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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산군, 예당호 출렁다리·음악분수 추석명절 가동 준비 완료!
     예산군은 오는 9월 18일부터 시작되는 추석명절 연휴 동안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방문객을 맞기 위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과 시설물 안전점검 시스템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는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관광 100선 관광지이자 가장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힐링 관광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예당호 출렁다리는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9월 8일 기준 누적 방문객 484만명이 다녀가는 등 음악분수와 함께 군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비대면 힐링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는 낮과 밤의 풍경이 사뭇 다르며, 형형색색의 그라데이션 엘이디 조명과 역동적 물줄기와 신나는 레이저 영상쇼 등 물과 빛의 환상적인 조화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출렁다리를 뒤로 하고 걷게 되면 논과 호수를 가르며 물위를 데크로 연결한 ‘느린 호수길’이 이어지고, 물속에 자라는 나무들이 물에 반쯤 잠겨 비친 모습이 상·하 대칭을 이루면서 방문객들을 무한한 힐링의 세계로 이끈다.  걷는 구간마다 달라지는 예당호의 정경은 말 그대로 한 폭의 풍경화로 불리고 있으며, 먹이를 구하러 물가를 거니는 각종 새들의 모습도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예당호 음악분수는 물의 부력을 이용해 수중에 떠 있는 국내 최대 규모 부력식 분수로 고사 및 곡사, 나비, 시간차, 발레분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추석 명절 예당호 출렁다리는 명절기간(9. 18.∼22.) 쉬는 날 없이 입장이 가능하며, 음악분수는 20일 월요일을 제외한 오후 2시부터 저녁 9시까지 5회의 공연이 펼쳐지고 각 회당 20분간 분수가 조명과 함께 어우러져 방문객들의 시선을 이끈다.  군은 이번 연휴에도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며 개방된 실외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의무화, 주기적인 방역소독 등 철저하고 강화된 방역수칙 준수 속에 관광지를 운영하고, 앞으로도 계절 및 테마별 음악분수 콘텐츠를 추가해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방문객들을 안전과 편안함이 있는 세계로 안내할 계획이다.  관광시설사업소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방문객들이 수변 경관을 감상하며 일상을 비우고 느림의 미학을 온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 수칙과 각종 시설물 안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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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9
  • 서산시 천혜의 갯벌과 관광지 세계에 알릴 영상 개봉박두
    충남 서산시의 아름다운 서해안 갯벌과 인근 주민의 생활을 담은 ‘머드맥스 서산편’ 홍보 영상이 3일 유튜브로 소개된다. 2일 시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는 한국관광 바이럴 신규홍보를 목적으로 서산의 서해안 갯벌과 해미읍성 등 주요관광지를 담은 영상을 제작•배포한다. 1분 30초 분량이며, 해미읍성, 간월암, 유기방가옥, 오지리 갯벌 등 서산의 주요 관광지에 현대힙합과 민요를 가미해 바이럴 광고 기법을 통해 흥미도를 높였다. 바이럴 광고 기법은 지난해 ‘1일 1범’의 신드롬을 일으킨 조선 판소리에 현대무용을 결합한 ‘범 내려온다’ 영상에서도 사용돼 소셜미디어를 통해 널리 홍보된 바 있다. 서산편에는 ▲머드맥스 ▲바지락 부대 등의 주제로 주민들의 갯벌 바지락작업 등 역동적인 생활 모습이 담겨 서산의 팔색조 매력을 알릴 전망이다. 영상은 오는 3일 오후 5시부터 한국관광공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개된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시가 가진 천혜의 갯벌과 역사와 문화, 자연이 있는 품격있는 관광지를 세계에 알리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홍보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상에서는 서산 외에도 경주, 대구, 순천, 부산, 강릉, 서울 등 총 10개 도시의 다양한 전통과 현대적 매력도 같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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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2
  • 세계유산도시 서천에서 즐기는 체험 여행
