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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산군, 전 직원 동참해 성평등한 조직문화 만든다!
     예산군은 나이와 직급에 관계없이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성평등한 공직분위기를 조성해 모두가 행복한 일터 만들기에 힘을 쏟고 있다.  군은 오는 9월 15일 군수 및 간부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성평등 조직문화 실천다짐대회와 예산성폭력상담소 이경옥 소장을 초빙해 공공부문에서 발생한 구체적 사례를 중심으로 간부공직자의 폭력예방을 위한 역할 및 관리자로서의 자세를 제시하는 현장형 집중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전직원을 대상으로 ‘성평등공감 퀴즈대회’를 행정포털을 통해 개최해 성평등  문화에 대한 직원들의 공감 및 참여율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대회 결과 우수부서 등에는 상품(간식)을 제공할 계획이며, 부서별로 ‘성평등한 공직문화 만들기’ 라는 주제로 다짐캠페인 전개, 10대 실천과제 책상 부착 등 적극적인 성평등 조직문화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예산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도 성차별 문화 및 관행 개선을 위한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오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양성평등주간에 여성회관에서 ‘레인보우 릴레이’를 통해 성폭력 근절 공모전 수상작 릴레이 게시와 생활 속 불평등(언어, 행동) 개선을 위한 행사를 계획 중이다.  그동안 군에서는 지난 상반기 ‘성평등한 조직문화 만들기 10대 실천과제’를 확정해 전 직원에게 배포해 직장 내 양성평등 문화에 대한 관심을 호소했으며,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성인지 교육과정(사이버)을 수강토록 하고 성별영향평가 사업담당자 대상 집합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직장 내 성평등한 공직문화를 정착하기 위해서는 간부공무원을 비롯한 모든 구성원이 함께 노력할 필요가 있다”며 “모두가 행복한 공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군청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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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0
  • 대전시립합창단, 베토벤 불후의 명곡‘ 미사 솔렘니스 ’공연
     대전시립합창단이 창단 40주년을 기념하여 8월 31일(화)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베토벤 불후의 명곡‘미사 솔렘니스’를 공연한다.   이번 연주회는 정교한 해석과 섬세한 지휘가 돋보이는 대전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빈프리트 톨의 지휘로 소프라노 윤정난, 알토 김정미, 테너 최상호, 베이스 이승왕, 대전시립합창단, TIMF앙상블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   그동안 ‘미사 솔렘니스’는 대부분 연합합창과 대규모의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연주되었다. 그러나 이번 연주는 코로나19에 적합한 소규모 편성으로 오직 대전시립합창단만의 목소리와 TIMF앙상블의 챔버 오케스트라 국내 초연으로 연주되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19세기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베토벤의‘미사 솔렘니스(Missa Solemnis)’는 ‘장엄미사’라고 하며 다른 미사곡과는 달리 미사용이 아닌 연주회용으로 작곡되어 실제 미사에 쓰이는 일은 없다.  베토벤이 완전히 청력을 잃은 후,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악화를 딛고 5년간의 수많은 고뇌 끝에 완성한 작품으로 스스로 자신의 작품 중 최고라고 평가하는 작품이다.   작품은‘키리에(Kyrie)’,‘글로리아(Gloria)’,‘크레도(Credo)’, ‘상투스(Sanctus)’, ‘아누스데이(Agnus Dei)’의 총 5개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4명의 솔리스트와 합창단, 관현악 편성으로 약 100여분 동안 진행된다. 악명 높기로 유명한 합창 성부는 고음역에서 극단적인 피아니시모(pp)로 연주하도록 되어 있으며, 이러한 극단적인 다이나믹은 기악 파트에서도 나타난다.   갑자기 천둥ㆍ번개가 치듯이 요동치고 멈춘 뒤 다시 대포 소리를 동반한 전쟁이 떠오르는 장면이 연주된다. 이는 마치 베토벤을 괴롭혔던 시련과 고뇌가 음악 속에 고스란히 담긴 듯하다.   하지만 베토벤이 이 작품을 통해 바랐던 것은 시련과 고뇌를 극복한 내면과 외면의 평안이다. 이번 연주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베토벤이 바랐듯이 마음의 안식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주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연 관람 전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합창단(042-270-8364)으로 문의하면 된다.  빈프리트 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이번 연주는 베토벤 장엄미사를 작은 편성으로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이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하지만 이 작품의 위대함을 잃어버리는 일도, 의미를 놓치는 일도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립합창단은 31일 대전공연에 앞서 8월 28일(토) 오후 5시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에서 통영특별연주회을 갖고 <미사 솔렘니스>를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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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7
