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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 최초 '대전 팁스(TIPS)타운 첫 삽'
     지방에서 최초로 조성되는 기술창업 스타트업 공간 ‘팁스(TIPS)타운’이 9일 대전에서 첫 삽을 떴다.    <조감도 : 대전광역시청 제공> 대전시는 9일 오전 10시 30분 충남대 정심화국제교류회관 주차장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범계, 조승래 국회의원, 김종천 시의회 의장, 이광복 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팁스(TIPS)타운 착공식을 가졌다. 팁스(TIPS)타운은 스타트업들이 한 공간에 모여 자연스럽게 정보를 공유하고, 경쟁과 협업을 통해 긍정적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 (TIPS :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성공벤처인 등 민간운영사를 활용 창업팀 선별, 민간투자-정부 연구개발(R&D) 연계, 고급 기술인력의 창업을 촉진 대전시는 팁스(TIPS)타운 조성을 위해 지난해 10월 중소벤처기업부, 충남대학교, 창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대전 팁스(TIPS)타운에는 모두 110억 원(중기부 60억 원, 대전시 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지하1층, 지상 5층의 연면적 3,873㎡(1,174평)의 규모로 조성된다. 대전시는 그동안 외부공모를 통해 건축설계사를 선정하고,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이 반영된 설계(안)을 마련했으며, 지난 10월 건축, 전기, 통신 등 각 분야별 시공사를 선정하고 각종 계약 및 건축 인허가 절차도 마쳤다. 2020년 9월 완공 예정인 대전 팁스(TIPS)타운은 혁신창업 주체 간 네트워킹·창업·성장의 거점 역할을 담당하게 되며, 비수도권 지역의 민간 투자와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 팁스(TIPS) 인프라를 지방으로 확산해 유니콘 기업을 육성하는 것은 물론 궁동∼어은동 일원의 대전 스타트업파크와 연계해 혁신창업 클러스터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팁스타운 조성을 계기로 대전 창업의 붐이 일어나길 기대하며, 혁신도시 지정과 맞물려 우수인재의 지역 고용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우수 창업팀을 발굴, 민간투자와 정부 연구개발(R&D)을 연계해 고급 기술인력의 창업 활성화를 통해 대전 스타트업파크 조성의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3년 이후 운영된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56개*민간 운영사 주도로 창업 팀 828개(누적)를 육성하는 등 고급기술 기반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대표 플랫폼으로 안착했다. * 엔젤투자회사21개, 초기전문 벤처캐피탈(VC) 17개, 선도벤처 7개, 신기술창업전문회사 4개, 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 1개, 대기업 2개, 혁신센터 1개, 글로벌투자보육기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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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태안군, 소 임신 조기진단으로 축산농가 소득향상!
    태안군이 한우 및 젖소 임신 조기진단 서비스를 시작해 축산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사진 : 태안군 농업기술센터 제공> 군에 따르면 기존 소 임신 진단은 수정 후 60일이 지나야 가능했으며, 직장에 손을 넣어 배아 또는 태아를 직접 만져 진단하는 방법으로, 촉진(觸診)자의 숙련도에 따라 정확도가 달라지고 배아 상태의 송아지가 사망하거나 촉진자가 부상을 입을 위험도 있어 진단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군 농업기술센터는 소 임신 진단 키트를 도입해 수정 후 28일 이후에 태반에서 나오는 단백질인 피에이지(PAG)의 유무로 임신 초기에도 95%의 정확도로 진단할 수 있게 됐다. 소 임신 진단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축산 농가는 분만 후 60일, 수정 후 28일이 지난 임신이 예상되는 소의 혈액 2㎖를 채혈해, 군 농업기술센터 친환경축산관리실로 가져오면 임신 여부를 진단받을 수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임신 진단 키트로 소의 임신을 조기에 진단해, 분만에서 재임신까지의 기간을 줄여 가축의 경제 수명을 증가시키고 생산성을 향상해 축산농가의 수익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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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가정간편식 전문기업 ㈜우양 20일 코스닥 상장
