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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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대전의 숨은 정원 100선 찾기’추진
     대전시는 일상에서 만나는 정원의 아름다움을 공유하고 시민주도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전의 숨은 정원 100선 찾기’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주택, 아파트, 가게, 상가, 골목 등 생활 주변 공간을 시민 스스로 특색 있고 아름답게 가꾼 숨은 명소를 발굴하는 것으로‘내(우리)가 가꾼 아름다운 공간, 숨은 정원 100개소’을 목표로 9월말까지 모집한다.  서류 및 현장조사를 통해 선정된 100개소는 홍보책자로 발간하여 우수사례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정원 조성기법이 뛰어난 곳은 별도 선발하여 인증 표찰 수여 및 표창도 실시할 계획이다.   여가문화를 향유하는 수단으로써 정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정원에 대한 정보공유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일반인에게도 식물과 정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정원소개, 사진을 포함한 신청서를 대전시 공원녹지과(☎042-270-5545)나 자치구 공원녹지부서로 제출하면 된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정형적, 전문적이라는 고정개념을 벗어나 정원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고 누구나 조성할 수 있는 친근한 것”이라며 “정원 100선 찾기를 계기로 볼거리가 있는 아름다운 정원문화도시 대전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샤크존 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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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3
  • 당진 삼선산수목원, 어린이대상 환경교육프로그램 예정
      당진에 위치한 삼선산수목원은 지난 7월 신규 개발한 어린이 대상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당진 최초 ‘환경부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환경부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은 환경교육진흥법 제13조에 따라 프로그램 내용의 적정성, 교육운영 시설, 안정성 분야 등 다양한 항목을 심사해 체계적인 운영과 신뢰감 있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지정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환경부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정된 ‘삼선산에서 사계절을 놀아요’ 는 수목원 속에서 자연 관찰과 생태 체험을 통해 도심 속에서 성장하는 어린이의 환경 감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발됐다.   운영 기간은 10월 5일부터 11월 26일까지 2개월간으로, 참여기관(어린이집, 유치원 등) 모집은 오는 9월 7일부터 10일까지 삼선산수목원 홈페이지의 사전 신청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알록달록 옷 색깔이 바뀌었어요’, ‘탱글탱글 수목원 열매를 찾아보자’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환경교육으로, 미래세대 아동들이 수목원과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산림녹지과 이병구 과장은 “수목원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 생태적 감수성을 함양시키고, 자연을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위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산림녹지과(☎041-350-418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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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2
  • 태안군 삭선리 생태공원, ‘별빛 내리는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
    태안군이 지역 주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자연 친화적 공원 조성에 나선다. 군은 태안읍 삭선리에 위치한 ‘삭선리 생태공원’을 마을과 어우러진 자연 친화적 공원으로 정비키로 하고 군비 7억 원을 투입해 내달 착공에 돌입해 연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환경관리센터 인근에 위치한 삭선리 생태공원은 마을 주민들의 휴식공간 마련을 위해 지난 2007년 조성된 공원으로, 조성된 지 14년이 경과돼 시설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있어왔다. 이에 군은 해당 공원에 대한 재정비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인근 마을인 삭선3리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 단순한 공원 기능을 넘어 주민 쉼터와 다목적 문화공연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복합 힐링 공간으로 조성키로 하고 지난 4월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사업에 돌입했다. 