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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산군 대술면, 사과농가 찾아 일손돕기 활동
    예산군 대술면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20일 시산리 소재 사과 과수원을 찾아 일손돕기를 진행했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대술면사무소 직원 10여명이 참여해 적기 영농 실현을 위한 적과(열매 솎기) 작업을 도왔다. 적과는 품질 좋은 사과 생산을 위한 필수 작업이나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인해 제때 진행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농가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 일손지원을 받은 농가주는 “일손이 부족해 적과 작업을 제때 마치지 못할까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의 도움 덕분에 큰 힘이 됐다”며 감사를 표했다. 임병기 대술면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함께 상생하며 주민과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사회
    2025-05-22
  • 홍동면, 사과농가 농촌일손돕기 추진
    홍동면은 지난 12일 홍동면 화신리에 위치한 사과 재배농가를 방문하여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알렸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농작업이 집중되는 봄철 농번기를 맞아 고령화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홍동면과 군 민원지적과, 건설교통과 직원 30여 명이 참여하여 사과나무 열매솎기 작업을 도왔다. 일손 지원을 받은 농가주는 “지금 이 시기는 사과 재배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로, 열매를 솎아주는 이 작업이 가을 수확의 품질과 수량을 좌우하는데,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 홍동면과 군청 직원들이 적극 도와줘 감사했다”며 마음을 전했다. 서일원 면장은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과 소통하여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사회
    2025-05-15

지역뉴스 검색결과

  • 예산군 대술면, 사과농가 찾아 일손돕기 활동
    예산군 대술면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20일 시산리 소재 사과 과수원을 찾아 일손돕기를 진행했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대술면사무소 직원 10여명이 참여해 적기 영농 실현을 위한 적과(열매 솎기) 작업을 도왔다. 적과는 품질 좋은 사과 생산을 위한 필수 작업이나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인해 제때 진행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농가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 일손지원을 받은 농가주는 “일손이 부족해 적과 작업을 제때 마치지 못할까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의 도움 덕분에 큰 힘이 됐다”며 감사를 표했다. 임병기 대술면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함께 상생하며 주민과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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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2
  • 홍동면, 사과농가 농촌일손돕기 추진
    홍동면은 지난 12일 홍동면 화신리에 위치한 사과 재배농가를 방문하여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알렸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농작업이 집중되는 봄철 농번기를 맞아 고령화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홍동면과 군 민원지적과, 건설교통과 직원 30여 명이 참여하여 사과나무 열매솎기 작업을 도왔다. 일손 지원을 받은 농가주는 “지금 이 시기는 사과 재배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로, 열매를 솎아주는 이 작업이 가을 수확의 품질과 수량을 좌우하는데,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 홍동면과 군청 직원들이 적극 도와줘 감사했다”며 마음을 전했다. 서일원 면장은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과 소통하여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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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5

포토뉴스 검색결과

  • 예산군 대술면, 사과농가 찾아 일손돕기 활동
    예산군 대술면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20일 시산리 소재 사과 과수원을 찾아 일손돕기를 진행했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대술면사무소 직원 10여명이 참여해 적기 영농 실현을 위한 적과(열매 솎기) 작업을 도왔다. 적과는 품질 좋은 사과 생산을 위한 필수 작업이나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인해 제때 진행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농가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 일손지원을 받은 농가주는 “일손이 부족해 적과 작업을 제때 마치지 못할까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의 도움 덕분에 큰 힘이 됐다”며 감사를 표했다. 임병기 대술면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함께 상생하며 주민과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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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2
  • 홍동면, 사과농가 농촌일손돕기 추진
    홍동면은 지난 12일 홍동면 화신리에 위치한 사과 재배농가를 방문하여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알렸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농작업이 집중되는 봄철 농번기를 맞아 고령화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홍동면과 군 민원지적과, 건설교통과 직원 30여 명이 참여하여 사과나무 열매솎기 작업을 도왔다. 일손 지원을 받은 농가주는 “지금 이 시기는 사과 재배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로, 열매를 솎아주는 이 작업이 가을 수확의 품질과 수량을 좌우하는데,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 홍동면과 군청 직원들이 적극 도와줘 감사했다”며 마음을 전했다. 서일원 면장은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과 소통하여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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