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2-2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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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바이오산업 글로벌 허브가 눈앞에~ 26일 전략 발표
     대전시는 최근 정부의 한국판 뉴딜 추진과 시스템 반도체·바이오헬스·미래차 등 3대 신산업 육성 전략에 발맞춰, 바이오산업을 대전의 혁신성장을 견인할 대표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대전광역시 2030 바이오헬스 혁신성장 마스터플랜(2021~2030년)’을 발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인천의 송도, 충북 오송 등 타지역 바이오 클러스터와의 비교분석을 통해, 대전이 보유한 장점과 특성에 기반한 대전바이오클러스터의 정체성과 발전 방향을 설정하여 대전이 글로벌 바이오창업 허브도시로 자리매김해 나가기 위해 필요한 전략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뒀다.   대전은 대덕연구단지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바이오분야 연구개발, 연구장비, 인력 등이 타 클러스터에 비해 우위에 있는 R&D 주도형 클러스터로서 바이오창업의 잠재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 지난 5월 13일, 랩센트럴 킥오프 회의 단체사진    또한, 2000년대 전후로 LG생명과학 및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연구자들이 벤처창업 붐을 일으키며 오랜 기간 성장한 기업들이 최근 해외 기술수출, 대규모 투자유치, 코스닥 상장 등 성공신화를 만들며 글로벌 도약을 하고 있다.   대전시는 이러한 특성들을 바탕으로 1세대 바이오 벤처기업들의 성공을 이어받아 차세대 바이오테크 기업이 화수분처럼 생성되는 바이오창업성장 선순환 생태계 및 기업 혁신성장 기반 조성을 통해 ‘글로벌 지향 바이오창업 허브 클러스터’로 도약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이를 위해 ‘기술기반 바이오 벤처 허브 대전!’ 및 ‘글로벌, 바이오헬스 창업허브 클러스터 조성’을 비전과 목표로 제시했다.  이에 대한 구체화 방안으로, 대전시는 향후 10년간 5,443억원을 투자해 ➊바이오 창업·성장 선순환 선진인프라 구축 ➋바이오 전문인력 양성 및 우수인력 유치 ➌바이오테크 투자촉진  ➍글로벌 진출 촉진기반 조성, ❺산ㆍ학ㆍ연ㆍ병(기업,대학,연구소,병원) 네트워크 활성화 등 바이오창업성장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5대 전략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2개 전략 +➊경제자유구역 지정 +➋바이오헬스 기술 전략적 육성 등 총 5+2전략 21개 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올해 선도과제로 ➊한국형 바이오랩센트럴 건립 ➋병원체자원 공용연구시설 구축 ➌유전자기반 의약품 신속제조 플랫폼 구축사업을 선정하고 바이오창업과 성장이 선순환 되는 선진인프라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이번 수립한 바이오산업 글로벌 허브도약 마스터플랜을 통해 2030년까지 바이오벤처창업 및 기업유치 300개사, 글로벌 진출기업 100개사를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신규 일자리 창출 6,000명, 바이오전문인력 및 우수인재 유치 1,000명, 바이오혁신기술 개발 100건의 효과를 기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전의 진단키트 기업이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를 통한 신속한 검체 확보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k-바이오를 선도하고 있으며, 신약개발 분야에서도 세계적 글로벌 회사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는 등 대전 바이오클러스터의 위상이 한창 높아졌다”며 “이러한 성과를 발판삼아 대전이 바이오벤처의 글로벌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산ㆍ학ㆍ연ㆍ병과 협력 하에 2030 글로벌 허브도약 전략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지난 11월 24일, 랩센트럴 결과보고회 단체사진     [붙임] 대전 바이오산업 글로벌 허브도약 전략 (2030 바이오헬스 혁신성장 마스터플랜) 요약본(별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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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2021-01-26
  • 태안군, ‘미세먼지 꼼짝마’ 곰피가 떴다!
