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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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아이가 행복한‘아동학대 ZERO-ZONE’만든다!
뉴스광장 09-24 08:58
서산공항 한걸음 더 전진!
뉴스광장 09-24 08:53
예산군, 관광르네상스 이끌 관광개발사업 순항
뉴스광장 09-24 08:48
보령시, 하반기 충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받아
뉴스광장 09-24 08:42
대전시,‘로봇융합페스티벌’온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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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방자치단체 전환사업 성과평가“우수”달성
뉴스광장 09-24 08:31
서산시, 가을 축제 연기 및 취소
뉴스광장 09-24 08:27
서일고, 여자 배드민턴부 창단식 가져
지방자치 09-23 17:00
김홍장 당진시장,‘탄소중립’에 앞장서다!
뉴스광장 09-23 14:53
"플라스틱 NO! 지구도 힐링해요”
지방자치 09-23 14:15
서산세무서․세정협의회 추석맞이 사랑 나눔 위문
뉴스광장 09-23 14:05
대전시민이 내년도 336개 예산사업 선정
뉴스광장 09-23 14:00

투데이 HOT 이슈

당진시, 아이가 행복한‘아동학대 ZERO-ZONE’만든다!
  당진시가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보호 체계 구축을 위해 조직한 ‘당진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가 지난 17일 첫 번째 회의를 개최하며 금년 7월 신설한 아동보호드림팀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당진시, 당진경찰서, 당진교육지원청,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사례에 따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복지시설, 주요 기관 등이 참석해 학대피해(의심)아동에 대한 보호 및 지원을 위해 기관별로 논의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이번 첫 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당진시 아동학대 현장에서 발생하는 학대사례 판정 ▲피해아동 강제분리 및 아동보호조치 ▲아동학대 재발방지를 위한 각종 의견수렴 등이 다뤄졌으며, 아동보호체계 공공화를 위한 기관 간 공동 대응과 효율적인 협업체계 정립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홍승선 여성가족과장은 “포용국가 아동정책을 토대로 아동학대 조사업무가 지자체로 이관되면서 아동학대 대응에 대한 지자체의 책임이 강화되고 있다”며 “아동학대사건은 엄중한 사안인 만큼 정보연계 협의체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정보 연계 및 현장 발굴을 강화함으로써 아동학대 예방 및 재발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첫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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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고, 여자 배드민턴부 창단식 가져

 서일고등학교는 지난 17일(금) 검도관에서 조한구 서일고 이사장의 안내로 김지철 충남교육감, 맹정호 서산시장, 이연희 서산시의회장, 이규현 서산시체육회장, 장우현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장, 조보익 한국중·고배드민턴협회장 등 50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여학생 체육 활성화를 위한 여자 배드민턴부 창단식을 가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서일고등학교에서 여자 배드민턴부를 창단함으로써 그동안 관내에 고등부 여자 배드민턴부가 없어 우수한 선수들이 타지역 고등학교에 입학해야 하는 안타까운 상황을 방지하고,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정적인 학교 체육 시스템이 조성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배드민턴부는 서산시의 지원을 받아 배드민턴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학생들의 특기를 신장시키고 계발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만들고자 창단되었다.  지도교사 백종원은 “미래의 주인공인 학생들에게 배트민턴부를 통해서 실력 있는 배드민턴 선수 및 지도자로서의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특히, 서일고등학교의 배드민턴부는 앞으로 각종 전국대회와 전국체전 선발전 등에 출전하여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훈련을 계속할 것이며, 이를 통해 서산시의 학교 체육 활성화와 발전에 기여를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에 맹정호 서산시장은 축사에서 “서일고등학교의 배드민턴부 창단이 관내 체육인 양성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배드민턴부에 대한 관심과 애정 어린 시선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조한구 이사장은 “50여년 전 학교 설립 당시에는 검도와 골프 등의 특성화된 학교 체육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지역사회에서 크게 인정받지 못했다.”며 “그동안의 어려움을 모두 이겨내고, 우리 학교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에 크게 이바지할 여자 배드민턴부를 창단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용담 교장은 “ 이번 여자 배드민턴부의 창단을 계기로 체육 꿈나무들을 육성하여, 학교는 물론 지역 사회가 기대하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운동부로 발전시킬 것이다.”며 “이번 창단을 시발점으로 하여 서산시 학교 체육의 모범사례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 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서일고, 여자 배드민턴부 창단식  

(청양 청남초) 커피향이 가득한 핸드드립 체험

  청남초등학교(교장 윤복자)는 9월 23일(목) 1~2교시 다목적강당에서 5~6학년 12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커피 핸드드립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2021 청양행복교육지구 마을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양에 위치한 카페 블루쉽의 이승현 강사를 학교로 초청하여 진행했다.   강사는 에티오피아의 목동에 의해 발견된 커피의 유래를 설명하며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였다. 학생들은 쉽게 보기 어려운 커피나무의 생김새와 커피열매, 커피체리 등을 사진으로 관찰하며 원두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 배웠다. 이어 핸드드립의 과정과 준비물에 대해 배운 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준비된 포트에 뜨거운 물을 받아와 서퍼를 예열해주고 드립페이퍼를 접어 드립퍼에 넣고 일정량의 에티오피아 디카페인 커피원두를 넣어 평평하게 만들어주었다. 이어 포트로 물줄기를 가늘고 천천히 내려주자 커피향이 퍼졌다. 핸드드립을 마친 학생들은 자신이 내린 커피를 시음해보며 체험을 마쳤다.   교육에 참여한 5학년 김** 학생은 ‘평소 바리스타라는 직업에 관심이 많았는데 직접 커피를 내려 보는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바리스타 강사님의 모습이 멋져보여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핸드드립 체험  

청양교육지원청,『친구와 함께, 행복한 성장!』온라인 활동

  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임동우)은 9월 23일(목) 합천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친구와 함께, 행복한 성장!』비대면 실시간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친구와 함께, 행복한 성장!』은 교육복지 안전망 사업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징검다리 교실’ 미운영교 중 신청서를 제출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친구와 상호소통을 통한 건강한 성장을 위하여 온라인 풀랫폼 줌(Zoom)을 이용하여 진행되는 비대면 온라인 활동으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과 연계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날 합천초등학교 학생들은 의사소통 게임, 소마트로프·홀로그램시어터, 단풍나무 씨앗 만들기 등 교실에서 친구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계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서, 비대면 실시간 체험활동으로 10월 22일(금)에는 정산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청양교육복지지원센터는 2021년 교육부 특별교부금 예산을 지원받아 교육복지 안전망 시범사업을 구축 중으로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학습·돌봄·안전의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취약계층 학생의 복지 수요 지원을 위하여 교육복지 안전망 ‘위기 학생 사례관리’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위기 학생의 복합적 어려움과 욕구 해소를 위하여 가정-학교-지역사회와 연계를 통한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니 청양교육지원청 홈페이지 교육과마당-교육복지지원센터에 있는 의뢰서를 작성하여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임동우 교육장은 “학교 및 지역사회의 관심으로 사각지대 학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청양교육지원청,『친구와 함께, 행복한 성장!』온라인 활동  

