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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당진시 5월의 사진 명소 추천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사진 커뮤니티에서‘사진 맛집’으로 주목받고 있는 지역 내 촬영 명소 2곳을 소개했다. 21일 시는 삽교호관광지 대관람차 및 논 경관과 우강 팽나무를 5월에 사진찍기 좋은 곳으로 추천했다. 삽교호관광지(신평면 운정리 898 일원)의 대표 명소인 대관람차는 낮에는 논 경관, 밤에는 화려한 조명과 함께 감성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삽교호관광지 대관람차를 배경으로 하는 논 경관은 계절마다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자연의 팔레트’로 유명하다. 5월에는 수면에 비친 반영 사진과 대관람차를 배경으로 한 논이 보이는 경관에서‘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또한, 우강 팽나무(우강면 대포리 36-2 일원)는 논 사이에 나무 한 그루만 덩그러니 있어‘우강면 왕따 나무’ 또는‘우강면 나 홀로 나무’로 불린다. 평소에는 나무 자체의 아름다움을 담아낼 수 있고, 모내기 시기에 수면에 비친 반영 사진은 신비로운 풍경을 자아낸다. 박미혜 관광과장은 “삽교호 대관람차 및 논 경관과 우강 팽나무는 당진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콘텐츠”라며, “사진 찍기 좋은 명소를 계속 발굴해 당진만이 가지고 있는 관광 명소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관광/여행
    2025-05-22
  • 당진시, 2025 트래블쇼 박람회 홍보 부문 ‘대상’ 달성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주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2025 트래블쇼’에 참가해 홍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알렸다. 이번 수상으로 당진시는 2024 내나라 여행 박람회(우수상), 2024 트래블쇼(최우수상), 2025 내나라 여행 박람회(대상)에 이어 관광박람회 ‘4연속 수상’을 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2025 트래블쇼’는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 및 축제 콘텐츠 전문 박람회로, 전국 150개 기관·단체·기업이 참가해 200여 개 부스의 규모로 운영됐으며, 약 1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당진시는 충청남도, 논산시와 공동으로‘충남관광 홍보관’을 운영하며,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 면천읍성, 신리성지, 합덕성당, 아마존 아쿠아파크, 신유빈쌀(해나루쌀), 면천두견주, 백련막걸리 등 대표 관광 콘텐츠와 지역 특산품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당진의 전통주이자 우리나라 3대 민속주 중 하나인 면천두견주, 백련막걸리 시음회와 당진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우 및 당진팜 가입 이벤트, 주사위 던지기, 가위바위보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박미혜 관광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당진시의 매력적인 관광자원과 우수 지역 특산품을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자원을 적극 발굴해 더 많은 관광객이 당진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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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5-05-21
  • 당진시, 교통안전 시설 전기안전 특별 점검 추진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교통안전 시설물의 안정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지난 4월 30일까지 분전함, 등주, 보안등 등을 대상으로 전기안전 특별점검을 완료했다고 1일 알렸다. 이번 점검은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 등 지역 내 축제와 행사로 당진시를 찾는 방문객이 증가함에 따라,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재난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실시됐다. 점검 대상은 총 11,445개소(분전함 1,076, 등주 9,515, 보안등 854)이며,전기설비 배선 손상, 누전 차단기 동작 여부, 점등 불량, 가로등 위치조정 등 교통안전 시설물 전반이며, 점검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 충남 중부지사와 협력해 안전하고 신속하게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 현장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했으며, 경미한 결함이나 위험 요인이 발견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당진시와 계약을 체결한 유지보수 업체를 통해 보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설물 파손이나 감전 사고 위험 등 중대한 결함이 확인될 경우, 전기안전 점검 전문 기관의 정밀 진단을 실시한 뒤 결과에 따라 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교통과 관계자는 “교통안전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
    2025-05-02
  • 당진시, 삽교호 밤하늘에 ‘브레드이발소’ 선보여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3일 인기 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를 테마로 한 드론쇼를 진행한다고 1일 알렸다. 민간 기업 ㈜브레드이발소-㈜다온아이앤씨와 협업한 이번 공연은 어린이날을 맞아 당진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캐릭터 드론쇼로 가족 단위 관람객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공식 행사는 오후 8시 SBS 더 매직스타 김동혁의 마술쇼, 싱어송라이터 장유경의 공연이 계획되어 있으며, 오후 9시에는 1,000대 규모의 드론 라이트 쇼를 선보인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 누구나 당진 삽교호 드론쇼 공식 누리집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인스타그램:@dangjindroneshow)를 통해 공연 정보, 기상에 따른 변경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4월 26일 개막한 드론쇼는 행사 당일 5만 3000여 명이 삽교호 관광지를 방문해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으며, 오는 6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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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행사
    2025-05-02
