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0(화)

지역뉴스
Home >  지역뉴스  >  천안

실시간뉴스
  • 독립기념관, “학교 현장에서 독립기념관 활용하기” 교원 자율연수 진행
    독립기념관(관장 김형석)은 2월 11일(수)과 12일(목) 이틀에 걸쳐 서울·경기·충남·충북·대전·세종·경북·전북 등 전국에서 모인 교사 73명을 대상으로 자율연수 “독립기념관 활용하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율연수는 교사가 독립기념관 전시물·교육콘텐츠 등을 활용해 수업할 때 필요한 내용 지식과 교수·학습 방안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11일(수)에는 상설전시관과 독립기념관의 상징물(겨레의집·겨레의탑·불굴의 한국인상 등), 야외 전시물(시어록비·C-47·조선총독부철거부재공원·추모의 자리)을 둘러보며 학교 수업 교재로서 독립기념관의 실내·외 전시물을 집중 탐색하는 기회를 가진다. 12일(목)에는 독립기념관 초·중등 대상 특성화 교육프로그램(독립군, 독도, 임시정부 주제)을 교사가 직접 체험하고 대상별 교육콘텐츠를 활용한 역사 수업 방안을 탐구한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2026년, 교원들의 독립운동사 역량 강화를 위한 자율연수를 총 7회 운영할 예정이다. 4월에는 올해 100주년을 맞이하는 6·10만세운동과 나운규 영화 「아리랑」 등을 주제로 역사 심화 연수를 진행하고, 5~6월에는 서울, 강화도 등지 독립운동 사적지 현장 답사를 진행할 예정이니 교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뉴스광장
    • 대학/교육
    2026-02-11
  • 독립기념관, ‘2026년도 신진연구자 연구지원’ 공모 진행
    독립기념관은 대한민국 독립운동사 연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하고 학문적 토대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1월 23일부터 2월 13일까지 ‘2026년도 신진연구자 연구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알렸다. 이번 사업은 최근 역사학계 내에서 독립운동사를 전공하는 신진 연구 인력이 감소하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독립기념관은 지난 2015년부터 독립운동사 연구의 진흥과 학문 후속 세대 양성을 목적으로 본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국내에서 독립운동사 분야에 특화된 유일한 연구지원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독립기념관 산하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는 지난 11년간 본 사업을 통해 총 86편의 참신한 연구 주제를 발굴·지원하며 연구자들이 중진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해왔다. 연구소 측은 단순히 연구비를 지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신진 연구자들이 지속적인 연구 활동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독립운동사 연구 기반을 공고히 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 2026년도 공모는 연구자의 학위 과정에 따라 두 가지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일반학술연구지원은 박사과정 재학생부터 박사학위 취득 후 5년 이내의 연구자를 대상으로 하며, 한국독립운동사 및 한국근현대사 관련 8개 주제와 ‘디지털인문학과 독립운동사’ 관련 1개 주제를 다루며 석사논문연구지원은 석사과정 3학기 이상부터 수료 이내의 연구자를 대상으로 독립운동사 관련 2개 주제를 공모한다. 공모 접수는 내·외부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최대 11편의 연구 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연구자에게는 소정의 연구비가 지급되며, 연구 결과물은 향후 독립운동사 학술 발전의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독립운동사는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뿌리 깊은 학문인 만큼, 이를 이어갈 젊은 연구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역량 있는 신진 연구자들이 대거 참여하여 독립운동사 연구가 한층 더 깊어지고 풍성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공모와 관련한 신청 방법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독립기념관 홈페이지(http://i815.or.kr) 내 ‘기념관 소식’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뉴스광장
    • 대학/교육
    2026-01-23
  • 독립기념관, 2025년 관람객 179만 9천명 달성
