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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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종촌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실내 수직정원 새 단장
지역뉴스 01-28 15:33
허태정 대전시장, 감염병 위기 대응 대책회의 개최
지방자치 01-28 15:21
태안군, 유류피해지역 주민 건강 지킨다!
뉴스광장 01-28 15:13
태안군, ‘퇴근 후에 민원 업무 보세요!’ 금요 야간 민원실 운영
지방자치 01-28 15:07
태안군,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처 달라진다!
지방자치 01-28 15:00
태안군, 2019년 기준 전국사업체조사 돌입!
지방자치 01-28 14:32
논산시, 우한 폐렴 확산 방지에 총력 기울인다
지방자치 01-28 14:27
예산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에 따른 긴급대책회의 실시
지방자치 01-28 14:20
허태정 시장, 설 명절 맞아 애국지사 위문
지방자치 01-23 17:20
당진교육지원청, 설맞이 지역아동센터 방문
지방자치 01-23 17:05
세종시 코로나바이러스 24시간 대응체계 가동
지방자치 01-23 16:46
예산군 예산읍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설맞이 차(茶) 봉사활동
뉴스광장 01-2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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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감염병 위기 대응 대책회의 개최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27일 행정안전부가 발표 한 감염병 위기 경보 단계(주의에서 경계단계) 격상에 따라 28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감염병 지역 유입차단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 : 대전광역시청 제공>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대전시교육감, 5개 자치구 구청장, 선별진료 기관장, 의·약단체장, 지역 감염병 전문가 등을 긴급하게 소집해 국내·외 신종코로나 감염증 확산 동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전파차단을 위한 우리시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은 현재 24시간 가동 중인 비상방역 대책반을 6개 반 20명에서 50명으로 확대 운영하고 보건소 및 9개 종합병원에서는 선별진료소 지정 운영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충분한 개인 보호장비 확보 및 지원으로 재난 상황에 대비하고, 충남대학교병원 내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음압시설)가동으로 격리병상 운영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늘어나는 중국 방문객의 의료기관 방문에 대비해 진료 시 의약품 안전사용 서비스(DUR)를 활용한 중국방문 이력 환자관리부터 중앙에 서 통보되는 확진자의 접촉자 관리, 의심 신고자에 대한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시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정확한 정보의 제공과 신종코로나 감염증 의심자 신고요령, 예방수칙 등을 안내하는 등 홍보를 강화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관이 한마음으로 협력하면 이 위기를 빨리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사회의 협업을 강조했다.  

태안군,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처 달라진다!

 태안군은 올해부터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가 세무서에서 군청으로 변경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포스터 : 태안군청 제공> 군에 따르면 그동안 국세인 소득세와 지방세인 개인지방소득세를 함께 세무서에 신고했으나, 앞으로 개인지방소득세는 군청에 별도로 신고・납부해야 한다. 이에 따라 군은 변경되는 제도에 따른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인터넷 ‘홈택스’에서 소득세 신고 완료 후, 클릭 한 번으로 ‘위택스’에 연결돼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도록 했으며, 세무서를 방문해 소득세를 신고 한 후, 군이 세무서에 비치한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접수함’에 신고서를 제출하면 군청에 별도 방문이 필요치 않도록 조치했다. 이와 함께 군은 5월 종합소득세 확정 신고기간 중 소규모 사업자에 대한 지방소득세 납부고지서를 사전에 발송하고, 2020년 1월 1일 이후 양도자에 대해서는 지방세 신고기한을 2개월 연장해 본인 신고 없이도 군에서 발송한 납부서로 금융기관에 납부할 수 있는 신고간소화 제도도 도입한다. 군 관계자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가 세무서에서 군청으로 변경된 것에 따른 납세자의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마련했다”며 “납세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태안군, 2019년 기준 전국사업체조사 돌입!

