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1-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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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골퍼 송가은 선수, 홍성사랑장학금 1,000만 원 기탁
     홍성군은 지난 24일 한국여자골프협회(KLPGA) ‘21시즌 신인왕 송가은 선수가 홍성군청을 방문해 장학금 기탁과 사인회 행사를 가지며 고향사랑을 몸소 실천했다고 밝혔다. ▲ 프로골퍼 송가은 장학금 기탁 현장    송가은 선수는 이날 홍성사랑장학금으로 1,000만 원을 기탁하고, 홍성군 골프동호인들을 대상으로 사인회를 갖는 등 홍성 출신의 인기골퍼로서 군민들과 교감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홍성 출신인 송가은 선수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9월 챔피언십 우승을 비롯해 올 한 해 동안 눈부신 성장세를 보이며 ’21시즌 신인왕 타이틀까지 거머쥐며, 여자프로골프계의 신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송 선수는, 고교 시절인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홍성사랑장학회의 특기장학생으로 선발되어 3년간 360만원의 장학금을 받은 바 있어, 홍성사랑장학금을 받은 학생이 성장한 후에 역으로 장학금을 기탁하는 첫 사례를 만들었다.  이날 김석환 홍성군수는 “올해 송가은 선수가 기록한 훌륭한 성적은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에게 큰 선물이 됐다”며, “송 선수가 기탁한 장학금도 제2의 송가은을 양성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송가은 선수는 “지역의 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에 골프선수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림으로써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0년 홍성 출생인 송가은 선수는 2019년 KLPGA에 입회하였고, 현재 MG새마을금고팀 소속으로, 오는 11월 28일까지 진행되는 KLPGA를 빛낸 인기상 온라인 투표에서 24일 현재 7위를 기록하는 등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 프로골퍼 송가은 사인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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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5
  • 서천군, ‘코로나19시대 아동 양육’소통의 장 마련
    서천군(군수 노박래)과 서천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홍성희)가 지난 19일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강당에서 코로나19시대의 아동양육 관련 소통을 위해 ‘양성평등 발전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 양육의 실태를 진단하고, 아이들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양육할 수 있는 방안과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최은희 박사(前 충남여성정책개발원)와 김미영 팀장(서천군 사회복지실)이 기조 발제를 하고, 김아진 의원(서천군의회), 손정남 회장(서천군지역아동센터협의회), 김효빈 회장(서천군어린이집연합회), 김지연 회장(서천군학교학부모협의회)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 서천군, ‘코로나19시대 아동 양육’소통의 장 마련   최은희 박사는 ‘코로나19 시대 아동돌봄 정책과 서천군 대응방안’발제를 통해 코로나19시대 아동·청소년 돌봄의 실태에 대해 설명하며, 지역별 돌봄 특성 파악 등 서천군 돌봄 개선을 위한 과제를 제안했다. 토론회의 좌장을 맡은 공금란 서천생태연구소장은 “다양한 돌봄 정책과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어도 이용하는 우리가 관심을 갖고 점검하지 않으면 발전이 없다”며 “다양한 영역에 여성들이 관심을 갖고 의견을 교류하는 토론회를 매년 실시하자”고 강조했다. 홍성희 서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여성이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더욱 어려워 졌다”며 “양성 모두에게 필요한 돌봄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여성단체협의회도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과 서천군여성단체협의회는 양성평등주간(9월1일~7일)을 맞아 지난 10월 여성대회, 특강 등 기념행사를 마련한 바 있으며, 여성단체회원들의 의견을 받아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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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4
  • 수능으로 고민이 많은 너를 위한 충청남도청소년전화1388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원장 박영의)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전․후로 수험생들의 스트레스와 불안감 해소를 위해 365일, 24시간 청소년 집중 보호활동을 전개하였다.     수험생 및 수험생을 둔 보호자는 365일, 24시간 운영 중인 청소년전화1388을 통해 다양한 고민 상담부터 진로상담․진로검사 등 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대면․비대면 서비스 및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순실)에 따르면 수학능력시험 전․후인 11월 17일, 18일 양일간 천안시와 논산시 일대 청소년 밀집지역에서 청소년전화1388 이용경험 조사,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카카오톡 채널 홍보 등 청소년 심리․정서 지원서비스 안내 및 간식과 수능응원 물품을 배포하였다.    이순실센터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청소년들이 그동안 준비한 것들이 좋은 결실을 맺길 바라며, 수능 이후 마음이 지치고 힘들 때 언제든 청소년전화1388 또는 일시보호소 「편안하루」를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능 후 진로, 친구관계, 불안 등으로 고민이 있다면 언제든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청소년상담전화 041-1388 또는 041-554-2130으로 문의하면 전문상담 및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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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9
