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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술면, 사과농가 찾아 일손돕기 활동
- 예산군 대술면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20일 시산리 소재 사과 과수원을 찾아 일손돕기를 진행했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대술면사무소 직원 10여명이 참여해 적기 영농 실현을 위한 적과(열매 솎기) 작업을 도왔다. 적과는 품질 좋은 사과 생산을 위한 필수 작업이나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인해 제때 진행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농가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 일손지원을 받은 농가주는 “일손이 부족해 적과 작업을 제때 마치지 못할까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의 도움 덕분에 큰 힘이 됐다”며 감사를 표했다. 임병기 대술면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함께 상생하며 주민과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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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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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술면, 사과농가 찾아 일손돕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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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효(孝)배달서비스’ 전개
- 예산군 대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방의수)는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사랑과 노고에 감사하는 뜻을 담아 특화사업인 ‘효(孝)배달서비스’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과의 왕래가 적고 사회적으로 소외된 취약 어르신을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면내 어르신 40명을 직접 방문해 카네이션 생화 꽃바구니, 감사 떡, 식료품 등을 전달했다.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거동이 어려워 집에만 있다 보니 답답했는데 선물을 받으니 기쁘고 감사하다”고 밝혔다. 임병기 대술면장은 “이번 특화사업인 효배달서비스를 통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이 지역 내 어르신께 전달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효배달서비스를 포함해 앞으로도 찾아가는 이·미용봉사, 생필품·식료품 꾸러미 전달,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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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효(孝)배달서비스’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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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2025년 경관관리 컨설팅 및 정원사 양성 전개
- 예산군과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는 농촌지역개발사업을 통해 공원, 정원, 꽃길 등을 조성한 마을을 대상으로 ‘2025년 경관관리 컨설팅 및 정원사 양성 교육’을 추진한다고 알렸다. 올해 경관관리 컨설팅 대상은 응봉면 알토란권역, 오가면 오감오촌권역, 삽교읍 이리·하포1리, 대술면 장복1리, 신양면 시왕1리, 대흥면 송지대야리, 신암면 신택2리·하평리, 오가면 양막리·분천4리·원천2리 등 총 12개 마을이다. 이번 컨설팅은 기존에 조성된 경관시설의 유지·관리를 위한 교육과 실습을 통해 주민 스스로 마을 경관을 가꾸는 역량 강화 및 공동체 중심의 정원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며, 교육은 오는 5월 20일부터 주 1회씩 총 4회에 걸쳐 실시된다. 군과 센터는 교육 수료 후 마을별 여건에 따라 현장 컨설팅을 병행하고 총 3회 이상 참여한 마을을 대상으로 10월까지 경관관리 재료를 지원해 실질적인 정원 가꾸기 활동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오윤석 센터장은 “예산군 내 지속적인 경관관리와 공동체 회복을 염원하는 주민들의 열정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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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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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2025년 경관관리 컨설팅 및 정원사 양성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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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제18기 마을대학 수료식’ 진행
- 예산군은 지난 4월 29일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에서 제18기 마을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알렸다. 이날 수료식에는 관내 14개 마을의 리더 및 주민 38명이 참석했으며, 수료식에 앞서 진행된 마지막 5회차 교육에서는 강희진 대술면 시산2리 마을 대표가 ‘예산군 내 마을만들기 사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고, 이경진 행복한마을연구소 소장이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했다. 제18기 마을대학은 지난 4월 1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마을만들기의 이해와 의사소통 및 갈등관리, 마을만들기 선진사례 특강(오서산 상담마을)과 마을자치규약의 필요성, 마을공동체의 중요성과 문화·활동 프로그램 운영, 우수 사례 선진지 견학(부여 송정그림책마을, 논산 황금빛마을), 예산군 내 마을만들기 사례 특강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이해 등 총 5회차 교육과정으로 이루어졌다. 오윤석 행복마을지원센터장은 “마을만들기의 시작 단계인 마을대학을 통해 배운 지식과 경험이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를 이끌어가는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과 협업해 다양한 교육과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을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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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제18기 마을대학 수료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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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술면, 사과농가 찾아 일손돕기 활동
- 예산군 대술면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20일 시산리 소재 사과 과수원을 찾아 일손돕기를 진행했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대술면사무소 직원 10여명이 참여해 적기 영농 실현을 위한 적과(열매 솎기) 작업을 도왔다. 적과는 품질 좋은 사과 생산을 위한 필수 작업이나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인해 제때 진행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농가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 일손지원을 받은 농가주는 “일손이 부족해 적과 작업을 제때 마치지 못할까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의 도움 덕분에 큰 힘이 됐다”며 감사를 표했다. 임병기 대술면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함께 상생하며 주민과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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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효(孝)배달서비스’ 전개
