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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0.1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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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육아 부담과 다자녀 육아로 인한 상대적 차별을 극복하고, 직장생활과 가정생활 병행을 위한 세 자녀 이상 양육 공무원 지원 정책을 2021년 1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우대 정책은 ▲직장생활과 가정생활을 병행할 수 있는 업무환경 조성 ▲세 자녀 이상 양육 일반직공무원 역량강화를 통한 전문성 신장 ▲출산·육아의 정당한 가치평가를 위한 인사행정 구현을 위해 마련되었다.


충남교육청 전경 사진.jpg

 

특히, 막내 자녀가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연도까지는 희망하는 지역에 근무 할 수 있도록 전보 우선권을 부여하고, 미성년 자녀를 양육하는 공무원에게 공무원 임대주택 입주에 가점을 부여하는 등 직장생활과 가정생활을 병행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조성하여 저출산 사회문제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출산과 육아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자기계발 기회가 적은 세 자녀 이상 양육 공무원들에게 각종 교육훈련 및 체험연수 기회를 우선적으로 부여하여 세 자녀 이상 양육 공무원들의 역량 강화 및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기로 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교육청은 아이키우기 좋은 충남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세 자녀 이상 양육 가정 지원 정책을 통해 출산율 저하로 인한 인구절벽을 해소하고, 노령화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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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세 자녀 이상 양육 공무원 인사우대 정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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