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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천읍, 더 좋은 지역공동체 Upcycling 공예마을 운영
     광천읍은 폐자원을 새활용(업사이클링)하여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공동체 복원 및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Upcycling 공예마을’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읍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2021년 도민참여예산 공모사업(읍면동 풀뿌리 소규모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지역에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하여 방석, 바구니, 가방 등 생활공예품을 직접 제작하는 등 주민들의 재능과 자원을 새활용하며 지속 가능한 공동체 실현에 나서고 있다.   특히 주민자치회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제작된 작품 일부를 광천읍 축제추진위원회에 전달, 지역축제 개최 시 판매수익금 전부를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액 기부하며 따뜻한 이웃사랑 나눔 실천에 앞장설 방침이다.  공예마을 프로그램의 한 참여자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마을 근처에서 들을 수 있어 정말 기쁘고,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됐으면 한다”는 소회를 밝혔다.    주민자치회 장순화 회장은 “앞으로 다양한 업사이클링 작품을 제작하여 공예 기념품 판매, 마을공방 설립 및 운영 등 마을공동체 창업이라는 최종 결실을 맺기 위해 노력하겠다. 또한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개발에도 앞장 서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신주철 광천읍장은 “‘업사이클링 공예마을’이라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동체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향후 마을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단초가 되는 사업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천읍, 더 좋은 지역공동체 Upcycling 공예마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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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4
  • 태안군, 농식품부 주관 ‘고품질 쌀 유통활성화 공모’ 선정!
    태안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2년도 고품질쌀 유통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도비 39억 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85억 원을 확보했다. 군은 이번 공모에 ‘태안군 쌀 조합 공동사업 법인’이 선정돼 내년부터 가공시설 현대화 시설 및 건조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 지난해 공공비축미곡 수매 모습   특히, 지난해부터 ‘식량생산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쌀의 고품질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태안군이 이번 공모 선정으로 저장·가공시설 현대화에 나서게 됨에 따라 태안 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 선정은 서면평가, 현장평가, 발표평가 등 4단계의 심사 및 평가를 거쳤으며, 지역 쌀 브랜드의 품질경쟁력 향상을 위한 가공시설 현대화 계획과 지역농협 간 연계 상생 방안 등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업을 통해 군은 벼 수매시 농민들의 편의를 위해 태안농협과 원북농협에 각각 가공시설과 건조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며, 태안·원북·이원지역 농민들의 수매 편의 제공은 물론 노후시설 개선을 통한 원가 절약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수매량 증가와 수매 대기시간 지연 해소, 도정수율 감소 최소화, 원료곡 품질 향상, 미질 개선 등 그동안 거론돼왔던 문제점들이 일거 해소될 것으로 군은 내다보고 있다. 가세로 군수는 “이번 고품질 쌀 유통활성화 사업 선정으로 군의 수매·저장·가공능력이 크게 향상돼 태안쌀의 브랜드 가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정과 농협, 그리고 농민 간 상생협력을 통해 태안의 청정 쌀이 우리나라 최고의 브랜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난해 공공비축미곡 수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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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8
  • 홍성군, 광천 김 명성 되찾는다! 김 원초 생산 ‘시동’
     홍성군이 김 양식 복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반찬 ‘광천 김’의 명성 되찾기에 나서고 있다.   8일 홍성군에 따르면 천수만 어장 내 김 양식 어장 채묘 작업을 시작으로 김 양식 복원 시험연구어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 추진하는 김 양식 어장 복원사업은 충청남도 수산자원연구소와 협업하여 추진하는 시험연구어업으로 천수만 내 김 양식 가능성 확인을 위한 출발점이 될 예정이다. ▲ 홍성군, 광천 김 명성 되찾는다! 김 원초 생산 ‘시동’_김 채묘시설 설치 작업현장    홍성군은 40여 개의 조미김 가공업체가 밀집해 있고 2021년 7월말 기준 수산물 수출액 약 6천만 달러로 충남도 내 최고 수출액을 자랑하는 조미김 주 생산지로 꼽히고 있으나, 현재까지 원초 생산이 이루어지지 않아 다른 지역에서 원초를 수급하고 있다.  