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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시, 우기철 하수도 재난 선제 대응, 침수·역류 원천 차단한다
    충남 계룡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 등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하수도시설 준설 및 재난 예방 유지보수’ 사업을 본격 전개한다. 시는 2026년 4월 행정안전부로부터 빗물받이 등 준설공사를 위한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으며, 확보 즉시 예산을 투입해 우기 전 하수도 소통 능력을 극대화하고 재난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기후 위기로 인한 기습 폭우 시 하수관로 내 퇴적물로 발생할 수 있는 하수 역류와 도심 침수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4월 중 관내 하수관로와 빗물받이에 대한 일제 정비에 착수해 재난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오수관로 내 불명수(不明水)유입을 차단해 관로 넘침 사고를 원천 봉쇄할 계획이다. 특히 4월부터 5월까지 관내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하수관로(오수)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고해상도 CCTV와 송연 조사를 활용해 지하 시설물의 파손과 오접합 여부를 정밀 진단하고 즉각 보수함으로써 하수처리 효율을 높이고 지반 침하, 이른바 싱크홀 발생 가능성도 사전에 차단한다. 상반기 내에는 침수 우려 지역 및 빗물받이 집중 준설, 노후 맨홀 뚜껑 교체 및 시설 정비 209개소, 하수관로 CCTV 내부 정밀 조사 3.6km 등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軍문화행사’ 등 다중 운집 행사장 주변과 보행자 통행이 잦은 구간을 우선 정비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의 안전 확보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연기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SNS, 전광판, 사전 안내 방송 등을 통한 홍보를 병행하고, 재난 취약 지역은 사업 완료 후에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특별교부세 확보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둔 적극 행정의 결과”라며 “4월 중 예산을 즉시 투입해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 재난의 불확실성에 철저히 대비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재난 제로 도시 계룡’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이번 점검으로 확보한 지하시설물 데이터를 공공하수도 정보시스템(GIS)에 즉시 현행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노후 관로 개보수 사업의 우선순위를 과학적으로 결정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재난 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 뉴스광장
    • 사회
    2026-04-10
  • 계룡시, “제15기 계룡농업대학” 입학식 진행
    충남 계룡시는 8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입학생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기 계룡농업대학(도시농업학과)’ 입학식을 개최했다. 올해 계룡농업대학은 총 46명이 입학했으며,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교육을 통해 도시농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내 도시농업 확산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계룡농업대학은 지난 2월부터 교육생을 모집해 선발·심의를 거쳐 최종 46명의 입학생을 선발했다. 교육과정은 도시농업, 기초농업, 친환경농업, 치유농업, 텃밭가꾸기 등으로 구성됐으며, 4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농업기술센터 교육장과 공공시설사업소, 텃밭실습 포장에서 총 24회 10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이응우 시장은 “친환경 도시농업 과정을 통해 자연과 함께 호흡하는 계룡시 도시농업의 선구자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2년 출범한 계룡농업대학은 올해로 15년째를 맞았으며, 현재까지 467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도시농업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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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4-10
  • 계룡시, ‘봄날 건강ON 운동프로그램’ 마련
    충남 계룡시는 금암광장공원에서 시민의 건강증진과 생활 속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해 ‘봄날 건강ON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알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2일 1회차를 시작으로 오는 6월 25일까지 총 24회에 걸쳐 진행된다. 계룡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자뿐 아니라 운동에 관심 있는 시민은 운영 시간에 맞춰 현장을 방문하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참여 문턱을 낮췄다. 수업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스트레칭과 근력 강화 운동, 생활체조 등 다양한 신체활동으로 구성돼 시민들이 부담 없이 몸을 움직이며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생활공원을 활용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운동에 참여하고 활기찬 건강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야외 신체활동 기회를 통해 시민들이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계룡시는 시민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신체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힘쓰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보건소 건강정책팀(☎042-840-3562)으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사회
    2026-04-07
  • 계룡시, ‘향적산 봄나들이’ 축제 식품접객업소 일제 점검 추진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향적산 봄나들이’ 축제를 앞두고 8일부터 9일까지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축제 기간 중에도 현장 관리를 병행하는 등 식품접객업소 위생 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알렸다. 이번 점검은 봄나들이 행사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친절한 접객 문화를 정착시켜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는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해 행사장 인근 다중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식재료의 위생적 보관 및 소비기한 준수 여부, 음식물 재사용 금지, 조리 종사자 건강진단, 개인위생 상태 등이다. 또한, 축제철마다 반복되는 바가지요금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적정 가격 유지 홍보도 병행한다. 아울러 축제 기간인 10일부터 12일까지는 위생 담당 공무원이 행사장에 상주하며 입점 음식점을 대상으로 밀착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현장 점검반은 철저한 점검을 위해 행사 기간 중 식재료의 위생적 보관 여부, 무신고, 무표시 원료 및 식품 사용 여부, 음식기, 조리 기구의 청결 상태를 실시간 확인해 위생 사각지대를 없애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품위생 지도·점검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향적산 봄나들이 축제를 맞아 시민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봄꽃을 즐길 수 있도록 먹거리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겠다”며 “상인들의 자발적인 위생 관리와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사회
