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10(수)

NEWS ON AIR

논산시 연무선후배연합회, 소외계층에 사랑의 나눔 실천
뉴스광장 12-10 12:37
대전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대상’ 수상
지방자치 12-10 12:21
허 시장, 정책 결정은 신중하게 추진은 속도감 있게
지방자치 12-10 11:34
논산문화원, 청년 학교 커뮤니티 발표회 성료
문화광장 12-10 11:18
서천교육지원청, 학부모협의회 따뜻한 ‘사랑 나눔 실천’
지방자치 12-10 10:45
부여군 구룡면, 문화의 날 행사 개최
문화광장 12-10 10:15
부여군보건소, 한랭 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지역뉴스 12-10 10:11
부여군충남국악단 제57회 정기공연
문화광장 12-10 09:56
부여군, 12월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
지방자치 12-10 09:50
부여군, 2020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모집
지방자치 12-10 09:34
서산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행복나눔 연수 운영
지방자치 12-09 17:20
당진 탑동초, 학생안전체험관 안전체험학습 실시
지방자치 12-09 16:56

뉴스광장더보기 +

포토슬라이드
1 / 2

지방자치 더보기

허 시장, 정책 결정은 신중하게 추진은 속도감 있게

 허태정 대전시장은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올해 이룬 시정 성과를 내년에 속도감 있는 추진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 : 대전광역시청 제공> 허태정 시장은 “정책을 결정할 때는 사회갈등 예측과 시민관점 이해관계 파악 등 신중함이 요구된다”며 “이는 다양한 주체를 이끌어내고 협업을 거침으로써 사회적 합의와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허태정 시장은 “이렇게 결정된 정책은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사업추진 의지와 자신감은 시간적 이익은 물론 결과에도 더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허태정 시장은 내년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에 막바지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허태정 시장은 “올해 국비 확보를 위해 열심히 뛴 직원여러분 노력으로 대내외 단합된 모습은 물론 추진력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현재 대전시의회에서 진행 중인 내년 예산 심의에 대해 “꼭 추진할 사업이 누락되지 않도록 사업 구체성과 타당성을 섬세하게 마련해 설명하라”고 말했다. 또 이날 허태정 시장은 올해 대전방문의 해 1년차 정책을 분석해 내년 더욱 다양한 콘텐츠로 발전시키라고 지시했다. 허태정 시장은 “올해 다양한 대전방문의 해 프로그램과 원도심활성화 정책이 맞물려 상인들이 호평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며 “올해 성과를 잘 분석해 데이터화 하고 내년 정책 발전에 반영하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허태정 시장은 “신채호기념관 건립사업 등 대전이 가진 도시정체성과 역사성을 잘 정립하고 문화관광 요소를 자원화 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을 확대하라”고 강조했다. 이밖에 이날 허태정 시장은 대전의료원 설립 추진상황 등 현안을 논의했다. 

부여군보건소, 한랭 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부여군보건소(소장 김갑수)는 겨울철 한파에 따른 인명피해 최소화에 도움이 되고자 ‘한랭 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 중에 있다고 밝혔다.   <사진 : 부여군 보건소 제공>  한랭 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한파에 따른 건강피해 및 한랭 질환자 발생 현황을 모니터링 하여 군민에게 한파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부여군에서는 건양대학교 부여병원을 통한 감시체계가 12월부터 이루어지고 있다.  한랭 질환이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인체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질환으로 저체온증, 동상, 동창이 대표적이며 대처가 미흡할 시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질병관리본부의 자료를 보면, 지난 18~19년 절기(‘18.12.1. ~‘19.2.28.) 한랭 질환자는 65세 이상 노년층이 전체 환자 중 177명(44%)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며 고령일수록 저체온증과 같은 중증 한랭 질환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이번 겨울철에도 체온유지에 취약한 고령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김갑수 보건소장은 “올 겨울 한파에 대비하기 위해 한파특보 등 기상정보를 자주 확인하기를 당부하며, 보건소에서도 군민의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FOCUS 더보기

