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6(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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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고(故) 정완진 애국지사 안장식 참석
지방자치 04-16 15:56
맹정호 서산시장, 저출산 극복 챌린지 동참...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지방자치 04-16 15:50
당진시, 17일부터 ‘안전속도 5030’ 전면 시행
뉴스광장 04-16 15:45
서천군자원봉사센터, 장애인의 날 기념 ‘열손가락 예쁜 말’ 캠페인 펼쳐
뉴스광장 04-16 15:39
홍성군, 안심콜 출입명부 전면확대! 전화 한통으로 OK!
뉴스광장 04-16 15:35
논산시, 도로명 주소 적극 활용 홍보
뉴스광장 04-16 15:18
보령축제관광재단과 용평호텔앤리조트, 상생발전을 위한 MOU 체결
뉴스광장 04-16 15:03
부여군, '080 콜-체크인' 시스템 도입 운영
지역뉴스 04-16 14:36
청양 청소년 노동권익 향상 위해 ‘맞손’
뉴스광장 04-16 14:31
예산군, 전세버스 운수종사자에 재난지원금 70만원 첫 지원!
지역뉴스 04-16 14:28
홍성군, ‘기업투자유치 활성화’ 민‧관이 함께 뛴다!
지역뉴스 04-16 13:57
허태정 대전시장, 4.16세월호 참사 7주기 맞아 ‘순직 교사 기억식’참석
지방자치 04-1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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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축제관광재단과 용평호텔앤리조트, 상생발전을 위한 MOU 체결

  보령시는 16일 시장실에서 보령축제관광재단(이사장 김동일)과 용평호텔앤리조트(대표이사 임학운)가 보령머드축제, 관광 및 머드사업의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재단과 용평리조트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간 마케팅 활동을 위한 전략적 제휴 시스템 구축, 연계가능한 보령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 관광객 편의 제공 및 유치활동, 보령머드화장품·축제 홍보 및 판매 등에 초점을 맞춰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에이치제이 매그놀리아 용평호텔앤리조트는 전국 4개 지역에 사계절 종합휴양리조트 시설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바닷길이 열리는 보령시 무창포 해수욕장에 있는 해양리조트 ‘비체팰리스’를 2008년 개관해 운영중이다.   아울러, 보령축제관광재단은 2020년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인 ‘머드룸 지원사업’으로 비체팰리스 객실 10개소 및 복도에 머드타일과 머드페인트를 시공했고, 보령9경 및 보령머드축제 홍보용 사진액자도 설치한 바 있다.   조태현 보령축제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재단과 ㈜용평호텔앤리조트는 상호 상생발전을 위해 양 기관 이용자 할인 등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머드룸 지원사업을 통해 보령머드화장품 사업 및 머드축제를 홍보하여 양자간 상생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천군, ‘제31회 한산모시문화제’ 온라인 대동제로 개최

서천군은(군수 노박래)는 지난 15일 한산모시문화제 추진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행사의 추진 방향을 결정하는 ‘제31회 한산모시문화제 실행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2021년 제31회 한산모시문화제는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7월 10일까지 한 달간을 한산모시의 달로 지정하기로 결정했다. 코로나19의 확산세로 오프라인 행사로 한산모시문화제를 만나기엔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과 방역에 부담이 있어, 새로운 축제 패러다임인 온라인으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제31회 한산모시문화제 실행계획 보고회   2020년-2022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된 한산모시문화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한산모시짜기’의 전통문화 계승과 그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의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해왔다. 제31회 한산모시문화제는 친환경 축제 선포식을 시작으로 친환경 천연섬유 워크숍, 신진디자이너 공모전, 저산팔읍 길쌈놀이 다큐, 모시의 기억 전시, 지역 주민 영상 콘텐츠, 한산모시제품 판매 기획전 등을 6월 11일부터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전에 모시체험키트 이벤트, 응원메시지 및 댓글 이벤트 등을 통해 전 국민의 참여 소통형 축제가 되도록 제31회 한산모시문화제를 홍보할 예정이다. 노박래 군수는 “친환경 천연섬유인 한산모시는 우리 민족의 우수한 전통문화 유산으로 이것을 보존해온 중요성을 계승하고 홍보하는 대동제로서한산모시문화제는 계속되어야 한다”며 “축제의 의미를 이어가고 주민과 관광객에게 위로와 기쁨을 주고자 온라인으로 행사를 개최하니 축제의 장에서 다 함께 만나 정을 나눠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계룡시, 교육기관 유치·활성화… 적극 ‘총력’

