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1-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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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국민정책디자인 행안부장관상 수상... 특교세 6천만원
지역뉴스 11-26 16:49
공주시, ‘제15회 피너클어워드’ 2개 부문 수상 쾌거
지방자치 11-26 16:40
세종보 문화공간 발돋움 위한 업무협약 체결
뉴스광장 11-26 16:31
태안군, ‘현장 목소리 반영’ 노인복지 정책 추진 총력!
지역뉴스 11-26 16:19
청양지역 우수 농특산물 ‘강소농 대전’서 인기
뉴스광장 11-26 16:11
충남 고위기청소년 지역자원연계 우수사례 발표 및 사업평가의 자리 가져
뉴스광장 11-26 15:49
부여 굿뜨래 명품딸기 본격 출하 시작
뉴스광장 11-26 15:36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찾아가는 현장치안실’ 운영
지방자치 11-26 15:32
예산군, 예산조곡 그린컴플렉스산단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뉴스광장 11-26 15:18
서산시, 로컬푸드 직매장 늘리고 지역 농산물 소비 높이고
지역뉴스 11-26 15:15
보령시, 고품질 만세보령쌀 홍보·판촉 나서
뉴스광장 11-26 15:07
당진시‘신규 공직자’대상 지속가능발전 교육
뉴스광장 11-26 15:00

투데이 HOT 이슈

서산시, 국민정책디자인 행안부장관상 수상... 특교세 6천만원
충남 서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국민정책디자인 우수과제 성과공유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특별교부세 6천만 원도 확보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성과공유대회는 전국 중앙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전문가 및 국민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12개 팀이 참가해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시는 ‘100년을 이어 온 마을 문화공동체, 앞으로 100년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전통문화   ‘서산 박첨지놀이’를 활용한 농촌 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도출했다.   ▲ 맹정호 서산시장이 26일 시장실에서 ‘국민정책디자인 우수과제 성과공유대회’ 행안부장관상 수상 기념촬영하는 모습(좌부터 최진선 주무관, 신현우 시민공동체과장, 박노수 자치행정국장, 맹정호 서산시장, 이태수 서산박첨지놀이보존회장, 한현교 문화예술과장, 최영주 혁신분권팀장, 이정아 주무관)   충남 무형문화재 제26호인 ‘서산 박첨지놀이’를 통해 마을 주민․전문가․청년층이 함께 마을 공동체의 실제 수요를 찾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과정에서 평가단의 공감을 얻었다. 시는 이번 성과를 토대로 서산 박첨지놀이의 문화콘텐츠화와 마을 공동체 발전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지난 1년간 국민정책디자인단이 함께 노력한 결과가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중심된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제10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행안부장관상, 지자체 혁신평가 행안부장관상, 주민생활 혁신챔피언 인증패 수상 등 혁신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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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15회 피너클어워드’ 2개 부문 수상 쾌거

공주시의 대표 축제인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백제문화제가 ‘제15회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에서 금상과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26일 공주시에 따르면,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는 세계적 축제와의 네트워크 구축 및 축제 정보 공유 차원에서 1956년 설립된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에서 2007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올해 개최된 국내 축제 가운데 주요 대표 프로그램 부문, 홍보디자인부문, 교육프로그램 부문 등 총 13가지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공주시는 이번 대회에서 겨울공주 군밤축제가 머천다이즈부문 금상을, 백제문화제(공주)로 대표 프로그램 부문 은상을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피너클어워드 - 백제문화제 웅진판타지아   겨울공주 군밤축제는 공주시 겨울 대표 축제로 4년이라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전국적 인지도를 끌어올리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지역 대표 특산물인 알밤을 활용한 다양한 축제 상품을 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도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와 함께 수상의 기쁨을 맛본 백제문화제의 대표프로그램 ‘웅진판타지아’는 올해 세계유산인 공산성 금서루 일대를 과감하게 공연장으로 사용한 것이 큰 효과 거두었다. 여기에 100여 명의 지역민들이 함께 공연을 만들면서 완성도 못지않게 참여형 축제로의 모범을 보여줬다는 호평을 받았다. 김정섭 시장은 “올해는 코로나19 감염병이라는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방역과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을 모두 고려해야 하는 매우 어려운 여건 속에서 축제를 개최했다”며 “시민들과 함께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농어민이 미래 농정의 주인공” 홍성군농어업회의소 공식출범

 홍성군이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홍성군농어업회의소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농어업인의 권익 및 실익을 대표하는 대의기구로써의 공식출범을 알렸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김석환 홍성군수를 비롯하여 박영범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김훈규 청와대 농해수 비서관실 행정관,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 홍문표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업회의소 설립 경과보고와 임시의장 및 초대회장을 선출하고 의안을 상정·의결했다. ▲ 26일 (“농어민이 미래 농정의 주인공” 홍성군농어업 회의소 공식출범_축사 낭독하는 김석환 홍성군수)    군은 지난 2019년 9월 농어업회의소 설립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된 데 이어 2년 동안 설립추진단 구성, 현판식과 농어업인 역량강화 교육 및 순회 설명회 개최 등 회의소의 역할과 설립 필요성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치며 농어업회의소 설립에 박차를 가해왔다.  이날 김선태 회장이 취임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683명의 회원을 바탕으로 대의원을 구성하며 홍성군 농어업 미래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홍성군농어업회의소는 앞으로 지역 농어업인의 목소리를 결집하는 소통창구 역할뿐만 아니라 다양한 농어업 주체의 정책 참여와 정책결정 등 협치농정 구현을 위한 대표기구로 지역 농어업 및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정 혁신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농어업인들에게 참여와 책임, 역할을 부여하여 명실상부한 농어업인의 대의기구로서 농어업회의소가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26일 (“농어민이 미래 농정의 주인공” 홍성군농어업회의소 공식출범)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미니 오징어게임’열린다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대천바다 미니 오징어게임’이 열린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을 모티브로 한 이번 행사는 대천해수욕장의 ‘2021년 우수해수욕장’선정과 내달 1일 개통하는 보령해저터널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앞 백사장에서 진행되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줄다리기, 달고나 게임, 유리다리, 데스매치 딱지치기 등 총 5개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 홍보 포스터     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80명의 참가자를 사전 모집했으며, 행사 당일 참가자 불참 시 현장에서 추가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달고나 만들기, 구슬치기 및 오징어게임 요원 복장 체험 등 다양한 부스 운영을 통해 방문객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게임이 종료된 후 오후 8시에는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해상에서 ‘코로나19 극복’희망 메시지를 담은 300대의 ‘드론 퍼포먼스’도 펼쳐질 예정이다.   김동일 시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새로운 일상의 시작을 응원하고 그간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함께 웃고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세로 태안군수 시정연설, “군민의 희망에 응답하는 군정 이끌 것!”