 태안군이 2월 12일부터 3월 9일까지 2020년(2019년 기준) 전국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   <사진 : 태안군청 제공> 사업체 조사는 사업체의 분포 및 고용 구조를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통계자료를 만들어 지역개발계획 수립 및 평가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전국에서 실시된다. 조사 대상은 2019년 12월 31일 현재 태안군에서 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의 사업체 7,100여 개소로,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대표자 △소재지 △창설연월 △사업자등록번호 △조직형태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프랜차이즈 관련 여부 △디지털 플랫폼(배달서비스・오픈마켓 등) 이용 여부 등 11개 항목이다. 이번 조사는 12명의 조사원이 대상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면접 방식으로 실시하며, 군은 응답자의 요청이 있을 경우 우편조사 또는 배포조사 등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정확한 현장조사 수행을 위해 통계조사 유경험자 등 숙련된 조사요원을 선발하고 조사지침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사업체 방문 시 조사원증을 패용하고 조사에 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수집된 사업체 조사 자료는 통계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국가 정책 및 군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된다”며 “조사대상 업체에서는 조사원의 방문 조사 시 적극 협조해 주시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논산시, 우한 폐렴 확산 방지에 총력 기울인다

 논산시가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적극 대처하고 있다.     <사진 : 논산 시청 제공>  황명선 논산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우한 폐렴이 확산되며, 국내에도 4명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28일 오전 실·과·소 단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을 긴급 소집하고, 우한 폐렴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국가와 정부의 가장 큰 역할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지역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선제적인 대응책을 마련해 관내 우한 폐렴 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  황 시장은 “선별진료소를 통해 신속한 역학조사와 검사를 실시하고, 의심환자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출동해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각 시도, 질병관리보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내 우한 폐렴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황 시장은 매년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글로벌 인재 해외연수’와 관련해 우한 폐렴의 확산 경과에 따라 하반기로 일정을 변경하는 것도 검토 중이라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정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현재 시는 백제종합병원과 보건소 내 선별진료소를 설치·운영하고 있는 것은 물론 비상방역대책반 운영,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 내 홍보활동, 감염병 대응 방역물품 점검 실시 등 촘촘한 대응 매뉴얼을 구축하고, 면밀하게 역학감시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우한 폐렴과 관련해 중국 방문 후 14일 이내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나타날 경우 의료기관 방문 전 필히 보건소로 문의하거나 백제병원 선별진료소로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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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硏 김태훈 연구사, 연구성과 빛났다

 대전시보건환경연구원은 김태훈 연구사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사교류 근무 중 수행한 연구논문이 SCI급 국제학술지 ‘Journal of AOAC International'에 게재 됐다고 9일 밝혔다.   <사진 : 대전시보건환경연구원 김태훈 연구사> 우리나라 식품 중 중금속 시험법은 원자흡수분광기, 유도결합플라즈마 방출분광기, 유도결합플라즈마 질량분석기, 자동수은분석기로 신속한 분석이 가능하나, 메틸수은의 경우, 전처리가 복잡하고 분석시간이 긴 가스크로마토그래피-전자포획검출기로 시험법이 되어 있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검사방법이 필요했다. 이에 김태훈 연구사를 포함한 식약처 연구팀은 메틸수은이 L-시스테인과 결합하는 원리에 착안, L-시스테인을 이용하여 어류에 포함된 메틸수은을 추출한 후 자동수은분석기로의 분석법을 연구하여 기존의 방법보다 분석시간을 단축(3시간 → 1시간 30분)시키고, 저농도까지 검출할 수 있어 이전보다 신속 정확한 분석이 가능해졌다고 평가받고 있다.※ (논문제목) Methylmercury Determination in Fish by Direct Mercury Analyzer 메틸수은은 중금속의 일종으로 메틸수은에 오염된 수산물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체외배출이 쉽지 않아 신경계 이상을 초래할 수 있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한편, 김 연구사는 2017년에도 ‘커피·차 한잔 속 항산화 효능 검증에 관한 연구’ 성과를 국내학술지인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에 게재하였고, 2019년 수행한 ‘대전시민의 수산물 섭취로 인한 중금속 노출 평가 및 안전섭취가이드’에 대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에 게재할 예정으로 있는 등 평소 바쁜 일상 업무 중에서도 연구활동을 활발히 수행하여 연구원 내에서 모범적인 연구사로 인정받고 있다. 대전시 전재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의 먹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신속 정확한 검사방법을 새로이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으며, 권위 있는 학술지에 논문이 게재된 것은 대단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연구 결과물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백제왕도핵심유적 부여 가림성 발굴조사 착수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26일 사적 제4호로 지정되어 있는 부여 가림성의 성내 시설물 확인을 위한 발굴조사를 오는 12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 : 부여군청 제공> 이번 조사는 부여군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함께 추진하는 백제왕도 핵심유적보존 ․관리사업에 따라 진행하는 것으로, 백제고도문화재단(원장 박종배)에서 발굴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발굴현장: 충남 부여군 장암면 지토리 산 154번지) 부여 가림성은 501년(백제 동성왕 203년)에 쌓았다고 전해지는 백제시대 산성으로 서해에서 충남 내륙으로 진입하는 길목을 방어하는 지정학적 요충지에 세워진 성이다. 1996년부터 총 6차례 발굴조사가 진행되어 동․남문지 축조 형태, 백제시대 성벽의 축성법, 백제시대~조선시대 개축한 성벽의 흔적, 정상부 평탄지의 건물지 등이 확인되었다.  올해는 부여 가림성에 대한 7차 조사로 가림성 북성벽에서 확인된 조선시대 수구 하부에 존재하는 백제시대 수구지와 집수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9월에 일부 조사가 진행되었다.  (*수구지 : 성내의 물을 흘려 내보내기 위한 시설물, *집수지 : 성내에 식수 등의 물을 모으기 위한 시설물) 9월 조사에서는 백제~통일신라시대 집수지로 추정되는 석렬 유구와 조선시대 집수지의 일부가 확인되어 가림성 북성벽에 시기별로 성안에 물을 모으거나 처리하기 위한 시설이 존재하고 있었음이 확인되었다. 부여군은 9월에 확인된 유구에 대한 시기별 순차적인 조사를 계획하였고, 우선적으로 조선시대 집수지 일대에 대한 조사를 결정하였다. 한편 학계는 이 조사결과를 통해 사비도성의 외곽방어를 위해 쌓은 가림성의 일면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선시대 노비 매매는 어떻게 했을까?

