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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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교육청 제3기 도민감사관 출범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7일 제3기 도민감사관 15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충남교육청 제3기 도민감사관 출범을 알렸다.   <사진 : 충남교육청 제공> 제3기 도민감사관 임기는 2년(2020.7.1.~2022.6.30.)으로 7월 중 역량강화 연수를 거쳐 8월부터 교육청 감사관실 직원들과 함께 현장 감사에 참여한다. 특히 전문지식을 살려 학교운영위원회, 급식 등 전문분야를 중심으로 감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도민감사관은 공무원이 아닌 일반 도민의 눈높이에서 충남교육을 진단하고, 개선 및 발전 방안을 제시한다.  이번에 임기를 시작하는 3기 도민감사관은 지난 6월 공개모집을 통해 엄격한 심사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대학교수, 시민사회단체, 퇴직교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었다.  김지철 교육감은 “도민감사관 활동으로 공직사회 내부의 자정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부 감사관이 지나칠 수 있는 세세한 부분까지 살펴 교육계에 잔존하는 잘못된 관행을 뿌리 뽑는 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도민감사관은 지난 2016년‘도민감사관 구성․운영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운영을 시작하였고, 4년 동안 관내 350여 개 기관 감사에 참여하여 학부모 등 외부 고객의 인식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지방자치
    • 교육청
    2020-07-08
  • 드론 영상 실시간 중계 시스템, 전국으로 확산
    충남도 드론영상 실시간 중계 시스템이 행정안전부 주민생활 혁신사례로 선정, 전국 지자체로 확산해 명성을 떨친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드론영상 실시간 중계시스템은 실시간 현장영상공유와 음성송수신을 통해 현장과 상황실 간 의사소통을 지원하는 통신 장비다. 이를 통해 각종 사건·사고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응급복구를 지원하는 등 안전관리에 특화됐다.  도는 이 시스템을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로 구축해 운영 중인데, 공모사업을 통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로 확산·보급할 예정이다. 도는 이와 관련, 오는 15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행안부 주최 데모데이 행사에 참여, ‘혁신챔피언 인증패’를 받는다. 서운석 도 토지관리과장은 “행정에 보다 폭넓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새로운 활용방안을 발굴하는 등 4차산업혁명 시대 대한민국 정부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고 말했다. 한편 행안부는 지역에서 발굴한 혁신 우수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지역혁신 사례 444개 중 33개의 예비사례를 대상으로 현장검증을 거쳐 최종 21개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7-08
  • ‘아이스팩 재사용 활성화’ 팔 걷는다
      충남도가 한 번 쓰고 버려지며 환경오염과 자원 낭비를 부르고 있는 아이스팩에 대한 재사용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포스터 : 충남도청 제공>   지난 6일 도에 따르면, 음식물이나 식재료 포장 배달 시 흔히 쓰이는 아이스팩은 주로 고흡수성수지(SAP)를 충전물질로 사용하고 있다.   SAP는 자기 무게보다 수십 배에서 수백 배까지 물을 흡수하는 고분자 물질이자, 세계 각국과 국제기구가 ‘시급한 환경 현안’으로 꼽고 있는 미세플라스틱의 일종이다.   이 충전제를 생활하수로 배출할 경우, 수질오염원이 되기 때문에 폐기에 유의해야 한다.   SAP 충전 아이스팩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 예방을 위해서는 재사용하거나, 물·전분 등을 충전제로 사용하는 아이스팩으로 교체 생산하는 방안이 있다.   그러나 물·전분 충전제 아이스팩은 포장제가 쓰레기가 된다는 점에서 근본적인 해법이 될 수는 없다.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도의 아이스팩 재사용 활성화 추진은 이 같은 상황을 감안했다.   이를 위해 도는 우선 아이스팩 디자인 통일화를 추진키로 하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아이스팩 표준 디자인’ 공모를 진행한다.   