“군민의 작은 바람과 가르침도 가벼이 여기지 않고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군민의 희망에 반드시 응답하는 군정’을 이끌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가세로 태안군수가 지난 25일 태안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83회 태안군의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 사업 발굴, 광개토 대사업 완성 등 내년도 각오를 밝혔다. 가 군수는 올 한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700여 공직자가 쉴 틈 없이 뛰어 공공분야 혁신과 신성장 산업 육성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며, 민선7기 마지막 해인 내년에도 주요 현안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군민의 삶을 한 차원 높일 수 있도록 온 마음과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25일 태안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83회 태안군의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하고 있는 가세로 태안군수.   ◆미래 성장 주도, ‘더 강한 태안’  군은 민선7기 일관되게 추진했던 ‘광개토 대사업’의 완성을 위해 태안 북부권 개발의 핵심축인 ‘이원-대산 간 연륙교 건설’의 대선 공약화에 앞장서고 태안 고속도로 건설 계획을 ‘제2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하는 등 구체적인 노력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국도77호선 안면-고남선’과 ‘지방도603호 4차로 확장 사업’의 조기 착공을 지원하고, 해상풍력단지 조성 사업의 경우 ‘민관 추진협의회’를 통해 주민 수용성을 높여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태안UV랜드와 한서대 비행장 등 군의 인프라를 활용해 ‘도심항공교통 UAM 산업’ 연구단지 유치에 힘쓰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태안분소의 사업소 승격을 추진하는 등 ‘성장하는 태안’ 건설에 초점을 둔다는 각오다. ◆트렌드를 앞서는 ‘즐거운 태안’  군은 인평과 영목 관문에 새로운 랜드마크 상징 조형물을 건립하고 몽산포 해수욕장에는 ‘전망대 2단계 사업’을 추진해 역동성을 부각하는 한편, 고남패총박물관을 새단장하고 만리포 경관개선 사업을 추진하는 등 주요 관광자원의 개발에 몰두할 계획이다. 또한, 태안-보령 간 육로 개통을 계기로 관광산업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민관 거버넌스’를 연장 운영하고 보령시와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할 예정이며, 태안읍 중앙로 광장에서 경이정까지의 좁은 구간을 넓히고 역사문화거리를 조성하는 등 태안군 전역을 ‘찾고 싶은 곳’으로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모두를 배려하는 ‘따뜻한 태안’  군은 고령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발맞춰 각 읍면에 ‘어르신 놀이터’를 설치하고 치매 노인을 위한 ‘어르신 돌봄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또한, 노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내년 3796명에게 공익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노인여가복지시설 237개소에 정기적인 방역을 지원하는 한편, 공설영묘전 봉안당 확충사업을 내년 준공하고 가족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건축하는 등 살기 좋은 태안 만들기에 앞장설 예정이다. 아울러, 장애인 가족 힐링센터 건립 사업과 시각장애인회관 증축 사업, 태안지역 자활센터 리모델링 사업 등을 추진하고 인당 10만 원의 ‘입학준비금(관내 초·중학생)’과 200만 원의 ‘첫 만남 이용권(내년 출생아동)’을 지급하는 등 적극적인 복지혜택 제공에 나설 계획이다. ◆고품격 정주여건 개선, ‘살고 싶은 태안’ 군은 주민들의 녹색 쉼터 마련을 위해 ‘환동 공원’ 조성을 본격 추진하고 ‘남면 사거리 근린공원’과 ‘샘골 근린공원’의 경우 기본계획 수립 등 사전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또한, 체육 인프라 확장을 위해 ‘원북 다채움 체육센터’와 ‘남면 실내체육관 건립’, ‘환동 게이트볼장’ 건립에 나서고 백화산 인근에 물놀이장을 조성하는 한편,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태안읍 대림아파트 인근에 41면의 주차장을 조성하는 등 총 128면의 공영주차장을 확보할 계획이다.   ▲ 25일 태안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83회 태안군의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하고 있는 가세로 태안군수.   ◆경쟁력 있는 경제기반 구축, ‘든든한 태안’ 군은 농업 핵심인력 발굴과 농산물 경쟁력 확보를 위해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과 ‘북부권 로컬푸드 복합센터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고령화 및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농업용 드론 지원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여성농업인 바우처·후계농 영농정착금·농어민 수당 지급, 수산종묘 방류, 고품질 해삼 특화단지 조성 등을 통해 농어업인의 기본소득 보장 및 권익향상에 앞장서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스마트팜’, ‘ICT활용 가축관리’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농업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밖에, 지역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통시장 환경 개선과 소상공인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하고, 기업의 집적화 및 전문성 강화를 도모코자 ‘제2 농공단지 조성’과 ‘해상풍력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격렬비열도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과 갯벌식생 조림 사업 추진에도 총력을 기울인다는 각오다. ◆군민과 함께 일류행정 정착, ‘믿음가는 태안’ 군은 군민의 정책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군민 100인 토론회’와 ‘태안군 정책 포럼’을 개최하고 ‘태안군 시설관리공단 설립’의 경우 군민의 뜻을 수렴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동민원 서비스’를 강화해 행정 사각지대를 없애고 여성·청년 등 다양한 계층과의 상시 소통 플랫폼을 마련하는 한편, ‘현장 군수실’과 ‘찾아가는 마을 군수실’ 등의 운영을 통해 주민 애로사항을 빠르게 해소하는 등 민·관 협치의 모범행정을 구현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가세로 군수는 군의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이 올해보다 17.2% 증가한 6936억 원(기금 포함) 규모라며, 귀중한 군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일 없이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집행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 군수는 “새해는 군민들께서 지역발전의 진정한 주체로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고 태안의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는 ‘전진과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며, “민주주의 공정성이 담보된 공정 사회, 일부가 아닌 다수가 행복한 열린 시민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들지만 반드시 가야 할 바른 길’을 우직하게 걸어 나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팔봉초, 마을과 함께하는 아라메 에코톤 실시