    지난 7월 26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한국의 갯벌’에 대해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결정했다. 이로써 충남 서천은 유네스코 무형유산인 ‘한산모시짜기’와 함께 자연유산과 무형유산을 동시에 보유한 지역이 되었다. 서천에서는 세계유산인 갯벌과 한산모시짜기를 체험관광으로 즐길 수 있다. ■ 서천의 갯벌 서천에는 갯벌을 느낄 수 있는 서면 월하성과 비인면 선도리, 장항읍 송림리 등에서 조개를 캐는 갯벌체험이 가능하다.  갯벌에는 다양한 바다 생물들이 있어 아이들이 교과서에서만 보던 바다생물을 실제로 보고 느낄 수 있으며, 누구나 쉽게 조개를 잡을 수 있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다. 갯벌체험 이외에도 서면 월하성 인근에는 도예체험이 가능한 체험장이 있어 체험객이 밥그릇, 국그릇, 접시 등을 만들어 직접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송림리 갯벌 인근에는 서천의 대표 관광지인 장항 스카이워크와 해양생물 자원관이 있어 즐길 거리가 끊이지 않는다.   ■ 한산모시마을 한산모시마을은 1993년 개관한 시설로 전통 공방, 전시관, 전수교육관, 공예마을 등 한산모시와 관련한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관광지이다. 한산모시관에는 모시 고증서적과 베틀, 모시길쌈도구 등 모시짜기 관련 자료와 한산모시짜기 기능보유자가 직접 모시를 짜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관광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방문자센터에서 한산모시 장인이 직접 만든 모시옷을 입어보고 사진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으며, 공예마을에서는 미니베틀, 천연염색, 모시공예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수도권에서 2시간 거리면 찾아가 볼 수 있는 서천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등교를 제대로 못한 아이들이 교과서 밖에서 직접 교과서의 내용을 체험할 수 있는 서천으로의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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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1
  • 서천군, ‘서천 관광택시 미션투어’ 운영
    서천군은 코로나19로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춰 소규모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택시를 이용해 서천 관광지를 여행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서천 관광택시 미션투어’를 9월 1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천 관광택시 미션투어는 서천을 찾는 관광객이 지정된 필수 미션 3개를 수행하고, 본인의 SNS계정에 후기를 남기면 검증을 통해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관광택시 미션투어 참여 대상은 서천 여행을 원하는 소규모 관광객으로 1명부터 4명까지 팀을 이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및 여행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5일까지이며, 서천 관광택시 미션투어 인터넷 홈페이(http://seocheontaxi.missiontour.kr)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자는 3가지 필수 미션으로 ▲관광택시 이용하기(생태미션코스 / 힐링미션코스 중 택 1), ▲관광지에서 인증샷 찍기, ▲서천지역 음식점에서 식사 즐기기를 수행해야 한다.  이온숙 관광축제과장은 “소규모 여행객을 위한 맞춤형 미션투어로 개별 관광객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변화된 여행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투어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신성리갈대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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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1
  • 보령시, “보령호 산책길 함께 걸어요”
     보령시가 올해 첫‘시민과 함께하는 관광시설 둘러보는 날’을 26일 열고 김동일 시장과 미산면 지역주민 20여 명이 함께 보령호 주변 산책로를 걸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광시설 둘러보는 날’은 관광시설 인근지역 주민들과 함께 관광시설물을 살펴보는 행사로 시설물 활용 실태와 개선방안 청취 및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시장은 보령호 인근 주민과 함께 지난 2019년부터 3년간 총 35억 원을 투입해 미산면 풍계리, 용수리, 평라리에 걸쳐 조성한 데크길 1.8km를 걸으며 주변 경관을 감상하고 포토존에서 함께 사진을 찍는 등 1일 관광홍보대사로 나섰다.  아울러 시는 하반기 매달 1~2회 관광시설 둘러보는 날 운영으로 감동시정을 구현해나갈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주민 백길호씨는 “가족들과 자주 가던 산책로를 시장님의 설명을 들으며 함께 걸으니 감회가 새로웠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변 관광자원에 대해 좀 더 애착을 갖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동일 시장은 “관광시설 둘러보는 날은 지역민들이 그 지역에 있는 관광자원에 대해 관심을 갖고 시와 함께 관리해 나간다는 적극적인 자세를 심어줄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 운영할 행사에도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미산면 용수리 일원에 위치한 보령호는 생활용수와 공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1998년 준공한 인공호수로 성주산과 성태산을 품고 있어 주변 경관이 수려해 시민 및 관광객에게 각광받고 있다.   ▲관광시설 둘러보는 날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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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6
