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1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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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안군,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총력!
    태안군이 최근 발생한 소나무 재선충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적극적인 예찰 및 방제활동에 나선다.       군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초까지 산림청·충남도와 함께 합동예찰을 시행한 결과, 총 4곳 42본의 소나무가 피해 감염목으로 확인됐다. 이에 군은 즉시 피해지 2㎞ 이내 5개면 23개리를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 공고하고 지난 21일 소나무 재선충병 지역방제협의회를 개최해 △역학조사 결과 공유 △긴급방제계획 발표 △방제방안 및 조치계획 토론 등을 펼쳤다. 군은 앞으로 소나무류 이동단속 초소를 태안읍 인평리와 남면 당암리 2곳에 설치하고 재선충병 발생지역에 대한 추가 전수조사 및 합동 예찰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가 유효해지는 11월에는 감염목 인근 반경 20m 소구역 모두베기 및 파쇄를 추진하는 한편 피해고사목 100m 내외에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소나무 재선충병이 확산하지 않도록 철저한 예찰활동을 펼침과 동시에 효과적인 방제방안 및 조치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고사목을 발견한 주민은 군 환경산림과(041-670-2423)로 즉시 신고해주시기 바라며, 감염목을 무단 벌채하거나 이동하면 관련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니 절대 금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나무 재선충은 보통 매개충인 북방(솔)수엽하늘소 등의 몸에 기생하다가, 매개충이 어린 나무 가지를 섭식하면서 생기는 상처를 통해 줄기로 침입, 일단 감염되면 100% 말라 죽는 등 회복이 불가능해 지속적인 예찰과 예방적 방제가 매우 중요하며, 소나무 재선충병의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연간 이동능력이 2~3km에 불과해 매개충 자체로 인한 감역 확산보다는 감염목의 이동에 따른 확산이 더 문제시되고 있다. 담당자-환경산림과 정동완(041-670-2166)
    • 공원환경
    • 산림
    2019-08-27
  • 도시생태현황지도로 국토·환경 계획 선도
      충남도는 2007년부터 2014년까지 1단계 작성을 완료한 도내 15개 시·군 도시생태현황지도의 2차 수정 작업을 추진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도는 도내 지역별 생태적 특성과 등급화한 평가 가치를 갱신하기 위해 2017년부터 오는 2020년까지 총 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하는 충남형 도시생태현황지도 2단계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도시생태현황지도(비오톱 지도, Biotope Map)는 공간적 경계를 가진 특정 생물군집의 서식 공간을 생태 유형별로 분류하고, 생태적 보전가치 등급 등 각종 환경 생태적 특성 및 가치를 반영한 정밀 공간 생태 정보를 담고 있다.  현재 2단계 사업에서는 △야생생물 분포 현황도 △토지이용 현황도 △토지피복도 △생태적으로 특별히 보존가치가 있는 지역 등 시·군별 기존 정보를 갱신 중이다.  도의 도시생태현황지도 사업은 도시 지역의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 및 갱신 사업이 법정 의무화된 2017년 11월 자연환경보전법 개정 이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광역지자체 차원에서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사례다.  도는 지난 2006년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이듬해부터 충남연구원을 통해 1단계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을 일괄 수행해 왔으며 도내 지도 수시 갱신 등 지속 운영·관리하고 있다.  도는 생태적으로 특별히 보전가치가 있는 지역에 대한 환경보전 계획을 수립하거나 각종 개발 계획을 추진할 때 입지 결정의 근거 자료로 도시생태현황지도를 활용 중이다.  충남형 도시생태현황지도는 도내 생태환경에 대해서 정부의 생태지도보다 25배 정밀한 정보를 담고 있어 지역 국토·환경 계획에 대한 현실적인 환경지침서로서 활용도가 높다.  또 도는 이러한 사업 경험과 신뢰도를 바탕으로 환경부·국립생태원이 주관한 전국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 매뉴얼 제작 과정에 참여하는 등 해당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김찬배 도 기후환경국장은 “충남형 도시생태현황지도는 최근 국토 계획과 환경 계획을 연동코자 하는 정부의 노력에 가장 부합하는 지도 중 하나”라며 “지속적인 수정·갱신 작업을 통해 사람과 생태계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생태도시를 조성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19-08-26
  • 산림일자리 창출 조기 목표 달성…고용안정 견인
