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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경위, 생활 속‘미래치안’시민아이디어 공모전 진행
- 대전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생활 속 치안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 참여형 정책 발굴 프로그램인 ‘2025년 자치경찰위원회 참신한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6월 9일(월)까지 시민 제안을 접수받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제안하고, 치안 문제에 대한 창의적 해결 방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정책 개발 플랫폼으로, 시민의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모 분야는 생활범죄 예방, 여성과 청소년 보호, 교통안전 증진 등으로, 대전시 내 치안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대전 시민이라면 누구나 연령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제안서는 대전시소 누리집(https://daejeon.go.kr/seesaw), 구글폼, 이메일 접수(kjinn27@korea.kr) 중 편한 방식을 선택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관련 실무 부서와 외부 전문가의 평가를 거쳐 정책 실현 가능성, 창의성, 사회적 파급력 등을 기준으로 심사되며, 최우수상 1명(30만 원), 우수상 2명(각 20만 원), 장려상 3명(각 10만 원) 등 총 100만 원 상당의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이 시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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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경위, 생활 속‘미래치안’시민아이디어 공모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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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청남초, 선배님과 함께하는 진로교육 추진
- 충남 청양 청남초등학교(교장 윤여흥)는 지난 12일, 1951년 8월 본교를 졸업하고(제26회) 오만 대사(1995.8.~1997.10.)를 역임한 우종호 졸업생을 초청하여 학생들이 후배를 위하는 선배의 마음을 이어받아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능력있는 청남인으로 성장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고자 ‘선배님과 함께하는 진로교육’을 실시하였다. 우종호 졸업생은 올해 청남초 제100회 졸업식(2024.1.)을 기념하여 후배들이 바르고 행복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교육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또한 이번 진로교육을 앞두고는 학생들이 책 읽는 습관을 갖길 바라며 도서구입비 1백만 원을 추가로 지원했다. 그는 86세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후배들을 격려하기 위해 교육 당일 새벽부터 일산에서 청양으로 GTX와 KTX, 택시를 타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다. 전교생은 먼저 선물 받은 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 작품들을 발표했다. 6학년 임현섭 학생은 래리 페이지의 ‘WHO? 인물 사이언스’를 읽고 직접 만든 프레젠테이션 자료와 함께 구글의 10가지 원칙을 소개하면서 “정보에는 국경이 없으므로 정보를 탐색하는 역량을 키워야 함을 깨달았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진행된 강의에서 우 졸업생은 후배들에게 건강한 생활습관 갖기, 책 읽는 습관 갖기, AI(인공지능) 활용 능력 키우기 등의 주제로 행복한 성공을 위해 학생들이 갖추어야 할 삶의 역량을 키우길 당부했다. 또한 강의에 앞서 학생들이 선물한 책을 읽고 다양한 표현활동을 통해 미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려는 마음을 갖게 된 것이 기특하고 고마움을 전했다. 청남초는 앞으로도 졸업생 초청 진로교육을 활성화하여 선⋅후배 사이의 유대를 강화하고, 꿈을 향해 자신을 갖고 노력하는 학생들의 인성을 배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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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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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청남초, 선배님과 함께하는 진로교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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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경위, 생활 속‘미래치안’시민아이디어 공모전 진행
- 대전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생활 속 치안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 참여형 정책 발굴 프로그램인 ‘2025년 자치경찰위원회 참신한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6월 9일(월)까지 시민 제안을 접수받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제안하고, 치안 문제에 대한 창의적 해결 방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정책 개발 플랫폼으로, 시민의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모 분야는 생활범죄 예방, 여성과 청소년 보호, 교통안전 증진 등으로, 대전시 내 치안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대전 시민이라면 누구나 연령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제안서는 대전시소 누리집(https://daejeon.go.kr/seesaw), 구글폼, 이메일 접수(kjinn27@korea.kr) 중 편한 방식을 선택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관련 실무 부서와 외부 전문가의 평가를 거쳐 정책 실현 가능성, 창의성, 사회적 파급력 등을 기준으로 심사되며, 최우수상 1명(30만 원), 우수상 2명(각 20만 원), 장려상 3명(각 10만 원) 등 총 100만 원 상당의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이 시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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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청남초, 선배님과 함께하는 진로교육 추진
