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5-30(금)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예산군, 우기 대비 배수문 관리책임자 현장교육 진행
    예산군은 우기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 상황에 대비하고자 예산읍 등 8개 읍면의 국가·지방하천 배수문 관리책임자(공무원)를 대상으로 배수문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알렸다. 배수문은 집중호우 시 하천 수위 상승으로 인한 역류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수위를 조절하는 중요한 시설이다. 이번 교육은 관리책임자가 배수문의 작동 방법과 개폐 시기 등을 정확히 숙지해 현장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능력을 높이고 배수문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배수문 관리책임자의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하천수 역류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철저한 관리로 재난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대학/교육
    2025-05-28
  • 당진시,‘2025년 안전보건 리더회의’ 추진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8일 당진시청 해나루 홀에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민관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5년 안전보건 리더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알렸다. 안전보건 리더회의는 지난해 당진시가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개최한 바 있으며, 올해 회의에는 당진상공회의소, 당진산업단지협의회, 관내 기업 안전관리책임자 등 경영계와 한국노총 충남서부지역지부 노동계,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안전보건공단 충남본부 등 총 22명의 각계 대표가 한자리에 모였다. 시는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지난해 회의에서 건의된 산업재해 사고 사례집 제공, 화물자동차 불법 운행 단속, 소규모 기업 대상 산업재해 예방 교육 등 총 5건의 건의 사항에 대해 조치를 완료하고, 그 추진 결과를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내 중대(산업)재해 발생 현황과 함께 당진시,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이 추진 중인 중대재해 예방 대책과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이어 오성환 당진시장의 주재로 자유토론이 진행돼 참석자들은 산업안전과 관련한 다양한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각계 분야별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줄이기 위해 경영계, 노동계, 공공·민간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산업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 홍보,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재해 없는 산업환경 조성을 위해 시 차원의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당진시는 하반기에도 소규모 민간사업체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전개, 자체 발주공사 및 수행사업에 대한 안전 점검, 산업안전 토론회 개최 등 다양한 산업재해 예방 시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 뉴스광장
    • 사회
    2025-05-09

지역뉴스 검색결과

  • 예산군, 우기 대비 배수문 관리책임자 현장교육 진행
    예산군은 우기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 상황에 대비하고자 예산읍 등 8개 읍면의 국가·지방하천 배수문 관리책임자(공무원)를 대상으로 배수문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알렸다. 배수문은 집중호우 시 하천 수위 상승으로 인한 역류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수위를 조절하는 중요한 시설이다. 이번 교육은 관리책임자가 배수문의 작동 방법과 개폐 시기 등을 정확히 숙지해 현장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능력을 높이고 배수문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배수문 관리책임자의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하천수 역류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철저한 관리로 재난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대학/교육
    2025-05-28
  • 당진시,‘2025년 안전보건 리더회의’ 추진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8일 당진시청 해나루 홀에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민관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5년 안전보건 리더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알렸다. 안전보건 리더회의는 지난해 당진시가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개최한 바 있으며, 올해 회의에는 당진상공회의소, 당진산업단지협의회, 관내 기업 안전관리책임자 등 경영계와 한국노총 충남서부지역지부 노동계,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안전보건공단 충남본부 등 총 22명의 각계 대표가 한자리에 모였다. 시는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지난해 회의에서 건의된 산업재해 사고 사례집 제공, 화물자동차 불법 운행 단속, 소규모 기업 대상 산업재해 예방 교육 등 총 5건의 건의 사항에 대해 조치를 완료하고, 그 추진 결과를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내 중대(산업)재해 발생 현황과 함께 당진시,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이 추진 중인 중대재해 예방 대책과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이어 오성환 당진시장의 주재로 자유토론이 진행돼 참석자들은 산업안전과 관련한 다양한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각계 분야별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줄이기 위해 경영계, 노동계, 공공·민간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산업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 홍보,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재해 없는 산업환경 조성을 위해 시 차원의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당진시는 하반기에도 소규모 민간사업체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전개, 자체 발주공사 및 수행사업에 대한 안전 점검, 산업안전 토론회 개최 등 다양한 산업재해 예방 시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 뉴스광장
    • 사회
    2025-05-09

포토뉴스 검색결과

  • 예산군, 우기 대비 배수문 관리책임자 현장교육 진행
    예산군은 우기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 상황에 대비하고자 예산읍 등 8개 읍면의 국가·지방하천 배수문 관리책임자(공무원)를 대상으로 배수문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알렸다. 배수문은 집중호우 시 하천 수위 상승으로 인한 역류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수위를 조절하는 중요한 시설이다. 이번 교육은 관리책임자가 배수문의 작동 방법과 개폐 시기 등을 정확히 숙지해 현장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능력을 높이고 배수문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배수문 관리책임자의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하천수 역류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철저한 관리로 재난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대학/교육
    2025-05-28
  • 당진시,‘2025년 안전보건 리더회의’ 추진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8일 당진시청 해나루 홀에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민관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5년 안전보건 리더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알렸다. 안전보건 리더회의는 지난해 당진시가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개최한 바 있으며, 올해 회의에는 당진상공회의소, 당진산업단지협의회, 관내 기업 안전관리책임자 등 경영계와 한국노총 충남서부지역지부 노동계,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안전보건공단 충남본부 등 총 22명의 각계 대표가 한자리에 모였다. 시는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지난해 회의에서 건의된 산업재해 사고 사례집 제공, 화물자동차 불법 운행 단속, 소규모 기업 대상 산업재해 예방 교육 등 총 5건의 건의 사항에 대해 조치를 완료하고, 그 추진 결과를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내 중대(산업)재해 발생 현황과 함께 당진시,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이 추진 중인 중대재해 예방 대책과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이어 오성환 당진시장의 주재로 자유토론이 진행돼 참석자들은 산업안전과 관련한 다양한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각계 분야별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줄이기 위해 경영계, 노동계, 공공·민간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산업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 홍보,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재해 없는 산업환경 조성을 위해 시 차원의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당진시는 하반기에도 소규모 민간사업체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전개, 자체 발주공사 및 수행사업에 대한 안전 점검, 산업안전 토론회 개최 등 다양한 산업재해 예방 시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 뉴스광장
    • 사회
    2025-05-0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