 서산 팔봉초등학교(교장 최윤이, 이하 팔봉초)는 11월 25일(목)에 병설유치원, 고파도 분교를 포함한 전교생이 예체관에서 ‘2021 마을과 함께하는 아라메 에코톤’ 행사를 실시했다. 이 행사는 팔봉초 특색교육 중 하나인 AI·SW가 그린(Green) 아라메 환경·생태교육과 관련한 연극, 작품 등을 각 학년별로 공연하고 전시하는 것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예방을 위해 학부모 초청 없이 비대면 송출, 학교 BAND 공유 등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할 수 있도록 했다.  ▲ 팔봉초 아라메 에코톤    특히 학년별로 환경과 생태를 주제로 한 연극 공연 후 팔봉초의 바이올린, 오카리나, 피아노의 음악 연주와 무용 발표 등을 통해 학생들은 끼와 특기를 발산했다. 이후 공연 순서에서는 갯마을도서관의 마을학교인 꿈방에서 꾸준히 쌓은 아이들의 음악 실력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고, 팔봉중학교의 관현악 앙상블의 초청공연까지 더해져 자리가 더욱 빛났다. 전시는 미술교육과정 및 방과 후 시간에 진행된 다양한 작품들로 1동과 2동 사이에 따로 마련된 장소에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팔봉초 4학년 유0정 학생은 “연극 준비가 제일 재미있었다. 내 차례에는 너무 떨렸지만 ‘연습한 대로 해보자’라는 생각을 했다. 다른 학년의 연극을 보며 환경과 생태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윤이 교장은 “공연하는 학생들의 무대 예절과 관람 태도가 성실해 공연을 보는 내내 흐뭇했고 전시 작품의 수준도 상당하다. 우리 학교만의 특색 교육들이 잘 드러나는 작품들이어서 더 의미가 깊다. 앞으로도 다양한 배움의 경험을 통해 지식과 자신만의 재능을 심화시키기를 바란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당진교육지원청, 2021 진로진학상담과 대입설명회 실시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재)은 24일, 25일 양일간 당진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2021 진로진학상담과 대입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90여명의 학생, 학부모, 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입시와 진로선택, 학습방법에 관하여 교육법인 온나비의 진로진학 전문강사의 강의와 문답식으로 진행되었고, 유튜브 온라인 실시간 송출도 병행되었다. ▲ 진로진학상담과 대입설명회   특히, 두 강사가 대화하며 학생과 학부모가 평소 궁금해하던 대학입학전형과 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 예정인 고교학점제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고, 후반에는 질문지를 받아 일일이 질문을 읽어가며 답변하여 참석자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았다. 설명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대입을 준비하기 위해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아이와 함께 진로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당진교육지원청 김용재 교육장은 “사회와 학교, 교육과정이 변화하면서 정형화된 틀이 아닌 학생 본인에게 맞는 학교와 교과의 선택이 중요해졌다.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적성과 진로를 찾는 것이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재능을 찾고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진로상담 프로그램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학생과 보호자의 진로진학 상담을 위해 충청남도교육청과 연계하여 매주 화, 목요일에 「당진교육지원청 진로진학상담교실」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중고등학교와 연계하여 「찾아가는 진로진학 상담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 진로진학상담과 대입설명회        

당진교육지원청, 방과후학교 및 초등돌봄교실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재)은 22일부터 25일까지 방과후학교 및 초등돌봄교실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 당진교육지원청, 방과후학교(초등돌봄교실) 업무담당자 역량강화연수 실시    이번 연수는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실시된 긴급돌봄과 방과후학교 운영으로 지친 업무담당자들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개인이 원하는 도안을 그려 개성 있는 플레이팅 도마를 만들면서 담당자들 간의 소통을 통해서 방과후학교 및 초등돌봄교실 운영 사례와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며 업무담당자 간의 협력과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선생님은 “코로나19로 인해 방과후학교와 초등돌봄교실을 운영하는 데 힘든 점도 많았는데 다른 학교 업무담당자들과 방과후학교 업무에 대해 공유도 하고 목공예 체험도 할 수 있어서 유익한 연수였다.”고 말했다.   김용재 교육장은 “방과후학교와 돌봄이 더욱 강조되면서 업무담당자들이 개인 역량을 강화하고 업무담당자 간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여 방과후학교와 초등돌봄교실 운영을 더욱 내실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당진교육지원청, 방과후학교(초등돌봄교실) 업무담당자 역량강화연수 실시  

최홍묵 계룡시장, 시정연설 통해 2022년도 시정방향 제시

최홍묵 계룡시장은 지난 25일 개회한 제156회 계룡시의회 정례회에서 2022년도 본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시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날 열린 제156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최 시장은 올 한 해 동안의 시정성과를 발표하고 내년도 사업추진 계획과 운영방침을 설명했다. ▲ 최홍묵 시장 시정연설 모습   최 시장은 2022년은 코로나19의 지속적 확산에 따른 급속한 사회  변화가 예상된다며 이에 따른 ‘일상회복 추진단’을 중심으로 시민의 평범한 일상을 성공적으로 회복시키고 선제적으로 변화하는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시민이 행복한 살기 좋은 도시,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제시한 시정 운영방향은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성공개최로 국방도시 위상 강화 ▴성공적 일상회복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소통하고 신뢰받는 시민행복도시 구현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 실현 ▴쾌적한 환경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 조성 ▴체계적 도시개발로 작지만 강한 자족도시 건설이다. 최 시장은 2022년에 세계가 주목하는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를 평화와 화합, 치유와 번영의 의미를 담아 차별화된 행사로 치러낼 것을 다짐하고,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속에서 방역 당국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안전한 국제행사 개최에 대한 강한 의지도 밝혔다. 또한, 소상공인 특례보증 융자금 이자 지원 확대, 청년창업 지원 등 맞춤형 지원으로 지역 주도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그동안 연기된 각종 행사와 우수공연을 적극 유치하여 시민들의 문화향유 욕구를 충족시키고 침체된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 시켜 일상회복을 통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특히 ▴한국가스공사 인재개발원·경찰서 건립 지원 ▴국방 관련 기관·교육지원청 등 공공기관 유치 ▴하대실 2지구 도시개발사업 조속 추진 ▴향적산 치유의 숲 개장·운영 ▴계룡∼신탄진 간 충청권 광역철도망 개통에 맞춘 계룡역 환승센터 구축 등 미래 지속적인 도시 성장을 위한 토대도 강화한다는 뜻도 밝혔다. ▲ 최홍묵 시장 시정연설 모습   이 외에도 계룡복합문화센터와 청소년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고 종합사회복지관의 기능과 역할을 보강하는 등 시민 모두에게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면서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계획도 밝혔다. 최홍묵 시장은 “내년도는 당면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보다 10.5% 증가한 2442억원의 예산안을 편성하였고, 미래 비전 100년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힘찬 도약의 해로 만들어 나가겠다”면서 “오직 계룡시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성실한 자세로 소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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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전세계 1위‘지옥’대전에서 찍었다!

