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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석성면, 영농철 맞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 부여군 석성면(면장 이길종)은 영농철을 맞아 석성면 소재 사과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9일 알렸다. 지난 15일 추진된 농촌일손 돕기는 석성면행정복지센터, 농업정책과, 축수산과 등 소속 직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석성면 증산리의 약 1.5헥타르 규모의 사과 과수원에서 사과 꽃솎기(적화) 작업에 힘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주 이모씨는 “영농철을 맞아 일손을 구하지 못해 걱정이 컸는데, 공직자 여러분이 내 일처럼 성실히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되었다”라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길종 석성면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농번기마다 일손이 부족한 농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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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석성면, 영농철 맞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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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면, 봄철 일손돕기로 고령농가에 도움의 손길
- 충남 홍성군 서부면(면장 이순화)은 지난 14일 중리의 한 고추 재배 고령 농가를 찾아 ‘봄철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알렸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서부면을 비롯해 군 가정행복과, 해양수산과 소속 직원 총 30여 명이 참여해 고추 지지대 설치 및 고정, 멀칭 비닐정리 등 고된 농작업을 함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촌의 고령화로 인해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이번 활동은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연대와 공공기관의 역할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계기가 됐다. 이순화 서부면장은 이날 현장을 찾아 “이번 일손돕기를 통해 고령층 고추 재배 농가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농촌 현장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서부면은 앞으로도 다양한 농작업 지원 활동을 통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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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면, 봄철 일손돕기로 고령농가에 도움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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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면, 사과농가 농촌일손돕기 추진
- 홍동면은 지난 12일 홍동면 화신리에 위치한 사과 재배농가를 방문하여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알렸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농작업이 집중되는 봄철 농번기를 맞아 고령화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홍동면과 군 민원지적과, 건설교통과 직원 30여 명이 참여하여 사과나무 열매솎기 작업을 도왔다. 일손 지원을 받은 농가주는 “지금 이 시기는 사과 재배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로, 열매를 솎아주는 이 작업이 가을 수확의 품질과 수량을 좌우하는데,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 홍동면과 군청 직원들이 적극 도와줘 감사했다”며 마음을 전했다. 서일원 면장은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과 소통하여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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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면, 사과농가 농촌일손돕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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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영농철 맞이 농촌 일손 돕기 추진
-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30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대면 성산리 농가에서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1일 알렸다. 이번 일손 돕기는 최근 농기계 사고로 농업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농업기술과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모판 나르기 작업을 중심으로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힘을 보탰다. 이지환 농업기술과장은 “농촌 고령화로 일손 부족 현상이 늘어가는 가운데, 인력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일손 돕기를 추진하게 됐다”며, “농업 현장에서 직접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매년 일손 돕기 활동을 이어가며 농촌 현장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있으며, 기후변화 대응과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신기술 보급 등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지원을 위해 다양한 지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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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영농철 맞이 농촌 일손 돕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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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항면, 풍년기원 농촌일손돕기 진행
- 구항면은 지난 25일, 농번기를 맞아 군 문화관광과, 농업기술센터 직원들과 함께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였다. 이번 일손돕기는 영농철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건전 육묘의 적기 생산으로 고품질 쌀 생산을 돕고자 이루어졌다. 이른 아침 농가에 모인 직원 30명은 농가의 지도에 따라 볍씨 파종을 마친 육묘 모판을 육묘장에 펼치는 작업을 하였다. 해당 농가 주민은 “모판 작업은 한 해 농사의 시작이며 인력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작업이라 농번기 인력을 구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홍성군 공무원들이 와서 큰 도움이 되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해영 구항면장은 “작년 집중호우와 병해충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로 상심이 컸던 농가에 작은 손길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현장에 함께 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현장중심 행정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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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항면, 풍년기원 농촌일손돕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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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석성면, 영농철 맞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 부여군 석성면(면장 이길종)은 영농철을 맞아 석성면 소재 사과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9일 알렸다. 지난 15일 추진된 농촌일손 돕기는 석성면행정복지센터, 농업정책과, 축수산과 등 소속 직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석성면 증산리의 약 1.5헥타르 규모의 사과 과수원에서 사과 꽃솎기(적화) 작업에 힘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주 이모씨는 “영농철을 맞아 일손을 구하지 못해 걱정이 컸는데, 공직자 여러분이 내 일처럼 성실히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되었다”라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길종 석성면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농번기마다 일손이 부족한 농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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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석성면, 영농철 맞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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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면, 봄철 일손돕기로 고령농가에 도움의 손길
- 충남 홍성군 서부면(면장 이순화)은 지난 14일 중리의 한 고추 재배 고령 농가를 찾아 ‘봄철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알렸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서부면을 비롯해 군 가정행복과, 해양수산과 소속 직원 총 30여 명이 참여해 고추 지지대 설치 및 고정, 멀칭 비닐정리 등 고된 농작업을 함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촌의 고령화로 인해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이번 활동은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연대와 공공기관의 역할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계기가 됐다. 이순화 서부면장은 이날 현장을 찾아 “이번 일손돕기를 통해 고령층 고추 재배 농가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농촌 현장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서부면은 앞으로도 다양한 농작업 지원 활동을 통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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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면, 봄철 일손돕기로 고령농가에 도움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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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면, 사과농가 농촌일손돕기 추진