이에 군은 어업인의 신 소득원을 개발하고 자체 원초 생산을 통한 안정적인 수급은 물론 조미김 산업과 연계한 김 주산지 지역 이미지 제고 등을 위해 올해 4,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김 양식 어장 복원사업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번 김 복원사업은 4개 어촌계(상황, 어사, 죽도, 남당)에서 각각 25책(1책 2mX40m), 총 100책 규모로 지주식 방법을 통해 추진되며, 병해에 강하고 생산성이 좋은 방사무늬김 품종을 시험연구 및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홍성군은 도 수산자원연구소와 김 양식 복원 성공을 위해 김 채묘, 분망 및 김발 관리 요령 등 현장 지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정기적인 양식장 해수 수질 조사 정보를 어업인에게 제공하여 양질의 김 생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장동훈 군 해양수산과장은 “김은 우리 국민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훌륭한 먹거리이며, 우리 군과 충남도에 수출 효자 역할을 하는 중요한 수산물이다“ 라며 ”이번 김 양식 복원사업은 우리 군 김 산업발전을 이끌 전환점이 될 것이며 앞으로 이를 위한 지원책도 아끼지 않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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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8
  • 부여군, 미래 바이오산업 이끈다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7일 부여국립박물관 사비마루관에서 부여군 주도의 미래형 바이오산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제1회 부여군 바이오산업 미래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바이오산업 미래포럼은 고대 동아시아 교류의 중심이었던 부여에서 미래산업을 연결하는 새 바이오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토론과 공유의 장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 바이오산업 미래포럼 장면    박정현 부여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포럼은 바이오산업 관련 산학연관 전문가와 지역 바이오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여군 주도로 추진 중인 미래사업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함정엽 책임연구원은 주제발제를 통해 부여군이 장점을 지닌 천연자원에 대한 최근 기술동향과 산업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서 연세대 이동우 교수와 건양대 이시우 교수가 현재 부여군에서 추진 중인 바이오사업 관련 내용을 발표했다.  현재 부여군이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는 ‘첨단 바이오브릿지소재 상용화지원 플랫폼 구축사업’은 지역 주도 첨단 바이오산업 기술 및 상용화의 브릿지 역할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버섯가죽 화이트바이오 복합소재 산업화’ 사업은 친환경 화이트바이오 소재를 개발·가공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부여군 특화작물의 고부가가치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 “부여군의 바이오산업 육성 의지에 대해 충남도에서도 부여군이 ‘바이오산업 중심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의지를 표명했다.  아울러 정진석 국회부의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첨단 바이오 생물전환 가공기술과 친환경 기반 화이트바이오산업 육성에 민관 주도로 지속적으로 관심을 쏟고 협조해 줄 것”을 주문했다.  박정현 군수는 환영사에서 “부여군은 굿뜨래 브랜드로 널리 알려진 우수한 농산물 생산력과 함께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단지, 충남 광역먹거리지원센터 설립 등을 통해 친환경 바이오소재 발굴과 생산에 대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아울러 충남도 내외 우수 연구기관·대학·지자체와의 연계를 통한 바이오소재 산업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박 군수는 “이를 토대로 우리 부여군 지역 내 ‘첨단 바이오브릿지 소재 상용화지원 플랫폼’ 및 ‘버섯가죽 화이트바이오 복합소재 산업화’ 등 ‘바이오소재산업 허브’ 조성을 중점 목표로 산업화 전략 소재에 대한 생산공정 플랫폼 구축을 통해 전략사업으로 추진해 충남도를 넘어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내일을 견인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박정현 군수는 “예로부터 부여는 소통과 연결의 공간”이었다며 “그 옛날 백제가 동아시아 문화 교류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던 것처럼 이제 부여군이 대한민국 미래 바이오산업을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준비해 가겠다”고 환영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부여군은 미래 바이오산업 주도를 위한 첫 전초기지로 지난 2015년부터 홍산면 정동리, 무정리 일원 약 14만평에 일반산업단지를 추진해 왔다. 올해 단지계획 승인신청을 시작으로 2022년 본격적인 공사 착공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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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7
  • 서천군, 선도농업인의 소중한 자산‘경험농업’나눔