       지난 6일 기업공개(IPO)를 공식 선언한 가정간편식 분야 리딩기업 ㈜우양(대표이사 이구열)이 코스닥 시장에 진입, 매매거래를 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 : 청양군청 제공> 1992년 설립된 우양은 지난 2015년 11월 우량기업 유치에 사활을 건 청양군 정책에 따라 청양군내 운곡2농공단지에 최신식 공장과 생산설비를 새롭게 갖추고 본격적인 시장 점유에 나섰다.우양은 음료 베이스 및 퓨레, 가정식 대체식품(HMR)을 제조하는 식품분야 전문기업으로 가정식 제품은 CJ제일제당, 풀무원 등 제조 유통사에 공급하고 음료 베이스와 퓨레는 카페 프랜차이즈, 마트, 편의점 등에 기업간 거래(B2B) 형태로 공급하고 있다.우양의 핵심 경쟁력은 일괄적인 생산체제다. 우양은 다양한 제품의 원료 조달(소싱), 가공, 생산 기술을 자체적으로 구축해 생산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우양은 국내 최초로 옥토프로스트 급속냉동 설비와 아이스젠 냉각 설비를 도입해 음료 베이스와 퓨레 제품을 생산, 제품의 신선도를 최대한 유지하고 해동 시에도 수분이 분리되는 드립 현상을 최소화하고 있다. 우양은 2016년 매출액 832억 원에서 지난해 1074억원을 기록하는 등 최근 3년간 연평균 성장률 13.6%를 보였으며, 올 상반기 매출액은 564억원으로 지난해보다 9.2% 성장했다.이구열 대표이사는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냉동 핫도그의 50% 이상을 우양이 생산하고 있다"면서 “내년 하반기 완공 예정인 새 공장은 현재 핫도그 생산량의 3배 수준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만큼 매출실적도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자신했다. 우양은 기업 간 전자상거래(B2B)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온라인 직영몰을 통해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회사 자체 브랜드인 냉동 과일 브랜드 '뉴뜨레', 간편식 전문 브랜드 '쉐프스토리'와 온라인 직영몰 '마켓 뉴뜨레' 등 B2C 판매망을 이미 구축했다. 아울러 간편식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면서 글로벌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중국과 일본 진출을 넘어서 유럽, 베트남, 북미 시장 공략을 도모한다는 것이다.우양은 현재 청양, 서천, 군산, 나주 등지에서 6개의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운곡2농공단지에 있는 1, 2공장에서만 매출액 600억원, 고용인원 150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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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대전 중소기업, 유럽시장 개척을 위한 마케팅 전개
     대전시는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밀라노 등 3개 지역에 중소․벤처기업 7개사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52건 1,563만 1,000달러(187억 원) 상당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사진 : 대전광역시청 제공> 이번 유럽 무역사절단에는 ㈜바이오뉴트리젠, ㈜크럭셀, ㈜하나, ㈜그리닉스, ㈜차메디텍, ㈜라인텍, ㈜퓨어시스 등 지역기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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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태안군, 사회적경제기업 대표·청년일자리 참여자 워크숍 개최!
    태안군이 사람중심의 공동체 경제를 추구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사진 : 태안군청 제공> 군은 지난 15일 태안군교육문화센터에서 사회적경제기업 대표와 청년일자리 참여자 등 8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사회적경제기업 대표와 청년일자리 참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센터,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기업 등 관내 사회적경제기업과 청년일자리 참여자 등이 함께 모여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및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허정미 한국교육컨설팅개발원 대표와 권세진 경기도 따복공동체 지원센터장을 강사로 초청해 ‘리더의 품격 및 직장예절’, ‘사회적경제기업의 이해 및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간 상호 협력으로 사회적경제를 더욱 활성화하는 한편 일자리 참여 청년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이 태안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4억 9,100만 원을 들여 사회적경제기업 및 중소기업 등에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청년과 함께하는 사회적 경제기업 육성 △사회적경제 청년도제 육성 △태안 중소기업 청년고용 지원사업 △정보화마을 프로그램관리자 육성 사업 등을 펼치는 한편, 청년일자리사업 참여 청년 22명에게 1인당 85만 원의 직무관련 자기개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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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태안산 황금향, 외국인도 반했다!
