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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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천군 청년 동아리 활동 성과 한자리에
    충남 서천군 청년네트워크가 서천군 청년 커뮤니티 공간 우리설레유에서 청년 동아리 활동 성과 공유회를 가졌다. 군이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청년 동아리는 온기가득(기혼 청년 가족의 지역 체험 활동) 서천개구리(관내 체육시설 이용 및 운동정보 공유) 등 8개팀이다. 이번 동아리 활동의 성과공유회는 극 장면발표와 전시, 활동 영상 상영 등 풍성하게 꾸며졌으며 발표 후 현장 투표를 통해 우수동아리 4팀을 선정했다. 서천군은 코로나19 청년세대의 현실을 반영한 청년정책 마련과 청년들의 자치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작년부터 ‘서천군 청년 네트워크’ 위원을 모집해왔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중 서천군에 거주 중이고 청년정책 발굴 및 교류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활동 기간은 2년으로 2022년 9월부터 2024년 8월까지다. 한편 서천군 청년네트워크는 청년 동아리 2기를 모집 중이다. 문의는 군 홈페이지 또는 군 기획감사실(041-950-4219) 및 청년네트워크 사무국(041-952-31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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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흉물 폐공장 탈바꿈…세종시 문화공간 '조치원 1927' 개관
    세종시(시장 최민호)의 근현대사 가치를 지닌 옛 한림제지 공장이 원도심의 복합문화거점인 ‘조치원 1927’로 새롭게 모습을 드러냈다. 시는 12일 조치원읍 남리 60-1 일원에서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으로 추진한 ‘조치원 1927’의 개관식을 개최한다. 이 곳은 앞으로 세종시 원도심의 문화·예술 중심지 역할을 맡아 전시·공연 개최 등을 통해 지역문화 기반을 조성하고, 예술인, 대학 등과 연계·협약해 지역예술인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조치원 1927은 조치원읍 원도심 내 방치되던 옛 한림제지 공장을 새 단장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공간이다. 옛 한림제지 공장은 일제강점기였던 1927년(추정) 지어져 누에를 치는 잠사 생산을 위한 제사 공장으로 사용되다 한국 전쟁 때 조치원여고 임시 학사로 사용됐다. 이후 1960년대부터 한림제지 공장으로 40여년 간 가동되다 2000년대 중반 이후 운영을 멈춰 10여년간 방치돼왔다. 시는 이를 활용하기 위해 지역주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주민 협의체를 꾸려 시범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시도와 동시에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을 추진, 흉물이었던 폐공장에 새 옷을 입혔다. 이어 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지역 상생 등 전문 운영을 위해 민간운영자(정동 1928) 선정을 마치고 정식 개관하게 됐다. 150석 규모의 공연과 전시가 가능한 다목적홀은 지역 문화예술인들과의 활발한 협업을 통한 소규모 공연 개최, 프로그램 운영 등 거점 문화공간으로의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이용자들의 휴식을 책임질 카페 공간과 외부 정원, 원도심 내에선 좀처럼 볼 수 없었던 가상현실체험 공간도 운영돼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부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규모 전시공간으로 활용 예정인 ‘학사동’의 경우 제지공장이었던 역사성의 연장선상으로 세계적 한지 작가인 전광영작가와 한지, 천을 주재로 하는 젊은 작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된 개관 전시도 개최할 계획이다. 지역주민과 여민전 카드 소지자에 대해선 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며, 지역 상인회와의 협업을 통한 축제 개최 등 지역과 상생하는 방안도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원도심에 산재해 있는 기존 문화재생공간인 문화정원, 청자장 등과의 연계를 통한 문화벨트를 구축, 원도심 일대를 세종시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구축할 복안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옛 한림제지 공장은 일제 잔재가 아닌 기억할 가치가 있는 근현대건축물”이라며 “문화재생사업을 통해 조성한 ‘조치원 1927’는 앞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문화거점공간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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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논산 전통시장에서 ‘문화장터 논산예술나들이’ 축제 개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선 논산시가 색다른 장터 축제를 개최한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2일부터 14일까지 논산화지중앙시장에서 다양한 문화예술공연, 체험행사, 먹거리 시장 등이 어우러진 ‘문화장터 논산예술나들이’를 열고 시민들을 맞이한다. (사)한국예총 논산지회(지회장 윤주민)가 주최하고 논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의 대표 전통시장인 논산화지중앙시장 및 중교천 일원에서 펼쳐지며 △마당극 △ 줄타기 △밴드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는 물론 △야광팔찌 만들기 △해충퇴치제 만들기 △장바구니 만들기 등의 즐길거리도 함께 마련되어 있다. 또한 시장 안에서는 상인들이 공들여 준비한 먹거리 야시장이 열려, 찾는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볼거리와 즐길거리에 먹거리까지 모두 잡는 특별한 축제가 될 전망이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재유행으로 어려움에 처한 시장상인 및 지역 내 문화예술인들과 손잡고 축제를 준비해 침체된 전통시장과 문화예술계의 위기 극복을 돕고 지속적인 활동 기반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장 상인들과 찾는 이들이 다함께 즐거울 수 있는 뜻깊은 축제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축제와 행사를 기획해,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축제는 12일 오후 5시부터 길놀이와 트로트 신동 공연, 상인회 노래자랑 등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3일에는 사자놀이, 마당극, 줄타기 등의 전통 공연이 개최된다. 이어 14일에는 성악, 밸리댄스, 힙합, 밴드 공연 등 남녀노소 함께할 수 있는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논산시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전통시장 장 보는 날’로 지정해 시민사회의 동참을 바탕으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다양한 시책 발굴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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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충과 효가 깃든 논산의 민속문화 한마당! 제33회 ‘연산백중놀이’ 열려