  • 대전시립박물관,‘ 옛 그림 속에서 거닐다 ’강좌 진행
     대전시립박물관은 박물관 인문학 강좌‘옛 그림 속에서 거닐다’를 9월 9일(목)부터 10월 14일(목)까지 총 6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온라인 교육(ZOOM)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6개 도시를 선정해 풍속화에서부터 근대 사진엽서까지 각 도시의 모습이 담긴 옛 그림들을 감상하며 해당 전문가의 수준 높은 강의를 통해 도시의 역사와 풍경을 살펴본다.    9월 9일 대전을 시작으로, 9월 16일 평양, 9월 23일 제주도, 9월 30일 중국 쑤저우(蘇州), 10월 7일 일본 에도, 마지막으로 10월 14일 서울을 거닐 계획이다.    강의 참여 신청은 대전시립박물관 홈페이지‘교육신청’란을 통해 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한다.   강의 세부 커리큘럼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박물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대전시립박물관(042-270-4535)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코로나 상황의 어려움 속에서 외출이 제한된 요즘, 이번 강좌를 통해서 옛 그림들을 감상하면서 도시를 마음껏 여행하는 간접 경험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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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7
  • 제51회 한국사협 충청남도 사진대전 시상식 및 전시회
     사)한국예술문화단체 총 연합회 충청남도 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사진작가협회 충청남도 지회가 주관하는 제51회 충청남도 사진대전 입상자자에대한 시상식과 전시회를 개최 한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충청남도지회(지회장 한용상) 에서는 도내 사진인 저변확대와 전문사진작가 등용을 위하여 지난달 공모전과 심사를 마치고 8월28일(토)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과 전시회를 갖는다.  대상에는(배재환)청양 우수상(임상순)보령 우수상(조창운)계룡과 특선작 6명 초대작가상(최근태)공주 추천작가상(한현정)홍성 등이 수상을 받았으며 대상에는 충청남도지사 상장과 작품매입비 3백만원이 지급되며 우수상에는 충청남도의회 의장 상장과 1백만원의 매입비가 주어진다.  이날 행사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인원을 제한하여 수상자만 참석을 유도하고 출품자에게는 전시기간을 이용하여 관람하도록 게도하였다.   금번 실시하는 사진대전전시회는 27일부터 3일간 서산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출품작과 초대 추천작가 작품 111점을 전시한다.   ▲대상작 [작업 배재환(청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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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6
  • 부여 정림사지박물관에서 살아있는 백제를 만나다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새롭게 단장한 정림사지박물관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림사지박물관은 정림사지 주변에서 출토된 유물들을 전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최첨단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ies)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이 체험할 수 있는 방식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전시관은 기존 3개 관에서 정림사지관과 백제불교역사관 2개 관으로 개편됐다. ▲ 정림사지 축조과정 영상 컨텐츠    정림사지관에서는 역사를 조명한 명문 기와를 시작으로 무한으로 펼쳐진 공간(인피니티룸) 안에서 정림사지 출토 유물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복합 라이팅 쇼와 스마트폰 앱, 탭 대여를 통해 AR(증강현실) 체험으로 즐길 수 있다.  인피니티룸을 나와 발굴조사 보고서 컨텐츠를 즐기고 나면 석탑 모형이 들어 있는 대형 유리 진열장을 마주하게 된다. 진열장을 스크린으로 활용한 컨텐츠 영상은 정림사지5층석탑의 축조 과정과 비례미를 보여준다. 그 옛날 백제인들이 미(美) 의식을 중요하게 여겼으며, 5층석탑이 과학적인 설계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정림사지 출토 유물에 얽힌 이야기 등이 다양한 콘텐츠로 전시돼 있다. ▲ 인피니티룸   ▲ 복원모형    백제불교역사관에는 백제불교의 유래와 전파, 사비백제의 가람배치와 사찰 분포도를 체험할 수 있고, 사비백제 6대 왕이 들려주는 백제불교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특히 VR 기기 없이 360도 초고화질 영상을 즐길 수 있는 사비연화 360 스피어 영상관이 큰 인기다. 영상관은 ‘부여 10경‘ 영상과 애니메이션 ‘기억의 저편’, ‘포토타임‘으로 구성됐다. 영상 1회당 수용인원은 14명이며, 매시간 정각·20분·40분에 시작돼 약 15분간 상영한다. 