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1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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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소규모 생활불편 민원 처리사업 시민호응 커!
지방자치 11-12 11:45
황명선 논산시장,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의 해법은 자치와 분권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지방자치 11-12 11:26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5개구 보건소 업무협약
지방자치 11-12 11:21
공영도시농업농장 ‘수확․나눔 실천’ 활짝
지방자치 11-12 10:56
청양군, 내년 학교급식에 21억 지원 결정
지방자치 11-11 17:13
당진용연유치원, 교원능력개발평가 학부모 연수
지방자치 11-11 17:09
당진 순성초, 김치 맛에 빠지다!
지방자치 11-11 17:05
당진교육지원청, 2019 특수교사 역량강화 현장 연수
지방자치 11-11 16:58
서산교육지원청, 제1회 충청남도서산교육장기 및 서산시체육회장기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
지방자치 11-11 15:56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해미도서관, 11월은 책, 독서, 공연과 함께!
지방자치 11-11 15:48
서산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서산시 정책을 제안하다
지방자치 11-11 15:42
청양교육지원청, 학부모 어울림 다(多)사랑방 공감여행
지방자치 11-1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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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소규모 생활불편 민원 처리사업 시민호응 커!
서산시(시장 맹정호)가 사소하지만 개선 시 시민안전을 도모하고, 생활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소규모 생활불편 민원 처리사업을 적극·발굴해 신속히 해결함으로써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 : 서산시청 제공> 소규모 생활불편 민원 처리사업은 시민들의 삶의 터전인 농로 및 마을안길 보수, 배수로정비, 사고위험지역 보수 및 긴급복구 작업 등 500만원 이내에서 즉시 처리 할 수 있는 소규모 생활불편 및 주민숙원사업이다. 서산시는 맹정호 서산시장이 취임 초부터 강조한 3대 시정혁신의 일환으로, 시장의 권한을 행정의 일선에서 주민과 직접 마주하는 읍면동장에게 권한을 이양해 신속하고 책임 있는 현장행정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시민의 불편사항을 최대한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소규모 생활불편 민원 처리사업 예산을 2018년 5억5천만원에서 2019년 12억원으로 대폭 확대·편성했다. 2019년 추진 중인 소규모 생활불편민원 처리사업은 253건으로, 분야별로는 마을안길보수 136건, 배수로정비 97건, 기타사업(교량 및 교차로 가각정비, 농로 대기차로 설치 등) 20건이다. 농로 확장 공사를 실시한 부석면 주민들은“농로가 협소해 대형 농기계 교차가 어렵고, 교량 회전 시 가각이 없어 엄청 불편했으나, 즉시 해결해 줘서 농 작업 등이 아주 편리해져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현교 민원봉사과장은 “작은 불만이 쌓여 큰 불만으로 이어지듯이, 소소하고 작은 불편사항일지라도 적극 해결해 나감으로써, 행정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규모 생활불편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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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소규모 생활불편 민원 처리사업 시민호응 커!