    지난주에 2018년 이후 3년 만에 매우 이례적인 ‘1월 황사’가 관측되고 국내 발생 먼지와 국외 미세먼지 및 황사가 합쳐져 먼지 농도가 높은 날이 다수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미세먼지로 인해 몸에 쌓인 유해 물질을 배출할 수 있는 음식에 관한 관심이 다시금 높아지는 가운데, 이에 효과적인 ‘곰피’가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 소원면 파도리 인근 바다어장에서는 어민들이 차가운 겨울바람을 이겨내며 파도리 내 3곳에서 하루 약 15톤 가량의 ‘곰피’를 출하하고 있다. ‘곰피’는 다시마목 미역과의 해조류로 풍부한 점액성분을 가지고 있어 호흡기 속으로 들어온 미세먼지를 몸 밖으로 배출하는데 도움을 주고, 비타민 케이(K)가 풍부해 혈액순환에도 도움을 준다. ▲ 소원면 파도리 인근 바다어장에서 ‘곰피’를 채취하는 모습   특히, 태안산 곰피는 청정해역에서 자라 윤기가 있고 바다향이 진한데다 식감이 쫄깃해 미식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1월부터 3월까지 수확되는 곰피의 현재 출하 가격은 1포대(약 45kg) 기준 3만 원 선으로, 최근 미세먼지 배출에 효과적인 음식으로 재조명되며 인기가 높아져 어민들이 바쁜 손놀림으로 곰피 채취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싱싱한 곰피 미역을 채취해 바로 담가 새콤하고 오독오독 씹히는 맛이 일품으로 밥반찬의 별미로 손꼽히는 ‘곰피 장아찌’도 더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수산물 가공판매업체인 ‘바다로 정가네(대표 가상임)’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캠핑족들이 크게 늘면서 고기와 잘 어울리는 ‘곰피 장아찌’를 찾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 이달 초 택배 판매를 시작한 지 2주 만에 100통(900g)이 팔렸다고 전했다. 가상임 사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복장과 함께 선물용으로 찾는 분들이 많아 판매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된다”며 “밥 반찬으로도 좋고 고기와 함께 먹어도 좋은 태안산 ‘곰피 장아찌’를 꼭 한 번 맛 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곰피가 미세먼지 잡는 해초류로 자리매김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태안산 곰피는 살짝 데쳐 초고추장에 찍어 먹어도 좋고 과메기 또는 삼겹살과 함께 곁들여 먹어도 좋은 음식으로 겨울철의 명물 태안 곰피와 함께 한겨울의 바다향기를 느껴보시고, 건강도 잡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번 들어간 미세먼지는 몸 밖으로 완벽히 배출되진 않지만 곰피, 미역, 김, 톳, 다시마 등의 해조류, 섬유질이 많은 과일이나 채소가 기관지의 건조함을 방지하고 몸 속 미세먼지를 배출하는데 도움이 된다.   ▲ 곰피 장아찌 모습   ※곰피 문의 : 김석원 010-4716-0009 ※곰피 장아찌 문의 : ‘바다로 정가네’ 가상임 대표 010-6433-9238   곰피 장아찌 900g 1만 5천 원, 1.8kg 3만 원(곰피, 마늘, 청양고추, 간장물 포함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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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태안
    2021-01-20
  • 태안군, 코로나19 화훼산업 침체 속 ‘호접란 2만 3천분’ 미국 수출!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화훼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태안산 호접란이 미국 수출길에 올라 화제다.           군에 따르면, 지난 18일 태안군 태안읍에 위치한 ‘상미원 영농조합법인(대표 박진규, 이하 상미원)’의 호접란 2만 3천분(6천만 원)이 미국 캘리포니아 수출길에 올랐다. 오랜 기간 한국 난초류는 뿌리를 세척한 상태로만 미국 수출이 가능했기 때문에 미국 도착 후 활착률이 저하돼, 화분 상태로 미국에 수출되는 대만산과 비교해 품질 경쟁력이 떨어졌으나, 지난해 ‘상미원’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화분 상태로 수출을 시작하면서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상미원’은 까다로운 미국 검역기준 승인을 받은 온실에서 호접란을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 추가로 2640㎡ 시설을 확장해 수출 생산 능력을 향상시켰다. 또한, 장기수송 중 호접란의 선도유지를 위해 농촌진흥청과 공동연구를 통한 △박스제작 △비료량 및 수분 조절 △호르몬 처리 등의 품질유지 기술을 새로 도입해 경쟁력을 높였다. 군은 올해 시범사업을 통해 미국 농무부 허가시설 확장에 필요한 장비 및 물품, 수출 규격품 생산을 위한 기술 등을 지원했다. 박진규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국내를 비롯한 세계 화훼시장 전체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수출을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내년에는 5만 분(1억 3천만 원)을 미국으로 수출할 예정이며, 러시아 등 새로운 수출 판로도 찾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태안 화훼 농가는 일본, 대만, 중국, 미국 등 세계 각지에 국화, 백합, 심비디움, 다육식물 등을 수출(매출액 4억 6600만 원)해, 해외수출이 코로나19로 침체에 빠진 지역 화훼산업에 새로운 돌파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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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0-12-18
