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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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여군, 전국 최초 ‘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 도입 화제
     부여군(군수 박정현)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해 시행하고 있는 ‘임산물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 도입은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연간 221조원(국립산림과학원 2018년 평가액)에 달하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고 직불금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임업 분야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농·어업인에게 소득을 보전해 주는 농업직불금처럼 임업인에게도 직불금을 지급하자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돼 왔으며, 임업직불제 시행에 관한 법률은 2017년부터 국회에서 발의·계류·폐기가 반복되다가 현재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 회부된 상태다.  ▲ 부여군 밤 재배농가(장암면 지토리 일원)    연간 1만 2,000여 톤의 밤을 생산해 전국 1위(23%)의 밤 재배단지로 명성이 드높은 부여군은 법률 제정 전에 선제적으로 밤 재배농가를 지원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군은 기존에 시행 중이던 친환경 임산물생산단지 사업(풀베기 사업)과 연계해 2019년부터 군비 35억원을 과감하게 투입해 생태임업 직불금을 지급 중이다. 풀베기 지원사업으로 재배면적 1ha당 30만원을, 보령댐 상류지역 친환경 밤나무 생산단지 조성사업으로 재배면적 1ha당 54만원을 밤 재배농가에 지원하고 있다.  생태임업 직불금은 현재 1,400여 호 밤 재배농가에 대해 지급되고 있으며 보상이나 지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어온 임업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특히 생태임업 직불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재배 면적에 대해 풀베기 작업을 해야 하는데, 제초제 살포 시 보조금 지급이 제한되고 차후 대상자 선정에서도 배제돼 이 과정에서 환경 보존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평가다. ▲ 부여군청 전경    박정현 군수는 “임업산림 공익 직불제는 산림의 공익 기능을 증진하는 임업 활동과 임가 소득 보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면서 “부여군이 일으킨 작은 불씨가 다른 자치단체를 변화시키고 시·도를 변화시켜 결국은 전국으로 퍼져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여군은 2019년부터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보상수단으로 2019년부터 충청·경기권 최초로 농민수당을 지급하기 시작했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통 받는 군민들을 위해 이달부터 충남 최초로 전 군민 재난지원금을 1인당 30만원씩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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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9
  • 서산시, 반려동물 놀이터 인기... 한 달 1200여 명 이용
    충남 서산시에 지난 6월 개장한 반려동물 놀이터가 한 달 새 1200여 명이 이용하는 등 그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28일 시에 따르면 반려동물 놀이터는 민선7기 공약사업 중 하나로, 인지면에 위치한 농업기술센터 내에 1749㎡ 규모로 조성됐다. 반려견 놀이터에는 트와짓, 뫼비우스 슬로프와 굴을 통과하는 형태의 휴틀라인, 하임벤치 등 다양한 놀이 훈련시설이 구비됐다. ▲ 강아지가 반려견 놀이터(하임 벤치)에서 뛰어노는 모습   대형견과 중소형견의 공간을 분리했고, 놀이터에 울타리 및 대형 파라솔과 벤치도 설치해 안전과 휴식 두 마리 토끼도 잡았다는 평이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가능하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매주 월요일은 환경 정비 등 유지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만족스러운 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반려견 놀이터(뫼비우스 슬로프) 를 시민들이 이용하는 모습   또한, 안전한 반려견 놀이터 운영을 위해 사양관리사 2명이 수시로 순찰하는 등 안전사각지대 공백도 없앴다. 