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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민, 독도 탐방길에서 자발적인 계룡시 홍보에 앞장 서다
한국저작권관리사협회(협회장 임강수)에서는 8월 3일부터 5일(2박3일)간 독도 및 동해안 일대를 문화 탐방하기 위해 시민 35명과 함께 탐방길에 나섰습니다. 이번 탐방길은 '함께해요!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프로젝트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2016년부터 매년 광복절을 앞둔 8월 첫째 주에 추진되고 있는 행사로 올해는 크루즈 여객선 터미널, 피서지 등을 중심으로 ‘계룡 軍 문화 축제 및 KADEX 2024’ 홍보활동을 하였습니다. 국방수도 계룡시에 거주하는 시민 박희덕씨는 계룡시 축제 홍보 전단지와 물품을 나누어 주면서 주민을 중심으로 독도 탐방을 추진하고 있는 취지와 시민으로서 시 축제 홍보를 한다는 자부심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협회장 임강수 박사는 "국방 수도에 생활하고 있는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대한민국 최동단의 땅인 독도 땅을 직접 밟음으로써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명예 독도 주민으로 등록하여 주민증을 받음으로써 대한민국 국민으로 자긍심을 갖게 하기위해 추진하고 있다“고 하는 습니다. 특히 계룡시는 국가가 인정한 특별 도시로서 비록 인구 4만 6천에 불과하지만 퇴직 군인들이 시민의 한사람으로 정착하여 살고 있는 작지만 강한 도시임을 강조하였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계룡시 보훈지회 이정현 회장은 "시민들과 함께 독도를 입도하여 무척 기쁘다, 앞으로 이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협회에서 년 1회가 아닌 여러 차례로 확장하여 가는 방안을 요청하였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한국저작권관리사협회장 임강수 박사는 소감을 통해 "매년 전액 자비 부담인 프로잭트를 추진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으며, 행사 추진에 참여하는 시민들에 대한 무한책임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계룡시가 세계에서 하나뿐인 육ㆍ해ㆍ공군 본부 장병들이 시민들과 함께 생활하며 공존하는 도시의 특징을 갖고 있기에 지난 2016년 협회 회원 10명이 독도 탐방길에 나서면서 협회 사업으로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협회측 관계자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가관과 안보관이 국가의 근본임을 알고 애국심과 문화의식을 함양하는 의미에서 국방수도 계룡시에서 시작했으며,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현재까지 7차례에 걸쳐 독도 탐방길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보조금 지원 없이 순수한 시민 자비 참여 행사로 자리 잡아 가고 있음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하였습니다. 탐방 기간 중 2일차에는 울진 한울 원전을 방문하여 시민들에게 원전의 안전성에 대하여 직원들로부터 소개를 받는 원전에 대한 시민 알림 역할을 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임강수 박사는 현재 공주대 국가 사회 안전 대학원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충남도지사 특별보좌관, 충남 국방기관 유치 특별위원장 직을 수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재난 및 테러 대비 산업보안안전관리론, 보안학 개론‘의 저자로서, 보안 안전 분야에 대해 정부기관에 자문 및, 평가하는 전문가로서 정평이 나 있는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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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주택 내 ‘상수도 급수관’ 세척 최대 25만 원 지원
충남 계룡시가 주택 내 상수도 급수관 세척비용을 가구 당 최대 25만 원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시행되는 이번 사업 시행을 위해 시는 지난해 충남도 내 15개 시·군 중 최초로 ‘계룡시 상수도 옥내급수관 세척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2024년도 본예산에 상수도 옥내 급수관 세척 지원 사업비로 5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는 단독주택 기준 200가구를 지원할 수 있는 금액으로, 세척 비용의 20%는 각 가구에서 부담한다. 지원 대상은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내 주택 등으로 면적 제한은 없으나,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이 소유한 주택, 오래된 주택, 소형 주택 등에 지원 우선 순위를 부여하고 있다. 세척비용 신청은 23일부터 내달 5일까지 계룡시 상하수도과(금암동 장안로 59-13)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면 된다. 시 관계자는 “충남도 최초로 시행하는 상수도 급수관 세척 지원사업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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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3년 상·하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우수지자체 선정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3년 상·하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물가 안정관리 추진 사항을 평가한 것으로, 계룡시는 ▴상·하수도요금과 쓰레기봉투 가격 등 지방공공요금 동결 ▴착한가격업소 18개소에 대한 업종별 맞춤형 물품지원 ▴물가안정을 위한 캠페인 추진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응우 시장은 “전세계적인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취한 조치가 특별교부세 확보로 연결됐다”며, “소상공인과의 정기적인 간담회 실시 및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 등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계룡사랑상품권 할인행사, 소상공인 역량강화교육, 소상공인 환경개선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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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3년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 선정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2023년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은 학교 주변 통학로 등 지중화 필요성이 높은 지역의 전신주를 철거하고 전선과 각종 통신선을 지하에 매설해 안전한 보행 환경을 확보하고 도시 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지중화 사업구간은 등하교시 교통이 혼잡하고 사고 위험이 높은 신도초등학교 통학로 290m 일원으로, 오는 2025년까지 1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지중화에 필요한 총사업비 13억 원(도로 포장 1억원 포함) 중 국비 2억 4천만 원, 한전 및 통신사에서 6억 원 등 8억 4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으며, 국비 등 확보에 따라 시비는 4억 6천만 원을 사용하며 예산도 절감하게 됐다. 