군은 삭선리 생태공원 정비사업을 통해 주차장을 확대 조성(1400㎡)하고 야외무대와 파고라, 놀이대 등을 설치할 계획이며, 각종 수목을 식재하고 순환형 산책로를 조성해 군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공원 조성에 힘쓰겠다는 각오다. 특히, 야외무대 및 잔디광장과 산책로 등에 LED 포인트 조명을 설치하는 등 마치 별빛이 내려앉은 듯한 야간 경관조명을 통해 공원을 찾은 군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생태공원을 제공하기 위해 주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공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생태공원 정비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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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6
  • 보령무궁화수목원으로 나라꽃 무궁화보러 오세요
      보령시 성주면 성주산 자락에 조성된 무궁화수목원에 나라꽃 무궁화가 활짝피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7년에 개원한 보령무궁화수목원은 총면적 24ha에 교목류, 관목류, 초본류 등 1000여 종의 다양한 식물자원으로 조성됐으며, 요즘 이곳에는 무궁화 6000여 그루가 만개하여 장관을 이루고 있다.   무궁화는 보통 7~10월에 개화하며, 새벽에 꽃이 피기 시작해 오후에 오므라지고 해질 무렵에는 꽃이 떨어지기를 반복하는 꽃으로 다양한 품종을 가지고 있다.   수목원에는 홍단심계 품종으로 삼천리·광명·새아침·칠보, 백단심계 품종으로 한마음·선덕·해오름 등 150여 종의 다양한 무궁화가 식재돼 있다. ▲ 보령무궁화수목원 무궁화     특히, 시는 지난 2008년 신흑동 일원에 무궁화 양묘장을 조성하여 무궁화 품종 보존에 꾸준히 노력해왔으며, 지난 6일에는‘제2회 충청남도 무궁화 품평회’에서 동상을 수상한 바 있다.   품평회 수상작 및 출품작 27점은 오는 24일부터 9월 10일까지 무궁화수목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수목원에는 무궁화전시관과 생태연못, 전시온실, 숲하늘길 등이 조성돼있으며, 여름을 맞아 연보랏빛 꽃을 피운 벌개미취와 진한 다홍빛으로 물든 배롱나무도 감상할 수 있다.   김동일 시장은 “광복절 제76주년을 맞아 활짝핀 나라꽃 무궁화를 보면서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가슴 깊이 새기고 희망의 기운을 얻는 시간이 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절기(3월~10월) 무궁화수목원 운영시간은 오전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종료 1시간 전까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입장 가능하다. 입장료 및 주차료는 무료이며 휴무일은 매주 월요일과 지정 공휴일(1월 1일, 설날, 추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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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3
  • 차창 밖 붉은 설렘 가득한 서천 배롱나무 드라이브 길
      흔히 꽃구경을 떠난다고 생각하면 봄이나 가을을 떠올리기가 쉽다. 그러나 여름내 장마와 무더위를 이겨내면서 붉은 꽃을 피워내는 배롱나무는 지금 절정을 이룬다. 그리고 여기 만개한 배롱나무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차 안에서 즐비한 배롱나무꽃을 감상할 수 있는 서천 배롱나무 드라이브 길을 소개한다.     충남 서천군에 위치한 비인면 배롱나무 해안도로는 서천군 군도 5호선 종천면 장구리에서 시작해, 비인면을 거처 서면으로 이어지는 약 20km의 구간이다. 이 도로에는 배롱나무가 길 양옆으로 이어져 있어 여름철 만개한 배롱나무 꽃을 즐길 수 있다. 드라이브 길은 주로 직선 코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가로수에 피어난 붉은빛의 배롱나무꽃은 여행길의 설렘을 더해준다. ▲ 차창 밖 붉은 설렘 가득한 서천 배롱나무 드라이브 길     서해를 여행할 때 노을을 감상하며 떠나는 드라이브는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필수 코스다. 붉게 물들어가는 노을 진 하늘과 붉은 색의 배롱나무 길의 조화는 어느 곳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장관을 이룬다. 해질녘의 노을을 바라보며 붉게 물든 꽃길 속에서 짙은 상념에 빠져보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서천 배롱나무 드라이브길 근방에 위치한 비인면 선도리해수욕장에 들르는 것도 추천한다. 4km에 이르는 해변에는 백사장과 갯벌이 혼재하며, 갯벌에서 조개잡이 등을 할 수 있는 갯벌체험 마을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해수욕장 앞에는 쌍둥이 섬, 할미섬이 있어 운치 있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꽃들이 차례로 100일 동안 피고 지는 배롱나무는 부귀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꽃구경은 못 갔지만, 배롱나무 드라이브 길에서 만난 붉은 꽃을 바라보며 부귀를 염원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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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2
  • 무더위 잊게 하는 가을 전령사 코스모스 활짝
