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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0.1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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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시는 이달부터 오는 11월 말까지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을 위한 맞춤형 인구교육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출산율 감소 등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결혼과 출산, 가족에 대한 가치관을 학생들에게 어릴 때부터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3.맞춤형 인구교육 장면.jpg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교육이 어려워짐에 따라 학교별 수업 시간을 활용한 시청각 교육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의 흥미를 돋우기 위해 춤과 노래가 있는 뮤지컬로 진행된다. 


 교육은 대천동대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대관과 관창, 광명, 명천 등 11개 학교 225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아린이의 소중한 탄생이라는 주제로 ▲생명의 소중함과 가족의 사랑 ▲일·가정 양립을 위한 가치관 변화 ▲인구변화의 원인과 저출산 극복 노력 ▲행복한 나를 통한 가족친화 가치관 정립 등을 안내한다. 


 박승필 보건소장은 “미래 만세보령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에게 가족과 이웃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게 하고, 인구 감소 등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한 올바른 역할을 알리기 위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온라인 뮤지컬 교육으로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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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초등학생 대상 맞춤형 인구교육 온라인 뮤지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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