소녀와 소년의 시공을 초월한 만남을 통해 정림사지가 들려주고픈 아름다운 이야기를 주제로 한 영상 ‘기억의 저편’은 판타지 스토리로 흥미로움을 선사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반응이 좋다.     박물관을 찾은 한 초등생 학부모는 “단순한 관람은 지루할 수 있는데 앱으로 하는 AR체험이나 만화 같은 영상 볼거리가 있으니까 아이들과 같이 오길 잘한 것 같고 아이들이 좋아하니까 뿌듯하다”고 관람 소감을 전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정림사지박물관 백제역사체험 활성화 사업을 통해 앞으로 최첨단 ICT 기술을 접목해 다양한 역사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박물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 연지   ▲ 돔영상관   ▲ 박물관 브릿지     ▲ 정림사지박물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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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5
  • 청양군, 9월 2일 뮤지컬 ‘경이로운 미스터 신’ 공연
    청양군이 창작뮤지컬 ‘경이로운 미스터 신’을 오는 9월 2일(목) 오후 3시와 7시 30분 두 차례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2021 방방문화공감사업으로 막을 여는 이날 공연은 청양군(주관기관)과 금산군, 충남문화재단, ‘하마컴퍼니’ 등 4개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한 공연콘텐츠 분야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것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사업비 일부를 지원했다. 청양에서 첫 번째로 무대에 오르는 ‘경이로운 미스터 신’은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한 번쯤 겪는 고민을 서로에 대한 공감과 신의 도움으로 해결해 가는 과정을 표현했으며, 휴머니즘과 판타지적 요소가 돋보인다.   주요 출연진은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기성(제우스 역), 뮤지컬 배우 김보강(실수우스 역),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길건(헤라 역), 뮤지컬 배우 오성민(정태 역) 등이다.  군은 이날 공연에 대해 군민 무료관람을 결정했지만,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고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사전에 입장권을 배부하고 있다. 지난 23일 시작된 입장권 배부는 9월 2일까지 오전 9시~오후 6시 사이 문화예술회관 1층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입장권은 군민(신분증 확인) 1인에 2매 한정이고 잔여석은 당일 현장에서 배부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청양문예회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940-2731~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군은 문화예술 기반시설의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 문화 향유 기회를 높이기 위해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청양문예회관을 대대적으로 리모델링 했다. 특히 무대공연과 문예 창작에 필요한 대부분의 시설인프라를 구축해 다양한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됐으며, 이번 공연이 첫 열매다. 군은 또 지역 예술단체와 동아리 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나눔 연습장을 오는 10월 준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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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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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산군, 전 직원 동참해 성평등한 조직문화 만든다!
     예산군은 나이와 직급에 관계없이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성평등한 공직분위기를 조성해 모두가 행복한 일터 만들기에 힘을 쏟고 있다.  군은 오는 9월 15일 군수 및 간부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성평등 조직문화 실천다짐대회와 예산성폭력상담소 이경옥 소장을 초빙해 공공부문에서 발생한 구체적 사례를 중심으로 간부공직자의 폭력예방을 위한 역할 및 관리자로서의 자세를 제시하는 현장형 집중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전직원을 대상으로 ‘성평등공감 퀴즈대회’를 행정포털을 통해 개최해 성평등  문화에 대한 직원들의 공감 및 참여율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대회 결과 우수부서 등에는 상품(간식)을 제공할 계획이며, 부서별로 ‘성평등한 공직문화 만들기’ 라는 주제로 다짐캠페인 전개, 10대 실천과제 책상 부착 등 적극적인 성평등 조직문화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예산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도 성차별 문화 및 관행 개선을 위한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오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양성평등주간에 여성회관에서 ‘레인보우 릴레이’를 통해 성폭력 근절 공모전 수상작 릴레이 게시와 생활 속 불평등(언어, 행동) 개선을 위한 행사를 계획 중이다.  