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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시 심훈기념관, 독립기념관 현충시설 협력망 가입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2025년 광복 80주년 및 상록수 소설 탄생 90주년을 맞이해 심훈기념관이 독립기념관에서 추진하는 현충시설 협력망에 가입을 완료했다고 21일 알렸다. 독립기념관은 현충시설 간 교류와 협력 사업 추진으로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협력망 멤버십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공동 기획 전시 개최, 이동형 전시콘텐츠 순회전,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답사 등이 있다. 현재 심훈기념관은 소설 ‘상록수’ 탄생 90주년을 기념해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4일간 ‘상록수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주말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필경사 고택 옆 상록수문화관에서 ‘심훈이야기-입체도형’ 만들기 박물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심훈의 일대기 속 다양한 삶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독립기념관과 연계한 협력 사업으로 ‘현충시설 방문 이벤트-우리 주변의 현충시설’이라는 주제의 스탬프 및 활동지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공영식 문화체육과장은 “앞으로도 심훈기념관에서 ‘필경사’와 심훈 선생님의 나라사랑 정신 등 다양한 문화적 가치를 배우는 장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심훈기념관 체험 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 및 사전 예약 진행 상황은 심훈기념관 누리집(https://shimhoon.dangjin.go.kr/) 접속 또는 심훈기념관(☏041-360-6883)에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 뉴스광장
    • 사회
    2025-05-22
  • 당진시, 합덕제 근현대구술사 기획전시 공모 지정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추진하는 근현대사박물관 협력망 지원사업 전시 부문에 ‘합덕제 근현대구술사 기획전시’가 공모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시는 2023년 합덕제 근현대구술사 연구용역 사업과 2024년 합덕제 근현대구술사 대중서 발간에 이은 후속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증언을 통해 합덕제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조명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전시는 합덕제 수문 개통하는 날은 물고기 잡는 날, 합덕제 물로 아이들 키우고, 마시고, 씻고, 놀았던 기억들, 합덕제의 연, 마름, 졸 등 다양한 수색식물로 식량, 간식거리, 그리고 시장에 내다 팔 수 있는 소득원 이야기, 합덕제 호중도의 다양한 추억 이야기, 사금채취, 모경(冒耕) 문화 등 구술사 속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주제로 이루어졌다. 이번 전시는 합덕제의 다양한 근현대사 이야기를 관람객에게 친근하게 소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연꽃 축제와 연계해 오는 6월 말 개막해 10월까지 이어질 계획이다. 한편, 합덕수리민속박물관 학예연구실에서는 이번 기획전시에 맞춰 활용할 합덕제 관련 옛 사진들을 찾고 있다. 관련 사진을 소장하고 있거나 미래세대 에게 합덕제의 의미를 알리고 싶은 시민은 합덕수리민속박물관 학예연구실(☎041-350-4931~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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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5-05-07

지역뉴스 검색결과

  • 당진시 심훈기념관, 독립기념관 현충시설 협력망 가입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2025년 광복 80주년 및 상록수 소설 탄생 90주년을 맞이해 심훈기념관이 독립기념관에서 추진하는 현충시설 협력망에 가입을 완료했다고 21일 알렸다. 독립기념관은 현충시설 간 교류와 협력 사업 추진으로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협력망 멤버십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공동 기획 전시 개최, 이동형 전시콘텐츠 순회전,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답사 등이 있다. 현재 심훈기념관은 소설 ‘상록수’ 탄생 90주년을 기념해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4일간 ‘상록수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주말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필경사 고택 옆 상록수문화관에서 ‘심훈이야기-입체도형’ 만들기 박물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심훈의 일대기 속 다양한 삶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독립기념관과 연계한 협력 사업으로 ‘현충시설 방문 이벤트-우리 주변의 현충시설’이라는 주제의 스탬프 및 활동지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공영식 문화체육과장은 “앞으로도 심훈기념관에서 ‘필경사’와 심훈 선생님의 나라사랑 정신 등 다양한 문화적 가치를 배우는 장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심훈기념관 체험 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 및 사전 예약 진행 상황은 심훈기념관 누리집(https://shimhoon.dangjin.go.kr/) 접속 또는 심훈기념관(☏041-360-6883)에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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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2
