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뉴스광장 검색결과
-
-
예산군 응봉면, 찾아가는 생명존중 자살예방 주민교육 운영
- 예산군 응봉면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노인 자살률에 대응하고자 지난 22일 ‘찾아가는 생명존중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알렸다. 이번 교육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주민 접근성이 높은 장소를 중심으로 회차별 약 2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노년기 정신건강 증진 및 우울증 조기 발견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교육 내용은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인식 제고, 자기사랑(愛) 퍼포먼스, 우울증 척도검사 등으로 구성됐으며, 예산군자원봉사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과도 연계해 주민 참여도를 높이고 효과적인 주민 밀착형 교육이 이뤄지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한 면은 교육 이후 마을별 우울 고위험군 대상자 10명을 선별해 맞춤형 사례관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응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는 ‘행복나들이’ 프로그램과 연계해 고위험군에게 우선 참여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응봉면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에서 어르신들의 정신건강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찾아가는 자살예방 교육을 통해 우울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사회
-
예산군 응봉면, 찾아가는 생명존중 자살예방 주민교육 운영
-
-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주민참여형 공동체 달력 만들기’ 시량1리 마을 지정
- 예산군은 2025년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주민참여형 공동체 달력 만들기’ 대상마을로 덕산면 시량1리 마을이 선정됐다고 알렸다. 공동체 달력 만들기 사업은 주민이 함께 참여해 마을의 일상을 기록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되살리기 위한 것으로 달력 제작 과정을 통해 마을 구성원 간 교류를 촉진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된다. 앞으로 시량1리 마을에서는 월별로 계획된 마을 활동을 사진이나 작품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록하고 마을 행사나 주민 생일 등 주요 일정도 함께 수록해 공동체 생활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달력은 오는 11월까지 제작을 마친 후 마을 주민과 인근 기관, 출향인 등에게 배포해 마을 홍보 자료로도 활용할 방침이다. 윤우상 시량1리 이장은 “달력 제작을 통해 마을 행사와 이야기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공동체 활동 참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마을 전체의 소통과 활력을 높여 공동체가 자연스럽게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윤석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장은 “달력 제작 과정 자체가 마을공동체 형성과 주민 주도 활동의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공동체 달력 만들기 대상마을 1곳을 추가로 모집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041-333-9200, 0212)로 문의하면 된다.
-
- 뉴스광장
- 사회
-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주민참여형 공동체 달력 만들기’ 시량1리 마을 지정
지역뉴스 검색결과
-
-
예산군 응봉면, 찾아가는 생명존중 자살예방 주민교육 운영
- 예산군 응봉면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노인 자살률에 대응하고자 지난 22일 ‘찾아가는 생명존중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알렸다. 이번 교육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주민 접근성이 높은 장소를 중심으로 회차별 약 2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노년기 정신건강 증진 및 우울증 조기 발견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교육 내용은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인식 제고, 자기사랑(愛) 퍼포먼스, 우울증 척도검사 등으로 구성됐으며, 예산군자원봉사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과도 연계해 주민 참여도를 높이고 효과적인 주민 밀착형 교육이 이뤄지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한 면은 교육 이후 마을별 우울 고위험군 대상자 10명을 선별해 맞춤형 사례관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응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는 ‘행복나들이’ 프로그램과 연계해 고위험군에게 우선 참여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응봉면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에서 어르신들의 정신건강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찾아가는 자살예방 교육을 통해 우울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사회
-
예산군 응봉면, 찾아가는 생명존중 자살예방 주민교육 운영
-
-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주민참여형 공동체 달력 만들기’ 시량1리 마을 지정
- 예산군은 2025년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주민참여형 공동체 달력 만들기’ 대상마을로 덕산면 시량1리 마을이 선정됐다고 알렸다. 공동체 달력 만들기 사업은 주민이 함께 참여해 마을의 일상을 기록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되살리기 위한 것으로 달력 제작 과정을 통해 마을 구성원 간 교류를 촉진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된다. 앞으로 시량1리 마을에서는 월별로 계획된 마을 활동을 사진이나 작품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록하고 마을 행사나 주민 생일 등 주요 일정도 함께 수록해 공동체 생활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달력은 오는 11월까지 제작을 마친 후 마을 주민과 인근 기관, 출향인 등에게 배포해 마을 홍보 자료로도 활용할 방침이다. 윤우상 시량1리 이장은 “달력 제작을 통해 마을 행사와 이야기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공동체 활동 참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마을 전체의 소통과 활력을 높여 공동체가 자연스럽게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윤석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장은 “달력 제작 과정 자체가 마을공동체 형성과 주민 주도 활동의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공동체 달력 만들기 대상마을 1곳을 추가로 모집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041-333-9200, 0212)로 문의하면 된다.
-
- 뉴스광장
- 사회
-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주민참여형 공동체 달력 만들기’ 시량1리 마을 지정
포토뉴스 검색결과
-
-
예산군 응봉면, 찾아가는 생명존중 자살예방 주민교육 운영
- 예산군 응봉면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노인 자살률에 대응하고자 지난 22일 ‘찾아가는 생명존중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알렸다. 이번 교육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주민 접근성이 높은 장소를 중심으로 회차별 약 2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노년기 정신건강 증진 및 우울증 조기 발견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교육 내용은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인식 제고, 자기사랑(愛) 퍼포먼스, 우울증 척도검사 등으로 구성됐으며, 예산군자원봉사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과도 연계해 주민 참여도를 높이고 효과적인 주민 밀착형 교육이 이뤄지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한 면은 교육 이후 마을별 우울 고위험군 대상자 10명을 선별해 맞춤형 사례관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응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는 ‘행복나들이’ 프로그램과 연계해 고위험군에게 우선 참여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응봉면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에서 어르신들의 정신건강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찾아가는 자살예방 교육을 통해 우울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사회
-
예산군 응봉면, 찾아가는 생명존중 자살예방 주민교육 운영
-
-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주민참여형 공동체 달력 만들기’ 시량1리 마을 지정
- 예산군은 2025년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주민참여형 공동체 달력 만들기’ 대상마을로 덕산면 시량1리 마을이 선정됐다고 알렸다. 공동체 달력 만들기 사업은 주민이 함께 참여해 마을의 일상을 기록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되살리기 위한 것으로 달력 제작 과정을 통해 마을 구성원 간 교류를 촉진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된다. 앞으로 시량1리 마을에서는 월별로 계획된 마을 활동을 사진이나 작품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록하고 마을 행사나 주민 생일 등 주요 일정도 함께 수록해 공동체 생활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달력은 오는 11월까지 제작을 마친 후 마을 주민과 인근 기관, 출향인 등에게 배포해 마을 홍보 자료로도 활용할 방침이다. 윤우상 시량1리 이장은 “달력 제작을 통해 마을 행사와 이야기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공동체 활동 참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마을 전체의 소통과 활력을 높여 공동체가 자연스럽게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윤석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장은 “달력 제작 과정 자체가 마을공동체 형성과 주민 주도 활동의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공동체 달력 만들기 대상마을 1곳을 추가로 모집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041-333-9200, 0212)로 문의하면 된다.
-
- 뉴스광장
- 사회
-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주민참여형 공동체 달력 만들기’ 시량1리 마을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