    ▲ 무더위 잊게 하는 가을 전령사 코스모스 활짝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청양군 화성면 농암리 지방도 619호선 주변 유휴지에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 오가는 이들의 피로를 씻어주고 있다.  화성면(면장 송한백)이 지난 6월 2,600㎡ 면적에 심은 코스모스가 입추를 지나면서 만개해 가을이 멀지 않았음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송한백 화성면장은 “무더위를 잊는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꽃을 보면서 가을을 미리 느끼는 것 또한 매우 좋은 방법일 것”이라며 “한 번 방문하시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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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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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대전의 숨은 정원 100선 찾기’추진
     대전시는 일상에서 만나는 정원의 아름다움을 공유하고 시민주도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전의 숨은 정원 100선 찾기’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주택, 아파트, 가게, 상가, 골목 등 생활 주변 공간을 시민 스스로 특색 있고 아름답게 가꾼 숨은 명소를 발굴하는 것으로‘내(우리)가 가꾼 아름다운 공간, 숨은 정원 100개소’을 목표로 9월말까지 모집한다.  서류 및 현장조사를 통해 선정된 100개소는 홍보책자로 발간하여 우수사례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정원 조성기법이 뛰어난 곳은 별도 선발하여 인증 표찰 수여 및 표창도 실시할 계획이다.   여가문화를 향유하는 수단으로써 정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정원에 대한 정보공유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일반인에게도 식물과 정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정원소개, 사진을 포함한 신청서를 대전시 공원녹지과(☎042-270-5545)나 자치구 공원녹지부서로 제출하면 된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정형적, 전문적이라는 고정개념을 벗어나 정원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고 누구나 조성할 수 있는 친근한 것”이라며 “정원 100선 찾기를 계기로 볼거리가 있는 아름다운 정원문화도시 대전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샤크존 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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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3
  • 당진 삼선산수목원, 어린이대상 환경교육프로그램 예정
      당진에 위치한 삼선산수목원은 지난 7월 신규 개발한 어린이 대상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당진 최초 ‘환경부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환경부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은 환경교육진흥법 제13조에 따라 프로그램 내용의 적정성, 교육운영 시설, 안정성 분야 등 다양한 항목을 심사해 체계적인 운영과 신뢰감 있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지정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환경부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정된 ‘삼선산에서 사계절을 놀아요’ 는 수목원 속에서 자연 관찰과 생태 체험을 통해 도심 속에서 성장하는 어린이의 환경 감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발됐다.   운영 기간은 10월 5일부터 11월 26일까지 2개월간으로, 참여기관(어린이집, 유치원 등) 모집은 오는 9월 7일부터 10일까지 삼선산수목원 홈페이지의 사전 신청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알록달록 옷 색깔이 바뀌었어요’, ‘탱글탱글 수목원 열매를 찾아보자’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환경교육으로, 미래세대 아동들이 수목원과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산림녹지과 이병구 과장은 “수목원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 생태적 감수성을 함양시키고, 자연을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위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산림녹지과(☎041-350-418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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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2
  • 태안군 삭선리 생태공원, ‘별빛 내리는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
