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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 하루 300만장 생산, 900여명 고용…‘마스크 공장’ 유치!
      충남도가 하루 300만장 규모의 마스크를 생산하는 공장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양승조 충남지사는 지난 4일 도청에서 윤찬수 아산부시장, 방인복 톱텍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투자협약에서는 마스크 15만장을 기증하는 행사도 병행해 추진했다. 도에 따르면 톱텍은 아산테크노밸리산단 1만 3530㎡ 부지에 150억 원을 투입, 자체 제작한 48대의 마스크 설비를 갖췄다. 이 공장에는 900여 명(임시포함)의 직원이 하루 300만장, 월 1억장의 마스크를 생산하게 된다. 현재는 하루 KF80 73만장과 수출전용 공산품 250만장을 생산중이다. 그동안 도와 아산시는 마스크 공장 생산에 필요한 업종 추가와 산업단지 변경, 공장설립 신고 수리 등 발 빠른 인허가 절차를 지원했다. 양승조 지사는 “코로나19 인해 지금도 마스크 수급이 원활하지는 않지만, 톱텍에서 본격적으로 마스크 생산이 시작되면 도내 안정적인 마스크 수급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공적마스크 외에 충남도 자체 비축물량 2백만장 확보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방인복 사장은 “현재 나노필터에 대한 식약처의 유해성 검증이 진행 중에 있고, 멜트브라운(MB) 필터만 공급이 원활하다면 월  1억장의 마스크도 생산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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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5
  • 충남도, 충남농어민수당 80만 원…‘전국 최고’로 인상
      충남도와 15개 시·군이 올해부터 지급 중인 충남농어민수당을 전국 최고 금액인 80만 원으로 전격 인상했다.        <사진 : 충청남도청 제공> 또 기존 직불제를 보완한 공익직불제도 올해 첫 시행되며 도내 농민들은 올해부터 200만 원 이상을 도와 정부로부터 받게 된다.   양승조 지사와 황명선 논산시장 등 15개 시·군 시장·군수는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농어민수당을 20만 원 인상해 총 80만 원을 지급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충남농어민수당은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 유지·증진과 농어가 소득 보전, 정부의 세계무역기구(WTO) 개도국 지위 포기 방침에 대응해 지난해 도입을 결정했다.   도농 소득 격차가 날로 심화되고, 도내 전체 농가의 64.1%를 차지하는 소규모 농가(1㏊ 미만)의 경우 농업 소득만으로는 기본 생활 유지가 곤란한 데다, 농어촌의 열악한 여건은 농어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판단도 작용했다.  지급 대상은 도내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현업에 종사 중인 농가 15만 가구, 임가 5,000가구, 어가 1만 가구 등 총 16만 5,000가구다.   도와 시·군은 당초 이들 농가에 충남농어민수당을 매년 60만 원 씩 지급키로 하고,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지급 시기를 6개월 앞당겨 지난 4월 29일부터 1차 14만 4,000가구를 대상으로 45만 원씩 우선 지급해 왔다.   1차 지급 대상은 지난해 농업환경실천사업을 이행하고, 올해 지급 요건을 충족한 14만 4,000농가로, 현재까지 9만 5,739농가(66.5%)에 648억 2,475만 원을 지급했다.   2차 지급 대상은 신규 농가와 임가, 어가 등 2만 1,000가구다.   이번 충남농어민수당 20만 원 인상 결정은 도와 시군의 의지가 적극 반영된 결과다.   당초 충남농어민수당 도입 결정 당시 80만 원 씩 지급하는 방안도 검토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재정의 어려움으로 지급액을 60만 원으로 결정해야 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최근 긴급생활안정자금 집행 잔액 270억 원이 발생했고, 이를 활용해 충남농어민수당을 인상하자는데 각 시장·군수가 뜻을 모았다.   코로나19로 농산물 판매가 감소하는 등 피해가 큰 상황에서 농어촌과 농어민의 짐을 함께 나눠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는 것이 양 지사의 설명이다.  양 지사는 “충청남도의 미래와 농어업의 발전을 위한 시장·군수, 도의회와 시·군의회 의원들의 마음이 한데 모아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필요한 예산은 연간 990억 원에서 1,320억 원으로 330억 원이 늘었다.   기존 60만 원 지급분에 대해서는 도비 40%와 시·군비 60%를 부담하고, 인상분 20만 원은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 사업 집행 잔액 등을 활용해 도와 시·군이 절반씩 부담키로 했다.   충남농어민수당 80만 원은 특히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금액이다.   도와 함께 올해 처음 농어민수당을 도입한 전남·북은 가구당 60만 원씩 지급하고 있다.   