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8(수)

공원환경
Home >  공원환경

실시간뉴스
  • 멸종위기 희귀식물 으름난초 꽃 ‘만개’
    충남 태안 안면도 자연휴양림 외곽에서 발견한 희귀식물 ‘으름난초’의 꽃이 만개했다.        <사진 :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제공> 도 산림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는 안면도 자연휴양림에서 발견해 보호·관리 중인 으름난초 12촉이 모두 꽃을 피웠다고 29일 밝혔다.  으름난초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동식물 Ⅱ급’이자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지정 ‘국가적색목록 취약(VU)’ 식물로, 전국적으로 자생지가 10곳이 채 되지 않는다. 외떡잎식물 난초목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인 으름난초는 키가 100㎝까지 자라고, 줄기 끝에서 많은 가지가 나온다.  꽃은 6∼7월 경 가지 끝에 몇 송이씩 피는데, 꽃은 노란빛이 도는 갈색이며 입술 꽃잎은 노란색으로 조금 두껍다.  꽃의 지름은 1.5∼2㎝이고, 꽃잎과 꽃받침의 생김새가 비슷하다.   현재 태안사무소는 으름난초 보호를 위해 자생지 주변에 목재 울타리를 설치하고, 지속 관리 중이다.  안규원 태안사무소장은 “으름난초 발견 이후 야생화 사진 동호회 등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오래도록 으름난초의 화려한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자생지가 훼손되지 않게 지속 보호·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 공원환경
    • 산림
    2020-06-30
  • ‘소하천에서 국가하천까지’ 정보 ‘원-스톱’
      충남도는 도내 소하천에서 국가하천까지 관련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통합하천정보시스템 구축을 완료, 관계자 교육에 돌입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이 시스템은 도내 하천정보를 통합 관리,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대민 서비스를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하천사업 시행 및 민원상담 등을 위해서는 서고에서 책자와 도면을 찾아봐야 가능했다.   하지만 이 시스템을 통해서는 온라인에서 항공지도를 기반으로 하천정비계획 등을 바로 조회할 수 있다.   또한 항공사진, 연속지적도 등 국가공간정보를 실시간 연동함으로써 자료의 최신성과 품질도 확보했다.   도는 소하천부터 국가하천에 이르는 정보를 일반인에게도 열람할 수 있게 개방할 예정이다.   홍승원 도 하천과장은 “우리지역 하천이 어떻게 정비되는지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됐다”며 “시스템이 보다 많은 이에게 도움이 되도록 개선방안도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6-29
  • 예산군 산림 공무원 강사진, 강의료 전액 예산사랑장학금 기탁
     예산군 산림축산과는 지난 1일부터 2주간 고품격 산림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자발적 야간 특별강의를 운영한 가운데 특별강의를 진행한 강사진이 자신들이 받은 강사료 전액을 예산사랑장학금으로 기탁해 귀감이 되고 있다.     <사진 : 예산군청 제공>  25일 군에 따르면, 산림축산과는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하고 지역 내 산재한 산림자원의 난개발 방지 및 고품격 산림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실무담당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야간 특별 강의실을 개설하고 운영했다.  이번 산림사업 관계 공무원 대상 특별강의 강사로 나선 김종호 기술사는 산림분야 각종 사업에 대한 공사 감리 기술 분야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고 임종운 설계사는 현장 설계 전문기술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으며, 두 강사는 교육 강의료 50만원씩 총 100만원을 예산사랑장학금으로 기탁했다.  두 강사는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예산군 만들기를 위해 밤을 낮 삼아 업무를 연찬하는 군청 산림 관계 공무원들의 역동적인 노력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강의료를 예산사랑장학금으로 기탁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황선봉 군수는 "예산군 공직자를 위해 공사 간 여러 가지로 바쁘신 중에 심야시간까지 성의 있는 강의를 진행해 주셨고 훌륭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흔쾌히 성금을 기탁해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군민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6-25
  • 세종시, 장마철 대비 고복자연공원 정화활동 실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 17일 고복자연공원에서 장마철에 대비해 환경정화활동 및 외래어종 퇴치활동을 펼쳤다.   <사진 : 세종특별자치시청 제공> 이번 활동에는 시청 환경정책과 직원과 ㈔세종녹색환경지킴이 20여 명이 보트 등을 동원해 수중과 공원 내에 버려진 폐목재와 일반쓰레기 등 1톤을 수거했다. 이와 함께 환경부가 지정한 대표적인 수중생태계 교란 외래어종인 블루길, 베스 등 외래어종 100㎏ 가량을 포획, 토종어종 보호와 수중 생태계 건강성 회복에 힘썼다. 이두희 환경녹지국장은 “고복자연공원이 깨끗하고 쾌적한 여가공간이 될 수 있도록 내가 가져 온 쓰레기 내가 가져가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밝혔다.
