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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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시, 올해 ‘책 읽는 가족’ 선정
    충남 서산시가 지난 14일 독서문화 향상을 위해 ‘서산시 책 읽는 가족’ 3가정을 선정해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했다. 선정된 가족은 지난해 1년간 책을 가장 많이 읽고 모범적으로 도서관을 이용한 김대용•이지연, 고윤관•김다혜, 홍승욱•유선애 씨 가족이다. 3가족의 총 도서 대출량은 2,006권으로 평균 669권에 달하며, 최대 대출가정은 총 1031권의 도서를 대출해 한 달 평균 86권을 독서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정된 3가족에게는 1년간 도서 대출권수를 1회당 기존 5권에서 10권까지 대여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책 읽는 가족 선정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시 전역에 독서 생활이 스며들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 및 인식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02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도서관협회와 협업으로 ‘책 읽는 가족’을 선정해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    ▲맹정호 서산시장이 14일 시장실에서 책 읽은 가족 선정 가정과 대화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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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5
  • 테미오래, 네 번째 동화책‘솔씨역장의 요술시계’발간
     대전시 테미오래는 9일 네 번째 발간동화책 ‘솔씨역장의 요술시계’를 동행정복지센터, 병원, 학교, 어린이집 및 작은도서관 등 200여 곳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테미오래는 옛 충청남도 도지사가 머물던 관사촌의 새 이름이다. 2019년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으며 현재 다양한 전시프로그램, 지역공동체 문예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시민들과 함께 ‘그림책 읽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 등을 마련해 테미오래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발간 동화책을 선물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한 4집 동화책 ‘솔씨역장의 요술시계’는 철로를 따라 성장한 대전 도시이야기를 주제로 ‘테미’와 ‘오래’가 ‘솔씨역장’과 함께 과거로의 대전역 시간여행을 떠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동화책 제작에는 도경민 동화작가와 박선향 일러스트가 참여했으며 콘텐츠 제작 총괄은 로드스쿨이 맡았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귀여운 캐릭터와 삽화는 대전역의 과거와 현재의 시간여행을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끌고 나가고 있어 어린이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테미오래는 올해 연말 5집 동화책을 발간할 예정으로 대전 사람의 젖줄이라 할 수 있는 ‘대청호’를 주제로 지역의 이야기를 담는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테미오래 누리집(http://www.temiorae.com)/이나 테미오래 문화공동체팀(☏042—335-5703)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문화예술정책과장은 “이번 동화책 배포가 지역 어린이 돌봄에 기여가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다.”고 말하며, “테미오래가 지속적으로 대전 시민의 문화쉼터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테미오래는 2019년 첫 동화책 ‘오래친구들’을 발간한 이래, 2020년 ‘황금잉어 붕붕이’, ‘도키와 보물주머니’를 발간하며 지역명소 소개와 함께 다양한 세대 계층을 아우르는 문화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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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이야기
    2021-09-09
  • 충남시인협회 『충남시학』 창간호 출간