양 지사는 “농촌은 충남의 뿌리이며, 농업은 우리 경제의 머릿돌로, 농업과 농촌의 미래 없이는 충남과 지역의 미래도 없다”라며 “농업과 농촌의 문제를 도정 주요 정책으로 삼고 전 시·군이 함게 힘을 모아 줄 것을 요청했으며, 그 출발이 바로 충남농어민수당”이라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어 “도에서는 이번에 인상된 충남농어민수당을 차질없이 신속하게 지급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면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농어민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공익직불제는 쌀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중·소규모 농업인에 대한 소득 재분배, 농업의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한 제도로, 모든 작물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시행된다.   종전까지 경작 면적이 많은 농업인이 더 많은 직불금을 받았다면, 올해는 소규모 농가에는 면적과 관계없이 120만 원을 지급하고, 그 밖의 농가는 면적구간별 단가를 적용하게 된다.   이달 말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7∼9월 실경작 이행 점검을 거쳐 11월 지급한다.   양 지사는 “국가 공익직불제 개편에 따라 소규모 농가는 120만 원을 지급받고, 충남농어민수당이 보태지면 도내 농가는 1년에 200만 원 이상 기본소득이 생긴다”며 “새롭게 설계된 정부와 도의 정책이 상실감과 어려움을 호소하고 계신 충남의 농어민들에게 의미 있는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양 지사는 이와 함께 “농업 분야 방역 대책과 피해 극복 지원, 수출 및 융자 지원 등을 앞으로 중점 추진 하겠다”고 덧붙이며, 우리 농수산물 소비 촉진 운동 등 착한 소비 활동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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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4
  • 충남도, ‘2021년 말산업 육성사업’ 신청하세요!
     충남도는 ‘2021년 말산업 육성사업’ 대상자 신청을 오는 24일까지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이번 대상자 신청은 말 산업 육성을 통해 농업·농촌 소득증대와 도민 여가문화 조성을 이끌기 위해 추진됐다.도에 따르면 말 산업은 국민소득 증가와 의식수준 향상에 비례, 성장 잠재력과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공모 대상사업은 농어촌형 승마시설등 지원, 지자체 승마대회 개최, 농촌관광 승마활성화, 유소년 승마단 창단·운영등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말사육농가, 승마장 운영자, 농업법인등은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관련 증빙서류등을 갖추어 시·군 축산부서에 신청하면 된다.접수된 신청서는 도에서 타당성 검토후 농림축산식품부 심사평가단의 종합심사(서류-현장-발표)를 거쳐 8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오진기 도 축산과장은 “앞으로 승마관련 산업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농촌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말산업을 적극 육성해 나아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한편 도내에는 총 23개소 승마장과 농가등에서 485마리의 말이 사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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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양승조 지사, 모내기 체험 “농가소득 증대 노력”
      양승조 충남지사가 26일 논산시 채운면 장화리 들녘을 찾아 ‘밀묘소식 모내기’ 체험을 하며 풍년농사를 기원했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이날 모내기 행사에는 양 지사를 비롯한 김형도·오인환 도의원, 한국쌀전업농 충남연합회 임원 등 100여 명이 동행한 가운데 진행됐다. 도에 따르면 밀묘소식 모내기는 최근 노동력과 생산비 절감을 위한 신농법으로,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추세다. 재배법은 육묘상자 1개에 볍씨 250∼300g(기존 120∼130g)을 고밀도로 파종해 15∼20일 동안 기른 뒤, 한 포기 3∼5본씩 3.3㎡에 50주가량을 심는다. 이 방법을 사용할 경우 10a당 필요한 모판수가 10개 내외로 줄어 기존 방법(20∼30개)에 비해 노동력과 생산비를 절감하는 장점이 있다. 양 지사는 이날 밀짚모자를 쓰고, 장화를 신은 채 모판을 옮기고 이앙기를 직접 몰며 모내기가 한창인 농촌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양 지사는 “농업·농촌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새로운 기술을 꾸준히 도입, 경영비를 절감하고, 소비자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쌀 품질 고급화에 노력해 달라”며 “벼 밀묘소식 재배기술을 잘 익혀 농가소득 증대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올해 벼 생산비 절감을 위해 삼광벼 재배단지 공동방제 4578㏊, 공동육묘장 6동, 볏짚환원 2927㏊ 등 총8개 사업에 72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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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 도 수산자원연구소, 슈퍼황복 종자 생산 기술 민간에 이전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소장 남학현)가 성장 속도가 일반 황복보다 40% 이상 빠른 슈퍼황복의 종자 생산 기술을 민간에 이전했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25일 연구소 2층 회의실에서 한국수산종자산업 충남지회와 슈퍼황복 종자 생산 기술 이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슈퍼황복 종자 생산 기술을 충남지회에 이전하고, 충남지회는 슈퍼황복 종자를 생산해 도내·외 희망 어가에 보급한다. 