- 충남 청양 청남초등학교(교장 윤여흥)는 지난 12일, 1951년 8월 본교를 졸업하고(제26회) 오만 대사(1995.8.~1997.10.)를 역임한 우종호 졸업생을 초청하여 학생들이 후배를 위하는 선배의 마음을 이어받아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능력있는 청남인으로 성장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고자 ‘선배님과 함께하는 진로교육’을 실시하였다. 우종호 졸업생은 올해 청남초 제100회 졸업식(2024.1.)을 기념하여 후배들이 바르고 행복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교육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또한 이번 진로교육을 앞두고는 학생들이 책 읽는 습관을 갖길 바라며 도서구입비 1백만 원을 추가로 지원했다. 그는 86세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후배들을 격려하기 위해 교육 당일 새벽부터 일산에서 청양으로 GTX와 KTX, 택시를 타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다. 전교생은 먼저 선물 받은 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 작품들을 발표했다. 6학년 임현섭 학생은 래리 페이지의 ‘WHO? 인물 사이언스’를 읽고 직접 만든 프레젠테이션 자료와 함께 구글의 10가지 원칙을 소개하면서 “정보에는 국경이 없으므로 정보를 탐색하는 역량을 키워야 함을 깨달았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진행된 강의에서 우 졸업생은 후배들에게 건강한 생활습관 갖기, 책 읽는 습관 갖기, AI(인공지능) 활용 능력 키우기 등의 주제로 행복한 성공을 위해 학생들이 갖추어야 할 삶의 역량을 키우길 당부했다. 또한 강의에 앞서 학생들이 선물한 책을 읽고 다양한 표현활동을 통해 미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려는 마음을 갖게 된 것이 기특하고 고마움을 전했다. 청남초는 앞으로도 졸업생 초청 진로교육을 활성화하여 선⋅후배 사이의 유대를 강화하고, 꿈을 향해 자신을 갖고 노력하는 학생들의 인성을 배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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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생활 속 치안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 참여형 정책 발굴 프로그램인 ‘2025년 자치경찰위원회 참신한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6월 9일(월)까지 시민 제안을 접수받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제안하고, 치안 문제에 대한 창의적 해결 방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정책 개발 플랫폼으로, 시민의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모 분야는 생활범죄 예방, 여성과 청소년 보호, 교통안전 증진 등으로, 대전시 내 치안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대전 시민이라면 누구나 연령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제안서는 대전시소 누리집(https://daejeon.go.kr/seesaw), 구글폼, 이메일 접수(kjinn27@korea.kr) 중 편한 방식을 선택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관련 실무 부서와 외부 전문가의 평가를 거쳐 정책 실현 가능성, 창의성, 사회적 파급력 등을 기준으로 심사되며, 최우수상 1명(30만 원), 우수상 2명(각 20만 원), 장려상 3명(각 10만 원) 등 총 100만 원 상당의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이 시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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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청양 청남초등학교(교장 윤여흥)는 지난 12일, 1951년 8월 본교를 졸업하고(제26회) 오만 대사(1995.8.~1997.10.)를 역임한 우종호 졸업생을 초청하여 학생들이 후배를 위하는 선배의 마음을 이어받아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능력있는 청남인으로 성장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고자 ‘선배님과 함께하는 진로교육’을 실시하였다. 우종호 졸업생은 올해 청남초 제100회 졸업식(2024.1.)을 기념하여 후배들이 바르고 행복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교육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또한 이번 진로교육을 앞두고는 학생들이 책 읽는 습관을 갖길 바라며 도서구입비 1백만 원을 추가로 지원했다. 그는 86세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후배들을 격려하기 위해 교육 당일 새벽부터 일산에서 청양으로 GTX와 KTX, 택시를 타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다. 전교생은 먼저 선물 받은 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 작품들을 발표했다. 6학년 임현섭 학생은 래리 페이지의 ‘WHO? 인물 사이언스’를 읽고 직접 만든 프레젠테이션 자료와 함께 구글의 10가지 원칙을 소개하면서 “정보에는 국경이 없으므로 정보를 탐색하는 역량을 키워야 함을 깨달았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진행된 강의에서 우 졸업생은 후배들에게 건강한 생활습관 갖기, 책 읽는 습관 갖기, AI(인공지능) 활용 능력 키우기 등의 주제로 행복한 성공을 위해 학생들이 갖추어야 할 삶의 역량을 키우길 당부했다. 또한 강의에 앞서 학생들이 선물한 책을 읽고 다양한 표현활동을 통해 미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려는 마음을 갖게 된 것이 기특하고 고마움을 전했다. 청남초는 앞으로도 졸업생 초청 진로교육을 활성화하여 선⋅후배 사이의 유대를 강화하고, 꿈을 향해 자신을 갖고 노력하는 학생들의 인성을 배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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