     한라봉과 천혜향을 교배시킨 ‘태안 황금향’이 높은 당도, 특유의 맛과 향으로 전국 각지의 농업인단체와 외국인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 태안군청 제공> 군에 따르면 태안읍 상옥리의 황금향 재배농장 ‘아람농원(대표 임대근)’은 약 3,300㎡ 면적의 비닐하우스에서 황금향 출하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태안 황금향은 한라봉과 천혜향의 장점을 접목, 일반적인 황금향의 당도인 12브릭스(Brix)보다 높은 16브릭스(Brix)에 달해 만감류(한라봉, 레드향, 황금향 등) 중 가장 달고 과즙이 풍부하며, 껍질이 얇은데다 알이 크고 식감이 좋아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태안은 황토 토질이 황금향 주산지인 제주도의 화산토 토질보다 양호한데다, 화훼농가가 황금향으로 작목 전환 시 기존 하우스의 일부 시설만 보완하면 별도의 난방을 하지 않아도 겨울을 날 수 있어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태안 황금향이 큰 인기를 끌면서 이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매년 10여 곳 이상의 농업인단체, 개인농가 등이 태안을 방문하고 있으며, 특히 이달 15일에는 에티오피아 비정부기구(NGO)인 EOC-DICAC 소속 회원들이 방문해 열대과수인 황금향을 에티오피아에 적용해 빈곤을 해결할 수 있는 대체작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태안 황금향이 국내는 물론 해외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태안 황금향은 올해 작황이 좋아 지난해보다 10~20%가량 생산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거래 가격은 5kg 1박스 당 황금향 크기에 따라 4만 원 선으로 형성돼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다. 임대근 아람농원 대표는 “해풍과 우수한 토질에서 생산된 태안 황금향은 당도가 높고 맛과 향이 뛰어나 인기가 많다”며 “앞으로 더욱 우수한 황금향 재배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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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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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 최초 '대전 팁스(TIPS)타운 첫 삽'
     지방에서 최초로 조성되는 기술창업 스타트업 공간 ‘팁스(TIPS)타운’이 9일 대전에서 첫 삽을 떴다.    <조감도 : 대전광역시청 제공> 대전시는 9일 오전 10시 30분 충남대 정심화국제교류회관 주차장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범계, 조승래 국회의원, 김종천 시의회 의장, 이광복 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팁스(TIPS)타운 착공식을 가졌다. 팁스(TIPS)타운은 스타트업들이 한 공간에 모여 자연스럽게 정보를 공유하고, 경쟁과 협업을 통해 긍정적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 (TIPS :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성공벤처인 등 민간운영사를 활용 창업팀 선별, 민간투자-정부 연구개발(R&D) 연계, 고급 기술인력의 창업을 촉진 대전시는 팁스(TIPS)타운 조성을 위해 지난해 10월 중소벤처기업부, 충남대학교, 창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대전 팁스(TIPS)타운에는 모두 110억 원(중기부 60억 원, 대전시 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지하1층, 지상 5층의 연면적 3,873㎡(1,174평)의 규모로 조성된다. 대전시는 그동안 외부공모를 통해 건축설계사를 선정하고,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이 반영된 설계(안)을 마련했으며, 지난 10월 건축, 전기, 통신 등 각 분야별 시공사를 선정하고 각종 계약 및 건축 인허가 절차도 마쳤다. 2020년 9월 완공 예정인 대전 팁스(TIPS)타운은 혁신창업 주체 간 네트워킹·창업·성장의 거점 역할을 담당하게 되며, 비수도권 지역의 민간 투자와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 팁스(TIPS) 인프라를 지방으로 확산해 유니콘 기업을 육성하는 것은 물론 궁동∼어은동 일원의 대전 스타트업파크와 연계해 혁신창업 클러스터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팁스타운 조성을 계기로 대전 창업의 붐이 일어나길 기대하며, 혁신도시 지정과 맞물려 우수인재의 지역 고용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우수 창업팀을 발굴, 민간투자와 정부 연구개발(R&D)을 연계해 고급 기술인력의 창업 활성화를 통해 대전 스타트업파크 조성의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3년 이후 운영된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56개*민간 운영사 주도로 창업 팀 828개(누적)를 육성하는 등 고급기술 기반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대표 플랫폼으로 안착했다. * 엔젤투자회사21개, 초기전문 벤처캐피탈(VC) 17개, 선도벤처 7개, 신기술창업전문회사 4개, 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 1개, 대기업 2개, 혁신센터 1개, 글로벌투자보육기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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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태안군, 소 임신 조기진단으로 축산농가 소득향상!
