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10(수)

뉴스광장
Home >  뉴스광장  >  사회

실시간뉴스
  • 해풍 맞고 자란 서산달래, 냉이 출하 한창!
    본격적인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서산에는 달래와 냉이의 출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사진 : 서산시청 제공> 서산달래와 냉이는 일조량이 풍부한 해양성 기후와 유기물 함량이 높은 황토 등 좋은 조건에서 재배돼 높은 영양과 특유의 풍미를 자랑한다. 올해 가락동 도매시장 경매가격은 달래의 경우 8kg 1박스에 3~4만원선, 냉이는 4kg 1박스에 2~3만원선에서 형성되고 있는데 이는 생산량 소폭증가로 예년에 비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산달래는 360ha 면적에서 전국 생산량의 60%인 1,050톤이 10월부터 다음해 5월까지 출하되고, 냉이는 26ha에서 1,300여 톤이 11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출하된다. 특히 전국 최초로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2013년)은 물론 지난 11월말 GAP인증을 받는 등 국가기관으로부터 역사성과 향토성,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부가가치를 한층 높여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해 1월부터는 달래와 냉이가 죽으로 유명한 대형프랜차이즈 업체인 본죽에 일부 납품(5백만원 상당)되면서 전국적인 유명세를 탔으며, 이를 원료로 신 메뉴를 출시한 본죽 제품들도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등 인기몰이에 기여했다. 앞으로 시는 추가 납품을 본죽과 협의 중에 있으며, 유통망 확장을 위해 다른 식자재업체등과도 접촉 중에 있다. 임종근 농식품유통과장은 "서산달래는 최적화된 재배환경에서 전국 생산량의 60% 이상을 생산하고 있고, 서산냉이 역시 해풍과 황토에서 자라 맛과 향, 품질이 매우 우수하다"며 "앞으로 안정적인 판매망 확보 등 다양한 판로개척을 통해 농가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서산,태안
    2019-12-09
  • 한밭도서관 ‘공공도서관 협력업무 유공’ 장관상
    한밭도서관이 27일 오후 2시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9년 공공도서관 협력업무 유공 시상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 : 한밭도서관 제공> 국립중앙도서관이 주관하는 공공도서관 협력업무 유공 포상은 도서관 협력업무 수행을 통해 도서관 발전과 이용자 서비스 향상에 공헌한 단체나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한밭도서관은 1989년 개관 이래 대전지역 공공도서관은 물론 학교 및 대학도서관, 해외도서관 등과 협력 업무를 수행해왔다. 특히 작은도서관 통합도서관리시스템 구축 및 운영인력 지원으로 작은도서관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인문학 강연과 서점 연계 협력사업 등으로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대전시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 제공과 유관기관과의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대표도서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
    2019-11-28
  • 대전시 스타기업 한국발명대전 대통령상 수상
     대전시 스타기업이 한국발명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사진 : 대전광역시청 제공>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 스타기업인 ㈜일신오토클레이브(www.suflux.com)가 개발한 발명품 '초고압 플런져 펌프' 가 27일 오전 11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년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일신오토클레이브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주최: 특허청, 주관: 한국발명진흥회)’에 참가해 초고압 실링부 교체가 용이하며 사용이 간편한‘초고압 플런져 펌프'와 초고압을 이용해 식품을 살균하는 초고압살균공정(HPP) 장치(상표 'HiPPo')를 선보였다. ㈜일신오토클레이브는 1993년 설립돼 고온·고압 기술을 응용한 오토클레이브 개발을 필두로 수많은 고온·고압 관련장비(suflux)를 제작해왔으며, 전통적 식품살균 방법인 가열방식을 대체하기 위한 초고압살균공정(HPP:High Pressure Processing)장치를 당사의 주력 아이템으로 개발하던 중 초고압 펌프가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독자적인 기술개발이 필요하다고 인식했다. 