    • 공원환경
    • 환경
    2020-06-18
  • 홍성군, 전국 선도 산림경영단지 평가결과 ‘최우수’
    홍성군이 산림청 주관 ‘2019년 선도 산림경영단지 종합평가’ 결과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 : 홍성군청 제공> 이번 평가는 2년차 이상 추진 중인 전국 10개 사유림 선도 산림경영단지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지침에 제시된 평가지표에 따른 자치단체와 산림청의 자체평가 및 현장평가와 국립산림과학원의 검증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 오서산 선도 산림경영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2014년 산림청 전국 공모에 선정돼 2015년부터 2024년까지 홍성군산림조합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조림사업 128ha, 숲 가꾸기 1,126ha, 임도신설 및 구조개량 15km의 사업을 완료하는 등 대경재 목재 생산을 위한 경영기반을 조성했다. 홍성군 관계자는 “앞으로 목재생산과 더불어 단기 소득 작물 재배를 활성화하여 다른 시군의 선도 산림경영단지와는 차별화된 홍성군만의 특별한 산림복합경영 모델을 개발하여 산주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 공원환경
    • 산림
    2020-06-17
  • 대전시, 지역생태계 상징 ‘감돌고기’ 2차 복원
     대전시가 지역 생태계를 대표하는 상징생물이자 멸종위기종인 ‘감돌고기’ 2차 복원에 나섰다.          <사진 : 대전광역시청 제공> 대전시는 5일 오후 2시 유등천 상류 수련교에서 금강유역환경청, 환경단체 등 7개 협약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감돌고기 방류행사를 가졌다.  ‘감돌고기’는 잉어과에 속한 우리나라 고유어종으로 금강과 만경강 일부 수역에서만 서식하고 있으며, 대전에서는 유등천에서만 살고 있는 멸종위기 어류 Ⅰ급이다. 대전시 깃대종(flagship species) 중 하나인 ‘감돌고기’는 지난해 10월 치어 1,500여 마리가 방류된데 이어 이날 추가로 성어 500여 마리가 추가 방류됐다. * 대전시 깃대종(3종) : 하늘다람쥐(산), 이끼도롱뇽(계곡), 감돌고기(하천) ** 깃대종 : 특정지역의 생태ㆍ지리ㆍ문화ㆍ사회적 특성을 반영하는 생물 이날 방류행사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재정적 지원을 하고, 참여기관과 단체에서 어류 증식, 사후 모니터링 등 분야별로 역할을 분담했다. 대전시는 올해 하반기에 3차 감돌고기 추가 방류와, ‘금붓꽃’ 복원 식재를 추진하는 등 지역 생태계에 생물의 다양성을 확보해 미래 생태적 지역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대전시 이윤구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감돌고기 추가 복원 방류로 대전지역 생태계가 한층 더 안정되고 건강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자연이 상생하는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18년 9월 금강유역환경청 등 7개 단체와 협약을 체결해 대전지역 멸종위기종 살리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오는 7월에는 우수한 자연생태 보전자원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대전의 아름다운 자연생태 10선정’을 추진하고 있다.
