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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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하천에서 국가하천까지’ 정보 ‘원-스톱’
      충남도는 도내 소하천에서 국가하천까지 관련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통합하천정보시스템 구축을 완료, 관계자 교육에 돌입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이 시스템은 도내 하천정보를 통합 관리,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대민 서비스를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하천사업 시행 및 민원상담 등을 위해서는 서고에서 책자와 도면을 찾아봐야 가능했다.   하지만 이 시스템을 통해서는 온라인에서 항공지도를 기반으로 하천정비계획 등을 바로 조회할 수 있다.   또한 항공사진, 연속지적도 등 국가공간정보를 실시간 연동함으로써 자료의 최신성과 품질도 확보했다.   도는 소하천부터 국가하천에 이르는 정보를 일반인에게도 열람할 수 있게 개방할 예정이다.   홍승원 도 하천과장은 “우리지역 하천이 어떻게 정비되는지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됐다”며 “시스템이 보다 많은 이에게 도움이 되도록 개선방안도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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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9
  • 세종시, 장마철 대비 고복자연공원 정화활동 실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 17일 고복자연공원에서 장마철에 대비해 환경정화활동 및 외래어종 퇴치활동을 펼쳤다.   <사진 : 세종특별자치시청 제공> 이번 활동에는 시청 환경정책과 직원과 ㈔세종녹색환경지킴이 20여 명이 보트 등을 동원해 수중과 공원 내에 버려진 폐목재와 일반쓰레기 등 1톤을 수거했다. 이와 함께 환경부가 지정한 대표적인 수중생태계 교란 외래어종인 블루길, 베스 등 외래어종 100㎏ 가량을 포획, 토종어종 보호와 수중 생태계 건강성 회복에 힘썼다. 이두희 환경녹지국장은 “고복자연공원이 깨끗하고 쾌적한 여가공간이 될 수 있도록 내가 가져 온 쓰레기 내가 가져가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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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대전시, 지역생태계 상징 ‘감돌고기’ 2차 복원
     대전시가 지역 생태계를 대표하는 상징생물이자 멸종위기종인 ‘감돌고기’ 2차 복원에 나섰다.          <사진 : 대전광역시청 제공> 대전시는 5일 오후 2시 유등천 상류 수련교에서 금강유역환경청, 환경단체 등 7개 협약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감돌고기 방류행사를 가졌다.  ‘감돌고기’는 잉어과에 속한 우리나라 고유어종으로 금강과 만경강 일부 수역에서만 서식하고 있으며, 대전에서는 유등천에서만 살고 있는 멸종위기 어류 Ⅰ급이다. 대전시 깃대종(flagship species) 중 하나인 ‘감돌고기’는 지난해 10월 치어 1,500여 마리가 방류된데 이어 이날 추가로 성어 500여 마리가 추가 방류됐다. * 대전시 깃대종(3종) : 하늘다람쥐(산), 이끼도롱뇽(계곡), 감돌고기(하천) ** 깃대종 : 특정지역의 생태ㆍ지리ㆍ문화ㆍ사회적 특성을 반영하는 생물 이날 방류행사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재정적 지원을 하고, 참여기관과 단체에서 어류 증식, 사후 모니터링 등 분야별로 역할을 분담했다. 대전시는 올해 하반기에 3차 감돌고기 추가 방류와, ‘금붓꽃’ 복원 식재를 추진하는 등 지역 생태계에 생물의 다양성을 확보해 미래 생태적 지역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대전시 이윤구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감돌고기 추가 복원 방류로 대전지역 생태계가 한층 더 안정되고 건강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자연이 상생하는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18년 9월 금강유역환경청 등 7개 단체와 협약을 체결해 대전지역 멸종위기종 살리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오는 7월에는 우수한 자연생태 보전자원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대전의 아름다운 자연생태 10선정’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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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9
  • 세종시, 환경의 날 기념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보전에 기여한 유공자 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사진 : 세종특별자치시청 제공> 이날 대전세종연구원 이윤희 연구위원은 미세먼지, 수질관리, 폐기물관리, 가축분뇨 관리 등 환경교육 및 연구를 통해 세종시 환경보전을 위한 정책 수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세종특별자치시장상에는 가정·상가 대상 컨설팅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기후환경네트워크 강청화 팀장과 고복자연공원 외래어종 퇴치 등에 기여한 ㈔세종녹색환경지킴이 김종헌 부회장이 선정됐다. 또, 환경보전 정책 개선에 기여한 시민과함께하는미세먼지대책위원회 이정희 위원장과 야생동물 서식 개체수 조절에 힘쓴 ㈔세종시유해조수구제단 이희복 사무국장도 세종특별자치시장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학생 대상 자원 재활용 강의로 자원순환에 이바지한 세종시환경기술인협회 황동준 회원과 시청 환경정책과 김규열, 장인구 씨도 시장상을 수상했다. 이춘희 시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녹색전환은 전 세계적 흐름”이라며 “이번 환경의 날을 시작으로 저탄소 순환경제를 실현해 산업사회에서 생태사회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이번 환경의 날에는 표창 수여 외 다른 기념행사를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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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5