    태안군이 한우 및 젖소 임신 조기진단 서비스를 시작해 축산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사진 : 태안군 농업기술센터 제공> 군에 따르면 기존 소 임신 진단은 수정 후 60일이 지나야 가능했으며, 직장에 손을 넣어 배아 또는 태아를 직접 만져 진단하는 방법으로, 촉진(觸診)자의 숙련도에 따라 정확도가 달라지고 배아 상태의 송아지가 사망하거나 촉진자가 부상을 입을 위험도 있어 진단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군 농업기술센터는 소 임신 진단 키트를 도입해 수정 후 28일 이후에 태반에서 나오는 단백질인 피에이지(PAG)의 유무로 임신 초기에도 95%의 정확도로 진단할 수 있게 됐다. 소 임신 진단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축산 농가는 분만 후 60일, 수정 후 28일이 지난 임신이 예상되는 소의 혈액 2㎖를 채혈해, 군 농업기술센터 친환경축산관리실로 가져오면 임신 여부를 진단받을 수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임신 진단 키트로 소의 임신을 조기에 진단해, 분만에서 재임신까지의 기간을 줄여 가축의 경제 수명을 증가시키고 생산성을 향상해 축산농가의 수익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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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가정간편식 전문기업 ㈜우양 20일 코스닥 상장
       지난 6일 기업공개(IPO)를 공식 선언한 가정간편식 분야 리딩기업 ㈜우양(대표이사 이구열)이 코스닥 시장에 진입, 매매거래를 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 : 청양군청 제공> 1992년 설립된 우양은 지난 2015년 11월 우량기업 유치에 사활을 건 청양군 정책에 따라 청양군내 운곡2농공단지에 최신식 공장과 생산설비를 새롭게 갖추고 본격적인 시장 점유에 나섰다.우양은 음료 베이스 및 퓨레, 가정식 대체식품(HMR)을 제조하는 식품분야 전문기업으로 가정식 제품은 CJ제일제당, 풀무원 등 제조 유통사에 공급하고 음료 베이스와 퓨레는 카페 프랜차이즈, 마트, 편의점 등에 기업간 거래(B2B) 형태로 공급하고 있다.우양의 핵심 경쟁력은 일괄적인 생산체제다. 우양은 다양한 제품의 원료 조달(소싱), 가공, 생산 기술을 자체적으로 구축해 생산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우양은 국내 최초로 옥토프로스트 급속냉동 설비와 아이스젠 냉각 설비를 도입해 음료 베이스와 퓨레 제품을 생산, 제품의 신선도를 최대한 유지하고 해동 시에도 수분이 분리되는 드립 현상을 최소화하고 있다. 우양은 2016년 매출액 832억 원에서 지난해 1074억원을 기록하는 등 최근 3년간 연평균 성장률 13.6%를 보였으며, 올 상반기 매출액은 564억원으로 지난해보다 9.2% 성장했다.이구열 대표이사는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냉동 핫도그의 50% 이상을 우양이 생산하고 있다"면서 “내년 하반기 완공 예정인 새 공장은 현재 핫도그 생산량의 3배 수준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만큼 매출실적도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자신했다. 우양은 기업 간 전자상거래(B2B)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온라인 직영몰을 통해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회사 자체 브랜드인 냉동 과일 브랜드 '뉴뜨레', 간편식 전문 브랜드 '쉐프스토리'와 온라인 직영몰 '마켓 뉴뜨레' 등 B2C 판매망을 이미 구축했다. 아울러 간편식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면서 글로벌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중국과 일본 진출을 넘어서 유럽, 베트남, 북미 시장 공략을 도모한다는 것이다.우양은 현재 청양, 서천, 군산, 나주 등지에서 6개의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운곡2농공단지에 있는 1, 2공장에서만 매출액 600억원, 고용인원 150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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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대전 중소기업, 유럽시장 개척을 위한 마케팅 전개