그 결과, 개장한 지 한 달 새 방문객은 1200명, 반려동물은 800마리가 이용한 것으로 분석됐으며, 이는 하루 평균 약 20여 명이 이용한 높은 수치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공약사업으로 내걸었던 ‘반려동물 친화도시’에 걸맞은 반려견 놀이터가 성황리 운영돼 기쁘다”며 “다양한 동물들의 복지 향상에 더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1년부터 현재까지 관내 강아지 동물등록건수는 6700여 건에 달한다.    ▲ 시민들이 반려견 놀이터를 이용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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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8
  • 서산시, 천수만 A, B지구 볏짚 존치, 무논 조성 청약접수
    충남 서산시가 철새 먹이와 서식처 등을 제공하는 농민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사업’을 추진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사업은 생태계 우수지역 보전을 위해 시와 지역주민이 볏짚존치, 쉼터(무논) 조성 등의 계약을 체결하고 사업 이행 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이다. 서산 천수만을 찾는 철새들의 서식환경을 보호하는 것이 사업 취지다. ▲ 서산버드랜드   볏짚존치는 벼 수확 후 볏짚을 논에 존치하여 철새먹이 및 휴식공간을, 무논 조성은 논에 물을 가두어 철새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게 된다. 대상 지역은 천수만 A·B지구 내 간척농지이며, 청약접수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8월 19일까지 21일간이다. 총사업비는 약 8억 1천만 원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직불금등록증 등 경작 확인 증빙서류와 통장 및 도장을 지참해 서산버드랜드사업소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계약 체결 시 계약금 100%를 선지급하며, 향후 현장 확인을 통해 미이행 농가는 계약금 환수 조치하고, 다음연도 사업 참여를 제한한다. ▲ 천수만 A지구   ▲ 천수만 B지구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서산버드랜드사업소(☎661-8044)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사업은 겨울철새에게 안정적인 먹이 및 휴식처를 제공하고 농지 지력증진과 농가 소득을 높일 것”이라며 “지역 농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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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7
  • 부여군, 탄소중립 위한 온실 에너지 이용 실태 전수조사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시설원예 분야 넷제로(Net-Zero, 탄소중립) DB 구축을 위한 온실 현황 및 에너지 이용실태 전수조사를 오는 8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설원예 넷제로 기초 DB구축사업은 정부가 추진 중인 '2050 넷제로' 목표 달성을 위한 에너지사용 절감 등 중·장기적인 에너지 이용 합리화 방안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부여군은 조사요원 15명을 채용해 지역 내 농업경영체 4,261개 농가, 온실 면적 2,161ha에 대한 전수조사를 할 계획이다. 시설면적 1500㎡ 이상은 현장 방문조사로, 1500㎡미만은 전화조사로 각각 이뤄진다. ▲ 부여군청 전경    군은 기존 읍면별 현장조사 결과를 시·도 단위로 취합하던 방식을 스마트폰 등 첨단장비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개선해 시설분야 통계의 정확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조사 내용은 온실 유형, 규격, 피복재 등 온실 현황 22개 항목과 난방 방식, 에너지 사용량, 온도 관리 등 에너지 이용 현황 14개 항목 등 총 36개 항목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앞으로 정확한 시설원예 통계자료를 구축해 에너지 이용 합리화 정책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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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2021-07-23
  • 당진시, 정확한 대기질 진단 및 시민과 정보공유에 총력!