이번에 이전한 기술은 황복 암컷과 자주복 수컷을 대상으로 ‘하이브리드’ 기술을 적용, 외형은 고가의 황복을, 성장은 자주복을 닮은 품종을 생산하는 방법이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2016년 6월 이 기술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 슈퍼황복은 일반 황복에 비해 성장 속도가 40% 이상 빠르다. 폐사율은 20∼30%로 낮아 어업인들의 새로운 고부가가치 양식어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앞으로도 고품질 슈퍼황복 생산을 위한 생산 기술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다. 또 지역 수산물의 신 가치 창출을 통한 어가 소득 향상을 위해서도 기술 개발을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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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 도, 여름철 천수만 양식장 피해 예방 시스템 가동
     올 여름 폭염 발생이 우려되는 가운데, 충남도가 천수만 해역의 고수온 피해를 줄이기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사진 : 충청남도청 제공> 도는 25일 천수만 해역 고수온 피해 대응을 위해 민·관·학·연이 함께하는 ‘2020년 천수만 고수온 피해 최소화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따뜻했던 지난 겨울 날씨의 영향으로 수온이 높게 형성돼 여름철 천수만 해역의 양식어업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도는 지난해 성공적으로 추진한 바 있는 고수온 피해 최소화 추진 전략을 보완해 시행키로 했다. 우선 도는 시·군과 함께 다음 달부터 천수만 지역 현장의 가두리 양식어장에 대한 예찰 및 수온 변화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고수온 특보 발령 시에는 도와 시·군, 국립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가 합동 현장 대응반을 꾸려 현장 예찰을 실시하고, 피해 발생 여부를 지속 확인하는 등 피해 현장 조사 및 신속 복구를 지원한다. 아울러 도 공식 사회관계망(SNS) 계정을 통해 양식 밀도 낮추기, 그물갈이 및 세척, 차광막 및 대응 장비 사전 설치 등 어류 생존율 향상을 위한 양식어가의 자율적인 실천 운동도 추진한다. 도는 어업인 스스로 고수온에 강한 대체 품종을 입식하도록 유도하고, 조기 출하 및 양식 밀도 조절, 고품질 사료 공급 및 먹이 양 조절 등 양식 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도 진행한다. 또 양식 현장에서 어류 생존율 향상에 효과가 높은 산소 공급 장치 등 대응 기자재 시설을 설치해 수온 26℃부터 조기에 액화산소를 공급하고, 면역 증강제를 투여해 양식 어류의 건강을 관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효과적인 고수온 대안 도출을 위해 민·관·학·연으로 구성한 민간 자율 협의체 ‘천수만 지역 수산 거버넌스’를 운영하고, 전문가 자문을 받는다. 국립수산과학원, 수협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도 적극 추진한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실시간 수온 정보를 제공하고 고수온 단계별 양식 어장 관리 요령 등 해황 속보를 발간할 예정이며, 오는 2020년까지 고수온 저감 방안 등 대응 기술 현장 실험 및 가두리 양식 품종 개발 등을 실시한다. 수협은 양식수산물재해보험 고수온 특약 가입률 향상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충남대 충청씨그랜트센터는 오는 2022년까지 천수만 환경 변화에 따른 양식 시험 등 어업인 소득 증대 방안을 연구한다. 도는 이러한 단기 대책과 함께 중장기 대책으로 ‘중층침설식 가두리 시범 사업’을 추진 중이며 성장 상태를 꾸준히 모니터링해 천수만 외측 해역에 양식 어장 개발 가능성을 검토, 어장 이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종섭 도 수산자원과장은 “지난 해 가동한 고수온 대응 시스템을 강화해 양식 어가의 피해를 최소화 할 것”이라며 어업인의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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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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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 하루 300만장 생산, 900여명 고용…‘마스크 공장’ 유치!
