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2-25(화)

뉴스광장
Home >  뉴스광장  >  사회

실시간뉴스
  • 대전시, 소속 선수단 체육계 폭력 추방에 앞장
     대전시는 19일 오후 2시 대전시 판암선수촌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계 폭력 추방을 위한 다짐을 하고, 인권보호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대전시, 시체육회 및 시설관리공단 소속 선수단은 대전시를 대표한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스포츠인권 증진에 노력하고 시민의 사랑과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다짐했다.  2월 19일은 스포츠인권 보호 강화를 규정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일명 최숙현법)이 시행되는 날로서, 대전시의 이 날 행사가 그 의미를 더했다.  이에 앞서, 대전시는 지난해 발생한 ‘故최숙현 선수사건’을 계기로 신고체계를 재정비 하는 등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체육인의 인권 강화를 위한 스포츠인권조례를 제정했고, 폭력 및 인권침해 예방 교육, 고충상담 및 신고를 위한 클린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선수단을 운영․관리하는 체육회에서 선수단 전체 16개팀 76명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했으나, 인권침해 사례는 발생하지 않았다.  올해는 체육 관계자에 의한 내부 조사라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에 의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이 결과를 바탕으로 스포츠인권보장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그동안 체육계 인권침해는 고질적인 문제였다. 우리시 선수단을 믿는 만큼 그동안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나, 앞으로도 인권침해에 대해서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등 강력히 대처하여 성적지상주의의 폐해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대전
    2021-02-19
  • 황선봉 예산군수, 2021 주요사업장 방문 12일간 일정 마무리!
     황선봉 예산군수는 지난 1월 20일부터 2월 17일까지 12일간의 관내 주요사업장 62개소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군은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군민안전의 최우선 확보를 위해 해마다 진행하던 업무보고회, 읍면 순방 등 연말연시 모든 행사를 취소한 바 있으며, 이번 현장방문은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고 주민 의견수렴을 통해 군에서 역점 추진하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살피기 위해 진행됐다.    황선봉 군수는 수해복구 사업장 및 복지·관광·체육·환경 분야 등 주민들과 밀접한 사업현장을 방문해 사업장별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고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평소의 지론인 현장행정과 섬김행정을 실천했다.  특히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현장에는 최소한의 필수 인원만 참석했으며, 황선봉 군수는 각 현장에서 직원들에게 주민의 시각에서 사업을 바라보는 역지사지의 자세와 노력을 당부했다.    군은 현장방문 시 제기된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부서 검토와 예산 반영을 통해 적극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방침이다.  황선봉 군수는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보고 들은 내용을 군정에 반영해 군정 주요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행정과 섬김행정을 강화해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지방자치
    • 단체장
    2021-02-18
  • 대전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전국 우수센터 선정
     대전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여성가족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서 주관한 ‘2020년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평가’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됐다.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서는 작년 7월부터 대학교수를 포함한 전문가로 평가위원을 위촉하여 가족지원 사업의 운영 효율화와 통합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전국 247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서면과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추진한 센터 운영과 사업에 대해 ▲ 기관운영 능력 ▲ 분야별 사업집행의 적정성 ▲ 이용자 규모 및 만족도 ▲ 사업운영 관리와 지역특화사업 ▲ 사업성과 영역 등을 중심으로 합동 평가했다고 시에서 밝혔다.    