충남교육청, 공동 활용 교육 버스 디자인 학생 공모전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내년부터 운영하는 공동 활용 교육 버스의 외부 디자인 학생 공모전 우수작 5점을 선정하여 23일 발표했다. 교육청에서는 각급학교의 자유학기제, 생존수영 등 안전하고 편리한 체험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부터 공동 활용 교육 버스를 시·군별로 1대씩 운영한다.  교육청은 8월 10일부터 9월 10일까지 도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공동 활용 교육 버스 외부 디자인 학생 공모전’를 실시했다. 교육 버스 외부에 학생들의 창의성이 빛나고 친밀감이 돋보이는 디자인을 표현하기 위해 공모전을 운영한 것이다.   공모에는 총 60점의 작품이 제출되었으며, 미술 분야를 전공한 교원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였다. 충남교육의 비전을 나타내는 디자인의 대표성, 적합성, 창의성 등의 평가 기준을 토대로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를 통해 충남예술고 이잎새 학생의 ‘행복한 아이들’이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되었고, 그 외 우수상 3점, 장려상 1점이 선정되었다. 최우수작은 ‘여러 아이들이 뛰고, 앉고, 쉬고, 놀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작품에 담았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들이 직접 그린 디자인을 교육 버스에 적용하는 것은 학생 중심 충남교육의 비전을 실천하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다.”며, “디자인 공모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발상을 자극하고, 학생이 충남교육의 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열어주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교육 버스 디자인 공모전에서 충남예술고 이잎새 학생의 ‘행복한 아이들’이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  

충남교육청, 농협과 온라인 교육협력 강화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3일 농협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배움터 ‘초록샘’을 활용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초록샘’은 농협은행 후원으로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에서 농촌지역 학생들을 위해 운영하는 누리집이다. 농촌지역 청소년들이 양질의 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기초학습 진단 점검은 물론 초,중,고 화상강의와 컴퓨터 코딩, 최신 입시 뉴스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사회공헌 배움터로 명사특강도 진행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초록샘이 농촌 가정의 사교육비 절감과 도농간 교육격차 해소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충남교육청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쌍방향 원격수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어서와 충남 온라인학교’ 를 구축해 교육 분야 정부 혁신 우수 사례에 선정된 바 있다. 이를 통해 학교급별 교육과정 운영 진도에 맞춰 다양한 자료를 보급하고 있으며,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학습격차 해소와 교육회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농협은행 충남영업본부 여운철 본부장은 “초록샘을 통해 충남지역 학생들에게 의미있는 교육기회가 제공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충남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공주대와 공주교대 예비교사 원격 멘토링, KT 랜선야학, 충남교육연구소 차오름 교실 등 지역 협력 교육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온라인 교육플랫폼 ‘초록샘’ 활용 업무협약 체결  

서산석림초, 탄소중립 3・6・5 실천 행사 성황리에 마쳐

  지난 16일(목), 서산석림초등학교(교장 한인희)는 병설유치원 원아 및 초등학생, 교직원 등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반기 환경보호 행사로, 『탄소중립 3․6․5 실천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학부모회 및 학부모 청렴지킴이회(회장 김수지) 주관으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심각해져가는 환경에 우리의 관심을 모으고,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 3·6·5를 적극 실천하자는 취지로 이루어졌다.  ‘탄소중립 3·6·5’는 ‘2030 환경교육 종합 계획’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친환경생활을 실천하자는 것으로, ‘탄소중립(넷제로)’은 화석연료의 사용으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최대한 줄이고, 불가피하게 배출된 온실가스는 나무를 심거나 청정에너지 분야에 사용함으로써 탄소의 실제 배출량을 ‘0’이 되게 하는 것을 뜻한다 . ‘3·6·5’는 3가지(전기 사용량, 쓰레기 배출량, 물 사용량)를 줄이고, 6가지(환경 독서, 분리 배출, 채식 급식, 녹지 공간, 착한 소비, 친환경 제품의 사용)를 늘리며, 환경보호 5대 공통과제를 자율 선정하여 실천하는 것을 뜻한다.   지난 5월에 이어 실시된 이번 『탄소중립 3․6․5 실천 행사』는 <환경 관련 영상 시청 및 환경 관련 도서 읽기 ⇒ 소감문 작성하기 ⇒ 하교하기 전(12:00~15:00)에 급식실 앞으로 소감문 가져가기⇒ 친환경 버섯 재배 키트를 받아 집으로 가져가기>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우리가 버린 쓰레기는 공장에서 태우거나 없애니까 괜찮은 줄 알았는데, 태우더라도 우리 몸에 해롭다는 걸 알았고, 쓰레기가 저 정도로 많은 줄 몰랐다.”, “사람들에게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말라고 해야겠다. 이렇게 쓰레기 뭉치가 되지 않게 적게 적게 버리라고 해야겠다.”, “쓰레기를 치우는 사람은 힘들겠다. 우리가 분리수거를 잘해야겠다.”며 환경을 지키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고, 버섯을 키우는 과정에서 한 번 더 친환경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행사를 지켜본 한인희 교장은 “교육공동체 모두에게 지구촌 곳곳의 환경 실태를 알리고, 환경 오염이 얼마나 심각한지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탄소중립과 3·6·5의 의미를 살려 환경보호를 꾸준히 실천한다면 우리의 환경도 희망적일 것일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탄소중립 365 행사(서산석림초)  