계룡시(시장 최홍묵)가 교육환경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학생 중심 교육, 현장 중심 교육의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팔을 걷어 부쳤다. 최홍묵 시장은 지난 14일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을 만나 계룡시 최대 교육 현안인 ‘계룡교육지원센터 설치’와 계룡대실지구 내 ‘초등학교 신설’ 추진을 적극 건의하였다. 계룡시는 충남도 내 다른 시·군에 비해 젊은 연령층의 비중이 매우 높고 인구수 대비 학생비율은 15.7%로 도내 15개 시·군중 가장 높은 만큼 타 지역과 유사한 교육행정 서비스가 이뤄져야 하나 교육인프라 미흡으로 그동안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시에서는 그동안 수시로 충남교육청 방문 및 교육장 면담, 도지사 건의 등을 통해 교육지원청 설치를 지속적으로 건의해왔으며, 그 결과 올해 1월에는 논산계룡교육지원청과 ‘계룡교육지원센터’ 개소를 위한 업무협의 후, 올 9월 센터 개소를 목표로 추진하는 등 지역 교육행정 서비스 개선에 적극 총력을 기울여왔다.   ▲ 계룡시 교육현안을 논의하고 있는 최홍 묵 시장(좌)과 김지철 교육감(우)   계룡교육지원센터가 설치되면 민원처리를 위하여 논산시까지 가야 했던 민원인의 불편함이 해결됨은 물론 지역 교육 여건과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서비스가 이루어져 증가되는 교육행정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대실지구 개발에 따라 2023년까지 3,800여세대 입주 및 700여명의 초등학생이 유입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아이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학습권 보장 및 교육환경 향상을 위하여 초등학교  신설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에서는 작년부터 올해까지 총 7회에 걸쳐 논산계룡교육지원청과 함께 ‘대실지구 학교 신설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하는 등 교육지원청과의 협력시스템 구축 강화에도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최홍묵 시장은 “계룡시는 인구수 대비 학생 비율이 충남 시·군에서 가장 높고 젊은 연령층이 많은 만큼 교육열기가 대단하며 그 수요도 상당히 증가하고 있다”며, “학생 중심 교육과 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위해 계룡교육지원센터와 초등학교 신설은 반드시 필요한 사항으로 교육감님께서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시기를 건의 드린다”고 재차 강조하였다. 김지철 교육감은 “교육도시인 계룡시의 지역특색에 맞는 교육 행정과 날로 늘어가는 교육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계룡교육지원센터 설치’와 대실지구내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위한 ‘초등학교 신설’이 반드시 추진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예산군, 제48회 윤봉길평화축제 기념행사로 축소 개최

 예산군은 제48회 윤봉길평화축제를 코로나19 확산예방 및 관람객 안전 확보를 위해 기념식과 전시행사 위주로 축소 진행한다.  군은 윤봉길평화축제 주관단체인 (사)월진회와 방역전문가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축제의 명맥 유지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올해는 기념식과 전시 행사, 온라인 홍보 이벤트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한 비대면 프로그램 위주의 소규모 행사로 축소해 추진키로 결정했다.  지난해 윤봉길평화축제는 갑작스러운 코로나19의 여파로 취소된 바 있으며, 올해에도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속에 개최가 불투명했으나 군은 2년 연속 취소는 축제의 단절을 불러올 수 있다는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감염병 전문가의 사전 검토와 프로그램별 코로나 위험도 평가를 거쳐 4.29 상해의거 89주년 기념식과 전시, 온라인 홍보를 기초 골자로 한 행사 계획안을 마련했다    먼저 군은 4월 29일부터 5월 한 달간을 윤봉길의사 기념 주간으로 정하고 ‘불꽃 청년 윤봉길, 그를 기억하다’는 주제로 윤봉길의사의 4.29 상해 의거 의미와 나라사랑 정신을 온 국민 모두가 되새길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   세부 행사로는 4월 29일 의거 당일 덕산면 충의사 일원에서 유관기관 주요인사와 유족, 수상자 등 소규모의 초청 인사만 참석한 가운데 상해의거 89주년을 기념하는 다례행사와 기념공연, 시상식 등 소규모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충의사 내 저한당 입구에는 윤봉길 의사를 포함한 48인의 주요 독립운동가의 독립 운동사를 태극기와 매화로 형상화 한 거리 전시행사를 기획해 독립운동가의 삶을 통해 대한민국의 과거와 미래를 재조명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5월 매 주말에는 충의사 내 별도 공간에서 태극우산 체험과 매화 족자 만들기 등 지역 작가와 함께 하는 체험행사를 계획 중으로 홈페이지(www.ybgfestival.net)를 통해 사전 예약한 팀에 한해 진행할 예정이며, 참가자는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이밖에 온라인에서도 ‘윤봉길의사 바로알기 대국민 온라인 이벤트 행사’를 기획해 전 국민의 공감대 속에 윤봉길 평화축제를 알리고 홍보할 방침이다.  축제 관계자는 “올해 윤봉길평화축제는 획일적인 온라인 축제보다 지역 실정에 맞는 내실 위주의 안전한 행사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윤봉길 의사의 4.29 상해의거의 숭고한 의미가 국민 모두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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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농특산물, 베트남으로 날개 단다

충남 서산시 조미김, 호두정과, 홍삼, 호박죽 등 우수 농특산물이 해외로 뻗어나간다. 시는 베트남 방송 VTCK-TV를 통해 베트남 하노이에서 농특산물 25종의 전시·품평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 지난 3월 26일 VTCK호안끼엠매장 현지인초청 품평회장면   지난 3월 26일부터 3일간 열린 현지 품평회는 베트남 하노이 VTCK 직매장 2개소(호안끼엠, 떠이호)에서 진행됐으며, VTCK-TV를 통해 베트남 전역에 방송됐다. VTCK-TV는 베트남 전역 지상파 방송으로 베트남 최초•최대의 한류 전문 종합편성 채널이다. 이번 품평회는 베트남 시장 개척을 위한 현지 반응 및 선호도 조사를 위해 마련됐다. 현지 인플루언서, 유통업체 등이 서산시의 홍삼·인삼가공품, 홍화씨환, 마늘환, 쌀국수, 호두정과, 조미김 등 25종을 소개 및 품평했다. 행사 결과, 조미김, 호두정과, 쌀국수, 홍삼·인삼가공품, 호박죽 등 건강식품과 친환경 제품들의 현지 호응도가 가장 우수했다. 마늘엑기스, 건표고버섯 등도 좋은 평가 받았다. 현지 유통업체 관계자들은 안전하고 질 좋은 시 농특산물의 수입 의사를 적극 피력하고 있다. ▲ 지난 3월 26일 VTCK본사 현지유통업체 및 셀러 초청 품평회장면   시는 오는 5월 중 VTCK-TV와 품평회 결과를 바탕으로 수입량 및 방법, 현지 판매업체 선정 등에 관해 실무협의를 추진키로 했다.  임종근 농식품유통과장은 “베트남은 한국 농식품에 매우 호의적인 동남아시아 최대 시장”이라며 “적극적인 시장 공략으로 동남아시아 진출 교두보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충청지역 최초로 미국 온라인 쇼핑몰 울타리USA에 감태, 뜸부기쌀, 생강한과 등의 1억 5천여만 원 상당 농특산물을 수출하는 등 적극적인 판로개척에 나서고 있다.    