대전시는 대전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황석연)에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통한 가족 갈등과 위기 극복을 통해 가족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다문화가족의 장기정착 지원 및 다양한 가족의 건강성을 증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시 다문화가족 인구는 6,942가구 21,905명으로 전년대비 335가구 895명이 늘어나 증가추세에 있으며, 센터 전체 이용자 수는 2018년 141,454명에서 2019년 161,857명으로 크게 증가했고, 지난해에는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165,112명이 이용한 실적을 거뒀으며, 만족도 평가에서도 5점 만점에 4.69의 좋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대전시는 가족유형별 이원화되어 있는 서비스를 2016년부터 통합 운영해 왔으며, 대전의 가족변화를 고민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대전가족포럼도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특히 대전지역 5개소 다문화가족센터는 인터넷에서 ‘다누리’로 검색, 다누리포털(www.liveinkorea.kr) 및 다누리 앱을 통해 검색 가능하며, 다누리콜센터(☎1577-1366)와 시청 및 5개 구청에 다문화상담창구를 설치하여 상담안내 및 홍보기능을 강화했다.  김윤희 대전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다양한 유형의 가족을 대상으로 대전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교육과 상담, 문화프로그램 서비스를 통해 가족문제를 해결하여 건강한 가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 김주희 가족돌봄과장은 “이번 우수센터 선정은 가족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따뜻한 일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종사자들의 숨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앞으로도 다문화가족뿐 아니라 지역의 다양한 가족 특성에 맞는 사업과 시책발굴을 통해 센터의 통합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대전
    2021-02-16
  • 대전시, 2021년 풀뿌리 마을미디어 지원 사업 공모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2월 16일부터 28일까지 ‘2021년 대전광역시 풀뿌리 마을미디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3년 차를 맞는 대전시 풀뿌리 마을미디어 활성화 사업은, 마을미디어를 통해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표현하고, 마을의 이슈를 주민이 주도하는 풀뿌리 주민 자치를 실현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온라인 교육 및 참고자료를 제작 배포 하여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마을공동체가 비대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올해에는 마을미디어를 통해 코로나19 대응 캠페인, 환경보호 등 지역사회 현안을 주제로 정하고 해결하는 ‘지역협력형’을 신설해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대상은 대전에서 거주 또는 활동하는 3인 이상 주민 모임(단체)이며, 사업 단체로 선정되면 콘텐츠 제작을 위한 교육 및 장비, 사업비 등을 지원받는다.  공모유형은 단체의 마을미디어 활동경력 및 내용에 따라 체험형(씨앗), 활동형(성장), 매체형(열매), 협력형(지역협력)으로 나뉘며, 17개 단체에 총 9,500만원을 지원한다.  공모사업 참여 단체는 마을미디어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 및 대전마을미디어 네트워크 모임에 참여 가능하고, 마을미디어 활동가를 육성하기 위한 마을 다큐멘터리 제작 워크숍도 수강할 수 있다.  공모사업 사업설명회는 오는 16일 화요일 오후 3시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설명회 사전 신청서는 대전마을미디어(http://www.djmedia.co.kr)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접수 기간 내에 신청 서식을 작성하여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고,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3월 중 단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대전시는 마을미디어 활성화의 일환으로, 향후 라디오, 영상, 신문 등 매체를 제작하는 교육인 ‘원데이 미디어 클래스’를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를 통해 2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 지역뉴스
    • 대전
    2021-02-16
  • 부여군, 장암면 구)세명기업사 환경오염 영향조사 착수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10일 장암면 장하리에 위치한 구)세명기업사 관련 사업장과 주변지역에 대한 환경오염 영향조사를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그간 전 소유주가 법적 처분을 감수하면서까지 부여군의 현장조사를 거부하는 등 굳게 닫혀있던 구)세명기업사의 진상조사에 대한 실마리가 풀리면서 십수년간 의혹만 가득했던 폐기물 불법 매립 등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 주변 환경오염의 원인 규명과 관리방안 수립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과 기대가 크다.  구)세명기업사는 지난 1998년 설립되어 장암면 장하리에서 사업장폐기물과 건설폐기물을 처리하던 폐기물처리업체로서 기존에 ‘전진산업’이라는 업체명에서 2004년 12월부터 상호를 ‘세명기업사’로 변경하여 운영했다. 운영 당시부터 지역 주민들로부터 폐기물 불법 매립에 대한 의혹을 받아왔으며, 폐업 이후에도 주변 지역 하천오염과 악취로 인하여 주민들은 지속적으로 고통을 호소해 왔다. ▲ 박정현 부여군수 발언 장면    군은 이번 ‘환경오염 영향조사와 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용역’을 통해 민관 협의체 협의 결과 제시된 모든 과제를 최대한 반영했으며, 폐기물 불법매립 여부 등을 밝히기 위해 사업장 내외부 15개소에서 아파트 약 11층 높이에 달하는 최대 30m이상 깊이로 시추를 실시하고 시료 45점을 채취하여 성분 분석을 하게 된다.   