  • 청양군 세정동우회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청양군청 소속 세무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세정동우회(회장 송한백)가 지난 15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펼쳤다. 이날 회원 15명은 군내 에너지 취약계층 2가구를 방문해 연탄 1,000장을 전달했다. 한 회원은 “연탄을 사용하는 분들이 지금도 이렇게 많은지 몰랐다”며 “우리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분들의 겨울을 따뜻하게 덥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정동우회는 매년 장학금 기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등 주민 체감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 청양군 세정동우회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 청양군 세정동우회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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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7
  • 청양 인양리 주민들 전국 유일 ‘갈대 후리는 소리’ 계승
    “헤이여, 허어헝 허어엉, 허어야.”   ▲ 청양 인양리 주민들 전국 유일 ‘갈대 후리는 소리’ 계승   이 소리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청양군 청남면 인양리에서만 전승되고 있는 노동요 ‘갈대 후리는 소리’의 후렴구이다.   인양리 주민들과 갈대후리는소리보존회(회장 한상일)는 하나밖에 남지 않은 귀중한 전통문화이자 사람살이가 고스란히 담긴 이 소리를 보존하고 계승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6일 청남면에 따르면, 주민들은 지난 2일 갈대 베어내기 작업을 통해 말리기 이전 단계 과정을 재연했다.   ‘갈대 후리는 소리’는 제방 축조(1950년) 이전 금강 뻘밭에 자라난 갈대를 긴 낫으로 벨 때 함께 부르던 노래다. 베어낸 갈대는 지붕 이엉, 움집 둘레, 농사용 발, 생활용 발을 만드는 재료나 땔감으로 다양하게 사용했다.   ▲ 청양 인양리 주민들 전국 유일 ‘갈대 후리는 소리’ 계승   한상일 보존회장은 “갈대 후리는 소리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우리 마을에만 남은 농요로 그 소중한 가치를 지키기 위해 오늘 행사를 열게 됐다”고 전했다.   이성연 청남면장은 “우리가 힘을 합해 갈대 후리는 소리를 이어나가는 것은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높은 일”이라고 말했다. ▲ 청양 인양리 주민들 전국 유일 ‘갈대 후리는 소리’ 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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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6
  • 홍성군, ‘금빛바벨 기원’ 도쿄패럴림픽 역도 전근배 선수 격려
     홍성군(군수 김석환)이 올림픽의 감동을 이어 2020 도쿄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홍성군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 역도 전근배 선수의 금빛 바벨을 기원하며 응원릴레이에 나서고 있다. ▲ 홍성군, ‘금빛바벨 기원’ 도쿄패 럴림픽 역도 전근배 선수 격려    홍성군 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 단장인 김석환 군수는 지난 13일 패럴림픽 출전을 위해 이천훈련원에 입소해 훈련 중인 전근배 선수를 대신해 최인규 홍성군 역도 감독에게 패럴림픽 출전 격려금을 전달하고, 전 선수의 안전과 선전을 기원했다.  이날 김석환 군수는 “장애인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1년 만에 우리나라를 대표해 패럴림픽에 출전하게 되어 기쁘다”며,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시국에도 훈련과 도전을 멈추지 않은 선수들의 노력이 큰 결실로 맺어지기를 바란다”고 응원했다.  특히 김 군수는 17일부터 홍성군민들과 함께하는 ‘전근배 선수 SNS 응원 릴레이’를 통해 전 선수의 빛나는 도전과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전 선수는 2012년 런던 패럴림픽 남자 무제한급에서 동메달을, 2014 인천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우리나라 장애인역도의 간판선수로 활약하고 있으며, 오는 8월 19일 출국해 8월 30일 오후 4시 30분부터 도쿄 국제포럼에서 열리는 역도 +107kg급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 역도 전근배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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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7

실시간 피플앤피플 기사

  • 프로골퍼 송가은 선수, 홍성사랑장학금 1,000만 원 기탁