충남교육청, 면접 준비 대입설명회 운영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대입 수시모집 지원을 마치고, 대학별 고사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대입전형의 핵심! 대학별 고사(면접 중심) 준비’를 주제로 올해 5번째 교육공동체 주제별 대입설명회를 17일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접속은 17일 19시부터 https://youtu.be/BU4oZUAb1XE 에서 가능하다.  이번 설명회는 충남진학교육지원단 이종필 교사가 ▲면접 평가의 특징과 종류 ▲서류 기반 면접 평가 ▲제시문 기반 면접 평가 등에 관해 90분간 진행한다.  특히 다수의 학생들이 관심을 갖는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등 서류 기반 면접 평가 중심으로 설명회를 진행한다.  또한 일부 대학에서 실시하는 제시문 기반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을 위한 면접캠프를 10월 9일 운영한다. 아울러 10월 초에는 충청권 대학 면접 준비 자료집도 제작하여 고등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수험생과 학부모께서 대입 준비에 고생이 많았다.”고 격려하면서, “면접은 자신의 장점을 마지막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이므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4회에 걸쳐 충남교육청이 실시한 교육공동체 주제별 온라인 대입설명회에 14,468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접속하였다. 대입설명회와 별도로 충남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1588-0795)에서 대입 면접 준비에 관한 상담도 언제든지 받을 수 있다.   ▲대학별 면접 특징과 면접 준비 등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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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123사비 아트큐브 조성 본격화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난 달 ‘123사비 아트큐브’ 계약상대자 선정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123사비 아트큐브는 부여군 규암면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123사비 청년공예인 창작클러스터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는 공간이다.  부여군 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소속 사비공예문화산업지원센터에서 중간지원조직 역할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123사비 아트큐브는 일상 공간 안에서 가변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팝업 스페이스 개념의 아트갤러리로서 규암 공예마을의 상징 공간이 될 것으로 군은 보고 있다. ▲ 아트큐브 조감도   ▲ 아트큐브 조감도    아트큐브는 규암 공예마을 전망대 위에 배치되어 설치된 레일을 통해 이동이 가능하며, 공예품을 전시하거나 공예마을을 홍보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레일을 따라 아트큐브를 한쪽으로 이동시키면 남는 공간을 공연 무대로 사용할 수 있다. 야간 경관 조명으로 다양한 색상 효과를 주어 백마강에 비치게 될 아트큐브의 모습도 볼거리다.  군은 오는 9월 초 조성을 마쳐 9월 4일부터 12일까지 사비아트페어(2021 becoming a collector: 부여아트페어) 행사 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123사비 아트큐브가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해 부여군 관광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23사비 청년공예인 창작클러스터 구축사업은 충남도와 부여군이 총 81억 8800만원을 투자해 문화·예술·공예산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7년 충남도 제3기 균형발전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올해 12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당진청소년운영위원회,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로 선정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벨르쥬네스’가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주관하는 ‘2021년 전국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로 선정됐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 따르면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는 매년 전국 331곳 청소년 수련시설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대상으로 우수한 활동을 심사해 총 30개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선정한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벨르쥬네스는 지난 2009년 해찬솔 1기로 시작해 2019년 벨르쥬네스로 명칭을 변경해 올해 13기로, 15명의 청소년들이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운영 다각도에서 활동하고 있다.     벨르쥬네스는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시설 및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 및 요구도 조사, 모니터링 활동, 사무국장과의 간담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기관의 운영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 당진시 청소년 참여기구 전문역량 강화 연수 사진     벨르쥬네스 12~13기 안아름 위원장(당진고 1)은 “우리 위원회가 전국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로 선정된 것은 매 해 위원들과 많은 의견을 나누고 함께 꾸려가는 활동을 해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4조에 따라 청소년들이 청소년수련시설 운영 및 각종 프로그램 등의 자문 및 평가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청소년의 참여의식을 확대하고 청소년들의 의견이 실제 청소년수련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 반영할 수 있게 하는 참여 기구이다. 

계룡시, 어린이 감성체험장 개관··· 창의력·감수성 UP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엄사면 도곡리 일원에 어린이 창의력 개발과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건립한 아동이용시설인 ‘어린이 감성체험장’(이하 감성체험장)이 지난 5월 29일 개관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개관식에는 최홍묵 시장과 이철성 건양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충남도의회 의원, 계룡시의회 의원과 관련 공무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계룡시 어린이감성체험장 개관식(최홍묵 시장(사진 가운데)을 비롯한 개관식 참여자 단체 사진 촬영)   사회자의 개식 선언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감성체험장 건립 경과보고, 제막식 및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및 현장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개관식과 함께 사전예약을 받은 60가족(오전 30가족, 오후 30가족)이 감성놀이, 숲놀이 등 체험 프로그램, 재미진 놀이터와 장난감 도서관을 관람하고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감성체험장은 폐교된 도곡초등학교 부지에 사업비 27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4265㎡, 건축면적 607㎡에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프로그램실, 감성체험놀이실, 감각창의놀이실, 장난감도서관, 야외놀이터 등 어린이의 오감을 자극하고 다양한 활동으로 놀이와 학습이 동시에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시는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에 감성체험장을 위탁 운영키로 했으며, 타 시군의 유사시설 벤치마킹, 어린이와 학부모 수요 반영 등 운영간 지속적인 보완사항 점검을 통해 감성체험장을 중부권을 대표하는 우수 어린이 체험시설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 계룡시 어린이감성체험장 개관식(최홍묵 시장, 감성체험장 시설에 대한 보고 청취)   프로그램 이용 및 체험활동 참여는 오는 6월 8일부터 온라인(www.gamseong.or.kr) 사전 예약제를 통해 가능하며, 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회차 10:00, 2회자 13:30, 3회차 15:30) 운영 예정이다. 이용 관련문의는 (☎042-840-5702)로 문의하면 된다.  최홍묵 시장은 “그동안 관내에 아동이용시설이 없어 시민들이 세종, 대전 등 관외 지역의 시설을 이용하는 불편함을 겪어왔지만, 감성체험장 개관을 통해 다양한 실내외 놀이 및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며, “성장기 아이들의 감수성 발달과 건강한 자아 형성을 위해 감성체험장 및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전시 동물보호센터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유실ㆍ유기동물의 체계적 보호를 위한‘대전광역시 동물보호센터’가 지난 4월 유성구 금고동에 이전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유성구 금남구즉로 1234에 위치한‘대전광역시 동물보호센터’는 대지 4,000㎡, 연면적 2,009㎡ 규모로 신축되어 보호실, 입양대기실, 동물운동장, 동물병원, 미용ㆍ목욕실, 상담실 등을 갖췄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명절을 제외하고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기존 유성구 갑동의 임차시설 대비 면적이 3배 확충되어 동물 1마리당 보호공간이 크게 향상됐고, 동물들이 햇빛을 쬐며 뛰어놀 수 있는 운동장 5개소 설치 등 입소된 유기동물들이 안락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보호환경이 대폭 개선됐다.      또한 진료수의사 2명이 배치된 동물병원이 함께 입주해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추게 되어 보호동물 질병관리 강화에 한층 힘을 쏟을 예정이다.  대전시 유실ㆍ유기동물 발생은 지난해 3,217마리로 이 중 55% 가량 이 주인이 찾아가거나 새로운 주인에게로 입양됐다. 현재 센터에는 약 220여 마리의 유기동물들이 새로운 가족의 품으로 입양되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대전시는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시민에게 무료 내장형 동물등록, 무료 전염병 키트(kit) 검사, 목욕·미용 서비스 제공 및 최대 15만원의 입양지원금 지원 등 적극적인 입양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동물보호센터 내‘입양대기실’공간을 신규로 조성하여 입양 희망자와 동물이 교감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제공해, 보다 많은 시민이 유기동물 입양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동물보호센터 신축으로 보다 나은 환경에서 체계적인 보호와 관리를 할 수 있게 됐다”며“이를 통해 유기동물의 입양을 활성화하여 생명존중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2021 빅데이터 분석 및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대전시(시장 허태정)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진규)은 ‘2021 빅데이터 분석 및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공데이터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시민이 직접 공공분야의 현안 해결을 위한 분석 및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창업아이템 등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한다.   이번 ‘2021 빅데이터 분석 및 아이디어 공모전’은 ‘D·N·A*기반의 스마트시티 대전, 시민이 빅데이터로 창조하고 디자인 하다! ’라는 슬로건을 제시하고, 빅데이터 분석분야와 아이디어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 D·N·A: D(Data, 유용한 데이터가 흐르는 도시), N(Network, 5G·IoT융합 확산), A(AI, 인공지능 기반 도시)        공모주제는 대전시 시정혁신방안, 창업아이템 등 참가자가 자유롭게 지정할 수 있으며, 빅데이터 분석 및 아이디어 발굴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 주목할 점은 양질의 분석과 아이디어 도출을 위한 제공 데이터의 다양화이다.     대전시는 공공데이터와 유동인구 및 카드매출액 데이터 등 기존에 제공했던 데이터에 더해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참여하고 있는 기업들이 구축하고 있는 민간 데이터들을 이번 공모기간 동안 참가자들에게 새롭게 제공한다.    * 민간스마트시티 시장의 자생력 확보와 더불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데이터 중심 지능화도시 대전을 구현하는 사업( ‘22년까지 주차공유, 전기화재 예방, 무인드론 안전망, 미세먼지 조밀측정망, 클라우드 데이터 허브 구축으로 D(Data)·N(Network)·A(AI) 기반 도시 조성)  새롭게 제공되는 데이터로는 ❶주차정보 데이터(씨엔시티에너지), ❷전기상태 감지센서 데이터(에프에스) ❸풍향·풍속 등 기상정보 데이터(에어포인트) ❹미세먼지 데이터(에어포인트)이며, 이를 통해 대전시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에 접목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발전방안을 시민들로부터 직접 도출하고, 시민 체감형 사업홍보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분석과 아이디어 분야별로 평가를 거쳐 각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으로 선정된 6팀(또는 개인)에게는 총 1,25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또한,  스마트시티챌린지 사업 데이터를 활용, 우수한 결과를 낸 1팀을 추가로 선정하여 특별상과 상금 100만원을 지급한다.  이 밖에, 수상작 중 1팀은 오는 9월에 개최되는 제9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 대회 본선 진출권 획득과 함께, 왕중왕전에서 수상할 경우, 창업준비, 사업화 컨설팅, 투자유치, 해외진출 등의 후속지원도 받을 수 있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팀은 6.7일까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사업관리시스템((http://pms.dicia.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정보문화산업진흥원 ICT융합사업단(042-479-4149)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서산시 농특산물, 베트남으로 날개 단다

