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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시, 하수도 공기업 경영평가 마→나 등급 두 단계 상승
    계룡시가 행정안전부 '2022 지방 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우수기관에 해당하는 '나'등급을 받았다. 전국 257개 하수도공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성과 △지속가능 경영 △사회적 가치 등 3개 분야 20여 개 지표에 대한 평가를 진행해 '가~마' 등급까지 5단계로 등급을 평가했다. 시는 지난 3월 실적보고서 제출을 시작으로 집체 평가, 사전 평가, 보완 평가 진행 결과, 전국 94개 기초 하수도 기관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잎서 지난 2020년 하수도공기업 경영평가에서는 미흡에 해당하는 '라'등급 판정을 받았으나,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적정성 △하수처리시설의 운영·관리 △체계적인 하수도 시설물 관리 △예산절감 노력 등 대부분의 분야에서 지난 경영평가에 비해 높은 점수를 받아 두 단계 상승한 '나'등급을 받으며 하수도 운영·관리의 우수함을 입증했다. 이응우 시장은 "하수도 업무는 주민과 밀접한 공공서비스로 앞으로도 공익성을 높이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수도공기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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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최재구 예산군수, 집중호우 피해현장 신속 방문 점검
    최재구 예산군수는 지난 11일 예당호 수문과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고 즉각적이며 신속한 대응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최 군수는 재난대응회의를 주재하면서 피해복구 및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재구 군수는 “군민 여러분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총력을 기울여 더 이상의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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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보령축제관광재단-태국정부관광청 국제교류 협약식 개최
    보령시는 12일 메리머드호텔에서 보령축제관광재단과 태국정부관광청 간 국제교류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령축제관광재단과 태국정부관광청이 서로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양기관의 보령머드축제와 송크란축제를 공동으로 홍보·협력하고자 이루어졌다. 협약식에는 김동일 시장과 유타삭 수파손 태국정부관광청장, 정강환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태국 송크란축제는 참가자들이 서로 물총을 쏘며 즐기는 축제로 매년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태국 전역에서 이뤄지며, 2021년에는 보령머드축제·하얼빈빙등축제와 함께 아시아 3대 축제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동일 시장은 “송크란축제와 교류를 통해 보령머드축제가 세계화에 한 걸음 더 내딛는 좋은 기회가 마련됐다”며 “이번 협약으로 양 축제가 상호 발전하고 더 나아가 양국의 우호 관계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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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예산군, “신중년 여성 인생 이모작으로 새롭게 출발하세요!”
    예산군 여성회관에서 8월 16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신중년 여성의 인생 이모작을 돕기 위해 ‘홈케어서비스 양성과정’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하고 재취업 일자리 등에 종사하며 노후를 준비하는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 과도기 세대 신중년 여성의 성공적인 노후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홈케어서비스 양성과정’은 가정관리사와 베이비시터 과정으로 월·화·수 매주 3회 3시간씩 교육이 이뤄지며, 자격증 취득 후 인생 2부를 위한 취‧창업 교육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가사관리도 이제는 전문 지식과 자격증을 필요로 하는 시대가 됐다”며 “노후 대비에 불안함을 겪는 신중년 세대를 위해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취업 알선을 통한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대상은 관내 거주자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의 신중년 여성이며, 신청은 예산군 여성회관 취업설계사 (041-334-8944)를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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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부여군, 한옥건축 지원 대상자 이달 31일까지 모집
    부여군은 오는 31일까지 2022년 한옥건축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부여 고유의 전통한옥을 계승하고 활용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신축의 경우 공사비 100분의 50 범위 내 최대 5천만원, 증축의 경우 공사비 100분의 50 범위 내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 문화재과에서 지원하는 고도이미지찾기 사업과는 별도로 진행돼 고도보존육성지구(부여읍 쌍북 1·2·3리, 관북리, 석목리, 구아1리, 동남 1·2리)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대상은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 제2조에 규정된 한옥이다. 용도는 단독주택에 한정되고 바닥면적 60㎡ 이상이어야 한다. 지원대상자는 사업완료 후 5년간 한옥을 임의로 철거·멸실하지 않고 유지할 의향을 지니고 한옥을 등록해 관리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부여에 한옥건축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멋과 품격을 갖춘 한옥이 부여에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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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태안군, ‘태안읍성의 역사·문화적 위상 확립’ 학술세미나 개최