    태안군이 지역 주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자연 친화적 공원 조성에 나선다. 군은 태안읍 삭선리에 위치한 ‘삭선리 생태공원’을 마을과 어우러진 자연 친화적 공원으로 정비키로 하고 군비 7억 원을 투입해 내달 착공에 돌입해 연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환경관리센터 인근에 위치한 삭선리 생태공원은 마을 주민들의 휴식공간 마련을 위해 지난 2007년 조성된 공원으로, 조성된 지 14년이 경과돼 시설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있어왔다. 이에 군은 해당 공원에 대한 재정비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인근 마을인 삭선3리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 단순한 공원 기능을 넘어 주민 쉼터와 다목적 문화공연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복합 힐링 공간으로 조성키로 하고 지난 4월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사업에 돌입했다. 군은 삭선리 생태공원 정비사업을 통해 주차장을 확대 조성(1400㎡)하고 야외무대와 파고라, 놀이대 등을 설치할 계획이며, 각종 수목을 식재하고 순환형 산책로를 조성해 군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공원 조성에 힘쓰겠다는 각오다. 특히, 야외무대 및 잔디광장과 산책로 등에 LED 포인트 조명을 설치하는 등 마치 별빛이 내려앉은 듯한 야간 경관조명을 통해 공원을 찾은 군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생태공원을 제공하기 위해 주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공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생태공원 정비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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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6
  • 보령무궁화수목원으로 나라꽃 무궁화보러 오세요
      보령시 성주면 성주산 자락에 조성된 무궁화수목원에 나라꽃 무궁화가 활짝피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7년에 개원한 보령무궁화수목원은 총면적 24ha에 교목류, 관목류, 초본류 등 1000여 종의 다양한 식물자원으로 조성됐으며, 요즘 이곳에는 무궁화 6000여 그루가 만개하여 장관을 이루고 있다.   무궁화는 보통 7~10월에 개화하며, 새벽에 꽃이 피기 시작해 오후에 오므라지고 해질 무렵에는 꽃이 떨어지기를 반복하는 꽃으로 다양한 품종을 가지고 있다.   수목원에는 홍단심계 품종으로 삼천리·광명·새아침·칠보, 백단심계 품종으로 한마음·선덕·해오름 등 150여 종의 다양한 무궁화가 식재돼 있다. ▲ 보령무궁화수목원 무궁화     특히, 시는 지난 2008년 신흑동 일원에 무궁화 양묘장을 조성하여 무궁화 품종 보존에 꾸준히 노력해왔으며, 지난 6일에는‘제2회 충청남도 무궁화 품평회’에서 동상을 수상한 바 있다.   품평회 수상작 및 출품작 27점은 오는 24일부터 9월 10일까지 무궁화수목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수목원에는 무궁화전시관과 생태연못, 전시온실, 숲하늘길 등이 조성돼있으며, 여름을 맞아 연보랏빛 꽃을 피운 벌개미취와 진한 다홍빛으로 물든 배롱나무도 감상할 수 있다.   김동일 시장은 “광복절 제76주년을 맞아 활짝핀 나라꽃 무궁화를 보면서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가슴 깊이 새기고 희망의 기운을 얻는 시간이 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절기(3월~10월) 무궁화수목원 운영시간은 오전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종료 1시간 전까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입장 가능하다. 입장료 및 주차료는 무료이며 휴무일은 매주 월요일과 지정 공휴일(1월 1일, 설날, 추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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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3
  • 차창 밖 붉은 설렘 가득한 서천 배롱나무 드라이브 길
      흔히 꽃구경을 떠난다고 생각하면 봄이나 가을을 떠올리기가 쉽다. 그러나 여름내 장마와 무더위를 이겨내면서 붉은 꽃을 피워내는 배롱나무는 지금 절정을 이룬다. 그리고 여기 만개한 배롱나무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차 안에서 즐비한 배롱나무꽃을 감상할 수 있는 서천 배롱나무 드라이브 길을 소개한다.     충남 서천군에 위치한 비인면 배롱나무 해안도로는 서천군 군도 5호선 종천면 장구리에서 시작해, 비인면을 거처 서면으로 이어지는 약 20km의 구간이다. 이 도로에는 배롱나무가 길 양옆으로 이어져 있어 여름철 만개한 배롱나무 꽃을 즐길 수 있다. 드라이브 길은 주로 직선 코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가로수에 피어난 붉은빛의 배롱나무꽃은 여행길의 설렘을 더해준다. ▲ 차창 밖 붉은 설렘 가득한 서천 배롱나무 드라이브 길     서해를 여행할 때 노을을 감상하며 떠나는 드라이브는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필수 코스다. 붉게 물들어가는 노을 진 하늘과 붉은 색의 배롱나무 길의 조화는 어느 곳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장관을 이룬다. 해질녘의 노을을 바라보며 붉게 물든 꽃길 속에서 짙은 상념에 빠져보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서천 배롱나무 드라이브길 근방에 위치한 비인면 선도리해수욕장에 들르는 것도 추천한다. 4km에 이르는 해변에는 백사장과 갯벌이 혼재하며, 갯벌에서 조개잡이 등을 할 수 있는 갯벌체험 마을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해수욕장 앞에는 쌍둥이 섬, 할미섬이 있어 운치 있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꽃들이 차례로 100일 동안 피고 지는 배롱나무는 부귀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꽃구경은 못 갔지만, 배롱나무 드라이브 길에서 만난 붉은 꽃을 바라보며 부귀를 염원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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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2
