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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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양군, 29일부터 백세공원 바닥분수 가동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오는 29일부터 8월 11일까지 14일간 백세건강공원 어린이놀이터에 설치한 바닥분수를 가동한다. 25일 군에 따르면, 132㎡ 규모의 어린이놀이터 바닥분수는 지난 2019년 사업비 1억6,000만 원으로 설치했다. 바닥분수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16번, 20분 가동 후 10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군은 저류조 청소와 수질검사 등 분수 가동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김종춘 안전재난과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기후변화와 고온 현상에 지쳐있는 군민들에게 청량한 휴식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코로나19 확진자가 끊이지 않는 만큼 위생수칙과 안전 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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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5
  • 예산군, 예산황새공원 인공폭포 및 바닥분수 야간 운영
    예산군 예산황새공원은 인공폭포 및 바닥분수 운영시간을 밤 9시까지로 확대해 오는 8월 1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시간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 및 주말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며, 색색의 조명과 음악에 맞춘 다양한 연출로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물놀이 시설인 바닥분수 주변으로 탈의실(몽골텐트), 파라솔 등 부대시설을 갖춰 방문객 이용에 불편함이 없게 했다. 군 관계자는 “잠 못 이루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예산황새공원이 지역 주민의 열대야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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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1
  • 보령시, 아름다운 가로환경 조성 추진
    보령시는 11일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제25회 보령머드축제 개막을 앞두고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화사하고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가로환경 조성 사업에 나선다. 대천해수욕장의 입구인 흑포삼거리 내 교통섬에는 회전형 꽃 조형물 및 초화류를 설치해 관광객들을 맞이 할 예정이다. 또한 대천해수욕장으로 연결되는 중심 도로인 대해로에 가로등주 걸이화분을 설치하며, 화분에는 웨이브 페츄니아 등 3종의 꽃이 식재된다. 이와 더불어 제32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 개최를 위해 박람회 행사장 일원에 무궁화 가로화분 512개를 설치해 박람회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들에 멋진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지영 산림공원과장은 "올해 여름 가로환경 조성 사업으로 화사하고 다채로운 도시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일상 속에서 시민들이 예쁜 꽃을 보며 즐거움을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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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1
  • 예산군, 도시생활권 봉대미산 등산로 및 둘레길 정비
    예산군은 예산읍 중심에 위치한 봉대미산(중앙근린공원) 등산진입로와 둘레길을 정비해 주민이 쉽게 공원을 이용하고 치유할 수 있는 숲속 치유공간을 마련했다. 그동안 봉대미산은 자연적으로 형성된 진입로를 이용해 신성아파트 쪽과 주교배수지 쪽에서만 진입할 수 있었으나 군은 예산군청, 예산성당, 산성주공아파트 쪽에서도 진입할 수 있도록 등산진입로 3개소를 추가 개설했다. 아울러 수림이 양호한 지대에 기존 수목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둘레길 1.4㎞를 추가 개설해 등산객이 수목으로부터 나오는 좋은 기운을 받아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봉대미둘레길을 설치했다. 봉대미산을 자주 찾는 한 주민은 “그동안 신성아파트 쪽으로만 올라갔는데 이렇게 군청 쪽에서 바로 올라갈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예산성당 뒤편 숲이 이렇게 좋은 줄 몰랐다”며 “앞으로 친구들과 함께 매일 산책하러 가야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일상에 지친 주민들이 주거지와 가까이에 있는 숲속을 찾아 좋은 공기를 마시며 걸을 수 있는 치유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부터 봉대미산을 본격적으로 개발할 계획으로 봉대미산 전체를 한바퀴 돌 수 있는 둘레길을 만들고 전망대, 숲속쉼터, 운동기구, 예술작품 등을 여러 곳에 설치해 주민으로부터 사랑받는 봉대미산 중앙근린공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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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원
    2022-07-07
  • 예산군, 예당호 수변 새로운 랜드마크로 복합문화예술공간 탈바꿈 시도!