    독립기념관(관장 김형석)은 2025년 한 해 동안 독립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국민과 함께 되새기기 위한 다양한 전시·행사·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내내 풍성하게 운영한 결과, 연간 관람객 179만9천 명을 기록하며 국민 역사 문화 공간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독립기념관은 수준 높은 특별기획전과 3·1절 기념행사, 광복 80주년 대규모 기념행사를 포함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전략적으로 운영했다. 전국 각지에서 관람객이 방문하며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었고, 여름과 가을 야간개장을 통해 무더위와 낮 시간 방문이 어려운 관람객도 편리하게 전시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역사와 문화가 융합된 문화행사와 고객 중심 참여형 행사를 적극 개최하며 복합 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이를 통해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 증가에도 크게 기여했다. 아울러 역사 강연, 학술포럼, 시민 참여형 기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소통형 콘텐츠를 확대 운영하며,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과 공감 중심의 역사 교육 공간으로서 독립기념관의 역할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관람객의 고객의 소리(VOC)를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편의시설·인프라 등 서비스 개선에 활용해 보다 만족도 높은 관람 환경을 제공했다. 2025년부터는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활용까지 전 과정을 체계화한 ‘독립기념관형 데이터 거버넌스(Data Governance)’를 도입해 보다 정교하고 신뢰성 있는 관람객 통계를 확보했다. 최근 3년간 관람객 수는 2023년 160만 명, 2024년 162만 명에서 2025년 179만 명으로 전년 대비 10.5% 증가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계속해 나갔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2025년은 3·1절과 광복 80주년이라는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해였으며, 이를 맞아 역사 콘텐츠를 전략적으로 기획·운영한 결과 많은 국민이 직접 현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전시·교육·콘텐츠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확대해 살아 숨 쉬는 역사문화융합 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관광/여행
    2026-01-15
  • 독립기념관, 개항 150주년 계기 교원직무연수 진행
    독립기념관(관장 김형석)은 개항 150주년을 맞아 전국 초·중등 교원 38명을 대상으로 오는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제56기 교원직무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자주와 종속의 갈림길, 개항”을 주제로 관련 분야 전공자들을 초빙해, 개항의 역사적 의미를 비롯해 조계지 형성과 식민지로의 전환 과정, 나아가 기존의 고정관념을 넘어 세계로 진출한 한인의 해외 이주와 독립운동의 전개 양상까지 심도 있게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인천·군산·김제 지역 현장답사를 통해 개항과 식민통치, 독립운동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역사적 맥락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전시관 관람과 교육프로그램 체험을 병행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독립운동 교육 역량 강화에도 중점을 둔다. 2003년 1월부터 23년간 이어져 온 독립기념관 교원직무연수는 매년 시의성 있는 역사 주제와 관련 지역 답사를 통해 교사들의 역량을 기르기 위해 힘써왔으며, 오는 2월에는 ‘학교 수업 교재로서 독립기념관 활용하기’, ‘독립기념관에서 역사 수업하기’를 주제로 한 자율연수도 연계 운영할 예정이다.
    • 뉴스광장
    • 대학/교육
    2026-01-13
  • 독립기념관, ‘한국 독립운동과 기독교’특별 기획전 운영
