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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당진시, 미래세대와 탄소중립 실천 협약 체결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15일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 이용 시설을 포함한 9개 단체와 함께 자원순환 사회공헌사업 ‘탄소중립! Y.E.S.(Youth ESG Society)’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알렸다. 이번 업무협약은 고품질 재활용가능자원(폐건전지, 투명페트병, 종이팩)의 수거를 통한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이루어졌다. 협약식은 당진시 자원순환과 자원활용팀 관계자와 당진시청소년재단 관계자 등 총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청소년문화의집, 수다벅스, 상담복지센터, 청소년쉼터 등 청소년 이용 시설 7곳과 현대그린파워발전소, KG스틸 등 2곳을 포함한 총 9개 단체와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청소년들이 재활용품을 지정된 시설에 가져오면, 시에서는 재활용 두루마리 화장지로 교환해 주고, 물품은 배출자 명의로 당진시복지재단을 통해 취약계층에 기부된다. 시는 이번 협약이 청소년의 자원순환 인식을 개선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활동 참여를 유도함은 물론, 지역 내 재활용가능자원의 회수율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당진시는 지난해에도 관내 사업장 8곳과 1차 협약을 체결해 자원순환 사회공헌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 참여 기반을 더욱 넓혀가겠다는 방침이다.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환경 보호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연계를 이어 가겠다”며 “Y.E.S. 사업을 통해 시민 전체로 자원순환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사회
    2025-05-20
  • 당진자동차번호판교부대행사, 산불 피해 이웃 위한 따뜻한 나눔
    당진자동차번호판교부대행사(대표 한양석)가 14일, 영남지역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00만 원을 당진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최근 대규모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영남지역의 이재민들과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당진자동차번호판교부대행사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온 기업으로, 2018년에는 이웃돕기 쌀 1,600kg을, 2024년에는 1,000kg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한양석 대표는 “갑작스런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당진자동차번호판교부대행사와 한양석 대표님께서 오랜 기간 변함없이 보여주신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피해 지역의 빠른 회복과 이재민 지원에 소중히 사용할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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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5-05-15
  • 우림에프엔씨, 당진시 저소득 취약계층 위해 1천만 원 전달
    13일, 당진시 합덕읍에 위치한 우림에프엔씨(대표 정광희)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당진시 출연기관인 당진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당진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한 생계지원 및 복지사업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정광희 대표는 “우림에프엔씨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우림에프엔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당진시는 지역 내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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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5-05-14
  • ㈜본가종합건설, 취약계층 위한 성금 3백만 원 전달
    9일, ㈜본가종합건설(대표 박승태)은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당진시 내 취약계층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본가종합건설은 2022년부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앞장서 왔다. 이번 기탁 역시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기업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박승태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우리 지역 사회에 큰 희망이 된다”며 “나눔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보태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당진시복지재단은 이번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빠르고 공정하게 전달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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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5-05-09

지역뉴스 검색결과

  • 당진시, 미래세대와 탄소중립 실천 협약 체결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15일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 이용 시설을 포함한 9개 단체와 함께 자원순환 사회공헌사업 ‘탄소중립! Y.E.S.(Youth ESG Society)’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알렸다. 이번 업무협약은 고품질 재활용가능자원(폐건전지, 투명페트병, 종이팩)의 수거를 통한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이루어졌다. 협약식은 당진시 자원순환과 자원활용팀 관계자와 당진시청소년재단 관계자 등 총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청소년문화의집, 수다벅스, 상담복지센터, 청소년쉼터 등 청소년 이용 시설 7곳과 현대그린파워발전소, KG스틸 등 2곳을 포함한 총 9개 단체와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청소년들이 재활용품을 지정된 시설에 가져오면, 시에서는 재활용 두루마리 화장지로 교환해 주고, 물품은 배출자 명의로 당진시복지재단을 통해 취약계층에 기부된다. 시는 이번 협약이 청소년의 자원순환 인식을 개선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활동 참여를 유도함은 물론, 지역 내 재활용가능자원의 회수율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당진시는 지난해에도 관내 사업장 8곳과 1차 협약을 체결해 자원순환 사회공헌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 참여 기반을 더욱 넓혀가겠다는 방침이다.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환경 보호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연계를 이어 가겠다”며 “Y.E.S. 사업을 통해 시민 전체로 자원순환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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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5-05-20
  • 당진자동차번호판교부대행사, 산불 피해 이웃 위한 따뜻한 나눔
    당진자동차번호판교부대행사(대표 한양석)가 14일, 영남지역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00만 원을 당진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최근 대규모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영남지역의 이재민들과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당진자동차번호판교부대행사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온 기업으로, 2018년에는 이웃돕기 쌀 1,600kg을, 2024년에는 1,000kg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한양석 대표는 “갑작스런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당진자동차번호판교부대행사와 한양석 대표님께서 오랜 기간 변함없이 보여주신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피해 지역의 빠른 회복과 이재민 지원에 소중히 사용할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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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5
