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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대전도시공사 협력사업 점검 실시
    대전시는 7일 대전도시공사에서 ‘대전시-대전도시공사 협력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도시주택 분야 주요 현안 점검과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전시 도시주택국장과 대전도시공사 도시재생본부장, 산업단지본부장 등 사업관계자 21명이 참석해 총 12개 사업(4조3백억 규모)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사업별 애로사항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오정 도시재생혁신지구 조성사업,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 청년주택 공급 확대 등 주요 도시주택분야 현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둔산·송촌지구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대상지 내 영구임대주택 유지에 따른 사업성 저하 문제를 공유하고, 기존 거주자 이주대책과 공공임대 확보 방안 마련 등 사업 참여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오정 도시재생혁신지구 조성사업은 국가시범지구 지정에 따라 본격 추진을 위한 공동시행 협약 체결을 조속히 완료하고, 적기 설계 및 착공을 통해 안정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청년 주거안정 강화를 위한 원도심·갑천·월평동 청년주택 건립사업과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사업도 공급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과 사업성 확보 방안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다. 대전시는 이번 점검회의를 통해 도시주택 분야 주요 협력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시와 도시공사 간 유기적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시민 삶의 질과 밀접한 도시주택 분야 핵심 현안을 함께 점검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주요 도시개발 및 주택공급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혁신 성과를 창출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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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대전시, 2026년도 1회 공무직 채용 개시
    대전시는 2026년도 제1회 공무직 직원을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청소 3명, 계량기 교체 1명, CCTV 관제 2명 등 총 6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원서 접수는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대전시청 2층 민원접견실에서 진행된다. 응시 자격은 시험공고일(4월 30일)부터 최종시험일(면접시험일)까지 계속해 대전시에 주소를 둔 사람이어야 한다. 고령친화직 전형인 청소 분야는 50세 이상, 일반전형인 계량기 교체와 CCTV 관제는 18세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응시 요건으로는 모든 분야에서 체력검증 100 기준 건강체력 3등급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체력검증 100 측정은 전국 체력인증센터에서 가능하며, 대전에서는 국민생활관*에서 측정할 수 있다. *대전 서구 신갈마로230번길 77 국민생활관 3층 / ☎042-485-7330 채용 분야별 주요 업무, 근무조건,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 방법 등 세부사항은 대전시 누리집(http://daejeon.go.kr) 시험정보(공무직)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운영지원과 공공인력운영팀(☎042-270-059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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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대전시, 3대 하천 준설공사로 집중호우 대비
    대전시는 갑천·유등천·대전천 등 3대 국가하천의 재해예방을 위한 유지준설공사를 5월 초 착공해 우기 전 완료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이번 사업은 총 8개 지구, 12개소 약 6.7km 구간에 11만㎥ 규모의 퇴적토를 정비하는 것으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우기 이전 공사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하천의 통수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하천 내 퇴적토가 지속적으로 쌓일 경우 유수 흐름을 방해해 수위 상승과 범람 위험이 커질 수 있다. 대전시는 이번 준설공사를 통해 하천 단면을 확보해 홍수 시 물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하천 기능을 유지하는 등 재해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사업이 대규모 개발사업이 아닌 법적 기준에 따른 ‘유지관리 준설’임을 분명히 했다. 이를 위해 기존 하천기본계획에 따른 단면 기준을 반영하여 계획을 수립하고 유수 흐름에 방해하는 퇴적 구간에 한정해 최소한의 준설만 시행하며 관계행정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사업의 적정성을 확보해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퇴적토를 방치할 경우 수질 악화와 서식지 훼손, 악취 발생 등 2차 환경문제가 우려되는 만큼, 적정한 준설이 환경 보전과 재해예방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밝혔다. 공사는 이달 초 착공해 우기 전 완료를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되며, 유등천 뿌리공원 구간은 봄철 이용객을 고려해 하반기에 별도 시행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준설공사는 시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 대응”이라며 “공사 과정에서도 환경 영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전시는 향후에도 기후변화에 대응한 하천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재해예방 중심의 선제적 하천 정비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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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대전시, ‘보행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추진
    대전시는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과 올바른 개인형이동장치(PM) 이용문화 정착을 위해 7일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거리에서 ‘보행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행량이 많은 도심 주요 구간의 보행안전을 강화하고, 개인형이동장치 이용 질서를 확립해 시민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대전시를 비롯해 중구청, 대전경찰청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시민과 개인형이동장치 이용자를 대상으로 ‘PM 없는 거리’ 운영 취지와 올바른 이용수칙을 홍보하고, 자발적인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대전경찰청과 협력해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거리(약 1.17km)와 서구 둔산동 타임로(약 0.9km)를 ‘PM 없는 거리’로 운영하고 있다. 해당 구간에는 지난 4월 안전표지 37개와 노면표시 30개 등 교통안전시설물 설치를 완료했으며, 5월 한 달간 집중 홍보를 통해 시민 인식 제고와 제도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어 6월부터 8월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해 개인형이동장치 이용자의 자율적인 법규 준수를 유도할 예정이다. 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개인형이동장치는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는 교통수단이지만, 무엇보다 보행자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문화 확산과 성숙한 PM 이용문화 정착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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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대전시, 수소산업 활성화 위한 기업 간담회 실시
