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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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지하수 라돈으로부터 시민안전 확보
     대전시는 24일 오후 4시 대전시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박월훈 시민안전실장 주재로 ‘먹는물공동시설(비상급수) 라돈 저감 방안 마련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박월훈 시민안전실장을 비롯하여 관련 전문가, 용역사,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최종 추진상황 보고, 자문, 질의답변과 의견수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금년 4월부터 시작하여 라돈이 검출되는 비상급수시설에 대하여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시민 이용실태 및 수질조사를 기반으로 우리 시에 적합한 라돈 저감장치를 개발하여 전국 최초로 비상급수시설에 적용했다.  최종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단기, 중기 계획을 용역 최종보고서에 반영하여 12월에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게 된다.  박월훈 시민안전실장은 “자연방사성물질에 대한 시민 우려는 먹는물공동시설(비상급수)에 국한시키지 않고 이번 용역을 통해 모든 지하수에 대한 안전이 담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하며 “지하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방안을 모색하여 시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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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2020-11-24
  • 격조 높은 조선왕조 의식음악의 결정체‘종묘제례악’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은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궁중음악의 정수를 만날 수 있는 ‘종묘제례악 - 땅의 소리, 하늘에 퍼지다’를 선보인다.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은 조선 역대 왕들의 신위를 모신 종묘에서 제례를 올릴 때 연주하는 의식음악으로 2001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선정됐다.  본래 종묘제례악은 야외 공간인 종묘에서 연주하던 것이지만 이를 무대 공간에 맞게 재구성해 예술적인 부분에 집중한 공연이다.  특별히 이번 공연에서는 조선왕조 의식음악의 결정체인 ‘종묘제례악’과 조선시대 궁중 연희에서 행하던 ‘정재’를 함께 선보이며 조선시대에 창제된 예술의 걸작들을 한 무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공연의 연출은 국립극장 자문위원 및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예술감독을 역임하고 다수의 오페라, 국악, 연극 등에서 다양한 연출을 해왔던 김홍승이 맡았다.  연출자 김홍승은 “종묘제례악은 권력자들에 대한 추모와 경의를 표하는 의식 음악으로 우리는 이러한 의식의 형식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야 한다”며 “이번에 선보이는 공연이 세계문화유산으로서의 긍지와 전통에 대한 중요성을 넘어, 그동안 근현대사를 이끌어간 선각자들을 기리고 국가 발전에 힘썼던 국민에게 존경심의 장으로 발전되길 바란다”는 말로 연출의도를 밝혔다.  ‘충과 효’, ‘예와 악’의 기본이념을 담은 ‘종묘제례악’은 조선왕조의 문화적 자부심을 되새겨 볼 수 있고, 의식의 재현보다는 예술의 공간으로서 현대인들에게 궁중음악 본연의 멋을 전달 할 수 있는 색다른 무대가 될 것이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 “역사와 전통의 멋이 살아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을 대전에서 만나볼 수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www.daejeon.go.kr/kmusic) 홈페이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홈페이지 또는 국악원(☏ 042-270-858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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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2020-11-23
  • 허 시장,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고강도 방역대응 주문
     허태정 대전시장은 16일 주간업무회의에서 코로나19 겨울철 재유행에 대비한 강도 높은 방역활동을 당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금까지 우리시는 몇 번의 고비를 맞았지만 큰 확산을 막아냈다”며 “하지만 최근 들어 수도권은 물론 충남에서도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어 대유행에 대비한 강도 높은 방역활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허태정 대전시장은 “시민이 코로나 대응 생활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잘 준수하고 있지만 연말 회식 등 위험요인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며 “이달 말까지 중대고비라 생각하고 코로나가 확산되지 않도록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최근 이슈로 떠오른 충청권 경제공동체 메가시티 논의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준비를 지시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충청권 메가시티는 광역교통, 문화, 교육, 복지 등 전 분야에서 고민해야 할 사안”이라며 “우리시가 각 지역의 이익은 물론 전체적으로 실효성을 거둘 수 있는 구심적 역할을 수행토록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달 초 확정된 소제동 재개발사업을 행정이 관여해 사회갈등을 잘 해결한 사례로 평가하고 보다 나은 행정체계로 발전시킬 것을 주문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개발을 둘러싸고 이해관계가 심각하게 대립했던 소제동 관사촌을 행정이 관여해 중제하고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낸 것은 큰 의미를 갖는다”며 “사회갈등에 적극 개입해 의견을 모으고 합의점을 찾도록 하는 행정으로 발전시키자”고 밝혔다.   이밖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 세종시 이전 국면전환에 따른 대응정책 마련 등 현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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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2020-11-16