  • 우림에프엔씨, 당진시 저소득 취약계층 위해 1천만 원 전달
    13일, 당진시 합덕읍에 위치한 우림에프엔씨(대표 정광희)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당진시 출연기관인 당진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당진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한 생계지원 및 복지사업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정광희 대표는 “우림에프엔씨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우림에프엔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당진시는 지역 내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뉴스광장
    • 사회
    2025-05-14
  • ㈜본가종합건설, 취약계층 위한 성금 3백만 원 전달
    9일, ㈜본가종합건설(대표 박승태)은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당진시 내 취약계층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본가종합건설은 2022년부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앞장서 왔다. 이번 기탁 역시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기업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박승태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우리 지역 사회에 큰 희망이 된다”며 “나눔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보태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당진시복지재단은 이번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빠르고 공정하게 전달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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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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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시, 미래세대와 탄소중립 실천 협약 체결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15일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 이용 시설을 포함한 9개 단체와 함께 자원순환 사회공헌사업 ‘탄소중립! Y.E.S.(Youth ESG Society)’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알렸다. 이번 업무협약은 고품질 재활용가능자원(폐건전지, 투명페트병, 종이팩)의 수거를 통한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이루어졌다. 협약식은 당진시 자원순환과 자원활용팀 관계자와 당진시청소년재단 관계자 등 총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청소년문화의집, 수다벅스, 상담복지센터, 청소년쉼터 등 청소년 이용 시설 7곳과 현대그린파워발전소, KG스틸 등 2곳을 포함한 총 9개 단체와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청소년들이 재활용품을 지정된 시설에 가져오면, 시에서는 재활용 두루마리 화장지로 교환해 주고, 물품은 배출자 명의로 당진시복지재단을 통해 취약계층에 기부된다. 시는 이번 협약이 청소년의 자원순환 인식을 개선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활동 참여를 유도함은 물론, 지역 내 재활용가능자원의 회수율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당진시는 지난해에도 관내 사업장 8곳과 1차 협약을 체결해 자원순환 사회공헌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 참여 기반을 더욱 넓혀가겠다는 방침이다.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환경 보호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연계를 이어 가겠다”며 “Y.E.S. 사업을 통해 시민 전체로 자원순환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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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0
  • 당진자동차번호판교부대행사, 산불 피해 이웃 위한 따뜻한 나눔
    당진자동차번호판교부대행사(대표 한양석)가 14일, 영남지역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00만 원을 당진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최근 대규모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영남지역의 이재민들과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당진자동차번호판교부대행사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온 기업으로, 2018년에는 이웃돕기 쌀 1,600kg을, 2024년에는 1,000kg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한양석 대표는 “갑작스런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당진자동차번호판교부대행사와 한양석 대표님께서 오랜 기간 변함없이 보여주신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피해 지역의 빠른 회복과 이재민 지원에 소중히 사용할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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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5
  • 우림에프엔씨, 당진시 저소득 취약계층 위해 1천만 원 전달
    13일, 당진시 합덕읍에 위치한 우림에프엔씨(대표 정광희)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당진시 출연기관인 당진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당진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한 생계지원 및 복지사업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정광희 대표는 “우림에프엔씨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우림에프엔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당진시는 지역 내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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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4
  • ㈜본가종합건설, 취약계층 위한 성금 3백만 원 전달
    9일, ㈜본가종합건설(대표 박승태)은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당진시 내 취약계층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본가종합건설은 2022년부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앞장서 왔다. 이번 기탁 역시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기업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박승태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우리 지역 사회에 큰 희망이 된다”며 “나눔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보태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당진시복지재단은 이번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빠르고 공정하게 전달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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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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