  • 보령시, 보령사랑상품권 총 발행액 500억 원 돌파
    보령시는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를 위해 발행한 보령사랑상품권을 이달 150억 원을 추가 발행함에 따라 총 발행액이 5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보령사랑상품권은 11월 기준 350억 원 중 72%인 251억 원이 판매 완료됐고, 농어민수당 2차 지급액이 12월 중에 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에 있어 그간 발행 물량이 모두 소진될 것으로 내다보고 이달 추가 발행을 했다는 것이다.    시는 지난해 9월 10억 원의 상품권 발행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229억 원, 하반기 91억 원, 모바일 20억 원 등 111억 원을 발행했고, 이중 일반 발행은 182억 원, 농어민 수당과 긴급생활안정자금,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등 정책발행은 168억 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판매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 설 연휴를 대비하고, 현행 인구증가시책 지원 조례가 내년 1월 개정 예정으로 기존의 쓰레기 봉투 및 생활용품을 지급하던 것을 전입자 1인당 5만 원의 보령사랑상품권 지급으로 변경됨에 따라 상품권 소요량이 증가하는 것에도 대비하기 위해서다.    특히, 연말까지 상품권 특별할인판매가 10%로 진행됨에 따라 소비자는 가계비 지출 경감 효과를 얻고 있고, 판매액 251억 원 중 환전액은 219억 원으로 87%에 이르고 있으며, 이중 지역 내 농협 하나로마트 15개소가 20%, 전통시장 18%, 기타 가맹점 62% 등 골고루 사용돼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아울러 11월말 기준 보령사랑상품권 가맹점은 모두 2407개로 지난해 연말 기준 1108개에서 가입 상승률이 136%로 대폭 증가하고 있고, 최근 유통 환경변화에 따라 소비자들에게 편리하고 쉽게 결제할 수 있도록 지난 6월부터는 모바일상품권을 도입해 전통시장 내 가맹점에서 결제한 소비자에게 캐시백 5%를 지급하는 혜택도 제공해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업체를 우대하여 열악한 경제구조의 체질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의 소득 양극화 해소를 통한 경제 안정화 유도로 효율적인 지역경제 생태계 구축을 도모하는 것이 운영의 가장 큰 목적”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상품권의 보완점을 과감히 개선하고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지역의 대표 경제브랜드로 안착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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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0-12-01
  • 예산군, 충남도 지방세 업무연찬회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예산군은 충남도와 지방세연구원이 개최한 2020년 지방세 업무연찬회에서 재무과 손소영 주무관이 2019년 최우수상(신보람 주무관)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 예산군 재무과 충남도 지방세 업무연찬회 최우수상 수상 기념촬영(가운데 손소영 주무관)    충남도가 주관하는 연찬회는 도내 시군이 ‘세정운영’과 ‘제도개선’ 분야의 연구과제를 발표해 경제·사회의 여건변화에 맞는 신세원발굴 및 제도운영에서 나타난 문제점에 대한 개선과제, 체납액 징수기법 등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이번 연찬회에서 손소영 주무관은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 과세방안’이라는 주제로 ‘현 유해화학물질 관리 미흡으로 인한 화학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재정적 마련을 위한 지역자원시설세 신세원 발굴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오는 11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세발전포럼에 충청남도 대표로 참여하게 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와 지속적인 연찬을 통해 지방세 담당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자주재원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홍성,예산
    2020-10-15
  • 청양군, 다양한 비대면 지도로 영농기술 공백 최소화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한종권)가 다양한 비대면 지도사업으로 코로나19 시대 영농기술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등 주요정보와 최신 병해충 정보, 적기 영농사항을 담은 ‘농업인 사랑방 이야기’ 책자를 월2회 발송, 농업인들이 대면접촉 없이도 필수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토양검정 서비스와 관련해 무인 수납창구를 운영, 농가 생산성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토양검정 서비스는 다원소 분석기를 활용해 각 토양이 가진 환경조건을 파악, 각 농가에 제공함으로써 토지 효율을 높이고 친환경인증과 우수농산물관리제도(GAP) 인증에 보탬을 준다. 주로 토양의 영양 상태에 작물 선택, 비료 성분량 결정, 토양 개량을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특히 군 핵심 정책인 푸드플랜과 연계, 공공급식 및 먹거리직매장에 친환경 우수농산물을 공급하는 첫 단계로 토양검정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농가 활용도는 해마다 높아져 지난해에는 당초 목표 2000건을 훌쩍 뛰어넘어 2600여건의 검정실적을 보였다. 