  • 당진시,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5’ 축제관광도시 대상 선정되다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29일 중앙일보와 중앙SUNDAY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동반성장위원회 등 정부 주요 부처에서 후원하는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5’ 지자체 브랜드(The Creative City Awards) 축제관광도시 부문에 선정됐다고 30일 알렸다.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5’는 디지털 대전환, 지방 소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 끊임없는 시대적 변화 속에서 창조적인 혁신과 과감한 도전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지속적인 성장 발판의 확보를 통해 대한민국 균형발전에 공헌하고 있는 지자체와 기업을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하고 있다. 당진시는 1월 1일 왜목마을해돋이 축제를 시작으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잇는 역사문화 축제, 그리고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미식 축제를 매년 지역 곳곳에서 개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중부권 최초로 상설 드론 라이트 쇼‘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와 ‘삽교호에 가면 무도회’를 새롭게 선보여 많은 관광객을 유치했다. 올해도 지난 4월 26일 삽교호관광지에서 진행한‘충남 당진 방문의 해 2025~2026’ 선포식을 시작으로, 6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문화예술 공연과 1,000대의 드론 라이트 쇼를 진행한다. 또한, 지난 4월 5일~6일 면천읍성에서 문화예술을 결합한 융복합형‘또봄면천’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면천면이 생긴 이래 가장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며 축제관광도시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줬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창의적이고 참신한 축제를 개최하여 축제관광도시 부문 대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을 끌어당길 수 있는 매력적인 축제를 통해 축제관광도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 뉴스광장
    • 관광/여행
    2025-05-01
  • 당진시, 2025-2026 당진 방문의 해 선포식 실시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26일 삽교호관광지에서‘2025-2026 당진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9일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오성환 당진시장, 서영훈 당진시의회의장, 심홍용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장과 관광두레 PD, 문화관광해설사 회장, 내빈과 당진시민 등 5만 30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선포식은 세한대학교 전통연희공연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함께 꾸며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지역 인사 10여 명과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 민간분야 인사 등이 무대에 올라 당진 방문의 해 슬로건인‘충남 관광의 시작, 명품 관광 도시 당진’을 관광 비전으로 선포하며 1000만 관광객 유치를 향한 도전의 시작을 힘차게 알리는 기념식을 진행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2025년은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열어갈 수 있는 당진 관광의 전환점이 될 것이다”면서 “당진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방문의 해’를 맞아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발굴‧운영, 특색있는 관광 인프라 조성, 전략적인 홍보마케팅, 관광 안내 체계 및 수용 태세 개선 사업 등 4대 전략 분야를 통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뉴스광장
    • 관광/여행
    2025-04-30

지역뉴스 검색결과

  • 당진시 5월의 사진 명소 추천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사진 커뮤니티에서‘사진 맛집’으로 주목받고 있는 지역 내 촬영 명소 2곳을 소개했다. 21일 시는 삽교호관광지 대관람차 및 논 경관과 우강 팽나무를 5월에 사진찍기 좋은 곳으로 추천했다. 삽교호관광지(신평면 운정리 898 일원)의 대표 명소인 대관람차는 낮에는 논 경관, 밤에는 화려한 조명과 함께 감성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삽교호관광지 대관람차를 배경으로 하는 논 경관은 계절마다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자연의 팔레트’로 유명하다. 5월에는 수면에 비친 반영 사진과 대관람차를 배경으로 한 논이 보이는 경관에서‘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또한, 우강 팽나무(우강면 대포리 36-2 일원)는 논 사이에 나무 한 그루만 덩그러니 있어‘우강면 왕따 나무’ 또는‘우강면 나 홀로 나무’로 불린다. 평소에는 나무 자체의 아름다움을 담아낼 수 있고, 모내기 시기에 수면에 비친 반영 사진은 신비로운 풍경을 자아낸다. 박미혜 관광과장은 “삽교호 대관람차 및 논 경관과 우강 팽나무는 당진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콘텐츠”라며, “사진 찍기 좋은 명소를 계속 발굴해 당진만이 가지고 있는 관광 명소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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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여행
    2025-05-22
  • 당진시, 2025 트래블쇼 박람회 홍보 부문 ‘대상’ 달성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주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2025 트래블쇼’에 참가해 홍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알렸다. 이번 수상으로 당진시는 2024 내나라 여행 박람회(우수상), 2024 트래블쇼(최우수상), 2025 내나라 여행 박람회(대상)에 이어 관광박람회 ‘4연속 수상’을 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2025 트래블쇼’는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 및 축제 콘텐츠 전문 박람회로, 전국 150개 기관·단체·기업이 참가해 200여 개 부스의 규모로 운영됐으며, 약 1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당진시는 충청남도, 논산시와 공동으로‘충남관광 홍보관’을 운영하며,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 면천읍성, 신리성지, 합덕성당, 아마존 아쿠아파크, 신유빈쌀(해나루쌀), 면천두견주, 백련막걸리 등 대표 관광 콘텐츠와 지역 특산품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당진의 전통주이자 우리나라 3대 민속주 중 하나인 면천두견주, 백련막걸리 시음회와 당진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우 및 당진팜 가입 이벤트, 주사위 던지기, 가위바위보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박미혜 관광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당진시의 매력적인 관광자원과 우수 지역 특산품을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자원을 적극 발굴해 더 많은 관광객이 당진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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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5-05-21
