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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시, 2년 연속 ‘충남도 으뜸아파트’ 선정
    천안시가 2년 연속 충남도 ‘2022년도 그린홈 으뜸아파트’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그린홈 으뜸아파트 공모사업은 충청남도 내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주민 간 화합과 공동체 문화 조성, 에너지절약 실천,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매년 분양부문 2개 단지와 임대부문 1개 단지를 나누어 선정하고 있다. 올해 그린홈 으뜸아파트로 선정된 천안시 내 아파트는 불당동 지웰푸르지오 1단지와 직산읍 부영아파트이다. 천안시는 전년도에 이어 으뜸아파트에 이름을 올리고 2개 단지가 모두 분양부문을 싹쓸이하는 영예를 안았다. 불당동 지웰푸르지오는 쾌적한 단지 환경과 훌륭한 조경시설,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에서 큰 점수를 받아 선정됐다. 또 직산읍의 부영아파트는 준공 후 24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음에도 타 단지에 견줄 수 없는 우수한 시설물 관리와 활발한 입주민 공동체 활동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충청남도 으뜸아파트로 선정되는 단지에는 우수아파트 인증서와 현판, 분양부문 3,000만 원 그리고 임대부문 200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시 2개 단지가 선정돼 매우 기쁘고 그간 애써 주신 관련 단지 입주자대표회장과 관리주체 관리소장에게도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천안시의 더 많은 단지가 우수한 관리와 활발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으뜸아파트에 선정되기를 기대하고 앞으로도 천안시는 더욱 더 살기 좋은 공동주택 주거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
    2022-09-22
  • 천안·공주·논산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해제
    천안과 논산, 공주가 21개월 만에 부동산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됐다. 국토교통부는 21일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전국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101곳 중 41곳을 해제했다. 도내에서는 천안과 논산, 공주가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돼 오는 26일부터 비규제지역으로 분류된다. 이에 따라 3개 시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를 면제받고, 1세대 1주택 양도세 비과세를 2년 실거주에서 2년 보유로 적용받는다.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도 받고 종합부동산세 추가 과세 대상에서도 제외된다. 일시적 2주택 허용 처분 기한은 3년 이내로, 2주택자 취득세는 중과 대신 1~3%를 적용받는다. 이와 함께 주택담보인정비율은 상향되고, 총부채상환비율은 사라지며, 매매 시 자금조달계획서는 내지 않아도 된다. 이밖에 청약 자격 및 가입 기간, 가점, 예비당첨자 선발, 주택 수 제한, 과거 당첨 이력, 재당첨 제한, 분양권 전매 등의 요건이 완화되거나 사라져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기회가 넓어질 전망이다. 도는 천안·공주·논산이 2020년 12월 조정대상지역 지정으로 지역경제 침체와 인구 감소에 따른 소멸 위기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보고 중앙정부에 해제 필요성을 지속 제기해왔다.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한 정책자문단을 운영하던 도는 3개 시가 조정대상지역 해제 요건을 충족하고 있다고 보고, 지난 16일 국토부에 해제를 요청했다. 도는 앞으로 주택시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지역 산업과 인구 변화 추이 등을 반영해 주거정책을 시행, 안정적인 주택 시장 유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조정대상지역 해제는 위축된 매매 심리 해소와 침체된 지역 경기 활성화, 인구 유입 등의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경제
    2022-09-22
  • 천안시,‘2030 환경안전수도 천안’ 추진단 발족
