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1-1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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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1년 이임 의용소방대장 공로패 수여
뉴스광장 01-15 17:16
예산군, 대한적십자사 후원으로 취약계층에 온열매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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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소재 웅진산업개발, 이웃돕기성금 5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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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치매가족 ‘마음 잇기’ 비대면 힐링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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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올해부터 일반인도 개인택시면허 양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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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관내 경로당 387개소 배상책임보험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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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노후 공동주택관리지원 보조사업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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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도시재생뉴딜사업 거점지역 행복주택 건립 순항
뉴스광장 01-15 16:42
슬기로운 집콕생활 3,“문화백신 접종받자!”
뉴스광장 01-15 16:40
당진시 학생여러분, 행복연합기숙사 신청하세요~
뉴스광장 01-15 16:38
당진시, 2021년 민선7기 성과 창출에 주력!
뉴스광장 01-15 16:32
서산시, 관내 어린이집 CCTV추가 설치 및 안전공제회비 지원
뉴스광장 01-1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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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민이 또 인명구조, 퀴즈경품으로 받은 소화기로 교통사고 화재진압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김태한)는 13일 오후 10시경 경기도 곤지암IC 인근 고속도로 교통사고 현장에서, 대전 시민의 신속한 화재진압과 구조 활동으로 3명의 인명을 구한 사실을 14일 밝혔다.       대전에 거주하며 운송업을 하는 이명희씨(남, 59세)는 대전에서 서울로 물류이송 중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했다. 이명희씨는 다른 사람들이 우왕좌왕하는 사이 현장으로 직접 뛰어 들어가 자동차 유리를 깨고 차안에 갇혀있는 사람을 구조하고 화재를 진압해 큰 인명피해를 막았다. 여기서 더욱 눈길을 끄는 건 이번 사고에 활용된 소화기가 대전소방본부와 TBN대전교통방송이 함께 운영하는 라디오프로그램 경품이라는 점이다. 대전소방본부는 2017년부터 매주 소방상식 퀴즈를 방송하고 정답자에게 소화기와 주택용화재 감지기를 선물하고 있다. 대전소방본부는 의인 이명희씨가 근무하는 회사와 본인에게 소화기와 화재감지기를 선물하고 추후 소방청에서 주관하는 119의인상을 수여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이번 사례처럼 위험한 사고현장에 뛰어들어 용감하게 화재를 진압하고 인명을 구조하는 시민영웅들이 늘어나고 있다.”며“이렇게 공공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소화기는 대전소방본부에서 책임지고 새제품으로 보내드리겠다”며 화재현장에서의 적극적인 소화기 사용을 당부했다. 

서산시, 2020년 중앙부처·충남도 등 각종 평가 수상 넘쳐나!!

충남 서산시가 2020년 기관·단체 각종 분야별 평가 결과 67개 분야에서 수상하고 중앙부처 및 충남도 등 공모사업에 32건이 선정되며 총 973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이뤘다. 시에 따르면 수여기관별 중앙부처 수상 25건, 충청남도 수상 35건, 외부평가 7건으로 총 67건의 기관표창을 받는 기염을 토했다. 자세히 살펴보면 대상 및 1위 4건, 최우수 13건, 우수 20건, 장려 6건, 기타 24건의 수상으로 총 32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 서산시청   대상 및 1위의 경우 ▲2020 코리아 탑 브랜드 어워드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 사업 선정 평가 ▲제25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2020년 도시대상(장기미집행시설)에서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제16회 대한민국지방자치경영대전 ▲나눔실천 우수기관 평가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 ▲지적측량 경진대회 ▲충남 사법경찰 활동 평가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실적평가 ▲주민참여예산제도 우수 자치단체 ▲개별공시지가 추진 실적 ▲건설공사 자원정보 공유시스템 실적 ▲도로사업 손실보상 미지급용지 보상 추진실적 ▲주거환경개선사업 유공 ▲국토교통업무 발전 유공 ▲부동산 가격공시업무 유공 등 다양한 분야를 섭렵했다. 이외에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코로나19 대응 우수기관 ▲2020 재활용가능자원 회수선별 경진대회(우수) ▲제25회 환경의날 기념 녹색제품 우수기관 ▲주민혁신 우수사례 ‘혁신인증패’수상 ▲장애인일자리사업 우수일자리 선정 ▲2020 국민행복민원실(우수) ▲충청남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우수) ▲보육정책 우수 지방자치단체 ▲충청남도 민관협치 우수사례 발표대회(장려)▲제10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장려) 등도 받았다. 특히, 맹 시장은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로부터 지난해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우수를 받은 데 이어 올해 5월 ‘민선7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에서 최고인 최우수 등급(SA)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 현수막 시안   또한, 시는 중앙부처, 충남도, 공공기관의 각종 공모사업에도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대응해 32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973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도 냈다. 주요 사업분야는 ▲활력넘치는 농축수산업 육성(203억) ▲지역경제활성화(6억) ▲시민친화형도시만들기(235억) ▲풀뿌리 주민자치 기반조성(2억) ▲서산형 그린뉴딜(215억) ▲지역안전기반 구축(312억) 등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코로나19, 각종 재해 등 각종 어려움 속에서도 시민들의 격려와 직원들의 노력으로 값진 성과를 이뤘다”며 “2021년에도 ‘더 새로운 시민의 서산’ 구현을 위해 보다 발빠르게 뛰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산부춘중학교, 전국 과학 동아리 활동 발표대회 은상 수상

