면건축자재로 노후화가 진행되면 석면먼지 비산으로 인해 건강에 우려를 미칠 수 있다”며, “올해는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원이 확대된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기후환경정책과(☏270-5431), 동구(☏251-4554), 중구(☏606-7285), 서구(☏288-3563), 유성구(☏611-2941), 대덕구(☏608-682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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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3
  • 대전시, 소속 선수단 체육계 폭력 추방에 앞장
     대전시는 19일 오후 2시 대전시 판암선수촌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계 폭력 추방을 위한 다짐을 하고, 인권보호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대전시, 시체육회 및 시설관리공단 소속 선수단은 대전시를 대표한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스포츠인권 증진에 노력하고 시민의 사랑과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다짐했다.  2월 19일은 스포츠인권 보호 강화를 규정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일명 최숙현법)이 시행되는 날로서, 대전시의 이 날 행사가 그 의미를 더했다.  이에 앞서, 대전시는 지난해 발생한 ‘故최숙현 선수사건’을 계기로 신고체계를 재정비 하는 등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체육인의 인권 강화를 위한 스포츠인권조례를 제정했고, 폭력 및 인권침해 예방 교육, 고충상담 및 신고를 위한 클린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선수단을 운영․관리하는 체육회에서 선수단 전체 16개팀 76명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했으나, 인권침해 사례는 발생하지 않았다.  올해는 체육 관계자에 의한 내부 조사라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에 의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이 결과를 바탕으로 스포츠인권보장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그동안 체육계 인권침해는 고질적인 문제였다. 우리시 선수단을 믿는 만큼 그동안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나, 앞으로도 인권침해에 대해서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등 강력히 대처하여 성적지상주의의 폐해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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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9
  • 대전시, 싱크탱크 새로운대전위원회와의 간담회 개최
     대전시는 17일 오후, 제2기 새로운대전위원회 위원장 곽현근 교수를 비롯한 워킹그룹 임원진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0월에 출범하여 운영 중인 8개 워킹그룹의 운영현황을 공유하고, 새로운대전위원회의 운영과 관련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일자리, 주거, 문화, 취·창업지원 등 청년의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다각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청년내일마을’ 조성과 지방자치를 활성화를 위한 주민자치회 법인화, 트램을 기반으로 한 대전시 중장기 도시계획 등 분야별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대전시에 따르면, 제2기 새로운대전위원회는 정책생산 거버넌스 실현과 실효적 시정참여 확대, 민관협치 모델 구현 등 3개 목표를 가지고 운영되고 있다.  또한, 행정혁신, 청년정책, 마을기반공동체 등 8개 분야의 워킹그룹을 중심으로 중장기, 미래지향적 아젠다를 발굴할 뿐만 아니라, 국·시정과 연계된 주요 시책을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새로운대전위원회는 기존에 단순히 의견을 전달하고 자문을 하는 시민참여 방식에서 탈피해서 행정의 주도자로서 시민 민주주의와 지방분권의 가교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새로운대전위원회를 중심으로 지방분권이 더욱 발전하고, 시민민주주의가 꽃피는 대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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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7
  • 대전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전국 우수센터 선정