시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지중화 기기가 매립되는 국·공유지 관할 부서 간 적극적인 행정협조는 물론 한국전력공사 서대전지사와도 지속적인 소통으로 사업을 예정대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관내 지중화 사업이 필요한 지역을 적극 발굴·시행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신도초등학교 통학로에서 보행자 안전 확보 및 도심 경관 개선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지중화 사업이 필요한 다른 지역도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를 조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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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 ‘고향사랑기부제’ 1호 기탁자는 이응우 시장
계룡시가 2일 올해 1월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응우 시장이 시청 1층에 위치한 NH농협은행 계룡출장소에서 1호 기탁을 실시했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현 주소지 자치단체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 이내의 금액을 기부 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액 대비 30% 이내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계룡시민이라면 계룡시를 제외한 전국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다. 이응우 시장은 “개인이 고향에 기부하고 지자체는 이를 모아서 주민복리에 사용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출향인과 시민들이 참여해 내고향을 살리는 아름다운 기부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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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신성장동력 발굴·친환경 명품도시 건설”
계룡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갖고 계묘년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응우 시장은 이날 신성장동력 사업을 발굴, 추진해 계룡이 새롭게 비상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온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2022년은 코로나19 장기화와 함께 대내외적으로 불안정한 정세 속에서 혼란스럽고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며 “세계군문화엑스포를 성공 개최한 시민 모두의 열정을 모아 쾌적하고 품격있는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친환경 명품도시’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무식에 이어 충남지사와 15개 시장·군수가 참여한 신년 영상인사를 통해 새해 환담을 나누고, 시청 구내식당 에서 직원들과 떡국을 함께 하며 희망찬 새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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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민, 독도 탐방길에서 자발적인 계룡시 홍보에 앞장 서다
- 한국저작권관리사협회(협회장 임강수)에서는 8월 3일부터 5일(2박3일)간 독도 및 동해안 일대를 문화 탐방하기 위해 시민 35명과 함께 탐방길에 나섰습니다. 이번 탐방길은 '함께해요!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프로젝트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2016년부터 매년 광복절을 앞둔 8월 첫째 주에 추진되고 있는 행사로 올해는 크루즈 여객선 터미널, 피서지 등을 중심으로 ‘계룡 軍 문화 축제 및 KADEX 2024’ 홍보활동을 하였습니다. 국방수도 계룡시에 거주하는 시민 박희덕씨는 계룡시 축제 홍보 전단지와 물품을 나누어 주면서 주민을 중심으로 독도 탐방을 추진하고 있는 취지와 시민으로서 시 축제 홍보를 한다는 자부심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협회장 임강수 박사는 "국방 수도에 생활하고 있는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대한민국 최동단의 땅인 독도 땅을 직접 밟음으로써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명예 독도 주민으로 등록하여 주민증을 받음으로써 대한민국 국민으로 자긍심을 갖게 하기위해 추진하고 있다“고 하는 습니다. 특히 계룡시는 국가가 인정한 특별 도시로서 비록 인구 4만 6천에 불과하지만 퇴직 군인들이 시민의 한사람으로 정착하여 살고 있는 작지만 강한 도시임을 강조하였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계룡시 보훈지회 이정현 회장은 "시민들과 함께 독도를 입도하여 무척 기쁘다, 앞으로 이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협회에서 년 1회가 아닌 여러 차례로 확장하여 가는 방안을 요청하였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한국저작권관리사협회장 임강수 박사는 소감을 통해 "매년 전액 자비 부담인 프로잭트를 추진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으며, 행사 추진에 참여하는 시민들에 대한 무한책임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계룡시가 세계에서 하나뿐인 육ㆍ해ㆍ공군 본부 장병들이 시민들과 함께 생활하며 공존하는 도시의 특징을 갖고 있기에 지난 2016년 협회 회원 10명이 독도 탐방길에 나서면서 협회 사업으로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협회측 관계자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가관과 안보관이 국가의 근본임을 알고 애국심과 문화의식을 함양하는 의미에서 국방수도 계룡시에서 시작했으며,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현재까지 7차례에 걸쳐 독도 탐방길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보조금 지원 없이 순수한 시민 자비 참여 행사로 자리 잡아 가고 있음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하였습니다. 탐방 기간 중 2일차에는 울진 한울 원전을 방문하여 시민들에게 원전의 안전성에 대하여 직원들로부터 소개를 받는 원전에 대한 시민 알림 역할을 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임강수 박사는 현재 공주대 국가 사회 안전 대학원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충남도지사 특별보좌관, 충남 국방기관 유치 특별위원장 직을 수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재난 및 테러 대비 산업보안안전관리론, 보안학 개론‘의 저자로서, 보안 안전 분야에 대해 정부기관에 자문 및, 평가하는 전문가로서 정평이 나 있는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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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민, 독도 탐방길에서 자발적인 계룡시 홍보에 앞장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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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주택 내 ‘상수도 급수관’ 세척 최대 25만 원 지원