 서산부춘중학교(교장 유춘환)는 제28회 한국학생과학탐구올림픽 온라인 과학 동아리 활동 발표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충남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데 이어 전국 대회에서도 은상을 수상하며 부춘중학교의 과학 동아리의 위상을 더욱 높였다.  과학 동아리 학생들은 ‘우리지역의 로드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프로젝트 주제로 올 한해 활동을 했다. 과학 동아리 학생들의 궁극적 목적은 로드킬 신고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고 과학다큐멘터리 제작 및 상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우리 지역 로드킬 문제를 알리고 관심을 갖게 하는 것이다. 이 활동을 통해 현실 속 문제를 과학적 탐구 방법으로 연구하는 것이 과학자의 역할이라는 것을 학생들이 느낄 수 있게 해주었으며, 청소년 또한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주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해주었다는 점에서 뜻깊은 활동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 전국 과학 동아리 활동 발표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서산부춘중학교 과학동아리    이 대회에 참가한 서산부춘중 송○○ 학생은 “로드킬 문제에 대해 다양한 과학적 탐구를 함으로써  얻는 즐거움도 매우 컸는데 이런 결과물이 지역사회를 위한 일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더욱 기쁘고 뿌듯했다”라고 말하며 이번 활동의 소감을 전했다.  변○○ 지도교사는 “코로나19로 등교를 원활히 하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도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다양한 가능성을 볼 수 있었고, 이번 동아리 활동을 통해 다양한 과학적 지식을 배우고 나날이 성장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며 가르치는 일에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유춘환 서산부춘중 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과학적인 사고와 문제해결능력을 갖춘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앞으로도 서산부춘중학교는 학생들이 창의적인 문제해결능력을 갖출 수 있는 다양한 동아리 활동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충남 정산중학교, 2020년도 대한민국 우수시설학교 대상 선정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교육부 주관 ‘대한민국 우수시설학교’ 공모에서 청양 정산중이 대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대한민국 우수시설학교’는 매년 교육부가 최근 2년 이내 준공된 학교시설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의 적합성, 배치계획, 공간계획, 사회적 공공성, 친환경 설계, 구조와 시공성,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된다. 청양 정산중학교는 지난 3월 개교한 7학급 규모(지상2층, 연면적 12,226.07㎡)의 기숙형 중학교로 태양광 시스템,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지열시스템, 전동 외부 차양막(루버), 빛의 양에 따라 햇빛을 조절하는 천창시스템 등이 적용된 제로에너지 인증 학교이다.  ▲ 정산 중학교 로비사진     ▲ 정산중학교 전경 사진   또한 다양한 학생활동을 위한 도서관과 당구장, 관현악단이 있는 각종 동아리실, 그리고 학생 휴게실 등이 공간혁신에 걸맞게 구축되어 있다. 차상배 시설과장은 “정산중학교 이외에도 도내 많은 학교에 그린 스마트 스쿨사업을 연차적으로 적용하여 창의적이고 친환경적인 우수시설학교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2018년도에도 예산 보성초, 덕산중학교가 ‘대한민국 우수시설학교’로 선정되어 충남 교육시설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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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0년 청소년정책 우수 지자체 선정 ‘쾌거’