      충남시인협회(회장 박만진 시인)가 2021년 『포에지 충남』 제21집 발간에 앞서 『충남시학』 창간호를 펴냈다.   민족의 삶과 그 궤적을 같이 해온 우리 문학은 치열한 삶의 한가운데에서 때로는 상처받는 사람들과 아픔을 함께 나누며 시대의 진실을 기록하고 증언해 왔다.   또한 우리 국민 개개인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하고, 내일에 대한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일깨우곤 했다.   본디 충남이던 행정구역이 대전과 세종으로 나뉘기는 했지만 초록은 동색이라고 지연을 매개로 한 재향 시인들과 출향 시인들이 태어나고 자란 고향(지역)을 소재로 하여, 세느강이 흐르는 <미라보다리>의 프랑스 시인 아폴리네르처럼 세계만방에 알릴 수 있는 좋은 시를 빚어주기 바란다는 원고청탁서 취지의 결과물인 셈이다.   『충남시학』 창간호 발간사에 기술한 바와 같이, 오늘날 대한민국은 문학 충남의 르네상스 시대를 맞고 있다.   이를테면 충남시인협회 초대 회장을 역임한 이근배 시인은 대한민국예술원 회장, 제2대 회장을 역임한 나태주 시인은 한국시인협회 회장, 김용재 시인은 국제PEN한국본부 이사장, 부회장인 박헌오 시인은 한국시조인협회 이사장, 그리고 회원은 아니지만 부여 출신 이광복 소설가는 한국문인협회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이렇듯 문학 단체의 요소요소에서 두루 활약하고 있으니 참으로 놀랄만한 역사로, 충남인의 긍지이며 자랑스러운 현실을 널리 알리지 않을 수가 없다고 피력했다.      표지화는 50여 년 가까이 600여 점의 독도를 그려온 민족작가로, 충남 예산에서 출생하여 서산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일랑 이종상 화백의 「독도일출」이다.   충남시인협회 회원 180명 중 104명의 작품을 가나다순으로 펴낸 박만진 회장은 순수 문예지 발간이 전혀 없는 충남에서 『충남시학』 창간호를 계기로 하여 반년간, 아니 계간지로 전국화해 나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소회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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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이야기
    2021-09-02
  • 보령효나눔복지센터, ‘빛나는 청춘!’ 어르신 자서전 쓰기 발표회 개최
      보령효나눔복지센터는 26일 센터 다목적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지역어르신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서전 쓰기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 자서전 쓰기 프로그램 소개, 참여자 인터뷰 영상 상영, 자서전 낭독회, 수료증 및 선물 증정 순으로 진행됐다.   센터에 따르면 고향에 대한 애향심과 그리움으로 우울증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보령댐 주변 수몰지역 어르신들의 애환을 치유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 보령효나눔복지센터, ‘빛나는 청춘! ’ 어르신 자서전 쓰기 발표회 개최     이날 발표된 자서전 ‘소풍같은 내 인생’은 한 권의 책안에 어르신 12명의 희로애락과 삶의 지혜를 담아 후손들에게 인생지침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자서전 제작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수몰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표현하는 방법, 말하기와 쓰기의 일치성 등 기본 역량 교육과 유소년기·청년기·중장년기 회상 및 내가 그리는 인생의 자화상 등 자서전 쓰기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엄기욱 보령효나눔복지센터 관장은 “열두 분의 글은 우리나라 근대사이자 현대사였고 미래사가 될 것”이라며 “지금까지 잘 살아오신 것처럼 앞으로도 긍정적인 사고로 당당하게 살아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여러분의 자서전은 후대에게 교훈이 되고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며 자서전 출간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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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천,보령
    2021-08-26
  • 서산시 가야산 옛절터 이야기책 발간... 숨겨진 이야기 가득
    충남 서산시가 가야산 옛절터와 관련한 숨겨진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은 책 ‘서산에 가야산 있다’를 발간해 탐방객의 흥미를 끌고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책은 가야산의 옛절터를 중심으로 운치 있는 계곡, 상사화 군락지, 바위 절벽 위 경관 등 가야산의 매력과 풍부한 볼거리를 담았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가야산 관광벨트 구축사업 일환으로 가야산 일대의 옛절터를 잇는 총연장 24.5Km의 차별화된 ‘가야산 옛절터 이야기길’을 2022년 준공 목표로 조성하고 있다. 이야기길은 ‘감성산행’을 핵심가치로 불교사와 향토사, 민간전래 설화까지 망라해 가야산이 품은 이야기를 담은 산책로다. ▲ 서산시에서 가야산 불교이야기를 중심으로 발간한 책 ‘서산에 가야산 있다’   약 100여 개가 넘을 것으로 추정되는 가야산의 절터와 암자터 중 대표인 23개의 절터를 연결할 예정이다. 