또한 농업기술센터는 현장 기술시범 등 대면이 불가피한 일부 농업인 교육도 인원과 시간, 장소를 달리하면서 접촉 최소화 원칙을 지키고 있다.  특히 교육 전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비말 차단 칸막이 설치, 교육생 사이 거리 확보, 자리 교차 배치, 교육 후 방역소독 등을 의무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도 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 예상에 따라 광범위한 포스트 코로나 지도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올해 구축한 스마트팜 통합관제실을 통해 시설채소 농가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알림 서비스와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주요작목 재배기술을 온라인 동영상이나 카드뉴스로 제작해 홈페이지에 게시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때문에 대면 지도활동이 원천적으로 어렵지만, 현 시점에서 최선의 상황 타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 농업기술센터 지원기획팀(940-4710)
    • 지역뉴스
    • 부여,청양
    2020-10-14

실시간 경제 기사

  • 대전시, 바이오산업 글로벌 허브가 눈앞에~ 26일 전략 발표
     대전시는 최근 정부의 한국판 뉴딜 추진과 시스템 반도체·바이오헬스·미래차 등 3대 신산업 육성 전략에 발맞춰, 바이오산업을 대전의 혁신성장을 견인할 대표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대전광역시 2030 바이오헬스 혁신성장 마스터플랜(2021~2030년)’을 발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인천의 송도, 충북 오송 등 타지역 바이오 클러스터와의 비교분석을 통해, 대전이 보유한 장점과 특성에 기반한 대전바이오클러스터의 정체성과 발전 방향을 설정하여 대전이 글로벌 바이오창업 허브도시로 자리매김해 나가기 위해 필요한 전략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뒀다.   대전은 대덕연구단지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바이오분야 연구개발, 연구장비, 인력 등이 타 클러스터에 비해 우위에 있는 R&D 주도형 클러스터로서 바이오창업의 잠재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 지난 5월 13일, 랩센트럴 킥오프 회의 단체사진    또한, 2000년대 전후로 LG생명과학 및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연구자들이 벤처창업 붐을 일으키며 오랜 기간 성장한 기업들이 최근 해외 기술수출, 대규모 투자유치, 코스닥 상장 등 성공신화를 만들며 글로벌 도약을 하고 있다.   대전시는 이러한 특성들을 바탕으로 1세대 바이오 벤처기업들의 성공을 이어받아 차세대 바이오테크 기업이 화수분처럼 생성되는 바이오창업성장 선순환 생태계 및 기업 혁신성장 기반 조성을 통해 ‘글로벌 지향 바이오창업 허브 클러스터’로 도약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이를 위해 ‘기술기반 바이오 벤처 허브 대전!’ 및 ‘글로벌, 바이오헬스 창업허브 클러스터 조성’을 비전과 목표로 제시했다.  이에 대한 구체화 방안으로, 대전시는 향후 10년간 5,443억원을 투자해 ➊바이오 창업·성장 선순환 선진인프라 구축 ➋바이오 전문인력 양성 및 우수인력 유치 ➌바이오테크 투자촉진  ➍글로벌 진출 촉진기반 조성, ❺산ㆍ학ㆍ연ㆍ병(기업,대학,연구소,병원) 네트워크 활성화 등 바이오창업성장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5대 전략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2개 전략 +➊경제자유구역 지정 +➋바이오헬스 기술 전략적 육성 등 총 5+2전략 21개 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올해 선도과제로 ➊한국형 바이오랩센트럴 건립 ➋병원체자원 공용연구시설 구축 ➌유전자기반 의약품 신속제조 플랫폼 구축사업을 선정하고 바이오창업과 성장이 선순환 되는 선진인프라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이번 수립한 바이오산업 글로벌 허브도약 마스터플랜을 통해 2030년까지 바이오벤처창업 및 기업유치 300개사, 글로벌 진출기업 100개사를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신규 일자리 창출 6,000명, 바이오전문인력 및 우수인재 유치 1,000명, 바이오혁신기술 개발 100건의 효과를 기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전의 진단키트 기업이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를 통한 신속한 검체 확보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k-바이오를 선도하고 있으며, 신약개발 분야에서도 세계적 글로벌 회사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는 등 대전 바이오클러스터의 위상이 한창 높아졌다”며 “이러한 성과를 발판삼아 대전이 바이오벤처의 글로벌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산ㆍ학ㆍ연ㆍ병과 협력 하에 2030 글로벌 허브도약 전략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지난 11월 24일, 랩센트럴 결과보고회 단체사진     [붙임] 대전 바이오산업 글로벌 허브도약 전략 (2030 바이오헬스 혁신성장 마스터플랜) 요약본(별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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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6
  • 태안군, ‘미세먼지 꼼짝마’ 곰피가 떴다!
