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1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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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멸종위기 희귀식물 으름난초 꽃 ‘만개’
    충남 태안 안면도 자연휴양림 외곽에서 발견한 희귀식물 ‘으름난초’의 꽃이 만개했다.        <사진 :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제공> 도 산림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는 안면도 자연휴양림에서 발견해 보호·관리 중인 으름난초 12촉이 모두 꽃을 피웠다고 29일 밝혔다.  으름난초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동식물 Ⅱ급’이자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지정 ‘국가적색목록 취약(VU)’ 식물로, 전국적으로 자생지가 10곳이 채 되지 않는다. 외떡잎식물 난초목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인 으름난초는 키가 100㎝까지 자라고, 줄기 끝에서 많은 가지가 나온다.  꽃은 6∼7월 경 가지 끝에 몇 송이씩 피는데, 꽃은 노란빛이 도는 갈색이며 입술 꽃잎은 노란색으로 조금 두껍다.  꽃의 지름은 1.5∼2㎝이고, 꽃잎과 꽃받침의 생김새가 비슷하다.   현재 태안사무소는 으름난초 보호를 위해 자생지 주변에 목재 울타리를 설치하고, 지속 관리 중이다.  안규원 태안사무소장은 “으름난초 발견 이후 야생화 사진 동호회 등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오래도록 으름난초의 화려한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자생지가 훼손되지 않게 지속 보호·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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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
    2020-06-30
  • 예산군 산림 공무원 강사진, 강의료 전액 예산사랑장학금 기탁
     예산군 산림축산과는 지난 1일부터 2주간 고품격 산림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자발적 야간 특별강의를 운영한 가운데 특별강의를 진행한 강사진이 자신들이 받은 강사료 전액을 예산사랑장학금으로 기탁해 귀감이 되고 있다.     <사진 : 예산군청 제공>  25일 군에 따르면, 산림축산과는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하고 지역 내 산재한 산림자원의 난개발 방지 및 고품격 산림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실무담당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야간 특별 강의실을 개설하고 운영했다.  이번 산림사업 관계 공무원 대상 특별강의 강사로 나선 김종호 기술사는 산림분야 각종 사업에 대한 공사 감리 기술 분야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고 임종운 설계사는 현장 설계 전문기술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으며, 두 강사는 교육 강의료 50만원씩 총 100만원을 예산사랑장학금으로 기탁했다.  두 강사는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예산군 만들기를 위해 밤을 낮 삼아 업무를 연찬하는 군청 산림 관계 공무원들의 역동적인 노력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강의료를 예산사랑장학금으로 기탁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황선봉 군수는 "예산군 공직자를 위해 공사 간 여러 가지로 바쁘신 중에 심야시간까지 성의 있는 강의를 진행해 주셨고 훌륭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흔쾌히 성금을 기탁해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군민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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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치단체
    2020-06-25
  • 홍성군, 전국 선도 산림경영단지 평가결과 ‘최우수’