대전시 씨없는 포도‘델라웨어’ 첫 출하

씨 없는 포도‘델라웨어’가 대전시에서 올해 전국 최초로 출하된다. 이번에 델라웨어 첫 출하로 대전에 포도의 향긋한 향기를 전해줄 농가는 대전시 동구 대별동의 송일구(39)씨이다. 송일구씨는 매년 첫 출하를 하셨던 송석범(70세) 농가의 가업을 이어받은 대전을 대표하는 청년농업인이다.  대별동의 델라웨어는 지난해 11월 말 비닐피복 후 12월 7일 첫 가온이 시작됐다. 한겨울 포도 생육에 알맞은 환경을 유지한 결과 노지재배보다 4개월이나 앞선 4월 8일에 첫 수확을 하게 됐다.  ▲ 씨없는 포도 델라웨어       송일구 씨는 연간 생산계획을 수립하여 매년 적정한 수확량을 확보하고 있다. 올해 생산량은 2,000 ~ 2,500kg이고, 공선출하*를 통해 100% 출하한다.  * 공선출하 : 생산농가와 판매조직이 연계하여 농산물을 시장으로 내보내는일 델라웨어는 평균 당도가 17~20Brix(브릭스)로 일반 포도(캠벨얼리)의 평균 당도인 14~15Brix보다 높으며, 알 크기가 작고 씨가 없어 먹기 편한 고품질 포도로 유명하다.  대전시농업기술센터 권진호 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농업기술센터의 조기생산 기술지도와 농가의 부지런한 노력과 열정으로 첫 수확을 이루어 내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업기술센터가 농가들의 고품질 과실수확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복합문화체육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프로므나드’ 선정

 대전시는 원신흥동 작은내수변공원 내 복합문화체육센터 설계공모 당선작에 건축사사무소 이재(대표 정재림)가 제출한 프로므나드(PROMENADE-일상의 연속과 비일상의 확장) 작품이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에 앞서, 대전시는 주민의 생활문화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작은내수변공원 내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을 위해 지난 1월 설계공모를 진행했다.  설계공모 심사결과, 당선작은 ‘공원’이라는 주변 여건에 적합한 디자인과 공간구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당선됐다. ▲ 작은내수변공원 내 복합문화체육센터 조감도    122억원이 투입되는 작은내수변공원 내 복합문화체육센터는 유성구 원신흥동 492번지 부지에 연면적 4,150㎡, 지하2층 ~ 지상2층 규모로 올해 말 착공하여 2023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대전시 김가환 건설관리본부장은 “주민의 문화적 욕구 충족에 이바지할 복합문화체육센터를 차질 없이 추진하여 작은내수변공원과 더불어 지역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총 3개의 생활SOC시설확충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그 중 한밭도서관 내 복합문화체육센터 당선작은 지난 1월 선정되어 설계 중에 있고, 길치근린공원 내 복합문화체육센터는 금년 5월에 설계 공모안 선정을 앞두고 있다.      

홍성군, 봄철 입맛 돋는 ‘남당항 바다송어’ 본격 출하!

 홍성군이 봄의 별미 남당항 바다송어를 본격 출하하며 전국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군은 오랜 연구 끝에 민물송어를 바닷물에 적응시키는 순치과정으로 바다양식에 성공했으며 올해 총20여톤의 남당항 바다송어가 출하될 것으로 기대된다.  바다송어가 자라는 홍성 천수만은 태풍 등 자연재해가 적고 민물이 모여들어 염도가 적당하다. 영양염류 또한 풍부해 맛과 영양가가 뛰어난 바다 송어를 생산하기에 최적지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 남당항에서 바다송어를 출하하고 있다   ▲ 남당항에서 바다송어를 출하하고 있다    15도 이하의 저수온에서만 자라는 냉수성 어종인 바다송어는 3월부터 5월까지가 제철이다. 이 시기의 송어는 붉은 살코기가 쫀득쫀득하고 불포화지방산이 가장 풍부해 맛은 물론 영양가도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민물고기 특유의 흙냄새가 없어 풍미가 우수하며 육질이 탄탄하고 각종병해에 강하며 성장속도가 빨라 생산성이 뛰어나다. 아울러 바다송어는 회는 물론 무침, 구이, 튀김, 매운탕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남당어촌계에서는 남당항의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는 바다송어를 주제로 오는 5월 31일까지 “제1회 남당항 바다송어 온라인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기간 동안 신선한 바다송어를 안방에서 즐길 수 있도록 네이버 “남당항 공식쇼핑몰”을 통해 온라인으로 판매하며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사냥에 나선다.      ▲ 바다송어회     정상운 축제추진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소비심리가 위축돼 어촌계뿐만 아니라 관련업종 종사들이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온라인 축제가 바다송어 판매 촉진과 더불어 서부면 남당항을 널리 알려 어업인의 어려운 상황을 해소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당어촌계에서는 지난해에도 홍성 남당항의 대표 수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바다송어 20여톤을 조기 판매했다. 군은 앞으로도 천수만을 활용한 다양한 수산자원 사업발굴로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홍성군을 대표할 수 있는 새로운 수산자원 개발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령시, 2021년 만세보령장학금 195명에게 3억 500만 원 지급…오는 5일부터 접수

