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2-2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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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립도서관, 365일 24시간 언제든 책 이용하세요!
지역뉴스 02-25 09:49
서산시, 농번기 농업기계임대 8시부터, 토요일도 OK!
지역뉴스 02-25 09:46
2021 온택트 논산딸기축제 개막!
지역뉴스 02-24 17:37
‘62일 간의 아름다운 기탁행렬’ 태안군 따뜻한 이웃사랑 빛났다!
지역뉴스 02-23 14:15
당진발전본부, ‘에너지가득차’장애인복지관에 쾌척
지역뉴스 02-23 14:01
대전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공급 개시
지역뉴스 02-23 13:55
노후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원 빨리 신청하세요~
지역뉴스 02-23 13:51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드림호’ 출발
지역뉴스 02-22 10:58
계룡시, 75세 이상 운전자 인지선별검사 무료 시행
지역뉴스 02-22 10:54
청양군, 맥류 생육재생기 웃거름 주기 홍보
지역뉴스 02-22 10:19
코로나 방역 속 7만명 방문…칠갑산얼음분수축제 종료
지역뉴스 02-22 10:18
계룡시, ‘무인민원발급기’ 업그레이드로 ‘새단장’
지역뉴스 02-22 10:18

투데이 HOT 이슈

서산시립도서관, 365일 24시간 언제든 책 이용하세요!
서산시립도서관 입구에 자동도서반납기가 설치돼 24시간 운영된다. 25일 시에 따르면 기존 설치된 도서예약대출기와 같이 운영해 365일 24시간, 빈틈없이 도서 대출과 반납이 가능해졌다. 서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희망 도서를 예약하면 관리자가 도서를 소독 후 도서예약대출기에 투입한다. 투입되면 신청자에게 문자가 간다. ▲ 도서 대여자들이 새로 설치된 자동도서반 납기를 이용해 도서를 반납하는 장면   문자 수신 후 예약자는 3일 내 도서를 찾아가면 된다. 빌린 도서는 14일 동안 읽을 수 있으며 읽은 책은 자동도서반납기 또는 자료실에 반납하면 된다. 자동도서반납기에 도서를 반납하면 전산시스템에서 실시간 처리된다. 관리자 및 이용자가 즉시 반납을 확인할 수 있어 민원도 최소화될 전망이다. 결국 시민들은 내부 출입 없이도 언제든 안전하게 대출과 반납할 수 있게 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자동도서반납기를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정서적 위안 등 문화생활 증진을 위해 다양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립도서관은 1층 로비에 책소독기를 비치하고 좌석 띄어 앉기, 출입자 발열확인 등 안전한 독서환경 조성과 위생관리에 노력하고 있다.   ▲ 직원이 자동도서반납기 이용방법을 설명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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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봉 예산군수, 2021 주요사업장 방문 12일간 일정 마무리!

 황선봉 예산군수는 지난 1월 20일부터 2월 17일까지 12일간의 관내 주요사업장 62개소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군은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군민안전의 최우선 확보를 위해 해마다 진행하던 업무보고회, 읍면 순방 등 연말연시 모든 행사를 취소한 바 있으며, 이번 현장방문은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고 주민 의견수렴을 통해 군에서 역점 추진하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살피기 위해 진행됐다.    황선봉 군수는 수해복구 사업장 및 복지·관광·체육·환경 분야 등 주민들과 밀접한 사업현장을 방문해 사업장별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고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평소의 지론인 현장행정과 섬김행정을 실천했다.  특히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현장에는 최소한의 필수 인원만 참석했으며, 황선봉 군수는 각 현장에서 직원들에게 주민의 시각에서 사업을 바라보는 역지사지의 자세와 노력을 당부했다.    군은 현장방문 시 제기된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부서 검토와 예산 반영을 통해 적극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방침이다.  황선봉 군수는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보고 들은 내용을 군정에 반영해 군정 주요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행정과 섬김행정을 강화해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시, 싱크탱크 새로운대전위원회와의 간담회 개최

 대전시는 17일 오후, 제2기 새로운대전위원회 위원장 곽현근 교수를 비롯한 워킹그룹 임원진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0월에 출범하여 운영 중인 8개 워킹그룹의 운영현황을 공유하고, 새로운대전위원회의 운영과 관련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일자리, 주거, 문화, 취·창업지원 등 청년의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다각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청년내일마을’ 조성과 지방자치를 활성화를 위한 주민자치회 법인화, 트램을 기반으로 한 대전시 중장기 도시계획 등 분야별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대전시에 따르면, 제2기 새로운대전위원회는 정책생산 거버넌스 실현과 실효적 시정참여 확대, 민관협치 모델 구현 등 3개 목표를 가지고 운영되고 있다.  또한, 행정혁신, 청년정책, 마을기반공동체 등 8개 분야의 워킹그룹을 중심으로 중장기, 미래지향적 아젠다를 발굴할 뿐만 아니라, 국·시정과 연계된 주요 시책을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새로운대전위원회는 기존에 단순히 의견을 전달하고 자문을 하는 시민참여 방식에서 탈피해서 행정의 주도자로서 시민 민주주의와 지방분권의 가교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새로운대전위원회를 중심으로 지방분권이 더욱 발전하고, 시민민주주의가 꽃피는 대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설 맞이 전통시장과 사회복지시설 방문으로 시민과의 마음 소통길 열다

