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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성료
- 예산군은 지난 20일 재난안전상황실과 무한천체육공원에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으로 병행해 진행했다. 이번 훈련에는 예산소방서, 예산경찰서, 한국전력,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대한적십자봉사회, 자율방범대 등 민간기업·단체를 포함한 총 15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다. 올해 훈련은 기존 지진·화재 대응 중심에서 벗어나 매년 반복되는 호우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풍수해 대응을 주제로 실시됐다. 특히 군은 지난 2023년 집중호우로 인해 이재민 발생과 제방 둑 붕괴 등 큰 피해를 입은 바 있어 비상대응부터 재난 수습·복구까지 재난대응 전 과정을 점검하고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그동안 군은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컨설팅 2회, 훈련참여자 대상 도상훈련 및 예비훈련을 실시하고, 상황판단회의,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현장훈련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며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사전 점검해 훈련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지난 1일부터 훈련 종료 시까지를 안전한국훈련 주간으로 지정해 현수막, 포스터, 배너,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전광판, 언론매체 등을 통해 다각적으로 홍보함으로써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최재구 군수는 “최근 다양한 형태의 재난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예산군과 유관기관 간 협조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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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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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6회 탄소중립 이팝나무길 가족사랑 걷기행사 운영
- 당진시 당진3동(동장 박영안)은 당진3동 개발위원회(위원장 남준우) 주최로 10일 당진하수종말처리장 공원에서‘제6회 탄소중립 이팝나무길 가족사랑 걷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일 알렸다. 이번 행사는 당진3동 원우교 인근 하천 변을 따라 왕복 4km 구간을 가족과 이웃이 함께 걸으며,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자리로 마련됐다. 시민 1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몸풀기 운동인 건강 체조로 시작해 이팝나무길을 걷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팝나무길 걷기 후에는 오카리나 및 색소폰 음악연주, 개회식, 감사패 전달식, 경품 추첨 등이 이어지며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행사 경품으로는 텔레비전, 휴대용 전자기기(태블릿), 실내 자전거, 제주도 여행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서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체험관이 운영돼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수세미 나눔 행사’ 등 참가자들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가족이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사진 명소가 마련돼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쌓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도 다시 한번 인식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또한 당진3동 행정복지센터,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 ․ 부녀회, 체육회, 자율방범대, 자율방재단, 적십자봉사회, 생활개선회, 모범운전자회, 의용소방대, 당진경찰서 등 후원 단체들이 교통 통제 및 주차 관리, 천변길 안전관리, 체험관 운영지원, 행사장 질서유지 등 행사 전반에 걸친 지원과 협조로 행사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마무리됐다. 남준우 당진3동 개발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신 후원 단체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박영안 당진3동장은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즐기면서 탄소중립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탄소중립 활동을 꾸준히 확대하여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향후 당진3동 개발위원회는 당진3동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보호를 위하여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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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6회 탄소중립 이팝나무길 가족사랑 걷기행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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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어버이날 기념, 성연면 경로행사 성황리에 열려
- 제53회 어버이날을 맞아 성연면 경로행사가 5월 7일 성연면 다목적 행사장(왕정리 691)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서산시의회 의원, 국회의원, 성연면 관내 기관장 및 단체장, 지역 어르신 등 1,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성연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경로행사는 제53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효친과 효행 사상을 앙양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로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경로행사는 식전행사- 풍물(한울소리), 무용(태무용단), 기념식- 내빈소개, 국민의례, 장한어버이·효행자 표창, 식사, 축사, 답사, 식후행사- 고고장구(아남경로당), 초청가수 공연, 민요(주민자치회), 색소폰(새마실교회), 노래자랑 순으로 이어졌다. 표창은 장한어버이상- 김선완(89세, 고남3리) 어르신이 서산시장으로부터 수상했으며, 효행자상- 송헌식(62세, 고남3리), 김옥수(66세, 고남1리), 송영수(65세, 왕정3리) 씨가 각각 시장, 시의장, 국회의원 표창을 받았다. 특히 행사장에는 이·미용, 네일아트, 커피 봉사 등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성연면보건지소와 성연119안전센터에서는 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처치 및 안전관리 지원을 했으며, 성연파출소, 성연면의용소방대, 성연면자율방범대에서는 교통 및 환경관리를 위해 행사장 주변을 살폈다. 