    충청남도 제14호 무형문화재인 ‘연산백중놀이’의 재연 제33회 정기 공연이 12일 연산백중놀이전수관 놀이마당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매년 음력 7월 15일 논산시 연산면에서 열리는 연산백중놀이는 조선 성종 때 시작되어 500년이 넘게 이어진 연산면 주민들의 대동놀이로, 농사가 끝나가는 백중날을 맞아 머슴들이 잔치를 벌여 쉬고 놀던 풍속이 오늘날로 이어진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백성현 논산시장, 김종민 국회의원, 이상구 논산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공연을 준비한 연산백중놀이 보존회원들이 함께했으며,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주민들이 공연장을 찾아 놀이에 흥을 더했다. 보존회원들은 길놀이, 기싸움, 기세배, 농신제, 액풀이, 효부ㆍ농민 표창, 불효자 징벌, 상머슴 포상, 머슴놀이 등으로 구성된 ‘아홉 마당’을 선보였으며 뛰어난 호흡과 신명나는 악기 연주를 통해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정태윤 연산백중놀이 보존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보존회원이 줄어들고, 코로나19와 때늦은 장마로 인해 준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우리 고장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온전히 계승할 수 있도록 각고의 준비를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백중놀이가 민족 전통문화의 알찬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백중놀이는 충과 효의 정신과, 마을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선현의 뜻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귀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조상의 멋과 지혜를 이어받은 아름다운 유산들이 후손들에게도 뜻깊은 전통으로 이어질 수 있게끔 고민하며 지혜를 함께 모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한편, 연산백중놀이 계승ㆍ발전을 위해 구성된 연산백중놀이 보존회는 꾸준한 연구와 전승활동 및 활발한 공연을 통해 지역의 고유 문화를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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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서산시, 제77주년 광복절 기념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충남 서산시가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독립유공자의 공헌을 기리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을 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12일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안상춘 애국지사의 자녀 안기자(만85세, 읍내동) 씨댁을 방문하여 감사의 인사와 위문품을 전달했다. 고(故)안상춘 애국지사는 1919년 4월 4일 대호지면사무소부터 천의장터까지 대한독립만세시위에 참가했고, 다음날 4월 5일 대한독립만세 운동을 벌이다가 일경에게 붙잡혔다. 같은 해 10월 24일 공주지방법원에서 징역 1년 형을 선고받아 옥고를 치렀다. 이후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오늘의 대한민국은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독립유공자들의 애국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계승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따뜻한 보훈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에는 총 21명의 독립유공자 유족이 거주하고 있으며,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간부공무원 및 읍․면․동․장이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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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논산문화관광재단, 성인·초등생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 성황
    논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지진호)에서 준비한 소금문학관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지역 내 성인과 초등생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으며 지난 6일(토) 첫날부터 사람들로 북적거리며 성황리에 마쳤다. 6일 오전 10시에 시작하는 마술과 샌드아트 공연은 관람 1시간 전부터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문학관을 방문해 지역과 박범신 작가 전시를 관람하며, 첫 수업이 시작되었다. 아이 손을 잡고 방문한 학부모는 “강경에서도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과 교육이 펼쳐져서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활동 프로그램이 개설되어 소금문학관이 지역과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 성인을 대상으로 6일부터 10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16:00~18:00시) 총 10회에 걸쳐 진행하는‘함께 읽는 즐거움-소금독서클럽’은 첫날부터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이날 박범신 작가와 와사등 팬클럽, 지역 문인들과 문학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첫 수업을 함께했으며 특히, 박범신 작가는 강경 지역과 소설 《소금》등에 대해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소금독서클럽에 대한 애정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소금독서클럽은 박범신 작가의 소설 《소금》, 《당신》, 《유리》를 함께 읽으며 낭독하고, 작은 음악 공연들도 준비되어 있어서 문학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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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실시간 문화/행사 기사

