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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천군 신성리 황금 갈대밭이 익어간다
    서천군과 군산시가 만나는 금강하구에 있는 충남 서천군의 신성리갈대밭은 총면적 25만㎡의 드넓은 규모로 우리나라 4대 갈대밭 중 하나로 손꼽힌다. 신성리갈대밭은 너비 200m, 길이 1.5㎞의 큰 규모에 갈대가 빼곡히 들어서 있으며, 전체 갈대밭 면적의 2~3% 정도만 ‘갈대 체험장'으로 개방해 자연환경을 최소화하는 자연 친화적인 관광지다. 이곳은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드라마 ‘킹덤’과 ‘추노’,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의 명장면을 촬영한 장소로 익히 알려져 있다. 갈대밭 산책로에서 영화와 드라마에 나온 장면을 추억하며 재연해보고, 파란 하늘과 맞닿을 듯 수 놓인 갈대 사이를 따라 걸으며 가을 사색에 잠기는 것은 이곳을 즐기는 방법 중 하나다. 또 결코 놓칠 수 없는 풍경의 신성리 갈대밭의 저녁노을도 빼놓을 수 없다. 전국의 사진작가들로부터 각광을 받을 정도로 뛰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만큼 갈대 위로 쏟아지는 낙조 또한 가을 낭만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특히 갈대밭을 가로지르는 야경 조명 데크길은 밤중에도 갈대밭을 볼 수 있어 황금 갈대의 흔들리는 소리와 달빛이 더해져 신비로운 매력에 빠져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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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여행
    2022-09-21
  • 김기웅 서천군수, "장항항 접안시설 추가 건설" 건의
    서천군이 장항항 항만 및 홍원항 어항시설 확충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군은 김기웅 군수가 최근 충남 서산의 대산지방해양수산청과 전북 군산에 있는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을 차례로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 서천군의 항만·어항·연안 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여러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국가계획에 반영 진행될 수 있도록 관할청에서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건의했다. 김 군수는 정순요 대산청장을 면담한 자리엣 올해 말 고시 예정인 홍원항 어항시설 확충이 계획대로 확정 고시될 수 있도록 요청하고, 2023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도둔지구 연안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했다. 특히 제2차(2020~2029) 마리나항만 기본계획에 반영된 홍원항 마리나항만 구역이 확대돼 민간투자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했다. 군산청(청장 김해기)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현재 1만 톤급 2선석인 장항항의 접안시설이 부족하다”며 “장항국가 생태산업단지에 대외 수출 기업과 해양바이오 산업 클러스터, 국가보안검색산업 클러스터가 조성됨에 따라 증가하는 물동량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1만 톤급 2선석의 접안시설이 추가 건설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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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09-21
  • 서천군, 가을밤의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서천군이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서천 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최하는 ‘2022년 방방곡곡 문화공감’에 공모에 선정된 민간예술단체 우수프로그램이다.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1000만 독자 웹툰, 700만 관객 영화를 뮤지컬화한 작품으로, 대한민국 달동네동네 바보가 알고 보니 남북 분단 상황 속에서 북한의 간첩이라는 내용으로 코믹하지만,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평범한 삶의 소중함을 전한다. 공연은 8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입장권은 전석 무료다. 군은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서천 문예의전당에서 1인 2매까지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앞으로도 더욱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해 군민들이 폭넓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연 관람 및 기타 사항은 서천군청 문화예술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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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행사
    2022-09-16
  • 서천군, 3개 기업과 485억 규모 투자협약 체결