    독립기념관(관장 김형석)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연간 기획전시‘한국 독립운동과 종교’의 마지막 순서로 ‘한국 독립운동과 기독교’를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겨레의집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기독교인들이 민족 독립에 헌신한 역사와 그 의미를 조명하고, 이들의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진행되었다. 전시는 총 4부로 구성된다. 1부 <만남과 수용, 독립운동의 토대를 일구다>에서는 근대 전환기 기독교가 유입되며 새로운 지식과 문화를 전하는 매개로서 변화의 물결을 일으켰음을 소개한다. 당대 기독교를 수용한 청년 지식인들은 민족의식을 키워가며 국권회복운동을 전개하였고, 1911년 ‘105인 사건’과 같은 일제의 탄압 속에서도 항일의지를 더욱 굳건히 다졌음을 보여준다. 2부 <신앙으로 하나 되어 독립운동을 전개하다>에서는 1919년 3·1운동에서의 기독교계의 역할과 독립운동을 소개한다. 민족대표 33인 가운데 기독교계 인사 16인을 비롯한 민중들은 만세운동을 전개하며, 국내외에 일제의 탄압상을 알리는 데 앞장섰다. 3부 <해외 한인사회, 국경을 넘어 연대하다>에서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하게 이어진 기독교계의 활동을 전시한다. 북간도 명동촌, 미주 한인사회 등지의 한인들은 망명 지도자들과 함께 독립운동 기지를 구축하고 독립군 양성을 비롯한 민족교육, 독립운동 자금 모금 등 활동을 전개하며 독립운동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했음을 소개한다. 4부 <신념의 길, 억압 속에서도 양심을 지키다>에서는 일제 말 거세지는 회유와 압박 속에서도 신사참배 강요와 전쟁 협력 요구에 끝까지 저항한 기독교인들의 활동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기독교인들의 독립운동 관련 자료, 사진, 영상 등 총 72점이 공개된다. 또한 북간도 명동촌을 설립하고 독립운동에 앞장선 김약연(金躍淵, 1868~1942)의 후손 김재홍님이 제공해 주신 명동학교 전경 사진, 독립운동가 윤동주와 송몽규 사진 등 ‘북간도 한인들의 삶과 독립운동’관련 사진 50여 점도 체험 코너에서 더 알아볼 수 있다. 한국 독립운동 시기 국내외에서 활동한 기독교인들은 신앙을 행동으로 실천하며 다양한 방면에서 독립운동에 나섰다. 이번 전시를 통해 민족의 독립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수행하며 일제의 탄압 속에서도 독립정신을 지켜낸 기독교인들의 헌신과 연대를 기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독립기념관은 앞으로도 관람객의 참여와 공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특별기획전시를 추진하여, 독립운동의 가치와 의미를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 뉴스광장
    • 사회
    2025-12-02
  • 독립기념관, 2025년 제12회 전시콘퍼런스 운영
    독립기념관(관장 김형석)은 오는 11월 28일(금) 독립기념관 밝은누리관 강당에서 ‘기념관으로 돌아온 독립운동가 – 광복 80주년, 전시를 돌아보다’를 주제로 제12회 전시콘퍼런스를 진행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열린 기념 전시의 성과를 공유하고, 독립운동의 의미를 현재적 감각으로 재조명하는 자리다. 독립기념관은 새로운 전시문화를 개발·확산시키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전시콘퍼런스를 개최해왔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이 행사는 전년 개최한 “기념관을 나간 독립운동가:공공역사 속 독립운동”의 연속 시리즈다. 전년에는 전시공간 바깥에서 풍성하게 생산되고 있는 다양한 독립운동 콘텐츠를 살펴봤다면,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내 기념관‧박물관‧미술관에서 선보인 전시사례를 돌아보며 전시의 사회적 역할과 방향성에 대해 함께 짚어보고자 한다. 발표는 총 5주제로 이루어지며, 독립운동의 서사를 현재의 전시 언어로 재해석한 다양한 사례가 발표된다. 독립기념관을 비롯해 서울시립미술관, 국립강제동원역사관 전시 실무자의 현장 경험을 담은 전시기획 사례 및 작가의 시선에서 바라본 박물관과의 협업 경험, 독립운동사 AI 콘텐츠 현황 등 광복 80주년을 맞이하여 전국에서 풍성하게 진행된 전시 관련 각 사례들을 만나볼 수 있다. 1주제에서는 허진희‧염진일 학예연구사가 독립기념관 광복 80주년 특별전 《태극기, 바람 속의 약속》의 기획 배경과 성과를 발표하며, 태극기를 통해 본 독립운동과 광복의 의미를 되짚는다. 2주제에서는 심진솔 서울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가 《서시: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전시를 중심으로 현대미술이 전쟁과 분단, 평화의 서사를 어떻게 시각화하는지를 논의한다. 3주제에서는 장민성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전문관이 《귀환》 특별전의 기획, 연출에 대해 발표하며, 특히 구술자료를 어떻게 전시의 감각으로 풀어내는지에 대한 그의 고민을 담아낸다. 이어 4주제에서는 그래피티 작가 레오다브가 지난 12년 간 꾸준히 이어온 독립운동 그래피티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도심 속 기억의 확장’이라는 관점에서 거리뿐 아니라 박물관·기념관의 전시 공간 속에서 이루어진 그의 작업 경험을 공유한다. 마지막으로 5주제에서는 조영훈 국립공주대학교 교수가 ‘독립운동사 AI 헤리티지 콘텐츠의 현황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독립운동사 AI콘텐츠를 일괄하고 그 가치와 향후 과제에 대해 짚어준다. 