이에 초고압 펌프의 국산화 개발을 하던 중 소모성 부품인 씰 교체작업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유압유로 인한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실링부 교체가 용이 하도록 이루어진 초고압 펌프를 발명했으며, 초고압 펌프관련 특허등록 2건, 특허출원 1건, 기술자료임치 1건을 보유하고 있다. ㈜일신오토클레이브의 초고압 플런져 펌프는 세계 최고 수준의 높은 수압을 발생시킬 수 있는 인텐시파이어 펌프로 650 메가파스칼(MPa) 이상의 압력에 도달할 수 있으며, 인텐시파이어 펌프 설치 수를 늘려 토출되는 유량 확대가 가능한 초고압 펌프다. 이 펌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혁신사업을 통해 개발된 제품으로 여러 기관의 공인시험 성적서도 보유하고 있다. 초고압 펌프 개발은 식품을 가압 살균하기 위한 목적으로 자회사인 ㈜펌스터, ㈜하이플럭스와 함께 연구가 진행됐으며,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품목에 정수압 장치가 포함되면서 인조흑연, 파인세라믹, 이차전지 소재, 전자 부품·소재 등을 제작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국산장비로 사용 분야가 급속히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8년 발명특허대전에서 자회사인 한국공조엔지니어링㈜(www.kaceco.com)이 미세먼지 제거장치를 갖는 공기조화기로 금상인 산자부장관상을 수상하고 조달청 우수제품에 등록된 데 이어 이번에는 모기업인 ㈜일신오토클레이브가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일신오토클레이브 김현효 대표는 “이번 발명특허대전 대통령상 수상은 노종호 연구소장을 비롯한 연구원들이 연구개발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으로 연구한 초고압 펌프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특히 “식품살균, 워터젯 가공, 항공우주, 방산 분야 이외의 고부가가치 산업에 정수압 장치(HiPPo)로 적용분야가 늘어날 것이고, 슈플럭스(suflux) 제품 판매에도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일신오토클레이브의 수상작은 27일 서울 코엑스‘2019 대한민국 발명 특허 대전’에서 전시되며, 자회사인 한국공조엔지니어링(주)에서 이를 축하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초박형 공기청정기 퓨로슬림을 지원해 전시장 방문객들에게 신선한 공기를 제공했다.
    • 뉴스광장
    • 사회
    2019-11-28
  • 충청남도-논산시-대전MBC, 로컬푸드 활성화 위한 민·관협력 ‘결실’
    충청남도-논산시-대전 MBC가 함께하는 전국 최초의 로컬푸드 광역직거래센터가 문을 열었다.     <사진 : 논산시청 제공>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23일 충남도 광역직거래센터(대전 유성구 엑스포로 151번길 36)에서 ‘충청남도 로컬푸드 광역직거래센터’가 개소했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로컬푸드 광역직거래 센터’는 총 사업비 21억 6천만 원을 투입해 지상 4층, 바닥면적 1948㎡ 규모로 건립됐으며, 로컬푸드 직거래센터, 로컬푸드카페, 농가레스토랑, 다목적시설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개소한 광역직거래센터는 지역생산 농·특산물의 안정적 판매기반을 마련하고,  농·특산물의 유통단계를 축소해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을, 소비자에게는 안전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제공하는 ‘신 유통모델’을 구축하기 위함이다. 특히, 시군 단위의 소규모 직매장이 아닌 광역단체가 직접 직거래센터를 지정·운영하는 것은 전국 최초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 날 행사에는 양승조 충남도지사, 박남신 논산시 부시장, 신원식 대전MBC사장, 로컬푸드 참여 농업인, 소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개장 기념식 및 현판 제막식, 우수 농특산물 홍보·판촉 행사, 초청 가수의 축하공연, 김치 명인의 김장 담그기 시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남신 부시장은 “광역직거래 센터를 통해 농산물을 직거래함으로써 도농상생의 새로운 발전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전국 최고품질의 농산물을 제공하는 광역직거래 센터가 될 수 있도록 농산물 품질 제고 및 농업인 역량 강화 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 역시 “농가에게는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마련하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농산물을 제공함으로써 모두가 행복한 신 유통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광역직거래 발전 5개년 계획’을 통해 농수축산물의 광역화와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로컬푸드 광역직거래센터는 지난 5월 임시 개장한 이후 도내에서 생산되는 500여 품목을 공급중이며, 하루 평균 2000만원, 10월말 기준 34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 뉴스광장