    천안시는 21일 ‘2030 환경안전수도 천안 추진단’ 발족식을 열고 추진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추진단은 신동헌 부시장을 단장으로 관계 공무원, 전문가, 시민대표, 환경단체 35명을 포함하는 민·관협력 거버넌스로 구성됐다. 앞으로 2년 동안 ▲탄소중립 ▲환경안전 ▲생태·산림 ▲자원 및 물순환 4개 분과로 나뉘어 실현 가능한 2030 환경안전수도 천안 기본계획 수립과 이행평가, 개선과제 도출 등 새로운 비전 추진 전 과정에 참여한다. 시는 이를 통해 비전 추진 전 과정에서 전문가, 시민, 환경단체 등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 할 수 있는 비전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이날 발족식과 함께 ‘2030 환경안전수도 천안’ 추진단 발족을 기념하는 환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연에 버려지면 썩는 시간이 수백 년 소요되는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모두 동참하자는 의미를 담아 ‘지구를 살리는 작은 실천, 플라스틱 제로(ZERO)’를 주제로 진행됐다. 향후 추진단은 회의마다 다양한 주제로 환경 릴레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천안시는 지난 6월3일 제27회 환경의 날을 맞아 2030 환경안전수도 천안이라는 새로운 미래 비전을 선포하며 3대 목표와 3대 실천목표, 6대 추진전략 및 18대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민·관이 함께 하는‘2030 환경안전수도 천안’ 추진단이 미래 환경 비전 실현의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보장하고 미래세대에 지속가능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새로운 비전 실현에 시민 모두의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
    2022-09-21
  • ‘2022 천안시 우수 건설인상’, 다음달 14일까지 공모
    천안시는 ‘2022년 천안시 우수 건설인상’ 후보자 신청 또는 추천을 다음 달 14일까지 접수한다고 21일 밝혔다. 천안시에 따르면 이번 선정 대상은 건설산업기본법 제8조에 따른 건설업체 중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주된 영업소 소재지를 천안에 두고 운영 중인 업체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와 선진 건설문화 조성에 기여한 업체이다. 선정 규모는 종합건설 5개, 전문건설 10개이다. 우수 건설인상을 받은 업체는 시 누리집(홈페이지) 등을 통한 홍보, 하도급과 협력업체 등록 협조 요청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신청서나 추천(관련 건설협회 천안시 협의회)서와 공적 관련 증빙서를 첨부해 시청 건설도로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 뉴스광장
    • 문화/행사
    2022-09-21
  • 천안 스마트 버스승강장 변신
    천안시 버스 승강장 4개소가 올 하반기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스마트 승강장'으로 탈바꿈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스마트 승강장은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온열의자, 핸드폰 충전기, 자동문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시민들이 여름이나 겨울에도 쾌적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버스를 기다리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첨단 대중교통 시설이다. 시는 인도 폭이 4m 이상이고 대중교통 유동인구가 많은 정류소를 조사해 종합터미널, 중앙시장, 두정역, 상명대 4개 정류소를 선정하고 우선 설치에 돌입한다. 이들 승강장은 기존 승강장보다 넉넉한 공간 제공을 위해 밀폐형 6m와 개방형 9m 등 총 15m 크기이다. 스마트 승강장에는 미세먼지측정기, CCTV, 공기순환기, 버스정보안내기, 냉난방기, 휴대폰 충전기는 물론 개방 공간 에는 온열의자도 배치된다. 시는 10월까지 설계용역과 디자인 심의, 감사와 심사 등 행정 처리를 거쳐 11월 중으로 공사에 들어가 올 12월 새로운 스마트 승강장을 선보일 계획이다. 박상돈 시장은 "스마트 승강장은 일반승강장에 비해 예산 소요가 많지만, 대중교통 서비스를 높이기 위해 점진적으로 확대 설치할 예정"이라며 "시민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최고의 버스승강장을 설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복지
    2022-09-21
  • 천안 흥타령 춤 축제 개막
    국내 최고의 춤꾼들이 실력을 뽐내는 '천안 흥타령 춤 축제'가 21일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시작됐다. 오는 25일까지 5일간 열리는 올해 춤 축제는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축제에서는 남미,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 각국의 민속춤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전국의 춤꾼 5천여명이 분야별로 기량을 겨룬다. 이번 춤 축제는 삼거리공원에서 천안 신도심 한복판인 종합운동장으로 장소를 옮겨 열려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이 대거 확대됐다. 핑크퐁 어린이 공연, 뮤지컬 공연, 천안 고유 설화인 능소설화를 주제로 제작한 마당 음악극 '능소' 등 다양한 공연이 곁들여진다. 축제의 꽃인 거리 퍼레이드는 천안에서 가장 유동 인구가 많은 신부동 버스종합터미널 아라리오 조각광장 앞 8차선 도로에서 진행된다. 안동순 천안문화재단 대표는 "코로나19로 움츠러든 지역경제를 춤축제로 녹여내겠다"며 "춤의 도시 천안에 오셔서 춤의 향연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03년 처음으로 개최돼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천안흥타령춤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6년 연속 지역대표 공연예술제로 선정됐다.