      충남도가 하루 300만장 규모의 마스크를 생산하는 공장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양승조 충남지사는 지난 4일 도청에서 윤찬수 아산부시장, 방인복 톱텍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투자협약에서는 마스크 15만장을 기증하는 행사도 병행해 추진했다. 도에 따르면 톱텍은 아산테크노밸리산단 1만 3530㎡ 부지에 150억 원을 투입, 자체 제작한 48대의 마스크 설비를 갖췄다. 이 공장에는 900여 명(임시포함)의 직원이 하루 300만장, 월 1억장의 마스크를 생산하게 된다. 현재는 하루 KF80 73만장과 수출전용 공산품 250만장을 생산중이다. 그동안 도와 아산시는 마스크 공장 생산에 필요한 업종 추가와 산업단지 변경, 공장설립 신고 수리 등 발 빠른 인허가 절차를 지원했다. 양승조 지사는 “코로나19 인해 지금도 마스크 수급이 원활하지는 않지만, 톱텍에서 본격적으로 마스크 생산이 시작되면 도내 안정적인 마스크 수급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공적마스크 외에 충남도 자체 비축물량 2백만장 확보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방인복 사장은 “현재 나노필터에 대한 식약처의 유해성 검증이 진행 중에 있고, 멜트브라운(MB) 필터만 공급이 원활하다면 월  1억장의 마스크도 생산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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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5
  • 충남도, 충남농어민수당 80만 원…‘전국 최고’로 인상
      충남도와 15개 시·군이 올해부터 지급 중인 충남농어민수당을 전국 최고 금액인 80만 원으로 전격 인상했다.        <사진 : 충청남도청 제공> 또 기존 직불제를 보완한 공익직불제도 올해 첫 시행되며 도내 농민들은 올해부터 200만 원 이상을 도와 정부로부터 받게 된다.   양승조 지사와 황명선 논산시장 등 15개 시·군 시장·군수는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농어민수당을 20만 원 인상해 총 80만 원을 지급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충남농어민수당은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 유지·증진과 농어가 소득 보전, 정부의 세계무역기구(WTO) 개도국 지위 포기 방침에 대응해 지난해 도입을 결정했다.   도농 소득 격차가 날로 심화되고, 도내 전체 농가의 64.1%를 차지하는 소규모 농가(1㏊ 미만)의 경우 농업 소득만으로는 기본 생활 유지가 곤란한 데다, 농어촌의 열악한 여건은 농어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판단도 작용했다.  지급 대상은 도내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현업에 종사 중인 농가 15만 가구, 임가 5,000가구, 어가 1만 가구 등 총 16만 5,000가구다.   도와 시·군은 당초 이들 농가에 충남농어민수당을 매년 60만 원 씩 지급키로 하고,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지급 시기를 6개월 앞당겨 지난 4월 29일부터 1차 14만 4,000가구를 대상으로 45만 원씩 우선 지급해 왔다.   1차 지급 대상은 지난해 농업환경실천사업을 이행하고, 올해 지급 요건을 충족한 14만 4,000농가로, 현재까지 9만 5,739농가(66.5%)에 648억 2,475만 원을 지급했다.   2차 지급 대상은 신규 농가와 임가, 어가 등 2만 1,000가구다.   이번 충남농어민수당 20만 원 인상 결정은 도와 시군의 의지가 적극 반영된 결과다.   