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1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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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2020 충남 탈석탄 금고 동참 선언
     지난 1월 2020년을 기후위기 대응 원년의 해로 선포한 김홍장 당진시장은 지난 8일 예산에서 열린 ‘2020 탈석탄 기후위기 대응 국제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탈석탄 기후위기대응 국제 컨퍼런스      이날 컨퍼런스에는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과 더불어 홍정기 환경부차관, 이회성 IPCC의장, 주한 캐나다 및 영국 대사, 광역 및 기초지방정부 단체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소한의 인원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2020 탈석탄 기후위기 대응 국제 컨퍼런스에서는 지방정부의 에너지 전환 달성을 위한 행동다짐의 일환으로 `전국 탈석탄 금고 선언식`을 시행하였다.  탈석탄 금고 선언식을 통해 광역 및 기초지방정부에서는 앞으로 금고 선정 시 금융기관의 탈석탄 노력 정도에 따른 가점을 부여하고, 탈석탄 산업에 대한 금융기관의 노력을 유도하는 전략이다. 탈석탄 기후위기대응 국제 컨퍼런스      국내에서 손꼽히는 규모를 자랑하는 석탄화력발전소와 제철소가 소재한 당진시는 작년 2019년부터 탈석탄 금고에 대한 우대규정을 적용 및 선정·운용하여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또한 김홍장 시장은 「국내외 그린뉴딜 추진방향」을 주제로 한 토론회에서 지역에너지 기본계획 수립경험과 당진형 그린뉴딜 정책을 소개하고, “전 지구적 재앙인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방정부부터 탈탄소사회로 전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김홍장 시장 탈석탄 토론 참여     ◆담당부서 기후에너지과(기후변화대응팀) 최원근 041-350-4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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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0-09-15
  • 서산시, 추석 맞아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물 편하게 집에서 받는다!
    서산시(시장 맹정호)가 9월 27일까지 추석 명절을 맞아 농·특산물 온라인 할인 특판전을 운영한다. 소비자들은 시장이나 상점 등을 방문하지 않고, 가정에서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물을 받아 볼 수 있게 됐다. 비대면 판매를 확대하고 지역 우수 농·특산품을 알리기 위해 준비했다. 서산뜨레몰, 우체국쇼핑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특별전 홍보물     오는 27일까지 진행하는 우체국쇼핑몰(https://mall.epost.go.kr/)을 통해 생강한과·어리굴젓·한우·감태 등 40여 품목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최대 31%까지 상품별 할인하고 추가로 최대 5,000원 할인쿠폰도 발행한다. 또한, 오는 20일까지 서산뜨레몰(http://www.seosanttre.com/)에서 서산6쪽마늘, 서산뜸부기쌀, 서산한우 등 시 인증 농·특산물 전품목 10% 할인한다. 임종근 농식품유통과장은 “온라인 판매를 통해 농민들의 소득향상 방안을 모색 중이다”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판로를 개척해 소비자 수요를 충족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특판전을 시작으로 주요 품목 주 출하 시기와 김장철 등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겸한 온라인 판매전을 통해 소비자들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 자료출처 및 문의 : 농식품유통과(☎660-3068, 주무관 전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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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태안
    2020-09-15
  • 논산시, 8월 정기분 주민세 부과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2020년 8월 정기분 주민세 5만7천여건에 대해 9억7800만원을 부과하고, 오는 31일까지 납부해줄 것을 당부했다.     균등분 주민세는 매년 7월 1일 기준 관내에 주소를 둔 세대주, 사업소를 둔 개인․법인에게 부과되며, 개인은 11,000원, 개인사업의 경우 55,000원, 법인은 자본금과 종업원수에 따라 55,000원에서 550,0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주민세 납부는 관내 전 금융기관, 농협, 우체국 등에 직접 납부하거나 가상계좌, 위택스(http://www.wetax.go.kr), 지방세입계좌, 인터넷 지로사이트(http://www.giro.or.kr)에서 가능하다.  또한, 납세고지서가 없어도 은행 CD/ATM기를 이용해 현금카드(통장),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특히, 올해 6월부터는 지방세입계좌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어 계좌이체 시 입금은행을 ‘지방세입’으로 선택하면 이체수수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균등분 주민세는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납부기한 내 꼭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주민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세무과 지방소득세팀(☎041-746-544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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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계룡,금산