시중 아이스팩 디자인이 제조업체별로 상이해 재이용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공모 기간은 다음 달 2일까지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도 공모전 홈페이지(http://www.chungnam.go.kr/contestMain.do)에 접속해 하면 된다.   도는 접수 작품을 대상으로 자체 평가를 실시, 1차로 작품을 선정한 뒤, 다음 달 10∼23일 ‘국민생각함(idea.epeople.go.kr)’을 통한 대국민 투표로 5개 디자인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디자인 중 대상작에는 200만 원을, 최우수 2개 작품에는 100만 원씩, 우수 2개 작품에는 50만 원씩의 상금과 함께, 도지사 표창을 각각 수여한다.   수상 작품은 또 홈쇼핑 회사와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등에 제공하고 적극적인 사용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지난 2009년 환경부와 국내 7개 소주회사가 ‘소주 공병 공용화’ 협약을 맺고 소주병 디자인과 크기를 통일해 재사용률을 높였던 것처럼, 아이스팩도 디자인 등을 표준화 해 재사용률을 높여 나아간다는 복안이다.   도는 이와 함께 아이스팩 수거 용기 설치 추진 방안도 모색한다.   도 관계자는 “한 해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아이스팩은 2억 개로 추정되며, 이 중 상당수는 쓰레기로 처리돼 환경 문제를 유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 디자인 공모전을 통한 아이스팩 표준 디자인 개발·보급은 재사용률 제고와, 이를 통한 환경오염 문제 해법 마련의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디자인 공모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7-08
  • QR코드로 보다 안전한 평생학습환경 구축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박순옥)은 평생교육과 독서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습자들이 안심하고 수강할 수 있도록 감염병 확산에 대비한 방역 대책을 철저하게 수립하고, 전자출입명부(QR코드 체크인)를 도입하는 등 보다 안전한 평생학습 환경 구축에 나선다.   <사진 :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제공>   평생교육원은 지난 7월 1일부터 드론 과정 등 30개 강좌에 300여 명이 참여하는 단기 특별강좌를 마련하였다.  코로나 확산으로 중단되었던 평생교육과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등교 개학, 스포츠경기 관중 입장 재개 등에 맞춰 오는 8월 14일까지 진행한다.  생활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자 비말 전파가 우려되는 강좌는 배제하였으며, 강좌별 최대 수강인원도 10명 이하로 조정하여 학습자 간 거리두기에 힘쓰고 있다.  또한 주출입구와 강의실 등 이중 발열 체크를 실시하고, 마스크는 반드시 착용하도록 행정지도 하고 있으며, 매일 모든 강의실을 방역 소독하는 등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주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도입된 QR코드 기반의 전자출입명부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체계적인 방문자 출입관리는 물론 개인정보 보호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박순옥 평생교육원장은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맞게 우리의 일상도 변화해야 한다면서 학습자들이 안심하고 학습할 수 있는 환경 구축에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교육청
    2020-07-07
  • 충남교육청 하반기 사업 1,177개 정비,“방역, 수업 전념”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등교 개학 이후 가중되고 있는 학생과 교직원의 피로도를 줄이고 학교가 방역과 수업,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반기 사업을 대폭 축소하거나 중단하기로 하고 이를 지난달 30일 교육장회의를 통해 전달하였다.   <사진 : 충남교육청 제공> 이는 충남교육청의 ‘2020년 주요 사업 정비계획’에 따른 것으로, 코로나19로 연기했던 사업이 하반기에 집중되어 일선 학교의 부담이 가중될 경우를 대비하고, 사업 정비로 생긴 예산을 코로나19 방역과 원격수업 강화 등으로 돌리기 위해 시행했다. 충남교육청의 이번 사업 정비는 도교육청 각 부서와 교육지원청, 직속 기관이 직접 시행하는 사업 중에서 총 1,177개를 취소·조정(취소 436개, 축소 389개, 변경 329개, 보류 23개)하였다. 이에 따라 도내 790여 개의 학교에서도 당초 계획했던 사업을 실정에 맞게 조정하고 교육과정 정상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하였다. 특히, 모든 해외 연수를 취소하고, 충남학생체육대회, 안전체험한마당. 