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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항면, 가정의 달 맞이 안심꾸러미 나눔
- 구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최해영, 민간위원장 이문숙)는 복지공동체로 ‘더 좋은 구항, 행복한 우리’의 일환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 23가구에 10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지난 29일에 전달했다고 알렸다. 생필품 꾸러미 전달 사업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배분 사업으로 구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안심꾸러미는 칼국수, 육수링 등 간편조리 식품과 휴지, 세제 등의 생활용품을 담아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가구에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면서 인사와 안부를 확인하였다. 이문숙 민간위원장은 “어버이날이 있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웃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과 가족의 훈훈함을 조금이나마 느끼길 바라며 꾸러미를 전달하였다”라고 밝혔다. 최해영 구항면장은 “구항면민 모두가 가족의 정을 느끼는 5월을 보내시길 바라며, 더 좋은 구항, 행복한 우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구항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밑반찬지원, 주거환경개선사업, 생계비 등을 지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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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항면, 가정의 달 맞이 안심꾸러미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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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면, 사례관리대상자 주거환경 개선 진행
- 결성면은 지난 22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분들과 함께 고령으로 주거환경을 제대로 돌보지 못한 사례관리 대상자 가구를 방문하여 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상가정은 홀로 사는 독거노인으로 집 안 청소가 이루어지지 않아 위생적인 생활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에 결성면은 사례관리 대상자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를 연계하여 생활폐기물과 쓰레기를 치우고, 정리정돈 서비스를 진행하였으며, 청소 실시 후 대상가구는 결성면 사례관리대상자로 청결 유지 및 관리를 위해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집 정리가 끝난 후 대상자는 “혼자서 청소를 하는 것에 엄두도 못내고 있었는데,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결성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굵은 땀을 흘려주신 생활지원사분들과 직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결성면민의 주거복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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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면, 사례관리대상자 주거환경 개선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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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항면, 가정의 달 맞이 안심꾸러미 나눔
- 구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최해영, 민간위원장 이문숙)는 복지공동체로 ‘더 좋은 구항, 행복한 우리’의 일환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 23가구에 10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지난 29일에 전달했다고 알렸다. 생필품 꾸러미 전달 사업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배분 사업으로 구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안심꾸러미는 칼국수, 육수링 등 간편조리 식품과 휴지, 세제 등의 생활용품을 담아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가구에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면서 인사와 안부를 확인하였다. 이문숙 민간위원장은 “어버이날이 있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웃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과 가족의 훈훈함을 조금이나마 느끼길 바라며 꾸러미를 전달하였다”라고 밝혔다. 최해영 구항면장은 “구항면민 모두가 가족의 정을 느끼는 5월을 보내시길 바라며, 더 좋은 구항, 행복한 우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구항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밑반찬지원, 주거환경개선사업, 생계비 등을 지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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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면, 사례관리대상자 주거환경 개선 진행
- 결성면은 지난 22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분들과 함께 고령으로 주거환경을 제대로 돌보지 못한 사례관리 대상자 가구를 방문하여 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상가정은 홀로 사는 독거노인으로 집 안 청소가 이루어지지 않아 위생적인 생활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에 결성면은 사례관리 대상자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를 연계하여 생활폐기물과 쓰레기를 치우고, 정리정돈 서비스를 진행하였으며, 청소 실시 후 대상가구는 결성면 사례관리대상자로 청결 유지 및 관리를 위해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집 정리가 끝난 후 대상자는 “혼자서 청소를 하는 것에 엄두도 못내고 있었는데,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결성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굵은 땀을 흘려주신 생활지원사분들과 직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결성면민의 주거복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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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면, 사례관리대상자 주거환경 개선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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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면, 사례관리대상자 주거환경 개선 진행
- 결성면은 지난 22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분들과 함께 고령으로 주거환경을 제대로 돌보지 못한 사례관리 대상자 가구를 방문하여 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상가정은 홀로 사는 독거노인으로 집 안 청소가 이루어지지 않아 위생적인 생활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에 결성면은 사례관리 대상자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를 연계하여 생활폐기물과 쓰레기를 치우고, 정리정돈 서비스를 진행하였으며, 청소 실시 후 대상가구는 결성면 사례관리대상자로 청결 유지 및 관리를 위해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집 정리가 끝난 후 대상자는 “혼자서 청소를 하는 것에 엄두도 못내고 있었는데,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결성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굵은 땀을 흘려주신 생활지원사분들과 직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결성면민의 주거복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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