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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내 딸기 농가에 해외 선진 기술 보급한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지난달 30일부터 3일간 기술원과 논산시·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해외 전문가 초빙 첨단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 : 충청남도 농업기술원 제공> 이번 해외 전문가 초빙 교육은 대외환경 및 세계 농산물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선진 실용화 기술 조기 도입의 계기로 마련했다. 조스만 하몬트 강사와 도내 딸기 재배 농업인, 담당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교육은 현장 교육, 집합 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에 초빙한 해외 전문가는 네덜란드 출신의 스마트팜 전문가 조스만 하몬트로, 세계적인 농업 컨설팅 기업 델피(Delphy)에서 1985년부터 딸기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며 우리나라를 비롯해 벨기에·프랑스·독일 등 다수의 나라에서 기술 자문 활동을 펼치고 있다. 9월 30일과 1일에는 딸기 주산지인 논산시와 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간단한 이론 교육과 농가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2일에는 집합교육을 통해 시설딸기 재배 시 발생하는 병해충과 기형에 대한 방제·관리 방법 등 육묘 기술 전반에 대해 강의했다. 도 농업기술원 역량개발과 임민호 과장은 “농업의 4차산업화는 노동력 감소와 기술의 발전으로 지속 확대될 것”이라며 “도내 딸기 시설재배 농가들이 이번 교육으로 선진 스마트 농업에 대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도입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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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2
  • 충남 한우 ‘후보씨수소’ 선정
     충남도 축산기술연구소(소장 신용욱)는 자체 생산·검정한 한우 1두가 보증종모우(씨수소) 선발을 위한 제77차 당대검정 결과, 후보씨수소로 선발됐다고 1일 밝혔다.     <사진 : 충청남도 축산기술연구소 제공> 당대검정은 혈통등록 암소에 대한 계획교배로 생산된 수송아지 중 우수한 능력을 갖춘 후보씨수소를 선발하기 위해 실시하는 가장 기본적인 수순이다. 이번 검정에는 도 축산기술연구소가 생산한 1두를 비롯해 전국 475두 중 37두가 후보씨수소로 선발됐다. 이번 선발된 후보씨수소는 농협중앙회 한우개량사업소에 인계돼 3년 동안 자손의 능력을 검증하는 후대검정을 받게 되며, 그 결과에 따라 보증씨수소 선정 여부가 결정된다. 도 축산기술연구소는 육종센터로 지정돼 당대검정을 진행 중이며, 연구소에서 생산된 후보씨수소가 보증씨수소로 선정되면, 생산 정액의 50%를 도내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그렇게 되면 도내 한우농가에 우량 정액을 공급, 한우 개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 축산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인 능력 검정을 통해 많은 씨수소를 선발, 충남만의 보증씨수소를 선발·활용함으로써 도내 농가 한우 개량과 소득 증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증씨수소 생산이 가능한 육종농가(육종센터 5곳 포함)는 전국적으로 105개 농가에 달하며, 도내에서는 도 축산기술연구소를 포함해 7개 농가가 육종농가로 선정돼 능력검정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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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2
  • 장항산단 ‘해양바이오 전문기업 유치’ 박차
     미래 고부가가치 신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해양바이오를 새로운 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 중인 충남도가 서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장항산단)에 해양바이오 전문 기업을 중점 유치한다.     <사진 : 충청남도청 제공>  1일 도에 따르면, 서천군 장항읍과 마서면 일원에 위치한 장항산단은 산업시설용지 148만 5258㎡를 포함, 총 275만 779㎡ 규모로, 2008년부터 328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 중이다.유치 업종은 해양바이오를 비롯한 생명과학기술, 청정첨단지식, 수송산업, 지역 친화형산업, 뷰티산업 등이다.장항산단에는 현재 정우물산 등 21개 기업이 도 및 서천군과 협약을 맺고 입주했거나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이 가운데 8개사가 15만 8791㎡를 분양받아 10.7%의 분양률을 기록 중이며, 화장품 제조업체인 선진뷰티사이언스는 장항생태산단 1호 기업으로 이름을 올리고 가동 중이다.정우물산과 TSPG 등 2개 기업은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는 해양바이오 전문 기업 유치에 집중한다. 