     대전시는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밀라노 등 3개 지역에 중소․벤처기업 7개사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52건 1,563만 1,000달러(187억 원) 상당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사진 : 대전광역시청 제공> 이번 유럽 무역사절단에는 ㈜바이오뉴트리젠, ㈜크럭셀, ㈜하나, ㈜그리닉스, ㈜차메디텍, ㈜라인텍, ㈜퓨어시스 등 지역기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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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태안군, 사회적경제기업 대표·청년일자리 참여자 워크숍 개최!
    태안군이 사람중심의 공동체 경제를 추구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사진 : 태안군청 제공> 군은 지난 15일 태안군교육문화센터에서 사회적경제기업 대표와 청년일자리 참여자 등 8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사회적경제기업 대표와 청년일자리 참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센터,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기업 등 관내 사회적경제기업과 청년일자리 참여자 등이 함께 모여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및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허정미 한국교육컨설팅개발원 대표와 권세진 경기도 따복공동체 지원센터장을 강사로 초청해 ‘리더의 품격 및 직장예절’, ‘사회적경제기업의 이해 및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간 상호 협력으로 사회적경제를 더욱 활성화하는 한편 일자리 참여 청년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이 태안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4억 9,100만 원을 들여 사회적경제기업 및 중소기업 등에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청년과 함께하는 사회적 경제기업 육성 △사회적경제 청년도제 육성 △태안 중소기업 청년고용 지원사업 △정보화마을 프로그램관리자 육성 사업 등을 펼치는 한편, 청년일자리사업 참여 청년 22명에게 1인당 85만 원의 직무관련 자기개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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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태안산 황금향, 외국인도 반했다!
     한라봉과 천혜향을 교배시킨 ‘태안 황금향’이 높은 당도, 특유의 맛과 향으로 전국 각지의 농업인단체와 외국인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 태안군청 제공> 군에 따르면 태안읍 상옥리의 황금향 재배농장 ‘아람농원(대표 임대근)’은 약 3,300㎡ 면적의 비닐하우스에서 황금향 출하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태안 황금향은 한라봉과 천혜향의 장점을 접목, 일반적인 황금향의 당도인 12브릭스(Brix)보다 높은 16브릭스(Brix)에 달해 만감류(한라봉, 레드향, 황금향 등) 중 가장 달고 과즙이 풍부하며, 껍질이 얇은데다 알이 크고 식감이 좋아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태안은 황토 토질이 황금향 주산지인 제주도의 화산토 토질보다 양호한데다, 화훼농가가 황금향으로 작목 전환 시 기존 하우스의 일부 시설만 보완하면 별도의 난방을 하지 않아도 겨울을 날 수 있어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태안 황금향이 큰 인기를 끌면서 이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매년 10여 곳 이상의 농업인단체, 개인농가 등이 태안을 방문하고 있으며, 특히 이달 15일에는 에티오피아 비정부기구(NGO)인 EOC-DICAC 소속 회원들이 방문해 열대과수인 황금향을 에티오피아에 적용해 빈곤을 해결할 수 있는 대체작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태안 황금향이 국내는 물론 해외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태안 황금향은 올해 작황이 좋아 지난해보다 10~20%가량 생산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거래 가격은 5kg 1박스 당 황금향 크기에 따라 4만 원 선으로 형성돼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다. 임대근 아람농원 대표는 “해풍과 우수한 토질에서 생산된 태안 황금향은 당도가 높고 맛과 향이 뛰어나 인기가 많다”며 “앞으로 더욱 우수한 황금향 재배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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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19-11-15
  • 대전 무선통신 기술, 미국시장에서 기술력 뽐내