백제왕도핵심유적 부여 가림성 발굴조사 착수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26일 사적 제4호로 지정되어 있는 부여 가림성의 성내 시설물 확인을 위한 발굴조사를 오는 12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 : 부여군청 제공> 이번 조사는 부여군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함께 추진하는 백제왕도 핵심유적보존 ․관리사업에 따라 진행하는 것으로, 백제고도문화재단(원장 박종배)에서 발굴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발굴현장: 충남 부여군 장암면 지토리 산 154번지) 부여 가림성은 501년(백제 동성왕 203년)에 쌓았다고 전해지는 백제시대 산성으로 서해에서 충남 내륙으로 진입하는 길목을 방어하는 지정학적 요충지에 세워진 성이다. 1996년부터 총 6차례 발굴조사가 진행되어 동․남문지 축조 형태, 백제시대 성벽의 축성법, 백제시대~조선시대 개축한 성벽의 흔적, 정상부 평탄지의 건물지 등이 확인되었다.  올해는 부여 가림성에 대한 7차 조사로 가림성 북성벽에서 확인된 조선시대 수구 하부에 존재하는 백제시대 수구지와 집수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9월에 일부 조사가 진행되었다.  (*수구지 : 성내의 물을 흘려 내보내기 위한 시설물, *집수지 : 성내에 식수 등의 물을 모으기 위한 시설물) 9월 조사에서는 백제~통일신라시대 집수지로 추정되는 석렬 유구와 조선시대 집수지의 일부가 확인되어 가림성 북성벽에 시기별로 성안에 물을 모으거나 처리하기 위한 시설이 존재하고 있었음이 확인되었다. 부여군은 9월에 확인된 유구에 대한 시기별 순차적인 조사를 계획하였고, 우선적으로 조선시대 집수지 일대에 대한 조사를 결정하였다. 한편 학계는 이 조사결과를 통해 사비도성의 외곽방어를 위해 쌓은 가림성의 일면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선시대 노비 매매는 어떻게 했을까?

대전시립박물관은 ‘이달의 문화재’로 조선시대 재산 중 하나인 노비와 관련된 고문서로 ‘노비매매문기(奴婢賣買文記)’를 선정, 7월 한 달간 전시에 들어간다.          우리나라에서 노비(奴婢)는 고대 사회부터 존재했으며 노비는 가옥·토지와 달리 출산과 사망, 도망 등으로 인해 유동성이 있는 재산으로 취급되어 분쟁의 소지가 많았다. 따라서 개인들 간의 노비매매 후 관청에 입안(立案: 관의 공증)을 받는 것이 엄격히 지켜졌다. 이와 같은 내용은 임진왜란 이후 노비와 관련된 문서의 주류를 차지한다. 일반 노비매매와 달리 조선 후기에는 양인(良人)이 자신의 몸을 팔거나 자식을 파는 자매노비(自賣奴婢)도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이는 극심한 빈곤과 부채를 이기지 못하여 나타난 사회적 현상이다. 전시되는 노비매매문기(奴婢賣買文記)는 1853년(哲宗 4) 김생원(金 生員)댁에서 유생원(兪生員)댁에 비(婢) 월량(月良)과 그 자녀를 30냥에 판다는 내용의 매매 문서다. 전시되는 자매문기(自賣文記)는 1896년(高宗 33) 박종숙(朴宗叔)이 자신을 비롯해 부인과 첩 그리고 두 아들을 노비로 팔고자 작성한 문서다. 전시되는 노비매매문기(奴婢賣買文記)와 자매문기(自賣文記)의 작성방식은 유사하며, 조선시대 공·사문서 서식들을 모아놓은 《유서필지(儒胥必知)》에는 자매문기 형식이 설명돼 있다. 또한 두 문기에서는 양반의 수결대신 양반이 자신의 노비에게 매매를 위임함으로써 노비들의 수촌(手寸: 손가락을 문서에 대고 그리는 서명 방식)과 수장(手掌: 손바닥을 문서에 대고 그리는 서명 방식)을 찾아볼 수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조선 후기 사회의 노비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데, 조선 후기 신분상승 이동 상황 속에서도 노비의 매매는 중요히 이뤄지고 있었으며 1894년 갑오개혁으로 노비제가 폐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극심한 빈곤 속 스스로 노비를 자처하기도 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전시다. 전시는 7월 2일부터 31일까지 대전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에 코너가 마련되어 있으며, 자료에 대한 기증·기탁, 수집 제보는 상시 가능하다(문의 : 대전시립박물관 학예연구실 042) 270-8611~4).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 대전 개최