장항산단을 중심으로 한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에 발맞춰 관련 기업을 유치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도와 서천군은 장항산단 산업시설용지 중 18만 8081㎡를 해양바이오 집중 유치 지역으로 설정했다.이와 함께 해양바이오 관련 대기업 계열사와 접촉하며 유치를 타진 중이다.내년에는 해양바이오 관련 기관·협회를 통해 전문 기업 유치를 위한 전방위 활동을 편다. 도와 서천군은 장항산단이 해양바이오 전문 기업을 유치하는데 최상의 여건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장항산단 인근에는 해양생물자원 관련 전문기관인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생태 연구·보전·교육·전시 종합 기관인 국립생태원이 위치하고 있다.도는 올해 해양바이오 시제품 및 상품화 공정 개발을 위한 R&D 사업을 추진 중이며, 해양바이오 기업 창업 투자 지원도 실시하고 있다. 전문 인력 양성과 네트워크 조성을 위해서는 한국폴레텍 대학 해양수산캠퍼스 건립도 추진 중이다.도는 이밖에 해양바이오 전문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근거 마련을 위해 조례를 제정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국내 바이오 기업 절반 이상이 원료 소재 확보 등 여건 충족 시 해양바이오 분야 진출을 고려할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며 “현재 구축 중인 해양바이오 클러스터를 활용, 장항산단 내 해양바이오 전문 기업을 중점 유치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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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2
  • ‘충남국방벤처센터’ 건양대에 둥지
     충남국방벤처센터가 5일 건양대학교에 둥지를 틀고, 기업들의 성공적인 방산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선다.       <사진 : 충청남도청 제공> 충남도는 5일 논산시 건양대 창의융합캠퍼스 의료공학관에서 양승조 충남지사, 이창희 국방기술품질원장, 황명선 논산시장, 3군 본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국방벤처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국방 클러스터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된 국방벤처센터는 민선 7기 양승조 지사의 공약으로, 향후 유망 중소·벤처기업 유치는 물론, 지역 우수 중소·벤처기업을 육성·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방위산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 국방 수요에 맞춰 사업화할 수 있도록 기술과 경영지원, 정보제공 그리고 교육 등을 지원한다. 앞서 도는 지난해 2월부터 국방벤처센터 설립과 관련한 실무 협의를 시작,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해 2월 도와 국방기술품질원, 논산시는 공식적으로 센터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뒤, 2억 원(내년부터 4억 원)을 출연, 도내 19개 기업과 협약을 맺는 성과를 거뒀다. 국방벤처센터는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향후 5년간 △국방에 활용 가능한 기술(제품) 개발 △인증·지적재산권 획득을 위한 지원 △국방관련 매체 활용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주요 군 관련 기관 및 방산 업체와 국방네트워크 형성해 각종 업무교류를 추진, 진입장벽이 높은 국방산업의 교두보 역할을 담당한다. 양 지사는 “국방벤처센터를 통해 각 기업은 국방산업에 활용 가능한 기술 개발을 지원받을 수 있고, 보유한 우수기술을 국방산업에 접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충남의 기업은 벤처센터를 통해 성장의 요인을 얻어갈 특권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국방벤처센터는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길 바란다”며 “도는 오늘 이 자리를 발판 삼아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미래 국방산업 육성에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방벤처센터는 국방국가산단(논산시)이 조성되면 ‘국방 비즈-콤플렉스 지구’로 이전할 예정이며, 국방산학융합원 및 전력지원체계연구센터 등과 함께 국방산업에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을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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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6
  • 임업·양봉산업 공동발전 모색 토론회 개최