 대전시가 설 명절을 맞아 서철모 행정부시장과 김명수 과학부시장을 중심으로 시민 소통과 따뜻한 나눔을 전하기 위해 전통시장과 관내 복지시설을 찾았다.   먼저, 서철모 대전시 행정부시장이 설 명절을 앞둔 5일 오후 2시 도마큰시장을 방문하여 명절 성수품 물가 확인 등 민생탐방에 나섰다.    서철모 행정부시장은 먼저 도마큰시장내 고객지원센터에서 상인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은 상인들을 격려했다.  또한, 명절음식을 준비하러 나선 시민들과 상인들을 만나 명절 성수품 물가와 방역수칙 준수 상황을 점검하고, 장기간의 코로나 사태로 더욱 어려워진 시민들을 위로하며 명절 덕담을 나눴다.  이와 함께, 서철모 행정부시장은 온통대전으로 물품을 직접 구매하여 지역내 어려운 가정에 전달하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주변 이웃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전했다.  김명수 과학부시장은 같은 시각 사랑의 집(유성구 송정동)과 노아단기보호센터(유성구 학하동)을 방문해 시설 생활자와 종사자들에게 쇠고기, 백미,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김명수 과학부시장은 시설을 운영하는 데에 있어 힘든 점이 무엇인지 복지시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일하고 있는 복지시설 관계자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에 앞서 대전시는 지난 1일 허태정 대전시장을 시작으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대전시 간부 공무원들이 노인·장애인 등 6개의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16,302세대에 대해서는 자치구를 통해 농협 또는 전통시장 상품권을 전달함으로써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께 이웃 사랑을 실천한 바 있다.  김명수 과학부시장은 “인정이 넘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온정이 가득찬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대전 보건환경硏, 설명절 대비 도축검사 강화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육류소비 성수기인 설을 앞두고 이달 25일부터 2월 5일까지 조기도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명절 성수기를 맞아 대전에서는 일평균 도축두수(소40두, 돼지1,000두)에 비해 소는 75%, 돼지는 10.2% 도축물량이 증가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설 성수기 축산물 유통 관계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축산물 수급과 유통에 차질이 없도록 도축 시간을 30분 앞당긴 7시 30분부터 도축작업을 시작하며 토요일인 2월 6일도 작업을 할 계획이다.       이에 가축의 이동이 많아지는 만큼 출하 가축에 대해서 철저한 생체·해체 검사를 실시해 결핵 등 인수공통전염병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유입을 철저히 차단할 예정이다.  또한, 식육에 잔류하는 항생제 등에 대하여 신속히 검사하여 불량 축산물의 유통을 원천 차단하는 동시에 식중독균에 대한 병원성 미생물 검사를 강화하는 등 축산물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대전시 전재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축 물량이 늘어나는 만큼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육 생산을 위해 도축장의 철저한 방역 및 위생관리가 요구된다”며 “시민들이 지역 축산물을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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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발전본부, ‘에너지가득차’장애인복지관에 쾌척

  당진발전본부는 지난 23일 당진시 장애인의 사회활동을 지원하고 다양한 체험 등 사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에너지가득차’를 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  당진시 복지타운 주차장에서 진행된 이번 전달식에서 기증된 차량은 4800만원 상당으로 한국동서발전(주) 당진발전본부 기금을 통해 농어촌상생재단 자율 추진사업으로 선정됐으며, 농어촌지역 재가장애인 지원사업 업무차량으로 사용된다.        작년 코로나19로 인한 장애인복지관 휴관으로 재가장애인의 무력감 및 우울증을 염려한 시는 이를 예방하기 위해 새싹키우기 등 다양한 방문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코로나블루를 이겨내고자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번에 기증된 에너지가득차는 이동이 불편한 당진시 장애인들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방문서비스를 촘촘히 전달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될 계획이다.    한국동서발전(주) 이창열 당진발전본부장은 “이번 차량지원이 장애인들의 자립을 지원해 사회활동 참여 증진으로 연결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당진시 김덕수 경로장애인과장 또한 “장애인의 행복한 사회 실현이 지속가능한 당진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복지관은 상담사례관리사업, 장애인가족지원사업 등 7개 분야 40여 개의 세부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1만여 명이 넘는 당진시 장애인에게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 발굴에 힘쓰고 있다.      