발표 후에는 신선주 독립기념관 전시부장의 사회로, 고윤수(대전광역시) 학예연구관), 이계영(양주시립미술관장), 김명환(역사학자), 정수인(서울역사박물관 학예연구사), 오영진(서울과학기술대 초빙조교수)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종합토론을 실시한다. 독립기념관 상설전시교체사업의 노하우를 전하고자 시작했던 전시콘퍼런스는 해마다 시의성 있는 주제를 선정해 전시 관련 논의를 이끌어왔다. 2025년 광복 80주년 전시의 의미를 정리하고 한해를 마무리하는 이번 제12회 전시콘퍼런스가 대중과 소통하는 전시를 만들기 위한 또 하나의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
    • 뉴스광장
    • 사회
    2025-12-01

실시간 천안 기사

  • 독립기념관, “학교 현장에서 독립기념관 활용하기” 교원 자율연수 진행
    독립기념관(관장 김형석)은 2월 11일(수)과 12일(목) 이틀에 걸쳐 서울·경기·충남·충북·대전·세종·경북·전북 등 전국에서 모인 교사 73명을 대상으로 자율연수 “독립기념관 활용하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율연수는 교사가 독립기념관 전시물·교육콘텐츠 등을 활용해 수업할 때 필요한 내용 지식과 교수·학습 방안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11일(수)에는 상설전시관과 독립기념관의 상징물(겨레의집·겨레의탑·불굴의 한국인상 등), 야외 전시물(시어록비·C-47·조선총독부철거부재공원·추모의 자리)을 둘러보며 학교 수업 교재로서 독립기념관의 실내·외 전시물을 집중 탐색하는 기회를 가진다. 12일(목)에는 독립기념관 초·중등 대상 특성화 교육프로그램(독립군, 독도, 임시정부 주제)을 교사가 직접 체험하고 대상별 교육콘텐츠를 활용한 역사 수업 방안을 탐구한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2026년, 교원들의 독립운동사 역량 강화를 위한 자율연수를 총 7회 운영할 예정이다. 4월에는 올해 100주년을 맞이하는 6·10만세운동과 나운규 영화 「아리랑」 등을 주제로 역사 심화 연수를 진행하고, 5~6월에는 서울, 강화도 등지 독립운동 사적지 현장 답사를 진행할 예정이니 교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뉴스광장
    • 대학/교육
    2026-02-11
  • 독립기념관, ‘2026년도 신진연구자 연구지원’ 공모 진행
    독립기념관은 대한민국 독립운동사 연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하고 학문적 토대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1월 23일부터 2월 13일까지 ‘2026년도 신진연구자 연구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알렸다. 이번 사업은 최근 역사학계 내에서 독립운동사를 전공하는 신진 연구 인력이 감소하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독립기념관은 지난 2015년부터 독립운동사 연구의 진흥과 학문 후속 세대 양성을 목적으로 본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국내에서 독립운동사 분야에 특화된 유일한 연구지원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독립기념관 산하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는 지난 11년간 본 사업을 통해 총 86편의 참신한 연구 주제를 발굴·지원하며 연구자들이 중진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해왔다. 연구소 측은 단순히 연구비를 지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신진 연구자들이 지속적인 연구 활동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독립운동사 연구 기반을 공고히 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 2026년도 공모는 연구자의 학위 과정에 따라 두 가지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일반학술연구지원은 박사과정 재학생부터 박사학위 취득 후 5년 이내의 연구자를 대상으로 하며, 한국독립운동사 및 한국근현대사 관련 8개 주제와 ‘디지털인문학과 독립운동사’ 관련 1개 주제를 다루며 석사논문연구지원은 석사과정 3학기 이상부터 수료 이내의 연구자를 대상으로 독립운동사 관련 2개 주제를 공모한다. 공모 접수는 내·외부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최대 11편의 연구 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연구자에게는 소정의 연구비가 지급되며, 연구 결과물은 향후 독립운동사 학술 발전의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독립운동사는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뿌리 깊은 학문인 만큼, 이를 이어갈 젊은 연구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역량 있는 신진 연구자들이 대거 참여하여 독립운동사 연구가 한층 더 깊어지고 풍성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공모와 관련한 신청 방법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독립기념관 홈페이지(http://i815.or.kr) 내 ‘기념관 소식’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뉴스광장