    충남 서천군은 15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합동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충남도 6개 시·군과 18개 기업이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자리로 김태흠 충남지사와 김성관 서천부군수, 하희조 ㈜토비스 대표, 윤명호 성지테크㈜ 대표, 손재호 ㈜에스앤피글로벌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중 서천군에 투자를 약속한 기업은 ㈜토비스, 성지테크㈜, ㈜에스앤피글로벌 등 3곳으로 이들은 2024년까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7만6803㎡ 산업용지에 총 485억 원 규모의 설비투자와 130여 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해당 기업은 ▲철골구조물 ▲차량용 액정디스플레이 ▲화장품 액상원료 등을 제조하는 경기·수도권 업체들로 장항국가산단의 저렴한 분양가, 우수한 공장용지, 물류 접근 용이성 등을 높이 사 국내 복귀 및 신설 투자를 결정했다. 장항국가산단 산업용지는 150만㎡(45만 평)로 현재 1단계 산업용지의 98%가 분양 완료됐으며, 군은 올해 1단계 산업용지(20만 평) 분양 완료 및 2단계 산업용지(24만 평)의 조기 조성을 통해 우수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현재 장항국가산단은 62개 사와 1조 3000억 원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고, 33개 사 분양 완료 기업 중 11개 기업이 준공했으며, 나머지 기업들도 내년 말까지 투자 완료 및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김성관 서천부군수는 “코로나19와 3高 시대로 국내·외 경기가 침체하며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서천군 장항국가산단에 투자 결정을 해준 기업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투자협약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투자를 마무리하고 조기 안착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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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2-09-16
  • 갯벌본부 서천군 유치, 충청권 총력대응
    갯벌본부 서천군에 유치에 충청권이 총력을 집중하고 있다. 13일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회장 정도희)는 제109차 정례회를 열고, 서천군 김경제 의장이 대표 발의한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서천군 유치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은 세계자연유산인 한국의 갯벌의 체계적·통합적 보전·관리와 유산관광 활성화를 담당하고, 지역방문자센터를 총괄·조정할 전담기구인 보전본부의 서천군 유치를 적극 지지하는 내용이 담겼다. 의장협의회는 서천갯벌은 멸종위기 철새 기착지로써 높은 가치를 인정받았고, 2010년 람사르 습지인증, 2021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2022년 람사르습지도시 인증 등 우수한 해양 생태계 보전가치를 갖고 있어 보전본부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의장협의회는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 생물자원관등 국책 연구기관과의 연계 및 협력관계 구축 △충청남도와 서천군의 부지확보 노력과 예산지원 △서천갯벌의 지속가능한 시너지 효과를 고려한 합리적인 부지선택 등을 고려한 최적지 선택을 촉구했다. 결의문을 대표발의한 서천군 김경제 의장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의 의미와 취지는 물론 수도권 및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을 고려한 국내외 관광객 유치 기대효과와 미래 가능성까지 고려하면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는 서천군에 건립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우리나라 5개 지자체에 걸쳐있는 서천, 신안, 고창, 보성-순천 4곳의 갯벌 중 한 곳을 선정하여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를 설립할 예정이다. 한편, 서천군의회는 지난 8월 29일 제302회 임시회에서 이지혜 의원이 보전본부의 서천 유치를 촉구하는 5분 발언을 진행했고, 결의문도 채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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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09-15
  • 서천군, ‘농촌공간정비사업’ 총 344억 확보
    서천군이 지난 13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2년 농촌공간정비사업’에 홍원지구·화성지구가 선정됐다. 이에 군은 선정된 구역에 국도비 146억원 등 5년간 총 344억원을 투입해 송전선로 지중화, 치유센터,축사 철거, 귀농·귀촌 시설 등 정주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홍원지구는 서면 홍원마을에 인접한 송전선과 송전탑으로 30여 명의 암 환자 발생 등 피해사례가 있어 ‘해양 관광마을 로 도약하는 치유의 땅 홍원마을’을 목표로 2026년까지 국·도비 100억, 군비 54억 민자 120억 등 총 274억원 투입된다. 화성지구는 서천읍 화성1리에 인접한 축사로 오랜 기간 문제점이 지적돼 ‘서천군 귀농·귀촌 1번지, 행복마을 화성1리’ 을 목표로 2026년까지 국·도비 46억, 군비 24억 등 총 70억원 투입된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30년 동안의 숙원을 해결하여 ‘농촌다움’을 회복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 이라며 “농촌지역의 열악한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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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2-09-15

실시간 서천 기사

  • 서천군 신성리 황금 갈대밭이 익어간다