     충남도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4일 보령시에서 ‘임업과 양봉산업의 공동 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 : 충청남도청 제공>  양봉산업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이번 토론회는 양봉산업 관련 부처 간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 공유를 통해 양봉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양봉산업 관련 정책 방향 및 연구 결과 발표와 종합토론, 현장 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밀원수 정책 소개 △양봉산업 현황 및 정책 방향 △우리나라 주요 밀원식물과 앞으로 연구방향 △충남 현황 및 밀원수 확대조성 계획 △밀원수 시범단지 조성 현황 등을 발표했다.  이어 밀원수 시범단지가 조성된 보령시 성주면 일원을 찾아 밀원 자원 및 양봉 관련 연구자들과 양봉인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됐다.  해당 밀원수 시범단지는 올해 아까시나무, 옻나무, 백합나무 등이 약 9만본이 조림돼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자원연구부 박현 부장은 “양봉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꿀벌의 먹이자원이 되는 밀원식물에 관한 연구가 활성화돼야 한다”고 전했다.  양승조 지사는 “‘꿀벌 산업은 충남이다!’라는 인식이 전국적으로 각인되도록 벌꿀 채취용 밀원 숲 조성 확산을 선도해 산림산업의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 임업과 양봉산업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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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5
  • 국방산업발전 협의회 ‘첫발’…지혜 모은다
     충남도는 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 국방산업발전협의회’를 열고, 국방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전문가 등 16명을 위촉했다.       <사진 : 충청남도청 제공>  이날 협의회는 김용찬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논산·계룡시 부단체장, 군 관련 인사, 국책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의 국방산업 추진 사항 등을 점검했다.  구체적으로 △국방 국가산업단지 추진 상황 △충남국방벤처센터 설립·운영 현황 △충남 권역별 산업발전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국방지원체계산업 발전 방안 등을 논의·공유했다.  김 부지사는 “국방산업과 국방기업 육성, 국방산단 조성 등 국방산업을 깊게 고민해야 한다”며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미래 국방산업이 육성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국방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논산시 일원에 조성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국방기관·기업유치 추진단을 구성, 내년도 정부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19-09-04

실시간 산업 기사

  • 도내 딸기 농가에 해외 선진 기술 보급한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지난달 30일부터 3일간 기술원과 논산시·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해외 전문가 초빙 첨단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 : 충청남도 농업기술원 제공> 이번 해외 전문가 초빙 교육은 대외환경 및 세계 농산물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선진 실용화 기술 조기 도입의 계기로 마련했다. 조스만 하몬트 강사와 도내 딸기 재배 농업인, 담당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교육은 현장 교육, 집합 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에 초빙한 해외 전문가는 네덜란드 출신의 스마트팜 전문가 조스만 하몬트로, 세계적인 농업 컨설팅 기업 델피(Delphy)에서 1985년부터 딸기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며 우리나라를 비롯해 벨기에·프랑스·독일 등 다수의 나라에서 기술 자문 활동을 펼치고 있다. 9월 30일과 1일에는 딸기 주산지인 논산시와 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간단한 이론 교육과 농가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2일에는 집합교육을 통해 시설딸기 재배 시 발생하는 병해충과 기형에 대한 방제·관리 방법 등 육묘 기술 전반에 대해 강의했다. 도 농업기술원 역량개발과 임민호 과장은 “농업의 4차산업화는 노동력 감소와 기술의 발전으로 지속 확대될 것”이라며 “도내 딸기 시설재배 농가들이 이번 교육으로 선진 스마트 농업에 대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도입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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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2
  • 충남 한우 ‘후보씨수소’ 선정