대전시립박물관은 ‘이달의 문화재’로 조선시대 재산 중 하나인 노비와 관련된 고문서로 ‘노비매매문기(奴婢賣買文記)’를 선정, 7월 한 달간 전시에 들어간다.          우리나라에서 노비(奴婢)는 고대 사회부터 존재했으며 노비는 가옥·토지와 달리 출산과 사망, 도망 등으로 인해 유동성이 있는 재산으로 취급되어 분쟁의 소지가 많았다. 따라서 개인들 간의 노비매매 후 관청에 입안(立案: 관의 공증)을 받는 것이 엄격히 지켜졌다. 이와 같은 내용은 임진왜란 이후 노비와 관련된 문서의 주류를 차지한다. 일반 노비매매와 달리 조선 후기에는 양인(良人)이 자신의 몸을 팔거나 자식을 파는 자매노비(自賣奴婢)도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이는 극심한 빈곤과 부채를 이기지 못하여 나타난 사회적 현상이다. 전시되는 노비매매문기(奴婢賣買文記)는 1853년(哲宗 4) 김생원(金 生員)댁에서 유생원(兪生員)댁에 비(婢) 월량(月良)과 그 자녀를 30냥에 판다는 내용의 매매 문서다. 전시되는 자매문기(自賣文記)는 1896년(高宗 33) 박종숙(朴宗叔)이 자신을 비롯해 부인과 첩 그리고 두 아들을 노비로 팔고자 작성한 문서다. 전시되는 노비매매문기(奴婢賣買文記)와 자매문기(自賣文記)의 작성방식은 유사하며, 조선시대 공·사문서 서식들을 모아놓은 《유서필지(儒胥必知)》에는 자매문기 형식이 설명돼 있다. 또한 두 문기에서는 양반의 수결대신 양반이 자신의 노비에게 매매를 위임함으로써 노비들의 수촌(手寸: 손가락을 문서에 대고 그리는 서명 방식)과 수장(手掌: 손바닥을 문서에 대고 그리는 서명 방식)을 찾아볼 수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조선 후기 사회의 노비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데, 조선 후기 신분상승 이동 상황 속에서도 노비의 매매는 중요히 이뤄지고 있었으며 1894년 갑오개혁으로 노비제가 폐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극심한 빈곤 속 스스로 노비를 자처하기도 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전시다. 전시는 7월 2일부터 31일까지 대전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에 코너가 마련되어 있으며, 자료에 대한 기증·기탁, 수집 제보는 상시 가능하다(문의 : 대전시립박물관 학예연구실 042) 270-8611~4).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 대전 개최