      당진시가 대기상황을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는 대기오염측정망 2개소(도시대기 1개소, 도로변 1개소)를 신규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시는 서북부지역에 도시대기측정망 2개소(당진시청사, 송산면)를 운영 중으로, 이번 남부지역인 합덕읍에 신규 설치함에 따라 일부지역에 편중되지 않는 미세먼지 정보 제공 및 신뢰성 있는 대기질 측정을 통한 대기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 당진시청사 도시대기측정망     특히 당진에서 처음으로 신설되는 도로변 대기측정망은 산업단지 지역인 송악읍 38번 국도변에 설치 예정으로 인근 송악IC 고속도로 통행 및 지역 간 산업 물류활동으로 교통량이 많은 도로변에 설치함으로써 차량에 의한 대기오염물질 변화를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신규로 설치될 대기오염측정망은 올해 10월 경 설치 예정으로, 측정항목은 일산화탄소, 미세먼지, 아황산가스, 이산화질소, 오존 등 6개 항목이며 측정된 대기정보는 대기환경전광판, 에어코리아(http://www.airkorea.or.kr)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시 김지환 기후에너지과장은 “대기오염측정소가 확대 운영됨에 따라 정확한 대기질 진단 및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분들게 신뢰성 있는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해 ‘살고싶은 당진시’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당진시청사 도시대기측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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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
    2021-07-22
  • 보령시, 보령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 추진 박차
      보령시가 매년 반복되는 충남 서부권 가뭄으로 인한 보령댐 상수원 고갈에 대처하기 위해 추진하는 보령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의 재원 협의를 마치고 오는 10월 본격 공사에 들어간다.   보령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은 한국중부발전 공업용수 취수처를 보령댐에서 보령하수처리장으로 일부 대체해 하천으로 방류되는 하수처리수를 정수 처리를 통한 수질 향상 후 발전소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에 시는 국비 216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315억 원을 투입해 보령공공하수처리장 내 1일 1만㎥을 처리할 수 있는 재이용수 처리시설을 신설하고 화력발전소까지 8.7km에 450mm의 압송관로를 설치하여 공업용수 공급로를 확보할 계획이다.  ▲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 조감도     이를 위해 지난 8일 금강유역환경청과 재원 협의를 마쳤으며, 조달청 원가 검토를 거친 후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오는 10월 공사 착공에 들어간다.    이 사업으로 보령댐에서 취수하던 하루 1만톤의 공업용수를 보령하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하수처리수를 공업용수 수질기준에 맞게 재처리 공정을 거쳐 보령화력발전소와 신보령화력발전소에 각각 5000톤의 탈황용수를 공급해 연간 365만톤의 보령댐 원수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원수 절약을 통해 가뭄에 대비하는 효과뿐만 아니라 하수처리장에서 하천으로 내보내는 방류수를 한 번 더 처리해 사용함으로써 하천수질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이 사업은 국비가 투입되는 최초의 국가재정사업으로 지난 2017년 사업대행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환경분야 전문기관인 한국환경공단 책임하에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동일 시장은 “그간 보령댐에서 취수해 사용한 한국중부발전 공업용수를 보령공공하수처리수로 공급할 수 있도록 하수처리수 재이용처리사업을 추진해 보령댐 상수원수 확보 등 가뭄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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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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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여군, 전국 최초 ‘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 도입 화제
     부여군(군수 박정현)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해 시행하고 있는 ‘임산물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 도입은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연간 221조원(국립산림과학원 2018년 평가액)에 달하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고 직불금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임업 분야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농·어업인에게 소득을 보전해 주는 농업직불금처럼 임업인에게도 직불금을 지급하자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돼 왔으며, 임업직불제 시행에 관한 법률은 2017년부터 국회에서 발의·계류·폐기가 반복되다가 현재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 회부된 상태다.  ▲ 부여군 밤 재배농가(장암면 지토리 일원)    연간 1만 2,000여 톤의 밤을 생산해 전국 1위(23%)의 밤 재배단지로 명성이 드높은 부여군은 법률 제정 전에 선제적으로 밤 재배농가를 지원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군은 기존에 시행 중이던 친환경 임산물생산단지 사업(풀베기 사업)과 연계해 2019년부터 군비 35억원을 과감하게 투입해 생태임업 직불금을 지급 중이다. 풀베기 지원사업으로 재배면적 1ha당 30만원을, 보령댐 상류지역 친환경 밤나무 생산단지 조성사업으로 재배면적 1ha당 54만원을 밤 재배농가에 지원하고 있다.  생태임업 직불금은 현재 1,400여 호 밤 재배농가에 대해 지급되고 있으며 보상이나 지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어온 임업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특히 생태임업 직불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재배 면적에 대해 풀베기 작업을 해야 하는데, 제초제 살포 시 보조금 지급이 제한되고 차후 대상자 선정에서도 배제돼 이 과정에서 환경 보존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평가다. ▲ 부여군청 전경    박정현 군수는 “임업산림 공익 직불제는 산림의 공익 기능을 증진하는 임업 활동과 임가 소득 보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면서 “부여군이 일으킨 작은 불씨가 다른 자치단체를 변화시키고 시·도를 변화시켜 결국은 전국으로 퍼져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여군은 2019년부터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보상수단으로 2019년부터 충청·경기권 최초로 농민수당을 지급하기 시작했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통 받는 군민들을 위해 이달부터 충남 최초로 전 군민 재난지원금을 1인당 30만원씩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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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9
  • 서산시, 반려동물 놀이터 인기... 한 달 1200여 명 이용
    충남 서산시에 지난 6월 개장한 반려동물 놀이터가 한 달 새 1200여 명이 이용하는 등 그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28일 시에 따르면 반려동물 놀이터는 민선7기 공약사업 중 하나로, 인지면에 위치한 농업기술센터 내에 1749㎡ 규모로 조성됐다. 반려견 놀이터에는 트와짓, 뫼비우스 슬로프와 굴을 통과하는 형태의 휴틀라인, 하임벤치 등 다양한 놀이 훈련시설이 구비됐다. ▲ 강아지가 반려견 놀이터(하임 벤치)에서 뛰어노는 모습   대형견과 중소형견의 공간을 분리했고, 놀이터에 울타리 및 대형 파라솔과 벤치도 설치해 안전과 휴식 두 마리 토끼도 잡았다는 평이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가능하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매주 월요일은 환경 정비 등 유지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만족스러운 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반려견 놀이터(뫼비우스 슬로프) 를 시민들이 이용하는 모습   또한, 안전한 반려견 놀이터 운영을 위해 사양관리사 2명이 수시로 순찰하는 등 안전사각지대 공백도 없앴다. 그 결과, 개장한 지 한 달 새 방문객은 1200명, 반려동물은 800마리가 이용한 것으로 분석됐으며, 이는 하루 평균 약 20여 명이 이용한 높은 수치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공약사업으로 내걸었던 ‘반려동물 친화도시’에 걸맞은 반려견 놀이터가 성황리 운영돼 기쁘다”며 “다양한 동물들의 복지 향상에 더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1년부터 현재까지 관내 강아지 동물등록건수는 6700여 건에 달한다.    ▲ 시민들이 반려견 놀이터를 이용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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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8
  • 서산시, 천수만 A, B지구 볏짚 존치, 무논 조성 청약접수
    충남 서산시가 철새 먹이와 서식처 등을 제공하는 농민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사업’을 추진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사업은 생태계 우수지역 보전을 위해 시와 지역주민이 볏짚존치, 쉼터(무논) 조성 등의 계약을 체결하고 사업 이행 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이다. 서산 천수만을 찾는 철새들의 서식환경을 보호하는 것이 사업 취지다. ▲ 서산버드랜드   볏짚존치는 벼 수확 후 볏짚을 논에 존치하여 철새먹이 및 휴식공간을, 무논 조성은 논에 물을 가두어 철새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게 된다. 대상 지역은 천수만 A·B지구 내 간척농지이며, 청약접수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8월 19일까지 21일간이다. 총사업비는 약 8억 1천만 원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직불금등록증 등 경작 확인 증빙서류와 통장 및 도장을 지참해 서산버드랜드사업소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계약 체결 시 계약금 100%를 선지급하며, 향후 현장 확인을 통해 미이행 농가는 계약금 환수 조치하고, 다음연도 사업 참여를 제한한다. ▲ 천수만 A지구   ▲ 천수만 B지구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서산버드랜드사업소(☎661-8044)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사업은 겨울철새에게 안정적인 먹이 및 휴식처를 제공하고 농지 지력증진과 농가 소득을 높일 것”이라며 “지역 농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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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7