    • 공원환경
    • 환경
    2020-06-09

실시간 공원환경 기사

  • 멸종위기 희귀식물 으름난초 꽃 ‘만개’
    충남 태안 안면도 자연휴양림 외곽에서 발견한 희귀식물 ‘으름난초’의 꽃이 만개했다.        <사진 :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제공> 도 산림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는 안면도 자연휴양림에서 발견해 보호·관리 중인 으름난초 12촉이 모두 꽃을 피웠다고 29일 밝혔다.  으름난초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동식물 Ⅱ급’이자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지정 ‘국가적색목록 취약(VU)’ 식물로, 전국적으로 자생지가 10곳이 채 되지 않는다. 외떡잎식물 난초목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인 으름난초는 키가 100㎝까지 자라고, 줄기 끝에서 많은 가지가 나온다.  꽃은 6∼7월 경 가지 끝에 몇 송이씩 피는데, 꽃은 노란빛이 도는 갈색이며 입술 꽃잎은 노란색으로 조금 두껍다.  꽃의 지름은 1.5∼2㎝이고, 꽃잎과 꽃받침의 생김새가 비슷하다.   현재 태안사무소는 으름난초 보호를 위해 자생지 주변에 목재 울타리를 설치하고, 지속 관리 중이다.  안규원 태안사무소장은 “으름난초 발견 이후 야생화 사진 동호회 등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오래도록 으름난초의 화려한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자생지가 훼손되지 않게 지속 보호·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 공원환경
    • 산림
    2020-06-30
  • ‘소하천에서 국가하천까지’ 정보 ‘원-스톱’
      충남도는 도내 소하천에서 국가하천까지 관련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통합하천정보시스템 구축을 완료, 관계자 교육에 돌입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이 시스템은 도내 하천정보를 통합 관리,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대민 서비스를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하천사업 시행 및 민원상담 등을 위해서는 서고에서 책자와 도면을 찾아봐야 가능했다.   하지만 이 시스템을 통해서는 온라인에서 항공지도를 기반으로 하천정비계획 등을 바로 조회할 수 있다.   또한 항공사진, 연속지적도 등 국가공간정보를 실시간 연동함으로써 자료의 최신성과 품질도 확보했다.   도는 소하천부터 국가하천에 이르는 정보를 일반인에게도 열람할 수 있게 개방할 예정이다.   홍승원 도 하천과장은 “우리지역 하천이 어떻게 정비되는지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됐다”며 “시스템이 보다 많은 이에게 도움이 되도록 개선방안도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6-29
  • 예산군 산림 공무원 강사진, 강의료 전액 예산사랑장학금 기탁
     예산군 산림축산과는 지난 1일부터 2주간 고품격 산림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자발적 야간 특별강의를 운영한 가운데 특별강의를 진행한 강사진이 자신들이 받은 강사료 전액을 예산사랑장학금으로 기탁해 귀감이 되고 있다.     <사진 : 예산군청 제공>  25일 군에 따르면, 산림축산과는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하고 지역 내 산재한 산림자원의 난개발 방지 및 고품격 산림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실무담당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야간 특별 강의실을 개설하고 운영했다.  이번 산림사업 관계 공무원 대상 특별강의 강사로 나선 김종호 기술사는 산림분야 각종 사업에 대한 공사 감리 기술 분야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고 임종운 설계사는 현장 설계 전문기술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으며, 두 강사는 교육 강의료 50만원씩 총 100만원을 예산사랑장학금으로 기탁했다.  두 강사는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예산군 만들기를 위해 밤을 낮 삼아 업무를 연찬하는 군청 산림 관계 공무원들의 역동적인 노력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강의료를 예산사랑장학금으로 기탁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황선봉 군수는 "예산군 공직자를 위해 공사 간 여러 가지로 바쁘신 중에 심야시간까지 성의 있는 강의를 진행해 주셨고 훌륭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흔쾌히 성금을 기탁해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군민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6-25
  • 세종시, 장마철 대비 고복자연공원 정화활동 실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 17일 고복자연공원에서 장마철에 대비해 환경정화활동 및 외래어종 퇴치활동을 펼쳤다.   <사진 : 세종특별자치시청 제공> 이번 활동에는 시청 환경정책과 직원과 ㈔세종녹색환경지킴이 20여 명이 보트 등을 동원해 수중과 공원 내에 버려진 폐목재와 일반쓰레기 등 1톤을 수거했다. 이와 함께 환경부가 지정한 대표적인 수중생태계 교란 외래어종인 블루길, 베스 등 외래어종 100㎏ 가량을 포획, 토종어종 보호와 수중 생태계 건강성 회복에 힘썼다. 이두희 환경녹지국장은 “고복자연공원이 깨끗하고 쾌적한 여가공간이 될 수 있도록 내가 가져 온 쓰레기 내가 가져가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밝혔다.