대전시는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가 오는 7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와 무역전시관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10일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5만 여 명이 참여할 예정인 이번박람회는 ‘사회적경제 내일을 열다’를 슬로건으로 한다.   여기서 내일은 ‘내일(tomorrow)’과 ‘내일(my job)’이라는 의미로 사회적경제가 가진 비전과 가치를 의미한다. 지난해 대구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정부와 지자체, 모든 사회적 경제 당사자가 참여해 함께 만들어가는 박람회로 진행된다.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 전국협동조합협의회, 한국협동조합협의회,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한국마을기업협회, 한국자활기업협회 등 사회적경제조직과 대전시, 기획재정부, 행안부, 고노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17개 중앙부처가 참여할 예정이다. 전체행사는 정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비전선포식과 사회적경제 유공자 포상 기념행사, 정책홍보 및 상품 판매 전시관 운영, 학술포럼 및 문화공연 등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는 정부의 사회적경제 정책에 대한 국민과 지역의 인식 제고,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민간주도, 지역중심, 정부뒷받침 원칙으로 지역의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 당사자 조직들이 직접 참여해 박람회를 준비해 정부중심의 일방적 행사가 아닌 민과 관이 소통하고 화합하여 추진하는 행사로 진행된다.   * 상품전시관(무역전시관 주차장) : 전국 300여개 사회적경제 기업·단체가 참여하며, 교육·문화·예술, 먹거리, 환경·에너지, 복지 및 서비스, 제조업 특화상품 등을 전시·판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의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한 단계 더 발전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역은행인 하나은행과 함께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 인식확산과 함께 박람회 개최기념‘대전사랑 푸른 음악회’를 7월 5일 오후 7시 엑스포시민광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미국 뉴욕대 출신 김윤나씨 배재대서 '유아교사' 꿈 이뤄

    배대재는 유아교육과를 졸업한 김윤나(35·여) 씨가 최근 2019학년도 대전시교육청 공립유치원 교사 임용 시험에 합격했다고 25일 밝혔다.   “다양한 분야를 거치면서 유아교육자로 거듭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열정적인 교수님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강행군을 이겨냈습니다.”   최근 배재대 유아교육과를 졸업한 김윤나(35‧14학번) 씨는 2019학년도 대전시교육청 공립유치원 교사 임용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증을 거머쥐었다. 김 씨는 다른 학생보다 늦은 나이에 임용시험에 도전해 12.4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었다.   김 씨는 2006년 서강대 학사와 2009년 미국 뉴욕대(NYU)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우연한 기회에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에 보람을 느껴 배재대에 학사 편입했다. 미국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들른 어느 작가의 스튜디오가 김 씨의 열정에 불을 붙였다.   아이들에게 예술을 가르치면서 즐거워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고 한국으로 돌아와 공주대 유아교육과 박사과정에 입학했다.   하지만 유아교육의 기초가 부족하다는 한계에 봉착했다. 그가 방향타를 돌려 배재대 유아교육과로 편입한 결정적 이유다. 중부권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교육과정이 선택의 영향을 끼쳤다.   학사 편입을 했지만 신문방송학 학‧석사 과정과 유아교육 과정이 생경해 이수를 인정받을 수 있는 과목이 하나도 없었다고 한다. 그는 매 학기 21학점과 계절 학기를 꾸준히 수강하는 강행군을 계속했다. 여느 임용시험 준비생이 그렇듯 김 씨도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밤 11시까지 공부에 여념이 없었다.   김 씨는 “학기 중 21학점에 자격증 공부, 계절 학기까지 겹쳐 지치기도 했지만 열정적으로 강의해준 교수님들이 원동력이 됐다”며 “4년 공부량을 2년 만에 마치고 유치원 정교사 자격증, 보육교사 자격증을 따면서 무사히 졸업하게 된 비결”이라고 회상했다.   김 씨는 유아교육과에 입학할 19학번 후배들에게 조언도 잊지 않았다. 그는 충실한 수강과 모의수업 연습에 임해야 한다고 전했다. 교사의 눈빛, 표정, 손짓 같은 행동언어를 섬세히 익혀 교육 효과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사 자격증을 미리 취득해 임용시험 집중도를 끌어올리고 유아교육과 선배들의 특강‧실연지도도 적극 활용해 합격 기회를 향상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마지막으로 “다른 학생보다 늦은 나이에 유아교육자로 사회에 나설 줄은 생각지 못했다”며 “신앙의 힘으로 기도하면서 남들이 규정짓지 않은 자신만의 모습을 찾아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배재대 유아교육과는 김 씨를 포함해 18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는 7년 연속 두 자릿수 합격자를 내놓은 대기록이다.  