  • 서천군, 어촌뉴딜300사업 대상지 반려해변 지정 추진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한국중부발전(주) 신서천발전본부를 비롯한 5개 기업 등과 협의를 마치고 반려해변을 지정해 해변정화활동을 펼친다고 이달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특히, 해양수산부 어촌뉴딜300사업이 진행 중인 마서면 송석항을 중심으로 한 갈목해변과 장항읍 송림리 바닷가를 반려해변으로 지정해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송림해변   참여기업은 한솔제지(주) 장항공장(송림해변), 한국중부발전(주) 신서천발전본부(춘장대해수욕장), ㈜베르상스퍼시픽 장항공장(송석 갈목해변), 파이코일바이오텍코리아(주)(선도리 해변),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비인 해변)등 4개 기업과 1개 재단이다. 반려해변 사업은 미국의 ‘고속도로 입양(Adopt A Highway)’ 및 ‘해변입양(Adopt A Beach)’에서 유래했으며, 참여기관이 반려동물을 보살피듯이 특정해변을 정하여 내 가족처럼 여기고 책임감 있게 보호하는 활동이다.  해양수산부에서는 2021년부터 ‘반려해변’이라는 명칭으로 해변입양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일부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범운영 중에 있어 서천군도 참여하게 됐다.  노박래 군수는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어촌뉴딜300사업 대상지를 늘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과 단체에서 동참해 모두 함께 깨끗한 바다를 만들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송림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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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
    2021-08-25

실시간 관광 기사

  • 예산군, 예당호 출렁다리·음악분수 추석명절 가동 준비 완료!
     예산군은 오는 9월 18일부터 시작되는 추석명절 연휴 동안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방문객을 맞기 위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과 시설물 안전점검 시스템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는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관광 100선 관광지이자 가장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힐링 관광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예당호 출렁다리는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9월 8일 기준 누적 방문객 484만명이 다녀가는 등 음악분수와 함께 군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비대면 힐링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는 낮과 밤의 풍경이 사뭇 다르며, 형형색색의 그라데이션 엘이디 조명과 역동적 물줄기와 신나는 레이저 영상쇼 등 물과 빛의 환상적인 조화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출렁다리를 뒤로 하고 걷게 되면 논과 호수를 가르며 물위를 데크로 연결한 ‘느린 호수길’이 이어지고, 물속에 자라는 나무들이 물에 반쯤 잠겨 비친 모습이 상·하 대칭을 이루면서 방문객들을 무한한 힐링의 세계로 이끈다.  걷는 구간마다 달라지는 예당호의 정경은 말 그대로 한 폭의 풍경화로 불리고 있으며, 먹이를 구하러 물가를 거니는 각종 새들의 모습도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예당호 음악분수는 물의 부력을 이용해 수중에 떠 있는 국내 최대 규모 부력식 분수로 고사 및 곡사, 나비, 시간차, 발레분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추석 명절 예당호 출렁다리는 명절기간(9. 18.∼22.) 쉬는 날 없이 입장이 가능하며, 음악분수는 20일 월요일을 제외한 오후 2시부터 저녁 9시까지 5회의 공연이 펼쳐지고 각 회당 20분간 분수가 조명과 함께 어우러져 방문객들의 시선을 이끈다.  군은 이번 연휴에도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며 개방된 실외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의무화, 주기적인 방역소독 등 철저하고 강화된 방역수칙 준수 속에 관광지를 운영하고, 앞으로도 계절 및 테마별 음악분수 콘텐츠를 추가해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방문객들을 안전과 편안함이 있는 세계로 안내할 계획이다.  관광시설사업소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방문객들이 수변 경관을 감상하며 일상을 비우고 느림의 미학을 온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 수칙과 각종 시설물 안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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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9
  • 서산시 천혜의 갯벌과 관광지 세계에 알릴 영상 개봉박두
    충남 서산시의 아름다운 서해안 갯벌과 인근 주민의 생활을 담은 ‘머드맥스 서산편’ 홍보 영상이 3일 유튜브로 소개된다. 2일 시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는 한국관광 바이럴 신규홍보를 목적으로 서산의 서해안 갯벌과 해미읍성 등 주요관광지를 담은 영상을 제작•배포한다. 1분 30초 분량이며, 해미읍성, 간월암, 유기방가옥, 오지리 갯벌 등 서산의 주요 관광지에 현대힙합과 민요를 가미해 바이럴 광고 기법을 통해 흥미도를 높였다. 바이럴 광고 기법은 지난해 ‘1일 1범’의 신드롬을 일으킨 조선 판소리에 현대무용을 결합한 ‘범 내려온다’ 영상에서도 사용돼 소셜미디어를 통해 널리 홍보된 바 있다. 서산편에는 ▲머드맥스 ▲바지락 부대 등의 주제로 주민들의 갯벌 바지락작업 등 역동적인 생활 모습이 담겨 서산의 팔색조 매력을 알릴 전망이다. 영상은 오는 3일 오후 5시부터 한국관광공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개된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시가 가진 천혜의 갯벌과 역사와 문화, 자연이 있는 품격있는 관광지를 세계에 알리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홍보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상에서는 서산 외에도 경주, 대구, 순천, 부산, 강릉, 서울 등 총 10개 도시의 다양한 전통과 현대적 매력도 같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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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2
