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2-0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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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으로 활기를 되찾는 홍성의 밤’ 홍성천 경관조명 설치
     홍성군이  2021년 충청남도 도시 공공디자인 공모사업에서 ‘맑음 물과 문화가 흐르는’ 홍성천 경관개선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홍성천 경관개선사업은 안전하고 쾌적한 홍성천을 제공하고 교량과 산책로 중심으로 아름다운 야간경관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도비 2억 5,000만 원을 포함 총 사업비 5억 원으로 ‘빛으로 활기를 되찾는 홍성의 밤, 나에게 다가온 회복의 빛’을 주제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홍성 도심을 관류하는 중심 수변 공간 홍성천의 의사교, 옥암교, 목책교 등에 교량 조명 및 주변 환경개선을 통하여 지역 주민들을 위한 야간 명소로 색다른 볼거리 제공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가건축과 관계자는“홍성읍 교량 경관조명설치 기본계획 및 디자인개발 용역이 완료되면 이를 토대로 중장기적으로 사업대상지를 확대해 나가고 야간경관조명 설치, 하상주차장 옹벽개선, 산책로 수변녹화 등을 통해 수변 쉼터를 제공하고 도심에 야간에도 생동감을 불어 넣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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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예산
    2020-11-23
  • 청양 농촌체험농가들 치유관광 손님맞이 ‘준비 끝’
    농촌진흥청 주관 ‘즐겁고 안전한 작은 여행, 우리 농촌 갈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양군내 체험농가들이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다. 31일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한종권)에 따르면, 군내 체험농가 14곳은 두 달 동안 치유 프로그램 강화 컨설팅을 받았으며, 이중 5농가가 지난 29일과 30일 시연회를 가졌다.   ‘앵화당’(대표 한영숙. 010-3033-9648)은 연잎밥 테라피와 꽃차 테라피를 중심으로 손님 맞을 채비를 마쳤다. 앵두나무 꽃이 많이 피는 앵화당에서는 우리쌀 증편 등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한결자연학교(대표 이세영. 010-2420-2130)에서는 자신만의 향을 찾아 몸을 이완하고 치유하는 족욕 체험이 가능하다.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정평이 있는 곳이다. 포도공주농원(대표 김미연. 010-8289-2229)은 와인과 발사믹 식초 등 다양한 드레싱 소스와 브런치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보랏빛 포도 족욕이 색다른 즐거움과 건강을 선사한다. 선한제빵소(대표 유성애. 010-7192-0991)는 책과 그림의 어우러짐 속에서 젊은 바리스타의 신선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차와 쿠키, 잔잔한 음악으로 유명한 청양의 새 명소다. 리꼬베리농장(대표 김숙경. 010-7686-7609)에서는 블루베리와 구기자 수확체험이 가능하다. 나만의 허브 만들기 프로그램과 다양한 음료, 작은 정원, 둘레길을 제공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완벽한 코로나19 방역대책 속에서 안전한 청양여행, 다시 즐기고 싶은 청양여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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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2
  • 예산군 지역아동센터, 방학 맞이 '예산 탐험' 프로그램 개최
     예산군 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김동경)는 여름방학을 맞아 정서함양 프로그램 캠프인 '예산 탐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 : 예산군청 제공>   군내 11개 지역아동센터장들은 회의를 거쳐 즐길거리, 볼거리, 먹거리가 가득하고 코로나19 청정지역인 예산에서 정서함양 프로그램을 진행해 아이들에게 내 고장의 우수성을 일깨우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동참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군에는 국내 최장 예당호 출렁다리와 빛과 음악, 레이저, 영상으로 아름다운 분수쇼를 즐길 수 있는 예당호 음악분수 및 생태 관광지인 황새공원을 비롯해 덕산 세계인형박물관과 국내 유일 보부상 테마마을인 내포보부상촌 등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체험시설들이 자리해 지역에서 방학을 보내기에 충분하다.  그동안 지역아동센터는 매년 여름방학마다 타 지역에서의 체험시설을 활용해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김동경 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지역아동센터장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 대해 좀 더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예산군 발전과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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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예산
    2020-07-30
  • 삼선산수목원, 녹음 속 휴식 선사
