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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당진자동차번호판교부대행사, 산불 피해 이웃 위한 따뜻한 나눔
    당진자동차번호판교부대행사(대표 한양석)가 14일, 영남지역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00만 원을 당진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최근 대규모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영남지역의 이재민들과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당진자동차번호판교부대행사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온 기업으로, 2018년에는 이웃돕기 쌀 1,600kg을, 2024년에는 1,000kg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한양석 대표는 “갑작스런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당진자동차번호판교부대행사와 한양석 대표님께서 오랜 기간 변함없이 보여주신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피해 지역의 빠른 회복과 이재민 지원에 소중히 사용할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보냈다.
    • 뉴스광장
    • 사회
    2025-05-15
  • 예산군, 영남 산불피해 복구 위해 십시일반 온정 나눔
    예산군은 최근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영남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지역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구호물품과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있다고 1일 알렸다. 이번 성금과 구호물품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자 각 단체에서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준비한 것이다. 대표적으로 고덕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최영석)에서 타올, 생수, 양말 등 460만원 상당의 재해 구호물품, 예산군조사료협회(회장 이상헌)는 조사료 사일리지 120롤(960만원 상당)을 청송군 등 피해지역에 전달했다. 또한, 바르게살기운동 예산군협의회(회장 김기성) 20만원, 바르게살기운동 응봉면위원회(위원장 하영철) 및 노화2리 주민 280만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예산군협의회(회장 임응빈) 200만원, 한국생활개선예산군연합회(회장 진미녀) 718만원, 광시면 이장협의회(회장 김현일) 등 광시면 215만원 등 각계각층에서 성금으로 온정을 보탰다. 관내 한 단체 관계자는 “산불 피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며 “정성이 담긴 기탁이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사회
    2025-05-02
  • 지역사회가 함께 키운다, 미래인재 양성 위한 장학금 기부 행렬
    논산시(시장 백성현)에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으로 미래를 밝히는 장학금 기탁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23일 시민소통위원회 하헌수 사무국장 가족(자녀 하진규, 하선규)이 시청을 직접 방문해 3백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것에 이어 (사)논산시새마을회에서 2백만 원, 화지중앙시장상인회에서 1백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시민소통위원회 사무국장 가족은 관내에서 LPG충전소, 해오름한식디저트떡공방, EiE고려대어학원 충남논산캠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업체를 운영하면서 얻은 수입의 일정 부분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마음을 미래 인재 양성 장학금으로 전했다.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있는 사단법인 논산시새마을회(회장 정문순)는 지난 3월 성황리에 마무리된 2025 논산딸기축제 기간에 운영한 먹거리 장터의 수익금 중 2백만원은 장학금으로, 영남 지역 산불피해 성금으로 3백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의 미덕을 실천했다. 더불어 화지중앙시장상인회에서도 상인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논산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1백만 원, 영남지역 산불피해 성금으로 1백만 원 기탁했다. 화지중앙시장상인회는 지난 1월에도 이웃돕기 성금으로 677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 공동체를 위한 일에 앞장서고 있다. 28일에는 논산시자율방범연합대(대장 김규관)대원들이 시청을 방문해 255만 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자율방범연합대는 지역주민들이 자율적으로 모여서 범죄예방 활동을 목적으로 구성된 단체로, 딸기축제 등 지역 내 각종 행사에서 범죄 예방 순찰과 질서 유지를 맡으며 논산 지역 치안유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역사회의 사랑과 관심이 담긴 장학금이 학생들이 더 나은 꿈과 미래로 나아가는 희망이 될 것”이라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으로 학생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고 미래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사회
    2025-04-30

지역뉴스 검색결과

  • 당진자동차번호판교부대행사, 산불 피해 이웃 위한 따뜻한 나눔
    당진자동차번호판교부대행사(대표 한양석)가 14일, 영남지역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00만 원을 당진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최근 대규모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영남지역의 이재민들과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당진자동차번호판교부대행사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온 기업으로, 2018년에는 이웃돕기 쌀 1,600kg을, 2024년에는 1,000kg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한양석 대표는 “갑작스런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당진자동차번호판교부대행사와 한양석 대표님께서 오랜 기간 변함없이 보여주신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피해 지역의 빠른 회복과 이재민 지원에 소중히 사용할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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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5
  • 예산군, 영남 산불피해 복구 위해 십시일반 온정 나눔
    예산군은 최근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영남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지역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구호물품과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있다고 1일 알렸다. 이번 성금과 구호물품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자 각 단체에서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준비한 것이다. 대표적으로 고덕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최영석)에서 타올, 생수, 양말 등 460만원 상당의 재해 구호물품, 예산군조사료협회(회장 이상헌)는 조사료 사일리지 120롤(960만원 상당)을 청송군 등 피해지역에 전달했다. 또한, 바르게살기운동 예산군협의회(회장 김기성) 20만원, 바르게살기운동 응봉면위원회(위원장 하영철) 및 노화2리 주민 280만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예산군협의회(회장 임응빈) 200만원, 한국생활개선예산군연합회(회장 진미녀) 718만원, 광시면 이장협의회(회장 김현일) 등 광시면 215만원 등 각계각층에서 성금으로 온정을 보탰다. 관내 한 단체 관계자는 “산불 피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며 “정성이 담긴 기탁이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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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2