또한, 그 주변의 토양과 지하수, 하천수, 악취 등 환경오염에 대한 전반전인 현황 조사를 장장 6개월간 진행하게 된다.  구)세명기업사 부지 진상조사는 박정현 부여군수가 지난 2018년 6월 13일 지방선거의 후보자 시절부터 강력히 주장해 왔던 주민과의 약속으로써, 박 군수가 민선7기 출범 이후 군 차원에서 다방면으로 문제해결을 위한 대책을 강구했지만, 민선6기가 끝나기 한달 전인 2018년 5월 4일에 이미 폐기물처리업을 폐업신고하여 사업장을 닫은 상황이라 진상조사 추진이 쉽지 않았다.    많은 의혹으로 십수년간 지속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하여 군은 전담 인력을 배치하여 T/F팀을 만들고 전문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하여 전문가, 지역주민, 환경단체 등으로 이루어진 민관 협의체를 구성, 수차례 간담회를 갖는 등 해결책을 지속적으로 모색해왔으며, 지난해부터는 ‘환경오염 영향조사 및 관리방안 계획’을 수립하고 기반을 다지며 본 용역 추진 절차를 준비하는 등 더 이상 해당 지역 주민들이 고통 받지 않도록 이번 기회에 반드시 모든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방침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취임 당시부터 구)세명기업사 사업장 부지에 대한 진상조사를 직접 챙기며 준비해왔으며, 이번 용역은 환경오염 원인 규명과 함께 관리 및 개선 방안도 마련하여 자연환경 복원과 오랜 지역주민의 피해를 해소하는 실제적 환경문제 해결의 변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조사가 이루어져 조속한 해결 방안이 마련되도록 하겠으며, 조사 과정에서 확인되는 불법 행위 등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관련자에게 엄중히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 전진산업 전경    
    • 지역뉴스
    • 부여,청양
    2021-02-10
  • 예산군, 설 명절 대비 노래연습장 점검 실시
     예산군은 지난 9일 예산 역전 부근 노래연습장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적용에 따른 방역수칙 이행실태를 점검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에 따라 노래연습장은 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5시까지 영업을 중단해야 한다.  노래연습장은 다중이용업소로 코로나19 발생 이후 전국적으로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업종이며, 설 명절 기간 많은 인원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돼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필요한 시설이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와중에도 방역수칙 준수에 힘써주신 업주와 종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적극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관내 노래연습장은 총 58개소로 군은 다중이용업소에 대한 철저한 방역을 실시하고, 방역수칙 준수여부 등을 점검하는 등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적용에 따라 노래연습장 문이 닫힌 모습      
    • 지역뉴스
    • 홍성,예산
    2021-02-10

실시간 사회 기사

  • 대전시, 소속 선수단 체육계 폭력 추방에 앞장
     대전시는 19일 오후 2시 대전시 판암선수촌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계 폭력 추방을 위한 다짐을 하고, 인권보호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대전시, 시체육회 및 시설관리공단 소속 선수단은 대전시를 대표한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스포츠인권 증진에 노력하고 시민의 사랑과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다짐했다.  2월 19일은 스포츠인권 보호 강화를 규정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일명 최숙현법)이 시행되는 날로서, 대전시의 이 날 행사가 그 의미를 더했다.  이에 앞서, 대전시는 지난해 발생한 ‘故최숙현 선수사건’을 계기로 신고체계를 재정비 하는 등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체육인의 인권 강화를 위한 스포츠인권조례를 제정했고, 폭력 및 인권침해 예방 교육, 고충상담 및 신고를 위한 클린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선수단을 운영․관리하는 체육회에서 선수단 전체 16개팀 76명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했으나, 인권침해 사례는 발생하지 않았다.  올해는 체육 관계자에 의한 내부 조사라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에 의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이 결과를 바탕으로 스포츠인권보장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그동안 체육계 인권침해는 고질적인 문제였다. 우리시 선수단을 믿는 만큼 그동안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나, 앞으로도 인권침해에 대해서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등 강력히 대처하여 성적지상주의의 폐해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대전
    2021-02-19
  • 황선봉 예산군수, 2021 주요사업장 방문 12일간 일정 마무리!
