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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여성농업인 대상 맞춤형 건강검진 진행
충남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9일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이동형 검진버스를 활용한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보건의료 인프라 부족으로 건강관리에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질환 조기 발견을 위해 마련됐다. 검진 대상은 계룡시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51세부터 80세까지의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다. 내년에는 홀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검진 항목은 일반 건강검진 외에도 농약 노출 검사, 근골격계 질환 검사 등 여성농업인의 작업 환경과 신체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특화 검진으로 구성됐다. 이날 현장에는 의료진 10여 명이 참여해 종합검진과 함께 올바른 건강관리 교육을 병행했으며, 총 60여 명의 여성농업인이 혜택을 받았다. 검진에 참여한 한 여성농업인은 영농활동과 가사로 병원을 찾을 시간이 통 없었는데, 이동 검진 덕분에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건강검진이 여성농업인의 건강권 보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작업으로 인한 건강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복지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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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여름철 복병 ‘레지오넬라증’ 선제적 예방관리 진행
홍성군 보건소는 여름철을 앞두고 레지오넬라증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환경관리를 강화하고,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무더위로 레지오넬라균이 증식하기 쉬운 고온다습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다중이용시설의 급수시설이 오염될 경우 집단 발병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레지오넬라증은 주로 대형 건물의 냉각탑수나 목욕장 욕조수 등에 존재하던 균이 에어로졸(미세 물방울) 형태로 호흡기에 흡입돼 전파되며, 주로 여름철에 환자가 증가한다. 초기에는 고열, 오한, 근육통 등 독감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지만,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이나 만성 폐질환자, 흡연자의 경우 중증 폐렴으로 악화될 수 있다.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시설 내 적정 수온 유지, 에어컨 냉각탑의 주기적인 청소와 소독, 저수조 등 급수시설 위생 점검, 목욕장 욕조수의 정기적인 소독 등 오염 상태를 철저히 모니터링해야 한다. 기계를 이용한 상시 관리와 더불어 다중이용시설 관리자들의 자발적인 위생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정영림 홍성군 보건소장은 균 증식 가능성이 높아지는 여름철이 시작되는 만큼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며, 군에서도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환경 검사와 위생 관리를 강화해 감염병 발생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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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치매 집중검진 대상자 조기검진 연중 진행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돕고 치매 돌봄 공백을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연중 실시한다. 특히 치매 발생 위험이 높은 75세 이상 독거노인과 올해 75세에 진입하는 1951년생 노인을 집중검진 대상자로 지정해 맞춤형 관리를 전개한다. 검진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청양군치매안심센터나 가까운 보건지소·진료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1차 치매선별검사(CIST)를 받을 수 있다. 군은 인지저하자가 한 번의 방문으로 체계적인 진단을 받도록 보건의료원 내에서 1차 선별검사, 2차 진단검사, 3차 감별검사까지 연계되는 ‘원스톱 치매 조기 검진 프로세스’를 가동 중이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나 경도인지장애로 확인되면 매년 정기적인 추적 검사를 통해 인지기능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한다. 치매 확진 판정 시에는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무료 제공,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실종 예방 인식표 및 지문 등록, 1:1 맞춤형 사례관리 등 통합 서비스를 지원한다. 김상경 군 보건의료원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할 경우 증상을 완화하고 진행을 크게 늦출 수 있어 조기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기검진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치매 걱정 없이 안심하고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보건 행정 역량을 총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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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폭염 속 건강 지킨다... 취약계층 집중건강관리 전개
보령시는 이른 더위에 대비해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폭염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9월까지 건강취약계층 3,000가구를 대상으로 집중 건강관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온에 취약한 독거 어르신, 만성질환자, 장애인 등의 건강을 챙기고자 방문건강관리 인력 32명을 투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온열질환 예방 요령과 건강수칙 안내, 온열예방용품 지원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비대면 건강모니터링과 안전 확인 전화상담도 병행하며 건강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일수가 증가하면서 건강취약계층의 건강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대상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건강관리 체계를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령시는 기상특보 발효 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해 대상자의 안전을 확인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무더위 쉼터 이용 등 폭염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시는 이와 같은 적극적인 안내를 통해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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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국가지원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확대 운영