    • 사회
    2019-11-26
  • 서산시 팔봉면 갯마을 작은도서관, HDC현대산업개발 ‘심포니 작은도서관’ 14호점으로 선정
     서산시 팔봉면 호리에 있는 ‘갯마을 작은도서관’이 HDC현대산업개발의 ‘심포니(心포니)작은도서관’ 14호점으로 선정되어 2,000여권의 도서를 지원받았다.     <사진 : 서산시청 제공> 이번 지원 사업은 HDC현대산업개발과 서산시의 협력을 통해 이뤄졌으며, HDC현대산업개발에서 2,000여권의 도서와 수납장 등 물품을 지원해주고, 서산시는 그린 PC와 도서관리시스템 구축을 지원했다. 갯마을 작은도서관은 팔봉면 도서 지역에 있는 도서관으로 올해 5월 개관해 운영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독서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웠던 어린이들과 주민들이 책을 가까이 접하고 독서 문화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현경 부시장은 “이번  심포니 작은도서관 선정을 계기로 갯마을 작은도서관이 좀 더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문화적으로 소외받았던 팔봉지역의 주민들이 활발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사랑방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심포니(心 PONY)는 고 정세영 명예회장의 애칭인 PONY와 인재중시 철학(心)이 합쳐져 만들어졌으며. HDC현대산업개발에서는 2014년부터 도서 기증, 노후설비 교체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 뉴스광장
    • 사회
    2019-11-22
  • 한국마사회, 월평동 마권장외발매소 폐쇄 결정 재확인
     대전시는 지난 20일 한국마사회로부터 월평동 마권장외발매소 폐쇄 계획을 제출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사진 : 대전광역시청 제공> 따라서 월평동 마권장외발매소는 다른 지역에 이전과 상관없이 늦어도 2021년 1분기까지 폐쇄된다. 이번 폐쇄 계획 제출은 시에서 대전시의회의 ‘대전 마권장외발매소 폐쇄 결정에 따른 월평동 주변지역 도시재생 이행 계획 수립 촉구 결의안’을 농림축산식품부 및 한국마사회에 전달하고 폐쇄 및 건물 활용 등 주변지역 재생 방안을 촉구한 데 따른 것이다. 그동안 마권장외발매소 폐쇄와 존치 여부가 월평동 주민들 사이에서 우려와 갈등이 유발되고 있는 상황에서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대통령 공약사업은 번복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다. 폐쇄는 예정대로 이행할 것”이라고 못 박았다. 또한, 대전시는 월평동 마권장외발매소 폐쇄에 따른 공동화 및 상권 위축 예방을 위한 건물 활용계획에 대해 한국마사회 등과 협의해 대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 지역뉴스
    • 대전
    2019-11-22

실시간 사회 기사

  • 해풍 맞고 자란 서산달래, 냉이 출하 한창!
    본격적인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서산에는 달래와 냉이의 출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사진 : 서산시청 제공> 서산달래와 냉이는 일조량이 풍부한 해양성 기후와 유기물 함량이 높은 황토 등 좋은 조건에서 재배돼 높은 영양과 특유의 풍미를 자랑한다. 올해 가락동 도매시장 경매가격은 달래의 경우 8kg 1박스에 3~4만원선, 냉이는 4kg 1박스에 2~3만원선에서 형성되고 있는데 이는 생산량 소폭증가로 예년에 비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산달래는 360ha 면적에서 전국 생산량의 60%인 1,050톤이 10월부터 다음해 5월까지 출하되고, 냉이는 26ha에서 1,300여 톤이 11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출하된다. 특히 전국 최초로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2013년)은 물론 지난 11월말 GAP인증을 받는 등 국가기관으로부터 역사성과 향토성,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부가가치를 한층 높여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해 1월부터는 달래와 냉이가 죽으로 유명한 대형프랜차이즈 업체인 본죽에 일부 납품(5백만원 상당)되면서 전국적인 유명세를 탔으며, 이를 원료로 신 메뉴를 출시한 본죽 제품들도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등 인기몰이에 기여했다. 앞으로 시는 추가 납품을 본죽과 협의 중에 있으며, 유통망 확장을 위해 다른 식자재업체등과도 접촉 중에 있다. 임종근 농식품유통과장은 "서산달래는 최적화된 재배환경에서 전국 생산량의 60% 이상을 생산하고 있고, 서산냉이 역시 해풍과 황토에서 자라 맛과 향, 품질이 매우 우수하다"며 "앞으로 안정적인 판매망 확보 등 다양한 판로개척을 통해 농가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서산,태안
    2019-12-09
  • 한밭도서관 ‘공공도서관 협력업무 유공’ 장관상