     대전시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2019 모바일 산업전시회(MWC, Mobile World Congress LA)’에 지역 중소기업 6개사를 파견해 64건 4,250만 6,000달러(약 500억 원)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사진 : 대전광역시청 제공> 대전시가 지원하고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가 공동 진행한 이번 박람회에는 모바일 인터넷, 소프트웨어 등 정보통신기술(IT)을 주력으로 하는 ㈜블루시그널, ㈜로임시스템, ㈜맥컨, ㈜마이즈랩, ㈜에이치앤비트, 블루웨이브텔㈜ 등 지역기업이 참가했다. 본 전시회는 전 세계 무선통신 시장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참가하는 전시회로 세계 시장동향과 트랜드를 알 수 있으며, 대전시는 ‘18년도에 이어 두 번째로 참가해 지역의 무선통신 기술력을 뽐내는 중요한 장이 되었다. 교통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호운영 플랫폼 제조업체인 ㈜블루시그널은 1,600여만 달러(약 190억 원) 규모의 계약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미 추진 중인 중동 스마트시티 관련 사업과 관련해 요르단의 교통 시스템 개발업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보안 솔루션 기업인 ㈜에이치앤비트는 현지 기업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12월 로스앤젤레스(LA)에 법인을 설립하기로 했으며, 무선통신 단말기 제조업체인 블루웨이브텔㈜은 호주업체와 현지 주문자생산방식(OEM)으로 제품을 공급하기로 하는 등 현지 바이어와 참관객으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대전시 관계자는 “우리시 정보통신 기술은 이미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수준으로 현지 바이어에게 매력 있는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4차 산업 선도도시, 대전의 위상에 걸맞게 우리지역 기술기반 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증대를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11월 1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지역의 소재 부품기업들의 해외판로를 돕고자 덴마크 최대통신회사인 티디씨(TDC), 핀란드의 대표 기업인 노키아(NOKIA) 등에서 20여 명의 바이어를 초청해 ‘글로벌파트너링(GP) 대전 2019’을 개최한다.
    • 뉴스광장
    • 경제
    2019-11-04
  • 충남 배, 캐나다 시장까지 팔 뻗는다
    충남의 대표 수출 농산물인 배가 미국, 대만 등 주력 시장을 넘어 캐나다 시장까지 진출한다.   <사진 : 충청남도청 제공> 이는 인도와 인도네시아에 이어 새로운 신규시장을 개척한 것이다. 충남도는 31일 천안배원예농협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 충남농협경제지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배 캐나다 첫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 캐나다는 대한민국 배 수출의 35%를 점유하고 있는 거대 시장이다. 그동안 충남은 캐나다 내 수출전문단지가 없어 수출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올해 수출전문단지를 지정하면서 첫 수출의 수확을 맛보게 됐다. 실제 도와 천안배원예농협은 캐나다 배 시장 진출을 위해 10개 농가를 수출전문단지로 지정했다. 캐나다 전용 배 봉지 씌우기를 비롯한 응애 등 병해충 예찰, 현지검역 등 생산에서 수출까지 모든 과정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추욱 도 농림축산국장은 “수출 국가별, 품목별로 검역 등 다양한 비관세장벽이 있는데, 이번 수출은 이러한 비관세장벽을 해소한 성과이다”라며 “앞으로 도는 신선농산물 수출을 제약하는 수입국의 다양한 비관세장벽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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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1
  • 새조개 ‘대량 완전양식’ 길 찾는다
