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3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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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서관, 인쇄·디지털 자료 보존·활용 체계 재정비
      충남도서관은 29일 도서관 문화교육동에서 ‘충남도서관 공동보존자료관 운영 정책 및 추진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 : 충남도서관 제공>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 도와 시·군 공공도서관 관계자,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보고회는 용역 보고, 협력 방안 및 세부 추진 방안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인쇄 자료의 수장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자료 수명 연장과 인쇄·디지털 자료의 공동 보존·활용을 목적으로 하는 공동보존자료관은 지난 2018년 충남도서관 개관과 함께 설치·운영 중이다.    충남도서관은 공동보존자료관을 통해 충남학·백제학 등 도 특성화 자료와 도내 도서관 이관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 보존하기 위한 운영 정책을 마련하고, 선도모델을 발굴코자 이번 용역을 실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을 수행한 충남대 산학협력단이 공동보존자료관 개념 및 운영 사례, 도내 도서관 장서 보존 현황 조사 등에 대해 설명하고, 공동보존자료관의 역할·기능, 운영 방안 및 기관 간 협력 방안, 세부 추진 방안 등을 발표했다.    공동보존자료관의 주요 기능으로는 수집 및 정리, 보존 및 복원, 폐기·제적 및 재활용, 디지털화, 서비스 제공 등을 설정했으며, 도내 도서관의 인쇄·디지털 자료를 공동 보존·활용하는 기획자이자 관리자 역할 수행을 제시했다.   운영 정책 방향은 공간 및 자료의 효율적 활용, 사회적 책무 수행, 정체성 강화, 이용 활성화 고객 만족도 및 유용성 제고, 상호 협력 체계 구축, 능력 있는 직원 확보 및 육성, 성과의 체계적 관리 및 창출, 운영 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도출했다.    참여기관 간 협력 방안으로는 공동보존자료관의 자료 수집 방안에 대한 협력, 매체 변환을 위한 협력, 대출·상호대차 서비스를 위한 협력, 이관 자료의 폐기·제적·반환을 위한 협력 등을 제안했다.    또 운영 규정 및 기준 제·개정, 전용관 건립, 도내 보존서고 협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시행 등 기반 조성·확산·성숙 3단계에 걸쳐 시기별 세부 추진방안도 내놨다.    충남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도출한 공동보존자료관 운영 정책과 추진 방안을 바탕으로 연말까지 종합 추진 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본격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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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서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스트레스 싹쓰리 아G트’ 운영
    서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한미희)는 코로나19로 우울·불안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해 스트레스를 확 날려줄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 : 서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공> 또래 친구들과의 소모임 공간을 제공하는 ‘스트레스 싹쓰리 아G트’를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한다. 소모임 공간은 사진 찍기 좋은 ‘찍방’, 보드게임·미니포켓볼 등을 즐기는 ‘겜방’, 안락한 공간에서 수다를 떨 수 있는 ‘톡방’의 세 가지 주제로 꾸며졌으며, 방마다 간식이 비치돼 있다.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수칙 아래 운영되며 방문 청소년들에게 간단한 심리검사를 실시, 필요 시 개인 상담도 진행한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약제로 운영되며 1개 방에 최대 4명이 입장 가능, 1회에 2시간씩 이용할 수 있다. 예약 문의는 서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한편, 서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스트레스, 우울, 불안 등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해 ‘청소년전화 1388(041-1388)’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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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천,보령
    2020-07-30
  • ㈜보승전기, 취약계층 LED조명 교체 설치 약속 실천