    한밭도서관이 27일 오후 2시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9년 공공도서관 협력업무 유공 시상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 : 한밭도서관 제공> 국립중앙도서관이 주관하는 공공도서관 협력업무 유공 포상은 도서관 협력업무 수행을 통해 도서관 발전과 이용자 서비스 향상에 공헌한 단체나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한밭도서관은 1989년 개관 이래 대전지역 공공도서관은 물론 학교 및 대학도서관, 해외도서관 등과 협력 업무를 수행해왔다. 특히 작은도서관 통합도서관리시스템 구축 및 운영인력 지원으로 작은도서관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인문학 강연과 서점 연계 협력사업 등으로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대전시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 제공과 유관기관과의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대표도서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
    2019-11-28
  • 대전시 스타기업 한국발명대전 대통령상 수상
     대전시 스타기업이 한국발명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사진 : 대전광역시청 제공>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 스타기업인 ㈜일신오토클레이브(www.suflux.com)가 개발한 발명품 '초고압 플런져 펌프' 가 27일 오전 11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년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일신오토클레이브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주최: 특허청, 주관: 한국발명진흥회)’에 참가해 초고압 실링부 교체가 용이하며 사용이 간편한‘초고압 플런져 펌프'와 초고압을 이용해 식품을 살균하는 초고압살균공정(HPP) 장치(상표 'HiPPo')를 선보였다. ㈜일신오토클레이브는 1993년 설립돼 고온·고압 기술을 응용한 오토클레이브 개발을 필두로 수많은 고온·고압 관련장비(suflux)를 제작해왔으며, 전통적 식품살균 방법인 가열방식을 대체하기 위한 초고압살균공정(HPP:High Pressure Processing)장치를 당사의 주력 아이템으로 개발하던 중 초고압 펌프가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독자적인 기술개발이 필요하다고 인식했다. 이에 초고압 펌프의 국산화 개발을 하던 중 소모성 부품인 씰 교체작업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유압유로 인한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실링부 교체가 용이 하도록 이루어진 초고압 펌프를 발명했으며, 초고압 펌프관련 특허등록 2건, 특허출원 1건, 기술자료임치 1건을 보유하고 있다. ㈜일신오토클레이브의 초고압 플런져 펌프는 세계 최고 수준의 높은 수압을 발생시킬 수 있는 인텐시파이어 펌프로 650 메가파스칼(MPa) 이상의 압력에 도달할 수 있으며, 인텐시파이어 펌프 설치 수를 늘려 토출되는 유량 확대가 가능한 초고압 펌프다. 이 펌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혁신사업을 통해 개발된 제품으로 여러 기관의 공인시험 성적서도 보유하고 있다. 초고압 펌프 개발은 식품을 가압 살균하기 위한 목적으로 자회사인 ㈜펌스터, ㈜하이플럭스와 함께 연구가 진행됐으며,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품목에 정수압 장치가 포함되면서 인조흑연, 파인세라믹, 이차전지 소재, 전자 부품·소재 등을 제작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국산장비로 사용 분야가 급속히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8년 발명특허대전에서 자회사인 한국공조엔지니어링㈜(www.kaceco.com)이 미세먼지 제거장치를 갖는 공기조화기로 금상인 산자부장관상을 수상하고 조달청 우수제품에 등록된 데 이어 이번에는 모기업인 ㈜일신오토클레이브가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일신오토클레이브 김현효 대표는 “이번 발명특허대전 대통령상 수상은 노종호 연구소장을 비롯한 연구원들이 연구개발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으로 연구한 초고압 펌프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특히 “식품살균, 워터젯 가공, 항공우주, 방산 분야 이외의 고부가가치 산업에 정수압 장치(HiPPo)로 적용분야가 늘어날 것이고, 슈플럭스(suflux) 제품 판매에도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일신오토클레이브의 수상작은 27일 서울 코엑스‘2019 대한민국 발명 특허 대전’에서 전시되며, 자회사인 한국공조엔지니어링(주)에서 이를 축하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초박형 공기청정기 퓨로슬림을 지원해 전시장 방문객들에게 신선한 공기를 제공했다.