대전시는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가 오는 7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와 무역전시관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10일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5만 여 명이 참여할 예정인 이번박람회는 ‘사회적경제 내일을 열다’를 슬로건으로 한다.   여기서 내일은 ‘내일(tomorrow)’과 ‘내일(my job)’이라는 의미로 사회적경제가 가진 비전과 가치를 의미한다. 지난해 대구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정부와 지자체, 모든 사회적 경제 당사자가 참여해 함께 만들어가는 박람회로 진행된다.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 전국협동조합협의회, 한국협동조합협의회,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한국마을기업협회, 한국자활기업협회 등 사회적경제조직과 대전시, 기획재정부, 행안부, 고노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17개 중앙부처가 참여할 예정이다. 전체행사는 정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비전선포식과 사회적경제 유공자 포상 기념행사, 정책홍보 및 상품 판매 전시관 운영, 학술포럼 및 문화공연 등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는 정부의 사회적경제 정책에 대한 국민과 지역의 인식 제고,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민간주도, 지역중심, 정부뒷받침 원칙으로 지역의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 당사자 조직들이 직접 참여해 박람회를 준비해 정부중심의 일방적 행사가 아닌 민과 관이 소통하고 화합하여 추진하는 행사로 진행된다.   * 상품전시관(무역전시관 주차장) : 전국 300여개 사회적경제 기업·단체가 참여하며, 교육·문화·예술, 먹거리, 환경·에너지, 복지 및 서비스, 제조업 특화상품 등을 전시·판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의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한 단계 더 발전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역은행인 하나은행과 함께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 인식확산과 함께 박람회 개최기념‘대전사랑 푸른 음악회’를 7월 5일 오후 7시 엑스포시민광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미국 뉴욕대 출신 김윤나씨 배재대서 '유아교사' 꿈 이뤄

    배대재는 유아교육과를 졸업한 김윤나(35·여) 씨가 최근 2019학년도 대전시교육청 공립유치원 교사 임용 시험에 합격했다고 25일 밝혔다.   “다양한 분야를 거치면서 유아교육자로 거듭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열정적인 교수님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강행군을 이겨냈습니다.”   최근 배재대 유아교육과를 졸업한 김윤나(35‧14학번) 씨는 2019학년도 대전시교육청 공립유치원 교사 임용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증을 거머쥐었다. 김 씨는 다른 학생보다 늦은 나이에 임용시험에 도전해 12.4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었다.   김 씨는 2006년 서강대 학사와 2009년 미국 뉴욕대(NYU)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우연한 기회에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에 보람을 느껴 배재대에 학사 편입했다. 미국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들른 어느 작가의 스튜디오가 김 씨의 열정에 불을 붙였다.   아이들에게 예술을 가르치면서 즐거워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고 한국으로 돌아와 공주대 유아교육과 박사과정에 입학했다.   하지만 유아교육의 기초가 부족하다는 한계에 봉착했다. 그가 방향타를 돌려 배재대 유아교육과로 편입한 결정적 이유다. 중부권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교육과정이 선택의 영향을 끼쳤다.   학사 편입을 했지만 신문방송학 학‧석사 과정과 유아교육 과정이 생경해 이수를 인정받을 수 있는 과목이 하나도 없었다고 한다. 그는 매 학기 21학점과 계절 학기를 꾸준히 수강하는 강행군을 계속했다. 여느 임용시험 준비생이 그렇듯 김 씨도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밤 11시까지 공부에 여념이 없었다.   김 씨는 “학기 중 21학점에 자격증 공부, 계절 학기까지 겹쳐 지치기도 했지만 열정적으로 강의해준 교수님들이 원동력이 됐다”며 “4년 공부량을 2년 만에 마치고 유치원 정교사 자격증, 보육교사 자격증을 따면서 무사히 졸업하게 된 비결”이라고 회상했다.   김 씨는 유아교육과에 입학할 19학번 후배들에게 조언도 잊지 않았다. 그는 충실한 수강과 모의수업 연습에 임해야 한다고 전했다. 교사의 눈빛, 표정, 손짓 같은 행동언어를 섬세히 익혀 교육 효과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사 자격증을 미리 취득해 임용시험 집중도를 끌어올리고 유아교육과 선배들의 특강‧실연지도도 적극 활용해 합격 기회를 향상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마지막으로 “다른 학생보다 늦은 나이에 유아교육자로 사회에 나설 줄은 생각지 못했다”며 “신앙의 힘으로 기도하면서 남들이 규정짓지 않은 자신만의 모습을 찾아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배재대 유아교육과는 김 씨를 포함해 18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는 7년 연속 두 자릿수 합격자를 내놓은 대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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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5회 예산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개최