    2026-04-07
  • 계룡시, “고향사랑기부제” 봄맞이 이벤트 운영
    충남 계룡시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엄사면 향한리·도곡리 일원에서 열리는 ‘제4회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를 기념해 고향사랑기부제 봄맞이 이벤트를 4월 7일부터 4월 24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기부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별도의 응모 절차 없이 이벤트 기간 내 계룡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총 100명을 추첨하여 네이버페이 1만 원 쿠폰이 제공되며, 당첨자에게 오는 5월 초 개별 문자가 발송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으로 기부에 참여하여 혜택도 받아가시길 바란다”며 “모금된 기부금은 주민복리 증진 등 다양한 사업으로 소중히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의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올해부터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기부금에 대해서 세액 공제율이 16.5%에서 44%로 상향돼 기부자에 대한 혜택이 강화됐다. 기부는 전국 농협 창구뿐만 아니라 ‘고향사랑e음’, 은행 앱 등 온라인으로도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 뉴스광장
    • 문화/행사
    2026-04-07
  • 계룡시, 공원․버스정류장서 QR 마음검진사업 시행
    충남 계룡시는 일상생활 속에서 손쉽게 마음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공원 26곳과 버스정류장 64곳에 QR코드 우울검사 포스터를 부착했다고 알렸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공간을 활용해 심리적 부담 없이 자연스럽게 정신건강 검진 참여를 유도하고,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1년 보건복지부 정신건강 실태보고서에 따르면 정신질환을 경험한 사람의 평생 서비스 이용률은 12.1%에 그치는 등 사회적 편견과 높은 진입 장벽이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QR코드를 통해 진행되는 우울 검사는 1~2분 내외로 간단히 참여할 수 있으며, 검사 결과는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돼 정신건강사업 안내, 심리상담 제공, 정신의료기관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마음건강 관리는 병원이 아닌 일상 공간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며 “시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생명사랑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신적 어려움이나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은 계룡시 보건소(☎042-840-3573~5), 또는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109)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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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4-02

실시간 계룡 기사

  • 계룡시, 우기철 하수도 재난 선제 대응, 침수·역류 원천 차단한다
    충남 계룡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 등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하수도시설 준설 및 재난 예방 유지보수’ 사업을 본격 전개한다. 시는 2026년 4월 행정안전부로부터 빗물받이 등 준설공사를 위한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으며, 확보 즉시 예산을 투입해 우기 전 하수도 소통 능력을 극대화하고 재난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기후 위기로 인한 기습 폭우 시 하수관로 내 퇴적물로 발생할 수 있는 하수 역류와 도심 침수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4월 중 관내 하수관로와 빗물받이에 대한 일제 정비에 착수해 재난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오수관로 내 불명수(不明水)유입을 차단해 관로 넘침 사고를 원천 봉쇄할 계획이다. 특히 4월부터 5월까지 관내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하수관로(오수)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고해상도 CCTV와 송연 조사를 활용해 지하 시설물의 파손과 오접합 여부를 정밀 진단하고 즉각 보수함으로써 하수처리 효율을 높이고 지반 침하, 이른바 싱크홀 발생 가능성도 사전에 차단한다. 상반기 내에는 침수 우려 지역 및 빗물받이 집중 준설, 노후 맨홀 뚜껑 교체 및 시설 정비 209개소, 하수관로 CCTV 내부 정밀 조사 3.6km 등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軍문화행사’ 등 다중 운집 행사장 주변과 보행자 통행이 잦은 구간을 우선 정비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의 안전 확보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연기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SNS, 전광판, 사전 안내 방송 등을 통한 홍보를 병행하고, 재난 취약 지역은 사업 완료 후에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특별교부세 확보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둔 적극 행정의 결과”라며 “4월 중 예산을 즉시 투입해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 재난의 불확실성에 철저히 대비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재난 제로 도시 계룡’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이번 점검으로 확보한 지하시설물 데이터를 공공하수도 정보시스템(GIS)에 즉시 현행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노후 관로 개보수 사업의 우선순위를 과학적으로 결정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재난 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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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4-10
  • 계룡시, “제15기 계룡농업대학” 입학식 진행