  보령시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2021년도 만세보령장학금을 195명에게 3억500만 원을 지급키로 하고 오는 5일부터 1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시는 지난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만세보령장학회 이사회를 개최하여 올해 장학생 선발계획안을 확정했다.    선발인원은 모두 195명으로 학교장 추천 50명(고등학생 49, 특수학교 1)과 대학생 120명(읍면동 58, 고등학교장 추천 30, 아주자동차대학 30, 보령댐 장학생 2) 등 일반장학생이 170명이고, 인재육성 장학생은 25명이다.    선발기준은 공고일 현재 3개월 이전 보령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또는 부모의 자녀)으로서, 학업우수자는 고등학생의 경우 직전학년 전과목 평균 70점 이상이고 대학생은 직전학년 전과목 평균 3.5이상이어야 한다. 저소득층 자녀는 고등학생의 경우 직전학년 전과목 평균 50점 이상이고 대학생의 경우 직전학년 전과목 평균평점 3.0이상이면 된다.   ▲ 만세보령장학회 이사회     기능우수자는 체육·미술·음악·과학·문예·실업 분야에서 전국규모대회 3위(장려) 이내 입상한 사람 또는 도내대회 우승한 사람 중 학교장이 추천한 사람이다. 다자녀가정 자녀는 고등학생은 학교장 추천한 사람, 대학생은 직전학년 전 과목 평균 2.0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 대학 신입생 입학지원금을 신설하여 관내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30명에게 각각 100만 원을 지급하고 입학지원금은 타 장학금과 중복수혜도 가능하다.    또한 우수 인재의 외부 유출을 막고, 내 고장 학교 다니기를 통해 명품 교육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인재육성 장학생’도 선발한다.    고등학교 신입생의 경우 중학교 3학년의 국어 등 3개 과목의 성취도가 모두 A인 학생이 관내 고등학교에 상위 2%로 입학 시 해당 학교장의 추천으로 장학금 300만 원을 지급하고, 해당 학생이 국어 등 5개 과목 평균 성적을 1.5등급 이내로 유지할 경우 2·3학년 때에도 계속하여 장학금 300만 원을 지급한다.    대학생 신입생의 경우 관내 고등학교 졸업자중‘3+1체제(언어, 외국어, 수탐+사탐 또는 과탐)’수능성적 전국 평균 1.5등급 이내인 학생이 대학에 진학시 졸업한 학교의 학교장이 추천한 경우 장학금 500만 원을 지급한다   만세보령장학금 신청은 장학금 신청·추천서와, 서약서, 개인정보이용정보제공동의서, 성적증명서, 주민등록등본, 재학증명서 및 고교 졸업증명서(대학생) 등을 첨부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장학금은 5월 중 지급할 계획이며, 1인당 고등학생 50만 원, 대학생 100~150만 원이고, 인재육성장학금은 고등학생 300만 원, 대학생 500만 원이다.     

보령시, ‘머드콜‘ 택시 오는 4월 1일부터 호출료(콜비) 무료

 보령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머드콜 브랜드택시’ 이용 승객을 대상으로 호출료(콜비)를 전면 폐지하고 무료로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간 개인과 법인택시조합에서 각각 콜센터 운영으로 연간 2억 원이 넘는 운영비가 소요되어 택시 업계가 적자에 시달려 왔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시는 지난해 7월 콜센터를 ‘보령시 머드콜 브랜드택시’로 통합 운영을 협의했고, 서비스 개선을 위해 4천9백만 원을 지원했다.  이는 곧바로 그동안 적자의 원인이 되어왔던 운영비가 73%나 감소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 보령시청사 전경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보령시지부는 이러한 성과를 시민들에게 택시 이용 부담 경감을 통해 되돌려주기 위해 호출료 1000원을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택시 호출료 무료 운영으로 택시를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 개선과 함께 코로나19로 이용이 저조했던 택시업계가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계환 교통과장은 “앞으로도 택시업계와의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통해 보령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택시 이용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도이미지도 찾고, 한옥 지원도 받으세요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백제고도의 역사와 문화 환경을 효율적으로 보존ㆍ육성하기 위해 한옥 신축 등의 고도이미지 찾기 사업 지원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대상 지역은 고도보존 육성지구로서 부여읍 쌍북 1, 2, 3리, 관북리, 석목리, 구교2리, 석목리, 구아1리, 동남1, 2리 일원이다.  신청기간은 예산액 소진 시까지이며, 한옥 신축ㆍ개축ㆍ재축하는 경우 총 공사비의 2/3 범위에서 최대 1억원을, 담장ㆍ대문 신축하는 경우에는 총 공사비의 2/3 범위에서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한다. ▲ 고도이미지찾기 지원 한옥 신축 장면    고도이미지 찾기 사업은 ▲한옥 신축, 증축 등의 주거환경 개선사업, ▲가로변 건축물 외관정비, 담장ㆍ대문, 간판 등의 가로경관 개선사업을 통해 고도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부여군이 중점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SNS 등 매체를 통한 한옥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고도지구 내에 한옥 신축 등으로 고도이미지가 개선되면 다수의 관광자원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그동안 지원을 통해 한옥펜션이나 카페 등의 특색 있는 곳으로 홍보되어 관광객이 증가하는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그동안 고도이미지 찾기 사업을 통해 한옥 73건, 담장 및 대문 69건 등 주거환경을 개선해 왔으며, 고도육성 지구의 가로환경개선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부여군 문화재과(☎041-830-264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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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48회 윤봉길평화축제 기념행사로 축소 개최

