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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 의식 향상하고 소통 나눈다

- 충남여성단체협의회, 10월 ‘찾아가는 여성인권영화제’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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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1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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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여성단체협의회(회장 임춘숙)는 17일 천안 씨지브이(CGV) 펜타포트점에서 ‘찾아가는 여성인권영화제’를 개최했다.

 

찾아가는 여성인권영화제 1.jpg

 

찾아가는 여성인권영화제 3.jpg

<사진 : 충청남도청 제공>

찾아가는 여성인권영화제는 도내 시·군 여성단체 회원들에게 양성평등 의식을 함양하고, 문화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여성인권영화제는 10월 한 달간 예산·청양·천안·서산·태안·당진 지역의 작은영화관 또는 씨지브이에서 총 6회 진행한다.

시·군별 영화관 규모에 따라 매회 50∼100명 내외의 해당 시·군 여성단체 회원이 참여하며, 프로그램은 1부 토크콘서트와 2부 여성인권영화 ‘세상을 바꾼 변호인’ 관람으로 구성했다.

이날 토크콘서트에서는 지역 여성 정치인, 여성단체 대표, 도 여성정책개발원 연구원, 양성평등 강사 등 다양한 분야의 여성 패널이 참여해 관객들과 일상 속 양성평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 김연 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을 초청해 여성인권과 관련된 판례를 중심으로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조례를 개정하거나 사업을 추진할 때 여성들이 사회 전반에 더 많이 진출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유심히 챙길 것”이라고 말했다.

임 회장은 “지난 1일 예산, 8일 청양에 이어 이번 천안에서도 토크콘서트와 영화 관람을 통해 지역민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며 “앞으로 여성인권영화제를 여성들만의 행사가 아닌 양성평등 의식 향상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여성단체협의회는 오는 18일 서산 씨지브이, 22일 태안 작은영화관, 29일 당진 씨지브이에서도 찾아가는 여성인권영화제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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