     홍성군은 지난 24일 한국여자골프협회(KLPGA) ‘21시즌 신인왕 송가은 선수가 홍성군청을 방문해 장학금 기탁과 사인회 행사를 가지며 고향사랑을 몸소 실천했다고 밝혔다. ▲ 프로골퍼 송가은 장학금 기탁 현장    송가은 선수는 이날 홍성사랑장학금으로 1,000만 원을 기탁하고, 홍성군 골프동호인들을 대상으로 사인회를 갖는 등 홍성 출신의 인기골퍼로서 군민들과 교감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홍성 출신인 송가은 선수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9월 챔피언십 우승을 비롯해 올 한 해 동안 눈부신 성장세를 보이며 ’21시즌 신인왕 타이틀까지 거머쥐며, 여자프로골프계의 신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송 선수는, 고교 시절인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홍성사랑장학회의 특기장학생으로 선발되어 3년간 360만원의 장학금을 받은 바 있어, 홍성사랑장학금을 받은 학생이 성장한 후에 역으로 장학금을 기탁하는 첫 사례를 만들었다.  이날 김석환 홍성군수는 “올해 송가은 선수가 기록한 훌륭한 성적은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에게 큰 선물이 됐다”며, “송 선수가 기탁한 장학금도 제2의 송가은을 양성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송가은 선수는 “지역의 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에 골프선수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림으로써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0년 홍성 출생인 송가은 선수는 2019년 KLPGA에 입회하였고, 현재 MG새마을금고팀 소속으로, 오는 11월 28일까지 진행되는 KLPGA를 빛낸 인기상 온라인 투표에서 24일 현재 7위를 기록하는 등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 프로골퍼 송가은 사인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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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5
  • 서천군, ‘코로나19시대 아동 양육’소통의 장 마련
    서천군(군수 노박래)과 서천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홍성희)가 지난 19일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강당에서 코로나19시대의 아동양육 관련 소통을 위해 ‘양성평등 발전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 양육의 실태를 진단하고, 아이들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양육할 수 있는 방안과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최은희 박사(前 충남여성정책개발원)와 김미영 팀장(서천군 사회복지실)이 기조 발제를 하고, 김아진 의원(서천군의회), 손정남 회장(서천군지역아동센터협의회), 김효빈 회장(서천군어린이집연합회), 김지연 회장(서천군학교학부모협의회)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 서천군, ‘코로나19시대 아동 양육’소통의 장 마련   최은희 박사는 ‘코로나19 시대 아동돌봄 정책과 서천군 대응방안’발제를 통해 코로나19시대 아동·청소년 돌봄의 실태에 대해 설명하며, 지역별 돌봄 특성 파악 등 서천군 돌봄 개선을 위한 과제를 제안했다. 토론회의 좌장을 맡은 공금란 서천생태연구소장은 “다양한 돌봄 정책과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어도 이용하는 우리가 관심을 갖고 점검하지 않으면 발전이 없다”며 “다양한 영역에 여성들이 관심을 갖고 의견을 교류하는 토론회를 매년 실시하자”고 강조했다. 홍성희 서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여성이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더욱 어려워 졌다”며 “양성 모두에게 필요한 돌봄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여성단체협의회도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과 서천군여성단체협의회는 양성평등주간(9월1일~7일)을 맞아 지난 10월 여성대회, 특강 등 기념행사를 마련한 바 있으며, 여성단체회원들의 의견을 받아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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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4
  • 수능으로 고민이 많은 너를 위한 충청남도청소년전화1388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원장 박영의)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전․후로 수험생들의 스트레스와 불안감 해소를 위해 365일, 24시간 청소년 집중 보호활동을 전개하였다.     수험생 및 수험생을 둔 보호자는 365일, 24시간 운영 중인 청소년전화1388을 통해 다양한 고민 상담부터 진로상담․진로검사 등 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대면․비대면 서비스 및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순실)에 따르면 수학능력시험 전․후인 11월 17일, 18일 양일간 천안시와 논산시 일대 청소년 밀집지역에서 청소년전화1388 이용경험 조사,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카카오톡 채널 홍보 등 청소년 심리․정서 지원서비스 안내 및 간식과 수능응원 물품을 배포하였다.    이순실센터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청소년들이 그동안 준비한 것들이 좋은 결실을 맺길 바라며, 수능 이후 마음이 지치고 힘들 때 언제든 청소년전화1388 또는 일시보호소 「편안하루」를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능 후 진로, 친구관계, 불안 등으로 고민이 있다면 언제든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청소년상담전화 041-1388 또는 041-554-2130으로 문의하면 전문상담 및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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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9