 대전시는 최근 ‘오징어 게임’에 이어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역시 대전에서 촬영이 이루어져 대전이 명실상부한 K-콘텐츠 세계화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작품이 공개되자마자 ‘오징어 게임’ 보다 더 빠른 속도로 글로벌 TOP10 1위를 기록한 ‘지옥’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실내 스튜디오(영상특수효과타운) 두 곳에서 작년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5개월간 주요 장면이 촬영되었다. ▲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실내스튜디오 촬영 스틸컷(넷플릭스 제공)    한편, ‘오징어게임’ 역시 대전에 소재한 스튜디오 큐브(한국콘텐츠진흥원 운영)에서 줄다리기, 달고나, 구슬치기 등 게임 장면의 대부분이 촬영되었다.  진흥원은 현재 실내 스튜디오 두 개소(스튜디오 A·B)를 운영 중에 있으며, 이미 내년 초까지 영화 및 드라마 제작을 위한 대관이 모두 완료되었고 가동률은 100%에 이른다.   ※ 스튜디오 A(넓이 1,138.5㎡, 높이 19.8m), 스튜디오 B(넓이 663.3㎡, 높이 19.8m)  그동안 진흥원 실내 스튜디오에서 촬영된 주요 작품들은 영화 82년생 김지영, 반도, 시동 등이 있으며, 수중 촬영이 가능한 아쿠아 스튜디오(넓이 231.2㎡, 수조높이 5.6m)에서는 드라마 지리산, 킹덤2, 18어게인 등이 촬영됐다.  대전시와 진흥원은 영화 및 드라마 등 영상산업 활성화를 위해 영화·드라마 촬영제작지원 사업(대전 지역 내 촬영 시 지역 소비액 일부 환급), 영상 제작현장 체험 및 홍보 사업, 영상 콘텐츠(장·단편 영화 및 다큐멘터리 등) 제작지원 사업 등을 운영 중에 있다.  대전시 손철웅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전에서 촬영한 ‘오징어 게임’과 ‘지옥’이 세계적 인기 드라마로 유명해지면서 작품의 촬영이 이루어진 대전에 대한 관심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최근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2025년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세계 최고 수준의 특수영상단지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진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플랫폼들이 독창적이고 기발한 K-콘텐츠의 우수성을 인정하고 대규모 투자가 진행 중인 만큼, 세계적인 작품 촬영을 대전에 유치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실내스튜디오 촬영 스틸컷(넷플릭스 제공)     ▲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실내스튜디오 촬영 스틸컷(넷플릭스 제공)        

부여군, 온라인 쇼핑몰 쿠팡과 업무협약 체결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18일 국내 최대 온라인 쇼핑몰 쿠팡과 ‘부여군 굿뜨래 농·특산물 소비촉진 및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정현 부여군수와 쿠팡 정해운, 김록수 리테일 디렉터를 포함해 이승훈 농협군지부장, 부여농협 소진담 조합장, 규암농협 정동현 조합장, 서부여농협 오영환 조합장, 장암농협 이연규 조합장 등 14명이 참석하여 업무협약식을 거행했다. ▲ 부여군-쿠팡 협약식 장면    두 기관은 상호 유기적인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해 부여군 농·특산물 판로 활성화와 온라인 판매사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자원과 자료를 공유하는 등 긴밀한 협력을 다각도로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쿠팡을 통한 부여군 농산물 매출액은 약 76억 원이었으나, 이번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부여군 굿뜨래 농산물을 찾는 소비자 증가에 따라 연간 100억 원 이상의 매출이 있을 것으로 예상돼 농가 소득증대에 큰 효과를 거둘 전망이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으로 부여군은 쿠팡 로켓프레쉬를 통해 부여군 굿뜨래 제철 농특산물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새벽배송으로 더욱 신선하게 안정적으로 제공하며 10년 연속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굿뜨래’의 명성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커머스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대표 이커머스 기업인 쿠팡과 맺은 업무협약은 매우 기쁜 일”이라며 “쿠팡과 함께 우수한 굿뜨래 농산물의 홍보 마케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부여군-쿠팡 협약식 장면  

세종시립도서관 개관‘책 읽는 세종’실현한다

‘책 읽는 세종’을 실현하고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 활동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세종시립도서관이 11일 문을 열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이날 고운동에 위치한 세종시립도서관에서 이춘희 시장과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등 관계 공무원과 시민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종시립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세종시립도서관 전경   이날 개관한 세종시립도서관은 도서관법에 따라 건설된 세종시 대표도서관으로, 시 단위의 종합적인 도서관 정책을 수행하는 거점으로써의 역할뿐만 아니라 지역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된다.  세종시립도서관의 내부 구성은 총 1,000여 석에 이르는 열람석을 개방형으로 배치해 시민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책을 읽고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각 층별로 보면, 우선 지하 1층은 207석의 대강당과 전시공간을 배치했으며, 지상 1~2층은 계단형 열람실로 연결해 유아, 어린이, 가족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2층에는 소규모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문화교실과 다양한 규모의 동아리실을 갖췄으며, 특히 어린이 작업실 ‘모야’를 조성해 다양한 체험공간으로 활용된다. 3층은 12~16세 청소년을 위한 전용공간인 ‘스페이스 이도’와 종합자료실이 들어서 있다. 4층은 미디어실과 세계자료실, 장애인 열람공간으로 활용되며, 특히 각계의 명사와 시민들이 기증해 준 도서로 ‘명사의 서재’, ‘시민의 서재’가 조성되어 있다. ▲ 시립도서관 스페이스 이도     ▲ 시립도서관 종합자료실   세종시립도서관의 보유장서는 일반도서, 아동도서, 세계도서 등 8만 7,435권과 전자책, 오디오북 등 6,938종의 비도서 자료로, 시민을 대상으로 대출·열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세종시립도서관에서는 학술 데이터베이스(DB), 음악·영화 스트리밍 서비스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도서관 운영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야간 10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한다. 도서관은 개관기념 기획전시를 시작으로 앞으로 지역대표도서관으로서 도서관 대내외 협력사업과 관내 도서관 운영을 지원하고, 책 축제를 비롯한 문화행사를 개최하는 등 시민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춘희 시장은 “책 읽는 세종 실현을 목표로 마을마다 공공도서관을 조성하고 10만 양서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새로 건립된 세종시립도서관이 시민의 독서 활동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돕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123사비 아트큐브 조성 본격화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난 달 ‘123사비 아트큐브’ 계약상대자 선정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123사비 아트큐브는 부여군 규암면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123사비 청년공예인 창작클러스터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는 공간이다.  부여군 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소속 사비공예문화산업지원센터에서 중간지원조직 역할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123사비 아트큐브는 일상 공간 안에서 가변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팝업 스페이스 개념의 아트갤러리로서 규암 공예마을의 상징 공간이 될 것으로 군은 보고 있다. ▲ 아트큐브 조감도   ▲ 아트큐브 조감도    아트큐브는 규암 공예마을 전망대 위에 배치되어 설치된 레일을 통해 이동이 가능하며, 공예품을 전시하거나 공예마을을 홍보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레일을 따라 아트큐브를 한쪽으로 이동시키면 남는 공간을 공연 무대로 사용할 수 있다. 야간 경관 조명으로 다양한 색상 효과를 주어 백마강에 비치게 될 아트큐브의 모습도 볼거리다.  군은 오는 9월 초 조성을 마쳐 9월 4일부터 12일까지 사비아트페어(2021 becoming a collector: 부여아트페어) 행사 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123사비 아트큐브가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해 부여군 관광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23사비 청년공예인 창작클러스터 구축사업은 충남도와 부여군이 총 81억 8800만원을 투자해 문화·예술·공예산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7년 충남도 제3기 균형발전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올해 12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당진청소년운영위원회,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로 선정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벨르쥬네스’가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주관하는 ‘2021년 전국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로 선정됐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 따르면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는 매년 전국 331곳 청소년 수련시설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대상으로 우수한 활동을 심사해 총 30개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선정한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벨르쥬네스는 지난 2009년 해찬솔 1기로 시작해 2019년 벨르쥬네스로 명칭을 변경해 올해 13기로, 15명의 청소년들이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운영 다각도에서 활동하고 있다.     벨르쥬네스는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시설 및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 및 요구도 조사, 모니터링 활동, 사무국장과의 간담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기관의 운영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 당진시 청소년 참여기구 전문역량 강화 연수 사진     벨르쥬네스 12~13기 안아름 위원장(당진고 1)은 “우리 위원회가 전국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로 선정된 것은 매 해 위원들과 많은 의견을 나누고 함께 꾸려가는 활동을 해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4조에 따라 청소년들이 청소년수련시설 운영 및 각종 프로그램 등의 자문 및 평가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청소년의 참여의식을 확대하고 청소년들의 의견이 실제 청소년수련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 반영할 수 있게 하는 참여 기구이다. 