  • 도 보건환경연구원, 굴뚝 시료 채취 관련 기술회의 개최
      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최진하)은 지난 2일 연구원 중회의실에서 도내 대기오염 현안 해결을 위한 ‘대기오염도 검사 기술회의’를 실시했다.    <사진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 제공> 이번 회의는 대기오염 현안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해 대기오염도 검사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자 마련했다. 도와 도내 15개 시·군 환경지도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규정 및 기준 소개, 정보 교환 및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굴뚝대기 측정 방법 및 절차를 공유해 검사 업무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측정·지도팀 간 긴밀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현재 대기오염도 검사는 해당 시·군 공무원이 대기배출사업장을 지도·점검한 뒤 대기오염물질 배출 우심시설에 대해 대기오염도 검사를 연구원에 의뢰하는 방식이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보통 3∼15일 정도 소요되는 기존의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현장에서 지도·점검 공무원이 즉시 오염도 검사를 실시하거나 연구원과 협의해 시료 채취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회의는 연구원과 도, 시·군이 지도·점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담당자 역량을 강화하는 기술 공유의 장으로 마련했다”며 “지역 대기오염 현안의 신속 해결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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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3
  • 도 보건환경연구원, 서해안 올해 첫 비브리오 패혈증균 검출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충남 서해안 갯벌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2일 밝혔다.   <사진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 제공> 이번에 검출된 비브리오 패혈증균의 원인균인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Vibrio vulnificus)은 지난달 27일 채취한 서천군 창선리 갯벌에서 분리됐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부터 서해안 6개 지역 30개 지점의 해수 및 갯벌에 대해 해당 시·군 보건소와 함께 비브리오 패혈증균 감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에 의해 발병하는 제3군 법정 감염병으로 해수 온도가 18℃ 이상 상승하는 5∼6월 첫 환자가 나타나고, 8∼9월 집중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브리오에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오염 바닷물이 피부 상처를 통해 침입하는 경우 감염될 수 있다. 보통은 건강한 사람보다 면역 기능이 떨어진 간 기능 저하자, 알코올 중독 및 만성신부전증 환자 등에게서 주로 발병한다. 감염되면 1~2일 정도 짧은 잠복기를 거치며 상처 감염증, 원발성 패혈증이 나타나고, 갑작스러운 오한·발열 등 전신 증상과 설사·복통·구토·피부병변 등이 동반된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치사율이 50% 정도로 매우 높기 때문에 간과해서는 안 되며,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적절한 조치를 받아야 한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여름철 해수 온도 상승으로 비브리오균의 서식 환경이 좋아지면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가 급속히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면서 “치사율이 매우 높은 감염병인 만큼 감염 예방을 위해 어패류 생식을 자제하고, 피부 상처가 있을 경우 바닷물과 접촉을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에서는 2016년 2명(사망 1명), 2017년 3명(사망 2명), 2018년 6명(2명 사망), 2019년 1명이 비브리오 패혈증균에 감염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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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실시간 환경 기사

  • ‘소하천에서 국가하천까지’ 정보 ‘원-스톱’
      충남도는 도내 소하천에서 국가하천까지 관련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통합하천정보시스템 구축을 완료, 관계자 교육에 돌입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이 시스템은 도내 하천정보를 통합 관리,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대민 서비스를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하천사업 시행 및 민원상담 등을 위해서는 서고에서 책자와 도면을 찾아봐야 가능했다.   하지만 이 시스템을 통해서는 온라인에서 항공지도를 기반으로 하천정비계획 등을 바로 조회할 수 있다.   또한 항공사진, 연속지적도 등 국가공간정보를 실시간 연동함으로써 자료의 최신성과 품질도 확보했다.   도는 소하천부터 국가하천에 이르는 정보를 일반인에게도 열람할 수 있게 개방할 예정이다.   홍승원 도 하천과장은 “우리지역 하천이 어떻게 정비되는지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됐다”며 “시스템이 보다 많은 이에게 도움이 되도록 개선방안도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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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9