- 충남 계룡시가 주택 내 상수도 급수관 세척비용을 가구 당 최대 25만 원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시행되는 이번 사업 시행을 위해 시는 지난해 충남도 내 15개 시·군 중 최초로 ‘계룡시 상수도 옥내급수관 세척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2024년도 본예산에 상수도 옥내 급수관 세척 지원 사업비로 5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는 단독주택 기준 200가구를 지원할 수 있는 금액으로, 세척 비용의 20%는 각 가구에서 부담한다. 지원 대상은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내 주택 등으로 면적 제한은 없으나,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이 소유한 주택, 오래된 주택, 소형 주택 등에 지원 우선 순위를 부여하고 있다. 세척비용 신청은 23일부터 내달 5일까지 계룡시 상하수도과(금암동 장안로 59-13)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면 된다. 시 관계자는 “충남도 최초로 시행하는 상수도 급수관 세척 지원사업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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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주택 내 ‘상수도 급수관’ 세척 최대 25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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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3년 상·하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우수지자체 선정
-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3년 상·하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물가 안정관리 추진 사항을 평가한 것으로, 계룡시는 ▴상·하수도요금과 쓰레기봉투 가격 등 지방공공요금 동결 ▴착한가격업소 18개소에 대한 업종별 맞춤형 물품지원 ▴물가안정을 위한 캠페인 추진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응우 시장은 “전세계적인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취한 조치가 특별교부세 확보로 연결됐다”며, “소상공인과의 정기적인 간담회 실시 및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 등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계룡사랑상품권 할인행사, 소상공인 역량강화교육, 소상공인 환경개선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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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3년 상·하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우수지자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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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3년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 선정
-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2023년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은 학교 주변 통학로 등 지중화 필요성이 높은 지역의 전신주를 철거하고 전선과 각종 통신선을 지하에 매설해 안전한 보행 환경을 확보하고 도시 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지중화 사업구간은 등하교시 교통이 혼잡하고 사고 위험이 높은 신도초등학교 통학로 290m 일원으로, 오는 2025년까지 1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지중화에 필요한 총사업비 13억 원(도로 포장 1억원 포함) 중 국비 2억 4천만 원, 한전 및 통신사에서 6억 원 등 8억 4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으며, 국비 등 확보에 따라 시비는 4억 6천만 원을 사용하며 예산도 절감하게 됐다. 시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지중화 기기가 매립되는 국·공유지 관할 부서 간 적극적인 행정협조는 물론 한국전력공사 서대전지사와도 지속적인 소통으로 사업을 예정대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관내 지중화 사업이 필요한 지역을 적극 발굴·시행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신도초등학교 통학로에서 보행자 안전 확보 및 도심 경관 개선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지중화 사업이 필요한 다른 지역도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를 조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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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3년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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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 ‘고향사랑기부제’ 1호 기탁자는 이응우 시장
- 계룡시가 2일 올해 1월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응우 시장이 시청 1층에 위치한 NH농협은행 계룡출장소에서 1호 기탁을 실시했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현 주소지 자치단체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 이내의 금액을 기부 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액 대비 30% 이내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계룡시민이라면 계룡시를 제외한 전국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다. 이응우 시장은 “개인이 고향에 기부하고 지자체는 이를 모아서 주민복리에 사용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출향인과 시민들이 참여해 내고향을 살리는 아름다운 기부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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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 ‘고향사랑기부제’ 1호 기탁자는 이응우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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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신성장동력 발굴·친환경 명품도시 건설”