계룡시, 어린이 감성체험장 개관··· 창의력·감수성 UP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엄사면 도곡리 일원에 어린이 창의력 개발과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건립한 아동이용시설인 ‘어린이 감성체험장’(이하 감성체험장)이 지난 5월 29일 개관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개관식에는 최홍묵 시장과 이철성 건양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충남도의회 의원, 계룡시의회 의원과 관련 공무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계룡시 어린이감성체험장 개관식(최홍묵 시장(사진 가운데)을 비롯한 개관식 참여자 단체 사진 촬영)   사회자의 개식 선언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감성체험장 건립 경과보고, 제막식 및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및 현장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개관식과 함께 사전예약을 받은 60가족(오전 30가족, 오후 30가족)이 감성놀이, 숲놀이 등 체험 프로그램, 재미진 놀이터와 장난감 도서관을 관람하고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감성체험장은 폐교된 도곡초등학교 부지에 사업비 27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4265㎡, 건축면적 607㎡에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프로그램실, 감성체험놀이실, 감각창의놀이실, 장난감도서관, 야외놀이터 등 어린이의 오감을 자극하고 다양한 활동으로 놀이와 학습이 동시에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시는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에 감성체험장을 위탁 운영키로 했으며, 타 시군의 유사시설 벤치마킹, 어린이와 학부모 수요 반영 등 운영간 지속적인 보완사항 점검을 통해 감성체험장을 중부권을 대표하는 우수 어린이 체험시설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 계룡시 어린이감성체험장 개관식(최홍묵 시장, 감성체험장 시설에 대한 보고 청취)   프로그램 이용 및 체험활동 참여는 오는 6월 8일부터 온라인(www.gamseong.or.kr) 사전 예약제를 통해 가능하며, 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회차 10:00, 2회자 13:30, 3회차 15:30) 운영 예정이다. 이용 관련문의는 (☎042-840-5702)로 문의하면 된다.  최홍묵 시장은 “그동안 관내에 아동이용시설이 없어 시민들이 세종, 대전 등 관외 지역의 시설을 이용하는 불편함을 겪어왔지만, 감성체험장 개관을 통해 다양한 실내외 놀이 및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며, “성장기 아이들의 감수성 발달과 건강한 자아 형성을 위해 감성체험장 및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전시 동물보호센터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유실ㆍ유기동물의 체계적 보호를 위한‘대전광역시 동물보호센터’가 지난 4월 유성구 금고동에 이전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유성구 금남구즉로 1234에 위치한‘대전광역시 동물보호센터’는 대지 4,000㎡, 연면적 2,009㎡ 규모로 신축되어 보호실, 입양대기실, 동물운동장, 동물병원, 미용ㆍ목욕실, 상담실 등을 갖췄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명절을 제외하고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기존 유성구 갑동의 임차시설 대비 면적이 3배 확충되어 동물 1마리당 보호공간이 크게 향상됐고, 동물들이 햇빛을 쬐며 뛰어놀 수 있는 운동장 5개소 설치 등 입소된 유기동물들이 안락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보호환경이 대폭 개선됐다.      또한 진료수의사 2명이 배치된 동물병원이 함께 입주해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추게 되어 보호동물 질병관리 강화에 한층 힘을 쏟을 예정이다.  대전시 유실ㆍ유기동물 발생은 지난해 3,217마리로 이 중 55% 가량 이 주인이 찾아가거나 새로운 주인에게로 입양됐다. 현재 센터에는 약 220여 마리의 유기동물들이 새로운 가족의 품으로 입양되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대전시는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시민에게 무료 내장형 동물등록, 무료 전염병 키트(kit) 검사, 목욕·미용 서비스 제공 및 최대 15만원의 입양지원금 지원 등 적극적인 입양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동물보호센터 내‘입양대기실’공간을 신규로 조성하여 입양 희망자와 동물이 교감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제공해, 보다 많은 시민이 유기동물 입양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동물보호센터 신축으로 보다 나은 환경에서 체계적인 보호와 관리를 할 수 있게 됐다”며“이를 통해 유기동물의 입양을 활성화하여 생명존중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2021 빅데이터 분석 및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대전시(시장 허태정)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진규)은 ‘2021 빅데이터 분석 및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공데이터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시민이 직접 공공분야의 현안 해결을 위한 분석 및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창업아이템 등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한다.   이번 ‘2021 빅데이터 분석 및 아이디어 공모전’은 ‘D·N·A*기반의 스마트시티 대전, 시민이 빅데이터로 창조하고 디자인 하다! ’라는 슬로건을 제시하고, 빅데이터 분석분야와 아이디어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 D·N·A: D(Data, 유용한 데이터가 흐르는 도시), N(Network, 5G·IoT융합 확산), A(AI, 인공지능 기반 도시)        공모주제는 대전시 시정혁신방안, 창업아이템 등 참가자가 자유롭게 지정할 수 있으며, 빅데이터 분석 및 아이디어 발굴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 주목할 점은 양질의 분석과 아이디어 도출을 위한 제공 데이터의 다양화이다.     대전시는 공공데이터와 유동인구 및 카드매출액 데이터 등 기존에 제공했던 데이터에 더해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참여하고 있는 기업들이 구축하고 있는 민간 데이터들을 이번 공모기간 동안 참가자들에게 새롭게 제공한다.    * 민간스마트시티 시장의 자생력 확보와 더불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데이터 중심 지능화도시 대전을 구현하는 사업( ‘22년까지 주차공유, 전기화재 예방, 무인드론 안전망, 미세먼지 조밀측정망, 클라우드 데이터 허브 구축으로 D(Data)·N(Network)·A(AI) 기반 도시 조성)  새롭게 제공되는 데이터로는 ❶주차정보 데이터(씨엔시티에너지), ❷전기상태 감지센서 데이터(에프에스) ❸풍향·풍속 등 기상정보 데이터(에어포인트) ❹미세먼지 데이터(에어포인트)이며, 이를 통해 대전시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에 접목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발전방안을 시민들로부터 직접 도출하고, 시민 체감형 사업홍보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분석과 아이디어 분야별로 평가를 거쳐 각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으로 선정된 6팀(또는 개인)에게는 총 1,25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또한,  스마트시티챌린지 사업 데이터를 활용, 우수한 결과를 낸 1팀을 추가로 선정하여 특별상과 상금 100만원을 지급한다.  이 밖에, 수상작 중 1팀은 오는 9월에 개최되는 제9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 대회 본선 진출권 획득과 함께, 왕중왕전에서 수상할 경우, 창업준비, 사업화 컨설팅, 투자유치, 해외진출 등의 후속지원도 받을 수 있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팀은 6.7일까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사업관리시스템((http://pms.dicia.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정보문화산업진흥원 ICT융합사업단(042-479-4149)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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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송가은 선수, 홍성사랑장학금 1,000만 원 기탁