 청소년행복특별시를 만들어가고 있는 논산시가 청소년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해 앞장선 결과 ‘2020년 청소년정책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청소년 정책 우수지자체 정부포상’선정 결과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다양한 논산형 청소년 교육복지를 인정받아 여성가족부 기관표창을 수상한다고 전했다.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정부포상’은 전국 11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복지영역 청소년정책분석 평가 및 학교밖 청소년 지원 노력도, 지자체 합동평가 실적, 전담공무원 배치 등 정책추진 노력도를 평가해 선정했다. ▲ 청소년 문화학교    시는 대도시에 비해 부족한 문화적·교육적 여건을 극복하고 다양한 청소년 교육복지 정책과 폭넓은 청소년복지서비스 제공 및 지역 내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통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여 정책의 효과성을 높인 점 등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그동안 시는 ‘청소년행복특별시, 논산’ 실현을 최우선순위로 정하고, ▲청소년 타운홀미팅 개최 ▲청소년행복재단 설립 등을 통한 청소년정책 전달체계 구축은 물론 ▲중․고등학생 글로벌 인재 해외연수 ▲고등학교 신입생 교복비와 교육비지원 ▲청소년문화학교 운영 등 청소년 특성화 교육복지 실현 정책 추진에 주력해왔다.  또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꿈드림 운영의 내실화를 통한 상담, 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학교밖 청소년 지원은 물론 청소년 안전망 전달체계 강화,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거버넌스 구축으로 청소년 복지증진과 건전한 성장 지원에 노력을 기울여왔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논산형 청소년 정책사업을 개발하고, 청소년이 행복한 논산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청소년 타운홀미팅         ▲ 청소년 글로벌해외연수  

(재)충청남도진흥원, 천안교도소 업무협약 체결

 최근 한국에서도 수용자 및 출소자 자녀지원 연구가 구체적으로 모색되었다(아시아교정포럼, 2019).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은 충남지역 수용자 자녀에 대한 지원이 그리 활발하게 진행되지 않고 있음을 착안하고 2020년 한해가 가기 전 천안교도소와 『수용자 자녀 인권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부(모)가 수감된다는 것은 가족이나 자녀에게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다. 경제적, 사회적, 심리적 어려움을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는 가족해체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민감한 시기에 놓여있는 청소년자녀에게는 건강한 성장을 저해하는 환경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수용자 자녀를 위한 통합적 지원책이 현실적으로 시급하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충남청소년진흥원은 충남지역 재소자 자녀에게 긴밀한 사회적 지지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재소자 자녀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한 정책제시, 긴급구조, 실질적인 복지지원, 심리치료 프로그램 개발할 예정이다.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박영의 원장은 “앞으로 충남지역의 재소자 자녀를 위한 지원책이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으며, 이순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은 “재소자 자녀의 권리를 보호하는 정책이 실현되고 지원서비스가 내실 있게 실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논산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실시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충청남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재난문자가 전송될 경우 익일 오전 6시부터 오후9시까지 해당 차량의 운행이 제한되며,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대상은 2002년 7월 1일 5등급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차량 및 이전 제작된 차량으로, 해당 여부는 환경부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https://emissiongrade.mecar.or.kr) 또는 콜센터(☎041-114, 1833-743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긴급차량, 장애인 차량, 국가유공자 차량, 영업용 차량 등은 제외되며, 조기폐차, 저감장치 부착 등 저감사업의 지원물량이 부족하거나 저감장치 장착 불가 차량의 문제로 저공해 조치를 못한 경우 2021년 6월 30일까지 저공해조치 단속 유예 신청 대상에 속한다.  단, 저공해조치 단속유예 대상 차량이라도 타 시·도에서 운행시 과태료(10만원)를 부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사업,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 등 사업을 시행중이니 과태료 부과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논산시청 환경과(☎041-746-5692)로 문의하면 된다.    

카약 타고 즐기는 해안 쓰레기 사냥대회

 충남도는 7∼8일 태안군 일원에서 태안해양문화진흥원 카약 동호회와 함께 신개념 연안 정화 활동인 ‘충청남도 해양 플라스틱 사냥대회’를 개최했다.   도와 태안군 공무원, 태안해양문화진흥원 카약 동호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쓰레기 수거 활동에서 벗어나 레저 등 해양 활동과 연계하는 플로깅(plogging) 방식으로 진행했다.     2016년 스웨덴에서 시작된 플로깅은 스웨덴어 ‘이삭을 줍다(plocka upp)’와 영어 ‘느린 구보(jogging)’의 합성어로, 달리기나 카약 등 레저·스포츠를 즐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뜻한다.   7일에는 섬과 해안, 해안 절벽·동굴 등 해식지형에 접안이 용이한 카약을 활용해 연포해수욕장과 부억도 해안의 해양 플라스틱을 수거했다.   8일에는 달산포 해변 인근에서 연안 정화 활동을 펼쳤다.     도는 앞으로 해양 쓰레기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수거 활동의 확산을 위해 ‘섬 생태탐방과 연계한 연안 정화’ 등 새로운 방식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원갑 도 해양수산국장은 “장기간 태양광과 해수에 노출된 해양 쓰레기는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돼 생태계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서 “수거가 쉽지 않은 해식지형에 방치된 해양 쓰레기 수거를 위해 새로운 방식의 연안 정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코로나19 확진환자 동선공개 방법 변경 시행