     황선봉 예산군수는 지난 1월 20일부터 2월 17일까지 12일간의 관내 주요사업장 62개소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군은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군민안전의 최우선 확보를 위해 해마다 진행하던 업무보고회, 읍면 순방 등 연말연시 모든 행사를 취소한 바 있으며, 이번 현장방문은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고 주민 의견수렴을 통해 군에서 역점 추진하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살피기 위해 진행됐다.    황선봉 군수는 수해복구 사업장 및 복지·관광·체육·환경 분야 등 주민들과 밀접한 사업현장을 방문해 사업장별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고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평소의 지론인 현장행정과 섬김행정을 실천했다.  특히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현장에는 최소한의 필수 인원만 참석했으며, 황선봉 군수는 각 현장에서 직원들에게 주민의 시각에서 사업을 바라보는 역지사지의 자세와 노력을 당부했다.    군은 현장방문 시 제기된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부서 검토와 예산 반영을 통해 적극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방침이다.  황선봉 군수는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보고 들은 내용을 군정에 반영해 군정 주요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행정과 섬김행정을 강화해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지방자치
    • 단체장
    2021-02-18
  • 대전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전국 우수센터 선정
     대전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여성가족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서 주관한 ‘2020년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평가’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됐다.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서는 작년 7월부터 대학교수를 포함한 전문가로 평가위원을 위촉하여 가족지원 사업의 운영 효율화와 통합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전국 247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서면과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추진한 센터 운영과 사업에 대해 ▲ 기관운영 능력 ▲ 분야별 사업집행의 적정성 ▲ 이용자 규모 및 만족도 ▲ 사업운영 관리와 지역특화사업 ▲ 사업성과 영역 등을 중심으로 합동 평가했다고 시에서 밝혔다.    대전시는 대전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황석연)에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통한 가족 갈등과 위기 극복을 통해 가족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다문화가족의 장기정착 지원 및 다양한 가족의 건강성을 증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시 다문화가족 인구는 6,942가구 21,905명으로 전년대비 335가구 895명이 늘어나 증가추세에 있으며, 센터 전체 이용자 수는 2018년 141,454명에서 2019년 161,857명으로 크게 증가했고, 지난해에는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165,112명이 이용한 실적을 거뒀으며, 만족도 평가에서도 5점 만점에 4.69의 좋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대전시는 가족유형별 이원화되어 있는 서비스를 2016년부터 통합 운영해 왔으며, 대전의 가족변화를 고민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대전가족포럼도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특히 대전지역 5개소 다문화가족센터는 인터넷에서 ‘다누리’로 검색, 다누리포털(www.liveinkorea.kr) 및 다누리 앱을 통해 검색 가능하며, 다누리콜센터(☎1577-1366)와 시청 및 5개 구청에 다문화상담창구를 설치하여 상담안내 및 홍보기능을 강화했다.  김윤희 대전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다양한 유형의 가족을 대상으로 대전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교육과 상담, 문화프로그램 서비스를 통해 가족문제를 해결하여 건강한 가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 김주희 가족돌봄과장은 “이번 우수센터 선정은 가족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따뜻한 일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종사자들의 숨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앞으로도 다문화가족뿐 아니라 지역의 다양한 가족 특성에 맞는 사업과 시책발굴을 통해 센터의 통합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대전