    서천군과 군산시가 만나는 금강하구에 있는 충남 서천군의 신성리갈대밭은 총면적 25만㎡의 드넓은 규모로 우리나라 4대 갈대밭 중 하나로 손꼽힌다. 신성리갈대밭은 너비 200m, 길이 1.5㎞의 큰 규모에 갈대가 빼곡히 들어서 있으며, 전체 갈대밭 면적의 2~3% 정도만 ‘갈대 체험장'으로 개방해 자연환경을 최소화하는 자연 친화적인 관광지다. 이곳은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드라마 ‘킹덤’과 ‘추노’,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의 명장면을 촬영한 장소로 익히 알려져 있다. 갈대밭 산책로에서 영화와 드라마에 나온 장면을 추억하며 재연해보고, 파란 하늘과 맞닿을 듯 수 놓인 갈대 사이를 따라 걸으며 가을 사색에 잠기는 것은 이곳을 즐기는 방법 중 하나다. 또 결코 놓칠 수 없는 풍경의 신성리 갈대밭의 저녁노을도 빼놓을 수 없다. 전국의 사진작가들로부터 각광을 받을 정도로 뛰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만큼 갈대 위로 쏟아지는 낙조 또한 가을 낭만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특히 갈대밭을 가로지르는 야경 조명 데크길은 밤중에도 갈대밭을 볼 수 있어 황금 갈대의 흔들리는 소리와 달빛이 더해져 신비로운 매력에 빠져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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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 김기웅 서천군수, "장항항 접안시설 추가 건설" 건의
    서천군이 장항항 항만 및 홍원항 어항시설 확충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군은 김기웅 군수가 최근 충남 서산의 대산지방해양수산청과 전북 군산에 있는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을 차례로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 서천군의 항만·어항·연안 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여러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국가계획에 반영 진행될 수 있도록 관할청에서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건의했다. 김 군수는 정순요 대산청장을 면담한 자리엣 올해 말 고시 예정인 홍원항 어항시설 확충이 계획대로 확정 고시될 수 있도록 요청하고, 2023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도둔지구 연안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했다. 특히 제2차(2020~2029) 마리나항만 기본계획에 반영된 홍원항 마리나항만 구역이 확대돼 민간투자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했다. 군산청(청장 김해기)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현재 1만 톤급 2선석인 장항항의 접안시설이 부족하다”며 “장항국가 생태산업단지에 대외 수출 기업과 해양바이오 산업 클러스터, 국가보안검색산업 클러스터가 조성됨에 따라 증가하는 물동량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1만 톤급 2선석의 접안시설이 추가 건설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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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09-21
  • 서천군, 가을밤의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서천군이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서천 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최하는 ‘2022년 방방곡곡 문화공감’에 공모에 선정된 민간예술단체 우수프로그램이다.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1000만 독자 웹툰, 700만 관객 영화를 뮤지컬화한 작품으로, 대한민국 달동네동네 바보가 알고 보니 남북 분단 상황 속에서 북한의 간첩이라는 내용으로 코믹하지만,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평범한 삶의 소중함을 전한다. 공연은 8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입장권은 전석 무료다. 군은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서천 문예의전당에서 1인 2매까지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앞으로도 더욱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해 군민들이 폭넓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연 관람 및 기타 사항은 서천군청 문화예술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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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6
  • 서천군, 3개 기업과 485억 규모 투자협약 체결
    충남 서천군은 15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합동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충남도 6개 시·군과 18개 기업이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자리로 김태흠 충남지사와 김성관 서천부군수, 하희조 ㈜토비스 대표, 윤명호 성지테크㈜ 대표, 손재호 ㈜에스앤피글로벌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중 서천군에 투자를 약속한 기업은 ㈜토비스, 성지테크㈜, ㈜에스앤피글로벌 등 3곳으로 이들은 2024년까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7만6803㎡ 산업용지에 총 485억 원 규모의 설비투자와 130여 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해당 기업은 ▲철골구조물 ▲차량용 액정디스플레이 ▲화장품 액상원료 등을 제조하는 경기·수도권 업체들로 장항국가산단의 저렴한 분양가, 우수한 공장용지, 물류 접근 용이성 등을 높이 사 국내 복귀 및 신설 투자를 결정했다. 