서산시(시장 맹정호)가 사소하지만 개선 시 시민안전을 도모하고, 생활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소규모 생활불편 민원 처리사업을 적극·발굴해 신속히 해결함으로써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 : 서산시청 제공> 소규모 생활불편 민원 처리사업은 시민들의 삶의 터전인 농로 및 마을안길 보수, 배수로정비, 사고위험지역 보수 및 긴급복구 작업 등 500만원 이내에서 즉시 처리 할 수 있는 소규모 생활불편 및 주민숙원사업이다. 서산시는 맹정호 서산시장이 취임 초부터 강조한 3대 시정혁신의 일환으로, 시장의 권한을 행정의 일선에서 주민과 직접 마주하는 읍면동장에게 권한을 이양해 신속하고 책임 있는 현장행정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시민의 불편사항을 최대한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소규모 생활불편 민원 처리사업 예산을 2018년 5억5천만원에서 2019년 12억원으로 대폭 확대·편성했다. 2019년 추진 중인 소규모 생활불편민원 처리사업은 253건으로, 분야별로는 마을안길보수 136건, 배수로정비 97건, 기타사업(교량 및 교차로 가각정비, 농로 대기차로 설치 등) 20건이다. 농로 확장 공사를 실시한 부석면 주민들은“농로가 협소해 대형 농기계 교차가 어렵고, 교량 회전 시 가각이 없어 엄청 불편했으나, 즉시 해결해 줘서 농 작업 등이 아주 편리해져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현교 민원봉사과장은 “작은 불만이 쌓여 큰 불만으로 이어지듯이, 소소하고 작은 불편사항일지라도 적극 해결해 나감으로써, 행정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규모 생활불편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명선 논산시장,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의 해법은 자치와 분권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황명선 논산시장(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장)은 1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해법은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만들기”임을 강조했다.       <사진 : 논산시청 제공>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위원장 김순은),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위원장 김두관 국회의원, 행정안전부 주최,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회장 황명선 논산시장)가 주관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이번 토론회는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과제를 살펴보고, 공동주택 관리기구인 입주자대표회의가 기존의 관리업무 영역과 함께 지역공동체 역할로서 주민자치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는가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고자 마련됐다.  황명선 협의회장은 “사회 양극화와 주민간 갈등, 각종 지역문제로 인해 지역공동체, 마을공동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마을이 살아야 도시가 살며, 대한민국이 산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마을을 연결하는 공동체야말로 가난하고 소외받는 이웃없이 더불어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으로 가는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동주택 역시 주민들 스스로 주인의식을 갖고 이웃과 더불어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나가는 노력이 중요하다”며, “오늘 토론회에서 논의한 과제들이 튼튼한 공적 안전망과 촘촘한 주민관계망을 더하여 자치와 분권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견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논산시는 민선5기부터 ‘사람중심세상’이라는 시정철학 아래, 2018년 3월 전국최초로 ‘논산시 동고동락 마을자치회 설치 및 운영조례’를 제정하고, 493개 모든 마을에 마을자치회를 구성,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풀뿌리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있다.   토론회는 곽현근 대전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김찬동 충남대학교 교수가 ‘주민주권에 입각한 아파트단지의 자치관리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은난순 한국주거복지연구소 대표가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효과와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으며,  패널은 △장수찬 목원대 교수 △권정미 성남시 공동주택 공동체 주민대표 △임성규 주택관리공단 사장 △이유리 국토교통부 주택건설공급과장 △하경환 행정안전부 주민자치형공공서비스추진단 과장이 참석했으며, △박승원 광명시장 △김미경 은평구청장 △한영희 성동구부구청장이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영도시농업농장 ‘수확․나눔 실천’ 활짝

대전시는 11일 오전 본격적 김장철이 다가오는 시기에 공영도시농업농장(복용동 578)에서 직접 재배한 무 900개, 배추 1,700포기를 수확해 푸드 마켓(대전사회복지협의회)을 통해 지역 내 사회취약계층에 기부했다.     <사진 : 대전광역시청 제공> 이번에 전달한 무, 배추는 농업의 다원적․공익적 기능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농업으로 자리 잡기 위해 지난 3월 말에 시민들에게 분양했던 공영도시농업농장의 자투리땅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재배한 것이다. 시는 농장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속적으로 푸드 마켓에 전달해 기부문화 확산에도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 4월 감자 150박스(1,500kg), 10월 고구마 20박스(200kg)를 기부한 바 있다. 또한, 시는 2018년부터 도시농업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는 공영도시농업농장에서 전통 농경사회의 협동과 공동체의 의미를 깨닫고,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환경교과서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어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시민들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대전시 인석노 농생명정책과장은 “한 해 동안 정성껏 가꿔 수확한 농산물로 이웃과의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으로 사라져가는 공동체문화를 복원하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양군, 내년 학교급식에 21억 지원 결정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2020년 학교급식 지원예산을 올해보다 2억원 증액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 : 청양군청 제공> 군은 지난 7일 청양군공공급식지원심의위원회(위원장 김기준 부군수)를 열고 군내 유치원과 초중고 34곳에 다니는 학생들의 무상급식비로 21억원을 의결했다. 또 내년 신규 사업으로 군내 15개 어린이집에 친환경 식재료 구입비 차액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세부적으로는 무상급식비 18억원, 친환경 식재료 현물구입 차액 3억원이다. 친환경 식재료 현물구입 차액은 1인 290원씩 220일 한도 안에서 지원한다.군은 내년도 학교급식을 통해 ▲안전 먹거리 보장 및 식생활 복지 실현 ▲지속가능한 지역식품 선순환체계 구축 ▲친환경농산물 공급 확대 및 청양산 우수 식재료 공급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어린이집 친환경 식재료 구입 차액을 신규 지원하면서 공공형 재단법인을 설립해 급식지원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 군수 품질인증제를 도입해 농․특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친환경 생산을 유도하는 한편 대도시 공공급식 소비시장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청양군은 이미 지난해 고등학생들의 하루 세 끼 무상급식을 전국 최초로 실시해 학부모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의 영양 균형을 도모했다”면서 “학교급식과 먹거리 종합계획(푸드플랜)을 연계해 안전 먹거리 제공과 농업인 소득 보장을 동시에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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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노비 매매는 어떻게 했을까?