    2020-08-17
  • 부여군 지역화폐 굿뜨래페이 누적발행액 600억 돌파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난 8월 3일을 기점으로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의 총 발행액이 6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말 500억원 돌파 이후 41일만에 달성한 기록으로, 군은 올해 지역화폐 발행 목표액인 72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굿뜨래페이는 1월말 누적발행액 100억원을 달성한 이후 200억원을 돌파하기까지 90일이 걸렸다. 이후 그 두 배인 400억원 달성까지는 불과 32일 밖에 소요되지 않았으며, 대략 5주 이내로 100억원씩이 추가로 발행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군은 이와 같은 성과를 상반기에 굿뜨래페이 충전 시에 10%의 인센티브를 지급함은 물론, 사용자가 가맹점에 사용할 때는 최대 8%의 굿뜨래페이를 캐시백으로 보상해 주는 유인책을 적극 펼쳐 지역자금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소상공인의 소득증대를 통해 위축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은 결과로 풀이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하반기에도 정부예산 확보를 통해 10% 충전 인센티브 지급을 유지하고 3%의 캐시백을 추가로 부여하는 등 최대 13%의 인센티브 지급 유인책을 연말까지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부여군은 9월 중으로 굿뜨래페이 운영 시스템의 주요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그동안 소비자의 주된 요구사항이었던 현금영수증 발급기능이 앱에 탑재되며, 소상공인들의 개인 휴대폰으로 결재를 해야만 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굿뜨래페이 전용 결재단말기도 개발한다.  그리고 굿뜨래페이 재사용 비율이 높은 일부 가맹점을 ‘지역공동체를 생각하는 가맹점(착한가게)’으로 선정하여 검색 시에 우선 노출되도록 지원하고, 광고 전광판 홍보지원 등의 추가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가맹점의 재사용 참여를 촉진하여 순환 부가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또한 찾아가는 가맹점 등록서비스도 추진한다. 굿뜨래페이가 읍・면에 고르게 순환해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로써, 가맹점 등록을 희망하는 업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현장에서 가맹점 등록과 사용방법 교육 등을 실시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다른 사람과 함께 협력할 때에야 비로소 위대한 것이 탄생한다’는 격언을 소개하며 “굿뜨래페이는 부여군민 모두의 참여로 싹을 틔운 공동체 자본이므로 사회적 합의를 기초로 지역사회에 굳건히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10일 현재 굿뜨래페이의 누적발행액은 611억원이며, 사용액은 543억원으로 부여군민의 55%, 경제인구의 90%가 사용 중이다. 또한 사용액의 8%가 재순환하며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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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0-08-17
  • 청양군, 가심비 높은 소규모축제 개발 집중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가심비(가격대비 심리적 만족도) 높은 소규모 지역축제를 찾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읍면단위 소규모 축제를 통해 주민 단결과 지역자원 발굴, 전통문화 계승을 도모하면서 방문객 유입에 따른 농·특산물 판매 증대를 조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27일 군정 정책특별보좌관과 자문위원, 군 관계자가 한자리에 앉아 ‘축제 콘텐츠 개발 및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를 받으면서 10개 읍면별 차별화를 모색한 것도 참신하고 흡수력 높은 축제를 발굴하기 위함이다.  군은 지난 5월 관련용역 착수 이후 문헌조사와 주민 심층 인터뷰를 통해 지역자원 바탕의 새로운 콘텐츠가 무언지 고민을 거듭했다. 이날 제시된 축제는 ▲청양읍의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레트로(복고풍) 축제 ▲운곡면의 신대저수지 활용 축제 ▲대치면의 물길, 산길, 마을길 활용 축제 ▲정산면의 3․1만세운동 역사 활용 축제 ▲목면의 목각작품 등 문화예술 축제 ▲청남면의 벚꽃․음식 활용 축제 ▲장평면의 지천․벚꽃 연계 축제 ▲남양면의 구봉광산 활용 축제 ▲화성면의 두레기(旗) 문화․지연생태 결합 축제 ▲비봉면의 개복숭아 축제 등이다.   김돈곤 군수는 “주최 측 주민들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잔치가 아니면 축제 의미가 반감된다”면서 “가심비와 가성비 모두를 충족하는 콘텐츠를 찾도록 힘을 모으자”고 주문했다. 
