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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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타민C 풍부한 딸기 ‘비타베리’ 개발
    충남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는 경도와 당도가 우수하고 비타민C 함량이 높은 딸기 ‘비타베리’를 개발해,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출원을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사진 : 충청남도 농업기술원 제공> 촉성재배용 품종인 비타베리는 생육이 왕성하고 연속 출뢰(꽃대 출현)성이 우수하다. 과실은 원추형으로 ‘설향’보다 밝은 선홍색을 띠며 윤기가 좋아 외관이 매우 아름답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비타베리 과실의 평균 무게는 15.9g으로 설향보다 약간 큰 편이지만 화방당 꽃수가 10개 내외로 과수 수확량은 설향의 93% 정도다. 비타베리 과실 경도는 12.2g/㎟으로 설향(10.6g/㎟)보다 단단하고, 당도는 11.1브릭스로 설향(10.1브릭스)보다 달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비타베리는 특히 비타민C 함유량이 과실 100g당 77.1㎎으로 설향(57.8㎎)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비타베리 재배 시 과실 비대기에 질소 비료가 많을 경우 선청과(끝부분 착색이 나빠져 희거나 푸른색을 띄는 과실)가 발생할 수 있으며, 과피가 얇아 과실의 품온이 오르기 전에 수확해 1단으로 포장하는 것이 좋다. 비타베리는 탄저병·시들음병 내병성이 설향과 유사하나, 흰가루병에 다소 약하므로 예방적 방제가 필요하다. 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는 내년 농가 시험 재배를 통해 비타베리에 대한 도매시장의 반응과 소비자 선호도 검토를 거쳐 재배상의 문제점을 보완한 후 2022년부터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다. 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 김현숙 연구사는 “비타베리는 당도와 경도, 향이 우수하고 비타민C가 많은 품종인 만큼 맛과 건강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딸기 소비와 수출 확대를 위해 신품종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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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7
  • 고품질 프리지어 생육 위한 햇빛관리 당부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3일 고품질 프리지어 생산을 위해 재배농가에 세심한 햇빛관리를 당부했다.   <사진 : 충청남도 농업기술원 제공> 프리지어는 정식 후 차광을 통해 지온을 낮춰야 구근의 새싹이 잘 나오지만, 싹이 어느 정도 자라면 아침 일찍부터 보온커튼·차광막 등을 최대한 열어 햇빛을 많이 받도록 해야 한다. 또한 야간 온도도 14℃ 내외로 관리하는 등 11월 중순까지 최대한 생육시켜야 한다. 아울러 낮은 농도의 액비를 10일 간격으로 공급해 식물체를 튼튼하게 키워야 한다. 만약 햇빛 부족으로 도장하거나 생육이 저하되면 수확 시 꽃의 품질이 떨어지고, 수량도 줄어든다. 도 농업기술원 최원춘 박사는 “본격적인 프리지어 재배가 시작됨에 따라 농가의 생육 단계별 세심한 햇빛관리가 중요하다”며 “프리지어의 원활한 생육을 위해 보온커튼이나 차광막을 아침 늦게 열거나 저녁 일찍 닫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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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7
  • 명품 청양왕대추 하늘길 타고 동남아 수출
    충남 청양군왕대추연구회가 자체 생산한 명품 왕대추를 말레이시아, 홍콩 등 동남아로 수출하기 위해 선별과 포장작업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사진 : 청양군농업기술센터 제공> 선별된 왕대추는 당도 25브릭스, 직경 45mm, 착색 50% 이상의 최고품질이며, 첫 수출물량은 400kg이다. 회원농가 38호로 구성된 청양왕대추연구회는 단체로 우수농산물관리(GAP) 인증을 획득했으며, 올해 수확한 왕대추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약허용물질목록(PLS) 검사 결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강상규 소장은 “청양 왕대추는 동남아 시장에서 중국산 왕대추와 경쟁을 하게 된다”며 “수출 초기단계인 만큼 고품질 규격품만을 선별하는 등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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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7
  • 지역기업 서산사랑상품권 구매로 지역경제 활성화 동참