충남 서산시 조미김, 호두정과, 홍삼, 호박죽 등 우수 농특산물이 해외로 뻗어나간다. 시는 베트남 방송 VTCK-TV를 통해 베트남 하노이에서 농특산물 25종의 전시·품평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 지난 3월 26일 VTCK호안끼엠매장 현지인초청 품평회장면   지난 3월 26일부터 3일간 열린 현지 품평회는 베트남 하노이 VTCK 직매장 2개소(호안끼엠, 떠이호)에서 진행됐으며, VTCK-TV를 통해 베트남 전역에 방송됐다. VTCK-TV는 베트남 전역 지상파 방송으로 베트남 최초•최대의 한류 전문 종합편성 채널이다. 이번 품평회는 베트남 시장 개척을 위한 현지 반응 및 선호도 조사를 위해 마련됐다. 현지 인플루언서, 유통업체 등이 서산시의 홍삼·인삼가공품, 홍화씨환, 마늘환, 쌀국수, 호두정과, 조미김 등 25종을 소개 및 품평했다. 행사 결과, 조미김, 호두정과, 쌀국수, 홍삼·인삼가공품, 호박죽 등 건강식품과 친환경 제품들의 현지 호응도가 가장 우수했다. 마늘엑기스, 건표고버섯 등도 좋은 평가 받았다. 현지 유통업체 관계자들은 안전하고 질 좋은 시 농특산물의 수입 의사를 적극 피력하고 있다. ▲ 지난 3월 26일 VTCK본사 현지유통업체 및 셀러 초청 품평회장면   시는 오는 5월 중 VTCK-TV와 품평회 결과를 바탕으로 수입량 및 방법, 현지 판매업체 선정 등에 관해 실무협의를 추진키로 했다.  임종근 농식품유통과장은 “베트남은 한국 농식품에 매우 호의적인 동남아시아 최대 시장”이라며 “적극적인 시장 공략으로 동남아시아 진출 교두보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충청지역 최초로 미국 온라인 쇼핑몰 울타리USA에 감태, 뜸부기쌀, 생강한과 등의 1억 5천여만 원 상당 농특산물을 수출하는 등 적극적인 판로개척에 나서고 있다.    

대전시 씨없는 포도‘델라웨어’ 첫 출하

씨 없는 포도‘델라웨어’가 대전시에서 올해 전국 최초로 출하된다. 이번에 델라웨어 첫 출하로 대전에 포도의 향긋한 향기를 전해줄 농가는 대전시 동구 대별동의 송일구(39)씨이다. 송일구씨는 매년 첫 출하를 하셨던 송석범(70세) 농가의 가업을 이어받은 대전을 대표하는 청년농업인이다.  대별동의 델라웨어는 지난해 11월 말 비닐피복 후 12월 7일 첫 가온이 시작됐다. 한겨울 포도 생육에 알맞은 환경을 유지한 결과 노지재배보다 4개월이나 앞선 4월 8일에 첫 수확을 하게 됐다.  ▲ 씨없는 포도 델라웨어       송일구 씨는 연간 생산계획을 수립하여 매년 적정한 수확량을 확보하고 있다. 올해 생산량은 2,000 ~ 2,500kg이고, 공선출하*를 통해 100% 출하한다.  * 공선출하 : 생산농가와 판매조직이 연계하여 농산물을 시장으로 내보내는일 델라웨어는 평균 당도가 17~20Brix(브릭스)로 일반 포도(캠벨얼리)의 평균 당도인 14~15Brix보다 높으며, 알 크기가 작고 씨가 없어 먹기 편한 고품질 포도로 유명하다.  대전시농업기술센터 권진호 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농업기술센터의 조기생산 기술지도와 농가의 부지런한 노력과 열정으로 첫 수확을 이루어 내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업기술센터가 농가들의 고품질 과실수확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복합문화체육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프로므나드’ 선정

 대전시는 원신흥동 작은내수변공원 내 복합문화체육센터 설계공모 당선작에 건축사사무소 이재(대표 정재림)가 제출한 프로므나드(PROMENADE-일상의 연속과 비일상의 확장) 작품이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에 앞서, 대전시는 주민의 생활문화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작은내수변공원 내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을 위해 지난 1월 설계공모를 진행했다.  설계공모 심사결과, 당선작은 ‘공원’이라는 주변 여건에 적합한 디자인과 공간구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당선됐다. ▲ 작은내수변공원 내 복합문화체육센터 조감도    122억원이 투입되는 작은내수변공원 내 복합문화체육센터는 유성구 원신흥동 492번지 부지에 연면적 4,150㎡, 지하2층 ~ 지상2층 규모로 올해 말 착공하여 2023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대전시 김가환 건설관리본부장은 “주민의 문화적 욕구 충족에 이바지할 복합문화체육센터를 차질 없이 추진하여 작은내수변공원과 더불어 지역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총 3개의 생활SOC시설확충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그 중 한밭도서관 내 복합문화체육센터 당선작은 지난 1월 선정되어 설계 중에 있고, 길치근린공원 내 복합문화체육센터는 금년 5월에 설계 공모안 선정을 앞두고 있다.      

홍성군, 봄철 입맛 돋는 ‘남당항 바다송어’ 본격 출하!