    지난주에 2018년 이후 3년 만에 매우 이례적인 ‘1월 황사’가 관측되고 국내 발생 먼지와 국외 미세먼지 및 황사가 합쳐져 먼지 농도가 높은 날이 다수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미세먼지로 인해 몸에 쌓인 유해 물질을 배출할 수 있는 음식에 관한 관심이 다시금 높아지는 가운데, 이에 효과적인 ‘곰피’가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 소원면 파도리 인근 바다어장에서는 어민들이 차가운 겨울바람을 이겨내며 파도리 내 3곳에서 하루 약 15톤 가량의 ‘곰피’를 출하하고 있다. ‘곰피’는 다시마목 미역과의 해조류로 풍부한 점액성분을 가지고 있어 호흡기 속으로 들어온 미세먼지를 몸 밖으로 배출하는데 도움을 주고, 비타민 케이(K)가 풍부해 혈액순환에도 도움을 준다. ▲ 소원면 파도리 인근 바다어장에서 ‘곰피’를 채취하는 모습   특히, 태안산 곰피는 청정해역에서 자라 윤기가 있고 바다향이 진한데다 식감이 쫄깃해 미식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1월부터 3월까지 수확되는 곰피의 현재 출하 가격은 1포대(약 45kg) 기준 3만 원 선으로, 최근 미세먼지 배출에 효과적인 음식으로 재조명되며 인기가 높아져 어민들이 바쁜 손놀림으로 곰피 채취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싱싱한 곰피 미역을 채취해 바로 담가 새콤하고 오독오독 씹히는 맛이 일품으로 밥반찬의 별미로 손꼽히는 ‘곰피 장아찌’도 더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수산물 가공판매업체인 ‘바다로 정가네(대표 가상임)’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캠핑족들이 크게 늘면서 고기와 잘 어울리는 ‘곰피 장아찌’를 찾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 이달 초 택배 판매를 시작한 지 2주 만에 100통(900g)이 팔렸다고 전했다. 가상임 사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복장과 함께 선물용으로 찾는 분들이 많아 판매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된다”며 “밥 반찬으로도 좋고 고기와 함께 먹어도 좋은 태안산 ‘곰피 장아찌’를 꼭 한 번 맛 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곰피가 미세먼지 잡는 해초류로 자리매김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태안산 곰피는 살짝 데쳐 초고추장에 찍어 먹어도 좋고 과메기 또는 삼겹살과 함께 곁들여 먹어도 좋은 음식으로 겨울철의 명물 태안 곰피와 함께 한겨울의 바다향기를 느껴보시고, 건강도 잡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번 들어간 미세먼지는 몸 밖으로 완벽히 배출되진 않지만 곰피, 미역, 김, 톳, 다시마 등의 해조류, 섬유질이 많은 과일이나 채소가 기관지의 건조함을 방지하고 몸 속 미세먼지를 배출하는데 도움이 된다.   ▲ 곰피 장아찌 모습   ※곰피 문의 : 김석원 010-4716-0009 ※곰피 장아찌 문의 : ‘바다로 정가네’ 가상임 대표 010-6433-9238   곰피 장아찌 900g 1만 5천 원, 1.8kg 3만 원(곰피, 마늘, 청양고추, 간장물 포함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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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태안
    2021-01-20
  • 태안군, 코로나19 화훼산업 침체 속 ‘호접란 2만 3천분’ 미국 수출!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화훼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태안산 호접란이 미국 수출길에 올라 화제다.           군에 따르면, 지난 18일 태안군 태안읍에 위치한 ‘상미원 영농조합법인(대표 박진규, 이하 상미원)’의 호접란 2만 3천분(6천만 원)이 미국 캘리포니아 수출길에 올랐다. 오랜 기간 한국 난초류는 뿌리를 세척한 상태로만 미국 수출이 가능했기 때문에 미국 도착 후 활착률이 저하돼, 화분 상태로 미국에 수출되는 대만산과 비교해 품질 경쟁력이 떨어졌으나, 지난해 ‘상미원’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화분 상태로 수출을 시작하면서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상미원’은 까다로운 미국 검역기준 승인을 받은 온실에서 호접란을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 추가로 2640㎡ 시설을 확장해 수출 생산 능력을 향상시켰다. 또한, 장기수송 중 호접란의 선도유지를 위해 농촌진흥청과 공동연구를 통한 △박스제작 △비료량 및 수분 조절 △호르몬 처리 등의 품질유지 기술을 새로 도입해 경쟁력을 높였다. 군은 올해 시범사업을 통해 미국 농무부 허가시설 확장에 필요한 장비 및 물품, 수출 규격품 생산을 위한 기술 등을 지원했다. 박진규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국내를 비롯한 세계 화훼시장 전체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수출을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내년에는 5만 분(1억 3천만 원)을 미국으로 수출할 예정이며, 러시아 등 새로운 수출 판로도 찾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태안 화훼 농가는 일본, 대만, 중국, 미국 등 세계 각지에 국화, 백합, 심비디움, 다육식물 등을 수출(매출액 4억 6600만 원)해, 해외수출이 코로나19로 침체에 빠진 지역 화훼산업에 새로운 돌파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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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8
