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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주민참여형 공동체 달력 만들기’ 시량1리 마을 지정
    예산군은 2025년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주민참여형 공동체 달력 만들기’ 대상마을로 덕산면 시량1리 마을이 선정됐다고 알렸다. 공동체 달력 만들기 사업은 주민이 함께 참여해 마을의 일상을 기록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되살리기 위한 것으로 달력 제작 과정을 통해 마을 구성원 간 교류를 촉진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된다. 앞으로 시량1리 마을에서는 월별로 계획된 마을 활동을 사진이나 작품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록하고 마을 행사나 주민 생일 등 주요 일정도 함께 수록해 공동체 생활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달력은 오는 11월까지 제작을 마친 후 마을 주민과 인근 기관, 출향인 등에게 배포해 마을 홍보 자료로도 활용할 방침이다. 윤우상 시량1리 이장은 “달력 제작을 통해 마을 행사와 이야기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공동체 활동 참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마을 전체의 소통과 활력을 높여 공동체가 자연스럽게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윤석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장은 “달력 제작 과정 자체가 마을공동체 형성과 주민 주도 활동의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공동체 달력 만들기 대상마을 1곳을 추가로 모집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041-333-9200, 0212)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사회
    2025-05-13
  •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공동체 유산기록’ 2개 마을 선정
    예산군은 2025년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에서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공동체 유산기록’ 대상마을에 봉산면 옥전리와 고덕면 상몽2리가 선정됐다고 알렸다. 공동체 유산기록 사업은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으로 남기고 현재의 생활상을 함께 담아 마을지로 발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마을의 과거를 되돌아보는 가운데 공동체 가치를 복원하고 역사·문화 자원을 발굴·보존해 농촌의 미래 자료로 활용하고자 진행된다. 옥전리는 2015년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을 추진한 마을로 마을 입·출구가 하나인 구조를 갖고 있으며 신씨와 이씨 집성촌으로 구성돼 있으며, 주민들은 ‘옥전재미만들기회’를 조직해 그림 그리기, 원예치료 프로그램 등을 꾸준히 운영 중이다. 상몽2리는 2023년 농촌현장포럼을 완료한 마을로 정해열·정귀희 부녀의 실존 이야기를 마을 역사로 엮어 책으로 발간할 예정이며, 마을 대표 자연경관으로 아그로랜드가 위치해 있다. 군과 센터는 지난 4월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배경과 향후 계획을 안내했으며, 오는 11월까지 향토사학자가 마을을 직접 방문해 채록을 실시하고 마을활동가가 주민 인터뷰와 사진촬영을 병행한다. 또한 마을지의 내실을 위해 주민과 활동가가 함께 편집위원회를 구성해 자료를 정리하고 오는 12월에 공동체 유산기록 마을지를 출간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 사회
    2025-05-09
  •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2025년 경관관리 컨설팅 및 정원사 양성 전개
    예산군과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는 농촌지역개발사업을 통해 공원, 정원, 꽃길 등을 조성한 마을을 대상으로 ‘2025년 경관관리 컨설팅 및 정원사 양성 교육’을 추진한다고 알렸다. 올해 경관관리 컨설팅 대상은 응봉면 알토란권역, 오가면 오감오촌권역, 삽교읍 이리·하포1리, 대술면 장복1리, 신양면 시왕1리, 대흥면 송지대야리, 신암면 신택2리·하평리, 오가면 양막리·분천4리·원천2리 등 총 12개 마을이다. 이번 컨설팅은 기존에 조성된 경관시설의 유지·관리를 위한 교육과 실습을 통해 주민 스스로 마을 경관을 가꾸는 역량 강화 및 공동체 중심의 정원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며, 교육은 오는 5월 20일부터 주 1회씩 총 4회에 걸쳐 실시된다. 군과 센터는 교육 수료 후 마을별 여건에 따라 현장 컨설팅을 병행하고 총 3회 이상 참여한 마을을 대상으로 10월까지 경관관리 재료를 지원해 실질적인 정원 가꾸기 활동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오윤석 센터장은 “예산군 내 지속적인 경관관리와 공동체 회복을 염원하는 주민들의 열정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대학/교육
    2025-05-07
  •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제18기 마을대학 수료식’ 진행