  • 서천군 청년 동아리 활동 성과 한자리에
    충남 서천군 청년네트워크가 서천군 청년 커뮤니티 공간 우리설레유에서 청년 동아리 활동 성과 공유회를 가졌다. 군이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청년 동아리는 온기가득(기혼 청년 가족의 지역 체험 활동) 서천개구리(관내 체육시설 이용 및 운동정보 공유) 등 8개팀이다. 이번 동아리 활동의 성과공유회는 극 장면발표와 전시, 활동 영상 상영 등 풍성하게 꾸며졌으며 발표 후 현장 투표를 통해 우수동아리 4팀을 선정했다. 서천군은 코로나19 청년세대의 현실을 반영한 청년정책 마련과 청년들의 자치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작년부터 ‘서천군 청년 네트워크’ 위원을 모집해왔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중 서천군에 거주 중이고 청년정책 발굴 및 교류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활동 기간은 2년으로 2022년 9월부터 2024년 8월까지다. 한편 서천군 청년네트워크는 청년 동아리 2기를 모집 중이다. 문의는 군 홈페이지 또는 군 기획감사실(041-950-4219) 및 청년네트워크 사무국(041-952-31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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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흉물 폐공장 탈바꿈…세종시 문화공간 '조치원 1927' 개관
    세종시(시장 최민호)의 근현대사 가치를 지닌 옛 한림제지 공장이 원도심의 복합문화거점인 ‘조치원 1927’로 새롭게 모습을 드러냈다. 시는 12일 조치원읍 남리 60-1 일원에서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으로 추진한 ‘조치원 1927’의 개관식을 개최한다. 이 곳은 앞으로 세종시 원도심의 문화·예술 중심지 역할을 맡아 전시·공연 개최 등을 통해 지역문화 기반을 조성하고, 예술인, 대학 등과 연계·협약해 지역예술인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조치원 1927은 조치원읍 원도심 내 방치되던 옛 한림제지 공장을 새 단장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공간이다. 옛 한림제지 공장은 일제강점기였던 1927년(추정) 지어져 누에를 치는 잠사 생산을 위한 제사 공장으로 사용되다 한국 전쟁 때 조치원여고 임시 학사로 사용됐다. 이후 1960년대부터 한림제지 공장으로 40여년 간 가동되다 2000년대 중반 이후 운영을 멈춰 10여년간 방치돼왔다. 시는 이를 활용하기 위해 지역주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주민 협의체를 꾸려 시범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시도와 동시에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을 추진, 흉물이었던 폐공장에 새 옷을 입혔다. 이어 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지역 상생 등 전문 운영을 위해 민간운영자(정동 1928) 선정을 마치고 정식 개관하게 됐다. 150석 규모의 공연과 전시가 가능한 다목적홀은 지역 문화예술인들과의 활발한 협업을 통한 소규모 공연 개최, 프로그램 운영 등 거점 문화공간으로의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이용자들의 휴식을 책임질 카페 공간과 외부 정원, 원도심 내에선 좀처럼 볼 수 없었던 가상현실체험 공간도 운영돼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부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규모 전시공간으로 활용 예정인 ‘학사동’의 경우 제지공장이었던 역사성의 연장선상으로 세계적 한지 작가인 전광영작가와 한지, 천을 주재로 하는 젊은 작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된 개관 전시도 개최할 계획이다. 지역주민과 여민전 카드 소지자에 대해선 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며, 지역 상인회와의 협업을 통한 축제 개최 등 지역과 상생하는 방안도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원도심에 산재해 있는 기존 문화재생공간인 문화정원, 청자장 등과의 연계를 통한 문화벨트를 구축, 원도심 일대를 세종시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구축할 복안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옛 한림제지 공장은 일제 잔재가 아닌 기억할 가치가 있는 근현대건축물”이라며 “문화재생사업을 통해 조성한 ‘조치원 1927’는 앞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문화거점공간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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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논산 전통시장에서 ‘문화장터 논산예술나들이’ 축제 개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선 논산시가 색다른 장터 축제를 개최한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2일부터 14일까지 논산화지중앙시장에서 다양한 문화예술공연, 체험행사, 먹거리 시장 등이 어우러진 ‘문화장터 논산예술나들이’를 열고 시민들을 맞이한다. (사)한국예총 논산지회(지회장 윤주민)가 주최하고 논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의 대표 전통시장인 논산화지중앙시장 및 중교천 일원에서 펼쳐지며 △마당극 △ 줄타기 △밴드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는 물론 △야광팔찌 만들기 △해충퇴치제 만들기 △장바구니 만들기 등의 즐길거리도 함께 마련되어 있다. 