    충남 계룡시는 8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입학생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기 계룡농업대학(도시농업학과)’ 입학식을 개최했다. 올해 계룡농업대학은 총 46명이 입학했으며,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교육을 통해 도시농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내 도시농업 확산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계룡농업대학은 지난 2월부터 교육생을 모집해 선발·심의를 거쳐 최종 46명의 입학생을 선발했다. 교육과정은 도시농업, 기초농업, 친환경농업, 치유농업, 텃밭가꾸기 등으로 구성됐으며, 4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농업기술센터 교육장과 공공시설사업소, 텃밭실습 포장에서 총 24회 10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이응우 시장은 “친환경 도시농업 과정을 통해 자연과 함께 호흡하는 계룡시 도시농업의 선구자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2년 출범한 계룡농업대학은 올해로 15년째를 맞았으며, 현재까지 467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도시농업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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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계룡시, ‘봄날 건강ON 운동프로그램’ 마련
    충남 계룡시는 금암광장공원에서 시민의 건강증진과 생활 속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해 ‘봄날 건강ON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알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2일 1회차를 시작으로 오는 6월 25일까지 총 24회에 걸쳐 진행된다. 계룡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자뿐 아니라 운동에 관심 있는 시민은 운영 시간에 맞춰 현장을 방문하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참여 문턱을 낮췄다. 수업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스트레칭과 근력 강화 운동, 생활체조 등 다양한 신체활동으로 구성돼 시민들이 부담 없이 몸을 움직이며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생활공원을 활용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운동에 참여하고 활기찬 건강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야외 신체활동 기회를 통해 시민들이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계룡시는 시민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신체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힘쓰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보건소 건강정책팀(☎042-840-356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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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4-07
  • 계룡시, ‘향적산 봄나들이’ 축제 식품접객업소 일제 점검 추진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향적산 봄나들이’ 축제를 앞두고 8일부터 9일까지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축제 기간 중에도 현장 관리를 병행하는 등 식품접객업소 위생 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알렸다. 이번 점검은 봄나들이 행사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친절한 접객 문화를 정착시켜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는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해 행사장 인근 다중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식재료의 위생적 보관 및 소비기한 준수 여부, 음식물 재사용 금지, 조리 종사자 건강진단, 개인위생 상태 등이다. 또한, 축제철마다 반복되는 바가지요금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적정 가격 유지 홍보도 병행한다. 아울러 축제 기간인 10일부터 12일까지는 위생 담당 공무원이 행사장에 상주하며 입점 음식점을 대상으로 밀착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현장 점검반은 철저한 점검을 위해 행사 기간 중 식재료의 위생적 보관 여부, 무신고, 무표시 원료 및 식품 사용 여부, 음식기, 조리 기구의 청결 상태를 실시간 확인해 위생 사각지대를 없애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품위생 지도·점검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향적산 봄나들이 축제를 맞아 시민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봄꽃을 즐길 수 있도록 먹거리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겠다”며 “상인들의 자발적인 위생 관리와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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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계룡시, “고향사랑기부제” 봄맞이 이벤트 운영
    충남 계룡시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엄사면 향한리·도곡리 일원에서 열리는 ‘제4회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를 기념해 고향사랑기부제 봄맞이 이벤트를 4월 7일부터 4월 24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기부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별도의 응모 절차 없이 이벤트 기간 내 계룡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총 100명을 추첨하여 네이버페이 1만 원 쿠폰이 제공되며, 당첨자에게 오는 5월 초 개별 문자가 발송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으로 기부에 참여하여 혜택도 받아가시길 바란다”며 “모금된 기부금은 주민복리 증진 등 다양한 사업으로 소중히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의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올해부터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기부금에 대해서 세액 공제율이 16.5%에서 44%로 상향돼 기부자에 대한 혜택이 강화됐다. 기부는 전국 농협 창구뿐만 아니라 ‘고향사랑e음’, 은행 앱 등 온라인으로도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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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행사
    2026-04-07
  • 계룡시, 공원․버스정류장서 QR 마음검진사업 시행
