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6-2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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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시, 노후 건설기계 엔진 및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지원
    충남 서산시가 11월까지 노후 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 사업에 나선다. 23일 시에 따르면 6억여 원을 들여 엔진 교체 36대,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2대를 지원한다. 엔진 교체 대상은 2004년 이전 제작된 Tier-1 이하 엔진의 지게차, 굴착기 등이다. 저감장치(DPF) 지원 대상은 2005년 이전 제작된 차 중 배출허용기준 적용 덤프트럭이다. 두 사업 모두 서산시에 6개월 이상 등록된 건설기계여야 하며, 정부 지원으로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이력이 없어야 한다. 지원금액은 엔진 종류 및 규격에 따라 936만 원에서 최대 2035만 원, 저감장치는 종류에 따라 최대 729만 원으로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한다. 지원 후 2년간 의무 운행해야 하며, 탈거 및 등록말소 시 사용 기간별 지원금을 회수한다. 사업 기간은 11월 30일까지며, 서산시 환경생태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접수하거나 인터넷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서산시 환경생태과(041-660-2158)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민 환경생태과장은 “시민의 건강과 쾌적한 대기환경을 위한 사업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서산
    2022-06-23
  • 태안군, ‘자원순환으로 청정하게!’ 제2차 숨은자원찾기 행사 추진
    태안군이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 및 한국환경공단 당진사업소, 지역 주민들과 함께 8개 읍·면 전역에서 ‘2022년도 제2차 숨은 자원 찾기’ 행사에 돌입했다. 군은 21일부터 29일까지 기간 중 6일에 걸쳐 8개 읍·면에서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갖기로 하고 21일 가세로 군수 및 마을 주민들의 참여 속에 고남면 고남보건소와 안면읍 두에기공원 인근에서 첫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숨은 자원 찾기’ 행사는 농어촌 지역에 방치돼 있는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 폐기물을 수거해 자연 및 생활환경을 깨끗이 하고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실시된다. 군은 이번 행사를 위해 재활용 차량(집게차량) 및 재활용 봉투를 지원하는 한편, 수거된 폐비닐과 농약 빈병에 대해서는 보상금을 지급하고 고철·파지·철캔·잡병·의류·플라스틱·비료포대·폐스티로폼 등 8개 항목에 대해서는 재활용 장려금을 지급한다. 아울러, 민간단체 주도로 주민들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고 자원순환 의식을 확산시켜 쓰레기 불법투기를 예방하는 등 변화하는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군은 지난 3월 실시된 ‘제1차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통해 폐비닐 198톤, 농약 빈병 30톤, 재활용품 130톤을 찾아내고 590톤의 쓰레기도 함께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행사 추진에도 총력을 기울여 청정 태안 이미지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피서철을 앞두고 실시되는 이번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통해 태안의 깨끗한 환경을 주민과 관광객에게 선물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해 자원 재활용과 지역 환경 개선에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제2차 숨은 자원 찾기’는 21일 고남면과 안면읍을 시작으로 △소원면(22일) △남면(23일) △근흥면(24일) △태안읍(27일) △원북면·이원면(29일)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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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2
  • 계룡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찾아가는 환경교육 실시
    계룡시(시장 최홍묵)가 환경보호의 중요성 및 생활 속 실천방안 등을 전달하기 위한 ‘찾아가는 환경교육’에 나섰다.‘찾아가는 환경교육’은 시민의 지역환경문제 자율 해결능력을 배양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능동적 환경문제 해결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는 교육으로, 실생활과 연관이 큰 재활용품 분리배출 및 지구 온난화 등 친숙한 내용의 환경 지식을 제공하여 지역환경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시는 지난 5월과 6월 두차례에 걸쳐 엄사면과 신도안면 일원에서 진행된 환경교육에서 전국민을 대상으로 의무 시행되는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과 지구 온난화 예방 방법 등을 홍보하고 교육 참여 시민에게 재활용품 배출을 위한 분리수거함을 배부하며 시민참여를 유도했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 위기가 가속화됨에 따라 지구온난화 예방중요성 인식 및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분리배출 방법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환경 관련 정보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관내 초·중·고교와 공동주택 관리사무소를 대상으로 분리배출 및 환경보호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지속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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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3