    태안군이 충청남도역사문화원과 손잡고 18일(목) 오후 1시부터 태안문화원에서 태안읍성의 역사·문화적 위상 확립을 위한 제2차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지난 5월 ‘태안읍성의 축성과 복원, 그 과거와 현재’라는 주제로 개최된 제1차 학술세미나에 이어 진행되는 것으로, ‘태안읍성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활용’이라는 주제로 전국에서 역사·군사·도시·관광 분야의 전문가가 모여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학술세미나는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행정과 문화의 중심이자 서해안 군사 거점으로서 태안읍성의 위상 정립에 대해, 2부에서는 태안읍성의 변화 양상과 그 문화적 활용 방안 모색에 대해 주제발표 시간이 마련된다. 1부에서는 △조선시대 태안군의 역사와 태안읍성(이왕무 경기대 사학과 교수) △서해안 해방전략(海防戰略)과 태안읍성의 전략적 위상(민장원 해군사관학교 교수) △조선시대 태안군수의 재임실태와 그 의미(권기중 한성대 역사문화학부 교수)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태안읍성의 소실 과정과 읍치의 변화(박범 공주대 사학과 교수) △태안읍성의 역사·문화 콘텐츠 개발과 활용(김향자 서울시립대 초빙교수)에 관한 발표가 이어진다. 주제발표 후에는 조선시대사학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송양섭 고려대 한국사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이민웅 대구가톨릭대 역사교육과 교수, 박준형 서울시립대 국사학과 교수, 유광민 관광연구협동조합 이사장, 문광균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박물관운영부장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학술세미나에 대해 “역사·군사·도시·관광 분야를 대표하는 권위자들의 수준 높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태안읍성의 문화재적 위상을 한층 높이는 것은 물론, 태안읍성의 복원 이후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태안읍성은 전근대 태안군의 행정기관이 자리한 행정과 문화의 거점이자 한반도 서해 방어의 요충지로서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0년 충청남도기념물로 지정됐다. 태안군은 태안읍성의 문화재적 위상을 회복하기 위해 올해 동문지를 중심으로 성벽 114m의 복원 공사를 역점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동문 문루 복원을 위한 행정절차를 이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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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실시간 사회 기사

  • 계룡시, 하수도 공기업 경영평가 마→나 등급 두 단계 상승
    계룡시가 행정안전부 '2022 지방 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우수기관에 해당하는 '나'등급을 받았다. 전국 257개 하수도공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성과 △지속가능 경영 △사회적 가치 등 3개 분야 20여 개 지표에 대한 평가를 진행해 '가~마' 등급까지 5단계로 등급을 평가했다. 시는 지난 3월 실적보고서 제출을 시작으로 집체 평가, 사전 평가, 보완 평가 진행 결과, 전국 94개 기초 하수도 기관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잎서 지난 2020년 하수도공기업 경영평가에서는 미흡에 해당하는 '라'등급 판정을 받았으나,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적정성 △하수처리시설의 운영·관리 △체계적인 하수도 시설물 관리 △예산절감 노력 등 대부분의 분야에서 지난 경영평가에 비해 높은 점수를 받아 두 단계 상승한 '나'등급을 받으며 하수도 운영·관리의 우수함을 입증했다. 이응우 시장은 "하수도 업무는 주민과 밀접한 공공서비스로 앞으로도 공익성을 높이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수도공기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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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구 예산군수, 집중호우 피해현장 신속 방문 점검
    최재구 예산군수는 지난 11일 예당호 수문과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고 즉각적이며 신속한 대응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최 군수는 재난대응회의를 주재하면서 피해복구 및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재구 군수는 “군민 여러분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총력을 기울여 더 이상의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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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령축제관광재단-태국정부관광청 국제교류 협약식 개최
    보령시는 12일 메리머드호텔에서 보령축제관광재단과 태국정부관광청 간 국제교류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령축제관광재단과 태국정부관광청이 서로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양기관의 보령머드축제와 송크란축제를 공동으로 홍보·협력하고자 이루어졌다. 협약식에는 김동일 시장과 유타삭 수파손 태국정부관광청장, 정강환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태국 송크란축제는 참가자들이 서로 물총을 쏘며 즐기는 축제로 매년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태국 전역에서 이뤄지며, 2021년에는 보령머드축제·하얼빈빙등축제와 함께 아시아 3대 축제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동일 시장은 “송크란축제와 교류를 통해 보령머드축제가 세계화에 한 걸음 더 내딛는 좋은 기회가 마련됐다”며 “이번 협약으로 양 축제가 상호 발전하고 더 나아가 양국의 우호 관계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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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예산군, “신중년 여성 인생 이모작으로 새롭게 출발하세요!”