대전시립박물관은 ‘이달의 문화재’로 조선시대 재산 중 하나인 노비와 관련된 고문서로 ‘노비매매문기(奴婢賣買文記)’를 선정, 7월 한 달간 전시에 들어간다.          우리나라에서 노비(奴婢)는 고대 사회부터 존재했으며 노비는 가옥·토지와 달리 출산과 사망, 도망 등으로 인해 유동성이 있는 재산으로 취급되어 분쟁의 소지가 많았다. 따라서 개인들 간의 노비매매 후 관청에 입안(立案: 관의 공증)을 받는 것이 엄격히 지켜졌다. 이와 같은 내용은 임진왜란 이후 노비와 관련된 문서의 주류를 차지한다. 일반 노비매매와 달리 조선 후기에는 양인(良人)이 자신의 몸을 팔거나 자식을 파는 자매노비(自賣奴婢)도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이는 극심한 빈곤과 부채를 이기지 못하여 나타난 사회적 현상이다. 전시되는 노비매매문기(奴婢賣買文記)는 1853년(哲宗 4) 김생원(金 生員)댁에서 유생원(兪生員)댁에 비(婢) 월량(月良)과 그 자녀를 30냥에 판다는 내용의 매매 문서다. 전시되는 자매문기(自賣文記)는 1896년(高宗 33) 박종숙(朴宗叔)이 자신을 비롯해 부인과 첩 그리고 두 아들을 노비로 팔고자 작성한 문서다. 전시되는 노비매매문기(奴婢賣買文記)와 자매문기(自賣文記)의 작성방식은 유사하며, 조선시대 공·사문서 서식들을 모아놓은 《유서필지(儒胥必知)》에는 자매문기 형식이 설명돼 있다. 또한 두 문기에서는 양반의 수결대신 양반이 자신의 노비에게 매매를 위임함으로써 노비들의 수촌(手寸: 손가락을 문서에 대고 그리는 서명 방식)과 수장(手掌: 손바닥을 문서에 대고 그리는 서명 방식)을 찾아볼 수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조선 후기 사회의 노비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데, 조선 후기 신분상승 이동 상황 속에서도 노비의 매매는 중요히 이뤄지고 있었으며 1894년 갑오개혁으로 노비제가 폐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극심한 빈곤 속 스스로 노비를 자처하기도 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전시다. 전시는 7월 2일부터 31일까지 대전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에 코너가 마련되어 있으며, 자료에 대한 기증·기탁, 수집 제보는 상시 가능하다(문의 : 대전시립박물관 학예연구실 042) 270-8611~4).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 대전 개최

대전시는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가 오는 7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와 무역전시관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10일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5만 여 명이 참여할 예정인 이번박람회는 ‘사회적경제 내일을 열다’를 슬로건으로 한다.   여기서 내일은 ‘내일(tomorrow)’과 ‘내일(my job)’이라는 의미로 사회적경제가 가진 비전과 가치를 의미한다. 지난해 대구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정부와 지자체, 모든 사회적 경제 당사자가 참여해 함께 만들어가는 박람회로 진행된다.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 전국협동조합협의회, 한국협동조합협의회,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한국마을기업협회, 한국자활기업협회 등 사회적경제조직과 대전시, 기획재정부, 행안부, 고노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17개 중앙부처가 참여할 예정이다. 전체행사는 정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비전선포식과 사회적경제 유공자 포상 기념행사, 정책홍보 및 상품 판매 전시관 운영, 학술포럼 및 문화공연 등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는 정부의 사회적경제 정책에 대한 국민과 지역의 인식 제고,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민간주도, 지역중심, 정부뒷받침 원칙으로 지역의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 당사자 조직들이 직접 참여해 박람회를 준비해 정부중심의 일방적 행사가 아닌 민과 관이 소통하고 화합하여 추진하는 행사로 진행된다.   * 상품전시관(무역전시관 주차장) : 전국 300여개 사회적경제 기업·단체가 참여하며, 교육·문화·예술, 먹거리, 환경·에너지, 복지 및 서비스, 제조업 특화상품 등을 전시·판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의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한 단계 더 발전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역은행인 하나은행과 함께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 인식확산과 함께 박람회 개최기념‘대전사랑 푸른 음악회’를 7월 5일 오후 7시 엑스포시민광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미국 뉴욕대 출신 김윤나씨 배재대서 '유아교사' 꿈 이뤄