  • 서천군, 2022년 수산종자 방류 사업 추진
    서천군이 총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서천군 연안 일원에서 수산종자 방류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수산종자(종패) 방류 사업은 무분별한 자원 남획, 수온 등 어장환경 변화 등의 이유로 연안 수산자원이 점차 감소하며 생계에 위협을 받는 어선 어업인들의 소득을 보전하고자 매년 시행하고 있다. 군은 지난 1월부터 수협과 어촌계 등 어업인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희망 품종 및 장소를 조사하고, 서식환경 등을 고려하여 대하, 꽃게, 넙치, 동죽, 바지락 등 연안의 주요 수산자원 증강을 위한 방류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검수 등의 절차를 거쳐 5월 중 동죽, 바지락 등의 종패 28t을, 6월 중 꽃게종자 56만 마리, 대하종자 612만 마리의 방류를 완료했으며, 내달 넙치종자 약 9만 마리를 방류할 예정이다. 군에서 시행하는 방류 사업 외에도 충남수산자원연구소가 자체 생산한 주꾸미 등의 종자를 무상 방류하고 있으며 업종별 어업인 단체에서도 자체 사업으로 수산종자 방류에 나서고 있다. 또한 충청남도에서는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매년 방류 지역별 효과조사를 시행하는 등 연안 수산자원 보전에 민관이 힘을 모으고 있다. 공무철 송석어촌계장은 “모두의 관심 속에 이와 같은 사업이 지속돼서 더욱 풍족하고 활기찬 어촌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노박래 군수는 “미래 식량자원인 수산물을 지속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어업인들의 자구적인 노력과 적극적인 관심이 꼭 필요하며 군에서도 수산자원 분야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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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2022-06-13
  • 국제적 수준 환경교육 개발 ‘머리 맞대’
    충남도는 10일 충남 광역형 탄소중립연수원 건립 부지인 청양 칠갑산휴양랜드에서 ‘충남 광역형 탄소중립연수원 세계화 전략 개발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안재수 도 기후환경국장과 알렉산더 리너 주한 독일대사관 참사관, 후안 고메즈 주한 콜롬비아대사관 서기관, 트린 뱅스보 덴마크 환경연구관, 배문식 카본에스 대표이사, 신혜진 학교복지진흥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송재령 녹색기술센터 선임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현장 견학, 사례 발표, 종합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포럼의 첫 시간(세션 1)에는 국제적 교육 프로그램 설계를 위한 덴마크, 독일, 콜롬비아 등 외국의 환경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해외 기후·환경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두 번째 시간(세션 2)은 ‘디지털 녹색 전환과 충남형 탄소중립 교육’을 주제로 진행해 청소년과 지역주민에 제공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교육 설계 전략 및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와 생태환경교육 △디지털 녹색 교육을 위한 정보통신기술 적용 △기후 기술 생활 실험실(CTLL*)과 환경교육 △드론과 리얼리티 캡처 기술 적용 등이다. *CTLL(Climate Technology Living Lab.): 송재령 선임연구원이 국제 학술지에 최초로 제안한 모델. 전 세계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국제적인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에 참여자가 스스로 기술 혹은 디자인을 적용해 제품을 개발하는 살아있는 연구실을 뜻한다. 종합 토론 시간에는 지역의 탄소중립 미래 교육과 디지털 녹색 전환 기술을 적용한 충남 광역형 탄소중립연수원의 모습을 그려보고 연수원의 세계화 전략을 모색했다. 충남 광역형 탄소중립연수원은 지난 4월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녹색기술센터로부터 ‘2022년 지자체 기후 기술 실증 사업화’ 협력 대상에 선정돼 추진 중으로, 이와 관련해 양 기관은 지역 탄소중립 교육에 최신 기술을 적용하고 효과적인 디지털 혁신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안재수 도 기후환경국장은 “탄소중립연수원 건립은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사명에 도민이 함께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탄소중립 실현의 발판이 될 탄소중립연수원이 제 역할과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배울만한 외국의 환경교육 사례는 검토·반영하고 국내외 전문가 의견에 귀 기울여 연수원 운영을 탄탄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포럼에 앞서 충남 광역형 탄소중립연수원 부지와 시설물을 견학했다.
    • 뉴스광장
    • 산업/과학
    2022-06-13
  • 태안군, 한국서부발전(주)와 손잡고 ‘반려해변’ 사업 추진!
