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16(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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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찾아가는 문해교실 '식물친구 만들기' 비대면 수업 호응
지역뉴스 10-16 11:31
‘태안 작은영화관’, 군 직영 전환 ‘공공성․효율성’ 높인다!
지역뉴스 10-16 11:27
대전,‘코로나19’추가 확진 2명(#414-415) 발생
지역뉴스 10-16 11:16
서산시 성연면 출산장려 프로젝트, 도담도담 성연 ‘한마음 한뜻’
지역뉴스 10-16 10:58
도솔산 화암사, 이웃사랑 백미 기탁
지역뉴스 10-16 10:49
보령시,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 실시
지역뉴스 10-16 10:38
서산YMCA, 서산시장애인복지관에 마스크 1만 매 후원
지역뉴스 10-16 10:35
[포토] 비인면, 경로당 재개에 따른 방역·시설 점검
지역뉴스 10-16 10:27
충남교육청 세 자녀 이상 양육 공무원 인사우대 정책 시행
지방자치 10-16 10:05
예산군, 임야도 내 공유지 도로 등록전환사업 완료
지역뉴스 10-16 09:53
보령시, 초등학생 대상 맞춤형 인구교육 온라인 뮤지컬 진행
지역뉴스 10-16 09:14
대전시, 코로나19 확진환자 동선공개 방법 변경 시행
지역뉴스 10-1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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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찾아가는 문해교실 '식물친구 만들기' 비대면 수업 호응
 예산군은 문해교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식물친구 만들기' 교육인 '콩나물 기르기'를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15일 밝혔다.   ▲예산군 상성문해교실 어르신들의 콩나물 기르기 활동지   ▲ 예산군 상성문해교실 어르 신들이 기른 콩나물로 만든 음식    군은 코로나19로 인한 경로당 폐쇄로 찾아가는 문해교실 운영이 무기한 중단됨에 따라 수업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의 외로움과 쓸쓸한 마음을 달래고자 식물친구 만들기 수업의 일환으로 콩나물 기르기 활동을 실시했다.  39개 문해교실 530명의 어르신 및 마을주변의 홀몸어르신 60여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된 콩나믈 기르기 수업은 어르신들에게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콩나물과 친구처럼 이야기를 나누는 등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계기가 됐다.  상성문해교실 유정동 어르신은 “코로나19 때문에 경로당에도 못가고 쓸쓸히 지내고 있었는데 콩나물 기르기를 하면서 친구가 생긴 것 같아서 좋았다”며 “맛있게 반찬도 만들어 먹으니 몸이 건강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황선봉 군수는 “어르신들이 콩나물 기르기를 통해 옛 추억을 떠올리며 그림과 글로 마음을 표현하는 것을 보며 코로나19도 거뜬히 이겨낼 수 있으리란 희망을 갖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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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세 자녀 이상 양육 공무원 인사우대 정책 시행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육아 부담과 다자녀 육아로 인한 상대적 차별을 극복하고, 직장생활과 가정생활 병행을 위한 세 자녀 이상 양육 공무원 지원 정책을 2021년 1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우대 정책은 ▲직장생활과 가정생활을 병행할 수 있는 업무환경 조성 ▲세 자녀 이상 양육 일반직공무원 역량강화를 통한 전문성 신장 ▲출산·육아의 정당한 가치평가를 위한 인사행정 구현을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막내 자녀가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연도까지는 희망하는 지역에 근무 할 수 있도록 전보 우선권을 부여하고, 미성년 자녀를 양육하는 공무원에게 공무원 임대주택 입주에 가점을 부여하는 등 직장생활과 가정생활을 병행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조성하여 저출산 사회문제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출산과 육아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자기계발 기회가 적은 세 자녀 이상 양육 공무원들에게 각종 교육훈련 및 체험연수 기회를 우선적으로 부여하여 세 자녀 이상 양육 공무원들의 역량 강화 및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기로 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교육청은 아이키우기 좋은 충남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세 자녀 이상 양육 가정 지원 정책을 통해 출산율 저하로 인한 인구절벽을 해소하고, 노령화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서천경찰서와 드론 업무 협약 체결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군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난 14일 군청 군수실에서 서천경찰서와의 드론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노박래 군수, 이상근 서천경찰서장 등 양 기관 대표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군이 지난 6월 드론 영상 실시간 중계시스템을 구축함에 따라 실종·재난 등 위급상황 시 드론 운용에 있어 기관 간의 지원 절차를 간소화하고, 드론 영상 공유를 통한 공조체계 강화를 위해 체결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실종·범죄 발생 시 줌(zoom) 및 열화상카메라 장착 드론을 활용한 긴급 영상 지원, 드론 영상 실시간 중계 시스템을 활용한 실시간 영상 전송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에서는 드론을 활용해 취득한 현장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함으로써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에 나설 수 있게 됐다.         노박래 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군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경찰서와의 긴밀한 협업 및 정보 공유를 통해 사회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이 이번에 도입한 드론은 총 4대로 최대 30배까지 확대가 가능한 줌 카메라와 열화상카메라를 탑재해 접근이 어려운 산악, 계곡, 해안에서의 실종자 수색 등 여러 방면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 관련 부서: 서천군 민원봉사과 지적정보팀 ☎ 041-950-4030