성연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강인하 회장과 이난혜 회장은 식사를 통해 "제53회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성연면 경로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모진 세월의 풍파 속에서도 가정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조금이나마 즐거운 시간을 드리고자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축사에서 "건강하신 어르신들을 뵈니 무척 반갑다"며 "오늘은 성연면 어르신들의 전체 생일잔치 날이라고 생각하셔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를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장님을 비롯한 새마을가족 여러분, 봉사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장한어버이상 및 효행상을 받으신 분들과 가족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위해 정성을 다해 행사를 준비해주니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며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내년에도 꼭 참석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경로행사는 철저한 안전관리 속에 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어, 경로효친의 미덕을 실천하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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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어버이날 기념, 성연면 경로행사 성황리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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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3동, 이팝나무길 걷기 환경대청결 활동 및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활동 전개
- 당진시 당진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영안)는 지난 29일 이팝나무길 걷기 환경대청결 활동 및 복지 취약가구 대상자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알렸다. 이날 활동은 당진3동 개발위원회(개발위원장 남준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영안, 민간위원장 김태동, 이하 지사협), 통장협의회(회장 임효빈), 주민자치회 (회장 김재완),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부녀회(협의회회장 심남수, 부녀회회장 권오철), 적십자 봉사회(회장 송정화), 자율방재단(회장 이재록), 자율방범대(회장 김성호) 등 8개 단체 회원과 당진3동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오는 5월 10일 열리는 탄소중립 이팝나무길 행사를 앞두고 시민들이 깨끗한 걷기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이팝나무길 걷기 행사장 및 우두동 일대의 쓰레기들을 수거하여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또한 복지 대상자 주거환경 정비는 당진3동지사협의 특화 사업으로, 복지 대상자 집에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 청소와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통해 대상자의 쾌적한 생활 여건을 마련했다. 남준우 당진3동 개발위원장은 “5월 10일 진행될 이팝나무길 걷기 행사에서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행사에 참여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며, “건강도 챙기고 마음도 즐거운 행사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박영안 당진3동장은 “농번기로 바쁘신 와중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단체들에 감사드린다. 이웃에게 위생적이고 행복한 주거 환경을 선물해 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발굴해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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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3동, 이팝나무길 걷기 환경대청결 활동 및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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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충화면, 주민주도 민관 환경감시단 운영 개시
- 부여군 충화면(면장 소완영)은 낚시객이 급증하는 4~6월 복심‧덕용 저수지 일원에 대해 주민주도 민관 환경감시단을 운영한다고 28일 전했다. 환경감시단은 충화면 자율방범대(대장 이강태)의 주도로 불법쓰레기 투시 감시‧예방 활동, 갓길 주정차 단속 및 방치 쓰레기 적시 수거, 낚시객, 방문객 대상 환경보호 홍보, 산불 예방을 위한 불법 취사 행위 단속 등을 추진한다. 환경감시단은 활동 중 환경개선 방안을 충화면에 건의하면 검토 후 가능한 사항에 대해선 2026년 환경개선 사업에 우선 반영하여 시행할 방침이다. 이강태 대장은 “더 살기 좋은 마을, 더 행복한 충화면이 될 수 있도록 깨끗한 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소완영 충화면장은 “민간에서 주도적으로 환경감시단을 운영하는 것은 시민 의식이 앞서있는 근거라고 생각한다.”라며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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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충화면, 주민주도 민관 환경감시단 운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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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성료
- 예산군은 지난 20일 재난안전상황실과 무한천체육공원에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으로 병행해 진행했다. 이번 훈련에는 예산소방서, 예산경찰서, 한국전력,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대한적십자봉사회, 자율방범대 등 민간기업·단체를 포함한 총 15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다. 올해 훈련은 기존 지진·화재 대응 중심에서 벗어나 매년 반복되는 호우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풍수해 대응을 주제로 실시됐다. 특히 군은 지난 2023년 집중호우로 인해 이재민 발생과 제방 둑 붕괴 등 큰 피해를 입은 바 있어 비상대응부터 재난 수습·복구까지 재난대응 전 과정을 점검하고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그동안 군은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컨설팅 2회, 훈련참여자 대상 도상훈련 및 예비훈련을 실시하고, 상황판단회의,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현장훈련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며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사전 점검해 훈련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지난 1일부터 훈련 종료 시까지를 안전한국훈련 주간으로 지정해 현수막, 포스터, 배너,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전광판, 언론매체 등을 통해 다각적으로 홍보함으로써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최재구 군수는 “최근 다양한 형태의 재난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예산군과 유관기관 간 협조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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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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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6회 탄소중립 이팝나무길 가족사랑 걷기행사 운영