    태안군이 쓰레기 없는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한국서부발전(주)와 손잡고 ‘반려해변’ 사업 추진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군은 지난 5월 31일 원북면 학암포 해변에서 한국서부발전(주) 태안발전본부 임직원 70여 명과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반려해변 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반려해변 제도는 바다를 반려동물처럼 소중하게 관리하자는 취지의 민간 주도 캠페인으로 1986년 미국에서 시작돼 세계 각국으로 확산됐으며, 국내에서는 2020년 제주도에서 처음 도입됐다. 개인이나 기업 및 단체가 일정 구간의 해변을 입양한 뒤 쓰레기 수거와 경관 개선을 통해 해변을 가꾸는 것이 주요 내용으로, 해양쓰레기 수거 관련 인력 및 예산의 한계를 극복하고 주민들의 관심도를 높일 수 있어 관 주도형 해양쓰레기 수거 정책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해안선이 길어 해양쓰레기 사각지대가 다수 발생하는 지역 특성상 반려해변 사업의 적극적인 도입이 필요하다고 보고 지역 기업과 지속적인 논의에 나서왔으며, 한국서부발전(주)가 이러한 취지에 공감하고 동참의 뜻을 전함에 따라 이날 첫 반려해변 정화활동에 나설 수 있게 됐다. 한국서부발전(주) 태안발전본부 임직원들은 내년 4월까지 약 1년간 원북면 학암포 해수욕장 해변을 입양해 정기적인 정화활동에 나설 예정이며,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해양환경 관련 사진전을 개최하는 등 군민을 대상으로 해양환경 보호 캠페인도 열 계획이다. 한편, 군은 기업과 학교 등을 대상으로 반려해변 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희망 단체가 있을 경우 적극 시행키로 하는 등 사업 확대를 위한 노력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반려해변 제도는 별도 절차 없이 참여단체의 신청과 군의 동의로 즉시 시행이 가능한 만큼 앞으로 지역 단체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며 “반려해변 사업이 단순한 해변정화에 그치지 않고 지역경관 개선 및 환경교육의 장으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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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0

실시간 환경 기사

  • 서산시, 노후 건설기계 엔진 및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지원
    충남 서산시가 11월까지 노후 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 사업에 나선다. 23일 시에 따르면 6억여 원을 들여 엔진 교체 36대,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2대를 지원한다. 엔진 교체 대상은 2004년 이전 제작된 Tier-1 이하 엔진의 지게차, 굴착기 등이다. 저감장치(DPF) 지원 대상은 2005년 이전 제작된 차 중 배출허용기준 적용 덤프트럭이다. 두 사업 모두 서산시에 6개월 이상 등록된 건설기계여야 하며, 정부 지원으로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이력이 없어야 한다. 지원금액은 엔진 종류 및 규격에 따라 936만 원에서 최대 2035만 원, 저감장치는 종류에 따라 최대 729만 원으로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한다. 지원 후 2년간 의무 운행해야 하며, 탈거 및 등록말소 시 사용 기간별 지원금을 회수한다. 사업 기간은 11월 30일까지며, 서산시 환경생태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접수하거나 인터넷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서산시 환경생태과(041-660-2158)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민 환경생태과장은 “시민의 건강과 쾌적한 대기환경을 위한 사업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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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3
  • 태안군, ‘자원순환으로 청정하게!’ 제2차 숨은자원찾기 행사 추진
    태안군이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 및 한국환경공단 당진사업소, 지역 주민들과 함께 8개 읍·면 전역에서 ‘2022년도 제2차 숨은 자원 찾기’ 행사에 돌입했다. 군은 21일부터 29일까지 기간 중 6일에 걸쳐 8개 읍·면에서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갖기로 하고 21일 가세로 군수 및 마을 주민들의 참여 속에 고남면 고남보건소와 안면읍 두에기공원 인근에서 첫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숨은 자원 찾기’ 행사는 농어촌 지역에 방치돼 있는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 폐기물을 수거해 자연 및 생활환경을 깨끗이 하고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실시된다. 군은 이번 행사를 위해 재활용 차량(집게차량) 및 재활용 봉투를 지원하는 한편, 수거된 폐비닐과 농약 빈병에 대해서는 보상금을 지급하고 고철·파지·철캔·잡병·의류·플라스틱·비료포대·폐스티로폼 등 8개 항목에 대해서는 재활용 장려금을 지급한다. 