  • 당진시, 교통안전 시설 전기안전 특별 점검 추진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교통안전 시설물의 안정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지난 4월 30일까지 분전함, 등주, 보안등 등을 대상으로 전기안전 특별점검을 완료했다고 1일 알렸다. 이번 점검은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 등 지역 내 축제와 행사로 당진시를 찾는 방문객이 증가함에 따라,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재난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실시됐다. 점검 대상은 총 11,445개소(분전함 1,076, 등주 9,515, 보안등 854)이며,전기설비 배선 손상, 누전 차단기 동작 여부, 점등 불량, 가로등 위치조정 등 교통안전 시설물 전반이며, 점검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 충남 중부지사와 협력해 안전하고 신속하게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 현장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했으며, 경미한 결함이나 위험 요인이 발견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당진시와 계약을 체결한 유지보수 업체를 통해 보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설물 파손이나 감전 사고 위험 등 중대한 결함이 확인될 경우, 전기안전 점검 전문 기관의 정밀 진단을 실시한 뒤 결과에 따라 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교통과 관계자는 “교통안전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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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5-05-02
  • 당진시, 삽교호 밤하늘에 ‘브레드이발소’ 선보여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3일 인기 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를 테마로 한 드론쇼를 진행한다고 1일 알렸다. 민간 기업 ㈜브레드이발소-㈜다온아이앤씨와 협업한 이번 공연은 어린이날을 맞아 당진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캐릭터 드론쇼로 가족 단위 관람객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공식 행사는 오후 8시 SBS 더 매직스타 김동혁의 마술쇼, 싱어송라이터 장유경의 공연이 계획되어 있으며, 오후 9시에는 1,000대 규모의 드론 라이트 쇼를 선보인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 누구나 당진 삽교호 드론쇼 공식 누리집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인스타그램:@dangjindroneshow)를 통해 공연 정보, 기상에 따른 변경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4월 26일 개막한 드론쇼는 행사 당일 5만 3000여 명이 삽교호 관광지를 방문해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으며, 오는 6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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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행사
    2025-05-02
  • 당진시,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5’ 축제관광도시 대상 선정되다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29일 중앙일보와 중앙SUNDAY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동반성장위원회 등 정부 주요 부처에서 후원하는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5’ 지자체 브랜드(The Creative City Awards) 축제관광도시 부문에 선정됐다고 30일 알렸다.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5’는 디지털 대전환, 지방 소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 끊임없는 시대적 변화 속에서 창조적인 혁신과 과감한 도전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지속적인 성장 발판의 확보를 통해 대한민국 균형발전에 공헌하고 있는 지자체와 기업을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하고 있다. 당진시는 1월 1일 왜목마을해돋이 축제를 시작으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잇는 역사문화 축제, 그리고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미식 축제를 매년 지역 곳곳에서 개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중부권 최초로 상설 드론 라이트 쇼‘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와 ‘삽교호에 가면 무도회’를 새롭게 선보여 많은 관광객을 유치했다. 올해도 지난 4월 26일 삽교호관광지에서 진행한‘충남 당진 방문의 해 2025~2026’ 선포식을 시작으로, 6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문화예술 공연과 1,000대의 드론 라이트 쇼를 진행한다. 또한, 지난 4월 5일~6일 면천읍성에서 문화예술을 결합한 융복합형‘또봄면천’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면천면이 생긴 이래 가장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며 축제관광도시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줬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창의적이고 참신한 축제를 개최하여 축제관광도시 부문 대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을 끌어당길 수 있는 매력적인 축제를 통해 축제관광도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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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1