    2021-02-16
  • 대전시, 2021년 풀뿌리 마을미디어 지원 사업 공모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2월 16일부터 28일까지 ‘2021년 대전광역시 풀뿌리 마을미디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3년 차를 맞는 대전시 풀뿌리 마을미디어 활성화 사업은, 마을미디어를 통해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표현하고, 마을의 이슈를 주민이 주도하는 풀뿌리 주민 자치를 실현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온라인 교육 및 참고자료를 제작 배포 하여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마을공동체가 비대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올해에는 마을미디어를 통해 코로나19 대응 캠페인, 환경보호 등 지역사회 현안을 주제로 정하고 해결하는 ‘지역협력형’을 신설해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대상은 대전에서 거주 또는 활동하는 3인 이상 주민 모임(단체)이며, 사업 단체로 선정되면 콘텐츠 제작을 위한 교육 및 장비, 사업비 등을 지원받는다.  공모유형은 단체의 마을미디어 활동경력 및 내용에 따라 체험형(씨앗), 활동형(성장), 매체형(열매), 협력형(지역협력)으로 나뉘며, 17개 단체에 총 9,500만원을 지원한다.  공모사업 참여 단체는 마을미디어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 및 대전마을미디어 네트워크 모임에 참여 가능하고, 마을미디어 활동가를 육성하기 위한 마을 다큐멘터리 제작 워크숍도 수강할 수 있다.  공모사업 사업설명회는 오는 16일 화요일 오후 3시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설명회 사전 신청서는 대전마을미디어(http://www.djmedia.co.kr)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접수 기간 내에 신청 서식을 작성하여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고,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3월 중 단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대전시는 마을미디어 활성화의 일환으로, 향후 라디오, 영상, 신문 등 매체를 제작하는 교육인 ‘원데이 미디어 클래스’를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를 통해 2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 지역뉴스
    • 대전
    2021-02-16
  • 부여군, 장암면 구)세명기업사 환경오염 영향조사 착수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10일 장암면 장하리에 위치한 구)세명기업사 관련 사업장과 주변지역에 대한 환경오염 영향조사를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그간 전 소유주가 법적 처분을 감수하면서까지 부여군의 현장조사를 거부하는 등 굳게 닫혀있던 구)세명기업사의 진상조사에 대한 실마리가 풀리면서 십수년간 의혹만 가득했던 폐기물 불법 매립 등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 주변 환경오염의 원인 규명과 관리방안 수립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과 기대가 크다.  구)세명기업사는 지난 1998년 설립되어 장암면 장하리에서 사업장폐기물과 건설폐기물을 처리하던 폐기물처리업체로서 기존에 ‘전진산업’이라는 업체명에서 2004년 12월부터 상호를 ‘세명기업사’로 변경하여 운영했다. 운영 당시부터 지역 주민들로부터 폐기물 불법 매립에 대한 의혹을 받아왔으며, 폐업 이후에도 주변 지역 하천오염과 악취로 인하여 주민들은 지속적으로 고통을 호소해 왔다. ▲ 박정현 부여군수 발언 장면    군은 이번 ‘환경오염 영향조사와 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용역’을 통해 민관 협의체 협의 결과 제시된 모든 과제를 최대한 반영했으며, 폐기물 불법매립 여부 등을 밝히기 위해 사업장 내외부 15개소에서 아파트 약 11층 높이에 달하는 최대 30m이상 깊이로 시추를 실시하고 시료 45점을 채취하여 성분 분석을 하게 된다.   