    • 대학/교육
    2026-01-23
  • 독립기념관, 2025년 관람객 179만 9천명 달성
    독립기념관(관장 김형석)은 2025년 한 해 동안 독립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국민과 함께 되새기기 위한 다양한 전시·행사·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내내 풍성하게 운영한 결과, 연간 관람객 179만9천 명을 기록하며 국민 역사 문화 공간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독립기념관은 수준 높은 특별기획전과 3·1절 기념행사, 광복 80주년 대규모 기념행사를 포함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전략적으로 운영했다. 전국 각지에서 관람객이 방문하며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었고, 여름과 가을 야간개장을 통해 무더위와 낮 시간 방문이 어려운 관람객도 편리하게 전시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역사와 문화가 융합된 문화행사와 고객 중심 참여형 행사를 적극 개최하며 복합 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이를 통해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 증가에도 크게 기여했다. 아울러 역사 강연, 학술포럼, 시민 참여형 기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소통형 콘텐츠를 확대 운영하며,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과 공감 중심의 역사 교육 공간으로서 독립기념관의 역할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관람객의 고객의 소리(VOC)를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편의시설·인프라 등 서비스 개선에 활용해 보다 만족도 높은 관람 환경을 제공했다. 2025년부터는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활용까지 전 과정을 체계화한 ‘독립기념관형 데이터 거버넌스(Data Governance)’를 도입해 보다 정교하고 신뢰성 있는 관람객 통계를 확보했다. 최근 3년간 관람객 수는 2023년 160만 명, 2024년 162만 명에서 2025년 179만 명으로 전년 대비 10.5% 증가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계속해 나갔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2025년은 3·1절과 광복 80주년이라는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해였으며, 이를 맞아 역사 콘텐츠를 전략적으로 기획·운영한 결과 많은 국민이 직접 현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전시·교육·콘텐츠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확대해 살아 숨 쉬는 역사문화융합 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관광/여행
    2026-01-15
  • 독립기념관, 개항 150주년 계기 교원직무연수 진행
    독립기념관(관장 김형석)은 개항 150주년을 맞아 전국 초·중등 교원 38명을 대상으로 오는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제56기 교원직무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자주와 종속의 갈림길, 개항”을 주제로 관련 분야 전공자들을 초빙해, 개항의 역사적 의미를 비롯해 조계지 형성과 식민지로의 전환 과정, 나아가 기존의 고정관념을 넘어 세계로 진출한 한인의 해외 이주와 독립운동의 전개 양상까지 심도 있게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인천·군산·김제 지역 현장답사를 통해 개항과 식민통치, 독립운동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역사적 맥락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전시관 관람과 교육프로그램 체험을 병행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독립운동 교육 역량 강화에도 중점을 둔다. 2003년 1월부터 23년간 이어져 온 독립기념관 교원직무연수는 매년 시의성 있는 역사 주제와 관련 지역 답사를 통해 교사들의 역량을 기르기 위해 힘써왔으며, 오는 2월에는 ‘학교 수업 교재로서 독립기념관 활용하기’, ‘독립기념관에서 역사 수업하기’를 주제로 한 자율연수도 연계 운영할 예정이다.