- 홍동면은 지난 12일 홍동면 화신리에 위치한 사과 재배농가를 방문하여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알렸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농작업이 집중되는 봄철 농번기를 맞아 고령화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홍동면과 군 민원지적과, 건설교통과 직원 30여 명이 참여하여 사과나무 열매솎기 작업을 도왔다. 일손 지원을 받은 농가주는 “지금 이 시기는 사과 재배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로, 열매를 솎아주는 이 작업이 가을 수확의 품질과 수량을 좌우하는데,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 홍동면과 군청 직원들이 적극 도와줘 감사했다”며 마음을 전했다. 서일원 면장은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과 소통하여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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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면, 사과농가 농촌일손돕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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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영농철 맞이 농촌 일손 돕기 추진
-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30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대면 성산리 농가에서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1일 알렸다. 이번 일손 돕기는 최근 농기계 사고로 농업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농업기술과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모판 나르기 작업을 중심으로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힘을 보탰다. 이지환 농업기술과장은 “농촌 고령화로 일손 부족 현상이 늘어가는 가운데, 인력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일손 돕기를 추진하게 됐다”며, “농업 현장에서 직접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매년 일손 돕기 활동을 이어가며 농촌 현장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있으며, 기후변화 대응과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신기술 보급 등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지원을 위해 다양한 지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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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항면, 풍년기원 농촌일손돕기 진행
- 구항면은 지난 25일, 농번기를 맞아 군 문화관광과, 농업기술센터 직원들과 함께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였다. 이번 일손돕기는 영농철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건전 육묘의 적기 생산으로 고품질 쌀 생산을 돕고자 이루어졌다. 이른 아침 농가에 모인 직원 30명은 농가의 지도에 따라 볍씨 파종을 마친 육묘 모판을 육묘장에 펼치는 작업을 하였다. 해당 농가 주민은 “모판 작업은 한 해 농사의 시작이며 인력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작업이라 농번기 인력을 구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홍성군 공무원들이 와서 큰 도움이 되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해영 구항면장은 “작년 집중호우와 병해충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로 상심이 컸던 농가에 작은 손길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현장에 함께 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현장중심 행정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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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석성면, 영농철 맞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 부여군 석성면(면장 이길종)은 영농철을 맞아 석성면 소재 사과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9일 알렸다. 지난 15일 추진된 농촌일손 돕기는 석성면행정복지센터, 농업정책과, 축수산과 등 소속 직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석성면 증산리의 약 1.5헥타르 규모의 사과 과수원에서 사과 꽃솎기(적화) 작업에 힘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주 이모씨는 “영농철을 맞아 일손을 구하지 못해 걱정이 컸는데, 공직자 여러분이 내 일처럼 성실히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되었다”라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길종 석성면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농번기마다 일손이 부족한 농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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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면, 봄철 일손돕기로 고령농가에 도움의 손길
- 충남 홍성군 서부면(면장 이순화)은 지난 14일 중리의 한 고추 재배 고령 농가를 찾아 ‘봄철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알렸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서부면을 비롯해 군 가정행복과, 해양수산과 소속 직원 총 30여 명이 참여해 고추 지지대 설치 및 고정, 멀칭 비닐정리 등 고된 농작업을 함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촌의 고령화로 인해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이번 활동은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연대와 공공기관의 역할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계기가 됐다. 이순화 서부면장은 이날 현장을 찾아 “이번 일손돕기를 통해 고령층 고추 재배 농가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농촌 현장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서부면은 앞으로도 다양한 농작업 지원 활동을 통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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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면, 사과농가 농촌일손돕기 추진
- 홍동면은 지난 12일 홍동면 화신리에 위치한 사과 재배농가를 방문하여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알렸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농작업이 집중되는 봄철 농번기를 맞아 고령화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홍동면과 군 민원지적과, 건설교통과 직원 30여 명이 참여하여 사과나무 열매솎기 작업을 도왔다. 일손 지원을 받은 농가주는 “지금 이 시기는 사과 재배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로, 열매를 솎아주는 이 작업이 가을 수확의 품질과 수량을 좌우하는데,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 홍동면과 군청 직원들이 적극 도와줘 감사했다”며 마음을 전했다. 서일원 면장은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과 소통하여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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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영농철 맞이 농촌 일손 돕기 추진
-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30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대면 성산리 농가에서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1일 알렸다. 이번 일손 돕기는 최근 농기계 사고로 농업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농업기술과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모판 나르기 작업을 중심으로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힘을 보탰다. 이지환 농업기술과장은 “농촌 고령화로 일손 부족 현상이 늘어가는 가운데, 인력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일손 돕기를 추진하게 됐다”며, “농업 현장에서 직접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매년 일손 돕기 활동을 이어가며 농촌 현장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있으며, 기후변화 대응과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신기술 보급 등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지원을 위해 다양한 지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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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항면, 풍년기원 농촌일손돕기 진행
- 구항면은 지난 25일, 농번기를 맞아 군 문화관광과, 농업기술센터 직원들과 함께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였다. 이번 일손돕기는 영농철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건전 육묘의 적기 생산으로 고품질 쌀 생산을 돕고자 이루어졌다. 이른 아침 농가에 모인 직원 30명은 농가의 지도에 따라 볍씨 파종을 마친 육묘 모판을 육묘장에 펼치는 작업을 하였다. 해당 농가 주민은 “모판 작업은 한 해 농사의 시작이며 인력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작업이라 농번기 인력을 구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홍성군 공무원들이 와서 큰 도움이 되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해영 구항면장은 “작년 집중호우와 병해충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로 상심이 컸던 농가에 작은 손길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현장에 함께 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현장중심 행정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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