당진시는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심리 회복을 돕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지원사업’을 연말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추가 지원은 올해 초 배정된 국가 예산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에 소진됨에 따라, 상담이 절실한 시민들에게 공백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비스 단가는 상담사 자격에 따라 1회당 1급 유형 8만 원, 2급 유형 7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본인부담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무료에서 최대 50%까지 차등 적용한다. 특히 자립준비청년, 보호연장아동, 법정 한부모가족은 전액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Wee센터 등 공공기관에서 발급한 의뢰서(신청일 기준 3개월 이내) 소지자다. 또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등의 심리상담이 필요하다는 진단서나 소견서, 혹은 국가건강검진 중 우울증 선별검사(PHQ-9) 결과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10점 이상)이 확인된 경우에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용 희망자는 신분증과 증빙서류를 지참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바우처 결정 통지를 받은 시민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누리집에서 제공기관을 확인한 뒤 자유롭게 상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상담 수요가 많아 예산이 조기 소진된 만큼, 추가 예산을 통해 더욱 촘촘한 심리 지원망을 구축하겠다”며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이 적시에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용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보건소 누리집 보건사업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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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구강보건의 날 기념 ‘칫솔 교환 캠페인’ 추진
충남 서산시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맞아 오는 6월 8일부터 12일까지 구강건강을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시는 구강보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대표 프로그램으로 ‘새 칫솔 줄게, 헌 칫솔 다오’ 캠페인을 진행한다. 헌 칫솔을 지참해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산시보건소 1층 로비를 방문하면 새 칫솔을 1인당 1개씩 교환받을 수 있으며, 현장에서 올바른 칫솔 교체 주기와 구강 관리 방법도 함께 안내받을 수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오는 6월 12일 서산문화복지센터 대공연장에서는 관내 6~7세 아동 등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치아사랑 인형극’이 개최된다. ‘바다 나라 용왕님의 치아를 지켜줘요’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인형극은 올바른 칫솔질의 중요성, 치아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등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서산시보건소 1층 로비와 2층 구강보건센터 등에서 다채로운 구강건강 캠페인이 동시에 진행된다. 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이번 행사가 정기적인 칫솔 교체와 올바른 칫솔질, 정기 구강검진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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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여성농업인 대상 맞춤형 건강검진 진행
- 충남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9일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이동형 검진버스를 활용한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보건의료 인프라 부족으로 건강관리에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질환 조기 발견을 위해 마련됐다. 검진 대상은 계룡시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51세부터 80세까지의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다. 내년에는 홀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검진 항목은 일반 건강검진 외에도 농약 노출 검사, 근골격계 질환 검사 등 여성농업인의 작업 환경과 신체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특화 검진으로 구성됐다. 이날 현장에는 의료진 10여 명이 참여해 종합검진과 함께 올바른 건강관리 교육을 병행했으며, 총 60여 명의 여성농업인이 혜택을 받았다. 검진에 참여한 한 여성농업인은 영농활동과 가사로 병원을 찾을 시간이 통 없었는데, 이동 검진 덕분에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건강검진이 여성농업인의 건강권 보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작업으로 인한 건강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복지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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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여성농업인 대상 맞춤형 건강검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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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여름철 복병 ‘레지오넬라증’ 선제적 예방관리 진행
- 홍성군 보건소는 여름철을 앞두고 레지오넬라증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환경관리를 강화하고,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무더위로 레지오넬라균이 증식하기 쉬운 고온다습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다중이용시설의 급수시설이 오염될 경우 집단 발병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레지오넬라증은 주로 대형 건물의 냉각탑수나 목욕장 욕조수 등에 존재하던 균이 에어로졸(미세 물방울) 형태로 호흡기에 흡입돼 전파되며, 주로 여름철에 환자가 증가한다. 초기에는 고열, 오한, 근육통 등 독감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지만,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이나 만성 폐질환자, 흡연자의 경우 중증 폐렴으로 악화될 수 있다.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시설 내 적정 수온 유지, 에어컨 냉각탑의 주기적인 청소와 소독, 저수조 등 급수시설 위생 점검, 목욕장 욕조수의 정기적인 소독 등 오염 상태를 철저히 모니터링해야 한다. 기계를 이용한 상시 관리와 더불어 다중이용시설 관리자들의 자발적인 위생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정영림 홍성군 보건소장은 균 증식 가능성이 높아지는 여름철이 시작되는 만큼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며, 군에서도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환경 검사와 위생 관리를 강화해 감염병 발생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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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여름철 복병 ‘레지오넬라증’ 선제적 예방관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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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치매 집중검진 대상자 조기검진 연중 진행