  • 대전,‘코로나19’추가 확진 1명(#444) 발생
    ◆ 발생개요    - (확진자수) 1명(서구 1) / 총 444명 (해외입국자 36명)   ◆ 발생경위
    • 지역뉴스
    • 대전
    2020-11-09
  •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대전시는 지난 7일 오후 2시 중구 대흥동 으능정이거리에서 교통문화 행사로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하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오는 13일부터 시행되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 마스크 착용 의무화 : 버스·지하철·택시 등 대중교통 분야 및 유흥주점·노래방·PC방 등 시설 분야 마스크 미착용자 과태료 부과(10만 원 이하)  현장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양보와 배려의 교통문화 플래시몹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으며, ‘버스·택시·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하기’에 대한 집중홍보가 진행됐다.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마스크 착용 캠페인은 온라인 이벤트로도 이어진다.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를 착용한 인증샷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고 교통문화 홈페이지(http://먼저가슈.kr)에 참여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101명에게 경품을 지급하는 온라인 이벤트가 13일까지 진행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과태료 부과에 대한 규제적 이미지를 개선하고, 코로나 장기화에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소소한 행복을 전할 수 있는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대중교통수단인 만큼 마스크 착용은 코로나19 확산차단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모두를 지키는 마스크 착용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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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2020-11-09
  • 대전,‘코로나19’추가 확진 2명(#414-415) 발생
    □ 발생개요  ◦ (확진자수) 2명(중구 1, 서구 1) / 총 415명(해외입국자 36명) □ 발생경위   □ 조치사항  ◦ #407 관련 oo공사 20명 전원 음성  ◦ #412 관련 oo교회 접촉자 19명 전원 음성(자가격리)  ◦ #춘천 31번 대전 이동 동선 oo어린이집 65명 전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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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2020-10-16

실시간 대전 기사

  • 대전시, 지하수 라돈으로부터 시민안전 확보
     대전시는 24일 오후 4시 대전시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박월훈 시민안전실장 주재로 ‘먹는물공동시설(비상급수) 라돈 저감 방안 마련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박월훈 시민안전실장을 비롯하여 관련 전문가, 용역사,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최종 추진상황 보고, 자문, 질의답변과 의견수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금년 4월부터 시작하여 라돈이 검출되는 비상급수시설에 대하여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시민 이용실태 및 수질조사를 기반으로 우리 시에 적합한 라돈 저감장치를 개발하여 전국 최초로 비상급수시설에 적용했다.  최종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단기, 중기 계획을 용역 최종보고서에 반영하여 12월에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게 된다.  박월훈 시민안전실장은 “자연방사성물질에 대한 시민 우려는 먹는물공동시설(비상급수)에 국한시키지 않고 이번 용역을 통해 모든 지하수에 대한 안전이 담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하며 “지하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방안을 모색하여 시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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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2020-11-24
  • 격조 높은 조선왕조 의식음악의 결정체‘종묘제례악’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은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궁중음악의 정수를 만날 수 있는 ‘종묘제례악 - 땅의 소리, 하늘에 퍼지다’를 선보인다.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은 조선 역대 왕들의 신위를 모신 종묘에서 제례를 올릴 때 연주하는 의식음악으로 2001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선정됐다.  본래 종묘제례악은 야외 공간인 종묘에서 연주하던 것이지만 이를 무대 공간에 맞게 재구성해 예술적인 부분에 집중한 공연이다.  특별히 이번 공연에서는 조선왕조 의식음악의 결정체인 ‘종묘제례악’과 조선시대 궁중 연희에서 행하던 ‘정재’를 함께 선보이며 조선시대에 창제된 예술의 걸작들을 한 무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공연의 연출은 국립극장 자문위원 및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예술감독을 역임하고 다수의 오페라, 국악, 연극 등에서 다양한 연출을 해왔던 김홍승이 맡았다.  연출자 김홍승은 “종묘제례악은 권력자들에 대한 추모와 경의를 표하는 의식 음악으로 우리는 이러한 의식의 형식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야 한다”며 “이번에 선보이는 공연이 세계문화유산으로서의 긍지와 전통에 대한 중요성을 넘어, 그동안 근현대사를 이끌어간 선각자들을 기리고 국가 발전에 힘썼던 국민에게 존경심의 장으로 발전되길 바란다”는 말로 연출의도를 밝혔다.  ‘충과 효’, ‘예와 악’의 기본이념을 담은 ‘종묘제례악’은 조선왕조의 문화적 자부심을 되새겨 볼 수 있고, 의식의 재현보다는 예술의 공간으로서 현대인들에게 궁중음악 본연의 멋을 전달 할 수 있는 색다른 무대가 될 것이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 “역사와 전통의 멋이 살아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을 대전에서 만나볼 수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www.daejeon.go.kr/kmusic) 홈페이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홈페이지 또는 국악원(☏ 042-270-858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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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2020-11-23