     올해 8월 발행을 시작한 서산사랑 상품권이 시민들과 지역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동참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사진 : 서산시청 제공> 서산시(시장 맹정호)는 지난 15일 시장실에서 맹정호 서산시장, 김인수 자치행정국장, 현대오일뱅크 유필동 상무, 김민태 팀장, 김기문 부장, 신주성 차장, 송기백 사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사랑상품권 5억6천5백4십만원 규모의 구매협약을 체결했다. 지역기업 중 3번째 주자로 서산시와 서산사랑상품권 구매협약을 체결하는 현대오일뱅크는 지난 1988년 준공된 석유화학업체로 지역과 상생협력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무재해 포상을 통한 직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서산사랑상품권을 구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현대오일뱅크 유필동 상무는 “서산에서 성장한 기업으로 지역민과 상생하고 지역공동체발전을 위하여 서산사랑상품권을 구매하게 되었으며, 기업 차원에서 직원들과 협력업체 홍보를 통해 상품권 구매와 사용에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장기적 경기 침체로 어려운 상황에도 지역 상권을 위해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구매에 참여해주신 현대오일뱅크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골목상권과 소상공인 경영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의 균형 성장을 위해 서산사랑상품권 활성화에 시민들과 지역기업들의 적극적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사랑상품권은 8월 1일 시행 이후 시민들과 지역기업의 적극적 호응으로 발행 2달만에 발행액 50억원이 전액 판매되는 안정적 정착을 이루었으며 조기 소진에 따라 금년 11월 1일 20억원이 추가로 발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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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6
  • 일자리 10만개·생산유발 효과 25조 ‘목표’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10일 문재인 대통령의 전국경제투어 본행사인 ‘충남 해양신산업 발전전략 보고회’에서 발표한 도의 해양신산업 발전 전략은 새로운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으로 대한민국의 미래 해양 강국 도약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사진 : 충청남도청 제공>  세계 해양신산업 시장이 2017년 1638억 달러에서 2030년 4749억 달러로 연평균 8.5%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수도권·중국과의 접근성 및 우수한 국내·외 투자 환경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등 풍부한 인프라 △세계적인 수준의 자연자원 및 생물자원 등 최적의 여건을 활용, 글로벌 해양신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비전은 ‘해양신산업의 중심 충청남도’로, 2030년 기준 정책 목표는 △일자리 창출 10만개 △기업 육성 1000개 △생산 유발 25조 원 △관광객 연 3000만 명 등 ‘미래 일자리 창출과 성장동력 확보’로 설정했다. 추진 전략으로는 △해양 생태복원 △한국형 해양치유산업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해양레저관광산업 육성 등을 제시했다. 전략별 추진 과제를 보면, 부남호 생태복원을 통한 생태도시 조성은 향후 2500억 원을 투입, 부남호 방조제 구조를 변경해 갯벌 생태를 복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태안 기업도시와 서산 웰빙특구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은 국내 유일 해양생물보호구역인 가로림만의 생태적 가치를 보존·활용해 해양생태관광 거점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세부 사업으로는 오지리 갯벌 생태계 복원, 국가해양정원센터·점박이물범전시홍보관·등대정원 설치 등이 있다. 한국형 해양치유산업 선도 전략은 △서해안 해양치유 거점지 조성 및 핵심 소재 개발 △‘해양+산림 충남형 치유벨트’를 통한 세계화 등을 방향으로 잡고 있다. 해양치유는 해양의 기후와 지형, 해수, 해초, 해산물 등 각종 자원을 이용해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 증진에 활용하는 것을 말한다. 이를 위해 도는 1단계로 태안에 오는 2022년까지 해양치유센터를 설치하고, 달산포 스포츠 시설 연계 재활전문센터 구축 등을 통해 해양치유 발판을 마련한다. 2단계로는 2022년 개최하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통해 해양치유 기반을 강화하고, 보령 원산도 일원에 광역해양관광단지를 조성한다. 3단계에는 보령과 서산, 당진, 서천, 홍성, 태안 등 6개 시·군별로 해양과 산림 자원을 결합한 치유 모델을 개발한다. 해양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은 서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해양바이오산업 연구 인프라 확충 △해양바이오 기업 육성 및 거점도시 조성 △전문 인적 자원 양성 및 네트워크 구성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도는 산업화 소재 개발 R&D를 실시하고, 해양바이오 기업 육성, 산업화 인큐베이터 유치, 폴리텍대학 해양수산캠퍼스 건립 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해양바이오 뱅크 등을 추진한다. 도는 또 태안화력발전소에 구축되고 있는 ‘해양바이오 수소생산 실증 플랜트’에서 생산하게 될 해양바이오 수소 활용을 위해 수소충전소 설치와 발전소 연료전지 사용 등 사업화 방안도 모색한다. 해양바이오 수소생산 실증 플랜트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이 지난 2002년 남태평양 심해 열수구 주변에서 발견한 초고온성 고세균인 ‘써모코커스 온누리누스(Thermococcus onnurineus) NA1(이하 NA1)’을 활용한 수소가스 생산 설비다.고품격 해양레저관광 산업 육성 전략 실현을 위해서는 우선 당진 왜목 마리나 개발과 안면도 관광지 개발, 원산도 웰니스 해양레저 복합단지 조성 등을 통해 인프라를 확충한다. 또 서퍼들에게 ‘만리포니아’로 유명한 만리포해수욕장에 해양레저 안전체험센터를 조성해 안전 교육 기반을 닦고, 해양레저·휴양·힐링·캠핑 등 특색 있는 해수욕장을 만들어 친수문화를 확산하고 사계절 레저 체험이 가능토록 한다. 섬 중심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는 연안 크루즈 도입과 격렬비열도 탐방 코스 개발, 체류형 섬 관광 프로그램 개발, 어촌민속마을 조성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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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19-10-15