    배대재는 유아교육과를 졸업한 김윤나(35·여) 씨가 최근 2019학년도 대전시교육청 공립유치원 교사 임용 시험에 합격했다고 25일 밝혔다.   “다양한 분야를 거치면서 유아교육자로 거듭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열정적인 교수님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강행군을 이겨냈습니다.”   최근 배재대 유아교육과를 졸업한 김윤나(35‧14학번) 씨는 2019학년도 대전시교육청 공립유치원 교사 임용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증을 거머쥐었다. 김 씨는 다른 학생보다 늦은 나이에 임용시험에 도전해 12.4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었다.   김 씨는 2006년 서강대 학사와 2009년 미국 뉴욕대(NYU)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우연한 기회에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에 보람을 느껴 배재대에 학사 편입했다. 미국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들른 어느 작가의 스튜디오가 김 씨의 열정에 불을 붙였다.   아이들에게 예술을 가르치면서 즐거워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고 한국으로 돌아와 공주대 유아교육과 박사과정에 입학했다.   하지만 유아교육의 기초가 부족하다는 한계에 봉착했다. 그가 방향타를 돌려 배재대 유아교육과로 편입한 결정적 이유다. 중부권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교육과정이 선택의 영향을 끼쳤다.   학사 편입을 했지만 신문방송학 학‧석사 과정과 유아교육 과정이 생경해 이수를 인정받을 수 있는 과목이 하나도 없었다고 한다. 그는 매 학기 21학점과 계절 학기를 꾸준히 수강하는 강행군을 계속했다. 여느 임용시험 준비생이 그렇듯 김 씨도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밤 11시까지 공부에 여념이 없었다.   김 씨는 “학기 중 21학점에 자격증 공부, 계절 학기까지 겹쳐 지치기도 했지만 열정적으로 강의해준 교수님들이 원동력이 됐다”며 “4년 공부량을 2년 만에 마치고 유치원 정교사 자격증, 보육교사 자격증을 따면서 무사히 졸업하게 된 비결”이라고 회상했다.   김 씨는 유아교육과에 입학할 19학번 후배들에게 조언도 잊지 않았다. 그는 충실한 수강과 모의수업 연습에 임해야 한다고 전했다. 교사의 눈빛, 표정, 손짓 같은 행동언어를 섬세히 익혀 교육 효과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사 자격증을 미리 취득해 임용시험 집중도를 끌어올리고 유아교육과 선배들의 특강‧실연지도도 적극 활용해 합격 기회를 향상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마지막으로 “다른 학생보다 늦은 나이에 유아교육자로 사회에 나설 줄은 생각지 못했다”며 “신앙의 힘으로 기도하면서 남들이 규정짓지 않은 자신만의 모습을 찾아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배재대 유아교육과는 김 씨를 포함해 18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는 7년 연속 두 자릿수 합격자를 내놓은 대기록이다.  

부여군, 현장 중심 소통행정 강화 나서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난 12일 석성면 비당리 인도설치 건의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 소통행정 강화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달 마무리한‘찾아가는 동행콘서트’를 통하여 지역별로 이슈화 된 주요쟁점들에 대하여 주민들에게 직접 방문을 약속했던 현장 위주로 지역여론을 수렴하고 해결책과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방문 첫날은 박정현 군수가 군정 비전으로 내세운 3불정책(기업형 축사·대규모 태양광 발전사업·폐기물처리업 제한)과 직결되는 세도면 사산리 대규모 태양광발전시설 공사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안전과 민원제기 사유를 집중 점검하고 직접 확인하였다.  박정현 군수는 “대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은 후손에게 물려줘야할 세계유산도시의 자연경관을 훼손할 뿐만 아니라, 이익은 소수의 외지 개발자들이 독점하고 그에 따른 피해와 손해는 지역주민이 감당해야한다” 며 “주민들의 안전과 이익을 위하여 엄격한 현장 관리와 법집행을 통하여 위법 행위에 대해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11일 석성면 비당리, 세도면 사산리를 시작으로 12일에는 양화면 족교리 병목구간 확장 건의현장과 홍산시장 및 노인회 건물 노후화 현장, 15일에는 내산면 천보리 대규모 축사, 구룡면 현암리 수로복개 및 도로개설 건의 현장, 금천천 준설 건의 현장, 용당4리 가축분뇨처리시설 등을 방문하여 현장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새해 군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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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비쥬얼아트-테크 2019' 국내최초 개최