     짙푸른 녹음이 가득한 당진시 삼선산수목원에서는 가족과 함께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받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진 : 당진시청 제공>  21ha의 면적에 1375종 29만4천여본의 수목과 야생화 등 자생식물이 가득한 삼선산수목원에서는 20명 이내의 단체 및 가족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숲해설은 약 1시간30분 소요되며 평일에는 1일 3회, 주말에는 2회 운영한다. 삼선산수목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하면 숲해설가와 함께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식물의 유래, 용도, 비슷한 식물 구분 등 풀과 나무에 대한 다양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한편, 지난 6월 개관한 숲속도서관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자연과 함께 책을 읽으며 힐링할 수 있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는 도서관에는 자연테마 도서 등 장서 1000여권이 비치돼 있어 도서관 내에서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으며 대출 등 외부 반출은 불가능하다. 숲속도서관은 기존 공원 산책 동선과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도서관 내부에서 물놀이장과 피크닉장이 내려다보이는 곳에 위치해 있어서 가족단위 방문객이 이용하기에 좋다.    특히 개관을 맞아 8월 한 달간 수목원 내 도서관을 방문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창의력글쓰기, 그림그리기 등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3회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흥미를 돋운다. 프로그램 접수는 현장에서 이루어지며 감염병 예방을 위해 모든 참석자에 대해 발열검사를 실시하고 마스크 미착용 시 출입이 제한된다.   그밖에도 여름방학을 맞아 8월 3일부터 9일까지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여름방학특집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자연학습이 부족한 초등학생들에게 자연과 직접 교감하고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삼선산수목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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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국내 유일 보부상 테마 마을 ‘활짝’
    국내 유일의 보부상 테마 마을인 내포보부상촌이 착공 5년 만에 문을 열고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도는 24일 양승조 지사와 황선봉 예산군수,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포보부상촌 개장식을 개최했다. 내포문화권 특정지역 개발 핵심 선도 사업으로 추진한 내포보부상촌은 예산군 덕산면 온천관광지와 매헌윤봉길의사사적지 인근에 위치해 있다. 6만 3696㎡의 터에 2015년부터 5년 동안 479억 2200만 원을 투입, 전시관과 난장, 장터 등을 채웠다. 지상 2층에 연면적 3900㎡ 규모의 전시관은 보부상역사유물관과 내포문화관, 유통문화체험관, 4D체감영상관, 기획전시실, 세미나실 등으로 구성했다. 옛 장터를 재현한 장터마당에는 보부상이 유통시키던 물품을 판매하는 보부상점 3개 동, 전통음식을 맛 볼 수 있는 주막 10개 동이 자리를 잡았다. 난장마당은 보부상놀이 공연과 축제, 장터 체험 프로그램, 전통혼례 등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했다. 지역 공예 전문가들의 실제 작업공간이자 관람객들이 직접 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공예체험관은 4개 동을 배치했다. 보부상놀이마당에서는 죽방울놀이, 팽이놀이, 투호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내포보부상촌 입구인 어귀마당에는 매표소와 물품보관소, 엽전환전소 등을 설치했으며, 외곽에는 보부상이야기길을 조성해 보부상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내포보부상촌 중앙에는 옛 포구에 물레방아, 나무다리, 배 등의 조형물을 갖춘 수변공간을 배치했다. 이날 개장식은 경과보고 영상 상영, 테이프 커팅, 주요시설 관람, 보부상 길놀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양승조 지사는 “삼국시대 이전부터 존재한 보부상은 물물교환을 매개하는 행상인으로 조선시대에 접어들면서 상업단체인 상무사를 조직, 단순한 상인 단체를 넘어 나라가 어려울 때에는 구국의 정신을 발휘해 항쟁운동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기도 했다”라며 “예산 덕산에서 활동해 온 예덕상무사는 지금까지도 그 전통의 맥을 잇고 있는 유일한 곳”이라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어 “내포보부상촌은 우리나라 전통문화유산을 후손에게 보존하는 역할과 함께 서해안의 유명 관광 자원으로, 충남의 미래 성장 거점인 내포신도시를 전국에 알리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며 개장 축하와 함께 발전을 기원했다. 한편 내포보부상촌 관람 및 이용은 이날 개장식과 함께 가능하다. 연중무휴로 여름철 기준 개장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금·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입장료는 성인 1인 기준 1만 1000원이며, 다자녀, 청소년, 소인, 경로, 단체, 지역민 할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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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태안, 만리포해수욕장에 펼쳐진 형형색색의 우산 물결