    예산군은 지난 4월 29일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에서 제18기 마을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알렸다. 이날 수료식에는 관내 14개 마을의 리더 및 주민 38명이 참석했으며, 수료식에 앞서 진행된 마지막 5회차 교육에서는 강희진 대술면 시산2리 마을 대표가 ‘예산군 내 마을만들기 사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고, 이경진 행복한마을연구소 소장이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했다. 제18기 마을대학은 지난 4월 1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마을만들기의 이해와 의사소통 및 갈등관리, 마을만들기 선진사례 특강(오서산 상담마을)과 마을자치규약의 필요성, 마을공동체의 중요성과 문화·활동 프로그램 운영, 우수 사례 선진지 견학(부여 송정그림책마을, 논산 황금빛마을), 예산군 내 마을만들기 사례 특강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이해 등 총 5회차 교육과정으로 이루어졌다. 오윤석 행복마을지원센터장은 “마을만들기의 시작 단계인 마을대학을 통해 배운 지식과 경험이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를 이끌어가는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과 협업해 다양한 교육과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을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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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교육
    2025-05-02

지역뉴스 검색결과

  •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주민참여형 공동체 달력 만들기’ 시량1리 마을 지정
    예산군은 2025년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주민참여형 공동체 달력 만들기’ 대상마을로 덕산면 시량1리 마을이 선정됐다고 알렸다. 공동체 달력 만들기 사업은 주민이 함께 참여해 마을의 일상을 기록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되살리기 위한 것으로 달력 제작 과정을 통해 마을 구성원 간 교류를 촉진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된다. 앞으로 시량1리 마을에서는 월별로 계획된 마을 활동을 사진이나 작품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록하고 마을 행사나 주민 생일 등 주요 일정도 함께 수록해 공동체 생활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달력은 오는 11월까지 제작을 마친 후 마을 주민과 인근 기관, 출향인 등에게 배포해 마을 홍보 자료로도 활용할 방침이다. 윤우상 시량1리 이장은 “달력 제작을 통해 마을 행사와 이야기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공동체 활동 참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마을 전체의 소통과 활력을 높여 공동체가 자연스럽게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윤석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장은 “달력 제작 과정 자체가 마을공동체 형성과 주민 주도 활동의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공동체 달력 만들기 대상마을 1곳을 추가로 모집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041-333-9200, 02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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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5-05-13
  •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공동체 유산기록’ 2개 마을 선정
    예산군은 2025년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에서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공동체 유산기록’ 대상마을에 봉산면 옥전리와 고덕면 상몽2리가 선정됐다고 알렸다. 공동체 유산기록 사업은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으로 남기고 현재의 생활상을 함께 담아 마을지로 발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마을의 과거를 되돌아보는 가운데 공동체 가치를 복원하고 역사·문화 자원을 발굴·보존해 농촌의 미래 자료로 활용하고자 진행된다. 옥전리는 2015년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을 추진한 마을로 마을 입·출구가 하나인 구조를 갖고 있으며 신씨와 이씨 집성촌으로 구성돼 있으며, 주민들은 ‘옥전재미만들기회’를 조직해 그림 그리기, 원예치료 프로그램 등을 꾸준히 운영 중이다. 상몽2리는 2023년 농촌현장포럼을 완료한 마을로 정해열·정귀희 부녀의 실존 이야기를 마을 역사로 엮어 책으로 발간할 예정이며, 마을 대표 자연경관으로 아그로랜드가 위치해 있다. 군과 센터는 지난 4월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배경과 향후 계획을 안내했으며, 오는 11월까지 향토사학자가 마을을 직접 방문해 채록을 실시하고 마을활동가가 주민 인터뷰와 사진촬영을 병행한다. 또한 마을지의 내실을 위해 주민과 활동가가 함께 편집위원회를 구성해 자료를 정리하고 오는 12월에 공동체 유산기록 마을지를 출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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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5-05-09