당초 충남농어민수당 도입 결정 당시 80만 원 씩 지급하는 방안도 검토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재정의 어려움으로 지급액을 60만 원으로 결정해야 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최근 긴급생활안정자금 집행 잔액 270억 원이 발생했고, 이를 활용해 충남농어민수당을 인상하자는데 각 시장·군수가 뜻을 모았다.   코로나19로 농산물 판매가 감소하는 등 피해가 큰 상황에서 농어촌과 농어민의 짐을 함께 나눠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는 것이 양 지사의 설명이다.  양 지사는 “충청남도의 미래와 농어업의 발전을 위한 시장·군수, 도의회와 시·군의회 의원들의 마음이 한데 모아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필요한 예산은 연간 990억 원에서 1,320억 원으로 330억 원이 늘었다.   기존 60만 원 지급분에 대해서는 도비 40%와 시·군비 60%를 부담하고, 인상분 20만 원은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 사업 집행 잔액 등을 활용해 도와 시·군이 절반씩 부담키로 했다.   충남농어민수당 80만 원은 특히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금액이다.   도와 함께 올해 처음 농어민수당을 도입한 전남·북은 가구당 60만 원씩 지급하고 있다.   양 지사는 “농촌은 충남의 뿌리이며, 농업은 우리 경제의 머릿돌로, 농업과 농촌의 미래 없이는 충남과 지역의 미래도 없다”라며 “농업과 농촌의 문제를 도정 주요 정책으로 삼고 전 시·군이 함게 힘을 모아 줄 것을 요청했으며, 그 출발이 바로 충남농어민수당”이라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어 “도에서는 이번에 인상된 충남농어민수당을 차질없이 신속하게 지급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면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농어민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공익직불제는 쌀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중·소규모 농업인에 대한 소득 재분배, 농업의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한 제도로, 모든 작물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시행된다.   종전까지 경작 면적이 많은 농업인이 더 많은 직불금을 받았다면, 올해는 소규모 농가에는 면적과 관계없이 120만 원을 지급하고, 그 밖의 농가는 면적구간별 단가를 적용하게 된다.   이달 말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7∼9월 실경작 이행 점검을 거쳐 11월 지급한다.   양 지사는 “국가 공익직불제 개편에 따라 소규모 농가는 120만 원을 지급받고, 충남농어민수당이 보태지면 도내 농가는 1년에 200만 원 이상 기본소득이 생긴다”며 “새롭게 설계된 정부와 도의 정책이 상실감과 어려움을 호소하고 계신 충남의 농어민들에게 의미 있는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양 지사는 이와 함께 “농업 분야 방역 대책과 피해 극복 지원, 수출 및 융자 지원 등을 앞으로 중점 추진 하겠다”고 덧붙이며, 우리 농수산물 소비 촉진 운동 등 착한 소비 활동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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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 ‘2021년 말산업 육성사업’ 신청하세요!