대전시, 미인가 대안학교 관리 교육청‧경찰청과 초동 대처

 대전시가 최근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미인가 대안학교와 종교시설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섰다.  이와 관련, 대전시는 27일 오후 허태정 대전시장 주재로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 송정애 대전경찰청장과 긴급회의를 열고, 미인가 대안학교 등에 대한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미인가 대안학교인 대전IEM 국제학교에서 지난 24일 대규모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대전에서만 12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광주시와 강원도 홍천군 등에서도 이와 관련된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대전시와 자치구의 긴급 조사 결과, 지역 내 대전IEM 국제학교와 유사한 미인가 대안학교와 종교시설이 24개소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이날 회의에서 최근 집단감염 상황의 조속한 종료를 위해 미인가 대안 교육시설 등에 대한 관리 방안을 관계 기관과 집중 논의했다.  특히, 허태정 대전시장은 현재 대전 관내에 미인가 대안학교 등이 24개소, 2,200여명의 학생들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사안의 시급성을 감안해 대전시는 물론 시 교육청과 대전경찰청이 협력해 촘촘한 방역관리 체계를 갖추어 나가겠다고 했다.  이에 대해,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과 송정애 대전경찰청장도 갑작스러운 대규모 집단감염에서 조속히 벗어날 수 있도록 대전시와 협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허태정 대전시장은 회의를 마치고 곧바로 유성구 죽동 소재 대안 교육시설 등 미인가 교육시설에 대한 방역 점검에 나섰다.  한편, 대전시는 27일 미인가 대안 교육시설 등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행정조치를 고시했으며, 향후 관계 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점검과 함께 아직 확인되지 않는 미인가 시설을 찾는 작업도 병행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규모 감염으로 인해 시민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교육청, 경찰청과 함께 지역 내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 2020년 학교폭력실태조사 결과 발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해 9월 14일부터 10월 22일까지 초등학교 4학년에서 고등학교 2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한국교육개발원에 위탁하여 학교폭력 실태를 조사했다. 대상 학생 156,139명의 83.1%인 129,803명이 참여한 조사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학교폭력 피해를 당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은 1,552명으로, 2019년 조사 대비 0.8% 감소했다. 2019년 피해 응답 학생은 3,215명으로 전체 참여인원의 2.0%였다. 2020년 피해 응답 학생은 1,552명으로 전체 참여인원의 1.2%이다. 학교급별 피해 응답 비율은 초등학교 2.3%, 중학교 0.7%, 고등학교 0.2%이며, 특히 초등학교의 감소가 두드러졌다. 2019년 초등 피해 응답 비율은 4.4%였다. 감소 주요인은 ▲온‧오프라인 수업 병행으로 출석 수업 감소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교육지원청 이관으로, 학교에서 관계 개선 중심 생활교육 활성화 ▲학교폭력 예방교육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 개선 등으로 분석된다.  ▲ 충남교육청 전경 사진   유형별로는 언어폭력(32.7%), 따돌림(25.6%), 사이버폭력(12.4%), 신체폭력(7.9%), 스토킹(6.6%) 순으로 나타났다. 발생 장소로는 교실 안(34.2%)에서 가장 많고, 복도(10.9%)와 사이버공간(9.4%) 등에서 발생하고 있어 학생자율에 의한 예방활동 강화와 사이버윤리 교육 강화가 필요하다.  피해 시간으로는 쉬는 시간(36.4%)이 가장 많고, 점심시간(18.3%), 하교 이후(15.2%) 및 수업 시간(6.6%) 순이다. 수업이 없는 시간 학생생활지도 강화가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폭력 피해를 당했을 때 가족과 친인척(40.1%), 학교 선생님(23.7%) 순으로 알리고 있으나, 보복이 두렵거나 별일이 아니라고 생각하여 알리지 않는 경우(20.7%)도 있었다. 학교폭력 심각성에 대한 교육이 더 충실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충남교육청은 학생 언어문화개선, 사이버 언어폭력 예방 활동 강화 등을 통해 욕설 없는 학교문화 조성에 노력하고, 교육과정 연계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하여 학교폭력 예방 역량을 함양할 계획이다.  김용재 민주시민과장은 “실태조사를 토대로 학교폭력예방활동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정밀하게 추진하겠다”며, “정보통신 윤리교육 강화 등 사이버폭력 증가에 따른 대비책 마련에 힘쓰고, 인성교육중심 수업 강화, 사제동행 으라차차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한 적극적인 예방 활동과 즐거운 학교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서천군 과수 동해피해 조기판별 기술지원 추진

서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장순종)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15℃이하의 강추위로 과수 동해피해가 우려되어 과수 동해 조기판별을 위한 간이 검정을 실시하였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12일 사과, 복숭아를 대상으로 가지를 채취하여 약 5일 동안 수삽(水揷)한 후 눈과 가지를 절개하여 동해피해를 검정한 결과 대부분의 과원에서 피해가 없었으나 이달 20일 일부 과원에서 동해피해가 발생된 것으로 최종 확인되었다고 전했다.              통상 과수는 저장양분이 줄면 추위에 견디는 힘도 약해지는데 지난해 7~8월의 지속적인 장마로 인한 일조부족에 의해 과수의 저장양분은 평년보다 10%가량 줄어들었으며 꽃눈 분화도 1~8%가량 줄어든 생육상태를 보였다. 이번 조사에서도 영양상태가 양호한 가지는 동해피해가 거의 없었으나 저장 양분이 부족한 약한 가지에서는 끝눈과 줄기가 동해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송진관 원예특작기술팀장은 “올해는 꽃눈 분화율도 낮은 가운데 동해 피해까지 발생해 과수농가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동해피해가 발생된 과원에서는 전정시기 및 전정량을 조절하여 꽃눈(열매가지)을 최대한 확보하고 방화곤충·인공수분 등을 통해 결실량을 확보해 주어야 하며 원줄기나 열매가지에 동해피해가 클 경우에는 결실량과 시비량을 적절히 조절하여 수세회복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한편, 과수 동해피해 조기판별 기술지원이 필요한 과수농가에서는 농업기술센터로 검정을 의뢰하면 현지출장 후 시료 채취하여 5일 후 결과를 알아 볼 수 있다.    

논산시, 2020년 청소년정책 우수 지자체 선정 ‘쾌거’

 청소년행복특별시를 만들어가고 있는 논산시가 청소년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해 앞장선 결과 ‘2020년 청소년정책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청소년 정책 우수지자체 정부포상’선정 결과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다양한 논산형 청소년 교육복지를 인정받아 여성가족부 기관표창을 수상한다고 전했다.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정부포상’은 전국 11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복지영역 청소년정책분석 평가 및 학교밖 청소년 지원 노력도, 지자체 합동평가 실적, 전담공무원 배치 등 정책추진 노력도를 평가해 선정했다. ▲ 청소년 문화학교    시는 대도시에 비해 부족한 문화적·교육적 여건을 극복하고 다양한 청소년 교육복지 정책과 폭넓은 청소년복지서비스 제공 및 지역 내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통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여 정책의 효과성을 높인 점 등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그동안 시는 ‘청소년행복특별시, 논산’ 실현을 최우선순위로 정하고, ▲청소년 타운홀미팅 개최 ▲청소년행복재단 설립 등을 통한 청소년정책 전달체계 구축은 물론 ▲중․고등학생 글로벌 인재 해외연수 ▲고등학교 신입생 교복비와 교육비지원 ▲청소년문화학교 운영 등 청소년 특성화 교육복지 실현 정책 추진에 주력해왔다.  또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꿈드림 운영의 내실화를 통한 상담, 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학교밖 청소년 지원은 물론 청소년 안전망 전달체계 강화,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거버넌스 구축으로 청소년 복지증진과 건전한 성장 지원에 노력을 기울여왔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논산형 청소년 정책사업을 개발하고, 청소년이 행복한 논산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청소년 타운홀미팅         ▲ 청소년 글로벌해외연수  