학교스포츠클럽축전, 과학창의축전 등 다수가 참여하는 집합 행사와 연수를 취소하거나 온라인 방식으로 변경하였다. 또한, 일선 학교에 대한 종합감사와 단위학교 컨설팅을 일시 중단하거나 대상을 축소하고,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에서 개최하는 각종 경연대회, 학교 단위 현장 체험학습, 생존수영, 교육감배 예체능 대회, 학교 흡연 예방 교육 등도 취소하거나 변경하였다. 도교육청은 사업조정과 함께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하여 1천400억을 감액하는 9월 추경예산 편성도 추진한다. 집합형 회의, 연수, 각종 대규모 행사, 워크숍 등 상반기에 추진하지 못한 사업은 하반기 집행을 금지하고, 업무추진비 등 기관의 부서 운영비도 10%씩 감액하기로 하였다. 연내 집행이 어려운 시설 사업도 중단한다. 감액으로 확보된 예산은 초과지출된 방역예산에 충당하고, 400억 규모의 예산은 비대면 원격수업 기반 마련 등 코로나 이후를 대비한 교육과정 운영에 집중투자 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사업 정비는 업무경감을 통하여 학교가 오로지 학생 지도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며, 이번 조치로 코로나19로 인한 사상 초유의 사태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 지방자치
    • 교육청
    2020-07-07
  • 대전보건환경硏, 부서 기능 전환·통합형 코로나19 비상 검사체계 구축
    대전 보건환경연구원은 집단 감염병 발생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서 기능 전환이 가능한 통합형 코로나19 비상검사체계를 구축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 : 대전보건환경연구원 제공> 부서 기능 전환·통합형 검사체계는 평상시는 부서별 법정 감염병 검사와 예방을 위한 모니터링 업무를 수행하고, 코로나19 발생과 같은 비상시에는 부서기능을 전환해 감염병에 집중 대응하는 검사 체계를 말한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현재 대전지역은 학교, 다단계 방문판매 및 의료기관 등의 확진 판정으로 검사 물량이 폭증해 하루 500~1,000건에 이르는 진단 검사를 실시하는 상황이다. 신속한 실험실 진단 검사는 접촉자 추적조사에 필수며, 지역사회 확산방지 및 차단에 결정적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메르스, 신종플루 검사 유경험자를 전진 배치하고, 검사 인력을 확대하는 등 주야 주말 24시간 비상 검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재난관리기금 및 국비 지원을 통해 핵산추출기 등 핵심장비를 신속히 추가 확보하고 진단 시약을 충분히 비축한 결과 코로나19 발생초기 하루 검사 역량이 100건에 불과했으나 지금은 최대 1,000여 건에 이르는 등 검사 역량이 강화됐다. 그 결과 지난 7월 초 천동초등학교 전교생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시 1,000건이 넘는 검사 물량을 소화해 지역 사회 및 학부모들의 걱정을 덜어 줄 수 있었다. 대전시 전재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 위기대응에 강한 감염병 검사체계를 구축하고 전문 인력을 전진 배치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사회의 감염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대전
    2020-07-07

실시간 사회 기사

  • 충남교육청 제3기 도민감사관 출범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7일 제3기 도민감사관 15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충남교육청 제3기 도민감사관 출범을 알렸다.   <사진 : 충남교육청 제공> 제3기 도민감사관 임기는 2년(2020.7.1.~2022.6.30.)으로 7월 중 역량강화 연수를 거쳐 8월부터 교육청 감사관실 직원들과 함께 현장 감사에 참여한다. 특히 전문지식을 살려 학교운영위원회, 급식 등 전문분야를 중심으로 감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도민감사관은 공무원이 아닌 일반 도민의 눈높이에서 충남교육을 진단하고, 개선 및 발전 방안을 제시한다.  이번에 임기를 시작하는 3기 도민감사관은 지난 6월 공개모집을 통해 엄격한 심사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대학교수, 시민사회단체, 퇴직교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었다.  김지철 교육감은 “도민감사관 활동으로 공직사회 내부의 자정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부 감사관이 지나칠 수 있는 세세한 부분까지 살펴 교육계에 잔존하는 잘못된 관행을 뿌리 뽑는 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도민감사관은 지난 2016년‘도민감사관 구성․운영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운영을 시작하였고, 4년 동안 관내 350여 개 기관 감사에 참여하여 학부모 등 외부 고객의 인식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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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청