  • 세계유산도시 서천에서 즐기는 체험 여행
    지난 7월 26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한국의 갯벌’에 대해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결정했다. 이로써 충남 서천은 유네스코 무형유산인 ‘한산모시짜기’와 함께 자연유산과 무형유산을 동시에 보유한 지역이 되었다. 서천에서는 세계유산인 갯벌과 한산모시짜기를 체험관광으로 즐길 수 있다. ■ 서천의 갯벌 서천에는 갯벌을 느낄 수 있는 서면 월하성과 비인면 선도리, 장항읍 송림리 등에서 조개를 캐는 갯벌체험이 가능하다.  갯벌에는 다양한 바다 생물들이 있어 아이들이 교과서에서만 보던 바다생물을 실제로 보고 느낄 수 있으며, 누구나 쉽게 조개를 잡을 수 있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다. 갯벌체험 이외에도 서면 월하성 인근에는 도예체험이 가능한 체험장이 있어 체험객이 밥그릇, 국그릇, 접시 등을 만들어 직접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송림리 갯벌 인근에는 서천의 대표 관광지인 장항 스카이워크와 해양생물 자원관이 있어 즐길 거리가 끊이지 않는다.   ■ 한산모시마을 한산모시마을은 1993년 개관한 시설로 전통 공방, 전시관, 전수교육관, 공예마을 등 한산모시와 관련한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관광지이다. 한산모시관에는 모시 고증서적과 베틀, 모시길쌈도구 등 모시짜기 관련 자료와 한산모시짜기 기능보유자가 직접 모시를 짜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관광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방문자센터에서 한산모시 장인이 직접 만든 모시옷을 입어보고 사진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으며, 공예마을에서는 미니베틀, 천연염색, 모시공예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수도권에서 2시간 거리면 찾아가 볼 수 있는 서천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등교를 제대로 못한 아이들이 교과서 밖에서 직접 교과서의 내용을 체험할 수 있는 서천으로의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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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1
  • 서천군, ‘서천 관광택시 미션투어’ 운영
    서천군은 코로나19로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춰 소규모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택시를 이용해 서천 관광지를 여행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서천 관광택시 미션투어’를 9월 1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천 관광택시 미션투어는 서천을 찾는 관광객이 지정된 필수 미션 3개를 수행하고, 본인의 SNS계정에 후기를 남기면 검증을 통해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관광택시 미션투어 참여 대상은 서천 여행을 원하는 소규모 관광객으로 1명부터 4명까지 팀을 이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및 여행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5일까지이며, 서천 관광택시 미션투어 인터넷 홈페이(http://seocheontaxi.missiontour.kr)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자는 3가지 필수 미션으로 ▲관광택시 이용하기(생태미션코스 / 힐링미션코스 중 택 1), ▲관광지에서 인증샷 찍기, ▲서천지역 음식점에서 식사 즐기기를 수행해야 한다.  이온숙 관광축제과장은 “소규모 여행객을 위한 맞춤형 미션투어로 개별 관광객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변화된 여행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투어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신성리갈대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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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1
  • 보령시, “보령호 산책길 함께 걸어요”