(재)충청남도진흥원, 천안교도소 업무협약 체결

 최근 한국에서도 수용자 및 출소자 자녀지원 연구가 구체적으로 모색되었다(아시아교정포럼, 2019).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은 충남지역 수용자 자녀에 대한 지원이 그리 활발하게 진행되지 않고 있음을 착안하고 2020년 한해가 가기 전 천안교도소와 『수용자 자녀 인권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부(모)가 수감된다는 것은 가족이나 자녀에게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다. 경제적, 사회적, 심리적 어려움을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는 가족해체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민감한 시기에 놓여있는 청소년자녀에게는 건강한 성장을 저해하는 환경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수용자 자녀를 위한 통합적 지원책이 현실적으로 시급하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충남청소년진흥원은 충남지역 재소자 자녀에게 긴밀한 사회적 지지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재소자 자녀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한 정책제시, 긴급구조, 실질적인 복지지원, 심리치료 프로그램 개발할 예정이다.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박영의 원장은 “앞으로 충남지역의 재소자 자녀를 위한 지원책이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으며, 이순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은 “재소자 자녀의 권리를 보호하는 정책이 실현되고 지원서비스가 내실 있게 실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논산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실시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충청남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재난문자가 전송될 경우 익일 오전 6시부터 오후9시까지 해당 차량의 운행이 제한되며,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대상은 2002년 7월 1일 5등급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차량 및 이전 제작된 차량으로, 해당 여부는 환경부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https://emissiongrade.mecar.or.kr) 또는 콜센터(☎041-114, 1833-743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긴급차량, 장애인 차량, 국가유공자 차량, 영업용 차량 등은 제외되며, 조기폐차, 저감장치 부착 등 저감사업의 지원물량이 부족하거나 저감장치 장착 불가 차량의 문제로 저공해 조치를 못한 경우 2021년 6월 30일까지 저공해조치 단속 유예 신청 대상에 속한다.  단, 저공해조치 단속유예 대상 차량이라도 타 시·도에서 운행시 과태료(10만원)를 부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사업,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 등 사업을 시행중이니 과태료 부과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논산시청 환경과(☎041-746-569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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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립도서관, 365일 24시간 언제든 책 이용하세요!

서산시립도서관 입구에 자동도서반납기가 설치돼 24시간 운영된다. 25일 시에 따르면 기존 설치된 도서예약대출기와 같이 운영해 365일 24시간, 빈틈없이 도서 대출과 반납이 가능해졌다. 서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희망 도서를 예약하면 관리자가 도서를 소독 후 도서예약대출기에 투입한다. 투입되면 신청자에게 문자가 간다. ▲ 도서 대여자들이 새로 설치된 자동도서반 납기를 이용해 도서를 반납하는 장면   문자 수신 후 예약자는 3일 내 도서를 찾아가면 된다. 빌린 도서는 14일 동안 읽을 수 있으며 읽은 책은 자동도서반납기 또는 자료실에 반납하면 된다. 자동도서반납기에 도서를 반납하면 전산시스템에서 실시간 처리된다. 관리자 및 이용자가 즉시 반납을 확인할 수 있어 민원도 최소화될 전망이다. 결국 시민들은 내부 출입 없이도 언제든 안전하게 대출과 반납할 수 있게 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자동도서반납기를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정서적 위안 등 문화생활 증진을 위해 다양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립도서관은 1층 로비에 책소독기를 비치하고 좌석 띄어 앉기, 출입자 발열확인 등 안전한 독서환경 조성과 위생관리에 노력하고 있다.   ▲ 직원이 자동도서반납기 이용방법을 설명하는 장면  

‘62일 간의 아름다운 기탁행렬’ 태안군 따뜻한 이웃사랑 빛났다!