     대전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여성가족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서 주관한 ‘2020년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평가’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됐다.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서는 작년 7월부터 대학교수를 포함한 전문가로 평가위원을 위촉하여 가족지원 사업의 운영 효율화와 통합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전국 247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서면과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추진한 센터 운영과 사업에 대해 ▲ 기관운영 능력 ▲ 분야별 사업집행의 적정성 ▲ 이용자 규모 및 만족도 ▲ 사업운영 관리와 지역특화사업 ▲ 사업성과 영역 등을 중심으로 합동 평가했다고 시에서 밝혔다.    대전시는 대전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황석연)에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통한 가족 갈등과 위기 극복을 통해 가족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다문화가족의 장기정착 지원 및 다양한 가족의 건강성을 증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시 다문화가족 인구는 6,942가구 21,905명으로 전년대비 335가구 895명이 늘어나 증가추세에 있으며, 센터 전체 이용자 수는 2018년 141,454명에서 2019년 161,857명으로 크게 증가했고, 지난해에는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165,112명이 이용한 실적을 거뒀으며, 만족도 평가에서도 5점 만점에 4.69의 좋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대전시는 가족유형별 이원화되어 있는 서비스를 2016년부터 통합 운영해 왔으며, 대전의 가족변화를 고민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대전가족포럼도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특히 대전지역 5개소 다문화가족센터는 인터넷에서 ‘다누리’로 검색, 다누리포털(www.liveinkorea.kr) 및 다누리 앱을 통해 검색 가능하며, 다누리콜센터(☎1577-1366)와 시청 및 5개 구청에 다문화상담창구를 설치하여 상담안내 및 홍보기능을 강화했다.  김윤희 대전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다양한 유형의 가족을 대상으로 대전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교육과 상담, 문화프로그램 서비스를 통해 가족문제를 해결하여 건강한 가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 김주희 가족돌봄과장은 “이번 우수센터 선정은 가족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따뜻한 일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종사자들의 숨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앞으로도 다문화가족뿐 아니라 지역의 다양한 가족 특성에 맞는 사업과 시책발굴을 통해 센터의 통합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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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2021-02-16
  • 대전시립미술관, 현대미술 특별전 ‘상실, 나에게 일어난 모든 일’개최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선승혜) 2021 현대미술기획전 ‘상실, 나에게 일어난 모든 일’이 오는 3월 2일부터 5월 9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 1-4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삶을 살아가며 겪는 유·무형의 소멸과 상실에 관한 이야기이다. 우리는 작게는 우산이나 지갑을 잃어버리고, 가까웠던 연인과 가족을 잃고, 익숙했던 장소와 점유했던 풍경을 잃기도 한다.   개인적인 사유를 담은 일기(journal)의 형식인 ‘애도일기’, ‘사물일기’, ‘외면일기’, ‘전쟁일기’로 섹션을 나누어 저마다 풀어내는 상실, 애도, 기억에 대한 보편적인 이야기를 펼친다. ▲ ‘상실, 나에게 일어난 모든 일’ 포스터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우리가 상실한 것을 예술로 승화하여 인간성의 회복을 도모하고자 한다. 이번 전시는 정신의학과 예술을 결합한 공감미술로 상실을 예술로 승화시켜 도달한 새로운 삶에 작은 희망의 불빛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섹션1 ‘애도일기’는 롤랑 바르트가 어머니의 죽음을 애도한 책 제목에서 따왔다. 소멸되가는 타자의 세계에 속에서 감각하고자 애쓰는 강철규, 김두진, 서민정, 크리스 버동크(Kris Verdonck)의 작업을 살펴본다.   섹션 2 ‘사물일기’는 안규철의 ‘그 남자의 가방’의 ‘버리기와 잃어버리기’에서 영감을 받았다. 일상적인 사물을 재해석한 신미경, 안규철의 작업을 통해 사물과 상실에 대해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고자 한다.  ▲ '대화의 풍경, 당신은 옆이라고 말했고,나는 왼쪽이라고 말했다.'  -양정욱    섹션 3 ‘외면일기’는 미셸 투르니에가 여행을 하는 동안 시간에 따라 변하는 공간들이나 주변 이웃들의 소소한 일상 등을 관찰한 것을 기록한 책 제목에서 따왔다. 우리가 점유하는 시공간에 대한 기억과 소멸에 대해 고정원, 백요섭, 양정욱, 정영주의 기록을 살펴본다.  섹션 4 ‘전쟁일기’는 비트겐슈타인이 1차세계대전 참전한 청년으로서 기록한 세 권의 일기장을 묶은 것이다. ‘논리철학논고’로 이어진 이 책은 세계적인 철학자인 비트겐슈타인과 이등병 신분으로 참전한 청년 비트겐슈타인 사이의 간극을 다루고 있다. 각자의 삶이라는 전쟁 속 정체성에 대해 박이소, 정연두, 조동환+조해준의 다짐과 의지를 살펴본다.   전시를 기획한 홍예슬 학예연구사는 “참여 작가들이 저마다 풀어내는 상실, 애도, 기억에 대한 보편적인 이야기를 통해 관람객들의 일상에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전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감염 예방을 위하여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 (www.daejeon.go.kr/dma)에서 예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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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2021-02-16