     당진시에 위치한 ㈜보승전기(대표 이형곤)에서 매월 취약계층 5가구에 대해 LED 조명 교체 설치를 지원하고 있어 기부 실천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 : 당진시청 제공>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31일 당진시와 당진시복지재단, ㈜보승전기가 취약계층 가정에 LED 조명을 교체 설치하기로 협약을 맺으면서 시작됐다. 협약을 통해 보승전기는 올해 4월부터 2022년 6월까지 취약계층 135가구에 대해 매월 LED 조명을 무상으로 교체 설치하기로 약속했다.   지난 4월 순성면 5가구 시작으로 6월까지 대호지 3가구, 고대 5가구, 우강 1가구 등 총 14가구에 보승전기 직원들이 직접 교체설치를 완료했으며, 보승전기에서는 7월 현재도 묵묵히 약속을 실천하고 있다.   취약계층 가정에서 교체 설치 작업에 참여한 보승전기 직원은 “전선 피복이 벗겨지는 등 위험한 환경에서 살고 계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당진시 임동신 사회복지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약속을 잊지 않고 실천하는 보승전기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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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파인건설, 코로나19 성금 3,000만 원 기탁
    파인건설 주식회사(대표이사 이관근)는 27일 오후 대전시에 코로나19 성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전지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 : 대전광역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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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20-07-27
  • 청양지역 이웃사랑 나눔의 손길 이어져
    청양군 청양읍 소재 롯데칠성청양대리점(대표 유희창)이 21일 청양군청을 찾아 필요한 분들을 위해 써달라며 생수 200상자를 기탁했다.    <사진 : 청양군청 제공> 유희창 대표는 “복지사각지대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쓰이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을 갖고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청년미래봉사단(회장 정명식)과 ㈜이지메이드(대표 남혜인)도 하루 전인 20일 청양군을 방문, 손세정제 200개를 기탁했다.   정명식 회장은 “우리 지역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손세정제를 마련했다”며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어 지역사회가 안정을 되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나눔과 기부활동에 동참해주신 소중한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을 군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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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여,청양
    2020-07-21
  • 2030 문화비전 슬로건 영상·웹툰 공모
      충남도는 다음달 21일까지 ‘충남 2030 문화비전 수립을 위한 영상·웹툰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충남 2030 문화비전 슬로건 제안 및 홍보’를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공모전은 도민과 함께 도의 문화비전을 만들고,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했다.    2030 문화비전은 향후 10년간 중장기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충남형 문화·체육·관광 종합 발전 전략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문화예술,  문화산업, 문화유산, 문화관광, 건강체육 등 5개 분야를 포괄할 수 있는 슬로건과 해당 슬로건을 자유롭게 표현한 영상·웹툰 작품을 모집한다.    영상은 CF, 다큐, 애니메이션, 모션그래픽, 뮤직비디오, 브이로그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제출 가능하고, 웹툰은 3편 이상 분량의 연재 만화를 제출하면 된다.    누구나 제한 없이 개인 및 단체로 응모 가능하며 도 누리집 공모전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상은 분야별 1·2·3등 총 10편을 선정해 진행하며 총 500만 원 규모의 부상을 지급한다.    1등 당선작에 대해서는 오는 10월 개최하는 문화비전 선포식에서 도지사 상장이 수여할 예정이다.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는 “‘함께’, ‘창의’ 등 지난 6월 온라인 설문조사로 수렴한 도민의 의견이 담긴 문화비전 핵심 키워드를 응모작에 반영한다면 도와 도민들에게 더욱 와 닿는 슬로건과 작품이 될 것”이라며 공모전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도는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시행하는 지역·계층별 공청회를 통해 2030 문화비전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지속 이어가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공청회는 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시청과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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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20-07-20

실시간 문화 기사

  • 충남도서관, 인쇄·디지털 자료 보존·활용 체계 재정비