 대전시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개정 및 질병관리청 지침 의무화 시행에 따라 오는 19일부터 코로나19 확진환자 정보공개 방법을 변경해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전시는 그동안 코로나19 정보공개와 관련 시민의 알권리를 우선해 동선을 공개해왔다.  그러나 확진자 개인정보를 과도하게 침해할 수 있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및 질병관리청 지침이 최근 개정됐다.    *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34조의2(감염병위기 시 정보공개) 개정    * 중앙방역대책본부 ‘확진환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지침(1판)’ 의무화    * 국가인권위원회 및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지침준수 등 개인정보 보호 철저 요청  이번 조치는 이러한 취지에 따라 코로나19 감염병 차단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선에서 정보를 공개하고 사생활 침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으로, 홈페이지 시스템이 구축되는 시점(2020. 10. 19.)에 맞춰 시행된다.  변경되는 정보공개는 확진환자 개인 중심에서(확진 번호별 공개) 확진환자 정보와 연결시키지 않고, 질병관리청 표준서식에 따른 일괄 장소목록으로 공개하게 된다.  한편, 코로나19는 증상 발생 2일 전부터 격리일까지 정보를 공개하며, 역학조사 결과 증상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 검체 채취 2일 전부터 격리일까지를 공개 대상으로 한다.  또한, 공개 범위에 해당하는 모든 장소 목록 형태로 ▲ 지역 ▲ 장소유형 ▲ 상호명 ▲ 세부주소 ▲ 노출일시 ▲ 소독여부 등을 공개하고, 해당 공간 내 모든 접촉자가 파악된 경우 비공개로 전환하게 된다.  대전시 문인환 감염병관리과장은 “시민 알권리와 개인정보보호 사이의 균형점을 찾아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확진환자와 같은 장소에 있었어도 마스크 착용, 대화 여부, 신체 접촉 등에 따라 감염률이 크게 다르니 시민 여러분들의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충남도, 태안군 해양레저 거점 ‘만리포니아’ 알린다

충남도와 태안군이 국내 서퍼들 사이 ‘만리포니아’로 유명한 태안 만리포 해수욕장에 잇달아 국내외 서핑대회 유치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모습이다.   우선 충남도는 금년에 개최를 추진했던 ‘월드서프리그(WSL) 만리포 롱보드 챔피언십 페스티벌’이 코로나 19로 인해 개최가 무산된 만큼 2021년 재유치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으며, 동아일보에서 대한서프리그(KSL)와 함께 내년 일본 도쿄올림픽 선수선발에 대비한 이벤트로 오는 10월 15일부터 30일까지 무관중으로 진행하는 국내 프로선수 챔피언십 대회를 만리포해수욕장에서 개최하고, 태안군에서도 후원과 함께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로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태안 만리포해수욕장의 경우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우수해 사계절 내내 서퍼들이 찾는 서해안 유일의 서핑 명소로 서퍼들은 만리포해수욕장이 자아내는 바다 분위기가 서핑의 메카인 미국 캘리포니아와 비슷하다고 하여 만리포니아라는 애칭을 사용하고 있다.   만리포해수욕장 서핑 방문객은 2017년 1만 2000명, 2018년 2만 3000명, 2019년 50,000명으로 급격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군은 이번 서핑대회 중개를 채널A와 유튜브로 중계함과 동시에 코로나 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지역 관광 홍보도 동시에 추진할 계획으로 지역 내 유류피해극복기념관, 천리포수목원 등과 연계해 만리포를 해양레저관광의 중심지로 육성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충남도는 2021년도 국내 첫 월드서프리그(WSL) 대회 개최를 재추진하며, 대회유치 시 내년 8∼9월 중 10일 동안 연다는 계획으로 예상 관광객 수는 1일 평균 10만 명 씩, 총 100만 명으로 관광객 유입과 관련 산업 발전, 지역 이미지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젊은이들이 찾는 바다’라는 새로운 이미지를 통해 충남도 해양레저관광산업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충남 혁신도시 ‘날개’ 단 내포신도시