    • 뉴스광장
    • 문화/행사
    2022-09-21

실시간 천안 기사

  • 천안시, 2년 연속 ‘충남도 으뜸아파트’ 선정
    천안시가 2년 연속 충남도 ‘2022년도 그린홈 으뜸아파트’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그린홈 으뜸아파트 공모사업은 충청남도 내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주민 간 화합과 공동체 문화 조성, 에너지절약 실천,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매년 분양부문 2개 단지와 임대부문 1개 단지를 나누어 선정하고 있다. 올해 그린홈 으뜸아파트로 선정된 천안시 내 아파트는 불당동 지웰푸르지오 1단지와 직산읍 부영아파트이다. 천안시는 전년도에 이어 으뜸아파트에 이름을 올리고 2개 단지가 모두 분양부문을 싹쓸이하는 영예를 안았다. 불당동 지웰푸르지오는 쾌적한 단지 환경과 훌륭한 조경시설,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에서 큰 점수를 받아 선정됐다. 또 직산읍의 부영아파트는 준공 후 24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음에도 타 단지에 견줄 수 없는 우수한 시설물 관리와 활발한 입주민 공동체 활동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충청남도 으뜸아파트로 선정되는 단지에는 우수아파트 인증서와 현판, 분양부문 3,000만 원 그리고 임대부문 200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시 2개 단지가 선정돼 매우 기쁘고 그간 애써 주신 관련 단지 입주자대표회장과 관리주체 관리소장에게도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천안시의 더 많은 단지가 우수한 관리와 활발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으뜸아파트에 선정되기를 기대하고 앞으로도 천안시는 더욱 더 살기 좋은 공동주택 주거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
    2022-09-22
  • 천안·공주·논산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해제
    천안과 논산, 공주가 21개월 만에 부동산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됐다. 국토교통부는 21일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전국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101곳 중 41곳을 해제했다. 도내에서는 천안과 논산, 공주가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돼 오는 26일부터 비규제지역으로 분류된다. 이에 따라 3개 시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를 면제받고, 1세대 1주택 양도세 비과세를 2년 실거주에서 2년 보유로 적용받는다.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도 받고 종합부동산세 추가 과세 대상에서도 제외된다. 일시적 2주택 허용 처분 기한은 3년 이내로, 2주택자 취득세는 중과 대신 1~3%를 적용받는다. 이와 함께 주택담보인정비율은 상향되고, 총부채상환비율은 사라지며, 매매 시 자금조달계획서는 내지 않아도 된다. 이밖에 청약 자격 및 가입 기간, 가점, 예비당첨자 선발, 주택 수 제한, 과거 당첨 이력, 재당첨 제한, 분양권 전매 등의 요건이 완화되거나 사라져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기회가 넓어질 전망이다. 도는 천안·공주·논산이 2020년 12월 조정대상지역 지정으로 지역경제 침체와 인구 감소에 따른 소멸 위기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보고 중앙정부에 해제 필요성을 지속 제기해왔다.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한 정책자문단을 운영하던 도는 3개 시가 조정대상지역 해제 요건을 충족하고 있다고 보고, 지난 16일 국토부에 해제를 요청했다. 도는 앞으로 주택시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지역 산업과 인구 변화 추이 등을 반영해 주거정책을 시행, 안정적인 주택 시장 유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조정대상지역 해제는 위축된 매매 심리 해소와 침체된 지역 경기 활성화, 인구 유입 등의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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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2-09-22
  • 천안시,‘2030 환경안전수도 천안’ 추진단 발족
    천안시는 21일 ‘2030 환경안전수도 천안 추진단’ 발족식을 열고 추진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추진단은 신동헌 부시장을 단장으로 관계 공무원, 전문가, 시민대표, 환경단체 35명을 포함하는 민·관협력 거버넌스로 구성됐다. 앞으로 2년 동안 ▲탄소중립 ▲환경안전 ▲생태·산림 ▲자원 및 물순환 4개 분과로 나뉘어 실현 가능한 2030 환경안전수도 천안 기본계획 수립과 이행평가, 개선과제 도출 등 새로운 비전 추진 전 과정에 참여한다. 시는 이를 통해 비전 추진 전 과정에서 전문가, 시민, 환경단체 등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 할 수 있는 비전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이날 발족식과 함께 ‘2030 환경안전수도 천안’ 추진단 발족을 기념하는 환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연에 버려지면 썩는 시간이 수백 년 소요되는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모두 동참하자는 의미를 담아 ‘지구를 살리는 작은 실천, 플라스틱 제로(ZERO)’를 주제로 진행됐다. 향후 추진단은 회의마다 다양한 주제로 환경 릴레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천안시는 지난 6월3일 제27회 환경의 날을 맞아 2030 환경안전수도 천안이라는 새로운 미래 비전을 선포하며 3대 목표와 3대 실천목표, 6대 추진전략 및 18대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민·관이 함께 하는‘2030 환경안전수도 천안’ 추진단이 미래 환경 비전 실현의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보장하고 미래세대에 지속가능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새로운 비전 실현에 시민 모두의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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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09-21