접근이 쉽지 않은 숨겨진 계곡과 암벽 등의 경관도 길을 닦아 부각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발간한 책은 가야산이 품은 역사와 위상, 불교사, 불교인물, 백제부흥 이야기, 민간전래 설화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다뤘다. 조성될 이야기길의 주제별 코스에 대한 경로 소개도 흥미로운 에피소드와 엮어 150여 페이지 분량으로 짧지만 흥미롭게 풀어냈다. 이야기길 탐방 전에 책을 읽게 된다면 단순한 산행을 넘어 본인만의 감성과 길과 절터가 주는 본연의 의미 및 분위기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야기길의 핵심 가치인 ‘쉼’의 감성을 부각하고, 이야기책과 연결되어 가는 재미도 선보일 전망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오랫동안 잊혀온 가야산의 역사가 이야기책으로 재조명되길 바란다”며 “가야산의 고유 가치와 불교적 가치를 결합해 지역 대표 관광지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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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이야기
    2021-08-12
  • 서산시, 24시간 동문스마트도서관 인기... 18일만 370여 권 이용
    충남 서산시가 지난 7월 22일부터 운영 중인 365일 24시간 이용 가능한 동문스마트도서관이 일일 평균 21권 대출 성과를 내며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9일 시에 따르면 8월 8일 오후 7시 기준, 탑재 도서인 500권 중 370여 권을 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 동문스마트도서관 전경   시는 도서관이 설치된 동문근린공원 인근에 아파트, 학교, 상가 등이 많아 생활반경 근처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점을 비결로 꼽았다. 특히, 가족 단위로 공원을 주로 산책하는 저녁시간의 이용률과 유•아동 도서 및 문학류의 대여율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어린이도서관 및 공•사립도서관 휴관일인 일요일과 평일 중 화요일 대출 빈도가 높았다. 시는 이용현황을 지속 모니터링해 도서를 추가 탑재하고 운영 방안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동문스마트도서관은 시민 누구나 회원증 하나면 시간 제약 없이 간단한 버튼 조작으로 도서를 검색하고 대출·반납할 수 있다.  ▲ 맹정호 서산시장이 동문스마트도서관에서 도서 대출을 시연하는 모습   회원증 1개당 무인 시스템을 통해 최대 5권을 14일간 대출이 가능하다. 시민들의 안전한 독서환경 조성을 위해 도서관 안에 책 소독기도 설치 운영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스마트도서관은 시민들의 독서에 대한 수요 충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더 나은 서비스 및 편의 제공을 위해 운영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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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이야기
    2021-08-09

실시간 책 이야기 기사

  • 서산시, 올해 ‘책 읽는 가족’ 선정
    충남 서산시가 지난 14일 독서문화 향상을 위해 ‘서산시 책 읽는 가족’ 3가정을 선정해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했다. 선정된 가족은 지난해 1년간 책을 가장 많이 읽고 모범적으로 도서관을 이용한 김대용•이지연, 고윤관•김다혜, 홍승욱•유선애 씨 가족이다. 3가족의 총 도서 대출량은 2,006권으로 평균 669권에 달하며, 최대 대출가정은 총 1031권의 도서를 대출해 한 달 평균 86권을 독서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정된 3가족에게는 1년간 도서 대출권수를 1회당 기존 5권에서 10권까지 대여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책 읽는 가족 선정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시 전역에 독서 생활이 스며들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 및 인식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02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도서관협회와 협업으로 ‘책 읽는 가족’을 선정해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    ▲맹정호 서산시장이 14일 시장실에서 책 읽은 가족 선정 가정과 대화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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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5
  • 테미오래, 네 번째 동화책‘솔씨역장의 요술시계’발간
