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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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체육 인프라 구축 및 전국대회 개최로 ‘일등체육도시’ 만든다!
뉴스광장 06-23 17:04
예산군, 농식품부 주관 ‘2022년 축산악취개선’ 공모사업 선정!
지역뉴스 06-23 16:54
당진시내버스 공영제 도입,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지역뉴스 06-23 16:48
계룡시, 어르신 건강 관리·지원 발벗고 나서
지역뉴스 06-23 16:40
부여군, 충남 최초 보편적 재난지원금 1인당 30만원 지급 확정
뉴스광장 06-23 16:34
논산시, 주민중심 재정자치 실현...주민과 함께 만들어간다
지역뉴스 06-23 16:28
보령시,‘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사업 선정…국비 54억6000만 원 확보
지역뉴스 06-23 16:12
서산시, 30일까지 과수화상병 2차 예방약제 무상 지원
공원환경 06-23 15:50
홍성 이응노의집, 장쑤성 국제청소년회화대회 수상작 전시회 개최
문화광장 06-23 15:47
보령시,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에 실감형 콘텐츠 들어선다
지역뉴스 06-22 16:28
서천군농업기술센터, 고추 바이러스 “칼라병” 적기방제 강조
지역뉴스 06-22 16:24
‘문화도시 홍성’ 얼굴 찾는다! 전국 유튜브·디카시 공모전 개최
지역뉴스 06-22 16:13

투데이 HOT 이슈

태안군, 체육 인프라 구축 및 전국대회 개최로 ‘일등체육도시’ 만든다!
태안군이 군민의 체육 복지와 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 나섰다. 지난 23일 군은 생활체육시설에 대한 군민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건강 도시를 조성하고자 각종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과 전국대회 개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군은 182억 원의 예산을 들여 태안읍 평천리 1193-7번지 일원 약 1만㎡ 부지에 건립하고 있는 태안종합실내체육관을 이달 말 준공한다. 군은 지하1층 지상3층 관람석 2046석 규모의 태안종합실내체육관을 8월부터 본격 운영하고 각종 전국대회 및 문화공연 행사를 추진해 군민들의 체육활동과 함께 문화적 수요를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15억 4000만 원을 들여 태안읍 장산리 183-1번지 일원에 실내 1면 실외 1면(비가림시설) 규모로 환동 게이트볼장을 건립 중으로 내년 3월 준공해 어른들의 건강한 여가 및 공동체 활동 장소로 활용할 예정이다. ▲ 태안군(군수 가세로)은 생활체육시설에 대한 군민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건강 도시를 조성하고자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과 각종 전국대회 개최를 추진한다. 사진은 태안종합실내체육관.   이와 함께, 군은 태안종합운동장 인근에 보조축구장, 반다비 체육관, 탁구장 등으로 구성된 ‘스포츠 타운’과 안면읍에 ‘안면국민체육센터(수영장)’ 등을 조성하기 위해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군은 ‘일등체육도시 태안’을 만들기 위해 전국대회 개최에도 적극 나선다. 오는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전국 4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참여하는 ‘2021 태안추석장사씨름대회’를 개최하고 안면도 일원에서는 4개 종목 2500명이 참여하는 ‘2021 태안 안면노을 전국 마라톤 대회’를 열 계획이다. 더불어, 21회 충남협회장기 탁구대회, 제1회 태안군 전국 복싱대회, 충남도지사 협회장배 골프대회, 태안군협회장배 전국 무에타이 대회 등의 도 단위 이상 대회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체육시설 확충 및 전국대회 개최 등을 통해 군민의 체육 복지를 증진하고 태안의 체육 위상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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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에 실감형 콘텐츠 들어선다

  보령시는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주제관 내 실감형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재)보령해양머드박람회 조직위원회와 (재)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손을 맞잡았다.   시는 22일 보령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 문경주 (재)보령해양머드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맹창호 (재)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서 시를 포함한 3개 기관은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주제관 콘텐츠 개발과 관련한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하여 행정·재정적 지원 및 사업 추진 관리를 약속했다.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사업은 지역의 문화자원 소재를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콘텐츠 산업의 장기적 육성을 도모하는 공모사업으로, 시는 지난 3월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포함한 총 2억23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 충남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사업 협약식 사진     이 사업으로 시는 ‘머드의 미래’를 주제로 하는 실감형 콘텐츠를 개발하여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장 내 해양주제관에서 박람회 기간 중 전시에 활용하고, 박람회 종료 후에도 방문객 체험 콘텐츠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콘텐츠 개발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충남지역 거점기관인 (재)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전담하여 성과관리·컨설팅·교육·점검·지원 등의 업무를 추진하고, 게임콘텐츠 및 실감콘텐츠 개발 업체인 ㈜아우데나와 영상디자인·영상콘텐츠·실감콘텐츠 제작 업체인 ㈜더줌윅스가 참여할 예정이다.   김동일 시장은 "주제관 실감형 콘텐츠 개발을 통해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방문객에게 우수한 콘텐츠 및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서해안권 최초 해양 관련 국제박람회로 ‘해양의 재발견, 머드의 미래가치’를 주제로 내년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31일간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금연친구’플랫폼....흡연예방 및 금연치료도 비대면으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2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흡연예방사업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흡연예방 및 금연치료 지원 ▲학교-지역 유관기관 연계 프로그램 운영 ▲흡연예방 및 금연치료 ‘금연친구’ 플랫폼 지원 ▲교사역량강화 연수 등의 학교흡연예방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 충남교육청과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학생흡연예방사업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특히 ‘금연친구’는 학생들이 모바일을 통해 흡연예방교육과 금연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비대면으로 학생흡연예방 관리를 할 수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다양한 담배 마케팅, 신종담배 출현 등으로 호기심 많은 청소년들이 쉽게 담배를 접할 수 있는 환경에 노출되어 흡연율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더구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학생들의 흡연예방지도에 공백이 많이 발생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한 ‘금연친구’ 플랫폼 등이 흡연예방 및 금연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교육감은 “학생들의 흡연 문제는 성장기 청소년의 건강에 나쁜 영향을 끼칠 뿐만 아니라 일탈 행위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다”며, “학생들의 조기 금연을 유도하고 흡연의 폐해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양군, 업무보고회 통해 민선 7기 3년 성과 결산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지난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업무보고회를 열고 민선 7기 출범 후 3년간의 주요 현안과 역점사업 추진실적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는 김 군수 주재로 부군수, 부서장, 읍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야별 주요 성과와 향후 과제에 대한 논의로 진행됐다.  군은 민선 7기 출범 후 역대 최대 규모 예산확보, 보건의료원의 획기적 발전, 노인층 통합 돌봄체계 구축, 중소영세농을 위한 푸드플랜 추진, 주민자치를 통한 새로운 공동체 만들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공모사업 119건 유치에 3,092억 원 확보라는 유례없는 성과를 올렸으며, 충남도가 신규 추진한 사회적경제 혁신타운과 기후환경연수원 2개 기관을 모두 유치했다. ▲ 청양군, 업무보고회 통해 민선 7기 3년 성과 결산   군은 민선 7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그간 추진해 온 역점사업과 신규 추진사업이 군민 행복으로 이어지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성장을 견인하는 각종 공모사업과 신규 일반산업단지, 농촌형 스마트타운 단지 등 대규모 사업을 밀도 있게 추진하고 분야별 행정을 고르게 발전시켜 본 궤도에 올려놓음으로써 지역발전을 이루도록 군민의 동참을 유도하기로 했다. 김 군수는 “지난 3년 동안 열심히 일한 결과 많은 성과를 올렸다”며 “앞으로 2~3년이 매우 중요한 시기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을 위해 주요 사업을 잘 마무리하도록 역량을 집중하자”고 당부했다.    