    2020-07-08
  • 드론 영상 실시간 중계 시스템, 전국으로 확산
    충남도 드론영상 실시간 중계 시스템이 행정안전부 주민생활 혁신사례로 선정, 전국 지자체로 확산해 명성을 떨친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드론영상 실시간 중계시스템은 실시간 현장영상공유와 음성송수신을 통해 현장과 상황실 간 의사소통을 지원하는 통신 장비다. 이를 통해 각종 사건·사고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응급복구를 지원하는 등 안전관리에 특화됐다.  도는 이 시스템을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로 구축해 운영 중인데, 공모사업을 통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로 확산·보급할 예정이다. 도는 이와 관련, 오는 15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행안부 주최 데모데이 행사에 참여, ‘혁신챔피언 인증패’를 받는다. 서운석 도 토지관리과장은 “행정에 보다 폭넓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새로운 활용방안을 발굴하는 등 4차산업혁명 시대 대한민국 정부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고 말했다. 한편 행안부는 지역에서 발굴한 혁신 우수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지역혁신 사례 444개 중 33개의 예비사례를 대상으로 현장검증을 거쳐 최종 21개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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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아이스팩 재사용 활성화’ 팔 걷는다
      충남도가 한 번 쓰고 버려지며 환경오염과 자원 낭비를 부르고 있는 아이스팩에 대한 재사용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포스터 : 충남도청 제공>   지난 6일 도에 따르면, 음식물이나 식재료 포장 배달 시 흔히 쓰이는 아이스팩은 주로 고흡수성수지(SAP)를 충전물질로 사용하고 있다.   SAP는 자기 무게보다 수십 배에서 수백 배까지 물을 흡수하는 고분자 물질이자, 세계 각국과 국제기구가 ‘시급한 환경 현안’으로 꼽고 있는 미세플라스틱의 일종이다.   이 충전제를 생활하수로 배출할 경우, 수질오염원이 되기 때문에 폐기에 유의해야 한다.   SAP 충전 아이스팩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 예방을 위해서는 재사용하거나, 물·전분 등을 충전제로 사용하는 아이스팩으로 교체 생산하는 방안이 있다.   그러나 물·전분 충전제 아이스팩은 포장제가 쓰레기가 된다는 점에서 근본적인 해법이 될 수는 없다.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도의 아이스팩 재사용 활성화 추진은 이 같은 상황을 감안했다.   이를 위해 도는 우선 아이스팩 디자인 통일화를 추진키로 하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아이스팩 표준 디자인’ 공모를 진행한다.   시중 아이스팩 디자인이 제조업체별로 상이해 재이용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공모 기간은 다음 달 2일까지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도 공모전 홈페이지(http://www.chungnam.go.kr/contestMain.do)에 접속해 하면 된다.   도는 접수 작품을 대상으로 자체 평가를 실시, 1차로 작품을 선정한 뒤, 다음 달 10∼23일 ‘국민생각함(idea.epeople.go.kr)’을 통한 대국민 투표로 5개 디자인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디자인 중 대상작에는 200만 원을, 최우수 2개 작품에는 100만 원씩, 우수 2개 작품에는 50만 원씩의 상금과 함께, 도지사 표창을 각각 수여한다.   수상 작품은 또 홈쇼핑 회사와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등에 제공하고 적극적인 사용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지난 2009년 환경부와 국내 7개 소주회사가 ‘소주 공병 공용화’ 협약을 맺고 소주병 디자인과 크기를 통일해 재사용률을 높였던 것처럼, 아이스팩도 디자인 등을 표준화 해 재사용률을 높여 나아간다는 복안이다.   도는 이와 함께 아이스팩 수거 용기 설치 추진 방안도 모색한다.   도 관계자는 “한 해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아이스팩은 2억 개로 추정되며, 이 중 상당수는 쓰레기로 처리돼 환경 문제를 유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 디자인 공모전을 통한 아이스팩 표준 디자인 개발·보급은 재사용률 제고와, 이를 통한 환경오염 문제 해법 마련의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디자인 공모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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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치단체