    대전시는 미래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소 분야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5월 7일 오후 2시 D-유니콘라운지(오노마호텔 20층)에서 ‘수소 기업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수소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신 수소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등 수소 산업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현대자동차의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전망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의 수소 산업 신기술 소개 등을 통해 최신 수소 산업 동향을 공유했다. 또한 수소산업전주기제품안전성지원센터의 장비 활용 및 기업 지원사업, SZU Korea의 수소 부품 해외 시험평가 지원방안 등 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보가 제공됐다. 아울러 대전시 유망 수소 기업 7개 사가 자사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수요기업과의 1:1 매칭을 통해 기업 간 협력과 투자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연구개발을 위한 실증 지원, 다양한 조건의 시험평가, 고장원인 분석 및 개선 방안 도출 등 기술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정종윤 대전시 에너지정책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수소 산업 관련 기업과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수소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기업과의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운영하고, 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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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5-08
  • 대전시, 풍수해 대비 현장 점검 추진
    대전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해 7일 재해취약지역과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침수 및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시·구 관계자들이 합동으로 참여해 재해위험 지역 일대를 방문하고 하천 제방 및 배수시설 상태, 대형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하천·계곡 주변 불법 시설 등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추가 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본격적인 우기 전까지 보완을 완료할 계획이다.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가 빈번한 만큼 철저한 사전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과 대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앞서 지난 4일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시 재난상황실을 점검했으며,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24시간 재난상황 관리체계를 가동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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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실시간 대전 기사

  • 대전시, 대전도시공사 협력사업 점검 실시
    대전시는 7일 대전도시공사에서 ‘대전시-대전도시공사 협력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도시주택 분야 주요 현안 점검과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전시 도시주택국장과 대전도시공사 도시재생본부장, 산업단지본부장 등 사업관계자 21명이 참석해 총 12개 사업(4조3백억 규모)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사업별 애로사항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오정 도시재생혁신지구 조성사업,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 청년주택 공급 확대 등 주요 도시주택분야 현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둔산·송촌지구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대상지 내 영구임대주택 유지에 따른 사업성 저하 문제를 공유하고, 기존 거주자 이주대책과 공공임대 확보 방안 마련 등 사업 참여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오정 도시재생혁신지구 조성사업은 국가시범지구 지정에 따라 본격 추진을 위한 공동시행 협약 체결을 조속히 완료하고, 적기 설계 및 착공을 통해 안정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청년 주거안정 강화를 위한 원도심·갑천·월평동 청년주택 건립사업과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사업도 공급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과 사업성 확보 방안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다. 대전시는 이번 점검회의를 통해 도시주택 분야 주요 협력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시와 도시공사 간 유기적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시민 삶의 질과 밀접한 도시주택 분야 핵심 현안을 함께 점검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주요 도시개발 및 주택공급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혁신 성과를 창출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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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5-08
  • 대전시, 2026년도 1회 공무직 채용 개시
    대전시는 2026년도 제1회 공무직 직원을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청소 3명, 계량기 교체 1명, CCTV 관제 2명 등 총 6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원서 접수는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대전시청 2층 민원접견실에서 진행된다. 응시 자격은 시험공고일(4월 30일)부터 최종시험일(면접시험일)까지 계속해 대전시에 주소를 둔 사람이어야 한다. 고령친화직 전형인 청소 분야는 50세 이상, 일반전형인 계량기 교체와 CCTV 관제는 18세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응시 요건으로는 모든 분야에서 체력검증 100 기준 건강체력 3등급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체력검증 100 측정은 전국 체력인증센터에서 가능하며, 대전에서는 국민생활관*에서 측정할 수 있다. *대전 서구 신갈마로230번길 77 국민생활관 3층 / ☎042-485-7330 채용 분야별 주요 업무, 근무조건,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 방법 등 세부사항은 대전시 누리집(http://daejeon.go.kr) 시험정보(공무직)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운영지원과 공공인력운영팀(☎042-270-059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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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대전시, 3대 하천 준설공사로 집중호우 대비