 ‘환황해 중심도시’를 꿈꾸고 있는 충남 내포신도시가 새롭게 비상한다. 충남 혁신도시 지정이라는 ‘날개’를 달며 신도시 발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4일 도에 따르면, 내포신도시는 2006년 도청이전 예정지를 결정하고, 2007년 도청이전신도시 도시개발구역을 지정함에 따라 홍성군 홍북읍과 예산군 삽교읍 일원 995만 1729㎡에 조성하고 있다.     지난달 말 기준 부지 조성 완료 면적은 966만㎡로, 97.1%의 공정률을 기록 중이다. 부지 조성은 올해 말 완료를 목표로 현재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다.   내포신도시 활성화 핵심 요소 중 하나인 기관·단체 유치는 목표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총 107개 대상 중 103개가 신도시나 인근 지역으로 이전을 마쳤고, 나머지 4개 중 1개는 이전 진행 중이다. 3개는 이전 부지 확보를 완료한 상태이다.   유치 대상 외에는 17개 기관·단체가 새롭게 내포신도시 안팎에 터를 잡았고, 9개는 공사와 설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동주택은 10개 단지 1만 1018세대가 준공했다. 6개 단지 5655세대는 공사 중이며, 5개 단지 6200세대가 사업 승인을 받았다. 단독주택은 129건이 준공했고, 24건이 공사 중이다. 14건이 허가를 마치고 공사를 준비하고 있다.   내포신도시 인구는 2만 7834명으로 도청 이전 당시인 2012년 12월 509명에 비해 55배 가까이 늘었다.  유·초·중·고등학교는 11개교가 문을 열었다. 민간 교육시설로는 학원 63개소와 독서실 3개소가 운영 중이다. 충남대 내포캠퍼스는 공동 연구용역을 진행 중으로, 도는 연내 부지 확보 준비와 ‘국립학교 설치령’ 개정을 지원한다.   어린이 인성학습원인 자연놀이뜰은 내년 개원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의료시설은 의원 18곳, 약국 5곳 등 총 23곳이 가동 중이다.  문화체육시설 중 충남도서관은 2018년 개관했고, 도립미술관은 설계를 공모하고 있다.   도립예술의전당은 지난해 문화시설지구 종합계획을 수립한데 이어 내년 중반까지 타당성 용역 및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스포츠센터는 2022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연말 첫 삽을 뜬다.   민간사업자가 부지를 매입한 골프장은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인구 증가 및 신도시 활성화를 견인하게 될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지난 5월 126만㎡ 규모의 부지 조성을 마쳤다.  도는 현재 기업 및 기관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예산군 삽교읍 신리 내포신도시 유통시설용지에 지상 3층, 건축연면적 1만 964㎡ 규모로 들어설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는 공정률 82%를 기록하며 연내 개점이 가능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환황해 중심도시를 비전으로 설정한 내포신도시는 그동안 기관·단체가 속속 자리를 잡고, 사람들이 꾸준히 이주하며 도시의 면모를 갖춰 가고 있으나, 성장 동력에 한계를 느끼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 같은 상황에서 일궈낸 충남 혁신도시 지정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유치, 이에 따른 정주인구 증가로 이어지며 신도시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유치, 정주여건 개선 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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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30년 발자취’온·오프라인 전시회 운영

 한밭도서관(관장 김혜정)은 한밭도서관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한밭도서관 30년사’를 발간하고,‘사진으로 보는 한밭도서관 30년의 발자취’전을  한밭도서관 전시실 및 홈페이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내년 1월말까지 운영한다.   이번 전시회는 1989년 한밭도서관의 개관부터 30년간 한밭도서관의 주요 연혁과 사건 등을 생생한 사진과 함께 전시한 것으로 시대별 베스트셀러 목록과 도서관 최다 대출자료 목록도 포함하고 있다.   개관 당시부터 30년 동안 한밭도서관의 변화상을 한눈에 살펴 볼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지나온 추억과 재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사회 저명인사(시장, 교육감 등)와 도서관 관계자, 이용자들의 추천도서를 게시한 ‘책·꽃·이(책이 꽃피는 페이지)’를 홈페이지와 전시실에서 함께 전시해 색다른 관전 포인트가 되고 있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지난 30년간 수많은 대전 시민들이 한밭도서관에서 미래의 꿈을 키워 왔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도서관과 함께 한 소중한 추억들을 소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발전하는 한밭도서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서 한밭도서관 홈페이지 링크 및 대전광역시 인터넷방송 유튜브 채널 등에 마련된 온라인 전시회에서 시청하실 수 있다.       

