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9-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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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영화·드라마 촬영 명소 탐방
지방자치 09-20 16:58
“석면 피해 예방·구제 투트랙 정책 펼 것”
뉴스광장 09-20 16:46
도 전역에 ‘여성 일자리 네트워크’ 구축
지방자치 09-20 15:57
청양군, 시설하우스에 금강 물 정화공급사업 추진
지방자치 09-20 15:49
“2019년 제3회 찾아가는 마을잔치” 개최
지방자치 09-20 15:37
친환경 교통주간 “9월 22일은 차 없는 날”
지방자치 09-20 15:33
계룡시, 민‧관‧군 한마음으로 가로수에 색동옷 입혀
지방자치 09-20 15:24
계룡시, 더 나은 미래를 위한 2020년 시책구상 보고
지방자치 09-20 15:21
예산군, 여성 귀농·귀촌인 대상 즉석가공상품화 실습교육 개강
지방자치 09-20 15:12
제2회 대전 청년 진로 토크 콘서트 성료
뉴스광장 09-20 15:01
시, 해외바이어 초청 오픈하우스서 수출 성과
뉴스광장 09-20 14:50
A형간염 대응 유관기관 합동 대책회의 개최
지방자치 09-2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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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HOT 이슈

도내 영화·드라마 촬영 명소 탐방
 충남영상위원회는 19∼20일 보령시와 청양군 일원에서 영화·드라마 로케이션 명소를 탐방하는 영상산업 관계자 초청 팸투어를 개최했다.   <사진 : 충청남도청 제공>  한국영화시나리오작가조합, 한국영화감독조합,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회원 및 영화감독, 제작자, 작가 등 영상산업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팸투어에서는 도내 주요 관광지를 방문·탐방했다.  첫날 19일에는 보령시를 방문해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 드라마 ‘동백 꽃 필 무렵’의 촬영지 오천항과 영화 ‘택시운전사’의 포스터에 등장하는 청소역 일대를 비롯해 석탄박물관, 대천해수욕장 등을 살펴봤다.  20일에는 죽도 상화원을 둘러보고 청양군으로 이동, 시외버스 터미널 인근 시내와 천장호 출렁다리 일대를 탐방했다.  특히 청양군 시외버스 터미널 일대는 7∼80년대 풍경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 시대극 영화·드라마 촬영을 준비 중인 관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도 관계자는 “우리 도는 수도권과 인접한 물리적 이점이 있어 영상산업 관계자들에게 촬영지로서 각광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깊은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을 간직한 도 곳곳의 매력을 알리는 팸투어를 통해 도내 촬영 명소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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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영화·드라마 촬영 명소 탐방

 충남영상위원회는 19∼20일 보령시와 청양군 일원에서 영화·드라마 로케이션 명소를 탐방하는 영상산업 관계자 초청 팸투어를 개최했다.   <사진 : 충청남도청 제공>  한국영화시나리오작가조합, 한국영화감독조합,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회원 및 영화감독, 제작자, 작가 등 영상산업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팸투어에서는 도내 주요 관광지를 방문·탐방했다.  첫날 19일에는 보령시를 방문해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 드라마 ‘동백 꽃 필 무렵’의 촬영지 오천항과 영화 ‘택시운전사’의 포스터에 등장하는 청소역 일대를 비롯해 석탄박물관, 대천해수욕장 등을 살펴봤다.  20일에는 죽도 상화원을 둘러보고 청양군으로 이동, 시외버스 터미널 인근 시내와 천장호 출렁다리 일대를 탐방했다.  특히 청양군 시외버스 터미널 일대는 7∼80년대 풍경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 시대극 영화·드라마 촬영을 준비 중인 관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도 관계자는 “우리 도는 수도권과 인접한 물리적 이점이 있어 영상산업 관계자들에게 촬영지로서 각광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깊은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을 간직한 도 곳곳의 매력을 알리는 팸투어를 통해 도내 촬영 명소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석면 피해 예방·구제 투트랙 정책 펼 것”