보령시, ‘제24회 온앤오프(ON&OFF) 보령머드축제’ 개최 결정

  제24회 보령머드축제가 ‘온앤오프(ON&OFF)’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1일까지 대천해수욕장 및 온라인에서 개최된다.   보령시는 17일 보령머드박물관에서 김동일 시장(보령축제관광재단 이사장), 조태현 보령축제관광재단 대표이사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재단 이사회의를 열어 올해 머드축제 최종 개최 계획을 확정했다.   지난해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중심으로 변화하는 일상에 발맞춰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던 온라인 보령머드축제를 올해는 온앤오프로 병행해 한층 더 발전시킨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 보령시, ‘제24회 온앤오프(ON&OFF) 보령머드축제’ 개최 결정     특히, 단순한 온라인을 넘어 머드축제뿐만 아니라 보령 관광체험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체험키트와 함께 다양한 관광자원 및 먹거리를 공유하는 생산형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하고, 오프라인에서는 방문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머드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온라인 콘텐츠는 양방향 스트리밍시스템을 활용해 머드체험과 공연을 함께 즐기는 ‘집콕머드체험&머드라이브 인 더 월드’, 보령의 우수한 농수산물로 만드는 요리콘텐츠‘테이스트 오브 보령’, 보령의 농특산품·해산물·숙박권·식당음식구매권 등 다양한 상품 경매이벤트인 ‘머드옥션 경매의 달인’등 11개의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프라인 콘텐츠는 1인 머드 자동체험시설로 ‘머드스프레이 샤워부스’,  셀프머드팩 체험으로 ‘머드비치케어’, 사전 모집한 100팀이 갯벌에서 황당한 행동을 테마로 경연하는 ‘천하제일 뻘짓대회’등 7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동일 시장은 “올해는 백신 접종으로 일상 회복이 기대되는 만큼 온라인 축제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축제를 결정하게 됐다”며 “알찬 프로그램 구성과 철저한 방역으로 방문객과 시민들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0년 온라인 보령머드축제     ▲ 2020년 온라인 보령머드축제 머드버킷첼린지      

부여군, 민관 상호협력을 통한 안전한 축제추진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16일 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안전한 축제 진행을 위해 유관기관 및 자원봉사단체 등이 참여하는 부여서동연꽃축제 안전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 예정인 제19회 부여서동연꽃축제의 행사장 안전을 위한 선제적 대비와 개선방안을 논의하여 군민과 관광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민관 공동대응과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었다. ▲ 부여서동연꽃축제 민관협의체 회의 장면    해마다 부여서동연꽃축제가 열리는 궁남지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정원이자 자연을 만끽하고 즐기는 힐링의 장소로서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는 곳으로 최우선적으로 안전이 확보되어야 한다.  구성된 민관협의체에서는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각 분야별 분담을 통해 철저한 행사장 안전관리를 할 계획이며, 특히, 1일 2회 이상 행사장 방역과 행사장 주요 입구에 발열 검사소를 설치하여 발열검사, 발열검사 손목 띠 배부, 출입자 관리를 위한 안심콜 서비스 등을 운영하여 축제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서동연꽃축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고 협력하는 협의체는 매우 큰 의미를 가지는 것이며, 이번 협의체를 통해 무엇보다 군민과 행사장 방문객이 안전하게 즐기는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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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청소년운영위원회,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로 선정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벨르쥬네스’가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주관하는 ‘2021년 전국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로 선정됐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 따르면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는 매년 전국 331곳 청소년 수련시설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대상으로 우수한 활동을 심사해 총 30개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선정한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벨르쥬네스는 지난 2009년 해찬솔 1기로 시작해 2019년 벨르쥬네스로 명칭을 변경해 올해 13기로, 15명의 청소년들이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운영 다각도에서 활동하고 있다.     벨르쥬네스는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시설 및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 및 요구도 조사, 모니터링 활동, 사무국장과의 간담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기관의 운영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 당진시 청소년 참여기구 전문역량 강화 연수 사진     벨르쥬네스 12~13기 안아름 위원장(당진고 1)은 “우리 위원회가 전국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로 선정된 것은 매 해 위원들과 많은 의견을 나누고 함께 꾸려가는 활동을 해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4조에 따라 청소년들이 청소년수련시설 운영 및 각종 프로그램 등의 자문 및 평가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청소년의 참여의식을 확대하고 청소년들의 의견이 실제 청소년수련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 반영할 수 있게 하는 참여 기구이다. 