    • 지역뉴스
    • 부여,청양
    2020-08-11
  • 도, “고용 쇼크 막는다”…일자리 창출과 고용 유지 ‘투트랙’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고용 쇼크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을 유지하기 위한 ‘투트랙’ 정책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도는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조 충남지사, 김용찬·이우성 행정·문화체육부지사, 각 실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트코로나 대응 비상경제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기 도내 일자리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일자리 문제와 극복 방향 등을 논의, 이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에 따르면 도내 15세 이상인구(생산가능인구)는 188만 4,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000명(0.3%) 증가했지만, 경제활동인구는 125만 7,000명으로, 같은 기간 대비 2,000명(-0.2%) 감소했다.   도내 고용률을 살펴보면 지난달 기준 64%로, 전년 동월 대비 0.7%p 떨어졌다.    특히 15~64세 고용률은 68.9%로 전년 동월대비 0.8%p 하락하면서 충남 고용지표 곳곳에서도 경고음이 울리고 있다.   구체적으로 도내 제조업의 인원수는 전년 대비(6월 기준) 1만 6,000명(-6.1%)이 감소했다.    이어 전년 대비 광공업의 경우 1만 7,000명(-6.2%)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역시 인원수가 1만 명(-2.5%)가량 줄었다.    이와 관련, 도는 중장기적으로 미래성장 동력 발굴과 연계한 고용창출 전략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 고용 유지와 창출을 위한 투트랙 전략을 구사하기로 했다.   우선 단기적으로는 경영 위기에 몰린 도내 중소업체를 대상으로 생활안정자금을 비롯한 대출을 지원한다.   중장기적으로는 ‘한국판 뉴딜’ 등 국정과제와 연계한 정부 투자를 확대하고, 국내외 우수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다. 또 ‘충남형 상생 일자리’ 모델을 발굴, 특색있는 양질의 일자리 사업을 설계한다.    양승조 지사는 이 자리에서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방역과 경제 위기라는 두 과제에 봉착했다”며 “경제위기 속에서 불평등이 다시 악화하고 임시직, 일용직, 특수고용노동자, 영세자영업자와 같은 취약계층에 고용충격이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면서 사회안전망 즉 고용안전망 구축에서부터 시작해야한다”며 “일자리를 잃고 생활고를 겪는 사회안전망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고용유지를 위한 강도 높은 지원책과 함께 위기기업을 지원하고 보호하는 정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충남연구원 경제동향분석센터는 이 자리에서 ‘포스트 코로나19 충남 일자리 문제와 대응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방만기 센터장은 “경제위기 상황에서는 신규창출에 대한 정책도 중요하지만, 지역경제 침체를 최소화할 기존 일자리를 유지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또한 각 도 실국별 일자리 대책 세부 제안․건의시책 및 대응방향을 제시하였으며 도는 제시된 시책에 대하여 검토하여 일자리 정책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대응방안을 마련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다.     주요 시책으로는 충남일자리상생펀드 설립, 직업훈련기관과 협업체계 구축, 정부 뉴딜연계 충남형 뉴딜일자리 마련, 온라인 비대면 의료체계 강화, 도내 주력산업 자체펀드 조성 운영, (가칭)고용위기대응기금 운용, 일자리 정책 통합관리방안, 사회적 약자 일자리 지원프로그램 실행, 찾아가는 농촌마을 공동급식사업 실행 등이 제시됐다.    최요철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장은 “충남경제가 글로벌 경기에 민감한 수출·제조업 중심으로 성장하면서 고용의 경기 민감도가 특히 높다”며 “지역경제의 집중 리스크를 완화하고 주력 제조업의 산업전환, 신산업 및 고부가가치 지식기반 서비스업 육성 등의 장기적인 일자리 정책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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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2020 충남 탈석탄 금고 동참 선언
