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6(토)

문화광장
Home >  문화광장  >  책 이야기

실시간뉴스
  • 옷만 봐도 관직이 보여요!
     대전시립박물관이 4월 ‘방구석 박물관’으로 ‘관복(官服)’을 발행한다.  ‘관복’이란 과거 벼슬하던 관리들이 업무 중에 착용하던 옷으로 일반적으로 옷깃이 둥근 형태의 겉옷인 단령(團領)과 관모(冠帽), 허리띠인 대(帶)와 장화 형태의 화(靴)를 갖춘 것을 가리킨다.  이번에 소개하는 관복은 고종(高宗) 25년인 1888년 장원 급제한 송종오(宋鍾五, 1828~1904)가 입었던 것으로 쌍학흉배(雙鶴胸背)가 부착되어 있다.   관복에 부착하는 표지인 흉배는 왕과 왕비부터 백관(百官)에 이르기까지 사용하던 것으로 조선시대에만 존재하던 것이다. 왕과 왕비의 흉배는 보(補)라고 부르며 둥근 모양에 용을 수놓았고, 관리들의 흉배는 네모진 모양으로 문관은 학, 무관은 호랑이를 수놓는데 품계에 따라 숫자가 다르다. 흉배는 관복을 아름답게 장식하는 동시에 상하 계급을 뚜렷하게 나타내는 역할을 하기도 한 것이다.  이달의 활동으로는 신분과 관직에 따라 다양한 흉배를 퀴즈를 통해 알아보는 시간을 제안한다. 왕과 왕비, 왕자, 공주, 문관과 무관이 각각 어떤 모습의 흉배를 사용했는지 알아본다.  이와 관련하여, 대전시립박물관 홈페이지에서 교육 자료를 받아볼 수 있으며, 교육신청 게시판에서는 박물관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퀴즈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대전선사박물관 온라인 ‘집콕탐험대’ 4월의 주제는 ‘농경문청동기 만들기’이다. 대전의 대표적인 선사시대 유물인 농경문청동기를 만들어보는 체험교육으로 4월 13일(화)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 문화광장
    • 책 이야기
    2021-04-13
  •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 훼손 도서 전시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원장 김종신)은 4월을 맞아 도서관 1층 로비에 훼손 도서를 전시하고 있다.   ▲ 훼손도서 전시    전시 중인 도서는 낙서가 있거나 밑줄이 그어진 책, 책 안의 그림이나 사진이 찢긴 책, 책의 한 부분이 갈라진 책등 이용 부주의로 훼손된 도서들이다. 그중 가장 훼손이 많이 된 도서는 표지만 남고 책 내용이 완전히 없어진 것으로 도서관을 찾는 이들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교육원은 훼손도서를 보고 느낀 소감이나 훼손 방지 아이디어를 메모지에 적어 게시판에 붙이는 이용자에게 도서관 이용가방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종신 원장은 “도서관을 이용하는 분들이 나 혼자가 아닌 모두가 책을 함께 이용한다는 생각으로 조금이나마 소중히 다루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 문헌정보부(041-661-836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뉴스광장
    • 문화
    • 전시/공연
    2021-04-06
  •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 서부권역 도서관 네트워크협의회 개최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원장 김종신)은 지난 24일 2021년 서부권역 도서관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서부권역 네트워크 협의회 개최    충남 서부권역(서산,태안,당진,보령,홍성,예산)의 교육청 소속 7개 도서관의 관장과 실무자가 참석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독서 진흥 사업 공동 운영에 관한 사항과 기관별 특색사업 공유, 서부권역 학교와 도서관 지원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다.  한편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은 상반기에 교육원에서 진행하는 강좌와 서부권역 학교 지원을 위한 사업을 포함하여 12,158명을 대상으로 312강좌를 운영한다.      