     대전시 테미오래는 9일 네 번째 발간동화책 ‘솔씨역장의 요술시계’를 동행정복지센터, 병원, 학교, 어린이집 및 작은도서관 등 200여 곳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테미오래는 옛 충청남도 도지사가 머물던 관사촌의 새 이름이다. 2019년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으며 현재 다양한 전시프로그램, 지역공동체 문예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시민들과 함께 ‘그림책 읽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 등을 마련해 테미오래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발간 동화책을 선물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한 4집 동화책 ‘솔씨역장의 요술시계’는 철로를 따라 성장한 대전 도시이야기를 주제로 ‘테미’와 ‘오래’가 ‘솔씨역장’과 함께 과거로의 대전역 시간여행을 떠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동화책 제작에는 도경민 동화작가와 박선향 일러스트가 참여했으며 콘텐츠 제작 총괄은 로드스쿨이 맡았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귀여운 캐릭터와 삽화는 대전역의 과거와 현재의 시간여행을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끌고 나가고 있어 어린이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테미오래는 올해 연말 5집 동화책을 발간할 예정으로 대전 사람의 젖줄이라 할 수 있는 ‘대청호’를 주제로 지역의 이야기를 담는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테미오래 누리집(http://www.temiorae.com)/이나 테미오래 문화공동체팀(☏042—335-5703)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문화예술정책과장은 “이번 동화책 배포가 지역 어린이 돌봄에 기여가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다.”고 말하며, “테미오래가 지속적으로 대전 시민의 문화쉼터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테미오래는 2019년 첫 동화책 ‘오래친구들’을 발간한 이래, 2020년 ‘황금잉어 붕붕이’, ‘도키와 보물주머니’를 발간하며 지역명소 소개와 함께 다양한 세대 계층을 아우르는 문화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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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9
  • 충남시인협회 『충남시학』 창간호 출간
      충남시인협회(회장 박만진 시인)가 2021년 『포에지 충남』 제21집 발간에 앞서 『충남시학』 창간호를 펴냈다.   민족의 삶과 그 궤적을 같이 해온 우리 문학은 치열한 삶의 한가운데에서 때로는 상처받는 사람들과 아픔을 함께 나누며 시대의 진실을 기록하고 증언해 왔다.   또한 우리 국민 개개인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하고, 내일에 대한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일깨우곤 했다.   본디 충남이던 행정구역이 대전과 세종으로 나뉘기는 했지만 초록은 동색이라고 지연을 매개로 한 재향 시인들과 출향 시인들이 태어나고 자란 고향(지역)을 소재로 하여, 세느강이 흐르는 <미라보다리>의 프랑스 시인 아폴리네르처럼 세계만방에 알릴 수 있는 좋은 시를 빚어주기 바란다는 원고청탁서 취지의 결과물인 셈이다.   『충남시학』 창간호 발간사에 기술한 바와 같이, 오늘날 대한민국은 문학 충남의 르네상스 시대를 맞고 있다.   이를테면 충남시인협회 초대 회장을 역임한 이근배 시인은 대한민국예술원 회장, 제2대 회장을 역임한 나태주 시인은 한국시인협회 회장, 김용재 시인은 국제PEN한국본부 이사장, 부회장인 박헌오 시인은 한국시조인협회 이사장, 그리고 회원은 아니지만 부여 출신 이광복 소설가는 한국문인협회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이렇듯 문학 단체의 요소요소에서 두루 활약하고 있으니 참으로 놀랄만한 역사로, 충남인의 긍지이며 자랑스러운 현실을 널리 알리지 않을 수가 없다고 피력했다.      표지화는 50여 년 가까이 600여 점의 독도를 그려온 민족작가로, 충남 예산에서 출생하여 서산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일랑 이종상 화백의 「독도일출」이다.   충남시인협회 회원 180명 중 104명의 작품을 가나다순으로 펴낸 박만진 회장은 순수 문예지 발간이 전혀 없는 충남에서 『충남시학』 창간호를 계기로 하여 반년간, 아니 계간지로 전국화해 나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소회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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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2
  • 보령효나눔복지센터, ‘빛나는 청춘!’ 어르신 자서전 쓰기 발표회 개최