그동안 군에서는 지난 상반기 ‘성평등한 조직문화 만들기 10대 실천과제’를 확정해 전 직원에게 배포해 직장 내 양성평등 문화에 대한 관심을 호소했으며,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성인지 교육과정(사이버)을 수강토록 하고 성별영향평가 사업담당자 대상 집합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직장 내 성평등한 공직문화를 정착하기 위해서는 간부공무원을 비롯한 모든 구성원이 함께 노력할 필요가 있다”며 “모두가 행복한 공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군청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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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0
  • 대전시립합창단, 베토벤 불후의 명곡‘ 미사 솔렘니스 ’공연
     대전시립합창단이 창단 40주년을 기념하여 8월 31일(화)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베토벤 불후의 명곡‘미사 솔렘니스’를 공연한다.   이번 연주회는 정교한 해석과 섬세한 지휘가 돋보이는 대전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빈프리트 톨의 지휘로 소프라노 윤정난, 알토 김정미, 테너 최상호, 베이스 이승왕, 대전시립합창단, TIMF앙상블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   그동안 ‘미사 솔렘니스’는 대부분 연합합창과 대규모의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연주되었다. 그러나 이번 연주는 코로나19에 적합한 소규모 편성으로 오직 대전시립합창단만의 목소리와 TIMF앙상블의 챔버 오케스트라 국내 초연으로 연주되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19세기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베토벤의‘미사 솔렘니스(Missa Solemnis)’는 ‘장엄미사’라고 하며 다른 미사곡과는 달리 미사용이 아닌 연주회용으로 작곡되어 실제 미사에 쓰이는 일은 없다.  베토벤이 완전히 청력을 잃은 후,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악화를 딛고 5년간의 수많은 고뇌 끝에 완성한 작품으로 스스로 자신의 작품 중 최고라고 평가하는 작품이다.   작품은‘키리에(Kyrie)’,‘글로리아(Gloria)’,‘크레도(Credo)’, ‘상투스(Sanctus)’, ‘아누스데이(Agnus Dei)’의 총 5개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4명의 솔리스트와 합창단, 관현악 편성으로 약 100여분 동안 진행된다. 악명 높기로 유명한 합창 성부는 고음역에서 극단적인 피아니시모(pp)로 연주하도록 되어 있으며, 이러한 극단적인 다이나믹은 기악 파트에서도 나타난다.   갑자기 천둥ㆍ번개가 치듯이 요동치고 멈춘 뒤 다시 대포 소리를 동반한 전쟁이 떠오르는 장면이 연주된다. 이는 마치 베토벤을 괴롭혔던 시련과 고뇌가 음악 속에 고스란히 담긴 듯하다.   하지만 베토벤이 이 작품을 통해 바랐던 것은 시련과 고뇌를 극복한 내면과 외면의 평안이다. 이번 연주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베토벤이 바랐듯이 마음의 안식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주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연 관람 전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합창단(042-270-8364)으로 문의하면 된다.  빈프리트 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이번 연주는 베토벤 장엄미사를 작은 편성으로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이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하지만 이 작품의 위대함을 잃어버리는 일도, 의미를 놓치는 일도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립합창단은 31일 대전공연에 앞서 8월 28일(토) 오후 5시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에서 통영특별연주회을 갖고 <미사 솔렘니스>를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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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7
  • 대전시립박물관,‘ 옛 그림 속에서 거닐다 ’강좌 진행
     대전시립박물관은 박물관 인문학 강좌‘옛 그림 속에서 거닐다’를 9월 9일(목)부터 10월 14일(목)까지 총 6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온라인 교육(ZOOM)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6개 도시를 선정해 풍속화에서부터 근대 사진엽서까지 각 도시의 모습이 담긴 옛 그림들을 감상하며 해당 전문가의 수준 높은 강의를 통해 도시의 역사와 풍경을 살펴본다.    9월 9일 대전을 시작으로, 9월 16일 평양, 9월 23일 제주도, 9월 30일 중국 쑤저우(蘇州), 10월 7일 일본 에도, 마지막으로 10월 14일 서울을 거닐 계획이다.    강의 참여 신청은 대전시립박물관 홈페이지‘교육신청’란을 통해 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한다.   강의 세부 커리큘럼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박물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대전시립박물관(042-270-4535)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코로나 상황의 어려움 속에서 외출이 제한된 요즘, 이번 강좌를 통해서 옛 그림들을 감상하면서 도시를 마음껏 여행하는 간접 경험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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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7