 대전시는 특수영상 분야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미디어 영상제 <대전 비쥬얼아트-테크 2019>를 오는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호텔 ICC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스터 : 대전광역시청 제공> 올해 첫 행사로 추진되는 비쥬얼-아트 테크는 영화·드라마·뮤직비디오 등 장르 구분없는 예술(visual art)과 컴퓨터그래픽, 특수촬영 등 과학기술(technology)의 결합을 뜻하며 시각적 연출을 구현하는 전문가(Visual Art-Technician)들의 미디어 영상제이다. 주요 행사로 우수 아티스트에 대한 시상식, 이덕우(위지윅 스튜디오 VFX Producer 본부장)· 안희수(모팩 기획조정실 실장)·이승훈(더투에이치) 대표 등 특수영상 유명인사가 참여하는 세미나, 개그맨 김기리의 사회로 진행되는 영화<물괴> GV상영회 등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VR 영화 상영, 특수영상 분야 기업 및 지역 소재 영상관련학과 소개, 가상현실(VR) 공포체험, 특수분장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시는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과 특수영상기술 R&D 제작플랫폼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특수영상 콘텐츠 산업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대전이 특수영상 제작의 거점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예산군, 제7회 예당국제공연예술제 성황리에 폐막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총 7일간 예산군문예회관과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진행된 예당국제공연예술제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사진 : 예산군청 제공>  지난 2일 진행된 폐막식에는 군 관계자를 비롯한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문화교류를 위해 일본에서 온 센다이 시어터 라보, 시아토리에 극단, 사이타마 대학교 학생 및 중국 허난성 무형문화재 위디오 극단 해외팀 등 한·중·일 3개국 팀과 관계자들도 참석해 예술로 경계를 허무는 문화의 한마당이 됐다.  특히 허난성 무형문화재 위디오 극단 해외팀과 예당국제공연예술제 집행부는 업무협약식까지 체결해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이승원 예당국제공연예술제 집행위원장은 “계속해서 한일관계의 갈등이 고조되는 와중에 이런 문화적 교류가 진행돼 뜻깊다”며 “예술이 국가 간의 벽을 허무는 화해의 장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예당국제공연예술제의 부대행사인 예당국제대학연극제의 단체부문 금상은 청운대학교의 ‘The Game–리처드 3.0 ver’이 수상했고 은상은 동양대학교의 ‘번지 점프를 하다’와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의 ‘여기 새벽은 고요합니다’가, 동상은 호산대학교의 ‘돐날’과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의 ‘템페스트’가, 특별상은 일본 사이타마대학교의 ‘은하철도의 밤’이 각각 수상했다.  개인부문 지도교수상은 경규원(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박문희(호산대학교) 교수가 수상했고, 연출상은 강민주(청운대학교), 최우수연기상은 유경미(청운대학교)와 김찬영(번지 점프를 하다), 우수연기상은 노윤성(여기 새벽은 고요합니다)과 이재환(돐날), 무대미술상은 강현우(템페스트) 씨가 수상했다.  아울러 지난 1일 진행된 예당전국청소년독백대회에서는 △대상 하성연(순천팔마고) △금상 이선아(청주중앙여고), 박지인(청주여고) △은상 정재윤(오송고), 주태현(순천효산고), 김병섭(온양고) △동상 장한(순천강남여고), 이태인(순천 효산고), 조희주(진천고) △장려상 정성권(현도정보고), 김현수(청주고), 박소희(여수중앙고), 성은교(옥곡중) △특별상 김희주(원평중) 학생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이번 예술제 기간 힘쓴 (사)한국연극협회 예산지부 장성자 부지부장이 공로상을 받았다.  