- 당진시 당진3동(동장 박영안)은 당진3동 개발위원회(위원장 남준우) 주최로 10일 당진하수종말처리장 공원에서‘제6회 탄소중립 이팝나무길 가족사랑 걷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일 알렸다. 이번 행사는 당진3동 원우교 인근 하천 변을 따라 왕복 4km 구간을 가족과 이웃이 함께 걸으며,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자리로 마련됐다. 시민 1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몸풀기 운동인 건강 체조로 시작해 이팝나무길을 걷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팝나무길 걷기 후에는 오카리나 및 색소폰 음악연주, 개회식, 감사패 전달식, 경품 추첨 등이 이어지며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행사 경품으로는 텔레비전, 휴대용 전자기기(태블릿), 실내 자전거, 제주도 여행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서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체험관이 운영돼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수세미 나눔 행사’ 등 참가자들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가족이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사진 명소가 마련돼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쌓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도 다시 한번 인식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또한 당진3동 행정복지센터,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 ․ 부녀회, 체육회, 자율방범대, 자율방재단, 적십자봉사회, 생활개선회, 모범운전자회, 의용소방대, 당진경찰서 등 후원 단체들이 교통 통제 및 주차 관리, 천변길 안전관리, 체험관 운영지원, 행사장 질서유지 등 행사 전반에 걸친 지원과 협조로 행사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마무리됐다. 남준우 당진3동 개발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신 후원 단체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박영안 당진3동장은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즐기면서 탄소중립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탄소중립 활동을 꾸준히 확대하여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향후 당진3동 개발위원회는 당진3동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보호를 위하여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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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6회 탄소중립 이팝나무길 가족사랑 걷기행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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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어버이날 기념, 성연면 경로행사 성황리에 열려
- 제53회 어버이날을 맞아 성연면 경로행사가 5월 7일 성연면 다목적 행사장(왕정리 691)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서산시의회 의원, 국회의원, 성연면 관내 기관장 및 단체장, 지역 어르신 등 1,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성연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경로행사는 제53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효친과 효행 사상을 앙양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로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경로행사는 식전행사- 풍물(한울소리), 무용(태무용단), 기념식- 내빈소개, 국민의례, 장한어버이·효행자 표창, 식사, 축사, 답사, 식후행사- 고고장구(아남경로당), 초청가수 공연, 민요(주민자치회), 색소폰(새마실교회), 노래자랑 순으로 이어졌다. 표창은 장한어버이상- 김선완(89세, 고남3리) 어르신이 서산시장으로부터 수상했으며, 효행자상- 송헌식(62세, 고남3리), 김옥수(66세, 고남1리), 송영수(65세, 왕정3리) 씨가 각각 시장, 시의장, 국회의원 표창을 받았다. 특히 행사장에는 이·미용, 네일아트, 커피 봉사 등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성연면보건지소와 성연119안전센터에서는 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처치 및 안전관리 지원을 했으며, 성연파출소, 성연면의용소방대, 성연면자율방범대에서는 교통 및 환경관리를 위해 행사장 주변을 살폈다. 성연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강인하 회장과 이난혜 회장은 식사를 통해 "제53회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성연면 경로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모진 세월의 풍파 속에서도 가정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조금이나마 즐거운 시간을 드리고자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축사에서 "건강하신 어르신들을 뵈니 무척 반갑다"며 "오늘은 성연면 어르신들의 전체 생일잔치 날이라고 생각하셔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를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장님을 비롯한 새마을가족 여러분, 봉사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장한어버이상 및 효행상을 받으신 분들과 가족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위해 정성을 다해 행사를 준비해주니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며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내년에도 꼭 참석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경로행사는 철저한 안전관리 속에 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어, 경로효친의 미덕을 실천하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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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3동, 이팝나무길 걷기 환경대청결 활동 및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활동 전개
- 당진시 당진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영안)는 지난 29일 이팝나무길 걷기 환경대청결 활동 및 복지 취약가구 대상자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알렸다. 이날 활동은 당진3동 개발위원회(개발위원장 남준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영안, 민간위원장 김태동, 이하 지사협), 통장협의회(회장 임효빈), 주민자치회 (회장 김재완),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부녀회(협의회회장 심남수, 부녀회회장 권오철), 적십자 봉사회(회장 송정화), 자율방재단(회장 이재록), 자율방범대(회장 김성호) 등 8개 단체 회원과 당진3동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오는 5월 10일 열리는 탄소중립 이팝나무길 행사를 앞두고 시민들이 깨끗한 걷기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이팝나무길 걷기 행사장 및 우두동 일대의 쓰레기들을 수거하여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또한 복지 대상자 주거환경 정비는 당진3동지사협의 특화 사업으로, 복지 대상자 집에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 청소와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통해 대상자의 쾌적한 생활 여건을 마련했다. 