      충남도서관은 29일 도서관 문화교육동에서 ‘충남도서관 공동보존자료관 운영 정책 및 추진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 : 충남도서관 제공>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 도와 시·군 공공도서관 관계자,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보고회는 용역 보고, 협력 방안 및 세부 추진 방안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인쇄 자료의 수장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자료 수명 연장과 인쇄·디지털 자료의 공동 보존·활용을 목적으로 하는 공동보존자료관은 지난 2018년 충남도서관 개관과 함께 설치·운영 중이다.    충남도서관은 공동보존자료관을 통해 충남학·백제학 등 도 특성화 자료와 도내 도서관 이관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 보존하기 위한 운영 정책을 마련하고, 선도모델을 발굴코자 이번 용역을 실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을 수행한 충남대 산학협력단이 공동보존자료관 개념 및 운영 사례, 도내 도서관 장서 보존 현황 조사 등에 대해 설명하고, 공동보존자료관의 역할·기능, 운영 방안 및 기관 간 협력 방안, 세부 추진 방안 등을 발표했다.    공동보존자료관의 주요 기능으로는 수집 및 정리, 보존 및 복원, 폐기·제적 및 재활용, 디지털화, 서비스 제공 등을 설정했으며, 도내 도서관의 인쇄·디지털 자료를 공동 보존·활용하는 기획자이자 관리자 역할 수행을 제시했다.   운영 정책 방향은 공간 및 자료의 효율적 활용, 사회적 책무 수행, 정체성 강화, 이용 활성화 고객 만족도 및 유용성 제고, 상호 협력 체계 구축, 능력 있는 직원 확보 및 육성, 성과의 체계적 관리 및 창출, 운영 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도출했다.    참여기관 간 협력 방안으로는 공동보존자료관의 자료 수집 방안에 대한 협력, 매체 변환을 위한 협력, 대출·상호대차 서비스를 위한 협력, 이관 자료의 폐기·제적·반환을 위한 협력 등을 제안했다.    또 운영 규정 및 기준 제·개정, 전용관 건립, 도내 보존서고 협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시행 등 기반 조성·확산·성숙 3단계에 걸쳐 시기별 세부 추진방안도 내놨다.    충남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도출한 공동보존자료관 운영 정책과 추진 방안을 바탕으로 연말까지 종합 추진 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본격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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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7-30
  • 서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스트레스 싹쓰리 아G트’ 운영
    서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한미희)는 코로나19로 우울·불안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해 스트레스를 확 날려줄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 : 서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공> 또래 친구들과의 소모임 공간을 제공하는 ‘스트레스 싹쓰리 아G트’를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한다. 소모임 공간은 사진 찍기 좋은 ‘찍방’, 보드게임·미니포켓볼 등을 즐기는 ‘겜방’, 안락한 공간에서 수다를 떨 수 있는 ‘톡방’의 세 가지 주제로 꾸며졌으며, 방마다 간식이 비치돼 있다.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수칙 아래 운영되며 방문 청소년들에게 간단한 심리검사를 실시, 필요 시 개인 상담도 진행한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약제로 운영되며 1개 방에 최대 4명이 입장 가능, 1회에 2시간씩 이용할 수 있다. 예약 문의는 서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한편, 서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스트레스, 우울, 불안 등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해 ‘청소년전화 1388(041-1388)’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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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천,보령
    2020-07-30
  • ㈜보승전기, 취약계층 LED조명 교체 설치 약속 실천
     당진시에 위치한 ㈜보승전기(대표 이형곤)에서 매월 취약계층 5가구에 대해 LED 조명 교체 설치를 지원하고 있어 기부 실천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 : 당진시청 제공>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31일 당진시와 당진시복지재단, ㈜보승전기가 취약계층 가정에 LED 조명을 교체 설치하기로 협약을 맺으면서 시작됐다. 협약을 통해 보승전기는 올해 4월부터 2022년 6월까지 취약계층 135가구에 대해 매월 LED 조명을 무상으로 교체 설치하기로 약속했다.   지난 4월 순성면 5가구 시작으로 6월까지 대호지 3가구, 고대 5가구, 우강 1가구 등 총 14가구에 보승전기 직원들이 직접 교체설치를 완료했으며, 보승전기에서는 7월 현재도 묵묵히 약속을 실천하고 있다.   취약계층 가정에서 교체 설치 작업에 참여한 보승전기 직원은 “전선 피복이 벗겨지는 등 위험한 환경에서 살고 계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당진시 임동신 사회복지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약속을 잊지 않고 실천하는 보승전기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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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파인건설, 코로나19 성금 3,000만 원 기탁