    예산군은 지난 23일 예당관광지 문화광장에서 군과 유관기관 관계자 및 군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당호 친수시설인 예당호 출렁다리와 예당호 음악분수에 이어 예당호 수변 복합 문화예술공연 공간인 예당호워터프론트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군을 대표하는 천혜의 관광자원인 예당호는 지난 2019년 예당호 출렁다리 개통과 느린호수길 준공, 2020년 예당호 음악분수 조성을 통해 중부권 떠오르는 관광명소로 부각됐으며, 그 결과 2021-2022 한국관광100선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이번에 군이 야심차게 준비한 예당호 워터프론트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54억원, 수변광장 및 무대조성 1385㎡, 놀이터 107㎡ 규모로 조성되며, 수변광장에는 천연잔디마당을 갖춰 가족단위 나들이객에게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고 약 1000여명이 한 번에 공연 관람을 할 수 있도록 조성될 전망이다. 또한 최신 경관조명 및 무대음향 연출을 통해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높은 수준의 공연 콘텐츠를 제공하고 문화·레저를 통한 문화관광 체험 제공, 지역문화예술인의 창작 문화활동 참여기회도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내년 4월 준공될 예당호 워터프론트는 그동안 예당호 수변 문화예술공간 부족을 해소해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예당호의 아름다운 경관뿐만 아니라 예술감성까지 불어넣을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그동안 예당호 워터프론트 조성사업에 적극 협조한 한국농어촌공사 예산지사와 애정 어린 관심을 끊임없이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예당호와 함께하는 관광개발정책은 군민 만족을 넘어 국민 만족을 이끌 수 있는 방향으로 적극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사회
    2022-06-24
  • 태안해안국립공원 자연환경지구 내 ‘야영장’ 설치 가능해졌다!
    태안해안국립공원 자연환경지구 내 ‘한시 설치 가능 시설’에 야영장이 추가됐다. 자연공원법 시행령 개정에 힘써온 태안군의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거뒀다는 평가다. 군에 따르면, 환경부는 자연공원법 시행령 제14조의3(공원자연환경지구에서의 행위기준) 제8항에서 ‘야영장 제외’ 규정을 삭제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내달 말까지 입법예고한다. 아울러, 주민 불편의 빠른 해소를 위해 적극행정제도를 적용, 올해 여름부터 개정안을 조기 시행할 계획이다. 해당 규정은 자연환경지구 내에 여름철 한시적으로 설치 가능한 시설을 열거한 것으로, 개정안에 따르면 여름철 성수기 한시적 허용시설에 야영장이 추가되며 태안해안국립공원도 개정 시행령의 적용을 받게 된다. 이번 개정은 태안 해안을 ‘명품 해변’으로 만들기 위한 태안군의 노력이 뒷받침됐다는 분석이다. 태안군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국내 최고의 휴양도시로 손꼽히나, 관내 28개 해수욕장 중 24개소가 태안해안국립공원 내에 위치해 기본적인 편의시설을 설치할 수 없어 군민 및 관광객들의 불만이 제기돼왔다. 특히,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해수욕장 내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음에도, 자연공원법 시행령의 공원구역 내 행위제한 규정이 우선 적용돼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는 등 아쉬움이 있어왔다. 군은 명품 해변 조성을 위해서는 자연공원법 시행령 개정이 필수적이라고 보고 지난 2019년 자체용역 시행과 더불어 읍면 설명회와 자문회의 등을 개최하고 그해 4월 발족한 ‘태안해안국립공원조정 민간협의회(회장 윤현돈)’와 함께 군민 재산권 침해 제도 개선에 앞장서왔다. 그 결과 ‘국립공원 내 행위기준에 한시 야영장 및 유어장 허용’, ‘어촌어항시설의 경미한 보수는 행위허가에서 신고사항으로 완화’ 등 규정 개선의 성과를 이끌어냈으며, 2020년 4월 환경부 관계자의 현장방문 시에는 가세로 군수가 직접 학암포·신두리·만리포 등을 돌며 브리핑에 나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기도 했다. 군은 이번 개정으로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편의시설을 제공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해안국립공원 지정 40여 년 이래 지금까지 두 번의 계획 변경이 있었으나 공익 및 군민 재산권 보호 측면에서는 부족했다”며 “환경부에서 10년마다 시행하는 국립공원 공원계획 변경에 적극 대응해 마침내 결실을 맺어 기쁘며 앞으로도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태안
    2022-06-23

실시간 공원 기사

  • 청양군, 29일부터 백세공원 바닥분수 가동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오는 29일부터 8월 11일까지 14일간 백세건강공원 어린이놀이터에 설치한 바닥분수를 가동한다. 25일 군에 따르면, 132㎡ 규모의 어린이놀이터 바닥분수는 지난 2019년 사업비 1억6,000만 원으로 설치했다. 바닥분수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16번, 20분 가동 후 10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군은 저류조 청소와 수질검사 등 분수 가동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김종춘 안전재난과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기후변화와 고온 현상에 지쳐있는 군민들에게 청량한 휴식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코로나19 확진자가 끊이지 않는 만큼 위생수칙과 안전 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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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5
  • 예산군, 예산황새공원 인공폭포 및 바닥분수 야간 운영