     지난 1월 2020년을 기후위기 대응 원년의 해로 선포한 김홍장 당진시장은 지난 8일 예산에서 열린 ‘2020 탈석탄 기후위기 대응 국제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탈석탄 기후위기대응 국제 컨퍼런스      이날 컨퍼런스에는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과 더불어 홍정기 환경부차관, 이회성 IPCC의장, 주한 캐나다 및 영국 대사, 광역 및 기초지방정부 단체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소한의 인원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2020 탈석탄 기후위기 대응 국제 컨퍼런스에서는 지방정부의 에너지 전환 달성을 위한 행동다짐의 일환으로 `전국 탈석탄 금고 선언식`을 시행하였다.  탈석탄 금고 선언식을 통해 광역 및 기초지방정부에서는 앞으로 금고 선정 시 금융기관의 탈석탄 노력 정도에 따른 가점을 부여하고, 탈석탄 산업에 대한 금융기관의 노력을 유도하는 전략이다. 탈석탄 기후위기대응 국제 컨퍼런스      국내에서 손꼽히는 규모를 자랑하는 석탄화력발전소와 제철소가 소재한 당진시는 작년 2019년부터 탈석탄 금고에 대한 우대규정을 적용 및 선정·운용하여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또한 김홍장 시장은 「국내외 그린뉴딜 추진방향」을 주제로 한 토론회에서 지역에너지 기본계획 수립경험과 당진형 그린뉴딜 정책을 소개하고, “전 지구적 재앙인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방정부부터 탈탄소사회로 전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김홍장 시장 탈석탄 토론 참여     ◆담당부서 기후에너지과(기후변화대응팀) 최원근 041-350-4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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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0-09-15
  • 서산시, 추석 맞아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물 편하게 집에서 받는다!
    서산시(시장 맹정호)가 9월 27일까지 추석 명절을 맞아 농·특산물 온라인 할인 특판전을 운영한다. 소비자들은 시장이나 상점 등을 방문하지 않고, 가정에서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물을 받아 볼 수 있게 됐다. 비대면 판매를 확대하고 지역 우수 농·특산품을 알리기 위해 준비했다. 서산뜨레몰, 우체국쇼핑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특별전 홍보물     오는 27일까지 진행하는 우체국쇼핑몰(https://mall.epost.go.kr/)을 통해 생강한과·어리굴젓·한우·감태 등 40여 품목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최대 31%까지 상품별 할인하고 추가로 최대 5,000원 할인쿠폰도 발행한다. 또한, 오는 20일까지 서산뜨레몰(http://www.seosanttre.com/)에서 서산6쪽마늘, 서산뜸부기쌀, 서산한우 등 시 인증 농·특산물 전품목 10% 할인한다. 임종근 농식품유통과장은 “온라인 판매를 통해 농민들의 소득향상 방안을 모색 중이다”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판로를 개척해 소비자 수요를 충족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특판전을 시작으로 주요 품목 주 출하 시기와 김장철 등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겸한 온라인 판매전을 통해 소비자들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 자료출처 및 문의 : 농식품유통과(☎660-3068, 주무관 전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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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태안
    2020-09-15
  • 논산시, 8월 정기분 주민세 부과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2020년 8월 정기분 주민세 5만7천여건에 대해 9억7800만원을 부과하고, 오는 31일까지 납부해줄 것을 당부했다.     균등분 주민세는 매년 7월 1일 기준 관내에 주소를 둔 세대주, 사업소를 둔 개인․법인에게 부과되며, 개인은 11,000원, 개인사업의 경우 55,000원, 법인은 자본금과 종업원수에 따라 55,000원에서 550,0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주민세 납부는 관내 전 금융기관, 농협, 우체국 등에 직접 납부하거나 가상계좌, 위택스(http://www.wetax.go.kr), 지방세입계좌, 인터넷 지로사이트(http://www.giro.or.kr)에서 가능하다.  또한, 납세고지서가 없어도 은행 CD/ATM기를 이용해 현금카드(통장),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특히, 올해 6월부터는 지방세입계좌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어 계좌이체 시 입금은행을 ‘지방세입’으로 선택하면 이체수수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균등분 주민세는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납부기한 내 꼭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주민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세무과 지방소득세팀(☎041-746-5445)으로 문의하면 된다.