    서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장순종)가 지역 내 선도농업인이 참여하는 “현장기술지원단”을 구성하고 지난 24일 위촉식을 개최하며 서천군에 정착하는 초보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 멘토링 지원에 나섰다. 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귀농인 및 청년후계농 유입이 증가함에 따라 정책적 지원과 교육사업 외에도 현장에서 필요한 농작물 재배기술과 농촌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현장기술지원단을 꾸리게 되었다. 선도농업인 현장기술지원단은 지역 내 식량작물, 원예특작 등 5개 분야에서 역량 있는 전문농업인 64명을 추천 받아 구성되었다. 지원단은 자신의 소중한 자산이며 활용가치가 높은 “경험농업”을 초보농업인들이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도록 현장 멘토링에 나서게 되며, 매년 추진하고 있는 귀농인 멘토-멘티 사업의 멘토 인력풀(Pool)로 제공될 예정이다. ▲ 서천군, 선도농업인의 소중한 자산‘경험농업’나눔   농업기술센터는 위촉식과 함께 역량강화를 위한 특강도 함께 진행하였으며, 특강에서는 “코로나19 이후 융합시대, 농업도 상상력”이라는 주제로  향후 농업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지역농업 리더인 선도농업인들이 마음가짐을 한 번 더 다잡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선도농업인 현장기술지원단에 참여하는 한산면 이문복(식량작물 분야 멘토)씨는 “현장기술지원단에 추천받은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이며, 그동안 쌓아온 농사 경험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며 “서천에 정착을 희망하는 초보농업인들의 멘토 역할을 수행하며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선도농업인들에게는 역량강화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일부 농장은 초보농업인의 현장 실습교육장으로 조성 운영할 계획에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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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5
  • 청양군, 2021년 국가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선정
    청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2021년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24일 청양군에 따르면,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각 시도 및 시군구 포괄 보조사업에 대해 타당성, 추진체계 적정성, 목표 달성도,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실적을 평가하기 위해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 조사를 통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했다. 군은 이번 선정을 위해 상반기 농산어촌개발 분야 우수 등급을 받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플랫폼, H2O 청양’을 기반으로 추진하고 있는 신활력플러스사업을 응모했다. ▲ 청양군청사   군은 이 사업을 통해 53개 단체 437명이 참여하는 사회적 경제 공동체를 조직했고 청년 스타트업 8개 단체를 법인화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속 가능한 사회적 경제 조직을 육성하기 위해 차별화된 프로세스(씨앗→새싹→열매 과정)를 개발, 직접 지도하면서 단체별 성과를 바탕으로 한 농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했다. 군의 우수 추진사업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발간하는 사례집에 실려 전국 지자체에 행정적 영감을 주게 된다.  김선식 농촌공동체과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우리 군이 추진하고 있는 농산어촌 개발사업의 우수성이 전국적으로 증명됐다”면서 “우리 군만의 특색있는 사업을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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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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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천읍, 더 좋은 지역공동체 Upcycling 공예마을 운영
     광천읍은 폐자원을 새활용(업사이클링)하여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공동체 복원 및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Upcycling 공예마을’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읍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2021년 도민참여예산 공모사업(읍면동 풀뿌리 소규모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지역에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하여 방석, 바구니, 가방 등 생활공예품을 직접 제작하는 등 주민들의 재능과 자원을 새활용하며 지속 가능한 공동체 실현에 나서고 있다.   특히 주민자치회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제작된 작품 일부를 광천읍 축제추진위원회에 전달, 지역축제 개최 시 판매수익금 전부를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액 기부하며 따뜻한 이웃사랑 나눔 실천에 앞장설 방침이다.  공예마을 프로그램의 한 참여자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마을 근처에서 들을 수 있어 정말 기쁘고,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됐으면 한다”는 소회를 밝혔다.    주민자치회 장순화 회장은 “앞으로 다양한 업사이클링 작품을 제작하여 공예 기념품 판매, 마을공방 설립 및 운영 등 마을공동체 창업이라는 최종 결실을 맺기 위해 노력하겠다. 또한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개발에도 앞장 서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신주철 광천읍장은 “‘업사이클링 공예마을’이라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동체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향후 마을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단초가 되는 사업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천읍, 더 좋은 지역공동체 Upcycling 공예마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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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4
  • 태안군, 농식품부 주관 ‘고품질 쌀 유통활성화 공모’ 선정!