  • 보령시, 보령사랑상품권 총 발행액 500억 원 돌파
    보령시는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를 위해 발행한 보령사랑상품권을 이달 150억 원을 추가 발행함에 따라 총 발행액이 5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보령사랑상품권은 11월 기준 350억 원 중 72%인 251억 원이 판매 완료됐고, 농어민수당 2차 지급액이 12월 중에 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에 있어 그간 발행 물량이 모두 소진될 것으로 내다보고 이달 추가 발행을 했다는 것이다.    시는 지난해 9월 10억 원의 상품권 발행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229억 원, 하반기 91억 원, 모바일 20억 원 등 111억 원을 발행했고, 이중 일반 발행은 182억 원, 농어민 수당과 긴급생활안정자금,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등 정책발행은 168억 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판매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 설 연휴를 대비하고, 현행 인구증가시책 지원 조례가 내년 1월 개정 예정으로 기존의 쓰레기 봉투 및 생활용품을 지급하던 것을 전입자 1인당 5만 원의 보령사랑상품권 지급으로 변경됨에 따라 상품권 소요량이 증가하는 것에도 대비하기 위해서다.    특히, 연말까지 상품권 특별할인판매가 10%로 진행됨에 따라 소비자는 가계비 지출 경감 효과를 얻고 있고, 판매액 251억 원 중 환전액은 219억 원으로 87%에 이르고 있으며, 이중 지역 내 농협 하나로마트 15개소가 20%, 전통시장 18%, 기타 가맹점 62% 등 골고루 사용돼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아울러 11월말 기준 보령사랑상품권 가맹점은 모두 2407개로 지난해 연말 기준 1108개에서 가입 상승률이 136%로 대폭 증가하고 있고, 최근 유통 환경변화에 따라 소비자들에게 편리하고 쉽게 결제할 수 있도록 지난 6월부터는 모바일상품권을 도입해 전통시장 내 가맹점에서 결제한 소비자에게 캐시백 5%를 지급하는 혜택도 제공해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업체를 우대하여 열악한 경제구조의 체질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의 소득 양극화 해소를 통한 경제 안정화 유도로 효율적인 지역경제 생태계 구축을 도모하는 것이 운영의 가장 큰 목적”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상품권의 보완점을 과감히 개선하고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지역의 대표 경제브랜드로 안착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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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1
  • 예산군, 충남도 지방세 업무연찬회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예산군은 충남도와 지방세연구원이 개최한 2020년 지방세 업무연찬회에서 재무과 손소영 주무관이 2019년 최우수상(신보람 주무관)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 예산군 재무과 충남도 지방세 업무연찬회 최우수상 수상 기념촬영(가운데 손소영 주무관)    충남도가 주관하는 연찬회는 도내 시군이 ‘세정운영’과 ‘제도개선’ 분야의 연구과제를 발표해 경제·사회의 여건변화에 맞는 신세원발굴 및 제도운영에서 나타난 문제점에 대한 개선과제, 체납액 징수기법 등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이번 연찬회에서 손소영 주무관은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 과세방안’이라는 주제로 ‘현 유해화학물질 관리 미흡으로 인한 화학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재정적 마련을 위한 지역자원시설세 신세원 발굴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오는 11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세발전포럼에 충청남도 대표로 참여하게 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와 지속적인 연찬을 통해 지방세 담당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자주재원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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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예산