또한, 그 주변의 토양과 지하수, 하천수, 악취 등 환경오염에 대한 전반전인 현황 조사를 장장 6개월간 진행하게 된다.  구)세명기업사 부지 진상조사는 박정현 부여군수가 지난 2018년 6월 13일 지방선거의 후보자 시절부터 강력히 주장해 왔던 주민과의 약속으로써, 박 군수가 민선7기 출범 이후 군 차원에서 다방면으로 문제해결을 위한 대책을 강구했지만, 민선6기가 끝나기 한달 전인 2018년 5월 4일에 이미 폐기물처리업을 폐업신고하여 사업장을 닫은 상황이라 진상조사 추진이 쉽지 않았다.    많은 의혹으로 십수년간 지속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하여 군은 전담 인력을 배치하여 T/F팀을 만들고 전문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하여 전문가, 지역주민, 환경단체 등으로 이루어진 민관 협의체를 구성, 수차례 간담회를 갖는 등 해결책을 지속적으로 모색해왔으며, 지난해부터는 ‘환경오염 영향조사 및 관리방안 계획’을 수립하고 기반을 다지며 본 용역 추진 절차를 준비하는 등 더 이상 해당 지역 주민들이 고통 받지 않도록 이번 기회에 반드시 모든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방침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취임 당시부터 구)세명기업사 사업장 부지에 대한 진상조사를 직접 챙기며 준비해왔으며, 이번 용역은 환경오염 원인 규명과 함께 관리 및 개선 방안도 마련하여 자연환경 복원과 오랜 지역주민의 피해를 해소하는 실제적 환경문제 해결의 변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조사가 이루어져 조속한 해결 방안이 마련되도록 하겠으며, 조사 과정에서 확인되는 불법 행위 등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관련자에게 엄중히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 전진산업 전경    
    • 지역뉴스
    • 부여,청양
    2021-02-10
  • 예산군, 설 명절 대비 노래연습장 점검 실시
     예산군은 지난 9일 예산 역전 부근 노래연습장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적용에 따른 방역수칙 이행실태를 점검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에 따라 노래연습장은 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5시까지 영업을 중단해야 한다.  노래연습장은 다중이용업소로 코로나19 발생 이후 전국적으로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업종이며, 설 명절 기간 많은 인원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돼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필요한 시설이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와중에도 방역수칙 준수에 힘써주신 업주와 종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적극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관내 노래연습장은 총 58개소로 군은 다중이용업소에 대한 철저한 방역을 실시하고, 방역수칙 준수여부 등을 점검하는 등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적용에 따라 노래연습장 문이 닫힌 모습      
    • 지역뉴스
    • 홍성,예산
    2021-02-10
  • 서산시, 설 명절 맞이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
    충남 서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1주간 동부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고 4일 밝혔다. 유예기간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며, 귀성객 주차 편의와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코자 추진한다. 대상지는 동부전통시장, 번화1·2로, 중앙로(1호 광장 ~ 삼일상가 사거리), 고운로(1호 광장 ~ 서산마트) 주변이다.   질서를 확립하고자 비상 근무체제를 운영하고 차적 조회 및 계도활동은 유지한다. 단, 유예기간 중에도 횡단보도, 소화전 등 4대 불법 주정차와 어린이 보호구역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4대 불법주정차 구간: 교차로 모퉁이, 소화전,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타 구역 CCTV도 기존대로 단속한다. 주정차 관련 문의는 서산시 교통과(☎660-2317)로 하면 된다. 최신득 교통과장은 “명절을 전후해 지역경제살리기 일환으로 단속을 유예한다”며 “교통질서 준수 등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서산,태안
    2021-02-04
  • 서산시, 코로나19 백신접종 준비 철저히!