    • 뉴스광장
    • 사회
    • 교육/시험
    2021-03-25
  • 신박한 도서관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장우현)은 22일부터 26일까지 마을교사 도서관지원단이 서산중학교와 성연중학교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서관지원단은 서산교육지원청이 도서관 봉사도우미로 위촉한 마을교사를 말하며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관내 도서관 정리가 필요한 학교를 5일 정도 방문해 봉사활동을 한다. 이번 봉사에서 도서관지원단은 두 학교를 방문해 오래된 도서와 중복되는 도서 분류 및 정리를 실시했다.    도서관지원단 마을교사는 “폐기도서를 정리하면 온 몸이 힘들지만 심리적 보람이 커서 계속하게 된다. 서가를 정리하면서 도서관을 보는 안목이 생겨 기쁘다”고 말했다.  도서관지원단 담당 엄성민 주무관은 “집안일처럼 티가 안 나는 일인데 학교에서는 만족해하시는 모습을 보면 매우 뿌듯하다”고 말했다.  서산교육지원청 장우현 교육장은 “서산행복교육지구 마을교사는 도서관지원단, 홍보지원단, 과학실지원단, 회복적생활교육 지원단 등 4개의 지원단 활동을 하고 있다. 서산행복교육지구의 중심은 봉사하는 마음으로 모인 마을교사 지원단이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복지
    2021-03-24
  • 당진도서관 책친구, 나에게 맞는 책 정기구독 하세요!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당진도서관(관장 공진숙)은 대상에 맞춰 추천도서를 주기적으로 집으로 보내주는 <상반기 연령 맞춤 책구독 서비스‘당진도서관 책친구’>의 참여자를 오는 22일(월)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당진도서관 책친구’는 매월 연령별 추천도서와 독후활동키트가 담긴 책가방을 택배로 대출받아 이용할 수 있는 정기구독형 서비스로, 당진도서관의 어린이, 청소년 회원 15가정에 제공된다.      책가방은 연령별로 유아 3~4세, 5~6세, 7세 각 2가정에 추천도서 5권씩, 초등 저학년, 고학년 각 3가정에 추천도서 3권씩, 중고등학생 3가정에 추천도서 3권씩에 독후활동키트로 구성되며, 4월부터 6월까지 매월 첫째 수요일마다 1가정에 1책가방이 21일간 대출되어 각 가정에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상반기에 제공되는 연령별 추천도서 목록과 자세한 사항은 당진도서관 누리집(https://djlib.cn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진숙 관장은“자녀에게 좋은 책을 읽히고는 싶은데 좋은 책 고르기가 쉽지 않은 학부모에게 당진도서관 책친구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바란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복지
    2021-03-18
  • 꿈 속에서 그리운 이를 만나다
     대전시립박물관이 3월 ‘방구석 박물관’으로 ‘선세기몽첩(先世記夢帖)’을 발행한다.  ‘선세기몽첩(先世記夢帖)’은 은진송씨 집안에서 내려오던 꿈과 관련된 시를 모아 첩(帖)의 형태로 책을 만든 것으로 ‘선조들의 꿈을 기록한 책’이라는 뜻이다.   동춘당 송준길(同春堂 宋浚吉), 문곡 김수항(文谷 金壽恒), 우암 송시열(尤庵 宋時烈), 소대헌 송요화(小大軒 宋堯和) 등 여러 유명한 학자들의 꿈을 기록한 시[記夢詩]가 실려 있는데, 송요화의 후손 때 첩으로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1672년 1월 11일 송준길이 꿈에 퇴계 이황(退溪 李滉)을 모시고 가르침을 받았는데, 꿈에서 깬 뒤에도 여운이 남아 이를 시로 남겼다. ▲ 방구석박물관 3월호-꿈속에서 그리운 이를 만나다      송준길 외에도 역시 꿈속에서 송준길을 만난 김수항의 기몽시, 꿈속에서 김수항을 만난 송시열의 기몽시가 실려 있어 옛 선현(先賢)들의 상대방을 존경하고 그리워하는 마음을 엿볼 수 있다.  이달의 활동으로는 어젯밤에 꾼 꿈을 떠올리며 의미를 찾아보는 시간을 제안한다.  꿈은 욕망의 표출이라고도 한다. 매일 밤 꾸는 꿈을 통해서 우리는 평소에 가보지 못했던 곳에도 자유롭게 가고 만나지 못하는 사람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옛 선비들과 같이 꿈에서나마 이룰 수 있는 소망이 무엇인지 생각해 본다.   대전시립박물관 홈페이지에서 교육 자료를 받아볼 수 있으며, 교육신청 게시판에서는 박물관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퀴즈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대전선사박물관에서도 온라인 교육을 진행한다. 작년 매회 5분 만에 마감되며 인기를 끌었던 ‘집콕탐험대’를 올해도 진행할 예정이다. 3월의 주제는 ‘공룡화석 발굴하기’이다.  성원에 힘입어 참여인원을 확대하였으며, 매달 셋째주 화요일에 접수를 개시한다. 대전선사박물관 홈페이지 교육신청 게시판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 지역뉴스
    • 대전
    2021-03-12

실시간 책 이야기 기사

  • 옷만 봐도 관직이 보여요!