    태안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2년도 고품질쌀 유통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도비 39억 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85억 원을 확보했다. 군은 이번 공모에 ‘태안군 쌀 조합 공동사업 법인’이 선정돼 내년부터 가공시설 현대화 시설 및 건조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 지난해 공공비축미곡 수매 모습   특히, 지난해부터 ‘식량생산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쌀의 고품질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태안군이 이번 공모 선정으로 저장·가공시설 현대화에 나서게 됨에 따라 태안 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 선정은 서면평가, 현장평가, 발표평가 등 4단계의 심사 및 평가를 거쳤으며, 지역 쌀 브랜드의 품질경쟁력 향상을 위한 가공시설 현대화 계획과 지역농협 간 연계 상생 방안 등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업을 통해 군은 벼 수매시 농민들의 편의를 위해 태안농협과 원북농협에 각각 가공시설과 건조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며, 태안·원북·이원지역 농민들의 수매 편의 제공은 물론 노후시설 개선을 통한 원가 절약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수매량 증가와 수매 대기시간 지연 해소, 도정수율 감소 최소화, 원료곡 품질 향상, 미질 개선 등 그동안 거론돼왔던 문제점들이 일거 해소될 것으로 군은 내다보고 있다. 가세로 군수는 “이번 고품질 쌀 유통활성화 사업 선정으로 군의 수매·저장·가공능력이 크게 향상돼 태안쌀의 브랜드 가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정과 농협, 그리고 농민 간 상생협력을 통해 태안의 청정 쌀이 우리나라 최고의 브랜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난해 공공비축미곡 수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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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8
  • 홍성군, 광천 김 명성 되찾는다! 김 원초 생산 ‘시동’
     홍성군이 김 양식 복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반찬 ‘광천 김’의 명성 되찾기에 나서고 있다.   8일 홍성군에 따르면 천수만 어장 내 김 양식 어장 채묘 작업을 시작으로 김 양식 복원 시험연구어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 추진하는 김 양식 어장 복원사업은 충청남도 수산자원연구소와 협업하여 추진하는 시험연구어업으로 천수만 내 김 양식 가능성 확인을 위한 출발점이 될 예정이다. ▲ 홍성군, 광천 김 명성 되찾는다! 김 원초 생산 ‘시동’_김 채묘시설 설치 작업현장    홍성군은 40여 개의 조미김 가공업체가 밀집해 있고 2021년 7월말 기준 수산물 수출액 약 6천만 달러로 충남도 내 최고 수출액을 자랑하는 조미김 주 생산지로 꼽히고 있으나, 현재까지 원초 생산이 이루어지지 않아 다른 지역에서 원초를 수급하고 있다.  이에 군은 어업인의 신 소득원을 개발하고 자체 원초 생산을 통한 안정적인 수급은 물론 조미김 산업과 연계한 김 주산지 지역 이미지 제고 등을 위해 올해 4,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김 양식 어장 복원사업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번 김 복원사업은 4개 어촌계(상황, 어사, 죽도, 남당)에서 각각 25책(1책 2mX40m), 총 100책 규모로 지주식 방법을 통해 추진되며, 병해에 강하고 생산성이 좋은 방사무늬김 품종을 시험연구 및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홍성군은 도 수산자원연구소와 김 양식 복원 성공을 위해 김 채묘, 분망 및 김발 관리 요령 등 현장 지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정기적인 양식장 해수 수질 조사 정보를 어업인에게 제공하여 양질의 김 생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장동훈 군 해양수산과장은 “김은 우리 국민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훌륭한 먹거리이며, 우리 군과 충남도에 수출 효자 역할을 하는 중요한 수산물이다“ 라며 ”이번 김 양식 복원사업은 우리 군 김 산업발전을 이끌 전환점이 될 것이며 앞으로 이를 위한 지원책도 아끼지 않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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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8