 홍성군이 봄의 별미 남당항 바다송어를 본격 출하하며 전국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군은 오랜 연구 끝에 민물송어를 바닷물에 적응시키는 순치과정으로 바다양식에 성공했으며 올해 총20여톤의 남당항 바다송어가 출하될 것으로 기대된다.  바다송어가 자라는 홍성 천수만은 태풍 등 자연재해가 적고 민물이 모여들어 염도가 적당하다. 영양염류 또한 풍부해 맛과 영양가가 뛰어난 바다 송어를 생산하기에 최적지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 남당항에서 바다송어를 출하하고 있다   ▲ 남당항에서 바다송어를 출하하고 있다    15도 이하의 저수온에서만 자라는 냉수성 어종인 바다송어는 3월부터 5월까지가 제철이다. 이 시기의 송어는 붉은 살코기가 쫀득쫀득하고 불포화지방산이 가장 풍부해 맛은 물론 영양가도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민물고기 특유의 흙냄새가 없어 풍미가 우수하며 육질이 탄탄하고 각종병해에 강하며 성장속도가 빨라 생산성이 뛰어나다. 아울러 바다송어는 회는 물론 무침, 구이, 튀김, 매운탕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남당어촌계에서는 남당항의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는 바다송어를 주제로 오는 5월 31일까지 “제1회 남당항 바다송어 온라인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기간 동안 신선한 바다송어를 안방에서 즐길 수 있도록 네이버 “남당항 공식쇼핑몰”을 통해 온라인으로 판매하며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사냥에 나선다.      ▲ 바다송어회     정상운 축제추진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소비심리가 위축돼 어촌계뿐만 아니라 관련업종 종사들이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온라인 축제가 바다송어 판매 촉진과 더불어 서부면 남당항을 널리 알려 어업인의 어려운 상황을 해소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당어촌계에서는 지난해에도 홍성 남당항의 대표 수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바다송어 20여톤을 조기 판매했다. 군은 앞으로도 천수만을 활용한 다양한 수산자원 사업발굴로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홍성군을 대표할 수 있는 새로운 수산자원 개발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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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서예의 확장 -‘COVID-19 희망’展

서산시 주최, 서산문화재단의 주관, 충청남도와 충청문화재단 협력, 하이트진로음료(주)의 후원으로 오는 10월 2일부터 11월 28일까지 제5회를 맞은 현대서예 기획초대전이 ‘COVID-19 희망’展이란 명칭으로 개최된다.  'COVID-19 희망’展은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바이러스(Corona Virus Disease 2019)로 인하여, 평범한 일상들이 무너져, 지쳐가는 시민들에게 다시금 일어설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로 서산창작예술촌 황석봉 관장의 기획으로 진행되었으며, 현대서예 분야뿐 아니라, 회화, 설치, 산업디자인, 리사이클링 작업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전국적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실력파 작가 13인의 개성 있는 작품으로 전시가 이루어진다. 특히 이번 전시는, COVID-19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뿐 아니라, 페트병과 부표등을 활용한 설치작품으로 인간의 이기심으로 발생된 무분별한 환경파괴에 대한 반성과 치유의 희망 메시지까지 담겨있어 더욱 그 의미가 크다 할 수 있겠다. 전시를 기획한 서산창작예술촌 황석봉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하여 COVID-19를 어떻게 대처해 나아갈지, 작가 개개인의 해석과 해법을 제시하도록 작가들에게 화두를 던진 기획이라며, 작가별로 풀어낸 해답을 다양하게 바라볼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라 하였다. 참여 작가로는 강범석, 김상년, 김종원, 김치준, 오민준, 이완, 이정, 장석원, 최재석, 플라스틱 베이커리(오수동, 이새롬), 한호, 황석봉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설치작품 6점과 평면작품 20여점으로 전시된다.  서산창작예술촌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하여 오픈식은 생략하며, 코로나19 대응 지침에 따라 발열체크, 안심콜, 손 소독제 비치 및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의무를 이행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단체관람은 진행하지 않는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며, 관람료는 무료,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산창작예술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창작센터 기획전 ‘공감각과 예술: 수요일은 인디고블루’개최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선승혜)은 2021년 창작센터 기획전 ‘공감각과 예술: 수요일은 인디고블루’를 9월 23일부터 12월 19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 창작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공감각(Synesthesia)’을 주제로, 개인의 개별적 정체성에 있어서 이성의 틀에 제한되지 않는, 보다 자유로운 감각들의 힘과 그 예술적 확장 가능성을 조망한다.  ‘공감각’이란 소리를 들으면 색이 보인다거나, 특정단어에서 색을 보는 등, 일반적으로 연관이 없는 지각경험이 동시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공감각적 경험은 개인별로 매우 다른 양상을 나타내는 것으로, 이는 인간이 단순히 수동적으로 세계를 지각하는 것이 아니라, 저마다의 감각적 논리로 구성된 매우 개별적이고 주관적인 현실세계를 살고 있음을 구체화한다.    또한, 공감각이 유발하는 상호침투하는 감각들의 색다른 통합은    새로운 차원을 여는 창조력과 예술적 확장가능성을 제시한다.   대전시립미술관 선승혜 관장은 “공감각은 인간의 감정, 정서, 사고를 다채롭게 활성화시키는 상상력의 스파크이며, 공감각을 예술로 표현하면, 언어, 시각, 소리, 맛, 향기가 자유롭게 교차하며 상상력을 한껏 발휘한 공감예술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가능하며, 2021년 9월 23일(목)부터 대전시립미술관 대전창작센터에서 전시된다. 전시관람은 사전예약제와 현장접수를 병행하여 진행된다.    대전시립미술관 창작센터 기획전‘수요일은 인디고블루’는‘공   감각’을 주제로 이재욱, 이재이, 장동욱 4인의 작업을 소개한다.  이재욱 작가는 ‘리듬, 색, 새소리 연구’(2016)에서 공감각적 음악으로 잘 알려진 프랑스의 현대음악 작곡가 올리비에 메시앙(Olivier Messiaen)과 과학을‘시화’한 스페인 출신의 초현실주의 여류화가 레메디오스 바로(Remedios Varo)의 작품세계를 매개, 재창조한다. 영상작품‘새소리 연구’(2021) 와 4점의 공감각적 드로잉‘새소리, 색청, 공감각’(2021), 영상 속의 미국 브라이스 협곡을 전시장으로 확장하는 구조물이 함께 설치된다.   이재이 작가는 4채널 영상 ‘Tear’(2002)에서 한 여성이 커다란 천을 천천히 가르며 걸어나가는 모습을 담았다. ‘Going Places(공중부양)’(2005)은 태엽을 감아 사용하는 초창기 16mm 필름 카메라를 사용하여, 필름의 한 프레임 프레임이 움직일때마다 한번씩 뛰어서 공중에 떠있는 순간을 연속적으로 촬영한 작품이다. 각 작품은 감정을 걷어낸 매우 단순한 행위로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모호하고 원천적인 감각과 정서의 연관성을 포착하게 한다.  장동욱 작가는 ‘냄새를 잃어버린 지점’(2020), ‘교차지점’(2020), ‘공터’(2019) , ‘ SUN PM230’(2018), ‘ A sleeping bird’(2018) 등 총 7점의 회화작을 전시한다. 작가는 우연히 마주친 사물, 도시 속에서 잊혀져가는 공간을 유년기에 경험했던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불안한 기억들과 교차시킨다. 작가의 기억 속 환영과 실재가 얽혀진 아련함이 캔버스 위에 떠오른다.  전소정 작가는 ‘Interval. Recess. Pause.’(2017)는 작가가 프랑스에서 만난 세 명의 한국계 입양인이 불확실한 이미지와 모호한 감각적 경험들로 한국에서의 기억을 더듬어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들의 기억은 분명한 시각적 이미지보다는 색, 소리, 냄새 등의 불분명한 파편들로 이루어진다.‘부바키키: 공감각에 대한 단상’(2018)은 감각간의 전이와 번역의 가능성에 대한 질문으로 출발한 공감각에 대한 연구 출판물이다.   전시를 기획한 빈안나 학예사는 “신체와 감각을 중심으로 인간본질에 대한 사유가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오늘날,  동시대작가들의 공감각적인 작업들을 통해 이 시대 새로운 감각적 사유를 경험할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대전창작센터 기획전, 공감각과 예술 수요일은 인디고블루’개최(장동욱작가)  