    홍성군이 산림청 주관 ‘2019년 선도 산림경영단지 종합평가’ 결과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 : 홍성군청 제공> 이번 평가는 2년차 이상 추진 중인 전국 10개 사유림 선도 산림경영단지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지침에 제시된 평가지표에 따른 자치단체와 산림청의 자체평가 및 현장평가와 국립산림과학원의 검증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 오서산 선도 산림경영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2014년 산림청 전국 공모에 선정돼 2015년부터 2024년까지 홍성군산림조합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조림사업 128ha, 숲 가꾸기 1,126ha, 임도신설 및 구조개량 15km의 사업을 완료하는 등 대경재 목재 생산을 위한 경영기반을 조성했다. 홍성군 관계자는 “앞으로 목재생산과 더불어 단기 소득 작물 재배를 활성화하여 다른 시군의 선도 산림경영단지와는 차별화된 홍성군만의 특별한 산림복합경영 모델을 개발하여 산주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 공원환경
    • 산림
    2020-06-17
  • 홍성 소나무재선충병 재발생, 긴급 방제 추진
     충남도는 홍성군 구항면 오봉리 인근 산림 소나무 1그루에서 재선충병이 발생해 역학 조사를 벌인다고 27일 밝혔다. 소나무 재선충병이 발생한 지역은 2017년 4월에 첫 발생한 지역에서 약 700m 떨어진 곳이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홍성군은 지난해 6월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지위를 회복했으나, 1년여 만에 또다시 감염목이 발생했다.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지난 20일 고사목에 대해 1차 감염 판정을 내렸고, 국립산림과학원에서 2차 검경한 결과, 감염을 확진했다. 이에 따라 홍성군은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을 포함, 발생지역으로부터 반경 2㎞ 이내를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했다. 또 직경 2㎝ 이상의 소나무, 해송, 잣나무 등 소나무류 이동을 전면 제한했다.다만, 농가 등에서 재배하는 조경수목은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에서 미감염확인증을 받으면 제한적으로 이동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도내에서는 총 11개 시군에서 재선충병이 확산했다”며 “소나무류 고사목을 발견하면 시·군 산림부서에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는 27일 구항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산림청, 홍성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방제대책회의를 열고, 정밀예찰 및 방제전략 수립, 역학조사 계획 등을 협의했다. 도는 중부지방산림청, 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모니터링센터 등의 지원을 받아 발생구역 주변 산림에 대한 항공과 지상 정밀 예찰을 강화하고 시기별로 지상·항공방제 및 예방나무주사, 고사목검경과 제거 등을 주기적으로 실시키로 했다.  
    • 공원환경
    • 산림
    2020-05-27
  • 462억 투입, 산림 분야 일자리 2,533개 만든다!
     충남도가 올해 462억 원을 투입, 14개 분야 2,533개 산림 일자리를 만든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이번 일자리 창출은 산림재해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분야 공공인력 확충과 산림서비스의 공공성 강화, 신산업육성 기반에 중점을 뒀다.당장 산불, 산사태, 산림 병해충 등 3대 산림재해 분야에 1,540명(185억 원)을 채용, 효율적인 재해 감시 및 산불 진화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산림에 대한 지식전달과 등산 안내, 수목원 코디네이터 등 전문 인력을 양성해 산림서비스 공공성을 강화한다.아울러 도에서는 산림자원 이용 및 순환 경제 실현과 도시숲 등 조성지에 대한 지속·집약 관리를 위해 미이용 바이오매스 수집단(160명)과 도시숲관리원(71명) 사업을 역점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이상춘 도 산림자원과장은 “산림자원 순환 경제 체계를 구축하고 사람 중심의 정책을 통해 소득 성장과 일자리 창출 확대하겠다”며 “일자리가 나오는 경제 산림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 공원환경
    • 산림
    2020-04-06
  • 충남도 ‘산림복지서비스’ 시설 확충위해 240억 투입한다
     충남도가 매년 늘어나는 산림휴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240억 원을 들여 산림복지서비스 시설 확충에 나선다. <사진 : 충청남도청 제공> 도에 따르면 2010년 도내 자연휴양림을 찾은 이용객은 160만 명에서 지난해 210만 명으로 매년 급증하고 있다. 도는 이러한 산림휴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예산을 투입, 자연휴양림을 보완하고 치유의 숲을 조성한다.또 산림 레포츠 시설을 구축하고, 원산도 자연휴양림 밑그림(실시설계)을 그리는 등 도민의 눈높이에 맞춘 사업을 추진한다.구체적으로 도는 자연휴양림 보완 사업을 통해 숲속의 집 등 노후시설물 리모델링과 치유 공간 및 편익·휴양·안전시설을 정비한다. 