    태안군은 이달 30일까지 만리포해수욕장 상업지구 전면부 400m에 차량 진입을 통제하고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한다.           특히, ‘차 없는 거리’ 내 발광다이오드(LED)플라워와 조명이 달린 형형색색의 우산 349개를 이용한 50m 길이의 ‘우산그늘쉼터’를 조성해 차광효과와 함께 특색있는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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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실시간 관광 기사

  • ‘빛으로 활기를 되찾는 홍성의 밤’ 홍성천 경관조명 설치
     홍성군이  2021년 충청남도 도시 공공디자인 공모사업에서 ‘맑음 물과 문화가 흐르는’ 홍성천 경관개선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홍성천 경관개선사업은 안전하고 쾌적한 홍성천을 제공하고 교량과 산책로 중심으로 아름다운 야간경관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도비 2억 5,000만 원을 포함 총 사업비 5억 원으로 ‘빛으로 활기를 되찾는 홍성의 밤, 나에게 다가온 회복의 빛’을 주제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홍성 도심을 관류하는 중심 수변 공간 홍성천의 의사교, 옥암교, 목책교 등에 교량 조명 및 주변 환경개선을 통하여 지역 주민들을 위한 야간 명소로 색다른 볼거리 제공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가건축과 관계자는“홍성읍 교량 경관조명설치 기본계획 및 디자인개발 용역이 완료되면 이를 토대로 중장기적으로 사업대상지를 확대해 나가고 야간경관조명 설치, 하상주차장 옹벽개선, 산책로 수변녹화 등을 통해 수변 쉼터를 제공하고 도심에 야간에도 생동감을 불어 넣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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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청양 농촌체험농가들 치유관광 손님맞이 ‘준비 끝’
    농촌진흥청 주관 ‘즐겁고 안전한 작은 여행, 우리 농촌 갈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양군내 체험농가들이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다. 31일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한종권)에 따르면, 군내 체험농가 14곳은 두 달 동안 치유 프로그램 강화 컨설팅을 받았으며, 이중 5농가가 지난 29일과 30일 시연회를 가졌다.   ‘앵화당’(대표 한영숙. 010-3033-9648)은 연잎밥 테라피와 꽃차 테라피를 중심으로 손님 맞을 채비를 마쳤다. 앵두나무 꽃이 많이 피는 앵화당에서는 우리쌀 증편 등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한결자연학교(대표 이세영. 010-2420-2130)에서는 자신만의 향을 찾아 몸을 이완하고 치유하는 족욕 체험이 가능하다.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정평이 있는 곳이다. 포도공주농원(대표 김미연. 010-8289-2229)은 와인과 발사믹 식초 등 다양한 드레싱 소스와 브런치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보랏빛 포도 족욕이 색다른 즐거움과 건강을 선사한다. 선한제빵소(대표 유성애. 010-7192-0991)는 책과 그림의 어우러짐 속에서 젊은 바리스타의 신선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차와 쿠키, 잔잔한 음악으로 유명한 청양의 새 명소다. 리꼬베리농장(대표 김숙경. 010-7686-7609)에서는 블루베리와 구기자 수확체험이 가능하다. 나만의 허브 만들기 프로그램과 다양한 음료, 작은 정원, 둘레길을 제공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완벽한 코로나19 방역대책 속에서 안전한 청양여행, 다시 즐기고 싶은 청양여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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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2
  • 예산군 지역아동센터, 방학 맞이 '예산 탐험' 프로그램 개최
     예산군 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김동경)는 여름방학을 맞아 정서함양 프로그램 캠프인 '예산 탐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 : 예산군청 제공>   군내 11개 지역아동센터장들은 회의를 거쳐 즐길거리, 볼거리, 먹거리가 가득하고 코로나19 청정지역인 예산에서 정서함양 프로그램을 진행해 아이들에게 내 고장의 우수성을 일깨우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동참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군에는 국내 최장 예당호 출렁다리와 빛과 음악, 레이저, 영상으로 아름다운 분수쇼를 즐길 수 있는 예당호 음악분수 및 생태 관광지인 황새공원을 비롯해 덕산 세계인형박물관과 국내 유일 보부상 테마마을인 내포보부상촌 등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체험시설들이 자리해 지역에서 방학을 보내기에 충분하다.  그동안 지역아동센터는 매년 여름방학마다 타 지역에서의 체험시설을 활용해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김동경 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지역아동센터장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 대해 좀 더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예산군 발전과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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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삼선산수목원, 녹음 속 휴식 선사