    • 공원환경
    • 환경
    2020-06-18
  • 홍성군, 전국 선도 산림경영단지 평가결과 ‘최우수’
    홍성군이 산림청 주관 ‘2019년 선도 산림경영단지 종합평가’ 결과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 : 홍성군청 제공> 이번 평가는 2년차 이상 추진 중인 전국 10개 사유림 선도 산림경영단지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지침에 제시된 평가지표에 따른 자치단체와 산림청의 자체평가 및 현장평가와 국립산림과학원의 검증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 오서산 선도 산림경영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2014년 산림청 전국 공모에 선정돼 2015년부터 2024년까지 홍성군산림조합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조림사업 128ha, 숲 가꾸기 1,126ha, 임도신설 및 구조개량 15km의 사업을 완료하는 등 대경재 목재 생산을 위한 경영기반을 조성했다. 홍성군 관계자는 “앞으로 목재생산과 더불어 단기 소득 작물 재배를 활성화하여 다른 시군의 선도 산림경영단지와는 차별화된 홍성군만의 특별한 산림복합경영 모델을 개발하여 산주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 공원환경
    • 산림
    2020-06-17
  • 대전시, 지역생태계 상징 ‘감돌고기’ 2차 복원
     대전시가 지역 생태계를 대표하는 상징생물이자 멸종위기종인 ‘감돌고기’ 2차 복원에 나섰다.          <사진 : 대전광역시청 제공> 대전시는 5일 오후 2시 유등천 상류 수련교에서 금강유역환경청, 환경단체 등 7개 협약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감돌고기 방류행사를 가졌다.  ‘감돌고기’는 잉어과에 속한 우리나라 고유어종으로 금강과 만경강 일부 수역에서만 서식하고 있으며, 대전에서는 유등천에서만 살고 있는 멸종위기 어류 Ⅰ급이다. 대전시 깃대종(flagship species) 중 하나인 ‘감돌고기’는 지난해 10월 치어 1,500여 마리가 방류된데 이어 이날 추가로 성어 500여 마리가 추가 방류됐다. * 대전시 깃대종(3종) : 하늘다람쥐(산), 이끼도롱뇽(계곡), 감돌고기(하천) ** 깃대종 : 특정지역의 생태ㆍ지리ㆍ문화ㆍ사회적 특성을 반영하는 생물 이날 방류행사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재정적 지원을 하고, 참여기관과 단체에서 어류 증식, 사후 모니터링 등 분야별로 역할을 분담했다. 대전시는 올해 하반기에 3차 감돌고기 추가 방류와, ‘금붓꽃’ 복원 식재를 추진하는 등 지역 생태계에 생물의 다양성을 확보해 미래 생태적 지역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대전시 이윤구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감돌고기 추가 복원 방류로 대전지역 생태계가 한층 더 안정되고 건강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자연이 상생하는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18년 9월 금강유역환경청 등 7개 단체와 협약을 체결해 대전지역 멸종위기종 살리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오는 7월에는 우수한 자연생태 보전자원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대전의 아름다운 자연생태 10선정’을 추진하고 있다.
    • 공원환경
    • 환경
    2020-06-09
  • 세종시, 환경의 날 기념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보전에 기여한 유공자 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사진 : 세종특별자치시청 제공> 이날 대전세종연구원 이윤희 연구위원은 미세먼지, 수질관리, 폐기물관리, 가축분뇨 관리 등 환경교육 및 연구를 통해 세종시 환경보전을 위한 정책 수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세종특별자치시장상에는 가정·상가 대상 컨설팅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기후환경네트워크 강청화 팀장과 고복자연공원 외래어종 퇴치 등에 기여한 ㈔세종녹색환경지킴이 김종헌 부회장이 선정됐다. 또, 환경보전 정책 개선에 기여한 시민과함께하는미세먼지대책위원회 이정희 위원장과 야생동물 서식 개체수 조절에 힘쓴 ㈔세종시유해조수구제단 이희복 사무국장도 세종특별자치시장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학생 대상 자원 재활용 강의로 자원순환에 이바지한 세종시환경기술인협회 황동준 회원과 시청 환경정책과 김규열, 장인구 씨도 시장상을 수상했다. 이춘희 시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녹색전환은 전 세계적 흐름”이라며 “이번 환경의 날을 시작으로 저탄소 순환경제를 실현해 산업사회에서 생태사회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이번 환경의 날에는 표창 수여 외 다른 기념행사를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 공원환경
    • 환경
    2020-06-05
  • 도 보건환경연구원, 굴뚝 시료 채취 관련 기술회의 개최
      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최진하)은 지난 2일 연구원 중회의실에서 도내 대기오염 현안 해결을 위한 ‘대기오염도 검사 기술회의’를 실시했다.    <사진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 제공> 이번 회의는 대기오염 현안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해 대기오염도 검사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자 마련했다. 도와 도내 15개 시·군 환경지도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규정 및 기준 소개, 정보 교환 및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굴뚝대기 측정 방법 및 절차를 공유해 검사 업무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측정·지도팀 간 긴밀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현재 대기오염도 검사는 해당 시·군 공무원이 대기배출사업장을 지도·점검한 뒤 대기오염물질 배출 우심시설에 대해 대기오염도 검사를 연구원에 의뢰하는 방식이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보통 3∼15일 정도 소요되는 기존의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현장에서 지도·점검 공무원이 즉시 오염도 검사를 실시하거나 연구원과 협의해 시료 채취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회의는 연구원과 도, 시·군이 지도·점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담당자 역량을 강화하는 기술 공유의 장으로 마련했다”며 “지역 대기오염 현안의 신속 해결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공원환경