    대전시는 갑천·유등천·대전천 등 3대 국가하천의 재해예방을 위한 유지준설공사를 5월 초 착공해 우기 전 완료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이번 사업은 총 8개 지구, 12개소 약 6.7km 구간에 11만㎥ 규모의 퇴적토를 정비하는 것으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우기 이전 공사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하천의 통수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하천 내 퇴적토가 지속적으로 쌓일 경우 유수 흐름을 방해해 수위 상승과 범람 위험이 커질 수 있다. 대전시는 이번 준설공사를 통해 하천 단면을 확보해 홍수 시 물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하천 기능을 유지하는 등 재해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사업이 대규모 개발사업이 아닌 법적 기준에 따른 ‘유지관리 준설’임을 분명히 했다. 이를 위해 기존 하천기본계획에 따른 단면 기준을 반영하여 계획을 수립하고 유수 흐름에 방해하는 퇴적 구간에 한정해 최소한의 준설만 시행하며 관계행정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사업의 적정성을 확보해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퇴적토를 방치할 경우 수질 악화와 서식지 훼손, 악취 발생 등 2차 환경문제가 우려되는 만큼, 적정한 준설이 환경 보전과 재해예방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밝혔다. 공사는 이달 초 착공해 우기 전 완료를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되며, 유등천 뿌리공원 구간은 봄철 이용객을 고려해 하반기에 별도 시행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준설공사는 시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 대응”이라며 “공사 과정에서도 환경 영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전시는 향후에도 기후변화에 대응한 하천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재해예방 중심의 선제적 하천 정비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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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대전시, ‘보행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추진
    대전시는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과 올바른 개인형이동장치(PM) 이용문화 정착을 위해 7일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거리에서 ‘보행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행량이 많은 도심 주요 구간의 보행안전을 강화하고, 개인형이동장치 이용 질서를 확립해 시민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대전시를 비롯해 중구청, 대전경찰청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시민과 개인형이동장치 이용자를 대상으로 ‘PM 없는 거리’ 운영 취지와 올바른 이용수칙을 홍보하고, 자발적인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대전경찰청과 협력해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거리(약 1.17km)와 서구 둔산동 타임로(약 0.9km)를 ‘PM 없는 거리’로 운영하고 있다. 해당 구간에는 지난 4월 안전표지 37개와 노면표시 30개 등 교통안전시설물 설치를 완료했으며, 5월 한 달간 집중 홍보를 통해 시민 인식 제고와 제도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어 6월부터 8월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해 개인형이동장치 이용자의 자율적인 법규 준수를 유도할 예정이다. 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개인형이동장치는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는 교통수단이지만, 무엇보다 보행자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문화 확산과 성숙한 PM 이용문화 정착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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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수소산업 활성화 위한 기업 간담회 실시
    대전시는 미래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소 분야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5월 7일 오후 2시 D-유니콘라운지(오노마호텔 20층)에서 ‘수소 기업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수소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신 수소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등 수소 산업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현대자동차의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전망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의 수소 산업 신기술 소개 등을 통해 최신 수소 산업 동향을 공유했다. 또한 수소산업전주기제품안전성지원센터의 장비 활용 및 기업 지원사업, SZU Korea의 수소 부품 해외 시험평가 지원방안 등 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보가 제공됐다. 아울러 대전시 유망 수소 기업 7개 사가 자사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수요기업과의 1:1 매칭을 통해 기업 간 협력과 투자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연구개발을 위한 실증 지원, 다양한 조건의 시험평가, 고장원인 분석 및 개선 방안 도출 등 기술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정종윤 대전시 에너지정책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수소 산업 관련 기업과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수소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기업과의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운영하고, 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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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대전시, 풍수해 대비 현장 점검 추진