    • 지역뉴스
    • 논산,계룡,금산
    2020-08-17
  • 부여군 지역화폐 굿뜨래페이 누적발행액 600억 돌파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난 8월 3일을 기점으로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의 총 발행액이 6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말 500억원 돌파 이후 41일만에 달성한 기록으로, 군은 올해 지역화폐 발행 목표액인 72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굿뜨래페이는 1월말 누적발행액 100억원을 달성한 이후 200억원을 돌파하기까지 90일이 걸렸다. 이후 그 두 배인 400억원 달성까지는 불과 32일 밖에 소요되지 않았으며, 대략 5주 이내로 100억원씩이 추가로 발행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군은 이와 같은 성과를 상반기에 굿뜨래페이 충전 시에 10%의 인센티브를 지급함은 물론, 사용자가 가맹점에 사용할 때는 최대 8%의 굿뜨래페이를 캐시백으로 보상해 주는 유인책을 적극 펼쳐 지역자금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소상공인의 소득증대를 통해 위축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은 결과로 풀이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하반기에도 정부예산 확보를 통해 10% 충전 인센티브 지급을 유지하고 3%의 캐시백을 추가로 부여하는 등 최대 13%의 인센티브 지급 유인책을 연말까지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부여군은 9월 중으로 굿뜨래페이 운영 시스템의 주요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그동안 소비자의 주된 요구사항이었던 현금영수증 발급기능이 앱에 탑재되며, 소상공인들의 개인 휴대폰으로 결재를 해야만 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굿뜨래페이 전용 결재단말기도 개발한다.  그리고 굿뜨래페이 재사용 비율이 높은 일부 가맹점을 ‘지역공동체를 생각하는 가맹점(착한가게)’으로 선정하여 검색 시에 우선 노출되도록 지원하고, 광고 전광판 홍보지원 등의 추가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가맹점의 재사용 참여를 촉진하여 순환 부가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또한 찾아가는 가맹점 등록서비스도 추진한다. 굿뜨래페이가 읍・면에 고르게 순환해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로써, 가맹점 등록을 희망하는 업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현장에서 가맹점 등록과 사용방법 교육 등을 실시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다른 사람과 함께 협력할 때에야 비로소 위대한 것이 탄생한다’는 격언을 소개하며 “굿뜨래페이는 부여군민 모두의 참여로 싹을 틔운 공동체 자본이므로 사회적 합의를 기초로 지역사회에 굳건히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10일 현재 굿뜨래페이의 누적발행액은 611억원이며, 사용액은 543억원으로 부여군민의 55%, 경제인구의 90%가 사용 중이다. 또한 사용액의 8%가 재순환하며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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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0-08-17
  • 청양군, 가심비 높은 소규모축제 개발 집중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가심비(가격대비 심리적 만족도) 높은 소규모 지역축제를 찾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읍면단위 소규모 축제를 통해 주민 단결과 지역자원 발굴, 전통문화 계승을 도모하면서 방문객 유입에 따른 농·특산물 판매 증대를 조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27일 군정 정책특별보좌관과 자문위원, 군 관계자가 한자리에 앉아 ‘축제 콘텐츠 개발 및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를 받으면서 10개 읍면별 차별화를 모색한 것도 참신하고 흡수력 높은 축제를 발굴하기 위함이다.  군은 지난 5월 관련용역 착수 이후 문헌조사와 주민 심층 인터뷰를 통해 지역자원 바탕의 새로운 콘텐츠가 무언지 고민을 거듭했다. 이날 제시된 축제는 ▲청양읍의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레트로(복고풍) 축제 ▲운곡면의 신대저수지 활용 축제 ▲대치면의 물길, 산길, 마을길 활용 축제 ▲정산면의 3․1만세운동 역사 활용 축제 ▲목면의 목각작품 등 문화예술 축제 ▲청남면의 벚꽃․음식 활용 축제 ▲장평면의 지천․벚꽃 연계 축제 ▲남양면의 구봉광산 활용 축제 ▲화성면의 두레기(旗) 문화․지연생태 결합 축제 ▲비봉면의 개복숭아 축제 등이다.   김돈곤 군수는 “주최 측 주민들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잔치가 아니면 축제 의미가 반감된다”면서 “가심비와 가성비 모두를 충족하는 콘텐츠를 찾도록 힘을 모으자”고 주문했다. 