  • 청양군 세정동우회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청양군청 소속 세무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세정동우회(회장 송한백)가 지난 15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펼쳤다. 이날 회원 15명은 군내 에너지 취약계층 2가구를 방문해 연탄 1,000장을 전달했다. 한 회원은 “연탄을 사용하는 분들이 지금도 이렇게 많은지 몰랐다”며 “우리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분들의 겨울을 따뜻하게 덥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정동우회는 매년 장학금 기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등 주민 체감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 청양군 세정동우회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 청양군 세정동우회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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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7
  • 청양 인양리 주민들 전국 유일 ‘갈대 후리는 소리’ 계승
    “헤이여, 허어헝 허어엉, 허어야.”   ▲ 청양 인양리 주민들 전국 유일 ‘갈대 후리는 소리’ 계승   이 소리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청양군 청남면 인양리에서만 전승되고 있는 노동요 ‘갈대 후리는 소리’의 후렴구이다.   인양리 주민들과 갈대후리는소리보존회(회장 한상일)는 하나밖에 남지 않은 귀중한 전통문화이자 사람살이가 고스란히 담긴 이 소리를 보존하고 계승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6일 청남면에 따르면, 주민들은 지난 2일 갈대 베어내기 작업을 통해 말리기 이전 단계 과정을 재연했다.   ‘갈대 후리는 소리’는 제방 축조(1950년) 이전 금강 뻘밭에 자라난 갈대를 긴 낫으로 벨 때 함께 부르던 노래다. 베어낸 갈대는 지붕 이엉, 움집 둘레, 농사용 발, 생활용 발을 만드는 재료나 땔감으로 다양하게 사용했다.   ▲ 청양 인양리 주민들 전국 유일 ‘갈대 후리는 소리’ 계승   한상일 보존회장은 “갈대 후리는 소리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우리 마을에만 남은 농요로 그 소중한 가치를 지키기 위해 오늘 행사를 열게 됐다”고 전했다.   이성연 청남면장은 “우리가 힘을 합해 갈대 후리는 소리를 이어나가는 것은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높은 일”이라고 말했다. ▲ 청양 인양리 주민들 전국 유일 ‘갈대 후리는 소리’ 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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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6
  • 홍성군, ‘금빛바벨 기원’ 도쿄패럴림픽 역도 전근배 선수 격려
     홍성군(군수 김석환)이 올림픽의 감동을 이어 2020 도쿄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홍성군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 역도 전근배 선수의 금빛 바벨을 기원하며 응원릴레이에 나서고 있다. ▲ 홍성군, ‘금빛바벨 기원’ 도쿄패 럴림픽 역도 전근배 선수 격려    홍성군 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 단장인 김석환 군수는 지난 13일 패럴림픽 출전을 위해 이천훈련원에 입소해 훈련 중인 전근배 선수를 대신해 최인규 홍성군 역도 감독에게 패럴림픽 출전 격려금을 전달하고, 전 선수의 안전과 선전을 기원했다.  이날 김석환 군수는 “장애인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1년 만에 우리나라를 대표해 패럴림픽에 출전하게 되어 기쁘다”며,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시국에도 훈련과 도전을 멈추지 않은 선수들의 노력이 큰 결실로 맺어지기를 바란다”고 응원했다.  특히 김 군수는 17일부터 홍성군민들과 함께하는 ‘전근배 선수 SNS 응원 릴레이’를 통해 전 선수의 빛나는 도전과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전 선수는 2012년 런던 패럴림픽 남자 무제한급에서 동메달을, 2014 인천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우리나라 장애인역도의 간판선수로 활약하고 있으며, 오는 8월 19일 출국해 8월 30일 오후 4시 30분부터 도쿄 국제포럼에서 열리는 역도 +107kg급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 역도 전근배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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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7
  • ㈜서천폐차장 송태인 대표, 서천읍에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 기탁
    서천군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회장 김재현)는 지난 2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선풍기 15대를 기탁한 ㈜서천폐차장 송태인 대표를 ‘좋은이웃사촌’ 107호로 선정했다. 송태인 대표는 “폭염에 취약한 어려운 이웃들이 더운 여름을 무사히 보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 선풍기를 전달하게 됐다”며 “더위에 고생하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서천폐차장 송태인 대표, 서천읍에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 기탁   김재현 후원회장은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송태인 대표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좋은이웃사촌에 동참하는 신규대상자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나눔 활동의 분위기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부된 선풍기는 지역 내 소외된 어려운 이웃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전달할 예정이다.         