 홍성군은 지난 24일 한국여자골프협회(KLPGA) ‘21시즌 신인왕 송가은 선수가 홍성군청을 방문해 장학금 기탁과 사인회 행사를 가지며 고향사랑을 몸소 실천했다고 밝혔다. ▲ 프로골퍼 송가은 장학금 기탁 현장    송가은 선수는 이날 홍성사랑장학금으로 1,000만 원을 기탁하고, 홍성군 골프동호인들을 대상으로 사인회를 갖는 등 홍성 출신의 인기골퍼로서 군민들과 교감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홍성 출신인 송가은 선수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9월 챔피언십 우승을 비롯해 올 한 해 동안 눈부신 성장세를 보이며 ’21시즌 신인왕 타이틀까지 거머쥐며, 여자프로골프계의 신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송 선수는, 고교 시절인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홍성사랑장학회의 특기장학생으로 선발되어 3년간 360만원의 장학금을 받은 바 있어, 홍성사랑장학금을 받은 학생이 성장한 후에 역으로 장학금을 기탁하는 첫 사례를 만들었다.  이날 김석환 홍성군수는 “올해 송가은 선수가 기록한 훌륭한 성적은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에게 큰 선물이 됐다”며, “송 선수가 기탁한 장학금도 제2의 송가은을 양성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송가은 선수는 “지역의 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에 골프선수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림으로써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0년 홍성 출생인 송가은 선수는 2019년 KLPGA에 입회하였고, 현재 MG새마을금고팀 소속으로, 오는 11월 28일까지 진행되는 KLPGA를 빛낸 인기상 온라인 투표에서 24일 현재 7위를 기록하는 등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 프로골퍼 송가은 사인회 현장        

예산군 신양면 시왕1리 마을지 발간 출판기념식 개최!

 예산군은 지난 24일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주관으로 ‘신양면 시왕1리 마을지 발간 출판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판기념식은 마을주민 등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회관 앞 마당에서 진행됐으며, 지난 4월 행복마을지원센터에서 실시한 마을유산 가꾸기 공모 선정 이후 마을주민과 마을활동가, 센터 직원이 3개월간 인터뷰와 사진촬영 편집회의를 거쳐 발간된 마을지를 주민들과 함께 기념하고 간직하기 위해 마련됐다. ▲ 시왕1리 마을지 발간 출판기념식 행사 모습    군은 매년 1개 마을을 선정해 행복마을지원센터와 함께 마을지 발간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신양면 시왕1리는 지난 2019년 4월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에서 실시한 제8기 마을대학을 시작으로 같은 해 9월 현장포럼을 실시, 마을 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해 마을을 가꾸는 활동을 시작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희망마을 선행사업 및 마을정원가꾸기 사업으로 마을정원 조성, 꽃길 조성, 빨래터보수 등 마을경관환경을 정비했으며, 마을의 역사와 현재를 담은 마을지 발간을 준비하게 됐다.  그 결과 지난 9월에는 마을만들기(지방이양)사업에 선정돼 본격적으로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왕1리 장정수 이장은 “이번 마을지 발간과 마을만들기 사업은 마을에 큰 경사”라며 “특히 마을지 발간은 마을주민에게는 자긍심을, 출향인에게는 애향심을, 자손들에게는 정체성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발간된 마을지는 시왕1리 마을주민 및 출향인들에게 우선 배포할 예정이며, 책자 수령을 희망하는 경우 행복마을지원센터(041-333-9200)에 문의하면 된다. ▲ 시왕1리 마을지 출판기념식 기념촬영        

서천군, ‘코로나19시대 아동 양육’소통의 장 마련

서천군(군수 노박래)과 서천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홍성희)가 지난 19일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강당에서 코로나19시대의 아동양육 관련 소통을 위해 ‘양성평등 발전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 양육의 실태를 진단하고, 아이들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양육할 수 있는 방안과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최은희 박사(前 충남여성정책개발원)와 김미영 팀장(서천군 사회복지실)이 기조 발제를 하고, 김아진 의원(서천군의회), 손정남 회장(서천군지역아동센터협의회), 김효빈 회장(서천군어린이집연합회), 김지연 회장(서천군학교학부모협의회)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 서천군, ‘코로나19시대 아동 양육’소통의 장 마련   최은희 박사는 ‘코로나19 시대 아동돌봄 정책과 서천군 대응방안’발제를 통해 코로나19시대 아동·청소년 돌봄의 실태에 대해 설명하며, 지역별 돌봄 특성 파악 등 서천군 돌봄 개선을 위한 과제를 제안했다. 토론회의 좌장을 맡은 공금란 서천생태연구소장은 “다양한 돌봄 정책과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어도 이용하는 우리가 관심을 갖고 점검하지 않으면 발전이 없다”며 “다양한 영역에 여성들이 관심을 갖고 의견을 교류하는 토론회를 매년 실시하자”고 강조했다. 홍성희 서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여성이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더욱 어려워 졌다”며 “양성 모두에게 필요한 돌봄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여성단체협의회도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과 서천군여성단체협의회는 양성평등주간(9월1일~7일)을 맞아 지난 10월 여성대회, 특강 등 기념행사를 마련한 바 있으며, 여성단체회원들의 의견을 받아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             