태안군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총 62일 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실시한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에 많은 기관․단체․군민들의 이웃 사랑이 이어져 지역 사회에 감동을 선사했다. 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도 유치원 어린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모은 동전에서부터 종교단체, 금융기관, 교육기관, 기업체 및 개인 등 각계각층의 따뜻한 이웃 사랑의 손길이 모이며 총 3억 9200만 원이 모금됐다. ▲ 희망 2021 나눔 캠페인 순회 모금 행사 모습.   캠페인 기간 중 현금 기탁 866건(3억3758만 원)을 비롯해 쌀․고기․마스크․난방유 등 71건(5516만 원 상당)의 현물 기탁도 함께 이어졌다. 모금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복지관련 사업비로 전액 지출될 예정이며, 기탁 받은 물품은 기초수급가정․차상위가구․사회복지시설 및 단체에 전달된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망 나눔 행사에 동참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여러분의 아름다운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립미술관, 현대미술 특별전 ‘상실, 나에게 일어난 모든 일’개최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선승혜) 2021 현대미술기획전 ‘상실, 나에게 일어난 모든 일’이 오는 3월 2일부터 5월 9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 1-4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삶을 살아가며 겪는 유·무형의 소멸과 상실에 관한 이야기이다. 우리는 작게는 우산이나 지갑을 잃어버리고, 가까웠던 연인과 가족을 잃고, 익숙했던 장소와 점유했던 풍경을 잃기도 한다.   개인적인 사유를 담은 일기(journal)의 형식인 ‘애도일기’, ‘사물일기’, ‘외면일기’, ‘전쟁일기’로 섹션을 나누어 저마다 풀어내는 상실, 애도, 기억에 대한 보편적인 이야기를 펼친다. ▲ ‘상실, 나에게 일어난 모든 일’ 포스터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우리가 상실한 것을 예술로 승화하여 인간성의 회복을 도모하고자 한다. 이번 전시는 정신의학과 예술을 결합한 공감미술로 상실을 예술로 승화시켜 도달한 새로운 삶에 작은 희망의 불빛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섹션1 ‘애도일기’는 롤랑 바르트가 어머니의 죽음을 애도한 책 제목에서 따왔다. 소멸되가는 타자의 세계에 속에서 감각하고자 애쓰는 강철규, 김두진, 서민정, 크리스 버동크(Kris Verdonck)의 작업을 살펴본다.   섹션 2 ‘사물일기’는 안규철의 ‘그 남자의 가방’의 ‘버리기와 잃어버리기’에서 영감을 받았다. 일상적인 사물을 재해석한 신미경, 안규철의 작업을 통해 사물과 상실에 대해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고자 한다.  ▲ '대화의 풍경, 당신은 옆이라고 말했고,나는 왼쪽이라고 말했다.'  -양정욱    섹션 3 ‘외면일기’는 미셸 투르니에가 여행을 하는 동안 시간에 따라 변하는 공간들이나 주변 이웃들의 소소한 일상 등을 관찰한 것을 기록한 책 제목에서 따왔다. 우리가 점유하는 시공간에 대한 기억과 소멸에 대해 고정원, 백요섭, 양정욱, 정영주의 기록을 살펴본다.  섹션 4 ‘전쟁일기’는 비트겐슈타인이 1차세계대전 참전한 청년으로서 기록한 세 권의 일기장을 묶은 것이다. ‘논리철학논고’로 이어진 이 책은 세계적인 철학자인 비트겐슈타인과 이등병 신분으로 참전한 청년 비트겐슈타인 사이의 간극을 다루고 있다. 각자의 삶이라는 전쟁 속 정체성에 대해 박이소, 정연두, 조동환+조해준의 다짐과 의지를 살펴본다.   전시를 기획한 홍예슬 학예연구사는 “참여 작가들이 저마다 풀어내는 상실, 애도, 기억에 대한 보편적인 이야기를 통해 관람객들의 일상에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전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감염 예방을 위하여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 (www.daejeon.go.kr/dma)에서 예약 가능하다.      

대전시, 2021년 풀뿌리 마을미디어 지원 사업 공모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2월 16일부터 28일까지 ‘2021년 대전광역시 풀뿌리 마을미디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3년 차를 맞는 대전시 풀뿌리 마을미디어 활성화 사업은, 마을미디어를 통해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표현하고, 마을의 이슈를 주민이 주도하는 풀뿌리 주민 자치를 실현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온라인 교육 및 참고자료를 제작 배포 하여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마을공동체가 비대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올해에는 마을미디어를 통해 코로나19 대응 캠페인, 환경보호 등 지역사회 현안을 주제로 정하고 해결하는 ‘지역협력형’을 신설해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대상은 대전에서 거주 또는 활동하는 3인 이상 주민 모임(단체)이며, 사업 단체로 선정되면 콘텐츠 제작을 위한 교육 및 장비, 사업비 등을 지원받는다.  공모유형은 단체의 마을미디어 활동경력 및 내용에 따라 체험형(씨앗), 활동형(성장), 매체형(열매), 협력형(지역협력)으로 나뉘며, 17개 단체에 총 9,500만원을 지원한다.  공모사업 참여 단체는 마을미디어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 및 대전마을미디어 네트워크 모임에 참여 가능하고, 마을미디어 활동가를 육성하기 위한 마을 다큐멘터리 제작 워크숍도 수강할 수 있다.  공모사업 사업설명회는 오는 16일 화요일 오후 3시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설명회 사전 신청서는 대전마을미디어(http://www.djmedia.co.kr)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접수 기간 내에 신청 서식을 작성하여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고,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3월 중 단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대전시는 마을미디어 활성화의 일환으로, 향후 라디오, 영상, 신문 등 매체를 제작하는 교육인 ‘원데이 미디어 클래스’를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를 통해 2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부여군장애인복지관, 위기중증장애인가구 주거이전 지원

 지난 21일 부여군장애인복지관(관장 박종화)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관내 모녀 중증장애인 가정의 거주지 이전을 지원했다. 이날 봉사는 새마을 지도자 은산면 협의회(회장 이우복)와 새마을 부녀회(회장 안순례), 은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협조하여 이전 비용 없이 장애인 가정의 보금자리를 옮길 수 있었다.  해당 가구는 지반 침하와 주택 균열 등 심각한 주거안전의 위협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빠른 이주가 요구되는 가운데 이전에 따른 비용이 발목을 잡고 있었다. 또한 주택 진입로가 협소하여 모든 이삿짐을 손수 날라야 하는 열악한 상황에서 두 자원봉사 단체의 지원은 그야말로 가뭄의 단비였다. 복지관 관계자는 “회원 30여명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일사불란하게 움직여 악조건의 이사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박종화 복지관장은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하여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는 자원봉사자님들의 노고와 열정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부여군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의 보통의 삶을 위하여 함께 하는 복지관’ 이라는 사명 아래 전 직원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 주거이전 지원 장면     ▲ 주거이전 지원 장면      

대전시립교향악단, 치유와 감동의‘2021 공연 라인업’