아울러, 민간단체 주도로 주민들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고 자원순환 의식을 확산시켜 쓰레기 불법투기를 예방하는 등 변화하는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군은 지난 3월 실시된 ‘제1차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통해 폐비닐 198톤, 농약 빈병 30톤, 재활용품 130톤을 찾아내고 590톤의 쓰레기도 함께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행사 추진에도 총력을 기울여 청정 태안 이미지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피서철을 앞두고 실시되는 이번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통해 태안의 깨끗한 환경을 주민과 관광객에게 선물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해 자원 재활용과 지역 환경 개선에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제2차 숨은 자원 찾기’는 21일 고남면과 안면읍을 시작으로 △소원면(22일) △남면(23일) △근흥면(24일) △태안읍(27일) △원북면·이원면(29일)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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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2
  • 계룡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찾아가는 환경교육 실시
    계룡시(시장 최홍묵)가 환경보호의 중요성 및 생활 속 실천방안 등을 전달하기 위한 ‘찾아가는 환경교육’에 나섰다.‘찾아가는 환경교육’은 시민의 지역환경문제 자율 해결능력을 배양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능동적 환경문제 해결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는 교육으로, 실생활과 연관이 큰 재활용품 분리배출 및 지구 온난화 등 친숙한 내용의 환경 지식을 제공하여 지역환경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시는 지난 5월과 6월 두차례에 걸쳐 엄사면과 신도안면 일원에서 진행된 환경교육에서 전국민을 대상으로 의무 시행되는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과 지구 온난화 예방 방법 등을 홍보하고 교육 참여 시민에게 재활용품 배출을 위한 분리수거함을 배부하며 시민참여를 유도했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 위기가 가속화됨에 따라 지구온난화 예방중요성 인식 및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분리배출 방법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환경 관련 정보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관내 초·중·고교와 공동주택 관리사무소를 대상으로 분리배출 및 환경보호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지속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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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3
  • 서천군, 2022년 수산종자 방류 사업 추진
    서천군이 총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서천군 연안 일원에서 수산종자 방류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수산종자(종패) 방류 사업은 무분별한 자원 남획, 수온 등 어장환경 변화 등의 이유로 연안 수산자원이 점차 감소하며 생계에 위협을 받는 어선 어업인들의 소득을 보전하고자 매년 시행하고 있다. 군은 지난 1월부터 수협과 어촌계 등 어업인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희망 품종 및 장소를 조사하고, 서식환경 등을 고려하여 대하, 꽃게, 넙치, 동죽, 바지락 등 연안의 주요 수산자원 증강을 위한 방류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검수 등의 절차를 거쳐 5월 중 동죽, 바지락 등의 종패 28t을, 6월 중 꽃게종자 56만 마리, 대하종자 612만 마리의 방류를 완료했으며, 내달 넙치종자 약 9만 마리를 방류할 예정이다. 군에서 시행하는 방류 사업 외에도 충남수산자원연구소가 자체 생산한 주꾸미 등의 종자를 무상 방류하고 있으며 업종별 어업인 단체에서도 자체 사업으로 수산종자 방류에 나서고 있다. 또한 충청남도에서는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매년 방류 지역별 효과조사를 시행하는 등 연안 수산자원 보전에 민관이 힘을 모으고 있다. 공무철 송석어촌계장은 “모두의 관심 속에 이와 같은 사업이 지속돼서 더욱 풍족하고 활기찬 어촌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노박래 군수는 “미래 식량자원인 수산물을 지속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어업인들의 자구적인 노력과 적극적인 관심이 꼭 필요하며 군에서도 수산자원 분야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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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3
  • 국제적 수준 환경교육 개발 ‘머리 맞대’