 양승조 충남지사가 도내 석면 피해자들과 만나 아픔을 위로하고 지원책 마련을 약속했다.     <사진 : 충청남도청 제공>  충남도는 20일 공주시 일원에서 ‘2019년도 하반기 석면 피해자 힐링캠프’를 개최했다.  도에서 주최하고 순천향대 천안병원 석면환경보건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캠프는 석면 피해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인식 전환을 위해 마련했다.  도내 석면 피해 인정자, 도·시·군 담당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 이번 힐링캠프는 생태체험, 건강교실, 문화탐방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공주 웅진백제역사관과 송산리고분군 및 무령왕릉을 방문하고, 공주대 음악관으로 이동해 ‘석면질환자를 위한 호흡법’ 등 건강관리 강의를 실시했다.  이날 힐링캠프 현장을 방문한 양 지사는 “우리 도는 석면 피해 구제를 위한 대책과 지원이 매우 절실한 지역”이라며 “그동안 도는 중앙정부와의 협력은 물론이고 도 자체적으로도 석면 피해 예방과 치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왔다”고 말했다.  아울러 양 지사는 “더 이상 안타까운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예방적 사전 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현존 위해인자에 대해서는 즉각적 해체와 철거를 추진하겠다”면서 “석면피해구제법에 따라 피해 구제가 신속히 이뤄지도록 적극적인 지원 대책 마련에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도내에는 전국 폐석면광산 38개소 중 25개소가 있으며, 자연발생석면 함유 가능 분포 면적은 전국 최상위권으로 석면 피해 예방과 피해 구제 방안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도는 중앙정부의 석면 피해 예방사업과 별도로 자체적인 환경영향조사와 석면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해 석면 질환 의심자를 조기 발견하고 적기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피해 확산 방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도는 올해 1250명에 대한 건강영향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를 통해 확인된 석면 피해 의심자에게는 구제급여 신청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힐링캠프는 21일까지 이틀간 진행하며 2일차에는 청양군 칠갑산자연휴양림에서 석면 질환자 현황과 사례를 공유하고, 대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도 전역에 ‘여성 일자리 네트워크’ 구축

 충남도가 도내 지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총괄하는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설치하고 경력단절여성에 대한 본격적인 지원 활동에 돌입했다.     <사진 : 충청남도청 제공>  도는 20일 홍성 내포신도시에서 충남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이하 지원본부) 개소식을 개최했다.  지원본부는 홍성군 홍북읍 충남대로 50 아르페온 2차 501호에 총 면적 104.8㎡(32평)로 설치했다.  지원본부는 임신·출산·육아·가족 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역할을 수행한다.  도는 이번에 설치한 지원본부와 도내 지역새일센터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그동안 경쟁적으로 이루어진 사업을 총괄할 계획이다.  또 수요자 중심의 정책 수립을 위한 자체 통계자료도 마련해 양성평등 기업문화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주요 업무는 △광역·지역여성새일센터 간 네트워크 강화 등 광역 기능 전담 △산업·직종별 협회 등 일자리 관련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 내 여성 유망 진출 구인처 발굴 및 직업 교육·훈련 과정 개발·보급 △지역여성새일센터 컨설팅 및 벤치마킹 △신규 종사자 교육 등이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김용찬 행정부지사는 “이번 광역여성새일센터 개소로 천안·공주·보령 등 10개 지역여성새일센터를 아우르는 ‘충남 여성 일자리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며 “연간 1만 명 이상의 여성 일자리 연계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7월까지 도내 지역여성새일센터를 통해 5136명의 경력단절여성에게 일자리를 연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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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노비 매매는 어떻게 했을까?