    • 뉴스광장
    • 대학/교육
    2026-01-13
  • 독립기념관, ‘한국 독립운동과 기독교’특별 기획전 운영
    독립기념관(관장 김형석)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연간 기획전시‘한국 독립운동과 종교’의 마지막 순서로 ‘한국 독립운동과 기독교’를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겨레의집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기독교인들이 민족 독립에 헌신한 역사와 그 의미를 조명하고, 이들의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진행되었다. 전시는 총 4부로 구성된다. 1부 <만남과 수용, 독립운동의 토대를 일구다>에서는 근대 전환기 기독교가 유입되며 새로운 지식과 문화를 전하는 매개로서 변화의 물결을 일으켰음을 소개한다. 당대 기독교를 수용한 청년 지식인들은 민족의식을 키워가며 국권회복운동을 전개하였고, 1911년 ‘105인 사건’과 같은 일제의 탄압 속에서도 항일의지를 더욱 굳건히 다졌음을 보여준다. 2부 <신앙으로 하나 되어 독립운동을 전개하다>에서는 1919년 3·1운동에서의 기독교계의 역할과 독립운동을 소개한다. 민족대표 33인 가운데 기독교계 인사 16인을 비롯한 민중들은 만세운동을 전개하며, 국내외에 일제의 탄압상을 알리는 데 앞장섰다. 3부 <해외 한인사회, 국경을 넘어 연대하다>에서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하게 이어진 기독교계의 활동을 전시한다. 북간도 명동촌, 미주 한인사회 등지의 한인들은 망명 지도자들과 함께 독립운동 기지를 구축하고 독립군 양성을 비롯한 민족교육, 독립운동 자금 모금 등 활동을 전개하며 독립운동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했음을 소개한다. 4부 <신념의 길, 억압 속에서도 양심을 지키다>에서는 일제 말 거세지는 회유와 압박 속에서도 신사참배 강요와 전쟁 협력 요구에 끝까지 저항한 기독교인들의 활동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기독교인들의 독립운동 관련 자료, 사진, 영상 등 총 72점이 공개된다. 또한 북간도 명동촌을 설립하고 독립운동에 앞장선 김약연(金躍淵, 1868~1942)의 후손 김재홍님이 제공해 주신 명동학교 전경 사진, 독립운동가 윤동주와 송몽규 사진 등 ‘북간도 한인들의 삶과 독립운동’관련 사진 50여 점도 체험 코너에서 더 알아볼 수 있다. 한국 독립운동 시기 국내외에서 활동한 기독교인들은 신앙을 행동으로 실천하며 다양한 방면에서 독립운동에 나섰다. 이번 전시를 통해 민족의 독립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수행하며 일제의 탄압 속에서도 독립정신을 지켜낸 기독교인들의 헌신과 연대를 기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독립기념관은 앞으로도 관람객의 참여와 공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특별기획전시를 추진하여, 독립운동의 가치와 의미를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 뉴스광장
    • 사회
    2025-12-02
  • 독립기념관, 2025년 제12회 전시콘퍼런스 운영
    독립기념관(관장 김형석)은 오는 11월 28일(금) 독립기념관 밝은누리관 강당에서 ‘기념관으로 돌아온 독립운동가 – 광복 80주년, 전시를 돌아보다’를 주제로 제12회 전시콘퍼런스를 진행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열린 기념 전시의 성과를 공유하고, 독립운동의 의미를 현재적 감각으로 재조명하는 자리다. 독립기념관은 새로운 전시문화를 개발·확산시키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전시콘퍼런스를 개최해왔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이 행사는 전년 개최한 “기념관을 나간 독립운동가:공공역사 속 독립운동”의 연속 시리즈다. 전년에는 전시공간 바깥에서 풍성하게 생산되고 있는 다양한 독립운동 콘텐츠를 살펴봤다면,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내 기념관‧박물관‧미술관에서 선보인 전시사례를 돌아보며 전시의 사회적 역할과 방향성에 대해 함께 짚어보고자 한다. 발표는 총 5주제로 이루어지며, 독립운동의 서사를 현재의 전시 언어로 재해석한 다양한 사례가 발표된다. 독립기념관을 비롯해 서울시립미술관, 국립강제동원역사관 전시 실무자의 현장 경험을 담은 전시기획 사례 및 작가의 시선에서 바라본 박물관과의 협업 경험, 독립운동사 AI 콘텐츠 현황 등 광복 80주년을 맞이하여 전국에서 풍성하게 진행된 전시 관련 각 사례들을 만나볼 수 있다. 1주제에서는 허진희‧염진일 학예연구사가 독립기념관 광복 80주년 특별전 《태극기, 바람 속의 약속》의 기획 배경과 성과를 발표하며, 태극기를 통해 본 독립운동과 광복의 의미를 되짚는다. 2주제에서는 심진솔 서울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가 《서시: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전시를 중심으로 현대미술이 전쟁과 분단, 평화의 서사를 어떻게 시각화하는지를 논의한다. 3주제에서는 장민성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전문관이 《귀환》 특별전의 기획, 연출에 대해 발표하며, 특히 구술자료를 어떻게 전시의 감각으로 풀어내는지에 대한 그의 고민을 담아낸다. 