부여군, 제8회 유홍준 교수 기증 유물전 ‘백마강상 백제여적’ 개최

 부여군(군수 박정현)과 부여문화원(원장 정찬국)은 제67회 백제문화제를 맞이해 제8회 유홍준 교수 기증 유물전 ‘백마강상(白馬江上) 백제여적(百濟餘蹟)’을 개최한다.  오는 9월 25일부터 12월 28일까지 부여문화원 전시실에서 열리는 ‘유홍준 교수 기증 유물전’은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가 연구와 집필을 위해 평생 수집해온 서화 500여 점과 도서 1만여 권을 수차례에 걸쳐 부여군에 기증하여 지난 2016년부터 열리고 있는 전시회다.  이번 기증 유물전에는 △현암 정성원(1881~1962)의 <백제고도 부여 8경첩> △고암 이응노(1904~1989)의 <낙화암> △운보 김기창(1913 ~2001)의 <낙화암> △운정 김종필(1926~2018)의 <규암 풍경>·<풍년> △부여군이 올해 구매한 청전 이상범(1897~1972)의 <백제여적(百濟餘蹟)> 등 근현대 화가들이 부여 백마강을 주제로 그린 작품 30여 점이 전시된다.   이 가운데 <백제여적>은 청전 이상범이 30세 때 그린 초기 대표작이다. 한국 근대미술사의 기념비적 명작으로 평가받는 이 작품은 이번에 처음 공개 전시될 예정이어서 특별히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전 이상범은 1936년 동아일보 재직 시 손기정 선수가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는 사진에서 일장기를 지워버린 것으로 유명하며, 근대 한국화 10대가 또는 6대가로 꼽힌다.  또 이번 전시에는 부여 출신 화가 임옥상이 부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려낸 대작 <부여 부산의 동매>를 부여군에 기증해 고향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보여줬다. 이와 함께 김정헌의 <산수문전> 2점, 이종구의 <낙화암>, 이호신의 <부여 백마강 낙화암>·<백제의 숨결>·<백제금동대향로의 노래> 등 유홍준 교수와 친분 있는 화가들이 부여군에 기증한 부여 관련 귀중 작품들도 전시된다.   이 밖에도 남농 허건(1907~1987)의 <부여 소견>(부국문화재단 소장)과 이종구의 <잠자는 부처-사랑나무>(개인소장)이 전시돼 더욱 풍성한 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유홍준 교수가 직접 부여의 백마강 풍경을 그린 부채 그림 4점도 함께 전시돼 선보인다.   8번째 전시회를 맞는 유홍준 교수는 “조선 시대에 부여를 그린 그림은 단릉 이윤영의 <고란사도>, 겸재 정선의 <임천 고암>, 기야 이방운의 <가림관도> 등 3점뿐이지만, 근현대에 들어서 명망 있는 화가들이 백마강 낙화암을 다수 그렸다”면서 “이는 부여가 한국인 모두의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는 역사의 상징이라는 것을 말해주는 것으로 부여를 그린 그림이 한 전시장에서 선보이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박정현 군수는 “유홍준 교수님의 애장품은 모두 수준 높은 작품으로 백마강에 남아 있는 백제의 아름다운 자취는 관람객 모두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라며 “가을날 산책과도 같은 전시회에 많이 찾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기증 유물전은 오는 12월 말까지 열리며,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이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관람 문의는 부여문화원(☎041-835-3318)으로 하면 된다.  

서천군, ‘퓨전국악 전폭적으로 놀아보세' 공연 개최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오는 29일 오후 7시에 문예의 전당 대강당에서 ‘퓨전국악 전폭적으로 놀아보세’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021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 서천군이 공모를 통해 지난 4월 유치해 국비60%를 지원받아 군민들에게 선보이는 공연이다. ‘전폭적으로 놀아보세’ 공연을 이끄는 그룹 ‘고래야’는 3명의 한국 전통음악 연주자와 보컬, 기타리스트 등 총 6명으로 구성된 국악 월드뮤직 그룹으로, 이미 국내 다수 대회에서 수많은 상을 휩쓸며 미국 공영방송에도 출연한 세계적인 밴드이다. 노박래 군수는 “그동안 문화생활에 목말라 있을 군민들이 조금이나마 행복한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줄 수준 높은 공연을 준비해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현장인원을 선착순 200명으로 한정하고 좌석 띄우기, 소독·환기, 간편전화 체크인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진행된다. 또한 공연티켓은 공연 당일 오후 12시부터 문예의 전당에서 선착순 배부(1인 2매)하며, 관련 문의는 서천군 문화예술팀(041-950-4432)으로 하면 된다.   ▲서천군, ‘퓨전국악 전폭적으로 놀아보세' 공연 개최  

예산군, 문화가 있는 날 기획공연 ‘예산문화 소원종’ 개최

 예산군은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예산군문예회관 공연장에서 2021 문화가 있는 날 9월 기획공연 생활문화축전 ‘예산문화 소원종’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2021년 문화가 있는 날 지자체 자유기획 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군과 예산문화원, 지역예술단체가 협업으로 진행 중인 문화기획프로그램인 ‘문화 보물선을 만나러 가자’의 네 번째 기획공연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사물놀이의 국내 최고봉인 민족음악원과 예인 이광수가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비나리와 길놀이로 공연의 서막을 열어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의 마음을 달래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어 펼쳐지는 주제공연은 그동안 갈고닦은 예산군 생활문화동아리 9개 팀의 창작공연으로 댄스, 전통무용, 현악,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며, 이어지는 특별 축하공연으로는 미스터 트롯으로 유명한 예산군 출신의 트롯가수인 ‘가수 신성’의 호소력 짙은 가습기 보이스로 관람객들에게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군은 공연장 로비에 예당호 출렁다리 모양의 소원나무에  ‘문화 소원종 달기 체험’ 행사를 준비해 공연장을 찾는 관람객의 바람을 적은 소원지를 종모양의 소원종에 담아 걸 수 있도록 해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군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건넨다는 계획이다.   공연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예산군민에 한해 200석 미만의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오는 9월 23일부터 예약접수가 가능하고 관람료는 전액 무료다.  예약문의 등 자세한 사항은 예산문화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70-4200-1560)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이날 공연 내용은 코로나19로 관람하지 못한 군민들을 위해 사후 공연영상 편집을 통해 군과 문화원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행사 당일 공연장 입구에 방역부스를 마련해 공연장 소독과 출입자 통제, 발열체크 및 손 소독, 전자출입명부 작성 등 관람객 안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공연 중에도 방역관리요원을 배치해 마스크 착용과 좌석 1칸 띄어 앉기 등 강화된 공연장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문화의 날 행사는 코로나 팬데믹의 역경을 극복하고 있는 지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다양한 공연을 통해 지역화합과 소통의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독립기념관, 2차 계기별 테마전 ‘대일선전성명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독립운동을 담다’전시 개최