-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돕고 치매 돌봄 공백을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연중 실시한다. 특히 치매 발생 위험이 높은 75세 이상 독거노인과 올해 75세에 진입하는 1951년생 노인을 집중검진 대상자로 지정해 맞춤형 관리를 전개한다. 검진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청양군치매안심센터나 가까운 보건지소·진료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1차 치매선별검사(CIST)를 받을 수 있다. 군은 인지저하자가 한 번의 방문으로 체계적인 진단을 받도록 보건의료원 내에서 1차 선별검사, 2차 진단검사, 3차 감별검사까지 연계되는 ‘원스톱 치매 조기 검진 프로세스’를 가동 중이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나 경도인지장애로 확인되면 매년 정기적인 추적 검사를 통해 인지기능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한다. 치매 확진 판정 시에는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무료 제공,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실종 예방 인식표 및 지문 등록, 1:1 맞춤형 사례관리 등 통합 서비스를 지원한다. 김상경 군 보건의료원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할 경우 증상을 완화하고 진행을 크게 늦출 수 있어 조기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기검진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치매 걱정 없이 안심하고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보건 행정 역량을 총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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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치매 집중검진 대상자 조기검진 연중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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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폭염 속 건강 지킨다... 취약계층 집중건강관리 전개
- 보령시는 이른 더위에 대비해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폭염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9월까지 건강취약계층 3,000가구를 대상으로 집중 건강관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온에 취약한 독거 어르신, 만성질환자, 장애인 등의 건강을 챙기고자 방문건강관리 인력 32명을 투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온열질환 예방 요령과 건강수칙 안내, 온열예방용품 지원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비대면 건강모니터링과 안전 확인 전화상담도 병행하며 건강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일수가 증가하면서 건강취약계층의 건강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대상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건강관리 체계를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령시는 기상특보 발효 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해 대상자의 안전을 확인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무더위 쉼터 이용 등 폭염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시는 이와 같은 적극적인 안내를 통해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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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폭염 속 건강 지킨다... 취약계층 집중건강관리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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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국가지원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확대 운영
- 당진시는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심리 회복을 돕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지원사업’을 연말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추가 지원은 올해 초 배정된 국가 예산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에 소진됨에 따라, 상담이 절실한 시민들에게 공백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비스 단가는 상담사 자격에 따라 1회당 1급 유형 8만 원, 2급 유형 7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본인부담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무료에서 최대 50%까지 차등 적용한다. 특히 자립준비청년, 보호연장아동, 법정 한부모가족은 전액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Wee센터 등 공공기관에서 발급한 의뢰서(신청일 기준 3개월 이내) 소지자다. 또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등의 심리상담이 필요하다는 진단서나 소견서, 혹은 국가건강검진 중 우울증 선별검사(PHQ-9) 결과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10점 이상)이 확인된 경우에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용 희망자는 신분증과 증빙서류를 지참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바우처 결정 통지를 받은 시민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누리집에서 제공기관을 확인한 뒤 자유롭게 상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상담 수요가 많아 예산이 조기 소진된 만큼, 추가 예산을 통해 더욱 촘촘한 심리 지원망을 구축하겠다”며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이 적시에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용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보건소 누리집 보건사업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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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국가지원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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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구강보건의 날 기념 ‘칫솔 교환 캠페인’ 추진