이어 4주제에서는 그래피티 작가 레오다브가 지난 12년 간 꾸준히 이어온 독립운동 그래피티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도심 속 기억의 확장’이라는 관점에서 거리뿐 아니라 박물관·기념관의 전시 공간 속에서 이루어진 그의 작업 경험을 공유한다. 마지막으로 5주제에서는 조영훈 국립공주대학교 교수가 ‘독립운동사 AI 헤리티지 콘텐츠의 현황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독립운동사 AI콘텐츠를 일괄하고 그 가치와 향후 과제에 대해 짚어준다. 발표 후에는 신선주 독립기념관 전시부장의 사회로, 고윤수(대전광역시) 학예연구관), 이계영(양주시립미술관장), 김명환(역사학자), 정수인(서울역사박물관 학예연구사), 오영진(서울과학기술대 초빙조교수)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종합토론을 실시한다. 독립기념관 상설전시교체사업의 노하우를 전하고자 시작했던 전시콘퍼런스는 해마다 시의성 있는 주제를 선정해 전시 관련 논의를 이끌어왔다. 2025년 광복 80주년 전시의 의미를 정리하고 한해를 마무리하는 이번 제12회 전시콘퍼런스가 대중과 소통하는 전시를 만들기 위한 또 하나의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
    • 뉴스광장
    • 사회
    2025-12-01
  • 독립기념관, 현충시설 관계자 역량강화 국외사적지 답사 추진
    독립기념관(관장 김형석)은 전국 현충시설 관계자 19명과 함께 10월 27일(월)부터 30일(목)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시안·충칭의 국외 독립운동사적지를 탐방하는 답사를 실시한다고 알렸다. 독립기념관은 2011년부터 국내 현충시설의 중추기관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이번 답사 역시 독립기념관 현충시설 협력망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현충시설 관계자들의 답사는 2016년부터 시작해 그동안 중국, 일본, 연해주 등의 국외사적지를 답사했고 올해로 5회 차를 맞이했다. 이번 답사는 광복 8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광복군의 주요 사적지가 있는 시안 지역과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광복을 맞이한 충칭지역을 방문하여 임시정부 청사, 한국광복군총사령부 등을 둘러보는 것으로 진행된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광복 80주년을 맞이하여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주요 활동지이자 광복을 맞이한 시안·충칭지역을 답사하는 것에 의미가 있으며, 국내 현충시설의 관계자들이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를 직접 둘러보고 현충시설의 활성화 및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전했다. 독립기념관은 이번 답사뿐 아니라 향후 현충시설 관계자 역사의식 제고와 역량강화를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국내 현충시설의 전시·교육·연구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 사회
    2025-10-30
  • 독립기념관, 2025년 하반기 단풍나무숲길 야간개장 운영
    독립기념관(관장 김형석)은 오는 10월 10일부터 11월 9일까지 5주 동안 매주 금·토·일, 단풍나무숲길에서 야간개장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독립운동사의 의미를 시민에게 널리 알리고 남녀노소 누구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난다. 단풍나무숲길 힐링축제는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 절정의 시기에 맞춰 개최되는 문화행사로 낮부터 밤까지 가을의 무르익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올해로 3년째인 야간개장은 낮과는 또 다른 고즈넉한 풍경과 운치를 선사한다. 축제기간동안 단풍나무숲길 야간조명 포토존, 겨레의탑 미디어파사드, 야외 전시 및 조선총독부 부재전시공원 야외 특별해설, 먹거리 판매전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단풍나무숲길’은 1997년부터 독립기념관 외곽을 둘러싼 방화도로의 양쪽으로 심은 단풍나무가 오랜 시간 성장하고 맞붙어 약 3.2km의 붉은 터널을 이루는 명소다. 성인 걸음 기준 1시간 정도의 산책으로 화려한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낮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가진 독립기념관의 야간풍경은 가을 정취와 어우러져 더욱 특별한 경험이 될 것” 이라며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독립기념관에서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만나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독립기념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 뉴스광장