  • 부여군, 미래 바이오산업 이끈다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7일 부여국립박물관 사비마루관에서 부여군 주도의 미래형 바이오산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제1회 부여군 바이오산업 미래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바이오산업 미래포럼은 고대 동아시아 교류의 중심이었던 부여에서 미래산업을 연결하는 새 바이오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토론과 공유의 장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 바이오산업 미래포럼 장면    박정현 부여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포럼은 바이오산업 관련 산학연관 전문가와 지역 바이오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여군 주도로 추진 중인 미래사업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함정엽 책임연구원은 주제발제를 통해 부여군이 장점을 지닌 천연자원에 대한 최근 기술동향과 산업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서 연세대 이동우 교수와 건양대 이시우 교수가 현재 부여군에서 추진 중인 바이오사업 관련 내용을 발표했다.  현재 부여군이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는 ‘첨단 바이오브릿지소재 상용화지원 플랫폼 구축사업’은 지역 주도 첨단 바이오산업 기술 및 상용화의 브릿지 역할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버섯가죽 화이트바이오 복합소재 산업화’ 사업은 친환경 화이트바이오 소재를 개발·가공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부여군 특화작물의 고부가가치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 “부여군의 바이오산업 육성 의지에 대해 충남도에서도 부여군이 ‘바이오산업 중심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의지를 표명했다.  아울러 정진석 국회부의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첨단 바이오 생물전환 가공기술과 친환경 기반 화이트바이오산업 육성에 민관 주도로 지속적으로 관심을 쏟고 협조해 줄 것”을 주문했다.  박정현 군수는 환영사에서 “부여군은 굿뜨래 브랜드로 널리 알려진 우수한 농산물 생산력과 함께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단지, 충남 광역먹거리지원센터 설립 등을 통해 친환경 바이오소재 발굴과 생산에 대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아울러 충남도 내외 우수 연구기관·대학·지자체와의 연계를 통한 바이오소재 산업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박 군수는 “이를 토대로 우리 부여군 지역 내 ‘첨단 바이오브릿지 소재 상용화지원 플랫폼’ 및 ‘버섯가죽 화이트바이오 복합소재 산업화’ 등 ‘바이오소재산업 허브’ 조성을 중점 목표로 산업화 전략 소재에 대한 생산공정 플랫폼 구축을 통해 전략사업으로 추진해 충남도를 넘어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내일을 견인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박정현 군수는 “예로부터 부여는 소통과 연결의 공간”이었다며 “그 옛날 백제가 동아시아 문화 교류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던 것처럼 이제 부여군이 대한민국 미래 바이오산업을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준비해 가겠다”고 환영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부여군은 미래 바이오산업 주도를 위한 첫 전초기지로 지난 2015년부터 홍산면 정동리, 무정리 일원 약 14만평에 일반산업단지를 추진해 왔다. 올해 단지계획 승인신청을 시작으로 2022년 본격적인 공사 착공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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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7
  • 서천군, 선도농업인의 소중한 자산‘경험농업’나눔
    서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장순종)가 지역 내 선도농업인이 참여하는 “현장기술지원단”을 구성하고 지난 24일 위촉식을 개최하며 서천군에 정착하는 초보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 멘토링 지원에 나섰다. 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귀농인 및 청년후계농 유입이 증가함에 따라 정책적 지원과 교육사업 외에도 현장에서 필요한 농작물 재배기술과 농촌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현장기술지원단을 꾸리게 되었다. 선도농업인 현장기술지원단은 지역 내 식량작물, 원예특작 등 5개 분야에서 역량 있는 전문농업인 64명을 추천 받아 구성되었다. 