대전시립박물관은 ‘이달의 문화재’로 조선시대 재산 중 하나인 노비와 관련된 고문서로 ‘노비매매문기(奴婢賣買文記)’를 선정, 7월 한 달간 전시에 들어간다.          우리나라에서 노비(奴婢)는 고대 사회부터 존재했으며 노비는 가옥·토지와 달리 출산과 사망, 도망 등으로 인해 유동성이 있는 재산으로 취급되어 분쟁의 소지가 많았다. 따라서 개인들 간의 노비매매 후 관청에 입안(立案: 관의 공증)을 받는 것이 엄격히 지켜졌다. 이와 같은 내용은 임진왜란 이후 노비와 관련된 문서의 주류를 차지한다. 일반 노비매매와 달리 조선 후기에는 양인(良人)이 자신의 몸을 팔거나 자식을 파는 자매노비(自賣奴婢)도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이는 극심한 빈곤과 부채를 이기지 못하여 나타난 사회적 현상이다. 전시되는 노비매매문기(奴婢賣買文記)는 1853년(哲宗 4) 김생원(金 生員)댁에서 유생원(兪生員)댁에 비(婢) 월량(月良)과 그 자녀를 30냥에 판다는 내용의 매매 문서다. 전시되는 자매문기(自賣文記)는 1896년(高宗 33) 박종숙(朴宗叔)이 자신을 비롯해 부인과 첩 그리고 두 아들을 노비로 팔고자 작성한 문서다. 전시되는 노비매매문기(奴婢賣買文記)와 자매문기(自賣文記)의 작성방식은 유사하며, 조선시대 공·사문서 서식들을 모아놓은 《유서필지(儒胥必知)》에는 자매문기 형식이 설명돼 있다. 또한 두 문기에서는 양반의 수결대신 양반이 자신의 노비에게 매매를 위임함으로써 노비들의 수촌(手寸: 손가락을 문서에 대고 그리는 서명 방식)과 수장(手掌: 손바닥을 문서에 대고 그리는 서명 방식)을 찾아볼 수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조선 후기 사회의 노비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데, 조선 후기 신분상승 이동 상황 속에서도 노비의 매매는 중요히 이뤄지고 있었으며 1894년 갑오개혁으로 노비제가 폐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극심한 빈곤 속 스스로 노비를 자처하기도 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전시다. 전시는 7월 2일부터 31일까지 대전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에 코너가 마련되어 있으며, 자료에 대한 기증·기탁, 수집 제보는 상시 가능하다(문의 : 대전시립박물관 학예연구실 042) 270-8611~4).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 대전 개최

대전시는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가 오는 7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와 무역전시관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10일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5만 여 명이 참여할 예정인 이번박람회는 ‘사회적경제 내일을 열다’를 슬로건으로 한다.   여기서 내일은 ‘내일(tomorrow)’과 ‘내일(my job)’이라는 의미로 사회적경제가 가진 비전과 가치를 의미한다. 지난해 대구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정부와 지자체, 모든 사회적 경제 당사자가 참여해 함께 만들어가는 박람회로 진행된다.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 전국협동조합협의회, 한국협동조합협의회,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한국마을기업협회, 한국자활기업협회 등 사회적경제조직과 대전시, 기획재정부, 행안부, 고노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17개 중앙부처가 참여할 예정이다. 전체행사는 정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비전선포식과 사회적경제 유공자 포상 기념행사, 정책홍보 및 상품 판매 전시관 운영, 학술포럼 및 문화공연 등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는 정부의 사회적경제 정책에 대한 국민과 지역의 인식 제고,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민간주도, 지역중심, 정부뒷받침 원칙으로 지역의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 당사자 조직들이 직접 참여해 박람회를 준비해 정부중심의 일방적 행사가 아닌 민과 관이 소통하고 화합하여 추진하는 행사로 진행된다.   * 상품전시관(무역전시관 주차장) : 전국 300여개 사회적경제 기업·단체가 참여하며, 교육·문화·예술, 먹거리, 환경·에너지, 복지 및 서비스, 제조업 특화상품 등을 전시·판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의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한 단계 더 발전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역은행인 하나은행과 함께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 인식확산과 함께 박람회 개최기념‘대전사랑 푸른 음악회’를 7월 5일 오후 7시 엑스포시민광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미국 뉴욕대 출신 김윤나씨 배재대서 '유아교사' 꿈 이뤄