     충남도는 ‘2021년 말산업 육성사업’ 대상자 신청을 오는 24일까지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이번 대상자 신청은 말 산업 육성을 통해 농업·농촌 소득증대와 도민 여가문화 조성을 이끌기 위해 추진됐다.도에 따르면 말 산업은 국민소득 증가와 의식수준 향상에 비례, 성장 잠재력과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공모 대상사업은 농어촌형 승마시설등 지원, 지자체 승마대회 개최, 농촌관광 승마활성화, 유소년 승마단 창단·운영등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말사육농가, 승마장 운영자, 농업법인등은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관련 증빙서류등을 갖추어 시·군 축산부서에 신청하면 된다.접수된 신청서는 도에서 타당성 검토후 농림축산식품부 심사평가단의 종합심사(서류-현장-발표)를 거쳐 8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오진기 도 축산과장은 “앞으로 승마관련 산업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농촌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말산업을 적극 육성해 나아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한편 도내에는 총 23개소 승마장과 농가등에서 485마리의 말이 사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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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양승조 지사, 모내기 체험 “농가소득 증대 노력”
      양승조 충남지사가 26일 논산시 채운면 장화리 들녘을 찾아 ‘밀묘소식 모내기’ 체험을 하며 풍년농사를 기원했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이날 모내기 행사에는 양 지사를 비롯한 김형도·오인환 도의원, 한국쌀전업농 충남연합회 임원 등 100여 명이 동행한 가운데 진행됐다. 도에 따르면 밀묘소식 모내기는 최근 노동력과 생산비 절감을 위한 신농법으로,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추세다. 재배법은 육묘상자 1개에 볍씨 250∼300g(기존 120∼130g)을 고밀도로 파종해 15∼20일 동안 기른 뒤, 한 포기 3∼5본씩 3.3㎡에 50주가량을 심는다. 이 방법을 사용할 경우 10a당 필요한 모판수가 10개 내외로 줄어 기존 방법(20∼30개)에 비해 노동력과 생산비를 절감하는 장점이 있다. 양 지사는 이날 밀짚모자를 쓰고, 장화를 신은 채 모판을 옮기고 이앙기를 직접 몰며 모내기가 한창인 농촌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양 지사는 “농업·농촌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새로운 기술을 꾸준히 도입, 경영비를 절감하고, 소비자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쌀 품질 고급화에 노력해 달라”며 “벼 밀묘소식 재배기술을 잘 익혀 농가소득 증대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올해 벼 생산비 절감을 위해 삼광벼 재배단지 공동방제 4578㏊, 공동육묘장 6동, 볏짚환원 2927㏊ 등 총8개 사업에 72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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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
    2020-05-26
  • 도 수산자원연구소, 슈퍼황복 종자 생산 기술 민간에 이전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소장 남학현)가 성장 속도가 일반 황복보다 40% 이상 빠른 슈퍼황복의 종자 생산 기술을 민간에 이전했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25일 연구소 2층 회의실에서 한국수산종자산업 충남지회와 슈퍼황복 종자 생산 기술 이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슈퍼황복 종자 생산 기술을 충남지회에 이전하고, 충남지회는 슈퍼황복 종자를 생산해 도내·외 희망 어가에 보급한다. 이번에 이전한 기술은 황복 암컷과 자주복 수컷을 대상으로 ‘하이브리드’ 기술을 적용, 외형은 고가의 황복을, 성장은 자주복을 닮은 품종을 생산하는 방법이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2016년 6월 이 기술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 슈퍼황복은 일반 황복에 비해 성장 속도가 40% 이상 빠르다. 폐사율은 20∼30%로 낮아 어업인들의 새로운 고부가가치 양식어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앞으로도 고품질 슈퍼황복 생산을 위한 생산 기술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다. 또 지역 수산물의 신 가치 창출을 통한 어가 소득 향상을 위해서도 기술 개발을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5-26
