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1-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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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올해 세 번째 반려나무 심기 행사 가져
    대전시는  21일 오전 서구 흑석동에 위치한 노루벌 적십자생태원에서 대전형 탄소제로 시민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세 번째‘반려나무 갖기’식목행사를 가졌다.  이번‘반려나무 갖기’식목행사는 지난 5월과 10월에 이어 세 번째 추진하는 행사로 허태정 시장, 조광휘 대전사랑운동센터장과 공개 모집된 대전 시민 40여 가족이 함께 참여했다.     행사 당일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린자녀들과 부모들이 기후변화 위기를 함께 해결해 나가고자하는 마음을 모아 땅 파기 등에 어려움이 있음에도 가족이 힘을 다해 나무 한 그루 한그루를 정성스럽게 심고, 가족 명찰을 달아 주면서 식목한 반려나무가 잘 자라줄 것을 기원했다.  행사에 참석한 허태정 시장도 가족들과 함께 편백나무 심기에 참여 했으며, 나무 심기에 서투른 가족들의 나무 심기도 일부 지원주도 했다.  행사를 마친 허태정 시장은“오늘이 세 번째‘반려나무 갖기’행사로 10년 후 대전의 공기가 매우 맑아질 것이라”고 강조하면서,“오늘 오후는 가족이 같이 온 만큼 이곳 생태원에서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자연을 만끽하는 여유로운 주말을 보내실 것”도 제안했다.    ‘반려나무 갖기’는‘2050 탄소중립을 위한 대전형 탄소제로 시민실천운동’으로 대전사랑운동센터에서 올 처음 시작했으며, 그동안 130여 가족이 참여하여 150주의 편백나무를 식재했다.  편백나무는 침엽수 중에서 피톤치드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나무로 알려져 있으며, 편백나무 한 그루가 4명의 시민이 하루 필요한 양의 산소를 생산하며, 연간 미세먼지 35.7g을 흡수하여 공기를 맑게 하는 것으로 소개되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금년도 순 탄소배출량 제로화를 위해 ‘시민중심, 생태복지, 에너지 전환’을 핵심가치로 하여 2030년까지는 탄소배출량 30% 감축, 2050년에는 순 탄소배출량 제로달성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지방자치
    • 단체장
    2021-11-22
  • 예산군, 조류인플루엔자 청정지역 사수 위한 집중소독기간 운영!
     예산군은 지난 8일 충북 음성의 한 메추리농장과 13일 전남 나주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조류인플루엔자 청정지역 사수를 위해 가용한 방역자산을 총 동원해 집중소독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방역차량을 동원해 가금농장 진입로 및 소하천을 대상으로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농장단위 유입차단과 함께 강폭이 넓어 방역차량으로 소독이 어렵고 철새서식으로 바이러스가 상존할 수 있는 삽교천과 무한천 등 대형하천과 농경지에 대해 광역방제기 4대를 동원해 집중 소독을 펼치고 있다. ▲ 광역방제기 소독 모습    또한 군은 지난달 18일부터 모든 가금농장과 축산차량, 축산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삽교천을 비롯한 철새도래지 출입금지와 타 시·도 등에 대한 가금분뇨차량의 이동제한, 전통시장 내 70일령 미만의 초생추, 중추와 오리 유통금지, 가금류 방사사육금지 등 행정명령을 공고한 바 있다.  앞으로도 군은 방역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와 집중단속을 펼칠 예정이며, 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시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단속기간 중 행정명령 위반자는 1년 미만의 징역 또는 1000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는 만큼 농장과 축산차량, 시설 관계자는 철저한 행정명령 준수가 필요하다.   군 관계자는 “철새도래지 소독을 통해 바이러스를 차단하고 농장소독을 통한 유입차단 등 소독조치를 지속 추진하겠다”며 “산란계협회, 육계협회 등 생산자 단체와 협업을 통해 조류인플루엔자 없는 청정예산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홍성,예산
    2021-11-16
  • 홍성군, 산림행정 ‘엄지 척’ 2021 지자체 합동평가 우수기관
      홍성군이 산림청 주관 ‘2021년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각종 산림재해 예방과 녹색성장 등 뛰어난 산림행정 성과를 인정받아 산림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군은 그동안 △각종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산불방지 및 임도·사방 사업 △미래성장 동력인 저탄소 녹색성장에 부응하는 산림자원 보전 △도심 탄소흡수원 확충 및 녹색 복지 공간 조성 △자연친화적 산림휴양 기반 확충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환경과 사람이 함께 더불어 사는 녹색도시 만들기에 전력을 다해 왔다.  이에 조림, 숲 가꾸기, 임도, 산불방지, 산림보호단속 및 복구, 산림병해충방제 등 각종 지표에서 타 지자체보다 우수한 평가를 받아 산림분야 우수기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600만 원을 지급받게 됐다.  정채환 산림녹지과장은 “직원 모두가 산림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라며, “내년도에도 산림자원 보호 및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가을철 주간 및 야간 산불 발생 시 신속히 진화에 대처할 수 있도록 부지면적 990㎡, 건축면적 310㎡ 규모의 산불대응센터를 완공했으며 어린이 생태체험 공간, 산림공원 및 역재방죽 공원과 9만 8,849㎡규모의 산림공원을 조성하며 그린 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역재방 저수지 전경  