    배대재는 유아교육과를 졸업한 김윤나(35·여) 씨가 최근 2019학년도 대전시교육청 공립유치원 교사 임용 시험에 합격했다고 25일 밝혔다.   “다양한 분야를 거치면서 유아교육자로 거듭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열정적인 교수님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강행군을 이겨냈습니다.”   최근 배재대 유아교육과를 졸업한 김윤나(35‧14학번) 씨는 2019학년도 대전시교육청 공립유치원 교사 임용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증을 거머쥐었다. 김 씨는 다른 학생보다 늦은 나이에 임용시험에 도전해 12.4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었다.   김 씨는 2006년 서강대 학사와 2009년 미국 뉴욕대(NYU)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우연한 기회에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에 보람을 느껴 배재대에 학사 편입했다. 미국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들른 어느 작가의 스튜디오가 김 씨의 열정에 불을 붙였다.   아이들에게 예술을 가르치면서 즐거워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고 한국으로 돌아와 공주대 유아교육과 박사과정에 입학했다.   하지만 유아교육의 기초가 부족하다는 한계에 봉착했다. 그가 방향타를 돌려 배재대 유아교육과로 편입한 결정적 이유다. 중부권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교육과정이 선택의 영향을 끼쳤다.   학사 편입을 했지만 신문방송학 학‧석사 과정과 유아교육 과정이 생경해 이수를 인정받을 수 있는 과목이 하나도 없었다고 한다. 그는 매 학기 21학점과 계절 학기를 꾸준히 수강하는 강행군을 계속했다. 여느 임용시험 준비생이 그렇듯 김 씨도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밤 11시까지 공부에 여념이 없었다.   김 씨는 “학기 중 21학점에 자격증 공부, 계절 학기까지 겹쳐 지치기도 했지만 열정적으로 강의해준 교수님들이 원동력이 됐다”며 “4년 공부량을 2년 만에 마치고 유치원 정교사 자격증, 보육교사 자격증을 따면서 무사히 졸업하게 된 비결”이라고 회상했다.   김 씨는 유아교육과에 입학할 19학번 후배들에게 조언도 잊지 않았다. 그는 충실한 수강과 모의수업 연습에 임해야 한다고 전했다. 교사의 눈빛, 표정, 손짓 같은 행동언어를 섬세히 익혀 교육 효과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사 자격증을 미리 취득해 임용시험 집중도를 끌어올리고 유아교육과 선배들의 특강‧실연지도도 적극 활용해 합격 기회를 향상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마지막으로 “다른 학생보다 늦은 나이에 유아교육자로 사회에 나설 줄은 생각지 못했다”며 “신앙의 힘으로 기도하면서 남들이 규정짓지 않은 자신만의 모습을 찾아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배재대 유아교육과는 김 씨를 포함해 18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는 7년 연속 두 자릿수 합격자를 내놓은 대기록이다.  

부여군, 현장 중심 소통행정 강화 나서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난 12일 석성면 비당리 인도설치 건의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 소통행정 강화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달 마무리한‘찾아가는 동행콘서트’를 통하여 지역별로 이슈화 된 주요쟁점들에 대하여 주민들에게 직접 방문을 약속했던 현장 위주로 지역여론을 수렴하고 해결책과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방문 첫날은 박정현 군수가 군정 비전으로 내세운 3불정책(기업형 축사·대규모 태양광 발전사업·폐기물처리업 제한)과 직결되는 세도면 사산리 대규모 태양광발전시설 공사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안전과 민원제기 사유를 집중 점검하고 직접 확인하였다.  박정현 군수는 “대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은 후손에게 물려줘야할 세계유산도시의 자연경관을 훼손할 뿐만 아니라, 이익은 소수의 외지 개발자들이 독점하고 그에 따른 피해와 손해는 지역주민이 감당해야한다” 며 “주민들의 안전과 이익을 위하여 엄격한 현장 관리와 법집행을 통하여 위법 행위에 대해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11일 석성면 비당리, 세도면 사산리를 시작으로 12일에는 양화면 족교리 병목구간 확장 건의현장과 홍산시장 및 노인회 건물 노후화 현장, 15일에는 내산면 천보리 대규모 축사, 구룡면 현암리 수로복개 및 도로개설 건의 현장, 금천천 준설 건의 현장, 용당4리 가축분뇨처리시설 등을 방문하여 현장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새해 군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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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인형극 개최