또한 시장 안에서는 상인들이 공들여 준비한 먹거리 야시장이 열려, 찾는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볼거리와 즐길거리에 먹거리까지 모두 잡는 특별한 축제가 될 전망이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재유행으로 어려움에 처한 시장상인 및 지역 내 문화예술인들과 손잡고 축제를 준비해 침체된 전통시장과 문화예술계의 위기 극복을 돕고 지속적인 활동 기반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장 상인들과 찾는 이들이 다함께 즐거울 수 있는 뜻깊은 축제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축제와 행사를 기획해,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축제는 12일 오후 5시부터 길놀이와 트로트 신동 공연, 상인회 노래자랑 등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3일에는 사자놀이, 마당극, 줄타기 등의 전통 공연이 개최된다. 이어 14일에는 성악, 밸리댄스, 힙합, 밴드 공연 등 남녀노소 함께할 수 있는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논산시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전통시장 장 보는 날’로 지정해 시민사회의 동참을 바탕으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다양한 시책 발굴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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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충과 효가 깃든 논산의 민속문화 한마당! 제33회 ‘연산백중놀이’ 열려
    충청남도 제14호 무형문화재인 ‘연산백중놀이’의 재연 제33회 정기 공연이 12일 연산백중놀이전수관 놀이마당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매년 음력 7월 15일 논산시 연산면에서 열리는 연산백중놀이는 조선 성종 때 시작되어 500년이 넘게 이어진 연산면 주민들의 대동놀이로, 농사가 끝나가는 백중날을 맞아 머슴들이 잔치를 벌여 쉬고 놀던 풍속이 오늘날로 이어진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백성현 논산시장, 김종민 국회의원, 이상구 논산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공연을 준비한 연산백중놀이 보존회원들이 함께했으며,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주민들이 공연장을 찾아 놀이에 흥을 더했다. 보존회원들은 길놀이, 기싸움, 기세배, 농신제, 액풀이, 효부ㆍ농민 표창, 불효자 징벌, 상머슴 포상, 머슴놀이 등으로 구성된 ‘아홉 마당’을 선보였으며 뛰어난 호흡과 신명나는 악기 연주를 통해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정태윤 연산백중놀이 보존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보존회원이 줄어들고, 코로나19와 때늦은 장마로 인해 준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우리 고장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온전히 계승할 수 있도록 각고의 준비를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백중놀이가 민족 전통문화의 알찬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백중놀이는 충과 효의 정신과, 마을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선현의 뜻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귀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조상의 멋과 지혜를 이어받은 아름다운 유산들이 후손들에게도 뜻깊은 전통으로 이어질 수 있게끔 고민하며 지혜를 함께 모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한편, 연산백중놀이 계승ㆍ발전을 위해 구성된 연산백중놀이 보존회는 꾸준한 연구와 전승활동 및 활발한 공연을 통해 지역의 고유 문화를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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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서산시, 제77주년 광복절 기념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충남 서산시가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독립유공자의 공헌을 기리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을 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12일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안상춘 애국지사의 자녀 안기자(만85세, 읍내동) 씨댁을 방문하여 감사의 인사와 위문품을 전달했다. 고(故)안상춘 애국지사는 1919년 4월 4일 대호지면사무소부터 천의장터까지 대한독립만세시위에 참가했고, 다음날 4월 5일 대한독립만세 운동을 벌이다가 일경에게 붙잡혔다. 같은 해 10월 24일 공주지방법원에서 징역 1년 형을 선고받아 옥고를 치렀다. 이후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오늘의 대한민국은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독립유공자들의 애국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계승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따뜻한 보훈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에는 총 21명의 독립유공자 유족이 거주하고 있으며,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간부공무원 및 읍․면․동․장이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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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논산문화관광재단, 성인·초등생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 성황
