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5-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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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대전역 일원 도시재생뉴딜사업 주민공청회 개최
     대전시는 29일 오후 2시 옛 충남도청사 대회의실에서 ‘대전역 도시재생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사진 : 대전광역시청 제공> 이날 공청회는 4월 22일 발표된 ‘대전역 쪽방촌 도시재생 방안’과 관련해 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과 전문가에게 사업내용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진행됐다.공청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참석자 전원 마스크 착용, 명단 작성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한 가운데 이뤄졌다.대전시는 4월 22일 발표 이후 지금까지 쪽방촌 정비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해 동구,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도시공사 등과 함께한 실무협의, 쪽방 세입자와의 간담회 등의 거버넌스를 운영해왔다.주요사업으로는 대전역 주변 쪽방 주민을 위한 영구임대주택, 행복주택 등 공공임대주택 700호 공급을 포함해 민간주택용지와 업무복합용지를 조성하는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을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도시공사가 추진하게 된다.또한 영구임대주택 공사기간 동안 쪽방 주민들의 안정적인 주거 및 이주를 보장하기 위해 인근에 임시 이주공간을 마련하고, 입주 후에도 쪽방주민의 자활을 돕기 위한 복지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대전로 건너편 구도심 골목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는 창업 지원센터(대전로 활력 플랫폼) 조성, 청년 창업공간 마련, 대전로 미디어월 조성, 스마트 안전거리 조성 등이 있다.전문가 토론의 좌장을 맡은 최정우 목원대 교수를 비롯해 토론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성공적 도시재생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특히 주민의견을 사업계획과 조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대전시는 공청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뒤에는 6월 대전시의회 의견을 청취하고 6월말 국토교통부에 도시재생선도지역으로 공모를 신청할 계획이며, 오는 8월 도시재생 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이 선정되면 내년부터 대전역 일대 도시재생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대전시 류택열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대전역 쪽방 주민의 주거복지를 위해 이번 사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조속한 시일 내 사업이 본격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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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9
  • 충남도, 지역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전개
     충남도는 29일 도청에서 ‘천안수신멜론소비 촉진 캠페인’을 전개했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여파로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멜론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판매행사에는 도청 각 실국을 비롯한 직속기관 및 사업소 공직자 200여 명이 참여, 수확한 멜론 350박스를 구매했다. 박지흥 도 식량원예과장은 “지역의 제철 농산물 소비는 도민의 건강과 농업인의 경영안정에 모두 도움을 주는 일이다”라며 “판로확보가 어려운 농산물에 대한 소비촉진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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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9
  • 당진시 현대제철 환경개선 협의회 제7차 회의 개최
     당진시는 지난 5월 27일 당진시청에서 현대제철 환경개선 협의회 제7차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 : 당진시청 제공> 이번 회의에서 현대제철은 제철소 대기 및 수질오염물질 관리 현황 및 공정 중 대기오염물질을 가장 많이 배출하는 소결로 개선공사 현황, 고로 브리더 개선 진행사항, 제철소에서 발생하는 슬래그 재활용현황 등을 보고했다.  현대제철은 지난해 1, 2소결공장 SGTS(소결로 배기가스 청정설비) 설치 완료로 기존 140~160ppm 전후로 발생되던 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의 농도를 30~40ppm 수준으로 낮추었으며, 금년 6월에는 3소결 배기가스 청정설비까지 개선 완료되면 대개오염물질 배출량이 2021년에는 1만t 이하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고로 브리더를 통한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개선하기 위한 3고로 개선공사를 실시해 모니터링 결과 불투명도가 개선되어 고로1, 2호기도 안전변 설치를 완료하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코크스 냉각방식을 기존 습식소화에서 건식소화로 변경하여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할 계획이다. 아울러 협의회에서는 슬래그 재활용 확대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기로 했다.  당진시는 협의회의 개선 요구로 시 홈페이지에서 사업장대기오염물질관리시스템을 보다 쉽게 접속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으며, 6월 중에는 제철소 내 자체 측정소의 대기오염물질 측정값을 실시간으로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해선 현대제철 환경개선 협의회장은 “향후 제철소의 환경현안 및 지역 환경문제에 대하여 지속적인 논의와 해결방안 마련을 통해 당진시민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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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8