    2020-10-15
  • 청양군, 다양한 비대면 지도로 영농기술 공백 최소화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한종권)가 다양한 비대면 지도사업으로 코로나19 시대 영농기술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등 주요정보와 최신 병해충 정보, 적기 영농사항을 담은 ‘농업인 사랑방 이야기’ 책자를 월2회 발송, 농업인들이 대면접촉 없이도 필수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토양검정 서비스와 관련해 무인 수납창구를 운영, 농가 생산성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토양검정 서비스는 다원소 분석기를 활용해 각 토양이 가진 환경조건을 파악, 각 농가에 제공함으로써 토지 효율을 높이고 친환경인증과 우수농산물관리제도(GAP) 인증에 보탬을 준다. 주로 토양의 영양 상태에 작물 선택, 비료 성분량 결정, 토양 개량을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특히 군 핵심 정책인 푸드플랜과 연계, 공공급식 및 먹거리직매장에 친환경 우수농산물을 공급하는 첫 단계로 토양검정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농가 활용도는 해마다 높아져 지난해에는 당초 목표 2000건을 훌쩍 뛰어넘어 2600여건의 검정실적을 보였다. 또한 농업기술센터는 현장 기술시범 등 대면이 불가피한 일부 농업인 교육도 인원과 시간, 장소를 달리하면서 접촉 최소화 원칙을 지키고 있다.  특히 교육 전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비말 차단 칸막이 설치, 교육생 사이 거리 확보, 자리 교차 배치, 교육 후 방역소독 등을 의무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도 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 예상에 따라 광범위한 포스트 코로나 지도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올해 구축한 스마트팜 통합관제실을 통해 시설채소 농가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알림 서비스와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주요작목 재배기술을 온라인 동영상이나 카드뉴스로 제작해 홈페이지에 게시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때문에 대면 지도활동이 원천적으로 어렵지만, 현 시점에서 최선의 상황 타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 농업기술센터 지원기획팀(940-4710)
    • 지역뉴스
    • 부여,청양
    2020-10-14
  • 당진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2020 충남 탈석탄 금고 동참 선언
     지난 1월 2020년을 기후위기 대응 원년의 해로 선포한 김홍장 당진시장은 지난 8일 예산에서 열린 ‘2020 탈석탄 기후위기 대응 국제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탈석탄 기후위기대응 국제 컨퍼런스      이날 컨퍼런스에는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과 더불어 홍정기 환경부차관, 이회성 IPCC의장, 주한 캐나다 및 영국 대사, 광역 및 기초지방정부 단체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소한의 인원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2020 탈석탄 기후위기 대응 국제 컨퍼런스에서는 지방정부의 에너지 전환 달성을 위한 행동다짐의 일환으로 `전국 탈석탄 금고 선언식`을 시행하였다.  탈석탄 금고 선언식을 통해 광역 및 기초지방정부에서는 앞으로 금고 선정 시 금융기관의 탈석탄 노력 정도에 따른 가점을 부여하고, 탈석탄 산업에 대한 금융기관의 노력을 유도하는 전략이다. 탈석탄 기후위기대응 국제 컨퍼런스      국내에서 손꼽히는 규모를 자랑하는 석탄화력발전소와 제철소가 소재한 당진시는 작년 2019년부터 탈석탄 금고에 대한 우대규정을 적용 및 선정·운용하여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또한 김홍장 시장은 「국내외 그린뉴딜 추진방향」을 주제로 한 토론회에서 지역에너지 기본계획 수립경험과 당진형 그린뉴딜 정책을 소개하고, “전 지구적 재앙인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방정부부터 탈탄소사회로 전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김홍장 시장 탈석탄 토론 참여     ◆담당부서 기후에너지과(기후변화대응팀) 최원근 041-350-4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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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0-09-15
  • 서산시, 추석 맞아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물 편하게 집에서 받는다!