      보령효나눔복지센터는 26일 센터 다목적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지역어르신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서전 쓰기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 자서전 쓰기 프로그램 소개, 참여자 인터뷰 영상 상영, 자서전 낭독회, 수료증 및 선물 증정 순으로 진행됐다.   센터에 따르면 고향에 대한 애향심과 그리움으로 우울증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보령댐 주변 수몰지역 어르신들의 애환을 치유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 보령효나눔복지센터, ‘빛나는 청춘! ’ 어르신 자서전 쓰기 발표회 개최     이날 발표된 자서전 ‘소풍같은 내 인생’은 한 권의 책안에 어르신 12명의 희로애락과 삶의 지혜를 담아 후손들에게 인생지침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자서전 제작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수몰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표현하는 방법, 말하기와 쓰기의 일치성 등 기본 역량 교육과 유소년기·청년기·중장년기 회상 및 내가 그리는 인생의 자화상 등 자서전 쓰기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엄기욱 보령효나눔복지센터 관장은 “열두 분의 글은 우리나라 근대사이자 현대사였고 미래사가 될 것”이라며 “지금까지 잘 살아오신 것처럼 앞으로도 긍정적인 사고로 당당하게 살아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여러분의 자서전은 후대에게 교훈이 되고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며 자서전 출간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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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6
  • 서산시 가야산 옛절터 이야기책 발간... 숨겨진 이야기 가득
    충남 서산시가 가야산 옛절터와 관련한 숨겨진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은 책 ‘서산에 가야산 있다’를 발간해 탐방객의 흥미를 끌고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책은 가야산의 옛절터를 중심으로 운치 있는 계곡, 상사화 군락지, 바위 절벽 위 경관 등 가야산의 매력과 풍부한 볼거리를 담았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가야산 관광벨트 구축사업 일환으로 가야산 일대의 옛절터를 잇는 총연장 24.5Km의 차별화된 ‘가야산 옛절터 이야기길’을 2022년 준공 목표로 조성하고 있다. 이야기길은 ‘감성산행’을 핵심가치로 불교사와 향토사, 민간전래 설화까지 망라해 가야산이 품은 이야기를 담은 산책로다. ▲ 서산시에서 가야산 불교이야기를 중심으로 발간한 책 ‘서산에 가야산 있다’   약 100여 개가 넘을 것으로 추정되는 가야산의 절터와 암자터 중 대표인 23개의 절터를 연결할 예정이다. 접근이 쉽지 않은 숨겨진 계곡과 암벽 등의 경관도 길을 닦아 부각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발간한 책은 가야산이 품은 역사와 위상, 불교사, 불교인물, 백제부흥 이야기, 민간전래 설화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다뤘다. 조성될 이야기길의 주제별 코스에 대한 경로 소개도 흥미로운 에피소드와 엮어 150여 페이지 분량으로 짧지만 흥미롭게 풀어냈다. 이야기길 탐방 전에 책을 읽게 된다면 단순한 산행을 넘어 본인만의 감성과 길과 절터가 주는 본연의 의미 및 분위기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야기길의 핵심 가치인 ‘쉼’의 감성을 부각하고, 이야기책과 연결되어 가는 재미도 선보일 전망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오랫동안 잊혀온 가야산의 역사가 이야기책으로 재조명되길 바란다”며 “가야산의 고유 가치와 불교적 가치를 결합해 지역 대표 관광지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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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2
  • 서산시, 24시간 동문스마트도서관 인기... 18일만 370여 권 이용