  • 당진시, 2025-2026 당진 방문의 해 선포식 실시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26일 삽교호관광지에서‘2025-2026 당진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9일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오성환 당진시장, 서영훈 당진시의회의장, 심홍용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장과 관광두레 PD, 문화관광해설사 회장, 내빈과 당진시민 등 5만 30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선포식은 세한대학교 전통연희공연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함께 꾸며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지역 인사 10여 명과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 민간분야 인사 등이 무대에 올라 당진 방문의 해 슬로건인‘충남 관광의 시작, 명품 관광 도시 당진’을 관광 비전으로 선포하며 1000만 관광객 유치를 향한 도전의 시작을 힘차게 알리는 기념식을 진행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2025년은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열어갈 수 있는 당진 관광의 전환점이 될 것이다”면서 “당진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방문의 해’를 맞아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발굴‧운영, 특색있는 관광 인프라 조성, 전략적인 홍보마케팅, 관광 안내 체계 및 수용 태세 개선 사업 등 4대 전략 분야를 통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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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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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시 5월의 사진 명소 추천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사진 커뮤니티에서‘사진 맛집’으로 주목받고 있는 지역 내 촬영 명소 2곳을 소개했다. 21일 시는 삽교호관광지 대관람차 및 논 경관과 우강 팽나무를 5월에 사진찍기 좋은 곳으로 추천했다. 삽교호관광지(신평면 운정리 898 일원)의 대표 명소인 대관람차는 낮에는 논 경관, 밤에는 화려한 조명과 함께 감성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삽교호관광지 대관람차를 배경으로 하는 논 경관은 계절마다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자연의 팔레트’로 유명하다. 5월에는 수면에 비친 반영 사진과 대관람차를 배경으로 한 논이 보이는 경관에서‘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또한, 우강 팽나무(우강면 대포리 36-2 일원)는 논 사이에 나무 한 그루만 덩그러니 있어‘우강면 왕따 나무’ 또는‘우강면 나 홀로 나무’로 불린다. 평소에는 나무 자체의 아름다움을 담아낼 수 있고, 모내기 시기에 수면에 비친 반영 사진은 신비로운 풍경을 자아낸다. 박미혜 관광과장은 “삽교호 대관람차 및 논 경관과 우강 팽나무는 당진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콘텐츠”라며, “사진 찍기 좋은 명소를 계속 발굴해 당진만이 가지고 있는 관광 명소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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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2
  • 당진시, 2025 트래블쇼 박람회 홍보 부문 ‘대상’ 달성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주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2025 트래블쇼’에 참가해 홍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알렸다. 이번 수상으로 당진시는 2024 내나라 여행 박람회(우수상), 2024 트래블쇼(최우수상), 2025 내나라 여행 박람회(대상)에 이어 관광박람회 ‘4연속 수상’을 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2025 트래블쇼’는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 및 축제 콘텐츠 전문 박람회로, 전국 150개 기관·단체·기업이 참가해 200여 개 부스의 규모로 운영됐으며, 약 1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당진시는 충청남도, 논산시와 공동으로‘충남관광 홍보관’을 운영하며,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 면천읍성, 신리성지, 합덕성당, 아마존 아쿠아파크, 신유빈쌀(해나루쌀), 면천두견주, 백련막걸리 등 대표 관광 콘텐츠와 지역 특산품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당진의 전통주이자 우리나라 3대 민속주 중 하나인 면천두견주, 백련막걸리 시음회와 당진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우 및 당진팜 가입 이벤트, 주사위 던지기, 가위바위보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박미혜 관광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당진시의 매력적인 관광자원과 우수 지역 특산품을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자원을 적극 발굴해 더 많은 관광객이 당진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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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1
  • 당진시, 교통안전 시설 전기안전 특별 점검 추진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교통안전 시설물의 안정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지난 4월 30일까지 분전함, 등주, 보안등 등을 대상으로 전기안전 특별점검을 완료했다고 1일 알렸다. 이번 점검은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 등 지역 내 축제와 행사로 당진시를 찾는 방문객이 증가함에 따라,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재난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실시됐다. 점검 대상은 총 11,445개소(분전함 1,076, 등주 9,515, 보안등 854)이며,전기설비 배선 손상, 누전 차단기 동작 여부, 점등 불량, 가로등 위치조정 등 교통안전 시설물 전반이며, 점검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 충남 중부지사와 협력해 안전하고 신속하게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 현장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했으며, 경미한 결함이나 위험 요인이 발견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당진시와 계약을 체결한 유지보수 업체를 통해 보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설물 파손이나 감전 사고 위험 등 중대한 결함이 확인될 경우, 전기안전 점검 전문 기관의 정밀 진단을 실시한 뒤 결과에 따라 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교통과 관계자는 “교통안전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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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2