안중근 의거 110주년 기념, 독립기념관,‘대한국인 답사단’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CU의 후원을 받아 안중근 의거 110주년을 기념하여  대한국인 답사단을 모집하여, 10월 26일~28일 중국 하얼빈과 여순에 위치한 안중근 의거지와 순국지 현장을 둘러보는 독립운동사적지 답사를 실시하였다.               <사진 : 독립기념관 제공>  독립기념관과 CU는 지난 9월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독립운동사 교육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하고, 우수자 25명을 대한국인 답사단으로 선정하였다. 대한국인 답사단은 안중근 의사가 이토를 처단한지 꼭 110주년이 되는 10월 26일 출발하여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안중근 의거의 역사현장을 답사하였다.   하얼빈에서는 안중근 의사가 의거를 계획했던 자오린(兆麟)공원,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했던 하얼빈역(안중근기념관), 의거 직후 구금되었던 하얼빈 일본총영사관 건물 등을 살펴보았으며, 여순에서는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의 죄상을 당당히 밝혔던 여순관동법원과 5개월의 투옥생활을 하며 「안응칠 역사」와 「동영평화론」을 저술했던 여순일아감옥 등을 답사하였다.     대한국인 답사단원으로 참가한  경성대학교 용경우 학생은 “나라의 독립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한 안중근 의사의 위대한 발자취를 돌아보며 뜨거운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우리 독립운동사의 의미를 생활 속에서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한국인 답사단 대원들의 제안한 ‘독립운동사 교육 혁신 아이디어’는 다양한 방법의 독립운동사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독립기념관과 CU는 앞으로도 독립운동사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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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총력!

태안군이 최근 발생한 소나무 재선충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적극적인 예찰 및 방제활동에 나선다.       군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초까지 산림청·충남도와 함께 합동예찰을 시행한 결과, 총 4곳 42본의 소나무가 피해 감염목으로 확인됐다. 이에 군은 즉시 피해지 2㎞ 이내 5개면 23개리를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 공고하고 지난 21일 소나무 재선충병 지역방제협의회를 개최해 △역학조사 결과 공유 △긴급방제계획 발표 △방제방안 및 조치계획 토론 등을 펼쳤다. 군은 앞으로 소나무류 이동단속 초소를 태안읍 인평리와 남면 당암리 2곳에 설치하고 재선충병 발생지역에 대한 추가 전수조사 및 합동 예찰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가 유효해지는 11월에는 감염목 인근 반경 20m 소구역 모두베기 및 파쇄를 추진하는 한편 피해고사목 100m 내외에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소나무 재선충병이 확산하지 않도록 철저한 예찰활동을 펼침과 동시에 효과적인 방제방안 및 조치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고사목을 발견한 주민은 군 환경산림과(041-670-2423)로 즉시 신고해주시기 바라며, 감염목을 무단 벌채하거나 이동하면 관련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니 절대 금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나무 재선충은 보통 매개충인 북방(솔)수엽하늘소 등의 몸에 기생하다가, 매개충이 어린 나무 가지를 섭식하면서 생기는 상처를 통해 줄기로 침입, 일단 감염되면 100% 말라 죽는 등 회복이 불가능해 지속적인 예찰과 예방적 방제가 매우 중요하며, 소나무 재선충병의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연간 이동능력이 2~3km에 불과해 매개충 자체로 인한 감역 확산보다는 감염목의 이동에 따른 확산이 더 문제시되고 있다. 담당자-환경산림과 정동완(041-670-2166)