  • 충남도, 삼성디스플레이와 13조 ‘투자협약’
    삼성디스플레이가 충남도와 투자협약을 맺고, 아산에 7년 간 13조 1000억 원을 투자한다.                     <사진 : 충청남도청 제공>  이번 투자는 도의 투자협약 체결액 중 사상 최대 규모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 및 국가 경제 활성화는 물론, 세계적인 ‘디스플레이 메카’ 충남의 입지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승조 지사는 10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서 열린 ‘삼성디스플레이 신규 투자 및 상생협력 협약식’에서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오세현 아산시장과 ‘디스플레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역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디스플레이 강국’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날 협약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전국경제투어 11번째 일정으로 참석했다.  행사는 문 대통령 인사말에 이어 소재·부품·장비 및 산학 협력 성공사례 공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삼성디스플레이 투자 계획 발표, 상생협력식과 투자협약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디스플레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역투자 협약은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 경쟁력과 소재·부품·장비산업의 기술력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삼성디스플레이는 아산캠퍼스를 중심으로 차세대 대형 디스플레이 등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까지 신기술 전환 생산시설에 10조 원, R&D에 3조 1000억 원 등 총 13조 1000억 원을 투자한다.  세계 대형 LCD 시장에서 공격적인 투자로 생산 능력이 급증한 중국이 연내 한국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QD-디스플레이 사업화로 프리미엄 시장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부터 아산캠퍼스 LCD 라인 교체를 시작해 2025년까지 QD-디스플레이로 전환한다.  도는 이번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신규 재료 및 공정 인력을 중심으로 600명이 증원되고, 간접적으로는 투자 및 생산 증가에 따라 7만 8000명의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와 산업부, 아산시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원활하게 투자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등에 적극 협력하고 지원키로 했다.  이와 함께 삼성디스플레이는 도가 충남테크노파크에 건립 중인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에 R&D용 설비를 기증하고, 이 플랫폼 운영에 필요한 전문 인력과 기술을 지원한다.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이 국내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첨단 기술 개발을 위한 허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삼성디스플레이가 뒷받침한다는 것이다.  이밖에 도와 삼성디스플레이는 기술 기반 벤처창업 육성을 위해 스타트업파크 운영에 참여, 창업기업 육성, 산·학·관 협력체계 구축, 인력 양성 등을 공동 협력한다.  투자협약에 앞서서는 도와 산업부,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아산시, 소재·부품·장비 기업, 대학 및 연구기관 등이 ‘소재·부품·장비 공동 기술 개발 및 산·학·연·관 상생협력 MOU’를 체결했다.  MOU는 △소재·부품·장비의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공동 기술 개발 및 성능 평가, 우선 구매 협력 △상생펀드·물대지원펀드 등 다양한 상생협력 프로그램 운영 △‘디스플레이 연구센터’ 등 대학 지원 프로그램 운영 △디스플레이 일괄공정라인 테스트베드 구축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승조 지사는 “충남은 우리나라 디스플레이 생산액 489억 달러 중 54%에 달하는 264억 달러를 생산하고 있다”며 “삼성의 이번 대규모 투자 결정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에 대한 충남의 입지를 더욱 공고하게 할 것”이라며 삼성의 투자 결정에 대한 감사의 뜻과 함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양 지사는 또 “올해부터 도가 본격 추진 중인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이 구축되면, 차세대 디스플레이 미래 핵심 기술 개발로 독점적 시장을 창출하고, 초격차·초저원가 실현으로 우리나라 디스플레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을 계획대로 구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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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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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타민C 풍부한 딸기 ‘비타베리’ 개발