 예산윈드오케스트라(단장 박관영)가 오는 1월 23일 오후 7시 30분에 예산군문예회관에서 제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포스터 : 예산군청 제공>  올해로 5회를 맞는 이번 연주회는 군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2020년 설 명절을 맞아 고향에 내려온 출향인들도 공연을 즐기며 따뜻한 연휴를 보내게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예산윈드오케스트라는 예산중학교 관악부에서 실력을 연마하고 대학에서 음악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들과 대학을 졸업한 연주자들이 주축이 돼 조직한 윈드음악 전문 오케스트라로 재능기부형 음악봉사를 하고자 2016년 12월 창단됐다.  이번공연은 ‘서양음악과 국악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지휘 박정도 △실로폰 강승모 △피아노 김수민과 함께 중앙대학교 출신 사물놀이 예술단 ‘예림’의 협연으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박관영 단장은 “새해를 맞아 군민들에게 아름다운 음악 선율을 선사하고자 단원들이 추운 날씨와 싸워가며 열심히 연습했으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음악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맞으시면 좋겠다”며 “앞으로 다양한 연주회를 제공해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산윈드오케스트라는 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나 예산지역 고등학생, 대학생들에게 협연할 기회를 제공해 음악가로서 꼭 필요한 무대경험을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1100년 송년음악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노물달 프로젝트 등 관내 크고 작은 행사에서 활발한 공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중 청소년 문화 교류 통해 관광단 유치

 충남도는 15일 중국 청소년 교류단이 예산군을 방문, ‘2020 한중 국제청소년예술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 : 충청남도청 제공>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 교류의 장을 통해 한중 청소년 간 친선을 도모하고, 지역 청소년을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는 기반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했다. 중국 산동성 지역 청소년 및 부모 33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관광지 탐방, 공연 관람, 체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교류단은 예산 수덕사를 탐방하고, 예산군청 1100년 광장에서 환영 행사를 가졌다.이어 추사홀로 이동해 삽교초 난타 공연을 비롯한 무용, 케이-팝(K-Pop), 사물놀이, 가반우(노래에 맞춰 춤), 회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한중 국제청소년 예술제 공연을 관람했다. 이번 문화예술 교류 행사는 중국 현지 학생문화교류 관계자와 협력 관계를 유지해 이룬 성과로, 도는 이달 말부터 2월까지 겨울방학기간에는 청소년 문화 교류를 통한 체험·관광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여름방학기간에는 이를 확대해 더 많은 청소년 교류 관광단을 유치할 계획이다.또 도는 도내 유치하는 중국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역 축제와 관광 자원을 소개하고, 특색 있는 관광 상품을 개발해 지속적 모객이 될 수 있도록 현지 여행사와 직접적인 교류를 강화할 방침이다. 길영식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방문은 일반 단순관광이 아닌 청소년 문화 교류 프로그램과 관광의 융·복합적인 결합을 통한 관광객 유치로 그 의미가 크다”며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등 도내에서 개최하는 지역 축제들을 알리고, 우리 도만의 독특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교류단은 16일 예산에서 워터파크·온천, 소시지 만들기 등을 체험을 진행하고, 천안으로 이동해 충청남도 안전체험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공주 군밤축제’ 성황리 폐막…7만 5천명 다녀가