     짙푸른 녹음이 가득한 당진시 삼선산수목원에서는 가족과 함께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받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진 : 당진시청 제공>  21ha의 면적에 1375종 29만4천여본의 수목과 야생화 등 자생식물이 가득한 삼선산수목원에서는 20명 이내의 단체 및 가족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숲해설은 약 1시간30분 소요되며 평일에는 1일 3회, 주말에는 2회 운영한다. 삼선산수목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하면 숲해설가와 함께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식물의 유래, 용도, 비슷한 식물 구분 등 풀과 나무에 대한 다양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한편, 지난 6월 개관한 숲속도서관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자연과 함께 책을 읽으며 힐링할 수 있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는 도서관에는 자연테마 도서 등 장서 1000여권이 비치돼 있어 도서관 내에서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으며 대출 등 외부 반출은 불가능하다. 숲속도서관은 기존 공원 산책 동선과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도서관 내부에서 물놀이장과 피크닉장이 내려다보이는 곳에 위치해 있어서 가족단위 방문객이 이용하기에 좋다.    특히 개관을 맞아 8월 한 달간 수목원 내 도서관을 방문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창의력글쓰기, 그림그리기 등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3회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흥미를 돋운다. 프로그램 접수는 현장에서 이루어지며 감염병 예방을 위해 모든 참석자에 대해 발열검사를 실시하고 마스크 미착용 시 출입이 제한된다.   그밖에도 여름방학을 맞아 8월 3일부터 9일까지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여름방학특집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자연학습이 부족한 초등학생들에게 자연과 직접 교감하고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삼선산수목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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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국내 유일 보부상 테마 마을 ‘활짝’
    국내 유일의 보부상 테마 마을인 내포보부상촌이 착공 5년 만에 문을 열고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도는 24일 양승조 지사와 황선봉 예산군수,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포보부상촌 개장식을 개최했다. 내포문화권 특정지역 개발 핵심 선도 사업으로 추진한 내포보부상촌은 예산군 덕산면 온천관광지와 매헌윤봉길의사사적지 인근에 위치해 있다. 6만 3696㎡의 터에 2015년부터 5년 동안 479억 2200만 원을 투입, 전시관과 난장, 장터 등을 채웠다. 지상 2층에 연면적 3900㎡ 규모의 전시관은 보부상역사유물관과 내포문화관, 유통문화체험관, 4D체감영상관, 기획전시실, 세미나실 등으로 구성했다. 옛 장터를 재현한 장터마당에는 보부상이 유통시키던 물품을 판매하는 보부상점 3개 동, 전통음식을 맛 볼 수 있는 주막 10개 동이 자리를 잡았다. 난장마당은 보부상놀이 공연과 축제, 장터 체험 프로그램, 전통혼례 등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했다. 지역 공예 전문가들의 실제 작업공간이자 관람객들이 직접 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공예체험관은 4개 동을 배치했다. 보부상놀이마당에서는 죽방울놀이, 팽이놀이, 투호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내포보부상촌 입구인 어귀마당에는 매표소와 물품보관소, 엽전환전소 등을 설치했으며, 외곽에는 보부상이야기길을 조성해 보부상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내포보부상촌 중앙에는 옛 포구에 물레방아, 나무다리, 배 등의 조형물을 갖춘 수변공간을 배치했다. 이날 개장식은 경과보고 영상 상영, 테이프 커팅, 주요시설 관람, 보부상 길놀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양승조 지사는 “삼국시대 이전부터 존재한 보부상은 물물교환을 매개하는 행상인으로 조선시대에 접어들면서 상업단체인 상무사를 조직, 단순한 상인 단체를 넘어 나라가 어려울 때에는 구국의 정신을 발휘해 항쟁운동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기도 했다”라며 “예산 덕산에서 활동해 온 예덕상무사는 지금까지도 그 전통의 맥을 잇고 있는 유일한 곳”이라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어 “내포보부상촌은 우리나라 전통문화유산을 후손에게 보존하는 역할과 함께 서해안의 유명 관광 자원으로, 충남의 미래 성장 거점인 내포신도시를 전국에 알리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며 개장 축하와 함께 발전을 기원했다. 한편 내포보부상촌 관람 및 이용은 이날 개장식과 함께 가능하다. 연중무휴로 여름철 기준 개장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금·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입장료는 성인 1인 기준 1만 1000원이며, 다자녀, 청소년, 소인, 경로, 단체, 지역민 할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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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태안, 만리포해수욕장에 펼쳐진 형형색색의 우산 물결