    예산군 여성회관에서 8월 16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신중년 여성의 인생 이모작을 돕기 위해 ‘홈케어서비스 양성과정’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하고 재취업 일자리 등에 종사하며 노후를 준비하는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 과도기 세대 신중년 여성의 성공적인 노후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홈케어서비스 양성과정’은 가정관리사와 베이비시터 과정으로 월·화·수 매주 3회 3시간씩 교육이 이뤄지며, 자격증 취득 후 인생 2부를 위한 취‧창업 교육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가사관리도 이제는 전문 지식과 자격증을 필요로 하는 시대가 됐다”며 “노후 대비에 불안함을 겪는 신중년 세대를 위해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취업 알선을 통한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대상은 관내 거주자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의 신중년 여성이며, 신청은 예산군 여성회관 취업설계사 (041-334-8944)를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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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부여군, 한옥건축 지원 대상자 이달 31일까지 모집
    부여군은 오는 31일까지 2022년 한옥건축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부여 고유의 전통한옥을 계승하고 활용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신축의 경우 공사비 100분의 50 범위 내 최대 5천만원, 증축의 경우 공사비 100분의 50 범위 내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 문화재과에서 지원하는 고도이미지찾기 사업과는 별도로 진행돼 고도보존육성지구(부여읍 쌍북 1·2·3리, 관북리, 석목리, 구아1리, 동남 1·2리)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대상은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 제2조에 규정된 한옥이다. 용도는 단독주택에 한정되고 바닥면적 60㎡ 이상이어야 한다. 지원대상자는 사업완료 후 5년간 한옥을 임의로 철거·멸실하지 않고 유지할 의향을 지니고 한옥을 등록해 관리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부여에 한옥건축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멋과 품격을 갖춘 한옥이 부여에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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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태안군, ‘태안읍성의 역사·문화적 위상 확립’ 학술세미나 개최
    태안군이 충청남도역사문화원과 손잡고 18일(목) 오후 1시부터 태안문화원에서 태안읍성의 역사·문화적 위상 확립을 위한 제2차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지난 5월 ‘태안읍성의 축성과 복원, 그 과거와 현재’라는 주제로 개최된 제1차 학술세미나에 이어 진행되는 것으로, ‘태안읍성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활용’이라는 주제로 전국에서 역사·군사·도시·관광 분야의 전문가가 모여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학술세미나는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행정과 문화의 중심이자 서해안 군사 거점으로서 태안읍성의 위상 정립에 대해, 2부에서는 태안읍성의 변화 양상과 그 문화적 활용 방안 모색에 대해 주제발표 시간이 마련된다. 1부에서는 △조선시대 태안군의 역사와 태안읍성(이왕무 경기대 사학과 교수) △서해안 해방전략(海防戰略)과 태안읍성의 전략적 위상(민장원 해군사관학교 교수) △조선시대 태안군수의 재임실태와 그 의미(권기중 한성대 역사문화학부 교수)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태안읍성의 소실 과정과 읍치의 변화(박범 공주대 사학과 교수) △태안읍성의 역사·문화 콘텐츠 개발과 활용(김향자 서울시립대 초빙교수)에 관한 발표가 이어진다. 주제발표 후에는 조선시대사학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송양섭 고려대 한국사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이민웅 대구가톨릭대 역사교육과 교수, 박준형 서울시립대 국사학과 교수, 유광민 관광연구협동조합 이사장, 문광균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박물관운영부장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학술세미나에 대해 “역사·군사·도시·관광 분야를 대표하는 권위자들의 수준 높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태안읍성의 문화재적 위상을 한층 높이는 것은 물론, 태안읍성의 복원 이후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태안읍성은 전근대 태안군의 행정기관이 자리한 행정과 문화의 거점이자 한반도 서해 방어의 요충지로서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0년 충청남도기념물로 지정됐다. 태안군은 태안읍성의 문화재적 위상을 회복하기 위해 올해 동문지를 중심으로 성벽 114m의 복원 공사를 역점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동문 문루 복원을 위한 행정절차를 이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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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태안군, ‘빈 점포가 공유주방으로!’ 도시재생 예비사업 첫 결실
    태안군이 태안읍 동문리·남문리 일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2022년 도시재생 예비사업’이 소중한 결실을 맺었다. 군은 지난 11일 태안읍 동문리 동부시장 내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의원, 동부시장 상인회 관계자, 마을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읍 도시재생 예비사업 공유주방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세로 군수 등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과 주방 관람 등이 진행됐으며, 상인 및 주민들은 새롭게 리모델링된 공유주방을 둘러보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도시재생 예비사업’은 주민이 직접 추진하는 소규모 단위사업을 통해 주민참여 확대 및 역량강화를 도모하고 향후 대규모 도시재생 뉴딜 사업 추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토교통부가 주관한다. 군은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참여 및 역량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공모에 참여키로 하고 지난해 ‘동문남문 어우렁 더우렁 한마당’ 사업을 신청해 12월 최종 선정의 기쁨을 안았다. 