     보령시가 올해 첫‘시민과 함께하는 관광시설 둘러보는 날’을 26일 열고 김동일 시장과 미산면 지역주민 20여 명이 함께 보령호 주변 산책로를 걸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광시설 둘러보는 날’은 관광시설 인근지역 주민들과 함께 관광시설물을 살펴보는 행사로 시설물 활용 실태와 개선방안 청취 및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시장은 보령호 인근 주민과 함께 지난 2019년부터 3년간 총 35억 원을 투입해 미산면 풍계리, 용수리, 평라리에 걸쳐 조성한 데크길 1.8km를 걸으며 주변 경관을 감상하고 포토존에서 함께 사진을 찍는 등 1일 관광홍보대사로 나섰다.  아울러 시는 하반기 매달 1~2회 관광시설 둘러보는 날 운영으로 감동시정을 구현해나갈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주민 백길호씨는 “가족들과 자주 가던 산책로를 시장님의 설명을 들으며 함께 걸으니 감회가 새로웠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변 관광자원에 대해 좀 더 애착을 갖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동일 시장은 “관광시설 둘러보는 날은 지역민들이 그 지역에 있는 관광자원에 대해 관심을 갖고 시와 함께 관리해 나간다는 적극적인 자세를 심어줄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 운영할 행사에도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미산면 용수리 일원에 위치한 보령호는 생활용수와 공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1998년 준공한 인공호수로 성주산과 성태산을 품고 있어 주변 경관이 수려해 시민 및 관광객에게 각광받고 있다.   ▲관광시설 둘러보는 날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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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6
  • 서천군, 어촌뉴딜300사업 대상지 반려해변 지정 추진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한국중부발전(주) 신서천발전본부를 비롯한 5개 기업 등과 협의를 마치고 반려해변을 지정해 해변정화활동을 펼친다고 이달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특히, 해양수산부 어촌뉴딜300사업이 진행 중인 마서면 송석항을 중심으로 한 갈목해변과 장항읍 송림리 바닷가를 반려해변으로 지정해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송림해변   참여기업은 한솔제지(주) 장항공장(송림해변), 한국중부발전(주) 신서천발전본부(춘장대해수욕장), ㈜베르상스퍼시픽 장항공장(송석 갈목해변), 파이코일바이오텍코리아(주)(선도리 해변),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비인 해변)등 4개 기업과 1개 재단이다. 반려해변 사업은 미국의 ‘고속도로 입양(Adopt A Highway)’ 및 ‘해변입양(Adopt A Beach)’에서 유래했으며, 참여기관이 반려동물을 보살피듯이 특정해변을 정하여 내 가족처럼 여기고 책임감 있게 보호하는 활동이다.  해양수산부에서는 2021년부터 ‘반려해변’이라는 명칭으로 해변입양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일부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범운영 중에 있어 서천군도 참여하게 됐다.  노박래 군수는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어촌뉴딜300사업 대상지를 늘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과 단체에서 동참해 모두 함께 깨끗한 바다를 만들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송림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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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5
  • 지속가능한 관광도시로 이끌 컨트롤타워, 논산 문화관광재단 출범
     선샤인랜드, 탑정호 출렁다리 등 수많은 관광자원과 지역의 특색을 살린 관광콘텐츠를 바탕으로 명품 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논산의 미래관광을 이끌어갈 컨트롤타워가 만들어졌다.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재단법인 논산문화관광재단 설립발기인 총회를 갖고, 논산의 미래를 이끌 관광산업의 발전과 명품 관광도시로의 혁신적 도약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 ▲ (재)논산문화관광재단 설립발기인 총회 장면    이번 총회에는 황명선 논산시장을 비롯해 권경주 논산시 청소년행복재단 대표이사, 권선옥 논산문화원장, 김종욱 아이맘스튜디오 대표, 박종민 前 나르샤국악실내악단 대표, 유병훈 前 논산시 부시장, 윤재림 前 쌘뽈고등학교 교감, 주명복 세무법인 송촌 대표, 지진호 건양대 글로벌호텔관광학과 교수가 참석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선5기 취임 당시부터 더 나은 시민의 삶과 논산의 미래 100년을 이끌 핵심 사업으로 문화관광 발전에 역점을 두고 추진해왔다”며 “그 결과 논산시는 선샤인랜드, 탑정호 출렁다리, 밀리터리 파크 등 논산만이 선보일 수 있는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문화관광재단은 논산의 관광사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더 큰 발전을 이끌 컨트롤 타워로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논산이 다시 찾고 싶은 도시,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문화⦁관광분야에 대한 시민들의 수요와 시대적 트렌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선도적인 관광콘텐츠를 발굴, 논산의 특색 있는 관광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기구로서, 문화⦁관광시설의 운영과 관리는 물론 관광사업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향후 문화관광재단을 통해 탑정호 수변개발사업,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복원, 돈암서원을 중심으로 한 유교문화 관광사업, 연산면 폐교활용 문화학교 사업 등 시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문화관광사업이 한층 풍부해질 것으로 보인다. ▲ (재)논산문화관광재단 설립발기인 총회 장면    특히, 기존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콘텐츠를 개발⦁발전시키는 것은 물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춘 비대면⦁모바일 등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발굴하여 지속가능한 관광사업의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올해 안에 관계기관에 재단 설립허가와 설립등기 신청을 마무리하고, 재단 예산⦁회계⦁행정 시스템을 구축하여 오는 2022년 1월 재단을 공식 출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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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5