    서산시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준비에 총력을 기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2월 중 중앙 등에서부터 우선대상자 접종이 이뤄지고, 이후 2분기 중 시군지역에서도 접종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해 코로나19 대응추진단과 지역협의체를 구성했다. 대응추진단*은 한준섭 부시장을 단장으로 시행총괄·백신수급·접종기관운영·이상반응관리·대상자관리 등 5개 팀으로 228명을 구성했다.   *서산시 공무원으로 구성 이들은 백신 수급부터 접종, 사후 관리까지 운영에 관한 사항들을 준비하게 된다. 접종 시 혼란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체계를 정립한다. ▲ 서산시청 전경   지역협의체도 구성했다. 시와 보건소를 비롯해 의사회, 서산의료원, 대한노인회서산지회, 여성단체협의회, 공군20전비, 경찰서, 소방서 등 9개 기관·단체가 손을 잡았다. 이들은 의료인력 및 거리두기 지원·안내 등 행정인력, 자원봉사자 등 인력 확보에 적극 지원키로 했다. 통장단협의회, 시자원봉사센터 등 협의체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서산시 접종센터* 운영 준비도 본격 시작한다. 현재 위치는 충남도와 협의 중이며, 이달 내 결정나면 즉시 준비체제에 들어선다.   *서산의료원 / 서산시민체육관 → 협의 중 예방접종 참여 위탁의료기관도 선정한다. 현재 접수한 55곳 중 2월 내 기준 적합여부를 확인·선정하고 원활한 접종시스템을 구축·가동할 계획이다. 한준섭 부시장은 “신속하고 안전한 백신 접종을 위해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했다”며 “차질없이 시민이 예방접종을 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 예방접종 대상자는 약 15만여 명(만18세 이상)으로 이 중 우선접종 대상자는 의료기관 종사자, 집단시설 생활 및 종사자, 경찰·소방, 65세 이상 노인 등 9만 7천여 명이다.      
    • 지역뉴스
    • 서산,태안
    2021-02-04
  • 논산시, 어르신들의 더 행복한 배움, 더 행복한 노후를 위해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28일 ‘찾아가는 한글대학’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  안호 부시장의 주재로 개최된 이번 중간보고회에는 시청 관계자 및 연구진 등이 참석했으며, 지금까지 추진된 용역의 중간 결과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한글대학 현황 분석 및 성과분석 단계 제시▲한글대학 고도화 및 중장기 발전전략과 로드맵 제시 ▲한글대학 4.0특성화 모델 수립 등 전문화된 발전방안에 대하여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 보고회 장면    참석자들은 한글대학이 어르신들의 학습 능력 향상과 활기찬 노후를 보내는 데 큰 역할을 함에 따라 계속해서 어르신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점차적으로 다양한 활동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는 방안 등을 마련해야 함에 공감했다.  시는 향후 민주시민교육, 인문학적교육 등 더욱 다양화된 교육을 접할 수 있는 방안과 강사의 역량강화 방안 등 한글대학의 발전을 위한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내용이 보고서에 담길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한글대학은 어르신들이 행복한 배움 환경 속에서 사회구성원으로 당당히 자리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논산시 한글대학의 특성화 모델을 도출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마련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논산,계룡,금산
    2021-01-29
  • 김홍장 당진시장, 시민들과 함께하는 지속가능발전 정책 추진
      당진시는 지난 28일 김홍장 시장 주재로 국·소장 및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지속가능발전 정책조정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작년 한 해 동안 내․외부 전문가와 일반 시민이 중심이 돼 당진의 지속가능발전 이행에 대해 평가한 결과를 부서별 이행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지속가능발전 이행계획’은 민관의 협력으로 만들어진 17개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이루기 위해 각 부서에서 실천하는 과제이자 주요업무로, 시의 지속가능성 추진동력의 기반이 되는 사업들이다.   김홍장 시장은 “우리시는 지속가능발전 정책으로 새로운 진전을 이루어냈지만 여전히 해결해야할 과제들이 산적되어 있는 상태”라고 하며, “지속가능발전이란 민관의 거버넌스를 통해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고 그에 따른 실천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시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점진적으로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 28일 개최된 지속가능발전 정책조정회의     ▲ 28일 개최된 지속가능발전 정책조정회의      
    • 지역뉴스
    • 당진
    2021-01-2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