    • 공원환경
    • 산림
    2021-09-09
  • 서산시, 건강과 치유의 길
    충남 서산시 읍내동에 위치한 부춘산 황톳길이 포스트코로나시대에 알맞은 맨발 걷기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25일 시에 따르면 산과 자연을 찾는 이가 많아지면서 남녀노소 구분없이 황톳길 이용자가 늘고 있다. 부춘산 황톳길은 지난해 7월 등산로 내 서산학생수영장 인근부터 서광사 인근까지 650m 길이로 개통했다. 약 1억 9천여만 원의 예산으로 구간에 ▲황토 뿌리기 ▲매트 설치 ▲세족시설 2기 설치 등을 통해 길을 조성했다. 길은 황토, 나무 등으로만 조성해 자연친화적으로 꾸몄다. 올해는 지난 5월 서산학생수영장부터 양우내안애 아파트 맞은편 대산목사거리 인근까지 272m를 연장 조성했다. 총 922m의 길이다. 노폭도 확장해 교차보행이 가능토록 했으며, 경사도 완만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맨발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어린이집 단위에서도 많은 이용 문의가 이뤄지고 있다. 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건강과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고, 발바닥 자극 등으로 주는 상쾌함과 짜릿함으로 숲 치유가 있는 건강 산책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부춘산 황톳길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고 힐링이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유지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해 9월 황톳길 조성과 유지보수, 관리 등을 목적으로 서산시산림조합, 충남맨발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황톳길을 조성•관리 중에 있다.   ▲황톳길 걷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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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
    2021-08-26
  • 서천군, 흰불나방 등 산림병해충 방제 총력
    충남 서천군이 계속되는 폭염으로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각종 돌발 산림병해충 방제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산림 병해충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최근 이상 기온 현상으로 예년보다 높은 기온이 지속됨에 따라 병해충의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돌발 병해충 발생이 급증해 수목의 병해충 피해가 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서천군, 흰불나방 등 산림병해충 방제 총력   이에 따라 지역 내 공원, 가로수에 대해 3차에 걸쳐 긴급방제를 완료하였으며, 산림병해충 돌발해충방제단 5명, 예찰방제단 3명 등을 활용해 생활권과 가까운 임야, 농림지 주변, 주요 도로변의 산림공원, 관공서 녹지공간 등 생활권을 중심으로 흰불나방, 선녀벌레, 버즘나무 방패벌레 등 병해충 확산 방지와 피해 최소화를 위한 방제와 예찰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돌발해충방제를 위하여 평판트랩 1만2000매와 약제를 산림인근 농가에 배부를 완료하고 적기 산림병해충방제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신동순 산림축산과장은 “예방 차원의 병해충 예찰과 방제를 시행해 수목의 건강한 생육과 쾌적한 주민 생활을 도모할 방침이다”며 “주민들도 병해충 유충 발견 시에는 군청 산림축산과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해 신속한 병해충 방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서천군, 흰불나방 등 산림병해충 방제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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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
    2021-08-25
  • 대전시,‘숲케어 산림복지서비스 지원’업무협약 체결
    대전시는 18일 허태정 대전시장과 이창재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코로나19 극복지원 숲케어 산림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감염병 대응인력과 취약계층의 심신안정 및 행복증진을 위한 숲케어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에 관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숲케어 산림복지서비스는 주로 산림자원을 이용한 목공예, 반려식물 키우기 등과 심신안정에 도움이 되는 셀프 스트레칭, 마음 명상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프로그램이다. 앞으로 코로나19로 지쳐 있는 의료진과 방역관계자 및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에게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제공되며, 약 1만여 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사업계획을 수립하면, 대전시에서 수요를 파악하여 진흥원에 신청서를 제출하게 된다. 관련 사업비는 산림복지진흥원에서 전액 부담한다.   허태정 대전시장는 “산림복지서비스 지원이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대전시민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함께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 고 말했다.   ▲대전시,‘숲케어 산림복지서비스 지원’업무협약 체결  