  • 대전시, 2021년 풀뿌리 마을미디어 지원 사업 공모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2월 16일부터 28일까지 ‘2021년 대전광역시 풀뿌리 마을미디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3년 차를 맞는 대전시 풀뿌리 마을미디어 활성화 사업은, 마을미디어를 통해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표현하고, 마을의 이슈를 주민이 주도하는 풀뿌리 주민 자치를 실현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온라인 교육 및 참고자료를 제작 배포 하여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마을공동체가 비대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올해에는 마을미디어를 통해 코로나19 대응 캠페인, 환경보호 등 지역사회 현안을 주제로 정하고 해결하는 ‘지역협력형’을 신설해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대상은 대전에서 거주 또는 활동하는 3인 이상 주민 모임(단체)이며, 사업 단체로 선정되면 콘텐츠 제작을 위한 교육 및 장비, 사업비 등을 지원받는다.  공모유형은 단체의 마을미디어 활동경력 및 내용에 따라 체험형(씨앗), 활동형(성장), 매체형(열매), 협력형(지역협력)으로 나뉘며, 17개 단체에 총 9,500만원을 지원한다.  공모사업 참여 단체는 마을미디어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 및 대전마을미디어 네트워크 모임에 참여 가능하고, 마을미디어 활동가를 육성하기 위한 마을 다큐멘터리 제작 워크숍도 수강할 수 있다.  공모사업 사업설명회는 오는 16일 화요일 오후 3시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설명회 사전 신청서는 대전마을미디어(http://www.djmedia.co.kr)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접수 기간 내에 신청 서식을 작성하여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고,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3월 중 단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대전시는 마을미디어 활성화의 일환으로, 향후 라디오, 영상, 신문 등 매체를 제작하는 교육인 ‘원데이 미디어 클래스’를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를 통해 2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 지역뉴스
    • 대전
    2021-02-16
  • 대전시, 설 맞이 전통시장과 사회복지시설 방문으로 시민과의 마음 소통길 열다
     대전시가 설 명절을 맞아 서철모 행정부시장과 김명수 과학부시장을 중심으로 시민 소통과 따뜻한 나눔을 전하기 위해 전통시장과 관내 복지시설을 찾았다.   먼저, 서철모 대전시 행정부시장이 설 명절을 앞둔 5일 오후 2시 도마큰시장을 방문하여 명절 성수품 물가 확인 등 민생탐방에 나섰다.    서철모 행정부시장은 먼저 도마큰시장내 고객지원센터에서 상인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은 상인들을 격려했다.  또한, 명절음식을 준비하러 나선 시민들과 상인들을 만나 명절 성수품 물가와 방역수칙 준수 상황을 점검하고, 장기간의 코로나 사태로 더욱 어려워진 시민들을 위로하며 명절 덕담을 나눴다.  이와 함께, 서철모 행정부시장은 온통대전으로 물품을 직접 구매하여 지역내 어려운 가정에 전달하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주변 이웃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전했다.  김명수 과학부시장은 같은 시각 사랑의 집(유성구 송정동)과 노아단기보호센터(유성구 학하동)을 방문해 시설 생활자와 종사자들에게 쇠고기, 백미,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김명수 과학부시장은 시설을 운영하는 데에 있어 힘든 점이 무엇인지 복지시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일하고 있는 복지시설 관계자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에 앞서 대전시는 지난 1일 허태정 대전시장을 시작으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대전시 간부 공무원들이 노인·장애인 등 6개의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16,302세대에 대해서는 자치구를 통해 농협 또는 전통시장 상품권을 전달함으로써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께 이웃 사랑을 실천한 바 있다.  김명수 과학부시장은 “인정이 넘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온정이 가득찬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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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2021-02-10