  • 무더위 잊게 하는 가을 전령사 코스모스 활짝
    ▲ 무더위 잊게 하는 가을 전령사 코스모스 활짝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청양군 화성면 농암리 지방도 619호선 주변 유휴지에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 오가는 이들의 피로를 씻어주고 있다.  화성면(면장 송한백)이 지난 6월 2,600㎡ 면적에 심은 코스모스가 입추를 지나면서 만개해 가을이 멀지 않았음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송한백 화성면장은 “무더위를 잊는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꽃을 보면서 가을을 미리 느끼는 것 또한 매우 좋은 방법일 것”이라며 “한 번 방문하시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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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1
  • 보령시, 무궁화수목원에 ‘무장애나눔길’ 조성한다
      보령시 성주면에 위치한 무궁화수목원에 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숲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나눔길’을 조성한다.   무장애나눔길은 장애인, 노약자 등 경사가 급한 산림에 접근이 어려운 보행 약자를 위해 쉽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길을 제공하는 산림휴양서비스이다.   시는 지난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주최한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녹색기금 3억 원을 확보했으며, 지난 6월 실시설계용역을 마치고 오는 9월말 준공을 목표로 지난달 본격 공사에 착수했다. ▲ 무궁화수목원 산책로     이번 공사를 통해 무궁화수목원 입구부터 전시관까지 인도교, 데크산책로, 흙포장 등 0.4km 구간에 무장애나눔길이 조성된다.   특히, 시는 보행약자의 접근이 용이하고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경계턱이 없는 설계와 평균 6% 이하의 완만한 경사로를 조성할 예정이다.   무장애나눔길이 조성되면 휠체어, 유모차 등 내방객 누구나 수목원 산책길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무궁화수목원 무장애나눔길 계획 평면도     김동일 시장은 “무장애나눔길 조성으로 무궁화수목원이 누구나 자연과 함께 동행하며 산책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이라며 “앞으로 청정산림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숲 체험 활동 서비스를 제공해 무궁화수목원을 녹색테라피의 대표 관광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궁화수목원은 연간 10만명 이상이 찾는 보령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생태연못, 무궁화테마공원, 숲하늘길, 잣나무체험숲, 전시온실 등 다양한 산림체험 시설을 갖추고 지난 2017년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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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3
  • 서산시, 반려동물 놀이터 인기... 한 달 1200여 명 이용
    충남 서산시에 지난 6월 개장한 반려동물 놀이터가 한 달 새 1200여 명이 이용하는 등 그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28일 시에 따르면 반려동물 놀이터는 민선7기 공약사업 중 하나로, 인지면에 위치한 농업기술센터 내에 1749㎡ 규모로 조성됐다. 반려견 놀이터에는 트와짓, 뫼비우스 슬로프와 굴을 통과하는 형태의 휴틀라인, 하임벤치 등 다양한 놀이 훈련시설이 구비됐다. ▲ 강아지가 반려견 놀이터(하임 벤치)에서 뛰어노는 모습   대형견과 중소형견의 공간을 분리했고, 놀이터에 울타리 및 대형 파라솔과 벤치도 설치해 안전과 휴식 두 마리 토끼도 잡았다는 평이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가능하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매주 월요일은 환경 정비 등 유지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만족스러운 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반려견 놀이터(뫼비우스 슬로프) 를 시민들이 이용하는 모습   또한, 안전한 반려견 놀이터 운영을 위해 사양관리사 2명이 수시로 순찰하는 등 안전사각지대 공백도 없앴다. 그 결과, 개장한 지 한 달 새 방문객은 1200명, 반려동물은 800마리가 이용한 것으로 분석됐으며, 이는 하루 평균 약 20여 명이 이용한 높은 수치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공약사업으로 내걸었던 ‘반려동물 친화도시’에 걸맞은 반려견 놀이터가 성황리 운영돼 기쁘다”며 “다양한 동물들의 복지 향상에 더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1년부터 현재까지 관내 강아지 동물등록건수는 6700여 건에 달한다.    ▲ 시민들이 반려견 놀이터를 이용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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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8