    • 공원환경
    • 산림
    2021-08-18

실시간 산림 기사

  • 대전시, 올해 세 번째 반려나무 심기 행사 가져
    대전시는  21일 오전 서구 흑석동에 위치한 노루벌 적십자생태원에서 대전형 탄소제로 시민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세 번째‘반려나무 갖기’식목행사를 가졌다.  이번‘반려나무 갖기’식목행사는 지난 5월과 10월에 이어 세 번째 추진하는 행사로 허태정 시장, 조광휘 대전사랑운동센터장과 공개 모집된 대전 시민 40여 가족이 함께 참여했다.     행사 당일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린자녀들과 부모들이 기후변화 위기를 함께 해결해 나가고자하는 마음을 모아 땅 파기 등에 어려움이 있음에도 가족이 힘을 다해 나무 한 그루 한그루를 정성스럽게 심고, 가족 명찰을 달아 주면서 식목한 반려나무가 잘 자라줄 것을 기원했다.  행사에 참석한 허태정 시장도 가족들과 함께 편백나무 심기에 참여 했으며, 나무 심기에 서투른 가족들의 나무 심기도 일부 지원주도 했다.  행사를 마친 허태정 시장은“오늘이 세 번째‘반려나무 갖기’행사로 10년 후 대전의 공기가 매우 맑아질 것이라”고 강조하면서,“오늘 오후는 가족이 같이 온 만큼 이곳 생태원에서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자연을 만끽하는 여유로운 주말을 보내실 것”도 제안했다.    ‘반려나무 갖기’는‘2050 탄소중립을 위한 대전형 탄소제로 시민실천운동’으로 대전사랑운동센터에서 올 처음 시작했으며, 그동안 130여 가족이 참여하여 150주의 편백나무를 식재했다.  편백나무는 침엽수 중에서 피톤치드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나무로 알려져 있으며, 편백나무 한 그루가 4명의 시민이 하루 필요한 양의 산소를 생산하며, 연간 미세먼지 35.7g을 흡수하여 공기를 맑게 하는 것으로 소개되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금년도 순 탄소배출량 제로화를 위해 ‘시민중심, 생태복지, 에너지 전환’을 핵심가치로 하여 2030년까지는 탄소배출량 30% 감축, 2050년에는 순 탄소배출량 제로달성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지방자치
    • 단체장
    2021-11-22
  • 예산군, 조류인플루엔자 청정지역 사수 위한 집중소독기간 운영!
     예산군은 지난 8일 충북 음성의 한 메추리농장과 13일 전남 나주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조류인플루엔자 청정지역 사수를 위해 가용한 방역자산을 총 동원해 집중소독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방역차량을 동원해 가금농장 진입로 및 소하천을 대상으로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농장단위 유입차단과 함께 강폭이 넓어 방역차량으로 소독이 어렵고 철새서식으로 바이러스가 상존할 수 있는 삽교천과 무한천 등 대형하천과 농경지에 대해 광역방제기 4대를 동원해 집중 소독을 펼치고 있다. ▲ 광역방제기 소독 모습    또한 군은 지난달 18일부터 모든 가금농장과 축산차량, 축산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삽교천을 비롯한 철새도래지 출입금지와 타 시·도 등에 대한 가금분뇨차량의 이동제한, 전통시장 내 70일령 미만의 초생추, 중추와 오리 유통금지, 가금류 방사사육금지 등 행정명령을 공고한 바 있다.  앞으로도 군은 방역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와 집중단속을 펼칠 예정이며, 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시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단속기간 중 행정명령 위반자는 1년 미만의 징역 또는 1000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는 만큼 농장과 축산차량, 시설 관계자는 철저한 행정명령 준수가 필요하다.   군 관계자는 “철새도래지 소독을 통해 바이러스를 차단하고 농장소독을 통한 유입차단 등 소독조치를 지속 추진하겠다”며 “산란계협회, 육계협회 등 생산자 단체와 협업을 통해 조류인플루엔자 없는 청정예산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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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예산
    2021-11-16
  • 홍성군, 산림행정 ‘엄지 척’ 2021 지자체 합동평가 우수기관
      홍성군이 산림청 주관 ‘2021년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각종 산림재해 예방과 녹색성장 등 뛰어난 산림행정 성과를 인정받아 산림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군은 그동안 △각종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산불방지 및 임도·사방 사업 △미래성장 동력인 저탄소 녹색성장에 부응하는 산림자원 보전 △도심 탄소흡수원 확충 및 녹색 복지 공간 조성 △자연친화적 산림휴양 기반 확충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환경과 사람이 함께 더불어 사는 녹색도시 만들기에 전력을 다해 왔다.  이에 조림, 숲 가꾸기, 임도, 산불방지, 산림보호단속 및 복구, 산림병해충방제 등 각종 지표에서 타 지자체보다 우수한 평가를 받아 산림분야 우수기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600만 원을 지급받게 됐다.  정채환 산림녹지과장은 “직원 모두가 산림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라며, “내년도에도 산림자원 보호 및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가을철 주간 및 야간 산불 발생 시 신속히 진화에 대처할 수 있도록 부지면적 990㎡, 건축면적 310㎡ 규모의 산불대응센터를 완공했으며 어린이 생태체험 공간, 산림공원 및 역재방죽 공원과 9만 8,849㎡규모의 산림공원을 조성하며 그린 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역재방 저수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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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