  • 허 시장,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고강도 방역대응 주문
     허태정 대전시장은 16일 주간업무회의에서 코로나19 겨울철 재유행에 대비한 강도 높은 방역활동을 당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금까지 우리시는 몇 번의 고비를 맞았지만 큰 확산을 막아냈다”며 “하지만 최근 들어 수도권은 물론 충남에서도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어 대유행에 대비한 강도 높은 방역활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허태정 대전시장은 “시민이 코로나 대응 생활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잘 준수하고 있지만 연말 회식 등 위험요인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며 “이달 말까지 중대고비라 생각하고 코로나가 확산되지 않도록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최근 이슈로 떠오른 충청권 경제공동체 메가시티 논의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준비를 지시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충청권 메가시티는 광역교통, 문화, 교육, 복지 등 전 분야에서 고민해야 할 사안”이라며 “우리시가 각 지역의 이익은 물론 전체적으로 실효성을 거둘 수 있는 구심적 역할을 수행토록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달 초 확정된 소제동 재개발사업을 행정이 관여해 사회갈등을 잘 해결한 사례로 평가하고 보다 나은 행정체계로 발전시킬 것을 주문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개발을 둘러싸고 이해관계가 심각하게 대립했던 소제동 관사촌을 행정이 관여해 중제하고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낸 것은 큰 의미를 갖는다”며 “사회갈등에 적극 개입해 의견을 모으고 합의점을 찾도록 하는 행정으로 발전시키자”고 밝혔다.   이밖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 세종시 이전 국면전환에 따른 대응정책 마련 등 현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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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6
  • 대전,‘코로나19’추가 확진 1명(#444) 발생
    ◆ 발생개요    - (확진자수) 1명(서구 1) / 총 444명 (해외입국자 36명)   ◆ 발생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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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9
  •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대전시는 지난 7일 오후 2시 중구 대흥동 으능정이거리에서 교통문화 행사로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하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오는 13일부터 시행되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 마스크 착용 의무화 : 버스·지하철·택시 등 대중교통 분야 및 유흥주점·노래방·PC방 등 시설 분야 마스크 미착용자 과태료 부과(10만 원 이하)  현장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양보와 배려의 교통문화 플래시몹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으며, ‘버스·택시·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하기’에 대한 집중홍보가 진행됐다.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마스크 착용 캠페인은 온라인 이벤트로도 이어진다.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를 착용한 인증샷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고 교통문화 홈페이지(http://먼저가슈.kr)에 참여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101명에게 경품을 지급하는 온라인 이벤트가 13일까지 진행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과태료 부과에 대한 규제적 이미지를 개선하고, 코로나 장기화에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소소한 행복을 전할 수 있는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대중교통수단인 만큼 마스크 착용은 코로나19 확산차단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모두를 지키는 마스크 착용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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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9
  • 대전,‘코로나19’추가 확진 2명(#414-415) 발생
    □ 발생개요  ◦ (확진자수) 2명(중구 1, 서구 1) / 총 415명(해외입국자 36명) □ 발생경위   □ 조치사항  ◦ #407 관련 oo공사 20명 전원 음성  ◦ #412 관련 oo교회 접촉자 19명 전원 음성(자가격리)  ◦ #춘천 31번 대전 이동 동선 oo어린이집 65명 전원 음성
    • 지역뉴스
    • 대전
    2020-10-16
  • 도솔산 화암사, 이웃사랑 백미 기탁
     도솔산 화암사 혜광스님과 신도들이 15일 오후 2시 시청 응접실에서 백미 4,000㎏(1,000만 원 상당)을 대전시에 기탁했다.   도솔산 화암사는 도솔노인복지센터를 운영하며 2007년부터 지역 어르신을 위한 무료급식을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제공하고 있다.    또, 대전대학교 출신 한의사들과 무료 한방진료 진행, 저소득층을 위한 쌀, 김장, 연탄 후원 등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화암사 혜광스님은 “신도들이 모은 백미를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대전시에 기탁했다”며, “코로나로 인해 모두 힘든 시기지만,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매년 신도들께서 십시일반 모아주신 백미를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백미는 어려운 시민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답했다.  기탁된 백미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를 통해 노숙인 무료급식소와 자활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 지역뉴스