  • 세종시, 장마철 대비 고복자연공원 정화활동 실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 17일 고복자연공원에서 장마철에 대비해 환경정화활동 및 외래어종 퇴치활동을 펼쳤다.   <사진 : 세종특별자치시청 제공> 이번 활동에는 시청 환경정책과 직원과 ㈔세종녹색환경지킴이 20여 명이 보트 등을 동원해 수중과 공원 내에 버려진 폐목재와 일반쓰레기 등 1톤을 수거했다. 이와 함께 환경부가 지정한 대표적인 수중생태계 교란 외래어종인 블루길, 베스 등 외래어종 100㎏ 가량을 포획, 토종어종 보호와 수중 생태계 건강성 회복에 힘썼다. 이두희 환경녹지국장은 “고복자연공원이 깨끗하고 쾌적한 여가공간이 될 수 있도록 내가 가져 온 쓰레기 내가 가져가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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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대전시, 지역생태계 상징 ‘감돌고기’ 2차 복원
     대전시가 지역 생태계를 대표하는 상징생물이자 멸종위기종인 ‘감돌고기’ 2차 복원에 나섰다.          <사진 : 대전광역시청 제공> 대전시는 5일 오후 2시 유등천 상류 수련교에서 금강유역환경청, 환경단체 등 7개 협약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감돌고기 방류행사를 가졌다.  ‘감돌고기’는 잉어과에 속한 우리나라 고유어종으로 금강과 만경강 일부 수역에서만 서식하고 있으며, 대전에서는 유등천에서만 살고 있는 멸종위기 어류 Ⅰ급이다. 대전시 깃대종(flagship species) 중 하나인 ‘감돌고기’는 지난해 10월 치어 1,500여 마리가 방류된데 이어 이날 추가로 성어 500여 마리가 추가 방류됐다. * 대전시 깃대종(3종) : 하늘다람쥐(산), 이끼도롱뇽(계곡), 감돌고기(하천) ** 깃대종 : 특정지역의 생태ㆍ지리ㆍ문화ㆍ사회적 특성을 반영하는 생물 이날 방류행사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재정적 지원을 하고, 참여기관과 단체에서 어류 증식, 사후 모니터링 등 분야별로 역할을 분담했다. 대전시는 올해 하반기에 3차 감돌고기 추가 방류와, ‘금붓꽃’ 복원 식재를 추진하는 등 지역 생태계에 생물의 다양성을 확보해 미래 생태적 지역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대전시 이윤구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감돌고기 추가 복원 방류로 대전지역 생태계가 한층 더 안정되고 건강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자연이 상생하는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18년 9월 금강유역환경청 등 7개 단체와 협약을 체결해 대전지역 멸종위기종 살리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오는 7월에는 우수한 자연생태 보전자원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대전의 아름다운 자연생태 10선정’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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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9
  • 세종시, 환경의 날 기념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보전에 기여한 유공자 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사진 : 세종특별자치시청 제공> 이날 대전세종연구원 이윤희 연구위원은 미세먼지, 수질관리, 폐기물관리, 가축분뇨 관리 등 환경교육 및 연구를 통해 세종시 환경보전을 위한 정책 수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세종특별자치시장상에는 가정·상가 대상 컨설팅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기후환경네트워크 강청화 팀장과 고복자연공원 외래어종 퇴치 등에 기여한 ㈔세종녹색환경지킴이 김종헌 부회장이 선정됐다. 또, 환경보전 정책 개선에 기여한 시민과함께하는미세먼지대책위원회 이정희 위원장과 야생동물 서식 개체수 조절에 힘쓴 ㈔세종시유해조수구제단 이희복 사무국장도 세종특별자치시장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학생 대상 자원 재활용 강의로 자원순환에 이바지한 세종시환경기술인협회 황동준 회원과 시청 환경정책과 김규열, 장인구 씨도 시장상을 수상했다. 이춘희 시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녹색전환은 전 세계적 흐름”이라며 “이번 환경의 날을 시작으로 저탄소 순환경제를 실현해 산업사회에서 생태사회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이번 환경의 날에는 표창 수여 외 다른 기념행사를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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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5
  • 도 보건환경연구원, 굴뚝 시료 채취 관련 기술회의 개최
      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최진하)은 지난 2일 연구원 중회의실에서 도내 대기오염 현안 해결을 위한 ‘대기오염도 검사 기술회의’를 실시했다.    <사진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 제공> 이번 회의는 대기오염 현안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해 대기오염도 검사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자 마련했다. 도와 도내 15개 시·군 환경지도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규정 및 기준 소개, 정보 교환 및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굴뚝대기 측정 방법 및 절차를 공유해 검사 업무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측정·지도팀 간 긴밀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현재 대기오염도 검사는 해당 시·군 공무원이 대기배출사업장을 지도·점검한 뒤 대기오염물질 배출 우심시설에 대해 대기오염도 검사를 연구원에 의뢰하는 방식이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보통 3∼15일 정도 소요되는 기존의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현장에서 지도·점검 공무원이 즉시 오염도 검사를 실시하거나 연구원과 협의해 시료 채취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회의는 연구원과 도, 시·군이 지도·점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담당자 역량을 강화하는 기술 공유의 장으로 마련했다”며 “지역 대기오염 현안의 신속 해결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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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3