허태정 시장, 대전청년과 내일을 말하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정책토크 ‘청년같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14일 오후 7시 청춘두두두에서 열린 ‘청년같이’는 ‘2020 대전청년주간 행사’ 프로그램 중 하나로 대전청년네트워크 회원과 우송정보대, 한밭대 학생 등이 참여해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허태정 시장과 청년들은 요즘 청년들의 관심사인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청년 리빙랩, 대전 관광 활성화, 청년정책 홍보, 청년일자리 관련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대전시는 지난 주 토의를 위한 4개 팀을 구성해 사전토의를 거쳐 여러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날 토의는 ZOOM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 자리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은 “올해 청년기본법 제정으로 청년의 날이 법적으로 지정됐는데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우리 시도 청년들의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프로그램에서 논의한 여러 제안들을 적극 시정에 반영해 청년들의 권익증진에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20 대전청년주간 행사는 오는 17일까지 청년 강연 페스티벌, 청년 드림(Dream)콘서트, 청년 컨퍼런스, 2020㎞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황명선 전임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장, “시민 행복을 위한 기초지방정부의 기반 다지는 2년, 앞으로의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역할 기대”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는 14일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2020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황명선 논산시장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민선7기 후반부를 이끌 협의회 회장 선출 및 임원 선임, 2020년도 후반기 사업 승인과 2021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한 논의와 더불어 21대 국회에서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각종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힘 모을 것을 약속했다.    협의회는 염태영 수원시장을 제2대 회장으로 추대했으며, 수석부회장에 정원오 성동구청장, 감사에 한대희 군포시장, 박겸수 강북구청장을 선임했다.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염태영 수원시장은 “앞으로 지방정부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중앙정부와 활발히 소통하면서 자치분권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이뤄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치분권 등 지방자치제도에 대한 포괄적 협의를 끌어내고, 연대와 협력을 통한 시·군·구 간 포용적 발전을 도모해온 황명선 논산시장(전임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장)과 정원오 성동구청장(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수석부회장)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지난 2년 여 간 저와 함께 진정한 자치와 분권의 시대를 열어갈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가 각 기초지방정부의 좋은 정책을 서로 공유하고 학습하면서 자치분권이라는 시대정신을 구현하는 구심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차기회장으로 선출되신 염태영 수원시장님께서 자치분권을 위해 얼마나 열심히 뛰어오셨는지 알기에 앞으로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가 갈 길이 참 든든하고 기대가 된다”며 “이제는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으로서 계속해서 염태영 수원시장님과 함께 기초지방정부의 입장을 대변하고, 중앙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진정한 자치분권을 실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2018년 10월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출범과 함께 회장직을 맡아, 지방자치 정책대회, 생활SOC토론회,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토론회 등 민생의 현장에서 주민의 더 나은 삶을 보장하기 위한 든든한 기초지방정부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왔다.     지난 9월에는 전국 226개 기초지방정부를 대표하는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으로 선출되면서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초지방정부 중심의 강력한 자치분권을 실현하는 데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날 임시총회에는 황명선 논산시장을 비롯해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선갑 광진구청장, 박겸수 강북구청장, 이동진 도봉구청장, 김미경 은평구청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박준희 관악구청장, 정미영 금정구청장, 김삼호 광주 광산구청장,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 박태완 울산 중구청장, 염태영 수원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한대희 군포시장, 곽상욱 오산시장, 김상돈 의왕시장, 정동균 양평군수, 김종천 과천시장, 오세현 아산시장, 강임준 군산시장, 변광용 거제시장 등이 참석했다.

구내식당 식사 질 등 소방공무원 처우 개선 만족도 ↑

 대전시 소방본부는 각급 소방서의 ‘구내식당 식사 질 개선’을 추진해 소방공무원 만족도 향상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소방공무원은 근무 특성상 24시간 상시 출동체계로 구내식당 의존도가 높은 현실인데 올해 식사 환경 개선 지원을 위해 예산을 증액하고 구내식당 기간제 근로자를 공무직으로 전환하는 등의 결실을 맺었다.    올해부터 소방서 소속 22개 119안전센터에 식사 환경 지원비를 매월 170만 원씩 지원했는데, 이는 서울, 충남, 경북의 3개 시도에서 시행하고 있는 것과 비교할 때 전국 최고 수준이다.  아울러, 조리원을 공무직으로 전환해 모두 15명(촉탁직 포함)이 안정적인 근무여건에서 질 높은 식단을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소방본부는 지난 9월 15일부터 4일간 대전시 소속 소방공무원 1,385명을 대상으로 ‘소방서 식사 환경 지원 후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 식재료의 질 94% ▲ 반찬의 구성 88.9% ▲ 후식 만족도 82.1% ▲ 식당 위생 95.8%가 만족하는 것으로 응답해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서 식당 환경 개선을 위해 위생을 철저히 확보하고, 소방서별 전문 영양사를 통한 센터 식단 개선 등으로 건강한 대원이 건강한 119서비스로 시민에게 보답할 수 있는 기반을 세심히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20년 민선 7기 약속사업의 하나로 소방공무원 처우개선을 공약한 바 있다.    

김지철 교육감, 유은혜 부총리와 함께 금산중앙초 방문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은 유은혜 부총리와 함께 5일 금산중앙초(교장 정현정)를 방문했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초등수학 수업과 저학년 한글지도 수업을 참관하고, 코로나 시대 학습 안전망을 확인하기 위해 학교 현장을 방문한 것이다. 학습 안전망은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 쌍방향 실시간 수업 등 수업의 질 제고, 디지털 격차 사전 예방, 교육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등을 말한다.       교육감과 부총리는 방역수칙에 따라 현장에서 발열검사를 한 후 1학년 국어 수업과 수학 수업을 참관하고 금산중앙초 교사와 학부모 등 학교 구성원들과 학습 안전망 관련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 자리에서 부총리는 학교와 가정에서 원격수업을 진행하기 위한 인프라 지원, 학습 안전망 구축을 위한 교사 연수, 다문화 학생에 대한 지원, 기초학력 신장을 위한 지원 등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청취하고 교육부 방안을 밝혔다.         김지철 교육감은 기초학력 신장을 위해 교육청이 개발한 1~2학년 ‘수학꾸러미’와 3~4학년 ‘수학톡톡’을 소개하고, 추후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 자료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 시대 모든 학생들을 위한 교육 안전망 즉 방역 안전망, 학습 안전망, 돌봄 안전망을 더욱 튼튼하게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은혜 부총리는 충남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개발한 인공지능교육 도움자료에 큰 관심을 가지고 구체적인 활용 방안을 묻기도 하였다.    