계룡시, 어린이 감성체험장 개관··· 창의력·감수성 UP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엄사면 도곡리 일원에 어린이 창의력 개발과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건립한 아동이용시설인 ‘어린이 감성체험장’(이하 감성체험장)이 지난 5월 29일 개관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개관식에는 최홍묵 시장과 이철성 건양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충남도의회 의원, 계룡시의회 의원과 관련 공무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계룡시 어린이감성체험장 개관식(최홍묵 시장(사진 가운데)을 비롯한 개관식 참여자 단체 사진 촬영)   사회자의 개식 선언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감성체험장 건립 경과보고, 제막식 및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및 현장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개관식과 함께 사전예약을 받은 60가족(오전 30가족, 오후 30가족)이 감성놀이, 숲놀이 등 체험 프로그램, 재미진 놀이터와 장난감 도서관을 관람하고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감성체험장은 폐교된 도곡초등학교 부지에 사업비 27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4265㎡, 건축면적 607㎡에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프로그램실, 감성체험놀이실, 감각창의놀이실, 장난감도서관, 야외놀이터 등 어린이의 오감을 자극하고 다양한 활동으로 놀이와 학습이 동시에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시는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에 감성체험장을 위탁 운영키로 했으며, 타 시군의 유사시설 벤치마킹, 어린이와 학부모 수요 반영 등 운영간 지속적인 보완사항 점검을 통해 감성체험장을 중부권을 대표하는 우수 어린이 체험시설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 계룡시 어린이감성체험장 개관식(최홍묵 시장, 감성체험장 시설에 대한 보고 청취)   프로그램 이용 및 체험활동 참여는 오는 6월 8일부터 온라인(www.gamseong.or.kr) 사전 예약제를 통해 가능하며, 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회차 10:00, 2회자 13:30, 3회차 15:30) 운영 예정이다. 이용 관련문의는 (☎042-840-5702)로 문의하면 된다.  최홍묵 시장은 “그동안 관내에 아동이용시설이 없어 시민들이 세종, 대전 등 관외 지역의 시설을 이용하는 불편함을 겪어왔지만, 감성체험장 개관을 통해 다양한 실내외 놀이 및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며, “성장기 아이들의 감수성 발달과 건강한 자아 형성을 위해 감성체험장 및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전시 동물보호센터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유실ㆍ유기동물의 체계적 보호를 위한‘대전광역시 동물보호센터’가 지난 4월 유성구 금고동에 이전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유성구 금남구즉로 1234에 위치한‘대전광역시 동물보호센터’는 대지 4,000㎡, 연면적 2,009㎡ 규모로 신축되어 보호실, 입양대기실, 동물운동장, 동물병원, 미용ㆍ목욕실, 상담실 등을 갖췄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명절을 제외하고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기존 유성구 갑동의 임차시설 대비 면적이 3배 확충되어 동물 1마리당 보호공간이 크게 향상됐고, 동물들이 햇빛을 쬐며 뛰어놀 수 있는 운동장 5개소 설치 등 입소된 유기동물들이 안락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보호환경이 대폭 개선됐다.      또한 진료수의사 2명이 배치된 동물병원이 함께 입주해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추게 되어 보호동물 질병관리 강화에 한층 힘을 쏟을 예정이다.  대전시 유실ㆍ유기동물 발생은 지난해 3,217마리로 이 중 55% 가량 이 주인이 찾아가거나 새로운 주인에게로 입양됐다. 현재 센터에는 약 220여 마리의 유기동물들이 새로운 가족의 품으로 입양되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대전시는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시민에게 무료 내장형 동물등록, 무료 전염병 키트(kit) 검사, 목욕·미용 서비스 제공 및 최대 15만원의 입양지원금 지원 등 적극적인 입양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동물보호센터 내‘입양대기실’공간을 신규로 조성하여 입양 희망자와 동물이 교감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제공해, 보다 많은 시민이 유기동물 입양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동물보호센터 신축으로 보다 나은 환경에서 체계적인 보호와 관리를 할 수 있게 됐다”며“이를 통해 유기동물의 입양을 활성화하여 생명존중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2021 빅데이터 분석 및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대전시(시장 허태정)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진규)은 ‘2021 빅데이터 분석 및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공데이터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시민이 직접 공공분야의 현안 해결을 위한 분석 및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창업아이템 등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한다.   이번 ‘2021 빅데이터 분석 및 아이디어 공모전’은 ‘D·N·A*기반의 스마트시티 대전, 시민이 빅데이터로 창조하고 디자인 하다! ’라는 슬로건을 제시하고, 빅데이터 분석분야와 아이디어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 D·N·A: D(Data, 유용한 데이터가 흐르는 도시), N(Network, 5G·IoT융합 확산), A(AI, 인공지능 기반 도시)        공모주제는 대전시 시정혁신방안, 창업아이템 등 참가자가 자유롭게 지정할 수 있으며, 빅데이터 분석 및 아이디어 발굴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 주목할 점은 양질의 분석과 아이디어 도출을 위한 제공 데이터의 다양화이다.     대전시는 공공데이터와 유동인구 및 카드매출액 데이터 등 기존에 제공했던 데이터에 더해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참여하고 있는 기업들이 구축하고 있는 민간 데이터들을 이번 공모기간 동안 참가자들에게 새롭게 제공한다.    * 민간스마트시티 시장의 자생력 확보와 더불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데이터 중심 지능화도시 대전을 구현하는 사업( ‘22년까지 주차공유, 전기화재 예방, 무인드론 안전망, 미세먼지 조밀측정망, 클라우드 데이터 허브 구축으로 D(Data)·N(Network)·A(AI) 기반 도시 조성)  새롭게 제공되는 데이터로는 ❶주차정보 데이터(씨엔시티에너지), ❷전기상태 감지센서 데이터(에프에스) ❸풍향·풍속 등 기상정보 데이터(에어포인트) ❹미세먼지 데이터(에어포인트)이며, 이를 통해 대전시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에 접목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발전방안을 시민들로부터 직접 도출하고, 시민 체감형 사업홍보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분석과 아이디어 분야별로 평가를 거쳐 각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으로 선정된 6팀(또는 개인)에게는 총 1,25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또한,  스마트시티챌린지 사업 데이터를 활용, 우수한 결과를 낸 1팀을 추가로 선정하여 특별상과 상금 100만원을 지급한다.  이 밖에, 수상작 중 1팀은 오는 9월에 개최되는 제9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 대회 본선 진출권 획득과 함께, 왕중왕전에서 수상할 경우, 창업준비, 사업화 컨설팅, 투자유치, 해외진출 등의 후속지원도 받을 수 있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팀은 6.7일까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사업관리시스템((http://pms.dicia.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정보문화산업진흥원 ICT융합사업단(042-479-4149)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서산시 농특산물, 베트남으로 날개 단다

