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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밭도서관, 다문화가정으로 찾아가는 독서지도 운영
     한밭도서관에서는 8월 17일부터 9월 26일까지 다문화가정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가정방문 독서클리닉’을 운영한다.  대상은 대전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의 초등학교 저학년(8~10세)이며, 8월 4일부터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가정방문 독서클리닉은 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 사업으로 경제적, 지리적 여건상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다문화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독서지도 프로그램으로 2010년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독서클리닉은 전문 강사가 참여자 연령과 수준에 맞는 도서를 선정해 함께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으로 흥미를 유도하며, 학교 수업과 연계한 맞춤형 독서활동으로 학업에도 도움을 준다.  한밭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방문 독서지도 프로그램이 조심스럽지만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감염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지며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한밭도서관 제3자료실/다문화자료실(☎270-751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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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2
  • 한밭도서관, 8월 어린이책 북큐레이션 온라인 서비스
     한밭도서관은 도서관을 찾는 시민의 독서 영역을 넓히고 책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어린이자료실 사서가 선정한 도서를 소개하는 8월 어린이책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한밭도서관은 코로나19와 새단장 공사로 도서관에 방문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홈페이지에 북큐레이션 도서를 게시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북큐레이션은 ‘주제가 있는 그림책’과‘어린이를 매혹시킨 도서 속 캐릭터’2개 섹션으로 운영된다.  8월은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이란 주제로 삶의 철학과 위트가 가득한 그림책 20권을 선정했다. 예술 작품 같은 그림책을 읽다보면 그림책은 애들만 보는 것이라는 선입견을 훌훌 날려버릴 수 있다.    또한 ‘옛이야기 속 캐릭터’를 주제로 반쪽이, 주먹이, 호랑이, 도깨비, 여성 캐릭터를 소개한다. 오랜 세월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옛이야기의 다양한 인물과 행동에서 선조들의 해학과 삶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  자세한 북큐레이션 도서 내용과 관련 자료는 한밭도서관 홈페이지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문의는 한밭도서관 어린이자료실.(☎042-270-7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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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1
  • 문해 어르신들의 인생이야기 『오늘이 내 인생의 봄날입니다』 도서 출간!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박순옥)에서 운영하고 있는 문해교육 프로그램에 중학학력인정과정을 수강 중인 어르신들이 어린 시절, 고향 등을 주제로 배움을 통해 달라진 인생이야기를 쓰고 그 글을 바탕으로 고등학생들의 재능을 더해서 책으로 만들었다.   <사진 :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제공>  『오늘이 내 인생의 봄날입니다』는 지난해 12월 평생교육원에서 자체 발간한 출판물(75쪽 분량)로써 국내유수 출판업체인 ㈜다산북스와 금년 2월 상업출판 계약을 맺고 6월말 큰 글자 도서(191쪽 분량)로 재탄생해 출간하게 되었다.   이 책은 16명의 문해 할머니들과 18명의 충남예술고등학교 미술과 학생들이 마음의 공감과 교류를 거쳐 어르신들의 인생을 녹여낸 것으로‘①그리움 ②애정 ③미련 ④희망’의 4부로 구성되어 있고, 문원희 어르신의 <보릿고개>, <소꿉친구와 메밀수제비>와 김동순 어르신의 <혼자 돌아오던 길>, <운동회> 등 36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으며 어르신들이 직접 글을 쓰고 학생들이 일러스트 작업에 참여하여 완성된 작품으로 세대 간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는 평이다.   백발이 성성한 85세의 문정인 어르신은 “초등학교조차도 못 다녔다. 하지만 사회생활에 커다란 불편함은 없었지만 막상 배움의 터전에서 공부를 해보니 즐거운 맘이 크다. 같은 반 친구들과 같이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이 책이 돼서 나왔다니 그저 신기하면서도 놀랍고 기쁘다”며 출간 소감을 전했다.  박순옥 평생교육원장은 “갈수록 세대 간의 소통이 단절되고 있는 시대 상황에서 이 책의 출간이 주는 시사점이 매우 크고 깊다면서 이에 더하여 충남교육청 문해교육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며 어르신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평생교육 분야의 사업을 발굴해 삶이 풍요로워지는 고품격 교육서비스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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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금강에서 만나요, 「금강이 부여를 지날 때」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금강을 소재로 한 인문기행 안내서인 “「금강이 부여를 지날 때」-시가 흐르다”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사진 : 부여군청 제공>  이번 안내서는 부여 출신 민족시인 신동엽과 함께 금강에 얽힌 역사적·문학적 이야기를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고, 낙화암과 조룡대 전설 등 잘못 알려진 왜곡된 백제이야기를 재해석했다.  역사기행은 시인 신동엽의 서사시 ‘금강’을 모티브로 하여 동학혁명군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것으로 구성했고, 문학기행은 신동엽의 고향이자 문학적 사상의 기반이 된 부여를 여행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금강이 부여를 지날 때」-시가 흐르다’는 관내 공공도서관, 작은 도서관, 신동엽문학관 등에서 만날 수 있고, 유튜브 채널 ‘김형수의 문학난장’에서도 그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이번 인문기행 안내서는 금강수상관광상생발전협의회(부여, 서천, 논산, 익산)에서 부여군 자체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것이며, 금강이 품고 있는 빼어난 자연경관과 인문학적 숨은 이야기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고자 하는 기획의도로 제작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로 금강과 부여가 인문기행의 메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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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이야기