    충남도는 올해 역점으로 추진 중인 산림일자리 상황을 점검한 결과, 2533개의 일자리를 창출, 조기 목표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당초 목표였던 2466개보다 늘어난 수치로, 목표대비 103% 실적을 달성한 것이다. 특히, 금년 후반기에는 산불예방전문진화대를 확대하고 목재이용운영관리원, 임산물재배관리원 등 양질의 산림분야 일자리를 추가로 확충할 계획이다. 이처럼 산림관련 일자리가 확대된 데에는 도의 적극적인 분야별 사업추진과 적재적소 예산을 투입한 덕분이다. 실제 올해 480억 원을 투입, 산불예방진화대와 도시숲 관리원 등 공공부분에 2196개 일자리를 확보했다. 또한 산림에 대한 지식전달을 위한 숲 해설 등 민간부분에 171개 일자리를, 산림 경영주체 활성화 등 사회적 경제부분에 166개 일자리를 늘렸다. 도는 산림일자리 창출 사업이 일자리 사각지대인 노인과 청년 등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서민 생계 지원과 고용 안정에 효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영규 도 산림자원 과장은 “초고령화 사회로 급속히 접어드는 현실에서 노인과 재취업이 어려운 신중년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산림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정부예산 확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아울러, 유아숲 해설사, 목재이용운영관리원, 산촌생태마을운영매니저 등 양질의 산림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젊은 층들이 산림에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도는 산림자원 순환경제 구축으로 사람과 일자리의 선순환, 산촌 활성화를 통해 2022년까지 산림일자리 4000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 공원환경
    • 산림
    2019-08-23
  • 친환경벌채 경진대회 우수기관 선정
     충남도가 친환경 벌채 우수사례 지역으로 선정됐다.    도는 산림청이 주관한 2019년 친환경벌채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산림 생태와 경관을 고려한 친환경 벌채 확대한 공로를 인정,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경진대회는 전국 국유림 관리소 및 지자체를 대상으로 1차 서류 심사와 2차 현장 심사를 거쳐 최우수, 우수, 장려 등 모두 4개 기관이 선정됐다.  우수 대상지로 선정된 보령시 성주면 개화리 도유림(35㏊)은 생태적 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수림대와 잔존구역을 적절하게 배치, 산림 영향권을 확보한 것이 높게 평가됐다. 실제 해당 지역은 산림의 생태적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벌채지와 벌채지 사이 수림대를 20∼170m로 적정하게 존치했다. 원형 잔존구역은 20∼50m 산림영향권을 최대한 고려해 적절하게 배치하는 등 친환경 벌채 기준을 준수했다. 또한 이곳은 밀원감소로 생태계 균형유지와 양봉농가 등 지원을 위해 밀원수 시범단지로, 아까시, 옻나무, 백합나무 등 9만본을 식재해 관리하고 있다. 도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산림청장 표창과 부상 200만원, 해외연수 기회 부여 등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최영규 도 산림자원과장은 “앞으로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이 가능하도록 지역민과 전문가들의 현장토론을 통해 산림생태계와 경관을 우선적으로 적용하는 친환경벌채를 적극 확대하겠다”며 “이번 사례를 전국에 적극 알려 수범사례로 관리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 공원환경
    • 산림
    2019-08-12
  • “고인에게 그리운 마음전해요!” 서산시 희망공원, 희망편지 우체통 운영
    서산시는 오는 20일부터 희망공원에 희망편지 우체통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희망편지 우체통은 고인에게 생전에 전하지 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매개체를 만들어 고인에 대한 그리운 마음을 달래며 고인과의 추억을 함께 할 수 있는 힐링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설치된다. 우체통에 넣어진 편지는 수시로 수거해 편지 중 일부를 선별하여 다른 성묘객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게시할 계획이며, 나머지 편지는 방문객들이 볼 수 있도록 휴게실에 비치할 예정이다. 또한 모아진 편지는 일정기간 경과 후 태워 유가족의 마음이 연기와 함께 하늘에 닿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정의 경로장애인과장은 “우체통 설치를 계기로 희망공원이 단순히 고인을 안치하는 공간이 아닌 고인과의 추억과 그리운 마음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 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장사시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속에서 희망공원을 시민 누구나 편하게 방문하고 자연과 함께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
    2019-05-16
  • 서산시, 솔빛공원 바닥분수대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공간 제공!