    • 사회
    2025-10-13
  • 독립기념관, 광복 80주년 및 개관 38주년 기념 국제 학술심포지엄 개최
    독립기념관(관장 김형석)은 8월 6일(수) 오후 1시부터 서울 글로벌센터 9층 국제회의장에서 광복 80주년 및 개관 38주년 기념 국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국제 학술 심포지엄은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가 2024년부터 수행하고 있는 심화 기획연구과제(세계의 독립운동과 한국-아시아 권역)의 2년 차 사업의 일환에서 ‘20세기 아시아, 탈식민으로의 경로’라는 주제로 실시된다. 특히 이번 국제 학술 심포지엄은 광복 80주년을 맞이하여 20세기 아시아에서 제국주의 열강의 식민 지배를 겪었던 아시아 5개국(한국, 베트남, 대만, 필리핀, 인도)에서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직후 전개된 독립 국가 수립과정에 있었던 역사적 맥락을 전반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미주 한인사회의 ‘구제’ 활동과 해방 전후 한인구제회 조직과 의미(독립기념관 김주성), 오페라 하우스에서 바 딘 광장으로: 베트남의 1945년 8월 혁명(서울대 윤대영), 전범의 재구성: 광복 직후 대만 전범재판을 통해서 본 대만 탈식민화의 일면(국민대 문명기), 독립을 향한 갈등과 협력의 이중주: 독립과도정부와 필리핀의 독립(경기 송라중학교 양두영), 탈식민을 위한 아시아 연대의 새벽: 1947년 아시아관계회의, 그리고 인도와 한국(한국외대 신민하)이라는 5개의 연구 주제가 발표된다. 주제 발표 이후 이명화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소장을 좌장으로 박영훈(성공회대), 응우옌 반 낌(베트남 국립 하노이 대학), 김은미(타이완사범대학), 크리스토퍼 에스케호(국립 필리핀 대학), 산딥 미슈라(인도 자와할랄 네루대학) 등 국내외 학계 전문가들과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이번 국제 학술 심포지엄에서 발표된 주제들은 추후 독립기념관 학술연구총서로 발간할 예정으로 독립기념관은 한국독립운동사뿐만 아니라 식민 지배를 겪은 세계 각국의 독립운동사 연구를 향한 발걸음을 내디딜 예정이다.
    • 뉴스광장
    • 국제
    2025-08-05
  • 광복 80주년 기념, 독립기념관-중미카리브한글학교협의회와 업무협약
    독립기념관(관장 김형석)과 중미카리브한글학교협의회(회장 진정아)가 오는 7월 24일(수) 광복 80주년을 맞아 중미카리브 지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들의 정체성 함양을 위해 한국 역사교육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독립기념관은 2017년도부터 재외동포 청소년 정체성 함양을 위해 역사 교육자료가 부족한 해외 한글학교로 역사교육 콘텐츠를 개발·보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68,611명에게 콘텐츠를 지원하였다. 올해는 미국, 유럽, 일본(관동) 등으로 콘텐츠를 제공하며, 특히 광복 80주년과 멕시코 한인 이주 120주년을 맞아 한민족 디아스포라 국가인 멕시코와 쿠바가 속한 중미카리브 지역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독립기념관은 향후 중미카리브한글학교협의회가 관할하는 멕시코, 도미니카공화국, 과테말라, 쿠바 등 11개국 24개 한글학교 소속 1,300여명의 한인 차세대에게 대한민국 임시정부 등 독립운동 정신과 의미를 알리는 교육콘텐츠를 보급하고, 현지 학교에서는 이를 활용하여 자체적으로 역사수업을 진행한다. 재외동포 청소년들에게 한국 독립운동의 역사를 알리고, 자유와 평화를 지향했던 독립운동의 가치를 되새겨 보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한민족의 디아스포라로서 역사적 의미가 있는 지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들에게 한국 독립운동사 주제의 교육콘텐츠를 제공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양 기관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정체성 함양을 위한 교육 등의 사업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국제
    2025-07-2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