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1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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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일 보령시장, 코로나19 시민의 입장에서 유연하게 공개하라
     “최근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환자 발생과 관련하여 타시군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공개범위 등이 미흡하다는 일부 시민들의 의견이 많다. 공직자들이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지침을 정확하게 알리는 한편, 유연하게 해석·공개하여 신뢰를 높여나가자”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난 7일 주간현안보고 석상에서 참석한 간부 공무원들과 온라인 내부망을 통해 공직자들에게 이같이 주문하며 시민들에게 코로나19 관련 사항을 보다 적극적으로 안내하길 당부했다.  김동일 보령시장     앞서 보령시는 그동안 중앙방역대책본부의 확진환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안내(2020.6.30.) 지침에 따라 개인정보 및 동선 공개범위, 접촉자를 시 홈페이지와 SNS, 재난문자를 통해 공개했고, 성별·연령·국적·거주지 등 개인을 특정 하는 정보와 읍면동 이하 거주지는 비공개했으며, 해당 공간 내 모든 접촉자가 파악된 경우에도 비공개를 원칙으로 해왔다.    이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60조의 2에 따라 보건복지부장관이 임명하고 충청남도에서 파견 나온 역학조사관에 의한 것으로, 역학조사관은 확진환자의 진술과 CCTV 등을 통해 해당 공간 내 접촉자를 분류하고 지침에 근거하여 이동동선의 공개 여부를 결정한다.    역학 조사에 따라 해당 공간 내 접촉자 파악이 완료된 경우에는 역학적 이유, 법령상의 제한, 확진자의 사생활 보호 등 다각적 측면을 고려해 장소 및 이동수단을 공개하지 않고, 역학조사로 파악된 접촉자 중 신원이 특정되지 않은 접촉자가 있어 대중에게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정보는 공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시는 일부 시군의 경우 확진환자가 다녀간 식당, 아파트 등의 정보를 공개함에 따라 일부 시민들은 이와 같은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다는 민원이 지속 증가하고 있어 지난 4일에는 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코로나19 정보공개 지침을 준수하되 거주지와 성별, 연령대, 공공기관 등에 대해서는 유연하게 공개한다고 천명했다.    김왕주 안전총괄과장은 “코로나19 확진자의 이동경로에 대해서는 지침 이상의 정보를 공개할 경우 개인 신상노출은 물론 2차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어 신중할 수밖에 없다”며, “시는 원칙을 고수하되 시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공개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는 최대한 공개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자료문의: 안전총괄과(930-3264)
    • 지역뉴스
    • 서천,보령
    2020-09-15
  • 당진시, 코로나19 역학조사반 예비인력 보강
     당진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증가에 따라 역학조사반 예비인력을 보강한다.  8월 한 달간 당진시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0명으로, 확진자가 급증하자 역학조사 업무량 또한 급격히 증가했다.  이와 관련해 김홍장 당진시장은 8월말 간부회의에서 “역학조사를 위한 예비인력을 확보하고 사전교육을 실시해 추가 확진자 발생 시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하라”고 주문했다.     이에 시는 본청 직원 중 기동성이 있고 야간 또는 주말 등 비상시에도 긴급 투입이 가능한 역학조사반 예비 인력 30명을 구성하고, 8일 시청 대강당에서 충청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최동권 선임연구원을 초빙해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역학조사란 감염병 발생 시 확진환자의 발생원인과 역학적 특성을 밝히는 매우 중요한 일로 신속·정확한 역학조사는 지역사회 내 감염을 차단해 감염병의 확산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열쇠가 된다.    이번에 구성된 역학조사반 예비인력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보건소 역학조사반과 합동으로 충청남도 역학조사관과 감염병관리지원단 역학조사관의 자문과 협조를 받아 CCTV 및 핸드폰 위치값 분석, 카드사용내역 조회, 전화 역학조사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며, 시는 이번 역학조사 인력 보강과 더불어 신속한 이동동선 공개 및 접촉자 파악으로 추가 확진자 발생을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지역뉴스
    • 당진
    2020-09-15
  • 서산시, 여성단체협의회 간담회 개최