    2021-09-09
  • 서산시, 건강과 치유의 길
    충남 서산시 읍내동에 위치한 부춘산 황톳길이 포스트코로나시대에 알맞은 맨발 걷기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25일 시에 따르면 산과 자연을 찾는 이가 많아지면서 남녀노소 구분없이 황톳길 이용자가 늘고 있다. 부춘산 황톳길은 지난해 7월 등산로 내 서산학생수영장 인근부터 서광사 인근까지 650m 길이로 개통했다. 약 1억 9천여만 원의 예산으로 구간에 ▲황토 뿌리기 ▲매트 설치 ▲세족시설 2기 설치 등을 통해 길을 조성했다. 길은 황토, 나무 등으로만 조성해 자연친화적으로 꾸몄다. 올해는 지난 5월 서산학생수영장부터 양우내안애 아파트 맞은편 대산목사거리 인근까지 272m를 연장 조성했다. 총 922m의 길이다. 노폭도 확장해 교차보행이 가능토록 했으며, 경사도 완만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맨발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어린이집 단위에서도 많은 이용 문의가 이뤄지고 있다. 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건강과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고, 발바닥 자극 등으로 주는 상쾌함과 짜릿함으로 숲 치유가 있는 건강 산책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부춘산 황톳길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고 힐링이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유지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해 9월 황톳길 조성과 유지보수, 관리 등을 목적으로 서산시산림조합, 충남맨발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황톳길을 조성•관리 중에 있다.   ▲황톳길 걷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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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
    2021-08-26
  • 서천군, 흰불나방 등 산림병해충 방제 총력
    충남 서천군이 계속되는 폭염으로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각종 돌발 산림병해충 방제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산림 병해충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최근 이상 기온 현상으로 예년보다 높은 기온이 지속됨에 따라 병해충의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돌발 병해충 발생이 급증해 수목의 병해충 피해가 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서천군, 흰불나방 등 산림병해충 방제 총력   이에 따라 지역 내 공원, 가로수에 대해 3차에 걸쳐 긴급방제를 완료하였으며, 산림병해충 돌발해충방제단 5명, 예찰방제단 3명 등을 활용해 생활권과 가까운 임야, 농림지 주변, 주요 도로변의 산림공원, 관공서 녹지공간 등 생활권을 중심으로 흰불나방, 선녀벌레, 버즘나무 방패벌레 등 병해충 확산 방지와 피해 최소화를 위한 방제와 예찰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돌발해충방제를 위하여 평판트랩 1만2000매와 약제를 산림인근 농가에 배부를 완료하고 적기 산림병해충방제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신동순 산림축산과장은 “예방 차원의 병해충 예찰과 방제를 시행해 수목의 건강한 생육과 쾌적한 주민 생활을 도모할 방침이다”며 “주민들도 병해충 유충 발견 시에는 군청 산림축산과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해 신속한 병해충 방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서천군, 흰불나방 등 산림병해충 방제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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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5
  • 대전시,‘숲케어 산림복지서비스 지원’업무협약 체결