    파인건설 주식회사(대표이사 이관근)는 27일 오후 대전시에 코로나19 성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전지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 : 대전광역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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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청양지역 이웃사랑 나눔의 손길 이어져
    청양군 청양읍 소재 롯데칠성청양대리점(대표 유희창)이 21일 청양군청을 찾아 필요한 분들을 위해 써달라며 생수 200상자를 기탁했다.    <사진 : 청양군청 제공> 유희창 대표는 “복지사각지대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쓰이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을 갖고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청년미래봉사단(회장 정명식)과 ㈜이지메이드(대표 남혜인)도 하루 전인 20일 청양군을 방문, 손세정제 200개를 기탁했다.   정명식 회장은 “우리 지역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손세정제를 마련했다”며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어 지역사회가 안정을 되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나눔과 기부활동에 동참해주신 소중한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을 군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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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여,청양
    2020-07-21
  • 2030 문화비전 슬로건 영상·웹툰 공모
      충남도는 다음달 21일까지 ‘충남 2030 문화비전 수립을 위한 영상·웹툰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충남 2030 문화비전 슬로건 제안 및 홍보’를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공모전은 도민과 함께 도의 문화비전을 만들고,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했다.    2030 문화비전은 향후 10년간 중장기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충남형 문화·체육·관광 종합 발전 전략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문화예술,  문화산업, 문화유산, 문화관광, 건강체육 등 5개 분야를 포괄할 수 있는 슬로건과 해당 슬로건을 자유롭게 표현한 영상·웹툰 작품을 모집한다.    영상은 CF, 다큐, 애니메이션, 모션그래픽, 뮤직비디오, 브이로그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제출 가능하고, 웹툰은 3편 이상 분량의 연재 만화를 제출하면 된다.    누구나 제한 없이 개인 및 단체로 응모 가능하며 도 누리집 공모전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상은 분야별 1·2·3등 총 10편을 선정해 진행하며 총 500만 원 규모의 부상을 지급한다.    1등 당선작에 대해서는 오는 10월 개최하는 문화비전 선포식에서 도지사 상장이 수여할 예정이다.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는 “‘함께’, ‘창의’ 등 지난 6월 온라인 설문조사로 수렴한 도민의 의견이 담긴 문화비전 핵심 키워드를 응모작에 반영한다면 도와 도민들에게 더욱 와 닿는 슬로건과 작품이 될 것”이라며 공모전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도는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시행하는 지역·계층별 공청회를 통해 2030 문화비전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지속 이어가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공청회는 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시청과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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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0
  • 지역관광 활성화 단체관광 유치 ‘기지개’
      충남도는 18∼19일 부여군 일원에서 국내 거주 외국인 30명의 관광지 방문 및 농촌마을 체험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이번 외국인 단체관광객 유치는 코로나19로 인해 국외에서 입국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없는 상태에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국내 거주 중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모집, 실시했다.    이번 관광을 통해 미국, 아프리카, 남미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관광객들은 첫날 백제시대의 문화와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궁남지를 탐방하고, 부여 기와마을에서 숙박하며 연잎밥 만들기 등 농촌 문화를 체험했다.    2일차인 19일에는 정림사지, 서동요 테마파크 등을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도와 관계 여행사는 이번 단체관광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광 시작 전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했으며, 비상시에 대비해 관광기간 동안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소통을 지속했다. 
    • 뉴스광장
    • 관광
    2020-07-20
  • 올해 상반기 가장 인기 있었던 어린이 책은?