 예산군은 제48회 윤봉길평화축제를 코로나19 확산예방 및 관람객 안전 확보를 위해 기념식과 전시행사 위주로 축소 진행한다.  군은 윤봉길평화축제 주관단체인 (사)월진회와 방역전문가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축제의 명맥 유지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올해는 기념식과 전시 행사, 온라인 홍보 이벤트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한 비대면 프로그램 위주의 소규모 행사로 축소해 추진키로 결정했다.  지난해 윤봉길평화축제는 갑작스러운 코로나19의 여파로 취소된 바 있으며, 올해에도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속에 개최가 불투명했으나 군은 2년 연속 취소는 축제의 단절을 불러올 수 있다는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감염병 전문가의 사전 검토와 프로그램별 코로나 위험도 평가를 거쳐 4.29 상해의거 89주년 기념식과 전시, 온라인 홍보를 기초 골자로 한 행사 계획안을 마련했다    먼저 군은 4월 29일부터 5월 한 달간을 윤봉길의사 기념 주간으로 정하고 ‘불꽃 청년 윤봉길, 그를 기억하다’는 주제로 윤봉길의사의 4.29 상해 의거 의미와 나라사랑 정신을 온 국민 모두가 되새길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   세부 행사로는 4월 29일 의거 당일 덕산면 충의사 일원에서 유관기관 주요인사와 유족, 수상자 등 소규모의 초청 인사만 참석한 가운데 상해의거 89주년을 기념하는 다례행사와 기념공연, 시상식 등 소규모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충의사 내 저한당 입구에는 윤봉길 의사를 포함한 48인의 주요 독립운동가의 독립 운동사를 태극기와 매화로 형상화 한 거리 전시행사를 기획해 독립운동가의 삶을 통해 대한민국의 과거와 미래를 재조명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5월 매 주말에는 충의사 내 별도 공간에서 태극우산 체험과 매화 족자 만들기 등 지역 작가와 함께 하는 체험행사를 계획 중으로 홈페이지(www.ybgfestival.net)를 통해 사전 예약한 팀에 한해 진행할 예정이며, 참가자는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이밖에 온라인에서도 ‘윤봉길의사 바로알기 대국민 온라인 이벤트 행사’를 기획해 전 국민의 공감대 속에 윤봉길 평화축제를 알리고 홍보할 방침이다.  축제 관계자는 “올해 윤봉길평화축제는 획일적인 온라인 축제보다 지역 실정에 맞는 내실 위주의 안전한 행사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윤봉길 의사의 4.29 상해의거의 숭고한 의미가 국민 모두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교천과 일곱 다리’에 새 이름표를 붙여주세요~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논산천의 본류인 중교천과 천에 위치한 교량 7개소(기존 2개소, 신규 5개소)의 새 명칭을 짓기 위한 대국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정확히 밝혀진 유래가 없는 ‘중교천’이라는 명칭을 지역 고유의 특색이 반영된 참신한 명칭으로 변경하고, 중교천 복원사업과 함께 새로워지는 일곱 개의 교량에 시민들이 친근하게 부를 수 있는 새 이름을 지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중교천 명칭’과 ‘중교천 내 교량 7개소 명칭’ 두 분야로 나뉘어 열리며 오는 5월 7일까지 연령과 지역에 제한 없이 관심 있는 국민은 누구나 논산시 홈페이지(www.nonsan.go.kr)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시는 적합성․대중성․창의성․발음의 용이성․계속성 등을 두루 고려하여 내부적으로 우수작을 선정한 뒤 외부 심사위원단의 최종 심사를 거쳐 6월 중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심사 결과에 따라 수상자에게 중교천 명칭 부문은 금상 50만원·은상 30만원·동상 20만원(각 1명)이, 교량 부문은 수상자(총7명) 1명 당 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시 관계자는 “깨끗한 하천과 친수(親水)공간이 어우러진 논산시의 명소로 재도약하려는 중교천과 일곱 다리에 멋진 새 이름을 지어주려 공모전을 열게 되었다”며 “시민 여러분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담긴 다채로운 제안을 기다리고 있으니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물순환형 수변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30년 동안 복개된 중교천을 맑고 깨끗한 생태공간으로 변모시켜 도심지의 삭막함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생태문화․휴식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중교천 및 교량 7개소 명칭 공모전과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건설과 도시하천팀(☎041-746-6444)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지구의 날 맞아 기후변화주간 캠페인 전개

 대전시는 제51회 지구의 날(4.22)을 맞아 탄소중립 이슈화와 기후행동 확산을 위해 기후변화주간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구의 날은 환경파괴와 자원 낭비로 인해 파괴된 지구를 되살리자는 취지로 지정된 기념일이며, 대전시는 지구의 날 취지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지구 회복: 바로 지금, 나부터! 2050 탄소중립’,이라는 주제로 지구의 날을 전후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캠페인을 추진한다. 다만 코로나19 확산상황을 감안하여 온라인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탄소중립 릴레이 퀴즈*는 꿈돌이와 한꿈이가 탄소중립 개념 등의 설명과 문제를 내는 영상과, 별도의 영상에서 답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5회에 걸쳐 4월 15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된다.     * 릴레이 퀴즈 참여: http://quiz.djcen.or.kr  또한, 시청사와 5개 구청사, 그리고 중구 지하상가 거리에 설치한 무인피켓 사진 인증캠페인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별도의 웹사이트에 시민단체 인증서약을 시작으로 시민들의 실천서약 인증 캠페인이 진행되고, 4월 22일 지구의 날부터 6월 5일 환경의 날까지 ‘51일간의 탄소중립 여정’이라는 구호아래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도 진행한다.  한편,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생활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소등행사는 4월 22일 저녁8시부터 10분간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후변화의 심각성 인식과 탄소중립 실현의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운영하는 기후변화주간 캠페인이 구호에만 그치고 사라지는 소리없는 메아리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모든 시정에서 지구 회복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니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앞으로의 의지와 기대를 밝혔다.    