지원단은 자신의 소중한 자산이며 활용가치가 높은 “경험농업”을 초보농업인들이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도록 현장 멘토링에 나서게 되며, 매년 추진하고 있는 귀농인 멘토-멘티 사업의 멘토 인력풀(Pool)로 제공될 예정이다. ▲ 서천군, 선도농업인의 소중한 자산‘경험농업’나눔   농업기술센터는 위촉식과 함께 역량강화를 위한 특강도 함께 진행하였으며, 특강에서는 “코로나19 이후 융합시대, 농업도 상상력”이라는 주제로  향후 농업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지역농업 리더인 선도농업인들이 마음가짐을 한 번 더 다잡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선도농업인 현장기술지원단에 참여하는 한산면 이문복(식량작물 분야 멘토)씨는 “현장기술지원단에 추천받은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이며, 그동안 쌓아온 농사 경험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며 “서천에 정착을 희망하는 초보농업인들의 멘토 역할을 수행하며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선도농업인들에게는 역량강화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일부 농장은 초보농업인의 현장 실습교육장으로 조성 운영할 계획에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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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5
  • 청양군, 2021년 국가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선정
    청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2021년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24일 청양군에 따르면,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각 시도 및 시군구 포괄 보조사업에 대해 타당성, 추진체계 적정성, 목표 달성도,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실적을 평가하기 위해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 조사를 통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했다. 군은 이번 선정을 위해 상반기 농산어촌개발 분야 우수 등급을 받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플랫폼, H2O 청양’을 기반으로 추진하고 있는 신활력플러스사업을 응모했다. ▲ 청양군청사   군은 이 사업을 통해 53개 단체 437명이 참여하는 사회적 경제 공동체를 조직했고 청년 스타트업 8개 단체를 법인화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속 가능한 사회적 경제 조직을 육성하기 위해 차별화된 프로세스(씨앗→새싹→열매 과정)를 개발, 직접 지도하면서 단체별 성과를 바탕으로 한 농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했다. 군의 우수 추진사업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발간하는 사례집에 실려 전국 지자체에 행정적 영감을 주게 된다.  김선식 농촌공동체과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우리 군이 추진하고 있는 농산어촌 개발사업의 우수성이 전국적으로 증명됐다”면서 “우리 군만의 특색있는 사업을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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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4
  • 홍성군, 청년농업인의 꿈 드론으로 띄운다!
     홍성군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미래농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드론조종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23일 군에 따르면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난 해소와 항공방제 등 드론을 활용한 농업기술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4-H연합회 회원 10명이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실시하는 드론 조종사 1종 자격증에 도전한다.   농업용 드론은 항공방제와 항공촬영 등 무인 예찰뿐만 아니라 벼 직파작업에도 활용할 수 있어 품질향상과 생산량 증대 등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홍성군4-H연합회 양봉규 회장은“홍성군의 적극적인 지원과 드론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만큼 회원들이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어서 감사하다”며 “여기에 그치지 않고 드론 조종사 면허 취득 후 병해충 방제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윤길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젊은 농업인들을 드론 전문가로 양성하여 농업용 드론으로 재배 신기술 및 다양한 활용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더불어“청년농업인이 시대 흐름에 발맞춰 과학영농을 위해 도움이 된다며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드론 자격증을 취득하려면‘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조종자’자격시험을 통과해야 하며 실기시험에 응시하려면 학과시험(필기)과 실기교육 20시간의 비행 경력이 필요하다.    ▲드론 정비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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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3
  • 홍성군, 지역우수농산물 관내 공공급식에 오른다!