충남 서산시 조미김, 호두정과, 홍삼, 호박죽 등 우수 농특산물이 해외로 뻗어나간다. 시는 베트남 방송 VTCK-TV를 통해 베트남 하노이에서 농특산물 25종의 전시·품평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 지난 3월 26일 VTCK호안끼엠매장 현지인초청 품평회장면   지난 3월 26일부터 3일간 열린 현지 품평회는 베트남 하노이 VTCK 직매장 2개소(호안끼엠, 떠이호)에서 진행됐으며, VTCK-TV를 통해 베트남 전역에 방송됐다. VTCK-TV는 베트남 전역 지상파 방송으로 베트남 최초•최대의 한류 전문 종합편성 채널이다. 이번 품평회는 베트남 시장 개척을 위한 현지 반응 및 선호도 조사를 위해 마련됐다. 현지 인플루언서, 유통업체 등이 서산시의 홍삼·인삼가공품, 홍화씨환, 마늘환, 쌀국수, 호두정과, 조미김 등 25종을 소개 및 품평했다. 행사 결과, 조미김, 호두정과, 쌀국수, 홍삼·인삼가공품, 호박죽 등 건강식품과 친환경 제품들의 현지 호응도가 가장 우수했다. 마늘엑기스, 건표고버섯 등도 좋은 평가 받았다. 현지 유통업체 관계자들은 안전하고 질 좋은 시 농특산물의 수입 의사를 적극 피력하고 있다. ▲ 지난 3월 26일 VTCK본사 현지유통업체 및 셀러 초청 품평회장면   시는 오는 5월 중 VTCK-TV와 품평회 결과를 바탕으로 수입량 및 방법, 현지 판매업체 선정 등에 관해 실무협의를 추진키로 했다.  임종근 농식품유통과장은 “베트남은 한국 농식품에 매우 호의적인 동남아시아 최대 시장”이라며 “적극적인 시장 공략으로 동남아시아 진출 교두보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충청지역 최초로 미국 온라인 쇼핑몰 울타리USA에 감태, 뜸부기쌀, 생강한과 등의 1억 5천여만 원 상당 농특산물을 수출하는 등 적극적인 판로개척에 나서고 있다.    

대전시 씨없는 포도‘델라웨어’ 첫 출하

씨 없는 포도‘델라웨어’가 대전시에서 올해 전국 최초로 출하된다. 이번에 델라웨어 첫 출하로 대전에 포도의 향긋한 향기를 전해줄 농가는 대전시 동구 대별동의 송일구(39)씨이다. 송일구씨는 매년 첫 출하를 하셨던 송석범(70세) 농가의 가업을 이어받은 대전을 대표하는 청년농업인이다.  대별동의 델라웨어는 지난해 11월 말 비닐피복 후 12월 7일 첫 가온이 시작됐다. 한겨울 포도 생육에 알맞은 환경을 유지한 결과 노지재배보다 4개월이나 앞선 4월 8일에 첫 수확을 하게 됐다.  ▲ 씨없는 포도 델라웨어       송일구 씨는 연간 생산계획을 수립하여 매년 적정한 수확량을 확보하고 있다. 올해 생산량은 2,000 ~ 2,500kg이고, 공선출하*를 통해 100% 출하한다.  * 공선출하 : 생산농가와 판매조직이 연계하여 농산물을 시장으로 내보내는일 델라웨어는 평균 당도가 17~20Brix(브릭스)로 일반 포도(캠벨얼리)의 평균 당도인 14~15Brix보다 높으며, 알 크기가 작고 씨가 없어 먹기 편한 고품질 포도로 유명하다.  대전시농업기술센터 권진호 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농업기술센터의 조기생산 기술지도와 농가의 부지런한 노력과 열정으로 첫 수확을 이루어 내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업기술센터가 농가들의 고품질 과실수확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복합문화체육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프로므나드’ 선정

 대전시는 원신흥동 작은내수변공원 내 복합문화체육센터 설계공모 당선작에 건축사사무소 이재(대표 정재림)가 제출한 프로므나드(PROMENADE-일상의 연속과 비일상의 확장) 작품이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에 앞서, 대전시는 주민의 생활문화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작은내수변공원 내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을 위해 지난 1월 설계공모를 진행했다.  설계공모 심사결과, 당선작은 ‘공원’이라는 주변 여건에 적합한 디자인과 공간구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당선됐다. ▲ 작은내수변공원 내 복합문화체육센터 조감도    122억원이 투입되는 작은내수변공원 내 복합문화체육센터는 유성구 원신흥동 492번지 부지에 연면적 4,150㎡, 지하2층 ~ 지상2층 규모로 올해 말 착공하여 2023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대전시 김가환 건설관리본부장은 “주민의 문화적 욕구 충족에 이바지할 복합문화체육센터를 차질 없이 추진하여 작은내수변공원과 더불어 지역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총 3개의 생활SOC시설확충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그 중 한밭도서관 내 복합문화체육센터 당선작은 지난 1월 선정되어 설계 중에 있고, 길치근린공원 내 복합문화체육센터는 금년 5월에 설계 공모안 선정을 앞두고 있다.      

홍성군, 봄철 입맛 돋는 ‘남당항 바다송어’ 본격 출하!