    서산시(시장 맹정호)는 지난 2일부터 시청 앞 솔빛공원 바닥분수대를 본격 가동하며 주변 소나무, 영산홍과 어우러진 휴식공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바닥분수대는 이달과 9월, 10월에는 매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하루 5회, 성수기인 6월부터 8월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하루 10회, 30분 간격으로 운영된다. 특히 분수 중에는 음악방송을 곁들인 야간 LED조명으로 시민들에게 멋진 볼거리도 제공하고 있으며, 극성수기에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임시 탈의실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분수에 사용되는 물은 전문기관의 먹는 물 수질검사를 통과한 지하수가 사용되며, 시는 자체 정수처리시설 가동과 매주 1회 이상 시설물을 청소하는 등 여름철 분수 오염으로 인한 병원균 발생에도 적극 대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 낮에는 시원하고 청량한 분수대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와 밤에는 형형색색의 LED조명으로 주변 솔밭과 어우러진 운치 있는 휴식공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바닥분수대를 즐길 수 있도록 수질 관리 및 시설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복지
    2019-05-07

실시간 공원환경 기사

  • 태안군,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총력!
    태안군이 최근 발생한 소나무 재선충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적극적인 예찰 및 방제활동에 나선다.       군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초까지 산림청·충남도와 함께 합동예찰을 시행한 결과, 총 4곳 42본의 소나무가 피해 감염목으로 확인됐다. 이에 군은 즉시 피해지 2㎞ 이내 5개면 23개리를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 공고하고 지난 21일 소나무 재선충병 지역방제협의회를 개최해 △역학조사 결과 공유 △긴급방제계획 발표 △방제방안 및 조치계획 토론 등을 펼쳤다. 군은 앞으로 소나무류 이동단속 초소를 태안읍 인평리와 남면 당암리 2곳에 설치하고 재선충병 발생지역에 대한 추가 전수조사 및 합동 예찰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가 유효해지는 11월에는 감염목 인근 반경 20m 소구역 모두베기 및 파쇄를 추진하는 한편 피해고사목 100m 내외에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소나무 재선충병이 확산하지 않도록 철저한 예찰활동을 펼침과 동시에 효과적인 방제방안 및 조치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고사목을 발견한 주민은 군 환경산림과(041-670-2423)로 즉시 신고해주시기 바라며, 감염목을 무단 벌채하거나 이동하면 관련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니 절대 금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나무 재선충은 보통 매개충인 북방(솔)수엽하늘소 등의 몸에 기생하다가, 매개충이 어린 나무 가지를 섭식하면서 생기는 상처를 통해 줄기로 침입, 일단 감염되면 100% 말라 죽는 등 회복이 불가능해 지속적인 예찰과 예방적 방제가 매우 중요하며, 소나무 재선충병의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연간 이동능력이 2~3km에 불과해 매개충 자체로 인한 감역 확산보다는 감염목의 이동에 따른 확산이 더 문제시되고 있다. 담당자-환경산림과 정동완(041-670-2166)
    • 공원환경
    • 산림
    2019-08-27
  • 도시생태현황지도로 국토·환경 계획 선도