◈ 그대와 함께 “다시 일어서다”  희망찬 신축년(辛丑年) 새해에도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세계적인 최정상 프로그램으로 클래식음악을 통한 진한 감동과 환희를 드리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마음의 치유를 드리는 음악백신을 선사한다.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제임스 저드’, 전임지휘자 ‘류명우’, 수석객원지휘자 ‘마티아스 바메르트’의 지휘 체제를 갖춘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수준 높은 클래식의 정수를 보여주고자, 여자경, 구자범, 토마스 뢰스너, 마티아스 바메르트 등의 객원지휘자와 양인모, 백주영, 양성원, 스티븐 허프, 알렉세이 볼로딘, 스토리오니 트리오 등 세계적인 연주자와 협연으로 함께 한다.   정통 클래식의 진수를 보여주는 ‘마스터즈시리즈’ 12회, 쉽고 재미있는 맞춤형 음악회 ‘디스커버리시리즈’ 16회, 깊이 있고 섬세한 매력의 실내악을 선보이는 ‘챔버시리즈’ 4회, 이야기가 있는 힐링의 시간 ‘마티네 토크 콘서트’ 4회, 그 외 찾아가는 음악회까지 80여 회의 연주회를 준비했다. ▲ 대전시립교향악단    대전시향은 연간 공연을 하나의 프로젝트로 계획하여 친숙한 음악과 생소한 음악을 균형 있게 배분하여 잘 만들어진 앨범을 듣는 것처럼 기획했다.   특히 제임스 저드 예술감독이 특별한 애정을 갖고 매년 말러 교향곡을 연주해 왔으나,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선보이지 못했던 교향곡 제6번을 비롯하여 핀란드 현대 작곡가 칼레비 아호의 삼중협주곡 한국 초연,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 등이 마련됐다.  또한, 6월 25일에 선보일 ‘6.25 특별연주회’, 어린이날 기념으로 1년에 단 한 번 미취학 아동도 연주를 즐길 수 있는 ‘EQ-Up 콘서트’, 과학의 날을 기념하는 ‘과학사랑 음악회’ 등 다양한 기획 연주도 예정이다.  아울러 원도심 각 구 문화원을 순회하는 ‘우리동네 해피클래식’ 개최와 매년 여름의 열기를 식혀줄 ‘보문산 숲속의 열린 음악회’를 열어 클래식 대중화를 위한 디딤돌을 놓는다.   이와 함께 지역 출신 및 신진 지휘자 양성을 위한 마스터 클래스형 오픈 리허설을 개최하며, 지역 유망주 발굴을 위해 오디션을 개최하고 선발된 연주자들에게 데뷔 무대를 제공해 주는 등 시립기관으로서의 지역 예술 활성화에도 충실할 예정이다.  대전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올해 대전시립교향악단이 들려주는 다양한 음악으로 대전시민에게 행복과 기쁨이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대전시민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할 것”이라 말했다.      

‘한밭도서관 30년 발자취’온·오프라인 전시회 운영

 한밭도서관(관장 김혜정)은 한밭도서관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한밭도서관 30년사’를 발간하고,‘사진으로 보는 한밭도서관 30년의 발자취’전을  한밭도서관 전시실 및 홈페이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내년 1월말까지 운영한다.   이번 전시회는 1989년 한밭도서관의 개관부터 30년간 한밭도서관의 주요 연혁과 사건 등을 생생한 사진과 함께 전시한 것으로 시대별 베스트셀러 목록과 도서관 최다 대출자료 목록도 포함하고 있다.   개관 당시부터 30년 동안 한밭도서관의 변화상을 한눈에 살펴 볼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지나온 추억과 재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사회 저명인사(시장, 교육감 등)와 도서관 관계자, 이용자들의 추천도서를 게시한 ‘책·꽃·이(책이 꽃피는 페이지)’를 홈페이지와 전시실에서 함께 전시해 색다른 관전 포인트가 되고 있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지난 30년간 수많은 대전 시민들이 한밭도서관에서 미래의 꿈을 키워 왔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도서관과 함께 한 소중한 추억들을 소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발전하는 한밭도서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서 한밭도서관 홈페이지 링크 및 대전광역시 인터넷방송 유튜브 채널 등에 마련된 온라인 전시회에서 시청하실 수 있다.       