정낙춘 보령 부시장, 국도77호 개통대비 현장점검

 보령시는 14일 원산도 일원에서 정낙춘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국도77호 개통대비 현장점검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도77호 내년 개통을 앞두고 현재 추진 중인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예상되는 문제점과 보완사항 등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낙춘 부시장은 ▲선촌항 국가어항 지정 ▲테마랜드 관광단지 진입도로 개설 ▲농어촌도로 확포장 ▲지방상수도 및 공공하수처리시설 ▲원산도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대명리조트 관광단지 등 7개 부서에서 추진 중인 24건의 주요 사업에 대해 점검했다.    정 부시장은 먼저 국가어항으로 지정을 추진 중인 선촌항을 방문해 공영주차장 및 공중화장실 조성사업 대상지를 점검하고 국도77호 개통 이전에도 관광객 방문 수요 급증을 대비해 조기 마무리될 수 있도록 독려했다.   또한 관광단지 진입도로를 개설하는 원산도 테마랜드 조성사업, 오천202호 농어촌도로 확포장 공사, 원산도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대상지를 방문하고 내년 연말 및 2022년 3월까지 사업을 추진하지만 가급적 내년 상반기로 공사기간을 앞당겨 원산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편의를 도모하고, 개발을 위한 도로 여건을 개선토록 주문했다.   아울러 마을 상수도 및 하수도, 대중교통 노선운행, 슬레이트 건축물 정비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SOC 사업이 조기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원산도 대명리조트 관광단지 조성사업과 해양관광케이블카 등 민간 자본의 조속한 투입으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강조했다.  정낙춘 부시장은 “바다를 통해 시민들의 삶을 보다 여유롭고 풍요롭게 하기 위한 첫 단추가 바로 국도77호 보령해저터널 개통”이라며, “그 중심에 있는 원산도를 편의시설 확충과 먹거리 개발, 해양레저 및 레포츠 복합단지 조성 등으로 신 해양시대 관광보령의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김동일 보령시장, 코로나19 시민의 입장에서 유연하게 공개하라

 “최근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환자 발생과 관련하여 타시군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공개범위 등이 미흡하다는 일부 시민들의 의견이 많다. 공직자들이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지침을 정확하게 알리는 한편, 유연하게 해석·공개하여 신뢰를 높여나가자”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난 7일 주간현안보고 석상에서 참석한 간부 공무원들과 온라인 내부망을 통해 공직자들에게 이같이 주문하며 시민들에게 코로나19 관련 사항을 보다 적극적으로 안내하길 당부했다.  김동일 보령시장     앞서 보령시는 그동안 중앙방역대책본부의 확진환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안내(2020.6.30.) 지침에 따라 개인정보 및 동선 공개범위, 접촉자를 시 홈페이지와 SNS, 재난문자를 통해 공개했고, 성별·연령·국적·거주지 등 개인을 특정 하는 정보와 읍면동 이하 거주지는 비공개했으며, 해당 공간 내 모든 접촉자가 파악된 경우에도 비공개를 원칙으로 해왔다.    이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60조의 2에 따라 보건복지부장관이 임명하고 충청남도에서 파견 나온 역학조사관에 의한 것으로, 역학조사관은 확진환자의 진술과 CCTV 등을 통해 해당 공간 내 접촉자를 분류하고 지침에 근거하여 이동동선의 공개 여부를 결정한다.    역학 조사에 따라 해당 공간 내 접촉자 파악이 완료된 경우에는 역학적 이유, 법령상의 제한, 확진자의 사생활 보호 등 다각적 측면을 고려해 장소 및 이동수단을 공개하지 않고, 역학조사로 파악된 접촉자 중 신원이 특정되지 않은 접촉자가 있어 대중에게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정보는 공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시는 일부 시군의 경우 확진환자가 다녀간 식당, 아파트 등의 정보를 공개함에 따라 일부 시민들은 이와 같은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다는 민원이 지속 증가하고 있어 지난 4일에는 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코로나19 정보공개 지침을 준수하되 거주지와 성별, 연령대, 공공기관 등에 대해서는 유연하게 공개한다고 천명했다.    김왕주 안전총괄과장은 “코로나19 확진자의 이동경로에 대해서는 지침 이상의 정보를 공개할 경우 개인 신상노출은 물론 2차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어 신중할 수밖에 없다”며, “시는 원칙을 고수하되 시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공개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는 최대한 공개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자료문의: 안전총괄과(930-3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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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확진환자 동선공개 방법 변경 시행