문화광장 더보기

논산문화원, 청년 학교 커뮤니티 발표회 성료

논산문화원(원장 권선옥)은 지난 7일 충청남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19 지역 착근형 청년 프로그램 청년 커뮤니티 발표회’를 개최했다.      <사진 : 논산문화원 제공>  금강대 연극 동아리 피닉스의 ‘굿닥터’연극 오디션으로 문을 연 발표회에는 ‘아해누리’, ‘멘도롱또똣’, ‘연희단’, ‘타이밍’, ‘푸르미’, ‘요리조리’, ‘피닉스’ 등 7개 팀이 그 간의 열정으로 빚어낸 멋진 무대를 선보이며 큰 박수를 받았다. 또, 어린이를 위한 아동극, 성폭력 예방 인형극, 낭독극, 제로 웨이스트 캠페인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의 열정을 체감할 수 있는 무대가 펼쳐져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날 축하공연으로 초청된 최현준 마술사, 임주성 EDM 작곡가 역시 청년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신선한 무대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충청남도와 논산시 후원으로 이뤄지는 지역 착근형 청년 프로그램은 40세 이하 청년들의 역량강화 및 탄탄한 자립 기반 구축을 지원함으로써 청년인구의 유출을 막고 나아가 지역공동체 내 착근형 인재를 성장시키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지난 7월부터는 청년학교를 운영하며 ▲바리스타 ▲아동심리상담 ▲포토샵 강좌 등을 실시해 청년들의 취·창업을 위한 역량강화를 도운 바 있다.  권선옥 문화원장은 “청년은 미래를 이끌어나갈 소중한 자원으로 앞으로 청년들이 논산 문화 발전의 주축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구룡면, 문화의 날 행사 개최

부여 구룡면(면장 김우수)에서는 지난 5일 면민이 화합하고 단결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인 문화의 날 행사가 열려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사진 : 부여군청 제공>  구룡면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군의회 의장 및 의원, 각 기관 단체 회원, 구룡면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강중학교 삼선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행사는 풍물단의 공연으로 시작되어, 구룡면 소재 초·중학교 학생들의 악기연주, 무용 등 공연과, 용당진료소의 어르신체조,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스포츠댄스, 달빛체조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면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김우수 구룡면장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결정하고 처리하는 주민참여에 중점을 두는 주민자치라는 제도가 활성화되어 있고, 주민 스스로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며 “지역주민과 함께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게 노력해 주신 구룡면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를 드리고, 이렇게 많은 면민이 행사에 참여해주고 호응해 주어서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지희천 주민자치위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한 해를 마무를 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하면서 2019년을 면민들과 아름답게 장식할 수 있게 되어 행복한 마음으로 준비했고, 앞으로 구룡면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계룡도서관, ‘2019 책 읽는 계룡’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 개최

계룡시는 지난 12월 7일(토) 오후3시 계룡도서관 시청각실에서 '2019 책 읽는 계룡’ 독후감 공모전 수상식을 개최했다.     <사진 : 계룡도서관 제공>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22일부터  11월 22일까지 한 달간 한수산 작가의 ‘군함도’를 선정하여 독후감을 접수받아 총 55편의 작품이 출품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심사는 군함도의 한수산 작가와 충남대학교 이형권 교수, 한국문인협회 계룡시지부 소속 박주용씨 등이 맡았으며, 시민들의 관심과 뛰어난 작품들이 많아 공정한 심사에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은 ‘군함도, 이 땅의 명조(明照)에게 바라는 당부’라는 제목으로 제출된 신도안면 박선영씨 작품이 영예를 안았다.아울러, ▴우수상(김진희), ▴장려상(안진솔, 최성미, 김기태), △가작상(박종혁, 이재수, 김근영, 이주연, 윤은경, 차현주) 등 총 11명이 상장과 함께 부상을 각각 받았다. 특히, 시상식에 이어 50여명의 시민과 함께 한수산 작가와의 만남 행사가 진행돼 올해 처음으로 진행한 독후감 공모전을 더욱 빛냈다. 한수산 작가는 시민과의 대화에서 그동안 군함도에 대한 내용이 영화와 소설에서 사실과 다르게 다루어진 부분에 대한 진실의 해명과 소통의 강연으로 시민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 참여한 시민들은 ‘책 읽는 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독후감 공모전은 매우 의미 있는 행사였으며, 군함도에 대한 새로운 역사적 사실을 정립하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독서 인구의 저변확대와 독서문화 향상의 기초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책 읽는 삶에 대한 관심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수상작은 책자로 제작하여 유관기관 등에 비치할 예정이며 계룡시 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 게재하여 누구나 열람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예산군 최초 치어리딩팀 ‘티나’, 제1회 발표회 개최