    서산시(시장 맹정호)가 9월 27일까지 추석 명절을 맞아 농·특산물 온라인 할인 특판전을 운영한다. 소비자들은 시장이나 상점 등을 방문하지 않고, 가정에서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물을 받아 볼 수 있게 됐다. 비대면 판매를 확대하고 지역 우수 농·특산품을 알리기 위해 준비했다. 서산뜨레몰, 우체국쇼핑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특별전 홍보물     오는 27일까지 진행하는 우체국쇼핑몰(https://mall.epost.go.kr/)을 통해 생강한과·어리굴젓·한우·감태 등 40여 품목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최대 31%까지 상품별 할인하고 추가로 최대 5,000원 할인쿠폰도 발행한다. 또한, 오는 20일까지 서산뜨레몰(http://www.seosanttre.com/)에서 서산6쪽마늘, 서산뜸부기쌀, 서산한우 등 시 인증 농·특산물 전품목 10% 할인한다. 임종근 농식품유통과장은 “온라인 판매를 통해 농민들의 소득향상 방안을 모색 중이다”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판로를 개척해 소비자 수요를 충족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특판전을 시작으로 주요 품목 주 출하 시기와 김장철 등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겸한 온라인 판매전을 통해 소비자들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 자료출처 및 문의 : 농식품유통과(☎660-3068, 주무관 전수연)
    • 지역뉴스
    • 서산,태안
    2020-09-15
  • 논산시, 8월 정기분 주민세 부과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2020년 8월 정기분 주민세 5만7천여건에 대해 9억7800만원을 부과하고, 오는 31일까지 납부해줄 것을 당부했다.     균등분 주민세는 매년 7월 1일 기준 관내에 주소를 둔 세대주, 사업소를 둔 개인․법인에게 부과되며, 개인은 11,000원, 개인사업의 경우 55,000원, 법인은 자본금과 종업원수에 따라 55,000원에서 550,0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주민세 납부는 관내 전 금융기관, 농협, 우체국 등에 직접 납부하거나 가상계좌, 위택스(http://www.wetax.go.kr), 지방세입계좌, 인터넷 지로사이트(http://www.giro.or.kr)에서 가능하다.  또한, 납세고지서가 없어도 은행 CD/ATM기를 이용해 현금카드(통장),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특히, 올해 6월부터는 지방세입계좌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어 계좌이체 시 입금은행을 ‘지방세입’으로 선택하면 이체수수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균등분 주민세는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납부기한 내 꼭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주민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세무과 지방소득세팀(☎041-746-5445)으로 문의하면 된다.
    • 지역뉴스
    • 논산,계룡,금산
    2020-08-17
  • 부여군 지역화폐 굿뜨래페이 누적발행액 600억 돌파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난 8월 3일을 기점으로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의 총 발행액이 6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말 500억원 돌파 이후 41일만에 달성한 기록으로, 군은 올해 지역화폐 발행 목표액인 72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굿뜨래페이는 1월말 누적발행액 100억원을 달성한 이후 200억원을 돌파하기까지 90일이 걸렸다. 이후 그 두 배인 400억원 달성까지는 불과 32일 밖에 소요되지 않았으며, 대략 5주 이내로 100억원씩이 추가로 발행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군은 이와 같은 성과를 상반기에 굿뜨래페이 충전 시에 10%의 인센티브를 지급함은 물론, 사용자가 가맹점에 사용할 때는 최대 8%의 굿뜨래페이를 캐시백으로 보상해 주는 유인책을 적극 펼쳐 지역자금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소상공인의 소득증대를 통해 위축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은 결과로 풀이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하반기에도 정부예산 확보를 통해 10% 충전 인센티브 지급을 유지하고 3%의 캐시백을 추가로 부여하는 등 최대 13%의 인센티브 지급 유인책을 연말까지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부여군은 9월 중으로 굿뜨래페이 운영 시스템의 주요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그동안 소비자의 주된 요구사항이었던 현금영수증 발급기능이 앱에 탑재되며, 소상공인들의 개인 휴대폰으로 결재를 해야만 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굿뜨래페이 전용 결재단말기도 개발한다.  그리고 굿뜨래페이 재사용 비율이 높은 일부 가맹점을 ‘지역공동체를 생각하는 가맹점(착한가게)’으로 선정하여 검색 시에 우선 노출되도록 지원하고, 광고 전광판 홍보지원 등의 추가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가맹점의 재사용 참여를 촉진하여 순환 부가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또한 찾아가는 가맹점 등록서비스도 추진한다. 굿뜨래페이가 읍・면에 고르게 순환해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로써, 가맹점 등록을 희망하는 업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현장에서 가맹점 등록과 사용방법 교육 등을 실시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다른 사람과 함께 협력할 때에야 비로소 위대한 것이 탄생한다’는 격언을 소개하며 “굿뜨래페이는 부여군민 모두의 참여로 싹을 틔운 공동체 자본이므로 사회적 합의를 기초로 지역사회에 굳건히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10일 현재 굿뜨래페이의 누적발행액은 611억원이며, 사용액은 543억원으로 부여군민의 55%, 경제인구의 90%가 사용 중이다. 또한 사용액의 8%가 재순환하며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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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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