  • 제51회 한국사협 충청남도 사진대전 시상식 및 전시회
     사)한국예술문화단체 총 연합회 충청남도 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사진작가협회 충청남도 지회가 주관하는 제51회 충청남도 사진대전 입상자자에대한 시상식과 전시회를 개최 한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충청남도지회(지회장 한용상) 에서는 도내 사진인 저변확대와 전문사진작가 등용을 위하여 지난달 공모전과 심사를 마치고 8월28일(토)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과 전시회를 갖는다.  대상에는(배재환)청양 우수상(임상순)보령 우수상(조창운)계룡과 특선작 6명 초대작가상(최근태)공주 추천작가상(한현정)홍성 등이 수상을 받았으며 대상에는 충청남도지사 상장과 작품매입비 3백만원이 지급되며 우수상에는 충청남도의회 의장 상장과 1백만원의 매입비가 주어진다.  이날 행사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인원을 제한하여 수상자만 참석을 유도하고 출품자에게는 전시기간을 이용하여 관람하도록 게도하였다.   금번 실시하는 사진대전전시회는 27일부터 3일간 서산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출품작과 초대 추천작가 작품 111점을 전시한다.   ▲대상작 [작업 배재환(청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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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6
  • 부여 정림사지박물관에서 살아있는 백제를 만나다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새롭게 단장한 정림사지박물관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림사지박물관은 정림사지 주변에서 출토된 유물들을 전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최첨단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ies)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이 체험할 수 있는 방식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전시관은 기존 3개 관에서 정림사지관과 백제불교역사관 2개 관으로 개편됐다. ▲ 정림사지 축조과정 영상 컨텐츠    정림사지관에서는 역사를 조명한 명문 기와를 시작으로 무한으로 펼쳐진 공간(인피니티룸) 안에서 정림사지 출토 유물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복합 라이팅 쇼와 스마트폰 앱, 탭 대여를 통해 AR(증강현실) 체험으로 즐길 수 있다.  인피니티룸을 나와 발굴조사 보고서 컨텐츠를 즐기고 나면 석탑 모형이 들어 있는 대형 유리 진열장을 마주하게 된다. 진열장을 스크린으로 활용한 컨텐츠 영상은 정림사지5층석탑의 축조 과정과 비례미를 보여준다. 그 옛날 백제인들이 미(美) 의식을 중요하게 여겼으며, 5층석탑이 과학적인 설계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정림사지 출토 유물에 얽힌 이야기 등이 다양한 콘텐츠로 전시돼 있다. ▲ 인피니티룸   ▲ 복원모형    백제불교역사관에는 백제불교의 유래와 전파, 사비백제의 가람배치와 사찰 분포도를 체험할 수 있고, 사비백제 6대 왕이 들려주는 백제불교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특히 VR 기기 없이 360도 초고화질 영상을 즐길 수 있는 사비연화 360 스피어 영상관이 큰 인기다. 영상관은 ‘부여 10경‘ 영상과 애니메이션 ‘기억의 저편’, ‘포토타임‘으로 구성됐다. 영상 1회당 수용인원은 14명이며, 매시간 정각·20분·40분에 시작돼 약 15분간 상영한다. 소녀와 소년의 시공을 초월한 만남을 통해 정림사지가 들려주고픈 아름다운 이야기를 주제로 한 영상 ‘기억의 저편’은 판타지 스토리로 흥미로움을 선사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반응이 좋다.     박물관을 찾은 한 초등생 학부모는 “단순한 관람은 지루할 수 있는데 앱으로 하는 AR체험이나 만화 같은 영상 볼거리가 있으니까 아이들과 같이 오길 잘한 것 같고 아이들이 좋아하니까 뿌듯하다”고 관람 소감을 전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정림사지박물관 백제역사체험 활성화 사업을 통해 앞으로 최첨단 ICT 기술을 접목해 다양한 역사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박물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 연지   ▲ 돔영상관   ▲ 박물관 브릿지     ▲ 정림사지박물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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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5
  • 청양군, 9월 2일 뮤지컬 ‘경이로운 미스터 신’ 공연