      충남도는 2007년부터 2014년까지 1단계 작성을 완료한 도내 15개 시·군 도시생태현황지도의 2차 수정 작업을 추진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도는 도내 지역별 생태적 특성과 등급화한 평가 가치를 갱신하기 위해 2017년부터 오는 2020년까지 총 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하는 충남형 도시생태현황지도 2단계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도시생태현황지도(비오톱 지도, Biotope Map)는 공간적 경계를 가진 특정 생물군집의 서식 공간을 생태 유형별로 분류하고, 생태적 보전가치 등급 등 각종 환경 생태적 특성 및 가치를 반영한 정밀 공간 생태 정보를 담고 있다.  현재 2단계 사업에서는 △야생생물 분포 현황도 △토지이용 현황도 △토지피복도 △생태적으로 특별히 보존가치가 있는 지역 등 시·군별 기존 정보를 갱신 중이다.  도의 도시생태현황지도 사업은 도시 지역의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 및 갱신 사업이 법정 의무화된 2017년 11월 자연환경보전법 개정 이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광역지자체 차원에서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사례다.  도는 지난 2006년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이듬해부터 충남연구원을 통해 1단계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을 일괄 수행해 왔으며 도내 지도 수시 갱신 등 지속 운영·관리하고 있다.  도는 생태적으로 특별히 보전가치가 있는 지역에 대한 환경보전 계획을 수립하거나 각종 개발 계획을 추진할 때 입지 결정의 근거 자료로 도시생태현황지도를 활용 중이다.  충남형 도시생태현황지도는 도내 생태환경에 대해서 정부의 생태지도보다 25배 정밀한 정보를 담고 있어 지역 국토·환경 계획에 대한 현실적인 환경지침서로서 활용도가 높다.  또 도는 이러한 사업 경험과 신뢰도를 바탕으로 환경부·국립생태원이 주관한 전국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 매뉴얼 제작 과정에 참여하는 등 해당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김찬배 도 기후환경국장은 “충남형 도시생태현황지도는 최근 국토 계획과 환경 계획을 연동코자 하는 정부의 노력에 가장 부합하는 지도 중 하나”라며 “지속적인 수정·갱신 작업을 통해 사람과 생태계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생태도시를 조성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19-08-26
  • 산림일자리 창출 조기 목표 달성…고용안정 견인
    충남도는 올해 역점으로 추진 중인 산림일자리 상황을 점검한 결과, 2533개의 일자리를 창출, 조기 목표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당초 목표였던 2466개보다 늘어난 수치로, 목표대비 103% 실적을 달성한 것이다. 특히, 금년 후반기에는 산불예방전문진화대를 확대하고 목재이용운영관리원, 임산물재배관리원 등 양질의 산림분야 일자리를 추가로 확충할 계획이다. 이처럼 산림관련 일자리가 확대된 데에는 도의 적극적인 분야별 사업추진과 적재적소 예산을 투입한 덕분이다. 실제 올해 480억 원을 투입, 산불예방진화대와 도시숲 관리원 등 공공부분에 2196개 일자리를 확보했다. 또한 산림에 대한 지식전달을 위한 숲 해설 등 민간부분에 171개 일자리를, 산림 경영주체 활성화 등 사회적 경제부분에 166개 일자리를 늘렸다. 도는 산림일자리 창출 사업이 일자리 사각지대인 노인과 청년 등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서민 생계 지원과 고용 안정에 효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영규 도 산림자원 과장은 “초고령화 사회로 급속히 접어드는 현실에서 노인과 재취업이 어려운 신중년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산림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정부예산 확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아울러, 유아숲 해설사, 목재이용운영관리원, 산촌생태마을운영매니저 등 양질의 산림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젊은 층들이 산림에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도는 산림자원 순환경제 구축으로 사람과 일자리의 선순환, 산촌 활성화를 통해 2022년까지 산림일자리 4000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 공원환경
    • 산림
    2019-08-23
  • 친환경벌채 경진대회 우수기관 선정