청양군, 10회 면암서화공모대전 시상식․전시회 개최

청양군은 지난 13일 청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사)대한민국면암서화협회(이사장 복진서)가 주최한 제10회 대한민국면암서화공모대전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갖고 3일간 전시회에 들어갔다. ▲ 전시회 개최   면암서화협회는 지난 2월 전국 공모를 통해 서예(한글, 한문), 문인화, 한국화 등 4개 부문 작품 548점을 접수했으며, 이 가운데 일반부 대상 1명(인천시 부평구 양영 ‘소나무’ 문인화 작품), 최우수상 1명(충남 당진시 송경녀 ‘김규환 시’ 한글작품), 우수상 3명(경기도 평택시 강효정 ‘면암시’ 한문 예서, 인천시 남동구 김미연 ‘정온 시’ 한문 행초서, 청양군 정산면 박경희 ‘해동지도’ 한문 전서)을 선정하는 등 입상작 495점을 결정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김윤호 부군수는 “올해 10돌을 맞이한 면암서화대전은 최익현 선생님의 정신과 행적을 높이 기리는 경연의 장이자 등용문”이라며 “수준 높은 작품을 보내준 전국 500여 작가와 한국 서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예술인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 복진서 이사장은 “코로나19 때문에 전시회 기간이 짧지만 유려한 작품을 감상하면서 심신의 활력과 위로를 받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 입상작품은 15일까지 청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2층에서 열리는 전시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전시회 개최     ▲ 대상 수상자  

옷만 봐도 관직이 보여요!

 대전시립박물관이 4월 ‘방구석 박물관’으로 ‘관복(官服)’을 발행한다.  ‘관복’이란 과거 벼슬하던 관리들이 업무 중에 착용하던 옷으로 일반적으로 옷깃이 둥근 형태의 겉옷인 단령(團領)과 관모(冠帽), 허리띠인 대(帶)와 장화 형태의 화(靴)를 갖춘 것을 가리킨다.  이번에 소개하는 관복은 고종(高宗) 25년인 1888년 장원 급제한 송종오(宋鍾五, 1828~1904)가 입었던 것으로 쌍학흉배(雙鶴胸背)가 부착되어 있다.   관복에 부착하는 표지인 흉배는 왕과 왕비부터 백관(百官)에 이르기까지 사용하던 것으로 조선시대에만 존재하던 것이다. 왕과 왕비의 흉배는 보(補)라고 부르며 둥근 모양에 용을 수놓았고, 관리들의 흉배는 네모진 모양으로 문관은 학, 무관은 호랑이를 수놓는데 품계에 따라 숫자가 다르다. 흉배는 관복을 아름답게 장식하는 동시에 상하 계급을 뚜렷하게 나타내는 역할을 하기도 한 것이다.  이달의 활동으로는 신분과 관직에 따라 다양한 흉배를 퀴즈를 통해 알아보는 시간을 제안한다. 왕과 왕비, 왕자, 공주, 문관과 무관이 각각 어떤 모습의 흉배를 사용했는지 알아본다.  이와 관련하여, 대전시립박물관 홈페이지에서 교육 자료를 받아볼 수 있으며, 교육신청 게시판에서는 박물관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퀴즈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대전선사박물관 온라인 ‘집콕탐험대’ 4월의 주제는 ‘농경문청동기 만들기’이다. 대전의 대표적인 선사시대 유물인 농경문청동기를 만들어보는 체험교육으로 4월 13일(화)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대전창작센터 기획전 ‘감각의 고리’ 온라인 전시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선승혜)은 대전창작센터 기획전‘감각의 고리’의 참여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영상을 온라인(DMA Artist Talk)으로 선보인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전시를 직접 보지 못하는 일반 시민들에게 유튜브, 페이스북 등 미술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서 누구나 편하게 작품관람을 할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한다.         ‘감각의 고리’는 인간의 오감(시각, 청각, 후각, 촉각 등)을 예술적인 감각으로 새롭게 연결하여 인류의 ‘인간성 회복’을 성찰하는 전시이다.   ▲ 김영삼,과거 현재 미래,디지털프린트,30x60인치(2015)     ▲ 김지수,상상향,단채널영상,6분48초(2021)    이번 온라인 아티스트 토크는 전시배경, 기획의도, 작가들이 새롭게 제작한 작품 영상과 전시장 설치장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청각장애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 사진작가 김영삼의 작품세계와 후각으로 대흥동성당의 100년의 향기를 채집한 김지수, 다양한 신체언어인 현대마임을 선보인 최희, 감각을 자극하는 사운드아트를 선보인 노상희의 작품을 영상으로 소개한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코로나 팬데믹시대에 지친 대전시민들에게 상실된 감각을 예술로 연결하고 일상의 삶을 치유하고자 한다. 이번 전시영상을 통해 예술과 사회가 재난을 극복하는 진전한 연대를 꿈꾸는 공감예술로 함께 이겨내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전시를 소개하는 전자책(E-Book)은 교보문고에서 누구나 쉽게 무료로 열람 가능하다.           