    • 대전
    2020-10-16
  • 대전시, 코로나19 확진환자 동선공개 방법 변경 시행
     대전시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개정 및 질병관리청 지침 의무화 시행에 따라 오는 19일부터 코로나19 확진환자 정보공개 방법을 변경해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전시는 그동안 코로나19 정보공개와 관련 시민의 알권리를 우선해 동선을 공개해왔다.  그러나 확진자 개인정보를 과도하게 침해할 수 있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및 질병관리청 지침이 최근 개정됐다.    *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34조의2(감염병위기 시 정보공개) 개정    * 중앙방역대책본부 ‘확진환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지침(1판)’ 의무화    * 국가인권위원회 및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지침준수 등 개인정보 보호 철저 요청  이번 조치는 이러한 취지에 따라 코로나19 감염병 차단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선에서 정보를 공개하고 사생활 침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으로, 홈페이지 시스템이 구축되는 시점(2020. 10. 19.)에 맞춰 시행된다.  변경되는 정보공개는 확진환자 개인 중심에서(확진 번호별 공개) 확진환자 정보와 연결시키지 않고, 질병관리청 표준서식에 따른 일괄 장소목록으로 공개하게 된다.  한편, 코로나19는 증상 발생 2일 전부터 격리일까지 정보를 공개하며, 역학조사 결과 증상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 검체 채취 2일 전부터 격리일까지를 공개 대상으로 한다.  또한, 공개 범위에 해당하는 모든 장소 목록 형태로 ▲ 지역 ▲ 장소유형 ▲ 상호명 ▲ 세부주소 ▲ 노출일시 ▲ 소독여부 등을 공개하고, 해당 공간 내 모든 접촉자가 파악된 경우 비공개로 전환하게 된다.  대전시 문인환 감염병관리과장은 “시민 알권리와 개인정보보호 사이의 균형점을 찾아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확진환자와 같은 장소에 있었어도 마스크 착용, 대화 여부, 신체 접촉 등에 따라 감염률이 크게 다르니 시민 여러분들의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대전
    2020-10-16
  • 2020 대전 소상공인 창업박람회 온라인 개최
     대전시는 지역 내 예비(재)창업자들에게 다양한 창업기회를 제공하고 여러 창업 모델을 선보이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내달 20일까지 ‘2020년 대전 소상공인 창업박람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소상공인 창업박람회’는 매년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돼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대전시는 이번 온라인 창업박람회를 통해 시·공간적 제약 없이 소상공인의 다양한 성공창업 아이템을 제공해 예비창업자들의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하고, 소상공인 육성은 물론 지역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상생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는 소상공인 60여 개 업체가 참여하는 창업정보관 3곳(사회적기업관, 프렌차이즈관, 창업기업관)이 운영되며, 가맹점주 모집과 자사 홍보, 한국외식산업협회와 대전지방국세청에서 컨설팅관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발 빠르게 온라인 창업박람회로 전환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우리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온라인 창업박람회 운영 내용은 ‘소상공인 창업박람회’ 홈페이지(www.djexp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지역뉴스
    • 대전
    2020-10-15
  • 어린이를 위하는 마음으로...
     대전시립박물관과 대전선사박물관(분관)이 온라인 교육소식지 ‘방구석 박물관’ 10월호를 발행한다.    10월에 소개되는 유물은 ‘보유신편(保幼新編)’으로 조선시대에 어린아이의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편찬된 소아과 전문의서다.          ‘보유신편’은 명나라 무기선생(無忌先生)이 처음 썼다고 전해지는데, 실제로는 대전의 명현 우암 송시열의 제자였던 주촌(舟村) 신만(申曼, 1620∼1669)의 저작이라는 것이 최근 연구를 통해 밝혀진 바 있다.  대전시립박물관 소장품을 비롯, 현재 전해지는 판본에는 노광리(盧光履, 1775∼1856)가 쓴 서문이 보인다.  스스로 자식들을 잃었던 가슴 아픈 경험을 고백하고 어린아이의 질병을 고치는 일이 어른보다 훨씬 어렵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 책의 편찬의의를 들고 있다.  아울러, 이달의 활동으로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른들만큼이나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내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는 의서 만들기’를 제안한다.        대전선사박물관은 글씨가 있는 고려 기와를 소개한다.    상대동 대규모 고려시대 건물지에서 출토된 기와로 ‘○(儒?)성현(城縣)’, ‘부호장(副戶長)’, ‘창정(倉正)’이라는 유성현 관련 이름과 관직명을 확인할 수 있다.      ※ ○부분은  기와가 깨져서 확인할 수 없는 부분으로 원래 글자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나 무슨 글자인지 알 수 없는 상태임. 다만 괄호 안에 있는 글씨(儒)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의미임.  이 기와를 통해 고려시대 상대동 일대(현 도안동)가 ‘유성현(儒城縣)’의 관할 지역이었으며, 재지세력(在地勢力)에 의해 지배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전선사박물관의 퀴즈 이벤트는 11월까지 계속되며, 홈페이지의 교육신청 게시판에서 퀴즈에 응모하면 소정의 상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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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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