    태안군은 이달 30일까지 만리포해수욕장 상업지구 전면부 400m에 차량 진입을 통제하고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한다.           특히, ‘차 없는 거리’ 내 발광다이오드(LED)플라워와 조명이 달린 형형색색의 우산 349개를 이용한 50m 길이의 ‘우산그늘쉼터’를 조성해 차광효과와 함께 특색있는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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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서천군, ‘갯벌·바다 덕분에’ 시범운영 성료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특별여행주간을 맞아 이달 11일과 18일에 진행한 신규 생태관광 프로그램 ‘갯벌·바다 덕분에’의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사진 : 서천군청 제공> 갯벌·바다 덕분에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조류생태전시관, 갯벌,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을 방문해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고, 체험을 통해 갯벌과 바다에 대해 알아가는 일일캠프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두기’를 최우선으로 내용을 구성한 점이 눈에 띈다.  소규모의 진행을 위해 1회에 여섯 가족 이하 참여로 제한해 총 11가족 41명이 참여했으며, 거리두기를 위한 개인 차량 이동을 원칙으로 운영했다.  갯벌 미션에서는 두 가족을 한 팀으로 구성해 소수 인원이 다니도록 조치했으며,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미션에서는 가족 구성원이 흩어져 해결하는 방법을 고안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코로나19가 지속적으로 확산세를 보여 프로그램 참여를 고민했는데 철저한 거리두기 속에서 운영이 되는 것을 알고 안심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자연의 다양함과 고마움을 알게 해줘 무척 유익한 시간이 됐으며 주변 사람들한테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구승완 관광축제과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관광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수 있는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더욱 활발히 개발·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은 이번 시범 운영을 바탕으로 갯벌·바다 덕분에 프로그램을 내달 14일부터 1회당 6가족을 선착순 모집하여 3회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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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2
  • 당진시, 농식품부 깨끗한 축산농장 16개소 선정
     당진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0년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사업에 당진지역 축산농가 16개소가 지정됐다고 밝혔다.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사업은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쾌적한 환경에서 가축을 사육하여 지속가능한 축산업으로 발전하는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2017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중점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당진지역 내 축산농가 중 총 26개소(2019년 10개소, 2020년 16개소)가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됐다.   시는 오는 2023년까지 총 70개소 지정을 목표로, 가축사육 환경개선으로 고품질 안전 축산물을 생산하고 악취발생 저감 노력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축산 농가를 집중 발굴 육성할 방침이다.  아울러 당진시는 증가하는 축산악취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가능발전 핵심의제로 ‘축산악취 청정화를 통한 쾌적한 정주여건 조성’을 선정하고 축산악취 저감 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사업을 연계해 지정농가에 대한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인증참여를 독려중이다.  시 관계자는 “축산악취에 따른 시민과의 갈등을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축산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을 조성하는데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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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0