    • 문화광장
    • 피플앤피플
    2021-07-29
  • 홍성군, 은빛배움의 열정 ‘후끈’ 전국 성인문해 시화전 진출
     홍성군은 성인문해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불볕더위도 막지 못한 배움과 도전의 열정으로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 진출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전국 시화전 진출자는 ▲시화부문 - 홍성읍 이갑예(76세), ▲짧은 글  쓰기 부문 - 홍성읍 장숙자(74세) 어르신으로 오는 30일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심사와 다음 달 2일부터 6일까지의 대국민투표를 통해 훈격이 정해질 예정이다.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 매년 9월‘대한민국 문해의 달’을 맞이해, 학령기 교육을 받지 못한 국민들의 문자해득교육 참여확대와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해 개최하는 참여의 장이다.     홍성군은 매년 전국 및 충청남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 참가하여 우수한 학습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수업을 운영하는 와중에도 전국 시화전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유희전 교육체육과장은“이번 시화전을 통해 문해교육에 대한 학습자들의 열정이 한층 높아지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작품 활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2010년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을 시작으로 2015년 학력인정 문해교육, 2018년 중등학력인정 문해교육을 운영 중이며, 학력인정 문해교육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예비과정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가정방문 문해교육 신규사업을 운영하여 장애 등 교육 소외계층의 학습참여를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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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플앤피플
    2021-07-29
  • 논산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가치나눠 YOU’
     논산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권경주)은 지난 21일 학교밖청소년들과 함께 ‘사랑빵 나눔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학교밖청소년들은 적십자봉사관에서 정성스레 만든 빵을 쌘뽈요양원에 기부,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하고 보람있는 나눔을 실천했다.  ▲ 사랑빵나눔봉사    꿈드림은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나서 재능과 경험의 가치를 서로 나누고, 봉사정신과 지역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논산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여성가족부와 논산시(시장 황명선)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중단 청소년들이 당당하게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 취업지원, 상담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논산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041-730-6051~3)으로 문의하면 된다.   ▲ 사랑빵나눔봉사  
    • 뉴스광장
    • 노동
    2021-07-23
  • 당진시청 권순우 선수, 대한민국 테니스 첫 메달 도전!
      한국테니스의 희망 권순우(24·당진시청, 세계랭킹 69위) 선수가 18일 도쿄올림픽 무대에 출사표를 던지며 장도의 길에 오른다.   2021년 상반기 메이져대회에서 프랑스오픈 3회전, 윔블던 대회 2회전 진출이라는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기분 좋게 도쿄로 향했다   당진시청 소속팀에서 선수들과 훈련에 집중했던 권순우 선수는 프랑스오픈과 윔블던대회 참가 후 “세계 톱 랭커들과 경기를 치러보니 크게 다를 것 없더라”며 “올림픽 출전에만 의미를 두지 않고 대한민국 테니스 역사상 최초의 메달권 진입에 욕심이 생긴다”고 조심스레 각오를 드러냈다. ▲ 권순우 선수     한편 이번 올림픽엔 로저 페더러(9위·스위스), 라파엘 나달(3위·스페인), 도미니크 팀(6위·오스트리아), 스탄 바브링카(30위·스위스) 등 상위 랭커들이 올림픽 불참을 선언한 가운데 권순우 선수의 메달 획득 기회가 더욱 커졌다.   코로나19로 인한 많은 제약 속에서 올림픽 준비를 마치고 결전의 땅으로 출발하게 될 권순우 선수는 “쉽지 않은 경기가 되겠지만, 최고의 상태로 컨디션을 유지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겠다”며 “코로나19로 지친 국민과 당진시민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드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 권순우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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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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