     충남도 축산기술연구소(소장 신용욱)는 자체 생산·검정한 한우 1두가 보증종모우(씨수소) 선발을 위한 제77차 당대검정 결과, 후보씨수소로 선발됐다고 1일 밝혔다.     <사진 : 충청남도 축산기술연구소 제공> 당대검정은 혈통등록 암소에 대한 계획교배로 생산된 수송아지 중 우수한 능력을 갖춘 후보씨수소를 선발하기 위해 실시하는 가장 기본적인 수순이다. 이번 검정에는 도 축산기술연구소가 생산한 1두를 비롯해 전국 475두 중 37두가 후보씨수소로 선발됐다. 이번 선발된 후보씨수소는 농협중앙회 한우개량사업소에 인계돼 3년 동안 자손의 능력을 검증하는 후대검정을 받게 되며, 그 결과에 따라 보증씨수소 선정 여부가 결정된다. 도 축산기술연구소는 육종센터로 지정돼 당대검정을 진행 중이며, 연구소에서 생산된 후보씨수소가 보증씨수소로 선정되면, 생산 정액의 50%를 도내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그렇게 되면 도내 한우농가에 우량 정액을 공급, 한우 개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 축산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인 능력 검정을 통해 많은 씨수소를 선발, 충남만의 보증씨수소를 선발·활용함으로써 도내 농가 한우 개량과 소득 증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증씨수소 생산이 가능한 육종농가(육종센터 5곳 포함)는 전국적으로 105개 농가에 달하며, 도내에서는 도 축산기술연구소를 포함해 7개 농가가 육종농가로 선정돼 능력검정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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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2
  • 장항산단 ‘해양바이오 전문기업 유치’ 박차
     미래 고부가가치 신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해양바이오를 새로운 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 중인 충남도가 서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장항산단)에 해양바이오 전문 기업을 중점 유치한다.     <사진 : 충청남도청 제공>  1일 도에 따르면, 서천군 장항읍과 마서면 일원에 위치한 장항산단은 산업시설용지 148만 5258㎡를 포함, 총 275만 779㎡ 규모로, 2008년부터 328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 중이다.유치 업종은 해양바이오를 비롯한 생명과학기술, 청정첨단지식, 수송산업, 지역 친화형산업, 뷰티산업 등이다.장항산단에는 현재 정우물산 등 21개 기업이 도 및 서천군과 협약을 맺고 입주했거나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이 가운데 8개사가 15만 8791㎡를 분양받아 10.7%의 분양률을 기록 중이며, 화장품 제조업체인 선진뷰티사이언스는 장항생태산단 1호 기업으로 이름을 올리고 가동 중이다.정우물산과 TSPG 등 2개 기업은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는 해양바이오 전문 기업 유치에 집중한다. 장항산단을 중심으로 한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에 발맞춰 관련 기업을 유치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도와 서천군은 장항산단 산업시설용지 중 18만 8081㎡를 해양바이오 집중 유치 지역으로 설정했다.이와 함께 해양바이오 관련 대기업 계열사와 접촉하며 유치를 타진 중이다.내년에는 해양바이오 관련 기관·협회를 통해 전문 기업 유치를 위한 전방위 활동을 편다. 도와 서천군은 장항산단이 해양바이오 전문 기업을 유치하는데 최상의 여건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장항산단 인근에는 해양생물자원 관련 전문기관인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생태 연구·보전·교육·전시 종합 기관인 국립생태원이 위치하고 있다.도는 올해 해양바이오 시제품 및 상품화 공정 개발을 위한 R&D 사업을 추진 중이며, 해양바이오 기업 창업 투자 지원도 실시하고 있다. 전문 인력 양성과 네트워크 조성을 위해서는 한국폴레텍 대학 해양수산캠퍼스 건립도 추진 중이다.도는 이밖에 해양바이오 전문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근거 마련을 위해 조례를 제정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국내 바이오 기업 절반 이상이 원료 소재 확보 등 여건 충족 시 해양바이오 분야 진출을 고려할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며 “현재 구축 중인 해양바이오 클러스터를 활용, 장항산단 내 해양바이오 전문 기업을 중점 유치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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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2
  • ‘충남국방벤처센터’ 건양대에 둥지