    충남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는 경도와 당도가 우수하고 비타민C 함량이 높은 딸기 ‘비타베리’를 개발해,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출원을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사진 : 충청남도 농업기술원 제공> 촉성재배용 품종인 비타베리는 생육이 왕성하고 연속 출뢰(꽃대 출현)성이 우수하다. 과실은 원추형으로 ‘설향’보다 밝은 선홍색을 띠며 윤기가 좋아 외관이 매우 아름답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비타베리 과실의 평균 무게는 15.9g으로 설향보다 약간 큰 편이지만 화방당 꽃수가 10개 내외로 과수 수확량은 설향의 93% 정도다. 비타베리 과실 경도는 12.2g/㎟으로 설향(10.6g/㎟)보다 단단하고, 당도는 11.1브릭스로 설향(10.1브릭스)보다 달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비타베리는 특히 비타민C 함유량이 과실 100g당 77.1㎎으로 설향(57.8㎎)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비타베리 재배 시 과실 비대기에 질소 비료가 많을 경우 선청과(끝부분 착색이 나빠져 희거나 푸른색을 띄는 과실)가 발생할 수 있으며, 과피가 얇아 과실의 품온이 오르기 전에 수확해 1단으로 포장하는 것이 좋다. 비타베리는 탄저병·시들음병 내병성이 설향과 유사하나, 흰가루병에 다소 약하므로 예방적 방제가 필요하다. 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는 내년 농가 시험 재배를 통해 비타베리에 대한 도매시장의 반응과 소비자 선호도 검토를 거쳐 재배상의 문제점을 보완한 후 2022년부터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다. 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 김현숙 연구사는 “비타베리는 당도와 경도, 향이 우수하고 비타민C가 많은 품종인 만큼 맛과 건강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딸기 소비와 수출 확대를 위해 신품종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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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7
  • 고품질 프리지어 생육 위한 햇빛관리 당부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3일 고품질 프리지어 생산을 위해 재배농가에 세심한 햇빛관리를 당부했다.   <사진 : 충청남도 농업기술원 제공> 프리지어는 정식 후 차광을 통해 지온을 낮춰야 구근의 새싹이 잘 나오지만, 싹이 어느 정도 자라면 아침 일찍부터 보온커튼·차광막 등을 최대한 열어 햇빛을 많이 받도록 해야 한다. 또한 야간 온도도 14℃ 내외로 관리하는 등 11월 중순까지 최대한 생육시켜야 한다. 아울러 낮은 농도의 액비를 10일 간격으로 공급해 식물체를 튼튼하게 키워야 한다. 만약 햇빛 부족으로 도장하거나 생육이 저하되면 수확 시 꽃의 품질이 떨어지고, 수량도 줄어든다. 도 농업기술원 최원춘 박사는 “본격적인 프리지어 재배가 시작됨에 따라 농가의 생육 단계별 세심한 햇빛관리가 중요하다”며 “프리지어의 원활한 생육을 위해 보온커튼이나 차광막을 아침 늦게 열거나 저녁 일찍 닫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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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7
  • 명품 청양왕대추 하늘길 타고 동남아 수출
    충남 청양군왕대추연구회가 자체 생산한 명품 왕대추를 말레이시아, 홍콩 등 동남아로 수출하기 위해 선별과 포장작업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사진 : 청양군농업기술센터 제공> 선별된 왕대추는 당도 25브릭스, 직경 45mm, 착색 50% 이상의 최고품질이며, 첫 수출물량은 400kg이다. 회원농가 38호로 구성된 청양왕대추연구회는 단체로 우수농산물관리(GAP) 인증을 획득했으며, 올해 수확한 왕대추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약허용물질목록(PLS) 검사 결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강상규 소장은 “청양 왕대추는 동남아 시장에서 중국산 왕대추와 경쟁을 하게 된다”며 “수출 초기단계인 만큼 고품질 규격품만을 선별하는 등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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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7
  • 지역기업 서산사랑상품권 구매로 지역경제 활성화 동참
     올해 8월 발행을 시작한 서산사랑 상품권이 시민들과 지역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동참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사진 : 서산시청 제공> 서산시(시장 맹정호)는 지난 15일 시장실에서 맹정호 서산시장, 김인수 자치행정국장, 현대오일뱅크 유필동 상무, 김민태 팀장, 김기문 부장, 신주성 차장, 송기백 사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사랑상품권 5억6천5백4십만원 규모의 구매협약을 체결했다. 