    서산시(시장 맹정호)가 11일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 서산시여성단체협의회 소속 임원진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실시했다.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봉사하는 여성단체를 격려하고 향후 성숙한 의식함양 및 제도 기반 마련에 적극 동참을 유도키 위해 추진됐다.   이날 여성단체 회원들과 시정운영에 대한 여성참여 제고 및 여권신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고, 제기된 의견들을 검토해 추진여부를 결정한다. 여성단체협의회는 5070 중년남성 요리교실, 아빠와 함께하는 건강프로그램, 주부동아리 활동 육성 등 다양한 여성친화복지사업과 각종 양성평등 문화를 조성코자 활발히 활동하는 단체다. 이윤자 서산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양성평등과 건강가정 조성을 통해 기울어짐 없는 시정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며, “여성뿐 아니라 사회적 취약계층의 복지증진에도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맹정호 서산시장은“여성 및 취약계층과 공정하고 공평한 기회 속에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여성단체협의회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고 2회 연속 여성친화도시에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는 서산여성새일센터 2년 연속 최우수기관선정 및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공동육아나눔터 1~4호점 개소, 시 109개 각종 위원회 중 여성 40% 이상 비율 57개(52%) 등 여성관점 시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자료출처 및 문의 : 여성가족과(☎660-3021, 주무관 김인욱)
    • 지역뉴스
    • 서산,태안
    2020-08-17
  • 학교현장 산업안전보건관리 찾아가는 전문가 컨설팅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이번 8월부터 11월까지 학교급식, 시설관리, 환경위생 업무 등을 담당하는 교직원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산업안전보건관리 분야 찾아가는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 2020.1.15.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으로 학교급식종사자, 시설관리자 등 적용대상자가 확대됨에 따라, 학교 현장에 산업안전보건법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도교육청 소속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보건관리자(3명)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서 지원하게 된다.  주요 내용은 기계·기구·설비, 가스, 작업행동 등의 유해·위험요인을 찾아 부상 및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의 크기가 허용 가능한 범위인지 평가하는 방법, 세제 등 학교에서 사용하는 유해물질에 대한 물질안전보건자료 대상 물질에 대한 취급·관리 방법, 근골격계부담 작업에 대한 유해요인조사, 작업환경개선, 안전보건교육 등 산업안전보건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 등을 진단ㆍ지도할 계획이다.  서연근 체육건강과장은 “안전·보건 전문가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궁극적으로는 학교 자율안전보건관리를 실현하여 학교 현업종사자의 쾌적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교육청
    2020-08-17
  • 대전시, 한전원자력연료㈜ 방사능 누출사고 유감 표명
     대전시는 10일 오전 9시 57분경에 한전원자력연료㈜ 제2공장 기화실 내부에서 육불화우라늄(UF6)* 가스 누출로 현장 작업자 2명이 화상 등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하여 즉시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 및 안전조치 사항을 꼼꼼히 점검했다고 밝혔다.      * UF6: 우라늄 원광을 가공해 농축우라늄을 만드는 과정에서 생기는 가공물로, 우라늄(U)에 불소(F)원자가 6개 붙어있는 화합물  사고당시 서울 한국원자력의학원으로 후송되었던 부상자 2명은 방사능 피폭검사 결과 특이 소견이 없어 현재는 퇴원 및 각각 화상 전문병원으로 이송 치료중이다.  공장외부로의 가스 누출은 없었으며, 사고 현장주변 등 공장 내 방사선 준위도 평상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원자력안전위원회 사건조사단은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이와 같은 원자력 사고가 발생할 경우, 우리시에 신속하게 통보한다는 ‘원자력 안전협약(‘17.12.28. 체결)’을 지키지 않은 것에 대해 강한 유감 표명과 함께 철저한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아울러 핵연료주기시설에 대한 안전사고 근절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및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시민이 믿을 수 있는 안전대책 마련을 요구할 계획이다.