     대전시립박물관이 4월 ‘방구석 박물관’으로 ‘관복(官服)’을 발행한다.  ‘관복’이란 과거 벼슬하던 관리들이 업무 중에 착용하던 옷으로 일반적으로 옷깃이 둥근 형태의 겉옷인 단령(團領)과 관모(冠帽), 허리띠인 대(帶)와 장화 형태의 화(靴)를 갖춘 것을 가리킨다.  이번에 소개하는 관복은 고종(高宗) 25년인 1888년 장원 급제한 송종오(宋鍾五, 1828~1904)가 입었던 것으로 쌍학흉배(雙鶴胸背)가 부착되어 있다.   관복에 부착하는 표지인 흉배는 왕과 왕비부터 백관(百官)에 이르기까지 사용하던 것으로 조선시대에만 존재하던 것이다. 왕과 왕비의 흉배는 보(補)라고 부르며 둥근 모양에 용을 수놓았고, 관리들의 흉배는 네모진 모양으로 문관은 학, 무관은 호랑이를 수놓는데 품계에 따라 숫자가 다르다. 흉배는 관복을 아름답게 장식하는 동시에 상하 계급을 뚜렷하게 나타내는 역할을 하기도 한 것이다.  이달의 활동으로는 신분과 관직에 따라 다양한 흉배를 퀴즈를 통해 알아보는 시간을 제안한다. 왕과 왕비, 왕자, 공주, 문관과 무관이 각각 어떤 모습의 흉배를 사용했는지 알아본다.  이와 관련하여, 대전시립박물관 홈페이지에서 교육 자료를 받아볼 수 있으며, 교육신청 게시판에서는 박물관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퀴즈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대전선사박물관 온라인 ‘집콕탐험대’ 4월의 주제는 ‘농경문청동기 만들기’이다. 대전의 대표적인 선사시대 유물인 농경문청동기를 만들어보는 체험교육으로 4월 13일(화)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 문화광장
    • 책 이야기
    2021-04-13
  •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 훼손 도서 전시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원장 김종신)은 4월을 맞아 도서관 1층 로비에 훼손 도서를 전시하고 있다.   ▲ 훼손도서 전시    전시 중인 도서는 낙서가 있거나 밑줄이 그어진 책, 책 안의 그림이나 사진이 찢긴 책, 책의 한 부분이 갈라진 책등 이용 부주의로 훼손된 도서들이다. 그중 가장 훼손이 많이 된 도서는 표지만 남고 책 내용이 완전히 없어진 것으로 도서관을 찾는 이들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교육원은 훼손도서를 보고 느낀 소감이나 훼손 방지 아이디어를 메모지에 적어 게시판에 붙이는 이용자에게 도서관 이용가방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종신 원장은 “도서관을 이용하는 분들이 나 혼자가 아닌 모두가 책을 함께 이용한다는 생각으로 조금이나마 소중히 다루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 문헌정보부(041-661-836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뉴스광장
    • 문화
    • 전시/공연
    2021-04-06
  •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 서부권역 도서관 네트워크협의회 개최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원장 김종신)은 지난 24일 2021년 서부권역 도서관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서부권역 네트워크 협의회 개최    충남 서부권역(서산,태안,당진,보령,홍성,예산)의 교육청 소속 7개 도서관의 관장과 실무자가 참석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독서 진흥 사업 공동 운영에 관한 사항과 기관별 특색사업 공유, 서부권역 학교와 도서관 지원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다.  한편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은 상반기에 교육원에서 진행하는 강좌와 서부권역 학교 지원을 위한 사업을 포함하여 12,158명을 대상으로 312강좌를 운영한다.      