지역기업 중 3번째 주자로 서산시와 서산사랑상품권 구매협약을 체결하는 현대오일뱅크는 지난 1988년 준공된 석유화학업체로 지역과 상생협력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무재해 포상을 통한 직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서산사랑상품권을 구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현대오일뱅크 유필동 상무는 “서산에서 성장한 기업으로 지역민과 상생하고 지역공동체발전을 위하여 서산사랑상품권을 구매하게 되었으며, 기업 차원에서 직원들과 협력업체 홍보를 통해 상품권 구매와 사용에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장기적 경기 침체로 어려운 상황에도 지역 상권을 위해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구매에 참여해주신 현대오일뱅크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골목상권과 소상공인 경영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의 균형 성장을 위해 서산사랑상품권 활성화에 시민들과 지역기업들의 적극적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사랑상품권은 8월 1일 시행 이후 시민들과 지역기업의 적극적 호응으로 발행 2달만에 발행액 50억원이 전액 판매되는 안정적 정착을 이루었으며 조기 소진에 따라 금년 11월 1일 20억원이 추가로 발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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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6
  • 일자리 10만개·생산유발 효과 25조 ‘목표’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10일 문재인 대통령의 전국경제투어 본행사인 ‘충남 해양신산업 발전전략 보고회’에서 발표한 도의 해양신산업 발전 전략은 새로운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으로 대한민국의 미래 해양 강국 도약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사진 : 충청남도청 제공>  세계 해양신산업 시장이 2017년 1638억 달러에서 2030년 4749억 달러로 연평균 8.5%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수도권·중국과의 접근성 및 우수한 국내·외 투자 환경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등 풍부한 인프라 △세계적인 수준의 자연자원 및 생물자원 등 최적의 여건을 활용, 글로벌 해양신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비전은 ‘해양신산업의 중심 충청남도’로, 2030년 기준 정책 목표는 △일자리 창출 10만개 △기업 육성 1000개 △생산 유발 25조 원 △관광객 연 3000만 명 등 ‘미래 일자리 창출과 성장동력 확보’로 설정했다. 추진 전략으로는 △해양 생태복원 △한국형 해양치유산업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해양레저관광산업 육성 등을 제시했다. 전략별 추진 과제를 보면, 부남호 생태복원을 통한 생태도시 조성은 향후 2500억 원을 투입, 부남호 방조제 구조를 변경해 갯벌 생태를 복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태안 기업도시와 서산 웰빙특구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은 국내 유일 해양생물보호구역인 가로림만의 생태적 가치를 보존·활용해 해양생태관광 거점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세부 사업으로는 오지리 갯벌 생태계 복원, 국가해양정원센터·점박이물범전시홍보관·등대정원 설치 등이 있다. 한국형 해양치유산업 선도 전략은 △서해안 해양치유 거점지 조성 및 핵심 소재 개발 △‘해양+산림 충남형 치유벨트’를 통한 세계화 등을 방향으로 잡고 있다. 해양치유는 해양의 기후와 지형, 해수, 해초, 해산물 등 각종 자원을 이용해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 증진에 활용하는 것을 말한다. 이를 위해 도는 1단계로 태안에 오는 2022년까지 해양치유센터를 설치하고, 달산포 스포츠 시설 연계 재활전문센터 구축 등을 통해 해양치유 발판을 마련한다. 2단계로는 2022년 개최하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통해 해양치유 기반을 강화하고, 보령 원산도 일원에 광역해양관광단지를 조성한다. 3단계에는 보령과 서산, 당진, 서천, 홍성, 태안 등 6개 시·군별로 해양과 산림 자원을 결합한 치유 모델을 개발한다. 해양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은 서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해양바이오산업 연구 인프라 확충 △해양바이오 기업 육성 및 거점도시 조성 △전문 인적 자원 양성 및 네트워크 구성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도는 산업화 소재 개발 R&D를 실시하고, 해양바이오 기업 육성, 산업화 인큐베이터 유치, 폴리텍대학 해양수산캠퍼스 건립 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해양바이오 뱅크 등을 추진한다. 도는 또 태안화력발전소에 구축되고 있는 ‘해양바이오 수소생산 실증 플랜트’에서 생산하게 될 해양바이오 수소 활용을 위해 수소충전소 설치와 발전소 연료전지 사용 등 사업화 방안도 모색한다. 해양바이오 수소생산 실증 플랜트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이 지난 2002년 남태평양 심해 열수구 주변에서 발견한 초고온성 고세균인 ‘써모코커스 온누리누스(Thermococcus onnurineus) NA1(이하 NA1)’을 활용한 수소가스 생산 설비다.고품격 해양레저관광 산업 육성 전략 실현을 위해서는 우선 당진 왜목 마리나 개발과 안면도 관광지 개발, 원산도 웰니스 해양레저 복합단지 조성 등을 통해 인프라를 확충한다. 또 서퍼들에게 ‘만리포니아’로 유명한 만리포해수욕장에 해양레저 안전체험센터를 조성해 안전 교육 기반을 닦고, 해양레저·휴양·힐링·캠핑 등 특색 있는 해수욕장을 만들어 친수문화를 확산하고 사계절 레저 체험이 가능토록 한다. 섬 중심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는 연안 크루즈 도입과 격렬비열도 탐방 코스 개발, 체류형 섬 관광 프로그램 개발, 어촌민속마을 조성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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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 충남도, 삼성디스플레이와 13조 ‘투자협약’