 홍성군이 봄의 별미 남당항 바다송어를 본격 출하하며 전국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군은 오랜 연구 끝에 민물송어를 바닷물에 적응시키는 순치과정으로 바다양식에 성공했으며 올해 총20여톤의 남당항 바다송어가 출하될 것으로 기대된다.  바다송어가 자라는 홍성 천수만은 태풍 등 자연재해가 적고 민물이 모여들어 염도가 적당하다. 영양염류 또한 풍부해 맛과 영양가가 뛰어난 바다 송어를 생산하기에 최적지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 남당항에서 바다송어를 출하하고 있다   ▲ 남당항에서 바다송어를 출하하고 있다    15도 이하의 저수온에서만 자라는 냉수성 어종인 바다송어는 3월부터 5월까지가 제철이다. 이 시기의 송어는 붉은 살코기가 쫀득쫀득하고 불포화지방산이 가장 풍부해 맛은 물론 영양가도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민물고기 특유의 흙냄새가 없어 풍미가 우수하며 육질이 탄탄하고 각종병해에 강하며 성장속도가 빨라 생산성이 뛰어나다. 아울러 바다송어는 회는 물론 무침, 구이, 튀김, 매운탕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남당어촌계에서는 남당항의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는 바다송어를 주제로 오는 5월 31일까지 “제1회 남당항 바다송어 온라인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기간 동안 신선한 바다송어를 안방에서 즐길 수 있도록 네이버 “남당항 공식쇼핑몰”을 통해 온라인으로 판매하며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사냥에 나선다.      ▲ 바다송어회     정상운 축제추진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소비심리가 위축돼 어촌계뿐만 아니라 관련업종 종사들이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온라인 축제가 바다송어 판매 촉진과 더불어 서부면 남당항을 널리 알려 어업인의 어려운 상황을 해소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당어촌계에서는 지난해에도 홍성 남당항의 대표 수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바다송어 20여톤을 조기 판매했다. 군은 앞으로도 천수만을 활용한 다양한 수산자원 사업발굴로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홍성군을 대표할 수 있는 새로운 수산자원 개발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령시, 2021년 만세보령장학금 195명에게 3억 500만 원 지급…오는 5일부터 접수

  보령시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2021년도 만세보령장학금을 195명에게 3억500만 원을 지급키로 하고 오는 5일부터 1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시는 지난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만세보령장학회 이사회를 개최하여 올해 장학생 선발계획안을 확정했다.    선발인원은 모두 195명으로 학교장 추천 50명(고등학생 49, 특수학교 1)과 대학생 120명(읍면동 58, 고등학교장 추천 30, 아주자동차대학 30, 보령댐 장학생 2) 등 일반장학생이 170명이고, 인재육성 장학생은 25명이다.    선발기준은 공고일 현재 3개월 이전 보령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또는 부모의 자녀)으로서, 학업우수자는 고등학생의 경우 직전학년 전과목 평균 70점 이상이고 대학생은 직전학년 전과목 평균 3.5이상이어야 한다. 저소득층 자녀는 고등학생의 경우 직전학년 전과목 평균 50점 이상이고 대학생의 경우 직전학년 전과목 평균평점 3.0이상이면 된다.   ▲ 만세보령장학회 이사회     기능우수자는 체육·미술·음악·과학·문예·실업 분야에서 전국규모대회 3위(장려) 이내 입상한 사람 또는 도내대회 우승한 사람 중 학교장이 추천한 사람이다. 다자녀가정 자녀는 고등학생은 학교장 추천한 사람, 대학생은 직전학년 전 과목 평균 2.0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 대학 신입생 입학지원금을 신설하여 관내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30명에게 각각 100만 원을 지급하고 입학지원금은 타 장학금과 중복수혜도 가능하다.    또한 우수 인재의 외부 유출을 막고, 내 고장 학교 다니기를 통해 명품 교육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인재육성 장학생’도 선발한다.    고등학교 신입생의 경우 중학교 3학년의 국어 등 3개 과목의 성취도가 모두 A인 학생이 관내 고등학교에 상위 2%로 입학 시 해당 학교장의 추천으로 장학금 300만 원을 지급하고, 해당 학생이 국어 등 5개 과목 평균 성적을 1.5등급 이내로 유지할 경우 2·3학년 때에도 계속하여 장학금 300만 원을 지급한다.    대학생 신입생의 경우 관내 고등학교 졸업자중‘3+1체제(언어, 외국어, 수탐+사탐 또는 과탐)’수능성적 전국 평균 1.5등급 이내인 학생이 대학에 진학시 졸업한 학교의 학교장이 추천한 경우 장학금 500만 원을 지급한다   만세보령장학금 신청은 장학금 신청·추천서와, 서약서, 개인정보이용정보제공동의서, 성적증명서, 주민등록등본, 재학증명서 및 고교 졸업증명서(대학생) 등을 첨부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장학금은 5월 중 지급할 계획이며, 1인당 고등학생 50만 원, 대학생 100~150만 원이고, 인재육성장학금은 고등학생 300만 원, 대학생 5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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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홍성’ 얼굴 찾는다! 전국 유튜브·디카시 공모전 개최

  홍성군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추진사업단(이하 사업단)은 홍성군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도시 홍성’의 이미지를 찾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문화도시 홍성 전국 유튜브·디카시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유튜브와 디카시 분야로 나누어 홍성군의 역사‧문화‧인물‧자연‧관광 등을 담은 작품을 모집하며, 디카시란 디지털카메라와 시의 합성어로, 창작자 본인이 촬영한 사진에 시를 덧붙인 작업물을 말한다.  접수기간은 8월 30일(월)부터 9월 3일(금) 18시까지로 홍성군 문화특화사업단 홈페이지(www.hcc3355.com)나 홍성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유튜브는 개인 또는 팀당 1작품 이내로 참가 가능하며, 디카시는 1인당 5작품까지 가능하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우수작을 선정하며, 입상자에게는 각각 최대 300만원(유튜브) 및 200만원(디카시)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서계원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전국민에게 홍성군의 아름다운 문화자원을 널리 홍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문화도시 홍성의 이미지를 담은 참신한 작품들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 문화특화사업단(☎041-635-0631)로 문의하면 된다.      