    • 뉴스광장
    • 사회
    • 교육/시험
    2021-03-25
  • 신박한 도서관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장우현)은 22일부터 26일까지 마을교사 도서관지원단이 서산중학교와 성연중학교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서관지원단은 서산교육지원청이 도서관 봉사도우미로 위촉한 마을교사를 말하며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관내 도서관 정리가 필요한 학교를 5일 정도 방문해 봉사활동을 한다. 이번 봉사에서 도서관지원단은 두 학교를 방문해 오래된 도서와 중복되는 도서 분류 및 정리를 실시했다.    도서관지원단 마을교사는 “폐기도서를 정리하면 온 몸이 힘들지만 심리적 보람이 커서 계속하게 된다. 서가를 정리하면서 도서관을 보는 안목이 생겨 기쁘다”고 말했다.  도서관지원단 담당 엄성민 주무관은 “집안일처럼 티가 안 나는 일인데 학교에서는 만족해하시는 모습을 보면 매우 뿌듯하다”고 말했다.  서산교육지원청 장우현 교육장은 “서산행복교육지구 마을교사는 도서관지원단, 홍보지원단, 과학실지원단, 회복적생활교육 지원단 등 4개의 지원단 활동을 하고 있다. 서산행복교육지구의 중심은 봉사하는 마음으로 모인 마을교사 지원단이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복지
    2021-03-24
  • 당진도서관 책친구, 나에게 맞는 책 정기구독 하세요!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당진도서관(관장 공진숙)은 대상에 맞춰 추천도서를 주기적으로 집으로 보내주는 <상반기 연령 맞춤 책구독 서비스‘당진도서관 책친구’>의 참여자를 오는 22일(월)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당진도서관 책친구’는 매월 연령별 추천도서와 독후활동키트가 담긴 책가방을 택배로 대출받아 이용할 수 있는 정기구독형 서비스로, 당진도서관의 어린이, 청소년 회원 15가정에 제공된다.      책가방은 연령별로 유아 3~4세, 5~6세, 7세 각 2가정에 추천도서 5권씩, 초등 저학년, 고학년 각 3가정에 추천도서 3권씩, 중고등학생 3가정에 추천도서 3권씩에 독후활동키트로 구성되며, 4월부터 6월까지 매월 첫째 수요일마다 1가정에 1책가방이 21일간 대출되어 각 가정에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상반기에 제공되는 연령별 추천도서 목록과 자세한 사항은 당진도서관 누리집(https://djlib.cn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진숙 관장은“자녀에게 좋은 책을 읽히고는 싶은데 좋은 책 고르기가 쉽지 않은 학부모에게 당진도서관 책친구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바란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복지
    2021-03-18
  • 꿈 속에서 그리운 이를 만나다
     대전시립박물관이 3월 ‘방구석 박물관’으로 ‘선세기몽첩(先世記夢帖)’을 발행한다.  ‘선세기몽첩(先世記夢帖)’은 은진송씨 집안에서 내려오던 꿈과 관련된 시를 모아 첩(帖)의 형태로 책을 만든 것으로 ‘선조들의 꿈을 기록한 책’이라는 뜻이다.   동춘당 송준길(同春堂 宋浚吉), 문곡 김수항(文谷 金壽恒), 우암 송시열(尤庵 宋時烈), 소대헌 송요화(小大軒 宋堯和) 등 여러 유명한 학자들의 꿈을 기록한 시[記夢詩]가 실려 있는데, 송요화의 후손 때 첩으로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1672년 1월 11일 송준길이 꿈에 퇴계 이황(退溪 李滉)을 모시고 가르침을 받았는데, 꿈에서 깬 뒤에도 여운이 남아 이를 시로 남겼다. ▲ 방구석박물관 3월호-꿈속에서 그리운 이를 만나다      송준길 외에도 역시 꿈속에서 송준길을 만난 김수항의 기몽시, 꿈속에서 김수항을 만난 송시열의 기몽시가 실려 있어 옛 선현(先賢)들의 상대방을 존경하고 그리워하는 마음을 엿볼 수 있다.  이달의 활동으로는 어젯밤에 꾼 꿈을 떠올리며 의미를 찾아보는 시간을 제안한다.  꿈은 욕망의 표출이라고도 한다. 매일 밤 꾸는 꿈을 통해서 우리는 평소에 가보지 못했던 곳에도 자유롭게 가고 만나지 못하는 사람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옛 선비들과 같이 꿈에서나마 이룰 수 있는 소망이 무엇인지 생각해 본다.   