    삼성디스플레이가 충남도와 투자협약을 맺고, 아산에 7년 간 13조 1000억 원을 투자한다.                     <사진 : 충청남도청 제공>  이번 투자는 도의 투자협약 체결액 중 사상 최대 규모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 및 국가 경제 활성화는 물론, 세계적인 ‘디스플레이 메카’ 충남의 입지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승조 지사는 10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서 열린 ‘삼성디스플레이 신규 투자 및 상생협력 협약식’에서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오세현 아산시장과 ‘디스플레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역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디스플레이 강국’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날 협약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전국경제투어 11번째 일정으로 참석했다.  행사는 문 대통령 인사말에 이어 소재·부품·장비 및 산학 협력 성공사례 공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삼성디스플레이 투자 계획 발표, 상생협력식과 투자협약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디스플레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역투자 협약은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 경쟁력과 소재·부품·장비산업의 기술력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삼성디스플레이는 아산캠퍼스를 중심으로 차세대 대형 디스플레이 등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까지 신기술 전환 생산시설에 10조 원, R&D에 3조 1000억 원 등 총 13조 1000억 원을 투자한다.  세계 대형 LCD 시장에서 공격적인 투자로 생산 능력이 급증한 중국이 연내 한국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QD-디스플레이 사업화로 프리미엄 시장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부터 아산캠퍼스 LCD 라인 교체를 시작해 2025년까지 QD-디스플레이로 전환한다.  도는 이번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신규 재료 및 공정 인력을 중심으로 600명이 증원되고, 간접적으로는 투자 및 생산 증가에 따라 7만 8000명의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와 산업부, 아산시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원활하게 투자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등에 적극 협력하고 지원키로 했다.  이와 함께 삼성디스플레이는 도가 충남테크노파크에 건립 중인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에 R&D용 설비를 기증하고, 이 플랫폼 운영에 필요한 전문 인력과 기술을 지원한다.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이 국내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첨단 기술 개발을 위한 허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삼성디스플레이가 뒷받침한다는 것이다.  이밖에 도와 삼성디스플레이는 기술 기반 벤처창업 육성을 위해 스타트업파크 운영에 참여, 창업기업 육성, 산·학·관 협력체계 구축, 인력 양성 등을 공동 협력한다.  투자협약에 앞서서는 도와 산업부,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아산시, 소재·부품·장비 기업, 대학 및 연구기관 등이 ‘소재·부품·장비 공동 기술 개발 및 산·학·연·관 상생협력 MOU’를 체결했다.  MOU는 △소재·부품·장비의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공동 기술 개발 및 성능 평가, 우선 구매 협력 △상생펀드·물대지원펀드 등 다양한 상생협력 프로그램 운영 △‘디스플레이 연구센터’ 등 대학 지원 프로그램 운영 △디스플레이 일괄공정라인 테스트베드 구축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승조 지사는 “충남은 우리나라 디스플레이 생산액 489억 달러 중 54%에 달하는 264억 달러를 생산하고 있다”며 “삼성의 이번 대규모 투자 결정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에 대한 충남의 입지를 더욱 공고하게 할 것”이라며 삼성의 투자 결정에 대한 감사의 뜻과 함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양 지사는 또 “올해부터 도가 본격 추진 중인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이 구축되면, 차세대 디스플레이 미래 핵심 기술 개발로 독점적 시장을 창출하고, 초격차·초저원가 실현으로 우리나라 디스플레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을 계획대로 구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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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 日 글로벌 기업 2곳 1000만 달러 투자 유치