    2019-12-13

실시간 책 이야기 기사

  • 한밭도서관, 다문화가정으로 찾아가는 독서지도 운영
     한밭도서관에서는 8월 17일부터 9월 26일까지 다문화가정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가정방문 독서클리닉’을 운영한다.  대상은 대전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의 초등학교 저학년(8~10세)이며, 8월 4일부터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가정방문 독서클리닉은 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 사업으로 경제적, 지리적 여건상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다문화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독서지도 프로그램으로 2010년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독서클리닉은 전문 강사가 참여자 연령과 수준에 맞는 도서를 선정해 함께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으로 흥미를 유도하며, 학교 수업과 연계한 맞춤형 독서활동으로 학업에도 도움을 준다.  한밭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방문 독서지도 프로그램이 조심스럽지만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감염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지며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한밭도서관 제3자료실/다문화자료실(☎270-751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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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2
  • 한밭도서관, 8월 어린이책 북큐레이션 온라인 서비스
     한밭도서관은 도서관을 찾는 시민의 독서 영역을 넓히고 책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어린이자료실 사서가 선정한 도서를 소개하는 8월 어린이책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한밭도서관은 코로나19와 새단장 공사로 도서관에 방문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홈페이지에 북큐레이션 도서를 게시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북큐레이션은 ‘주제가 있는 그림책’과‘어린이를 매혹시킨 도서 속 캐릭터’2개 섹션으로 운영된다.  8월은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이란 주제로 삶의 철학과 위트가 가득한 그림책 20권을 선정했다. 예술 작품 같은 그림책을 읽다보면 그림책은 애들만 보는 것이라는 선입견을 훌훌 날려버릴 수 있다.    또한 ‘옛이야기 속 캐릭터’를 주제로 반쪽이, 주먹이, 호랑이, 도깨비, 여성 캐릭터를 소개한다. 오랜 세월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옛이야기의 다양한 인물과 행동에서 선조들의 해학과 삶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  자세한 북큐레이션 도서 내용과 관련 자료는 한밭도서관 홈페이지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문의는 한밭도서관 어린이자료실.(☎042-270-7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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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1
  • 문해 어르신들의 인생이야기 『오늘이 내 인생의 봄날입니다』 도서 출간!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박순옥)에서 운영하고 있는 문해교육 프로그램에 중학학력인정과정을 수강 중인 어르신들이 어린 시절, 고향 등을 주제로 배움을 통해 달라진 인생이야기를 쓰고 그 글을 바탕으로 고등학생들의 재능을 더해서 책으로 만들었다.   <사진 :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제공>  『오늘이 내 인생의 봄날입니다』는 지난해 12월 평생교육원에서 자체 발간한 출판물(75쪽 분량)로써 국내유수 출판업체인 ㈜다산북스와 금년 2월 상업출판 계약을 맺고 6월말 큰 글자 도서(191쪽 분량)로 재탄생해 출간하게 되었다.   이 책은 16명의 문해 할머니들과 18명의 충남예술고등학교 미술과 학생들이 마음의 공감과 교류를 거쳐 어르신들의 인생을 녹여낸 것으로‘①그리움 ②애정 ③미련 ④희망’의 4부로 구성되어 있고, 문원희 어르신의 <보릿고개>, <소꿉친구와 메밀수제비>와 김동순 어르신의 <혼자 돌아오던 길>, <운동회> 등 36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으며 어르신들이 직접 글을 쓰고 학생들이 일러스트 작업에 참여하여 완성된 작품으로 세대 간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는 평이다.   백발이 성성한 85세의 문정인 어르신은 “초등학교조차도 못 다녔다. 하지만 사회생활에 커다란 불편함은 없었지만 막상 배움의 터전에서 공부를 해보니 즐거운 맘이 크다. 같은 반 친구들과 같이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이 책이 돼서 나왔다니 그저 신기하면서도 놀랍고 기쁘다”며 출간 소감을 전했다.  박순옥 평생교육원장은 “갈수록 세대 간의 소통이 단절되고 있는 시대 상황에서 이 책의 출간이 주는 시사점이 매우 크고 깊다면서 이에 더하여 충남교육청 문해교육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며 어르신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평생교육 분야의 사업을 발굴해 삶이 풍요로워지는 고품격 교육서비스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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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금강에서 만나요, 「금강이 부여를 지날 때」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금강을 소재로 한 인문기행 안내서인 “「금강이 부여를 지날 때」-시가 흐르다”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사진 : 부여군청 제공>  이번 안내서는 부여 출신 민족시인 신동엽과 함께 금강에 얽힌 역사적·문학적 이야기를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고, 낙화암과 조룡대 전설 등 잘못 알려진 왜곡된 백제이야기를 재해석했다.  역사기행은 시인 신동엽의 서사시 ‘금강’을 모티브로 하여 동학혁명군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것으로 구성했고, 문학기행은 신동엽의 고향이자 문학적 사상의 기반이 된 부여를 여행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금강이 부여를 지날 때」-시가 흐르다’는 관내 공공도서관, 작은 도서관, 신동엽문학관 등에서 만날 수 있고, 유튜브 채널 ‘김형수의 문학난장’에서도 그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이번 인문기행 안내서는 금강수상관광상생발전협의회(부여, 서천, 논산, 익산)에서 부여군 자체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것이며, 금강이 품고 있는 빼어난 자연경관과 인문학적 숨은 이야기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고자 하는 기획의도로 제작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로 금강과 부여가 인문기행의 메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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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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