    대전시는 18일 허태정 대전시장과 이창재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코로나19 극복지원 숲케어 산림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감염병 대응인력과 취약계층의 심신안정 및 행복증진을 위한 숲케어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에 관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숲케어 산림복지서비스는 주로 산림자원을 이용한 목공예, 반려식물 키우기 등과 심신안정에 도움이 되는 셀프 스트레칭, 마음 명상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프로그램이다. 앞으로 코로나19로 지쳐 있는 의료진과 방역관계자 및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에게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제공되며, 약 1만여 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사업계획을 수립하면, 대전시에서 수요를 파악하여 진흥원에 신청서를 제출하게 된다. 관련 사업비는 산림복지진흥원에서 전액 부담한다.   허태정 대전시장는 “산림복지서비스 지원이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대전시민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함께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 고 말했다.   ▲대전시,‘숲케어 산림복지서비스 지원’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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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
    2021-08-18
  • 광복절 앞두고 재조명받는 태안군 안면도 ‘상처 난 소나무’
    제76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일제강점기 일제의 무분별한 송진 채취로 고초를 겪은 태안군 안면도 소나무숲의 가슴아픈 과거가 재조명받고 있다. 태안군은 일제강점기 소나무 송진 채취가 이뤄졌던 안면읍 승언리 소나무숲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해당 지역에 ‘상처 난 소나무’ 안내판을 설치하고 충청남도 등록문화재 등록 신청을 검토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일제강점기 말 일제는 전쟁물자인 송탄유(松炭油)를 확보하기 위해 안면도 주민들을 강제로 동원, 소나무에 톱날로 ‘V’자형 상처를 내는 방식으로 송진을 채취해갔다. ▲ 제76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일제강점기 일제의 무분별한 송진 채취로 고초를 겪은 태안군 안면도 소나무숲의 가슴아픈 과거가 재조명받고 있다. 사진은 12일 안면읍 승언리 안면송.   특히, 일제강점기 한국인을 마구잡이로 동원한 석탄 채취로 악명이 높았던 아소 가문의 ‘아소상점’이 조선총독부 임업시험장의 위탁으로 송진 채취에 나섰으며,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안면송이 수탈 대상으로 선택됐다. ‘V’자형 상처는 아소상점이 보다 저렴하고 손쉽게 송진을 채취하기 위해 고안한 방식의 결과로서 안면송에 회복되지 않는 큰 상처를 입혔으며, 30년대부터 시작된 송진 채취는 일제가 패망할 때까지 계속된 것으로 추정된다. 군은 가슴아픈 역사를 잊어서는 안 된다는 판단 아래 안내판 설치와 함께 국립산림과학원 등 전문기관을 통한 정밀 연륜조사를 실시하고 학술대회 개최 등 연구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며, 충남도와 협의해 해당 소나무에 대해 충청남도 등록문화재 등록 신청을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안면송은 단일 수종으로 500년 이상 지속적으로 보호돼 왔으며, 품질이 우수하고 크기도 장대해 고려시대부터 궁궐이나 선박용으로 사용돼 왔고, 조선의 정궁인 경복궁을 지을 때도 이곳 나무를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다. 특히, 지난 2008년 화재로 소실돼 전 국민에게 슬픔을 안겼던 숭례문 복원에 안면송이 쓰이면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다시금 국민들의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12일 현장을 찾은 가세로 군수는 “태안을 상징하는 안면송의 상처를 잊지 않고 후대에 전하고자 한다”며 “안타까움을 간직한 피해목이 충청남도 등록문화재로 등록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제76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일제강점기 일제의 무분별한 송진 채취로 고초를 겪은 태안군 안면도 소나무숲의 가슴아픈 과거가 재조명받고 있다. 사진은 12일 안면읍 승언리 안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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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2
  • 부여군, 전국 최초 ‘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 도입 화제
     부여군(군수 박정현)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해 시행하고 있는 ‘임산물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 도입은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연간 221조원(국립산림과학원 2018년 평가액)에 달하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고 직불금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임업 분야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농·어업인에게 소득을 보전해 주는 농업직불금처럼 임업인에게도 직불금을 지급하자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돼 왔으며, 임업직불제 시행에 관한 법률은 2017년부터 국회에서 발의·계류·폐기가 반복되다가 현재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 회부된 상태다.  ▲ 부여군 밤 재배농가(장암면 지토리 일원)    연간 1만 2,000여 톤의 밤을 생산해 전국 1위(23%)의 밤 재배단지로 명성이 드높은 부여군은 법률 제정 전에 선제적으로 밤 재배농가를 지원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군은 기존에 시행 중이던 친환경 임산물생산단지 사업(풀베기 사업)과 연계해 2019년부터 군비 35억원을 과감하게 투입해 생태임업 직불금을 지급 중이다. 