    • 지역뉴스
    • 부여,청양
    2020-08-11
  • 도, “고용 쇼크 막는다”…일자리 창출과 고용 유지 ‘투트랙’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고용 쇼크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을 유지하기 위한 ‘투트랙’ 정책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도는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조 충남지사, 김용찬·이우성 행정·문화체육부지사, 각 실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트코로나 대응 비상경제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기 도내 일자리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일자리 문제와 극복 방향 등을 논의, 이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에 따르면 도내 15세 이상인구(생산가능인구)는 188만 4,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000명(0.3%) 증가했지만, 경제활동인구는 125만 7,000명으로, 같은 기간 대비 2,000명(-0.2%) 감소했다.   도내 고용률을 살펴보면 지난달 기준 64%로, 전년 동월 대비 0.7%p 떨어졌다.    특히 15~64세 고용률은 68.9%로 전년 동월대비 0.8%p 하락하면서 충남 고용지표 곳곳에서도 경고음이 울리고 있다.   구체적으로 도내 제조업의 인원수는 전년 대비(6월 기준) 1만 6,000명(-6.1%)이 감소했다.    이어 전년 대비 광공업의 경우 1만 7,000명(-6.2%)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역시 인원수가 1만 명(-2.5%)가량 줄었다.    이와 관련, 도는 중장기적으로 미래성장 동력 발굴과 연계한 고용창출 전략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 고용 유지와 창출을 위한 투트랙 전략을 구사하기로 했다.   우선 단기적으로는 경영 위기에 몰린 도내 중소업체를 대상으로 생활안정자금을 비롯한 대출을 지원한다.   중장기적으로는 ‘한국판 뉴딜’ 등 국정과제와 연계한 정부 투자를 확대하고, 국내외 우수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다. 또 ‘충남형 상생 일자리’ 모델을 발굴, 특색있는 양질의 일자리 사업을 설계한다.    양승조 지사는 이 자리에서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방역과 경제 위기라는 두 과제에 봉착했다”며 “경제위기 속에서 불평등이 다시 악화하고 임시직, 일용직, 특수고용노동자, 영세자영업자와 같은 취약계층에 고용충격이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면서 사회안전망 즉 고용안전망 구축에서부터 시작해야한다”며 “일자리를 잃고 생활고를 겪는 사회안전망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고용유지를 위한 강도 높은 지원책과 함께 위기기업을 지원하고 보호하는 정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충남연구원 경제동향분석센터는 이 자리에서 ‘포스트 코로나19 충남 일자리 문제와 대응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방만기 센터장은 “경제위기 상황에서는 신규창출에 대한 정책도 중요하지만, 지역경제 침체를 최소화할 기존 일자리를 유지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또한 각 도 실국별 일자리 대책 세부 제안․건의시책 및 대응방향을 제시하였으며 도는 제시된 시책에 대하여 검토하여 일자리 정책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대응방안을 마련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다.     주요 시책으로는 충남일자리상생펀드 설립, 직업훈련기관과 협업체계 구축, 정부 뉴딜연계 충남형 뉴딜일자리 마련, 온라인 비대면 의료체계 강화, 도내 주력산업 자체펀드 조성 운영, (가칭)고용위기대응기금 운용, 일자리 정책 통합관리방안, 사회적 약자 일자리 지원프로그램 실행, 찾아가는 농촌마을 공동급식사업 실행 등이 제시됐다.    최요철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장은 “충남경제가 글로벌 경기에 민감한 수출·제조업 중심으로 성장하면서 고용의 경기 민감도가 특히 높다”며 “지역경제의 집중 리스크를 완화하고 주력 제조업의 산업전환, 신산업 및 고부가가치 지식기반 서비스업 육성 등의 장기적인 일자리 정책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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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자체 개발 국화 4품종 일본 수출 재개