  • 대전시, ‘대전과학산업진흥원’본격 출범으로 ‘글로벌 과학도시 대전 그랜드디자인’발표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이하 디스텝(DISTEP*))이 4일 오전 ‘글로벌 과학도시 대전 그랜드 디자인(이하, 그랜드디자인)’발표하며 본격 출범을 알렸다. * DISTEP: Daejeon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for Enterprise and People   유튜브채널로도 생중계된 이날 행사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권중순 시의회 의장, 김성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혁신본부장, 양성광 연구개발 특구진흥재단 이사장과 ETRI 등 출연연, 고영주 초대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환영사에서 “그동안 이미지로만 그렸던 과학도시 대전을 그랜드 디자인(4개 목표와 12개 전략)을 통해  대전의 구체화된 미래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라며 “앞으로 디스텝(DISTEP)을 중심으로 과학과 산업계의 굵직한 현안들을 단계적으로 해결해 나가면서 대한민국 혁신 성장의 중심 과학수도 대전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그동안 4차산업혁명 특별시 선포, 대전형뉴딜 100대과제, 인공지능기반 지능형 도시 등의 주요 정책을 통해 과학 수도로서의 입지를 굳혀왔다.  지난해에는 대덕특구의 연구 기반를 다져온 김명수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을 전국 최초로 과학부시장을 임명하고, 디스텝(원장 고영주)을 출범하여 과학도시로서의 행정체계를 완성했다.   이날 김명수 과학부시장은 그랜드디자인 발표를 통해 ‘시민과 함께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글로벌 과학도시 대전’의 비전과 함께 △ 과학으로 잘사는 도시 △ 과학으로 즐기는 도시 △ 과학으로 편안한 도시 △ 과학으로 세계화된 도시 등 4개 목표와 지역주도융합연구혁신 등의 12개 세부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김명수 과학부시장은 발표를 마치면서 “지난 12월에 경제과학상생협의회를 신설하고, 전 참여기관이 공동으로 그랜드디자인을 실행하기 위한 세부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며 “혁신주도적인 과학시정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과학부시장 발표에 이어 디스텝(DISTEP, 고영주 원장) 출범식이 개최됐다.  디스텝(DISTEP)*은 대덕특구의 과학기술을 지역기업과 창업으로 연결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 산업을 발굴·육성하는 대전시의 핵심 기획 기관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출연연 등으로부터의 전문인력 파견과 전문 직원 21명의 채용을 마무리하고 오늘 본격 출범을 공표했다.  고영주 원장은 이날 출범식에서 디스텝(DISTEP)의 연결, 공유, 융합, 혁신 등의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 대덕 특구의 자원을 지역에 연계하는 통합기획 △ 개방형 혁신 글로벌 플랫폼 구축 △ 투자분석 및 투자 효율성 제고 △ 융합 혁신생태계 조성 등의 4개 목표와 실행을 위한 8개 세부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또한, 그동안 중앙정부 예산과 공모사업에 주로 의존했던 지금까지의 예산투자 구조를 점진적으로 바꾸고 출연연 등의 연구역량을 지역에 접목시켜 지역주도 혁신을 이끄는 핵심기관이 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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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2021-02-04
  • 대전의 숨겨진 관광 명소, 관광택시로 자유롭게
     대전시는 2월 1일 ‘대전 관광택시 발대식’을 개최하고 총 9대의 관광택시로 본격적으로 맞춤형 관광 운행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대전시 손철웅 문화체육관광국장과 대전 관광택시 운송사업자, 대전 관광택시 탑승 초청가족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대전시는 관광택시 운영에 앞서, 먼저 여행약자인 어르신, 저소득층 가족을 초청하여 대전의 주요 관광지를 약 5시간 동안 둘러보는 특별 이벤트도 개최했다.    대전 관광택시는 택시기사가 계절별 여행지, 숙박시설, 맛집을 추천하는 등 대전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택시 관광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전시는 지난해 8월 개인택시 운송사업자 중 비흡연자면서 과거 3년이상 무사고 운전경력자를 대상으로 관광택시 운송사업자를 선발해 관광택시 운영 교육을 실시했다.  대전 관광택시 예약은 금강부릉이 시스템(http://www.ggtaxi.kr)에서 가능하며 이용요금은 기본 3시간 5만원, 추가요금은 시간당 1만5천원이다. 추천 코스 외에도 관광객이 자유롭게 관광지 선택이 가능하며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을 할 수 있다.  대전시 손철웅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전 관광택시 운영을 계기로 코로나 19로 침체된 택시업계와 관광업계 모두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관광택시가 대전의 관광명물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관광택시 예약시스템은 2020년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9권역(대전․공주․부여․익산) 핵심관광지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됐다.         
    • 지역뉴스
    • 대전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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