    충남도는 10일 충남 광역형 탄소중립연수원 건립 부지인 청양 칠갑산휴양랜드에서 ‘충남 광역형 탄소중립연수원 세계화 전략 개발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안재수 도 기후환경국장과 알렉산더 리너 주한 독일대사관 참사관, 후안 고메즈 주한 콜롬비아대사관 서기관, 트린 뱅스보 덴마크 환경연구관, 배문식 카본에스 대표이사, 신혜진 학교복지진흥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송재령 녹색기술센터 선임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현장 견학, 사례 발표, 종합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포럼의 첫 시간(세션 1)에는 국제적 교육 프로그램 설계를 위한 덴마크, 독일, 콜롬비아 등 외국의 환경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해외 기후·환경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두 번째 시간(세션 2)은 ‘디지털 녹색 전환과 충남형 탄소중립 교육’을 주제로 진행해 청소년과 지역주민에 제공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교육 설계 전략 및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와 생태환경교육 △디지털 녹색 교육을 위한 정보통신기술 적용 △기후 기술 생활 실험실(CTLL*)과 환경교육 △드론과 리얼리티 캡처 기술 적용 등이다. *CTLL(Climate Technology Living Lab.): 송재령 선임연구원이 국제 학술지에 최초로 제안한 모델. 전 세계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국제적인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에 참여자가 스스로 기술 혹은 디자인을 적용해 제품을 개발하는 살아있는 연구실을 뜻한다. 종합 토론 시간에는 지역의 탄소중립 미래 교육과 디지털 녹색 전환 기술을 적용한 충남 광역형 탄소중립연수원의 모습을 그려보고 연수원의 세계화 전략을 모색했다. 충남 광역형 탄소중립연수원은 지난 4월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녹색기술센터로부터 ‘2022년 지자체 기후 기술 실증 사업화’ 협력 대상에 선정돼 추진 중으로, 이와 관련해 양 기관은 지역 탄소중립 교육에 최신 기술을 적용하고 효과적인 디지털 혁신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안재수 도 기후환경국장은 “탄소중립연수원 건립은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사명에 도민이 함께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탄소중립 실현의 발판이 될 탄소중립연수원이 제 역할과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배울만한 외국의 환경교육 사례는 검토·반영하고 국내외 전문가 의견에 귀 기울여 연수원 운영을 탄탄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포럼에 앞서 충남 광역형 탄소중립연수원 부지와 시설물을 견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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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3
  • 태안군, 한국서부발전(주)와 손잡고 ‘반려해변’ 사업 추진!
    태안군이 쓰레기 없는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한국서부발전(주)와 손잡고 ‘반려해변’ 사업 추진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군은 지난 5월 31일 원북면 학암포 해변에서 한국서부발전(주) 태안발전본부 임직원 70여 명과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반려해변 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반려해변 제도는 바다를 반려동물처럼 소중하게 관리하자는 취지의 민간 주도 캠페인으로 1986년 미국에서 시작돼 세계 각국으로 확산됐으며, 국내에서는 2020년 제주도에서 처음 도입됐다. 개인이나 기업 및 단체가 일정 구간의 해변을 입양한 뒤 쓰레기 수거와 경관 개선을 통해 해변을 가꾸는 것이 주요 내용으로, 해양쓰레기 수거 관련 인력 및 예산의 한계를 극복하고 주민들의 관심도를 높일 수 있어 관 주도형 해양쓰레기 수거 정책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해안선이 길어 해양쓰레기 사각지대가 다수 발생하는 지역 특성상 반려해변 사업의 적극적인 도입이 필요하다고 보고 지역 기업과 지속적인 논의에 나서왔으며, 한국서부발전(주)가 이러한 취지에 공감하고 동참의 뜻을 전함에 따라 이날 첫 반려해변 정화활동에 나설 수 있게 됐다. 한국서부발전(주) 태안발전본부 임직원들은 내년 4월까지 약 1년간 원북면 학암포 해수욕장 해변을 입양해 정기적인 정화활동에 나설 예정이며,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해양환경 관련 사진전을 개최하는 등 군민을 대상으로 해양환경 보호 캠페인도 열 계획이다. 한편, 군은 기업과 학교 등을 대상으로 반려해변 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희망 단체가 있을 경우 적극 시행키로 하는 등 사업 확대를 위한 노력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반려해변 제도는 별도 절차 없이 참여단체의 신청과 군의 동의로 즉시 시행이 가능한 만큼 앞으로 지역 단체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며 “반려해변 사업이 단순한 해변정화에 그치지 않고 지역경관 개선 및 환경교육의 장으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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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0
  • ‘해양쓰레기 먹는 기계’, 태안 해변 누빈다!