    • 뉴스광장
    • 사회
    2019-11-28
  • 충청남도-논산시-대전MBC, 로컬푸드 활성화 위한 민·관협력 ‘결실’
    충청남도-논산시-대전 MBC가 함께하는 전국 최초의 로컬푸드 광역직거래센터가 문을 열었다.     <사진 : 논산시청 제공>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23일 충남도 광역직거래센터(대전 유성구 엑스포로 151번길 36)에서 ‘충청남도 로컬푸드 광역직거래센터’가 개소했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로컬푸드 광역직거래 센터’는 총 사업비 21억 6천만 원을 투입해 지상 4층, 바닥면적 1948㎡ 규모로 건립됐으며, 로컬푸드 직거래센터, 로컬푸드카페, 농가레스토랑, 다목적시설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개소한 광역직거래센터는 지역생산 농·특산물의 안정적 판매기반을 마련하고,  농·특산물의 유통단계를 축소해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을, 소비자에게는 안전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제공하는 ‘신 유통모델’을 구축하기 위함이다. 특히, 시군 단위의 소규모 직매장이 아닌 광역단체가 직접 직거래센터를 지정·운영하는 것은 전국 최초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 날 행사에는 양승조 충남도지사, 박남신 논산시 부시장, 신원식 대전MBC사장, 로컬푸드 참여 농업인, 소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개장 기념식 및 현판 제막식, 우수 농특산물 홍보·판촉 행사, 초청 가수의 축하공연, 김치 명인의 김장 담그기 시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남신 부시장은 “광역직거래 센터를 통해 농산물을 직거래함으로써 도농상생의 새로운 발전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전국 최고품질의 농산물을 제공하는 광역직거래 센터가 될 수 있도록 농산물 품질 제고 및 농업인 역량 강화 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 역시 “농가에게는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마련하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농산물을 제공함으로써 모두가 행복한 신 유통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광역직거래 발전 5개년 계획’을 통해 농수축산물의 광역화와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로컬푸드 광역직거래센터는 지난 5월 임시 개장한 이후 도내에서 생산되는 500여 품목을 공급중이며, 하루 평균 2000만원, 10월말 기준 34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 뉴스광장
    • 사회
    2019-11-26
  • 서산시 팔봉면 갯마을 작은도서관, HDC현대산업개발 ‘심포니 작은도서관’ 14호점으로 선정
     서산시 팔봉면 호리에 있는 ‘갯마을 작은도서관’이 HDC현대산업개발의 ‘심포니(心포니)작은도서관’ 14호점으로 선정되어 2,000여권의 도서를 지원받았다.     <사진 : 서산시청 제공> 이번 지원 사업은 HDC현대산업개발과 서산시의 협력을 통해 이뤄졌으며, HDC현대산업개발에서 2,000여권의 도서와 수납장 등 물품을 지원해주고, 서산시는 그린 PC와 도서관리시스템 구축을 지원했다. 갯마을 작은도서관은 팔봉면 도서 지역에 있는 도서관으로 올해 5월 개관해 운영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독서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웠던 어린이들과 주민들이 책을 가까이 접하고 독서 문화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현경 부시장은 “이번  심포니 작은도서관 선정을 계기로 갯마을 작은도서관이 좀 더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문화적으로 소외받았던 팔봉지역의 주민들이 활발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사랑방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심포니(心 PONY)는 고 정세영 명예회장의 애칭인 PONY와 인재중시 철학(心)이 합쳐져 만들어졌으며. HDC현대산업개발에서는 2014년부터 도서 기증, 노후설비 교체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 뉴스광장
    • 사회
    2019-11-22
  • 한국마사회, 월평동 마권장외발매소 폐쇄 결정 재확인