남준우 당진3동 개발위원장은 “5월 10일 진행될 이팝나무길 걷기 행사에서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행사에 참여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며, “건강도 챙기고 마음도 즐거운 행사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박영안 당진3동장은 “농번기로 바쁘신 와중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단체들에 감사드린다. 이웃에게 위생적이고 행복한 주거 환경을 선물해 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발굴해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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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3동, 이팝나무길 걷기 환경대청결 활동 및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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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충화면, 주민주도 민관 환경감시단 운영 개시
- 부여군 충화면(면장 소완영)은 낚시객이 급증하는 4~6월 복심‧덕용 저수지 일원에 대해 주민주도 민관 환경감시단을 운영한다고 28일 전했다. 환경감시단은 충화면 자율방범대(대장 이강태)의 주도로 불법쓰레기 투시 감시‧예방 활동, 갓길 주정차 단속 및 방치 쓰레기 적시 수거, 낚시객, 방문객 대상 환경보호 홍보, 산불 예방을 위한 불법 취사 행위 단속 등을 추진한다. 환경감시단은 활동 중 환경개선 방안을 충화면에 건의하면 검토 후 가능한 사항에 대해선 2026년 환경개선 사업에 우선 반영하여 시행할 방침이다. 이강태 대장은 “더 살기 좋은 마을, 더 행복한 충화면이 될 수 있도록 깨끗한 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소완영 충화면장은 “민간에서 주도적으로 환경감시단을 운영하는 것은 시민 의식이 앞서있는 근거라고 생각한다.”라며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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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충화면, 주민주도 민관 환경감시단 운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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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성료
- 예산군은 지난 20일 재난안전상황실과 무한천체육공원에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으로 병행해 진행했다. 이번 훈련에는 예산소방서, 예산경찰서, 한국전력,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대한적십자봉사회, 자율방범대 등 민간기업·단체를 포함한 총 15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다. 올해 훈련은 기존 지진·화재 대응 중심에서 벗어나 매년 반복되는 호우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풍수해 대응을 주제로 실시됐다. 특히 군은 지난 2023년 집중호우로 인해 이재민 발생과 제방 둑 붕괴 등 큰 피해를 입은 바 있어 비상대응부터 재난 수습·복구까지 재난대응 전 과정을 점검하고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그동안 군은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컨설팅 2회, 훈련참여자 대상 도상훈련 및 예비훈련을 실시하고, 상황판단회의,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현장훈련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며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사전 점검해 훈련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지난 1일부터 훈련 종료 시까지를 안전한국훈련 주간으로 지정해 현수막, 포스터, 배너,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전광판, 언론매체 등을 통해 다각적으로 홍보함으로써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최재구 군수는 “최근 다양한 형태의 재난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예산군과 유관기관 간 협조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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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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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6회 탄소중립 이팝나무길 가족사랑 걷기행사 운영
- 당진시 당진3동(동장 박영안)은 당진3동 개발위원회(위원장 남준우) 주최로 10일 당진하수종말처리장 공원에서‘제6회 탄소중립 이팝나무길 가족사랑 걷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일 알렸다. 이번 행사는 당진3동 원우교 인근 하천 변을 따라 왕복 4km 구간을 가족과 이웃이 함께 걸으며,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자리로 마련됐다. 시민 1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몸풀기 운동인 건강 체조로 시작해 이팝나무길을 걷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팝나무길 걷기 후에는 오카리나 및 색소폰 음악연주, 개회식, 감사패 전달식, 경품 추첨 등이 이어지며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행사 경품으로는 텔레비전, 휴대용 전자기기(태블릿), 실내 자전거, 제주도 여행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서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체험관이 운영돼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수세미 나눔 행사’ 등 참가자들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가족이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사진 명소가 마련돼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쌓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도 다시 한번 인식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또한 당진3동 행정복지센터,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 ․ 부녀회, 체육회, 자율방범대, 자율방재단, 적십자봉사회, 생활개선회, 모범운전자회, 의용소방대, 당진경찰서 등 후원 단체들이 교통 통제 및 주차 관리, 천변길 안전관리, 체험관 운영지원, 행사장 질서유지 등 행사 전반에 걸친 지원과 협조로 행사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마무리됐다. 남준우 당진3동 개발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신 후원 단체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박영안 당진3동장은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즐기면서 탄소중립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탄소중립 활동을 꾸준히 확대하여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향후 당진3동 개발위원회는 당진3동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보호를 위하여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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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6회 탄소중립 이팝나무길 가족사랑 걷기행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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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어버이날 기념, 성연면 경로행사 성황리에 열려