    태안군이 피서철을 앞두고 깨끗한 해변 조성에 앞장선다. 군은 1억 37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해양쓰레기 자동 청소용 건설기계인 ‘스키드 스티어 로더’를 구입, 올해부터 본격 운용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 스키드 스티어 로더는 전면부의 대형 망으로 모래를 담은 후 털어 쓰레기만 모아 처리하는 방식의 최신 장비다. 바퀴에 궤도가 있어 모래사장에서도 쉽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크기가 작아 좁은 공간을 자유자재로 드나들 수 있고 전면부 부착장비를 교체할 수 있어 활용도도 매우 높다. 군은 효율적이면서도 효과성 높은 해안쓰레기 수거를 위해 지난해부터 스키드 스티어 로더 도입을 추진해왔으며, 해당 장비를 운용하는 지역을 방문하고 근흥면 연포해수욕장에서 군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연 행사를 열어 장비의 효과성을 점검하기도 했다. 군은 이달 중 근흥면에 장비 보관동을 신축하고 해수욕장 개장 전 연포해수욕장에서 시범 운영에 나설 예정이며, 이후 필요에 따라 인근 해수욕장까지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시범운영 후 필요장비를 추가 구입하고 올해 운영상황에 따라 차후 장비 추가 도입을 검토하는 등 깨끗한 해변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은 올해 반려해변 운동을 펼치고 드론을 활용한 해양쓰레기 조사에 나서는 등 해양환경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정 태안’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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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9
  • 홍성군, 내수면 수산자원 증강을 위하여 참게 종자 방류
    홍성군은 내수면 수산자원 확보 및 내수면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하여 지난 3일 참게 종자 약 1만 마리를 금마면 홍양저수지에 방류했다. 참게는 자연 생태계에서 바닷가, 강, 하천, 하천의 하구 등에 광범위하게 서식하며 산란기가 되면 바닷가로 다시 내려가는 습성을 지닌 갑각류로 지역 어민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참게는 충청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센터에서 생산했으며, 방류 전 전염병 검사를 거친 우량한 종자로 방류 후 2~3년 후면 성체로 자라 어획할 수 있어 내수면 어업인들의 소득증대는 물론 먹거리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금년 하반기에도 내수면의 토산 어종인 붕어·동자개 종자를 생육이 적합한 곳에 방류하고, 해수면은 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대하, 우럭, 꽃게 종자를 방류하는 등 수산자원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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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8
  • 홍성군 특사경, 장마철 대비 가축분뇨 배출·처리시설 합동단속
    홍성군은 장마철 대비하여 하천 수질 환경 보전과 가축분뇨 악취 저감을 위해 오는 6월 8일(수)부터 6월 23일(목)까지 가축분뇨 배출·처리시설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충청남도 및 타 시·군과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3주간 실시할 예정이며, 단속 대상은 관내 가축분뇨 배출·처리시설 및 관련 업체 등이다. 주요 단속사항은 ▲가축분뇨를 공공수역과 인접한 하천 또는 농경지 등에 야적·방치하는 행위 및 유출 여부 ▲가축분뇨 배출·처리시설 허가·신고·변경 이행 여부 ▲가축분뇨 관련 영업자의 시설관리기준 준수 여부 ▲정화처리시설 및 자원화시설 정상 운영 여부 등이다. 이번 단속에서 고의·상습적으로 가축분뇨 등 무단 방출로 적발되는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법령에 의거 고발 및 행정처분 등 강력 대응할 예정이다. 김윤태 안전관리과장은 “장마철에 가축분뇨가 하천으로 유입될 경우 악취는 물론, 수질오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이에 대비하여 우리 군에서는 가축분뇨 등 오염물질의 무단방출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지역의 수질 환경 보전과 악취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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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3
  • 서산시, 환경교육도시로 힘찬 도약... 총력
    충남 서산시가 제27회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교육도시 발돋움을 위한 움직임에 나선다. ※환경의 날: 6. 5. 3일 시에 따르면 4일부터 11일까지 제1회 환경교육주간으로 설정하고, 서산교육지원청, 관내 학교, 환경 단체와 교육에 나선다. 프로그램으로는 5개 분야 20개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약 3천7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게 된다. 시는 우선 4일 오전 11시부터 솔빛공원에서 녹색가게 주관 벼룩시장을 열고 폐건전지·플라스틱 등을 활용한 체험마당과 재활용 홍보마당을 연다. 5일은 신장천 비점오염 시설에서 생태학습장 체험행사와 가래울 마을에서 생물다양성 가치 찾기 운동, 7일 지속가능발전교육, 8일 삼길포항 일원에서 환경사랑 트레킹 등이 열린다. 이외에도 10일 지역환경교육센터와 환경 지도자 역량강화 교육, 가정과 상가 등 대상 온실가스 진단 및 탄소중립 녹색생활 실천 교육, 청지천·해미천 치어방류 행사도 진행된다. 또한, 도비마을 숲 관찰 및 환경 정화, 서산버드랜드 숲속 생태체험, 어르신아카데미 환경교육 특강, 각급 학교 환경교육 및 동아리 활동 등 환경 중점 교육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환경교육 시행 등 다양한 환경보호를 위한 활동을 통해 명실상부한 최고의 환경교육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환경의 날은 국제사회가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공동노력을 다짐하며 제정한 날로, 매년 6월 5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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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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