한전산업개발(주)당진, 겨울방학 중 결식 아동청소년 도시락 지원

 당진시 석문면에 소재 발전설비 운전 및 정비 분야 전문기업인 한전산업개발(주)당진사업처(처장 동호준, 이하‘한전산업’)가 29일 사업처 회의실에서 시(市) 출연 기관인 당진시복지재단에 겨울방학 중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청소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한전산업의 금일 후원금 전달은 매년 방학 기간이 도래하면 가정의 유형과 결손 그리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혼자 끼니를 챙기지 못하는 아동·청소년에게 맞춤형 도시락을 지원하여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계획됐다.    특히, 이번 사회공헌은 당진전통시장 상인들과 지역 농가들의 물품을 비대면 구매를 통해 판매하는 로컬 온라인 쇼핑몰‘당찬 한 끼’를 통해 도시락을 지원할 예정으로 코로나 19로 어려운 지역의 농가와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도시락 지원은 436명 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 일부를 공제해 마련한 「러브펀드 기금(300만 원)」을 재원으로 마련되어 당진북부사회복지관으로부터 추천받은 25명의 아동·청소년들에게 다가오는 겨울방학 기간 중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금일 전달식에 참석한 동호준 사업처장은 “앞으로도 당진사업처는 시(市) 출연 기관인 당진시복지재단과 세대 간 화합하고 지역사회와 상생을 유도해 나갈 수 있는 사회공헌을 지속해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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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장암면 구)세명기업사 환경오염 영향조사 착수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10일 장암면 장하리에 위치한 구)세명기업사 관련 사업장과 주변지역에 대한 환경오염 영향조사를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그간 전 소유주가 법적 처분을 감수하면서까지 부여군의 현장조사를 거부하는 등 굳게 닫혀있던 구)세명기업사의 진상조사에 대한 실마리가 풀리면서 십수년간 의혹만 가득했던 폐기물 불법 매립 등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 주변 환경오염의 원인 규명과 관리방안 수립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과 기대가 크다.  구)세명기업사는 지난 1998년 설립되어 장암면 장하리에서 사업장폐기물과 건설폐기물을 처리하던 폐기물처리업체로서 기존에 ‘전진산업’이라는 업체명에서 2004년 12월부터 상호를 ‘세명기업사’로 변경하여 운영했다. 운영 당시부터 지역 주민들로부터 폐기물 불법 매립에 대한 의혹을 받아왔으며, 폐업 이후에도 주변 지역 하천오염과 악취로 인하여 주민들은 지속적으로 고통을 호소해 왔다. ▲ 박정현 부여군수 발언 장면    군은 이번 ‘환경오염 영향조사와 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용역’을 통해 민관 협의체 협의 결과 제시된 모든 과제를 최대한 반영했으며, 폐기물 불법매립 여부 등을 밝히기 위해 사업장 내외부 15개소에서 아파트 약 11층 높이에 달하는 최대 30m이상 깊이로 시추를 실시하고 시료 45점을 채취하여 성분 분석을 하게 된다.   또한, 그 주변의 토양과 지하수, 하천수, 악취 등 환경오염에 대한 전반전인 현황 조사를 장장 6개월간 진행하게 된다.  구)세명기업사 부지 진상조사는 박정현 부여군수가 지난 2018년 6월 13일 지방선거의 후보자 시절부터 강력히 주장해 왔던 주민과의 약속으로써, 박 군수가 민선7기 출범 이후 군 차원에서 다방면으로 문제해결을 위한 대책을 강구했지만, 민선6기가 끝나기 한달 전인 2018년 5월 4일에 이미 폐기물처리업을 폐업신고하여 사업장을 닫은 상황이라 진상조사 추진이 쉽지 않았다.    많은 의혹으로 십수년간 지속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하여 군은 전담 인력을 배치하여 T/F팀을 만들고 전문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하여 전문가, 지역주민, 환경단체 등으로 이루어진 민관 협의체를 구성, 수차례 간담회를 갖는 등 해결책을 지속적으로 모색해왔으며, 지난해부터는 ‘환경오염 영향조사 및 관리방안 계획’을 수립하고 기반을 다지며 본 용역 추진 절차를 준비하는 등 더 이상 해당 지역 주민들이 고통 받지 않도록 이번 기회에 반드시 모든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방침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취임 당시부터 구)세명기업사 사업장 부지에 대한 진상조사를 직접 챙기며 준비해왔으며, 이번 용역은 환경오염 원인 규명과 함께 관리 및 개선 방안도 마련하여 자연환경 복원과 오랜 지역주민의 피해를 해소하는 실제적 환경문제 해결의 변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조사가 이루어져 조속한 해결 방안이 마련되도록 하겠으며, 조사 과정에서 확인되는 불법 행위 등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관련자에게 엄중히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 전진산업 전경    

대전시,‘먼지 먹는 하마 플랜’성과 톡톡

 대전시가 도로 위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먼지 먹는 하마 플랜”을 본격 가동하여 그동안 미세먼지 약 71톤을 제거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대전시 시민 약속사업의 일환으로 “먼지 먹는 하마”로 불리는 분진흡입차는 진공청소기 방식으로 도로 위 미세먼지를 흡입해 내부 필터를 통해 98% 이상 걸러내고 깨끗한 공기만을 배출하도록 특수 제작된 미세먼지 제거용 전문차량이다.  대전시는 차량의 타이어와 도로면의 마찰에 의해서 발생하는 재비산먼지를 제거하기 위해 2019년 분진흡입차를 처음 도입한 이후 현재 10대를 대전도시공사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청소대상은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 간선도로 6차선 이상 도로와 대기환경이 열악한 산업단지 도로 219㎞(청소연장 1,576㎞)를 대상으로 주 2회 미세먼지를 제거해 왔다.  분진흡입차 운영결과 2019년 6월 7대의 차량을 처음 투입하여 청소거리 3만 8,572㎞에서 미세먼지 17,703㎏, 초미세먼지 4,761㎏ 등 총 22,464㎏을 제거한 바 있으며, 2020년에는 3대의 차량을 추가로 투입하여 청소거리 8만 1,259㎞에서 미세먼지 37,683㎏, 초미세먼지 10,929㎏ 등 총 48,612㎏을 제거했다.  분진흡입차가 2019년 청소한 거리 3만8,572㎞는 서울과 대전을 109회씩, 작년에 청소한 거리 8만1,259㎞는 서울과 대전을 230회씩 왕복할 수 있는 먼 거리이다.  운영 중인 분진흡입차의 성능 검증을 위해 한국환경공단의 협조를 받아 운행 전·후 도로 미세먼지를 측정한 결과, 최대 72%의 높은 제거효율을 보이는 것으로 검증됐다.  대전시 관계자에 따르면 “분진흡입차는 도로 재비산먼지 제거에 있어서 노면청소차나 살수차 등 다른 장비에 비해 제거효율이 2~3배 우수한 장비”라며, “ 시민들이 숨쉬기 편한 깨끗한 대기질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2050년 순(純)탄소배출량 제로화를 향해 전력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의 실현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시민과 함께 삶이 건강한 산소도시 대전!  대전시는 21일 ‘삶이 건강한 산소도시 대전’을 비전으로 하는 2050 탄소중립 추진의지를 21일 선포헀다.  이날 선포는 ‘시민중심, 생태복지, 에너지전환’을 핵심가치로,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 30% 감축과 2050년 純배출량 0(zero) 달성을 목표로 4+1 핵심전략을 중점 추진하는 것으로,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공식화하고 대전시가 나아갈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대전시는 ‘삶이 건강한 산소도시 대전’ 조성을 위해 건물, 수송, 에너지, 시민협력의 온실가스 감축 4개 부문과 탄소흡수원인 도시숲 조성 1개 부문으로 구성된 4+1 핵심전략을 마련했다.    먼저, 건물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노후영구임대아파트(3,300호)에 대한 그린리모델링 추진 등을 통해 공공부문에서 녹색건축물 전환을 선도하고, 제도적 지원을 통해 민간으로 확산시켜 에너지 낭비 없는 녹색건축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수송 부문은 금년에 친환경버스(53대), 전기택시(142대) 보급을 시작으로 전 차량의 친환경차 전환을 가속화하고, 도시철도 2호선 개통, 공유자전거 확대 등 대중교통체계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온실가스 감축의 핵심인 에너지 분야에서는 공동주택 1만호에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태양광기업공동활용연구센터 건립 등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여 대전을 미래에너지 기술개발의 허브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이어, 대전시는 올해 기후변화대응 범시민협의회를 발족하여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탄소제로 범시민운동, 탄소중립 공동체 확산, 폐기물 재활용 실천운동, 홍보 강화를 통해 대전형 탄소제로 시민운동을 확산해 나간다.    이와 함께 탄소흡수원인 숲조성을 위해 천(千)개의 도시숲을 만들어 건강한 녹색공간 숲속의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자녀안심그린숲, 미세먼지 차단숲 등 최고수준의 도시숲을 조성하고 생활주변 자투리 땅을 활용한 생활공간 속 녹지도 확충한다.   또한, 대전시는 ‘삶이 건강한 산소도시 대전’ 추진전략을 구체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기후변화대응 기본계획’을 올해 연말까지 수립한다.  이 과정에서 ‘워킹그룹’과 ‘기후변화대응 범시민협의회’를 통해 각 분야 전문가와 시민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탄소중립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2050 탄소중립의 실현은 매우 어렵고 도전적인 과제이지만, 미래세대를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할 사항으로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만이 기후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했다.  