 대전시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개정 및 질병관리청 지침 의무화 시행에 따라 오는 19일부터 코로나19 확진환자 정보공개 방법을 변경해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전시는 그동안 코로나19 정보공개와 관련 시민의 알권리를 우선해 동선을 공개해왔다.  그러나 확진자 개인정보를 과도하게 침해할 수 있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및 질병관리청 지침이 최근 개정됐다.    *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34조의2(감염병위기 시 정보공개) 개정    * 중앙방역대책본부 ‘확진환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지침(1판)’ 의무화    * 국가인권위원회 및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지침준수 등 개인정보 보호 철저 요청  이번 조치는 이러한 취지에 따라 코로나19 감염병 차단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선에서 정보를 공개하고 사생활 침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으로, 홈페이지 시스템이 구축되는 시점(2020. 10. 19.)에 맞춰 시행된다.  변경되는 정보공개는 확진환자 개인 중심에서(확진 번호별 공개) 확진환자 정보와 연결시키지 않고, 질병관리청 표준서식에 따른 일괄 장소목록으로 공개하게 된다.  한편, 코로나19는 증상 발생 2일 전부터 격리일까지 정보를 공개하며, 역학조사 결과 증상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 검체 채취 2일 전부터 격리일까지를 공개 대상으로 한다.  또한, 공개 범위에 해당하는 모든 장소 목록 형태로 ▲ 지역 ▲ 장소유형 ▲ 상호명 ▲ 세부주소 ▲ 노출일시 ▲ 소독여부 등을 공개하고, 해당 공간 내 모든 접촉자가 파악된 경우 비공개로 전환하게 된다.  대전시 문인환 감염병관리과장은 “시민 알권리와 개인정보보호 사이의 균형점을 찾아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확진환자와 같은 장소에 있었어도 마스크 착용, 대화 여부, 신체 접촉 등에 따라 감염률이 크게 다르니 시민 여러분들의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충남도, 태안군 해양레저 거점 ‘만리포니아’ 알린다

충남도와 태안군이 국내 서퍼들 사이 ‘만리포니아’로 유명한 태안 만리포 해수욕장에 잇달아 국내외 서핑대회 유치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모습이다.   우선 충남도는 금년에 개최를 추진했던 ‘월드서프리그(WSL) 만리포 롱보드 챔피언십 페스티벌’이 코로나 19로 인해 개최가 무산된 만큼 2021년 재유치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으며, 동아일보에서 대한서프리그(KSL)와 함께 내년 일본 도쿄올림픽 선수선발에 대비한 이벤트로 오는 10월 15일부터 30일까지 무관중으로 진행하는 국내 프로선수 챔피언십 대회를 만리포해수욕장에서 개최하고, 태안군에서도 후원과 함께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로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태안 만리포해수욕장의 경우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우수해 사계절 내내 서퍼들이 찾는 서해안 유일의 서핑 명소로 서퍼들은 만리포해수욕장이 자아내는 바다 분위기가 서핑의 메카인 미국 캘리포니아와 비슷하다고 하여 만리포니아라는 애칭을 사용하고 있다.   만리포해수욕장 서핑 방문객은 2017년 1만 2000명, 2018년 2만 3000명, 2019년 50,000명으로 급격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군은 이번 서핑대회 중개를 채널A와 유튜브로 중계함과 동시에 코로나 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지역 관광 홍보도 동시에 추진할 계획으로 지역 내 유류피해극복기념관, 천리포수목원 등과 연계해 만리포를 해양레저관광의 중심지로 육성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충남도는 2021년도 국내 첫 월드서프리그(WSL) 대회 개최를 재추진하며, 대회유치 시 내년 8∼9월 중 10일 동안 연다는 계획으로 예상 관광객 수는 1일 평균 10만 명 씩, 총 100만 명으로 관광객 유입과 관련 산업 발전, 지역 이미지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젊은이들이 찾는 바다’라는 새로운 이미지를 통해 충남도 해양레저관광산업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충남 혁신도시 ‘날개’ 단 내포신도시

 ‘환황해 중심도시’를 꿈꾸고 있는 충남 내포신도시가 새롭게 비상한다. 충남 혁신도시 지정이라는 ‘날개’를 달며 신도시 발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4일 도에 따르면, 내포신도시는 2006년 도청이전 예정지를 결정하고, 2007년 도청이전신도시 도시개발구역을 지정함에 따라 홍성군 홍북읍과 예산군 삽교읍 일원 995만 1729㎡에 조성하고 있다.     지난달 말 기준 부지 조성 완료 면적은 966만㎡로, 97.1%의 공정률을 기록 중이다. 부지 조성은 올해 말 완료를 목표로 현재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다.   내포신도시 활성화 핵심 요소 중 하나인 기관·단체 유치는 목표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총 107개 대상 중 103개가 신도시나 인근 지역으로 이전을 마쳤고, 나머지 4개 중 1개는 이전 진행 중이다. 3개는 이전 부지 확보를 완료한 상태이다.   유치 대상 외에는 17개 기관·단체가 새롭게 내포신도시 안팎에 터를 잡았고, 9개는 공사와 설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동주택은 10개 단지 1만 1018세대가 준공했다. 6개 단지 5655세대는 공사 중이며, 5개 단지 6200세대가 사업 승인을 받았다. 단독주택은 129건이 준공했고, 24건이 공사 중이다. 14건이 허가를 마치고 공사를 준비하고 있다.   내포신도시 인구는 2만 7834명으로 도청 이전 당시인 2012년 12월 509명에 비해 55배 가까이 늘었다.  유·초·중·고등학교는 11개교가 문을 열었다. 민간 교육시설로는 학원 63개소와 독서실 3개소가 운영 중이다. 충남대 내포캠퍼스는 공동 연구용역을 진행 중으로, 도는 연내 부지 확보 준비와 ‘국립학교 설치령’ 개정을 지원한다.   어린이 인성학습원인 자연놀이뜰은 내년 개원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의료시설은 의원 18곳, 약국 5곳 등 총 23곳이 가동 중이다.  문화체육시설 중 충남도서관은 2018년 개관했고, 도립미술관은 설계를 공모하고 있다.   도립예술의전당은 지난해 문화시설지구 종합계획을 수립한데 이어 내년 중반까지 타당성 용역 및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스포츠센터는 2022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연말 첫 삽을 뜬다.   민간사업자가 부지를 매입한 골프장은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인구 증가 및 신도시 활성화를 견인하게 될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지난 5월 126만㎡ 규모의 부지 조성을 마쳤다.  도는 현재 기업 및 기관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예산군 삽교읍 신리 내포신도시 유통시설용지에 지상 3층, 건축연면적 1만 964㎡ 규모로 들어설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는 공정률 82%를 기록하며 연내 개점이 가능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환황해 중심도시를 비전으로 설정한 내포신도시는 그동안 기관·단체가 속속 자리를 잡고, 사람들이 꾸준히 이주하며 도시의 면모를 갖춰 가고 있으나, 성장 동력에 한계를 느끼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 같은 상황에서 일궈낸 충남 혁신도시 지정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유치, 이에 따른 정주인구 증가로 이어지며 신도시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유치, 정주여건 개선 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시, 추석 맞아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물 편하게 집에서 받는다!