    • 환경
    2020-06-03
  • 도 보건환경연구원, 서해안 올해 첫 비브리오 패혈증균 검출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충남 서해안 갯벌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2일 밝혔다.   <사진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 제공> 이번에 검출된 비브리오 패혈증균의 원인균인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Vibrio vulnificus)은 지난달 27일 채취한 서천군 창선리 갯벌에서 분리됐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부터 서해안 6개 지역 30개 지점의 해수 및 갯벌에 대해 해당 시·군 보건소와 함께 비브리오 패혈증균 감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에 의해 발병하는 제3군 법정 감염병으로 해수 온도가 18℃ 이상 상승하는 5∼6월 첫 환자가 나타나고, 8∼9월 집중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브리오에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오염 바닷물이 피부 상처를 통해 침입하는 경우 감염될 수 있다. 보통은 건강한 사람보다 면역 기능이 떨어진 간 기능 저하자, 알코올 중독 및 만성신부전증 환자 등에게서 주로 발병한다. 감염되면 1~2일 정도 짧은 잠복기를 거치며 상처 감염증, 원발성 패혈증이 나타나고, 갑작스러운 오한·발열 등 전신 증상과 설사·복통·구토·피부병변 등이 동반된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치사율이 50% 정도로 매우 높기 때문에 간과해서는 안 되며,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적절한 조치를 받아야 한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여름철 해수 온도 상승으로 비브리오균의 서식 환경이 좋아지면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가 급속히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면서 “치사율이 매우 높은 감염병인 만큼 감염 예방을 위해 어패류 생식을 자제하고, 피부 상처가 있을 경우 바닷물과 접촉을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에서는 2016년 2명(사망 1명), 2017년 3명(사망 2명), 2018년 6명(2명 사망), 2019년 1명이 비브리오 패혈증균에 감염된 바 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6-02
  • 충남도, 환경교육 전문가 60명 도내 곳곳으로
     충남도가 체계적인 환경교육 실행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를 위촉, 찾아가는 환경교육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도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용찬 행정부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환경교육 강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찾아가는 환경교육은 교육 대상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환경교육을 통해 도민의 지역 환경문제 자율 해결 능력을 배양하고, 구체적인 실천 방법 등 정확한 지식·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도의 역점사업이다. 교육은 도내 학교·군부대·기업체·마을회관·유치원 등 환경교육에 관심 있는 단체 및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 강사단이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도는 우수한 전문 강사를 선발하기 위해 공개 모집 및 전문기관 추천을 받은 뒤 면밀한 심사를 거쳐 미세먼지·기후변화 등 대기 분야, 상·하수도 등 물 분야, 자연환경 등 생태 분야, 자원순환·생활환경 등 환경 일반 분야 전문가 총 60명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한 환경교육 강사단의 위촉 기간은 오는 2022년 5월까지 2년간이다. 아울러 도는 이날 강사단 위촉에 앞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도민 이행 방안’, ‘환경교육가로 살아가기’, ‘환경교육 강사들이 갖춰야 할 강의법’을 주제로 소양교육을 실시해 강사 역량을 강화하고, 역할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김용찬 부지사는 “환경교육 강사단과 함께 도민의 환경 보전 인식을 증진하고, 생활 속 실천 문화를 적극 전파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며 “언제 어디서나 환경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교육도시 충남’을 조성해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삶의 터전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공원환경
    • 환경
    2020-05-2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