대전시립박물관 홈페이지에서 교육 자료를 받아볼 수 있으며, 교육신청 게시판에서는 박물관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퀴즈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대전선사박물관에서도 온라인 교육을 진행한다. 작년 매회 5분 만에 마감되며 인기를 끌었던 ‘집콕탐험대’를 올해도 진행할 예정이다. 3월의 주제는 ‘공룡화석 발굴하기’이다.  성원에 힘입어 참여인원을 확대하였으며, 매달 셋째주 화요일에 접수를 개시한다. 대전선사박물관 홈페이지 교육신청 게시판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 지역뉴스
    • 대전
    2021-03-12
  • 대전시 관내 서점 93곳, ‘지역서점’인증으로 시민 문화 갈증 해소
     대전시는 온라인 도서구매 증가 등으로 침체에 빠진 지역서점을 돕고,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지역서점 인증제’를 추진하여 지역서점 93곳에 대한 인증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지역서점 인증제’는 대전시 관내 서점 중 일정 규모(19.8㎡)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서 판매를 주 종목으로 하는 서점 중에서 서적의 전시·판매 면적이 전체 면적의 30% 이상인 서점을 대상으로 인증서를 교부하는 제도이다.         ※ 대형 프랜차이즈 등 일부 서점 제외 ▲ 큰마을서적    이에 앞서, 대전시는 지난해 7월에 ‘지역서점 활성화계획’을 수립한 이후 ‘지역서점’ 인증 요건에 대한 ‘지역서점위원회’ 심의를 거쳐 기준을 확정하고, 11월 6일부터 12월 4일까지 한 달 간 서점 97곳의 인증 신청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신청 서점 97곳에 대한 서류·현장평가 및 ‘지역서점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93곳의 서점이 ‘지역서점’으로 인증을 받게 됐다.  특히, 이번에 인증서를 받게 된 93곳의 ‘지역서점’ 중에서 20년 이상 운영을 해 온 서점들이 30곳(32%)으로, 자신 만의 이야기와 역사를 가진 서점들이 지역에 다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서점 외에 카페 등을 겸업하는 서점이 57곳(61%)으로 단순히 도서를 판매하는 기능보다 복합기능을 더하고 있는 서점이 많고, 규모 역시 20㎡부터 851㎡까지 다양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지역서점’ 인증을 받은 서점에는 인증서 및 스티커를 교부하고 ‘지역서점’ 지도를 제작하여 홍보 및 마케팅에 도움을 주는 한편, 향후 공공기관의 도서 우선구매를 위해 자치구 및 교육청과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서점 경영에 대한 컨설팅 등 서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북콘서트 및 서점투어 등을 통해 ‘지역서점’을 책파는 공간이 아닌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대전시 손철웅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역서점 인증제는 단순히 일정 기준을 넘는 서점을 확인, 발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서점의 역량 강화와 독서문화 확산이 중점이다”라며, “첫 2년간 운영을 통해 계속 보완 발전시켜 시민문화의 오아시스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지역서점 인증제’ 사업은 상시 접수 받아 매월 1회 인증 심사를 할 예정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서점은 대전시(문화콘텐츠과 ☏ 042-270-3883)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2019년 ‘지역서점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 이후, ‘지역서점위원회’를 구성하여 ‘지역서점 캐시백’, ‘지역서점 인증제’, ‘서점투어’ 등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왔다.        