    2020-07-08
  • QR코드로 보다 안전한 평생학습환경 구축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박순옥)은 평생교육과 독서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습자들이 안심하고 수강할 수 있도록 감염병 확산에 대비한 방역 대책을 철저하게 수립하고, 전자출입명부(QR코드 체크인)를 도입하는 등 보다 안전한 평생학습 환경 구축에 나선다.   <사진 :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제공>   평생교육원은 지난 7월 1일부터 드론 과정 등 30개 강좌에 300여 명이 참여하는 단기 특별강좌를 마련하였다.  코로나 확산으로 중단되었던 평생교육과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등교 개학, 스포츠경기 관중 입장 재개 등에 맞춰 오는 8월 14일까지 진행한다.  생활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자 비말 전파가 우려되는 강좌는 배제하였으며, 강좌별 최대 수강인원도 10명 이하로 조정하여 학습자 간 거리두기에 힘쓰고 있다.  또한 주출입구와 강의실 등 이중 발열 체크를 실시하고, 마스크는 반드시 착용하도록 행정지도 하고 있으며, 매일 모든 강의실을 방역 소독하는 등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주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도입된 QR코드 기반의 전자출입명부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체계적인 방문자 출입관리는 물론 개인정보 보호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박순옥 평생교육원장은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맞게 우리의 일상도 변화해야 한다면서 학습자들이 안심하고 학습할 수 있는 환경 구축에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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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충남교육청 하반기 사업 1,177개 정비,“방역, 수업 전념”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등교 개학 이후 가중되고 있는 학생과 교직원의 피로도를 줄이고 학교가 방역과 수업,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반기 사업을 대폭 축소하거나 중단하기로 하고 이를 지난달 30일 교육장회의를 통해 전달하였다.   <사진 : 충남교육청 제공> 이는 충남교육청의 ‘2020년 주요 사업 정비계획’에 따른 것으로, 코로나19로 연기했던 사업이 하반기에 집중되어 일선 학교의 부담이 가중될 경우를 대비하고, 사업 정비로 생긴 예산을 코로나19 방역과 원격수업 강화 등으로 돌리기 위해 시행했다. 충남교육청의 이번 사업 정비는 도교육청 각 부서와 교육지원청, 직속 기관이 직접 시행하는 사업 중에서 총 1,177개를 취소·조정(취소 436개, 축소 389개, 변경 329개, 보류 23개)하였다. 이에 따라 도내 790여 개의 학교에서도 당초 계획했던 사업을 실정에 맞게 조정하고 교육과정 정상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하였다. 특히, 모든 해외 연수를 취소하고, 충남학생체육대회, 안전체험한마당. 학교스포츠클럽축전, 과학창의축전 등 다수가 참여하는 집합 행사와 연수를 취소하거나 온라인 방식으로 변경하였다. 또한, 일선 학교에 대한 종합감사와 단위학교 컨설팅을 일시 중단하거나 대상을 축소하고,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에서 개최하는 각종 경연대회, 학교 단위 현장 체험학습, 생존수영, 교육감배 예체능 대회, 학교 흡연 예방 교육 등도 취소하거나 변경하였다. 도교육청은 사업조정과 함께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하여 1천400억을 감액하는 9월 추경예산 편성도 추진한다. 집합형 회의, 연수, 각종 대규모 행사, 워크숍 등 상반기에 추진하지 못한 사업은 하반기 집행을 금지하고, 업무추진비 등 기관의 부서 운영비도 10%씩 감액하기로 하였다. 연내 집행이 어려운 시설 사업도 중단한다. 감액으로 확보된 예산은 초과지출된 방역예산에 충당하고, 400억 규모의 예산은 비대면 원격수업 기반 마련 등 코로나 이후를 대비한 교육과정 운영에 집중투자 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사업 정비는 업무경감을 통하여 학교가 오로지 학생 지도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며, 이번 조치로 코로나19로 인한 사상 초유의 사태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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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청