한전산업개발(주)당진, 겨울방학 중 결식 아동청소년 도시락 지원

 당진시 석문면에 소재 발전설비 운전 및 정비 분야 전문기업인 한전산업개발(주)당진사업처(처장 동호준, 이하‘한전산업’)가 29일 사업처 회의실에서 시(市) 출연 기관인 당진시복지재단에 겨울방학 중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청소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한전산업의 금일 후원금 전달은 매년 방학 기간이 도래하면 가정의 유형과 결손 그리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혼자 끼니를 챙기지 못하는 아동·청소년에게 맞춤형 도시락을 지원하여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계획됐다.    특히, 이번 사회공헌은 당진전통시장 상인들과 지역 농가들의 물품을 비대면 구매를 통해 판매하는 로컬 온라인 쇼핑몰‘당찬 한 끼’를 통해 도시락을 지원할 예정으로 코로나 19로 어려운 지역의 농가와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도시락 지원은 436명 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 일부를 공제해 마련한 「러브펀드 기금(300만 원)」을 재원으로 마련되어 당진북부사회복지관으로부터 추천받은 25명의 아동·청소년들에게 다가오는 겨울방학 기간 중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금일 전달식에 참석한 동호준 사업처장은 “앞으로도 당진사업처는 시(市) 출연 기관인 당진시복지재단과 세대 간 화합하고 지역사회와 상생을 유도해 나갈 수 있는 사회공헌을 지속해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논산시, 지식생태학자 유영만 교수 초청, 공감과 위로의 시간 가져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오는 11월 27일 두 번째 ‘2020 논산 시민아카데미’의 문을 연다.  ‘2020 논산시민아카데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소통형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실시간 생방송과 줌(ZOOM)화상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독서의 발견’, ‘유영만의 청춘경영’ 등 90여권의 저서와 ‘강연 100℃’, ‘세상을 바꾸는 시간’등을 통해 대중들에게 알려진 유영만 교수를 초청 ‘Untact 시대, 의미에 Contact하라!’를 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일터와 일하는 방식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 할 예정이다,   오는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논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방송되며, 코로나19로 변화된 일상과 삶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풀어가며, 시민들이 서로 공감하고 위로받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0 논산시민아카데미’는 지난 13일 ‘코로나 시대의 심리방역’을 주제로 한 정혜신 박사와의 대화로 문을 열었으며, 내달 11일 ‘코로나 시대 자녀교육’을 주제로 한 노규식 원장의 강연까지 총 3회로 예정되어 있다.  당일 줌(ZOOM) 화상회의 프로그램 참여 및 사연 신청과 아카데미 관련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lllcity.nonsan.go.kr/)를 참조하거나 평생교육과 평생학습팀(☎041-746-5772)으로 문의하면 된다.    