부여군, 세계유산 콘텐츠 활용사업 다채롭게 펼친다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세계유산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 활용사업을 활발히 펼친다.   군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전 국민 예방접종으로 하반기에 집단 면역이 형성될 것을 기대하면서 올 가을철을 겨냥, 문화재 향유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적극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먼저 세계유산 미디어 파사드 구축사업을 가을철 예정된 3대 축제인 세계유산축전, 문화재 야행, 백제문화제 기간에 함께 진행한다. 세계유산 미디어 파사드 구축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하여 개방된 야외 관람형 콘텐츠 필요성에 따라 기획됐다. ▲ 세계유산 콘텐츠 활용사업 장면    부여군은 세계유산 미디어 파사드 구축을 통해 정림사지에 미디어 IT 기술을 접목하여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의 보편적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프로젝션 맵핑(사물의 표면에 영상을 투사), 인터랙티브(쌍방향) 아트 등 새로운 콘텐츠를 구축한다. 또 역사문화 스토리텔링을 통해 남녀노소, 외국인 관광객도 이해 가능한 미디어 아트쇼를 구현하여 야간 경관 및 볼거리를 창출, 새로운 관광자원을 확대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8월 13일부터 28일까지 17일에 걸쳐 부여군과 공주시, 익산시가 동시에 개최하는 세계유산축전은 부소산성 및 관북리유적, 정림사지, 능산리고분군, 나성 등 부여가 보유한 세계유산 4곳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보여줄 계획이다.   군은 한편, 가을이 찾아오는 길목인 9월 초에는 정림사지와 석탑로, 관북리 유적 일대에서 “백제 달빛 아래 사비 밤 마실”을 주제로 문화재 야행을 진행하여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밤에도 폭 넓게 문화유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는 사비로 불리던 시절 이전부터 수많은 문화재와 문화유산을 간직한 도시이며, 문화재는 한국인으로서 기억 저편에 잠자고 있는 정체성을 확인하게 한다”고 말하며 “지역의 문화자산인 문화재를 적극 활용해 유익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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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자율방재단, 든든한 ‘우리동네 지킴이’로 자리매김!

 예산군 자율방재단이 사전예찰활동 등 왕성한 재난 예방 활동을 펼치며 ‘우리동네 지킴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율방재단은 현재 345명의 읍·면 및 단체 단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태풍, 호우, 대설 등 각종 자연재난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대응하는 역할을 하는 법정단체이다.  특히 읍·면별 자율방재단은 올해 1차 정기회의에서 논의된 활동계획에 따라 무한천 사전예찰활동, 다중이용시설 방역활동에 나서는 등 재난에 대비한 왕성한 활동에 나서고 있다. ▲ 자율방재단 무한천 사전예찰활동 모습    자율방재단은 보다 효율적이고 신속한 재난대비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신규단원을 상시 모집한다.  자율방재단원은 재난피해 우려가 있는 지역 예찰 및 정비, 재난 발생 시 정보수집 및 전달, 재난 지역의 응급복구 지원 등 재난 관련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군에 거주하거나 주소를 둔 개인 및 단체이며, 지역 사정에 밝고 적극적인 활동의지를 가진 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가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가입신청서와 개인정보 제공동의서를 직접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각종 재난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지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봉사를 희망하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자율방재단 활동 및 단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자율방재단 모집 홍보물을 참고하거나 군청 안전관리과 복구지원팀(041-339-7776)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보건환경硏, 봄철 야외활동 진드기 조심하세요!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봄철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SFTS)을 매개하는 참진드기의 개체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진드기와의 접촉에 주의를 당부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3월에 채집한 참진드기 수는 2,997마리로 1월과 2월 각각 11마리, 24마리에 비해 그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봄철 진드기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 대전지역 1월~3월 채집된 참진드기 수(2020~2021)    이는 작년 3월 채집된 참진드기 1,310마리와 비교하여 올해는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진드기 활동이 전년도보다 빨라졌음을 알 수 있다.  이에 대해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달 2일 경북에서 발생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사망자도 지난해에 비해 한 달 정도 빨리 발생한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2019년부터 대전지역 공원, 주택가 산책로 등에서 참진드기를 채집해 중증열성혈소판증후군, 라임증 등 야생 진드기가 전파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 5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진드기 매개 감염체는 동물로부터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으므로, 시민과 반려동물의 안전한 야외활동을 위해 산책 전 반려동물에 진드기 예방약을 사용하고 산책 후에는 꼼꼼하게 목욕시키면서 반려동물 몸에 진드기가 있는지 확인하는 등의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대전시 전재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최선의 예방책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라며 “얼마 전 경북에서 올해 첫 SFTS 사망자가 발생한 만큼 야외활동 시에는 진드기 기피제를 뿌리고 긴 소매를 착용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만일 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 및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이면 동물병원과 관할 보건소 등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 진드기 현미경 사진   ▲ 채집된 진드기    

대전보건환경硏, 커피원두 잔류농약 ·중금속 “안전 수준’확인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관내 대형마트 및 프랜차이즈 전문점 등에서 판매되는 커피(원두 및 생두)의 잔류농약과 중금속 위해도를 평가한 결과 ‘안전한 수준’임을 확인했으며, 이를 ‘생의학 및 중개연구학회지(Journal of Biomedical and Translational Research)’ 2021년 3월호에 발표해 학술적 결과를 객관적으로 입증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해 수입량이 역대 최고(17만 6,648톤)를 기록하고 코로나19로 집에서 커피를 즐기는 홈카페족이 급증하는 등 소비 규모가 증가하는 커피를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유통 커피 생두 24건과 볶은 원두 55건을 수거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       조사한 79건의 커피 모두 잔류농약은 검출되지 않았다. 유해중금속인 납1)은 평균 0.052mg/kg, 카드뮴은 0.006mg/kg 수준으로 검출되었으며 커피 섭취를 통한 중금속 위해도를 평가한 결과‘발암위해도2)’와 ‘비발암위해도3)’ 모두 낮은 수준임을 확인했다.     1) 식약처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른 볶은 원두의 납 기준: 0.2mg/kg 이하     2) 발암위해도: 발암물질의 노출에 따른 전 생애 동안 암 발생 가능성     3) 비발암위해도: 암 이외에 건강에 위해가 있을 가능성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유통 커피 원두 섭취로 인한 잔류농약 및 중금속 섭취 위해도는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하지만 커피의 과다 섭취는 불면을 유발하고 카페인 중독과 위산 과다 분비 등의 부작용도 따르므로 적정한 양의 섭취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커피가 간암, 제2형 당뇨병, 심장병, 치매 등의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논문들이 잇따라 발표되는 등 건강 효과에 대한 연구가 꾸준히 진행되고 있으며, 성인기준 하루 400mg 이하의 카페인 또는 3잔 이하의 커피 섭취는 일반적으로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다.      