    2020-07-07
  • 대전보건환경硏, 부서 기능 전환·통합형 코로나19 비상 검사체계 구축
    대전 보건환경연구원은 집단 감염병 발생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서 기능 전환이 가능한 통합형 코로나19 비상검사체계를 구축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 : 대전보건환경연구원 제공> 부서 기능 전환·통합형 검사체계는 평상시는 부서별 법정 감염병 검사와 예방을 위한 모니터링 업무를 수행하고, 코로나19 발생과 같은 비상시에는 부서기능을 전환해 감염병에 집중 대응하는 검사 체계를 말한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현재 대전지역은 학교, 다단계 방문판매 및 의료기관 등의 확진 판정으로 검사 물량이 폭증해 하루 500~1,000건에 이르는 진단 검사를 실시하는 상황이다. 신속한 실험실 진단 검사는 접촉자 추적조사에 필수며, 지역사회 확산방지 및 차단에 결정적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메르스, 신종플루 검사 유경험자를 전진 배치하고, 검사 인력을 확대하는 등 주야 주말 24시간 비상 검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재난관리기금 및 국비 지원을 통해 핵산추출기 등 핵심장비를 신속히 추가 확보하고 진단 시약을 충분히 비축한 결과 코로나19 발생초기 하루 검사 역량이 100건에 불과했으나 지금은 최대 1,000여 건에 이르는 등 검사 역량이 강화됐다. 그 결과 지난 7월 초 천동초등학교 전교생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시 1,000건이 넘는 검사 물량을 소화해 지역 사회 및 학부모들의 걱정을 덜어 줄 수 있었다. 대전시 전재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 위기대응에 강한 감염병 검사체계를 구축하고 전문 인력을 전진 배치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사회의 감염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대전
    2020-07-07
  • 방호복 벗고 에어컨 켜는 대전 선별진료소 ‘숨통’
    의료용 가운만 입은 의료진이 아크릴 벽을 사이에 두고 코로나19 의심 환자에게서 검체를 채취한다.   <사진 : 대전광역시청 제공>  진료소 안은 에어컨이 가동돼 무더위와 무거운 방호복의 부담을 덜게 된다.    이 달 중순 이후 대전 5개 자치구 보건소에서 운영하게 될 워킹스루 선별진료소의 모습이다. 대전시는 여름철 무더위와 방호복 열기에 따른 열사병 등으로부터 의료진을 보호하기 위해 5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워킹스루 선별진료 시스템 구축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워킹스루 선별진료소는 내부가 연결된 컨네이터와 냉방기, 의심 환자에 대한 상담과 검체 채취를 위한 아크릴 벽과 고무장갑으로 구성돼 의료진과 의심 환자 사이의 접촉을 차단하고 시원한 온도 유지로 장시간 근무에 지친 의료진을 보호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일 5개구에 워킹스루 선별진료소 시스템 구축을 위한 대전시 재난관리기금 지원 방안을 알리고, 자치구를 통해 이달 중순까지 비접촉 선별진료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러한 워킹스루 선별진료소는 무더위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는 상황에서 마련한 불가피한 조치로 비접촉 방식이지만 검체 채취의 정확도도 방호복을 입고 채취하는 기존 방식과 같다. 또한, 어린 아기처럼 불가피하게 직접 대면을 해야 하는 의심 환자들을 검사할 때는 의료진이 직접 방호복을 착용하고 직접 검체를 채취하는 방식을 병행하면서 워킹스루 시스템의 문제점에 대처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여름철 무더위로부터 의료진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이며, 신속하고 원활한 검사 진행을 통해 의심 환자 보호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며 “향후 운영상황을 점검해 문제점을 보완하고 추가적인 설치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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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금산군, 에딘버러 골프장 군민할인 시작