     충남국방벤처센터가 5일 건양대학교에 둥지를 틀고, 기업들의 성공적인 방산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선다.       <사진 : 충청남도청 제공> 충남도는 5일 논산시 건양대 창의융합캠퍼스 의료공학관에서 양승조 충남지사, 이창희 국방기술품질원장, 황명선 논산시장, 3군 본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국방벤처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국방 클러스터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된 국방벤처센터는 민선 7기 양승조 지사의 공약으로, 향후 유망 중소·벤처기업 유치는 물론, 지역 우수 중소·벤처기업을 육성·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방위산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 국방 수요에 맞춰 사업화할 수 있도록 기술과 경영지원, 정보제공 그리고 교육 등을 지원한다. 앞서 도는 지난해 2월부터 국방벤처센터 설립과 관련한 실무 협의를 시작,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해 2월 도와 국방기술품질원, 논산시는 공식적으로 센터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뒤, 2억 원(내년부터 4억 원)을 출연, 도내 19개 기업과 협약을 맺는 성과를 거뒀다. 국방벤처센터는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향후 5년간 △국방에 활용 가능한 기술(제품) 개발 △인증·지적재산권 획득을 위한 지원 △국방관련 매체 활용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주요 군 관련 기관 및 방산 업체와 국방네트워크 형성해 각종 업무교류를 추진, 진입장벽이 높은 국방산업의 교두보 역할을 담당한다. 양 지사는 “국방벤처센터를 통해 각 기업은 국방산업에 활용 가능한 기술 개발을 지원받을 수 있고, 보유한 우수기술을 국방산업에 접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충남의 기업은 벤처센터를 통해 성장의 요인을 얻어갈 특권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국방벤처센터는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길 바란다”며 “도는 오늘 이 자리를 발판 삼아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미래 국방산업 육성에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방벤처센터는 국방국가산단(논산시)이 조성되면 ‘국방 비즈-콤플렉스 지구’로 이전할 예정이며, 국방산학융합원 및 전력지원체계연구센터 등과 함께 국방산업에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을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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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6
  • 임업·양봉산업 공동발전 모색 토론회 개최
     충남도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4일 보령시에서 ‘임업과 양봉산업의 공동 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 : 충청남도청 제공>  양봉산업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이번 토론회는 양봉산업 관련 부처 간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 공유를 통해 양봉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양봉산업 관련 정책 방향 및 연구 결과 발표와 종합토론, 현장 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밀원수 정책 소개 △양봉산업 현황 및 정책 방향 △우리나라 주요 밀원식물과 앞으로 연구방향 △충남 현황 및 밀원수 확대조성 계획 △밀원수 시범단지 조성 현황 등을 발표했다.  이어 밀원수 시범단지가 조성된 보령시 성주면 일원을 찾아 밀원 자원 및 양봉 관련 연구자들과 양봉인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됐다.  해당 밀원수 시범단지는 올해 아까시나무, 옻나무, 백합나무 등이 약 9만본이 조림돼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자원연구부 박현 부장은 “양봉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꿀벌의 먹이자원이 되는 밀원식물에 관한 연구가 활성화돼야 한다”고 전했다.  양승조 지사는 “‘꿀벌 산업은 충남이다!’라는 인식이 전국적으로 각인되도록 벌꿀 채취용 밀원 숲 조성 확산을 선도해 산림산업의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 임업과 양봉산업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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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5
  • 국방산업발전 협의회 ‘첫발’…지혜 모은다
     충남도는 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 국방산업발전협의회’를 열고, 국방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전문가 등 16명을 위촉했다.       <사진 : 충청남도청 제공>  이날 협의회는 김용찬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논산·계룡시 부단체장, 군 관련 인사, 국책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의 국방산업 추진 사항 등을 점검했다.  구체적으로 △국방 국가산업단지 추진 상황 △충남국방벤처센터 설립·운영 현황 △충남 권역별 산업발전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국방지원체계산업 발전 방안 등을 논의·공유했다.  