치유의 숲 조성사업은 천안시 태학산, 계룡시 향적산, 공주시 주미산 일원에 힐링 수요 증가 및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산림 치유 역할 증대를 위해 추진된다.특히 2017년부터 추진한 서천군 종천면 치유의 숲은 오는 7월에 개장할 예정이다.산림 레포츠 시설은 천안시와 홍성군 일원에 24억 원을 투입, 급증하는 수요에 따라 안전하고 편리한 산림 레포츠 활동을 할 수 있게 조성할 계획이다. ‘보령∼태안 해저터널·연륙교’ 개통에 따라 새로운 관광거점이 예상되는 원산도 내에는 중부권 최초 해안선을 활용한 특색 있는 자연휴양림을 2022년까지 신규 조성한다.이상춘 도 산림자원과장은 “실질적인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산림 휴양시설 확충과 아울러 기존시설을 보완·개선할 계획”이라며 “전국 으뜸의 산림휴양공간을 제공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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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
    2020-03-30

실시간 산림 기사

  • 멸종위기 희귀식물 으름난초 꽃 ‘만개’
    충남 태안 안면도 자연휴양림 외곽에서 발견한 희귀식물 ‘으름난초’의 꽃이 만개했다.        <사진 :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제공> 도 산림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는 안면도 자연휴양림에서 발견해 보호·관리 중인 으름난초 12촉이 모두 꽃을 피웠다고 29일 밝혔다.  으름난초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동식물 Ⅱ급’이자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지정 ‘국가적색목록 취약(VU)’ 식물로, 전국적으로 자생지가 10곳이 채 되지 않는다. 외떡잎식물 난초목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인 으름난초는 키가 100㎝까지 자라고, 줄기 끝에서 많은 가지가 나온다.  꽃은 6∼7월 경 가지 끝에 몇 송이씩 피는데, 꽃은 노란빛이 도는 갈색이며 입술 꽃잎은 노란색으로 조금 두껍다.  꽃의 지름은 1.5∼2㎝이고, 꽃잎과 꽃받침의 생김새가 비슷하다.   현재 태안사무소는 으름난초 보호를 위해 자생지 주변에 목재 울타리를 설치하고, 지속 관리 중이다.  안규원 태안사무소장은 “으름난초 발견 이후 야생화 사진 동호회 등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오래도록 으름난초의 화려한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자생지가 훼손되지 않게 지속 보호·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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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예산군 산림 공무원 강사진, 강의료 전액 예산사랑장학금 기탁
     예산군 산림축산과는 지난 1일부터 2주간 고품격 산림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자발적 야간 특별강의를 운영한 가운데 특별강의를 진행한 강사진이 자신들이 받은 강사료 전액을 예산사랑장학금으로 기탁해 귀감이 되고 있다.     <사진 : 예산군청 제공>  25일 군에 따르면, 산림축산과는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하고 지역 내 산재한 산림자원의 난개발 방지 및 고품격 산림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실무담당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야간 특별 강의실을 개설하고 운영했다.  이번 산림사업 관계 공무원 대상 특별강의 강사로 나선 김종호 기술사는 산림분야 각종 사업에 대한 공사 감리 기술 분야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고 임종운 설계사는 현장 설계 전문기술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으며, 두 강사는 교육 강의료 50만원씩 총 100만원을 예산사랑장학금으로 기탁했다.  두 강사는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예산군 만들기를 위해 밤을 낮 삼아 업무를 연찬하는 군청 산림 관계 공무원들의 역동적인 노력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강의료를 예산사랑장학금으로 기탁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황선봉 군수는 "예산군 공직자를 위해 공사 간 여러 가지로 바쁘신 중에 심야시간까지 성의 있는 강의를 진행해 주셨고 훌륭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흔쾌히 성금을 기탁해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군민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6-25
  • 홍성군, 전국 선도 산림경영단지 평가결과 ‘최우수’