    충남 서산시가 지난 7월 22일부터 운영 중인 365일 24시간 이용 가능한 동문스마트도서관이 일일 평균 21권 대출 성과를 내며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9일 시에 따르면 8월 8일 오후 7시 기준, 탑재 도서인 500권 중 370여 권을 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 동문스마트도서관 전경   시는 도서관이 설치된 동문근린공원 인근에 아파트, 학교, 상가 등이 많아 생활반경 근처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점을 비결로 꼽았다. 특히, 가족 단위로 공원을 주로 산책하는 저녁시간의 이용률과 유•아동 도서 및 문학류의 대여율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어린이도서관 및 공•사립도서관 휴관일인 일요일과 평일 중 화요일 대출 빈도가 높았다. 시는 이용현황을 지속 모니터링해 도서를 추가 탑재하고 운영 방안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동문스마트도서관은 시민 누구나 회원증 하나면 시간 제약 없이 간단한 버튼 조작으로 도서를 검색하고 대출·반납할 수 있다.  ▲ 맹정호 서산시장이 동문스마트도서관에서 도서 대출을 시연하는 모습   회원증 1개당 무인 시스템을 통해 최대 5권을 14일간 대출이 가능하다. 시민들의 안전한 독서환경 조성을 위해 도서관 안에 책 소독기도 설치 운영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스마트도서관은 시민들의 독서에 대한 수요 충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더 나은 서비스 및 편의 제공을 위해 운영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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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이야기
    2021-08-09
  • 서산시, 범시민 한 책 읽기 운동... 올해의 책 ‘페인트’, ‘긴긴밤’
    충남 서산시가 올해의 책으로 ‘페인트(저자 이희영)’와 ‘긴긴밤(저자 루리)’을 선정하고 독서문화 공유에 나선다. 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1년 범시민 한 책 읽기 운동 선정도서 선포식’을 열고 일반부문과 아동부문 책 2권을 선정했다. 시는 지난 2월부터 43일간 시민들로부터 80종 138권의 후보도서를 추천받아 도서관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범시민 한 책 읽기 운동 올해의 책을 선정했다. ▲ 서산시 올해 범시민 한 책 읽기 운동 선정도서 2권   일반부문의「페인트」는 양육 공동체가 실현된 미래 사회에서 청소년이 부모를 직접 면접 본 뒤 선택하는 색다른 풍경을 그리며 좋은 부모란, 나아가 가족의 의미란 무엇인지를 청소년의 시선에서 바라보고 질문하는 작품이다. 아동부문의「긴긴밤」은 지구상의 마지막 하나 남은 흰바위코뿔소 노든과 버려진 알에서 태어난 어린 펭귄이 수없는 긴긴밤을 함께하며, 바다를 찾아가는 이야기다. 시는 올해 선정된 두 권의 책을 홍보하고 시민들과 독서릴레이, 독후감 및 독서감상화 공모, 작가강연회, 독서토론회 등의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연계 추진할 계획이다. ▲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범시민 한 책 읽기 운동 선정도서 선포식 모습   선정도서 이용 및 관련행사의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립도서관(☎661-8072)으로 문의하면 된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올해 선정도서를 함께 읽고 공유함으로써 시민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책 읽는 문화도시, 서산’을 만들어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범시민 한 책 읽기 운동은 시가 2003년 전국 최초 시작해 올해로 19년째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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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이야기
    2021-07-12
  • 보령시, 죽정도서관 여름방학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보령시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즐거운 독서 경험을 통한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과 책 읽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죽정도서관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과정은 5개 과정으로, 6~13세 대상 ‘유아 미술 체험 키트’, 초등 3·4학년과 5·6학년 대상 ‘책과 함께 한국사 교실’과정 등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음악회’와 초등학생 가족단위로 운영하는 ‘온가족 그림책 필사’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유아 미술 체험 키트 과정 50명, 온라인 음악회 과정 50명이고 책과 함께 한국사 교실은 초등 3·4학년 12명, 초등 5·6학년 12명이며 온가족 그림책 필사는 가족 10팀을 모집한다. ▲ 죽정도서관 전경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보령시립도서관 통합홈페이지로 접속해 원하는 과정을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죽정도서관(041-930-3322)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제은 교육체육과장은 “독서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도서관이 교육 및 여가, 문화 공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중앙도서관 여름방학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북큐레이터 특강, 생각이 자라나는 독서논술 2개 과정, 어린이도자기체험, 비대면 엄마랑 동화요리 등 5개 과정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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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천,보령