     충남도가 일본 케이제이씨(KJC), 모리린 등 2개사로부터 각각 500만 달러씩 1000만 달러 규모의 외자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사진 : 충청남도청 제공> 양승조 충남지사는 8일 도청에서 KJC 최종식 대표이사, 모리린 이시하라 에이치로(石原 英一郎) 이사, 정낙춘, 이건호 보령·당진 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KJC는 일본 및 아시아 지역에서 유아용 식기 및 장난감 등을 생산·유통하는 한국계 글로벌 기업이다. KJC는 이번 협약에 따라 보령 웅천산단 9105㎡ 부지에 500만 달러를 투자해 유아용품 생산 공장 및 물류기지를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신설하게 된다. 모리린은 중국, 태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 23여개 원사 및 의류 공장을 운영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당진 합덕산단 1만 3165㎡ 부지에 500만 달러를 투입, 폴리에스테르 원착사 생산 공장을 신설한다.   오는 11월 착공에 들어가 2020년 상반기 준공이 목표다. 도는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앞으로 5년 동안 도내에서 신규 고용 40명, 매출 510억 원, 수출 350억 원의 경제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내다봤다. 양 지사는 협약식에서 “환황해 경제권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충남에 투자한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신설 투자를 통해 기업이 성장하고 충남과 대한민국의 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각 회사 대표도 적합한 입주부지 물색과 투자 안내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역주민 고용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이행에도 적극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도는 앞으로도 도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외자유치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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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 유전자기반 바이오의약산업 육성 위한 의견수렴
     대전시는 11일 오후 2시 대전컨벤션센터(DCC) 중회의장에서 ‘유전자의약산업 육성을 위한 진흥센터 구축 및 연구개발(R&D) 기획사업’ 공청회를 개최했다.        <사진 : 대전광역시청 제공> 이날 공청회는 대전시의 유전자의약산업 진흥을 위한 인프라 조성 계획에 대해 시민 및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는 지자체, 대학, 연구소, 병원, 바이오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전자의약산업진흥센터 건립계획과 연구개발사업 기획(안) 발표, 패널토론, 객석 질의응답의 순서로 진행됐다. 유전자 분석기술의 발전으로 개인별 맞춤형 치료가 이루어지는  정밀의료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대전시는 미래 높은 성장잠재력이 기대되는 ‘유전자의약산업’을 집중 육성함으로써 4차산업혁명을 견인하는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에 나서고 있다. ‘유전자의약산업’이란 바이오의약품 분류 중 유전자 ❶진단, ❷분석, ❸재조합, ❹치료 등 유전자를 매개로 밀접하게 연관돼 있는 바이오의약품 신산업 영역이다. 즉, 대덕연구단지 기반 연구개발 역량을 가진 대전시가 충북 오송 등 타 지역의 바이오산업과 차별화하여 육성할 수 있는 분야다. 대전시는 유전자의약산업 특화육성 1단계 사업으로 2022년까지 총 64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스마트 유전자의약 기술기반 플랫폼 구축사업’ 등 유전자의약 연구개발 및 사업화 지원기반 구축을 위한 4개 분야 5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시는 2단계 사업으로 2024년까지 유전자의약산업의 정책수립 및 시행,  산·학·연·병 간 연계조정 및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해 대전바이오기업의 고도성장을 견인할 ‘유전자의약산업 진흥센터’를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산학연병의 유전자의약 분야 전문가로 이루어진 총괄위원회 및 기술분과위원회를 구성, 사업의 타당성 및 당위성에 대한 분석과 조사·연구, 연구개발 사업기획(‘19.3~현재)을 통해 1,500억 원 규모의 유전자의약산업진흥센터 건립계획 안을 마련했으며, 이번 공청회를 통해 최종의견을 수렴했다. 대전시는 2단계 사업비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정부 예타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해 ‘유전자의약산업 육성을 위한 진흥센터 구축 및 연구개발 기획사업’을 확정한 후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신청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유전자의약산업 특화육성을 통해 4차산업혁명 및 정밀의료시대 수요에 맞는 헬스케어 혁신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함으로써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라며 “본 사업이 정부 예타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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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 홍성딸기, AI 빅데이터 기술 적용해 대박신화 노린다!