서산시의 위탁으로 한서대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서산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원혜진)는 서산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9월 19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어린이 막대 인형극 『동물들의 즐거운 생일파티』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 : 서산시청 제공>  서산시 가정어린이집 32개소의 원아 400여명이 관람한 이번 공연은 ▲ 올바른 식품 선택방법 ▲ 골고루 먹는 건강한 식생활 실천 ▲ 건강의 첫걸음, 올바른 손씻기 등의 교육 내용을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인형극으로 진행하여 교육 효과를 높였으며 특히 사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복화술 공연은 아이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원혜진 센터장은 “평소 여러 가지 제약으로 다양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규모 보육시설 어린이를 대상으로 체험활동 등의 양질의 영양 ․ 위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서산시 어린이들의 균형 잡힌 성장과 건강증진에 기여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5년 2월에 개소해 현재 서산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어린이 급식소 161개소(원아 6,419명)에 대한 현장 맞춤형 위생관리 및 영양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독립기념관, 중국 무석ㆍ소주를 찾아 ‘2019 찾아가는 독립기념관’ 개최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무석·소주한국학교와 함께 9월 18일(수) ~ 24(화)까지 ‘2019 찾아가는 독립기념관’을 개최한다.         <사진 : 독립기념관 제공>  ‘2019 찾아가는 독립기념관’은 국외에 거주하는 우리 아이들이 독립운동을 주제로 한 체험교육을 통해 한국인으로서 정체성과 자긍심을 자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하여 특별 제작한 교육용 패널 전시와 함께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내가 만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이야기’라는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독립기념관장은 독립정신 계승의지 확산을 위해 무석ㆍ소주한국학교와 상해한국학교, 상해한인상회를 직접 방문하여 교직원ㆍ학생ㆍ교민들을 대상으로 독립운동사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독립기념관’은 독립기념관을 방문하기 힘든 지역을 직접 찾아가 제공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2009년 중국 상해한국학교 방문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11년째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특히 이동 전시가 편리한 전시구조물을 도입하여 최초로 두 개 학교를 동시 방문하는 형태로 사업을 확장하였다. 독립기념관은 앞으로도 재외동포들의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을 위해 ‘찾아가는 독립기념관’은 물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개관 2주년 ‘유류피해극복기념관’ 관람객 크게 늘어

 서해안 유류 유출사고 극복 과정을 기록하고, 이에 동참한 123만 자원봉사자의 헌신과 노고를 담아낸 충남도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이 개관 2주년을 맞았다.   <사진 : 충청남도청 제공>  15일 충남도에 따르면, 유류사고 극복 10주년을 맞아 지난 2017년 9월 개관한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는 현재까지 11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특히 유류피해사고 및 해양환경 전문 스토리텔링을 진행하는 해설사가 관람객을 대상으로 깊이 있는 해설 프로그램을 제공한 데 힘입어 올해 관람객 수는 지난해보다 70% 증가한 5만 3000여 명을 기록 중이다.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서는 개관 이후 2년간 유류사고 극복을 널리 알리기 위해 △깨끗한 바다그리기 사생대회 △한여름 밤 영화축제 △특별 전시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해 왔다.  또 지역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노력도 기울여 왔다. 아울러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은 지난해부터 ‘충남해양환경교육센터’로 지정 받아 해양환경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청소년 해양환경교육 등을 진행해 해양쓰레기와 해양환경 문제 인식 전파에도 힘쓰고 있다.  유류피해극복기념관 관계자는 “해설 프로그램 운영으로 기념관을 한 번 방문했던 학교·기관·단체들의 재방문이 늘었다”면서 “기념관을 통해 극복·자원봉사의 뜻깊은 정신과 감동을 전달하고,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전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류피해 극복 과정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도 추진해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연중 무료로 운영 중이며, 대관·관람 등 자세한 내용은 전화(041-635-299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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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총력!