장항국가산단 산업용지는 150만㎡(45만 평)로 현재 1단계 산업용지의 98%가 분양 완료됐으며, 군은 올해 1단계 산업용지(20만 평) 분양 완료 및 2단계 산업용지(24만 평)의 조기 조성을 통해 우수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현재 장항국가산단은 62개 사와 1조 3000억 원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고, 33개 사 분양 완료 기업 중 11개 기업이 준공했으며, 나머지 기업들도 내년 말까지 투자 완료 및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김성관 서천부군수는 “코로나19와 3高 시대로 국내·외 경기가 침체하며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서천군 장항국가산단에 투자 결정을 해준 기업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투자협약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투자를 마무리하고 조기 안착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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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2-09-16
  • 갯벌본부 서천군 유치, 충청권 총력대응
    갯벌본부 서천군에 유치에 충청권이 총력을 집중하고 있다. 13일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회장 정도희)는 제109차 정례회를 열고, 서천군 김경제 의장이 대표 발의한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서천군 유치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은 세계자연유산인 한국의 갯벌의 체계적·통합적 보전·관리와 유산관광 활성화를 담당하고, 지역방문자센터를 총괄·조정할 전담기구인 보전본부의 서천군 유치를 적극 지지하는 내용이 담겼다. 의장협의회는 서천갯벌은 멸종위기 철새 기착지로써 높은 가치를 인정받았고, 2010년 람사르 습지인증, 2021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2022년 람사르습지도시 인증 등 우수한 해양 생태계 보전가치를 갖고 있어 보전본부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의장협의회는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 생물자원관등 국책 연구기관과의 연계 및 협력관계 구축 △충청남도와 서천군의 부지확보 노력과 예산지원 △서천갯벌의 지속가능한 시너지 효과를 고려한 합리적인 부지선택 등을 고려한 최적지 선택을 촉구했다. 결의문을 대표발의한 서천군 김경제 의장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의 의미와 취지는 물론 수도권 및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을 고려한 국내외 관광객 유치 기대효과와 미래 가능성까지 고려하면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는 서천군에 건립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우리나라 5개 지자체에 걸쳐있는 서천, 신안, 고창, 보성-순천 4곳의 갯벌 중 한 곳을 선정하여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를 설립할 예정이다. 한편, 서천군의회는 지난 8월 29일 제302회 임시회에서 이지혜 의원이 보전본부의 서천 유치를 촉구하는 5분 발언을 진행했고, 결의문도 채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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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09-15
  • 서천군, ‘농촌공간정비사업’ 총 344억 확보
    서천군이 지난 13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2년 농촌공간정비사업’에 홍원지구·화성지구가 선정됐다. 이에 군은 선정된 구역에 국도비 146억원 등 5년간 총 344억원을 투입해 송전선로 지중화, 치유센터,축사 철거, 귀농·귀촌 시설 등 정주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홍원지구는 서면 홍원마을에 인접한 송전선과 송전탑으로 30여 명의 암 환자 발생 등 피해사례가 있어 ‘해양 관광마을 로 도약하는 치유의 땅 홍원마을’을 목표로 2026년까지 국·도비 100억, 군비 54억 민자 120억 등 총 274억원 투입된다. 화성지구는 서천읍 화성1리에 인접한 축사로 오랜 기간 문제점이 지적돼 ‘서천군 귀농·귀촌 1번지, 행복마을 화성1리’ 을 목표로 2026년까지 국·도비 46억, 군비 24억 등 총 70억원 투입된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30년 동안의 숙원을 해결하여 ‘농촌다움’을 회복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 이라며 “농촌지역의 열악한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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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2-09-15
  • 서천 장항산단에 해양바이오산업 '전초기지' 들어선다