  • 세종시, 시민 참여 종촌동 일대 제천변 꽃심기 행사
     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동장 박미애)이 지난 27일 종촌동 일대 제천변에 시민과 함께하는 제천변 꽃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 세종특별자치시청 제공> 이날 종촌동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에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천변 일대에 코스모스 1,200본, 붓꽃 2,000본, 백일홍 1800본, 아스타 750본을 심었다. 이날 꽃심기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앞으로 제천변을 찾을 때마다 내가 심은 꽃들을 보며 자긍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애정을 갖고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식재 행사는 수종 선택에서부터 주민의 의견을 반영했으며, 제천을 찾는 시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어 추진됐다. 박미애 종촌동장은 “아름다운 종촌동을 가꾸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꽃식재 행사에 참여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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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8
  • 도, ‘간호장학사업 확대’로 부족한 간호인력 확보
     충남도가 기존의 간호장학금 확대 시행으로 졸업예정 신규 간호인력을 사전에 확보해 의료원 간호인력 구인난 극복에 나선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도는 기존 사업인 도·의료원의 간호장학사업과 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의 지역인재육성 장학사업을 연계해 확대 추진한다. 양승조 지사는 28일 도청 접견실에서 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 상임이사, 도내 4개 의료원 원장과 지역인재육성 간호장학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지역인재육성 간호장학사업은 유능한 간호장학생을 선발·양성해 의료원의 의료 질을 높이고, 간호사가 도내에서 안정적으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만성적인 간호인력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한 간호사 확충 대책 마련에 협조하고, 원활한 간호장학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간호장학사업 선발 대상은 도내 4개 의료원 근무를 희망하는 간호대학 졸업 예정자로, 본인이나 부모가 도내 주소지를 두고 있거나 본인이 도내로 전입 가능한 경우 해당한다. 의료원은 대학의 추천을 받아 인사위원회 서류 평가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장학생을 최종 선발한다. 올해는 간호인력 수급이 열악한 서산·홍성의료원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하며 서산 28명, 홍성 38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장학금액은 1인당 기존 400만 원에서 도 150만 원, 재단 150만 원, 의료원 300만 원 등 총 600만 원으로 늘었다. 다만 의료원 의무기간 2년 근무 및 도내 전입 14일 이내 전입신고 등 의무조건 미이행 시 도와 의료원 지원 장학금은 전액 환수한다. 각 기관은 장학금 수혜자의 의료원 실제 취업 여부 등 단계별 평가를 진행하고, 조직 이탈 방지를 위한 직장 내 갑질문화 근절 등 근무 환경 및 처우 개선에도 힘쓸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도권·대도시에 비해 부족한 간호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것”이라며 “신규 채용인력의 안정적인 정착으로 기존 간호인력의 근무 여건 개선도 함께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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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8
  •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1년 연기, 시기는 추후 결정
     충남도와 계룡시가 오는 9월 개최할 예정이었던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를 1년 연기하기로 했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코로나19 팬데믹이 지속되고 있는 데다, 국내에서도 확진자가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연내 개최는 부담이 크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양승조 지사와 최홍묵 계룡시장, 김진호 민간위원장은 28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를 1년 연기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연기는 지난 2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잇따라 개최한 관계기관 합동회의와 조직위 이사회를 통해 뜻을 모았다. 도와 계룡시, 도의회와 계룡시의회, 국방부지원단, 육군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한 합동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코로나19가 예측 곤란한 데다, 해외 군악대와 6.25 참전용사 등이 참가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불가하고, 외국인 관람객 유치도 어렵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조직위 이사회는 이 같은 회의 결과를 토대로 엑스포 개최 1년 연기, 행사 기간은 관계기관과 협의 후 결정 등을 의결했다. 