  • 당진시, 합덕제 근현대구술사 기획전시 공모 지정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추진하는 근현대사박물관 협력망 지원사업 전시 부문에 ‘합덕제 근현대구술사 기획전시’가 공모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시는 2023년 합덕제 근현대구술사 연구용역 사업과 2024년 합덕제 근현대구술사 대중서 발간에 이은 후속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증언을 통해 합덕제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조명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전시는 합덕제 수문 개통하는 날은 물고기 잡는 날, 합덕제 물로 아이들 키우고, 마시고, 씻고, 놀았던 기억들, 합덕제의 연, 마름, 졸 등 다양한 수색식물로 식량, 간식거리, 그리고 시장에 내다 팔 수 있는 소득원 이야기, 합덕제 호중도의 다양한 추억 이야기, 사금채취, 모경(冒耕) 문화 등 구술사 속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주제로 이루어졌다. 이번 전시는 합덕제의 다양한 근현대사 이야기를 관람객에게 친근하게 소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연꽃 축제와 연계해 오는 6월 말 개막해 10월까지 이어질 계획이다. 한편, 합덕수리민속박물관 학예연구실에서는 이번 기획전시에 맞춰 활용할 합덕제 관련 옛 사진들을 찾고 있다. 관련 사진을 소장하고 있거나 미래세대 에게 합덕제의 의미를 알리고 싶은 시민은 합덕수리민속박물관 학예연구실(☎041-350-4931~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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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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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시 심훈기념관, 독립기념관 현충시설 협력망 가입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2025년 광복 80주년 및 상록수 소설 탄생 90주년을 맞이해 심훈기념관이 독립기념관에서 추진하는 현충시설 협력망에 가입을 완료했다고 21일 알렸다. 독립기념관은 현충시설 간 교류와 협력 사업 추진으로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협력망 멤버십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공동 기획 전시 개최, 이동형 전시콘텐츠 순회전,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답사 등이 있다. 현재 심훈기념관은 소설 ‘상록수’ 탄생 90주년을 기념해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4일간 ‘상록수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주말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필경사 고택 옆 상록수문화관에서 ‘심훈이야기-입체도형’ 만들기 박물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심훈의 일대기 속 다양한 삶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독립기념관과 연계한 협력 사업으로 ‘현충시설 방문 이벤트-우리 주변의 현충시설’이라는 주제의 스탬프 및 활동지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공영식 문화체육과장은 “앞으로도 심훈기념관에서 ‘필경사’와 심훈 선생님의 나라사랑 정신 등 다양한 문화적 가치를 배우는 장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심훈기념관 체험 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 및 사전 예약 진행 상황은 심훈기념관 누리집(https://shimhoon.dangjin.go.kr/) 접속 또는 심훈기념관(☏041-360-6883)에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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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2
  • 당진시, 합덕제 근현대구술사 기획전시 공모 지정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추진하는 근현대사박물관 협력망 지원사업 전시 부문에 ‘합덕제 근현대구술사 기획전시’가 공모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시는 2023년 합덕제 근현대구술사 연구용역 사업과 2024년 합덕제 근현대구술사 대중서 발간에 이은 후속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증언을 통해 합덕제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조명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전시는 합덕제 수문 개통하는 날은 물고기 잡는 날, 합덕제 물로 아이들 키우고, 마시고, 씻고, 놀았던 기억들, 합덕제의 연, 마름, 졸 등 다양한 수색식물로 식량, 간식거리, 그리고 시장에 내다 팔 수 있는 소득원 이야기, 합덕제 호중도의 다양한 추억 이야기, 사금채취, 모경(冒耕) 문화 등 구술사 속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주제로 이루어졌다. 이번 전시는 합덕제의 다양한 근현대사 이야기를 관람객에게 친근하게 소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연꽃 축제와 연계해 오는 6월 말 개막해 10월까지 이어질 계획이다. 한편, 합덕수리민속박물관 학예연구실에서는 이번 기획전시에 맞춰 활용할 합덕제 관련 옛 사진들을 찾고 있다. 관련 사진을 소장하고 있거나 미래세대 에게 합덕제의 의미를 알리고 싶은 시민은 합덕수리민속박물관 학예연구실(☎041-350-4931~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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