서산시(시장 맹정호)가 9월 27일까지 추석 명절을 맞아 농·특산물 온라인 할인 특판전을 운영한다. 소비자들은 시장이나 상점 등을 방문하지 않고, 가정에서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물을 받아 볼 수 있게 됐다. 비대면 판매를 확대하고 지역 우수 농·특산품을 알리기 위해 준비했다. 서산뜨레몰, 우체국쇼핑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특별전 홍보물     오는 27일까지 진행하는 우체국쇼핑몰(https://mall.epost.go.kr/)을 통해 생강한과·어리굴젓·한우·감태 등 40여 품목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최대 31%까지 상품별 할인하고 추가로 최대 5,000원 할인쿠폰도 발행한다. 또한, 오는 20일까지 서산뜨레몰(http://www.seosanttre.com/)에서 서산6쪽마늘, 서산뜸부기쌀, 서산한우 등 시 인증 농·특산물 전품목 10% 할인한다. 임종근 농식품유통과장은 “온라인 판매를 통해 농민들의 소득향상 방안을 모색 중이다”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판로를 개척해 소비자 수요를 충족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특판전을 시작으로 주요 품목 주 출하 시기와 김장철 등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겸한 온라인 판매전을 통해 소비자들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 자료출처 및 문의 : 농식품유통과(☎660-3068, 주무관 전수연)

충남교육청, 내 꿈을 펼칠 수 있는 과목, 내가 선택!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학교 현장의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해 원격교육이 가능한 동영상 자료를 개발‧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동영상 자료는 총 38편으로 교원역량강화 분야와 과목개설안내 분야로 제작하여 에듀스충남 (http://smart.edus.or.kr)에 탑재하여 활용하게 된다.     첫 번째 교원역량강화 분야 동영상은 고등학교의 학생 선택중심 교육과정 설계 및 운영 지원을 위해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교원들이 참여하여 고교학점제 이해, 학교문화 바꾸기, 교과박람회 운영 등 실무중심의 운영사례를 기반으로 제작하였다. '2015 개정 교육과정! 뭣이 중헌디?', '남의 학교문화 답사기', '차이나는 클라스룸' 등 총 7편이 수록되어 있다. 두 번째 과목개설안내 분야 동영상은 충남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개발 보급한 ‘과목개설안내’자료를 기반으로 제작하였다. 이 자료는 학생이 직접 자신의 교육과정을 선택하고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고교학점제의 나침판 역할을 하는 자료이다. 고등학교 공통교과인 보통교과, 특수목적고 교과인 전문교과Ⅰ, 특성화고 전문교과Ⅱ 등 총 31편이 담겨있다.  한홍덕 교육과정과장은 “감염병 재확산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비대면 방식의 교육 패러다임 변화 요구에 부응한 맞춤형 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른 안정적인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 코로나 블루, 심리방역으로 스마트 파워 업~!!”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원장 박영의)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코로나19의 장기화 및 재확산 사태로 코로나 블루에 시달리는 청소년들의 심리건강을 증진시키고 일상으로의 복귀를 돕고자 ‘청소년 코로나19 심리건강 지키기’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블루(corona blue, 코로나 우울감)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으로 인해 나타나는 우울감(불안, 스트레스)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코로나’+‘우울하다’는 뜻의‘블루(blue)’의 합성어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에 따르면 최근 사이버상담 호소문제 영역 중 ‘가족’ 관련 상담은 전년 대비 45.3%, 불안이나 우울 등 ‘정신건강’ 관련 상담은 전년 대비 23.1%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코로나 블루 집중 심리치유 기간’을 운영하여 코로나 블루 관련 심리검사, 개인상담, 찾아가는 청소년동반자 서비스, 찾아가는 상담프로그램 등 심리방역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충남 전역의 지역아동센터 및 방과후아카데미 등 취약계층 이용 기관을 대상으로 코로나블루 집중 심리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진종순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코로나 블루 증상을 호소하는 청소년들이 늘어나고 있다.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도움이 필요하거나 관련 문의는 청소년전화 041-1388로 365일 24시간 상담이 가능하다. 