독립기념관(관장 한시준)은 2021년 주요 역사 계기를 맞이하여 해당 주제(테마)와 관련된 주요 자료를 통해 독립운동사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자‘계기별 테마전’을 개최한다. 올해는 6월에 1차를 진행하였고, 9월에 2차 전시를 진행한다.     전  시  개  요    전시주제 :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발표한 대일선전성명서 자세히 알아보기    전시기간 : 2021. 9. 17.(금) ~ 12. 20.(월)    장    소 : 독립기념관 홍보관 출구(겨레의 집 2층)    이번에 진행하는 제2차 테마전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대일선전포고 80주년을 맞이하여 대일항전의 주역으로 활약한 한국광복군의 창설일에 맞추어 마련되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1941년 12월 10일 임시정부가 발표한 ‘대일선전성명서(對日宣戰聲明書)’를 통해 한국도 연합국의 일원으로서 대일전쟁을 수행할 것을 국제사회에 공식 천명했다는 사실을 알리고자 한다. 이를 위해 성명서의 각 조항을 한글로 읽고 그 의미를 쉽게 풀이한‘한글로 읽어보는 대일선전성명서’, 연합국과 함께한 독립운동을 소개하는‘대일선전포고 후 이야기’등 성명서의 내용부터 선전포고 후 이야기까지 살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대일선전성명서는 1941년 12월 10일,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일제에 전쟁을 선언한 포고문이다. 성명서는 선전포고의 목적과 취지를 밝힌 전문(前文)과 실천 방략을 담은 5개 조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성명서 제1항에서 임시정부는 가장먼저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독일, 이탈리아, 일본 등 축심국(軸心國)의 침략에 맞서 연합국과 함께 전쟁에 동참함을 국제사회에 알렸다. 또한 제3항에서는 일제의 패망을 예견하고 한국, 중국, 서태평양 및 동남아 일대에서 일제를 몰아낼 때까지 임시정부의 정규군대인 ‘한국광복군(韓國光復軍)’을 기반으로 혈전(血戰)을 계속할 것임도 밝혔다. 독립기념관은 대일선전성명서를 함께 읽어보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도 대일항전에 참전하여 연합국의 일원으로 전쟁을 수행할 것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렸다는 사실과 함께, 선전포고를 통해 전후 연합국 지위를 획득하고자 했던 임시정부의 독립운동 전략을 다시 한 번 기억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 19 확산에 대비하여 온라인 전시 콘텐츠도 마련할 예정이다. 대일선전성명서에 담긴 내용과 의미를 소개하는 카드뉴스를 독립기념관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에 공개 예정이며(10월 중) 전시를 준비한 학예사가 직접 자료를 소개하는 ‘학예사가 소개하는 전시 자료(10월 중)’영상도 독립기념관 공식 유튜브(https://www.youtube.com/koreai815)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일선전성명서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폭력예방 공연 운영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지난 10일 또래상담활동주간을 맞이해 관내 중학교와 또래상담동아리 운영 학교 20개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정서 힐링 예술극 「음악 더하기 발레」 공연에 초청했다.    이번 공연은 한국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신나는 예술여행’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했다.   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예술극은 의식교육이 아닌 문화·예술을 통한 청소년들의 정서적 힐링과 함께 학교 폭력에 있어 방관자가 아닌 방어자로서의 인식 제고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김진호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공연 관람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교육적 주제를 담고 있는 예술작품을 지원해 행복한 학교생활을 돕는 견인차 역할이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분명히 인식하며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9조에 의해 1995년에 설립된 청소년상담 전문기관으로 청소년안전망운영, 심리상담서비스, 청소년 전화1388운영 등 위기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며 청소년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 및 궁금한 사항은 청소년전화(1388)나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041-357-2000)로 문의하면 된다.    ▲학교폭력예방 공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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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플라스틱 줄이기‘용기내, 대전’캠페인 진행

 대전시는 코로나19로 인한 배달용기, 일회용 테이크아웃 컵 사용 증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전지역문제해결플랫폼을 통해 ‘용기내, 대전’ 캠페인을 10월 31일까지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캠페인 참여는 3단계로 진행되며, 대전 시민 누구나 카카오톡 채널 ‘용기내, 대전’을 접속하여 참여할 수 있다.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우선 1단계로 ‘씩씩하고 굳센 기운’인 용기(勇氣)를 낼 수 있는 가게 방문한다. 2단계로 가져간 ‘물건을 담는 그릇’인 용기(容器)에 음식을 담아달라고 하는 용기(勇氣)를 낸다.  3단계. 용기(勇氣·容器)낸 모습 사진 촬영해서 ‘용기내, 대전’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 성명, 사진, 가게 이름, 소감 작성해서 카카오톡 메세지로 보내면 된다.*용기내, 대전 카카오톡 채널 : https://pf.kakao.com/_FGuJs  참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주1회 10명을 추첨하여, 제로웨이스트샵에서 사용할 수 있는 5천 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특히,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용기낸 가게 정보를 기록한 지도도 제작·운영되고 있으며 그 결과는 홈페이지 ‘용기내,대전’(http://www.bravedaeje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 지용환 시민공동체국장은“우리시 지역문제해결플랫폼에서는 상반기 온라인 창구 「누구나정상회담」을 통해 의제를 발굴하였고 10개의 실행의제를 선정하여 공공기관과 매칭하여 추진하고 있는데 『용기내, 대전』이 그 중에 하나다”라며“시민과 공동체들의 작은 실험활동들이 지역의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해 가는 선한 나비효과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시민이 주도하고 지자체, 공기업·공공기관, 시민사회단체 총 38개 기관·단체가 협력하여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대전지역문제해결플랫폼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10개 실행의제를 선정하여 진행하고 있다.   