     대전시는 지난 20일 한국마사회로부터 월평동 마권장외발매소 폐쇄 계획을 제출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사진 : 대전광역시청 제공> 따라서 월평동 마권장외발매소는 다른 지역에 이전과 상관없이 늦어도 2021년 1분기까지 폐쇄된다. 이번 폐쇄 계획 제출은 시에서 대전시의회의 ‘대전 마권장외발매소 폐쇄 결정에 따른 월평동 주변지역 도시재생 이행 계획 수립 촉구 결의안’을 농림축산식품부 및 한국마사회에 전달하고 폐쇄 및 건물 활용 등 주변지역 재생 방안을 촉구한 데 따른 것이다. 그동안 마권장외발매소 폐쇄와 존치 여부가 월평동 주민들 사이에서 우려와 갈등이 유발되고 있는 상황에서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대통령 공약사업은 번복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다. 폐쇄는 예정대로 이행할 것”이라고 못 박았다. 또한, 대전시는 월평동 마권장외발매소 폐쇄에 따른 공동화 및 상권 위축 예방을 위한 건물 활용계획에 대해 한국마사회 등과 협의해 대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 지역뉴스
    • 대전
    2019-11-22
  • 논산딸기 세계인의 입맛 사로잡다, 국제정상회의 다과 협찬
     전국 최대 규모의 딸기주산단지를 기반으로 전국 최고의 맛과 향기, 당도를 자랑하는 논산딸기가 이번에는 국제정상회의 만찬상에 오른다.      <사진 : 논산시청 제공>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와 27일 개최되는 한-메콩 정상회의에 논산딸기를 협찬·제공한다고 밝혔다.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 기념으로 개최되는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에는 베트남, 싱가포르 등 동남아세안 10개국의 정상 및 기업 CEO, 언론인 등 10,000명이 참여하며, ▲정상회의 ▲양자회담 ▲CEO 회담 ▲문화행사 등이 진행된다. 시는 총 2,880 박스의 설향딸기와  킹스베리딸기를 한·아세안특별정상회담 시 다과 및 디저트로 협찬하는 것은 물론 각국 정상들과 수행단, 미디어 단에 제공해 우수한 논산 딸기의 맛과 품질을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2000년대 초반까지 국내 딸기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던 일본딸기를 대역전시키며, 국산 딸기의 개발·보급의 발판을 마련했던 설향 딸기와 과육이 부드럽고 당도가 높아 달달함을 자랑하는 킹스베리딸기는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기에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그 동안 시는 딸기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역농협 및 딸기공선회와 함께 실무협의회를 갖고 ▲생산이력제 도입 ▲포장용기 개선 ▲도매시장 지역농협별 출하 등 품질규격화 통일안을 만든 것은 물론 저장성 향상을 위한 공동선별장 및 저온저장고 개보수, CO2 처리기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 국내의 포화된 딸기 시장을 벗어나 다양한 수출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3년 전 홍콩에 첫 홍보판촉행사를 실시한 이후 홍콩에만 연 20여억 원의 매출신장을 올리고 있으며, 지난 2월에는 말레이시아, 태국, 대만 동남아 3개국에서 1,000만불에 달하는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오는 12월에는 싱가포르, 베트남, 내년 초 미주, 중동시장 등에서 판촉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향후 지속적인 홍보판촉행사를 통해 수출판로를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농가소득증대 및 딸기의 글로벌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 뉴스광장
    • 사회
    2019-11-22
  •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대한민국청소년기자대상 휩쓸어
    시청자미디어재단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미디어교육을 받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해 창의적 시선으로 청소년의 목소리를 잘 대변했다는 평을 받으며 2019 제6회 대한민국청소년기자대상 영상 기사 전 부문 7개 상을 차지했다.   <사진 :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제공> 서울특별시장상의 영예는 대전문정중 임건 학생이 안았으며 사교육에 갇힌 아이들을 심층 취재해 최계영 YTNPLUS 영상콘텐츠팀장으로부터 충실한 정보와 생생한 전달력을 통해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어 숙명여자대학교 총장상은 대전전민고 김혜민 학생의 ‘역류성 식도염 예외는 없다’, 동국대학교 총장상은 대전지족고 구재영 학생의 ‘불법도박에 빠진 청소년들’이 수상했다. YTN사장상은 천안여고 박민아 학생, MBC사장상은 한솔중 문승은 학생,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장상은 대전문정중 임건 학생과 부여여고 송민채 학생이 선정됐다. 