    홍성군이 산림청 주관 ‘2019년 선도 산림경영단지 종합평가’ 결과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 : 홍성군청 제공> 이번 평가는 2년차 이상 추진 중인 전국 10개 사유림 선도 산림경영단지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지침에 제시된 평가지표에 따른 자치단체와 산림청의 자체평가 및 현장평가와 국립산림과학원의 검증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 오서산 선도 산림경영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2014년 산림청 전국 공모에 선정돼 2015년부터 2024년까지 홍성군산림조합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조림사업 128ha, 숲 가꾸기 1,126ha, 임도신설 및 구조개량 15km의 사업을 완료하는 등 대경재 목재 생산을 위한 경영기반을 조성했다. 홍성군 관계자는 “앞으로 목재생산과 더불어 단기 소득 작물 재배를 활성화하여 다른 시군의 선도 산림경영단지와는 차별화된 홍성군만의 특별한 산림복합경영 모델을 개발하여 산주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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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
    2020-06-17
  • 홍성 소나무재선충병 재발생, 긴급 방제 추진
     충남도는 홍성군 구항면 오봉리 인근 산림 소나무 1그루에서 재선충병이 발생해 역학 조사를 벌인다고 27일 밝혔다. 소나무 재선충병이 발생한 지역은 2017년 4월에 첫 발생한 지역에서 약 700m 떨어진 곳이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홍성군은 지난해 6월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지위를 회복했으나, 1년여 만에 또다시 감염목이 발생했다.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지난 20일 고사목에 대해 1차 감염 판정을 내렸고, 국립산림과학원에서 2차 검경한 결과, 감염을 확진했다. 이에 따라 홍성군은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을 포함, 발생지역으로부터 반경 2㎞ 이내를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했다. 또 직경 2㎝ 이상의 소나무, 해송, 잣나무 등 소나무류 이동을 전면 제한했다.다만, 농가 등에서 재배하는 조경수목은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에서 미감염확인증을 받으면 제한적으로 이동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도내에서는 총 11개 시군에서 재선충병이 확산했다”며 “소나무류 고사목을 발견하면 시·군 산림부서에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는 27일 구항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산림청, 홍성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방제대책회의를 열고, 정밀예찰 및 방제전략 수립, 역학조사 계획 등을 협의했다. 도는 중부지방산림청, 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모니터링센터 등의 지원을 받아 발생구역 주변 산림에 대한 항공과 지상 정밀 예찰을 강화하고 시기별로 지상·항공방제 및 예방나무주사, 고사목검경과 제거 등을 주기적으로 실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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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462억 투입, 산림 분야 일자리 2,533개 만든다!
     충남도가 올해 462억 원을 투입, 14개 분야 2,533개 산림 일자리를 만든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이번 일자리 창출은 산림재해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분야 공공인력 확충과 산림서비스의 공공성 강화, 신산업육성 기반에 중점을 뒀다.당장 산불, 산사태, 산림 병해충 등 3대 산림재해 분야에 1,540명(185억 원)을 채용, 효율적인 재해 감시 및 산불 진화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산림에 대한 지식전달과 등산 안내, 수목원 코디네이터 등 전문 인력을 양성해 산림서비스 공공성을 강화한다.아울러 도에서는 산림자원 이용 및 순환 경제 실현과 도시숲 등 조성지에 대한 지속·집약 관리를 위해 미이용 바이오매스 수집단(160명)과 도시숲관리원(71명) 사업을 역점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이상춘 도 산림자원과장은 “산림자원 순환 경제 체계를 구축하고 사람 중심의 정책을 통해 소득 성장과 일자리 창출 확대하겠다”며 “일자리가 나오는 경제 산림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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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