    • 지역뉴스
    • 대전
    2021-03-09
  • 코로나19에 비대면 독서 열기 가득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코로나19 장기화 속에 충남 도민과 학생을 위한 디지털 독서 서비스를 지원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통합전자도서관은 지난해 19개 충남교육청 산하 공공도서관을 하나로 모아, 6만여 종의 전자 도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PC 또는 모바일로 전자책, 오디오북, 온라인강좌 등 전자자료를 열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6만여 종의 전자 도서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전자도서관의 첫화면   통합전자도서관에 가입한 충남도민은 ▲학생, 학교 맞춤형 독서지원을 위한 스쿨북스, 독서 앱 밀리의 서재 ▲다양한 시(詩)를 감상할 수 있는 시요일, 영어 원서 오버드라이브 ▲파워포인트 제작을 지원하는 퓨티 등을 비롯하여 시사·교육·문화·취미 등 각 분야 215종의 전자잡지, 국내 학술정보지 학술DB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비대면 시대에 맞는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해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충남도민의 정보 이용 요구에 부응해 이용자 맞춤형 전자자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전자도서관 회원가입은 누리집(https://lib.cne.go.kr)을 통해 가능하다. 전자자료 대출 기간이 끝나면 자동으로 만료되며 연체에 대한 걱정이 없다.      
    • 지방자치
    • 교육청
    2021-03-03
  • 서산시립도서관, 365일 24시간 언제든 책 이용하세요!
    서산시립도서관 입구에 자동도서반납기가 설치돼 24시간 운영된다. 25일 시에 따르면 기존 설치된 도서예약대출기와 같이 운영해 365일 24시간, 빈틈없이 도서 대출과 반납이 가능해졌다. 서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희망 도서를 예약하면 관리자가 도서를 소독 후 도서예약대출기에 투입한다. 투입되면 신청자에게 문자가 간다. ▲ 도서 대여자들이 새로 설치된 자동도서반 납기를 이용해 도서를 반납하는 장면   문자 수신 후 예약자는 3일 내 도서를 찾아가면 된다. 빌린 도서는 14일 동안 읽을 수 있으며 읽은 책은 자동도서반납기 또는 자료실에 반납하면 된다. 자동도서반납기에 도서를 반납하면 전산시스템에서 실시간 처리된다. 관리자 및 이용자가 즉시 반납을 확인할 수 있어 민원도 최소화될 전망이다. 결국 시민들은 내부 출입 없이도 언제든 안전하게 대출과 반납할 수 있게 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자동도서반납기를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정서적 위안 등 문화생활 증진을 위해 다양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립도서관은 1층 로비에 책소독기를 비치하고 좌석 띄어 앉기, 출입자 발열확인 등 안전한 독서환경 조성과 위생관리에 노력하고 있다.   ▲ 직원이 자동도서반납기 이용방법을 설명하는 장면  
    • 지역뉴스
    • 서산,태안
    2021-02-25
  • 한밭도서관, 다문화가정으로 찾아가는 독서지도 운영
     한밭도서관에서는 8월 17일부터 9월 26일까지 다문화가정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가정방문 독서클리닉’을 운영한다.  대상은 대전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의 초등학교 저학년(8~10세)이며, 8월 4일부터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가정방문 독서클리닉은 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 사업으로 경제적, 지리적 여건상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다문화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독서지도 프로그램으로 2010년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독서클리닉은 전문 강사가 참여자 연령과 수준에 맞는 도서를 선정해 함께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으로 흥미를 유도하며, 학교 수업과 연계한 맞춤형 독서활동으로 학업에도 도움을 준다.  한밭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방문 독서지도 프로그램이 조심스럽지만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감염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지며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한밭도서관 제3자료실/다문화자료실(☎270-7511)로 하면 된다.
    • 뉴스광장
    • 문화
    2020-08-1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