    예산군 예산황새공원은 인공폭포 및 바닥분수 운영시간을 밤 9시까지로 확대해 오는 8월 1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시간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 및 주말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며, 색색의 조명과 음악에 맞춘 다양한 연출로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물놀이 시설인 바닥분수 주변으로 탈의실(몽골텐트), 파라솔 등 부대시설을 갖춰 방문객 이용에 불편함이 없게 했다. 군 관계자는 “잠 못 이루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예산황새공원이 지역 주민의 열대야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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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1
  • 보령시, 아름다운 가로환경 조성 추진
    보령시는 11일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제25회 보령머드축제 개막을 앞두고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화사하고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가로환경 조성 사업에 나선다. 대천해수욕장의 입구인 흑포삼거리 내 교통섬에는 회전형 꽃 조형물 및 초화류를 설치해 관광객들을 맞이 할 예정이다. 또한 대천해수욕장으로 연결되는 중심 도로인 대해로에 가로등주 걸이화분을 설치하며, 화분에는 웨이브 페츄니아 등 3종의 꽃이 식재된다. 이와 더불어 제32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 개최를 위해 박람회 행사장 일원에 무궁화 가로화분 512개를 설치해 박람회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들에 멋진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지영 산림공원과장은 "올해 여름 가로환경 조성 사업으로 화사하고 다채로운 도시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일상 속에서 시민들이 예쁜 꽃을 보며 즐거움을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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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1
  • 예산군, 도시생활권 봉대미산 등산로 및 둘레길 정비
    예산군은 예산읍 중심에 위치한 봉대미산(중앙근린공원) 등산진입로와 둘레길을 정비해 주민이 쉽게 공원을 이용하고 치유할 수 있는 숲속 치유공간을 마련했다. 그동안 봉대미산은 자연적으로 형성된 진입로를 이용해 신성아파트 쪽과 주교배수지 쪽에서만 진입할 수 있었으나 군은 예산군청, 예산성당, 산성주공아파트 쪽에서도 진입할 수 있도록 등산진입로 3개소를 추가 개설했다. 아울러 수림이 양호한 지대에 기존 수목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둘레길 1.4㎞를 추가 개설해 등산객이 수목으로부터 나오는 좋은 기운을 받아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봉대미둘레길을 설치했다. 봉대미산을 자주 찾는 한 주민은 “그동안 신성아파트 쪽으로만 올라갔는데 이렇게 군청 쪽에서 바로 올라갈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예산성당 뒤편 숲이 이렇게 좋은 줄 몰랐다”며 “앞으로 친구들과 함께 매일 산책하러 가야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일상에 지친 주민들이 주거지와 가까이에 있는 숲속을 찾아 좋은 공기를 마시며 걸을 수 있는 치유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부터 봉대미산을 본격적으로 개발할 계획으로 봉대미산 전체를 한바퀴 돌 수 있는 둘레길을 만들고 전망대, 숲속쉼터, 운동기구, 예술작품 등을 여러 곳에 설치해 주민으로부터 사랑받는 봉대미산 중앙근린공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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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7
  • 예산군, 예당호 수변 새로운 랜드마크로 복합문화예술공간 탈바꿈 시도!
    예산군은 지난 23일 예당관광지 문화광장에서 군과 유관기관 관계자 및 군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당호 친수시설인 예당호 출렁다리와 예당호 음악분수에 이어 예당호 수변 복합 문화예술공연 공간인 예당호워터프론트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군을 대표하는 천혜의 관광자원인 예당호는 지난 2019년 예당호 출렁다리 개통과 느린호수길 준공, 2020년 예당호 음악분수 조성을 통해 중부권 떠오르는 관광명소로 부각됐으며, 그 결과 2021-2022 한국관광100선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이번에 군이 야심차게 준비한 예당호 워터프론트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54억원, 수변광장 및 무대조성 1385㎡, 놀이터 107㎡ 규모로 조성되며, 수변광장에는 천연잔디마당을 갖춰 가족단위 나들이객에게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고 약 1000여명이 한 번에 공연 관람을 할 수 있도록 조성될 전망이다. 또한 최신 경관조명 및 무대음향 연출을 통해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높은 수준의 공연 콘텐츠를 제공하고 문화·레저를 통한 문화관광 체험 제공, 지역문화예술인의 창작 문화활동 참여기회도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내년 4월 준공될 예당호 워터프론트는 그동안 예당호 수변 문화예술공간 부족을 해소해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예당호의 아름다운 경관뿐만 아니라 예술감성까지 불어넣을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그동안 예당호 워터프론트 조성사업에 적극 협조한 한국농어촌공사 예산지사와 애정 어린 관심을 끊임없이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예당호와 함께하는 관광개발정책은 군민 만족을 넘어 국민 만족을 이끌 수 있는 방향으로 적극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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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06-24
  • 태안해안국립공원 자연환경지구 내 ‘야영장’ 설치 가능해졌다!