도시생태현황지도로 국토·환경 계획 선도

  충남도는 2007년부터 2014년까지 1단계 작성을 완료한 도내 15개 시·군 도시생태현황지도의 2차 수정 작업을 추진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도는 도내 지역별 생태적 특성과 등급화한 평가 가치를 갱신하기 위해 2017년부터 오는 2020년까지 총 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하는 충남형 도시생태현황지도 2단계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도시생태현황지도(비오톱 지도, Biotope Map)는 공간적 경계를 가진 특정 생물군집의 서식 공간을 생태 유형별로 분류하고, 생태적 보전가치 등급 등 각종 환경 생태적 특성 및 가치를 반영한 정밀 공간 생태 정보를 담고 있다.  현재 2단계 사업에서는 △야생생물 분포 현황도 △토지이용 현황도 △토지피복도 △생태적으로 특별히 보존가치가 있는 지역 등 시·군별 기존 정보를 갱신 중이다.  도의 도시생태현황지도 사업은 도시 지역의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 및 갱신 사업이 법정 의무화된 2017년 11월 자연환경보전법 개정 이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광역지자체 차원에서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사례다.  도는 지난 2006년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이듬해부터 충남연구원을 통해 1단계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을 일괄 수행해 왔으며 도내 지도 수시 갱신 등 지속 운영·관리하고 있다.  도는 생태적으로 특별히 보전가치가 있는 지역에 대한 환경보전 계획을 수립하거나 각종 개발 계획을 추진할 때 입지 결정의 근거 자료로 도시생태현황지도를 활용 중이다.  충남형 도시생태현황지도는 도내 생태환경에 대해서 정부의 생태지도보다 25배 정밀한 정보를 담고 있어 지역 국토·환경 계획에 대한 현실적인 환경지침서로서 활용도가 높다.  또 도는 이러한 사업 경험과 신뢰도를 바탕으로 환경부·국립생태원이 주관한 전국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 매뉴얼 제작 과정에 참여하는 등 해당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김찬배 도 기후환경국장은 “충남형 도시생태현황지도는 최근 국토 계획과 환경 계획을 연동코자 하는 정부의 노력에 가장 부합하는 지도 중 하나”라며 “지속적인 수정·갱신 작업을 통해 사람과 생태계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생태도시를 조성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산림일자리 창출 조기 목표 달성…고용안정 견인

충남도는 올해 역점으로 추진 중인 산림일자리 상황을 점검한 결과, 2533개의 일자리를 창출, 조기 목표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당초 목표였던 2466개보다 늘어난 수치로, 목표대비 103% 실적을 달성한 것이다. 특히, 금년 후반기에는 산불예방전문진화대를 확대하고 목재이용운영관리원, 임산물재배관리원 등 양질의 산림분야 일자리를 추가로 확충할 계획이다. 이처럼 산림관련 일자리가 확대된 데에는 도의 적극적인 분야별 사업추진과 적재적소 예산을 투입한 덕분이다. 실제 올해 480억 원을 투입, 산불예방진화대와 도시숲 관리원 등 공공부분에 2196개 일자리를 확보했다. 또한 산림에 대한 지식전달을 위한 숲 해설 등 민간부분에 171개 일자리를, 산림 경영주체 활성화 등 사회적 경제부분에 166개 일자리를 늘렸다. 도는 산림일자리 창출 사업이 일자리 사각지대인 노인과 청년 등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서민 생계 지원과 고용 안정에 효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영규 도 산림자원 과장은 “초고령화 사회로 급속히 접어드는 현실에서 노인과 재취업이 어려운 신중년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산림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정부예산 확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아울러, 유아숲 해설사, 목재이용운영관리원, 산촌생태마을운영매니저 등 양질의 산림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젊은 층들이 산림에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도는 산림자원 순환경제 구축으로 사람과 일자리의 선순환, 산촌 활성화를 통해 2022년까지 산림일자리 4000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친환경벌채 경진대회 우수기관 선정

 충남도가 친환경 벌채 우수사례 지역으로 선정됐다.    도는 산림청이 주관한 2019년 친환경벌채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산림 생태와 경관을 고려한 친환경 벌채 확대한 공로를 인정,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경진대회는 전국 국유림 관리소 및 지자체를 대상으로 1차 서류 심사와 2차 현장 심사를 거쳐 최우수, 우수, 장려 등 모두 4개 기관이 선정됐다.  우수 대상지로 선정된 보령시 성주면 개화리 도유림(35㏊)은 생태적 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수림대와 잔존구역을 적절하게 배치, 산림 영향권을 확보한 것이 높게 평가됐다. 실제 해당 지역은 산림의 생태적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벌채지와 벌채지 사이 수림대를 20∼170m로 적정하게 존치했다. 원형 잔존구역은 20∼50m 산림영향권을 최대한 고려해 적절하게 배치하는 등 친환경 벌채 기준을 준수했다. 또한 이곳은 밀원감소로 생태계 균형유지와 양봉농가 등 지원을 위해 밀원수 시범단지로, 아까시, 옻나무, 백합나무 등 9만본을 식재해 관리하고 있다. 도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산림청장 표창과 부상 200만원, 해외연수 기회 부여 등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최영규 도 산림자원과장은 “앞으로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이 가능하도록 지역민과 전문가들의 현장토론을 통해 산림생태계와 경관을 우선적으로 적용하는 친환경벌채를 적극 확대하겠다”며 “이번 사례를 전국에 적극 알려 수범사례로 관리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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