태안군의 도시재생 예비 사업 공모 선정은 이번이 처음으로, 사업비 1억 6천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도 이뤄냈다. 군은 동부시장 내 방치된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유주방을 조성키로 하고 7월부터 31.68㎡ 면적의 빈 점포에 8500만 원을 들여 건물 리모델링과 주방기구 설치 등의 공사를 진행해 이달 초 마무리했다. ‘풍미 공유주방’으로 명명된 새 공유주방은 주민공동체 활성화와 상생의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해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공유주방 외에도 올해 연말까지 지역자원 및 콘텐츠를 발굴하는 ‘주민 상생조직 구성 및 역사 아카이빙’, 주민 간 소통을 위한 ‘플리마켓 및 축제 운영’ 등의 프로그램을 추진, 태안읍 동문리·남문리 일대를 활기차게 변모시키겠다는 각오다. 개장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이번 공유주방 조성은 동·남문리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시재생 사업들이 원도심의 재생을 넘어 지역 균형발전과 일자리 창출, 주거복지 향상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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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청양군, 16일부터 2022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청양군보건의료원(원장 김상경)이 오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군내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900여 명을 대상으로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2022년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나선다. 12일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2008년부터 전국 258개 보건소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 보건의료계획 수립과 평가에 필요한 지역단위 건강통계, 지역 간 기초통계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조사다. 보건의료원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조사원들에 대한 PCR 검사 완료 후 예방수칙을 준수하면서 미리 선정한 표본 가구를 방문하도록 조치한다. 조사는 대상자와 1: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되며 항목은 건강행태, 만성질환, 의료 이용, 코로나19 관련 등 19개 영역 138개 문항으로 구성돼 있다. 선정된 가구에는 조사 개시 전 통지서가 전달되며, 조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상품권)이 제공된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건강조사를 통해 생산된 통계는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보건사업의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주민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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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보령시, 해외 입국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재개
    보령시가 어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사업을 올해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사업은 고령화에 따른 어촌 일손 부족이 심각한 상황에서 단기간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하여 일손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계속 추진됐다. 지난 2020년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입국 계절근로자 도입이 불가능해 국내 체류 외국인에 대해서만 한시적으로 계절근로자로 전환해 운영했으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및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조건부 면제 등 도입 여건이 조성되어 올해부터는 해외 입국 및 국내 체류 외국인 도입을 병행 추진하게 됐다. 대상은 결혼이민자의 외국 거주 4촌 이내 가족으로 시는 올해 베트남 결혼이민자의 외국 거주 가족 등을 우선적으로 모집해 200여 명을 확정했으며, 이들은 5개월 이내 취업활동이 가능한 E-8-4 단기취업 비자를 받아 (사)충남보령근해안 강망협회 등을 통해 멸치가공 등 어업 분야 근로활동을 하게 된다. 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정착되면 불법입국으로 인한 계약기간 미준수와 불안정한 입·출국 등의 문제를 해소할 수 있고, 안정적인 고용 및 근로가 가능해져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와 어가소득 증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행철 해양수산관광국장은 “이번 계절근로자 도입사업이 고용자와 근로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는 근로자의 안정적인 입·출국을 위해 유관기관 간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고용 어가에 대한 관리를 통해 근로자 권익 보호에도 만전을 기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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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08-12
  • 서산시, 2022 을지연습 준비 철저
    충남 서산시가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구상 부시장을 비롯한 15개 부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을지연습 분야별 연습계획을 사전 점검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을지연습 사태별 대응계획, 을지연습 부서별 주요 훈련계획 보고가 이뤄졌다.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시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비상대비 업무를 수행하는 훈련이다. 시는 오는 16일 2022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해 민․관․군․경이 합동해 지역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시는 지난달부터 철저한 을지연습을 위해 전 공무원 대상 교육, 을지연습 근무자 교육 등을 진행해 전시행정체제 전환 시 역할과 임무를 안내하고 을지연습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의 안전을 위한 비상대비 훈련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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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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