     충남도가 친환경 벌채 우수사례 지역으로 선정됐다.    도는 산림청이 주관한 2019년 친환경벌채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산림 생태와 경관을 고려한 친환경 벌채 확대한 공로를 인정,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경진대회는 전국 국유림 관리소 및 지자체를 대상으로 1차 서류 심사와 2차 현장 심사를 거쳐 최우수, 우수, 장려 등 모두 4개 기관이 선정됐다.  우수 대상지로 선정된 보령시 성주면 개화리 도유림(35㏊)은 생태적 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수림대와 잔존구역을 적절하게 배치, 산림 영향권을 확보한 것이 높게 평가됐다. 실제 해당 지역은 산림의 생태적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벌채지와 벌채지 사이 수림대를 20∼170m로 적정하게 존치했다. 원형 잔존구역은 20∼50m 산림영향권을 최대한 고려해 적절하게 배치하는 등 친환경 벌채 기준을 준수했다. 또한 이곳은 밀원감소로 생태계 균형유지와 양봉농가 등 지원을 위해 밀원수 시범단지로, 아까시, 옻나무, 백합나무 등 9만본을 식재해 관리하고 있다. 도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산림청장 표창과 부상 200만원, 해외연수 기회 부여 등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최영규 도 산림자원과장은 “앞으로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이 가능하도록 지역민과 전문가들의 현장토론을 통해 산림생태계와 경관을 우선적으로 적용하는 친환경벌채를 적극 확대하겠다”며 “이번 사례를 전국에 적극 알려 수범사례로 관리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 공원환경
    • 산림
    2019-08-12
  • “고인에게 그리운 마음전해요!” 서산시 희망공원, 희망편지 우체통 운영
    서산시는 오는 20일부터 희망공원에 희망편지 우체통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희망편지 우체통은 고인에게 생전에 전하지 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매개체를 만들어 고인에 대한 그리운 마음을 달래며 고인과의 추억을 함께 할 수 있는 힐링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설치된다. 우체통에 넣어진 편지는 수시로 수거해 편지 중 일부를 선별하여 다른 성묘객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게시할 계획이며, 나머지 편지는 방문객들이 볼 수 있도록 휴게실에 비치할 예정이다. 또한 모아진 편지는 일정기간 경과 후 태워 유가족의 마음이 연기와 함께 하늘에 닿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정의 경로장애인과장은 “우체통 설치를 계기로 희망공원이 단순히 고인을 안치하는 공간이 아닌 고인과의 추억과 그리운 마음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 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장사시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속에서 희망공원을 시민 누구나 편하게 방문하고 자연과 함께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
    2019-05-16
  • 서산시, 솔빛공원 바닥분수대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공간 제공!
    서산시(시장 맹정호)는 지난 2일부터 시청 앞 솔빛공원 바닥분수대를 본격 가동하며 주변 소나무, 영산홍과 어우러진 휴식공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바닥분수대는 이달과 9월, 10월에는 매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하루 5회, 성수기인 6월부터 8월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하루 10회, 30분 간격으로 운영된다. 특히 분수 중에는 음악방송을 곁들인 야간 LED조명으로 시민들에게 멋진 볼거리도 제공하고 있으며, 극성수기에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임시 탈의실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분수에 사용되는 물은 전문기관의 먹는 물 수질검사를 통과한 지하수가 사용되며, 시는 자체 정수처리시설 가동과 매주 1회 이상 시설물을 청소하는 등 여름철 분수 오염으로 인한 병원균 발생에도 적극 대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 낮에는 시원하고 청량한 분수대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와 밤에는 형형색색의 LED조명으로 주변 솔밭과 어우러진 운치 있는 휴식공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바닥분수대를 즐길 수 있도록 수질 관리 및 시설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복지