    청양군이 창작뮤지컬 ‘경이로운 미스터 신’을 오는 9월 2일(목) 오후 3시와 7시 30분 두 차례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2021 방방문화공감사업으로 막을 여는 이날 공연은 청양군(주관기관)과 금산군, 충남문화재단, ‘하마컴퍼니’ 등 4개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한 공연콘텐츠 분야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것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사업비 일부를 지원했다. 청양에서 첫 번째로 무대에 오르는 ‘경이로운 미스터 신’은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한 번쯤 겪는 고민을 서로에 대한 공감과 신의 도움으로 해결해 가는 과정을 표현했으며, 휴머니즘과 판타지적 요소가 돋보인다.   주요 출연진은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기성(제우스 역), 뮤지컬 배우 김보강(실수우스 역),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길건(헤라 역), 뮤지컬 배우 오성민(정태 역) 등이다.  군은 이날 공연에 대해 군민 무료관람을 결정했지만,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고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사전에 입장권을 배부하고 있다. 지난 23일 시작된 입장권 배부는 9월 2일까지 오전 9시~오후 6시 사이 문화예술회관 1층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입장권은 군민(신분증 확인) 1인에 2매 한정이고 잔여석은 당일 현장에서 배부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청양문예회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940-2731~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군은 문화예술 기반시설의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 문화 향유 기회를 높이기 위해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청양문예회관을 대대적으로 리모델링 했다. 특히 무대공연과 문예 창작에 필요한 대부분의 시설인프라를 구축해 다양한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됐으며, 이번 공연이 첫 열매다. 군은 또 지역 예술단체와 동아리 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나눔 연습장을 오는 10월 준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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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4
  • 서천군 청년네트워크, ‘서천 빙고챌린지’ 이벤트 마련
    서천군 청년네트워크인 온청년(이하 온청년)은 이달 1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서천군민을 대상으로 서천에서 힐링하며 행복한 삶을 공유하는 특별한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코로나19로 인해 만남이 어려워진 시기에 비대면으로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일상의 고립을 극복하고, 사소한 일이라도 하나씩 성공해 나가는 성취감을 통해 행복한 순간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이벤트이다. 챌린지는 총 25가지로 구성됐으며, △특화시장에서 계절과일 구매하기 △서천 맛집 인증하기 △서천 출신 작가 책 읽기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미션과 △아침밥 사진찍기 △나만의 힐링 장소 소개하기 △감사 편지쓰기 △자화상 그리기 등 자기 돌봄(Self-Care) 미션, △봉사활동 참여하기 △아나바다에 물건 내놓기 △서천 행사 참여하기와 같은 지역사회 공헌형 미션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과제들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온청년 인스타그램 또는 서천군 공식블로그의 카드뉴스에 제공된 QR코드를 찍고 오픈 톡방에 입장한 후, 각 미션을 수행하며 관련 사진을 해당 번호와 함께 인증하면 된다. 총 25가지 미션을 전부 완수할 시에 자동으로 이벤트 추첨에 응모되며, 제공되는 올빙고 빙고판을 필수 해시태그인 #서천_빙고챌린지 #온청년 #서천군청년네트워크와 함께 본인 SNS 계정에 포스팅하면 된다. ‘올빙고’를 달성한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서천사랑상품권 5만원권(6명), 3만원권(10명)을 지급하며, 당첨자는 9월 16일 온청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발표한다. 신경식 청년네트워크 위원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서천군 청년을 비롯한 서천군민들이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고 지역에서 소소한 재미와 행복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계층이 함께 소통하는 장이 되길 기대하며 서천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천군 청년네트워크는 지역 청년들이 스스로 정책을 연구하고 추진하기 위해 모인 청년 협의체로, 정책발굴 뿐만 아니라 ‘춘장대 줍깅 캠페인’, ‘광복절 기념 역사 기림 활동’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천군 청년네트워크는 상시 모집 중으로 관심 있는 지역 청년은 군 홈페이지 또는 서천군 기획감사실(041-950-4218)로 가입 문의하면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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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3
  • 당진 솔뫼성지에는 특별한 김대건 신부 전시가 있다?!