  •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2025년 경관관리 컨설팅 및 정원사 양성 전개
    예산군과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는 농촌지역개발사업을 통해 공원, 정원, 꽃길 등을 조성한 마을을 대상으로 ‘2025년 경관관리 컨설팅 및 정원사 양성 교육’을 추진한다고 알렸다. 올해 경관관리 컨설팅 대상은 응봉면 알토란권역, 오가면 오감오촌권역, 삽교읍 이리·하포1리, 대술면 장복1리, 신양면 시왕1리, 대흥면 송지대야리, 신암면 신택2리·하평리, 오가면 양막리·분천4리·원천2리 등 총 12개 마을이다. 이번 컨설팅은 기존에 조성된 경관시설의 유지·관리를 위한 교육과 실습을 통해 주민 스스로 마을 경관을 가꾸는 역량 강화 및 공동체 중심의 정원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며, 교육은 오는 5월 20일부터 주 1회씩 총 4회에 걸쳐 실시된다. 군과 센터는 교육 수료 후 마을별 여건에 따라 현장 컨설팅을 병행하고 총 3회 이상 참여한 마을을 대상으로 10월까지 경관관리 재료를 지원해 실질적인 정원 가꾸기 활동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오윤석 센터장은 “예산군 내 지속적인 경관관리와 공동체 회복을 염원하는 주민들의 열정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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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7
  •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제18기 마을대학 수료식’ 진행
    예산군은 지난 4월 29일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에서 제18기 마을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알렸다. 이날 수료식에는 관내 14개 마을의 리더 및 주민 38명이 참석했으며, 수료식에 앞서 진행된 마지막 5회차 교육에서는 강희진 대술면 시산2리 마을 대표가 ‘예산군 내 마을만들기 사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고, 이경진 행복한마을연구소 소장이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했다. 제18기 마을대학은 지난 4월 1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마을만들기의 이해와 의사소통 및 갈등관리, 마을만들기 선진사례 특강(오서산 상담마을)과 마을자치규약의 필요성, 마을공동체의 중요성과 문화·활동 프로그램 운영, 우수 사례 선진지 견학(부여 송정그림책마을, 논산 황금빛마을), 예산군 내 마을만들기 사례 특강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이해 등 총 5회차 교육과정으로 이루어졌다. 오윤석 행복마을지원센터장은 “마을만들기의 시작 단계인 마을대학을 통해 배운 지식과 경험이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를 이끌어가는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과 협업해 다양한 교육과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을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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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교육
    2025-05-02

포토뉴스 검색결과

  •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주민참여형 공동체 달력 만들기’ 시량1리 마을 지정
    예산군은 2025년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주민참여형 공동체 달력 만들기’ 대상마을로 덕산면 시량1리 마을이 선정됐다고 알렸다. 공동체 달력 만들기 사업은 주민이 함께 참여해 마을의 일상을 기록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되살리기 위한 것으로 달력 제작 과정을 통해 마을 구성원 간 교류를 촉진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된다. 앞으로 시량1리 마을에서는 월별로 계획된 마을 활동을 사진이나 작품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록하고 마을 행사나 주민 생일 등 주요 일정도 함께 수록해 공동체 생활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달력은 오는 11월까지 제작을 마친 후 마을 주민과 인근 기관, 출향인 등에게 배포해 마을 홍보 자료로도 활용할 방침이다. 윤우상 시량1리 이장은 “달력 제작을 통해 마을 행사와 이야기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공동체 활동 참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마을 전체의 소통과 활력을 높여 공동체가 자연스럽게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윤석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장은 “달력 제작 과정 자체가 마을공동체 형성과 주민 주도 활동의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공동체 달력 만들기 대상마을 1곳을 추가로 모집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041-333-9200, 02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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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5-05-13
