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7(화)

금강에서 만나요, 「금강이 부여를 지날 때」

-시인 신동엽과 함께하는 금강이야기·금강 인문기행 안내서-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9.12.13 11:04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금강을 소재로 한 인문기행 안내서인 “「금강이 부여를 지날 때」-시가 흐르다”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2. 금강이 부여를 지날 때(책자이미지).jpg

<사진 : 부여군청 제공>

 이번 안내서는 부여 출신 민족시인 신동엽과 함께 금강에 얽힌 역사적·문학적 이야기를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고, 낙화암과 조룡대 전설 등 잘못 알려진 왜곡된 백제이야기를 재해석했다.
 역사기행은 시인 신동엽의 서사시 ‘금강’을 모티브로 하여 동학혁명군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것으로 구성했고, 문학기행은 신동엽의 고향이자 문학적 사상의 기반이 된 부여를 여행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금강이 부여를 지날 때」-시가 흐르다’는 관내 공공도서관, 작은 도서관, 신동엽문학관 등에서 만날 수 있고, 유튜브 채널 ‘김형수의 문학난장’에서도 그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이번 인문기행 안내서는 금강수상관광상생발전협의회(부여, 서천, 논산, 익산)에서 부여군 자체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것이며, 금강이 품고 있는 빼어난 자연경관과 인문학적 숨은 이야기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고자 하는 기획의도로 제작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로 금강과 부여가 인문기행의 메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금강에서 만나요, 「금강이 부여를 지날 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