    미래 고부가가치 신산업으로 주목받는 해양바이오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울 전초기지가 2024년 충남 서천에서 문을 연다. 충남도는 14일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에서 해양생물 소재를 기반으로 제품 개발과 생산을 지원할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 착공식을 했다.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는 관련 기업에 연구·실험 공간과 첨단 장비 등을 제공하고, 컨설팅, 교육과 기술 이전, 시제품 제작·생산을 뒷받침한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연면적 5천153㎡)의 연구동과 지상 1층 규모(연면적 1천30㎡)의 시생산동으로 나눠 2024년까지 모두 347억원이 투입된다. 연구동에는 해양 미세조류·미생물 배양실, 시제품 보관실, 입주 기업 공간, 기업 전시 및 홍보 공간 등이 들어선다. 시생산동에는 동결·전기건조실, 기계실, 환경 모니터룸, 공정검사실 등이 자리한다. 도는 센터가 본격 가동하면 해양바이오 경쟁력 확보, 사업화 전주기 지원 체계를 통한 혁신생태계 조성 등 효과를 거두고 글로벌 해양바이오산업 선도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센터 건립을 시작으로 서천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바이오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할 것" 이라며 "앞으로 해양바이오 산학연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적극적인 기업 유치로 신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해양바이오 시장은 높은 성장 잠재력에도 소재나 인프라 부족 등으로 산업화가 더딘 상황" 이라며 "센터가 바이오기업의 제품 생산 등 사업화를 견인하며 충남을 비롯한 대한민국 해양바이오산업을 이끌어갈 것" 이라고 기대했다.
    • 뉴스광장
    • 산업/과학
    2022-09-15
  • 최철균 서천경찰서장, 추석 맞이 치안현장 특별점검
    서천경찰서(서장 최철균)는 평온한 추석 명절을 위해 9월 8일 서천특화시장을 방문하여 방범 시설 현황 및 정체 등 혼잡 시 교통관리 대책 등을 점검하고, 상인과 이용객 대상 전화금융사기 예방법을 홍보하는 등 치안현장 특별 점검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명절 연휴 마지막날인 9월 12일까지 추석명절 특별방범활동을 전개하며, 관내 금융기관· 편의점·금은방·무인점포 등 현금다액취급업소에 대한 방범진단 및 골목길 등 우범지역 등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사람들이 몰리는 전통시장과 귀성·귀경길 등에 대한 교통관리에 주력할 예정이다. 최철균 서천경찰서장은 “평온하고 안전한 추석명절을 위해 서천경찰은 전 역량을 집중하여 민생침해 범죄 예방을 위해 주력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범죄예방 환경설계(셉테드)을 통해 서천군민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지방자치
    • 경찰
    2022-09-08
  • 서천군,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 구축
    충남 서천군이 추석 연휴인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상황실과 응급진료체계를 구축한다. 서천군보건소는 명절기간 비상진료 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문을 여는 약국 및 의료기관 상황 모니터링, 당직 의료기관 진료체계 유지 점검,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대응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보건소 선별진료소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정상 운영하며, 코로나19 비상대응체계도 유지할 방침이다. 서천군은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서해병원 응급실은 24시간 정상 운영되며 지역 내 의원 2개소, 한의원 6개소, 치과의원 1개소, 문 여는 약국 4개소도 설 연휴 일자별 지정·운영된다. 추석 연휴 기간 중 이용 가능한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129 보건복지콜센터,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120 충남콜센터로 문의 및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서천군청 및 서천군 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지원센터, 응급의료정보제공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이문영 보건소장은 "추석 연휴기간 동안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해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의료보건
    2022-09-07
  • 서천군 ‘갯벌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유치 자문단’ 운영
    서천군은 오는 8일부터 ‘갯벌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이하 갯벌 보전본부) 유치를 위해 전문가와 지역정치권 등으로 구성된 자문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앞서 해양수산부가 지난해 한국의 갯벌이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됨에 따라 갯벌의 총괄·조정 기능을 담당할 갯벌 보전본부 건립을 공모하는 데 따른 것이다. 서천군 부군수가 단장을 맡은 자문단(14명)은 정기회의를 통해 공모내용 보완과 사업계획서 검토 등에 대응할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생물 다양성의 보고이자 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의 최대군락지인 서천에 갯벌 보전본부를 반드시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은 지난 1일 범군민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보전본부 유치전에 돌입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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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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