- 계룡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갖고 계묘년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응우 시장은 이날 신성장동력 사업을 발굴, 추진해 계룡이 새롭게 비상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온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2022년은 코로나19 장기화와 함께 대내외적으로 불안정한 정세 속에서 혼란스럽고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며 “세계군문화엑스포를 성공 개최한 시민 모두의 열정을 모아 쾌적하고 품격있는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친환경 명품도시’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무식에 이어 충남지사와 15개 시장·군수가 참여한 신년 영상인사를 통해 새해 환담을 나누고, 시청 구내식당 에서 직원들과 떡국을 함께 하며 희망찬 새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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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신성장동력 발굴·친환경 명품도시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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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민, 독도 탐방길에서 자발적인 계룡시 홍보에 앞장 서다
- 한국저작권관리사협회(협회장 임강수)에서는 8월 3일부터 5일(2박3일)간 독도 및 동해안 일대를 문화 탐방하기 위해 시민 35명과 함께 탐방길에 나섰습니다. 이번 탐방길은 '함께해요!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프로젝트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2016년부터 매년 광복절을 앞둔 8월 첫째 주에 추진되고 있는 행사로 올해는 크루즈 여객선 터미널, 피서지 등을 중심으로 ‘계룡 軍 문화 축제 및 KADEX 2024’ 홍보활동을 하였습니다. 국방수도 계룡시에 거주하는 시민 박희덕씨는 계룡시 축제 홍보 전단지와 물품을 나누어 주면서 주민을 중심으로 독도 탐방을 추진하고 있는 취지와 시민으로서 시 축제 홍보를 한다는 자부심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협회장 임강수 박사는 "국방 수도에 생활하고 있는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대한민국 최동단의 땅인 독도 땅을 직접 밟음으로써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명예 독도 주민으로 등록하여 주민증을 받음으로써 대한민국 국민으로 자긍심을 갖게 하기위해 추진하고 있다“고 하는 습니다. 특히 계룡시는 국가가 인정한 특별 도시로서 비록 인구 4만 6천에 불과하지만 퇴직 군인들이 시민의 한사람으로 정착하여 살고 있는 작지만 강한 도시임을 강조하였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계룡시 보훈지회 이정현 회장은 "시민들과 함께 독도를 입도하여 무척 기쁘다, 앞으로 이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협회에서 년 1회가 아닌 여러 차례로 확장하여 가는 방안을 요청하였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한국저작권관리사협회장 임강수 박사는 소감을 통해 "매년 전액 자비 부담인 프로잭트를 추진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으며, 행사 추진에 참여하는 시민들에 대한 무한책임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계룡시가 세계에서 하나뿐인 육ㆍ해ㆍ공군 본부 장병들이 시민들과 함께 생활하며 공존하는 도시의 특징을 갖고 있기에 지난 2016년 협회 회원 10명이 독도 탐방길에 나서면서 협회 사업으로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협회측 관계자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가관과 안보관이 국가의 근본임을 알고 애국심과 문화의식을 함양하는 의미에서 국방수도 계룡시에서 시작했으며,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현재까지 7차례에 걸쳐 독도 탐방길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보조금 지원 없이 순수한 시민 자비 참여 행사로 자리 잡아 가고 있음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하였습니다. 탐방 기간 중 2일차에는 울진 한울 원전을 방문하여 시민들에게 원전의 안전성에 대하여 직원들로부터 소개를 받는 원전에 대한 시민 알림 역할을 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임강수 박사는 현재 공주대 국가 사회 안전 대학원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충남도지사 특별보좌관, 충남 국방기관 유치 특별위원장 직을 수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재난 및 테러 대비 산업보안안전관리론, 보안학 개론‘의 저자로서, 보안 안전 분야에 대해 정부기관에 자문 및, 평가하는 전문가로서 정평이 나 있는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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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민, 독도 탐방길에서 자발적인 계룡시 홍보에 앞장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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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주택 내 ‘상수도 급수관’ 세척 최대 25만 원 지원
- 충남 계룡시가 주택 내 상수도 급수관 세척비용을 가구 당 최대 25만 원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시행되는 이번 사업 시행을 위해 시는 지난해 충남도 내 15개 시·군 중 최초로 ‘계룡시 상수도 옥내급수관 세척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2024년도 본예산에 상수도 옥내 급수관 세척 지원 사업비로 5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는 단독주택 기준 200가구를 지원할 수 있는 금액으로, 세척 비용의 20%는 각 가구에서 부담한다. 지원 대상은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내 주택 등으로 면적 제한은 없으나,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이 소유한 주택, 오래된 주택, 소형 주택 등에 지원 우선 순위를 부여하고 있다. 세척비용 신청은 23일부터 내달 5일까지 계룡시 상하수도과(금암동 장안로 59-13)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면 된다. 시 관계자는 “충남도 최초로 시행하는 상수도 급수관 세척 지원사업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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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주택 내 ‘상수도 급수관’ 세척 최대 25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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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3년 상·하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우수지자체 선정