 알밤의 고장 충남 공주에서 열린 ‘2020 겨울공주 군밤축제’가 수만 인파를 불러 모으며 12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불타는 밤! 뜨거운 공주!’라는 주제로 지난 10일 고마에서 개막한 올해 축제는 3일 내내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시에 따르면, 축제가 열린 3일 동안 7만 5천명이 다녀가 지난해보다 1만 명이 더 다녀간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특히, 겨울방학을 맞아 인근 세종과 대전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모습이 크게 눈의 띄었다. 이글거리는 장작불 위에 알밤을 노릇하게 구워먹는 대형화로에는 올해도 가장 많은 체험객들이 몰리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알밤을 비롯해 고기와 채소 등을 구워먹는 공주군밤 그릴존, 10가지의 군밤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는 군밤음식 체험존 등 군밤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는 풍성함을 더했다. 전국 밤 요리 대가를 찾는 밤요리경연대회, 김정섭 시장과 함께한 요리조리 콘서트도 색다른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했다. 밤 재고 문제로 고민이 많았던 지역 밤 재배농가들의 입가에도 모처럼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 공주지역 29개 밤 농가가 참여한 판매부스에는 시중보다 저렴하면서도 품질 좋은 밤을 구매하기 위한 발길이 끊이질 않으며 지난해 매출 3억 원을 크게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김정섭 시장은 “공주 군밤축제가 올해로 3번째 개최됐는데 어느새 중부권을 대표하는 겨울축제로 자리를 잡았다”며, “군밤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도와주신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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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총력!

태안군이 최근 발생한 소나무 재선충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적극적인 예찰 및 방제활동에 나선다.       군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초까지 산림청·충남도와 함께 합동예찰을 시행한 결과, 총 4곳 42본의 소나무가 피해 감염목으로 확인됐다. 이에 군은 즉시 피해지 2㎞ 이내 5개면 23개리를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 공고하고 지난 21일 소나무 재선충병 지역방제협의회를 개최해 △역학조사 결과 공유 △긴급방제계획 발표 △방제방안 및 조치계획 토론 등을 펼쳤다. 군은 앞으로 소나무류 이동단속 초소를 태안읍 인평리와 남면 당암리 2곳에 설치하고 재선충병 발생지역에 대한 추가 전수조사 및 합동 예찰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가 유효해지는 11월에는 감염목 인근 반경 20m 소구역 모두베기 및 파쇄를 추진하는 한편 피해고사목 100m 내외에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소나무 재선충병이 확산하지 않도록 철저한 예찰활동을 펼침과 동시에 효과적인 방제방안 및 조치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고사목을 발견한 주민은 군 환경산림과(041-670-2423)로 즉시 신고해주시기 바라며, 감염목을 무단 벌채하거나 이동하면 관련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니 절대 금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나무 재선충은 보통 매개충인 북방(솔)수엽하늘소 등의 몸에 기생하다가, 매개충이 어린 나무 가지를 섭식하면서 생기는 상처를 통해 줄기로 침입, 일단 감염되면 100% 말라 죽는 등 회복이 불가능해 지속적인 예찰과 예방적 방제가 매우 중요하며, 소나무 재선충병의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연간 이동능력이 2~3km에 불과해 매개충 자체로 인한 감역 확산보다는 감염목의 이동에 따른 확산이 더 문제시되고 있다. 담당자-환경산림과 정동완(041-670-2166)

도시생태현황지도로 국토·환경 계획 선도

  충남도는 2007년부터 2014년까지 1단계 작성을 완료한 도내 15개 시·군 도시생태현황지도의 2차 수정 작업을 추진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도는 도내 지역별 생태적 특성과 등급화한 평가 가치를 갱신하기 위해 2017년부터 오는 2020년까지 총 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하는 충남형 도시생태현황지도 2단계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도시생태현황지도(비오톱 지도, Biotope Map)는 공간적 경계를 가진 특정 생물군집의 서식 공간을 생태 유형별로 분류하고, 생태적 보전가치 등급 등 각종 환경 생태적 특성 및 가치를 반영한 정밀 공간 생태 정보를 담고 있다.  현재 2단계 사업에서는 △야생생물 분포 현황도 △토지이용 현황도 △토지피복도 △생태적으로 특별히 보존가치가 있는 지역 등 시·군별 기존 정보를 갱신 중이다.  도의 도시생태현황지도 사업은 도시 지역의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 및 갱신 사업이 법정 의무화된 2017년 11월 자연환경보전법 개정 이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광역지자체 차원에서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사례다.  도는 지난 2006년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이듬해부터 충남연구원을 통해 1단계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을 일괄 수행해 왔으며 도내 지도 수시 갱신 등 지속 운영·관리하고 있다.  도는 생태적으로 특별히 보전가치가 있는 지역에 대한 환경보전 계획을 수립하거나 각종 개발 계획을 추진할 때 입지 결정의 근거 자료로 도시생태현황지도를 활용 중이다.  충남형 도시생태현황지도는 도내 생태환경에 대해서 정부의 생태지도보다 25배 정밀한 정보를 담고 있어 지역 국토·환경 계획에 대한 현실적인 환경지침서로서 활용도가 높다.  또 도는 이러한 사업 경험과 신뢰도를 바탕으로 환경부·국립생태원이 주관한 전국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 매뉴얼 제작 과정에 참여하는 등 해당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김찬배 도 기후환경국장은 “충남형 도시생태현황지도는 최근 국토 계획과 환경 계획을 연동코자 하는 정부의 노력에 가장 부합하는 지도 중 하나”라며 “지속적인 수정·갱신 작업을 통해 사람과 생태계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생태도시를 조성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산림일자리 창출 조기 목표 달성…고용안정 견인