  •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공동체 유산기록’ 2개 마을 선정
    예산군은 2025년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에서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공동체 유산기록’ 대상마을에 봉산면 옥전리와 고덕면 상몽2리가 선정됐다고 알렸다. 공동체 유산기록 사업은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으로 남기고 현재의 생활상을 함께 담아 마을지로 발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마을의 과거를 되돌아보는 가운데 공동체 가치를 복원하고 역사·문화 자원을 발굴·보존해 농촌의 미래 자료로 활용하고자 진행된다. 옥전리는 2015년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을 추진한 마을로 마을 입·출구가 하나인 구조를 갖고 있으며 신씨와 이씨 집성촌으로 구성돼 있으며, 주민들은 ‘옥전재미만들기회’를 조직해 그림 그리기, 원예치료 프로그램 등을 꾸준히 운영 중이다. 상몽2리는 2023년 농촌현장포럼을 완료한 마을로 정해열·정귀희 부녀의 실존 이야기를 마을 역사로 엮어 책으로 발간할 예정이며, 마을 대표 자연경관으로 아그로랜드가 위치해 있다. 군과 센터는 지난 4월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배경과 향후 계획을 안내했으며, 오는 11월까지 향토사학자가 마을을 직접 방문해 채록을 실시하고 마을활동가가 주민 인터뷰와 사진촬영을 병행한다. 또한 마을지의 내실을 위해 주민과 활동가가 함께 편집위원회를 구성해 자료를 정리하고 오는 12월에 공동체 유산기록 마을지를 출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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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9
  •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2025년 경관관리 컨설팅 및 정원사 양성 전개
    예산군과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는 농촌지역개발사업을 통해 공원, 정원, 꽃길 등을 조성한 마을을 대상으로 ‘2025년 경관관리 컨설팅 및 정원사 양성 교육’을 추진한다고 알렸다. 올해 경관관리 컨설팅 대상은 응봉면 알토란권역, 오가면 오감오촌권역, 삽교읍 이리·하포1리, 대술면 장복1리, 신양면 시왕1리, 대흥면 송지대야리, 신암면 신택2리·하평리, 오가면 양막리·분천4리·원천2리 등 총 12개 마을이다. 이번 컨설팅은 기존에 조성된 경관시설의 유지·관리를 위한 교육과 실습을 통해 주민 스스로 마을 경관을 가꾸는 역량 강화 및 공동체 중심의 정원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며, 교육은 오는 5월 20일부터 주 1회씩 총 4회에 걸쳐 실시된다. 군과 센터는 교육 수료 후 마을별 여건에 따라 현장 컨설팅을 병행하고 총 3회 이상 참여한 마을을 대상으로 10월까지 경관관리 재료를 지원해 실질적인 정원 가꾸기 활동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오윤석 센터장은 “예산군 내 지속적인 경관관리와 공동체 회복을 염원하는 주민들의 열정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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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교육
    2025-05-07
  •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제18기 마을대학 수료식’ 진행
    예산군은 지난 4월 29일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에서 제18기 마을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알렸다. 이날 수료식에는 관내 14개 마을의 리더 및 주민 38명이 참석했으며, 수료식에 앞서 진행된 마지막 5회차 교육에서는 강희진 대술면 시산2리 마을 대표가 ‘예산군 내 마을만들기 사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고, 이경진 행복한마을연구소 소장이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했다. 제18기 마을대학은 지난 4월 1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마을만들기의 이해와 의사소통 및 갈등관리, 마을만들기 선진사례 특강(오서산 상담마을)과 마을자치규약의 필요성, 마을공동체의 중요성과 문화·활동 프로그램 운영, 우수 사례 선진지 견학(부여 송정그림책마을, 논산 황금빛마을), 예산군 내 마을만들기 사례 특강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이해 등 총 5회차 교육과정으로 이루어졌다. 오윤석 행복마을지원센터장은 “마을만들기의 시작 단계인 마을대학을 통해 배운 지식과 경험이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를 이끌어가는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과 협업해 다양한 교육과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을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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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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