    2020년 상반기에 한밭도서관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어린이 책은 무엇일까?       한밭도서관은 도서관 빅데이터를 활용해 2020년 1월부터 6월까지 대출 된 어린이 책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대출 된 어린이 책은 ‘책 먹는 여우’(2001)였다고 20일 밝혔다. ‘책 먹는 여우’는 독일작가 프란치스카 비어만이 지은 책으로, 책을 몸과 마음의 양식으로 삼아 책을 먹는 진정한 애서가인 여우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2위는 유애로의 한국적인 그림이 정겨운 ‘으악, 도깨비다!’(2002), 3위는 ‘엉덩이 탐정 시리즈’(2018)였다. 이밖에도 ‘아주 무서운 날’(2014), ‘만복이네 떡집’(2010)이 상위권에 올랐다. 대출 도서를 분석해 보면 교과서에 수록된 도서, 학교생활과 관련 된 내용, 어린이책의 고전이라 할 수 있는 책이 많이 대출됐다. 또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수상한 백희나 작가의 그림책 ‘이상한 엄마’(2016),‘나는 개다’(2019)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밭도서관은 2020년 상반기 어린이 책 대출 베스트 50권과 내용을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한밭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 책 북큐레이션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대전
    2020-07-20
  • 부여 정림사지박물관, 문체부 공립박물관 평가 인증기관 선정
     부여군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정림사지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2018년에 이어 2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 : 부여군청 제공>  문화체육관광부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시행령에 따라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의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 프로그램 실시 실적, 공적 책임 등 5개의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서면조사와 현장평가를 실시 후,인증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부여 정림사지박물관을 인증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 평가인증을 통해 정림사지박물관은 그동안 백제불교와 정림사지를 이해하는 상설전시와 기증·기탁된 문화재 및 문화유산을 활용한 특별전을 매년 개최하여 지역소재 역사전문 박물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그간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추정호 이사장은 “올해 8월부터 시작되는 정림사지박물관 백제역사체험 활성화 사업을 통해 최첨단 ICT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역사컨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박물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부여,청양
    2020-07-16
  • 죽은 자의 한을 전통 춤·굿·연극, 하나의 제의로 승화한 작품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이 2020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으로 태혜신카르마프리무용단의 플라워스 인 헤븐(Flowers in Heaven)을 오는 18일 오후 5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무관객 온라인 공연으로 개최한다.             <사진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제공> 국악원은 대전시 코로나19 확산 증가에 따라 시내 문화예술기관의 임시휴관 연장 조치로 문화시설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휴관기간에 계획된 기획공연을 무관객 공연실황으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로 제공한다. 이 작품은 지난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 평창문화올림픽 특별공연으로  초청돼 강릉아트센터에서 세계인들에게‘한국적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창작무용’으로 호평 받은 바 있다. ‘플라워스 인 헤븐’은 이승을 떠나지 못하는 영혼을 불러내 한을 들어주고, 달래줌으로써 편안히 저승길로 보내는 우리나라 전통굿인 ‘진오귀굿’을 태혜신카르마프리무용단이 무용으로 재해석해 공연화한 작품이다. 굿의 민족정신과 그 안에 내재된 다양한 연희 양식을 통해 우리의 정체성을 연극적 요소로 결합하여 제의식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이번 작품의 예술감독 태혜신은 “혼의 한이 내용이 되어 각 장면을 이끌어 나가며 그것을 통해 우리의 삶을 통찰해 보는 방식”이라며 “죽은 자를 위한 굿의 이면에는 곧 산자를 위한 의식이라는 관점에서 작품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작품의 구성은 프롤로그 ‘염라대왕 청배’를 시작으로 1장 죽음의 그림자, 2장 신의 사람들, 3장 현세굿, 4장 저승굿, 5장 환승으로 진행된다. 태혜신카르마프리무용단은 2002년에 설립돼 한국 고유의 전통춤을 계승, 재해석하는 단체로, 전통성과 현대성이 조화된 무용 작품을 개발, 보급해 한국무용의 대중화 및 체계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국악원 관계자는 “이 작품은 진오귀굿 형식을 차용해 우리의 삶과 죽음을 무용극으로 풀어내 관객들도 자신을 스스로 깊게 생각해볼 수 있는 공연”이라며 “어제와 오늘을 반추하고 내일을 희망할 수 있는 메시지가 담긴 작품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은 무관객 온라인 실황중계며, 유튜브(YouTube), 네이버 티브이(NAVER TV)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검색으로 생중계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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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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