태안군이 최근 발생한 소나무 재선충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적극적인 예찰 및 방제활동에 나선다.       군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초까지 산림청·충남도와 함께 합동예찰을 시행한 결과, 총 4곳 42본의 소나무가 피해 감염목으로 확인됐다. 이에 군은 즉시 피해지 2㎞ 이내 5개면 23개리를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 공고하고 지난 21일 소나무 재선충병 지역방제협의회를 개최해 △역학조사 결과 공유 △긴급방제계획 발표 △방제방안 및 조치계획 토론 등을 펼쳤다. 군은 앞으로 소나무류 이동단속 초소를 태안읍 인평리와 남면 당암리 2곳에 설치하고 재선충병 발생지역에 대한 추가 전수조사 및 합동 예찰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가 유효해지는 11월에는 감염목 인근 반경 20m 소구역 모두베기 및 파쇄를 추진하는 한편 피해고사목 100m 내외에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소나무 재선충병이 확산하지 않도록 철저한 예찰활동을 펼침과 동시에 효과적인 방제방안 및 조치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고사목을 발견한 주민은 군 환경산림과(041-670-2423)로 즉시 신고해주시기 바라며, 감염목을 무단 벌채하거나 이동하면 관련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니 절대 금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나무 재선충은 보통 매개충인 북방(솔)수엽하늘소 등의 몸에 기생하다가, 매개충이 어린 나무 가지를 섭식하면서 생기는 상처를 통해 줄기로 침입, 일단 감염되면 100% 말라 죽는 등 회복이 불가능해 지속적인 예찰과 예방적 방제가 매우 중요하며, 소나무 재선충병의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연간 이동능력이 2~3km에 불과해 매개충 자체로 인한 감역 확산보다는 감염목의 이동에 따른 확산이 더 문제시되고 있다. 담당자-환경산림과 정동완(041-670-2166)

도시생태현황지도로 국토·환경 계획 선도

  충남도는 2007년부터 2014년까지 1단계 작성을 완료한 도내 15개 시·군 도시생태현황지도의 2차 수정 작업을 추진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도는 도내 지역별 생태적 특성과 등급화한 평가 가치를 갱신하기 위해 2017년부터 오는 2020년까지 총 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하는 충남형 도시생태현황지도 2단계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도시생태현황지도(비오톱 지도, Biotope Map)는 공간적 경계를 가진 특정 생물군집의 서식 공간을 생태 유형별로 분류하고, 생태적 보전가치 등급 등 각종 환경 생태적 특성 및 가치를 반영한 정밀 공간 생태 정보를 담고 있다.  현재 2단계 사업에서는 △야생생물 분포 현황도 △토지이용 현황도 △토지피복도 △생태적으로 특별히 보존가치가 있는 지역 등 시·군별 기존 정보를 갱신 중이다.  도의 도시생태현황지도 사업은 도시 지역의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 및 갱신 사업이 법정 의무화된 2017년 11월 자연환경보전법 개정 이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광역지자체 차원에서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사례다.  도는 지난 2006년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이듬해부터 충남연구원을 통해 1단계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을 일괄 수행해 왔으며 도내 지도 수시 갱신 등 지속 운영·관리하고 있다.  도는 생태적으로 특별히 보전가치가 있는 지역에 대한 환경보전 계획을 수립하거나 각종 개발 계획을 추진할 때 입지 결정의 근거 자료로 도시생태현황지도를 활용 중이다.  충남형 도시생태현황지도는 도내 생태환경에 대해서 정부의 생태지도보다 25배 정밀한 정보를 담고 있어 지역 국토·환경 계획에 대한 현실적인 환경지침서로서 활용도가 높다.  또 도는 이러한 사업 경험과 신뢰도를 바탕으로 환경부·국립생태원이 주관한 전국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 매뉴얼 제작 과정에 참여하는 등 해당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김찬배 도 기후환경국장은 “충남형 도시생태현황지도는 최근 국토 계획과 환경 계획을 연동코자 하는 정부의 노력에 가장 부합하는 지도 중 하나”라며 “지속적인 수정·갱신 작업을 통해 사람과 생태계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생태도시를 조성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산림일자리 창출 조기 목표 달성…고용안정 견인