대전시, 지구의 날 맞아 기후변화주간 캠페인 전개

 대전시는 제51회 지구의 날(4.22)을 맞아 탄소중립 이슈화와 기후행동 확산을 위해 기후변화주간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구의 날은 환경파괴와 자원 낭비로 인해 파괴된 지구를 되살리자는 취지로 지정된 기념일이며, 대전시는 지구의 날 취지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지구 회복: 바로 지금, 나부터! 2050 탄소중립’,이라는 주제로 지구의 날을 전후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캠페인을 추진한다. 다만 코로나19 확산상황을 감안하여 온라인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탄소중립 릴레이 퀴즈*는 꿈돌이와 한꿈이가 탄소중립 개념 등의 설명과 문제를 내는 영상과, 별도의 영상에서 답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5회에 걸쳐 4월 15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된다.     * 릴레이 퀴즈 참여: http://quiz.djcen.or.kr  또한, 시청사와 5개 구청사, 그리고 중구 지하상가 거리에 설치한 무인피켓 사진 인증캠페인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별도의 웹사이트에 시민단체 인증서약을 시작으로 시민들의 실천서약 인증 캠페인이 진행되고, 4월 22일 지구의 날부터 6월 5일 환경의 날까지 ‘51일간의 탄소중립 여정’이라는 구호아래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도 진행한다.  한편,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생활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소등행사는 4월 22일 저녁8시부터 10분간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후변화의 심각성 인식과 탄소중립 실현의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운영하는 기후변화주간 캠페인이 구호에만 그치고 사라지는 소리없는 메아리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모든 시정에서 지구 회복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니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앞으로의 의지와 기대를 밝혔다.    

서천군, 현장중심 벼 키다리병 예방 연시회 개최

서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장순종)에서 4월 12일부터 16일까지 추진 중인 ‘찾아가는 벼 키다리병 예방 연시회 및 못자리 설치 교육’이 농가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연시회는 본격적인 못자리 시기를 앞두고 종자전염성 병해충 등의 사전예방과 농업인 교육공백을 최소화 하고자 추진됐으며,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집합교육이 아닌 찾아가는 개별교육으로 지역농협 약제·비료 판매장을 찾아 교육·연시를 실시했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벼 종자소독 유형별 키다리병 발생 결과, 온탕소독 및 약제혼용 침지소독 방법 안내, 상자 당 볍씨 적정 파종상자(130g 파종), 드문 모심기 상자(300g 파종), 모판연시 등으로 못자리 시작 전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농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방주영 식량작물기술팀장은 “볍씨 전염으로 발생하는 키다리병, 도열병, 세균성 벼알마름병, 깨씨무늬병 등은 철저한 종자소독으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고 말하며 “우량종자 확보를 통한 온탕소독과 약제소독을 반드시 실시해 올 한 해 성공적인 영농이 진행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전용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운영 중이며, 최근 못자리 설치시기를 맞아 ‘키다리병 방제 종자소독 요령’ 동영상 교육자료를 자체 제작, 게시해 포스트코로나 대응 적극적인 비대면 영농지도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계룡시, 감성체험장에서 어린이 창의력 키워요!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성장기 어린이의 창의력 개발 및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건립한 아동이용시설인 ‘어린이감성체험장’(이하 감성체험장)의 5월 개관을 앞두고 시범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엄사면 도곡리에 대지면적 4,265㎡, 건축면적 607㎡에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된 감성체험장은 프로그램실, 감성체험놀이실, 감각창의놀이실, 장난감도서관, 야외놀이터로 구성됐으며, 시범운영 프로그램인 감각놀이와 숲속놀이 프로그램은 현재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운영중에 있다. 아울러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하에, 인근 두계생태하천, 청송약수터 등 유아숲 지도사의 진행으로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숲속을 자유롭게 걸어 다니면서 봄 꽃 찾기, 도룡뇽 및 개구리 알 관찰하기 등 봄을 보고, 만지고, 느끼고 교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 감성체험장 시범프로그램 운영 모습     ▲ 감성체험장 시범프로그램 운영 모습   감성체험장은 현재 건물과 외부놀이시설에 대한 공사는 마무리 됐으며, 오는 5월 개관 전까지 실내 놀이시설과 장난감 도서관 등의 실내 인테리어 공사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매주 화∼토요일, 10시∼17시까지 (오전 1회, 오후 2회)운영 할 예정으로 천연재료를 이용한 감각놀이, 모둠놀이 및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숲속놀이터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실내놀이시설은 친환경 소재인 꿈트리 직물놀이터, 편백나무풀, 기차 미로, 꿈나무 오르기, 플레이하우스 등 아이들의 공간감각 능력, 사회성,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것들로 구성되어 있다. 최홍묵 시장은 “그동안 관내에 아동이용시설이 없어 시민들이 세종, 대전 등 관외 지역의 시설을 이용하는 불편함을 겪어왔지만, 오는 5월 감성체험장이 개관하면 다양한 실내외 놀이 및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며, “성장기 아이들의 감수성 발달과 건강한 자아 형성을 위해 감성체험장 및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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