서울특별시장상과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장상 2관왕에 오른 임건 학생은 “대전센터의 뉴스 제작교육을 통해 내 의견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경험을 했고, 앞으로 더 노력해 훌륭한 저널리스트가 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홍미애 센터장은 “정부혁신 과제의 하나로 청소년들이 미디어를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방송반 지원·청소년뉴스제작경진대회 등을 운영한 성과가 이번 수상으로 나타나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내며 건강하게 세상과 소통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가 주관한 2019 제6회 대한민국청소년기자대상은 글 기사 10편과 영상 기사 7편 등 총 17편의 수상작을 선정하여 16일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 지역뉴스
    • 대전
    2019-11-18
  • 민주평통 계룡시협의회 ‘충남지역(남부권) 자문위원 연수’ 성황리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계룡시협의회(회장 이지웅) 주관으로 지난 11월 13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2019 충남지역(남부권) 자문위원 연수」를 개최했다.   <사진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계룡시협의회 제공> 이번 연수는 제19기 민주평통 자문위원 역할 인식 및 정책건의 역량강화를 위해 실시되었으며, 충남 남부권 8개 시•군 협의회(공주,보령,논산,계룡,금산,부여,서천,청양) 자문위원 및 충남부의장등 140여명이 참석하였다. 진행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자문위원의 역할과 활동방향’ 업무보고와 ‘한반도 정세와 평화통일’을 주제로 전현준교수의 강연, 통일퀴즈 및 지역 우수사례 발표에 이어 ‘자문위원의 활동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크콘서트가 이뤄졌다. 참석 자문위원들은 대북•통일정책에 대한 열띤 토론과 소통으로 통일공론의 장을 펼쳤다. 이지웅 협의회장은“충남지역 자문위원 연수를 계룡시에서 개최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우리가 만드는 새로운 한반도를 위한 통일의식함양과 통일활동 역량강화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행사
    2019-11-18
  • 시립미술관-연구개발특구본부 청년작가 지원사업 ‘맞손’
     대전시립미술관이 청년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대덕연구개발 특구 내 7개 기관과 ‘청년작가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사진 : 대전시립미술관 제공> 대전시립미술관과 국립중앙과학관, 기초과학연구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지난 14일 오후 2시 시립미술관 대강당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문화예술도시 조성과 청년작가육성을 위한 상생협력을 약속했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우리시대 청년들의 시선이 담긴 예술작품을 통해 소통하는 공감미술의 터전을 형성하고, 지역미술의 미래기반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청년작가들에게 지속가능한 창작활동 환경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대전시립미술관의 청년작가 추천 및 컨설팅을 통해 각 기관이 전시 계획을 수립, 해당 작가에게 작가지원비를 지급하고 1년간 기관 내에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8개 기관은 협약에 따라 ‘청년작가 문화예술 육성 협의회’를 구성하고 실무협의를 통해 본격적인 업무를 추진 해 나갈 예정이다. 이는 생활고와 부족한 작품 활동 기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작가들에게 현실적인 전시 인프라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문화체육관광부 예술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예술인 월평균 수입은 72.4만원이다. 대전시 한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이 문화예술 도시로서 일보 전진하고, 우리 지역 청년예술인들의 무궁한 성장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작가들이 지역을 넘어 세계무대 속에서 그 가치를 빛낼 수 있도록 육성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립미술관은 1999년 ‘전화의 봄’을 시작으로 현재의 ‘넥스트코드’까지 매년 청년작가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기획전, 특별전 등에도 청년작가를 적극 채용하고 있다. 또한, 이론교육, 초청강연을 통해 지역 청년작가 육성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지역뉴스
    • 대전
    2019-11-1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