    2019-05-07
  • 홍성군,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
    홍성군은 3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산불예방 및 초동진화에 중점을 두고 모든 산림행정력을 동원해 산불대응에 나선다.    군은 지속되는 가뭄과 건조한 날씨로 대형산불 위험시기가 일찍 도래함에 따라 산불감시원 33인 및 진화대 51인의 근무시간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탄력 조정하고 주말과 휴일근무를 강화함은 물론, 충남도 산불임차헬기 1대를 홍성군 산불헬기계류장에 배치해 산불발생 골든타임 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산불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청명·한식(4.6.∼4.7.)등 산불발생 빈도가 높은 주요 위험시기인 3∼4월에는 홍성군 소속 전체 공무원을 마을별 분담책임자로 지정, 점검반을 확대 편성하여 특별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논·밭두렁 태우기 및 농산부산물소각 행위를 사전 차단하기 위한 감시 활동을 집중 전개하게 된다.  또한 이 기간에는 농산부산물 소각 등 일체의 불 놓기 행위가 금지 된다. 이와 함께 산불방지인력(진화대 및 감시원)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교육훈련을 실시해 산불예방 및 초동 진화에 적극 대처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산불을 낸 사람에 대하여는 고의나 실수를 불문하고 관계법령에 따라 철저히 단속하여 엄중 처벌하고, 방화범은 끝까지 추적하여 검거할 것”이라며 “우리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산불로부터 지키기 위해서는 군민 개개인의 산불예방과 감시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산불예방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거듭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 공원환경
    2019-03-18
  • 홍성군, 산불진화대 및 감시원 발대식 개최
    홍성군은 봄철 산불피해 제로화를 위한 목표 실현의 결의를 다지기 위해 지난 11일 홍성군청 대강당에서 산불진화대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산불전문진화대 및 산불감시원, 공무원진화대, 산림녹지과 관계공무원, 읍·면 산불담당 공무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을 산불 없는 한 해로 만들기 위한 진화대원 대표 결의문 낭독과 산불예방 및 직무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발대식에서 “산불이 한번 발생하면 숲이 원상복구 되는데 50년 이상이 걸린다.”며 “온 국민이 수십 년간 애써 가꾼 산림이 산불로 한순간에 소실되지 않도록 오늘 여기에 모인 여러분들 모두가 맡은바 임무를 충실히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홍성군은 올해 강수량이 예년보다 감소해 건조한 날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봄 행락철이면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 산불발생 개연성이 높아 이에 따른 예방 활동 등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GPS단말기 사용 등 지역별 산불 발생 패턴을 고려한 근무 및 단속시간의 신축적 운영으로 감시 효율성을 높이고, 산불위험지수,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영상, 산불신고단말기 신호 등 지역별 산불정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면서 산불발생위험 요인을 사전 차단해 나가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이 밖에도 2월 중 읍·면 산업팀과 합동으로 인화물질 제거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군민들의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허가 없이 산림인접지역(100M이내)에서의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무단소각행위에 대하여는 강력한 과태료 처분을 실시하겠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소각금지 참여를 당부했다.