    • 지역뉴스
    • 대전
    2020-08-17
  • 청양지역 수돗물 유충 검사 ‘이상 없음’
    전국적으로 몇몇 지자체에서 수돗물 유충 문제가 불거진 가운데 청양지역에 공급되는 수돗물은 안심해도 좋다는 검사결과가 나왔다.   31일 군에 따르면, 청양읍에 공급되는 보령댐 광역상수도 공급망과 정산면 서정리 일원에 공급되는 대청댐 광역상수도망을 검사한 결과 문제의 유충은 검출되지 않았다.  군은 혹시 모를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청양 1배수지와 2배수지, 정산 배수지를 대상으로 5차례 유충 검사를 진행하고 유충 발생 요소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배수지 환기구와 방충망을 점검했다. 특히 미세한 구멍에 실리콘 메우기 작업을 하는 등 곤충 출입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군은 앞으로도 배수지 내 시설물 점검 강화, 수질 모니터링 및 검사 확대, 해충 퇴치기 설치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가정에서 발견되는 유충은 대부분 나방이나 모기, 파리의 애벌레인데 현재 청양지역 수돗물은 안전하다”면서 “각 가정의 수질을 무료로 검사하는 수돗물 안심 확인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 환경보호과 상수도팀(940-2262)
    • 지역뉴스
    • 부여,청양
    2020-08-11

실시간 사회 기사

  • 김동일 보령시장, 코로나19 시민의 입장에서 유연하게 공개하라
     “최근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환자 발생과 관련하여 타시군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공개범위 등이 미흡하다는 일부 시민들의 의견이 많다. 공직자들이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지침을 정확하게 알리는 한편, 유연하게 해석·공개하여 신뢰를 높여나가자”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난 7일 주간현안보고 석상에서 참석한 간부 공무원들과 온라인 내부망을 통해 공직자들에게 이같이 주문하며 시민들에게 코로나19 관련 사항을 보다 적극적으로 안내하길 당부했다.  김동일 보령시장     앞서 보령시는 그동안 중앙방역대책본부의 확진환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안내(2020.6.30.) 지침에 따라 개인정보 및 동선 공개범위, 접촉자를 시 홈페이지와 SNS, 재난문자를 통해 공개했고, 성별·연령·국적·거주지 등 개인을 특정 하는 정보와 읍면동 이하 거주지는 비공개했으며, 해당 공간 내 모든 접촉자가 파악된 경우에도 비공개를 원칙으로 해왔다.    이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60조의 2에 따라 보건복지부장관이 임명하고 충청남도에서 파견 나온 역학조사관에 의한 것으로, 역학조사관은 확진환자의 진술과 CCTV 등을 통해 해당 공간 내 접촉자를 분류하고 지침에 근거하여 이동동선의 공개 여부를 결정한다.    역학 조사에 따라 해당 공간 내 접촉자 파악이 완료된 경우에는 역학적 이유, 법령상의 제한, 확진자의 사생활 보호 등 다각적 측면을 고려해 장소 및 이동수단을 공개하지 않고, 역학조사로 파악된 접촉자 중 신원이 특정되지 않은 접촉자가 있어 대중에게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정보는 공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시는 일부 시군의 경우 확진환자가 다녀간 식당, 아파트 등의 정보를 공개함에 따라 일부 시민들은 이와 같은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다는 민원이 지속 증가하고 있어 지난 4일에는 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코로나19 정보공개 지침을 준수하되 거주지와 성별, 연령대, 공공기관 등에 대해서는 유연하게 공개한다고 천명했다.    김왕주 안전총괄과장은 “코로나19 확진자의 이동경로에 대해서는 지침 이상의 정보를 공개할 경우 개인 신상노출은 물론 2차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어 신중할 수밖에 없다”며, “시는 원칙을 고수하되 시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공개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는 최대한 공개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자료문의: 안전총괄과(930-3264)
    • 지역뉴스
    • 서천,보령
    2020-09-15
  • 당진시, 코로나19 역학조사반 예비인력 보강
     당진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증가에 따라 역학조사반 예비인력을 보강한다.  8월 한 달간 당진시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0명으로, 확진자가 급증하자 역학조사 업무량 또한 급격히 증가했다.  이와 관련해 김홍장 당진시장은 8월말 간부회의에서 “역학조사를 위한 예비인력을 확보하고 사전교육을 실시해 추가 확진자 발생 시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하라”고 주문했다.     이에 시는 본청 직원 중 기동성이 있고 야간 또는 주말 등 비상시에도 긴급 투입이 가능한 역학조사반 예비 인력 30명을 구성하고, 8일 시청 대강당에서 충청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최동권 선임연구원을 초빙해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역학조사란 감염병 발생 시 확진환자의 발생원인과 역학적 특성을 밝히는 매우 중요한 일로 신속·정확한 역학조사는 지역사회 내 감염을 차단해 감염병의 확산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열쇠가 된다.    이번에 구성된 역학조사반 예비인력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보건소 역학조사반과 합동으로 충청남도 역학조사관과 감염병관리지원단 역학조사관의 자문과 협조를 받아 CCTV 및 핸드폰 위치값 분석, 카드사용내역 조회, 전화 역학조사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며, 시는 이번 역학조사 인력 보강과 더불어 신속한 이동동선 공개 및 접촉자 파악으로 추가 확진자 발생을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지역뉴스