- 충남 서산시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맞아 오는 6월 8일부터 12일까지 구강건강을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시는 구강보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대표 프로그램으로 ‘새 칫솔 줄게, 헌 칫솔 다오’ 캠페인을 진행한다. 헌 칫솔을 지참해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산시보건소 1층 로비를 방문하면 새 칫솔을 1인당 1개씩 교환받을 수 있으며, 현장에서 올바른 칫솔 교체 주기와 구강 관리 방법도 함께 안내받을 수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오는 6월 12일 서산문화복지센터 대공연장에서는 관내 6~7세 아동 등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치아사랑 인형극’이 개최된다. ‘바다 나라 용왕님의 치아를 지켜줘요’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인형극은 올바른 칫솔질의 중요성, 치아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등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서산시보건소 1층 로비와 2층 구강보건센터 등에서 다채로운 구강건강 캠페인이 동시에 진행된다. 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이번 행사가 정기적인 칫솔 교체와 올바른 칫솔질, 정기 구강검진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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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구강보건의 날 기념 ‘칫솔 교환 캠페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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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여성농업인 대상 맞춤형 건강검진 진행
- 충남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9일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이동형 검진버스를 활용한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보건의료 인프라 부족으로 건강관리에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질환 조기 발견을 위해 마련됐다. 검진 대상은 계룡시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51세부터 80세까지의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다. 내년에는 홀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검진 항목은 일반 건강검진 외에도 농약 노출 검사, 근골격계 질환 검사 등 여성농업인의 작업 환경과 신체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특화 검진으로 구성됐다. 이날 현장에는 의료진 10여 명이 참여해 종합검진과 함께 올바른 건강관리 교육을 병행했으며, 총 60여 명의 여성농업인이 혜택을 받았다. 검진에 참여한 한 여성농업인은 영농활동과 가사로 병원을 찾을 시간이 통 없었는데, 이동 검진 덕분에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건강검진이 여성농업인의 건강권 보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작업으로 인한 건강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복지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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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여성농업인 대상 맞춤형 건강검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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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여름철 복병 ‘레지오넬라증’ 선제적 예방관리 진행
- 홍성군 보건소는 여름철을 앞두고 레지오넬라증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환경관리를 강화하고,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무더위로 레지오넬라균이 증식하기 쉬운 고온다습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다중이용시설의 급수시설이 오염될 경우 집단 발병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레지오넬라증은 주로 대형 건물의 냉각탑수나 목욕장 욕조수 등에 존재하던 균이 에어로졸(미세 물방울) 형태로 호흡기에 흡입돼 전파되며, 주로 여름철에 환자가 증가한다. 초기에는 고열, 오한, 근육통 등 독감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지만,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이나 만성 폐질환자, 흡연자의 경우 중증 폐렴으로 악화될 수 있다.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시설 내 적정 수온 유지, 에어컨 냉각탑의 주기적인 청소와 소독, 저수조 등 급수시설 위생 점검, 목욕장 욕조수의 정기적인 소독 등 오염 상태를 철저히 모니터링해야 한다. 기계를 이용한 상시 관리와 더불어 다중이용시설 관리자들의 자발적인 위생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정영림 홍성군 보건소장은 균 증식 가능성이 높아지는 여름철이 시작되는 만큼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며, 군에서도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환경 검사와 위생 관리를 강화해 감염병 발생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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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여름철 복병 ‘레지오넬라증’ 선제적 예방관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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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치매 집중검진 대상자 조기검진 연중 진행
-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돕고 치매 돌봄 공백을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연중 실시한다. 특히 치매 발생 위험이 높은 75세 이상 독거노인과 올해 75세에 진입하는 1951년생 노인을 집중검진 대상자로 지정해 맞춤형 관리를 전개한다. 검진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청양군치매안심센터나 가까운 보건지소·진료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1차 치매선별검사(CIST)를 받을 수 있다. 군은 인지저하자가 한 번의 방문으로 체계적인 진단을 받도록 보건의료원 내에서 1차 선별검사, 2차 진단검사, 3차 감별검사까지 연계되는 ‘원스톱 치매 조기 검진 프로세스’를 가동 중이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나 경도인지장애로 확인되면 매년 정기적인 추적 검사를 통해 인지기능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한다. 치매 확진 판정 시에는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무료 제공,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실종 예방 인식표 및 지문 등록, 1:1 맞춤형 사례관리 등 통합 서비스를 지원한다. 김상경 군 보건의료원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할 경우 증상을 완화하고 진행을 크게 늦출 수 있어 조기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기검진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치매 걱정 없이 안심하고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보건 행정 역량을 총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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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치매 집중검진 대상자 조기검진 연중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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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폭염 속 건강 지킨다... 취약계층 집중건강관리 전개