대전지역서점, 복합문화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대전시는 오는 11월 23일부터 ‘지역을 이끄는 힘’이란 주제로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한 ‘지역서점 아카데미’, ‘북콘서트’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서점을 시민들에게 단순히 책 파는 공간이 아닌, 복합문화공간으로의 변화를 통해 지역서점을 활성화하기 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지역서점 아카데미’는 2기로 나누어 개설되었으며, 과정은 서점 경영 및 서점 콘텐츠에 맞는 SNS 홍보·마케팅, 그리고 예비 서점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서점창업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 지역서점 활성화 아카데미 및 북콘서트 홍보시안    ‘북콘서트’는 지역서점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번째  ‘북콘서트’는 12월 1일 ‘2021년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 신진여성문화인상’을 수상한 ‘봄이와’의 소만 작가를 초청하여 “일상을 스케치북으로 만들기”란 주제로 계룡문고에서 개최된다..  12월 8일에는 독립서점 삼요소에서 공기택 작가와 함께 ‘나를 주도한 가치로움’에 대해, 12월 17일에는 대흥동 국제서림에서 ‘대통령의 글쓰기’의 저자 강원국 작가의 ‘북콘서트’가 개최된다.  또한, 대전시는 우리 동네 지역서점을 알리기 위해 ‘지역서점 스탬프 투어’와 ‘지역서점 소모임 지원’ 사업도 추진 중이다.  ‘지역서점 스탬프 투어’는 지역서점을 방문하여 도서를 구매하고 스탬프 3개를 모으면 2022년 다이어리를 기념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이다.  시는 독서토론회, 그림책 낭독 모임 등 지역서점이 자발적으로 개최하는 소규모 행사도 지원하고 있다.  대전시 손철웅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역서점 활성화 사업은 지역서점이 갖는 문화적, 공동체적 가치를 인식하여 시민들이 온라인 서점이 아닌 우리 동네 서점을 방문하고, 독서에 흥미를 느껴 지속가능한 독서문화를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하며  “코로나 19 및 온라인 구매 활성화로 침체된 지역서점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온통대전 도서 캐시백 지급 사업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지역서점을 이용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지역서점 인증제’, ‘온통대전 도서 캐시백 지급’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수능으로 고민이 많은 너를 위한 충청남도청소년전화1388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원장 박영의)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전․후로 수험생들의 스트레스와 불안감 해소를 위해 365일, 24시간 청소년 집중 보호활동을 전개하였다.     수험생 및 수험생을 둔 보호자는 365일, 24시간 운영 중인 청소년전화1388을 통해 다양한 고민 상담부터 진로상담․진로검사 등 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대면․비대면 서비스 및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순실)에 따르면 수학능력시험 전․후인 11월 17일, 18일 양일간 천안시와 논산시 일대 청소년 밀집지역에서 청소년전화1388 이용경험 조사,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카카오톡 채널 홍보 등 청소년 심리․정서 지원서비스 안내 및 간식과 수능응원 물품을 배포하였다.    이순실센터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청소년들이 그동안 준비한 것들이 좋은 결실을 맺길 바라며, 수능 이후 마음이 지치고 힘들 때 언제든 청소년전화1388 또는 일시보호소 「편안하루」를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능 후 진로, 친구관계, 불안 등으로 고민이 있다면 언제든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청소년상담전화 041-1388 또는 041-554-2130으로 문의하면 전문상담 및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공주시 쌍신축구장 ‘부설주차장’ 조성…공주시장기 축구대회 열려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금강변 쌍신공원 축구장 옆에 부설주차장 조성이 완료되면서 이용객들의 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내다봤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18년 4월 국제규격의 천연잔디 구장 2개로 조성된 쌍신축구장은 뛰어난 시설에 접근성도 좋아 각종 대회가 열리는 등 축구 동호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다만 주차장 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이용객들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이뤄져 왔던 곳으로, 시는 총 1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부설주차장 조성을 완료하고 지난 14일 준공식을 가졌다. ▲ 쌍신축구장 주차장 준공식 및 제10회 공주시장기 축구대회 개회식   부설주차장은 대형 16면, 소형 93면 등 총 109면으로 조성, 시민 및 축구 동호인들이 주차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고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준공식과 함께 제10회 공주시장기 축구대회도 함께 진행됐다. 개회식에는 김정섭 시장과 윤석형 공주시 체육회장, 박성완 충남축구협회장, 이상덕 공주시 축구협회장 등이 참석해 그동안 코로나19 사태로 아쉬움을 토로했던 축구 동호인들의 선전을 응원했다. 축구대회에는 강남축구회 등 총 12개 팀이 참석해 뜨거운 승부를 겨뤘다. 김정섭 시장은 “축구 동호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부설주차장 조성이 마침내 완료되면서 최적의 축구 경기장이 완성되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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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폐열 활용 친환경 에너지타운 조성 ‘가속’

청양군이 친환경 에너지타운 조성사업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사업 진행에 나섰다. 친환경 에너지타운은 소각장이나 가축분뇨 처리장 같은 폐자원처리시설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활용해 주변 영향지역 주민의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으로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부정적 인식 해소와 에너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모델이다. 군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15일 군내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지역 주민지원협의체 등 13명으로 추진단을 구성하고, 24일 경주시 친환경 에너지타운과 생활자원회수센터를 방문, 사업추진과 운영 등 전반적인 과정을 익혔다.  ▲ 청양군, 폐열 활용 친환경 에너지타운 조성 ‘가속’-선진지 견학   경주시는 소각시설(200t/일)에서 발생하는 폐열(도시가스 포함)을 활용해 웰빙센터(찜질방․남녀 사우나 등 스포츠센터와 축구장 등 체육시설 배치)를 가동하는 한편 보문카라반파크(다목적 캠핑장)와 야외물놀이시설, 친환경 사랑방, 족욕장 등을 운영하고 있다. 웰빙센터는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지역 지원 조례에 따라 조성된 주민 편익 시설로 사업비 91억9,000만 원을 투입했다. 보문카라반파크는 캠핑사이트 3명, 카라반 16대가 마련되어 있어 코로나19에 따른 캠핑 일상화 시대 젊은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어린이를 주 이용객으로 잡은 야외물놀이시설은 특히 여름에 문전성시를 이룬다. 추진단은 이번 견학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상황에 맞는 특색 사업을 선정,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주민의 일자리창출과 복리증진, 소득증대를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군이 현재 설계 중인 소각시설(25t/일) 폐열 활용 애너지타운은 2024년 완공 목표로 청양읍 벽천리 일원(2만3,353㎡)에 조성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63억 원을 투입해 헬스케어센터(찜질방, 사우나, 피로 회복실)와 저온저장고, 농산물건조장 등을 갖출 계획이다.        