     홍성군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이 관내 공공기관 급식에 확대‧공급될 예정이다.   20일 군에 따르면 지역농산물의 안정적 공급과 양질의 급식제공 등 생산-유통-소비에 이르는 먹거리 선순환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홍성군 공공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있다.  이번 조례는 그동안 시행되었던 지역농산물의 학교급식 지원에서 공공급식 지원으로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공공급식에 지역 우수 농산물의 우선공급, 공공급식의 확대와 지원에 관한 사항과 공공성을 보장하기 위한 위원회의 운영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 홍성군청    제정조례안은 홍성군 홈페이지 입법예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군민은 9월 6일까지 의견서를 농업정책과 푸드플랜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조례제정이 이뤄지면 어린이집의 식재료 공급 확대와 지역소재 공공기관 등 공공급식 공급처를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며, 기존 구항면 소재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은하면 먹거리 종합지원센터(2022년 완공목표)로 확장‧이전하여 통합 물류유통망을 갖추는 등 청결하고 안전한 지역 먹거리 공급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앞으로 군민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고 지역 사회와 먹거리 계획을 공유하고 협의하기 위한 먹거리 위원회의 운영 등을 내용으로 하는 “먹거리 보장 기본조례”를 연이어 제정해 먹거리 선순환 기반마련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2014년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설치하여 친환경 학교급식을 시작하여 현재 관내 65개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에 식재료를 공급중이며, 2017년부터 서울시 노원구 공공급식에 지역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하고 홍성군청, 홍성읍사무소·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충남유아교육진흥원에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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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0
  • 당진시중장년기술창업센터, 신규입주기업 모집
      당진시중장년기술창업센터(센터장 조권형)에서 숙련된 경험과 실력을 보유한 역량 있는 중장년 창업자를 모집한다.   센터 입주신청 대상자는 회원 중 만 40세 이상 창업 3년 이내의 (예비)창업자로 실전창업과정 수료생의 경우 입주기업 선정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 멘토링 활동사진     입주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사무공간을 최대 2년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 멘토링과 창업에 필요한 마케팅 및 시제품제작, 판로개척 등을 위한 사업화 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모집은 8월부터 상시 진행되며, 지원서 양식이나 제출서류를 비롯한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중장년기술창업센터 홈페이지(http://djstar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진시중장년기술창업센터 조권형 센터장은 “역량 있는 중장년 창업가를 발굴해 지역 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지난해 16개사 중장년 창업기업이 입주해 61명의 고용을 창출하며 경영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부여 받는 등 충남서북구지역의 창업 지원 중추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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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8
  • 서산시, 먹거리 종합계획 ‘푸드플랜’ 착착... 재단 및 APC 설립
    충남 서산시가 지역 먹거리 종합계획 푸드플랜 추진을 위한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3일 시에 따르면 푸드플랜은 지역 먹거리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로컬푸드 활성화, 먹거리 취약계층 복지 등 다양한 먹거리 문제를 통합•관리하는 정책이다. 시는 먹거리 통합관리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가칭)재단법인 서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이하 재단)’ 설립에 본격 나섰다. ▲ 서산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조감도   재단 설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에 들어갔으며, 전문기관의 타당성 검토, 주민의견수렴, 운영‧설립심의 등을 거쳐 2022년 12월 재단을 설립할 예정이다. 재단은 먹거리통합지원센터(APC) 운영과 푸드플랜 추진, 생애주기별 식생활교육, 로컬푸드 출하단체 관리, 직매장 건립 및 운영을 수행해 푸드플랜을 확산에 앞장서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농식품부 공모로 국비를 지원받아 39억 원을 들여‘서산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이하 APC)’를 농산물공동가공센터 앞에 건립 중에 있다. 연면적 1680㎡, 2층 규모, 2022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현재 건축기획, 공공건축심의 등의 제반 절차를 거쳐 설계사업자 선정을 위한 사업수행능력평가(PQ)를 진행 중이다. 내년 2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3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 지난 11월 5일 서산베니키아호텔에서 열린 푸드플랜 비전선포식 모습   APC는 지역농산물 유통 거점시설로 공공기관이나 군부대, 기업체 등에 지역 농산물의 공급을 지원하게 된다. 송금례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먹거리 선순환을 위한 기반조직과 시설을 구축 중에 있다”며, “차질 없이 추진해 안정적인 먹거리 체계가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해 11월 푸드플랜 비전 선포식을 갖고 이를 지원할 먹거리위원회를 출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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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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