- 보령시는 이른 더위에 대비해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폭염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9월까지 건강취약계층 3,000가구를 대상으로 집중 건강관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온에 취약한 독거 어르신, 만성질환자, 장애인 등의 건강을 챙기고자 방문건강관리 인력 32명을 투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온열질환 예방 요령과 건강수칙 안내, 온열예방용품 지원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비대면 건강모니터링과 안전 확인 전화상담도 병행하며 건강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일수가 증가하면서 건강취약계층의 건강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대상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건강관리 체계를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령시는 기상특보 발효 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해 대상자의 안전을 확인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무더위 쉼터 이용 등 폭염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시는 이와 같은 적극적인 안내를 통해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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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폭염 속 건강 지킨다... 취약계층 집중건강관리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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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국가지원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확대 운영
- 당진시는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심리 회복을 돕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지원사업’을 연말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추가 지원은 올해 초 배정된 국가 예산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에 소진됨에 따라, 상담이 절실한 시민들에게 공백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비스 단가는 상담사 자격에 따라 1회당 1급 유형 8만 원, 2급 유형 7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본인부담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무료에서 최대 50%까지 차등 적용한다. 특히 자립준비청년, 보호연장아동, 법정 한부모가족은 전액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Wee센터 등 공공기관에서 발급한 의뢰서(신청일 기준 3개월 이내) 소지자다. 또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등의 심리상담이 필요하다는 진단서나 소견서, 혹은 국가건강검진 중 우울증 선별검사(PHQ-9) 결과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10점 이상)이 확인된 경우에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용 희망자는 신분증과 증빙서류를 지참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바우처 결정 통지를 받은 시민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누리집에서 제공기관을 확인한 뒤 자유롭게 상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상담 수요가 많아 예산이 조기 소진된 만큼, 추가 예산을 통해 더욱 촘촘한 심리 지원망을 구축하겠다”며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이 적시에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용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보건소 누리집 보건사업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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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국가지원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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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구강보건의 날 기념 ‘칫솔 교환 캠페인’ 추진
- 충남 서산시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맞아 오는 6월 8일부터 12일까지 구강건강을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시는 구강보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대표 프로그램으로 ‘새 칫솔 줄게, 헌 칫솔 다오’ 캠페인을 진행한다. 헌 칫솔을 지참해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산시보건소 1층 로비를 방문하면 새 칫솔을 1인당 1개씩 교환받을 수 있으며, 현장에서 올바른 칫솔 교체 주기와 구강 관리 방법도 함께 안내받을 수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오는 6월 12일 서산문화복지센터 대공연장에서는 관내 6~7세 아동 등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치아사랑 인형극’이 개최된다. ‘바다 나라 용왕님의 치아를 지켜줘요’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인형극은 올바른 칫솔질의 중요성, 치아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등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서산시보건소 1층 로비와 2층 구강보건센터 등에서 다채로운 구강건강 캠페인이 동시에 진행된다. 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이번 행사가 정기적인 칫솔 교체와 올바른 칫솔질, 정기 구강검진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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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구강보건의 날 기념 ‘칫솔 교환 캠페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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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하절기 집중방역 시행…감염병 예방에 총력 기울여