  • 태안군, 고남면민 숙원 ‘녹지공간 조성’ 팔 걷었다!
    태안군이 고남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던 장곡저수지 일대 녹지공간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군은 지난 15일 고남면 장곡저수지 일원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의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곡저수지 공원화 사업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장곡저수지 공원화 사업은 고남면 장곡저수지 주변에 정자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수목을 심어 지역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을 조성하고자 지난해부터 추진된 사업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장곡저수지 일원에 배롱나무 137주를 심고 정자 1개소를 설치했으며, 주변경관 개선 사업도 함께 추진해 고남면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녹색 휴식공간 제공에 나섰다. 한편, 총 1억 2천만 원의 사업비가 소요된 이번 사업은 고남면 대표 녹지공간 조성을 염원해온 고남면 발전협의회 및 주민들에 의해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돼 그 의미를 더했다. ▲ 태안군이 지난 15일 고남면 장곡저수지 일원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의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곡저수지 공원화 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태안군도 가세로 군수가 직접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독려하는 등 적극적인 논의에 나서왔으며, 사업 추진 시 해당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주민들의 만족도 제고에 앞장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군은 준공 이후의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준공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국도77호선 개통으로 태안의 남쪽 관문으로 거듭난 고남면에 대표적인 녹지공원이 없어 아쉬웠기에 오늘 준공행사가 더욱 뜻깊다”며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을 계기로 앞으로도 군민 여러분들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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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6
  •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아름다운 홍성 ‘신리천’
     홍성군은 14일 서부면 신리소하천이 올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하는 '2021년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에서 홍성군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군은 33억 원을 투입, 신리천의 상습침수지역 내 재해위험을 개선하기 위해 호안전석 쌓기 및 자연형 여울설치로 수상과 사면생태계를 연결했으며 주민의 안전을 위한 법면 녹화공법과 낙석방지책을 설치했다.      또한 주변 데크 산책로와 정자, 쉼터 등을 설치하여 주민들을 위한 쉼터를 제공하는 등 소하천의 안전한 치수기능 확보는 물론 지역주민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자연친화적 여가공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군은 이번 공모전 결과로 개인 및 기관표창은 물론 재해예방사업 국고 추가지원 등의 인센티브까지 확보하며 앞으로 더 촘촘한 재해안전망 구축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김윤태 안전관리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하여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재산과 생명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은 물론 자연과 사람이 함께 상생하는 안전한 삶의 터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공모전은 콘크리트 제방 등 치수 위주의 획일적인 소하천정비 방식을 탈피하여, 사람과 자연에 조화롭고 역사ㆍ문화ㆍ경관 등 지역 특색을 살리는 소하천 가꾸기를 장려하기 위하여 시행하고 있으며, 최근 5년 이내 소하천정비사업을 완료한 지구를 대상으로 심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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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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