    • 당진
    2020-09-15
  • 서산시, 여성단체협의회 간담회 개최
    서산시(시장 맹정호)가 11일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 서산시여성단체협의회 소속 임원진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실시했다.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봉사하는 여성단체를 격려하고 향후 성숙한 의식함양 및 제도 기반 마련에 적극 동참을 유도키 위해 추진됐다.   이날 여성단체 회원들과 시정운영에 대한 여성참여 제고 및 여권신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고, 제기된 의견들을 검토해 추진여부를 결정한다. 여성단체협의회는 5070 중년남성 요리교실, 아빠와 함께하는 건강프로그램, 주부동아리 활동 육성 등 다양한 여성친화복지사업과 각종 양성평등 문화를 조성코자 활발히 활동하는 단체다. 이윤자 서산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양성평등과 건강가정 조성을 통해 기울어짐 없는 시정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며, “여성뿐 아니라 사회적 취약계층의 복지증진에도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맹정호 서산시장은“여성 및 취약계층과 공정하고 공평한 기회 속에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여성단체협의회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고 2회 연속 여성친화도시에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는 서산여성새일센터 2년 연속 최우수기관선정 및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공동육아나눔터 1~4호점 개소, 시 109개 각종 위원회 중 여성 40% 이상 비율 57개(52%) 등 여성관점 시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자료출처 및 문의 : 여성가족과(☎660-3021, 주무관 김인욱)
    • 지역뉴스
    • 서산,태안
    2020-08-17
  • 학교현장 산업안전보건관리 찾아가는 전문가 컨설팅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이번 8월부터 11월까지 학교급식, 시설관리, 환경위생 업무 등을 담당하는 교직원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산업안전보건관리 분야 찾아가는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 2020.1.15.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으로 학교급식종사자, 시설관리자 등 적용대상자가 확대됨에 따라, 학교 현장에 산업안전보건법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도교육청 소속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보건관리자(3명)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서 지원하게 된다.  주요 내용은 기계·기구·설비, 가스, 작업행동 등의 유해·위험요인을 찾아 부상 및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의 크기가 허용 가능한 범위인지 평가하는 방법, 세제 등 학교에서 사용하는 유해물질에 대한 물질안전보건자료 대상 물질에 대한 취급·관리 방법, 근골격계부담 작업에 대한 유해요인조사, 작업환경개선, 안전보건교육 등 산업안전보건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 등을 진단ㆍ지도할 계획이다.  서연근 체육건강과장은 “안전·보건 전문가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궁극적으로는 학교 자율안전보건관리를 실현하여 학교 현업종사자의 쾌적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교육청
    2020-08-17
  • 대전시, 한전원자력연료㈜ 방사능 누출사고 유감 표명
     대전시는 10일 오전 9시 57분경에 한전원자력연료㈜ 제2공장 기화실 내부에서 육불화우라늄(UF6)* 가스 누출로 현장 작업자 2명이 화상 등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하여 즉시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 및 안전조치 사항을 꼼꼼히 점검했다고 밝혔다.      * UF6: 우라늄 원광을 가공해 농축우라늄을 만드는 과정에서 생기는 가공물로, 우라늄(U)에 불소(F)원자가 6개 붙어있는 화합물  사고당시 서울 한국원자력의학원으로 후송되었던 부상자 2명은 방사능 피폭검사 결과 특이 소견이 없어 현재는 퇴원 및 각각 화상 전문병원으로 이송 치료중이다.  공장외부로의 가스 누출은 없었으며, 사고 현장주변 등 공장 내 방사선 준위도 평상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원자력안전위원회 사건조사단은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이와 같은 원자력 사고가 발생할 경우, 우리시에 신속하게 통보한다는 ‘원자력 안전협약(‘17.12.28. 체결)’을 지키지 않은 것에 대해 강한 유감 표명과 함께 철저한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아울러 핵연료주기시설에 대한 안전사고 근절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및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시민이 믿을 수 있는 안전대책 마련을 요구할 계획이다.