    2021-07-06
  • 심훈문학상 수상 당진시민 첫 시집 '문학나눔 우수도서' 선정
      충남 당진에서 직장생활을 하며 틈틈이 시를 쓰는 이시유(36) 시인의 첫 시집 '죽은 새를 먹다'(달아실)가 정부 주관 문학나눔 우수도서로 선정됐다.   17일 당진지역 문화계에 따르면 이 시인의 시집이 최근 문화관광체육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 올해 1차 ‘문학나눔 우수도서’로 선정돼 출판비 10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출판된 시집은 다음 달부터 전국 도서관과 지방자치단체 민원실 등 공공기관 등에 보급될 예정이다. ▲ '죽은새를 먹다' 시집 표지 사진   ▲ 이시유 시인     서울에서 태어나 학창 시절을 보낸 뒤 2012년 당진으로 이사한 이 시인은 2014년 심훈문학상 시 부문에 당선되며 등단했고, 이외수 작가 상주 문하생 출신인 그는 현재 당진의 한 병원에 근무하며 시를 쓰고 있다.   심훈문학상은 당진시가 지역에서 농촌 계몽소설 '상록수'를 집필한 심훈(1901∼1936년) 선생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97년 제정한 권위 있는 문학상이다.   110쪽 분량의 이 시집은 ‘내 취미는 이시유 관람하기, 극악무도 발랄 태생, 즐거운 광기를 사랑하는 사람 오세요’ 등 55편이 수록돼 있으며, 기존의 틀과 다른 감각의 독특함과 도발적인 내용을 담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시인은 "당진의 자연환경이 마음에 들어 정착하게 됐다"며 "우수도서 선정을 더 갈고 닦으며 나아가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국경과 세대를 초월한 사람의 영혼과 맞닿은 시를 쓰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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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이야기
    2021-06-18
  • 어르신들의 발자취, 이야기가 되다! 홍성군, 마을그림책 ‘봄’ 출판
     홍성군이 마을 어르신들이 걸어온 삶의 발자취와 지혜를 이야기로 담은 마을그림책 ‘봄’을 출판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마을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지켜가기 위해 마을을 기록해왔던 홍성군청년마을조사단이 마을지에 담지 못했던 어르신들의 인생과 삶의 지혜를 후세대와 공유하고자 마을그림책을 출판하게 된 것.  마을그림책 ‘봄’은 과거 염전과 300년이 넘은 서낭나무에서 서낭제를 지냈던 결성면 성남리 중리마을을 배경으로 1920년대에 태어난 3명의 90세 어르신들(1925년생 정학금, 1928년생 김현숙, 1931년생 한덕염)이 마을에서 겪은 눈물과 기쁨 그리고 그들의 삶의 역사를 담았다. ▲ 마을그림책 봄 표지    조사단을 이끌고 있는 홍성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 김옥선 팀장은 3명의 어르신과 지난 2월부터 인터뷰를 진행, 이를 이야기와 그림으로 엮어 마을그림책을 출판했다.  김옥선 팀장은 “90세 어르신들이 마을에서 살아오시면서 겪은 눈물과 기쁨, 그리고 현재 어르신들의 삶을 그림책 몇 페이지에 담기에는 부족하지만, 한국 근현대사를 관통하며 살아오신 그분들 덕분에 지금의 우리가 삶의 터전을 잃지 않고 살아올 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 말씀을 드린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김주환 건설교통과장은 “이번 마을그림책 프로젝트를 통해 어린 세대들에게는 어르신들이 걸어온 삶의 지혜와 역사를 배우며 잔잔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기억과 지혜가 후대에도 오래오래 기억될 수 있도록 마을기록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마을그림책 중 한장면    한편 홍성군은 홍성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 청년마을조사단과 함께 지난 2018년부터 마을의 역사, 문화, 이야기 등 마을조사를 실시, 올해 5월까지 51개 행정리에 대한 조사를 거쳐 마을지(마을책자)를 제작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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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이야기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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