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3회 어린이날 기념, 어린이와 함께걷기 운영
5월 9일(금), 논산저수지(탑정호) 출렁다리 남문 광장에서
공익단체 늘푸른나무(지구환경교육센터/ 대표 권선학)에서는 오는 5월 9일 (금요일/ 10:30~12시) 논산저수지에서 제6회 어린이와 함께걷기 (거북이마라톤)를 진행한다.
<제103회 어린이 날>을 기념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어린이와 함께걷기>는
논산저수지 출렁다리 남문광장에서 출발해서 노을섬까지 약 1.5Km구간의 코스로 운영되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고 있으며 완보한 어린들에게는 완보증서가 주어진다.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권선학 대표는 “꾸준한 걷기는 어린이들의 면역력과 기초체력을 증진시키고 감수성, 인내심, 자신감을 고취함은 물론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며 두뇌활동을 활성화시키는 최고의 비타민제이다. 많은 어린이들이 참가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참가를 원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5월 2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22cngo@hanmail.net /참가인원과 담당교사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