    논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지진호)에서 준비한 소금문학관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지역 내 성인과 초등생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으며 지난 6일(토) 첫날부터 사람들로 북적거리며 성황리에 마쳤다. 6일 오전 10시에 시작하는 마술과 샌드아트 공연은 관람 1시간 전부터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문학관을 방문해 지역과 박범신 작가 전시를 관람하며, 첫 수업이 시작되었다. 아이 손을 잡고 방문한 학부모는 “강경에서도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과 교육이 펼쳐져서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활동 프로그램이 개설되어 소금문학관이 지역과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 성인을 대상으로 6일부터 10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16:00~18:00시) 총 10회에 걸쳐 진행하는‘함께 읽는 즐거움-소금독서클럽’은 첫날부터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이날 박범신 작가와 와사등 팬클럽, 지역 문인들과 문학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첫 수업을 함께했으며 특히, 박범신 작가는 강경 지역과 소설 《소금》등에 대해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소금독서클럽에 대한 애정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소금독서클럽은 박범신 작가의 소설 《소금》, 《당신》, 《유리》를 함께 읽으며 낭독하고, 작은 음악 공연들도 준비되어 있어서 문학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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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업사이클링 여름캠프’ 성료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영재)은 여송사회복지재단 제27차 여름방학 독서캠프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 8월 1일부터 5일까지 느린학습자의 환경의식 향상을 위한 업사이클링 여름캠프 ‘배우고(GO) 나누고(GO) 느끼고(GO)’를 진행했다. 느린학습자의 환경의식 향상을 위한 업사이클링 여름캠프에는 초등학생 특수교육대상자 10명, 사회복지학과 대학생 자원봉사자 5명이 참여했으며, △환경도서를 통한 환경이해 교육 △업사이클링 이해교육 및 제품 만들기 활동 △업사이클링 제품 만들고 나누기 활동 △숲체험 및 자연사체험관 관람 등 환경의식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총 5회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이번 캠프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참여 학생의 발열 및 호흡기 증상 확인, 상시 모니터링, 프로그램 운영 중 수시 환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안전하게 진행됐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캠프 중 조금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환경 책도 재미있었고 재활용품으로 새로운 물건을 만드는 것도 신기했다”고 밝혔다. 이영재 관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방학동안 가정에서 보내는 장애청소년에게 체험형 활동을 제공해 교육적 효과 및 돌봄 부담 경감 등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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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서산시 여성지원민방위대 2022 을지연습 연계 안보현장 견학
    시는 지난 10일 서산시 여성지원민방위대(대장 방선아)가 백제군사박물관 등 안보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보현장 견학은 안보의식 함양과 여성지원민방위대원의 연대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2022 을지연습과 연계하여 안보현장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추진되었다. 서산시 여성지원민방위대는 충남 도내 유일의 여성지원민방위대로 학교 등굣길 교통안전지킴이, 집중호우 수해가구에 대한 복구활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기여해 왔다. 이경수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안보현장 견학을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고 아울러 2022 을지연습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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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충남농아인협회 예산군지회, 1박2일 수어캠프 개최
    충남농아인협회 예산군지회(이하 예산농아인지회)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수어교육생 및 청각·언어장애인 30명이 함께하는 수어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수어캠프는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농문화를 배우고 수어를 익혀 수어에 대한 관심 유도와 복지 의식·장애에 대한 긍정적 사고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경미 예산농아인지회장은 “청각·언어장애인과 수어교육생이 1박 2일 동안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더불어 사는 세상에 한 발 더 다가서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예산농아인지회는 지난 1995년에 설립돼 청각·언어장애인의 복지증진을 위한 수어교육, 농아인활성화사업, 장애인체육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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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예산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추념식 개최
    예산군은 지난 12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예산읍 분수광장 소재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추념식을 개최했다.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고 김학순(1924∼1997) 씨가 1991년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날로써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날 추념식은 위안부 피해자들의 고통과 아픔을 기리고 올바른 역사의식 고취를 위해 예산군, 예산군의회 예산교육지원청, 예산군여성단체협의회, 예산성폭력상담소, 삽교고등학교 역사동아리 등 다양한 단체가 참여했다. 추념식은 평화의 소녀상을 찾아 헌화 및 묵념을 하며 이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추모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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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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