  • ‘2022 천안시 우수 건설인상’, 다음달 14일까지 공모
    천안시는 ‘2022년 천안시 우수 건설인상’ 후보자 신청 또는 추천을 다음 달 14일까지 접수한다고 21일 밝혔다. 천안시에 따르면 이번 선정 대상은 건설산업기본법 제8조에 따른 건설업체 중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주된 영업소 소재지를 천안에 두고 운영 중인 업체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와 선진 건설문화 조성에 기여한 업체이다. 선정 규모는 종합건설 5개, 전문건설 10개이다. 우수 건설인상을 받은 업체는 시 누리집(홈페이지) 등을 통한 홍보, 하도급과 협력업체 등록 협조 요청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신청서나 추천(관련 건설협회 천안시 협의회)서와 공적 관련 증빙서를 첨부해 시청 건설도로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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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 천안 스마트 버스승강장 변신
    천안시 버스 승강장 4개소가 올 하반기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스마트 승강장'으로 탈바꿈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스마트 승강장은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온열의자, 핸드폰 충전기, 자동문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시민들이 여름이나 겨울에도 쾌적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버스를 기다리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첨단 대중교통 시설이다. 시는 인도 폭이 4m 이상이고 대중교통 유동인구가 많은 정류소를 조사해 종합터미널, 중앙시장, 두정역, 상명대 4개 정류소를 선정하고 우선 설치에 돌입한다. 이들 승강장은 기존 승강장보다 넉넉한 공간 제공을 위해 밀폐형 6m와 개방형 9m 등 총 15m 크기이다. 스마트 승강장에는 미세먼지측정기, CCTV, 공기순환기, 버스정보안내기, 냉난방기, 휴대폰 충전기는 물론 개방 공간 에는 온열의자도 배치된다. 시는 10월까지 설계용역과 디자인 심의, 감사와 심사 등 행정 처리를 거쳐 11월 중으로 공사에 들어가 올 12월 새로운 스마트 승강장을 선보일 계획이다. 박상돈 시장은 "스마트 승강장은 일반승강장에 비해 예산 소요가 많지만, 대중교통 서비스를 높이기 위해 점진적으로 확대 설치할 예정"이라며 "시민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최고의 버스승강장을 설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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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
    2022-09-21
  • 천안 흥타령 춤 축제 개막
    국내 최고의 춤꾼들이 실력을 뽐내는 '천안 흥타령 춤 축제'가 21일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시작됐다. 오는 25일까지 5일간 열리는 올해 춤 축제는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축제에서는 남미,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 각국의 민속춤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전국의 춤꾼 5천여명이 분야별로 기량을 겨룬다. 이번 춤 축제는 삼거리공원에서 천안 신도심 한복판인 종합운동장으로 장소를 옮겨 열려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이 대거 확대됐다. 핑크퐁 어린이 공연, 뮤지컬 공연, 천안 고유 설화인 능소설화를 주제로 제작한 마당 음악극 '능소' 등 다양한 공연이 곁들여진다. 축제의 꽃인 거리 퍼레이드는 천안에서 가장 유동 인구가 많은 신부동 버스종합터미널 아라리오 조각광장 앞 8차선 도로에서 진행된다. 안동순 천안문화재단 대표는 "코로나19로 움츠러든 지역경제를 춤축제로 녹여내겠다"며 "춤의 도시 천안에 오셔서 춤의 향연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03년 처음으로 개최돼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천안흥타령춤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6년 연속 지역대표 공연예술제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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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행사
    2022-09-21
  • 천안시 21일부터 무료 독감 예방접종 시행
    천안시는 오는 21일부터 어린이 독감(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시작으로 2022~2023절기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본격 시행한다. 어린이 무료 접종대상자는 생후 6개월부터 만 13세 어린이(2009년 1월 1일 이후 2022년 8월 31일 이전 출생아) 이다. 예방접종을 생애 처음 받는 만 9세 미만(2013년 출생아로 생일 미도래자) 어린이는 1차 접종 4주 후 2차 접종을 완료하고, 만 9세 미만 중 이전 절기(2021~2022절기)까지 2차 접종을 완료한 어린이는 1차 접종만 하면 된다. 어린이 외 임신부와 만 65세 이상 어르신(1957년생 이전), 천안시민(만 60~64세·기초생활수급자·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국가유공자) 등 무료 접종대상자는 혼잡을 피하고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예방접종을 받게 된다. 세부 일정은 어린이 2회 접종대상자는 9월 21일, 어린이 1회 대상자와 임신부는 10월 5일, 만 7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2일, 만 70~74세는 10월 17일부터 가능하다. 만 65~69세와 천안에 주소를 두고 있는 천안시민 중 무료접종대상자(만 60세~64세·기초생활수급자·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국가유공자 본인)는 10월 20일부터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병·의원 현황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의료기관 찾기' 또는 서북구·동남구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종기관은 집에서 가까운 위탁 병·의원 230개소(어린이 113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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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보건