    • 지역뉴스
    • 대전
    2020-08-17
  • 청양지역 수돗물 유충 검사 ‘이상 없음’
    전국적으로 몇몇 지자체에서 수돗물 유충 문제가 불거진 가운데 청양지역에 공급되는 수돗물은 안심해도 좋다는 검사결과가 나왔다.   31일 군에 따르면, 청양읍에 공급되는 보령댐 광역상수도 공급망과 정산면 서정리 일원에 공급되는 대청댐 광역상수도망을 검사한 결과 문제의 유충은 검출되지 않았다.  군은 혹시 모를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청양 1배수지와 2배수지, 정산 배수지를 대상으로 5차례 유충 검사를 진행하고 유충 발생 요소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배수지 환기구와 방충망을 점검했다. 특히 미세한 구멍에 실리콘 메우기 작업을 하는 등 곤충 출입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군은 앞으로도 배수지 내 시설물 점검 강화, 수질 모니터링 및 검사 확대, 해충 퇴치기 설치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가정에서 발견되는 유충은 대부분 나방이나 모기, 파리의 애벌레인데 현재 청양지역 수돗물은 안전하다”면서 “각 가정의 수질을 무료로 검사하는 수돗물 안심 확인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 환경보호과 상수도팀(940-2262)
    • 지역뉴스
    • 부여,청양
    2020-08-11
  • 당진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특화사업 활발
     당진시 각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특색에 맞게 지원하는 특화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 우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  우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진한·정순민)는 31일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특화사업 추진 계획과 지역자원 연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회의 결과, 코로나19 장기화로 경로당 중심 돌봄 특화사업, 치매예방 박수치기 프로그램 등 일부사업은 잠정 연기하고 주거환경 개선사업, (가칭)주방 싱크대 수납정리 멘토링사업으로 변경 진행키로 결정했다.      정순민 민간위원장은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꼼꼼하게 살펴서 따뜻한 우강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진한 우강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둠을 밝혀주는 빛과 같은 역할을 해달라”며 “민간과 공공의 협력을 통해 든든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당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냉장고 청소팀’ 본격 가동  -   당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냉장고 청소 봉사활동   당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냉장고 청소 봉사활동    지난 28일 당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관수·김창규)는 특화사업으로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냉장고를 청소하는 ‘우리집 냉장고를 부탁해요’ 사업을 실시했다.   ‘우리집 냉장고를 부탁해요’는 복지사각지대 및 저소득가구(중위소득 90% 이하) 중 매월 2가구를 선정해 냉장고를 청소하고 1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채워주는 사업으로 개인위생 등 일상생활 문제 해결과 식습관을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특화사업이다.  당진1동에서는 지역의 위기가정, 취약계층 등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신빈곤층 발생에 따른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 협력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한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는 당진1동만의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당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마지막주 화요일에 특화사업 ‘우리집 냉장고를 부탁해요’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가구를 꾸준히 발굴하고 서비스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 지역뉴스
    • 당진
    2020-08-11
  • 대전시, 불법 미용업소 11곳 적발 검찰송치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는 불법 영업 미용업소 11곳을 적발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31일 밝혔다.    대전시 민생사법경찰은 지난 5월부터 2개월에 걸쳐 무신고 영업, 무면허 영업, 의료기기 사용 등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벌여 무신고 영업행위 업소 10곳(무면허 영업행위 5곳 포함)와 의료기기를 이용한 영업행위를 한 업소 1곳을 적발했다.      ☞  영업신고 없이 네일 미용업을 해 오다 적발됨.     ▴미신고 네일미용 업소   ▴미신고 네일미용 업소    조사결과 적발된 무신고 업소 10곳 중 5곳은 미용사 면허는 있으나 구청에 영업 신고를 하지 않았고, 3곳은 국가기술자격증은 취득했으나 면허를 받지 않았으며, 2곳은 미용관련 자격증조차 없이 영업을 했다.    이들은 세무서에 화장품 소매업으로 사업자 등록 후 영업장 내에 베드와 화장품 등 시설 및 설비를 갖춘 후, 영업장을 찾는 손님들을 대상으로 미용 영업행위(네일, 속눈썹연장, 피부관리, 왁싱 등)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  화장품 소매업 사업자 등록을 하고 영업신고 없이 피부 미용업을 해 오다 적발됨.   ▴미신고 피부미용 업소   ▴미신고 피부미용 업소      의료기기 이용 행위로 적발된 1곳은 일반미용업(피부)에서는 피부미용을 위해 의료기기법에 따른 의료기기를 사용할 수 없는데 피부관리를 받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고주파자극기를 사용해 미용 영업행위를 한 혐의다.  이번 수사를 통해 적발된 이들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대전시 이준호 민생사법경찰과장은 “미용관련 전문지식이 없는 비전문가에게 시술을 받을 경우 매우 위험하며, 불법으로 운영되는 미용업소는 비위생적으로 피해를 입을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분야에 대해 지속적으로 수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위생관리 의무를 준수하지 않고 피부미용을 위해 의료용기기인 고주파기를 사용한 행위로 적발됨.   ▴의료용기기(고주파자극기)   ▴의료용기기 표시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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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2020-08-11
  • 당진시, ‘건물번호판’ 일제조사 실시
     당진시는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8월부터 12월까지 석문면, 송산면, 신평면 소재의 9500개의 건물번호판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건물번호판 일제조사’는 건물번호판의 사용실태를 조사하고 정비함으로써 건물번호판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고 시민의 주소 사용 편의 제공 및 도로명주소 생활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한다. 토지관리과 담당 공무원이 건물번호판을 점검하고 있다.    이번 일제조사 결과를 토대로 훼손·망실된 건물번호판에 대해서는 시설물의 내구연한(10년)이 도래함에 따라 무상으로 재교부 할 예정이며, 신축건물 임에도 건물번호판이 부착되지 않은 건물은 소유자 및 점유자에 교부 신청을 안내해 건물번호판을 유지·관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일제조사에서는 모바일 현장조사 시스템(SMART KAIS 단말기)을 활용해 국가주소정보시스템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반영해 보다 효율적인 조사가 이루어진다.  시 관계자는 “매년 1회 이상 도로명주소 시설물에 대해 일제조사를 통해 주소 사용에 대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며 “일제조사기간 동안 건물번호판 조사 시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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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1
  • 충남도서관, 인쇄·디지털 자료 보존·활용 체계 재정비
      충남도서관은 29일 도서관 문화교육동에서 ‘충남도서관 공동보존자료관 운영 정책 및 추진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 : 충남도서관 제공>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 도와 시·군 공공도서관 관계자,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보고회는 용역 보고, 협력 방안 및 세부 추진 방안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인쇄 자료의 수장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자료 수명 연장과 인쇄·디지털 자료의 공동 보존·활용을 목적으로 하는 공동보존자료관은 지난 2018년 충남도서관 개관과 함께 설치·운영 중이다.    충남도서관은 공동보존자료관을 통해 충남학·백제학 등 도 특성화 자료와 도내 도서관 이관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 보존하기 위한 운영 정책을 마련하고, 선도모델을 발굴코자 이번 용역을 실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을 수행한 충남대 산학협력단이 공동보존자료관 개념 및 운영 사례, 도내 도서관 장서 보존 현황 조사 등에 대해 설명하고, 공동보존자료관의 역할·기능, 운영 방안 및 기관 간 협력 방안, 세부 추진 방안 등을 발표했다.    공동보존자료관의 주요 기능으로는 수집 및 정리, 보존 및 복원, 폐기·제적 및 재활용, 디지털화, 서비스 제공 등을 설정했으며, 도내 도서관의 인쇄·디지털 자료를 공동 보존·활용하는 기획자이자 관리자 역할 수행을 제시했다.   운영 정책 방향은 공간 및 자료의 효율적 활용, 사회적 책무 수행, 정체성 강화, 이용 활성화 고객 만족도 및 유용성 제고, 상호 협력 체계 구축, 능력 있는 직원 확보 및 육성, 성과의 체계적 관리 및 창출, 운영 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도출했다.    참여기관 간 협력 방안으로는 공동보존자료관의 자료 수집 방안에 대한 협력, 매체 변환을 위한 협력, 대출·상호대차 서비스를 위한 협력, 이관 자료의 폐기·제적·반환을 위한 협력 등을 제안했다.    또 운영 규정 및 기준 제·개정, 전용관 건립, 도내 보존서고 협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시행 등 기반 조성·확산·성숙 3단계에 걸쳐 시기별 세부 추진방안도 내놨다.    충남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도출한 공동보존자료관 운영 정책과 추진 방안을 바탕으로 연말까지 종합 추진 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본격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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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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