충남도는 올해 역점으로 추진 중인 산림일자리 상황을 점검한 결과, 2533개의 일자리를 창출, 조기 목표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당초 목표였던 2466개보다 늘어난 수치로, 목표대비 103% 실적을 달성한 것이다. 특히, 금년 후반기에는 산불예방전문진화대를 확대하고 목재이용운영관리원, 임산물재배관리원 등 양질의 산림분야 일자리를 추가로 확충할 계획이다. 이처럼 산림관련 일자리가 확대된 데에는 도의 적극적인 분야별 사업추진과 적재적소 예산을 투입한 덕분이다. 실제 올해 480억 원을 투입, 산불예방진화대와 도시숲 관리원 등 공공부분에 2196개 일자리를 확보했다. 또한 산림에 대한 지식전달을 위한 숲 해설 등 민간부분에 171개 일자리를, 산림 경영주체 활성화 등 사회적 경제부분에 166개 일자리를 늘렸다. 도는 산림일자리 창출 사업이 일자리 사각지대인 노인과 청년 등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서민 생계 지원과 고용 안정에 효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영규 도 산림자원 과장은 “초고령화 사회로 급속히 접어드는 현실에서 노인과 재취업이 어려운 신중년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산림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정부예산 확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아울러, 유아숲 해설사, 목재이용운영관리원, 산촌생태마을운영매니저 등 양질의 산림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젊은 층들이 산림에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도는 산림자원 순환경제 구축으로 사람과 일자리의 선순환, 산촌 활성화를 통해 2022년까지 산림일자리 4000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친환경벌채 경진대회 우수기관 선정

 충남도가 친환경 벌채 우수사례 지역으로 선정됐다.    도는 산림청이 주관한 2019년 친환경벌채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산림 생태와 경관을 고려한 친환경 벌채 확대한 공로를 인정,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경진대회는 전국 국유림 관리소 및 지자체를 대상으로 1차 서류 심사와 2차 현장 심사를 거쳐 최우수, 우수, 장려 등 모두 4개 기관이 선정됐다.  우수 대상지로 선정된 보령시 성주면 개화리 도유림(35㏊)은 생태적 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수림대와 잔존구역을 적절하게 배치, 산림 영향권을 확보한 것이 높게 평가됐다. 실제 해당 지역은 산림의 생태적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벌채지와 벌채지 사이 수림대를 20∼170m로 적정하게 존치했다. 원형 잔존구역은 20∼50m 산림영향권을 최대한 고려해 적절하게 배치하는 등 친환경 벌채 기준을 준수했다. 또한 이곳은 밀원감소로 생태계 균형유지와 양봉농가 등 지원을 위해 밀원수 시범단지로, 아까시, 옻나무, 백합나무 등 9만본을 식재해 관리하고 있다. 도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산림청장 표창과 부상 200만원, 해외연수 기회 부여 등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최영규 도 산림자원과장은 “앞으로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이 가능하도록 지역민과 전문가들의 현장토론을 통해 산림생태계와 경관을 우선적으로 적용하는 친환경벌채를 적극 확대하겠다”며 “이번 사례를 전국에 적극 알려 수범사례로 관리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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