    • 공원환경
    2019-02-12
  • 둔산동 둔지미공원 → 3․8의거둔지미공원
    대전시는 지난해 11월 국가기념일로 지정 된 3․8민주의거를 기념하기 위해 둔산동 둔지미공원의 명칭을‘3․8의거둔지미공원’으로 변경했다고 24일 밝혔다.     둔지미공원은 3․8민주의거 기념탑이 건립된 공원으로, 2013년부터 3․8민주의거 기념사업회(공동의장 김용재)의 명칭 변경 건의가 꾸준히 있었다. 이에 지난해 6월 서구 지명위원회는 인근 주민 설문조사 등을 거쳐, 기념탑 건립(2006년) 이후 12년 동안 나름의 역사성을 갖춘 것으로 판단하고 ‘3․8민주의거둔지미공원’으로 명칭 변경을 의결해 대전시로 심의를 요청했다. 지난해 7월 대전시 지명위원회는 당시 충청권 최초로 국가기념일 지정을 추진 중이던 3․8민주의거를 기념하고 계승하기 위해 명칭 변경을 의결했지만, 같은해 12월 국가지명위원회에서 지명이 너무 길다는 이유로 한차례 부결된 바 있다. 이에 ‘3․8민주의거둔지미공원’은 ‘3․8의거둔지미공원’으로 명칭이 수정돼 서구와 대전시지명위원회를 다시 거쳤으며, 지난 22일 국가지명위원회에서 최종 가결됐다. 대전시 김추자 자치분권국장은 “지난해 11월 국가기념일 지정 이후 3․8민주의거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기념공원이 갖춰지는 등 기념사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며, “3월 8일 정부기념식의 성공적 개최를 준비하고, 기념관 건립은 물론 기념사업을 확대시키고 다양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문화
    2019-01-24
  • 천안삼거리공원 명품화사업 설계 공모 당선작 발표
    천안시 삼거리공원 명품화사업 설계 공모에서 대표사인 ㈜도화엔지니어링과 함께한 3개 컨소시엄 업체 작품 ‘천안삼거리흥(興)흥(?)’이 1등으로 당선됐다. 천안시는 각 분야별 전문가와 교수 등으로 구성된 9명의 천안삼거리공원 명품화사업 설계공모 심사위원회가 지난 11일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7개 출품작 중 당선작을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당선작인 ‘천안삼거리 흥(興)흥(馫)’은 천안 삼거리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살려 한양길, 영남길, 호남길로 구성된 삼남길에 초점을 맞춰 공원을 특화했다. 한양길은 임금님의 온천 행차 길을 모티브로 화려함과 신명나는 놀이, 청춘열린마켓, 미디어광장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연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영남길은 예로부터 아름다운 풍광을 간직한 영남자연을 모티브로 삼아 비오톱체험공방, 숲속캠핑, 미소습지 등을 조성해 인간이 자연과 어울려 함께 즐길 수 있는 활력 넘치는 공간을 형성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호남길은 끝없이 펼쳐진 황금빛 들판과 구릉의 이미지, 박현수와 능소를 재현한 사랑과 기원의 테마를 구현해 삼거리의 역사적 이야기를 반영했다. 또 기존 삼기제(연못)와 영남루는 보존하고 삼거리를 상징하는 대형 조형물과 함께 친수공간으로 이용되는 현대판 미래의 삼기제인 물놀이장을 조성하는 것을 제시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자연마당은 완벽한 생태공간으로 능수버들 군락과 물골, 습지, 야생초지, 청개구리 서식처 등을 조성해 생태적 건전성이 높고 다양한 소생물들의 휴식처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심사위원장인 조세환 한양대 도시대학원 교수는 “일반적 근린공원 기능을 살리면서도 미래공원의 트랜드를 이끌어 가는 창의적 공원으로, 관광상품화와 명소화, 브랜드를 창출하기에 충분한 역량을 갖춘 작품이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2등 우수작에는 (주)CA조경기술사사무소의 ‘능수야(野)버들은(?)’이 선정됐고, 3등 장려작에는 ㈜경호엔지니어링의 ‘천안숲’이, 4등 입선작에는 ㈜조경설계비욘드의 ‘억성흥회’가 선정됐다. 천안시는 그동안 흥타령축제 및 농기계박람회 행사와 같이 일회성 공원이용을 제외한 평상시 공원 활용 가치가 미흡한 기존 삼거리공원을 탈바꿈하기 위해 천안삼거리명품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천안삼거리의 역사성·장소성을 재해석하고 풍부한 녹지 면적을 확보, 미래지향적 공원 모델 제시 등 일반 근린공원 개념을 탈피한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차별화된 공원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여가를 즐기는 공간을 제공할 방침이다. 시는 이달 중 당선자와 기본 및 실시설계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하반기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뒤 내년 12월에 착공에 들어가 2021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본영 시장은 “이번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으로 삼거리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살리고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독창적인 공원이 조성되는 역사적인 사업이 첫 단추를 꿰게됐다”며 “천안시민은 물론 국내외에서 찾아오고 싶은 공원이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당선작에 대한 작품전시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천안시청 로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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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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