    올해 새조개 인공부화 기술 개발에 성공한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가 내년부터 ‘대량 완전양식’에 도전한다.           <사진 : 충청남도 수산자원연구소 제공>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천수만 새조개 대량 생산을 위한 양식 기술 개발’이 최근 해양수산부의 연구·교습 어장 사업에 선정, 국비 4억 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내년부터 3년 간 새조개 인공부화부터 상품 생산까지 전 과정에 대한 연구를 진행, 대량 완전양식 최적 방법을 찾는다. 연구는 실내·외 양식장 등에서 진행할 계획으로,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각 양식장에서의 새조개 생존률과 성장도, 투입 노동력 및 비용, 상품성, 경제성과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 분석할 예정이다. 도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새조개를 대량으로 완전하게 양식해 상품으로 생산하는 최적의 양식법을 찾는데 목적이 있다”라며 “성공적으로 연구가 추진될 경우 소비자는 생산량 급감으로 ‘금값’을 주고도 구하기 어려운 새조개를 쉽게 만날 수 있고, 어업인들은 새로운 소득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새 부리 모양과 비슷하게 생겨 이름 붙여진 새조개는 쫄깃한 식감과 바다향 가득한 맛 때문에 서해안 대표 겨울철 별미로 각광받고 있다. 국내에서 새조개는 2003년 1156톤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내리막길을 거듭, 2012년 이후에는 통계청 공식 통계에 잡히지 않을 정도로 생산량이 급감했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남획으로 인한 어미 자원 붕괴, 기후변화에 따른 수온 상등 등을 생산량 급감 원인으로 보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 따라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016년 도내 새조개 모패를 활용한 인공부화 기술 개발에 착수, 올해 어린 새조개 생산에 처음으로 성공했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올해 생산한 0.5∼1㎝ 크기의 새조개를 홍성 죽도 인근 바다에 살포, 환경 내성 시험 연구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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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치단체
    2019-10-31
  • 홍성군 속동갯벌마을 농·특산품판매장, 개장 3개월 만에 1천만 원 판매수입 기록!
     충남 홍성군 서부면 속동전망대에 위치한 속동갯벌 정보화마을(위원장 엄익수)이 지난 8월 1일 홍성군 농특산물 판매장을 개설한 후 3개월 만에 1천만 원의 판매수입을 올리는 등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홍성군청 제공>  8월 3백만 원, 9월 2백만 원, 10월 5백만 원 등의 판매수입을 기록한 속동 정보화마을 농특산물 판매장은 주말이 되면 1백만 원의 판매액을 기록하기도 하며 홍성군 대표 농특산물 판매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동안 바지락체험을 위주로 운영되고 있었던 속동갯벌 정보화마을은 최근 단체 체험객이 줄어들면서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던 중, 마을에서 직접 운영하는 농·특산물 판매장을 대안으로 잡았다.  이에 마을에서 생산된 호박, 고구마, 마늘 등의 농산물과 군에서 생산되는 광천 김, 광천토굴새우젓과 각종 해산물, 증류주, 가공식품 등을 판매해 주민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농특산품 판매장을 임차해준 홍성군은 이후 더 많은 관광객들이 판매장을 둘러볼 수 있도록 지난 10월 28일 판매장 LED 간판, 지주간판을 설치해 더욱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마을의 주력 체험이었던 갯벌체험장은 8월 115만원, 9월 108만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10월에는 무료체험을 진행해 농특산품 판매장과의 시너지 효과를 더했다. 속동갯벌 마을은 농특산물 판매장의 수입 증대에 힘입어 자체 운영에 따른 경비를 충족할 수 있는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속동정보화마을 엄익수 위원장은 “가을철 대표 여행지인 남당항, 죽도에 가는 길목에 위치한 속동 정보화마을에서 홍성군이 생산한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판매하고 있으니 많이 구매해 주시고, 갯벌체험도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름다운 서해안의 낙조로 유명한 속동갯벌 정보화마을은 2020년 속동해안공원, 2021년 서해안을 조망할 수 있는 75m 높이의 스카이타워 전망대가 설치되어 더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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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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