  • 당진시, 면천읍성 관아 복원공사 상량식 개최
     충청남도 기념물 제91호이자 당진의 역사문화유산 랜드마크인 면천읍성에 시가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지난 해 공사를 착공하고, 23일 관아 복원공사 상량식을 거행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상량식은 고증 및 자문 등을 거쳐 일제강점기 이전의 모습 그대로 복원한다는데 큰 의의가 있으며, 향후 시는 객사복원을 필두로 면천읍성 내부에 있던 동헌 등 관아시설과 읍성복원 등을 통해 역사문화관광지를 조성함으로써 지역경제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면천객사 ‘조종관(朝宗館)’은 1433년(세종 15) 처음 세워진 이래 다섯 차례 중수하고 1662년(현종 3)에 다시 지어졌으며, 19세기에 발행된 『면양읍지』에 따르면 건축 면적은 82간으로 전해진다.  면천읍성은 1911년부터 면천공립보통학교로 사용되면서 1972년까지 조종관이 남아 있었으나, 면천초등학교 교사를 확장하면서 2018년 철거됐다.  이에 시는 2020년 발굴 조사와 복원설계를 완료했으며, 2020년 12월 복원공사를 착공해 현재 상량식에 이르게 됐다.  정영환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복원을 통해 면천읍성의 원형에 한걸음 더 가까워질 예정”이라며 “향후 인근에 미술관 및 서점, 카페 등 역사문화거리가 조성돼 관광지로도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면천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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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3
  • 서산시, 부춘산 가족 산림 체험교육 즐겨요
    충남 서산시가 운영하는 부춘산 유아숲체험원에서 가족을 위한 주말 숲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숲 프로그램은 가족 숲체험인 ‘부춘산에서 힐링하는 우리가족’과 목공체험인 ‘우드스피커 만들기’ 2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유아 및 어린이, 청소년을 가족으로 하는 서산시민이다. 운영기간은 9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추석 연휴를 제외한 매주 토•일 주말 총 10회다.  접수기간은 8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이며, 서산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아미산숲센터(loveae-lee@hanmail.net)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오전 2팀, 오후 2팀으로 수업당 총 24명 이내로 제한 운영되며, 산림교육지도사 2인이 1팀씩 교육을 맡게 된다. 오전반은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오후반은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다. 시는 숲과 자연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박희명 시 산림공원과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을 위로할 수 있는 체험으로 준비했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춘산 가족 산림교육체험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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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3
  • 서천군, 한산모시관 공예마을 체험 하고 선물 받자!
    서천군은 한산모시관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해 한산모시 공예마을 스티커 투어를 이달 2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험하Go!, 붙이Go!, 받Go! 스티커 투어’는 한산모시공방에서 유·무료 체험을 하고 공방별 스티커를 모아 방문자센터에서 캡슐 뽑기를 통해 기념품으로 교환하는 이벤트다. 한산모시공방에는 부채체험, 염색체험, 바느질체험, 모시소품 만들기 및 미니베틀체험, 모시쿠키체험 등 12가지의 유료체험이 있고 다례체험, 모시옷입기체험의 무료체험이 가능하다. 한산모시 공예마을은 월요일을 제외한 모든 날에 운영하며 공예체험을 위해서는 공방에 사전문의 및 예약을 해야 한다.  황인신 문화진흥과장은 “앞으로 한산모시공예마을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새로운 가족형 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발굴·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한산모시관을 다양한 계층이 체험하며 머무는 관광지로 확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 한산모시관(041-951-410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산모시 공예마을 스티커 투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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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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