    충남 계룡시는 일상생활 속에서 손쉽게 마음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공원 26곳과 버스정류장 64곳에 QR코드 우울검사 포스터를 부착했다고 알렸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공간을 활용해 심리적 부담 없이 자연스럽게 정신건강 검진 참여를 유도하고,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1년 보건복지부 정신건강 실태보고서에 따르면 정신질환을 경험한 사람의 평생 서비스 이용률은 12.1%에 그치는 등 사회적 편견과 높은 진입 장벽이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QR코드를 통해 진행되는 우울 검사는 1~2분 내외로 간단히 참여할 수 있으며, 검사 결과는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돼 정신건강사업 안내, 심리상담 제공, 정신의료기관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마음건강 관리는 병원이 아닌 일상 공간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며 “시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생명사랑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신적 어려움이나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은 계룡시 보건소(☎042-840-3573~5), 또는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109)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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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4-02
  • 계룡시, 봄철 영농 준비 “찾아가는 순회상담 교육” 마무리
    충남 계룡시는 봄철 영농 준비 시기를 맞아 3월 16일부터 4월 1일까지 관내 13개 마을을 순회하며 ‘봄철 맞춤형 지역농업인 상담 교육’을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알렸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을 마을회관 등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총 12회에 걸쳐 1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고품질 쌀 생산기술과 봄철 원예작물 재배기술,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수칙, 농약 안전사용 요령 등 영농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용 기술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상담과 컨설팅을 병행해 실질적인 기술 지원이 이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마을로 직접 찾아와 궁금한 점을 바로 해결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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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교육
    2026-04-02
  • 계룡시, “반려동물 놀이터” 본격 운영 개시
    충남 계룡시가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여가 공간을 마련하며 건강한 반려문화 확산에 나섰다. 시는 31일 신도안면 괴목정 공원 내에 조성한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알렸다. 이날 개장식에는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해 김범규 시의회 의장, 시의원, 관계자, 지역 반려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반려동물 문화공간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테이프 커팅 후 시설을 둘러보며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에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개장식에서는 원반던지기 공연이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으며, 반려견 바른문화 산책 강의와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이어져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반려동물 놀이터는 중·소형견과 대형견 공간을 분리 조성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허들·시소 등 놀이기구를 설치해 반려견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보호자를 위한 휴식공간도 함께 마련해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용 기간은 동절기를 제외한 3월부터 11월까지로 매주 월요일은 휴장하며, 이용 대상은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견으로 현장 접수 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시는 이번 놀이터 개장을 통해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따른 시민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행복을 누리는 도심 속 반려동물 문화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사회
    2026-04-02
  • 계룡시, “해빙기 모기 유충구제” 활동 추진
    충남 계룡시는 기온이 상승하는 해빙기를 맞아 모기 개체 수 증가를 사전에 차단하고 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감염병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해빙기 모기 유충 및 성충 구제 활동’을 진행했다. 시는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저지대 취약지역 우수관로와 물이 고인 곳 등 총 16곳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과 약품 살포를 진행했다. 특히,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미생물 살충제 등 친환경 약품을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모기 유충구제는 성충으로 부화하기 전 단계에서 제거하는 방식으로 유충 1마리 방제 시 성충 500마리 이상을 박멸하는 효과가 있어 여름철 모기 개체 수 조절에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해빙기 선제 방역을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집 주변 물 웅덩이 제거 등 유충 서식지 제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감염병관리팀(☎042-840-3522)으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사회
    2026-03-27
  • 계룡시,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 행사 진행
    충남 계룡시는 27일 보훈회관 호국보훈역사관에서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알렷다.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이 공표된 날을 기념하여 매년 3월 30일을 사회복지사의 날로 지정하고 사회복지사들의 처우 개선을 촉구하며 자긍심을 고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복지 현장 일선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평소 지역복지 증진과 취약계층 지원에 힘써온 사회복지사 3명이 표창을 받았다. 또한, 관내 사회복지사 50여 명이 참석하여 서로의 경험과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사회복지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사회복지사는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의 권익 향상과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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