예산군 최초의 치어리딩팀 ‘티나’가 오는 12월 14일 오후 4시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제1회 발표회를 개최한다.   <포스터 : 예산군청 제공>  티나는 관내 미취학, 초등학교, 중학교, 성인까지 약 10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치어리딩은 성장기 필요한 운동에너지와 멋진 퍼포먼스를 배우면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스포츠다.  티나는 군 내외 주요행사 등 응원이 필요한 곳이면 언제나 달려가고 있으며, 지금까지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치어리딩 발표회를 진행하게 됐다.  이번 제1회 발표회는 티나팀 1, 2기 치어리딩공연을 비롯해 팀 소속 어린이 장기자랑, 티나맘’s 치어리딩 공연, 대전치어리딩협회 챔피언팀 스턴트치어리딩 축하공연, 선문대학교 신이데아 치어리딩팀 공연, 소프라노 색소폰 연주자 데니양 축하공연, 관내 한국무용전공, 현대무용전공 청소년의 축하공연 등 다채롭게 꾸며질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나 모든 공연자들이 후원금을 모아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에 기부할 예정이다.  오성이 티나 회장은 “이번 치어리딩발표회를 통해 청소년은 물론 예산군민들에게 응원의 메시지와 건강한 에너지가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티나 오성이 회장(010-9348-7611) 또는 고하나 총무(010-4039-7082)에게 문의하면 된다.

공원환경 더보기

태안군,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총력!

태안군이 최근 발생한 소나무 재선충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적극적인 예찰 및 방제활동에 나선다.       군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초까지 산림청·충남도와 함께 합동예찰을 시행한 결과, 총 4곳 42본의 소나무가 피해 감염목으로 확인됐다. 이에 군은 즉시 피해지 2㎞ 이내 5개면 23개리를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 공고하고 지난 21일 소나무 재선충병 지역방제협의회를 개최해 △역학조사 결과 공유 △긴급방제계획 발표 △방제방안 및 조치계획 토론 등을 펼쳤다. 군은 앞으로 소나무류 이동단속 초소를 태안읍 인평리와 남면 당암리 2곳에 설치하고 재선충병 발생지역에 대한 추가 전수조사 및 합동 예찰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가 유효해지는 11월에는 감염목 인근 반경 20m 소구역 모두베기 및 파쇄를 추진하는 한편 피해고사목 100m 내외에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소나무 재선충병이 확산하지 않도록 철저한 예찰활동을 펼침과 동시에 효과적인 방제방안 및 조치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고사목을 발견한 주민은 군 환경산림과(041-670-2423)로 즉시 신고해주시기 바라며, 감염목을 무단 벌채하거나 이동하면 관련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니 절대 금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나무 재선충은 보통 매개충인 북방(솔)수엽하늘소 등의 몸에 기생하다가, 매개충이 어린 나무 가지를 섭식하면서 생기는 상처를 통해 줄기로 침입, 일단 감염되면 100% 말라 죽는 등 회복이 불가능해 지속적인 예찰과 예방적 방제가 매우 중요하며, 소나무 재선충병의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연간 이동능력이 2~3km에 불과해 매개충 자체로 인한 감역 확산보다는 감염목의 이동에 따른 확산이 더 문제시되고 있다. 담당자-환경산림과 정동완(041-670-2166)