    충남 홍성군은 200억 매출을 자랑하는 홍성딸기에 연말까지 4차 신산업의 결정체인 ‘딸기통합관제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 홍성군청 제공>  군은 이를 위해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지난 9월 말 사업비 2억 원에 딸기 통합 관제시스템 대행 용역을 체결한 바 있다.  관내 총 10개소 농가를 선정할 계획이며, 군은 먼저 1차로 인터넷 설치 및 기기 운영이 가능한 농가 총 5개소를 확정했다. 홍성읍 1개 농가, 홍북읍 1개 농가, 갈산면 2개 농가, 구항면 1개 농가다.  군은 딸기의 지역별 재배량과 자료 추출의 정확, 공정성을 감안해 5개소의 농가를 추가 선발할 계획이다.  현재 홍성군의 딸기 재배면적은 재배량의 57%를 차지하는 홍북읍이 65ha로 가장 많고, 은하면이 20ha, 금마면이 14ha로 뒤를 잇는다. 3개 읍면의 재배 비중이 전체의 약 86%에 이르며, 관내 총 딸기 재배면적은 115ha다. 군은 농업기술센터 내 통합관제서버를 구축하고 지역, 단위별 EC, PH, 온습도 측정이 가능한 작물 생육분석시스템을 각 농가에 설치해 총 1,2차에 걸쳐 정밀 데이터를 추출할 계획이다.  군은 작물 관리 취약시간대인 전일 20시에서 금일 5시까지 데이터 분석을 통해 24시간 정밀예찰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으며, 추출 정보를 바탕으로 지역맞춤형 생육 레시피를 산출해 관내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그 밖에 군은 올해 ICT 융합 시설딸기 온습도 환경제어시스템 구축, 딸기 U 통합기술 연구개발 시스템 구축사업 등 총 9개 홍성딸기 명품화 사업에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집중 투입중이다.    군 관계자는 “신품종, 신브랜드, 신기술 홍성딸기 명품화 3N 전략을 차질 없이 전개해 300억 매출 대박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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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 영양만점 ‘청양 밤’ 미국․일본 수출길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생산된 영양만점 ‘청양 밤’이 미국, 일본 수출길에 올랐다.   <사진 : 청양군청 제공> 4일 정산농협(조합장 김봉락)은 장평면 소재 수출특화단지에서 62톤(1억2000만원) 규모의 밤 선적작업을 마치고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돈곤 군수, 윤일근 농협중앙회 청양군지부장, 김봉락 정산농협조합장, 밤 재배농업인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청양 밤은 일교차가 심한 지리적 조건 속에서 생산돼 알이 굵고 육질이 단단해 저장성이 뛰어나며 당도가 높다. 또 섬유질 등 영양이 풍부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소비자에게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정산농협은 본격적인 밤 수확기를 맞아 600~700톤 이상 수출할 것으로 예상, 농가소득 향상에 보탬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청양군은 수출작목으로 자리 잡고 있는 ‘청양 밤’의 원활한 생산과 유통을 위해 생산기술 컨설팅, 수출물류비 지원, 수출 선도조직 육성 등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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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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