      김대건 신부의 탄생지 당진시 솔뫼성지에는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특별 전시가 개최 중이다.   특히 주 행사장인 ‘기억과 희망’ 성당 기획전시실에 열리고 있는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특별 기획 전시 「기억과 희망」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당진에서 태어나 우리나라 최초의 신학생으로 마카오 유학생활을 마치고 1845년 첫 번째 사제가 된 김대건 신부의 생애와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 선정 및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사업 준비과정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전시돼 있으며,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 프란치스코 교황의 친필 서한 및 기념 메달 등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솔뫼성지 내 김대건 신부 사진 전시관 내부     또한 김대건 신부의 생애 여섯 장면과 프란치스코 교황과의 만남, 버그내순례길 도보 순례, 기지시줄다리기 시연 등 상상의 네 장면을 브릭으로 표현한 ‘이제형 브릭사진가’의 작품 전시는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국내 최고의 천주교 조각가인 이춘만 조각작품, 김대건 신부 동상 사진 등 다양한 전시들이 어우러져 솔뫼성지의 풍성함을 더해주고 있다.   천주교 대전교구 솔뫼성지 이용호 주임신부는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건립한 솔뫼성지 「기억과 희망」 성당은 앞으로 문화예술의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향후에도 다양한 전시를 통해 당진시민과 관광객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솔뫼성지에서 진행되는 모든 전시를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의 철저한 준수와 함께 방역게이트, 안심콜, 방역팔찌 등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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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0
  • 대전시, 2021년 ‘우리대전 같은 책 읽기 ’선포식 개최
    대전시는 올해 한 권의 책으로 ‘긴긴밤’을 선정하고, 오는 21일 오후 3시 온라인 선포식을 시작으로‘우리대전 같은 책 읽기’운동에 나선다.   ‘우리대전 같은책 읽기’는 대전시민이 같은 책을 읽고 토론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통합을 이루기 위한 운동으로, 2008년 에 시작해 올해로 14회를 맞이하고 있다. 대전시와 ㈔희망의책 대전본부,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지역서점과 독서공동체 등이 의견을 수렴하여 도서를 선정한다.  올해 한권의 책으로 선정된‘긴긴밤(루리 지음)은‘나로 살아간다는 것’의 고통과 두려움, 환희를 단순하지만 깊이 있게 보여주며, 우리의 삶이 촘촘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느끼게 하는 책이다. 사랑과 연대, 생명의 존엄을 담음과 동시에 현대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를 격려하고 있다. 선포식은 21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으로 실시하며 대전시민 누구나 실시간 참여가 가능하다. 선포식 진행 중 ㈔희망의책 대전본부 페이스북 댓글 작성자 30명에게 선정도서를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희망의책 대전본부는 온라인 선포식과 함께‘우리대전 같은책 읽기’운동의 일환으로 독서동아리 ▲도서 지원 ▲강좌 지원 사업도 펼친다. 대전 지역에서 활동 중인 5인 이상의 독서동아리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도서지원은 지역 서점과 연계하여 진행된다.  ㈔희망의책 대전본부 페이스북 그룹 공지란에 게시된 링크로 접속하여 신청서를 제출한 동아리 중 도서는 30개 팀, 강좌는 10개 팀을 선정하여 지원한다. 동아리의 모임 소개와 서평은 ㈔희망의책 대전본부 홈페이지에 모두 기록되고, 한 권의 책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긴긴밤’을 통해 혼자가 우리임을 발견하고 위로받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리대전 같은책 읽기’운동의 자세한 일정은 ㈔희망의책 대전본부 홈페이지(www.djbook.or.kr)와 페이스북 그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21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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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9
  • 충남교육청, 나라꽃 사랑의 날 행사와 전시회 개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청사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무궁화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나라꽃 사랑의 날' 행사와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13일 행사에서는 직원들이 무궁화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무궁화 우산에 글씨 쓰기를 하고, 완성된 무궁화 우산은 현관 천정에 전시하였다. 또한 무궁화의 나라별 명칭, 나라꽃이 된 유래, 무궁화의 특성, 무궁화의 분류 및 종류, 생태적 특성 및 약성 등을 담은 안내판을 현관에 전시하였다. 아울러 무궁화에 대한 관심과 함께 탄소배출을 저감할 수 있는 종이 없는 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손 씻기 후 휴지를 대신할 수 있는 무궁화 손수건을 만들었다. 김지철 교육감은 “나라꽃 사랑의 날 행사로 무궁화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코로나19로 지친 교직원들이 교육청 무궁화 화원을 산책하며 휴식의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라꽃 사랑의 날 행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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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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