-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3년 상·하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물가 안정관리 추진 사항을 평가한 것으로, 계룡시는 ▴상·하수도요금과 쓰레기봉투 가격 등 지방공공요금 동결 ▴착한가격업소 18개소에 대한 업종별 맞춤형 물품지원 ▴물가안정을 위한 캠페인 추진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응우 시장은 “전세계적인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취한 조치가 특별교부세 확보로 연결됐다”며, “소상공인과의 정기적인 간담회 실시 및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 등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계룡사랑상품권 할인행사, 소상공인 역량강화교육, 소상공인 환경개선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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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3년 상·하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우수지자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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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3년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 선정
-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2023년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은 학교 주변 통학로 등 지중화 필요성이 높은 지역의 전신주를 철거하고 전선과 각종 통신선을 지하에 매설해 안전한 보행 환경을 확보하고 도시 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지중화 사업구간은 등하교시 교통이 혼잡하고 사고 위험이 높은 신도초등학교 통학로 290m 일원으로, 오는 2025년까지 1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지중화에 필요한 총사업비 13억 원(도로 포장 1억원 포함) 중 국비 2억 4천만 원, 한전 및 통신사에서 6억 원 등 8억 4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으며, 국비 등 확보에 따라 시비는 4억 6천만 원을 사용하며 예산도 절감하게 됐다. 시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지중화 기기가 매립되는 국·공유지 관할 부서 간 적극적인 행정협조는 물론 한국전력공사 서대전지사와도 지속적인 소통으로 사업을 예정대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관내 지중화 사업이 필요한 지역을 적극 발굴·시행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신도초등학교 통학로에서 보행자 안전 확보 및 도심 경관 개선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지중화 사업이 필요한 다른 지역도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를 조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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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3년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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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 ‘고향사랑기부제’ 1호 기탁자는 이응우 시장
- 계룡시가 2일 올해 1월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응우 시장이 시청 1층에 위치한 NH농협은행 계룡출장소에서 1호 기탁을 실시했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현 주소지 자치단체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 이내의 금액을 기부 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액 대비 30% 이내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계룡시민이라면 계룡시를 제외한 전국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다. 이응우 시장은 “개인이 고향에 기부하고 지자체는 이를 모아서 주민복리에 사용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출향인과 시민들이 참여해 내고향을 살리는 아름다운 기부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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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 ‘고향사랑기부제’ 1호 기탁자는 이응우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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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신성장동력 발굴·친환경 명품도시 건설”
- 계룡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갖고 계묘년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응우 시장은 이날 신성장동력 사업을 발굴, 추진해 계룡이 새롭게 비상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온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2022년은 코로나19 장기화와 함께 대내외적으로 불안정한 정세 속에서 혼란스럽고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며 “세계군문화엑스포를 성공 개최한 시민 모두의 열정을 모아 쾌적하고 품격있는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친환경 명품도시’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무식에 이어 충남지사와 15개 시장·군수가 참여한 신년 영상인사를 통해 새해 환담을 나누고, 시청 구내식당 에서 직원들과 떡국을 함께 하며 희망찬 새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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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신성장동력 발굴·친환경 명품도시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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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전국 최상위권 ‘안전 도시’ 선정