김 부지사는 “국방산업과 국방기업 육성, 국방산단 조성 등 국방산업을 깊게 고민해야 한다”며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미래 국방산업이 육성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국방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논산시 일원에 조성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국방기관·기업유치 추진단을 구성, 내년도 정부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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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치단체
    2019-09-04
  • 당산미 뛰어난 신품종 사과 ‘골든볼’ 소개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2일 기술원 내 과수 포장에서 조생종 사과 신품종 ‘골든볼’ 평가회를 개최했다.      사과 농가, 유통 종사자,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가한 가운데 연 이번 평가회에서는 사과 신품종에 대한 다양한 평가 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골든볼의 △소비자 기호도 △내병성 △식미 △수체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한 평가 정보를 제공해 사과 농가가 품종 선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골든볼은 이달 중순경 수확이 가능한 조생종으로, 당산미가 뛰어나고 저장성이 우수한 장점을 갖췄다.  또 황색을 띠는 골든볼 품종의 특성상 과피 착색 증진에 대한 노력도 줄일 수 있다.  도 농업기술원 강경진 연구사는 “전국 5곳에서 지역 적응성을 시험한 결과 도내에서 식미·외관 등 골든볼의 특성이 가장 우수했다”며 “조생종인데다 당산미가 뛰어나 품질 및 생산성 측면에서 소비자와 농가의 욕구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업
    2019-08-22
  • ‘中 동북진흥전략 핵심’과 교류협력 강화
     충남도가 정부의 신북방정책과 중국 일대일로 계획의 접점지이자 중국 동북진흥전략의 핵심지인 랴오닝성과의 교류협력 폭을 전면적으로 확대한다.          양승조 지사는 20일 중국 랴오닝성에서 탕이쥔 성장을 접견하고, 양 도·성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중국 지방정부와의 교류 성과를 소개하며 “지방정부 간 교류는 각 지역의 특성과 장점을 살려 상생과 번영의 토대를 더욱 넓혀준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어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남북한의 평화 기조와 연계한 한반도 신경제지도구상 등이 현실화 되면, 랴오닝성을 중심으로 한 동북3성의 한국과의 교류는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될 것”이라며 도와 랴오닝성이 협력과 번영의 공동 목표를 향해 지속적으로 교류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랴오닝성에 △성 산하 시 지역과 충남 시·군과의 교류 강화 △도-랴오닝성 간 화물 및 여객선 취항에 대한 관심·협조 △중국 지방정부 교류회의·유교포럼 등 도내 국제행사 적극 참여 △경제교류 및 관광교류 확대 등을 제안했다.  탕이쥔 성장 접견에 이어 양 지사는 랴오닝성이 마련한 ‘충남-랴오닝성 간 우호교류의 밤’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맹정호 서산시장, 도의원과 시의원, 도내 경제인 대표와 기업인 등 도내 인사 90여명이, 랴오닝성에는 탕이쥔 성장과 기업인 등 1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양 도·성 간 투자유치설명회, 랴오닝성 투자 충남 기업인 사례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특히 △경제통상실-상무청 △저출산보건복지실-민정청 △충남연구원-사회과학원 △충남경제진흥원-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중소기업연합회-공상업연합회 등이 MOU를 잇따라 체결하며 양 도·성 간 교류협력 확대를 약속했다.  양 지사는 탕이쥔 성장의 환영사에 대한 답사를 통해 “랴오닝성은 한반도와 인접한 중국 동북진흥전략의 거점이자 핵심지이며, 동북지역과 베이징·텐진 등 대도시를 연결하는 통로”라며 “더 큰 성장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랴오닝성의 용감한 도전에 힘찬 응원을 보내며, 그 여정에 충남도가 항상 함께 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또 “한반도의 중심에 위치한 충남은 반도체와 석유화학, 자동차와 디스플레이 등 국가 기간산업과 첨단산업을 이끌며 대한민국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소개한 뒤 “‘경제가 복지다’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랴오닝성과의 경제협력에 더욱 힘을 쏟겠다”며 양 도·성 기업인의 동참을 당부했다.  끝으로 양 지사는 “상호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문화, 관광, 체육, 농어업, 인문교류 등 기존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아가면서 기업인 등 민간교류가 활성화되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 나아가자”고 덧붙였다.  