  • 부여군, 탄소중립 위한 온실 에너지 이용 실태 전수조사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시설원예 분야 넷제로(Net-Zero, 탄소중립) DB 구축을 위한 온실 현황 및 에너지 이용실태 전수조사를 오는 8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설원예 넷제로 기초 DB구축사업은 정부가 추진 중인 '2050 넷제로' 목표 달성을 위한 에너지사용 절감 등 중·장기적인 에너지 이용 합리화 방안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부여군은 조사요원 15명을 채용해 지역 내 농업경영체 4,261개 농가, 온실 면적 2,161ha에 대한 전수조사를 할 계획이다. 시설면적 1500㎡ 이상은 현장 방문조사로, 1500㎡미만은 전화조사로 각각 이뤄진다. ▲ 부여군청 전경    군은 기존 읍면별 현장조사 결과를 시·도 단위로 취합하던 방식을 스마트폰 등 첨단장비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개선해 시설분야 통계의 정확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조사 내용은 온실 유형, 규격, 피복재 등 온실 현황 22개 항목과 난방 방식, 에너지 사용량, 온도 관리 등 에너지 이용 현황 14개 항목 등 총 36개 항목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앞으로 정확한 시설원예 통계자료를 구축해 에너지 이용 합리화 정책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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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3
  • 당진시, 정확한 대기질 진단 및 시민과 정보공유에 총력!
      당진시가 대기상황을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는 대기오염측정망 2개소(도시대기 1개소, 도로변 1개소)를 신규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시는 서북부지역에 도시대기측정망 2개소(당진시청사, 송산면)를 운영 중으로, 이번 남부지역인 합덕읍에 신규 설치함에 따라 일부지역에 편중되지 않는 미세먼지 정보 제공 및 신뢰성 있는 대기질 측정을 통한 대기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 당진시청사 도시대기측정망     특히 당진에서 처음으로 신설되는 도로변 대기측정망은 산업단지 지역인 송악읍 38번 국도변에 설치 예정으로 인근 송악IC 고속도로 통행 및 지역 간 산업 물류활동으로 교통량이 많은 도로변에 설치함으로써 차량에 의한 대기오염물질 변화를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신규로 설치될 대기오염측정망은 올해 10월 경 설치 예정으로, 측정항목은 일산화탄소, 미세먼지, 아황산가스, 이산화질소, 오존 등 6개 항목이며 측정된 대기정보는 대기환경전광판, 에어코리아(http://www.airkorea.or.kr)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시 김지환 기후에너지과장은 “대기오염측정소가 확대 운영됨에 따라 정확한 대기질 진단 및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분들게 신뢰성 있는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해 ‘살고싶은 당진시’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당진시청사 도시대기측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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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
    2021-07-22
  • 보령시, 보령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 추진 박차
      보령시가 매년 반복되는 충남 서부권 가뭄으로 인한 보령댐 상수원 고갈에 대처하기 위해 추진하는 보령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의 재원 협의를 마치고 오는 10월 본격 공사에 들어간다.   보령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은 한국중부발전 공업용수 취수처를 보령댐에서 보령하수처리장으로 일부 대체해 하천으로 방류되는 하수처리수를 정수 처리를 통한 수질 향상 후 발전소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에 시는 국비 216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315억 원을 투입해 보령공공하수처리장 내 1일 1만㎥을 처리할 수 있는 재이용수 처리시설을 신설하고 화력발전소까지 8.7km에 450mm의 압송관로를 설치하여 공업용수 공급로를 확보할 계획이다.  ▲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 조감도     이를 위해 지난 8일 금강유역환경청과 재원 협의를 마쳤으며, 조달청 원가 검토를 거친 후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오는 10월 공사 착공에 들어간다.    