- 예산군 대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방의수)는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사랑과 노고에 감사하는 뜻을 담아 특화사업인 ‘효(孝)배달서비스’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과의 왕래가 적고 사회적으로 소외된 취약 어르신을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면내 어르신 40명을 직접 방문해 카네이션 생화 꽃바구니, 감사 떡, 식료품 등을 전달했다.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거동이 어려워 집에만 있다 보니 답답했는데 선물을 받으니 기쁘고 감사하다”고 밝혔다. 임병기 대술면장은 “이번 특화사업인 효배달서비스를 통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이 지역 내 어르신께 전달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효배달서비스를 포함해 앞으로도 찾아가는 이·미용봉사, 생필품·식료품 꾸러미 전달,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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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2025년 경관관리 컨설팅 및 정원사 양성 전개
- 예산군과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는 농촌지역개발사업을 통해 공원, 정원, 꽃길 등을 조성한 마을을 대상으로 ‘2025년 경관관리 컨설팅 및 정원사 양성 교육’을 추진한다고 알렸다. 올해 경관관리 컨설팅 대상은 응봉면 알토란권역, 오가면 오감오촌권역, 삽교읍 이리·하포1리, 대술면 장복1리, 신양면 시왕1리, 대흥면 송지대야리, 신암면 신택2리·하평리, 오가면 양막리·분천4리·원천2리 등 총 12개 마을이다. 이번 컨설팅은 기존에 조성된 경관시설의 유지·관리를 위한 교육과 실습을 통해 주민 스스로 마을 경관을 가꾸는 역량 강화 및 공동체 중심의 정원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며, 교육은 오는 5월 20일부터 주 1회씩 총 4회에 걸쳐 실시된다. 군과 센터는 교육 수료 후 마을별 여건에 따라 현장 컨설팅을 병행하고 총 3회 이상 참여한 마을을 대상으로 10월까지 경관관리 재료를 지원해 실질적인 정원 가꾸기 활동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오윤석 센터장은 “예산군 내 지속적인 경관관리와 공동체 회복을 염원하는 주민들의 열정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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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제18기 마을대학 수료식’ 진행
- 예산군은 지난 4월 29일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에서 제18기 마을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알렸다. 이날 수료식에는 관내 14개 마을의 리더 및 주민 38명이 참석했으며, 수료식에 앞서 진행된 마지막 5회차 교육에서는 강희진 대술면 시산2리 마을 대표가 ‘예산군 내 마을만들기 사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고, 이경진 행복한마을연구소 소장이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했다. 제18기 마을대학은 지난 4월 1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마을만들기의 이해와 의사소통 및 갈등관리, 마을만들기 선진사례 특강(오서산 상담마을)과 마을자치규약의 필요성, 마을공동체의 중요성과 문화·활동 프로그램 운영, 우수 사례 선진지 견학(부여 송정그림책마을, 논산 황금빛마을), 예산군 내 마을만들기 사례 특강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이해 등 총 5회차 교육과정으로 이루어졌다. 오윤석 행복마을지원센터장은 “마을만들기의 시작 단계인 마을대학을 통해 배운 지식과 경험이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를 이끌어가는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과 협업해 다양한 교육과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을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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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군 대술면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20일 시산리 소재 사과 과수원을 찾아 일손돕기를 진행했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대술면사무소 직원 10여명이 참여해 적기 영농 실현을 위한 적과(열매 솎기) 작업을 도왔다. 적과는 품질 좋은 사과 생산을 위한 필수 작업이나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인해 제때 진행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농가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 일손지원을 받은 농가주는 “일손이 부족해 적과 작업을 제때 마치지 못할까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의 도움 덕분에 큰 힘이 됐다”며 감사를 표했다. 임병기 대술면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함께 상생하며 주민과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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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효(孝)배달서비스’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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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2025년 경관관리 컨설팅 및 정원사 양성 전개
- 예산군과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는 농촌지역개발사업을 통해 공원, 정원, 꽃길 등을 조성한 마을을 대상으로 ‘2025년 경관관리 컨설팅 및 정원사 양성 교육’을 추진한다고 알렸다. 올해 경관관리 컨설팅 대상은 응봉면 알토란권역, 오가면 오감오촌권역, 삽교읍 이리·하포1리, 대술면 장복1리, 신양면 시왕1리, 대흥면 송지대야리, 신암면 신택2리·하평리, 오가면 양막리·분천4리·원천2리 등 총 12개 마을이다. 이번 컨설팅은 기존에 조성된 경관시설의 유지·관리를 위한 교육과 실습을 통해 주민 스스로 마을 경관을 가꾸는 역량 강화 및 공동체 중심의 정원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며, 교육은 오는 5월 20일부터 주 1회씩 총 4회에 걸쳐 실시된다. 군과 센터는 교육 수료 후 마을별 여건에 따라 현장 컨설팅을 병행하고 총 3회 이상 참여한 마을을 대상으로 10월까지 경관관리 재료를 지원해 실질적인 정원 가꾸기 활동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오윤석 센터장은 “예산군 내 지속적인 경관관리와 공동체 회복을 염원하는 주민들의 열정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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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2025년 경관관리 컨설팅 및 정원사 양성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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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제18기 마을대학 수료식’ 진행
- 예산군은 지난 4월 29일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에서 제18기 마을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알렸다. 이날 수료식에는 관내 14개 마을의 리더 및 주민 38명이 참석했으며, 수료식에 앞서 진행된 마지막 5회차 교육에서는 강희진 대술면 시산2리 마을 대표가 ‘예산군 내 마을만들기 사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고, 이경진 행복한마을연구소 소장이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했다. 제18기 마을대학은 지난 4월 1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마을만들기의 이해와 의사소통 및 갈등관리, 마을만들기 선진사례 특강(오서산 상담마을)과 마을자치규약의 필요성, 마을공동체의 중요성과 문화·활동 프로그램 운영, 우수 사례 선진지 견학(부여 송정그림책마을, 논산 황금빛마을), 예산군 내 마을만들기 사례 특강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이해 등 총 5회차 교육과정으로 이루어졌다. 오윤석 행복마을지원센터장은 “마을만들기의 시작 단계인 마을대학을 통해 배운 지식과 경험이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를 이끌어가는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과 협업해 다양한 교육과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을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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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제18기 마을대학 수료식’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