독립기념관, 2021년 제8회 전시콘퍼런스

 독립기념관(관장 한시준)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국내·외 기념관 전시의 변화 양상을 살펴보고자 ‘2021년 제8회 전시콘퍼런스’를 6월 22일(화)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코로나 시대의 전시, 새로운 변화와 과제’를 주제로 마련된 제8회 전시콘퍼런스는 총 4개의 주제발표로 구성되었다. 각 발표에서는 코로나19가 국내·외 문화예술분야에 끼친 전반적인 영향 및 주요 이슈를 비롯, 코로나19 이후 국내·외 전시 사례와 전시 방식의 변화, 온라인 전시콘텐츠 다변화 및 차별화 방안, 비대면 사회에서의 문화소외계층 ‘포용’의 문제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전시의 전반적인 방향성과 시사점을 종합적으로 고찰하였다.   독립기념관에서는 국내·외 사회·문화·기술적 변화에 따른 전시 패러다임의 변화를 파악하여 기념관의 새로운 전시 문화를 개발·확산하고자 전시콘퍼런스를 개최해왔으며, 올해로 제8회를 맞이하였다.    그 간 대면 방식과 달리 이번 제8회 전시콘퍼런스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하며, 강의 형식의 주제발표 영상을 독립기념관 공식 유튜브(https://www.youtube.com/koreai815)를 통해 공개한다. 이를 통해 전시콘퍼런스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하여 최신 전시 동향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독립기념관은 이번 제8회 전시콘퍼런스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전시의 변화 양상을 살펴보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기념관 전시가 나아갈 방향과 과제를 함께 고찰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       

부여군, 무형유산 아카데미 운영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이달부터 무형문화유산의 체계적인 전승기반 마련을 위해 무형유산 아카데미를 본격 운영한다.  부여군 소재 지정 무형문화재는 ▲은산별신제(국가지정무형문화재 제9호) ▲산유화가(도지정무형문화재 제4호) ▲내포제시조(도지정무형문화재 제17호) ▲부여 용정리 상여소리(도지정무형문화재 제22호) ▲세도두레풍장(도지정문형문화재 제28호) ▲내지리단잡기(도지정무형문화재 제29호) ▲세도 가회리 장군제(향토문화유산 제77호) 총 7개 종목이 전승되고 있다. ▲ 올해 은산별신제 봉행장면    부여군은 지난 2019년 「부여군 무형문화재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 2020년 「부여군 무형문화재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을 제정, 전국 최초로 자치단체 주도의 무형문화재 전승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20년에는 ‘올해의 무형유산도시’로 선정되어 부여군 소재 무형문화유산 38개 종목의 기록화 및 목록화 작업을 진행하여 무형문화유산의 지속가능한 전승기반 마련에 노력하고 있다.  올해 무형유산 아카데미는 지정문화재인 산유화가보존회, 세도 가회리장군제보존회와 비지정문화재인 보부상보존회를 대상으로 한다. 전문강사가 각 종목의 소리, 가락, 추임새 등을 교육하며, 기록으로도 남겨 전승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 교육을 바탕으로 산유화가보존회와 보부상보존회는 오는 10월 전주에서 개최되는 ‘21년 대한민국 무형문화재대전’ 참가하여 신명나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현재 노령화로 인해 전승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형문화유산의 지속적이며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저변을 확대하여 전승기반을 확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당진시, 청소년 위한 성장예술극 초청공연 진행

  당진시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부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지난 15일 당진 관내 학교밖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성장교육극 ‘첫 사랑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이번 공연은 한국예술위원회의 ‘신나는 예술여행’ 공모사업에 당진시학교밖지원센터 꿈드림이 선정돼 예술극 지원을 받아 극단 화성에서 연극 ‘첫사랑 프로젝트’, 엘리트발레컴퍼니의 무용 ‘음악더하기 발레’, 국악 앙상블아띠부리의 전통퓨전예술 ‘한국 음악이 좋다’로 연간 3회 초청 공연이 진행된다.   센터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학교밖 청소년들의 문화갈증 해소를 위해 당진시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함께 마련한 것으로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힐링의 시간을 통해 성장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고 전했다. ▲ 학교 밖 청소년 공연관람 '첫사랑프로젝트' 현장사진     평생학습과 김영삼 청소년팀장은 “이번 ‘신나는 예술여행’ 공연 관람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충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설)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은(시 직영)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세상으로 나온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당당하게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청소년의 공간’으로 검정고시 대비반 상시 무료운영 및 상담지원, 취업지원, 자격증취득, 건강검진, 문화체험활동, 건강검진, 멘토링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립연정국악원 2021 시즌기획 공연‘명불허전 예인을 만나다’ 공연 개최

 시립연정국악원은 2021 시즌기획 공연으로 ‘명불허전 예인을 만나다’<판소리&합창>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판소리와 합창이라는 양식의 결합에 뮤지컬, 성악,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가미하여, 창작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전주판소리합창단 초청공연으로 오는 6월 24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에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 무대에서 펼쳐진다.    멀게만 느껴지는 두 영역, 판소리와 합창의 만남이 이채롭다. 독창으로만 진행되는 판소리를 성부를 나눈 합창과 제창 등 새로운 형식은 물론 타 장르와의 음악적 경계를 넘나드는 내용은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하기에 충분하다.  전주판소리합창단은 2006년 창단하여 판소리합창이라는 장르를 최초로 개척했으며, 판소리를 전공한 여성 소리꾼들로 구성된 단체이다. 창단 이래 꾸준한 작품 활동과 새로운 레퍼토리의 개발, 창작연구를 통해 대중들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여 성장했다.     최근, 장르를 넘나드는 아티스트와의 협업 및 콘텐츠 제작을 통해 ‘민족요’라는 새로운 양식을 선보이며, 참신하고 실험적인 무대로 전통 판소리의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는 판소리의 새로운 실험을 위한 독창과 제창, 합창 등의 프로그램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대표적인 판소리 단가인 ‘사철가’를 동요와 대중음악 느낌으로 표현한 ‘신 사철가’, 판소리 <심청가>의 범피중류와 물에 빠지는 대목을 바탕으로 새롭게 구성한 ‘심청가: 인당수’가 연주된다.   그리고 전주판소리합창단이 새롭게 판소리합창으로 구성한 ‘바람아, 완산칠봉 바람아’와 이육사의 시를 바탕으로 한 ‘광야’와 함께 조선 말기 신재효가 지은 판소리 단가인 ‘광대가’를 전주판소리합창단의 입체적인 소리로 소리꾼들의 범례를 노래한다. ▲ 전주판소리합창단    이영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판소리와 합창,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색다른 두 장르가 만나 새로운 하모니를 구성하는 감동을 선보이는 공연이 될 것이다”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국악원은 시민들의 기대와 관심에 부응하는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많은 관심과 애정을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며,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www.daejeon.go.kr/kmusic) 또는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며, 공연문의는 ☏ 042-270-8500으로 하면 된다.      