    2020-04-06
  • 충남도 ‘산림복지서비스’ 시설 확충위해 240억 투입한다
     충남도가 매년 늘어나는 산림휴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240억 원을 들여 산림복지서비스 시설 확충에 나선다. <사진 : 충청남도청 제공> 도에 따르면 2010년 도내 자연휴양림을 찾은 이용객은 160만 명에서 지난해 210만 명으로 매년 급증하고 있다. 도는 이러한 산림휴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예산을 투입, 자연휴양림을 보완하고 치유의 숲을 조성한다.또 산림 레포츠 시설을 구축하고, 원산도 자연휴양림 밑그림(실시설계)을 그리는 등 도민의 눈높이에 맞춘 사업을 추진한다.구체적으로 도는 자연휴양림 보완 사업을 통해 숲속의 집 등 노후시설물 리모델링과 치유 공간 및 편익·휴양·안전시설을 정비한다. 치유의 숲 조성사업은 천안시 태학산, 계룡시 향적산, 공주시 주미산 일원에 힐링 수요 증가 및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산림 치유 역할 증대를 위해 추진된다.특히 2017년부터 추진한 서천군 종천면 치유의 숲은 오는 7월에 개장할 예정이다.산림 레포츠 시설은 천안시와 홍성군 일원에 24억 원을 투입, 급증하는 수요에 따라 안전하고 편리한 산림 레포츠 활동을 할 수 있게 조성할 계획이다. ‘보령∼태안 해저터널·연륙교’ 개통에 따라 새로운 관광거점이 예상되는 원산도 내에는 중부권 최초 해안선을 활용한 특색 있는 자연휴양림을 2022년까지 신규 조성한다.이상춘 도 산림자원과장은 “실질적인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산림 휴양시설 확충과 아울러 기존시설을 보완·개선할 계획”이라며 “전국 으뜸의 산림휴양공간을 제공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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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
    2020-03-30
  • 계룡시, 2020년 산림보호 기간제 근로자 모집
     계룡시는 산림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2020년 산림보호사업 기간제근로자를 모집한다.   <사진 : 계룡시청 제공> 올해 모집분야는 7개 사업 52명으로 ▲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0명 ▴산불감시원 20명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숲길등산지도사, 숲가꾸기지원 조사단 각 1명 ▴산림 바이오매스 수집단 4명 ▴미이용 산림 바이오매스 수집단 5명이다. 근로자들은 산불감시 및 예방, 산림병 해충 등 발생조사 및 방제, 숲가꾸기 예정지 조사, 숲길(등산로, 트레킹길 등) 서비스 제공, 산림피해 예방 및 신속한 피해 복구 등 각 분야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응시자격은 만18세 이상의 신체 건강한 자로 계룡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사업별 자격 요건을 갖추면 지원 가능하다. 시는 1월 중 순차적으로 각 사업별 모집일정, 자격, 선발 기준 등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하고, 1차 서류전형 후 2차 면접(관련업무 실기시험 등)을 거쳐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면‧동에서 직접 채용하는 산불감시원(20명)은 4개 면‧동별 신청기간 및 모집인원이 다르므로 해당 면‧동사무소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 공원환경
    • 산림
    2020-01-03
  • 태안군,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총력!
    태안군이 최근 발생한 소나무 재선충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적극적인 예찰 및 방제활동에 나선다.       군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초까지 산림청·충남도와 함께 합동예찰을 시행한 결과, 총 4곳 42본의 소나무가 피해 감염목으로 확인됐다. 이에 군은 즉시 피해지 2㎞ 이내 5개면 23개리를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 공고하고 지난 21일 소나무 재선충병 지역방제협의회를 개최해 △역학조사 결과 공유 △긴급방제계획 발표 △방제방안 및 조치계획 토론 등을 펼쳤다. 