도시생태현황지도로 국토·환경 계획 선도

  충남도는 2007년부터 2014년까지 1단계 작성을 완료한 도내 15개 시·군 도시생태현황지도의 2차 수정 작업을 추진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도는 도내 지역별 생태적 특성과 등급화한 평가 가치를 갱신하기 위해 2017년부터 오는 2020년까지 총 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하는 충남형 도시생태현황지도 2단계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도시생태현황지도(비오톱 지도, Biotope Map)는 공간적 경계를 가진 특정 생물군집의 서식 공간을 생태 유형별로 분류하고, 생태적 보전가치 등급 등 각종 환경 생태적 특성 및 가치를 반영한 정밀 공간 생태 정보를 담고 있다.  현재 2단계 사업에서는 △야생생물 분포 현황도 △토지이용 현황도 △토지피복도 △생태적으로 특별히 보존가치가 있는 지역 등 시·군별 기존 정보를 갱신 중이다.  도의 도시생태현황지도 사업은 도시 지역의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 및 갱신 사업이 법정 의무화된 2017년 11월 자연환경보전법 개정 이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광역지자체 차원에서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사례다.  도는 지난 2006년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이듬해부터 충남연구원을 통해 1단계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을 일괄 수행해 왔으며 도내 지도 수시 갱신 등 지속 운영·관리하고 있다.  도는 생태적으로 특별히 보전가치가 있는 지역에 대한 환경보전 계획을 수립하거나 각종 개발 계획을 추진할 때 입지 결정의 근거 자료로 도시생태현황지도를 활용 중이다.  충남형 도시생태현황지도는 도내 생태환경에 대해서 정부의 생태지도보다 25배 정밀한 정보를 담고 있어 지역 국토·환경 계획에 대한 현실적인 환경지침서로서 활용도가 높다.  또 도는 이러한 사업 경험과 신뢰도를 바탕으로 환경부·국립생태원이 주관한 전국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 매뉴얼 제작 과정에 참여하는 등 해당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김찬배 도 기후환경국장은 “충남형 도시생태현황지도는 최근 국토 계획과 환경 계획을 연동코자 하는 정부의 노력에 가장 부합하는 지도 중 하나”라며 “지속적인 수정·갱신 작업을 통해 사람과 생태계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생태도시를 조성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산림일자리 창출 조기 목표 달성…고용안정 견인

충남도는 올해 역점으로 추진 중인 산림일자리 상황을 점검한 결과, 2533개의 일자리를 창출, 조기 목표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당초 목표였던 2466개보다 늘어난 수치로, 목표대비 103% 실적을 달성한 것이다. 특히, 금년 후반기에는 산불예방전문진화대를 확대하고 목재이용운영관리원, 임산물재배관리원 등 양질의 산림분야 일자리를 추가로 확충할 계획이다. 이처럼 산림관련 일자리가 확대된 데에는 도의 적극적인 분야별 사업추진과 적재적소 예산을 투입한 덕분이다. 실제 올해 480억 원을 투입, 산불예방진화대와 도시숲 관리원 등 공공부분에 2196개 일자리를 확보했다. 또한 산림에 대한 지식전달을 위한 숲 해설 등 민간부분에 171개 일자리를, 산림 경영주체 활성화 등 사회적 경제부분에 166개 일자리를 늘렸다. 도는 산림일자리 창출 사업이 일자리 사각지대인 노인과 청년 등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서민 생계 지원과 고용 안정에 효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영규 도 산림자원 과장은 “초고령화 사회로 급속히 접어드는 현실에서 노인과 재취업이 어려운 신중년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산림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정부예산 확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아울러, 유아숲 해설사, 목재이용운영관리원, 산촌생태마을운영매니저 등 양질의 산림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젊은 층들이 산림에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도는 산림자원 순환경제 구축으로 사람과 일자리의 선순환, 산촌 활성화를 통해 2022년까지 산림일자리 4000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친환경벌채 경진대회 우수기관 선정

 충남도가 친환경 벌채 우수사례 지역으로 선정됐다.    도는 산림청이 주관한 2019년 친환경벌채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산림 생태와 경관을 고려한 친환경 벌채 확대한 공로를 인정,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경진대회는 전국 국유림 관리소 및 지자체를 대상으로 1차 서류 심사와 2차 현장 심사를 거쳐 최우수, 우수, 장려 등 모두 4개 기관이 선정됐다.  우수 대상지로 선정된 보령시 성주면 개화리 도유림(35㏊)은 생태적 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수림대와 잔존구역을 적절하게 배치, 산림 영향권을 확보한 것이 높게 평가됐다. 실제 해당 지역은 산림의 생태적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벌채지와 벌채지 사이 수림대를 20∼170m로 적정하게 존치했다. 원형 잔존구역은 20∼50m 산림영향권을 최대한 고려해 적절하게 배치하는 등 친환경 벌채 기준을 준수했다. 또한 이곳은 밀원감소로 생태계 균형유지와 양봉농가 등 지원을 위해 밀원수 시범단지로, 아까시, 옻나무, 백합나무 등 9만본을 식재해 관리하고 있다. 도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산림청장 표창과 부상 200만원, 해외연수 기회 부여 등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최영규 도 산림자원과장은 “앞으로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이 가능하도록 지역민과 전문가들의 현장토론을 통해 산림생태계와 경관을 우선적으로 적용하는 친환경벌채를 적극 확대하겠다”며 “이번 사례를 전국에 적극 알려 수범사례로 관리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