장애 딛고 희망 노래하는 ‘국악요정’

‘장애인 국악요정’으로 불리며 국내·외에서 우리 가락의 멋과 희망을 선사하고, 장애에 대한 인식을 바꿔가고 있는 한 중증장애인이 ‘올해의 장애인상’ 수상자로 뽑히며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도는 공주에 거주하며 천안 나사렛대에 재학 중인 이지원 양이 도와 공주시의 추천을 받아 제24회 올해의 장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올해의 장애인상은 지난 1996년 우리나라의 제1회 루즈벨트 국제장애인상 수상을 계기로 제정된, 장애인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꼽힌다. 사회 각 분야에서 장애인 인권 향상, 장애인 복지 및 사회 발전에 기여한 장애인 등을 매년 3명 씩 뽑아 대통령상과 상금을 수여하고 있다. 이지원 양은 중증장애 예술인으로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재능 기부 활동, 장애인 문화예술 발전, 한국 장애 예술의 우수성과 국악의 위상을 세계에 드높인 공로를 인정받으며 충남 첫 올해의 장애인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00년 선천성 대동맥 협착 심장질환을 안고 태어난 이 양은 이듬해인 2001년 중증지적장애 판정을 받았다. 장애로 인해 이 양은 걸음이나 언어, 신체 발달 등이 또래에 비해 현저하게 늦었다. 그러나 이 양의 부모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병원 곳곳을 오가며 각종 치료를 이어갔다. 그러던 중 이 양의 부모는 이 양이 음악을 유난히 좋아한다는 점을 발견했다. 울다가도 음악이 들리면 울음을 그칠 정도였다.   음악을 좋아했지만 악보를 볼 수 없는 상황을 감안, 이 양의 부모는 이 양을 초등학교 1학년 때 공주 박동진판소리전수관에 보냈다. 이 양은 학업 능력은 부족했지만, 판소리의 긴 가사는 한 번 들으면 바로 외우는 기적 같은 재능을 보였다. 판소리 선생님도 “절대음감을 갖고 있다”고 감탄했다고 한다. 중학교에 진학해서는 판소리 대신 흥이 많은 경기민요로 전공을 바꿨다. 공주여고 특수반에 진학한 뒤로는 장애인대회에 참가하며 본격적인 장애예술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 양은 장애인 단체와 노인복지센터, 특수학교 등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공연을 펼치고, TV와 라디오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희망과 용기를 전했다. 일본과 태국, 몽골, 네팔, 오스트리아, 체코 등 해외 공연도 우리나라를 대표해 가졌다. 수상 경력도 화려하다. 2017년 제5회 대한민국 장애인예술경연대회 스페셜K 어워즈 심사위원장상, 문화체육부장관상, 교육부장관상, 2018년 일본동경골드콘서트 15주년 특별상, 지난해 대한민국장애인예술경연대회 장예총상임대표상 등을 받았다. 소리꾼으로 활동해 온 10년 동안 100여 차례 걸쳐 상을 받고, 350회가 넘는 공연을 펼쳤다. 지난해부터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와 한국장애인문화협회, A플러스(+)장애인문화예술축제, 좋은이웃중앙회 등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이언우 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우리 사회에서 장애에 대한 편견과 오해가 감소하고 있지만, 장애인 당사자들은 여전히 차별과 소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 과장은 이어 “지원 양은 장애인소리꾼으로 관객과 소통하며 장애인은 도움을 받는 존재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구성원이라는 점을 일깨워주고 있다”라며 “더 많은 장애인들이 역경을 딛고 일어나 희망을 노래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뒷받침 하겠다”고 덧붙였다.

인니 서자바주와 지역경제외교협력 높인다

 충남도는 지난 24일 도청 대회의실 등에서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반둥공대와 ‘지역경제외교협력 내포 스마트시티 회합’을 가졌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이날 회합에는 서자바주 반동공대 사이버학과 석사과정을 이수 중인 인도네시아 현직 경찰관 20여명과 경찰대학, 충남지방경찰청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인도네시아 경찰관들은 코로나19 확산 전인 지난 1월 국내에 입국, 아산에 위치한 경찰대에서 연수 중이다. 도와 서자바주는 신도시 개발을 공통분모로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 이날 회합에서 도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과 드론관제센터를 활용한 도시안전망 구축 사례를 인도네시아 측에 전하며, 협력 기반을 넓혔다.  현재 도가 구축 중인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은 범죄 예방과 재난 대응 골든타임 확보 등을 위해 도내 15개 시·군에 설치된 CCTV를 하나로 연결·활용하는 시스템이다. 드론관제센터는 재난 상황 신속 전파·대응을 위한 시스템으로, 활용 분야가 무궁무진하다. 도와 서자바주는 지난 2019년부터 상호 방문을 진행, 관계가 급진전하고 있다. 최근에는 서자바주가 보령머드축제 메인 행사인 ‘집콕머드라이브’에 온라인으로 참여하며 코로나19로 위축된 국제 교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기도 했다. 홍만표 도 아주팀장은 “도와 서자바주는 신도시 개발이라는 공통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며 “양 지역 간 다양한 교류를 통해 내포신도시 개발에 활력을 더하고, 도내 기업들이 서자바주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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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작은영화관’, 군 직영 전환 ‘공공성․효율성’ 높인다!