    2022-09-20
  • 천안시, 19~23일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천안시는 제15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19일부터 23일까지 치매극복주간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전했다. 치매극복의 날(9월21일)은 치매관리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극복을 위한 공감대 형성 및 치매 조기검사와 예방, 인식개선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한 기념일이다. 서북구·동남구 치매안심센터는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치매친화사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천안중앙시장을 시작으로 천안·불당우체국과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안전한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다수 시민이 방문하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2’ 현장에서 건강증진관을 운영해 치매상담을 제공하고 치매안심센터 홍보를 극대화한다.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적극 알리고자 코로나19 유행상황을 고려해 대형마트 라이브 전광판 등 매체 활용한 비대면 홍보도 강화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북구치매안심센터, 동남구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기 천안시 서북구보건소장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에 많은 관심 바라며,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천안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문화/행사
    2022-09-16
  • (주)하나은행 천안문화재단에 1000만원 기부
    천안문화재단(이사장 박상돈)은 15일 (주)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이 최근 '천안흥타령춤축제 2022'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박상돈 천안시장과 안동순 천안문화재단 대표이사, 김세용 하나은행 충남북 지역대표, 이은준 하나은행 천안중앙지점장, 김정희 하나은행 천안시맑은물 출장소 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기부금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천안종합운동장 일원 등에서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2'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하나은행 김세용 지역대표는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천안흥타령춤축제가 어려운 시기에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성공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 은행인 하나은행은 지역사회 기여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박상돈 시장은 "기부해주신 하나은행에 감사드리며 보다 많은 시민이 함께 즐기고 웃을 수 있는 흥타령춤축제가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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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6
  • 천안시 국내 우수 7개 기업 1873억 원 투자 유치
    천안시는 국내 7개 기업과 1873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천안시에 따르면 이번에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들은 2차전지 제조설비와 산업용세정제, 전자가속기, 인쇄잉크 화장품, 반도체용 화학약품, 반도체 프레임 가공 등 7개 기업으로부터 529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협약식은 이날 오전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한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도내 6개 시장·군수, 18개 기업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협약에 따라 7개 국내기업은 천안테크노파크산단, 5산단확장부지, 성거산단, 성거읍 일원 7만 9649㎡에 추가공장을 신축하거나 사업을 확장하게 된다. 특히 주식회사 에이프로(대표 임종현)는 이차전지 활성화공정 장비 전문기업으로 최근 북미, 유럽 등 공급 물량이 급증하면서 국내 직접 생산 능력 확장을 위해 천안테크노파크산단에 3만 3058㎡에 1천억 원을 투자하고 추가공장 을 신설해 29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스마트 화학기술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제이에이치씨(대표 김병선)는 천안테크노파크산단에 220억 원 상당을 투자하고 10명의 인력을 채용하기로 했으며 ㈜동양잉크(대표 최대광) 역시 천안테크노파크산단에 175억 원을 투자하고 38명의 인력을 채용한다. 또 이비테크 주식회사(대표 김진규)는 170억 원을 투입해 추가공장을 신설할 예정이며, 주식회사 엘케이켐 (대표 이창엽)은 140억 원을 들여 성거산단에 추가공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밖에 화장품 제조기업인 주식회사 인코스(대표 주진호)는 100억 원, 반도체 유기발광다이오드 마스크 (OLED MASK) 프레임 가공·조립하는 주식회사 디에스엔지니어링(대표 이대석)은 68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투자협약 기업이 천안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으며 앞으로도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천안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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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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