      한일 수출 규제 강화와 코로나19 등으로 도내 국화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스프레이국화 등 4품종의 일본 수출을 재개한다.         <사진 : 충남도 농업기술원 제공>   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는 이달 말부터 다음달 초까지 생산되는 국화 20만 본을 일본 최대 명절인 오봉절(양력 8월 15일)에 맞춰 수출한다고 28일 밝혔다.    또 9월 초에는 일본 추분절에 맞춰 국화 10만 본을 추가로 수출할 예정이다.    이번에 수출하는 국화는 예산·당진·태안 등 3개 지역에서 생산된 국화로, 우리나라의 고온기 환경에서도 생리 장해가 생기지 않고 품종 고유의 화색이 변하지 않는 품종이며 절화 수명도 길어 소비자 기호도가 높다.    수출하는 품종은 예스루비, 예스홀릭, 퍼팩트, 보드레 등 4종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도내 국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국내 내수 가격을 안정화 시키고, 국산 품종을 중심으로 연간 120만 본을 수출할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 박하승 국화팀장은 “국화 수출은 도내 수출 농가와 일본 바이어가 지난 14년간 꾸준히 신뢰를 쌓아온 결과물”이라며 “일본 소비 성수기에 맞추기 위해 앞으로도 고온기에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연구를 지속 수행하고, 국산 국화 품종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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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0-07-29
  • 글로벌 외투기업 3개사, 1억 1360만달러 유치
      충남도가 미국과 네덜란드 등 글로벌 우량 외국인투자기업 3개사를 대상으로 1억 1360만 달러 투자를 이끄는 데 성공했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 불황속에서 지난 9일과 20일에 이어 한 달 사이 세 번째 외투기업 투자를 이끈 것이다.   양승조 지사는 27일 도청 상황실에서 글로벌 우량 외투기업 3개사 대표이사, 오세현 아산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자유치 투자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에 투자협약을 체결한 외투기업 3개사는 미국의 에어프로덕츠와 와이케이, 네덜란드의 빔보큐에스알 등이다.   이들 기업은 아산 탕정디스플레이시티 및 인주외투지역, 영인농공단지에 향후 5년간 1억 1360만 달러를 투자, 공장을 신·증축한다.     먼저 세계적 산업용가스 생산업체인 에어프로덕츠코리아는 아산 탕정에 1억 달러를 투입,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생산에 필수적인 산업용가스 생산 설비 및 공장을 추가 증축한다.    이미 천안, 아산 탕정과 배방 등 3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에어프로덕츠는 지난해 4월에도 천안에 3000만 달러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빔보큐에스알코리아는 세계적인 베이커리 생산기업으로 아산 영인농공단지에 660만 달러를 추가투자, 햄버거용 빵 생산 설비 등을 증설한다.    와이케이코리아는 자동차 내장재용 부직포 및 친환경 압출시트생산기업으로, 인주외투지역에 700만 달러를 투자해 기존 부직포 생산기술을 활용해 자동차 및 산업용, 보건용 에어필터 및 마스크 생산 공장 및 설비를 증축한다.    도는 이번 3개사의 추가투자로 향후 120명의 신규 고용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양승조 지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외투기업들의 충남 추가 투자결정에 감사하다”며 “아산시와 긴밀히 협조관계를 구축해 외투기업들의 투자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로 글로벌 경제가 위축되고 국내 경제 상황도 어려움에 처했다”면서 “민선7기 후반기에는 더 많은 세계적 기업들이 도내에 투자해 포스트 코로나 경제위기 극복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도는 이번 투자협약 체결로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동안 온라인(화상) 방식 등 비대면으로 외자유치에 힘써 올해 목표인 12개사 유치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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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치단체
    2020-07-27
  • 서해 황금 어장 태안, ‘싱싱한 오징어 활어 맛보세요!’