양 지사는 “아직 국내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고, 미국·유럽·중남미 등 해외 상황이 진정되지 않는 상황에서 대규모 국제행사를 개최하기에는 현실적으로 부담이 크다”며 이해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기간이 1년 연장된 만큼, 충남을 대표하고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최고의 국제행사로, 계룡과 충남의 이미지를 높이고 발전을 이끄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개최 연기에 따른 후속 조치도 곧바로 추진한다. 우선 행사 대행업체와의 계약을 연장하고, 예매권은 모두 환불 조치키로 했다. 그동안 모은 후원금에 대해서는 기탁 기관 및 단체와 협의를 통해 정기예금으로 예치한 뒤 운영 계획을 수립한다. 조직위 인력은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정부와 별도 정원 승인을 협의하고, 이로 인한 경비 증가분 등 추가 소요 예산은 도의회 및 계룡시의회와의 협의를 통해 해결키로 했다. 양 지사는 “내년 전 세계 어디에서도 경험하기 힘든 차별화된 엑스포를 만들겠다. 계룡시와 충남도가 세계인에게 평화와 화합, 새로운 희망과 미래를 이야기하겠다”라며 관심을 갖고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오는 9월 18일부터 17일 동안 계룡시 일원에서 ‘케이-밀리터리(K-military), 평화의 하모니’를 주제로 개최할 예정이었다. 조직위는 지난 2016년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에 대한 국제행사 승인을 받고, 국방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협조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행사 대행사를 선정해 프로그램 유치와 전시관 설치, 전시 내용 확정 등 세부 실행계획도 완성 중이었으며, 신도안∼세동 도로 개설, 행사장 주변 도로 확장, 주차장 확보 등 기반시설 사업 추진도 원활하게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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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8
  • 허태정 시장, 한부모 가족과 허심탄회 간담회 가져
    허태정 대전시장은 28일 오후 2시 중구에 있는 홀트 아동복지회 ‘아침 뜰’에서 한부모 가족시설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허심탄회’ 간담회를 갖고, 한부모 가족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사진 : 대전광역시청 제공> 이번 ‘허심탄회’는 그동안 사회적 편견과 차별에 쉽게 노출돼, 아이 양육과 경제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들의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함께 경청하고 공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허심탄회’에서는 가족시설을 퇴소하는 한부모들에게 사회적응과 주거 안정 등 당당한 홀로서기가 가능할 수 있도록 현재 대전시에서 지원하고 있는 모자시설에 대한 자립정착금을 미혼모시설까지 확대 지원해주면 좋겠다는 요청 등이 있었다. 허태정 시장은 “한부모의 몸으로 혼자 아이를 키우며 세상을 살아가는 일이 얼마나 힘들지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라며 “이제는 다양한 가족형태가 그 자체로 존중받아야 하는 시대이며, 한부모들이 사회적 관심과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좀 더 적극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허태정 시장은 이어 “아이 한 명을 키우는데도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속담이 있는 것처럼 부모와 아이가 행복할 수 있도록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는 2018년 ‘한부모가족 지원법’에 따라 한부모 가족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5월 10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한 바 있다. 대전시는 2018년 8월부터 ‘시민과 함께하는 허심탄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해 왔으며, 올해는 4.15 국회의원 선거 및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해 일시 중단했다가 5월부터 다시 재개했다. ‘허심탄회’를 희망하는 시민이나 단체는 15명 내외로 대전시 홈페이지 열린 시장실을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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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8
  • 충남도, 환경교육 전문가 60명 도내 곳곳으로
     충남도가 체계적인 환경교육 실행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를 위촉, 찾아가는 환경교육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도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용찬 행정부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환경교육 강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찾아가는 환경교육은 교육 대상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환경교육을 통해 도민의 지역 환경문제 자율 해결 능력을 배양하고, 구체적인 실천 방법 등 정확한 지식·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도의 역점사업이다. 교육은 도내 학교·군부대·기업체·마을회관·유치원 등 환경교육에 관심 있는 단체 및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 강사단이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도는 우수한 전문 강사를 선발하기 위해 공개 모집 및 전문기관 추천을 받은 뒤 면밀한 심사를 거쳐 미세먼지·기후변화 등 대기 분야, 상·하수도 등 물 분야, 자연환경 등 생태 분야, 자원순환·생활환경 등 환경 일반 분야 전문가 총 60명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한 환경교육 강사단의 위촉 기간은 오는 2022년 5월까지 2년간이다. 