  • 당진시, 삽교호 밤하늘에 ‘브레드이발소’ 선보여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3일 인기 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를 테마로 한 드론쇼를 진행한다고 1일 알렸다. 민간 기업 ㈜브레드이발소-㈜다온아이앤씨와 협업한 이번 공연은 어린이날을 맞아 당진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캐릭터 드론쇼로 가족 단위 관람객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공식 행사는 오후 8시 SBS 더 매직스타 김동혁의 마술쇼, 싱어송라이터 장유경의 공연이 계획되어 있으며, 오후 9시에는 1,000대 규모의 드론 라이트 쇼를 선보인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 누구나 당진 삽교호 드론쇼 공식 누리집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인스타그램:@dangjindroneshow)를 통해 공연 정보, 기상에 따른 변경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4월 26일 개막한 드론쇼는 행사 당일 5만 3000여 명이 삽교호 관광지를 방문해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으며, 오는 6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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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2
  • 당진시,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5’ 축제관광도시 대상 선정되다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29일 중앙일보와 중앙SUNDAY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동반성장위원회 등 정부 주요 부처에서 후원하는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5’ 지자체 브랜드(The Creative City Awards) 축제관광도시 부문에 선정됐다고 30일 알렸다.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5’는 디지털 대전환, 지방 소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 끊임없는 시대적 변화 속에서 창조적인 혁신과 과감한 도전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지속적인 성장 발판의 확보를 통해 대한민국 균형발전에 공헌하고 있는 지자체와 기업을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하고 있다. 당진시는 1월 1일 왜목마을해돋이 축제를 시작으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잇는 역사문화 축제, 그리고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미식 축제를 매년 지역 곳곳에서 개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중부권 최초로 상설 드론 라이트 쇼‘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와 ‘삽교호에 가면 무도회’를 새롭게 선보여 많은 관광객을 유치했다. 올해도 지난 4월 26일 삽교호관광지에서 진행한‘충남 당진 방문의 해 2025~2026’ 선포식을 시작으로, 6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문화예술 공연과 1,000대의 드론 라이트 쇼를 진행한다. 또한, 지난 4월 5일~6일 면천읍성에서 문화예술을 결합한 융복합형‘또봄면천’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면천면이 생긴 이래 가장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며 축제관광도시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줬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창의적이고 참신한 축제를 개최하여 축제관광도시 부문 대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을 끌어당길 수 있는 매력적인 축제를 통해 축제관광도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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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1
  • 당진시, 2025-2026 당진 방문의 해 선포식 실시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26일 삽교호관광지에서‘2025-2026 당진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9일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오성환 당진시장, 서영훈 당진시의회의장, 심홍용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장과 관광두레 PD, 문화관광해설사 회장, 내빈과 당진시민 등 5만 30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선포식은 세한대학교 전통연희공연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함께 꾸며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지역 인사 10여 명과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 민간분야 인사 등이 무대에 올라 당진 방문의 해 슬로건인‘충남 관광의 시작, 명품 관광 도시 당진’을 관광 비전으로 선포하며 1000만 관광객 유치를 향한 도전의 시작을 힘차게 알리는 기념식을 진행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2025년은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열어갈 수 있는 당진 관광의 전환점이 될 것이다”면서 “당진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방문의 해’를 맞아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발굴‧운영, 특색있는 관광 인프라 조성, 전략적인 홍보마케팅, 관광 안내 체계 및 수용 태세 개선 사업 등 4대 전략 분야를 통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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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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