격조 높은 조선왕조 의식음악의 결정체‘종묘제례악’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은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궁중음악의 정수를 만날 수 있는 ‘종묘제례악 - 땅의 소리, 하늘에 퍼지다’를 선보인다.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은 조선 역대 왕들의 신위를 모신 종묘에서 제례를 올릴 때 연주하는 의식음악으로 2001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선정됐다.  본래 종묘제례악은 야외 공간인 종묘에서 연주하던 것이지만 이를 무대 공간에 맞게 재구성해 예술적인 부분에 집중한 공연이다.  특별히 이번 공연에서는 조선왕조 의식음악의 결정체인 ‘종묘제례악’과 조선시대 궁중 연희에서 행하던 ‘정재’를 함께 선보이며 조선시대에 창제된 예술의 걸작들을 한 무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공연의 연출은 국립극장 자문위원 및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예술감독을 역임하고 다수의 오페라, 국악, 연극 등에서 다양한 연출을 해왔던 김홍승이 맡았다.  연출자 김홍승은 “종묘제례악은 권력자들에 대한 추모와 경의를 표하는 의식 음악으로 우리는 이러한 의식의 형식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야 한다”며 “이번에 선보이는 공연이 세계문화유산으로서의 긍지와 전통에 대한 중요성을 넘어, 그동안 근현대사를 이끌어간 선각자들을 기리고 국가 발전에 힘썼던 국민에게 존경심의 장으로 발전되길 바란다”는 말로 연출의도를 밝혔다.  ‘충과 효’, ‘예와 악’의 기본이념을 담은 ‘종묘제례악’은 조선왕조의 문화적 자부심을 되새겨 볼 수 있고, 의식의 재현보다는 예술의 공간으로서 현대인들에게 궁중음악 본연의 멋을 전달 할 수 있는 색다른 무대가 될 것이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 “역사와 전통의 멋이 살아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을 대전에서 만나볼 수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www.daejeon.go.kr/kmusic) 홈페이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홈페이지 또는 국악원(☏ 042-270-8585)으로 하면 된다.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대전시는 지난 7일 오후 2시 중구 대흥동 으능정이거리에서 교통문화 행사로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하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오는 13일부터 시행되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 마스크 착용 의무화 : 버스·지하철·택시 등 대중교통 분야 및 유흥주점·노래방·PC방 등 시설 분야 마스크 미착용자 과태료 부과(10만 원 이하)  현장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양보와 배려의 교통문화 플래시몹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으며, ‘버스·택시·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하기’에 대한 집중홍보가 진행됐다.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마스크 착용 캠페인은 온라인 이벤트로도 이어진다.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를 착용한 인증샷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고 교통문화 홈페이지(http://먼저가슈.kr)에 참여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101명에게 경품을 지급하는 온라인 이벤트가 13일까지 진행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과태료 부과에 대한 규제적 이미지를 개선하고, 코로나 장기화에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소소한 행복을 전할 수 있는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대중교통수단인 만큼 마스크 착용은 코로나19 확산차단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모두를 지키는 마스크 착용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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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硏, 식품 등 방사능 검사결과‘모두 안전’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전재현)은 먹거리 방사능 오염우려와 불안 해소를 위해, 시민들이 많이 구입하는 유통식품 및 농‧수산물, 로컬푸드 인증농산물,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연구원은 노은·오정 농수산물도매시장 및 대형마트, 재래시장의 유통 농수산물 및 가공식품 등 454건(수산물 248건, 농산물 181건및 가공식품 25건)에 대한 방사능 검사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전지역에 납품되는 학교급식 수산물 식재료에 대해서도 분기별 전수검사를 실시, 모두 불검출 되어 안전한 것으로 확인하였으며, 한국원자력연구원 주변 방사능 오염에 대한 지역주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주변지역 생산 농산물 38건을 검사한 결과 방사능 오염물질이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대전시 전재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유통 식품 및 지역 농산물에 대한 방사능 안전성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일본정부의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계획으로 수산물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는 만큼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강화해 시민들의 먹거리 방사능 오염에 대한 불안감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실시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충청남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재난문자가 전송될 경우 익일 오전 6시부터 오후9시까지 해당 차량의 운행이 제한되며,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대상은 2002년 7월 1일 5등급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차량 및 이전 제작된 차량으로, 해당 여부는 환경부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https://emissiongrade.mecar.or.kr) 또는 콜센터(☎041-114, 1833-743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긴급차량, 장애인 차량, 국가유공자 차량, 영업용 차량 등은 제외되며, 조기폐차, 저감장치 부착 등 저감사업의 지원물량이 부족하거나 저감장치 장착 불가 차량의 문제로 저공해 조치를 못한 경우 2021년 6월 30일까지 저공해조치 단속 유예 신청 대상에 속한다.  단, 저공해조치 단속유예 대상 차량이라도 타 시·도에서 운행시 과태료(10만원)를 부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사업,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 등 사업을 시행중이니 과태료 부과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논산시청 환경과(☎041-746-5692)로 문의하면 된다.    

카약 타고 즐기는 해안 쓰레기 사냥대회

 충남도는 7∼8일 태안군 일원에서 태안해양문화진흥원 카약 동호회와 함께 신개념 연안 정화 활동인 ‘충청남도 해양 플라스틱 사냥대회’를 개최했다.   도와 태안군 공무원, 태안해양문화진흥원 카약 동호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쓰레기 수거 활동에서 벗어나 레저 등 해양 활동과 연계하는 플로깅(plogging) 방식으로 진행했다.     2016년 스웨덴에서 시작된 플로깅은 스웨덴어 ‘이삭을 줍다(plocka upp)’와 영어 ‘느린 구보(jogging)’의 합성어로, 달리기나 카약 등 레저·스포츠를 즐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뜻한다.   7일에는 섬과 해안, 해안 절벽·동굴 등 해식지형에 접안이 용이한 카약을 활용해 연포해수욕장과 부억도 해안의 해양 플라스틱을 수거했다.   8일에는 달산포 해변 인근에서 연안 정화 활동을 펼쳤다.     도는 앞으로 해양 쓰레기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수거 활동의 확산을 위해 ‘섬 생태탐방과 연계한 연안 정화’ 등 새로운 방식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원갑 도 해양수산국장은 “장기간 태양광과 해수에 노출된 해양 쓰레기는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돼 생태계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서 “수거가 쉽지 않은 해식지형에 방치된 해양 쓰레기 수거를 위해 새로운 방식의 연안 정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령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 총력