태안군이 ‘태안 작은영화관’을 군 직영으로 전환해 효율적ㆍ안정적인 영화관 운영을 통해 군민 문화 복지 향상에 적극 나선다. 지난달 5일 태안문화원의 ‘태안 작은영화관’ 위탁 운영(2017.9~2020.9)이 종료됨에 따라, 군은 영화관의 효율적 운영 및 공공성 강화를 위한 군 직영을 추진했다. 군에 따르면, ‘태안 작은영화관’은 연면적 323.52㎡ 규모에 2개 상영관(1관 64석, 2관 35석)을 갖추고 있으며,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총 221편의 최신ㆍ3차원(3D)ㆍ예술 영화 등을 상영해 총 16만 2165명(2017.9~2019.12)의 군민이 찾는 등 큰 사랑을 받아왔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한 경영난 등의 이유로 휴관이 진행되는 등 군민들의 문화 복지가 축소되는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군은 △시간대별 관람객 추이 △단체 관람객 이용현황 △상영일수에 따른 운영인력 등을 면밀히 검토해, 적정한 인원배치 등을 통한 경영합리화 과정을 마치고 이달 13일 ‘태안 작은 영화관’을 군 직영으로 전환해 재개관했다.     ▲태안 작은영화관 전경.   군은 현재 영화관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작은영화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 개정을 진행 중에 있으며, 11월 경 3일간 8편 내외의 예술ㆍ독립영화로 구성된 기획전을 무료로 상영해,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의 마음을 위로할 계획이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이번 작은영화관 군 직영을 통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권이 더욱 안정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태안 작은영화관’이 군민들의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 작은영화관’은 태안읍 백화로 192(동문리)에 위치해 있으며, 작은영화관 매표소 및 인터넷 홈페이지(https://www.taeancinema.com), 인터파크 온라인 사이트(http://movie.interpark.com)에서 예매가 가능하고 포털사이트에서도 ‘태안 작은영화관’ 검색을 통해 상영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담당자-문화예술과 박정은(041-670-5920)

보령시, 제5회 도서관 책문화 한마당 개최

 보령시는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중앙도서관 및 죽정도서관, 온라인 상에서 제5회 도서관 책문화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책문화 한마당을 개최하여 시민들의 문화욕구 충족 및 침체된 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그동안 1~2일에 집중된 행사를 2주간에 걸쳐 주말과 평일로 분산 배정해 운영하고, 작가와의 만남을 줌(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개최하는 등 밀집도를 해소한다.     먼저 죽정도서관에서는 ▲17일 오후 1시부터 유아 및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함께 그림책 읽고 독후활동을 체험하는 그림책 스토리텔링 ▲18일 오후 1시부터 초등 전학년을 대상으로 다이어리 만들기 ▲20일 오전 10시부터 자녀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원예테라피 과정을 운영한다. 해당 과정은 회차당 10명으로 밀집도를 최소화하는 대신 모두 4회에 걸쳐 운영된다.   또한 작가와의 만남은 온라인 강의 플랫폼인 줌(Zoom)을 통해 21일 오후 7시에는  초원을 달리는 수피아의 저자 곽영미 작가의 소확행 그림책 테라피를 진행하고, 22일 오후 7시에는 나의 첫 젠더 수업의 저자 김고연주 작가의 젠더 전문가가 청소년에게 들려주는 남자와 여자 이야기, 무엇이 반짝일까의 저자 곽민수 작가의 우주와 인간, 자연과 인간이 함께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한다.   이밖에도 한시적 도서대출 서비스 기간 내 최대 다독자 10명을 선정해 도서대출권수를 2배로 확대하고, 지난 2018~2019년 구입한 과학 등 분야별 잡지 나눔행사와 네이버 밴드를 활용해 하루 한 문장 시 필사 등의 행사도 연다.   체험 및 작가와의 만남, 부대행사 등 신청과 문의는 보령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library.brcn.go.kr/) 또는 보령시중앙도서관(☎930-3320)으로 하면된다. 

어린이를 위하는 마음으로...

 대전시립박물관과 대전선사박물관(분관)이 온라인 교육소식지 ‘방구석 박물관’ 10월호를 발행한다.    10월에 소개되는 유물은 ‘보유신편(保幼新編)’으로 조선시대에 어린아이의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편찬된 소아과 전문의서다.          ‘보유신편’은 명나라 무기선생(無忌先生)이 처음 썼다고 전해지는데, 실제로는 대전의 명현 우암 송시열의 제자였던 주촌(舟村) 신만(申曼, 1620∼1669)의 저작이라는 것이 최근 연구를 통해 밝혀진 바 있다.  대전시립박물관 소장품을 비롯, 현재 전해지는 판본에는 노광리(盧光履, 1775∼1856)가 쓴 서문이 보인다.  스스로 자식들을 잃었던 가슴 아픈 경험을 고백하고 어린아이의 질병을 고치는 일이 어른보다 훨씬 어렵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 책의 편찬의의를 들고 있다.  아울러, 이달의 활동으로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른들만큼이나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내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는 의서 만들기’를 제안한다.        대전선사박물관은 글씨가 있는 고려 기와를 소개한다.    상대동 대규모 고려시대 건물지에서 출토된 기와로 ‘○(儒?)성현(城縣)’, ‘부호장(副戶長)’, ‘창정(倉正)’이라는 유성현 관련 이름과 관직명을 확인할 수 있다.      ※ ○부분은  기와가 깨져서 확인할 수 없는 부분으로 원래 글자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나 무슨 글자인지 알 수 없는 상태임. 다만 괄호 안에 있는 글씨(儒)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의미임.  이 기와를 통해 고려시대 상대동 일대(현 도안동)가 ‘유성현(儒城縣)’의 관할 지역이었으며, 재지세력(在地勢力)에 의해 지배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전선사박물관의 퀴즈 이벤트는 11월까지 계속되며, 홈페이지의 교육신청 게시판에서 퀴즈에 응모하면 소정의 상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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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 총력