심훈문학상 수상 당진시민 첫 시집 '문학나눔 우수도서' 선정

  충남 당진에서 직장생활을 하며 틈틈이 시를 쓰는 이시유(36) 시인의 첫 시집 '죽은 새를 먹다'(달아실)가 정부 주관 문학나눔 우수도서로 선정됐다.   17일 당진지역 문화계에 따르면 이 시인의 시집이 최근 문화관광체육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 올해 1차 ‘문학나눔 우수도서’로 선정돼 출판비 10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출판된 시집은 다음 달부터 전국 도서관과 지방자치단체 민원실 등 공공기관 등에 보급될 예정이다. ▲ '죽은새를 먹다' 시집 표지 사진   ▲ 이시유 시인     서울에서 태어나 학창 시절을 보낸 뒤 2012년 당진으로 이사한 이 시인은 2014년 심훈문학상 시 부문에 당선되며 등단했고, 이외수 작가 상주 문하생 출신인 그는 현재 당진의 한 병원에 근무하며 시를 쓰고 있다.   심훈문학상은 당진시가 지역에서 농촌 계몽소설 '상록수'를 집필한 심훈(1901∼1936년) 선생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97년 제정한 권위 있는 문학상이다.   110쪽 분량의 이 시집은 ‘내 취미는 이시유 관람하기, 극악무도 발랄 태생, 즐거운 광기를 사랑하는 사람 오세요’ 등 55편이 수록돼 있으며, 기존의 틀과 다른 감각의 독특함과 도발적인 내용을 담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시인은 "당진의 자연환경이 마음에 들어 정착하게 됐다"며 "우수도서 선정을 더 갈고 닦으며 나아가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국경과 세대를 초월한 사람의 영혼과 맞닿은 시를 쓰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계룡시, 어린이 뮤지컬 ‘책 먹는 여우’ 공연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오는 6월 25일 오후 4시와 7시, 2회에 걸쳐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어린이 뮤지컬 ‘책 먹는 여우’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뮤지컬 책 먹는 여우는 한국문화예술회관 연합회가 주최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간 문화적 격차 해소 및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개최되는 공연이다. 책 먹는 여우는 우수 작품에 주어지는 독일 ‘트로이스도르프’상 수상작으로, 책을 굉장히 좋아하는 여우가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는 책에 소금과 후추를 뿌려 맛있게 먹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어린이들이 책을 읽을 때 소금과 후추라는 자신만의 상상력을 동원하면서 책을 읽으면 더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교훈을 담고 있다.    공연 관람료는 전 좌석 1만원으로, 오후 4시 공연은 계룡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 및 유튜브(‘계룡문화예술의전당’ 검색) 등 온라인에서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시에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에 공연장 소독을 철저히 하고 관람객 입장 전에는 체온 측정 및 마스크 착용 확인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본 뮤지컬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이 주는 상상력과 창의력의 중요성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되는 양질의 공연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전했다. 책 먹는 여우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공공시설사업소(☎042-840-370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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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유령어업 예방! 수산자원 회복!’생분해성 어구 2만 폭 보급

  보령시는 유실된 폐어구로 인한 어장환경 오염방지와 수산자원 피해 감소를 위해 바닷속에서 자연 분해되는 친환경 생분해성 어구 보급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나일론 등 합성섬유 어구는 바다에 유실될 경우 자연분해되기까지 500년 이상 소요되며, 썩지 않고 바다에 떠도는 어구에 물고기가 걸리고 이를 먹기 위해 더 큰 물고기가 연속적으로 걸려 죽게 되는 이른바 ‘유령어업’이 발생한다.   이로 인해 어족자원 고갈 등 수산물의 피해가 적지 않으며, 해양생태계를 망가뜨리는 주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에 시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18억 원을 투입해 4만 폭의 생분해성 어구 보급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7억 원을 투입해 2만 폭을 보급한다. ▲ (왼) 나일론어구 (오) 2019년 생분해성 어구 보급 사진     생분해성 어구는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개발한 어구로 바닷속에서 2년 이상 머물 경우 수중 미생물에 의해 물과 이산화탄소로 완전 분해되는 환경친화적인 어구이다.   하지만 구매 비용이 나일론 어구의 약 2배에 달해 어업 현장에서는 경제적 부담으로 도입이 어려웠으나, 보급 사업을 통해 나일론 어구 단가와의 차액을 보조하고 어업인 자부담 중 기존 어구 가격의 40%를 추가 지원해 어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올해 보급할 생분해성 어구를 제작 중으로 내달부터 본격적인 보급을 시작해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높은 가격으로 구매 부담이 있던 생분해성 어구를 시에서 적극적으로 보급해 바닷속 미세플라스틱과 해양 환경오염 등을 예방하고자 한다”며 “지속가능한 어업을 위해 친환경 생분해성 어구 보급 사업을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안호수공원『국회 통합디지털센터』건립 본격 추진

 허태정 대전시장은 6월 17일 국회 통합디지털센터 건립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국회사무처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국회통합디지털센터는 도안 갑천지구 친수구역 내 생태호수공원에 2024년까지 국비 468억원을 투자해 디지털 도서관, 디지털 체험·전시관, 시민의정 연수시설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 국회 통합디지털센터 조감도     ▲ 국회 통합디지털센터 위치도    업무협약 주요내용은 ▲국회 통합디지털센터 건립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양 기관이 상호 긴밀히 협력 ▲국회사무처는 예산확보 및 집행 ▲대전시는 각종 인․허가와 부지확보 및 기반시설 설치 지원등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전시는 앞으로,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TF팀을 구성․운영할 계획이며 국회 통합디지털센터 입지를 반영한 공원조성계획(변경) 승인('21. 12월) → 공사 착공('22. 5월) → 공사 준공('24. 5월)을 목표로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협약식 자리에서 “과학의 도시 대전에 국회 통합디지털센터 건립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을 대전시민을 대표하여 환영하고,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예산군, 생태교란식물 가시박 퇴치 작업 총력!