이 사업으로 보령댐에서 취수하던 하루 1만톤의 공업용수를 보령하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하수처리수를 공업용수 수질기준에 맞게 재처리 공정을 거쳐 보령화력발전소와 신보령화력발전소에 각각 5000톤의 탈황용수를 공급해 연간 365만톤의 보령댐 원수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원수 절약을 통해 가뭄에 대비하는 효과뿐만 아니라 하수처리장에서 하천으로 내보내는 방류수를 한 번 더 처리해 사용함으로써 하천수질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이 사업은 국비가 투입되는 최초의 국가재정사업으로 지난 2017년 사업대행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환경분야 전문기관인 한국환경공단 책임하에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동일 시장은 “그간 보령댐에서 취수해 사용한 한국중부발전 공업용수를 보령공공하수처리수로 공급할 수 있도록 하수처리수 재이용처리사업을 추진해 보령댐 상수원수 확보 등 가뭄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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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1
  • 태안군, 해양쓰레기 관리역량 평가 결과 ‘우수’
    태안군이 지역 해양쓰레기 관리역량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군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1 지역해양쓰레기 관리역량 평가’에서 전국 2위에 해당하는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전국 연안 73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실적 정량평가 △국민 만족도 조사 △대면발표 등을 기준으로 정해 5월 21일부터 7월 12일까지 약 2개월 간 실시됐다. ▲ 태안군이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1 지역해양쓰레기 관리역량 평가’에서 전국 2위에 해당하는 우수 등급을 받았다. 사진은 지난 5월 11일 학암포항에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모습.   28개의 해수욕장과 42개의 항포구가 있는 태안군은 수산업의 발달과 관광객 증가로 많은 해양쓰레기가 발생되고 있으나, 지난해 충청남도 전체 해양쓰레기의 51.3%를 태안군에서 수거하는 등 적극적인 해양정화 활동에 나서왔다. 지난해 군은 총 6950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신속한 수거’와 ‘효율적인 운반·보관’, ‘완벽한 처리’를 아우르는 해양쓰레기 처리 시스템을 갖춰 전국 최고의 해양쓰레기 관리 능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해양쓰레기 전담 조직 운영 △재정일자리 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수입 창출 △침적쓰레기 수거를 위한 자체예산 추가 투입 △도서지역 해양쓰레기 운반시스템 구축 △해양쓰레기 사냥대회 개최 등 다수의 참신한 시책을 도입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군은 앞으로 해양쓰레기의 효율적 처리를 위해 해수욕장 쓰레기 자동 수거차량을 시범 도입하는 한편, 드론을 활용한 쓰레기 모니터링 실시 및 해양쓰레기 전용 운반선 도입을 검토하는 등 새로운 수거처리 시스템을 갖춰나갈 계획이다. ▲ 태안군이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1 지역해양쓰레기 관리역량 평가’에서 전국 2위에 해당하는 우수 등급을 받았다. 사진은 지난 5월 11일 학암포항에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모습.   아울러, 관내 해양레저 관련 단체와 협력해 해양폐기물 수거 문화를 확대하고, 기업·단체·개인 등이 해변을 입양받아 스스로 관리하는 ‘반려해변 가꾸기’ 사업도 도입하는 등 자발적 정화를 위한 기반 조성에도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중국 및 수도권과 가까운 지리적인 여건상 많은 해양쓰레기가 발생하고 있으나 천혜의 관광자원을 갖춘 태안군의 청정 이미지 구축을 위해 적극적인 처리 및 저감대책 마련에 힘써왔다”며 “이번 평가 결과를 계기로 앞으로도 해양쓰레기 수거에 적극 나서 지역 이미지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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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0
  • 서천군, 여름철 재난 대처상황 보고회 가져
    서천군은 여름철 풍수해·폭염이 본격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지난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대처상황 중간점검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회의에는 군수를 중심으로 부군수 및 실·과·소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앞으로의 여름철 기상상황을 점검하고 부서별 추진사항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상청에서 7월 20일 전후로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심화되고 티벳트 고기압과 북태평양 고기압이 한반도를 이중으로 감싸는 “열돔현상”이 발생해 장기간 지속될 수 있다고 전망함에 따라 이날 보고회에서는 폭염을 집중호우와 함께 중점대응사항으로 다뤘다.      군에서는 폭염에 대비해 도시계획도로에 도로살수를 실시하고 그늘막 11개소 설치, 버스승강장 얼음물 비치, 폭염 취약계층 방문 건강관리 강화 등을 추진하고, 집중호우에 대비해 우수저류시설 3개소, 빗물펌프장 2개소 가동훈련을 추진하며 공공하수처리시설 19개소, 맨홀펌프장 15개소 지장물 제거를 완료하는 등 사전 대비활동을 완료했다. 이날 회의에서 노박래 군수는 “매뉴얼에 따른 철저한 재난 대응은 물론이고 인사이동으로 인한 인수인계 사항은 완벽히 숙지해 재난대비에 공백이 없도록 할 것”을 지시하고 “우리지역은 바닷가와 인접해있고 매년 2~3개의 태풍에 영향권에 들어 항상 주의할 필요가 있으니 주민 분들께서는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 재난정보에 귀 기울여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군은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해 시설물 수시점검과 주민 건강관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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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6