풀베기 지원사업으로 재배면적 1ha당 30만원을, 보령댐 상류지역 친환경 밤나무 생산단지 조성사업으로 재배면적 1ha당 54만원을 밤 재배농가에 지원하고 있다.  생태임업 직불금은 현재 1,400여 호 밤 재배농가에 대해 지급되고 있으며 보상이나 지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어온 임업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특히 생태임업 직불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재배 면적에 대해 풀베기 작업을 해야 하는데, 제초제 살포 시 보조금 지급이 제한되고 차후 대상자 선정에서도 배제돼 이 과정에서 환경 보존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평가다. ▲ 부여군청 전경    박정현 군수는 “임업산림 공익 직불제는 산림의 공익 기능을 증진하는 임업 활동과 임가 소득 보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면서 “부여군이 일으킨 작은 불씨가 다른 자치단체를 변화시키고 시·도를 변화시켜 결국은 전국으로 퍼져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여군은 2019년부터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보상수단으로 2019년부터 충청·경기권 최초로 농민수당을 지급하기 시작했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통 받는 군민들을 위해 이달부터 충남 최초로 전 군민 재난지원금을 1인당 30만원씩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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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
    2021-07-29
  • 서산시, 가야산 자연휴양림 지정... 산림휴양복지숲 속도
    충남 서산시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춰 역점 추진하는 생애주기별 산림휴양복지숲 조성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시는 가야산 자락, 운산면 신창리 산 15-2번지 일원 40만㎡가 산림청으로부터 ‘서산 가야산 자연휴양림’으로 지정•고시 됐다고 29일 밝혔다. 생애주기별 산림휴양복지숲은 2026년까지 총 350여억 원을 들여 생애주기에 따라 산림복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자연휴양림 ▲산림복지단지 ▲수목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자연휴양림이 공식 지정됨에 따라 산림청으로부터의 예산 신청을 비롯한 실시설계 용역 등 본격 조성에 돌입하게 됐다. ▲ 생애주기별 산림휴양복지숲 조감도   시는 85억 원을 투입해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자연휴양림 일원에 숲속의집, 휴양관, 야영장 등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우선 올해 하반기 중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조성을 위한 행정절차 이행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공청회를 통해 시민, 지역주민, 관련 전문가로부터 의견을 듣고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에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자연휴양림 지정으로 시민들을 위한 산림휴양복지숲 조성에 속도가 붙게 됐다”며 “산림 생태를 보전하면서 산림휴양공간 조성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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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9
  •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장마대비 고추재배 관리 철저 당부
    서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장순종)는 7월 초 장마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고, 지역 내 고추재배 농업인들의 장마기 전·후 철저한 포장관리를 당부했다. 센터에 따르면, 고추는 뿌리가 얕게 뻗는 작물로 장마기에는 뿌리활력 저하, 토양 과습에 따른 생리장해, 탄저병, 역병 발생이 우려되므로 사전에 철저한 예방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장마기 사전대책으로는 △배수로 정비 및 고랑에 부직포, 볏짚 등 피복 △예방 위주의 병해충 방제 실시 △지주 보강 등을 실시하도록 한다. ▲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장마대비 고추재배 관리 철저 당부   특히 탄저병은 6월 중순부터 발생해 고온다습한 장마기 급격히 발생되어 큰 피해를 주므로 병든 과실은 즉시 제거 하도록 하며, 지속적인 예찰과 함께 비가 오기 전에 반드시 방제해야 한다. 연속강우가 이어지더라도 비가 그친 중간에 방제를 실시해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집중호우가 내린 경우에는 △침수된 토양은 신속한 물빼기 작업 실시 △병해충방제 철저 △생육이 불량한 고추는 요소 0.2%액(요소40g/물20ℓ)이나 4종복비를 5~7일 간격으로 2~3회 살포해 수세를 회복시키는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송진관 원예특작기술팀장은 “고추재배의 성패는 장마기 전·후 병해충 및 배수 관리에 달려있어 철저한 대비와 세심한 재배관리가 필요하다”며 “현지 현장기술지원단 활동을 강화해 농가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공원환경
    • 산림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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