  • 도, 여름철 천수만 양식장 피해 예방 시스템 가동
     올 여름 폭염 발생이 우려되는 가운데, 충남도가 천수만 해역의 고수온 피해를 줄이기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사진 : 충청남도청 제공> 도는 25일 천수만 해역 고수온 피해 대응을 위해 민·관·학·연이 함께하는 ‘2020년 천수만 고수온 피해 최소화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따뜻했던 지난 겨울 날씨의 영향으로 수온이 높게 형성돼 여름철 천수만 해역의 양식어업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도는 지난해 성공적으로 추진한 바 있는 고수온 피해 최소화 추진 전략을 보완해 시행키로 했다. 우선 도는 시·군과 함께 다음 달부터 천수만 지역 현장의 가두리 양식어장에 대한 예찰 및 수온 변화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고수온 특보 발령 시에는 도와 시·군, 국립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가 합동 현장 대응반을 꾸려 현장 예찰을 실시하고, 피해 발생 여부를 지속 확인하는 등 피해 현장 조사 및 신속 복구를 지원한다. 아울러 도 공식 사회관계망(SNS) 계정을 통해 양식 밀도 낮추기, 그물갈이 및 세척, 차광막 및 대응 장비 사전 설치 등 어류 생존율 향상을 위한 양식어가의 자율적인 실천 운동도 추진한다. 도는 어업인 스스로 고수온에 강한 대체 품종을 입식하도록 유도하고, 조기 출하 및 양식 밀도 조절, 고품질 사료 공급 및 먹이 양 조절 등 양식 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도 진행한다. 또 양식 현장에서 어류 생존율 향상에 효과가 높은 산소 공급 장치 등 대응 기자재 시설을 설치해 수온 26℃부터 조기에 액화산소를 공급하고, 면역 증강제를 투여해 양식 어류의 건강을 관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효과적인 고수온 대안 도출을 위해 민·관·학·연으로 구성한 민간 자율 협의체 ‘천수만 지역 수산 거버넌스’를 운영하고, 전문가 자문을 받는다. 국립수산과학원, 수협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도 적극 추진한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실시간 수온 정보를 제공하고 고수온 단계별 양식 어장 관리 요령 등 해황 속보를 발간할 예정이며, 오는 2020년까지 고수온 저감 방안 등 대응 기술 현장 실험 및 가두리 양식 품종 개발 등을 실시한다. 수협은 양식수산물재해보험 고수온 특약 가입률 향상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충남대 충청씨그랜트센터는 오는 2022년까지 천수만 환경 변화에 따른 양식 시험 등 어업인 소득 증대 방안을 연구한다. 도는 이러한 단기 대책과 함께 중장기 대책으로 ‘중층침설식 가두리 시범 사업’을 추진 중이며 성장 상태를 꾸준히 모니터링해 천수만 외측 해역에 양식 어장 개발 가능성을 검토, 어장 이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종섭 도 수산자원과장은 “지난 해 가동한 고수온 대응 시스템을 강화해 양식 어가의 피해를 최소화 할 것”이라며 어업인의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5-25
  • 벼 ‘드론 직파’로 노동력·생산비 잡는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5일 공주시 탄천면 일원에서 ‘드론 이용 벼 직파 연시회’를 개최했다.     <사진 : 충남도 농업기술원 제공> 도 농업기술원과 농촌진흥청, 농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연시회에서는 드론을 이용한 볍씨 파종과 시비, 농약 살포 등의 작업을 진행했다. 또 제조사별 농업용 드론 전시 및 설명도 가졌다. 한익수 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거름주기나 병해충 방제에 이어 가장 어려운 농작업인 이앙을 대신할 수 있는 드론 벼 직파 재배 기술이 개발되면서 ‘드론 벼농사’ 시대가 도래했다”며 “드론 벼농사는 농촌 일손 부족 해결과 국내 쌀 산업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벼 직파 재배는 볍씨를 논에 바로 뿌려 재배하는 방식으로, 기계 이앙과 달리 못자리가 필요 없어 노동력과 생산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다.특히 드론을 활용할 경우에는 파종·시비·제초·병해충 방제가 모두 가능하다. 이를 통해 노동력은 50% 이상 줄일 수 있고, 생산비는 1㏊ 당 최고 120만 원까지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 뉴스광장
    • 산업
    2020-05-25