충남도는 올해 역점으로 추진 중인 산림일자리 상황을 점검한 결과, 2533개의 일자리를 창출, 조기 목표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당초 목표였던 2466개보다 늘어난 수치로, 목표대비 103% 실적을 달성한 것이다. 특히, 금년 후반기에는 산불예방전문진화대를 확대하고 목재이용운영관리원, 임산물재배관리원 등 양질의 산림분야 일자리를 추가로 확충할 계획이다. 이처럼 산림관련 일자리가 확대된 데에는 도의 적극적인 분야별 사업추진과 적재적소 예산을 투입한 덕분이다. 실제 올해 480억 원을 투입, 산불예방진화대와 도시숲 관리원 등 공공부분에 2196개 일자리를 확보했다. 또한 산림에 대한 지식전달을 위한 숲 해설 등 민간부분에 171개 일자리를, 산림 경영주체 활성화 등 사회적 경제부분에 166개 일자리를 늘렸다. 도는 산림일자리 창출 사업이 일자리 사각지대인 노인과 청년 등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서민 생계 지원과 고용 안정에 효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영규 도 산림자원 과장은 “초고령화 사회로 급속히 접어드는 현실에서 노인과 재취업이 어려운 신중년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산림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정부예산 확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아울러, 유아숲 해설사, 목재이용운영관리원, 산촌생태마을운영매니저 등 양질의 산림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젊은 층들이 산림에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도는 산림자원 순환경제 구축으로 사람과 일자리의 선순환, 산촌 활성화를 통해 2022년까지 산림일자리 4000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친환경벌채 경진대회 우수기관 선정

 충남도가 친환경 벌채 우수사례 지역으로 선정됐다.    도는 산림청이 주관한 2019년 친환경벌채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산림 생태와 경관을 고려한 친환경 벌채 확대한 공로를 인정,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경진대회는 전국 국유림 관리소 및 지자체를 대상으로 1차 서류 심사와 2차 현장 심사를 거쳐 최우수, 우수, 장려 등 모두 4개 기관이 선정됐다.  우수 대상지로 선정된 보령시 성주면 개화리 도유림(35㏊)은 생태적 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수림대와 잔존구역을 적절하게 배치, 산림 영향권을 확보한 것이 높게 평가됐다. 실제 해당 지역은 산림의 생태적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벌채지와 벌채지 사이 수림대를 20∼170m로 적정하게 존치했다. 원형 잔존구역은 20∼50m 산림영향권을 최대한 고려해 적절하게 배치하는 등 친환경 벌채 기준을 준수했다. 또한 이곳은 밀원감소로 생태계 균형유지와 양봉농가 등 지원을 위해 밀원수 시범단지로, 아까시, 옻나무, 백합나무 등 9만본을 식재해 관리하고 있다. 도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산림청장 표창과 부상 200만원, 해외연수 기회 부여 등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최영규 도 산림자원과장은 “앞으로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이 가능하도록 지역민과 전문가들의 현장토론을 통해 산림생태계와 경관을 우선적으로 적용하는 친환경벌채를 적극 확대하겠다”며 “이번 사례를 전국에 적극 알려 수범사례로 관리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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