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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덕산면, 덕산온천로 생활환경숲 대상 예초작업 추진
- 예산군 덕산면 새마을협의회(협의회장 김동천, 부녀회장 김복래)는 5월 12일 덕산온천단지 일원에서 예초작업을 실시했다고 16일 알렸다. 이번 예초작업은 여름철을 앞두고 무성해진 잡초와 나뭇가지를 제거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새마을회원 20여명은 덕산온천로 생활환경숲 7480㎡ 구간을 중심으로 이른 아침부터 예초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동천 협의회장과 김복래 부녀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새마을협의회가 앞장설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과 봉사를 통해 쾌적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박찬만 덕산면장은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새마을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관 협력으로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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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덕산면, 덕산온천로 생활환경숲 대상 예초작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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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덕산온천 족욕장 재설치·황톳길 추가 설치
- 예산군은 맨발 산책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춰 기존 족욕장을 철거해 확장 재설치하고, 황톳길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족욕장 재설치 사업은 이용객 증가로 인한 비좁음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 구조물(26㎡)을 철거하고 96㎡ 규모로 새롭게 설치하는 사업이며,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최대 50명까지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군은 그동안 사용하지 않던 노천 족욕장을 커플 족욕장으로 탈바꿈해 공동 족욕을 꺼리는 젊은 층에게도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황톳길 조성사업은 최근 건강과 힐링을 겸한 맨발 걷기 열풍에 대응해 기존 황톳길(연장 350m, 폭 1m) 폭을 2m로 확장하고 300m를 추가 설치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군은 덕산온천 황톳길을 맨발 걷기의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공사는 5월 1일 착공해 6월 말 준공할 예정”이라며 “2개월간 시설을 이용할 수 없는 불편은 있으나 새롭게 단장된 족욕장과 황톳길이 덕산온천관광지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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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덕산면, 덕산온천로 생활환경숲 대상 예초작업 추진
- 예산군 덕산면 새마을협의회(협의회장 김동천, 부녀회장 김복래)는 5월 12일 덕산온천단지 일원에서 예초작업을 실시했다고 16일 알렸다. 이번 예초작업은 여름철을 앞두고 무성해진 잡초와 나뭇가지를 제거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새마을회원 20여명은 덕산온천로 생활환경숲 7480㎡ 구간을 중심으로 이른 아침부터 예초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동천 협의회장과 김복래 부녀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새마을협의회가 앞장설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과 봉사를 통해 쾌적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박찬만 덕산면장은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새마을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관 협력으로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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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덕산온천 족욕장 재설치·황톳길 추가 설치
- 예산군은 맨발 산책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춰 기존 족욕장을 철거해 확장 재설치하고, 황톳길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족욕장 재설치 사업은 이용객 증가로 인한 비좁음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 구조물(26㎡)을 철거하고 96㎡ 규모로 새롭게 설치하는 사업이며,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최대 50명까지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군은 그동안 사용하지 않던 노천 족욕장을 커플 족욕장으로 탈바꿈해 공동 족욕을 꺼리는 젊은 층에게도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황톳길 조성사업은 최근 건강과 힐링을 겸한 맨발 걷기 열풍에 대응해 기존 황톳길(연장 350m, 폭 1m) 폭을 2m로 확장하고 300m를 추가 설치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군은 덕산온천 황톳길을 맨발 걷기의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공사는 5월 1일 착공해 6월 말 준공할 예정”이라며 “2개월간 시설을 이용할 수 없는 불편은 있으나 새롭게 단장된 족욕장과 황톳길이 덕산온천관광지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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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군 덕산면 새마을협의회(협의회장 김동천, 부녀회장 김복래)는 5월 12일 덕산온천단지 일원에서 예초작업을 실시했다고 16일 알렸다. 이번 예초작업은 여름철을 앞두고 무성해진 잡초와 나뭇가지를 제거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새마을회원 20여명은 덕산온천로 생활환경숲 7480㎡ 구간을 중심으로 이른 아침부터 예초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동천 협의회장과 김복래 부녀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새마을협의회가 앞장설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과 봉사를 통해 쾌적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박찬만 덕산면장은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새마을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관 협력으로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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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덕산온천 족욕장 재설치·황톳길 추가 설치
- 예산군은 맨발 산책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춰 기존 족욕장을 철거해 확장 재설치하고, 황톳길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족욕장 재설치 사업은 이용객 증가로 인한 비좁음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 구조물(26㎡)을 철거하고 96㎡ 규모로 새롭게 설치하는 사업이며,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최대 50명까지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군은 그동안 사용하지 않던 노천 족욕장을 커플 족욕장으로 탈바꿈해 공동 족욕을 꺼리는 젊은 층에게도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황톳길 조성사업은 최근 건강과 힐링을 겸한 맨발 걷기 열풍에 대응해 기존 황톳길(연장 350m, 폭 1m) 폭을 2m로 확장하고 300m를 추가 설치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군은 덕산온천 황톳길을 맨발 걷기의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공사는 5월 1일 착공해 6월 말 준공할 예정”이라며 “2개월간 시설을 이용할 수 없는 불편은 있으나 새롭게 단장된 족욕장과 황톳길이 덕산온천관광지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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