    대전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해 7일 재해취약지역과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침수 및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시·구 관계자들이 합동으로 참여해 재해위험 지역 일대를 방문하고 하천 제방 및 배수시설 상태, 대형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하천·계곡 주변 불법 시설 등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추가 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본격적인 우기 전까지 보완을 완료할 계획이다.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가 빈번한 만큼 철저한 사전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과 대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앞서 지난 4일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시 재난상황실을 점검했으며,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24시간 재난상황 관리체계를 가동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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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2026 학교관리자 디지털 역량강화 직무연수 1기 마무리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원장 오동규, 이하 평가정보원)은 4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2026 학교관리자 디지털 역량강화 직무연수 1기」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장 및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급변하는 디지털 교육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학교관리자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총 10시간 과정으로, 학교경영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생성형 AI를 비롯한 다양한 디지털 도구 활용 역량을 높이고, 미래교육 환경에 부합하는 리더십 함양에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서는 학교경영에 활용 가능한 AI 도구 실습, 미래교육통합플랫폼 ‘마주온’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 및 충남 온배움터 활용 방안, 지식재산교육조례 이해, 생성형 AI의 교육적 활용과 AI 기반 교육활동 사례 공유 등 관리자에게 필요한 핵심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이번 연수는 강의 중심에서 벗어나 협력 활동과 실습 위주로 운영되었으며, 참가자들이 직접 AI를 활용한 결과물을 제작하고 이를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오동규 원장은 “이번 연수는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학교경영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리자들의 디지털 리더십 강화가 학교 현장의 교육 혁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은 5월, 6월, 10월에도 학교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하여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디지털 리더십 함양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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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교육
    2026-04-10
  • 기업 스스로 환경관리… 대전시 자율점검제도 시행
    대전시는 ‘환경오염 물질 배출시설 등에 관한 통합지도·점검 규정(환경부 훈령)’에 따라 환경오염 물질을 자율적으로 관리하는 산업단지 내 자율점검 업체 113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고 알렸다. 자율점검 업체로 지정되면 점검기관의 정기 점검을 대신해 사업자가 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등 환경 법규 준수 여부를 스스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연 1회 시에 보고해야 한다. 이에 따라 지정기간 동안 해당 업체에 대한 정기 점검은 면제된다. 현재 자율점검 지정 업체는 전체 오염물질 배출업소 435개소 중 약 26%에 해당하는 113개소다. 지정 조건은 최근 2년간(특정유해물질 배출사업장의 경우는 3년 이상) ‘우수관리등급’을 유지한 사업장으로, 지정기간은 3년이며 재지정도 가능하다. 다만 환경 법규를 위반할 경우 지정은 즉시 취소된다. 이 제도는 사업장이 자율적으로 환경 상태를 상시 점검하고 배출시설 등의 결함을 스스로 개선하도록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행정기관의 행정 부담과 비용을 줄이고 사업자의 점검 부담을 동시에 완화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대전시는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자율점검 업체의 20% 이상을 선정해 수시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자율점검 업체 지정을 즉시 취소하는 등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강인복 대전시 대기환경과장은 “자율점검 업체는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 관리 역량을 높여 행정처분 등 불이익을 예방하고 기업이미지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자율점검 업체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산업단지의 체계적인 환경 관리를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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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대전시, MBDA와 절충교역 사업설명회 실시
    대전시는 9일 대전테크노파트 D-station 10층 회의실에서 방위사업청과 협력하여 글로벌 다국적 방산업체 MBDA와 절충교역 사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는 MBDA의 절충교역 이행 프로젝트를 국내 기업에 소개하고, 협력 가능한 참여업체를 발굴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어 90여 개의 혁신기업 등 국내 우수 중소기업이 참석했다. MBDA는 글로벌 다국적 방산기업으로 세계적인 미사일 시스템 제조회사로 임무 계획, 센서 및 제어, 추진 및 항법, 전자 및 통신 등 다양한 협력 가능 분야를 소개하였고, 참가 기업들을 대상으로 1:1 상담을 진행하며 향후 MBDA사와 협력할 기회를 모색했다. 박종복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대전시는 방위사업청과 긴밀히 협력해 글로벌 방산기업들이 대전에서 절충교역 사업을 활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대전 방산기업의 절충교역 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경제와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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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 정상화 총력 기울여
    대전역세권 복합 2-1구역 개발사업이 최근 건설경기 침체와 공사비 상승 등 대내외 여건 변화로 착공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가 사업 정상화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 개발사업 주관사인 ㈜한화 건설부문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부동산 경기 위축,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및 환율 상승 등 복합적인 외부 요인으로 사업성 재검토와 착공 일정의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전시는 2차 공공기관 이전 등 주요 시정 업무의 차질 없는 준비를 위해 복합2-1구역 개발사업 협약 당사자인 코레일과 긴밀히 협력하여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관리 강화 및 대응에 나선다. 주요 대응 방안으로는 신속한 사업 추진 촉구 및 대표급 대책 회의 개최, 착공 전 인허가 완료 기한 구체화 등 사업의 안정적 추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전역세권 개발사업은 지역의 핵심 성장거점 조성을 위한 주요 사업”이라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조속한 착공과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전역세권 복합 2-1구역 개발사업’은 대전역 동광장 일대 2만 8,391㎡ 부지에 주거·숙박·업무·판매·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대전역세권개발PFV(한화건설외 8개사)가 총 1조 3천억 원을 투입해 2031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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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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