아울러 도는 이날 강사단 위촉에 앞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도민 이행 방안’, ‘환경교육가로 살아가기’, ‘환경교육 강사들이 갖춰야 할 강의법’을 주제로 소양교육을 실시해 강사 역량을 강화하고, 역할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김용찬 부지사는 “환경교육 강사단과 함께 도민의 환경 보전 인식을 증진하고, 생활 속 실천 문화를 적극 전파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며 “언제 어디서나 환경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교육도시 충남’을 조성해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삶의 터전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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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2020-05-27
  • 도, ‘노인 무료 버스’ 10개월 1,000만회 이용
     충남도 내 만 75세 이상 노인들의 시내버스·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횟수가 10개월 동안 1,000만회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27일 도에 따르면, 도는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과 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해 7월 1일부터 전국 최초로 ‘노인 등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지원 사업’을 시행 중이다.사업 대상은 도내 만 75세 이상 노인으로,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받은 충남형 교통카드를 활용해 횟수 제한 없이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지난달 말까지 충남형 교통카드 발급 만 75세 이상 노인은 14만 4,665명으로, 총 대상자(19만 163명)의 76%에 달하고 있다.시 지역에서는 천안이 2만 1,827명으로 가장 많고, 아산 1만 3,085명, 서산 1만 1,961명으로 뒤를 이었으며, 군 지역은 예산 9,773명, 홍성 9,567명, 부여 9,129명 등의 순이다.또 지난해 7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10개월 간 버스를 무료로 이용한 횟수는 985만 5,473회, 1인 당 1일 0.23회로 집계됐다.시 지역은 천안 213만 8,291회, 아산 103만 2,817회, 논산 72만 2,040회 등의 순이며, 군 지역은 예산 80만 4,941회, 부여 55만 6,716회, 태안 48만 4,555회 등의 순이다.1인당 평균 이용 횟수는 시 지역의 경우 천안 98회, 아산 78.9회, 보령 64.4회 등으로 나타났고, 군 지역은 예산 82.4회, 태안 68회, 금산 65.2회 등이다.월별로는 지난해 7월 77만 9,160회, 8월 101만 4,191회, 9월 112만 2,729회, 10월 124만 429회, 11월 115만 4,078회, 12월 115만 5,856회, 올해 1월 113만 8,071회, 2월 82만 8101회, 3월 68만 488회, 지난달 86만 4,156회 등이다.이에 따른 투입 비용은 도비(복권기금 포함), 시·군비 각 65억 6,782만 원씩 총 131억 3,565만 원이다. 도 관계자는 “전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수도권 및 대도시권 일부 지역과 비교했을 때, 우리 충남 각지 어르신들은 그동안 차별을 겪어온 것이나 다름 없었다”며 “노인 등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지원 사업은 이 같은 차별을 해소한 것은 물론, 사회‧경제 활동 시 교통비 부담을 줄여 줌으로써 고령 노인들에게 활력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오는 7월 1일 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유족까지 시내버스·농어촌버스 무료 및 할인 이용 대상을 확대키로 하고, 시·군 등을 통해 교통카드 발급 신청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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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충남도립대 한소리가족음악단 발족, 다문화 지역 공동체 선도~ “다름을 조화로”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다문화 시대의 변화에 맞춰 건강한 가족과 지역공동체 건설을 목표로 ‘한소리 가족 음악단’을 운영한다. <사진 : 충남도립대학교 제공> 충남도립대학교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청양복지타운에서 청양 지역민과 다문화가족이 함께하는 ‘한소리 가족 음악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청양 지역민과 다문화가족 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음악단에 참여하는 13개 가정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과 오리엔테이션 등이 진행됐다. 음악단은 6월부터 12월까지 총 32회에 걸쳐 생활악기를 활용해 합주를 펼치며 가족 구성원 간 소통의 계기를 마련한다. 또 연말에는 1일 음악여행과 발표회 개최를 통해 지역민과 다문화가족 간 화합과 융합이 있는 청양 공동체가 되도록 힘을 모은다는 계획이다.허재영 총장은 “다문화는 시대의 흐름이며, 서로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공동의 생활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면서 “한소리 가족 음악단은 다름을 조화로 이어가는 우리 시대의 다성악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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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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