- 제53회 어버이날을 맞아 성연면 경로행사가 5월 7일 성연면 다목적 행사장(왕정리 691)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서산시의회 의원, 국회의원, 성연면 관내 기관장 및 단체장, 지역 어르신 등 1,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성연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경로행사는 제53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효친과 효행 사상을 앙양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로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경로행사는 식전행사- 풍물(한울소리), 무용(태무용단), 기념식- 내빈소개, 국민의례, 장한어버이·효행자 표창, 식사, 축사, 답사, 식후행사- 고고장구(아남경로당), 초청가수 공연, 민요(주민자치회), 색소폰(새마실교회), 노래자랑 순으로 이어졌다. 표창은 장한어버이상- 김선완(89세, 고남3리) 어르신이 서산시장으로부터 수상했으며, 효행자상- 송헌식(62세, 고남3리), 김옥수(66세, 고남1리), 송영수(65세, 왕정3리) 씨가 각각 시장, 시의장, 국회의원 표창을 받았다. 특히 행사장에는 이·미용, 네일아트, 커피 봉사 등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성연면보건지소와 성연119안전센터에서는 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처치 및 안전관리 지원을 했으며, 성연파출소, 성연면의용소방대, 성연면자율방범대에서는 교통 및 환경관리를 위해 행사장 주변을 살폈다. 성연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강인하 회장과 이난혜 회장은 식사를 통해 "제53회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성연면 경로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모진 세월의 풍파 속에서도 가정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조금이나마 즐거운 시간을 드리고자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축사에서 "건강하신 어르신들을 뵈니 무척 반갑다"며 "오늘은 성연면 어르신들의 전체 생일잔치 날이라고 생각하셔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를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장님을 비롯한 새마을가족 여러분, 봉사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장한어버이상 및 효행상을 받으신 분들과 가족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위해 정성을 다해 행사를 준비해주니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며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내년에도 꼭 참석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경로행사는 철저한 안전관리 속에 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어, 경로효친의 미덕을 실천하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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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어버이날 기념, 성연면 경로행사 성황리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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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3동, 이팝나무길 걷기 환경대청결 활동 및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활동 전개
- 당진시 당진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영안)는 지난 29일 이팝나무길 걷기 환경대청결 활동 및 복지 취약가구 대상자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알렸다. 이날 활동은 당진3동 개발위원회(개발위원장 남준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영안, 민간위원장 김태동, 이하 지사협), 통장협의회(회장 임효빈), 주민자치회 (회장 김재완),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부녀회(협의회회장 심남수, 부녀회회장 권오철), 적십자 봉사회(회장 송정화), 자율방재단(회장 이재록), 자율방범대(회장 김성호) 등 8개 단체 회원과 당진3동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오는 5월 10일 열리는 탄소중립 이팝나무길 행사를 앞두고 시민들이 깨끗한 걷기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이팝나무길 걷기 행사장 및 우두동 일대의 쓰레기들을 수거하여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또한 복지 대상자 주거환경 정비는 당진3동지사협의 특화 사업으로, 복지 대상자 집에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 청소와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통해 대상자의 쾌적한 생활 여건을 마련했다. 남준우 당진3동 개발위원장은 “5월 10일 진행될 이팝나무길 걷기 행사에서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행사에 참여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며, “건강도 챙기고 마음도 즐거운 행사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박영안 당진3동장은 “농번기로 바쁘신 와중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단체들에 감사드린다. 이웃에게 위생적이고 행복한 주거 환경을 선물해 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발굴해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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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3동, 이팝나무길 걷기 환경대청결 활동 및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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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충화면, 주민주도 민관 환경감시단 운영 개시
- 부여군 충화면(면장 소완영)은 낚시객이 급증하는 4~6월 복심‧덕용 저수지 일원에 대해 주민주도 민관 환경감시단을 운영한다고 28일 전했다. 환경감시단은 충화면 자율방범대(대장 이강태)의 주도로 불법쓰레기 투시 감시‧예방 활동, 갓길 주정차 단속 및 방치 쓰레기 적시 수거, 낚시객, 방문객 대상 환경보호 홍보, 산불 예방을 위한 불법 취사 행위 단속 등을 추진한다. 환경감시단은 활동 중 환경개선 방안을 충화면에 건의하면 검토 후 가능한 사항에 대해선 2026년 환경개선 사업에 우선 반영하여 시행할 방침이다. 이강태 대장은 “더 살기 좋은 마을, 더 행복한 충화면이 될 수 있도록 깨끗한 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소완영 충화면장은 “민간에서 주도적으로 환경감시단을 운영하는 것은 시민 의식이 앞서있는 근거라고 생각한다.”라며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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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충화면, 주민주도 민관 환경감시단 운영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