- 충남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2022년 지역안전지수’에서 충청 남도 최우수는 물론 전국에서도 최상위권의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에서 안전에 관한 주요 통계자료를 활용, 안전수준을 계량화하여 나타낸 수치로 지자체의 안전관리 책임성 강화를 통한 안전사고 사망자 감축을 목표로 지난 2015년부터 분야별 안전수준을 1∼5등급으로 진단해 매년 공표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참여(생활안전-응급처치 교육) ▴주민 법규준수(교통사고-안전띠 착용) ▴활동(범죄-자율방법대원) 과 같은 안전 의식까지 반영할 수 있도록 지표·산식을 개선해 종합진단 체계로 개편했다. 평가는 2021년도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시는 ▴범죄· 감염병 2개 분야에서 1등급 ▴생활안전·자살 2개 분야에서 2등급 ▴교통사고·화재 2개 분야에서 3등급을 획득해 충청남도 최우수, 전국에서는 최상위권 그룹에 포함되는 우수한 성과를 올렸다. 시는 그동안 전국 최상위권의 ‘안전 도시’ 위상에 걸맞게 지역안전지수에서 매년 우수한 평가를 받으면서 인센티브를 교부 받은 바 있으며, 지역안전지수 외에도 다수의 안전관련 평가에서도 탁월한 평가를 받으며 명실공히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임을 입증한 바 있다. 이응우 시장은 “계룡시가 지속적으로 충남도내 최우수, 전국 최상위 그룹의 안전한 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시민 여러분 께서 보다 안심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일상을 보낼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더욱 안전하고 행복이 넘치는 계룡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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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전국 최상위권 ‘안전 도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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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시 2023년 새해 해맞이 오전 7시 새터산 공원서
- 계룡시는 내년 1월 1일 새해 해맞이 행사를 새터산 공원에서 갖는다. 시가 후원하고 계룡소방서의용소방대연합회가 주관하는 해맞이 행사는 코로나 19로 3년 만에 개최되며 오전 7시 부터 열린다. 시청 앞에 위치한 새터산 공원은 평소 계룡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도심 속 휴식처로 많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어 해맞이 장소로 선정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이응우 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의 새해메시지 낭독이 있을 예정이다. 이어 시민들이 다함께 참여하는 만세삼창과 해오름의 기쁨과 환희의 감정을 표현하는 신명나는 해맞이 축원공연이 펼쳐진다. 이응우 시장은 “2023년 해맞이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열리는 뜻깊은 행사”라며 “희망찬 새해를 염원하는 해맞이 행사에 시민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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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시 2023년 새해 해맞이 오전 7시 새터산 공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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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엄사화요장터상인회, 겨울철 나눔활동 펼쳐
- 계룡시 엄사화요장터상인회(회장 천성우, 이하 상인회)는 지난 18일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엄사면(면장 나웅열)에 기탁하고 겨울철 난방이 취약한 관내 독거노인 2가구에 50만원 상당의 연탄 600장을 전달하는 나눔활동을 펼쳤다. 그동안 상인회는 매년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해 기탁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도 100만원의 성금 기탁과 함께, 지난 18일 상인회와 전국노점상연합 대전지역 회원 60여 명이 모여 독거노인 가구의 연탄배달과 연탄재를 치워주는 활동을 펼쳐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온정을 나누었다. 상인회 천성우 회장은 “코로나19의 확산세와 고물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우리 이웃들에게 오늘 봉사가 따뜻하고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엄사화요장터상인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나웅열 면장은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연탄 마련부터 배달과 정리까지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에 감동을 받았다”며 “상인회가 정성껏 모아 기탁해 준 성금은 엄사면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비로 알차게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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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엄사화요장터상인회, 겨울철 나눔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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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개청 20주년 기념 및 세정 홍보 달력 3,000부 제작·배부
-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새해를 맞아 ‘2023년 계룡시 개청 20주년 기념 및 지방세 세정 홍보 탁상달력’ 3000부를 제작·배부 한다. 2023년 세정 달력은 계룡시 개청 20주년을 기념하여 월별로 방문하기 좋은 계룡 9경을 수록하였으며, 특히 삼군본부 이전, 계룡시 개청 등 계룡시의 발자취를 보여주는 옛 사진 또한 수록했다. 아울러 납세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월별 지방세 납부에 대해 안내하여 기한 내 세금을 납부하지 못해 가산금을 내거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도왔다. 시는 2022년 자동차세와 재산세를 성실히 납부한 납세자 중 무작위 전산추첨을 통해 선정된 우수 납세자 2400명에게 달력을 배부하고 유관기관에도 발송해 시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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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개청 20주년 기념 및 세정 홍보 달력 3,000부 제작·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