  • 지역관광 상품 온라인 판매 378.5% 증가
      충남도가 개별 자유여행객 유치를 위해 추진 중인 온라인 마케팅 사업이 성과를 보이고 있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도의 지난해 농촌체험형 관광 상품 온라인 마케팅 판매 실적이 전년 대비 378.5% 증가했다.   20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 마케팅 사업을 통해 도가 판매한 상품 수는 1만 9251건으로 2018년 판매한 상품 수 4015건보다 무려 1만 5236건 많은 규모다.    시·군 공모 사업인 온라인 마케팅 사업은 지(G)마켓 내에 충남관광홍보관을 개설해 도내 관광지와 지역 축제, 숙박 등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관광 상품을 홍보·판매한다.   보령·서산·부여·서천·홍성 등 5개 시·군이 참여한 2018년에는 홍보관 방문자 조회수 134만 건, 관광 상품 판매 수 4015건을 기록했다.    이에 도는 여행 상품 홍보 및 판매 실적 향상을 위해 지난해 사업 참여 시·군을 늘려 총 6개 시·군을 지원하고, 여행크리에이터 및 여행사 등과 연계해 홍보를 강화했다.    그 결과, 지난해에는 홍보관 조회수 274만 건(전년 대비 103.9%), 상품 판매 수 1만 9251건(〃 378%)으로 실적이 크게 늘었다.    누리꾼들이 가장 많이 찾은 홍보관은 페이스북 145만 8798건으로 나타났으며 인스타그램 22만 8490건, 네이버 포스팅 7만 4768건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여행상품(패키지) 1만 5455건이며 숙박시설 3796건, 농특산품 343건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성과의 바탕으로 도는 올해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하고, 사업 대상 시·군을 확대해 총 8개 시·군의 온라인 마켓 홍보관 운영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온라인 보령머드축제, 논산 강경젓갈축제·탑정호 출렁다리, 부여 백제문화, 서천 가을여행, 청양으로 떠나는 여름휴가, 홍성 청산리대첩 100주년 기념행사·홍주성 천년 여행길, 예산 예당호 음악분수, 태안 해변길·솔향기길·대하여행이다.    도와 각 시·군은 온라인을 통해 주변 관광지·특산품 연계 상품, 월별 테마 상품, 여행크리에이터를 활용한 작가 에세이 제작 및 포스팅 등 다양한 상품과 이벤트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또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안전 여행을 위한 비대면(언택트) 관광 문화를 조성하고, 숨은 관광지 및 야영장·캠핑장 등을 발굴해 소개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온라인 마케팅은 시·군별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발굴·홍보하기 위해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지역관광 활성화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판매 실적이 370% 이상 크게 증가하는 등 실적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추경 반영을 위해 지난해보다 늦게 사업을 시작했지만, 코로나19 상황으로 비대면 문화가 발달하면서 온라인 마켓에 대한 관심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1인 1모바일 시대에 맞춰 여러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도내 관광 상품을 적극 홍보하고, 관광객 유치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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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0
  • 지역관광 활성화 단체관광 유치 ‘기지개’
      충남도는 18∼19일 부여군 일원에서 국내 거주 외국인 30명의 관광지 방문 및 농촌마을 체험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이번 외국인 단체관광객 유치는 코로나19로 인해 국외에서 입국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없는 상태에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국내 거주 중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모집, 실시했다.    이번 관광을 통해 미국, 아프리카, 남미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관광객들은 첫날 백제시대의 문화와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궁남지를 탐방하고, 부여 기와마을에서 숙박하며 연잎밥 만들기 등 농촌 문화를 체험했다.    2일차인 19일에는 정림사지, 서동요 테마파크 등을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도와 관계 여행사는 이번 단체관광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광 시작 전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했으며, 비상시에 대비해 관광기간 동안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소통을 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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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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