  • 지역사회가 함께 키운다, 미래인재 양성 위한 장학금 기부 행렬
    논산시(시장 백성현)에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으로 미래를 밝히는 장학금 기탁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23일 시민소통위원회 하헌수 사무국장 가족(자녀 하진규, 하선규)이 시청을 직접 방문해 3백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것에 이어 (사)논산시새마을회에서 2백만 원, 화지중앙시장상인회에서 1백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시민소통위원회 사무국장 가족은 관내에서 LPG충전소, 해오름한식디저트떡공방, EiE고려대어학원 충남논산캠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업체를 운영하면서 얻은 수입의 일정 부분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마음을 미래 인재 양성 장학금으로 전했다.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있는 사단법인 논산시새마을회(회장 정문순)는 지난 3월 성황리에 마무리된 2025 논산딸기축제 기간에 운영한 먹거리 장터의 수익금 중 2백만원은 장학금으로, 영남 지역 산불피해 성금으로 3백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의 미덕을 실천했다. 더불어 화지중앙시장상인회에서도 상인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논산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1백만 원, 영남지역 산불피해 성금으로 1백만 원 기탁했다. 화지중앙시장상인회는 지난 1월에도 이웃돕기 성금으로 677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 공동체를 위한 일에 앞장서고 있다. 28일에는 논산시자율방범연합대(대장 김규관)대원들이 시청을 방문해 255만 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자율방범연합대는 지역주민들이 자율적으로 모여서 범죄예방 활동을 목적으로 구성된 단체로, 딸기축제 등 지역 내 각종 행사에서 범죄 예방 순찰과 질서 유지를 맡으며 논산 지역 치안유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역사회의 사랑과 관심이 담긴 장학금이 학생들이 더 나은 꿈과 미래로 나아가는 희망이 될 것”이라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으로 학생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고 미래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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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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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자동차번호판교부대행사(대표 한양석)가 14일, 영남지역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00만 원을 당진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최근 대규모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영남지역의 이재민들과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당진자동차번호판교부대행사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온 기업으로, 2018년에는 이웃돕기 쌀 1,600kg을, 2024년에는 1,000kg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한양석 대표는 “갑작스런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당진자동차번호판교부대행사와 한양석 대표님께서 오랜 기간 변함없이 보여주신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피해 지역의 빠른 회복과 이재민 지원에 소중히 사용할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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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산군, 영남 산불피해 복구 위해 십시일반 온정 나눔
    예산군은 최근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영남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지역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구호물품과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있다고 1일 알렸다. 이번 성금과 구호물품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자 각 단체에서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준비한 것이다. 대표적으로 고덕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최영석)에서 타올, 생수, 양말 등 460만원 상당의 재해 구호물품, 예산군조사료협회(회장 이상헌)는 조사료 사일리지 120롤(960만원 상당)을 청송군 등 피해지역에 전달했다. 또한, 바르게살기운동 예산군협의회(회장 김기성) 20만원, 바르게살기운동 응봉면위원회(위원장 하영철) 및 노화2리 주민 280만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예산군협의회(회장 임응빈) 200만원, 한국생활개선예산군연합회(회장 진미녀) 718만원, 광시면 이장협의회(회장 김현일) 등 광시면 215만원 등 각계각층에서 성금으로 온정을 보탰다. 관내 한 단체 관계자는 “산불 피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며 “정성이 담긴 기탁이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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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사회가 함께 키운다, 미래인재 양성 위한 장학금 기부 행렬
    논산시(시장 백성현)에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으로 미래를 밝히는 장학금 기탁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23일 시민소통위원회 하헌수 사무국장 가족(자녀 하진규, 하선규)이 시청을 직접 방문해 3백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것에 이어 (사)논산시새마을회에서 2백만 원, 화지중앙시장상인회에서 1백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시민소통위원회 사무국장 가족은 관내에서 LPG충전소, 해오름한식디저트떡공방, EiE고려대어학원 충남논산캠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업체를 운영하면서 얻은 수입의 일정 부분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마음을 미래 인재 양성 장학금으로 전했다.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있는 사단법인 논산시새마을회(회장 정문순)는 지난 3월 성황리에 마무리된 2025 논산딸기축제 기간에 운영한 먹거리 장터의 수익금 중 2백만원은 장학금으로, 영남 지역 산불피해 성금으로 3백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의 미덕을 실천했다. 더불어 화지중앙시장상인회에서도 상인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논산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1백만 원, 영남지역 산불피해 성금으로 1백만 원 기탁했다. 화지중앙시장상인회는 지난 1월에도 이웃돕기 성금으로 677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 공동체를 위한 일에 앞장서고 있다. 28일에는 논산시자율방범연합대(대장 김규관)대원들이 시청을 방문해 255만 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자율방범연합대는 지역주민들이 자율적으로 모여서 범죄예방 활동을 목적으로 구성된 단체로, 딸기축제 등 지역 내 각종 행사에서 범죄 예방 순찰과 질서 유지를 맡으며 논산 지역 치안유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역사회의 사랑과 관심이 담긴 장학금이 학생들이 더 나은 꿈과 미래로 나아가는 희망이 될 것”이라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으로 학생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고 미래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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