대전시, 올해 세 번째 반려나무 심기 행사 가져

대전시는  21일 오전 서구 흑석동에 위치한 노루벌 적십자생태원에서 대전형 탄소제로 시민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세 번째‘반려나무 갖기’식목행사를 가졌다.  이번‘반려나무 갖기’식목행사는 지난 5월과 10월에 이어 세 번째 추진하는 행사로 허태정 시장, 조광휘 대전사랑운동센터장과 공개 모집된 대전 시민 40여 가족이 함께 참여했다.     행사 당일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린자녀들과 부모들이 기후변화 위기를 함께 해결해 나가고자하는 마음을 모아 땅 파기 등에 어려움이 있음에도 가족이 힘을 다해 나무 한 그루 한그루를 정성스럽게 심고, 가족 명찰을 달아 주면서 식목한 반려나무가 잘 자라줄 것을 기원했다.  행사에 참석한 허태정 시장도 가족들과 함께 편백나무 심기에 참여 했으며, 나무 심기에 서투른 가족들의 나무 심기도 일부 지원주도 했다.  행사를 마친 허태정 시장은“오늘이 세 번째‘반려나무 갖기’행사로 10년 후 대전의 공기가 매우 맑아질 것이라”고 강조하면서,“오늘 오후는 가족이 같이 온 만큼 이곳 생태원에서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자연을 만끽하는 여유로운 주말을 보내실 것”도 제안했다.    ‘반려나무 갖기’는‘2050 탄소중립을 위한 대전형 탄소제로 시민실천운동’으로 대전사랑운동센터에서 올 처음 시작했으며, 그동안 130여 가족이 참여하여 150주의 편백나무를 식재했다.  편백나무는 침엽수 중에서 피톤치드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나무로 알려져 있으며, 편백나무 한 그루가 4명의 시민이 하루 필요한 양의 산소를 생산하며, 연간 미세먼지 35.7g을 흡수하여 공기를 맑게 하는 것으로 소개되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금년도 순 탄소배출량 제로화를 위해 ‘시민중심, 생태복지, 에너지 전환’을 핵심가치로 하여 2030년까지는 탄소배출량 30% 감축, 2050년에는 순 탄소배출량 제로달성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예산군, 조류인플루엔자 청정지역 사수 위한 집중소독기간 운영!

 예산군은 지난 8일 충북 음성의 한 메추리농장과 13일 전남 나주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조류인플루엔자 청정지역 사수를 위해 가용한 방역자산을 총 동원해 집중소독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방역차량을 동원해 가금농장 진입로 및 소하천을 대상으로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농장단위 유입차단과 함께 강폭이 넓어 방역차량으로 소독이 어렵고 철새서식으로 바이러스가 상존할 수 있는 삽교천과 무한천 등 대형하천과 농경지에 대해 광역방제기 4대를 동원해 집중 소독을 펼치고 있다. ▲ 광역방제기 소독 모습    또한 군은 지난달 18일부터 모든 가금농장과 축산차량, 축산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삽교천을 비롯한 철새도래지 출입금지와 타 시·도 등에 대한 가금분뇨차량의 이동제한, 전통시장 내 70일령 미만의 초생추, 중추와 오리 유통금지, 가금류 방사사육금지 등 행정명령을 공고한 바 있다.  앞으로도 군은 방역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와 집중단속을 펼칠 예정이며, 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시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단속기간 중 행정명령 위반자는 1년 미만의 징역 또는 1000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는 만큼 농장과 축산차량, 시설 관계자는 철저한 행정명령 준수가 필요하다.   군 관계자는 “철새도래지 소독을 통해 바이러스를 차단하고 농장소독을 통한 유입차단 등 소독조치를 지속 추진하겠다”며 “산란계협회, 육계협회 등 생산자 단체와 협업을 통해 조류인플루엔자 없는 청정예산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당진시, 시민참여형 지속가능발전(그린) 도시계획 수립

  당진시가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따른 기후위기 대응 및 2050 탄소중립시대 실현과 관련해 시민이 주도하는 ‘우리지역 맞춤형 지속가능발전(그린) 도시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   시민 참여형 지속가능발전(그린)도시 계획 수립은 지역의 기후위기 대응과 다가오는 2050 탄소중립시대에 대비에 당진시민과 당진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30여명이 모여 평소 지역의 문제점을 고민하고, 나부터 실천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자리이다.   또한 지난 9월 탄소중립기본법 국회를 통과하면서 중앙정부에서도 이를 실현할 체계적인 정책을 추진할 예정으로, 당진시는 중앙의 정책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공모사업 선정 등 사업의 실현 가능성 확보를 위한 일환으로 본 계획 수립했다.   실천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과정은 탄소중립 관련 사업발굴을 위한 분과 조직 및 사전교육 3회, 사업계획 작성 3회, 현장 활동 1회 등 총 7차시로 구성돼 있다.   시는 지난 달 21일과 27일 분야별 분과 조직과 사전교육을 마쳤으며, 본격적인 지역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남은 과정을 12월 초까지 추진할 예정으로, 시민참여형 지속가능발전(그린) 도시계획 수립으로서 당진시는 생태도시조성, 물 순환 도시, 에너지전환 도시 등 지속가능발전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는 발판을 만들 예정이다.   시민참여단의 관계자는 “이번 계획 수립은 그동안의 관 주도 사업과 달리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향후 사업에 대한 주민 참여도 및 실현 가능성을 높일 것”이라며“그 동안 중앙공모사업에 사후 대응으로 시간부족 등의 어려움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선제적 대응으로 체계적 사업 실행을 통해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당진시, 시민참여형 지속가능발전(그린) 도시계획 수립  

“서천갯벌에서 해양보호생물 흰이빨참갯지렁이 서식 확인”

 충남 서천군 마서면 솔리갯벌에서 해양보호생물종인 흰이빨참갯지렁이가 서식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신상애)에 따르면 솔리갯벌에 서식하고 있는 망둥어와 짱뚱어 모니터링 활동을 하던 중 흰이빨참갯지렁이가 함께 서식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알려왔다.  지난해 인천 강화 남단갯벌과 영종도측 갯벌에서 서식하고 있다고 확인된 이후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갯벌인 서천갯벌에서 서식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흰이빨참갯지렁이는 우리나라 연안에 서식하는 갯지렁이 가운데 유일하게 2016년 해양수산부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된 부채발갯지렁이목 참갯지렁이과이다 .  주로 서해안과 남해안의 펄 갯벌에 서식하는 하고 있는 흰이빨참갯지렁이로 미세규조류를 주로 먹는 데 이 과정에서 갯벌에 유입되는 유기물을 분해시켜 갯벌 정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어두운 녹색으로 몸 앞부분의 색깔은 짙고 몸 뒷부분은 옅다. 다리는 유백색이며 몸길이는 보통 1m 정도이지만 최대2m까지 자라기도 하며 초식성 무척추동물이다.  마디 수가 389개로 갯벌에 사는 갯지렁이류 중에 가장 큰 종으로 알려져 있으며 경계심이 많아 조그만 소리나 진동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홍성민 국장은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서천갯벌은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조류와 해양보호생물이 공존하는 지구상에서 몇 안되는 갯벌이다. 이를 잘 보존하여 2025년에 열리는 제48차 세계자연유산위원회에 한국의 갯벌이 유산구역 범위 확대와 생물다양성 보호를 위한 노력에 큰 장점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흰이빨참갯지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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