‘생활속 에너지 절약 실천’ 이어가기 운동 참여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은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과 깨끗한 지구를 위한 ‘생활속 에너지 절약 실천’ 이어가기 운동에 지난 15일 동참했다.  김교육감은 ‘함께 실천하는 탄소중립, 냉온수기 OFF / 환경 ON’이라는 표어가 적힌 팻말을 들고 깨끗한 지구를 위한 오늘의 한 걸음을 내딛겠다는 실천 의지를 표현했다.  이 운동은 충남도가 진행하는 에너지 절약 실천 행동의 일환이다. 전자타이머 콘센트를 활용한 냉온수기 대기전력 최소화,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 우선 구매 등의 운동을 실천하는 것이다.  김교육감은 “충남교육청은 전기사용, 물사용, 쓰레기 3대 줄이기와 환경독서, 분리배출, 녹지공간, 착한 소비, 친환경 제품 6대 늘리기 그리고 학교별로 5대 공통과제를 실천하는 탄소중립학교 365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며, “기후재난을 피하고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힘을 모아 작은 실천부터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다음 참여자로, 환경교육도시를 선포한 당진시 김홍장 시장, 충남교육청 환경사랑 지원단 ‘함께그린협동조합’ 이지연 이사장, 지난해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한 금산동중 환경동아리 ‘반딧불이를 지키는 삼동이들’ 문종신 회장을 지명했다.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  

최홍묵 계룡시장, ‘냉온수기 OFF! 환경 ON!’ 챌린지 동참

계룡시는 최홍묵 시장이 생활 속 에너지절약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냉온수기 OFF! 환경ON!’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전했다. ‘냉온수기 OFF! 환경 ON!’ 챌린지는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을 우선 구매하고 퇴근 후 야간에 낭비되는 냉온수기 대기전력을 차단하는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자 충남도와 도내 15개 시·군이 함께 시행하는 챌린지이다.   시에서는 에너지 절약을 위해 우선 본청, 면·동사무소 및 산하기관에서 사용 중인 냉온수기 91개에로 전자타이머콘센트를 보급하여 22시부터 익일 08시까지 10시간 동안 대기전력 차단을 실시할 예정으로 전자타이머콘센트 활용을 통해 연간 14,844kWh의 냉·온수기 사용전력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시에서 사용하는 전자기기 구입 시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을 우선 구매하여 전력소비 및 이산화탄소 감소 실현에도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최홍묵 시장은 “한사람의 시작은 미약하지만 챌린지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면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계룡시민과 함께 적극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홍묵 시장은 에너지절약 챌린지를 이어갈 주자로 이충복 계룡시 기업인협의회장, 정준영 계룡시 체육회장, 김동진 농협중앙회 계룡시 지부장을 지목했다.   ▲최홍묵 계룡시장, ‘냉온수기 OFF! 환경 ON!’ 챌린지 동참  

홍성군, 전국최초 유기농 특구 명성 2024년까지 이어나간다!

 친환경농업의 메카 홍성군이 오는 2024년까지 전국 최초 유기농업 특구의 명성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지난 2014년 전국 최초 유기농업특구로 지정된 이후 지난 8년간 641억(민자174억 포함)규모의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반을 조성하고 친환경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유기농업의 가치 증진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올해로 기간 만료가 도래한 유기농업 특구에 대한 기간 연장 승인을 거쳐 오는 2024년까지 3년 동안 164억(민자11억 포함)을 투자하여 그동안 추진해 온 특화사업을 연속성 있게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군은 앞으로 차별화된 유기농업 모델 구축, 유기농산물 브랜드 가치향상, 군민 소득향상 및 일자리 창출 등을 목표로 전국 최고의 유기농 특구지역의 입지를 공고히 다질 방침이며, 이로 인한 경제효과는 생산유발 효과 1,200억 원, 고용유발효과 480여명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훈풍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유기농업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공유할 수 있도록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확대 추진하고, 친환경농업 생산자조직 체계화, 유기농산물의 생산․유통․가공을 위한 인프라 구축, 친환경 로컬푸드 매장 확대, 홍성군 급식지원센터를 통한 친환경농산물 유통 활성화 등 유기농산물의 가치소비 확산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김석환 군수는 “유기농업특구 재지정으로 홍성군이 친환경농업의 메카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친환경농업인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어 기쁘고 홍성군이 유기농업 가치소비의 메카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 친환경농업 인프라 구축과 지원사업을 적극 발굴 및 추진하여 ‘유기농업 1번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최초 유기농 특구 명성 2024년까지 이어나간다  

홍성군, 산림행정 ‘엄지 척’ 2021 지자체 합동평가 우수기관

  홍성군이 산림청 주관 ‘2021년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각종 산림재해 예방과 녹색성장 등 뛰어난 산림행정 성과를 인정받아 산림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군은 그동안 △각종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산불방지 및 임도·사방 사업 △미래성장 동력인 저탄소 녹색성장에 부응하는 산림자원 보전 △도심 탄소흡수원 확충 및 녹색 복지 공간 조성 △자연친화적 산림휴양 기반 확충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환경과 사람이 함께 더불어 사는 녹색도시 만들기에 전력을 다해 왔다.  이에 조림, 숲 가꾸기, 임도, 산불방지, 산림보호단속 및 복구, 산림병해충방제 등 각종 지표에서 타 지자체보다 우수한 평가를 받아 산림분야 우수기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600만 원을 지급받게 됐다.  정채환 산림녹지과장은 “직원 모두가 산림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라며, “내년도에도 산림자원 보호 및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가을철 주간 및 야간 산불 발생 시 신속히 진화에 대처할 수 있도록 부지면적 990㎡, 건축면적 310㎡ 규모의 산불대응센터를 완공했으며 어린이 생태체험 공간, 산림공원 및 역재방죽 공원과 9만 8,849㎡규모의 산림공원을 조성하며 그린 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역재방 저수지 전경  

예산군 대술면 궐곡리 출생 ‘황새 오남매’ 야생에서 완벽 적응!

 예산군은 지난 8월 31일 자연으로 돌려보낸 황새가 견강한 모습으로 야생에서 잘 적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야생으로 방사된 황새는 올해 대술면 궐곡리 단계적 방사장에서 태어난 유조 5마리며, 부모 개체 없이 유조만 방사했기 때문에 야생에 적응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추정돼 왔다.  방사 당시 부착한 GPS 발신기 모니터링 결과 첫째 황새 마음이(궐곡리 주민들이 붙여준 이름)는 평택까지 날아갔으며, 나머지 네 마리인 극복이, 다원이, 햇살이, 일상이는 대술면 상항리 논에서 머무는 것으로 관찰됐다.  또한 문화재청 지원으로 진행되는 전국 황새모니터링 네트워크의 현장 제보에 따르면 벼가 황새 키만큼 자란 논에서 메뚜기, 여치, 미꾸라지를 섭식하는 황새의 모습과 다양한 장소에서 먹이활동을 하고 있는 황새들이 다수 포착됐다.  단계적 방사장에서 사육사가 주는 먹이에 의존하던 황새들은 대개 야생으로 돌아간 후에도 일정 시간 단계적 방사장 근처 무논(황새 먹이활동을 위해 1년 내내 물을 가두어 놓는 논)에서 야생 적응을 돕기 위해 사육사가 뿌려놓은 미꾸라지나 붕어를 잡아먹는 행동 패턴을 보인다.  그러나 이번 경우는 야생으로 복귀한지 얼마 되지 않아 스스로 먹이활동을 하고 있는 뛰어난 적응력을 보여주고 있어 방사 당시 지녔던 우려를 불식시켰다.  황선봉 군수는 “예산군은 천연기념물 황새 복원 사업을 지속하면서 개체수 증식에 따른 복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야생으로 돌아간 황새가 편안하게 적응하여 살 수 있도록 자연환경 보전 및 서식지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멸종위기의 황새를 청정 예산의 하늘에서 힘찬 날갯짓을 할 수 있게 만든 예산군민의 저력으로 코로나19도 거뜬히 극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황진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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