군은 앞으로 소나무류 이동단속 초소를 태안읍 인평리와 남면 당암리 2곳에 설치하고 재선충병 발생지역에 대한 추가 전수조사 및 합동 예찰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가 유효해지는 11월에는 감염목 인근 반경 20m 소구역 모두베기 및 파쇄를 추진하는 한편 피해고사목 100m 내외에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소나무 재선충병이 확산하지 않도록 철저한 예찰활동을 펼침과 동시에 효과적인 방제방안 및 조치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고사목을 발견한 주민은 군 환경산림과(041-670-2423)로 즉시 신고해주시기 바라며, 감염목을 무단 벌채하거나 이동하면 관련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니 절대 금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나무 재선충은 보통 매개충인 북방(솔)수엽하늘소 등의 몸에 기생하다가, 매개충이 어린 나무 가지를 섭식하면서 생기는 상처를 통해 줄기로 침입, 일단 감염되면 100% 말라 죽는 등 회복이 불가능해 지속적인 예찰과 예방적 방제가 매우 중요하며, 소나무 재선충병의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연간 이동능력이 2~3km에 불과해 매개충 자체로 인한 감역 확산보다는 감염목의 이동에 따른 확산이 더 문제시되고 있다. 담당자-환경산림과 정동완(041-670-2166)
    • 공원환경
    • 산림
    2019-08-27
  • 산림일자리 창출 조기 목표 달성…고용안정 견인
    충남도는 올해 역점으로 추진 중인 산림일자리 상황을 점검한 결과, 2533개의 일자리를 창출, 조기 목표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당초 목표였던 2466개보다 늘어난 수치로, 목표대비 103% 실적을 달성한 것이다. 특히, 금년 후반기에는 산불예방전문진화대를 확대하고 목재이용운영관리원, 임산물재배관리원 등 양질의 산림분야 일자리를 추가로 확충할 계획이다. 이처럼 산림관련 일자리가 확대된 데에는 도의 적극적인 분야별 사업추진과 적재적소 예산을 투입한 덕분이다. 실제 올해 480억 원을 투입, 산불예방진화대와 도시숲 관리원 등 공공부분에 2196개 일자리를 확보했다. 또한 산림에 대한 지식전달을 위한 숲 해설 등 민간부분에 171개 일자리를, 산림 경영주체 활성화 등 사회적 경제부분에 166개 일자리를 늘렸다. 도는 산림일자리 창출 사업이 일자리 사각지대인 노인과 청년 등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서민 생계 지원과 고용 안정에 효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영규 도 산림자원 과장은 “초고령화 사회로 급속히 접어드는 현실에서 노인과 재취업이 어려운 신중년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산림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정부예산 확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아울러, 유아숲 해설사, 목재이용운영관리원, 산촌생태마을운영매니저 등 양질의 산림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젊은 층들이 산림에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도는 산림자원 순환경제 구축으로 사람과 일자리의 선순환, 산촌 활성화를 통해 2022년까지 산림일자리 4000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 공원환경
    • 산림
    2019-08-23
  • 친환경벌채 경진대회 우수기관 선정
     충남도가 친환경 벌채 우수사례 지역으로 선정됐다.    도는 산림청이 주관한 2019년 친환경벌채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산림 생태와 경관을 고려한 친환경 벌채 확대한 공로를 인정,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경진대회는 전국 국유림 관리소 및 지자체를 대상으로 1차 서류 심사와 2차 현장 심사를 거쳐 최우수, 우수, 장려 등 모두 4개 기관이 선정됐다.  우수 대상지로 선정된 보령시 성주면 개화리 도유림(35㏊)은 생태적 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수림대와 잔존구역을 적절하게 배치, 산림 영향권을 확보한 것이 높게 평가됐다. 실제 해당 지역은 산림의 생태적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벌채지와 벌채지 사이 수림대를 20∼170m로 적정하게 존치했다. 원형 잔존구역은 20∼50m 산림영향권을 최대한 고려해 적절하게 배치하는 등 친환경 벌채 기준을 준수했다. 또한 이곳은 밀원감소로 생태계 균형유지와 양봉농가 등 지원을 위해 밀원수 시범단지로, 아까시, 옻나무, 백합나무 등 9만본을 식재해 관리하고 있다. 도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산림청장 표창과 부상 200만원, 해외연수 기회 부여 등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최영규 도 산림자원과장은 “앞으로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이 가능하도록 지역민과 전문가들의 현장토론을 통해 산림생태계와 경관을 우선적으로 적용하는 친환경벌채를 적극 확대하겠다”며 “이번 사례를 전국에 적극 알려 수범사례로 관리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 공원환경
    • 산림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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