    태안해안국립공원 자연환경지구 내 ‘한시 설치 가능 시설’에 야영장이 추가됐다. 자연공원법 시행령 개정에 힘써온 태안군의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거뒀다는 평가다. 군에 따르면, 환경부는 자연공원법 시행령 제14조의3(공원자연환경지구에서의 행위기준) 제8항에서 ‘야영장 제외’ 규정을 삭제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내달 말까지 입법예고한다. 아울러, 주민 불편의 빠른 해소를 위해 적극행정제도를 적용, 올해 여름부터 개정안을 조기 시행할 계획이다. 해당 규정은 자연환경지구 내에 여름철 한시적으로 설치 가능한 시설을 열거한 것으로, 개정안에 따르면 여름철 성수기 한시적 허용시설에 야영장이 추가되며 태안해안국립공원도 개정 시행령의 적용을 받게 된다. 이번 개정은 태안 해안을 ‘명품 해변’으로 만들기 위한 태안군의 노력이 뒷받침됐다는 분석이다. 태안군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국내 최고의 휴양도시로 손꼽히나, 관내 28개 해수욕장 중 24개소가 태안해안국립공원 내에 위치해 기본적인 편의시설을 설치할 수 없어 군민 및 관광객들의 불만이 제기돼왔다. 특히,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해수욕장 내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음에도, 자연공원법 시행령의 공원구역 내 행위제한 규정이 우선 적용돼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는 등 아쉬움이 있어왔다. 군은 명품 해변 조성을 위해서는 자연공원법 시행령 개정이 필수적이라고 보고 지난 2019년 자체용역 시행과 더불어 읍면 설명회와 자문회의 등을 개최하고 그해 4월 발족한 ‘태안해안국립공원조정 민간협의회(회장 윤현돈)’와 함께 군민 재산권 침해 제도 개선에 앞장서왔다. 그 결과 ‘국립공원 내 행위기준에 한시 야영장 및 유어장 허용’, ‘어촌어항시설의 경미한 보수는 행위허가에서 신고사항으로 완화’ 등 규정 개선의 성과를 이끌어냈으며, 2020년 4월 환경부 관계자의 현장방문 시에는 가세로 군수가 직접 학암포·신두리·만리포 등을 돌며 브리핑에 나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기도 했다. 군은 이번 개정으로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편의시설을 제공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해안국립공원 지정 40여 년 이래 지금까지 두 번의 계획 변경이 있었으나 공익 및 군민 재산권 보호 측면에서는 부족했다”며 “환경부에서 10년마다 시행하는 국립공원 공원계획 변경에 적극 대응해 마침내 결실을 맺어 기쁘며 앞으로도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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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안
    2022-06-23
  • 예산군, 예산황새공원 인공폭포 및 바닥분수 본격 가동!