  • 태안군, 고남면민 숙원 ‘녹지공간 조성’ 팔 걷었다!
    태안군이 고남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던 장곡저수지 일대 녹지공간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군은 지난 15일 고남면 장곡저수지 일원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의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곡저수지 공원화 사업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장곡저수지 공원화 사업은 고남면 장곡저수지 주변에 정자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수목을 심어 지역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을 조성하고자 지난해부터 추진된 사업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장곡저수지 일원에 배롱나무 137주를 심고 정자 1개소를 설치했으며, 주변경관 개선 사업도 함께 추진해 고남면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녹색 휴식공간 제공에 나섰다. 한편, 총 1억 2천만 원의 사업비가 소요된 이번 사업은 고남면 대표 녹지공간 조성을 염원해온 고남면 발전협의회 및 주민들에 의해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돼 그 의미를 더했다. ▲ 태안군이 지난 15일 고남면 장곡저수지 일원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의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곡저수지 공원화 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태안군도 가세로 군수가 직접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독려하는 등 적극적인 논의에 나서왔으며, 사업 추진 시 해당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주민들의 만족도 제고에 앞장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군은 준공 이후의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준공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국도77호선 개통으로 태안의 남쪽 관문으로 거듭난 고남면에 대표적인 녹지공원이 없어 아쉬웠기에 오늘 준공행사가 더욱 뜻깊다”며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을 계기로 앞으로도 군민 여러분들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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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6
  •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아름다운 홍성 ‘신리천’
     홍성군은 14일 서부면 신리소하천이 올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하는 '2021년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에서 홍성군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군은 33억 원을 투입, 신리천의 상습침수지역 내 재해위험을 개선하기 위해 호안전석 쌓기 및 자연형 여울설치로 수상과 사면생태계를 연결했으며 주민의 안전을 위한 법면 녹화공법과 낙석방지책을 설치했다.      또한 주변 데크 산책로와 정자, 쉼터 등을 설치하여 주민들을 위한 쉼터를 제공하는 등 소하천의 안전한 치수기능 확보는 물론 지역주민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자연친화적 여가공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군은 이번 공모전 결과로 개인 및 기관표창은 물론 재해예방사업 국고 추가지원 등의 인센티브까지 확보하며 앞으로 더 촘촘한 재해안전망 구축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김윤태 안전관리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하여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재산과 생명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은 물론 자연과 사람이 함께 상생하는 안전한 삶의 터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공모전은 콘크리트 제방 등 치수 위주의 획일적인 소하천정비 방식을 탈피하여, 사람과 자연에 조화롭고 역사ㆍ문화ㆍ경관 등 지역 특색을 살리는 소하천 가꾸기를 장려하기 위하여 시행하고 있으며, 최근 5년 이내 소하천정비사업을 완료한 지구를 대상으로 심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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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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