    금산군은 주민들의 체육활동을 지원하고자 에딘버러 골프장과 협의를 통해 7월부터 주중 그린피를 10% 할인한다.   <사진 : 금산군청 제공> 이용 방법은 금산군민임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을 소지하고 현장에 방문하면 된다. 할인은 그린피 11만 원 이상일 경우와 1팀 3인 이상의 경우에 적용되고 카트대여료, 캐디피는 별도다. 군 관계자는 "아쉽게도 주말 및 공휴일 할인은 협의에서 제외됐다"며 "추후 혜택이 주말까지 포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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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충남도, 상반기 819건 계약심사..150억 절감
    충남도감사위원회는 올해 상반기 공사, 용역, 물품 구매 등 819건을 계약 전 원가 심사해 150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구체적인 사업별 절감 내역을 살펴보면 공사 337건 120억 원, 용역 220건 26억 원, 물품 262건 4억 원 등이다. 이는 설계 항목별 원가 산정과 공법 선택의 적정성 등을 따져 새어나가는 예산을 찾아낸 것이다.  도 감사위는 단순히 심사를 통해 감액만 한 것이 아닌, 안전과 품질 향상에 관련된 과소 설계에 대해서는 예산을 증액하기도 했다. 실제 지방도647호 신창교 재가설공사 등 33건에 대해선 8억 원을 증액하는 등 부실 용역·공사 등을 방지하는 데 일조했다.  도 감사위는 계약금액 10억 원 이상 공사 진행 시 설계 변경으로 10% 이상 증액이 필요할 경우 설계 변경에 대한 타당성 심사를 진행, 총 4회에 걸쳐 3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이와 별개로 각종 건설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용토사, 보도블록, 흄관, 수목 등 건설자원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건설공사 자원정보 공유시스템’을 운영, 예산 절감 성과를 거뒀다. 실제 토석 267건 41만 1000㎥를 재활용해 약 15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기도 했다. 김종영 도 감사위원장은 “잘못된 행정을 지적하는 감사행정을 벗어나 공무원들이 적극적인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사전컨설팅감사 및 적극행정 면책제도 운영할 것”이라며 “도민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는 감사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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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일회용품 사용 근절’ 분야별 대책 모색
    충남도는 지난 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일회용품 없는 깨끗한 충남만들기 태스크포스(TF)’ 1차 회의를 실시했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이번 회의는 지난 5월 27일 연 ‘2020년도 제1차 충청남도 환경혁신 아카데미’ 논의사항을 발전시키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후속조치로 마련했다.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와 도 관계 공무원, 민간위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구성 취지 및 역할 설명, 분야별 대책반 의견수렴, 자문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이번 태스크포스는 일회용품 사용이 많은 분야별 대책반을 구성해 맞춤형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분야는 식당, 카페, 배달용기 등 생활대책반, 축제, 행사 등 축제대책반, 대기업 및 작은영화관 등 영화관대책반, 장례식장, 의료원 등 장례식장대책반, 자원봉사 및 마을단체 등 민관협력반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분야별 일회용품 사용 실태를 공유했으며 일회용품 저감을 위한 여러 가지 대책 논의하고,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특히 최근 과다 생산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아이스팩 처리 방안을 위한 대책도 논의했으며 아이스팩 재사용 활성화를 위한 표준디자인 공모를 추진키로 했다.  도 관계자는 “분야별 담당자 및 전문가들과 실효성 있는 일회용품 저감 대책을 발굴·추진하기 위한 논의를 지속할 계획”이라며 일회용품 사용 근절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태스크포스는 연말까지 매달 회의를 통해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오는 12월 과제별 성과를 종합 검토·분석해 내년도 과제를 선정하고 추진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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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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