    예산군은 예산황새공원 내 인공폭포 및 바닥분수를 조성하고 지난 16일 가동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6월 시작한 인공폭포 및 바닥분수 조성 사업은 도비 4억5000만원, 군비 4억5000만원 등 총 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최대 높이 5.24m, 폭 18m의 자연석을 이용한 다단식 폭포와 계절 특성에 맞는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바닥분수를 설치했다. 또한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안전 시스템 및 수질 관리를 위한 정수 시스템을 갖췄으며, 무엇보다 황새 서식 환경을 고려해 소음을 최소화하고 조명 연출의 경우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간접 공간 조명 위주로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운영시간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 11시부터 16시까지, 주말은 11시부터 17시까지 시간당 1회 가동하며, 7월까지 시범운영 후 이용객 의견 수렴을 거쳐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많은 분들이 황새공원에 방문해 폭포와 분수의 시원한 물줄기를 보며 더위를 식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황새공원은 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휴식공간 및 놀이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뉴스광장
    • 문화/행사
    • 생활/여성
    2022-06-17
  • 충남혁신도시 랜드마크 ‘다목적 광장’ 하반기 착공
    충남도는 주중에는 부족한 주차공간 문제를 해결하고, 주말에는 도민의 휴식공간으로 변신하는 혁신도시의 랜드마크 ‘다목적 광장’ 조성 사업이 9월 착공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이날 도청 중회의실에서 이필영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목적 광장 조성사업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역수행기관인 ㈜경인엔지니어링은 △도민광장 △잔디광장 △수공간 △충남길 △문화마당 △휴게 및 진입마당 기능을 갖춘 최종 설계안을 발표했다. 다목적 광장은 중앙에 다양한 행사와 놀이, 활동 등이 가능하도록 도민마당과 잔디광장을 배치해 공간을 최대한 넓게 확보하고, 충남대로를 따라 수공간, 충남길 및 휴게공간 등을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충남길에는 바닥분수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공간으로 암석원 및 그라스원 등을 배치하며, 주변에 도목인 소나무와 다층식재를 통해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도심 속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충남도서관과 한국방송(KBS), 도청사 등 어느 방향에서도 진입이 가능한 진입광장을 비롯해 상징원, 산책로를 조성한다. 경관조명도 설치해 야간에도 도민이 자유롭게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도는 보고회에서 제시된 자문위원들의 의견과 사업대상지 주변에 들어서는 시설물과 향후 변화하는 여건을 고려해 최종설계(안)을 확정할 예정이며,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필영 행정부지사는 “그동안 설계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기능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사람이 모이는 충남혁신도시의 랜드마크 광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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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보령호 생태공원’학생들을 위한 생태학습장으로 조성한다
    보령시는 2022년 개정 교육과정에 생태정화교육이 반영되는 등 생태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오는 2025년 조성 예정인 보령호 생태공원을 관내 학생들의 생태학습장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9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김영화 보령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령호 생태공원에 교과학습과 연계한 체계적인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초중고 학생들의 생태체험교육장 등으로 활용코자 마련했다. 협약에 따르면 시와 교육지원청은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현장 체험 등 교육활동에 적극 활용키로 상호 협의했다. 보령호 생태공원조성사업은 보령호의 친환경 녹색 생태계 회복과 북부권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청소면 진죽리 일원 28ha에 생태체험관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20년 예비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올해 3월부터 기본계획 및 타당성조사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4월 충남도에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사업을 신청해 선정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선정 시 도비 65억 원과 시비 3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00억 원으로 오는 2025년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김영화 교육장은 “생태체험장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토대로 자연을 직접 느끼고 체험하면서 배움의 폭이 넓어질 것”이라며 “생태체험장 조성을 위해 시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 기조가 확산되고 있어 생태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보령호 생태공원을 인근 충청수영성, 도미부인사당, 빙도 등 다양한 자원과 연계한 학습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공원환경
    • 공원
    2022-06-09
  • 즐겁고 쾌적한 세종의 공원에 놀러 오세요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를 대표하는 중앙녹지공간인 세종호수공원과 중앙공원, 금강보행교가 이용편의성을 높여 새롭게 시민들을 맞이한다. 시는 최근 세종호수공원과 중앙공원, 금강보행교에 상반기 시설개선공사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시설개선공사는 시민들의 시설개선 의견과 앞서 진행한 합동점검에서 나온 지적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먼저 세종호수공원에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시설이 부족하다는 시민의견에 따라 전통놀이마당 인근에 어린이 집라인 시설 3곳을 설치하고, 보호자들을 위한 그늘막도 10곳을 추가 설치했다. 호수공원에 설치한 놀이시설의 경우 시민개방 전 지난 27일 나성유치원(원장 김미경) 원아들을 초대해 어린이들의 눈을 통해 점검을 받기도 했다. 이와 함께 중앙공원에는 자전거 이용객들이 보다 편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 대여소를 설치했다. 지난 3월 개장 이후 세종시민을 비롯한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금강보행교도 편의시설과 안전시설을 보강했다. 시민 건의사항에 따라 ▲교량 내 장애인 이용 경사판 ▲화장실 내 해충차단 에어커튼 ▲북측 주차장 내 주차블럭 등을 설치,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는 하반기 중 호수공원에 초화류 특화 공간을, 중앙공원에 임시주차장 조성, 바비큐장 및 텐트존 설치를 위한 예산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금강보행교 또한 눈부심 방지필름, 포토존, 작은 충령이 캐릭터 설치 등을 추진해 세종시 대표 관광지 조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정경용 공원관리사업소장은 “세종시의 상징물인 중앙녹지공간이 위치한 호수·중앙공원, 금강보행교에 대해 시민의견을 지속 수렴해 중·장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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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원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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