 보령시는 최근 국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유입 방지를 위한 차단 방역 강화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양돈밀집지역인 천북면에 상시 운영중인 거점소독소를 비롯해 지난 6일부터는 청소면에 거점소독세척소 2개소를 24시간 운영하여 축산차량 및 사람에 의한 유입을 원천 봉쇄하는 한편, 인근지역으로 확산될 것을 대비해 시 소독차량을 동원하여 농장소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양돈농가 106농가를 대상으로 공무원 담당관을 지정하여 수시로 농장에 대한 모니터링과 함께 외국인 근로자 관리 및 방역 교육에 적극 나서고 있다.  ▲천북거점소독세척소 운영 장면    농가에는 야생멧돼지 접근 방지를 위한 울타리 등 방역 시설 설치를 권장하고, 축산농가 모임 자제와 소독강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도 당부하고 있다.   아울러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소독약품 4680㎏, 소독용 생석회 50톤, 야생동물기피제 1600포 등 방역약품을 공급했으며, 18농가를 대상으로 보조금 1억여 원의 울타리 설치비용도 지원했다.   시는 앞으로 축산농가, 축산 시설출입차량 등록농가, 가축거래상인 등을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지역 내 유입방지를 위한 가축방역 및 질병관리요령 등에 대한 교육도 지속 실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기섭 축산과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가축 전염병인 아프리카돼지열병까지 국내에서 첫 확인돼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축산 농가 및 관계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로 지역 사회 차단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예산군, 봉수산자연휴양림 시설물 개보수 실시

 예산군은 코로나19로 휴관 중인 봉수산자연휴양림 내 시설물 개보수를 실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군에서 운영하는 봉수산자연휴양림은 지역민뿐만 아니라 외지 방문객에게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2월부터 개장과 휴관을 반복하고 있다.  그동안 휴양림은 휴관기간 없이 지속된 운영으로 시설물 개보수에 어려움이 따랐으나, 군은 코로나19로 인한 휴관기간을 통해 이용객들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보다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개보수를 실시 중이다.  군은 휴양림의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가파른 구간이 많아 기존에 미끄럼방지 시설을 설치했으나 노후화 된 부분이 있어 새로운 미끄럼방지 시설을 설치했으며, 휴양림에서 운영하는 물놀이장의 데크 시설을 교체하고 그림을 삽입하는 등 물놀이장 미관을 새롭게 단장했다. ▲ 봉수산자연휴양림에 새롭게 설치된 미끄럼 방지시설 모습    또한 수목원 보수공사 및 잔디관장 조성 등을 실시해 힐링의 공간으로 새롭게 변모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롭게 주목받는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봉수산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하루빨리 종식돼 휴양림을 찾는 많은 분들이 힐링을 하실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봉수산자연휴양림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오는 10월 26일부터 예약을 받아 11월 2일부터 운영을 재개할 방침이다.  

서천군, 구제역·AI·ASF 유입 차단 특별방역기간 운영

서천군(군수 노박래)이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의 가축 전염병 유입 차단을 위한 특별 방역기간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서천군에서는 강력한 예방 활동으로 3대 주요 가축 전염병인 구제역·AI·ASF 등이 단 1건도 발생하지 않은 만큼 이번 특별 대책기간에도 최고 수준의 선제적 차단 방역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군은 이달 초부터 내년 3월 말까지 본청 내에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24시간 비상체계를 유지한다.  질병별 주요 방역 계획을 보면 구제역 분야는 소·염소 등 우제류 대상 예방 접종과 취약농가 방역실태 점검을 실시하며, AI는 금강 하구 등 주요 철새 도래지 주변 농가에 대한 소독·예찰 실시와 거점 소독시설을 운영한다. 또한, 작년에 이어 이달 강원도에서 발생한 ASF의 유입을 막기 위해 야생 멧돼지 발견 지점 인근 농가를 대상으로 주기적인 예찰과 검사를 실시하고 농장 소독·울타리 점검 등을 실시해 발병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노박래 군수는 “축산농가의 협조로 현재까지 가축의 주요 3대 질병 차단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청정 지역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관련 부서: 서천군 산림축산과 방역팀 ☎ 041-950-4384

당진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2020 충남 탈석탄 금고 동참 선언

 지난 1월 2020년을 기후위기 대응 원년의 해로 선포한 김홍장 당진시장은 지난 8일 예산에서 열린 ‘2020 탈석탄 기후위기 대응 국제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탈석탄 기후위기대응 국제 컨퍼런스      이날 컨퍼런스에는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과 더불어 홍정기 환경부차관, 이회성 IPCC의장, 주한 캐나다 및 영국 대사, 광역 및 기초지방정부 단체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소한의 인원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2020 탈석탄 기후위기 대응 국제 컨퍼런스에서는 지방정부의 에너지 전환 달성을 위한 행동다짐의 일환으로 `전국 탈석탄 금고 선언식`을 시행하였다.  탈석탄 금고 선언식을 통해 광역 및 기초지방정부에서는 앞으로 금고 선정 시 금융기관의 탈석탄 노력 정도에 따른 가점을 부여하고, 탈석탄 산업에 대한 금융기관의 노력을 유도하는 전략이다. 탈석탄 기후위기대응 국제 컨퍼런스      국내에서 손꼽히는 규모를 자랑하는 석탄화력발전소와 제철소가 소재한 당진시는 작년 2019년부터 탈석탄 금고에 대한 우대규정을 적용 및 선정·운용하여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또한 김홍장 시장은 「국내외 그린뉴딜 추진방향」을 주제로 한 토론회에서 지역에너지 기본계획 수립경험과 당진형 그린뉴딜 정책을 소개하고, “전 지구적 재앙인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방정부부터 탈탄소사회로 전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김홍장 시장 탈석탄 토론 참여     ◆담당부서 기후에너지과(기후변화대응팀) 최원근 041-350-4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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