  • 도 농기원, 새로운 벼 재배법 ‘드문모심기’ 연구 착수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3일  ‘쌀 생산비 절감을 위한 드문모심기 연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사진 : 충남도 농업기술원 제공> 벼 드문모심기는 볍씨 파종량을 상자당 250∼300g으로 늘리고, 이앙 포기수는 평당(3.3㎡) 40주 내외로 줄여 재배하는 방식이다. 드문모심기는 모를 드물게 심는다는 뜻으로 소요되는 육묘상자수를 절반 이상 줄여 육묘상자와 상토 등 농자재 비용과 육묘상자의 관리·운반 등 노동력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드문모심기는 기존 방식에 비해 육묘상자수 50%, 육묘·이앙 비용 30%, 상자 운반·이앙시간 20%를 절감할 수 새로운 벼 농사법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도내 환경에 맞는 최적의 드문모심기 재배 기술의 정립을 위해 적정 품종, 재식 밀도, 이앙 적기 등을 연구할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최현구 연구사는 “벼 드문모심기는 육묘 노동력을 대폭 줄일 수 있는 기술이지만 아직 도입 초기 단계로 우리 지역에 맞는 기술 정립이 되지 않았다”며 “지역 맞춤형 드문모심기 재배 기술을 찾아 도내 벼 재배 농가의 생산비용과 노동력을 줄이고, 소득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5-13
  • 충남도, 불법 어로행위 차단하고 선박 안전 지킨다
     충남도는 농무기를 맞아 오는 22일까지 보령 대천항·오천항과 태안항에서 선박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항만순찰선 특별 운항을 실시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사진 : 충청남도청 제공> 이번 특별 운항은 시정 5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발생하는 봄철 농무기인 데다, 해상 예보도 정확히 예측하기 어려워 선박사고 위험이 매우 높은 데 따라 추진한다. 특히 봄철에는 어선 및 낚싯배 등의 통항량이 급격히 증가하기 때문에 사고 방지를 위해 더욱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이에 도는 항만순찰선 운항을 통해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사고 발생 위험구역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농무를 틈타 발생하는 항내 불법 어로행위 현장 지도, 어선 및 낚싯배 안전 항해 해상 방송 실시, 기타 항만순찰선 고유 업무 수행 등이다. 이구영 도 해운항만과장은 “3∼6월 농무기는 다른 계절보다 사고 위험성이 매우 높다”며 “항만순찰선 특별 운항을 통해 사고 발생 위험구역을 집중 단속하고, 안전한 통항 환경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5-11
  • 서천화력 폐부지 개발 사업 가시화, 순조롭게 운영
     서천군(군수 노박래)과 한국중부발전 서천건설본부(본부장 임호윤)가 체결한 신서천 건설세부이행협약서의 전략사업 추진을 위해 발족한 ‘서천화력 폐부지 개발 공동 TF팀(이하 TF팀)’이 동백정해수욕장 복원사업 로드맵에 의해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다. <사진 : 서천군청 제공> 그동안 TF팀은 로드맵에 의한 사업을 추진해 오면서 (구)서천화력발전소 사무실 8개 동에 대한 철거 공사 계약, 건축물 멸실 신고 등 행정적 절차를 완료하고 4월 28일부터 본격적인 철거에 착수한다. 총 시설 용량 40만kW의 서천화력발전소는 1983년 11월 준공된 이후로 지난 2017년 7월 운영을 종료하고 37년 만에 동백정해수욕장 복원을 위해 일반 건축물부터 철거공사를 진행하여 2022년 3월까지 모든 철거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철거 사업 대상은 마량리 동백나무숲 앞 8개 건물로 오는 5월 말까지 우선 철거할 예정이며, 본격적인 발전소 철거공사는 오는 10월부터 착수할 예정으로 주변 마을의 환경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방진·방음 펜스, 살수차 운영, 철거 공사장 살수 등 다양한 저감기법을 활용하여 철거공사를 시행할 방침이다. 임호윤 서천건설본부장은 “서천군민하고 약속한 복원사업 로드맵에 따라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일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으며, TF팀 공동대표를 맡은 한덕수 기획감사실장은 “TF팀 발족 이후에 로드맵 일정대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나, 사업의 주민 체감도가 낮은 것이 문제로 앞으로 더욱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TF팀은 (구)서천화력발전소 사무실에서 양 기관 1명씩 상주 근무하면서 여러 차례의 실무자 회의 및 TF팀 전체 회의를 통해 폐부지 개발 행정 인허가 용역 착수, 리조트 민간 사업자 공모 지침서 점검 등 서천화력 폐부지 개발사업과 관련된 전체적인 사항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TF팀은 5월 중에 지구단위계획 용역 착수, 동백정해수욕장 복원 기본계획 주민설명회, 민간 사업자 공모를 통한 리조트 건설, 폐부지 내 기타 전략사업 세부 추진일정 수립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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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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