    태안의 여름철 대표 수산물인 오징어가 본격적으로 수확되면서 전국 미식가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신진도항에서는 하루 100여 척 가량의 오징어잡이 어선이 출항하고 있으며 하루 수확량은 지난해와 비슷한 30~40톤 수준으로, 아직 수확 초기인 점을 감안할 때 수확량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달 중순부터는 오징어 채낚기가 본격 시작되면서 산 오징어(활어) 수확이 늘어 근흥면 안흥항과 신진도항 일대가 활기를 띠고 있다. 태안의 오징어는 쫄깃한 식감이 강하고 맛이 좋은데다 수도권까지의 거리가 가까워 빠른 운송으로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태안 일원뿐만 아니라 서울 등 수도권의 수산물 판매점에서도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위판가격은 당일 수확량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으나 보통 박스(20마리 가량)당 4만 5천 원 선이다. 한편, 지난 6월 동해안에서 오징어 풍년으로 한 때 가격이 급락하기도 했으나 이는 크기가 작은 오징어로, 7월 초부터 정상크기의 오징어잡이가 시작되면서 평년과 비슷한 가격이 유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태안의 오징어는 수확시기가 피서철과 겹쳐 태안을 찾는 여름철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갓 잡은 싱싱한 오징어와 함께 아름다운 태안 바다를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오징어는 타우린 함량이 많아 심장병과 고혈압ㆍ당뇨병ㆍ동맥경화 예방에 탁월하고 간장 해독 및 시력 회복에도 좋은데다, 성인병을 억제하는 이피에이(EPA)ㆍ디에이치에이(DHA)ㆍ핵산ㆍ셀레늄 등이 함유돼 있어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 지역뉴스
    • 서산,태안
    2020-07-22
  • 자동차부품산업 신규시장 개척…‘총력’
    충남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자동차 부품 산업을 살리기 위해 신규시장을 개척하는 등 심폐소생술을 가한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도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 수출규제와 올해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자동차부품업계의 매출 감소율이 두 자릿수를 넘어섰다. 실제 그동안 자동차 국내 생산 현황을 살펴보더라도 2015년 456만대, 2016년 423만대, 2017년 411만대, 2018년 402만대, 지난해 395만대로 5년 사이 무려 61만대 생산이 줄었다. 국내 자동차브랜드의 해외생산도 마찬가지로, 2016년 441만대에서 지난해 388만대로 53만대 생산이 줄어 부품업체의 매출부진, 경영자금 악화로 이어져 업계에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도는 지난해 시제품 제작 지원 등 3건의 자체사업을 추진, 129개 기업에 32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도와 충남테크노파크 자동차센터는 지난해 일본 수출규제에 대응하기 위해서 자동차 소재·부품 시제품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6억 3,000만 원을 투입, 20개 기업에 지원했다. 이에 따라 제품국산화 14건, 시장다변화 6건 및 특허출원 4건을 비롯하여 신규 연구·개발(R&D) 기획과제 19건의 성과를 창출했다. 도는 자동차 부품 관련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서도 기업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해외바이어 발굴, 무역실무 지원 등 50개 기업(304건)에 10억 원을 지원했다. 그 결과, 5건의 수출상담회, 4건의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수출성과 151억 원, 신규고용 23명 등 수출 확대와 고용창출에도 기여했다 이와 별개로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 사업(16억 원)을 통해 채무불이행으로 인한 연쇄도산을 막고, 거래 안전망을 확보했다.  올해에도 26억 원의 예산을 편성, 자동차 소재․부품기업의 활로를 모색할 계획이다. 세부사업으로는 코로나19 피해기업 시제품제작 지원 10억 원, 자동차산업 퇴직근로자 재취업 지원 11억 원, 자동차융복합부품세계화지원사업 5억 원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자동차부품산업의 활력제고 및 포스트 코로나19에 대응해 미래차 사업을 다양하게 발굴할 것”이라며 “자동차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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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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