- 홍성군은 여름철 기온 상승과 함께 모기 등 위해해충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6월 1일부터 8월 말까지를 집중 방역기간으로 정하고, 보건소 및 읍·면 방역소독반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방역소독 활동에 나선다. 군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오전에는 잔류분무소독을, 일몰 후에는 연무·연막소독을 실시해 주택가, 공원, 하천변, 쓰레기 배출 장소, 공중화장실, 다중이용시설 등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소독할 계획이다. 연막소독은 넓은 지역을 신속하게 소독할 수 있고 가시효과가 큰 장점이 있는 반면, 연무소독은 친환경적이지만 가시효과가 적어 주민들이 소독 여부를 체감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 이에 군은 도농복합도시의 지역별 여건과 특성에 맞춰 친환경 연무·연막소독을 병행 실시해 주민 불편은 최소화하고 방역 효과는 높이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생활 주변 고인 물 제거와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위한 감염병 예방 홍보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정영림 보건소장은 선제적인 집중 방역소독과 예방활동을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군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도 여름철 개인위생 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홍성군은 주민 불편사항 발생 시 신속하게 방역에 대응하고자 보건소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방역 민원 접수 체계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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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하절기 집중방역 시행…감염병 예방에 총력 기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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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감염 주의 전파
- 부여군보건소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SFTS는 주로 4~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게 물려 감염된다.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 이상의 고열 및 오심, 구토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며, 심할 경우 혈소판 감소로 인한 다발성 장기부전 등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치명률이 높다. 부여군의 경우 최근 5년간 SFTS 환자가 총 6명 발생했으며, 이 중 1명이 사망했다. 매년 1명꼴로 발생하던 환자 수가 2025년에는 2명으로 증가해 예방 활동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SFTS는 현재 예방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참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이에 따라 텃밭 가꾸기, 농·축산업 등 야외 활동을 할 때는 긴소매 옷, 목이 긴 양말, 장화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 또한 기피제는 4시간 간격으로 사용하고, 귀가 즉시 샤워를 마친 뒤 입었던 옷은 일상복과 분리해 세탁하는 것이 안전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SFTS는 치명률이 높지만 초기 대처가 핵심”이라며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오한,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고, 조기 치료를 통해 중증 악화를 예방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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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감염 주의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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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살인진드기' SFTS 감염 주의 전파
- 당진시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야외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하 SFTS)’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전했다. 올해는 지난 4월 울산에서 첫 환자(70대 남성)가 발생하며 예년보다 주의 시기가 앞당겨졌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해 진드기의 활동 시기가 빨라지고 서식지가 확대된 데다, 등산·낚시 등 행락객이 증가하면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위험 또한 높아지는 추세다. SFTS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게 물려 발생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드물게는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에 직접 노출되어 감염되기도 한다. 주로 50대 이상의 고령층에서 발생하며 농업인, 군인 등 풀 접촉이 잦은 고위험군의 주의가 더 요구된다. 감염 시에는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의 고열, 오심, 설사,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치명률은 약 20%로 다른 감염병에 비해 매우 높지만, 현재까지 백신이나 전용 치료제가 없어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드물게 개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매개로 사람이 감염되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농작업이나 벌초 시에는 긴 소매와 긴 바지를 착용하고 바짓단을 양말 안에 넣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기피제를 사용할 때는 상처 부위를 피해 노출된 피부나 옷 위에 뿌리되, 되도록 흡입하지 않도록 주의해서 사용해달라”고 밝혔다. 이어 “SFTS는 병증 진행 속도가 매우 빠르므로 야외 활동 후 고열이나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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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살인진드기' SFTS 감염 주의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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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직장인 이동 구강교실’ 큰 호응 얻어
- 홍성군보건소가 직장인을 대상으로 운영한 ‘직장인 이동 구강교실’이 실생활 중심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4~5월 금연클리닉 참여 사업장인 홍성경찰서 등 3곳에서 진행됐으며, 직장인 약 100명이 참여했다. 바쁜 업무로 치과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접근성과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이동 구강교실은 총 2회차 교육으로 구성됐다. 1회차에서는 치주질환 예방을 위한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치간칫솔·치실 등 구강관리용품 사용법 교육 및 실습이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평소 구강관리 습관을 점검하며 개인별 관리 방법을 익혔다. 2회차에서는 치과의사가 직접 구강 시진과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어 첨단칫솔과 혀클리너 등 구강보조용품 사용법 교육과 실습, 구취 측정도 함께 실시해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흡연은 잇몸질환과 구강건강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만큼 금연클리닉과 연계해 예방 중심 교육 효과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이해도와 활용도가 높았다고 반응했다. 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직장인들은 시간 부족으로 구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쉽다”며 “앞으로도 사업장 중심의 찾아가는 구강건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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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직장인 이동 구강교실’ 큰 호응 얻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