  • 도 보건환경연구원, 서해안 올해 첫 비브리오 패혈증균 검출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충남 서해안 갯벌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2일 밝혔다.   <사진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 제공> 이번에 검출된 비브리오 패혈증균의 원인균인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Vibrio vulnificus)은 지난달 27일 채취한 서천군 창선리 갯벌에서 분리됐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부터 서해안 6개 지역 30개 지점의 해수 및 갯벌에 대해 해당 시·군 보건소와 함께 비브리오 패혈증균 감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에 의해 발병하는 제3군 법정 감염병으로 해수 온도가 18℃ 이상 상승하는 5∼6월 첫 환자가 나타나고, 8∼9월 집중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브리오에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오염 바닷물이 피부 상처를 통해 침입하는 경우 감염될 수 있다. 보통은 건강한 사람보다 면역 기능이 떨어진 간 기능 저하자, 알코올 중독 및 만성신부전증 환자 등에게서 주로 발병한다. 감염되면 1~2일 정도 짧은 잠복기를 거치며 상처 감염증, 원발성 패혈증이 나타나고, 갑작스러운 오한·발열 등 전신 증상과 설사·복통·구토·피부병변 등이 동반된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치사율이 50% 정도로 매우 높기 때문에 간과해서는 안 되며,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적절한 조치를 받아야 한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여름철 해수 온도 상승으로 비브리오균의 서식 환경이 좋아지면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가 급속히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면서 “치사율이 매우 높은 감염병인 만큼 감염 예방을 위해 어패류 생식을 자제하고, 피부 상처가 있을 경우 바닷물과 접촉을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에서는 2016년 2명(사망 1명), 2017년 3명(사망 2명), 2018년 6명(2명 사망), 2019년 1명이 비브리오 패혈증균에 감염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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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 충남도, 환경교육 전문가 60명 도내 곳곳으로
     충남도가 체계적인 환경교육 실행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를 위촉, 찾아가는 환경교육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도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용찬 행정부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환경교육 강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찾아가는 환경교육은 교육 대상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환경교육을 통해 도민의 지역 환경문제 자율 해결 능력을 배양하고, 구체적인 실천 방법 등 정확한 지식·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도의 역점사업이다. 교육은 도내 학교·군부대·기업체·마을회관·유치원 등 환경교육에 관심 있는 단체 및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 강사단이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도는 우수한 전문 강사를 선발하기 위해 공개 모집 및 전문기관 추천을 받은 뒤 면밀한 심사를 거쳐 미세먼지·기후변화 등 대기 분야, 상·하수도 등 물 분야, 자연환경 등 생태 분야, 자원순환·생활환경 등 환경 일반 분야 전문가 총 60명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한 환경교육 강사단의 위촉 기간은 오는 2022년 5월까지 2년간이다. 아울러 도는 이날 강사단 위촉에 앞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도민 이행 방안’, ‘환경교육가로 살아가기’, ‘환경교육 강사들이 갖춰야 할 강의법’을 주제로 소양교육을 실시해 강사 역량을 강화하고, 역할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김용찬 부지사는 “환경교육 강사단과 함께 도민의 환경 보전 인식을 증진하고, 생활 속 실천 문화를 적극 전파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며 “언제 어디서나 환경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교육도시 충남’을 조성해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삶의 터전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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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세종시, ‘똑똑세종 시민의 한 수’ 아이스팩 재활용 실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똑똑세종 실험실에서 아이스팩 재활용을 통한 환경오염 최소화 방안을 실험한다.   <사진 : 세종특별자치시청 제공> 아이스팩은 최근 신선·냉동식품의 배송 증가 등의 영향으로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나 완전히 소각되지 않는 고흡수성 수지 충전물질로 채워져 있어 처리에 어려움이 있다. 특히 아이스팩을 종량제 봉투에 버릴 경우 불완전 연소로 인해 토양이나 하천에 스며들어 생태계를 오염시킬 수 있는 위험이 있다. 그동안 시는 관내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을 상대로 아이스팩 재활용 업체를 조사했으나 적절한 수거업체를 찾지 못해 환경부에 친환경 아이스팩 의무사용 관련 제도개선을 요청한 바 있다. 이에 시는 아이스팩 처리와 관련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시민제안을 반영, 시범단지 및 수거업체를 선정해 똑똑세종 시민의 한 수 실험을 한시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실험은 새뜸마을 10단지에 설치된 아이스팩 수거함을 통해 배출된 아이스팩을 수거하고, 이를 관내 육가공업체와 반찬가게 등 신선식품 도·소매업체가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방미경 규제개혁법무담당관은 “환경문제에 대해 세종시민의 관심이 높아 이번 실험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아이스팩 재활용이 쉬운 문제는 아니지만 이런 작은 실험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며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똑똑세종 실험실은 지난해 폐의약품이 무분별하게 배출되는 상황을 개선하고자 수거 실험을 진행해 폐의약품의 원활한 수거체계가 마련되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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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추억의 개똥벌레 ‘반딧불이’ 자연증식 확산
     친환경 생태도시 아산시가 추억의 개똥벌레 반딧불이 자연증식 확산에 나선다. <사진 : 아산시청 제공> 시는 송악면 자연마을에 자연생태습지 3개소를 조성하고 궁평저수지 일대의 반딧불이 서식지 복원·보전을 위한 차량통제, 지역주민·학생·민간단체참여로 반딧불이 서식지보호 활동, 서식지 모니터링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을 진행해 반딧불이 개체수 증가와 생태환경이 개선되는 데 노력해 왔다.반딧불이 관찰표본 개체수는 2018년 2,021마리, 2019년 2,640마리로 증가세를 이루고 있다.시는 올해부터 반딧불이 자연증식 확산에 올인 한다.시는 2월 송악면 자연마을에 반딧불이 자연생태습지 사업부지 2개소를 추가 확보했으며, 오는 5월말까지 구절초, 미나리, 관목류 등 달팽이류 먹이원 서식처와 생태습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송악 궁평저수지 일대 반딧불이 서식지 보호를 위해 자연마을 입구에 ‘반딧불이와 물고기가 서식하는 자연생태마을 함께 가꿔요’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쓰레기 분리배출하기, 소각안하기, 세제 덜 쓰기, 정화조 청소하기 등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면서 “시민들의 적극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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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도시생태현황지도로 국토·환경 계획 선도
      충남도는 2007년부터 2014년까지 1단계 작성을 완료한 도내 15개 시·군 도시생태현황지도의 2차 수정 작업을 추진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도는 도내 지역별 생태적 특성과 등급화한 평가 가치를 갱신하기 위해 2017년부터 오는 2020년까지 총 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하는 충남형 도시생태현황지도 2단계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도시생태현황지도(비오톱 지도, Biotope Map)는 공간적 경계를 가진 특정 생물군집의 서식 공간을 생태 유형별로 분류하고, 생태적 보전가치 등급 등 각종 환경 생태적 특성 및 가치를 반영한 정밀 공간 생태 정보를 담고 있다.  현재 2단계 사업에서는 △야생생물 분포 현황도 △토지이용 현황도 △토지피복도 △생태적으로 특별히 보존가치가 있는 지역 등 시·군별 기존 정보를 갱신 중이다.  도의 도시생태현황지도 사업은 도시 지역의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 및 갱신 사업이 법정 의무화된 2017년 11월 자연환경보전법 개정 이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광역지자체 차원에서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사례다.  도는 지난 2006년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이듬해부터 충남연구원을 통해 1단계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을 일괄 수행해 왔으며 도내 지도 수시 갱신 등 지속 운영·관리하고 있다.  도는 생태적으로 특별히 보전가치가 있는 지역에 대한 환경보전 계획을 수립하거나 각종 개발 계획을 추진할 때 입지 결정의 근거 자료로 도시생태현황지도를 활용 중이다.  충남형 도시생태현황지도는 도내 생태환경에 대해서 정부의 생태지도보다 25배 정밀한 정보를 담고 있어 지역 국토·환경 계획에 대한 현실적인 환경지침서로서 활용도가 높다.  또 도는 이러한 사업 경험과 신뢰도를 바탕으로 환경부·국립생태원이 주관한 전국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 매뉴얼 제작 과정에 참여하는 등 해당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김찬배 도 기후환경국장은 “충남형 도시생태현황지도는 최근 국토 계획과 환경 계획을 연동코자 하는 정부의 노력에 가장 부합하는 지도 중 하나”라며 “지속적인 수정·갱신 작업을 통해 사람과 생태계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생태도시를 조성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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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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