대전보건환경硏, 식품 등 방사능 검사결과‘모두 안전’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전재현)은 먹거리 방사능 오염우려와 불안 해소를 위해, 시민들이 많이 구입하는 유통식품 및 농‧수산물, 로컬푸드 인증농산물,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연구원은 노은·오정 농수산물도매시장 및 대형마트, 재래시장의 유통 농수산물 및 가공식품 등 454건(수산물 248건, 농산물 181건및 가공식품 25건)에 대한 방사능 검사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전지역에 납품되는 학교급식 수산물 식재료에 대해서도 분기별 전수검사를 실시, 모두 불검출 되어 안전한 것으로 확인하였으며, 한국원자력연구원 주변 방사능 오염에 대한 지역주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주변지역 생산 농산물 38건을 검사한 결과 방사능 오염물질이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대전시 전재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유통 식품 및 지역 농산물에 대한 방사능 안전성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일본정부의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계획으로 수산물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는 만큼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강화해 시민들의 먹거리 방사능 오염에 대한 불안감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실시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충청남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재난문자가 전송될 경우 익일 오전 6시부터 오후9시까지 해당 차량의 운행이 제한되며,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대상은 2002년 7월 1일 5등급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차량 및 이전 제작된 차량으로, 해당 여부는 환경부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https://emissiongrade.mecar.or.kr) 또는 콜센터(☎041-114, 1833-743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긴급차량, 장애인 차량, 국가유공자 차량, 영업용 차량 등은 제외되며, 조기폐차, 저감장치 부착 등 저감사업의 지원물량이 부족하거나 저감장치 장착 불가 차량의 문제로 저공해 조치를 못한 경우 2021년 6월 30일까지 저공해조치 단속 유예 신청 대상에 속한다.  단, 저공해조치 단속유예 대상 차량이라도 타 시·도에서 운행시 과태료(10만원)를 부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사업,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 등 사업을 시행중이니 과태료 부과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논산시청 환경과(☎041-746-5692)로 문의하면 된다.    

카약 타고 즐기는 해안 쓰레기 사냥대회

 충남도는 7∼8일 태안군 일원에서 태안해양문화진흥원 카약 동호회와 함께 신개념 연안 정화 활동인 ‘충청남도 해양 플라스틱 사냥대회’를 개최했다.   도와 태안군 공무원, 태안해양문화진흥원 카약 동호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쓰레기 수거 활동에서 벗어나 레저 등 해양 활동과 연계하는 플로깅(plogging) 방식으로 진행했다.     2016년 스웨덴에서 시작된 플로깅은 스웨덴어 ‘이삭을 줍다(plocka upp)’와 영어 ‘느린 구보(jogging)’의 합성어로, 달리기나 카약 등 레저·스포츠를 즐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뜻한다.   7일에는 섬과 해안, 해안 절벽·동굴 등 해식지형에 접안이 용이한 카약을 활용해 연포해수욕장과 부억도 해안의 해양 플라스틱을 수거했다.   8일에는 달산포 해변 인근에서 연안 정화 활동을 펼쳤다.     도는 앞으로 해양 쓰레기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수거 활동의 확산을 위해 ‘섬 생태탐방과 연계한 연안 정화’ 등 새로운 방식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원갑 도 해양수산국장은 “장기간 태양광과 해수에 노출된 해양 쓰레기는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돼 생태계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서 “수거가 쉽지 않은 해식지형에 방치된 해양 쓰레기 수거를 위해 새로운 방식의 연안 정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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