 보령시는 최근 국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유입 방지를 위한 차단 방역 강화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양돈밀집지역인 천북면에 상시 운영중인 거점소독소를 비롯해 지난 6일부터는 청소면에 거점소독세척소 2개소를 24시간 운영하여 축산차량 및 사람에 의한 유입을 원천 봉쇄하는 한편, 인근지역으로 확산될 것을 대비해 시 소독차량을 동원하여 농장소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양돈농가 106농가를 대상으로 공무원 담당관을 지정하여 수시로 농장에 대한 모니터링과 함께 외국인 근로자 관리 및 방역 교육에 적극 나서고 있다.  ▲천북거점소독세척소 운영 장면    농가에는 야생멧돼지 접근 방지를 위한 울타리 등 방역 시설 설치를 권장하고, 축산농가 모임 자제와 소독강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도 당부하고 있다.   아울러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소독약품 4680㎏, 소독용 생석회 50톤, 야생동물기피제 1600포 등 방역약품을 공급했으며, 18농가를 대상으로 보조금 1억여 원의 울타리 설치비용도 지원했다.   시는 앞으로 축산농가, 축산 시설출입차량 등록농가, 가축거래상인 등을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지역 내 유입방지를 위한 가축방역 및 질병관리요령 등에 대한 교육도 지속 실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기섭 축산과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가축 전염병인 아프리카돼지열병까지 국내에서 첫 확인돼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축산 농가 및 관계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로 지역 사회 차단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예산군, 봉수산자연휴양림 시설물 개보수 실시

 예산군은 코로나19로 휴관 중인 봉수산자연휴양림 내 시설물 개보수를 실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군에서 운영하는 봉수산자연휴양림은 지역민뿐만 아니라 외지 방문객에게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2월부터 개장과 휴관을 반복하고 있다.  그동안 휴양림은 휴관기간 없이 지속된 운영으로 시설물 개보수에 어려움이 따랐으나, 군은 코로나19로 인한 휴관기간을 통해 이용객들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보다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개보수를 실시 중이다.  군은 휴양림의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가파른 구간이 많아 기존에 미끄럼방지 시설을 설치했으나 노후화 된 부분이 있어 새로운 미끄럼방지 시설을 설치했으며, 휴양림에서 운영하는 물놀이장의 데크 시설을 교체하고 그림을 삽입하는 등 물놀이장 미관을 새롭게 단장했다. ▲ 봉수산자연휴양림에 새롭게 설치된 미끄럼 방지시설 모습    또한 수목원 보수공사 및 잔디관장 조성 등을 실시해 힐링의 공간으로 새롭게 변모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롭게 주목받는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봉수산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하루빨리 종식돼 휴양림을 찾는 많은 분들이 힐링을 하실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봉수산자연휴양림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오는 10월 26일부터 예약을 받아 11월 2일부터 운영을 재개할 방침이다.  

서천군, 구제역·AI·ASF 유입 차단 특별방역기간 운영

서천군(군수 노박래)이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의 가축 전염병 유입 차단을 위한 특별 방역기간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서천군에서는 강력한 예방 활동으로 3대 주요 가축 전염병인 구제역·AI·ASF 등이 단 1건도 발생하지 않은 만큼 이번 특별 대책기간에도 최고 수준의 선제적 차단 방역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군은 이달 초부터 내년 3월 말까지 본청 내에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24시간 비상체계를 유지한다.  질병별 주요 방역 계획을 보면 구제역 분야는 소·염소 등 우제류 대상 예방 접종과 취약농가 방역실태 점검을 실시하며, AI는 금강 하구 등 주요 철새 도래지 주변 농가에 대한 소독·예찰 실시와 거점 소독시설을 운영한다. 또한, 작년에 이어 이달 강원도에서 발생한 ASF의 유입을 막기 위해 야생 멧돼지 발견 지점 인근 농가를 대상으로 주기적인 예찰과 검사를 실시하고 농장 소독·울타리 점검 등을 실시해 발병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노박래 군수는 “축산농가의 협조로 현재까지 가축의 주요 3대 질병 차단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청정 지역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관련 부서: 서천군 산림축산과 방역팀 ☎ 041-950-4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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