 예산군은 지난 17일 광시면 동산리 예당저수지 낚시 대회장에서 대표적인 외래 식물인 가시박 퇴치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군과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농어촌공사, 예당내수면 어업계,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총 3톤 가량의 가시박을 제거했다.      가시박은 2009년 환경부 지정 생태계위해성 1등급을 받은 유해식물로 주로 하천변에 서식하면서 본래 생육하는 나무를 고사시킨다.  예당호 등 하천변을 중심으로 발견된 가시박은 최근 마을안길, 농경지 등 특정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강한 번식력을 보이며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군은 가시박 분포 대상지 전역을 조사 후, 연 2회 이상 집중 기간을 두고 제거 작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특히 군은 지난달 말부터 이달 중순까지를 ‘1차 가시박 집중 제거기간’으로 정하고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민관이 협력하는 가운데 제거작업을 진행했으며, 9월 말까지 제거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가시박 제거 홍보를 위해 영농교육을 비롯한 각종 회의 시 교육 자료를 보급해 주민 인식 개선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이송희 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은 “생태교란생물 퇴치를 위해 지자체, 지역사회와 주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생태교란생물 퇴치 사업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찾자! 줍자! 모으자! 숨은자원’ 태안군, 청정 태안 조성 앞장!

태안군이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 및 지역 주민들과 함께 8개 읍면 전역에서 ‘제2차 숨은 자원 찾기’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농어촌 지역에 방치돼있는 각종 폐기물을 수거해 자연 및 생활환경을 깨끗이 하고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실시된다. 특히, 이번 숨은 자원 찾기에서는 가세로 군수의 ‘구석구석 찾아가는 마을군수실’ 운영시에 농민들이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던 영농폐기물 수거 및 처리도 함께 진행한다. 군은 이번 행사에 재활용 차량 및 포대를 지원하고 수거된 폐비닐은 A등급의 경우 킬로그램당 150원, 농약 빈 병은 유리병의 경우 개당 300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 상반기 숨은자원찾기(남면)     ▲ 상반기 숨은자원찾기(안면읍)   또한, 고철, 파지, 캔, 잡병, 의류, 플라스틱, 비료포대, 폐스티로폼 등 8종의 품목에 대해서는 킬로그램당 최대 450원의 재활용 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 상반기 폐비닐 157톤, 농약 빈병 30톤, 기타 재활용품 147톤 등 총 824톤의 숨은 자원을 찾아내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고 밝히고 이번 2차 행사의 원활한 추진에 힘써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통해 태안의 깨끗한 환경을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물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해 자원 재활용과 지역 환경 개선에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차 숨은 자원 찾기는 이달 24일 남면을 시작으로 △안면읍, 고남면(6.29.) △근흥면(6.30.) △원북, 이원면(7.2.) △태안읍(7.13.) △소원면(7.15.)순으로 진행된다.    

당진시,‘과수화상병’사전방제 행정명령 발령

  당진시가 지난 달 28일 과수화상병 최초 발생 이후 전파경로 파악 및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17일 긴급하게 사전방제 행령명령을 발령했다고 밝혔다.   행정명령 대상은 사과, 배 등 과수원 경영자와 작업자 등으로 행정명령 사항은 ▲과수화상병 예방교육 연 1회 이수 의무화 ▲과원 관리내역 및 과수 농·작업자 이동 작업이력 기록 의무화 ▲농·작업 인력, 장비, 도구 등 소독 의무화 ▲신규 생산 또는 묘목도입 시 관리이력 기록 의무화 ▲과수 농업인의 타 과원 방문제한 등 위험요소 이동제한 ▲궤양증상 가지 예찰철저 등이다. ▲ 과수화상병 공적방제(매몰)     ▲ 과수화상병 예찰     시에 따르면 행정명령을 위반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시 방역비와 손실비 등이 경감될 수 있어 특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시는 과수화상병 발생 후 긴급 약제 살포를 완료했으며 추가로 예비비를 투입해 사과·배 전체 과원을 대상으로 농가별 생석회 10포(200kg)씩 공급하는 등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류영환 기술보급과장은 "행정명령은 치료제가 없는 과수화상병의 확산세를 막기 위한 조치로 과수 농업인들이 다소 불편하겠지만 당진 과수산업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당진시 과수화상병 확진 건수는 6월 15일 기준 18개 농가, 총 면적 12.1ha이다.      

대전시, 지역생태계 상징‘감돌고기’3차 복원

 대전시가 지역 생태계를 대표하는 상징생물이자 멸종위기종인 ‘감돌고기’ 3차 복원에 나섰다.  대전시는 16일 오후 2시 유등천 상류 수련교에서 금강유역환경청, 환경단체 등 7개 협약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감돌고기 방류행사를 개최했다.  ‘감돌고기’는 잉어과에 속하고 탁란*의 특성을 가진 우리나라 고유어종으로 금강과 만경강 일부 수역에서만 서식하고 있으며, 대전에서는 유등천에서만 살고 있는 멸종위기 어류 Ⅰ급이다.    * 탁란 : 다른종의 둥지에 알을 낳아 그 종으로 하여금 새끼를 기르게 하는것  대전시 깃대종*(flagship species) 중 하나인 ‘감돌고기’는 2019년 1차 치어 1,500여 마리, 2020년 2차 성어 500여마리가 방류된 데 이어 이날 추가로 준성어* 1,500여 마리가 추가 방류됐다.     * 대전시 깃대종(3종) : 하늘다람쥐(산), 이끼도롱뇽(계곡), 감돌고기(하천)     ** 깃대종 : 특정지역의 생태ㆍ지리ㆍ문화ㆍ사회적 특성을 반영하는 생물     *** 치어 3㎝이하, 준성어 4~6㎝, 성어 7㎝이상    이날 방류행사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재정적 지원을 하고, 참여기관과 단체에서 어류 증식, 사후 모니터링 등 분야별로 역할을 분담했다.  이에 앞서 대전시는 그동안 우리나라에만 자생하는 고유식물인 ‘미선나무’를 서구 흑석동 노루벌에 2019년에 식재했고, 2020년에는 식장산 일원에 솔붓꽃, 금붓꽃 등을 시범식재 하는 등 생태계 보전에 힘써왔다.  또한, 오는 9월에도 솔붓꽃과 금붓꽃을 각 200본씩 식재를 하여 지역 생태계 생물 다양성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임묵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감돌고기 1, 2차 방류에 이번에 3차 복원 방류로 대전지역 생태계가 한층 더 안정되고 건강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자연이 상생하는 대전의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18년 9월 금강유역환경청 등 7개 단체와 협약을 체결 3년에 걸처 대전지역 멸종위기종 살리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였으며, 우리지역의 아름다운 자연생태 7선을 동영상에 담아 유튜브, SNS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제작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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