중국 동북 지역 남부 북한 평안북도와 인접한 랴오닝성은 동북아 물류 거점으로, 14만 8000㎢의 면적에 인구는 4436만 명에 달한다.  랴오닝성은 특히 중국 공업이 태동한 지역으로 중화학공업 중심의 산업화를 통해 중국 내 기계, 석유화학, 장비제조, 조선 등의 산업을 선도하고 있으며, 2000년대부터는 중국 IT 신흥기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도는 랴오닝성과 지난 2010년 11월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하고, 지난해 11월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하며 관계를 격상했다.  도와 랴오닝성은 지난 6월 말까지 경제, 관광, 농업 분야 등에서 30회 걸쳐 상호 방문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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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장
    2019-08-21
  • 4차 산업혁명 컨트롤타워 가동
      충남도가 신산업 육성 및 사회변화 등에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민관협치 컨트롤 타워’를 가동한다.         도는 9일 도청 상황실에서 ‘충남도 4차 산업혁명위원회’를 출범하고, 이와 관련한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에 출범한 위원회는 ‘충남도 4차 산업혁명 추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도의 4차 산업혁명 발전을 견인하고, 주요 정책을 심의·점검하는 기구이다.   위원장은 양승조 지사가 맡았으며, 정책의 연계성 있는 추진을 위해 미래산업국장을 비롯한 실·국장, 도의원, 4차 산업혁명 관련 분야별 민간 전문가 등 29명이 위원회에 포진됐다.   회의는 △위촉장 수여 △부위원장 선출 △4차 산업혁명관련 도 추진상황 보고 △특강 △향후 위원회 운영방안 토론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고진 위원이 참석해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동향과 발전방향’을 제시했으며, 위원들은 이를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양 지사는 이 자리에서 “4차 산업혁명이 그리는 낙관적인 전망대로 다가오는 미래가 펼쳐진다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은 없겠지만, 기술 발전이 초래할 일자리 축소 등 부정적 측면에 대한 깊은 우려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라며 “일자리에 미칠 부정적인 영향에 대한 대응뿐만 아니라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낼 방안을 마련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일본 수출규제 문제 등으로 큰 어려움에 직면한 우리 도 전략산업들이 처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달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1년간 충남도 정책자문위원회 산하에 ‘4차산업혁명특별위원회’를 운영, 3대 전략 17개 추진과제로 이뤄진 4차 산업혁명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도의 추진 정책들을 점검해 왔다.
    • 뉴스광장
    • 산업
    2019-08-12
  • 예산군, 명품 한우 생산을 위한 한우 단계별 기술교육 실시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9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관내 한우 사육농가 170여명을 대상으로 한우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우단계별 사양관리 및 고급육 생산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전 예산군 산림축산과장을 역임한 백두현 강사와 토바우 TMR공장 등 한우사양관리 전문컨설팅을 하고 있는 조영석 박사를 초빙해, 한우단계별 사양관리, 소 도체등급(육질 기준 등에 따라 등급별로 분류하는 기준) 개정과 한우고급육 생산기술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백두현 강사는 소의 소화기능 등 생리기능을 정확히 이해함으로써 성장발육을 촉진하고 건강한 사양관리와 입식우 구입 시 송아지의 체형과 발굽, 뿔, 등의 상태를 잘 관찰해 구입 할 것을 강조했으며, 출산 송아지의 보온방법과 질병예방을 위한 사양관리 요령 등에 대해 교육했다.  조영석 강사는 소 도체등급기준 개정에 따른 한우고급육 생산기술 중에서도 거세한우의 사양관리 개선과 사육기간 단축으로 소비자가 선호하는 고급육 생산을 통한 한우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축산관련 환경규제 정책과 경영비 절감 및 고품질 한우 생산 등을 통한 한우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양관리, 질병, 경영, 조사료 등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 맞춤형 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홍성,예산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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